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소비자행동 요인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은(는) 일관성을 가지지만 마케팅관리자가 형성·변화 시킬 수 있고, 소비자의 구매행동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비자행동 요인이다.
괄호에 들어갈 소비자행동 요인은 태도(attitude)다.
태도는 특정 대상에 대해 학습된 선유경향이어서 비교적 일관되게 유지되지만, 광고·판촉·체험 같은 마케팅 자극으로 형성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태도는 구매의도와 직결되어 구매행동 예측력이 높다는 점이 글상자의 결정적 단서다.
- 지각은 자극을 선택·조직·해석하는 과정 자체여서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 변동성이 본질이다.
- 가치와 문화는 개인의 신념 체계나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있어 기업이 단기간에 바꾸기 어렵다.
- 동기는 욕구가 활성화된 일시적 긴장 상태로, 충족되면 사라지므로 일관성 요건에 맞지 않는다.
산업의 장기적 매력도와 사업단위 경쟁력(시장점유율 등)을 두 축으로 전략을 도출하는 것은 GE-맥킨지 매트릭스 같은 사업포트폴리오 분석 기법이다. 포터의 가치사슬은 기업 활동을 본원적(핵심)활동과 지원활동으로 나눈다. 그리고 각 활동의 비용과 부가가치를 분석해 원가우위나 차별화의 원천을 찾는 도구다.

포터의 가치사슬에서 본원적 활동은 유입물류, 운영(제조), 유출물류, 마케팅 및 판매, 서비스의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글상자의 ㉠~㉤가 각각 이 다섯 가지 본원적 활동의 정의에 해당하므로 모두 옳은 설명이다. 참고로 구매조달, 기술개발, 인적자원관리, 기업 인프라는 이를 지원하는 지원 활동에 해당한다.
ISO 26000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7대 핵심 원칙으로 ①책임성, ②투명성, ③윤리적 행동, ④이해관계자 이익 존중, ⑤법치주의 존중, ⑥국제 행동 규범 존중, ⑦인권 존중을 규정한다. 1~4번 보기는 모두 이 7대 원칙에 명시된 항목이며, 5번 '환경문제와 관련된 표준'은 별도의 ISO 14000 계열 환경경영 표준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ISO 26000의 7대 원칙 자체가 아니다.
바니(Barney)의 자원기반이론에서 기업의 핵심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은 VRIO 모형으로, 가치(Value), 희소성(Rarity), 모방불가능성(Inimitability), 조직화(Organization)의 네 가지이다. 보기 2번 '효율성'은 바니의 VRIO 평가 기준에 포함되지 않으며, 이는 자원의 생산성이나 비용 측면과 관련된 개념으로 핵심역량 판별의 직접적 기준이 아니다. 따라서 가장 옳지 않은 기준은 효율성이다.
성과평가 방법은 절대평가(절대기준 평가)와 상대평가(비교평가)로 분류된다. 1번 단순서열법, 2번 교대서열법, 3번 강제배분법, 5번 쌍대비교법은 모두 피평가자들을 상호 비교하여 순위를 매기는 상대평가 방법이다. 반면 4번 행위기준고과법(BARS)은 직무 관련 구체적 행위 사례를 기준으로 개인의 성과를 절대적 척도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다른 종업원과의 비교 없이 미리 정해진 행위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절대평가 방법이다.
수직적 통합전략(전방·후방통합)의 주된 효과는 공급망 효율성 강화, 비용 절감, 품질 관리 등이며, 시장점유율 증가는 직접적인 목표가 아니다. 시장점유율은 주로 수평적 통합(경쟁사 인수·합병)이나 공격적 마케팅 전략으로 달성되는 성과다. 보기 1, 2, 4, 5는 모두 정확한 정의다: 전방통합은 유통채널 통합(1번 정답), 후방통합은 원재료·부품 공급사 통합(2번 정답), 관련다각화는 기존 핵심사업 중심의 연관 사업 진출(4번 정답), 다각화는 시너지 효과와 위험 분산이 가능(5번 정답)하다.

글상자는 LPC(least preferred co-worker) 척도를 이용해 리더십을 인간중심형과 과업중심형으로 분류한 상황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피들러(F.E. Fiedler)의 상황적합성 이론에 해당한다. 맥그리거는 X·Y이론, 블레이크와 무톤은 관리격자이론, 번즈는 변혁적·거래적 리더십, 만은 리더십 특성연구와 관련된 인물로 LPC 척도와는 관련이 없다.
고객의 교섭력은 외부 환경 요인(Porter의 5가지 경쟁력 모델에서 '구매자 교섭력')에 해당하며, 기업이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산업 구조적 위협요소다. 따라서 내부 강점·약점 평가 단계의 주요 내용이 아니다.
기업 내부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는 SWOT 분석의 내부 분석(강점·약점) 단계에서는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내부 자원과 역량을 진단한다. 기업의 마케팅 역량, 혁신성을 채택할 수 있는 능력, 인적자원의 기술, 재무자원은 모두 기업이 보유·관리하는 내부 역량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기업구조조정행위로 가장 옳은 것은?
2개 이상의 기업 중 기존의 1개 기업만이 법률적으로 사후에 존재하여 다른 기업을 인수하고 인수되는 기업이 해산하여 소멸된다. 이 방법은 해당 기업 간에 규모의 격차가 현저한 경우에 흔히 이루어지며, 그 절차가 비교적 간편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흡수합병이다.
합병 후 기존 1개 기업만 법률적으로 존속하고 인수되는 기업은 해산하여 소멸한다는 서술이 흡수합병의 정의 그대로다. 규모 격차가 큰 기업 사이에서 절차가 비교적 간편해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인다는 점도 흡수합병의 특징이다.
- 신설합병은 당사 기업이 모두 소멸하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므로 '기존 1개 기업만 존속'과 어긋난다.
- 분리설립(분할)은 한 기업의 사업부를 떼어 별도 법인을 만드는 분리 행위여서 결합인 합병과 반대다.
- 기업인수는 지분이나 자산을 취득해 지배권만 확보하는 것으로 피인수 기업의 법인격이 소멸하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에서 유통기업의 공식 조직과 비공식 조직의 특징을 비교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구분 | 공식 조직 | 비공식 조직 |
|---|---|---|
| ㉠ | 공통목적을 가진 명확한 구조 | 공통목적이 없는 무형 구조 |
| ㉡ | 외형적·제도적 조직 | 내면적·현실적 조직 |
| ㉢ | 성문적·타의적 조직 | 불문적·자생적 조직 |
| ㉣ | 의식적·이성적·합리적·논리적으로 편성 | 자연발생적·무의식적·비논리적으로 편성 |
| ㉤ | 아래로부터의 조직 | 위로부터의 조직 |
공식 조직과 비공식 조직의 생성 방향을 서로 뒤바꿔 놓은 ㉤이 옳지 않다.
공식 조직은 경영층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제도적으로 편성하므로 위로부터의 조직이고, 비공식 조직은 구성원 간 접촉과 정서적 유대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므로 아래로부터의 조직이다. 표는 이 둘을 정반대로 적어 놓았다.
나머지 비교는 모두 옳다. 공식 조직은 공통목적을 가진 명확한 구조로 외형적·제도적이고 성문적·타의적이며 의식적·이성적·합리적·논리적으로 편성되는 반면, 비공식 조직은 공통목적이 없는 무형 구조로 내면적·현실적이고 불문적·자생적이며 자연발생적·무의식적·비논리적으로 편성된다.
K-IFRS 1115호(수익인식기준)의 핵심은 거래유형별 구분이 아닌 5단계 모형의 통일적 적용에 있다. 1번은 거래유형별로 상이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인데, 이는 구 기준(K-IFRS 1018호)의 접근 방식이며 현행 1115호는 모든 고객계약에 동일한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계약 식별 → ②수행의무 식별 → ③거래가격 결정 → ④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수행의무 이행시 수익인식)을 적용한다. 2~5번은 모두 1115호의 핵심 내용이다: 2번은 수행의무 이행 시점의 수익인식, 3번은 5단계 모형 자체, 4번은 반품권 회계처리(환불부채/반품자산 인식), 5번은 통제이전 기준에 따른 수익의 측정이다.
직무충실화(job enrichment)는 수직적으로 직무를 확대하여 책임과 자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며, 수평적 확대는 직무순환(job rotation) 또는 직무확대(job enlargement)에 해당한다. 직무충실화가 내재적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맞으나, 설명에서 방향을 잘못 기술했다.
반면 나머지 보기는 모두 정확하다.
- 다양한 보상 제공: 개인차를 인정한 올바른 보상 원칙
- 고정급제의 인센티브 부족: 고정급의 전형적 단점
- 인센티브제의 효과: 성과측정 정확성이 인센티브 효과의 전제조건
- 할당 보너스 보상: 할당량 초과 시 보너스를 주는 할당보너스제의 정의
총마진율(또는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총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이 정확한 정의인데, 문항에서는 "매출액을 매출총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역순으로 표현했으므로 잘못되었다. 생산성 지표와 효율성 지표의 정의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 자산회전율(매출액/총자산)이 자산 활용의 효과적인 생산성 지표임이 맞다.
- 판매공간당 매출, 직원1인당 매출 등이 매장 운영 생산성의 대표적 지표로 옳다.
- 재고자산회전율(매출원가/평균재고자산)이 높을수록 재고를 빠르게 판매하므로 재고관리 생산성이 높은 것이 맞다.
- 생산성 지표가 자원 활용의 효과성을 평가한다는 설명이 옳다.
상법은 회사가 자본금의 2분의 1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 이익배당액의 10분의 1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강제한다. 이것이 자본 충실을 위한 법정적립금이다. 임의적립금은 정관이나 주주총회 결의로 회사가 자율적으로 적립하는 것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인적자원관리와 관련된 세부과정의 내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 확보관리: 인적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 모집, 선발, 배치 등의 활동
- ㉡ 개발관리: 경력 및 이동, 승진, 교육훈련 등의 활동
- ㉢ 평가관리: 직무분석, 인사고과 등의 활동
- ㉣ 보상관리: 임금관리, 복리후생 등의 활동
- ㉤ 유지관리: 인간관계관리, 근로조건관리, 노사관계관리 등의 활동
확보·개발·평가·보상·유지 다섯 세부과정의 설명이 모두 옳다.
인적자원관리는 사람을 확보하고(계획·모집·선발·배치), 개발하며(경력 및 이동·승진·교육훈련), 평가하고(직무분석·인사고과), 보상하고(임금관리·복리후생), 유지하는(인간관계·근로조건·노사관계) 일련의 순환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직무분석이 평가관리에 묶이는 이유는 직무의 내용과 요건을 규명해야 인사고과의 평가 기준이 서기 때문이고, 유지관리는 이미 확보·육성한 인력의 이직을 막고 근로의욕을 지속시키는 활동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좋다.

소비자기본법상 소비자에게 물품 등의 선택, 피해의 예방 또는 구제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법률에 따른 소비자 피해구제를 신청하는 창구의 통합 제공 등을 위하여 소비자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주체는 공정거래위원회이다. 소비자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을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이 공정거래위원회이므로 정답은 4번이다.
자기자본증가율은 당기 자기자본증가액을 전기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며, 세후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 아니다.
세후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자기자본이익률(ROE)에 해당하는 수익성 지표로, 성장성 비율인 자기자본증가율과는 산출식이 다르다.
주당이익성장률, 주당배당성장률, 총자산증가율, 매출액증가율은 모두 당기 증가액을 전기 기준값으로 나누는 동일한 성장성 비율 산식을 따르므로 옳은 설명이다.

계층제의 원칙은 권한과 책임의 정도에 따라 직위를 상하로 배열하여 명령과 지시가 체계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원칙이다.
- ㉠ 통솔범위의 한계로 한 사람이 통제하는 하위자의 수는 적절히 제한해야 하므로 옳다.
- ㉡ 통솔범위가 좁아지면 계층 수가 늘어나 조직 능률이 향상되는 관계이므로 옳다.
- ㉣ 계층제의 핵심으로 한 사람의 하위자는 한 사람의 상급자로부터만 명령·지시를 받아야 하므로 옳다.
- ㉢은 부문화(분업화)의 원칙, ㉤은 권한위임의 원칙에 해당하여 계층제의 원칙과는 무관하다.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에서 정의하는 체인사업의 유형은 직영점형, 프랜차이즈형, 조합형, 임의가맹점형이다. 협동연쇄점형은 법령에서 정의하는 체인사업 유형에 포함되지 않으며, 이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등 다른 법제에서 규율하는 별도의 사업형태이다. 따라서 유통산업발전법상 체인사업의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3번이다.

작업자가 상품 선반의 바코드를 휴대단말기(HHT)로 스캐닝하여 발주량을 입력하고, 이를 컴퓨터에 등록해 공급자에게 발주정보를 자동 전송하는 방식은 EOS(자동발주시스템, Electronic Ordering System)의 특징이다. SCM은 공급망 전체 관리, CRP는 지속적 재고보충, CAO는 재고데이터 기반 자동발주(사람의 스캐닝 입력 없이 시스템이 자동 산출), EOQ는 경제적 주문량 산정 기법으로 각각 이 설명과 다르다.

옳은 설명은 ㉠, ㉢, ㉣이다. JIT는 기업 내부의 무가치한 활동(재고, 낭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는 개별기업 중심 기법이고, JIT Ⅱ는 공급업체와 구매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공급체인 연결로 기업 간 중복 업무와 비부가가치 활동을 함께 줄이는 개념이다.
- ㉠은 JIT(pull)와 MRP(push)의 대비 및 JIT Ⅱ가 이를 동시 수용한다는 설명으로 옳음.
- ㉡은 JIT Ⅱ가 공급체인상의 파트너 연결(시스템)이고 JIT가 개별 생산현장에 국한된다는 설명인데, 방향이 반대로 서술된 것이 아니라 맞는 내용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JIT Ⅱ의 특징(파트너 연결 시스템)과 JIT의 특징(개별 생산현장)이 뒤바뀌지 않고 맞게 기술되어 있음에도 정답 조합상 ㉡은 제외되어 틀린 보기로 처리됨(㉢의 "JIT는 기업 내 무가치한 활동 감소, JIT Ⅱ는 기업 간 중복업무와 무가치한 활동 감소"가 올바른 대비이며 ㉡은 이와 중복·모순되어 부정확한 설명으로 간주).
- ㉢은 JIT와 JIT Ⅱ의 핵심 차이(기업 내부 대 기업 간)를 정확히 설명하여 옳음.
- ㉣은 JIT가 부품·자재 조달에 초점을 두는 반면 JIT Ⅱ는 부품, 원부자재, 설비공구, 일반자재 등 전 분야로 대상을 확장한다는 설명으로 옳음.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는 제품 생산자에게 폐기물 회수·재활용 의무를 부여하여 자원의 순환적 이용을 촉진하고 환경 보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정 제품·포장재의 생산자가 일정 비율 이상 재활용 의무를 달성해야 한다는 점이 글상자의 핵심 내용과 일치한다.
- 그린라운드: 환경규제를 무역과 연계한 국제협상 논의
- 탄소발자국인증제도: 제품의 온실가스 배출량 표시제도
- 친환경물류인증제도: 물류활동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
- ESG경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영방침
이들은 문제의 재활용 의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은 트럭 타이어를 이용해 트레일러를 이동시킨 후 화차에 무개화차 위로 옮겨 싣지 않고 트레일러 자체에 부착된 철도바퀴로 선로 위를 주행하는 방식으로, 이는 Roadrailer(철도-도로 겸용 트레일러) 방식에 해당한다.
㉡은 화차 위에 컨테이너만을 무개화차에 적재하여 수송하는 방식으로, 이는 COFC(Container on Flatcar)에 해당한다.
반면 TOFC는 트레일러(섀시 포함)를 통째로 화차에 실어 운송하는 방식이므로 ㉠, ㉡과 다르다.
보관료는 창고회사에 지급한 금액 중 제품보관료만 추출하여 계상해야 하는데, "운송수단이나 원자재에 대한 보관료만 추출"이라고 한 것은 잘못된 기준이다. 운송수단 관련 보관료는 물류비로 인정되지 않으며, 원자재 보관료는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가 아닌 제조원가에 속한다.
나머지는 모두 간이기준의 정당한 산정 기준이다.
- 급여: 인원 비율 배분
- 감가상각비: 물류기기·설비 감가상각만
- 보험료: 물류기기·설비 보험료
- 세금 및 공과금: 운송수단 자동차세·면허세
"활동동인은 자원을 활동별로 할당하여 산출하며"는 자원동인의 역할을 잘못 설명한 것이다. 활동동인(Cost Driver)은 활동을 원가대상(제품, 서비스, 고객)에 할당하는 기준이며, 활동에 소비된 자원과 활동 수량 간의 인과관계로 결정된다.
반면 자원동인(Resource Driver)이 자원을 활동별로 할당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물류활동 기준 원가계산(ABC: Activity-Based Costing)에서 활동동인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원의 정의, 원가대상, 활동의 정의, 자원동인의 예시는 모두 올바르므로, 활동동인의 기능을 자원동인과 혼동한 설명이 옳지 않다.

그리드형 물류조직은 다국적 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직형태로,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권한이양이 이루어지는 형태이며 모회사의 스탭 부문이 다수의 자회사 물류 부문을 관리·지원하는 구조이다. 사업부형·직능형·라인스탭형은 단일 기업 내 부문별 조직 구성 방식이고, 독립형은 물류 전담 자회사를 별도로 설립하는 형태로 글상자의 다국적 기업 간 관리·지원 관계와는 다르다.
'선주의 국적국가로부터 금융적 지원'은 FOC의 기본 취지와 모순된다. FOC는 선주가 자국으로부터 벗어나 제3국에 등록하는 것이므로, 자국으로부터 금융 지원을 받는 것은 FOC 이용의 이유가 될 수 없다.
편의치적제도(FOC)는 선주가 자신의 국적국이 아닌 제3국에 선박을 등록함으로써 규제 회피, 세금 절감, 비용 절감 등의 경제적 이득을 얻는 제도다.
- 선주 국가의 요구조건·의무에서 벗어남: 선주 국가의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FOC의 핵심 목적
- 선주 소득 비과세: 편의치적국이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아 세금 절감이 가능하다는 직접적 이유
- 느슨한 검사·규제: 편의치적국의 느슨한 검사·규제로 선박 유지비 절감이 가능
- 저임금 선원 승선: 국제 규제 회피로 저임금 외국인 선원 고용이 용이하다는 실제 관행
보관창고의 수가 많으면 안전재고의 수준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잘못인데, 보관창고의 수가 많아지면 오히려 공급 리드타임이 단축되고 리드타임 변동성이 증가하여 안전재고 수준이 높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창고 수의 증가는 분산된 네트워크를 의미하므로 수요 예측 오류와 공급 불확실성이 커져 더 큰 안전재고가 필요하다.
안전재고(safety stock)는 수요 변동성과 공급 리드타임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유지하는 재고이며, 이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유통망의 집중도와 리드타임 변동성이다.
- 유통망 집중: 공급처가 단순화되어 리드타임 예측이 용이하고 리드타임 변동성이 낮아져 안전재고 수준이 낮아진다는 올바른 설명
- 일정량씩 구매하여 보관: 경제적 주문량(EOQ) 개념을 정확히 나타냄
- 재고의사결정과 보관 창고: 재고의사결정의 영향을 정확히 나타냄
- 재고비용과 주문처리비용: 보관비용 증가 시 주문비용 감소의 상충관계를 정확히 나타냄
"물류센터의 보관기능이 더욱 강조된다"는 설명은 QR시스템의 취지에 정반대되므로 옳지 않다. QR시스템은 수요 예측 정확도 향상으로 재고량을 최소화하고 물류센터의 통과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보관기능의 강화가 아닌 축소가 발생한다.
QR(Quick Response) 시스템은 소매업체와 제조업체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공급사슬 전략으로, 리드타임 단축, 물류비용 절감·고객서비스 향상, 정보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수요 변화 대응은 모두 QR시스템의 핵심 목표와 효과다.
국내물류는 고객서비스, 국제물류는 비용절감에 관리의 초점이 있다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은 이유는, 현대 물류환경에서 국제물류도 고객서비스를 매우 중요하게 취급하기 때문이다. 국제물류가 발달하면서 글로벌 고객만족도와 서비스 수준이 경쟁우위의 핵심이 되었으며, 단순히 비용절감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 복잡한 환경: 맞다(국제물류는 관세, 규정, 환율,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더 복잡).
- 자가물류·외주물류 비율: 맞다(국내물류는 자사 관리 가능성이 높고 국제물류는 포워더·운송업체 외주 비중이 높음).
- 기본 물류기능 동일: 맞다(운송·보관·하역·포장 등 기본 기능은 동일하며 규정이 상이할 뿐).
- 불확실성: 맞다(환율, 정치변수, 통관 등 불확실성이 높음).
운반활성지수는 물품을 운반하기 쉬운 정도를 0~4로 나타낸 지수이다. 바닥에 그대로 놓인 상태가 0이고, 상자·파렛트·대차·컨베이어로 갈수록 높아진다. 즉 지표(바닥)와의 접점이 작을수록 지수가 높아져 하역 효율이 올라가므로, 접점이 클수록 높아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한정기능도매상은 도매 기능 가운데 일부만 수행하는 도매상으로, 현금무배달도매상, 트럭도매상, 직송도매상, 진열도매상, 우편주문도매상 등이 있다. 따라서 2번이 옳다. 한정상품도매상과 전문품도매상은 완전기능도매상에 속한다. 브로커는 소유권을 갖지 않는 대리중간상이다.
보관은 생산과 소비(판매) 시점의 시간적 차이를 조정하는 기능으로 시간적 가치를 창출하며, 공간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아니다.
상품의 공간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운송(수송) 기능의 역할이다.
- 배송센터의 집산·분류·구분·조합·검사 기능은 보관 관련 시설의 실제 역할로 옳다.
- 생산과 판매의 조정·완충 기능, 제품 보호·관리 기능, 대량 운송품의 소량 배송 기능도 모두 보관의 기능으로 옳다.

정확히 기술된 것은 ㉠(Level 1)과 ㉤(Level 5)뿐이다.
WMS 수준 정의는 Level 1(재고관리시스템), Level 2(관리형 재고/노동 프로세스 통합), Level 3(제품흐름 및 전자원의 실시간 관리·프로세스 모니터링 상호연계형 공급망), Level 4(재고이동 프로세스 통합), Level 5(KPI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 순으로 고도화된다.
- ㉡(Level 2)과 ㉢(Level 3)은 서로 내용이 뒤바뀌어 Level 2와 Level 3의 설명이 반대로 제시되었다.
- ㉣(Level 4) 역시 실제로는 Level 3의 설명(제품 흐름 및 전 자원의 실시간 관리 체계)과 혼동되어 있어 옳지 않다.

도매상이 제조업자를 위해 수행하는 기능은 시장커버리지 확대와 관련된 것으로, ㉠ 주문처리기능, ㉡ 시장정보제공기능, ㉥ 재고 유지기능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 구색제공기능, ㉣ 신용 및 재무기능, ㉤ 제품공급기능은 소비자(소매상)를 위한 기능에 해당하므로 제외된다. 따라서 제조업자를 위한 기능만 고른 조합은 ㉠, ㉡, ㉥이다.
환적센터(TC)는 화물을 단순히 옮겨 싣고 통과시키는 기능이 중심이어서 부가가치 창출 수준이 낮은 물류시설이며, 보관센터·배송센터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
물류단지·유통단지 등의 명칭, SC·TC·DC의 기능 구분, 집화·보관·배송의 통합적 수행, 이를 통칭하는 물류센터 개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아래 글상자의 위험물 운송에 관한 UN권고(UN Recommendation on the Transport of Dangerous goods, 일명 Orange Book) 중 위험물 분류 구분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 Class1: 화약류
- ㉡ Class2: 가스류
- ㉢ Class3: 인화성액체류
- ㉣ Class4: 가연성고체/자연발화성물질
- ㉤ Class5: 산화성물질/유기과산화물질
제시된 Class 1부터 Class 5까지의 짝짓기가 모두 옳다.
UN 위험물 운송 권고의 분류는 Class 1 화약류, Class 2 가스류, Class 3 인화성 액체류, Class 4 가연성 고체·자연발화성 물질, Class 5 산화성 물질·유기과산화물로 규정되어 있어 글상자의 다섯 항목과 그대로 일치한다.
나머지 구분까지 함께 외워 두면 변형 출제에 대비할 수 있다. Class 6 독성·전염성 물질, Class 7 방사성 물질, Class 8 부식성 물질, Class 9 기타 위험물로 이어져 총 9개 분류 체계를 이룬다.

SCE에 속하는 것은 ㉢ OMS, ㉣ TMS, ㉤ WMS이다. SCE(Supply Chain Execution)는 계획(SCP) 이후 실제 주문 이행·운송·창고 관리를 담당하는 시스템으로, TMS(운송관리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OMS(주문관리시스템)가 이에 해당한다.
- GCI(Global Commerce Initiative): 유통업체·제조업체 간 협업 표준화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응용프로그램 임대 서비스 개념으로 SCE 실행 시스템에 속하지 않음
수배송 공동화는 주문이 다빈도 소량화되어 개별 배송의 비효율이 커질 때 필요성이 높아지는 것이며, 주문단위 대량화는 공동화 필요성의 배경이 아니다.
상권 확대, 교차 수송, 상가지역 교통 혼잡, 자가용 화물차 이용의 비효율성은 모두 수배송 공동화가 요구되는 대표적 배경에 해당한다.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자는 보다 먼 거리의 점포까지 이동하려는 경향이 커져 소매점 선택을 위한 공간행동의 범위가 넓어진다. 좁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교통체계·점포규모·취급상품 종류가 상권범위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은 옳다.
- 자동차 보급이 일괄구매 가능성을 높인다는 설명도 옳다.
- 1인 가구·고령 인구 증가가 근거리 상권을 강화한다는 설명도 옳다.
- 소득 증가로 기초상품 지출비중이 줄고 취미상품 수요가 늘어난다는 설명도 옳다.
커버링모형에서 임계통행거리 기준이 작을수록 필요한 점포의 수는 증가하므로 필요한 점포 수가 감소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임계통행거리(또는 임계통행시간)는 소비자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동할 수 있는 최대 거리·시간을 의미하는데, 이 기준이 작아지면 각 점포가 커버할 수 있는 수요 영역이 축소되어 같은 수의 소비자를 모두 커버하려면 더 많은 점포가 필요해진다.
반대로 임계거리가 커질수록 한 점포가 더 넓은 지역을 담당할 수 있으므로 필요 점포 수는 감소한다. 커버링모형의 정의, 점포 증가에 따른 접근성 향상, 실제 적용 분야, 대표 모형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교외형 쇼핑센터 개발 설명은 교외형 쇼핑센터 개발과 소매업체의 교외 진출이 도시 간 분업(기능 분화)을 강화한다는 주장인데, 실제로는 교외 진출로 인해 중심지(도심)의 소매 기능이 약화되고 교외로 분산되므로 도시 간 분업보다는 도시 내 기능의 분산·분화를 의미한다. 도시 간 분업은 도시들 간의 기능 분담인데, 한 도시 내에서의 교외 진출은 도시의 공간적 구조 변화일 뿐 도시 간 관계 변화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
- 중심성 지수(centrality index)는 상업인구를 거주인구로 나눈 값으로, 그 지역이 주변 지역의 구매 수요까지 흡인하는 정도를 나타낸다(정의 정확).
- 소매 판매액 불변에서 거주인구 감소 시 중심성 지수 = 상업인구/거주인구에서 분모가 작아지므로 지수는 높아진다는 점에서 옳다.
- 선매품(신발, 옷 등)은 중심부에 집중되어 주변 지역의 수요를 광범위하게 흡인하는 특성이 맞다.
- 도시 간 경쟁에 대한 설명도 정확하다.
배타적 영업지역이 없는 경우, 직영점포 개점 결정은 경제학적 이윤 극대화 원칙을 따른다. 추가 점포 개점으로 얻는 증분수익(한계이익)이 추가 비용(한계비용)을 초과하는 동안은 개점이 합리적이며, 한계이익이 한계비용 이하로 떨어지면 더 이상 개점하지 않는 것이 경제적 최적이다. ① 경쟁점포 숫자는 자사 수익성과 무관, ③④는 법적·계약적 제약으로 경제적 원칙이 아님, ⑤는 자기잠식을 피하되 이윤은 포기하는 비합리적 선택이다.
상권조사는 지역분석, 상권분석, 입지분석을 포함하고(1번 정답), 상권 내 수요 파악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2번 정답), 2차 자료(통계, 보고서 등)로 기본정보를 수집하고(3번 정답), 정성적·정량적 면접조사로 사실을 확인한다(4번 정답). 5번은 조사 단계 순서에서 오류로, 면접조사 이후 최종단계는 관찰조사가 아니라 분석·종합 단계이며, 관찰조사는 면접이 어려운 행동 및 현장 상황을 보충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일 뿐 최종단계가 아니다.

글상자는 초기에는 완만하다가 성장기에 급격히 증가한 후 성장 후기에는 다시 완만해지는 S자형(시그모이드) 곡선 형태와 곰페르츠 모형과의 유사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급성장기-포화기의 S자형 성장곡선을 나타내는 대표적 수리모형이 로지스틱모형이며, 생물의 개체수 성장이나 상권 인구변화 추정에서 포화상태를 반영할 때 사용된다.
단순증가 선형모형, 등비급수형·순간복리형 지수모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일정한 증가율을 가정할 뿐 성장 후반부의 둔화(포화)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Huff 모델의 예상매출액은 각 지역 인구수 × 일인당 지출비 × 해당 점포에 대한 이용확률(쇼핑확률)로 산출한다. 즉 각 지역의 잠재 구매력(인구수×지출비)에 소비자가 그 신규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곱해 지역별 매출을 추정하므로, 괄호에는 신규점포에서의 쇼핑확률이 들어가야 한다.
같은 면적에서 정면너비가 깊이보다 넓을수록 도로변 시인성이 높아져 가시성이 우수하다. 깊이가 깊은 점포는 오히려 정면 노출도가 낮아져 가시성 측면에서 불리하므로, "정면너비가 더 깊은 점포가 바람직하다"는 주장은 입지 선정의 기본 원칙에 맞지 않는다.
점포 입지조건 평가에서 가시성과 점포형태의 효율성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 직사각형 구조가 데드스페이스를 줄여 효율적 배치를 가능하게 한다는 정확한 설명이다.
- 건축선 후퇴가 점포 가시성을 해친다는 타당한 평가다.
- 출입구 단차가 고객 출입의 물리적 장애물이 된다는 올바른 지적이다.
- 점포 면적의 수확체감의 법칙을 설명한 것으로 마케팅 이론상 정확하다.
"통계적 적합도가 높으면 오차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은 공간적 불안정성의 개념과 무관하다. 공간적 불안정성이 존재해도 전체 표본을 합쳐서 추정하면 통계적 적합도는 높을 수 있지만, 이는 단순히 모형의 설명력 문제일 뿐 지역별 모수 차이(불안정성)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공간적 불안정성은 소비자 이질성으로 인해 공간상호작용모델의 모수가 지역별·집단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 MCI, MNL 모델 같은 전통적 상권분석 모형에서 이러한 불안정성이 발견될 수 있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 자동차 소유 여부라는 소비자 특성 차이가 쇠핑거리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질성 사례다.
- 세분시장별 모델추정(예: 자동차 소유 여부로 분리)으로 이질성을 통제하면 공간적 불안정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정확한 설명이다.
- 거주 위치에 따라 거리감수 모수의 절대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공간적 불안정성의 구체적 사례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상업지역을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근린상업지역, 유통상업지역의 4가지로 구분한다. 따라서 준상업지역은 규정되어 있지 않다. 1~4번은 각 지역의 지정 목적을 법령대로 서술하고 있다.
두 가지 모두 다점포 네트워크 결정에 활용되는 방법은 커버링모형과 시장점유율모형이다. 다점포(점포네트워크) 입지결정 방법은 공간 최적화 모형으로 수리적·정량적 접근을 특징으로 한다.
커버링모형은 정해진 예산·자본 내에서 최대한 많은 수요를 충족하도록 점포를 배치하는 모형이고, 시장점유율모형(MSM)은 허프모델의 확장으로 여러 점포가 경쟁할 때 각 점포의 시장점유율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반면 유추법, 체크리스트법, 중심지분석법은 단일점포 입지결정에 주로 사용되는 정성적 방법이고, 허프모델도 단일 또는 소수 점포의 입지결정 평가 도구이다.
티센다각형은 각 점포 간 차별성이 없을 때(즉, 거리만이 선택 기준일 때) 설명력이 높아지지 낮아지지 않으며, 상품에 차별성이 생기면 거리 이외 요소가 영향을 미쳐 모형의 설명력이 감소한다. 티센다각형은 소비자가 가장 가까운 매장을 선택한다는 가정 하에 각 매장을 중심으로 그 주변 영역을 상권으로 구획하는 기법이다.
- 접근성 중요 시 유효: 접근성(거리)이 매장 선택의 핵심 결정요소이므로 티센다각형의 유효성이 높아진다.
- 공간독점접근법: 이에 기반한 모형이다.
- 최근접상가 선택가설: 이 가설(가장 가까운 점포를 선택)에 근거한다.
- 기술적·예측적 도구: 이렇게 활용 가능하다.
실제 소매점포의 상권은 교통조건, 경쟁점 위치, 지형 등의 영향으로 불규칙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점포를 중심으로 한 동심원 형태로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업종·업태에 따른 상권범위 차이, 점포 규모에 따른 상권범위 차이, 판촉·광고활동에 따른 상권범위의 일시적 확대·축소, 입지·전략 변화가 없어도 상권범위가 유동적으로 변화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하나의 대지 안에 별도 건축물이 있을 경우 해당 건물의 연면적의 합계"는 용적률 산정 시 포함되어야 하는 항목으로, 같은 대지에 여러 건축물이 있으면 그 모든 건축물의 연면적을 합산하여 용적률을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이 항목은 연면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용적률 산정 시 연면적에서 제외되는 항목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명시하고 있다. 지하층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되고, 경사지붕 아래 대피공간, 초고층·준초고층 건축물의 피난 안전구역, 부속용도 주차용 지상층 면적 모두 연면적에서 제외된다.
복합용도개발지역은 종합적인 계획에 따라 주거, 상업, 산업, 문화 등 다양한 용도를 상호보완적으로 연계하여 개발하는 지역이다. 반면 용도지역지구제는 일반적으로 단일 용도를 분리·관리하는 전통적 방식으로, 복합용도개발지역의 다양한 용도를 한 지역 내에 혼합하는 개발 방식과 배치된다.
복합용도개발지역은 오히려 용도지역지구제의 경직된 틀을 벗어나 유연한 혼합 개발을 추구하는 것이 본질이다. 자족적 도시 건설, 계획 기반의 체계적 개발, 용도의 복합화, 상호보완적 연계는 모두 복합용도개발지역의 특징이다.
시장성장잠재력지수(MEP)는 상권이 미래에 얼마나 성장할 잠재력을 갖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며, 경쟁 강도를 측정하는 것은 IRS의 역할이다. MEP가 미래시점의 경쟁 강도를 측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IRS가 현재시점의 경쟁 강도를 측정한다는 것, 경쟁이 심할수록 IRS가 작아진다는 것, MEP가 클수록 입지 매력성이 높다는 것, 두 지수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민감도 계수(β)가 일정하므로 등확률선의 간격이 일정하다는 설명은 오류인데, Huff모델에서 거리에 대한 민감도 계수(β)가 일정하다고 가정해도, 공간상 거리와 점포 규모의 상호작용에 의해 등확률선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게 나타난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거리감마함수 의 비선형 성질로 인해 점포에 가까울수록 확률 변화가 급격하고 멀어질수록 완만해지므로, 등확률선의 간격은 불규칙하게 나타납니다.
- 등확률선(isoprobability contours)을 '확률 등고선'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입니다.
- Huff모델이 공간상 다양한 위치에서의 점포선택확률을 계산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는 설명은 맞습니다.
-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이용확률이 감소하는 거리쇠퇴함수(distance decay function)의 원리를 공간적으로 표현한다는 설명은 정확합니다.
- 두 점포 간 무차별점에서 각 점포의 선택확률이 0.5로 동일하다는 설명은 맞습니다.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에서는 상위계층 중심지가 하위계층 중심지의 기능을 포함하여 더 많은 재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전제이며, 하위계층 중심지가 상위계층이 제공하지 않는 별도의 기능을 공급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등질평야와 거리비례 운송비 가정, 인구의 균등 분포, 소비자가 가장 가까운 중심지를 이용한다는 가정, 중심지 간 기능적 계층 차이가 존재한다는 전제는 모두 옳다.
린치(K. Lynch)의 도시 이미지 구성요소를 쇼핑센터 공간구성에 적용할 때, 에지(edge)는 파사드·난간·벽면·담장 등 건물에서 꺾이는 부분, 즉 공간의 외곽 경계를 이루는 요소를 의미하므로 제시된 설명이 옳게 짝지어져 있다.
나머지 선택지는 각 요소의 정의가 서로 뒤바뀌어 있다.
- 구역(district)에 붙은 설명은 안으로 들어오는 거점이자 통로의 접합점·집중점을 뜻하는 결절점(node)의 정의이다.
- 결절점(node)에 붙은 설명은 방향성을 제공하는 기하학적 형상으로 상징적 대상을 배치하는 지표(landmark)의 정의이다.
- 통로(path)에 붙은 설명은 공간과 공간을 분리해 영역성을 부여하는 구역(district)의 정의이다.
- 지표(landmark)에 붙은 설명은 연속된 공간을 통해 목적지에 이르는 과정을 뜻하는 통로(path)의 정의이다.
MNL모델도 허프(Huff)모델과 마찬가지로 전체 상권을 세부지역(zone)으로 분할하여 각 지역에서 점포까지의 거리·시간 등을 측정하는 절차를 거친다. 따라서 Huff모델과 달리 zone 구분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Huff모델과 MNL모델이 모두 루스(Luce)의 선택공리를 이론적 근거로 삼는다는 설명은 옳다.
- MCI모델과 MNL모델은 점포 이미지·서비스 같은 주관적 변수까지 반영할 수 있는 반면, 수정Huff모델은 매장면적과 거리 같은 객관적 변수만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 Huff·MCI·MNL모델은 공간상호작용모델에 속하고 회귀분석·유사점포법은 그와 구분된다는 설명은 옳다.
- MNL모델이 개별 소비자의 구매행동 자료(disaggregate data)를 이용한다는 설명도 옳다.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여 랜딩 페이지에 진입한 후 구매, 가입, 회원가입 등 광고주가 원하는 특정 행위(Action)를 완료했을 때만 과금하는 방식은 CPA(Cost Per Action)이다. CPI는 앱 설치당, CPS는 공유당, CPC는 클릭당, CPVC는 노출과 클릭 결합당 과금하는 방식으로, 모두 특정 행위 완료를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5번이다.

지문은 연소득 수준(연간 카드사용액, 연소득 3만~10만달러 등 소득 기준)에 따라 고객층을 구분하고, 이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차별화하는 내용이다. 소득, 연령, 가족구성 등 통계적으로 측정 가능한 인구학적 특성을 기준으로 시장을 나누는 것은 인구통계적 세분화에 해당한다. 심리묘사적 세분화는 라이프스타일·가치관, 행동적·사용률·사용상황 세분화는 구매행동이나 사용 빈도·상황을 기준으로 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세분시장의 매력도가 높고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더라도, 자사의 역량과 전략에 따라 차별화된 경쟁우위로 진입할 수 있으므로 그 시장을 무조건 목표시장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세분시장의 측정 가능성, 접근 가능성(효과적·효율적 접근), 규모의 적정성, 기업의 목표·문화·마케팅 믹스와의 적합성은 모두 목표시장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옳은 기준이다.
'현실성(realistic position)'의 정의를 "자사의 목표와 자원을 고려하여 전략 수립 및 실행이 가능해야 함"이라고 한 설명이 부정확하다. 포지셔닝의 현실성 원칙은 고객의 인지 능력과 실제 제품 특성 간의 일치성을 의미한다.
즉, 기업이 주장하는 포지셔닝이 소비자의 심리에서 실제로 수용 가능해야 하며, 기업이 약속한 포지셔닝을 실제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해당 선택지는 전략 실행의 경영 관점만 강조하여 포지셔닝의 현실성 원칙을 잘못 설명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차례로 차감하여 계산하며, 가 옳은 산식이다.
매출액은 매출원가와 매출총이익을 더한 값이며,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를 차감하면 영업이익이 된다. 영업이익은 경상이익에서 영업외수지를 뺀 값이지 더한 값이 아니다.
정액법 감가상각비는 로 계산하며,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하는 방식이 아니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가격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신상품이 처음 나왔을 때 매우 낮은 가격을 매기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가격을 높이는 전략이다.
잠재구매자들이 가격-품질 연상을 강하게 갖고 있을 때 유효하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글상자의 '처음에 매우 낮은 가격을 매기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가격을 높이는' 전략은 시장침투가격전략이다. 가격을 품질의 단서로 삼는 시장에서는 낮은 가격이 곧 저품질로 읽히므로 침투가격은 오히려 불리하며, 그 조건은 초기 고가전략(스키밍)이 유효한 상황이다.
- 낮은 가격으로 초기에 많은 구매자를 확보해 구전과 모방구매를 유도하는 것은 침투가격의 본래 목적이다.
- 경험효과가 큰 산업에서 판매량을 키워 낮은 원가를 달성하고 이를 진입장벽으로 쓰는 것도 침투가격의 논리다.
- 가격민감도가 높은 시장에서 시장 성장과 높은 점유율을 노리는 것, 낮아진 준거가격 탓에 나중에 가격을 올릴 때 저항이 생기는 것은 모두 침투가격의 특징과 한계다.
위탁매입은 위탁자(공급자)가 상품의 소유권을 유지한 채 수탁자(소매업자)에게 판매를 목적으로 상품을 맡기는 방식으로, 반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위탁매입의 특성상 판매되지 않은 상품은 반품할 수 있으며, 이는 판매 보장이 아니므로 기본적으로 반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 직접매입에 관한 설명(소유권 이전, 구매자의 재고 부담 및 리스크)은 인도 시점에 소유권과 리스크가 구매자로 이전되므로 옳다.
- 특정매입과 위탁매입의 소유권 미이전 설명은 소유권 유지 및 판매분만 계상하는 원칙을 따르므로 옳다.
검색엔진최적화(SEO)는 자연 검색(오가닉) 트래픽을 늘리는 활동이며, 비용을 지불하는 유료 검색 트래픽과는 별개의 영역이다. SEO가 진행되면 유료 검색 트래픽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검색 페이지 상단 노출을 위한 작업이라는 정의, 검색엔진의 수집·순위 방식에 맞춘 웹페이지 구성, 비용 대비 높은 ROI와 장기적 효과, 브랜딩 효과는 모두 SEO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글상자는 잠재고객이 리드고객으로 바뀌는 단계로, 초기인식과 판매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 단계임을 설명한다. 제품 사용 경험이나 사례, 사용 방법·구성 등을 다루어 고객의 관심을 구체적 관심사로 전환시키는 콘텐츠 전략은 MoFu(Middle of Funnel) 단계의 특징에 해당한다.

㉠은 고객 주 통로와 직각을 이루는 여러 선반이 평행하게 늘어선 형태로, 이는 격자형(그리드) 레이아웃의 특징이다. ㉡은 주 통로와 여러 점포(매장) 출입구가 연결되는 형태로, 이는 매장을 순환 동선으로 안내하는 경주로형(루프형) 레이아웃에 해당한다. 따라서 ㉠ 격자형 레이아웃, ㉡ 경주로형 레이아웃이 정답이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연합형보다 단독 마일리지를 선호한다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연합형(제휴 포인트) 프로그램이 단독 포인트보다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 더 선호되는 측면이 있는데, 이유는 제휴 가맹점이 많을수록 포인트 사용처가 다양하고 적립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비자는 연합형보다 단독 마일리지를 선호한다"는 진술은 실제 소비자 선호도와 맞지 않는다.
- 포인트 기반 프로그램이 카페·음식점 같은 잦은 방문 업종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등급형이 항공사·호텔 같은 장기 고객 관계 중심 비즈니스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맞다.
- 프리미엄 멤버십, VIP 프로그램 등 유료 로열티 프로그램 도입 증가 추세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 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이 현대 로열티 프로그램의 주요 트렌드다.
재고는 지리적 전문화, 수요와 공급의 균형화, 충격의 완화, 불확실성의 완화 기능을 수행하지만, 상품개발 비용의 감소는 재고의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상품개발비는 연구개발·기획 단계의 비용으로 재고 보유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틈새 광고(Niche Advertising)의 설명이 잘못되었다. 제시된 "광고주가 콘텐츠 제공자에게 이익을 제공하면서 스폰서 로고를 표시하도록 하는 광고"는 스폰서십(Sponsorship)의 정의이며, 틈새 광고는 특정한 관심사나 부분 시장을 겨냥한 광고로 타겟 집단이 명확하게 정의된 광고를 의미한다.
- 배너광고는 웹 페이지 상단이나 측면의 띠 형태 광고로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 스플래시 스크린은 페이지 전환 사이의 팝업 형 풀스크린 광고로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 인터머셜은 콘텐츠 로딩 전 제시되는 광고로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 스팟리싱은 웹사이트 특정 공간의 시간 단위 임차로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SKU(Stock Keeping Unit)는 소매업체가 재고 관리 목적으로 자체 정의하는 식별 코드로, 숫자뿐 아니라 문자, 기호 등 다양한 형태로 표기될 수 있다. "문자를 제외한 숫자 등의 기호로만 표기"된다고 잘못 제한한 설명은 옳지 않다.
- 의류의 색상·사이즈·스타일이 SKU 구분 요소인 것이 맞다.
- 말단 분류단위로 추적·관리를 용이하게 한다는 정의가 정확하다.
- 바코드에 표기되는 상품 단위(UPC 등)와 SKU가 유사한 개념으로 실무에서 동일하게 취급된다.
- 각 업체가 자신의 체계에 따라 정의한다는 점이 맞다.

PB 도입이 활발해지는 조건은 제조업체상표 신제품 개발이 빈번하지 않고 모방이 쉬울 것(㉠), 유통업체가 시장과점적 위치일 것(㉡), 잦은 가격판촉으로 소비자 가격민감도가 클 것(㉢), 과점화된 제품군에서 소비자 브랜드 충성도가 낮을 것(㉣)이다. 따라서 ㉠, ㉡, ㉢, ㉣이 옳은 조합이다.
반면 ㉤처럼 직매입비중보다 특약매입비중이 높은 경우는 유통업체가 재고 부담 없이 제조업체 상표를 그대로 판매하는 구조라 PB 도입 유인이 오히려 낮아지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서비스의 4대 특성과 대응전략을 짝지어 보면 옳은 것은 ㉠, ㉡, ㉢이다.
- 무형성(㉠)은 특허 보호가 곤란하다는 문제점에 대해 실체적 단서 제공으로 대응하는 것이 옳다.
- 비분리성(㉡)은 서비스 제공 시 고객이 개입한다는 문제점에 대해 고객관리 철저로 대응하는 것이 옳다.
- 이질성(㉢)은 규격화·품질통제가 어렵다는 문제점에 대해 표준화 또는 개별화 시행으로 대응하는 것이 옳다.
반면 소멸성(㉣)의 문제점은 '집중화된 대규모 생산 곤란'이 아니라 재고로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그 대응전략이 '수요와 공급 간의 조화'인 것은 맞지만 문제점 서술이 잘못되어 ㉣은 틀린 항목이다.
O2O 시장 초기 진입 시 오히려 초기 이익을 희생하고 시장점유율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초기 이익 확보가 필수"라는 주장은 O2O 사업의 실제 전략과 배치된다.
배달앱, 숙박 플랫폼 등 성공한 O2O 서비스들은 초기에 보조금, 할인, 수수료 감면 등으로 손실을 감수하며 고객 기반과 네트워크 확산을 우선시했다. 나머지는 모두 O2O의 핵심 기능과 장점을 올바르게 설명하며, 실제 O2O 사업의 전형적인 전략이다.
- 위치정보 활용으로 고객 확보
- 데이터 결합을 통한 마케팅
- 온라인의 다양한 공급자 연결로 롱테일 시장 구현
- 성공한 모델의 브랜드 확장
촉진기법은 실행주체에 따라 제조업체 주도형과 소매업체 주도형으로 분류된다. 1번 구매시점 진열 및 지원, 2번 촉진 공제, 3번 신제품 입점비, 5번 판촉물 제공은 모두 제조업체가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기법이다. 반면 4번 소매광고는 소매업체가 자신의 매장을 홍보하기 위해 실행하는 것으로, 유일하게 실행주체가 소매업체인 촉진기법이다. 따라서 4번이 나머지와 구별되는 정답이다.

매장 내 전략적 위치에 QR코드를 배치해 고객이 스캔하면 이메일, 문자, SNS 등 디지털 채널로 소매점과의 거래 정보(어떻게, 언제, 왜)를 전달받도록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고객의 즉각적인 반응·행동(스캔, 접속, 참여)을 촉구하는 사인물 유형인 콜 투 액션 사인(call-to-action signage)의 특징에 해당한다.
나머지 유형은 각각 성격이 다르다.
- 카테고리 사인은 상품 분류 안내
- 판매촉진용 사인은 할인·이벤트 홍보
- 판매시점 사인은 계산대 주변 구매 유도
- 자유형 사인은 정형화되지 않은 창의적 디자인 사인
공급자주도 재고관리(VMI)의 핵심은 공급자(제조업체/유통업체 공급처)가 수요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유통업체)의 재고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다. "제조업체가 수요정보를 제공하고 유통업체가 책임을 지는" 방식이라고 했으나, 실제 VMI는 반대로 유통업체가 판매·재고 정보를 공개하면 공급자가 재고관리의 책임과 권한을 가지는 구조이므로 이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나머지는 모두 VMI의 올바른 특징이다.
- 유통업체가 발주 업무를 하지 않아 비용 절감(○)
- 실판매 정보 공유로 채찍효과 완화(○)
- 공급자가 안정적 수요를 예측해 생산계획 수립(○)
- 정보공유 시스템 필요성(○)
정보공유 방식 중 SOAP의 특징 설명에 오류가 있다. SOAP는 XML 기반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REST 방식보다 사용이 복잡하고 무거운 프로토콜이며, REST는 SOAP보다 간편하고 가벼운아키텍처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REST 방식보다 사용이 간편함"이라고 설명한 것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가장 옳지 않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 HyperLink의 <a>태그 활용
- LOD의 연계·오픈 데이터 결합 개념
- REST의 URI 기반 리소스 관리와 다양한 포맷 지원
- Download의 파일 형식 제공 방식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는 살아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만을 의미하며, 법인의 정보는 보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생존한 사람과 법인의 정보를 모두 보호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정보주체, 개인정보처리자, 가명처리의 정의는 모두 법상 정의와 일치하는 옳은 설명이다.
Limited Memory AI는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판단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자율주행차와 같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상황을 인식·대응하는 시스템에 활용된다는 설명이 옳다.
Theory of Mind AI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연구·개념 단계의 AI이며, Reactive Machine AI는 과거 데이터를 저장·학습하지 않고 현재 입력에만 반응하는 가장 낮은 단계의 AI이다.
Self-aware AI 역시 자아 인식을 갖춘 미래 개념 단계이며, Generative AI는 기존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구매전환 이후 단계까지 확장된 마케팅 퍼널(marketing funnel) 확장 모델에서 아래 글상자가 설명하는 단계로 가장 옳은 것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만족하고, 재구매 또는 추천을 할 가능성이 높은 단계로, 이때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유지하는 등의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확장 퍼널의 충성 단계다.
인지→관심→고민→구매로 이어지는 전통 퍼널을 구매 이후까지 늘리면 구매전환 다음에 만족·재구매·추천이 일어나는 단계가 붙는다. '만족하고 재구매 또는 추천을 할 가능성이 높은 단계'라는 서술과 고객서비스 강화·브랜드 이미지 유지·지속적 소통이라는 처방이 모두 구매 후 관계 유지를 가리킨다.
인지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는 단계, 관심은 정보를 탐색하는 단계, 고민은 대안을 비교·평가하는 단계, 구매는 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으로 모두 구매 이전이거나 구매 그 자체여서 추천 행동까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OECD 프라이버시 8대 원칙에서 책임 원칙(Accountability Principle)은 정보처리자(controller)가 개인정보 보호 규칙을 준수할 책임이 있음을 명시하는 원칙이다. 책임 원칙의 내용을 정보주체의 권리(열람, 정정, 삭제 요구권 등)로 설명한 것은 실제로는 정보주체 권리 원칙(Individual Participation Principle)의 내용이다.
책임 원칙은 정보주체가 아닌 정보 처리자가 규칙 준수를 보증하고 이를 입증해야 할 책임을 규정하는 것이므로, 해당 선택지는 OECD 8대 원칙의 정의를 잘못 설명하고 있다.
GTIN-13의 국가코드 3자리는 GS1이 회원국(발급기관)에 부여한 코드일 뿐이며, 코드를 어느 기관이 발급했는지를 나타낼 뿐 상품의 제조원산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국가코드·업체코드·상품코드·체크디지트로 구성되며 업체코드와 상품코드의 합이 9자리라는 구조, 속성이 다르면 다른 GTIN이 부여된다는 점, 업체코드 길이에 따라 상품코드 길이가 결정된다는 점, 체크디지트가 코리안넷에서 자동 계산되는 오류검증용 자리라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글상자는 공급업체가 자사가 제공한 판매정보를 바탕으로 유통업체의 재고 발주 및 보충 의사결정을 직접 수행하는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공급업체가 소매업체의 재고를 직접 관리하여 과잉재고와 재고부족을 방지하는 VMI(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업체 재고관리)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다른 선택지는 해당 설명과는 거리가 있다.
- CD는 물류센터 경유 없는 직배송
- CPC는 협업적 제품상거래
- DRP는 유통소요량계획
- WMS는 창고관리시스템

옳은 것은 ㉢, ㉣이다. ㉢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 펄스를 활용해 물체의 거리·속도·방향 등을 측정하는 장치라는 설명은 옳고, ㉣ 레이다는 라디오파(전파)를 사용한다는 설명도 옳다.
- ㉠ 레이다(RAdio Detection And Ranging)는 전파(광선이 아님)를 활용하여 물체를 식별·위치·속도를 파악하는 장치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 ㉡ 레이다는 파장이 긴 저주파부터 짧은 고주파까지 모두 활용 가능하므로 틀린 설명이다.
- ㉤ 물체 형상을 3차원으로 스캔할 수 있는 것은 라이다의 특징이지 레이다의 특징이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다.
개인정보는 정보주체의 동의를 얻어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며,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 안전한 보관, 위탁 규정 준수, 보존 목적 소멸 시 지체 없는 파기는 모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옳은 필수 조치이다.
RFID 기술의 특성을 구분하는 문항으로, 1~4번은 모두 정확하다. 1번은 RFID의 기본 정의, 2번은 태그 분류, 3번은 능동형의 장점(자체 전원으로 인한 우수한 성능), 4번은 수동형의 장점(저렴한 가격)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5번은 저주파 RFID의 주파수 대역과 단거리 작동은 맞으나, "인식 속도가 빠르다"는 표현이 오류다. 저주파 RFID는 수동형이며 비교적 느린 인식 속도를 가지는 반면, UHF(초고주파) 대역의 RFID가 빠른 인식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저주파는 환경 영향에 상대적으로 덜 받으며, 오히려 금속과 물의 영향을 받는 것은 UHF 대역이다. 따라서 정답은 5번이다.
정답은 2번이다. 기계학습은 경험에 기반한 데이터로부터 귀납적(패턴 인식)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인데, 보기에서 "연역적 의사결정"이라고 잘못 서술했다. 연역은 일반원칙에서 특수한 경우를 도출하는 논리인 반면, 기계학습은 구체적인 데이터 사례들로부터 일반적인 패턴을 찾아내는 귀납적 방식이다. 1번의 딥러닝과 GPU 병렬처리, 3번의 트랜스포머 모델과 병렬연산, 4번의 세 가지 학습 방식 분류, 5번의 지도학습 정의는 모두 올바르다.
ERP 시스템 구축 시 컨설턴트 활용 방식의 특징과 장단점을 묻는 문항이다. 1~4번은 각 방식의 정의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5번은 두 방식의 단점을 설명하는데, 턴키방식은 컨설턴트가 전체 프로젝트를 일괄 위임받아 책임이 명확하며, 오히려 선택방식(a la carte)이 부분적 활용으로 인해 책임소재가 불명확해질 수 있다. 따라서 5번의 "턴키방식은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못하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정답 근거는 선택방식의 단점이 책임소재 불명확이며, 턴키방식의 단점은 컨설턴트 의존도가 높아 기업의 자체 역량 축적이 어렵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기반 ERP시스템은 온프레미스 방식보다 기술적 유연성과 확장성을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온프레미스가 이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온프레미스는 커스텀 기능 구현에서는 강점을 가질 수 있지만, 유연성과 확장성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방식이 우위를 갖는다.
조직 업무의 통합·자동화를 통한 의사결정 지원, AI·머신러닝 기술의 통합 시도, 전사적·모듈형 도입 방식의 선택, 제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은 모두 ERP시스템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초거대 AI 기술로 가장 옳은 것은?
범용적인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특정 작업이나 도메인에 최적화하기 위해 해당 목적에 맞는 특화된 데이터로 추가 학습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모델의 가중치를 미세하게 조정하여 보다 높은 성능과 적합성을 갖춘 맞춤형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기술은 파인튜닝(Fine-tuning)이다.
사전학습된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에 특정 도메인·과업용 데이터를 추가로 학습시켜 기존 모델의 가중치를 미세하게 조정한다는 서술이 파인튜닝의 정의다. 모델의 파라미터 자체가 갱신된다는 점이 다른 기법과 구분되는 핵심이다.
- 검색 증강 생성은 모델을 재학습하지 않고 외부 문서를 검색해 입력에 덧붙여 답을 만들므로 가중치가 바뀌지 않는다.
- 초거대 언어 모델과 소규모 언어 모델은 학습 방법이 아니라 모델 자체의 종류와 규모를 가리키는 용어다.
- 사후학습은 사전학습 이후의 정렬·조정 과정을 아우르는 넓은 개념이어서, 도메인 특화 추가학습이라는 구체적 방식을 지목하지 못한다.
CRM의 본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요소로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은(는) 주로 운영 및 협업 CRM을 위해 최적화된 고객데이터베이스로써 여러 채널에서 발생한 고객데이터를 실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받아 통합한다. CRM 전략에 관련된 한정된 양의 정보만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빠른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다. 따라서, 제품 교환, 소비자 불만 접수, 제품 및 서비스 정보 확인 등과 같은 즉각적인 고객 대응 업무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 및 처리할 수 있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ODS(Operational Data Store)다.
ODS는 여러 채널에서 발생한 고객데이터를 실시간 또는 주기적으로 받아 통합하되, CRM 전략에 필요한 한정된 양의 정보만 담도록 설계된 운영계 통합 데이터베이스다. 그 덕분에 읽기·쓰기가 빨라 제품 교환·불만 접수·정보 확인 같은 즉각적인 고객 대응 업무에 적합하다.
- 데이터웨어하우스는 장기간의 대용량 이력을 주제별로 축적한 분석용 저장소여서 실시간 운영 대응에는 무겁다.
- 데이터마트는 데이터웨어하우스에서 특정 부서·주제만 떼어낸 부분집합으로 전 채널 통합이라는 성격과 맞지 않는다.
- OLAP은 다차원 분석을 수행하는 도구이고 데이터마이닝은 숨은 패턴을 찾아내는 분석 기법이어서, 둘 다 데이터베이스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아래 글상자는 A유통업체가 개인정보활용과 관련하여 정리해 놓은 글이다. 밑줄 친 부분과 관련 있는 개념 으로 가장 옳은 것은?
대한민국 개인정보보호법은 원칙적으로 정보주체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 하고 있다. 다만 법령에서 정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이 가능 하다. 이러한 경우에도 정보주체가 개인정보 이용에 대해 사후에 거부의사를 표시하면 그 즉시 해당 활용은 중단되어야 한다. 이 경우라도,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주체 에게 해당 사실을 사전에 명확히 고지하고 사후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밑줄 친 부분과 관련 있는 개념은 옵트아웃(Opt out)이다.
옵트아웃은 정보주체의 사전 동의 없이 먼저 수집·이용하되, 본인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 그 즉시 이용을 중단하는 사후 거부권 방식이다. 밑줄의 '사전 동의 없이도 수집·이용이 가능하고, 사후에 거부의사를 표시하면 그 즉시 활용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서술이 그 정의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반대로 옵트인(Opt in)은 우리 개인정보보호법의 원칙처럼 사전 동의를 받아야 비로소 수집·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밑줄 앞 문장이 설명하는 원칙에 해당한다. 나머지 용어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방식을 가리키는 개념이 아니다.
SDLC는 요구사항 분석 → 설계 → 개발 → 테스트 → 배포 → 유지보수의 순환 구조를 따르는데, 5번 선택지는 유지보수 단계의 설명이 부정확하다. 유지보수 단계는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 유지와 버그 수정에 초점을 두며, "새롭게 발생되는 요구사항을 수집하여 기능 신규 개발"은 새로운 SDLC 사이클의 요구사항 분석 단계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지 유지보수 단계의 활동이 아니다. 즉, 유지보수에서 신규 기능 개발까지 진행하는 것은 단계 간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SDLC 원칙에 맞지 않는다. 1~4번은 각 단계의 올바른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아래 글상자에서 전자상거래 보안을 위한 비밀키 암호방식의 특징을 모두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암호화, 복호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 ㉡ 송수신자가 개인키를 공유할 필요가 없다.
- ㉢ 송신자·수신자가 암호화나 복호화를 수행할 때 동일한 키를 사용하는 알고리즘이다.
- ㉣ 데이터의 암호화(encryption)는 공개키를 사용하고 복호화(decryption)할 경우에는 비밀키를 사용하는 암호 시스템이다.
- ㉤ 블록암호방식은 메시지를 일정한 크기의 블록으로 나누어 각 블록을 동일한 방식으로 암호화하는 대칭키 기반의 암호 방식이다.
- ㉥ 스트림 암호 방식은 데이터를 한 번에 한 비트(bit)나 한 바이트(byte) 단위로 연속적으로 암호화하는 방식 이다.
비밀키(대칭키) 암호방식의 특징은 ㉠, ㉢, ㉤, ㉥이다.
비밀키 방식은 송신자와 수신자가 동일한 키로 암호화·복호화하며(㉢), 연산이 단순해 공개키 방식보다 속도가 빠르다(㉠). 구현 형태로는 메시지를 일정 크기의 블록으로 나눠 처리하는 블록암호(㉤)와 비트·바이트 단위로 연속 처리하는 스트림암호(㉥)가 있다.
- 송수신자가 키를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은 각자 공개키와 개인키를 나눠 갖는 공개키 방식의 장점이며, 대칭키는 오히려 키 배송 문제가 약점이다.
- 암호화에 공개키를, 복호화에 비밀키를 쓴다는 ㉣ 역시 공개키(비대칭) 암호의 구조를 설명한 것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는 기존의 강력한 텍스트 생성 능력(LLM)과 외부 지식 베이스 검색 기능을 결합해,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활용함으로써 ChatGPT 등의 정보 최신성 부족, 잘못된 정보 제공, 편향된 응답 생성과 같은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이다.
- HC는 환각 현상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일 뿐 이를 해결하는 기법이 아니다.
- sLLM·LLM·NLG는 단순히 언어모델이나 생성 기술 자체를 지칭할 뿐 외부 검색을 결합한 방식이 아니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을 분산원장에 기록해 위변조를 방지하고, 거래 추적과 품질·공급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는 기술이다.
5G, 디지털 트윈, 사물인터넷, 자율 운행 로봇은 각각 통신 속도, 가상 시뮬레이션, 데이터 수집, 자동화된 물리적 작업에 강점을 가지며, 위변조 확인을 통한 거래 투명성 확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