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은 전통시장의 요건으로 해당 구역 및 건물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있을 것을 규정한다. 따라서 그 점포 수를 시장·군수가 정한다는 설명은 법이 정한 기준과 다르다.
자연발생적으로 또는 사회적·경제적 필요에 의해 조성되었을 것, 상품·용역의 거래가 상호신뢰에 기초해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은 법이 정한 전통시장의 개념 요소이고, 용역 제공 장소에 해당하는 점포수의 비중과 건축물·편의시설이 점유하는 토지면적 합계에 관한 설명은 시행령이 정한 세부 요건에 해당한다.
기업의 유지·발전에 대한 책임은 기업 스스로에 대한 책임인 반면, 주주·종업원·소비자·지역사회 및 정부에 대한 책임은 기업을 둘러싼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나머지 넷은 모두 특정 이해관계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책임으로 묶이지만, 기업 유지·발전에 대한 책임은 이해관계자가 아닌 기업 자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효과적인 서비스 분류는 서비스 행위의 주체·고객과의 관계유형·개인화(재량) 정도·서비스의 추상성 등 서비스의 본질적 속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요금(가격) 수준은 일반적으로 서비스 분류의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다.
서비스 활동의 주체나 고객과의 관계유형, 유형성(추상성) 정도, 서비스 전달에서의 개인화·재량 정도는 모두 대표적인 서비스 분류 기준으로 인정된다.
전략적 이익모형(Strategic Profit Model)은 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레버리지비율의 곱으로 투자수익률(ROI)을 설명하므로, 투자수익률이 낮은 기업은 이익마진·자산회전율·레버리지 중 하나 이상을 높여야 한다.
이 모형은 시장점유율을 구성 변수로 포함하지 않으므로, 시장점유율을 높여야 한다는 설명은 전략적 이익모형의 논리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물류의 3S1L 원칙은 신속(Speedy)·안전(Safety)·확실(Surely)과 저렴(Low)을 의미하며, 단순(Simple)은 이 원칙을 구성하는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물류 활동은 빠르고 안전하며 정확하게, 그리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3S1L 원칙의 핵심이다.
목표에 의한 관리(MBO)는 상급자와 하급자가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달성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환경 변화가 크지 않아 장기계획을 세우기 용이한 안정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목표 자체가 자주 바뀌어야 하므로 MBO의 효과가 떨어지는 반면, 안정적인 여건에서는 설정한 목표를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이론의 특징이다.
나머지는 강화이론·기대이론·공정성이론 등 다른 동기부여 이론에 대한 설명이거나, 달성 가능한 목표를 상하 합의로 설정한다는 MBO의 특징과 어긋나는 서술이다.
유통경영전략의 수립과 실행의 단계로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환경분석→유통목표의 정립→( A )→경로구성원 조정→실행→( B )→피드백
빈칸을 채우면 A는 유통경로구조의 설계, B는 성과평가가 된다.
유통경영전략은 환경분석으로 시작해 유통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할 경로의 길이와 폭, 유형을 정하는 경로구조 설계로 이어진다. 구조가 정해져야 그 안에 들어올 경로구성원을 조정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실행 다음에는 목표 대비 결과를 확인하는 성과평가가 오고, 그 결과가 피드백되어 다음 순환의 환경분석과 목표 수정에 반영된다. 갈등관리나 영향력 행사는 경로구성원 조정 단계에서 쓰이는 수단일 뿐 실행과 피드백 사이에 놓이는 독립 단계가 아니며, 시장세분화·포지셔닝은 목표 정립에 앞서 다루는 내용이다.
활동성비율의 대표 지표인 재고자산회전율은 매출원가를 평균재고로 나누어 구하므로, 평균재고를 매출원가로 나눈다는 설명은 계산식의 분자·분모가 뒤바뀐 것이다.
유동성비율이 단기부채 상환능력을, 수익성비율이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레버리지비율은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누어,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누어 구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참여적(민주적) 리더십에서는 관리자가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잠정적인 결정안을 부하들에게 먼저 제시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부하의 절대적 복종이 필요한 위기 상황이나 비숙련 근로자를 지휘하는 상황에는 지시적(권위적) 리더십이 더 적합하고, 전문직을 상대할 때는 자율성을 폭넓게 인정하는 위임형 리더십이 적합하다는 점에서 참여적 리더십과는 구분된다.
다음 설명에 적합한 경영혁신기법은?
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개선하기 위하여 조직의 규모나 사업구조 운용내용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내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지고 미래의 경영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경영상태가 양호한 상태에서도 행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조직 규모와 사업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기법은 리스트럭처링이다.
리스트럭처링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조직을 통폐합·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뜻한다. 인력 감축처럼 경영자가 내키지 않는 조치를 포함하지만, 경쟁 심화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에 실적이 나쁘지 않은 기업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는 설명이 이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 벤치마킹은 우수 기업의 방식을 배워 자사에 적용하는 개선 기법이라 조직 규모·사업구조를 바꾸는 일과 층위가 다르다.
- 영업양도는 특정 사업을 넘기는 개별 수단, 현상유지전략은 지금의 사업 범위를 그대로 이어가는 전략, 수직적 통합은 전후방 경로 단계를 흡수하는 성장전략이어서 모두 이 설명과 어긋난다.
ST전략은 내부의 강점을 활용하여 외부의 위협 요인에 대응하거나 이를 회피하는 전략이므로, 정부의 새로운 규제라는 위협에 대해 내부강점을 활용한다는 설명이 타당하다.
SWOT 매트릭스에서 SO상황(강점+기회)은 강점을 살려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는 공격적 성장전략이 적합하므로, 기호 변화라는 위협 요소를 이유로 든 안정성장전략이나 타사를 따라가는 벤치마킹 활용은 SO전략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
WT상황(약점+위협)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어적 축소·철수전략이 적합하여 철수는 맞지만 시장 선점전략은 어울리지 않으며, WO상황(약점+기회)은 자사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기회를 살리는 전략이 적합하므로 자사의 강점을 살린 공격적 확장전략은 오히려 SO상황에 해당한다.
포터의 산업구조분석 모형에서 수익성을 결정짓는 다섯 가지 요인은 신규 진입(참여)의 위협, 대체재의 위협,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기존 기업 간의 경쟁이다.
기술경쟁력은 이 다섯 가지 요인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적합하지 않은 요인에 해당한다.
손익분기점 판매량을 구하는 공식은 총고정비를 단위당 판매가에서 단위당 변동비를 뺀 값으로 나누는 것이다.
제시된 식은 분자에 총변동비를, 분모에 단위당 고정비를 사용하여 항목이 뒤바뀌어 있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손익분기점에서 손익이 0이 되고 이를 초과하면 이익, 미달하면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누어 매출액과의 관계를 분석한다는 점, 목표이익 달성 매출액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은 손익분기점 분석의 기본 개념과 일치한다.
도매상이 부가가치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것은 거래처인 소매상에게 재고관리·배송·판촉지원·정보제공 같은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뜻한다. 상품구색과 진열을 넓히는 머천다이징 확대전략은 소매업체 중심의 상품구성 전략에 가까워 도매상의 부가가치 서비스 확대 방안으로 보기는 어렵다.
- 틈새시장을 겨냥한 상품 전문화는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법이다.
- 온라인 주문 도입은 경영합리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법이다.
- 독점적 브랜드 상품 개발은 도매상만의 차별적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이다.
- 기계화·자동화는 물류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제품수명주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나열한 것은?
- 가. 도입기에는 소비재의 경우 유통망의 확보가 중요하다.
- 나. 성장기에는 판매점포수를 증가시킨다.
- 다. 제품수정이란 제품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품질, 성능, 외형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 라. 시장변경이란 새로운 고객을 찾고, 기존 고객들의 제품 사용을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전사된 네 진술은 모두 옳다.
도입기에는 제품 인지도가 낮아 소비재의 경우 유통망 확보가 성패를 가르고,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성장기에는 판매 점포 수를 늘려 노출과 구매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정석이다.
성숙기 대응책에 대한 설명도 정확하다. 제품수정(product modification)은 품질·성능·외형을 바꿔 제품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시장변경(market modification)은 새로운 고객층을 찾거나 기존 고객의 사용량·사용빈도를 늘려 시장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유통경로 흐름 중 위험부담은 거래 당사자들이 서로 위험을 나누어 지는 성격을 가지므로 전방·후방 양방향으로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흐름이다.
물적 소유권이나 촉진은 생산자에서 소비자 방향으로 흐르는 전방흐름의 성격이 강하고, 주문이나 대금지불은 소비자에서 생산자 방향으로 흐르는 후방흐름의 성격이 강해 양방향성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구매예산은 구매자 측의 지출 한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판매자가 가격을 설정할 때 참고하는 일반적인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
업계동향, 수요동향, 서비스의 질, 법적규제는 모두 판매자가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대표적인 근거에 해당한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자금의 융통을 돕는 금융기능에 해당하며, 위험부담기능과는 성격이 다르다.
위험부담기능은 재고 보유, 가격 변동, 진부화 등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 위험을 누군가가 떠안는 것을 의미하므로, 카드 발급 사례는 이 기능의 예시로 적절하지 않다.
전문점은 상품회전율이 낮은 대신 고마진으로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인 소매상 구분이므로, 낮은 회전율에 저마진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백화점(저회전·고마진), 편의점(고회전·고마진), 할인점과 슈퍼마켓(고회전·저마진)에 대한 설명은 회전율과 마진에 따른 통상적인 소매업태 구분과 일치한다.
업태는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나 마진·회전율 같은 영업전략의 차이에 따라 구분되는 개념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점포·무점포 구분은 소유·운영 주체가 아닌 판매방식(점포 유무)의 차이이며, 상품 종류에 따른 구분은 업태가 아닌 업종의 기준이고, 판매방법에 따른 구분은 업종이 아닌 업태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개념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또한 완전서비스 도매상과 한정서비스 도매상의 구분은 상품계열이 아니라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에 따른 도매상 분류로, 소매업체의 업종·업태 분류 기준이 아니다.
동일한 중량이라도 부피나 면적이 크면 밀도가 낮아져 적재효율이 떨어지므로 운송비는 더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부피와 무관하게 운송비가 동일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형화에 따른 화물단위당 고정비·일반관리비 절감, 취급난이도와 적재성에 따른 운임 차이, 운행거리가 0이어도 고정비가 발생한다는 설명은 운송요금 결정의 일반적 원리와 일치한다.
도매상은 소매상과 달리 다수의 거래처(소매상)를 상대로 여러 갈래의 유통경로를 통해 상품을 공급하므로 경로의 다양성이 도매상의 특징에 해당한다.
고객반응의 즉시성, 입지의 중요성, 충동구매성, 지리적 분산은 최종소비자와 직접 접촉하는 소매상의 특징에 가깝다.
구매카드제는 현장 부서가 소액 구매를 개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분산형 구매의 수단이므로, 중앙에서 구매를 통제하는 집중형 구매조직의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중앙구매부서 운영, 규모의 경제 달성, 과도한 간접관리비 발생 가능성, 재무이슈의 중앙통제는 집중형 구매조직의 일반적인 특징에 해당한다.
채찍효과는 유통경로상에서 수요정보가 왜곡되어 상류로 갈수록 변동폭이 커지는 현상으로, 중간상의 존재로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로 관리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에 해당한다. 따라서 채찍효과로 수요예측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산과 소비 사이의 구색·시간·공간·정보 차이를 줄여주는 것이 중간상이 필요한 본래의 이유이다.
명령단계가 축소되어 조직이 수평화되면 한 명의 관리자가 담당하는 부하직원의 수, 즉 통제범위는 오히려 확대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므로 통제범위가 축소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불필요한 단계 제거, 프로젝트팀·매트릭스조직 도입에 따른 명령일원화 원칙의 완화, 스태프 부문 축소, 분산화와 집중화의 동시 진행은 최근 조직화 경향으로 지적되는 내용들이다.
배후상권·목표상권 고객 분석은 상권 내 소비자 특성을 파악하는 고객분석에 해당하며, 경쟁구조 자체를 분석하는 관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상권의 위계별 경쟁구조, 업태별·업태내 경쟁구조, 잠재적 경쟁구조, 동종 점포 간 경쟁 및 보완관계는 모두 경쟁분석의 대표적인 관점에 해당한다.
지역 내 산업체의 수출품목 수와 종업원 수는 지역 산업의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점포 입지선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인구통계학적 특성, 소득수준, 구매관습, 원하는 상품의 종류는 상권 내 소비자의 수요를 파악하는 데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입지선정 요인이다.
접근용이성의 원칙은 점포 자체의 교통·동선상 접근 편의성에 관한 것으로, 주변 점포가 취급하는 상품 구성에 의해 고객흡인력이 좌우된다는 원칙과는 성격이 다르다.
중간저지성, 동반유인, 보충가능성, 점포밀집의 원칙은 모두 주변 점포들과의 상품 구성 관계 속에서 고객 규모가 결정된다는 점을 설명하는 원칙들이다.
소매포화지수(IRS)는 로 계산한다.
수치를 대입하면 로 매우 낮은 값이 나온다.
이 값이 매우 낮다는 것은 해당 지역의 매장면적이 가구의 지출 여력에 비해 과도하게 많다는 의미이므로, 해당 업태의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깝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시장성장잠재력은 거주자가 다른 지역에서 지출하는 금액 등을 따로 조사해야 산출할 수 있으므로, 주어진 자료만으로 성장잠재력이 크다거나 현재 매장면적이 적정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FGI(Focus Group Interview, 표적집단면접법)는 소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정성적 심층면접 기법이므로, 경쟁점의 실제 내점 고객수와 같은 정량적 수치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용 점포와 쇼핑빈도, 서비스 수준 비교, 소비자의 불만·기대사항, 점포를 이용하는 이유 등은 FGI를 통해 소비자의 인식과 태도를 직접 물어봄으로써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다.
독립적인 상권을 형성하기 어려운 소규모 점포는 스스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힘이 약하므로, 함께 입지한 모점포(핵점포)의 상권형성 능력에 의해 자신의 상권 규모가 결정되는 기생적 입지 특성을 가진다.
카테고리킬러는 넓은 매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 외곽 입지가, 백화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중심상업지 입지가, 팩토리아울렛은 임대료가 저렴한 교외 집단입지가, 회원제 도매클럽은 대량구매 후 자가용으로 운반하기 편리한 교외입지가 일반적으로 더 적합하다.
상권(trade area)에 대한 내용으로 올바르게 열거된 것은?
- ㄱ. 한 점포가 고객을 흡인할 수 있는 지역의 한계범위(geographic area)를 지칭하는 말이다.
- ㄴ. 지역상권(general trading area), 지구상권(district trading area), 개별점포 상권(individual trading area) 등 계층적으로 분류될 수 있다.
- ㄷ. 상권은 단순한 원형의 형태로만 구분하는 것이고, 아메바와 같이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로 되는 경우는 없다고 본다.
- ㄹ. 한 점포뿐만 아니라 점포집단이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지역적 범위(geographic area)를 의미하기도 한다.
- ㅁ. 전체 점포고객을 대상으로 상권에 포함할 수 있는 고객비율에 따라 1차, 2차, 한계상권으로 구분할 수 있다.
- ㅂ. 고객밀도는 상권 내의 인구밀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새로 개발되는 신도시의 경우 인구밀도가 높아 기업에게 좋은 상권이 될 수 있다.
옳게 열거된 것은 ㄴ·ㄹ·ㅁ·ㅂ이다.
상권은 지역상권·지구상권·개별점포 상권처럼 계층적으로 분류되고, 한 점포뿐 아니라 점포집단이 고객을 유인하는 지리적 범위까지 가리킨다. 또 전체 점포고객 중 포함되는 고객 비율에 따라 1차·2차·한계상권으로 나누며, 고객밀도는 상권 내 인구밀도와 직결되어 인구밀도가 높은 신도시는 좋은 상권이 될 수 있다.
반면 상권을 단순한 원형으로만 구분하고 아메바 같은 형태는 없다고 한 진술은 명백히 틀렸다. 실제 상권은 도로망·하천·지형지물과 경쟁점 분포 때문에 정형화되지 않은 아메바형으로 나타난다. 이 틀린 진술을 빼고 남는 조합은 하나뿐이므로 정답이 확정된다.
상권을 '한 점포'가 흡인하는 한계범위로 규정한 진술은 그 자체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점포집단까지 포함해 더 넓게 규정한 진술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네 개를 고르는 조합에서는 좁은 쪽이 빠지고 넓은 쪽이 채택된다.
소매포화지수(IRS)는 현재 시점의 수요와 기존 점포의 공급 균형을 나타내는 지표로, 미래의 신규 수요까지 반영하지는 못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미래의 시장 잠재력까지 반영하려면 시장성장잠재력지수와 같은 별도의 지표가 필요하므로, 소매포화지수가 미래 수요를 반영하여 시장잠재력을 측정하는 데 유용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존 점포만으로 고객욕구가 충족되는 정도를 보여준다는 점, 지수가 낮을수록 출점에 신중해야 한다는 점, 계산에 가구수와 가구당 소매지출액이 필요하다는 점, 경쟁의 질적 측면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사업주체가 필요에 따라 설치하는 근린생활시설로, 모든 단지에 일률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으로 강제되는 시설로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법적으로 의무화된 상가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근린 종합상가가 아파트상가보다 규모는 크지만 인근에 위치해 직접적인 경쟁관계를 이룬다는 점, 지하상가의 상권규모가 연결된 주변 도로의 경쟁력에 좌우된다는 점, 주상복합상가의 상권이 같은 건물 주택 규모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 민자역사상가가 역세권의 상권범위와 접근성을 주요 경쟁력으로 삼는다는 점은 각 점포 유형의 일반적인 특징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통계적 기법이나 유사사례 비교법(유추법)을 활용한 매출예측이 단순한 상권설정만으로 추정하는 방식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평가되므로, 상권설정에 의한 매출예측이 더 정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 흡인력·공헌도를 활용한 상권범위 설정, 점두조사·방문조사·드라이브테스트 등 경험적 측정방법, 실사를 통한 심층조사의 중요성, GIS를 활용한 매출추정 확대는 상권측정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Reilly의 소매인력법칙은 두 도시로 흡인되는 구매력이 각 도시의 인구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내용이므로, 거리제곱에 비례하고 인구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비례·반비례 관계가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구매력이 같아지는 분기점을 구하는 Converse 모델, 상품과 지역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부여하는 Huff모델, CST분석을 토대로 신규·기존 점포에 모두 적용되는 유추법, 배후상권이 정육각형이라는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에 대한 설명은 각 이론의 내용과 일치한다.
점포 주변의 점포집적도는 상권 자체가 지닌 고객흡인력과 성장가능성에 관한 요소이므로 상권인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인근에 점포가 충분히 모여 있지 않아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고민은 부지 자체의 물리적 조건인 입지인자가 아니라 상권의 힘과 관련된 고민으로 볼 수 있다.
중심성지수는 로 계산되는 유출입지수로, 상업인구가 거주인구와 같으면 1이 되고 그보다 크면 1을 초과한다. 이때 상업인구는 도시의 소매판매액을 1인당 소매구매액으로 나눈 값이다.
이 지수는 인구 대비 소매판매액의 상대적 크기를 보여줄 뿐 매장규모 자체를 구성요소로 포함하지 않으므로, 매장규모가 가장 중요한 파악 자료라는 설명은 중심성지수와 관계가 없다.
Huff모델은 매장면적, 점포까지의 거리(이동시간)와 접근제약성, 소비자의 출발점과 같은 변수를 이용해 특정 점포에 대한 고객의 방문확률을 추정하는 확률모형이다.
브랜드파워는 이 모형에서 명시적으로 고려하는 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타인이 인터넷 블로그에 게시한 자료는 이미 다른 목적으로 수집·가공되어 공개된 정보이므로 2차 자료에 해당하며, 조사자가 직접 수집한 원자료인 1차 자료로 볼 수 없다.
2차 자료의 유용성 판단 기준, 경험적 상권설정에서의 1·2·3차 상권 구분, CST(소비자 스포팅) 기법의 활용, 2차 자료를 먼저 검토한 후 1차 자료를 조사하는 순서는 상권조사 방법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도미넌트 출점전략은 특정 상권 내에 여러 개의 점포를 집중적으로 출점하는 전략으로, 단위점포의 매장면적을 키우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관리의 용이성, 물류·배송 효율화, 경쟁점 출점 견제, 특정 상권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도미넌트 출점전략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아울렛과 같은 목적점포는 그 자체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흡인력을 갖추고 있어 다른 점포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형 입지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의존형 입지가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입지분석 모델의 현실 적용 한계, 마케팅 4P에 내포된 입지의 중요성, 넬슨의 집적의 원리, 상권은 범위·입지는 지점이라는 개념 구분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지역형 쇼핑센터는 상권 규모가 크고 다양한 서비스 기능이나 레저·스포츠 시설을 함께 갖추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근린형·커뮤니티형·지역형 구분은 입지가 아닌 상권 규모를 기준으로 한 구분이며, 도보권의 일용품 위주 상권은 커뮤니티형이 아닌 근린형의 특징이다.
또한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교외형 쇼핑센터가 도심형보다 상권 경계와 고객층이 더 명확하고, 부지가 넓은 교외형이 저층으로 넓게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은 옳지 않다.
유추법은 유사점포의 자료를 바탕으로 신규점포의 수요를 추정하는 기법으로, 표본이 되는 유사점포 선정과 조사 과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수요를 찾아내는 방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1인당 매출액을 이용한 예상매출액 산정, 기존점포 상권 잠식 고려, 유추점포의 흡인력을 활용한 입지 비교, 신규·기존 점포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는 설명은 애플바움의 유추법에 대한 타당한 내용이다.
Converse 법칙의 상권분기점 공식에 따르면 작은 도시 B로부터의 분기점 거리는 로 구한다.
총거리 , , 이므로 가 된다.
따라서 분기점은 B도시로부터 3km, A도시를 기준으로는 9-3=6km 지점에 위치하며, 이는 명희가 사는 곳과 정확히 일치한다.
마케팅환경분석에서 정치적·경제적·기술적·문화적 환경은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거시적 환경에 해당한다.
반면 구매자(소비자)의 심리 분석은 기업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대상에 대한 분석으로 미시적 환경분석에 해당한다.
전략적 소매 계획과정으로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사업의 정의 → 상황분석 → ( A ) → 세부목표설정과 자원배분 → ( B ) → 성과평가 및 조정
빈칸을 채우면 A는 전략적 기회분석, B는 소매믹스개발 및 실행이 된다.
전략적 소매 계획은 사업의 정의로 출발해 자사의 강약점과 시장 환경을 살피는 상황분석을 거친다. 이어 어떤 표적시장과 업태로 나아갈지 대안을 찾아 평가하는 전략적 기회분석이 오고, 그 결과를 근거로 세부목표를 세우고 자원을 배분한다.
목표와 자원이 정해진 뒤에는 상품·가격·촉진·입지·점포환경 등 소매믹스를 구체화해 실행하고, 마지막에 성과평가 및 조정으로 순환이 닫힌다. SWOT분석은 앞의 상황분석에 이미 포함되고, 상권분석·입지분석과 점포개설은 소매믹스 실행의 한 구성요소여서 단독으로 그 자리에 놓이지 않는다.
소매업체의 성장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을 모두 나열한 것은?
- 가. 시장침투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는 다점포개설, 기존 점포 영업시간 연장 등이 있다.
- 나. 관련 다각화란 현재 표적시장과 유사한 시장을 대상으로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
- 다. 소매업태 개발이란 제조업체가 소매업체를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 라. 한국시장에서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은 시장확장에 해당한다.
다점포 개설·영업시간 연장(시장침투), 유사 시장으로의 확장(관련 다각화),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진출(시장확장) 서술이 옳고 소매업태 개발을 제조업체의 소매업체 인수로 본 서술만 틀렸다.
시장침투전략은 기존 표적시장에 기존 소매업태로 매출을 늘리는 전략이라, 점포 수를 늘리거나 영업시간을 연장해 고객의 내점 빈도와 구매액을 키우는 방법이 여기에 해당한다. 관련 다각화는 현재 표적시장·업태와 연관성이 있는 영역으로 넓히는 것이므로 유사한 시장을 대상으로 확장한다는 설명도 맞다.
시장확장전략은 소매업태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세분시장이나 지역으로 나가는 것이어서, 국내에서 중국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전형이다.
반면 소매업태 개발은 같은 표적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소매업태로 접근하는 전략이다. 제조업체가 소매업체를 사들이는 것은 수직적 통합(전방통합)이므로 소매업태 개발과는 다르다.
기존 점포로부터의 현금 유입은 점포를 운영하는 활동 자체가 아니라 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재무자원을 파악하는 항목에 해당한다.
간접비구조, 경영정보시스템, 배송능력, 안전시스템은 점포를 실제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점포운영 관련 요소들이다.
고객은 습관적 소비 성향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신비한 것에도 이끌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의 구매행동은 소득·취미·학력·가족구성·성격 등 개인적 요인에 따라 달라지고, 합리적 판단뿐 아니라 기분이나 무드에 의해서도 구매가 이루어진다.
또한 가처분소득이 늘어날수록 시간·장소·상황(TPO)에 따른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며, 고객은 상품 자체의 소유뿐 아니라 그것을 사용해 얻는 효용을 위해 구매한다.
서비스는 무형성 때문에 구매 전에 확인하기 어려워 탐색적 속성(search quality)보다 경험적·신념적 속성이 상대적으로 크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물리적 상품은 구매 전에 보고 만져보며 품질을 판단하는 탐색적 속성이 강한 반면, 서비스는 직접 이용해 봐야 아는 경험재, 혹은 이용 후에도 판단이 어려운 신용재의 성격이 강하다.
이 때문에 서비스는 인적 정보원(구전)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구매 후 관련 정보에 더 민감하며, 혁신 수용 속도나 브랜드 전환 가능성도 물리적 상품보다 낮게 나타난다.
판매활동은 고객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지, 판매원과의 정을 위해 사도록 유도하는 활동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판매원은 상품의 희소성·과시성 같은 특성을 상품지식으로 활용하고, 물리적 특색뿐 아니라 상품이 주는 효용과 가치를 전달하며, 유행·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다음은 어떤 진열에 대한 설명인가?
- 가. 고객이 3면에서 상품을 보는 것이 가능
- 나. 매장에서 가장 눈에 잘 띄며 손으로 집기 편함
- 다. 컷 진열을 통해 양감 있는 연출이 가능
3면 노출·최고의 시인성·컷 진열에 의한 양감 연출은 엔드 진열(end display)의 특징이다.
엔드 진열은 곤도라 매대의 끝단을 쓰는 진열이라 통로가 교차하는 자리에 놓여 고객이 세 방향에서 상품을 볼 수 있고, 동선상 반드시 지나치므로 노출과 접근성이 가장 크다. 골판지 상자를 잘라 그대로 쌓는 컷 진열을 더하면 대량감(양감) 있는 연출도 쉽다.
다른 진열 방식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곤도라 진열은 매대 중간 선반에 품목을 정형으로 채우는 상시 진열이어서 3면 노출이 되지 않는다.
- 행거 진열은 의류 등을 걸어 두는 방식, 섬 진열은 통로 중앙에 독립된 매대를 두는 방식, 벌크 진열은 상품을 용기에 무더기로 담아 저가·대량 이미지를 주는 방식이다.
경쟁자가 가격을 인하함에 따라 자사의 수익에 악영향을 미칠 경우,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의사결정으로 적합한 것을 모두 나열한 것은?
- 가. 자사도 가격을 인하한다.
- 나. 소비자의 지각된 품질을 향상시킨다.
- 다. 저가의 방어브랜드를 출시한다.
- 라. 실질적 품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가격도 인상한다.
제시된 네 가지, 즉 맞대응 가격인하·지각된 품질 향상·저가 방어브랜드 출시·품질 향상과 동시에 가격 인상이 모두 적합한 대응이다.
경쟁사의 가격인하에는 가격으로 맞서는 방법과 가치로 맞서는 방법이 함께 존재한다. 자사도 가격을 내리는 것은 점유율을 지키는 직접 대응이고, 소비자가 느끼는 품질을 끌어올리면 가격을 내리지 않고도 가격 대비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저가 수요만 따로 막고 싶을 때는 기존 브랜드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저가의 방어(투사) 브랜드를 별도로 내놓는다. 반대로 실질 품질을 높이면서 가격까지 올려 프리미엄 위치로 이동하면 저가 경쟁 자체를 피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만 옳은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넷 모두 유효한 의사결정이므로 전부를 포함한 조합이 옳다.
가격 결정 방법 중 소비자가 인식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가격을 매기는 방식은 가치가격법(value-pricing)이다.
원가가산법과 목표수익률가격은 기업의 원가·수익목표를 기준으로 삼는 원가중심 방식이고, 경쟁사모방 가격결정법과 공개입찰 가격결정법은 경쟁사의 가격 수준을 기준으로 삼는 경쟁중심 방식이다.
이와 달리 가치가격법은 소비자가 상품에서 느끼는 가치와 편익을 출발점으로 가격을 설정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중심 가격결정에 해당한다.
통행인을 흡인하고 점포의 존재를 알리는 시각성(가시성)은 점포 외관(점두, 진열창)이 담당하는 기능이지 레이아웃의 역할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점포의 외관은 점두와 진열창으로 구성되며, 목표고객을 흡인하는 동시에 목표고객이 아닌 고객의 방문을 줄이는 기능도 한다.
반면 점포 레이아웃은 상권조사로 정해진 점포 컨셉트를 바탕으로, 점포 내부에서 고객의 구매심리를 적극적으로 유발하도록 매장 내부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다.
점포 레이아웃이란 매장과 비매장 공간, 통로, 집기, 진열장, 상품 등 점포 내 시설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련성을 갖도록 배치·정돈하는 것을 말한다.
격자형(grid) 배치는 통로와 진열대가 규칙적으로 반복되어 슈퍼마켓처럼 대량의 표준화된 상품을 취급하는 업태에 주로 쓰이며, 소규모 전문점이 모인 형태에는 자유형 배치가 더 흔히 쓰인다. 또한 통로 폭이 동일해 필요 면적이 최소화되고 설비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자유형이 아니라 격자형의 장점이다.
한편 점포의 주요 기능공간의 규모·위치를 개략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버블(bubble)계획이고, 각 구성부문의 실제 규모와 형태까지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은 블록(block)계획이어서, 두 계획의 명칭과 설명이 서로 바뀌어 제시된 보기들은 옳지 않다.
오픈프라이스정책은 제조업자가 권장소비자가격 자체를 표시하지 않고, 실제 판매가격을 유통업체(판매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제도이므로, 제조업자가 권장가격을 할인해 판매가격을 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차별가격정책은 동일 제품이라도 고객별로 다른 가격을 매기는 것이고, 계열가격정책은 제품계열마다 가격대를 달리하는 것이다.
생산지점가격정책은 모든 구매자에게 동일한 출고가격을 적용하는 것이며, 침투가격정책은 신제품 도입 초기에 저가격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히는 전략이다.
연령대(20대~50대)라는 범주형 변수 3개 이상의 집단 간 매출액 증감효과(연속형 변수)의 평균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므로 분산분석(ANOVA)이 가장 적합하다.
t-검증은 두 집단 간 평균 비교에 쓰이고, 회귀분석은 변수 간 인과·예측관계를 다루며, 군집분석은 유사한 대상을 묶는 기법, 판별분석은 소속 집단을 분류하는 기법이라 이 상황에는 맞지 않는다.
소매상의 판매증진을 위한 가격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 A. 촉진용 상품을 대량 구매하여 일부는 세일용으로 판매하여 저가격 이미지를 구축하고, 일부는 정상가격으로 판매하여 높은 이윤을 달성하고자 하는 가격전략
- B. 한 타이어 가게는 개당 7만원, 9만원, 11만원 가격으로만 판매한다.
판매결정(구매결정) 단계는 고객이 구매하기로 마음을 정하도록 이끄는 단계를 말하며, 대금 수수와 포장·인계까지 마무리되는 것은 그 이후의 별도 마무리 단계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대기는 언제든 고객을 맞을 준비가 된 상태를 포함하고, 접근은 첫인상이 판매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 출발점이다.
판매원은 고객욕구와 구매계획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며, 판매제시는 상품을 직접 보여주고 실연·설명하는 활동이 핵심이다.
표적 구매자시장 결정 전략으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 A. 설탕이나 야채와 같은 생필품이나 원재료 생산자들은 전체 시장을 크게 차이나지 않게 보고 있다.
- B. 매우 매력적인 하나 혹은 적은 수의 세분시장을 채택한다.
A는 비차별화 전략, B는 집중화 전략에 해당한다.
설탕·야채 같은 생필품이나 원재료는 소비자별 욕구 차이가 작아 생산자가 전체 시장을 하나로 보고 단일 마케팅믹스로 접근한다. 세분시장 간 차이를 무시하고 공통점을 겨냥하는 것이 비차별화(무차별) 마케팅이며, 대량생산·대량유통을 통한 원가 절감이 노림수다.
반면 매우 매력적인 하나 또는 소수의 세분시장만 골라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집중화 전략이다. 경영자원이 제한된 기업이 특정 시장에서 강한 지위를 얻는 데 유리하지만, 그 시장이 흔들리면 위험이 커진다.
여러 세분시장을 골라 각각 다른 마케팅믹스를 쓰는 차별화 전략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상품의 판매를 위해 마케팅 믹스(4P) 전체를 결정하는 것은 상품관리보다 넓은 범위의 마케팅 전략 활동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상품관리는 적정한 상품구성을 실현하고, 적정 재고량과 1회 발주량을 결정하며, 보관 중 상품 손상을 막는 등 구매·재고·보관에 관한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마케팅조사는 그 목적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아래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알맞은 것은?
- ( )의 목적은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다.
- ( )의 목적은 제품의 시장 가능성,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인구통계적 특성이나 태도 등과 같은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다.
- ( )의 목적은 가격인하에 따른 매출의 상승여부와 같은 전략상의 인과관계에 관한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다.
괄호에는 순서대로 탐색적 조사 → 기술적 조사 → 인과적 조사가 들어간다.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세우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모으는 단계가 탐색적 조사로, 문헌조사·전문가 의견조사·표적집단면접(FGI) 같은 방법을 쓴다.
제품의 시장 가능성이나 구매자의 인구통계적 특성·태도 같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은 기술적 조사이며, 설문조사가 대표적인 수단이다.
가격인하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지처럼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검증하는 것은 인과적 조사로, 통제된 실험을 통해 변수 간 인과관계를 확인한다.
예상 매출액에 일정 비율(고정 비율)을 곱해 촉진예산을 산정하는 방식은 판매비율방법이다.
가능예산방법은 기업이 지출 가능한 여유자금 범위에서 예산을 정하는 방식이고, 경쟁동가방법은 경쟁사의 촉진비 지출 수준에 맞추는 방식이며, 한계분석방법은 촉진비 지출과 그로 인한 한계수익을 비교해 최적점을 찾는 방식이다. 고정매출액방법은 매출액에 비례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한 일정 금액을 배정하는 방식이라 매출액 고정비율 방식과 구분된다.
성장기의 소매업체는 경쟁우위 전략을 개발해 시장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안이다.
비용절감을 최우선하거나 제공 서비스 수를 줄이는 것, 신규 출점을 축소하는 것은 오히려 성숙기·쇠퇴기에 취하는 대응이며, 성장기에는 경쟁자 수가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고 시장이 확대되는 국면이므로 적극적인 확장 전략이 유효하다.
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에 가장 적합한 분석방법은?
경쟁관계에 있는 여러 상표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분석하여 포지셔닝맵으로 나타내기 위한 분석기법이며, 이를 통해서 마케팅 관리자는 자사 상표의 경쟁관계를 보다 빠르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여러 상표에 대한 고객 인식을 포지셔닝맵(지각도)으로 표현하는 기법은 다차원척도(MDS, Multi-Dimensional Scaling) 분석이다.
MDS는 상표 사이의 유사성·선호도 자료를 공간상의 거리로 변환해 2차원이나 3차원 지도를 그린다. 지도에서 가까이 놓인 상표일수록 소비자가 비슷하다고 인식한다는 뜻이므로, 관리자는 자사 상표의 경쟁 위치와 비어 있는 틈새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다른 기법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중요도-만족도(I-S) 분석은 속성별 중요도와 만족도를 대비해 개선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법이다.
- RFM(Recency, Frequency, Monetary) 분석은 최근성·구매빈도·구매금액으로 고객가치를 등급화하고, 연관성(Association rules) 분석은 장바구니 자료에서 함께 팔리는 품목 규칙을 찾으며, 델파이(Delphi) 분석은 전문가 의견을 반복 수렴해 예측하는 기법이다.
결론: 상품군(계열)의 다양성은 폭(width), 특정 상품군 안에서의 브랜드 다양성은 깊이(depth)이며, 이렇게 갖춘 상품군과 브랜드의 합은 길이(length)라 부른다.
폭은 서로 다른 상품계열을 몇 개나 취급하는지를, 깊이는 한 계열 안에서 몇 가지 브랜드·품목을 갖추는지를 나타낸다. 백화점처럼 폭이 넓은 업태가 있고, 카테고리킬러처럼 폭은 좁지만 깊이가 깊은 업태가 있다.
길이는 취급하는 전체 품목의 총수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구색의 폭과 깊이가 정해지면 그 결과로 결정된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시장전략은?
- 가. 기존 시장에 기존 제품으로 경쟁사의 시장점유율을 빼앗기 위한 전략
- 나. 어떤 형태로든 제품을 변경시키지 않고 기존 고객들에게 보다 많이 판매하도록 하는 전략
기존 시장에 기존 제품으로 경쟁사 점유율을 빼앗고, 제품을 바꾸지 않은 채 기존 고객에게 더 많이 파는 것은 시장침투전략이다.
앤소프(Ansoff)의 제품-시장 매트릭스에서 시장침투는 기존 시장 × 기존 제품 칸에 놓인다. 구매 빈도와 1회 구매량을 늘리거나 경쟁사 고객을 끌어오는 방식이라 촉진 강화, 가격 조정, 점포 접근성 개선 등이 주된 수단이 된다.
나머지 전략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시장개척(시장개발)은 기존 제품을 새로운 시장·세분시장에 파는 것이고, 제품개선(제품개발)은 기존 시장에 새 제품을 내놓는 것이다.
- 다각화는 새로운 시장에 새로운 제품으로 진출하는 것이며, 외부성장은 인수·합병처럼 외부 자원을 이용한 성장 방식이다.
여러 대안을 평가한 뒤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활동은 정보탐색 단계가 아니라 대안평가 이후의 구매(선택) 단계에서 이루어지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정보탐색 단계에서 마케팅관리자는 정보원천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그 정보원천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인식은 현재 상태와 바람직한 상태의 괴리를 느끼는 단계이고, 대안평가는 제품특성·상표신념·효용함수 등을 기준으로 최적 대안을 고르는 단계이며, 구매후평가는 고관여 제품일수록 불만족으로 이어지기 쉬운 단계이다.
RFID 태그의 판독 거리는 실제 사용될 모든 판독 지점의 환경을 고려해 파악해야 하므로, 특정 한 곳의 판독 지점만 고려하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외에 부착면 소재와 관계없이 판독할 수 있는 태그인지, 업무 처리 속도에 맞는 판독 속도가 나오는지, 사용 환경 조건은 어떠한지, 원하는 기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지 등도 태그 선택 시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유선인터넷과 달리 무선인터넷은 단말기가 개인에게 귀속되어 있어 이용자 개개인에 맞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개인성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연결성·접근성·편리성은 유무선 인터넷 모두에서 강조될 수 있는 일반적 특성이고, 보안성은 오히려 전파를 매개로 하는 무선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요소다.
반면 특정 개인의 단말과 위치를 전제로 한 개인 맞춤 서비스는 무선인터넷만의 차별적 특징으로 꼽힌다.
복잡 적응 시스템(CAS)은 각 행위자의 행동을 통제하는 중앙집권적 감독 권한이 존재하지 않으며, 행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질서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 특징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복잡 적응 시스템은 독립적인 다수 행위자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이 상호작용의 결과로 창발적 현상을 통해 자기 조직화하고, 전체 패턴은 개별 행위가 결합되어 출현하는 것이다.
CRM 구축과정은 일반적으로 현황파악 → 기반구축 → 고객이해 → 설계 → 개발 → 실행 → 검토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기존 고객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시스템·조직 등 기반을 갖춘 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과 시스템을 설계·개발해 실행하며, 마지막으로 성과를 검토해 다음 단계에 반영한다.
인터넷 마케팅은 글로벌 시장에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게 하지만, 이는 동시에 경쟁기업의 수를 늘려 오프라인보다 오히려 고객점유율 확대를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경쟁기업 증가가 고객점유율 확대를 용이하게 한다는 설명은 논리적으로 옳지 않다.
인터넷 마케팅은 고객과의 일대일 상호작용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제시하며,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마케팅과 거래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라는 장점을 갖는다.
송신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과정은 인증(authentication)에 해당한다.
기밀성은 정보가 허가되지 않은 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 무결성은 정보가 변조되지 않았음을 보장하는 것, 부인봉쇄는 거래 사실을 나중에 부인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터널링은 공중망 위에 가상의 전용 통로를 만들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기술로, 신원 확인이나 접근권한 부여와는 개념이 다르다.
행거 설치와 가격 태그가 부착된 상태로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공장에서 소매점포로 바로 보내지는 상품을 지칭하는 용어는 FRM(Floor Ready Merchandise)이다.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은 공급망 전체의 효율화를 위한 협업 개념이고,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는 전자문서교환, ASN(Advanced Shipping Notice)은 사전출하정보를 뜻하며, ABC(Activity Based Cost)는 활동기준원가계산으로 이 상황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다.
판매물류 영역에서 관리되는 대표적인 데이터는 창고관리 관련 데이터이므로, '판매물류-창고관리'의 짝이 가장 바르게 연결된 것이다.
주문 및 견적은 고객서비스보다 판매/영업 영역의 데이터에 가깝고, 입찰은 판매/영업이 아니라 구매·조달 영역에서 다루는 데이터이다.
또한 판매수당은 상품/생산이 아니라 판매/영업 영역의 데이터이며, 외상매출도 조달물류가 아니라 판매에 따른 매출채권 관리 영역의 데이터라 나머지 짝은 서로 어긋난다.
데이터를 정보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활동은 흔히 맥락화(상황 부여), 분류, 계산, 정정(오류 수정), 축약과 같은 가공 활동으로 설명되며, 대화(dialogue)는 이러한 데이터→정보 전환 활동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가장 적합하지 않다.
대화는 오히려 사람 사이의 경험과 판단을 주고받으며 정보를 지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활동으로, 데이터 가공 단계와는 성격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소매상품의 바코드는 상품 뒷면의 우측 하단에 인쇄하는 것이 가이드라인이므로, 좌측 하단에 인쇄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바코드는 상품 가장자리에서 일정 거리(약 8mm~100mm)를 유지해야 하고, 원통형 상품은 세워서 인쇄하며, 매우 얇은 상품은 윗면에 인쇄하고, 중량이나 크기가 큰 대형 상품은 앞면과 뒷면에 각각 인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가맹점서비스에서 카드결제정보가 PG서버를 거쳐 처리되는 것은 오히려 결제 처리를 표준화·안정화하기 위한 구조이지, 결제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대표가맹점서비스는 PG업체가 다수의 중소형 쇼핑몰을 대표해 카드사와 계약을 맺고 승인·매입·정산을 대행하는 방식이고, 자체가맹점서비스는 쇼핑몰이 카드사와 직접 계약해 PG는 결제정보만 중계하며 정산도 카드사와 쇼핑몰이 직접 처리한다.
이 때문에 자체가맹점서비스를 이용하는 쇼핑몰이 대표가맹점서비스보다 판매대금을 더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크로스도킹은 물류센터에 보관 없이 상품을 바로 분류·출고하는 방식이므로, 입고 작업과 출고 작업의 시점을 정밀하게 맞추는 긴밀한 동기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가장 옳다.
한 종류의 상품으로 적재된 팔레트별로 입고되어 소매점포로 그대로 배송되는 가장 단순한 형태는 팔레트 크로스도킹이고, 팔레트 단위로 입고된 뒤 소매점포별 주문수량에 따라 피킹이 이루어지는 형태가 케이스 크로스도킹이어서, 두 용어의 설명이 서로 바뀌어 제시된 보기들은 옳지 않다.
또한 크로스도킹은 보관·피킹 과정을 최소화해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물류비용이 항상 증가한다는 설명과 배치되며, 사전 분류된 팔레트 크로스도킹은 제조업체가 미리 점포별로 분류해 출고하므로 물류센터에서 다시 처리하지 않는다.
암묵적 지식을 사회화(다른 사람에게 암묵지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은 직접적 관찰, 모방, 작업 공유, 실험과 비교처럼 함께 경험하며 익히는 방식이며, 클러스터링(clustering)은 데이터를 유사한 집단으로 묶는 분석 기법이라 사회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형과 분석틀을 제공하는 도구일 뿐, 시스템 자체가 경영자적인 유연성과 판단력, 통찰력을 지니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DSS 활용이 촉진되는 배경으로는 경영자에게 공급되는 데이터양의 폭증, 업무전산화·EDI·SCM 도입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 필요성 증대, 의사결정모형과 분석틀 제공, 정보통신기기 가격 하락에 따른 시스템 구축비용 절감 등을 들 수 있다.
정육·청과 등 신선상품은 생산 단계에서 미리 바코드를 붙이기 어려워 매장에서 직접 바코드를 부착하는 인스토어(instore)마킹 방식이 주로 쓰인다.
소스마킹은 제조·가공 단계에서 바코드를 인쇄하는 방식으로 표준화된 공산품에 적합하며, 포스마킹·푸쉬마킹·풀마킹은 이 상황을 지칭하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상품식별코드(바코드 번호)는 상품 자체를 식별하기 위한 코드로, 그 앞자리 국가식별코드는 상품을 등록한 GS1 회원기관(발급 국가)을 나타낼 뿐 상품의 실제 원산지를 의미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GS1 DataMatrix는 작은 크기로도 다양한 부가정보를 담을 수 있어 의료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GTIN-14는 박스 단위 상품에 부여되어 ITF-14 심벌로 표현되며, 표준바코드를 부착할 권리와 의무는 브랜드 보유업체에 있다.
또한 수입제품에 이미 부착된 13자리 GS1 표준바코드는 국내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RFID 태그는 리더가 발사한 주파수에 반응하여 자신에게 입력된 데이터를 안테나를 통해 리더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이 설명이 가장 옳다.
실제 동작 순서를 보면 정보를 입력하는 대상은 리더가 아니라 태그이고, 주파수는 안테나가 아니라 리더가 안테나를 통해 발사하며, 되돌아온 데이터를 해독해 호스트 컴퓨터로 전달하는 주체 역시 안테나가 아니라 리더이다.
POS시스템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자사 점포의 판매 실적에 관한 것이며 경쟁사의 판매 데이터까지 직접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경쟁 상품과의 판매 경향 비교·분석을 POS시스템의 이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POS시스템은 계산과 정산처리를 간소화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구색과 진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재고 부족이나 과잉에 따른 기회손실을 줄여 매출을 극대화하는 데 활용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치가 사라지거나 쓸모없어지는 정보의 성질을 정보의 휘발성이라 한다.
정보의 과부하성은 정보량이 지나치게 많아 처리하기 어려운 상태, 비적시성은 필요한 시점에 정보가 제공되지 못하는 것, 불확실성은 정보의 신뢰도가 낮은 상태, 단순성은 정보가 담고 있는 내용이 단순한 성질을 가리켜 시간 경과에 따른 소멸 현상과는 구분된다.
자동발주시스템(CAO)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려면 여러 점포·품목의 수요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수요관리를 오히려 분산시키는 것은 효율적 운영 조건으로 적합하지 않다.
정확한 스캐닝 데이터 확보, 수작업 개입의 최소화, 물류활동과의 일체화, 일별·주별 수요 변화에 대한 계획 수립 등은 CAO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한 조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