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관계가 가까운 개체끼리 짝지어 근교계수가 높아지는 교배가 근친교배이며, 그 후손은 공통조상에서 온 유전자를 동형접합으로 물려받는다.
- 이계교배는 혈연관계가 먼 개체끼리의 교배다.
- 톱교잡종은 순종 수컷과 잡종 암컷을 교배해 얻은 자손이다.
- 누진교배는 잡종 암컷에 특정 순종 수컷을 반복 교배해 그 품종에 가깝게 만드는 방법이다.
PGF2α는 황체를 퇴행시켜 프로게스테론 분비를 떨어뜨리는 호르몬이므로, 프로게스테론이 유지되어야 성립하는 수정란의 착상과는 오히려 반대로 작용한다.
황체퇴행, 프로게스테론 분비 감소, LH 분비 조절은 모두 PGF2α의 대표적 생리작용이며, 소·돼지의 발정동기화제로 이용되는 근거가 된다.
정소의 라이디히세포에서 분비되는 안드로겐(테스토스테론)이 정낭선·전립선 등 부생식기를 발달시키고 정자형성을 촉진한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은 암컷의 난포·황체에서 주로 분비되고, 리랙신은 분만 시 골반인대를 이완시키는 호르몬이다.
돼지는 한배에 여러 마리를 낳으면서 자궁각 앞쪽 태아는 머리부터, 뒤쪽 태아는 뒷다리부터 산도에 들어오므로 두위(전위)와 미위(후위)가 거의 반반으로 나타나며 둘 다 정상 분만이다.
측두위·흉두위처럼 머리나 다리가 굽어 걸린 자세는 정상 태위가 아니라 난산을 일으키는 이상 태위다.
난포낭종은 배란되지 못한 난포가 남아 에스트로겐을 계속 분비하기 때문에 발정이 끊이지 않는 성욕이상항진증(nymphomania)으로 나타난다.
프로게스테론이 우세하면 오히려 발정이 억제되며, 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은 유즙의 배출·생성에 관여하는 호르몬이다.
옥시토신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어 자궁수축과 유즙 배출을 일으키는 호르몬으로, 난소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아니다.
난소는 난포에서 에스트로겐을, 황체에서 프로게스테론과 리랙신을 분비한다.
돼지의 평균 임신기간은 약 114일(3개월 3주 3일)로 기억하는 대표적 수치다.
- 소는 품종에 관계없이 약 280일이며 저지종도 마찬가지다.
- 사슴은 약 230일 전후다.
- 밍크는 약 50일 내외로 100일보다 훨씬 짧다.
닭은 정강이(경골) 길이가 체중·성장률과 상관이 매우 높아 성장률을 재는 간편한 척도로 이용된다.
산란성은 산란능력을 나타내는 형질이고, 우모색과 우모발생속도는 품종 식별이나 초생추 암수 감별에 쓰인다.
산란능력은 유전력이 낮고 암컷에서만 발현되어 개체 기록만으로 유전능력을 가리기 어려우므로, 같은 가계 개체들의 평균 성적으로 판단하는 가계선발이 가장 효과적이다.
개체선발은 유전력이 높은 성장률·사료효율 같은 형질에 유리하고, 후대검정은 세대 간격이 길어져 산란계 개량의 주된 수단으로는 비효율적이다.
이유시 체중은 어미가 얼마나 젖을 내는가(비유능력), 송아지 자신의 유전적 성장 소질, 그리고 얼마나 오래 젖을 먹었는가(이유시기)로 결정된다.
어미 소의 사료 효율은 어미가 사료를 체조직으로 바꾸는 능력일 뿐 송아지의 젖 섭취량이나 증체로 직접 이어지지 않는다.
옥시토신은 자궁근을 강하게 수축시켜 태아의 만출과 태반(후산) 배출을 돕는다.
에스트로겐과 프로스타글란딘은 분만을 준비·유도하는 단계에서 작용하고, 프로게스테론은 오히려 자궁수축을 억제해 임신을 유지시킨다.
근친교배는 유해 열성유전자가 동형접합으로 드러나 근교퇴화를 일으키므로, 산자수·성장률·생존율 등 생산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산자수와 성장률이 좋아지는 잡종강세는 반대로 혈연이 먼 계통·품종을 교배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인공수정은 우수한 씨수컷의 정액을 소수의 종축으로 널리 보급할 수 있어, 소와 돼지의 번식에 농가 현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개량 수단이다.
유전자 조작·형질전환동물 생산·염색체 조작은 아직 연구 및 시험 단계의 기술로 일반 농가에서 활용되지 않는다.
잡종강세는 유전력이 낮은 번식·생존 관련 형질에서 크게 나타나고, 유전력이 높은 형질에서는 오히려 작게 나타난다.
그래서 산자수·생존율·강건성 개량에 유리해 닭과 돼지의 상업 교배체계에 널리 쓰이며, 조합에 따라서는 자손이 우수한 어버이보다 못한 경우도 생긴다.
돼지의 교배적기는 발정 징후가 최고조를 지나 약간 감퇴한 시기이므로, 외음부의 점액분비가 막 시작되는 때는 아직 발정 초기여서 교배하기에는 이르다.
현장에서는 등을 눌렀을 때 부동반응(승가허용)을 보이는 시기, 수퇘지를 허용한 시점으로부터 10~25.5시간을 적기로 본다.

가계도에서 X의 양친 A와 B가 공통조상 C를 함께 가지므로, A→C→B 경로 하나만 계산하면 된다.
에 공통조상까지의 세대수 을 대입하면
따라서 근교계수는 12.5%다.
선발은 우수한 개체를 더 많이 번식시켜 집단 안의 유전자 빈도를 바꾸는 것이 핵심 기능이며, 이 변화가 세대마다 쌓여 개량으로 이어진다.
선발로 없던 유전자가 새로 만들어지거나 도입되지는 않으며, 유전자 빈도가 바뀐 결과로 능력 향상과 고정이 따라올 뿐이다.
배란은 난포가 파열되며 황체 형성이 시작되는 순간이므로, 난소주기(卵巢週期)를 여포기·황체기로 나눌 때 배란이 일어나는 시점은 이미 황체기의 시작으로 분류된다.
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축(돼지·양·염소·말 등)은 겉으로 발정 징후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배란이 일어난다는 점에서 소(발정 종료 후 배란)와 다르지만, 이는 행동학적 발정주기 구분일 뿐 난소주기 상의 구분과는 별개이다.
- 발정휴지기에서 발정기로 이행하는 시기라는 설명은 배란 훨씬 이전 단계인 발정전기의 특징이다.
- 난포의 에스트로겐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는 난포가 성숙해가는 배란 이전의 여포기이다.
- 황체에서 생성되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은 황체가 충분히 발달한 이후 단계의 특징으로, 배란 시점 자체와는 거리가 있다.
자돈의 한배새끼 이유시 체중은 관례적으로 21일령 기준으로 보정해 어미돼지의 비유능력과 산자능력을 비교한다.
실제 이유일령이 21일과 달라도 보정식으로 21일령 값으로 환산하므로 개체 간 비교가 공정해진다.
산육능력(고기 생산능력) 개량의 핵심 형질은 성장률로, 같은 기간에 얼마나 빨리 크는가가 육계 생산성을 좌우한다.
취소성, 동기휴산성, 산란지속성은 모두 산란능력과 관련된 형질이다.
사료요구율은 증체 1kg에 필요한 사료량으로 사료 전체의 이용효율을 나타낼 뿐, 단백질의 가치를 표시하는 방법이 아니다.
가소화조단백질(DCP), 단백질 효율(PER), 생물가(BV)는 모두 단백질의 양이나 질을 평가하는 지표다.
농후사료는 조섬유가 적고 가소화양분이 많은 사료를 묶은 것으로, 성분이 아니라 용적과 영양 농도에 따라 조사료와 짝지어 나눈 분류다.
단백질 사료·전분질 사료·지방질 사료는 어떤 성분이 주가 되는지를 기준으로 한 성분별 분류다.
알라닌은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필수아미노산이다.
라이신·트립토판·트레오닌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사료로 공급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며, 특히 라이신은 돼지·가금 사료의 제1제한아미노산으로 중요하다.

덴마크 원산의 백색 돼지로 몸이 길고 귀가 크게 앞으로 늘어지며 산자수가 많아 베이컨용으로 쓰이는 품종은 랜드레이스다.
- 버크셔는 흑색 바탕에 코·네 다리 끝·꼬리가 흰 육백(六白) 품종이다.
- 요크셔는 백색이지만 귀가 곧게 서 있다.
- 햄프셔는 흑색 바탕에 어깨에서 앞다리에 걸쳐 흰 띠가 있다.
생쌀겨는 지방 함량이 높고 저장 중 지방이 쉽게 산패해 많이 먹이면 설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설사성 사료다.
옥수수·보리·수수는 전분이 주성분인 곡류로 설사성 사료로 분류하지 않는다.
농후사료를 많이 먹이면 반추위에서 전분을 발효시키는 세균이 우세해져 프로피온산의 생성 비율이 크게 높아진다.
반대로 조사료 위주로 먹이면 초산 비율이 높아져 유지율이 올라가며, 글루탐산은 아미노산이지 휘발성 지방산이 아니다.
단백질의 가장 중요한 영양적 기능은 근육·효소·호르몬 등 체조직(세포)의 구성성분이 되는 것이다.
에너지원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탄수화물·지방보다 비싸 주된 에너지원으로 쓰는 것은 비경제적이며, 체온유지나 해독작용은 단백질의 주기능이 아니다.
수분이 20%이면 건물(DM) 함량은 80%이므로, 건물 4kg을 채우려면
따라서 실제 급여상태 기준으로 5kg을 급여해야 한다.
수분이 많은 사료일수록 같은 건물량을 채우기 위한 급여량이 늘어난다.

A는 22주령부터 70주령까지 100% 부근에서 완만하게 낮아지기만 하는 곡선이므로, 계군에서 살아남은 마리의 비율인 생존율이다.
산란율은 산란 개시 후 30주령 전후에 90% 정도로 정점을 찍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곡선이고, 체중과 난중은 주령이 늘수록 계속 커지는 곡선이다.
부화율과 가장 관계가 깊은 비타민은 비타민 E로, 항산화 작용으로 생식세포와 배아의 생존성을 지켜주며 결핍되면 종란의 부화율이 뚜렷하게 떨어진다.
비타민 K는 혈액응고, 비타민 B6는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고, 비타민 C는 가금이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어 부화율의 제한 요인이 되지 않는다.
생물가(BV)는 흡수된 질소 중 체내에 보유(이용)된 질소의 비율이므로 두 값을 알아야 구할 수 있다.
섭취한 질소를 분모로 쓰는 것은 단백질 순이용률(NPU)이고, 에너지 값은 생물가 계산과 관계가 없다.
가금은 분과 요를 총배설강에서 함께 배설해 분만 따로 모을 수 없으므로 소화에너지(DE)를 구하기 어렵고, 배설물 전체의 에너지를 뺀 대사에너지(ME)를 표준으로 쓴다.
총에너지는 이용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정미에너지는 측정이 까다로워 사료 표시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비육돈은 성장 단계를 체중으로 구분하므로 사료의 영양소 수준(배합)과 급여량 모두 체중을 기준으로 정한다.
연령은 같은 일령이라도 발육 차이가 크고, 도체 품질과 등지방 두께는 출하 후에 평가되는 결과 지표여서 급여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다.
곡물이 생육 중이거나 저장 중에 곰팡이(Aspergillus flavus 등)에 오염되면 생기는 대표적 곰팡이독소가 아플라톡신으로, 간 손상과 성장 저해·사료섭취 저하를 일으킨다.
유기산·유리지방산·유리아미노산은 사료 변질 과정에서 늘어날 수 있으나 곰팡이가 만들어내는 독성물질은 아니다.
시스틴·시스테인·메티오닌은 분자 안에 황(S)을 가진 함황아미노산이므로 공통된 구성 광물질은 황이다.
아연·셀레늄·마그네슘은 효소 활성이나 항산화에 관여하는 무기물일 뿐 이들 아미노산의 구성원소가 아니다.

표에서 1일 증체량 1.0kg 열을 보면 체중 300kg일 때 777g, 350kg일 때 813g이므로 325kg은 두 값의 한가운데로 보간한다.
따라서 하루 단백질 요구량은 795g이다.
⚠️ 이 문항은 원본 출처에서 문제 또는 보기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고 밝힌 문항입니다. 지문이 원래 시험 문제와 다를 수 있으니 개념 확인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초대사 측정은 동물 종마다 서로 다른 최적의 환경온도(등온대)에서 실시해야 하며, 모든 축종에 동일한 온도 조건을 적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초대사 측정에 요구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영양상태가 양호한 개체를 대상으로 할 것
- 사료의 소화·흡수가 완전히 끝난 상태일 것
- 근육이 완전히 휴식한 안정 상태일 것
분만 직후 초유 생산으로 혈중 칼슘이 급격히 빠져나가 저칼슘혈증이 생기는 대사성 질병이 유열(milk fever)이며, 기립불능·전신마비·혼수로 진행한다.
- 케토시스는 에너지 부족으로 케톤체가 쌓이는 병이다.
- 그라스 테타니는 마그네슘 결핍으로 생기는 경련성 질병이다.
- 산독증은 농후사료 과급으로 반추위 pH가 떨어져 생긴다.
영양율은 가소화단백질 1에 대한 단백질 이외의 가소화양분의 비이므로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따라서 영양율은 8이다.
육성기에 영양을 과다하게 주면 한창 자라야 할 유선조직 자리에 지방이 침착되어 유선 발육이 억제되고, 그 결과 초산 시 산유량이 떨어진다.
따라서 육성우는 과비되지 않도록 발육단계에 맞춘 제한 급여로 목표 체중과 체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계비용은 생산량을 1단위 더 늘릴 때 추가로 드는 총비용의 증가분이다.
총비용을 생산량으로 나눈 것은 평균비용이며, 한계비용 곡선은 평균비용 곡선의 최저점을 지나면서 위로 올라간다.
축산경영의 4대 요소는 토지·노동력·자본재·경영기술이다.
목초지는 토지의 한 형태일 뿐이고, 고용력이나 자가노동은 노동력의 일부에 지나지 않아 4대 요소를 그대로 나타내지 못한다.
평균총비용은 생산물 1단위당 비용이므로 평균고정비용과 평균유동비용을 더한 값이다.
따라서 300,000원이며, 총고정비·총유동비는 이미 단위당으로 환산된 값과 다시 더하지 않는다.
축산순수익은 조수익에서 자가노력비·자기자본이자·자기토지용역비까지 모두 포함한 축산물생산비 전액을 뺀 값이다.
조수익에서 경영비(실제로 지출된 비용)만 뺀 것은 축산소득이므로, 순수익은 소득보다 작아진다.
보완관계는 한 부문이 다른 부문의 생산을 도와 함께 늘어나는 관계로, 계분을 퇴비로 돌려 쓸 수 있는 양계와 채소 조합이 대표적이다.
양돈과 낙농, 양돈과 양계처럼 같은 축산 부문끼리는 노동력·자본·시설을 두고 다투는 경합관계에 가깝다.
유사비는 우유 판매액에서 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므로 구입 사료비 ÷ 유대로 구한다.
이 값이 낮을수록 우유값 대비 사료비 부담이 작다는 뜻이어서 낙농경영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가족노동력은 필요할 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신축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므로, 작업시간이 무제한이어서 비능률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족노동력은 별도의 작업감독이 필요 없고, 가축과 물품을 아껴 쓰며, 성과가 곧 자기 소득이 되므로 최대한 노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영자본회전율은 투입한 경영자본이 조수입으로 얼마나 회전했는지를 보는 지표로, 자본이 수익을 얼마나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한다.
당좌비율·부채자본비율·유동부채비율은 모두 지불능력과 재무구조를 보는 안정성 지표다.
부적재성은 토지를 물건처럼 쌓아 올릴 수 없다는 물리적·자연적 성질이어서 경제적 성질에 들지 않는다.
불소모성(써도 닳지 않음)·불가증성(면적을 늘릴 수 없음)·불가동성(위치를 옮길 수 없음)은 토지의 이용과 가격 형성을 규정하는 경제적 성질이다.
시장에서 멀어질수록 수송비 부담이 커지므로, 원거리 지역에서는 단위가격당 수송비가 낮고 수송·저장이 쉬운 생산물이 조방적으로 생산된다.
그래서 우유·야채처럼 부패하기 쉬운 품목은 시장 근접지에서 집약적으로 생산되고, 멀어질수록 생산자재는 비싸게 사고 생산물은 싸게 넘기게 된다.
축산은 경종농업이 생산한 사료(1차 생산물)를 가축에 먹여 고기·우유·달걀로 바꾸는 2차 생산의 성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사료 생산기반과 사료가격의 영향을 직접 받으며, 사료를 사서 쓰는 경영일수록 토지와의 관계는 간접적이 된다.
손익분기조수입은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누어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따라서 손익분기조수입은 625만원이다.
자기자본과 부채의 구성, 즉 재무구조와 지불능력을 보는 것이 안정성 분석이다.
수익성 분석은 얼마를 벌었는지를, 생산성·효율성 분석은 투입 대비 산출이 얼마인지를 보는 것으로 목적이 다르다.
난사비(egg feed ratio)는 계란 10개의 가격을 사료 1kg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사료비 대비 계란 판매수익을 나타내는 채란계 경영지표이다.
계란 10개의 가격은 원이고, 이를 사료 1kg 가격 200원으로 나누면 이다.
난사비가 클수록 사료비에 비해 계란 판매액이 커서 채산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뉴질랜드 FTA는 2014년에 타결되어 2015년 12월에 발효되었으므로 2013년 시점에는 아직 체결 전이었다.
칠레(2004년 발효), 싱가포르(2006년 발효), 페루(2011년 발효)는 모두 그 이전에 체결·발효되었다.
육류·유제품 소비가 늘면서 농업생산액에서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는 추세이므로, 비중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는 모두 사실로, 규모화에 따른 가축분뇨 문제, 조사료 기반 취약과 배합사료 의존, 부업적 경영에서 전업적 경영으로의 전환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조수익은 축산물 판매액이므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면 늘어나고, 사료비는 경영비에서 가장 큰 항목이므로 사료가격이 내리면 경영비는 줄어든다.
따라서 조수익에서 경영비를 뺀 축산소득은 양쪽 효과가 겹쳐 크게 늘어난다.
유생고정자본재는 살아 있는 고정자본재를 뜻하므로 젖소·번식돈 같은 동물자본재가 해당한다.
건물·축산기구·토지개량 투자는 생명이 없는 무생고정자본재다.
닭고기는 부패하기 쉬워 냉장·냉동이 필요하므로 수송과 보관이 오히려 까다로운 축산물이며, 브로일러 경영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브로일러는 밀사와 일제 입추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사육기간이 짧아 자본회전율이 빠르지만, 정해진 일령에 한꺼번에 출하해야 해 출하조정은 어렵다.
조수입은 판매두수 × 판매단가로 결정되므로 두수를 늘리거나 단가를 높이거나 기간 내 생산효율을 높이는 것이 조수입 증대 방법이다.
사료비 절감은 지출인 경영비를 줄이는 방법이어서 소득은 늘려도 조수입 자체를 키우지는 못한다.
한 포장에 두 종류 이상을 섞어 심는 혼작(혼파)은 초종마다 뿌리 깊이와 초형이 달라 공간과 토양 양분을 고루 이용하고, 화본과와 두과가 함께 들어가 영양균형과 기호성이 높아진다.
단작은 한 작물만 심는 방식, 간작은 이랑 사이에 다른 작물을 심는 방식, 윤작은 시기를 달리해 돌려짓는 방식이다.
알팔파는 다른 목초와 같은 예취·건조 체계로 수확할 수 있으므로 수확기계·장비 추가는 재배를 가로막는 제한 요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 제한 요인은 산성토양 교정과 배수 확보, 신규 조성 시 근류균 접종, 붕소 등 미량원소 요구가 크다는 점이다.
수단그라스계 잡종은 어린 식물체와 재생초에 청산배당체(dhurrin)가 많아, 초장이 낮을 때 청예로 급여하면 청산 중독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초장 1m 이상일 때 이용한다.
- 생육은 빠르지만 비옥한 토양을 요구해 척박지에서는 수량이 크게 떨어진다.
- 윈톡·카유스·아켈라는 귀리(연맥)의 품종명이다.
- 조파 파종량은 ha당 40~50kg 수준이어서 80~120kg은 지나치게 많다.

발아와 정착이 쉽고 초기 생육이 빨라 단기 윤작용으로 알맞으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기호성이 높은 두과 목초는 레드 클로버다. 다만 상번초여서 잦은 채식과 답압을 견디지 못해 방목지용으로는 부적당하다.
켄터키 블루그라스는 하번초로 오히려 방목에 적합하고, 페레니얼 라이그라스와 리드커네리그라스는 화본과 목초여서 단백질 함량이 두과만큼 높지 않다.
사일리지 발효는 젖산균이 당을 발효시켜 pH를 낮추는 과정이므로, 재료의 수분함량·절단 길이·진압(공기 배제) 정도가 발효 품질을 좌우한다.
비타민 함량은 완성된 사일리지의 사료가치에는 영향을 주지만 젖산발효의 진행 자체와는 관계가 없다.
옥수수 사일리지는 수분이 65~70%로 무겁고 잘 다져지므로 1m3당 무게를 약 650kg으로 본다.
사일로 저장량을 추정할 때 이 값을 사일로 부피에 곱해 계산한다.
혼파는 초종 수가 많아질수록 생육 경합이 심해지고 예취 적기가 서로 달라져 관리가 어려우므로, 4종 이상을 섞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보통 화본과 1~2종에 두과 1종 정도로 단순하게 조합하며, 조합 자체는 토양·기후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켄터키블루그라스는 지하경으로 퍼지며 키가 작은 하번초여서 방목지에 적합하고 건초용 상번초에는 들지 않는다.
오차드그라스·티머시·톨 페스큐는 초장이 크고 수량이 많아 예취·건초 조제에 주로 쓰이는 상번초다.
우리나라 혼파초지의 화본과 주 초종은 오차드그라스로, 적응 범위가 넓고 재생력과 수량성이 좋아 두과 목초와 조합해 가장 많이 쓰인다.
티머시는 서늘한 고랭지에 치우치고, 레드톱과 톨 페스큐는 기호성이 떨어져 주 초종으로는 덜 쓰인다.
석회는 칼슘·마그네슘을 공급하고 토양의 산성과 활성 알루미늄을 중화해 근류균의 생존과 활동을 돕지만, 질소 성분은 들어 있지 않다.
무기 질소는 요소·유안 같은 질소질 비료로 따로 공급해야 한다.
당밀은 젖산균의 먹이가 되는 가용성 탄수화물을 보충해 젖산 생성을 촉진하는 첨가제이므로, 젖산생성을 억제한다는 연결이 잘못됐다.
개미산은 pH를 직접 낮추고, 아황산소다 계열은 유해균의 발효를 억제하며, 요소는 비단백태 질소로 조단백질을 보강한다.
중북부지방 작부체계에서 여름 주작물은 단위면적당 건물수량과 TDN 수량이 가장 높은 옥수수다.
호밀·보리·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가을에 파종해 이듬해 봄에 수확하는 동계작물이어서 하계 주작물이 될 수 없다.
재배지역에 맞는 사료작물을 고르는 일은 환경(기후·토양)·작물·가축의 세 요소를 서로 맞추는 작업이다.
농업기계는 정해진 작물을 재배·수확하기 위한 수단일 뿐 3대 구성요소에 들지 않는다.
답리작은 벼를 벤 뒤 늦게 파종해 겨울을 나야 하므로, 내한성이 강하고 파종 적기의 폭이 넓은 호밀이 중북부지방에 가장 알맞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월동성이 호밀보다 약해 중남부에 적합하고, 연맥과 수단그라스는 겨울을 나지 못한다.
5,000m2는 0.5ha이므로 필요한 질소 성분량은
요소의 질소 성분을 50%로 보면
따라서 요소는 90kg을 시용해야 한다.
트렌치 사일로는 경사지나 평지를 파내어 그대로 이용하므로 별도의 구조물이 거의 필요 없어 설치비가 가장 적게 든다.
탑형·기밀 사일로는 구조물 축조비가 크고, 벙커 사일로도 바닥과 옆벽을 콘크리트로 만들어야 해 트렌치보다 비싸다.
중부지방 개량목초의 추파 적기는 8월 하순~9월 중순으로, 월동 전에 충분히 자라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시기다.
이보다 늦게 파종하면 어린 목초가 제대로 활착하지 못해 서릿발 등으로 월동 중 죽기 쉽다.
건초를 6개월 이상 장기 저장하려면 곰팡이 발생과 발열을 막기 위해 수분을 12~15%까지 낮춰야 한다.
수분이 20%를 넘으면 저장 중 미생물 활동으로 발열·변질이 일어나고 심하면 자연발화의 위험까지 있다.
줄기 속이 비고 둥글며 뚜렷한 마디가 있는 것은 화본과(벼과) 목초의 특징이다.
콩과 목초는 곧은 뿌리(직근)를 내리고, 봉합선을 따라 벌어지는 꼬투리에 종자가 들어 있으며, 뿌리혹박테리아로 공중질소를 고정한다.
목초에 들어 있는 에르고스테롤이 햇빛의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로 바뀌므로, 태양 건조한 건초는 비타민 D 함량이 높아진다.
반대로 비타민 A의 전구체인 카로틴은 햇빛과 산화로 파괴되어 오히려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