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시그마(6 Sigma)는 제품이나 업무 프로세스의 불량 수준을 통계적으로 측정하고, 체계적인 방법론을 통해 결점을 거의 없는 수준까지 줄여나가는 전사적 품질혁신 방법론이다.
품질통제(QC)는 검사 중심의 관리기법, 지속적 개선은 점진적 개선을 강조하는 일반적 활동 개념, ISO9000은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JIT는 재고를 최소화하는 생산방식이므로 무결점 수준을 목표로 한 전사적 혁신 방법론과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 박스의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르면, ( )이란 같은 건축물 안에 판매 및 영업시설을 갖추고 그 밖에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건축물을 말한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상가건물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은 상가건물을 같은 건축물 안에 판매 및 영업시설을 갖추고 그 밖에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건축물로 정의하고 있다.
정의의 초점이 하나의 건축물 안에 판매·영업시설이 모여 있다는 점에 있음을 확인하자. 주거 기능이나 정비사업 절차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다른 보기를 걸러내는 기준이 된다.
나머지 용어는 뜻이 다르다.
- 주상복합건물은 주거와 상업 기능이 한 건물에 결합된 것이어서 주거 부분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시장정비건물은 정비사업의 결과물이라는 절차적 의미가 붙는다.
- 근린건물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근린생활시설 위주의 건물을 가리키는 일반적 표현이고, 복합형 생활건물은 이 법의 정의 규정에 쓰이는 용어가 아니다.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정의하는 아래의 용어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가) 다수의 수요자와 공급자가 일정한 기간 동안 상품을 매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하는 일정한 장소
나) 체인본부가 주로 소매점포를 직영하되 가맹계약을 체결한 일부 소매점포에 대하여 상품의 공급 및 경영 지도를 계속하는 형태의 체인사업
가)는 임시시장, 나)는 직영점형 체인사업이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임시시장을 다수의 수요자와 공급자가 일정한 기간 동안 상품을 매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하는 일정한 장소로 정의한다.
여기서 결정적인 단서는 일정한 기간 동안이라는 표현이다. 열리는 기간이 한정된다는 점 때문에 상시로 운영되는 시장과 구별되며, '상설시장'이라는 용어는 이 법의 정의 규정에 등장하지 않는다.
나)는 체인사업의 유형을 가르는 문제다.
- 직영점형은 체인본부가 소매점포를 주로 직영하면서 가맹계약을 맺은 일부 점포에만 상품 공급과 경영 지도를 계속하는 형태로, 직영이 중심이라는 점이 표지다.
- 프랜차이즈형은 본부가 상호·판매방법 등을 정해 가맹점 중심으로 경영을 지도하는 형태이고, 조합형은 같은 업종 소매점들이 조합 등을 결성해 공동사업을 하는 형태여서 '본부 직영'이라는 표지와 맞지 않는다.
다음 박스의 ( ) 안에 들어갈 용어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 가 )란/이란 생산과정에서 이질적인 생산물을 동질적인 단위로 나누는 과정을 말하고, ( 나 )란/이란 이질적인 것이 모두 다시 모이는 단계를 말한다.
가)는 분류(sorting out), 나)는 구색(assortment)이다. 지문은 가)를 이질적인 생산물을 동질적인 단위로 나누는 과정으로, 나)를 이질적인 것이 모두 다시 모이는 단계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유통이 수행하는 분류기능의 네 활동 가운데 두 가지다. 이질적인 것을 등급별로 갈라내는 것이 분류, 반대로 서로 다른 것을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다시 모아 갖추는 것이 구색이라는 대비로 정리하면 된다.
나머지 두 활동과 헷갈리지 않도록 구분해 두자.
- 집적(accumulation)은 여러 생산자에게서 나온 동질적인 것을 대량으로 모으는 활동이다. 모은다는 점은 구색과 같지만 대상이 동질적이라는 점이 다르다.
- 배분(allocation)은 동질적으로 모인 대량 상품을 소비 단위에 맞게 작게 나누는 활동으로, 나눈다는 점은 분류와 같지만 대상이 이미 동질적이라는 점이 다르다.
RFID(무선주파수인식,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가 유통물류에서 주는 직접적 효용은 제품 이력을 추적하고, 분실·멸실과 모조품 유통을 막으며, 재고 파악이 정확해져 품절을 줄이는 데 있다.
생산효율과 품질 향상은 생산 공정 관리의 영역에 속하는 결과로, RFID가 유통물류 단계에서 주는 직접적인 효용으로 보기는 어렵다.
기업이 이해당사자들에게 지는 책임은 이윤 창출, 고용 안정, 사회적 정의 실현과 근무환경 개선, 가치 있는 제품·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경쟁사와 상의해 가격담합 행위를 하는 것은 공정거래를 저해하는 위법 행위로, 기업이 이해당사자에게 지는 정당한 책임으로 볼 수 없다.
포장 표준화의 직접적 효과는 포장재 비용 절감, 포장공정 단순화, 인건비·물류비 절감, 제품 파손 감소처럼 포장 자체의 효율성 개선에서 나타난다.
매출 상승을 통한 수익 증가는 판매·마케팅 활동 등 여러 요인이 결합된 간접적 결과이지, 포장 표준화가 곧바로 가져오는 직접적 효과라고 보기 어렵다.
소매상이 거래처를 평가할 때는 적정 품질, 최적의 가격, 서비스 수준, 납기 신뢰성처럼 거래 조건과 이행 능력을 기준으로 삼는다.
역청구(chargebacks)는 납품 오류나 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소매상이 공급업체에 대금을 되돌려 청구하거나 공제하는 사후 정산 행위로, 적정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 평가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파렛트 시스템은 지게차(포크리프트)로 하역과 수송을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화물을 일정 규격의 받침대 위에 단위화하는 방식이다.
복합운송·복합선적 시스템은 서로 다른 운송수단을 연계하는 방식, 컨테이너 시스템은 컨테이너 단위로 화물을 적재하는 방식, 콜드체인 시스템은 저온을 유지해 신선도를 관리하는 방식이므로 지게차를 이용한 하역·수송이라는 설명과는 초점이 다르다.
카테고리킬러(category killer)는 특정 상품군에 한정해 매우 깊은 구색을 갖추고, 저가격·대량판매 방식으로 해당 카테고리 내 다른 소매업태를 압도하는 전문할인점 업태다.
슈퍼센터와 할인점은 다양한 상품군을 폭넓게 취급하고, 창고형도소매업은 회원제로 대량판매를 하며, 파워센터는 여러 카테고리킬러가 모인 복합쇼핑센터라는 점에서 한정 품목의 깊은 구색이라는 조건과는 차이가 있다.
유통경로가 필요한 이유는 분류기능으로 소비자에게 구색을 제공하고, 거래비용·거래횟수를 줄이며, 거래를 반복적으로 수행하게 하고, 소비자의 탐색과정을 편리하게 하는 데 있다.
경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시장 경쟁 메커니즘의 효과일 뿐, 유통경로가 존재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보기는 어렵다.
제3자 물류(3PL)를 이용하면 화주기업은 자사가 아닌 물류전문업체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지, 자사 물류활동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
핵심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는 점, 리드타임 단축, 시설·설비 투자 부담 경감,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은 제3자 물류 이용을 통해 화주기업이 얻는 실제 효과다.
다음 박스의 ( )안에 들어갈 단어를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 )은(는) 공급체인 전반의 운송계획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으로 운송주문에서 운임정산까지 경로계획, 배차계획, 차량관리, 배송추적, 운임정산, 운송예약 등의 업무처리와 당사자간 데이터를 교환·분석하여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 )은(는) 전기, 전자, 통신, 제어기술 등 첨단기술을 도로, 차량, 화물 등 교통시설물에 접목시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함으로써 교통시설의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고 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제고하고 환경 친화적 교통체계를 구현하는 21세기형 교통체계이다.
운송관리시스템(TMS: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지능형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TRS: Trunked Radio System)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지능형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앞의 괄호는 운송관리시스템(TMS,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뒤의 괄호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이다.
첫 번째 설명은 공급체인 전반의 운송계획을 최적화하면서 운송주문부터 경로계획·배차계획·차량관리·배송추적·운임정산·운송예약까지 처리한다고 되어 있다. 운송 업무의 전 과정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다루는 기업 물류 시스템이 곧 TMS다.
두 번째 설명은 전기·전자·통신·제어 기술을 도로·차량·화물 등 교통시설물에 접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관리·제공하는 21세기형 교통체계를 가리킨다. 개별 기업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교통시설 이용 효율과 안전을 높이는 국가적 교통체계라는 점이 특징이다.
- 화물운송정보시스템(CVO, Commercial Vehicle Operation)은 ITS의 하위 서비스로 화물차량 운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위와 같은 포괄적 교통체계 정의에는 맞지 않는다.
-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TRS)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은 차량과의 통신·위치 측정을 담당하는 요소 기술일 뿐, 운송계획을 수립하거나 교통체계를 구현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다음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토대로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안전재고를 계산하면?
해당 제품의 주당 평균 수요는 2,500단위로 가정함. 소매상은 500개업체, 도매상은 50개업체, 공장창고는 1개업체가 존재함.
| 구분 | 평균수요(주) | 주문주기(일) | 주문기간 중 최대수요 |
|---|---|---|---|
| 소매상 | 5 | 20 | 25 |
| 도매상 | 50 | 39 | 350 |
| 공장창고 | 2,500 | 41 | 19,000 |
안전재고는 주문기간 중 최대수요 − 주문기간 중 평균수요로 구한다. 표의 평균수요는 주 단위인데 주문주기는 일 단위이므로, 주문기간 중 평균수요 = 주당 평균수요 × 주문주기(일) ÷ 7로 환산한 뒤 계산해야 한다.
단계마다 업체당 안전재고를 구하고 업체 수를 곱한다.
- 소매상: 5 × 20 ÷ 7 ≒ 14.29 → 업체당 25 − 14.29 ≒ 10.71 → 500개 업체 ⇒ 약 5,357단위
- 도매상: 50 × 39 ÷ 7 ≒ 278.57 → 업체당 350 − 278.57 ≒ 71.43 → 50개 업체 ⇒ 약 3,571단위
- 공장창고: 2,500 × 41 ÷ 7 ≒ 14,642.86 → 19,000 − 14,642.86 ⇒ 약 4,357단위
세 단계를 더하면 5,357 + 3,571 + 4,357 ≒ 13,286단위가 된다. 보기 가운데 이 범위에 있는 것은 약 13,407단위 하나뿐이고 그다음으로 가까운 값과도 1,600단위 이상 벌어지므로, 답을 고르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중간 반올림 방식에 따라 100단위 남짓 차이가 날 수 있으나, 단계별로 안전재고를 구해 업체 수를 곱한 뒤 모두 더한다는 계산 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
포장은 물류 측면에서 상품을 보호하고 취급을 용이하게 하는 공업포장이 판매촉진을 위한 상업포장보다 더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따라서 상업포장이 공업포장보다 우선한다는 설명은 물류 관점의 포장 우선순위와 반대다.
운송이 전체 물류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 보관과 운송 사이의 상충관계, 하역이 물류비 절감과 합리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정보활동이 운송·보관·포장·하역을 연계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아래 박스안의 설명은 어느 것에 관한 것인가?
제시된 설명은 생산·판매·구매·인사·재무·물류 등 기업 업무 전반을 하나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묶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전사적 자원관리, 곧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에 관한 것이다.
ERP의 핵심은 부서마다 따로 돌던 시스템을 단일 데이터 구조로 통합해, 어느 부서가 입력한 정보든 즉시 다른 부서가 같은 값으로 보게 만든다는 점이다. 박스의 ‘모든 정보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베이스화되고 각 부서가 이를 공유’가 바로 이 특징을 가리킨다.
-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는 경영 의사결정을 돕는 정보시스템의 총칭이어서, 전사 통합 데이터베이스라는 조건까지 담지는 않는다.
- 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기업 내부가 아니라 공급업체에서 최종 고객까지의 사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관리 개념이다.
- MRP는 생산에 필요한 자재의 소요량과 발주 시점을 계산하는 자재소요계획으로 적용 범위가 자재에 한정된다.
-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은 정보시스템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혁신 기법이다.
상권활성화구역을 지정한 뒤 수립하는 상권활성화사업계획에는 상권활성화구역의 명칭·위치 및 범위, 사업의 내용 및 추진방안, 연차별 추진계획 및 사업시행기간,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의 조달 및 운용계획이 포함된다.
그 밖의 사항에 대해서는 법률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으로 위임하고 있으므로, 특정 부처 장관이 정하는 사항이라고 서술한 것은 조문의 규정 방식과 맞지 않는다.
마이클 포터의 산업구조분석모형(5-forces model)에서 공급자의 교섭력이 높아지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기존 기업의 수익성이 낮아지므로, 해당 산업의 시장 매력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구매자 교섭력이 커지면 수익성이 낮아지는 점, 대체재가 기존 제품의 가치를 상쇄하는 변수라는 점,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 위협의 강도를 좌우한다는 점, 경쟁기업 간 동질성이 높을수록 암묵적 담합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은 5-forces model의 타당한 설명이다.
JIT(적시생산, just-in-time)는 재고 수준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므로, 부품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 완충 재고가 없어 오히려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재고 보관공간 축소, 낮은 재고 수준 유지, 재고회전율 상승과 대기시간 단축, 재고관리에 드는 자금 절감은 JIT 생산·유통이 주는 실제 장점이다.
산업재 유통업자(industrial distributor)는 제조업체나 기관을 상대로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업하는 기술지향적 성향이 강한 도매상이다.
따라서 기술지향적 성향보다 마케팅지향적 성향이 강하다는 설명은 산업재 유통업자의 실제 특성과 반대다.
산업재 제조업체와의 긴밀한 관계, 소매상보다 제조업체·기관 대상 영업, 연구개발 부문에 자원을 배분하는 점, 고객과의 관계마케팅을 중시하는 점은 산업재 유통업자의 실제 특징이다.
당좌비율은 유동자산에서 재고자산을 뺀 당좌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재고를 처분하지 않고도 단기채무를 갚을 수 있는지를 보수적으로 측정하는 유동성 지표다.
계산은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 100(%)으로 한다.
유동비율은 재고자산을 포함한 유동자산 전체를 유동부채로 나눈 값, 순운전자본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금액,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므로 재고자산을 차감한다는 조건과는 다르다.

그림의 A는 총비용(total cost) 곡선이 최저가 되는 주문량, 즉 EOQ(economic order quantity, 경제적 주문량)를 뜻한다.
그래프에서 원점을 지나 우상향하는 직선이 재고유지비용(holding costs), 오른쪽으로 갈수록 완만히 낮아지는 곡선이 주문비용(ordering costs)이고, 둘을 더한 U자 곡선이 총비용이다. 주문량을 늘리면 주문 횟수가 줄어 주문비용은 감소하지만 평균재고가 커져 유지비용은 증가하므로, 두 비용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총비용이 최소가 되며 그 아래 가로축 위치가 A로 표시되어 있다.
- EPQ(경제적 생산량)는 생산율과 소비율을 함께 고려해 한 번에 생산할 로트 크기를 구하는 모형으로, 주문비용과 재고유지비용만 그려진 이 그림의 구조와 다르다.
- ROP(재주문점)는 얼마를 주문할지가 아니라 언제 주문할지를 알려 주는 재고수준이므로 총비용 최소점과는 성격이 다르다.
- 선택지에는 약어와 우리말 풀이가 어긋나게 짝지어진 것이 섞여 있다. EOQ는 경제적 주문량, EPQ는 경제적 생산량이 바른 짝이므로, 둘이 함께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조직설계의 원칙 중 권한위임은 직무 수행 권한을 아래로 넘기는 것일 뿐, 그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상급자가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권한은 위임할 수 있어도 최종 책임은 위임한 사람에게 남는다는 것이 조직관리의 기본 전제이므로, 위임을 통해 상급자가 책임을 면제받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설명은 각각 통제범위의 원칙, 기능화의 원칙, 권한과 책임의 명확화, 목표의 부합(조정)을 가리키는 것으로 조직설계의 타당한 원칙들이다.
물류표준화는 수송장비·보관시설·포장용기 등 하드웨어를 규격화하여 화물의 흐름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일관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 단위가 아니라 국가·산업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준을 정하고, 각 수송수단 간 호환이 되도록 포장을 모듈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국내 표준파렛트 사용비율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이다.
- 포장의 모듈화는 표준화의 핵심 수단이므로 중요하지 않다는 설명은 틀렸다.
- 제품 특성이 다양하면 포장규격도 여러 단계로 모듈화되어야지 한 가지로 통일할 수는 없다.
- 개별 기업이 각자 특성에 맞춰 선도적으로 표준화를 추진하면 오히려 상호 호환성이 떨어진다.
쌍방매입은 소매업체가 공급업체의 상품을 구매하는 대가로 그 공급업체도 소매업체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 주는 상호 거래(호혜적 거래)에 기반한 매입 방식을 말한다.
팔리지 않는 재고를 서로 떠안아 일시에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은 쌍방매입의 개념과 다르므로 옳지 않다.
매입의 일반적 정의, 그리고 직매입·위탁매입·약정구매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개념의 정의에 부합한다.
회귀분석모형에서는 독립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가 낮아야 모형의 설명력과 계수 추정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독립변수들이 서로 관련성(상관관계)이 높으면 다중공선성 문제가 발생해 각 변수의 개별 영향력을 제대로 추정하기 어려워지므로, 관련성이 높을수록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포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파악, 점포특성·경쟁수준·소비자특성 등을 독립변수로 활용하는 것, 충분한 표본수 확보는 회귀분석모형의 타당한 특징이다.
Luce의 선택공리는 소비자가 여러 대안 중 하나를 확률적으로 선택한다는 가정에 기초하며, Huff모형·수정Huff모형·MCI모형(Multiplicative Competitive Interaction)·MNL모형(Multinomial Logit)은 모두 이 확률적 선택 원리를 이론적 근거로 삼는다.
반면 Reilly의 소매중력모형은 두 도시(상권) 사이의 상권 경계를 거리와 인구 규모만으로 확정적으로 계산하는 결정론적 모형이어서 확률적 선택이론인 Luce의 선택공리와는 관련이 없다.
아래의 (a)-(c)는 쇼핑센터의 테넌트 믹스와 관련된 내용들이다. 각각이 의미하는 바를 <예시>에서 찾아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a) 상업시설의 일정한 공간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상업시설에 입점하여 영업하는 임차인
(b) 원래는 백화점을 일컫는 말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전문점 빌딩 등의 스페셜리티 센터(speciality center)에 배치되어 흡인력이 높은 임차인
(c) 일반적으로 쇼핑센터의 성격이나 경제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대형 소매업으로서 쇼핑센터 가운데서도 매장면적을 최대로 점하며 일반에게 지명도가 높은 유명기업의 점포를 말함
가. 앵커스토어 나. 테넌트 다. 트래픽 풀러
(a)는 테넌트, (b)는 트래픽 풀러, (c)는 앵커스토어를 가리키므로 순서대로 나 - 다 - 가가 된다.
테넌트(tenant)는 상업시설의 일정 공간을 임대하는 계약을 맺고 그 시설에 입점해 영업하는 임차인을 두루 이르는 말로, (a)의 정의가 그대로 여기에 해당한다.
트래픽 풀러(traffic puller)는 원래 백화점을 일컫던 표현이지만 최근에는 전문점 빌딩 같은 스페셜리티 센터에 배치되어 고객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큰 임차인을 뜻한다. 이에 비해 앵커스토어(anchor store, 핵점포)는 쇼핑센터의 성격과 경제성을 좌우할 만큼 매장면적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지명도가 높은 대형 소매점이어서 (c)와 맞는다.
입지조건 평가에서 경사진 도로는 일반적으로 오르막 위쪽(상부)보다 하부쪽 입지가 접근성 면에서 더 유리하다.
상부에 위치한 점포는 소비자가 오르막을 올라가야 접근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하므로, 상부쪽이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로조건 검토, 커브 바깥쪽 입지의 시야 확보상 우위, 넓은 접면의 유리함, 중앙분리대로 인한 건너편 접근성 저하는 모두 타당한 입지평가 기준이다.
유추법(analog method)은 애플바움(W. Applebaum)이 제시한 방법으로, 신규 점포와 유사한 기존 점포의 매출과 소비자 쇼핑패턴을 CST(Customer Spotting Technique)로 조사하여 비교·유추하는 방식이다.
이는 실제 사례 비교에 의존하는 기술적(記述的) 방법이며 확률이론에 근거한 모형이 아니므로, 확률이론은 유추법과 관련이 없다.
귀금속상점이나 떡볶이 가게처럼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종의 점포들이 한곳에 몰려 서로 고객을 끌어들여 전체 집객력을 높이는 현상은 동반유인원칙이 적용된 경우다.
같은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가 밀집할수록 소비자가 한 번에 여러 대안을 비교할 수 있어 그 지역 전체의 흡인력이 커지는 것이 이 원칙의 핵심이며, 서로 다른 업종이 보완관계를 이루어 고객을 주고받는 보충가능성의 원칙과는 구분된다.
배후지의 인구자료는 행정구역과 실제 배후지 범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행정단위로 집계된 인구자료를 그대로 쓰지 않고 배후지 범위에 맞게 가공(보정)하여 활용해야 한다.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보정의 필요성과 반대되므로 옳지 않다.
배후지가 유동적인 공간이라는 점,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유리하다는 점, 소비자 생활권과 소매활동권이 겹치는 공간이라는 점, 인구규모보다 연령·성별 구조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아래와 같은 조건인 경우, 허프모델(Huff model)을 이용하여 어떤 소비자 K가 A점포에 쇼핑을 하러 갈 확률은?
두 점포의 흡인력이 똑같이 계산되어 소비자 K가 A점포를 찾을 확률은 0.50이 된다.
허프모델은 점포 선택 확률을 매장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소요시간)의 거듭제곱에 반비례하는 효용의 비율로 구한다. 조건에서 거리 민감도가 2, 점포면적 민감도가 1이므로 효용은 (매장면적)1 ÷ (소요시간)2이다.
A점포: 100 ÷ 102 = 100 ÷ 100 = 1
B점포: 400 ÷ 202 = 400 ÷ 400 = 1
따라서 A점포 방문확률 = 1 ÷ (1 + 1) = 0.50이다. 매장면적이 4배 큰 B점포가 거리도 2배 멀기 때문에, 거리 제곱에서 받는 불이익이 면적의 이점을 정확히 상쇄한 사례로 읽으면 된다.
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상권을 정육각형 모양으로 가정하고, 중심기능이 성립하기 위한 최소수요 충족거리(threshold)와 소비자가 이동 가능한 최대도달거리(range) 개념으로 상권의 크기와 위계를 설명한다.
반면 개별 점포의 효용(utility)은 확률적 상권분석모형(예: MNL모형 등)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도시·지역 단위의 위계질서를 다루는 중심지이론과는 관련이 없다.
고객유도시설은 입지유형에 따라 성격이 다른데, 교외형 입지에서는 자동차를 이용해 멀리서도 찾아오게 만드는 대형 레저시설과 같은 대규모 시설이 대표적인 고객유도시설이 된다.
식품매장·계산대·주차장 출입구는 매장 내부 동선을 좌우하는 인스토어형 요소이고, 지하철역은 유동인구가 몰리는 도시형 고객유도시설에 해당한다.
매출예측을 위한 실사원칙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수치로 검증하는 것을 강조하는 원칙들로, 현장확인우선의 원칙·비교검토의 원칙·가설검증의 원칙·예측습관의 원칙 등으로 구성된다.
정성적 분석의 원칙은 이러한 실사원칙에 포함되지 않는데, 실사원칙은 오히려 현장 수치를 계량화하여 검증하는 것을 중시하므로 정성적 판단 위주의 원칙과는 성격이 다르다.
티센다각형(Thiessen polygon)은 최근접상가 선택가설에 근거해 각 점포가 가장 가까운 소비자를 흡수한다고 보고 상권을 나누는 기술적·예측적 도구다.
이때 다각형의 크기는 점포 간 경쟁수준과 반비례한다 — 다각형이 클수록 그 점포 주변에 경쟁점이 적어 넓은 배타적 상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크기가 경쟁수준과 비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티센다각형이 하나의 상권을 하나의 매장에 독점적으로 할당하는 방법이라는 점, 시설 간 경쟁정도 파악에 쓰인다는 점은 타당한 설명이다.
입지의존형 업종은 가시성·접근성 등 점포가 자리 잡은 지점 자체의 조건에 매출이 크게 좌우되는 업종이고, 상권의존형 업종은 특정 지점의 조건보다 상권 전체의 수요 규모에 매출이 좌우되는 업종이다.
슈퍼마켓·식당·식품점·의류점은 소비자가 근접성과 편리함을 보고 찾는 입지의존형에 가까운 반면, 택배업은 이용자가 매장을 직접 찾아오기보다 배후 상권의 전체 물동량 수요에 기반해 운영되므로 상권의존형에 해당한다.
아래 내용은 다음 중 어느 소매출점 유형의 특징인가?
제시된 특징은 이미 영업 중이던 점포를 그대로 넘겨받는 기존점포 인수 방식의 것이다.
부지나 건물을 새로 사거나 짓지 않으므로 점포 확보에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미 형성되어 있는 상권과 고객 기반 위에서 곧바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어 지속적 영업이 가능하다. 반면 입지와 건물 구조·설비 같은 하드웨어 조건을 내 뜻대로 고를 수 없어 열악한 조건을 그대로 떠안을 위험이 크다.
- 부지매입 후 신축이나 건물매입 방식은 투자비 부담이 가장 크고, 대신 입지와 시설을 원하는 조건으로 맞출 수 있어 하드웨어가 열악해질 이유가 없다.
- 부지임차 후 신축도 건물을 직접 설계·시공하므로 하드웨어 조건이 나쁠 가능성은 낮다.
- 건물임차는 비용 부담은 작지만 임대차 계약 만료나 임대인 사정에 좌우되어 지속적 영업의 안정성이 약하다는 점에서 설명과 어긋난다.
도매상권은 최종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소매상권과 달리, 소매상의 입지·경쟁도매상의 분포·취급상품군·물류(로지스틱스) 비용 등 유통·물류 효율성과 관련된 요소가 중요하다.
반면 매장의 내부시설은 최종소비자의 방문·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소매점포적 요소에 가까워, 최종소비자와 직접 접점이 적은 도매상권 구성에서는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다.
두 점포가 양립성을 갖추려면 먼저 서로 취급품목이 소비자의 원스톱 쇼핑 욕구를 채워줄 만큼 관련성이 있는지를 살피고, 그다음 가격범위가 맞는 대(帶)인지, 이어서 적정가격 수준이 맞는지, 마지막으로 적정가격 대비 품질까지 서로 부합하는지를 순서대로 검토한다.
즉 취급품목이라는 큰 범주에서 시작해 가격범위, 적정가격, 가격 대비 품질이라는 점점 더 세부적인 기준으로 접근해 나가는 순서가 양립성을 높이는 절차에 해당한다.
아래 내용은 어떤 입지유형에 대한 설명인가?
다른 점포와 떨어져 홀로 서는 노면 독립입지의 장단점을 나열한 설명이다.
독립입지는 도로변에 단독으로 자리 잡기 때문에 가시성이 높고 임대료가 저렴하며, 인접한 직접 경쟁업체가 없고 주차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다. 그 대가로 집객을 함께 나눌 이웃 점포가 없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 마지막 항목으로 함께 제시되어 있다.
- 쇼핑센터, 복합용도 개발지역, 교외 주거도시의 단지내 상가는 여러 점포가 모여 있어 시너지효과가 생기고 임대료도 상대적으로 높다.
- 도심 입지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신 임대료가 비싸고 넓은 주차공간을 두기 어려워 나열된 조건과 맞지 않는다.
근린상권은 동네상권이라고도 하며, 주거지 인근 도로에 인접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 옳다.
- 역세권상권은 지상·지하가 입체적으로 연결되면서 오히려 고밀도 개발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 도심상권은 대중교통이 집중되는 곳이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 아파트상권은 대형평형일수록 세대수가 적어져 오히려 구매력(총 수요)이 작아질 수 있다.
- 아파트상권은 단지 자체가 폐쇄적인 배후지를 이루어 단지 범위를 넘어 확대되기 어려운 편이다.
상권은 특정 지점이 아니라 소비자가 분포하는 공간적 범위(면)로 표현되는 개념이고, 입지가 오히려 특정 지점(point)으로 표현되는 특성을 갖는다.
따라서 상권을 특정 지점으로 표현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한 것은 상권과 입지의 개념을 반대로 서술한 것이어서 옳지 않다.
상권이 소비자 분포 공간이라는 점, 입지가 부지·위치를 뜻하며 접근성·가시성·매장면적·주차장 등으로 평가된다는 점, 상권이 다수 점포의 집단 지역을 지칭하기도 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개별 점포가 아니라 상가나 시장처럼 복수의 점포로 구성된 상업집단이 영향을 미치는 지리적 범위를 가리키는 용어는 상세권이다.
개별 점포 단위의 세력범위인 상권과 구분해, 상가·시장 전체 단위의 영향 범위를 별도로 지칭할 때 상세권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지속성 상품의 매입에 있어 주문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주문점(order point)이란 다음 주문수량이 도달하기 이전에 재고량이 가용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품절이 발생하는 수준에 도달한 때를 말한다. 주기적 주문시스템에서 아래와 같은 경우 주문점은 몇 단위인가?
| 일일 수요 : 5단위 | 도달시간 : 14일 |
| 재고점검주기 : 7일 | 안전재고 : 30단위 |
주어진 조건으로 계산한 주문점은 135단위이다.
정기적으로 재고를 점검해 발주하는 주기적 주문시스템에서는 주문한 물량이 도착할 때까지의 조달기간뿐 아니라 다음 점검 시점까지의 기간 동안 팔릴 양까지 재고로 버텨야 한다.
주문점 = 일일 수요 × (도달시간 + 재고점검주기) + 안전재고
= 5단위 × (14일 + 7일) + 30단위
= 5 × 21 + 30 = 105 + 30
따라서 주문점은 135단위가 된다. 점검주기를 빼고 5 × 14 + 30 = 100단위로 계산하면 다음 점검 때까지의 7일치 수요 35단위만큼 품절 위험이 그대로 남으므로, 주기형 시스템에서는 반드시 점검주기를 더해야 한다.
포장의 상품기능은 상품 자체를 보호하고, 사용을 편리하게 하며, 담아서 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상품과 직접 관련된 물리적 기능을 말한다.
반면 상품을 식별하고 구분하는 기능은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의사전달기능에 해당하므로, 이를 상품기능으로 분류한 것은 옳지 않다.
다음에서 서술하는 가격결정방법은 무엇인가?
면도기와 면도날처럼 기본제품은 싸게, 함께 써야 하는 종속제품은 비싸게 매기는 방식은 노획가격결정(captive pricing)이다.
기본제품 가격을 낮춰 고객을 일단 자사 제품군 안으로 들여놓은 뒤, 반복 구매가 불가피한 소모품·부품에서 이익을 회수하는 구조여서 종속제품 가격결정이라고도 부른다. 박스에 예시된 프린터와 토너 관계가 대표적이다.
- 묶음가격(price bundling)은 여러 제품을 하나로 묶어 개별 구매 합계보다 싸게 파는 방식이다.
- 이미지 가격결정(image pricing)은 품질이 높다는 신호를 주려고 의도적으로 높은 가격을 매기는 방식이다.
- 유인가격결정(loss-leader pricing)은 일부 품목을 원가 이하로 팔아 점포 방문 자체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종속제품이라는 개념이 없다.
- 이분가격결정(two-part pricing)은 기본요금과 사용량 요금을 나누어 받는 요금 구조로, 제품이 아니라 가격 항목을 둘로 쪼갠 것이다.
공중관계(PR)는 언론관계, 제품 퍼블리시티, 커뮤니티 관계, 투자자관계처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우호적 관계 관리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활동이다.
UCC 광고는 소비자가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판매 메시지를 노출하는 광고(advertising) 수단에 해당하므로, PR 활동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상품구색의 회전율이 빠르면 재고가 진부화되기 전에 팔려나가고, 낮은 재고수준 덕분에 재고유지비가 줄어들며, 신선한 상품 위주 구성으로 판매원의 사기와 매출도 함께 늘어난다.
반면 다양한 상품을 대량으로 일시에 구매해 운영비를 줄인다는 설명은 오히려 낮은 회전율·많은 재고와 어울리는 방식이어서, 빠른 회전율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인터넷마케팅이 확산되면서 오프라인 점포는 온라인채널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채널을 활용하는 동시에, 실제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험·인적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오프라인 점포는 가격 측면에서 온라인채널에 불리한 경우가 많아, 가격경쟁으로 진입장벽을 쌓아 시장을 방어하기보다는 쇼핑의 즐거움·인간적 유대·전문적인 인적판매 같은 비가격적 차별화로 대응하는 것이 일반적인 변화 양상이다.
소비자 구매행동은 관여도 수준과 브랜드 간 차이 지각 정도의 조합으로 구분되며, 고관여·브랜드차이 큼은 복잡한 구매행동, 저관여·브랜드차이 큼은 다양성 추구 구매행동, 저관여·브랜드차이 없음은 습관적 구매행동에 해당한다.
인지부조화 감소행동은 관여도는 높지만 브랜드 간 차이를 뚜렷이 지각하기 어려운 고가·비반복 구매 상황에서 나타나는데, 자기표현적 성격이 강해 브랜드 차이가 뚜렷하게 지각되는 제품은 오히려 복잡한 구매행동에 가까우므로, 이를 인지부조화 감소행동과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수직적 경로구조(수직적 마케팅시스템)는 유통경로상의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적으로 조정·관리하는 구조로, 기업형·계약형·관리형 등으로 나뉘며 통제 수준이 강화되는 대신 투자·관리 비용도 늘어난다.
이와 달리 각 단계별로 독립적으로 소유·관리되는 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연합하는 구조는 전통적 경로구조에 해당하므로, 이를 수직적 경로구조의 정의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서비스품질(SERVQUAL)의 응답성(responsiveness)은 직원이 고객을 돕는 데 있어 신속함과 자발성을 보이는 정도를 뜻한다.
직원이 항상 자발적으로 고객을 도우려 한다는 설명이 이 응답성 차원에 해당하며, 약속시간 준수는 신뢰성, 충분한 지식은 확신성, 고객 필요에 대한 이해는 공감성과 더 가깝다.
모집단에서 표본을 추출할 때 사용하는 표본추출 방식에 관해 설명한 것이다. 아래 설명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무엇인가?
모집단을 소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 자체를 무작위로 뽑아 그 안의 구성원 전원을 조사하는 방식은 군집표본 추출법이다.
군집(집락)표본추출은 지역이나 학급처럼 이미 만들어져 있는 집단을 통째로 조사하므로 조사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뽑힌 한 그룹이 모집단을 대표해야 하므로 군집 내부는 이질적으로, 군집 사이는 동질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전제다.
- 층화무작위 표본 추출법은 모집단을 층으로 나눈 뒤 모든 층에서 표본을 나누어 뽑는다는 점에서, 하나의 소그룹만 뽑는 이 설명과 다르다.
- 편의·판단·할당 표본 추출법은 무작위성이 없는 비확률 표본추출로, 조사자의 접근 편의나 주관적 기준에 따라 표본을 고른다.
전문점은 취급 카테고리의 폭은 좁히는 대신 그 안에서 다양한 품목과 브랜드를 갖추는 좁고 깊은 상품구성을 지향한다.
여러 상품군을 넓게 갖추는 백화점형 구성이나, 폭도 깊이도 제한적인 편의점형 구성과 달리, 특정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품목 다양성을 무기로 삼는 것이 전문점 상품구성의 특징이다.
표적시장 선정 시 세분화를 하지 않고 전체 시장을 하나의 동질적 시장으로 보고 접근하는 비차별적 시장이 표적시장의 범위가 가장 넓다.
차별적 시장은 여러 개의 세분시장을 각각 표적으로 삼는 것이고, 틈새시장·미시시장·지역시장은 이보다 더 좁고 세분화된 표적 범위를 가지므로, 비차별적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다.
제품의 성능·디자인 등 물리적 특성을 기준으로 경쟁제품과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은 제품 차별화다.
이는 서비스 품질을 기준으로 하는 서비스 차별화, 판매원의 역량을 기준으로 하는 인적 차별화, 브랜드 이미지를 기준으로 하는 이미지 차별화와 구분되는 개념이다.
구매자-판매자 관계는 인지 → 탐색 → 확장 → 몰입 → 종식의 다섯 단계를 거치며 발전한다는 것이 관계발전모형의 기본 틀이다.
서로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인지 단계에서 시작해, 거래 가능성을 타진하는 탐색, 거래 규모를 늘려가는 확장, 상호의존이 깊어지는 몰입 단계를 거쳐, 관계가 끝나는 종식 단계로 이어진다.
디스플레이는 점포 이미지와의 일관성, 상품가치를 높이는 진열, 포장 형태에 따른 진열방식, 진열이 상품의 잠재적 이윤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진다.
도난 방지는 진열방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품목별 진열을 활용하는 것이 도난방지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인터넷 설문조사는 오프라인 조사에 비해 전 세계 응답자에게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설문 설계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로 분석에 활용할 수 있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인터넷 설문은 스팸으로 인식되거나 중도 이탈이 잦아 오히려 무응답오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무응답오차가 매우 작다는 설명은 인터넷 설문조사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경로파워는 한 경로구성원이 다른 구성원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으로, 힘의 원천과 상대방의 의존도에 따라 결정되며 파워가 클수록 다른 구성원의 의사결정 변수를 강하게 통제할 수 있다.
다만 경로파워가 커진다는 것은 특정 구성원의 영향력과 통제력이 강화된다는 의미이지, 그 힘 자체가 구성원 간 갈등을 중재해 줄이는 기능을 뜻하지는 않는다 — 오히려 힘의 불균형은 갈등의 원인이 되기 쉽다.
제품의 수요예측에는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는 델파이조사법, 유사 사례를 참고하는 사례유추법, 과거 데이터 추세를 활용하는 시계열분석방법, 신제품 보급 과정을 모형화하는 확산모형방법 등이 활용된다.
레일리(Reilly)의 법칙은 두 도시 사이의 소매 흡인력을 설명하는 상권분석 모형으로, 제품 수요를 예측하는 기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소매업체가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종업원에 대한 보상 계획에는 5가지가 있다. 아래 박스 내용은 이 5가지 보상계획 중 하나에 대한 약점을 서술한 것이다. 어떤 보상계획에 관한 것인가?
판매액에 비례해 보상하는 수수료(commission) 방식의 약점을 설명한 내용이다.
수수료제는 판 만큼 가져가는 구조라 동기부여 효과가 가장 강하지만, 판매원이 단가가 높고 회전이 빠른 상품에만 매달리게 되어 손이 많이 가는 상품이나 진열·재고 정리 같은 비판매 업무는 뒷전으로 밀린다. 소득이 불안정해 이직률이 높아지는 것도 함께 지적되는 약점이다.
- 봉급 방식은 소득이 안정되어 비판매 업무까지 맡기기 쉬운 대신 판매 동기를 자극하지 못한다는 점이 약점이므로 ‘강한 동기 부여’와 맞지 않는다.
- 단체 인센티브는 성과가 팀 단위로 묶여 무임승차가 생기고, 할당량 보너스는 할당량을 공정하게 정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따른다.
- 봉급과 수수료를 함께 주는 방식은 고정급으로 안정성을, 수수료로 동기를 함께 노린 절충형이어서, 고가·고회전 상품 편중이라는 순수 수수료제의 약점이 이 정도로 두드러지지 않는다.
CRM은 고객 정보를 축적·분석해 기존 고객에게 상위 제품을 권하는 상승판매(up-selling), 관련 제품을 함께 권하는 교차판매(cross-selling)를 강화하고, 고객 유지율과 지갑점유율(소비 지출 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상담·설득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 판매사이클은 오히려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나므로, 판매사이클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CRM의 효과로 보기 어렵다.
감모(Reductions)는 애초에 책정한 판매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차이를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개념이다.
할인, 특별 할인, 재고 손실(shrinkage) 등 판매가가 계획보다 낮아지는 여러 요인을 함께 묶어 부르는 용어이기 때문에 문제의 설명과 일치한다.
- 마크다운은 재고 처분 등을 위한 가격인하 그 자체만을 가리켜 범위가 더 좁다.
- 마크업은 원가에 이익을 더해 판매가를 높이는 반대 방향의 개념이다.
소매상의 표적시장 선정 시에는 시장의 매력도와 자사 역량의 적합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이는 시장 규모·성장 잠재력·필요 투자액·소매상의 자원과 기술 수준으로 판단한다.
이 네 가지는 표적시장 선정의 핵심 평가 요소로 다뤄지지만, 소매업의 법적 환경은 표적시장 선정 기준이라기보다 사업 전반의 외부 규제 조건에 해당해 성격이 다르다.
가전제품전문점과 할인점 가전코너의 경쟁은 업태 간 경쟁(intertype competition)에 해당한다.
업태 간 경쟁은 상품 구색이나 영업방식이 다른 서로 다른 소매업태끼리 동일한 고객을 두고 벌이는 경쟁을 말하며, 전문점과 할인점처럼 운영형태 자체가 다른 소매업체 간의 경쟁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업태 내 경쟁은 동일한 업태에 속한 점포끼리의 경쟁을 가리켜 이 사례와는 구분된다.
슈퍼마켓과 할인점의 경영원리를 결합해 식품부터 의류, 가전, 가구까지 망라해 취급하는 대규모 소매업태는 하이퍼마켓(hypermarket)이다.
프랑스의 까르푸가 대표 사례로 꼽히는 것도 하이퍼마켓의 특징이며, 대량 판매를 통한 저가격 정책을 지향한다.
- 회원제 창고형 도소매점은 회원제와 저마진·대량판매가 핵심으로 업태 성격이 다르다.
- 파워센터는 여러 카테고리 킬러가 모인 대형 쇼핑센터 형태로 단일 소매점이 아니다.
판매증가율과 이익수준이 모두 높은 단계는 소매수명주기의 성장기이며, 이 시기에는 성장 유지를 위한 높은 투자가 필요하다.
성장기에는 경쟁점 출현에 대비해 입지 확대, 점포망 확충 등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지위를 굳혀야 하기 때문이다.
- 선별적 투자는 성숙기 이후 경쟁이 심화된 국면에 어울리는 전략이다.
- 탈출전략은 쇠퇴기처럼 이익이 낮아진 단계에 해당한다.
운영계층의 핵심성과지표는 대부분 효율성(efficiency)에 초점을 두므로, "효과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운영계층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일상 업무를 다루기 때문에 처리 속도·오류율 같은 효율 지표가 중심이 되며, 조직 전체의 효과성 평가는 오히려 전략계층에 가깝다.
관리계층과 전략계층에 대한 나머지 설명(중간관리자의 준구조적 의사결정, 고위경영자의 비구조적·일회적 의사결정, 외부·범산업 정보 분석)은 피라미드 구조의 일반적 특성과 부합한다.
다음이 설명하는 재고관리 기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소매점 고객의 점포별 매출 및 재고정보가 공급자인 제조업체에 입력되어 데이터베이스화 된다.
- 제조업체로 재고현황이 실시간으로 통보됨에 따라, 소매업의 입장에서는 별도로 발주할 필요가 없게 된다. 따라서 상품의 리드타임의 단축이나 대폭적 재고 감축이 실현된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도입 결과, 머천다이징의 모든 분야에서 파트너간 협조관계가 강화된다.
소매점의 매출·재고 정보를 받은 공급자(제조업체)가 소매점 재고를 대신 관리하고 보충하는 기법은 VMI(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자 주도형 재고관리)다.
박스가 말하는 ‘소매업이 별도로 발주할 필요가 없다’가 VMI의 결정적 표지다. 재고 보충의 의사결정 주체가 소매업체에서 공급자로 넘어가기 때문에 발주 업무가 사라지고, 리드타임 단축과 대폭적인 재고 감축이 가능해지며 머천다이징 전반의 파트너 협력도 강화된다.
- MRP는 생산계획을 토대로 자재 소요량과 발주 시점을 계산하는 기법, DRP는 유통망 각 단계의 보충 소요를 상위 물류센터로 전개하는 기법으로 둘 다 수요 기업이 스스로 계획한다.
- JIT는 필요한 때 필요한 양만 조달하는 생산방식, DBR(drum-buffer-rope)은 제약공정에 맞춰 자재 투입과 일정을 통제하는 제약이론 기반 기법이어서 재고 관리 주체가 공급자로 넘어간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컴퓨터가 문장이나 문맥 속 단어의 의미를 스스로 구분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진화한 웹 개념은 시맨틱 웹(Semantic web)이다.
월드와이드웹을 창시한 팀 버너스 리가 제안한 개념으로, 정보에 의미(semantic) 정보를 부여해 기계가 이를 해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RSS는 콘텐츠 배급을 위한 규격일 뿐 의미 해석 기술이 아니다.
- 블루투스·와이브로·와이파이는 모두 무선 통신 기술로 의미 웹과는 무관하다.
기술적(descriptive) 의사결정기법은 최적해를 찾기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사해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며, 이에 해당하는 것은 시뮬레이션모형이다.
시뮬레이션은 다양한 조건을 대입해 시스템의 움직임을 재현함으로써 의사결정자가 결과를 관찰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 정수계획·비선형계획·선형계획·목표계획 모형은 모두 제약조건 하에서 최적해를 구하는 규범적(prescriptive) 기법이다.
아래 박스의 ( 1 )과 ( 2 )에 들어갈 가장 옳은 용어는?
( 1 )에는 암묵지, ( 2 )에는 형식지가 들어간다.
박스에서 ( 2 )는 문서화되어 있고 보존이 가능하며 성문화할 수 있는 지식으로 규정하고 특허권, 상표, 사업계획, 시장조사, 고객목록을 예로 들었다. 이렇게 언어와 문서로 겉으로 드러낼 수 있는 지식이 형식지(explicit knowledge)다.
반면 ( 1 )은 사람들 머릿속에 들어 있는, 표출 여부와 상관없이 개개인이 가진 지식이라고 설명된다. 경험과 노하우처럼 말과 문서로 옮기기 어려운 이 지식이 암묵지(tacit knowledge)이며, 지식경영은 이 암묵지를 형식지로 전환해 조직 전체가 공유하도록 만드는 데 목표를 둔다.
아래 박스의 ( )에 들어갈 가장 옳은 용어는?
전 세계적으로 몇 년간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기기간 통신을 이용한 센서 네트워크, 그리고 기업의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 즉 이른바 ( )의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2013년에는 ‘데이터 규모로써’에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으로 초점을 이동하면서 기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개념에서 발전지향적인 DW전략과 새로운 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된 ( )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문의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빅데이터(Big Data)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기간 통신 기반 센서 네트워크, 기업 IT 시스템에서 쏟아지는 대량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가리키고, 2013년을 기점으로 ‘데이터 규모’에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으로 초점이 옮겨갔다고 서술한 대목이 결정적 단서다.
- IOE(Internet of Everything)는 사람·사물·데이터·프로세스를 모두 잇는 연결성 개념이다.
- 클라우드컴퓨팅은 IT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자원 제공 방식이다.
- 데이터마이닝은 축적된 자료에서 패턴을 캐내는 분석 기법,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은 데이터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DW) 자료를 다차원으로 조회하는 분석 도구여서, 지문처럼 하나의 ‘시대’를 규정하는 데이터 자체의 개념은 아니다.
아래 박스의 ( )에 들어갈 가장 옳은 용어는?
( )은(는) 서비스 이용자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업무 혹은 정보 획득에 활용하는 것으로 2009년 인텔이 처음 도입하였다.
( )업무환경을 조성하였을 경우,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구분하여 여러 기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주고 더불어 회사의 기기 구입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따라서 생산성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
이용자 개인 소유의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그대로 쓰는 BYOD(Bring Your Own Device)에 대한 설명이다.
2009년 인텔이 처음 도입했다는 유래, 업무용과 개인용 기기를 따로 들고 다니는 불편을 없앤다는 점, 회사의 기기 구입비용 절감과 생산성 제고라는 효과가 모두 BYOD의 표준적인 정의와 장점이다.
- O2O(Online to Offline)는 온라인에서 모은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 구매로 연결하는 거래 방식이다.
-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현실 화면 위에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표시 기술이고, Indoor OD는 실내 측위 계열 용어로 개인 기기의 업무 활용과 무관하다.
- BYOB는 모임에 마실 것을 각자 가져온다는 생활 표현이어서 업무환경 개념이 아니다.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 효율적 소비자대응)의 구현전략에는 효율적 재고 보충, 효율적 매장 구색, 효율적 판매 촉진, 효율적 신제품 도입이 포함되며,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는 ECR의 핵심전략에 속하지 않는다.
ECR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공급사슬 전반의 정보를 공유해 소비자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위 네 가지 전략이 그 실행 축을 이룬다.
BSC(Balanced Scorecard, 균형성과표)에서 경제적 부가가치는 재무적 관점의 대표적 지표이지 내부 프로세스 관점의 지표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내부 프로세스 관점은 고객응대시간, 리드타임, 신제품 비율처럼 업무 운영의 효율성과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를 다룬다.
학습과 성장 관점(정보시스템·조직 역량, 직원 생산성·노하우)과 고객 관점(고객수익성·재구매 비율)에 대한 설명은 BSC의 4대 관점 구분과 일치한다.
전자상거래로 경쟁력을 갖추려면 전통적 상거래 관행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므로, "전통적인 상거래의 모든 관행을 따라가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양한 제품·서비스 공급, 가격 차별화, 고객 맞춤 정보 제공은 전자상거래 환경에서 경쟁우위를 만드는 대표적 전략이다.
인터넷쇼핑몰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하고 정보 접근을 쉽게 만들어 거래비용을 낮추는 특성을 가지므로, "거래비용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탐색·중개 과정이 단순화되면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것이 인터넷쇼핑몰의 핵심 장점이며, 대화형 멀티미디어 거래와 지리적 제약 없는 연결도 이러한 효율성을 뒷받침한다.
제품 표준화 정도는 높지만 기업 간 협력 수준은 낮게 요구되는 상품을 대량으로 생산·판매하는 특징을 갖는 것은 중개 거래형 e-마켓플레이스이다.
표준화된 상품은 별도의 긴밀한 협업 없이도 다수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중개자가 매칭시켜 대량 거래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연합 거래형과 공동 구매형은 참여 기업들이 연합·공동 구매를 위해 서로 조정하고 협력해야 하는 정도가 더 높은 모델이다.
- 직접 거래형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중개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표준화 정도가 낮아 개별 협상이 필요한 제품에 주로 쓰인다.
- 커뮤니티형은 특정 산업 참여자들이 정보와 관계를 공유하는 데 무게를 둔다.
POS 시스템 도입의 기대 효과는 매출등록 시간 단축, 계산대 작업능률 향상, 판매추이 대응, 재고파악 용이성처럼 현장 운영과 데이터 관리 효율화에 집중되며, 신상품 개발 및 소개 활동은 POS의 직접적 기대 효과로 보기 어렵다.
신상품 개발은 마케팅·기획 부서의 별도 활동 영역이며, POS는 이미 판매되는 상품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데 초점을 둔 시스템이다.
유통정보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특성은 정확성, 적절성, 적시성(직시성), 통합성이며, 정보의 복잡성은 오히려 정보 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므로 바람직한 특성으로 볼 수 없다.
유통경로관리에서 정보는 필요한 시점에 정확하고 적절하게, 그리고 여러 경로 구성원 사이에서 통합적으로 흐를 때 의사결정에 기여한다.
EPC(Electronic Product Code)는 바코드를 대체할 차세대 개별 상품 식별 코드 체계로, MIT Auto-ID 센터에서 출발해 국제 표준화 기구인 EPCglobal(GS1)이 개발·관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개발한 코딩 방식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EPC헤더가 코드의 길이·형식·버전을 나타내고, EPC매니저가 상품코드와 일련번호를 관리하는 기업을 표시하며, 일련번호가 품목 내 개별 상품을 구별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EPC 구조와 일치한다.
공급체인전략(Supply Chain Strategy)을 구성하는 전략은?
- 가. 운영전략(Operations Strategy)
- 나. 고객서비스전략(Customer Service Strategy)
- 다. 소싱전략(Sourcing Strategy)
- 라. 유통전략(Distribution Strategy)
제시된 네 가지 전략이 모두 공급체인전략의 구성요소다.
공급체인전략(Supply Chain Strategy)은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가(운영전략), 고객에게 어느 수준의 납기·가용성을 보장할 것인가(고객서비스전략), 자재와 부품을 누구에게서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소싱전략), 완성품을 어떤 경로와 수단으로 전달할 것인가(유통전략)를 하나로 묶어 설계하는 상위 전략이기 때문이다.
네 축은 서로 맞물려 있어 한 축만 최적화하면 다른 축의 비용이 튄다. 예컨대 저가 소싱은 리드타임을 늘려 고객서비스 수준을 떨어뜨리므로, 공급사슬 설계에서는 네 전략을 함께 정합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일대일 마케팅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넷 마케팅은 불특정 다수 대상의 매체광고보다 비용이 낮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고비용 마케팅 수단"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광고 낭비가 줄고, 반응률 등 성과측정과 가격비교도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GS1 식별코드 중 개별 상품을 식별하는 코드는 GTIN(Global Trade Item Number)이다.
GTIN은 상품 단위별로 부여되는 고유 번호로, 바코드에 담겨 유통 전 과정에서 상품을 식별하는 기준이 된다.
- GLN은 기업이나 물류 거점 등 위치를 식별하는 코드다.
- GRAI는 반복 사용되는 자산(예: 팔레트, 용기)을 식별하는 코드다.
- GSIN과 GINC는 각각 화물이나 탁송 단위를 식별하는 코드로 개별 상품 식별용이 아니다.
가격 태그가 부착된 상품이 행거와 함께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공장에서 소매점포로 직접 보내지는 것은 FRM(Floor Ready Merchandise)이다.
매장에 도착하는 즉시 바로 진열이 가능한 상태로 상품이 준비되어 오기 때문에, 물류센터에서의 별도 가공·재포장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 크로스도킹은 물류센터를 경유하되 보관 없이 바로 환적하는 방식으로, 물류센터 자체를 건너뛰는 이 사례와는 다르다.
비디오, 웹브라우징, 인스턴트메시징 지원은 3G부터 이미 제공된 기능이므로, "4G부터 지원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3G는 데이터 통신 속도가 크게 향상되며 영상통화, 웹서핑, 메시징 같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 세대로 평가된다.
블루투스의 저전력·전방향 특성, UWB의 고속 전송, NFC의 근거리 특성과 모바일기기 내장, 와이파이의 802.11 표준에 대한 설명은 각 기술의 특징과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