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러 조직도에서 탄소와 함께 주철의 조직관계를 결정하는 주요 합금원소는 규소이다. 마우러 조직도는 주철의 평형 조직을 탄소 함량과 냉각 속도에 따라 나타내는 도표이다.
규소는 주철에서 결정입자를 조대화(결정립을 크게)하고 유동성을 향상시켜 주조성을 개선하는 원소로, 마우러 조직도의 가로축(탄소 함량) 및 세로축(규소 함량)으로 표현되는 이원계 상태도의 기본을 이룬다.
- 인은 인화물을 형성하여 취성을 증가시킨다.
- 황은 황화물로 취성을 유발한다.
- 망간은 탄소의 안정화 원소로 작용하여 규소와는 역할이 다르다.

















연삭가공에서 숫돌의 표면층을 깎아 떨어뜨려 절삭성을 회복시키는 작업은 드레싱(dressing)이다. 로딩은 숫돌 기공에 가공물 재료가 채워지는 현상, 글레이징은 숫돌 표면이 광택을 잃고 경화되는 현상으로 모두 숫돌 성능 저하 상태를 나타내고, 트루잉은 숫돌의 기하학적 형상을 정정하는 작업이다. 드레싱은 마모되거나 무딘 숫돌 표면을 제거하여 새로운 날카로운 입자를 노출시킴으로써 절삭성을 회복하는 가장 핵심적인 숫돌 유지보전 작업이다.
열기관의 효율을 검토하면 위배되는 법칙을 판단할 수 있다. 주어진 조건에서 열입력 이고, 출력(일의 일률) 이므로, 열기관의 효율은 이다.
열기관이 공급받은 열을 모두 일로 변환하고 배출열이 없다는 의미인데, 이는 제2법칙(클라우지우스 표현: 저온 물질로부터 고온 물질로 열이 자발적으로 이동할 수 없다, 또는 켈빈-플랑크 표현: 단일 열원으로부터 열을 받아 이를 모두 일로 변환하는 열기관은 불가능)에 직접 위배된다. 제1법칙(에너지 보존)은 만족하지만(입력 0.5kW = 출력 0.5kW), 제2법칙에서 열기관의 효율은 항상 이어야 한다.












부조 및 공전속도 조정은 정상 운전 중 연료 분사량 조절로 이루어지는 별도의 제어이며, 연료차단은 단순히 연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므로 섬세한 속도 조정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연료차단(fuel cut)은 가속페달을 놓은 상태에서 고속으로 주행할 때 엔진으로 들어가는 연료를 차단하는 제어 기능이다.
- 연비 개선: 불필요한 연료 분사를 멈춰 연비를 향상시킨다.
- 유해 배출가스 저감: 연료 차단 시 완전연소 조건으로 가까워져 NOx와 HC 배출을 줄인다.
- 고회전 시 기관 손상 방지: 과도한 엔진 회전수를 제어하여 과속 운전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한다.
위 세 가지는 모두 연료차단의 주요 목적이다.
디젤연료의 착화성(세탄가) 향상제로는 질산에틸, 초산에틸, 초산아밀, 아초산아밀 같은 질산염·아질산염·과산화물 계통이 쓰인다. 노말헵탄은 가솔린 옥탄가를 정할 때 기준(옥탄가 0)으로 쓰는 탄화수소이며, 착화성 향상제가 아니다.
과급 압력 센서는 엔진의 과급기(터보차저/슈퍼차저) 부스트 압력을 감지하는 것으로, 엔진 출력 제어나 연료분사 제어에 관여하는 센서이며 차체 자세제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ESC ECU의 입력 신호가 아니다.
차체 자세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의 ECU는 차량의 동역학 상태를 감지하고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신호들을 입력받는다.
- 휠 스피드 센서는 각 휠의 회전속도를 감지하여 슬립 판정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한다.
- 가속 페달 위치 센서는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한다.
- 마스터 실린더 압력 센서는 제동압력 정보를 입력하여 제어 판단에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