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를 이용한 (주)대한의 경제적주문량(EOQ)은 얼마인가?
- 연간 총수요량 : 5,000개
- 단위당 주문비용 : 5원
- 단위당 재고유지비용 : 5원
주어진 자료로 계산한 경제적주문량은 100개이다.
EOQ(Economic Order Quantity, 경제적주문량)는 주문비용과 재고유지비용의 합을 최소로 만드는 1회 주문량으로, 공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D는 연간 총수요량, S는 1회 주문비용, H는 단위당 재고유지비용이다. 자료에는 '단위당 주문비용'으로 적혀 있으나 EOQ 공식에서는 1회 주문에 드는 비용 자리에 그대로 대입한다.
자료의 D = 5,000개, S = 5원, H = 5원을 대입하면
따라서 한 번에 주문할 최적 수량은 100개가 된다.
기업의 구매활동은 조직 전체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체최적화를 지향해야 하며, 특정 부서만의 이익을 앞세우는 부분최적화를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
- 내부고객(생산부서 등)의 요청사항을 지원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신뢰할 만한 고품질 공급기반을 개발·관리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적절한 구매담당자 선정과 전문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마케팅·생산·기술·재무 등 타 부서와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따라서 부분최적화 중심의 지원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 기업 구매의 목표와 어긋난다.
선택적 유통경로는 일정 자격을 갖춘 소수의 중간상에게만 취급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선매품에 적용되며, 취급점을 넓게 여는 개방적 유통에 비해 오히려 유통비용이 줄어드는 편이다.
- 유통범위 결정 전략으로 개방적·전속적·선택적 유통경로가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유통경로 길이가 제품·수요·공급 특성과 유통비용 구조의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도 옳다.
- 개방적 유통경로가 노출 극대화를 위해 편의품에 적용된다는 설명도 옳다.
- 전속적 유통경로에서는 지역 내 경쟁이 사라져 촉진 동기가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으므로 옳은 설명으로 본다.
귀금속이나 고가품처럼 브랜드 이미지와 통제가 중요한 제품에는 선택적 유통경로가 아니라 전속적 유통경로가 적용되며, 유통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근거도 성립하지 않는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소매업태는?
- 대개 한 가지(또는 한정된 소수) 상품군을 깊게 취급하며, 선택 폭을 높일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하게 다량으로 진열한다.
- 할인점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 매장면적의 대형화로 저가지역에 점포를 설치한다.
한 가지 상품군을 깊게 갖추고 할인점보다 싸게 파는 대형 전문 할인 업태는 카테고리킬러이다.
제시된 한정된 소수 상품군의 심도 있는 구색, 할인점보다 낮은 가격, 대형 매장과 임대료가 싼 저가지역 입지는 카테고리킬러의 전형적 특징이다. 특정 품목군만 다양하게 대량 진열해 선택 폭을 넓히는 대신 서비스는 최소화하고 회전율과 대량구매로 원가를 낮춘다.
- 아울렛점: 재고품·이월상품을 상설로 할인 판매하는 업태로, 한 상품군을 깊게 갖추는 전문성이 핵심은 아니다.
- 회원제 도매클럽: 회비를 낸 회원에게 창고형 진열과 대량 단위 판매를 하는 업태다.
- 수퍼센터·하이퍼마켓: 식품과 비식품을 함께 다루는 종합형 대형점으로, 구색의 넓이가 특징이라 한 품목군에 집중하는 업태와 구분된다.
유통경로 구성원 간의 힘은 일반적으로 보상적, 강압적, 합법적, 전문적, 준거적 힘(또는 정보적 힘을 더한 유형)으로 구분된다.
- 보상적 힘은 실제 존재하는 유형이다.
- 정보적 힘도 인정되는 유형이다.
- 강압적 힘도 인정되는 유형이다.
- 전문적 힘도 인정되는 유형이다.
반사적 힘은 유통경로의 힘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는 용어이다.
소매상의 여러 기능 중 시장확대·재고유지·정보제공·주문처리 기능은 제조업자(공급자)를 위해 수행하는 유통 조정 기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신용제공이나 할부판매 같은 금융기능은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나머지와 성격이 다르다.
지수평활법은 계산이 간단하고 최근 자료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가중평균 방식의 수요예측 기법이다.
로 다음 예측치를 구하며, 평활상수 값에 따라 예측치가 실제치 변화에 반응하는 순발력이 달라진다.
- 가중평균방법으로 예측한다는 설명은 옳다.
- 평활상수가 순발력을 결정한다는 설명도 옳다.
- 다음 예측치 공식에 대한 설명도 옳다.
- 예측오차가 크면 평활상수를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 있다는 설명도 옳다.
그러나 지수평활법은 계산이 간단하고 평활상수 조정도 비교적 쉬운 기법이므로, 계산이 복잡하고 조정이 어렵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재고회전율은 일정 기간의 매출(또는 매출원가)을 평균재고로 나눈 값으로, 재고가 얼마나 빠르게 순환하는지를 나타낸다.
매출이 일정할 때 평균재고가 늘어나면 재고회전율은 오히려 낮아지므로, 재고량과 재고회전율은 정비례가 아니라 반비례에 가까운 관계를 가진다.
- 재고회전율이 평균회전속도를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다.
- 회전율이 높으면 품절 위험이 있다는 설명도 옳다.
- 회전율이 낮으면 보관비용이 늘어난다는 설명도 옳다.
- 회전율과 수요량이 양(+)의 관계를 가진다는 설명도 옳다.
감정노동은 실제 감정과 무관하게 조직이 요구하는 표정·태도를 표현해야 하는 노동으로, 대인접촉이 있는 업무라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발생한다.
- 대인접촉이 많은 판매원이 감정노동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은 옳다.
- 적합한 인력 채용과 가상훈련으로 대응력을 높인다는 설명도 옳다.
- 감정노동이 심해지면 무력감·권태·피로 등이 나타난다는 설명도 옳다.
- 무관심하거나 의욕 없는 판매원에게 상담·재배치를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간단한 접객이나 단순 전화상담이라도 정해진 응대 태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감정노동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직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행동과 사건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종업원을 평가하는 방법은 행동기준평정척도법(BARS, Behaviorally Anchored Rating Scales)이다.
일반적 서술이나 성격 특성이 아니라 실제 관찰 가능한 행동에 근거해 척도를 구성한다는 점이 이 기법의 핵심이다.
다음은 무엇을 설명한 것인가?
( )(이)란 창고에 도착한 제품이 재고로 보관되지 않고, 즉각 분배되어 출고되는 시스템이다. 이는 진보된 정보시스템 구축이 요구되며, 빠른 수송시스템을 준비해야 한다.
창고에 도착한 제품을 보관하지 않고 곧바로 분류해 출고하는 방식은 크로스도킹(cross docking)이다.
크로스도킹은 입고품을 재고로 쌓지 않고 도착 즉시 목적지별로 재분류해 내보내므로 보관비와 재고 수준을 크게 줄인다. 다만 입고와 출고 시점을 정확히 맞춰야 하므로 제시문처럼 진보된 정보시스템과 신속한 수송체계가 전제 조건이 된다.
- 공급사슬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원자재 조달부터 최종소비자까지 전체 흐름을 통합 관리하는 넓은 개념으로, 창고 내 즉시 분배라는 특정 작업 방식을 가리키지 않는다.
- 직배송: 물류거점을 거치지 않고 공급자가 수요처로 바로 보내는 방식이다.
- ULS(Unit Load System, 단위적재시스템): 화물을 팔레트·컨테이너 단위로 표준화해 하역·수송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수송관리시스템): 배차·경로·운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중앙집권화는 본사가 의사결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관리비용을 줄이고 구매력·표준화의 이점을 얻는 방식이다.
- 적은 관리자로 의사결정해 간접비용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중앙집권화의 이점이다.
- 공급자와의 협상에서 낮은 가격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도 이점이다.
- 표준화된 운영방침으로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설명도 이점이다.
- 우수 인력이 전사 차원의 의사결정을 담당할 수 있다는 설명도 이점이다.
반대로 지역시장에 대한 이해와 지역 인력시장 대응력은 각 지역의 재량을 넓히는 분권화의 이점에 해당하므로 중앙집권화의 이점으로 보기 어렵다.
리더십을 과업지향형과 관계지향형으로 나누고, 최소선호동료(LPC) 설문지를 통해 리더의 유형을 측정한 상황이론의 대표 학자는 피들러(F. E. Fiedler)이다.
포터·맥클리랜드·앨더퍼·브룸은 각각 조직행동·동기부여 이론과 관련된 학자로, 상황적합적 리더십 측정 도구인 LPC 척도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프랜차이즈 계약은 여러 계약 요소가 섞인 혼합계약이지만, 사업 전 과정을 미리 다 정해두기 어려운 불완전계약이자 프랜차이저가 브랜드·노하우와 우월한 협상력을 바탕으로 조건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아 대등한 당사자 간의 계약으로 보기 어렵다.
- 프랜차이저와 프랜차이지 간의 계약관계라는 설명은 옳다.
- 운영 지도·지원과 함께 면허상 특권을 부여한다는 설명도 옳다.
- 독립된 사업체이면서도 소비자에게 동일 사업체처럼 보인다는 설명도 옳다.
- 프랜차이지는 경험·지식이 부족한 창업자가 많다는 설명도 옳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계약을 완전계약이자 평등 당사자 간의 계약이라고 단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유통경로상 이해관계 상충을 관리하려면 장기적 파트너십, 공정한 보상과 평가, 원활한 소통 등 협력적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
- 유통업체와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은 효과적 관리 조치다.
- 유통업체에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효과적 관리 조치다.
-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효과적 관리 조치다.
- 판매실적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것도 효과적 관리 조치다.
반면 판매실적 기준을 일방적으로 최대화하는 것은 유통업체에 대한 압박을 키워 갈등을 완화하기보다 오히려 이해관계 상충을 심화시킬 수 있다.
중간상에 대한 상대적 경로성과를 평가하는 중간상 포트폴리오분석에 대한 바른 설명을 모두 나열한 것은?
- 가. 인플레이션으로 조정된 중간상의 매출액성장률을 세로 축으로 한다.
- 나. 중간상의 특정 제품군에 대한 매출액 중 자사 제품 순이익율을 가로 축으로 한다.
- 다. 각 원의 크기는 제조업자가 각 중간상에게 판매한 특정제품의 매출액에 비례한다.
- 라. 공격적 투자, 수확, 방어, 전략적 철수, 포기 전략으로 구성된다.
- 마. 각 원은 직접제조비용, 촉진비용, 유통비용, 순이익으로 나누어진다.
바른 설명은 가, 다, 마 세 가지다.
중간상 포트폴리오분석은 세로축에 인플레이션으로 조정한 중간상의 매출액 성장률, 가로축에 해당 제품군 매출 중 자사 제품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을 놓고 개별 중간상의 상대적 위치를 확인하는 기법이다. 원의 크기는 제조업자가 그 중간상에게 판매한 특정 제품의 매출액에 비례하고, 원 내부는 직접제조비용·촉진비용·유통비용·순이익으로 분할되어 수익 구조까지 함께 보여준다.
- 가로축을 자사 제품 순이익율로 설명한 항목은 틀렸다. 가로축은 자사 제품의 시장점유율이다.
- 전략 유형에 '수확'을 포함시킨 항목도 틀렸다. 이 분석에서 도출되는 전략은 공격적 투자·방어·전략적 철수·포기 네 가지로 구분된다.
거래비용이론은 인간을 제한된 합리성과 기회주의적 성향을 지닌 존재로 가정하는 이론이므로, 경로구성원들이 항상 합리적이고 정직하게 행동한다고 전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거래상대방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왜곡하거나 약속을 어길 가능성(기회주의)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기 위한 감시·통제 비용이 발생하고 이것이 수직적 통합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된다.
거래비용은 협상·정보탐색·감시비용 등을 포괄하며, 시장 거래와 위계적 통합이라는 서로 다른 통제 메커니즘의 효율성을 비교하는 데 이 이론이 활용된다.
여러 공급처에서 들어온 이질적인 제품들을 상대적으로 동질적인 단위로 나누는 과정은 앨더슨(Alderson)의 분류(sorting) 기능 중 등급화(Sorting Out)에 해당한다.
수합(accumulation)은 여러 공급원의 동질적 재고를 모아 규모를 키우는 과정이고, 분배(allocation)는 동질적인 큰 단위를 작은 단위로 나누는 과정이며, 구색화(assortment)는 서로 다른 품목을 모아 판매하기 좋은 구성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등급화와 구분된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중간상은 대체로 원가가 낮은 자체브랜드(Private Brand)의 비중을 늘리고 전국브랜드(National Brand)의 비중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므로, 이와 반대로 서술한 내용은 옳지 않다.
재고비용 절감을 위한 취급품목 재정비, 정보화를 통한 인력·시설 효율화, 부가서비스 축소, 모델·사이즈 수 축소는 모두 비용을 낮춰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전형적인 전략이다.
인사고과에서 상관관계적 오류는 서로 다른 평가요소임에도 실제로는 관련이 없는 두 특성을 평가자가 관련이 있다고 착각해 함께 높거나 낮게 평가하는 오류를 말하며, 이를 대표하는 것이 현혹효과(Halo Effect)이다.
관대화·중심화경향·혹독화는 평가 점수가 한쪽으로 쏠리는 분포상의 오류이고, 범위제한은 평가점수가 좁은 범위에 몰리는 오류로, 두 특성 간의 상관을 전제로 하는 상관관계적 오류와는 성격이 다르다.
재무비율은 일반적으로 유동성비율, 활동성비율, 부채비율, 수익성비율 등의 범주로 구성되며, 이는 기업의 지급능력·자산활용도·자본구조·수익창출력을 각각 나타낸다.
평균회전율은 활동성비율을 산출하는 데 쓰이는 개별 지표의 하나일 뿐 그 자체가 재무비율의 독립된 구성 범주는 아니므로, 나머지 네 가지와 같은 층위의 요소로 보기 어렵다.
의사결정의 위양(delegation)은 상사가 가진 의사결정 권한 자체를 부하에게 넘겨 그 부하가 독자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으로, 노동의 분업을 통해 현장 상황을 잘 반영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면 협의적 의사결정이나 공동의사결정은 권한을 완전히 이양하지 않은 채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결정의 질과 수용성을 높이려는 것이므로, 위양과는 목적과 방식이 구분되는 별개의 개념이다.
부하에 대한 신뢰 부족이나 통제권 유지 욕구 때문에 위양이 실패하기 쉽다는 점, MBO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는 점은 위양의 특성으로 타당하다.
DPP(직접제품이익)는 상품이 매입·물류·진열되는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직접비용을 매출총이익에서 차감해 품목별 수익성을 산출하는 기법으로, 판매관리비 등 고정비의 배분은 반영하지 않고 변동적 성격의 직접비용 위주로 계산한다는 점에서 나머지 네 기법과 차이가 있다.
GMROI·GMROS·GMROL은 매출총이익을 각각 재고투자, 매장면적, 인건비라는 투자·자원 기준으로 나눈 수익률 지표이고, ABC는 활동별로 고정비·변동비를 모두 배분하는 원가계산 방식이어서 DPP와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소매차륜이론(Wheel of Retailing)은 혁신적인 소매업태가 처음에는 낮은 비용과 낮은 가격, 최소한의 서비스로 시장에 진입해 성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과정에서 고비용·고가격 업태로 변화하고, 결국 다시 저비용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업태에게 자리를 내주게 된다는 순환적 진화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변증법적 이론은 서로 다른 성격의 업태가 경쟁 속에서 절충된 새로운 업태를 낳는다고 설명하고, 소매수명주기이론은 제품수명주기처럼 도입-성장-성숙-쇠퇴의 단계를 거친다고 보는 등 각 이론은 설명의 초점이 다르다.
한국기업의 재무정보가 다음과 같을 때 자산회전율은 얼마인가?
- 상품재고자산 : 30,000달러
- 총자산 : 40,000달러
- 순매출액 : 80,000달러
- 고정부채 : 10,000달러
주어진 재무정보로 계산한 자산회전율은 2회이다.
자산회전율은 보유한 총자산이 1년 동안 매출을 몇 번 만들어냈는지를 보는 활동성 지표로, 순매출액을 총자산으로 나누어 구한다.
자산회전율 = 순매출액 ÷ 총자산
= 80,000 ÷ 40,000
= 2
함께 제시된 상품재고자산 30,000과 고정부채 10,000은 재고자산회전율이나 부채비율 같은 다른 지표를 구할 때 쓰이는 자료이며, 자산회전율 계산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계층적 분류에서 지구상권은 하나의 점포가 아니라 여러 점포가 밀집해 형성하는 상권으로, 지역 내 특정 지구 단위의 상업 집적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하나의 핵심 점포가 직접 형성하는 상권은 개별상권에 해당하므로, 이를 지구상권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지역상권이 한 도시 내 유통기관 전체의 경쟁구조로 형성되고, 큰 행정구역이 여러 지역상권을, 하나의 지역상권이 여러 지구상권을 포함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계층적 구조에 부합한다.
노면 독립입지(freestanding location)는 다른 점포와 떨어져 독립적으로 입지하는 형태로, 인근에 직접적인 경쟁업체가 적고 가시성이 높으며 영업시간 등의 운영상 제약도 적어 오히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따라서 경쟁업체가 많고 가시성이 낮으며 영업시간 제한이 있다고 서술한 내용은 노면 독립입지의 일반적 특성과 반대된다.
RSI(소매포화지수)는 특정 상권 내 한 제품계열에 대해 점포 면적당 잠재수요가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지역 내 수요(해당 제품 소비자 수 × 1인당 평균 구매액)를 그 제품에 할당된 총 판매면적으로 나누어 구한다. 값이 클수록 아직 충족되지 않은 수요, 즉 신규 출점의 여지가 크다고 해석한다.
반면 BPI는 인구·소매매출액·유효소득의 비율을 결합해 특정 지역의 구매력을 측정하는 지수이고, 다른 지역과 비교한 1인당 소매매출액을 나타내는 것은 SAI이다. 따라서 두 지수의 정의를 서로 바꿔 놓거나 계산식을 뒤바꿔 제시한 서술은 옳지 않다.
넬슨의 입지선정 원리 중 업종이 다른 점포끼리 인접해 있으면서 서로 고객을 주고받아 매출을 함께 끌어올리는 효과를 설명하는 것은 양립성(compatibility)이다.
중간 저지성은 경쟁점포보다 먼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를, 누적적 흡인력은 동일업종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을, 경쟁회피성은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입지를 각각 설명하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양립성과 구분된다.
공실 상태의 점포에 출점할 때는 이전 점포가 실패한 원인을 반드시 상세히 조사해야 하며, 상권·입지 자체의 구조적 문제일 경우 신규 출점 점포에도 동일하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교통수단과 주차규모 파악, 주변 점포와의 상생 관계, 총자산 투자액 항목, 상권 내 판매면적 비율을 통한 예상매출 산정은 모두 입지 선정 시 고려해야 할 타당한 요소들이다.
A사는 부지를 임차하여 A사가 신축하고 10년 사용 후 토지주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슈퍼마켓을 출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가장 적합한 내용을 모두 고른다면?
- a) A사의 점포 컨셉을 구현하기 용이하다.
- b) 수익성 검토 시 반드시 점포와 설비의 감가상각이 고려되어야 한다.
- c) 장기적인 상권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d) 부지를 매입하여 점포를 신축하는 것보다 초기비용이 더 소요된다.
- e) A사는 영업이 잘 될 경우 부동산 수익까지 누릴 수 있다.
적합한 내용은 a, b, c 세 가지다.
토지는 빌리고 건물만 직접 짓는 방식이므로 점포를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어 자사 점포 컨셉 구현이 쉽고, 건물과 설비는 A사의 자산이 되므로 수익성을 따질 때 감가상각비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10년 뒤 반환하는 계약이라 상권이 바뀌면 철수·이전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 부지를 매입해 신축하는 경우보다 초기비용이 더 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토지 매입비가 빠지므로 초기 투자비는 오히려 적게 든다.
- 영업이 잘 되면 부동산 수익까지 누린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토지 소유권이 없고 건물도 10년 뒤 토지주에게 넘겨야 하므로 지가 상승에 따른 이익은 토지주에게 귀속된다.
점포입지는 업종에 따라 요구되는 조건이 달라지므로, 좋은 입지인지 여부는 업종과 무관하게 결정되지 않는다. 특정 업종에는 적합한 입지가 다른 업종에는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
입지가 한번 선정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환경요인이 되고 그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는 점, 모방이 어려운 경쟁수단이자 고객 유인 수단이라는 점은 점포입지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타당한 내용이다.
상권분석을 위해 다음의 작업을 이용하여 유추법을 사용하였다. 작업의 순서로 알맞은 것은?
- ㄱ. 유사한 기존점포 선정
- ㄴ. 유사점포의 상권범위 파악
- ㄷ. 유사점포의 단위거리별 매출정보 분석
- ㄹ. 신규점포의 각 지역(zone)별 예상매출액 분석
유추법의 작업 순서는 유사한 기존점포 선정 → 유사점포의 상권범위 파악 → 단위거리별 매출정보 분석 → 신규점포의 지역(zone)별 예상매출액 분석 순이다.
유추법(analog method)은 신규점포와 특성이 비슷한 기존점포를 찾아 그 점포의 실제 성과를 신규점포에 옮겨 적용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비교 대상이 될 유사점포를 먼저 고르는 것이 출발점이 되고, 이어서 그 점포의 상권 경계를 확정해야 분석 범위가 정해진다.
다음으로 확정된 상권을 거리대(zone)로 나누어 단위거리별 매출액과 고객 분포를 뽑아내고, 이 원단위를 신규점포 예정지의 각 지역에 대입해 zone별 예상매출액을 합산함으로써 신규점포 매출을 추정한다. 순서가 앞뒤로 바뀌면 기준이 될 원자료가 없어 추정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유통·서비스산업의 지리적 입지에서 수요자의 이동범위는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의 제약을 받아 한계를 가지며, 이 제약이 상권·서비스권의 범위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이동비용에는 제약이 없다고 서술한 내용은 옳지 않으며, 인구·사업체 분포와의 대응관계나 거점의 계층성, 상위계층 중심지가 하위계층을 지배한다는 설명은 중심지이론의 일반적 내용과 부합한다.
집재성 입지는 동일 업종의 점포끼리 한곳에 모여 있을수록 상호 집객 효과로 유리해지는 입지(예: 가구거리, 전자상가)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배후지의 중심지에 위치하는 것이 유리한 입지는 백화점·고급음식점 등이 해당하는 집심성 입지이므로, 집재성 입지와 짝지은 설명은 어긋난다.
적응형·목적형·생활형 입지의 정의, 그리고 동일 업종이 모이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산재성 입지의 정의는 각각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부지형태, 점포형태, 가시성, 주차시설 등은 개별 점포의 물리적 조건을 평가하는 입지의 평가항목이지, 고객이 분포하는 공간적 범위를 의미하는 상권의 평가항목이 아니다.
상권은 점포를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이 거주하는 범위이자 유효수요의 공간적 분포로 이해되고, 때로는 특정 지역의 점포 집단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쓰인다는 점에서 입지와 구분되는 개념이다.
다음 제시되는 인구, 중심지까지의 소요시간, 매장면적 등의 자료를 이용하여 C지구의 구매력 규모인 2억원이 A시로 어느 정도 흡인되는지 올바르게 제시한 것은?
| 구 분 | A도시 | B도시 |
|---|---|---|
| 인구(명) | 8,000 | 48,000 |
| C지구에서부터 소요시간(분) | 10 | 5 |
| 매장면적(㎡) | 200 | 800 |
쇼핑센터는 외국에서 초기에 도심이 아닌 교외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자동차를 이용하는 넓은 범위의 분산된 상권을 기반으로 성장한 업태이다.
근린상가·복합상가·단지내 상가·재래시장에 대한 설명은 각 상가 유형의 일반적 특성과 부합한다.
테넌트 믹스(tenant mix)는 상업시설 내 업종·업태의 구성을 상호 보완적이고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조합해 전체 머천다이징 정책을 실현하려는 것이지, 테넌트 간에 끊임없이 경쟁을 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테넌트의 정의, 앵커 테넌트(핵점포)가 상업시설의 성격과 유동인구를 좌우한다는 설명, 마그넷 스토어가 쇼핑센터의 회유성을 높인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점포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바라볼 때 전면(정면 폭)이 측면(안길이)보다 넓을수록 상품 노출과 시인성이 좋아져 접근성 확보에 유리하며, 측면이 전면보다 긴 형태는 오히려 가시성을 떨어뜨린다.
가시성·접근성 검토, 임차면적과 전용면적 확인, 간판 설치 위치·길이·높이 확인, 층·계단·엘리베이터 유무가 접근성에 해당한다는 설명은 점포 선택 시 고려할 타당한 항목들이다.
Converse의 제2법칙에서 소도시 밖(대도시)으로 유출되는 구매액과 소도시 안에 남는 구매액의 비는 로 구한다. 여기서 는 소도시 인구, 는 대도시 인구, 는 두 도시 간 거리(마일), 4는 관성인자이다.
인구가 소도시 6만 명, 대도시 360만 명이므로 이고, 거리가 8마일이므로 이다. 따라서 유출액 대 잔류액의 비는 , 즉 15 : 1이 된다.
총 소비액 3,000만원을 이 비율로 나누면 도시 내에 남는 금액은 만원이고, 도시 외부(대도시)에서 지출하는 금액은 만원이 되어 2,700만원보다 크고 2,900만원보다 작은 구간에 해당한다.
MNL(다항로짓)모형은 Huff모형과 달리 점포와의 거리, 점포 면적 이외에도 상품구색, 가격, 서비스 수준 등 다양한 점포 속성 변수를 효용함수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적용에 더 유리하다.
Huff모형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중력모형의 논리에 따라 주로 점포면적과 거리라는 제한된 변수만으로 점포 선택확률을 추정하므로, 반영할 수 있는 변수의 폭에서 MNL모형과 차이가 난다.
CST(Customer Spotting Technique) 기법은 실제 내점 고객의 거주지를 지도에 점으로 표시해 상권의 범위와 고객의 인구통계적 특성을 파악하고, 기존 점포와 신규 점포의 분석, 점포 간 상권 잠식과 경쟁 정도를 측정하는 데 활용된다.
다만 CST는 고객 분포를 시각적·통계적으로 파악하는 조사기법일 뿐이며, 회귀분석은 이러한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는 별도의 통계적 추정 방법이므로 CST 적용 시 대부분의 경우에 회귀분석이 함께 쓰인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점포 입지모형은 MCI(Multiplicative Competitive Interaction)이론을 확장한 것으로, 한 도시 내 점포수 비율과 시장점유율의 관계를 단순한 선형관계가 아니라 점포의 매력도에 따른 비선형적인 관계로 파악하여 상권 내 복수 점포의 최적 배치를 찾는 데 활용된다.
체크리스트법과 경쟁구조 분석, 유추법은 단일점포의 입지 평가에 쓰이는 대표적인 방법이라는 점에서 다점포 입지모형과 구분된다.
다음은 허프(Huff)의 모형을 이용하여 점포 선택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예시에 적합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형준이는 주변에 있는 3개의 점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상품‘가’를 구매하고자 한다. A점포는 10㎞ 거리에 있으며 매장 면적은 3개의 점포 중 가장 큰 규모인 200㎡를 가지고 있다. B점포는 20㎞ 거리에 있으며 매장 면적은 3개의 점포 중 가장 작은 규모인 100㎡를 가지고 있다. C점포는 5㎞ 거리에 있으며 매장 면적은 중간정도의 크기인 150㎡이다. 형준이의 거리와 매장면적에 대한 선호특성을 감안한 모수는 각각 3과 2이다.
세 점포의 효용을 계산하면 C점포가 가장 커서 선택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설명이 옳다.
허프 모형에서 점포의 효용은 매장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하며, 각각의 민감도가 모수(지수)로 반영된다. 제시된 조건은 거리 모수 3, 매장면적 모수 2이므로 점포별 효용은 매장면적의 제곱을 거리의 세제곱으로 나눈 값이 된다.
A점포: 2002 ÷ 103 = 40
B점포: 1002 ÷ 203 = 1.25
C점포: 1502 ÷ 53 = 180
매장이 가장 크지 않은 C점포가 앞서는 이유는 거리 모수(3)가 면적 모수(2)보다 커서 거리의 영향이 더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며, 가장 가까운 5㎞ 입지가 결정적 우위를 만든다. 같은 계산으로 매장면적 300㎡·거리 10㎞인 신규점포를 세워도 효용은 3002÷103=90에 그쳐 C점포에 미치지 못한다.
편의표본 추출법은 조사자가 접근하기 쉬운 대상을 임의로 선택하는 비확률표본추출 방법인 반면, 단순무작위·층화무작위·군집·체계적 무작위 추출법은 모두 표본이 추출될 확률을 사전에 알 수 있는 확률표본추출 방법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브랜드 자산이 강력할수록 그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군으로 상표를 확장(brand extension)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강력한 브랜드일수록 보호를 위해 상표확장을 지양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브랜드 자산이 인지도와 이미지로 구성된다는 점, 호의적·독특하고 강력한 이미지가 바람직하다는 점, 인지도는 강력한 브랜드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점, 강력한 자산이 가격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특수상품이나 전문품처럼 고객이 목적을 갖고 찾아오는 상품은 매장 안쪽(후방)에 배치해 고객이 매장을 통과하며 다른 상품에도 노출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점포 설계 원칙이며, 이를 전방시설에 배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포가 교환가치를 창출하고 구매행동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며, 상품을 잘 보이게 하여 편안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고, 무엇을 파는 점포인지 명확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는 설명은 점포 구성·설계의 타당한 원칙이다.
단품관리는 상품을 품목·단위별 최소단위로 분류해 개별 품목의 판매수량과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진열·발주에 활용하는 관리기법으로, 잘 팔리지 않는 상품을 배제하고 잘 팔리는 상품을 효율적으로 진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장면적 대비 적정 판매 인원수나 지역 내 소비구조 파악은 단품 단위의 판매 데이터만으로 도출되는 정보라 보기 어려우며, 단품관리의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상품정책의 기본 유형은 종합화와 전문화라는 두 축을 기준으로 완전종합형(백화점), 불완전종합형(양판점), 완전한정형(전문점), 불완전한정형(근린점)의 네 가지로 구분되며, 점포규모나 입지조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구성한다는 유형은 이 네 가지 기본 유형에 속하지 않는 설명이다.
백화점은 종합화와 전문화를 함께 실현하고, 양판점은 종합화를, 전문점은 전문화를 우선하며, 근린점은 종합화와 전문화 모두를 단념한다는 각각의 설명은 기본 유형 구분에 부합한다.
다음 내용은 무엇을 설명한 것인가?
- 자원이 부족한 기업들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같은 경로 단계에 있는 다른 기업과 결합하는 것을 말한다.
- 이러한 통합을 통해 각각의 기업은 서로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한 시너지효과를 얻게 되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공생적 마케팅이라고도 한다.
- 이 시스템은 경쟁자이든 비경쟁자이든 상관없이 서로의 목표를 위해 힘을 결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시문은 자원이 부족한 기업들이 같은 경로 단계에 있는 다른 기업과 결합해 시너지를 얻는 구조, 즉 수평적 마케팅 시스템을 설명한다.
동일 단계의 기업끼리 자본·생산능력·마케팅 자원을 합치는 형태여서 경쟁자든 비경쟁자든 상관없이 제휴가 가능하고, 이런 결합을 공생적 마케팅(symbiotic marketing)이라고도 부른다.
- 수직적 마케팅 시스템은 제조업자·도매상·소매상처럼 서로 다른 경로 단계가 하나로 통합되어 움직이는 형태라 같은 단계 간 결합과 정반대다.
- 체인 시스템은 본부와 가맹점이 상하로 연결된 수직적 통합의 한 유형이고, 사회적 마케팅은 사회 전체의 복지를 함께 고려하자는 마케팅 개념이어서 결합 구조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유통목표 중 효율성(efficiency)을 강조하는 지표는 투입 대비 비용·손실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악성 미수금비율이 이에 해당한다.
고객만족도, 클레임건수, 중간상의 거래전환건수, 신시장 개척건수는 시장에서의 성과나 관계의 질을 나타내는 효과성(effectiveness) 지표에 가깝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유통환경 분석에서 내부분석은 자사의 재무상태와 역량을 살펴보는 것으로, 유동성비율과 재무적 건실도 등을 통해 자사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대표적인 내부분석에 해당한다.
소비자의 구매편의성 변화, 신업태의 등장, 원재료 공급업자의 가격정책, 경쟁자 범위의 확대는 모두 기업 외부의 환경 변화를 다루는 외부분석의 내용이다.
중간상의 존립 근거는 전통적으로 총거래수 최소화, 분업을 통한 거래 효율성 개선, 거래의 정례화를 통한 안정적 경로구조 유지 등으로 설명되며, 거래과정의 효율성 개선, 구색상 차이 조정, 탐색과정 수행, 거래 정례화는 모두 이러한 근거에 해당한다.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로구조를 분석하는 것은 중간상 존재의 경제적 정당화 근거라기보다 경로 운영을 지원하는 수단에 가까우므로, 존립 근거로 보기에는 부적절하다.
벽과 높은 곤돌라를 이용한 진열은 상품을 수직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시선이 좌에서 우로 이동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여러 단에 놓인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해 준다. 따라서 이를 수평적 진열이라고 서술한 부분이 옳지 않다.
아이디어 지향적 진열로 매장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 할인점·식품점의 스타일·품목별 진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쌓아 두는 적재진열, 눈길을 끌기 위해 상품을 노출시키는 전면진열에 대한 설명은 각각 타당하다.
전문점은 취급하는 상품계열의 폭(breadth)은 좁지만 각 계열 안에서의 깊이(depth)는 오히려 깊은 것이 특징이며, 백화점이나 할인점처럼 폭넓은 종합화를 추구하는 업태와는 반대로 특정 계열에 상품구색을 집중시킨다.
구색계획, 상품구색·구성의 정의, 상품계열의 정의, 상품 믹스의 정의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상품관리과정으로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카테고리별 판매예측 → ( A ) → 적정재고수준 및 상품가용성 결정 → 재고관리 계획개발 → ( B ) → 상품매입 → 성과평가 및 조정
빈칸을 채우면 A는 구색 계획의 개발, B는 상품의 점포별 할당이 된다.
상품관리는 카테고리별 판매예측으로 출발해 그 예측에 맞춰 어떤 품목을 얼마나 갖출지 정하는 구색(assortment) 계획을 세우고, 이어 적정재고수준과 상품가용성을 결정한 뒤 재고관리 계획을 만든다.
재고관리 계획이 서면 확보할 물량을 어느 점포에 얼마씩 내릴지 정하는 점포별 할당이 뒤따르고, 그 결과가 상품매입과 성과평가·조정으로 이어진다. 환경분석이나 머천다이징 수준 결정은 판매예측보다 앞서는 상위 단계여서 두 빈칸에 들어갈 자리가 없다.
고객관계관리(CRM)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과 유지를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고 고객이탈을 막는 데 목적을 두므로, 단기적 관계유지를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은 CRM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기존 고객 가치 증대, 신규고객 확보, 고객관리비용 감소, 고객유지율 개선은 CRM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대표적인 목표들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유통조사방법은?
신선식품을 제조하는 A사는 자사가 개발한 신제품에 적합한 유통경로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궁금해 하고 있다. A사는 10여명의 소비자를 선발하여 그들에게 신제품을 일주일간 집에서 먹게 하고, 소비자와 함께 집에 머물며 식습관을 관찰하였다. 결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으로 수정하였고, 그들이 원하는 유통경로에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소비자의 집에 함께 머물며 일주일간 실제 식습관을 관찰한 방식이므로 민족지학적 연구에 해당한다.
민족지학적 연구는 인류학의 현장조사 기법을 마케팅에 옮긴 것으로, 응답자가 말로 진술한 내용이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드러나는 실제 행동을 장기간 관찰해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던 욕구를 찾아낸다.
- 표적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과 심층면접은 조사자가 마련한 자리에서 말로 묻고 듣는 방식이라 생활 현장 관찰과 성격이 다르다.
- 갱서베이는 응답자를 한 장소에 모아 제품을 제시하고 설문을 받는 방식이고, 뉴로마케팅은 뇌파·시선 같은 생체반응을 측정하는 기법이다.
뉴 미디어와 그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게 연결된 것은?
- 가. 인터넷 상의 배포-구독 모델을 통해 오디오나 비디오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기술
- 나. 비디오를 공유하는 웹사이트로, 이 사이트를 통해 싸이는 일약 세계적 스타로 성장
- 다.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다수의 연결망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가능
세 설명을 연결하면 가는 팟캐스팅, 나는 유튜브, 다는 SNS가 된다.
팟캐스팅은 인터넷에서 오디오·비디오 프로그램을 배포-구독(subscription) 방식으로 내려받아 듣고 보게 하는 기술이고,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공유하는 웹사이트로 싸이를 세계적 스타로 만든 곳은 유튜브다.
페이스북·링크드인처럼 사람 사이의 연결망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UCC(User Created Contents)는 이용자가 만든 콘텐츠 자체를, 위키는 다수가 공동 편집하는 문서 시스템을, 웹커뮤니티는 관심사 기반 게시판형 모임을 가리켜 세 설명 어디에도 들어맞지 않는다.
수평적 경쟁은 유통경로상 동일한 단계에 있는 경쟁자 간의 경쟁을 말하며,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는 모두 소매업태이므로 이에 해당한다.
반면 아래는 모두 제조·도매·소매 등 서로 다른 유통단계 간의 경쟁이므로 수직적 경쟁 사례다.
- 제조업자와 공급자 간의 경쟁
- 제조업자와 도매상 간의 경쟁
- 전통시장과 공급자 간의 경쟁
- 제조업자와 소매상 간의 경쟁
“우리는 2위입니다”와 같은 포지셔닝은 경쟁자 대비 위치를 부각하는 것으로, 서비스의 등급(품질 수준)을 기준으로 하는 등급별 포지셔닝과는 성격이 다르다.
등급별 포지셔닝은 특정 서비스가 고급·저가 등 품질 등급 중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리는 방식이므로, 경쟁순위를 내세우는 표현과는 구분해야 한다.
high-low 가격정책은 정기적인 가격할인 행사를 자주 실시하기 때문에 촉진(광고·세일) 비용이 EDLP보다 더 많이 소요되는 경향이 있다.
세일을 반복해 알려야 하므로 광고비 지출이 잦아지고, 그 결과 재고관리도 복잡해지며 수요 변동성도 커진다는 것이 EDLP와 대비되는 high-low 정책의 특징이다.
피고과자와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으면 오히려 실제보다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능력을 낮게 평가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인사고과 오류의 방향과 반대된다.
나머지는 각각 후광효과(한 가지 면으로 전체를 일반화), 관대화 경향(실제보다 높게 평가), 중심화 경향(중간 점수로 몰림), 최근효과(최근 실적 위주 평가)에 해당하는 실제 오류 유형이다.
기존 제품범주 안에서 색상·사이즈·맛 등 변형 제품을 추가하는 것은 라인 확장이며, 상표확장전략은 기존 브랜드명을 다른 제품범주(신규 카테고리)의 신제품에 사용하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나머지 설명들은 기존 상표명을 활용함으로써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상표확장의 실제 장단점을 올바르게 기술하고 있다.
시장침투 전략은 기존 제품을 기존 시장에서 더 많이 판매하려는 전략으로, 신제품 개발이나 신시장 진출, 통합 전략에 비해 혁신성과 위험 부담이 가장 낮고 단기간에 실행할 수 있다.
제품개발·시장개척은 새로운 제품이나 시장을 다뤄야 하고, 전방·후방통합은 유통경로 자체를 인수·구축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위험과 소요 기간이 크다.
POP 광고는 매장 안에서 소비자의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므로, 이성적 설득보다 감각적·즉각적인 소구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상품명·가격 등 핵심 정보를 전달하고 매스컴 광고를 매장 내에서 재활용하며 기업 PR 역할도 수행한다는 점, 문장을 가로쓰기하고 여백을 두는 것이 보기 좋다는 점은 모두 POP 광고의 일반적 특징이다.
다음은 어떠한 유통조사를 설명한 것인가?
( )는 소매점, 판매원 등의 고정된 표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반복하여 이루어지는 조사를 의미한다.
미리 정해 둔 고정 표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반복 측정하는 조사는 패널조사다.
패널조사는 소매점이나 판매원처럼 선정한 표본(패널)을 그대로 유지한 채 같은 항목을 되풀이해 조사하므로, 시점 간 변화의 방향과 원인을 추적하는 데 강점이 있다.
- 실험조사는 독립변수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인과관계를 확인하는 설계라 고정 표본의 반복 측정과 목적 자체가 다르다.
- 반복측정조사·시간차조사는 반복이나 시점 차이만 말할 뿐 표본이 고정된다는 핵심 요건을 담지 못하고, 소매조사는 조사 대상 영역을 가리키는 말이지 조사 설계 방식이 아니다.
OCR 표찰은 문자를 직접 인식·입력할 수 있고 상품 속성 정보를 다량으로 기입할 수 있어, 표준화된 코드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품이나 백화점·전문점 등에 주로 적합하다.
반면 규격이 통일된 가공식품이나 잡화처럼 대량으로 표준화된 상품은 OCR보다 바코드 방식이 더 적합하므로, 가공식품·잡화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OCR 표찰의 실제 활용 범위와 맞지 않는다.
여러 판매촉진방법(요인)에 따라 매출성과라는 결과값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하려는 것이므로, 집단 간 평균 차이의 인과성을 검증하는 분산분석(ANOVA)이 적합하다.
상관관계분석은 변수 간 관련성의 정도만 보여줄 뿐 집단 간 차이의 인과적 검정에는 적합하지 않고, 군집분석·요인분석·컨조인트분석은 각각 유사 대상의 그룹화, 잠재요인 추출, 속성별 선호도 분해에 쓰이는 기법으로 목적이 다르다.
전자화폐는 거래에 드는 시간적·공간적 비용을 줄여 통화 유통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뿐,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화폐공급량 자체를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금 운반·보관 비용과 도난 위험을 줄이고, 중앙은행의 발권비용 절감과 정산 효율성 제고, 전자지갑을 통한 반복 입력 없는 간편결제 등이 전자화폐의 실제 장점으로 꼽힌다.
GS1 DataBar(구 RSS)는 기존 바코드보다 오히려 작은 크기로도 로트번호·유통기한 등 더 많은 부가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므로, 크기가 커서 정보량이 많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작은 공간에도 인쇄가 가능해 소포장 상품의 이력관리와 유통기한 관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 효율적 소비자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성공적인 웹사이트는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넓고 얕은(depth가 낮은) 구조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깊은 구조는 오히려 탐색을 어렵게 만든다.
정보의 신뢰성과 신속한 갱신, 첫 방문자도 쉽게 목표를 찾도록 하는 접근성, 콘텐츠의 전문화는 모두 웹사이트 구축 시 고려해야 할 요인으로 타당하다.
Wiig의 지식경영모델은 지식을 사실지식·개념지식·기대지식·방법지식 네 가지로 구분하며, ‘일반지식’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시된 설명(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되는 암묵적 지식)도 형식지·암묵지라는 별개의 구분 기준에서 나온 서술이므로, Wiig가 정의한 지식 유형과는 짝지어지지 않는다.
사실지식은 관찰·검증 가능한 데이터, 개념지식은 체계·관점, 기대지식은 판단·직관·경험칙, 방법지식은 추론·전략 등 의사결정 방법을 의미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오프라인 매장(Mortar)을 보유한 기업이 온라인 채널(Click)까지 함께 운영하는 사업모델을 클릭 앤 모르타르(Click-and-Mortar)라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함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고객 기반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채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전자서명이 유효하려면 서명자 본인만 서명을 생성할 수 있어 위조가 불가능해야 하며, "모든 서명자가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표현은 이러한 위조 방지 요건과 맞지 않는다.
서명자를 누구나 검증할 수 있어야 하고, 서명 후 부인할 수 없어야 하며, 서명된 문서 내용을 변경할 수 없고, 한 문서의 서명을 다른 문서에 재사용할 수 없어야 한다는 나머지 요건은 전자서명의 타당한 요건이다.
국제표준상품식별코드는 GTIN(Global Trade Item Number)으로, GS1 표준에 따라 UPC·EAN 등 다양한 체계의 상품코드를 국제적으로 통일해 식별할 수 있게 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보통신 환경에 접속되는 것을 지향하므로, 사용자가 의식적으로 조작해야 접속되는 환경이라는 설명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본래 취지와 반대된다.
사물마다 칩을 내장해 현실 공간 어디서나 컴퓨팅이 가능하고,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 기기가 자율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특성에 부합한다.
G마켓처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업체들의 거래를 폭넓게 중개하는 전자시장(e-marketplace) 형태를 수평적 전자시장이라 한다.
이는 특정 산업이나 품목군에 특화된 수직적 전자시장과 대비되며, 다양한 산업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넓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여러 미들웨어로부터 전달받은 이벤트 정보를 이용해 객체의 상태·추적 정보를 저장·관리하는 역할은 EPCIS(EPC Information Service)가 수행하며, DS(Discovery Service)는 특정 EPC에 대한 정보가 어느 EPCIS에 저장되어 있는지 찾아주는 검색(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따라서 정보를 직접 저장·관리한다는 설명은 EPCIS의 역할을 DS에 잘못 대응시킨 것이다.
EPC를 활용한 객체 식별, ONS의 URI 반환을 통한 검색, ALE의 미들웨어 역할 설명은 각 구성요소의 실제 기능과 부합한다.
전자무역이 활성화되면 서류 기반의 신용장(L/C) 사용은 오히려 축소되고 전자결제·전자적 대금결제 방식으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신용장 활용의 확대는 전자무역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반면 거래 시간·비용 절감, 글로벌 마케팅 활동 지원, 거래처 발굴의 효율화,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는 전자무역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EDI를 기반으로 소매업체와 공급업체가 생산계획·수요예측·재고관리를 함께 협업하는 시스템을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 공동계획·예측·보충)이라 한다.
공급망 참여자들이 수요예측과 계획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재고 과잉이나 품절을 줄이고 보충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를 정보로 전환하는 다섯 가지 활동은 맥락화·분류·계산·정정·축약이며, 이 중 대화(conversation)는 해당 활동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맥락화는 수집 목적을 부여하는 것, 분류는 데이터의 구성요소 단위를 파악하는 것, 계산은 수학·통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 정정은 오류를 제거하는 것, 축약은 더 간결한 형태로 요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경영시스템(KMS)의 목적은 암묵지를 형식지로, 또는 형식지를 암묵지로 전환하는 등 암묵지와 형식지 간의 다양한 전환·공유를 지원하는 데 있으므로, 암묵지에서 암묵지로의 이동만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라는 설명은 지나치게 좁은 정의다.
특허권·상표·사업계획 등 문서화 가능한 지식이 형식지에 해당하고, 도제 장인의 솜씨처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식이 암묵지에 해당하며, 운송 시 주의사항과 지침처럼 매뉴얼화된 지식은 형식지로 분류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소비자가 개인 또는 단체로 뭉쳐 원하는 가격·수량·조건을 제시하고 공급자가 이에 응하는 역경매 방식의 전자상거래는 소비자가 기업을 상대로 거래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C2B(Consumer to Business)로 분류된다.
일반적인 B2C가 기업이 소비자에게 조건을 제시하는 것과 달리, C2B는 소비자가 먼저 조건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방향이 반대다.
LAN(Local Area Network)은 하나의 빌딩·학교·가정처럼 근거리에 있는 컴퓨터들을 연결하는 소규모 네트워크로, 여러 LAN을 연결한 광역 네트워크보다 규모가 작다는 점에서 "가장 큰 규모의 네트워크 단위"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한 화물·차량 추적, 와이파이를 통한 근거리 무선접속, GIS를 통한 지도 기반 정보 제공, RFID를 통한 무선 개체식별은 모두 물류정보화의 실제 핵심기술로 타당하게 서술되어 있다.
거래·이벤트 정보를 미리 정의된 규칙에 따라 처리·저장·갱신하는 방식은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의 특징이며,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는 축적된 데이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조회하는 데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설명이 뒤바뀌어 있다.
데이터 마트가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부분집합이라는 점, 데이터마이닝이 숨은 패턴을 추출해 예측에 활용된다는 점, 빅데이터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포괄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전 세계적으로 몇 년간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기기간 통신을 이용한 센서 네트워크, 그리고 기업의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대량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즉 이른바 ( ㉠ )의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2013년에는 '데이터 규모'에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으로 초점을 이동하면서 기존의 데이터웨어하우스 개념에서 발전지향적인 DW전략과 새로운 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된 ( ㉡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괄호에 모두 빅데이터가 들어간다.
앞 괄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기 간 통신 기반 센서 네트워크, 기업 IT 시스템에서 쏟아지는 대량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가리키므로 빅데이터다.
뒤 괄호는 초점이 '데이터 규모'에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으로 옮겨가면서 기존 데이터웨어하우스(DW, Data Warehouse) 개념이 발전지향적 DW 전략 및 새로운 분석 기술과 결합해 열리는 시대를 말하므로 역시 빅데이터다. 온라인거래처리(OLTP)와 온라인분석처리(OLAP)는 이미 정형화된 데이터베이스를 처리·분석하는 방식이어서 비정형 대량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이 지문과 맞지 않는다.
다음은 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의사결정의 예이다. 기업을 운영, 관리, 전략계층으로 구분해 볼 때, 다음의 의사결정 사례는 각기 어느 계층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 가장 적절하게 짝지어진 것은?
- ㉠ 오늘 물류창고관리부서의 직원이 몇 명 병가를 냈는가?
- ㉡ 오늘 어떤 종류의 제품을 몇 개 창고에서 매장으로 보내야 하는가?
- ㉢ 새로운 세법 때문에 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 매월 예상 판매량과 실제 판매량 간의 차이는 얼마나 있는가?
- ㉤ 판매점별 가장 우수한 판매자는 누구인가?
다섯 사례를 계층별로 나누면 ㉠·㉡은 운영, ㉢은 전략, ㉣·㉤은 관리가 된다.
운영계층은 매일 반복되는 구조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다룬다. 오늘 병가를 낸 직원이 몇 명인지, 오늘 어떤 제품을 몇 개 창고에서 매장으로 보낼지는 그날의 처리 자료만 있으면 바로 답이 나온다.
관리계층은 계획과 실적을 견주어 조치를 취하는 통제·평가가 중심이다. 매월 예상 판매량과 실제 판매량의 차이를 확인하는 일, 판매점별 우수 판매자를 가려내는 일이 여기 해당한다.
전략계층은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비구조적·장기적 의사결정을 맡는다. 새로운 세법에 맞춰 무엇을 준비할지는 정해진 절차나 정형화된 자료가 없는 문제여서 최고경영층의 판단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