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효율적 권력이 리더의 권력기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리더의 권력기반은 일반적으로 강제적 권력, 보상적 권력, 준거적 권력, 합법적 권력과 전문적 권력의 다섯 가지로 분류되며, '효율적 권력'이라는 명칭의 유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 혁신적인 제품에 적합한 공급사슬이다.
- 수요 변동에 대비하여 충분한 양의 재고를 유지한다.
제시된 조건인 혁신적 제품과 수요 변동 대비용 재고 보유는 반응적(responsive) 공급사슬의 특징이다.
피셔(Fisher)의 분류에서 혁신적 제품은 수명주기가 짧고 수요예측 오차가 커서, 비용 최소화보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이 우선된다. 그래서 충분한 안전재고와 여유 생산능력을 갖추어 품절 손실을 막는 쪽으로 설계한다.
- 효율적 공급사슬: 수요가 안정된 기능적 제품에 맞춰 재고와 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라 '충분한 재고 유지'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 린 공급사슬: 낭비 제거와 재고 축소가 핵심이므로 역시 효율 지향이다.
- 민첩 공급사슬: 재고를 쌓기보다 정보공유와 유연성으로 공급 측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개념이라 재고 보유를 특징으로 내세우지 않는다.
- 역공급사슬: 반품·회수·재활용 등 제품의 역방향 흐름을 다루는 개념으로 수요-공급 특성 대응 전략이 아니다.
정답은 테일러(Taylor)이다.
테일러는 과학적관리법을 주창하며 시간연구와 동작연구를 통해 표준작업시간을 설정하고, 관리자의 경험적·자의적 판단 대신 표준화된 작업방법과 도구를 따르도록 하여 관리의 재량적 개입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페욜은 관리의 일반원칙, 베버는 관료제 조직이론, 포드는 컨베이어벨트 기반 대량생산 방식과 각각 더 밀접하게 연결된다.
정답은 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고려한다는 설명이 회수기간법의 장점으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회수기간법은 투자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만을 단순 비교하는 기법으로, 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기법의 대표적인 한계로 지적된다.
유동성 확보에 유용하고, 회수기간이 짧을수록 안전하며, 현금흐름이 불확실할 때 간편하게 쓸 수 있고, 평가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는 점은 회수기간법의 실제 장점이다.
정답은 설계·제조·배송 과정에 직접 관여해 리드타임과 물류비를 통제한다는 설명이 외부 구매·외주의 이유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오히려 기업이 자체 생산(내부화)을 선택하는 이유에 해당하며, 외주를 주는 이유는 통제권을 넘겨주는 대신 비용·기술·생산능력 측면의 이점을 얻는 데 있다.
- 규모의 경제를 갖춘 외부 공급자를 통해 비용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자사 생산능력이 부족하거나 수요가 급증할 때 외부 조달로 대응할 수 있다.
- 해당 품목에 대한 기술·전문성이 부족한 경우 외부 전문 업체를 활용한다.
- 공급자의 우수한 기술·설비·숙련도로 품질이 더 좋아질 수 있다.
( )은/는 기존의 전통적 회계시스템이 환경 보존에 들어간 비용이나 환경활동에 투자한 가치 등을 제대로 외부에 알릴 수 없었으므로 이제는 그러한 정보를 외부에 알려서 기업이 그러한 방향으로 가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환경 보존 비용과 환경활동 투자 가치를 측정해 외부에 알리려는 회계 개념은 그린회계(green accounting)다.
전통적 회계는 재무적 손익만 기록해 환경 관련 지출과 성과가 드러나지 않았다. 그린회계는 이를 별도로 인식·측정·공시함으로써 기업이 스스로 친환경 방향으로 의사결정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ABC(활동기준원가계산): 활동을 원가동인으로 삼아 간접비를 배부하는 원가계산 기법이라 환경정보 공시와 무관하다.
- 재무분석·포트폴리오분석: 각각 재무비율 해석과 사업단위별 자원배분을 위한 도구로, 환경가치의 외부 전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조정활동: 조직 내 여러 활동을 통합·조율하는 관리기능을 가리키는 말이다.
정답은 운송절차가 간소화되어 물류서비스 중재자가 불필요해진다는 설명이 국제물류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제물류는 국경을 넘나드는 절차와 서류의 복잡성이 크기 때문에 복합운송주선인 등 물류 중개자의 역할이 오히려 중요하게 유지된다.
서류의 복잡성·다양성, 절차의 복잡성과 긴 리드타임, 항만·공항을 통한 복합일관운송의 보편화, EDI 등 물류정보시스템 활용 확대는 국제물류의 실제 특성으로 타당하다.
정답은 델파이기법이다.
델파이기법은 익명의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설문을 반복 시행하면서 의견을 점차 수렴시켜 수요예측치나 판단을 도출하는 정성적 예측기법이다.
시장조사법·포커스그룹인터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지수평활법·회귀분석법은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는 정량적 기법이라는 점에서 전문가 반복 설문이라는 특징과 다르다.
정답은 역물류(reverse logistics)이다.
역물류는 소비자에게 인도된 제품이나 포장재가 반품, 회수, 재활용, 폐기 등을 목적으로 다시 생산자(공급망 상류)로 되돌아가는 흐름을 계획·관리하는 활동을 말한다.
생산물류·조달물류·판매물류·사내물류는 모두 제품이 생산자에서 소비자 방향으로 흘러가는 정방향 물류 단계를 가리킨다.
정답은 특정 물류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독립법인이 공급사슬 기능 일부를 대행한다는 설명이 제4자 물류(4PL)의 특성으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특정 업무 영역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제3자 물류(3PL)에 가까운 설명이며, 4PL은 여러 물류업체와 컨설팅·정보시스템 역량까지 결합해 공급사슬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개념이다.
합작투자 형태의 조직, 3PL 기능에 고객관리·물류기획·컨설팅이 더해지는 점, 화주기업이 컨소시엄 형태의 업체와 관계를 맺는 점, 화주와 물류서비스 제공자 사이의 단일창구 역할은 4PL의 실제 특성이다.
정답은 낮게 쌓기 원칙이 창고 보관의 표준 원칙으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창고 보관의 일반 원칙에는 통로대면보관, 선입선출, 높이 쌓기(적재), 회전대응보관, 중량특성 등이 포함되며, '낮게 쌓기'라는 명칭의 원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 (가) 서비스 정책의 고객 제공
- (나) 주문정보
- (다) 제품의 대체성
- (라) 제품의 추적
- (마) 수리기간 제품의 일시적 대여
거래중 요소로 묶이는 것은 주문정보와 제품의 대체성이다.
고객서비스는 주문 성립 이전의 준비단계(거래전), 주문 접수부터 인도까지의 수행단계(거래중), 인도 이후의 지원단계(거래후)로 나뉜다. 주문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주문정보와 결품 시 대체품을 공급하는 능력인 제품의 대체성은 주문 이행 과정 안에서 발생하므로 거래중 요소다.
- 서비스 정책의 고객 제공: 제공할 서비스 수준과 정책을 미리 문서화해 알리는 활동이므로 거래전 요소다.
- 제품의 추적, 수리기간 중 제품의 일시적 대여: 인도가 끝난 뒤의 사후지원에 해당하므로 거래후 요소다.
정답은 주문량에 따른 할인을 가정한다는 설명이 경제적 주문모형(EOQ)의 전제조건으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EOQ 모형은 주문량과 무관하게 단가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며, 수량할인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전제로 총재고비용을 최소화하는 주문량을 구한다.
단일품목만을 대상으로 하고, 수요와 연간수요량, 조달기간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나머지 조건은 EOQ 모형의 실제 전제와 일치한다.
정답은 유통산업발전법상 유통산업이 모든 중간상·물류기관·금융기관을 포괄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는 것이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유통산업을 농산물·임산물·축산물·수산물 및 공산품의 도매·소매와, 이를 경영하기 위한 보관·배송·포장 및 이와 관련된 정보·용역의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으로 정의한다. 금융기관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유통기능의 세 가지 구분, 유통경로수준의 개념, 유통흐름에 역방향 흐름도 존재한다는 점, 유통경로가 소유권 이전 경로라는 정의는 타당하다.
정답은 각 주체가 독립적으로 수요예측을 해 정확성을 높인다는 설명이 채찍효과를 줄이는 방안으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채찍효과는 공급망의 각 단계가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요를 예측하면서 왜곡된 수요 변동이 상류로 갈수록 증폭되는 현상이므로, 독립적 예측을 강화하는 것은 오히려 채찍효과를 심화시키는 방향이다.
공급리드타임 단축, 수요 정보 공유, 잦은 할인행사 지양, EDLP를 통한 수요변동 폭 축소는 채찍효과를 완화하는 실제 방안으로 타당하다.
( ㄱ )(이)란 재화를 취득하기 위해 규격을 결정하고, 공급원을 선정하고, 거래를 교섭하며 계약을 체결하고, 납입을 확보하는 기능을 말하며, ( ㄴ )(이)란 공급자가 제품을 고객에게 보내는 과정으로 재고통제, 구매 및 인수와 창고관리의 기능을 포함하며, 공급망의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식을 구사해야 한다.
앞 빈칸에는 구매, 뒤 빈칸에는 조달이 들어간다.
구매는 필요한 재화를 사들이는 거래 행위 자체의 기능으로, 규격 결정에서 시작해 공급원 선정, 가격·조건 교섭, 계약 체결, 납입 확보로 이어지는 절차를 밟는다.
조달은 구매를 포함하는 상위 개념으로, 공급자에게서 고객에게 이르는 물자 흐름 전체를 관리한다. 재고통제와 인수·창고관리까지 아울러 공급망 전체의 이윤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활동이라는 점이 구매와 갈린다.
재고관리는 보유 재고의 수량과 보충 시점을 조절하는 부분 기능이라 공급자에서 고객까지의 전 과정을 포괄하지 못하고, 판매는 매입이 아니라 매출 측 기능이므로 두 빈칸 어디에도 맞지 않는다.
국가는 소비자가 사업자와의 거래에 있어서 표시나 포장 등으로 인하여 물품 등을 잘못 선택하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도록 물품 등에 대하여 표시기준을 정하여야 한다.
물품의 표시기준을 국가가 정하도록 한 규정은 소비자기본법에 담겨 있다.
소비자기본법은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국가·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가 지켜야 할 책무를 정하는 기본법이고, 그 가운데 하나가 표시의 기준이다. 소비자가 표시나 포장 때문에 물품을 잘못 고르거나 잘못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가 표시 방법을 미리 정하게 한 취지다.
- 유통산업발전법: 유통산업의 효율화와 대규모점포 등의 개설·운영을 규율하는 법이다.
- 청소년보호법: 청소년을 유해매체물·유해약물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상권 활성화 지원을 다룬다.
- 소방기본법: 화재의 예방·경계·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을 규율한다.
- (가) 창고비
- (나) 재고비
- (다) 운송비
- (라) 고객 불만
- (마) 재고부족
- (바) 고객의 대기시간
측정이 쉬운 가시적 물류비로 묶이는 것은 창고비·재고비·운송비다.
이들은 창고 임차료와 하역 인건비, 재고 보유에 묶인 자금의 금리와 보관료, 차량 운임처럼 회계장부에 금액으로 바로 기록되므로 산출 근거가 명확하고 부서별 배부도 가능하다.
반면 고객 불만, 재고부족(품절), 고객의 대기시간은 매출 기회 상실과 신뢰 훼손 같은 기회비용 성격이어서 화폐 금액으로 직접 집계하기 어렵다. 그래서 비가시적 물류비로 분류하는데, 실제로는 이 숨은 비용이 눈에 보이는 비용보다 큰 경우도 많다는 점이 이 구분의 핵심이다.
- ㄱ. 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제조, 물류, 유통 업체 등 공급체인상의 모든 당사자가 협력을 바탕으로 재고를 최적화하고 리드타임을 감축하기 위한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 ㄴ. CRP(Continuous Replenishment Program)는 POS에서 나온 판매정보를 기초로 하는 상품 보충 프로세스이다.
- ㄷ. CRP(Continuous Replenishment Program)는 수요에 맞춰 소매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push 방식이다.
- ㄹ. CAO(Computer Assisted Ordering)는 유통업체가 주체가 되어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분석, 주문함으로 과잉생산 및 과다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옳은 것은 SCM의 정의, CRP가 판매정보에 기초한다는 설명, CAO에 대한 설명 세 가지다.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사슬관리)이 제조·물류·유통 등 공급체인상 모든 당사자의 협력으로 재고를 최적화하고 리드타임을 줄이는 기법이라는 서술은 맞다. CRP(Continuous Replenishment Program, 지속적 상품보충)가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정보관리) 판매정보를 기초로 상품을 보충한다는 서술, CAO(Computer Assisted Ordering, 자동발주시스템)가 유통업체 주도로 판매현황을 실시간 파악·분석해 발주함으로써 과잉생산과 과다재고를 막는다는 서술도 맞다.
틀린 것은 CRP를 push 방식이라고 한 대목이다. CRP는 실제 판매·재고 데이터가 보충을 끌어당기는 pull 방식이며, 예측치에 따라 상품을 밀어내는 push 방식과는 정반대 원리다.
정답은 자산인수를 영업권을 제외한 유형자산 매수로 한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는 것이다.
자산인수(asset acquisition)는 유형자산뿐 아니라 영업권을 포함한 무형자산까지 인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방식으로, 영업권을 일률적으로 제외하는 것은 아니다.
흡수합병·신설합병·역합병·주식인수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인수합병(M&A) 방식의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정답은 상품로스(merchandise loss)는 결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상품로스는 파손·도난·감모 등으로 인한 재고 손실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재고가 부족해 발생하는 결품과는 발생 원인이 다르다.
판매손실, 품절비용, 고객상실, 주문이월은 모두 재고가 없어 판매 기회를 놓치는 결품 상황에서 직접 발생하는 손실 또는 대응 형태이다.
정답은 고서비스-고코스트-고가격이다.
소매차륜 가설에서 신업태는 저가격·저서비스·저비용으로 시장에 진입하지만, 성장기에 접어들면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와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는 격상화(trading up) 과정을 거치며 비용과 가격이 함께 높아진다.
이렇게 고비용·고서비스·고가격 구조로 올라선 업태는 다시 저가격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업태에 취약해져 자리를 내주게 되고, 이 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이 소매차륜 가설의 설명이다.
정답은 쌍방매입에 대한 설명이 실제 개념과 다르다는 것이다.
쌍방매입은 소매업체가 재고 처분을 위해 다른 공급업체 상품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소매업체가 특정 공급업자로부터 상품을 구매하는 대신 그 공급업자도 소매업체(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맞구매하도록 하는 상호 거래 조건을 말한다.
매입의 일반적 정의, 직매입이 독창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근원적 매입 방법이라는 설명, 위탁매입과 약정구매의 반품·소유권 조건에 대한 설명은 매입관리의 실제 개념과 일치한다.
매출비중이 높지 않은 제품을 소매상을 대신하여 소매상의 진열대에 진열하여 재고관리를 해 주며, 소매상에게 판매를 위탁한다. 제품의 소유권을 도매상이 보유하고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만 소매상에게 대금을 청구한다.
소매점 진열대를 대신 채워 관리하고 팔린 만큼만 대금을 청구하는 형태는 진열도매상(rack jobber)이다.
진열도매상은 매출 비중이 크지 않은 잡화·의약품·화장품 같은 상품을 소매상 대신 진열·보충하면서 제품 소유권을 도매상이 그대로 보유한 채 위탁판매한다. 팔리지 않은 재고 위험을 소매상이 아니라 도매상이 진다는 점이 결정적 특징이다.
- 직송도매상: 주문만 받고 생산자가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게 하므로 상품을 직접 보관·진열하지 않는다.
- 현금거래 도매상: 소매상이 직접 찾아와 현금으로 사 가고 운송도 스스로 하는 형태다.
- 트럭중개상: 트럭에 상품을 싣고 다니며 판매와 배달을 동시에 하는 형태로, 진열대 관리와 위탁판매가 특징이 아니다.
- 산업재 유통업자: 산업용 고객을 상대로 폭넓은 기능을 수행하는 도매상이라 한정기능 형태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 가. 선발 소매상이라면 많은 점포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장하여 진입장벽을 구축하는 것이 유리하다.
- 나. 유통장벽을 극복하려면 후발 소매상은 새로운 유통경로의 개발이 불가피하다.
- 다. 제조업자 입장에서 소매상의 힘이 커질수록 협상력이 약화되어 가격과 마진 결정에서 불리하다.
- 라. 고정비용이 높고 제품유지가 어려울수록 제품차별화와 이미지차별화가 주요한 전략이 된다.
옳은 설명은 선발 소매상의 빠른 점포 확장, 후발 소매상의 새 유통경로 개발, 소매상 힘 확대에 따른 제조업자의 불리 세 가지다.
선발 주자가 점포를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리면 좋은 입지를 선점하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후발 주자에게 진입장벽이 된다. 기존 유통망이 이미 막혀 있는 후발 소매상은 온라인이나 직판 같은 새로운 경로를 열어야 진입할 수 있다. 소매상의 힘이 커지면 구매자 교섭력이 강해져 제조업자는 납품가와 마진 결정에서 밀리게 된다.
틀린 것은 고정비용이 높고 제품 보관·유지가 어려울수록 차별화가 주요 전략이 된다는 대목이다. 이런 조건에서는 재고를 떠안을 수 없어 값을 내려서라도 팔아야 하므로 포터의 분석에서는 오히려 기존 기업 간 가격경쟁이 격화되는 요인으로 본다.
설명변수 간 상관관계가 높은 다중공선성 상태에서는 회귀계수 추정이 불안정해져 오히려 신뢰성이 낮아진다.
회귀모형은 점포특성이나 상권 내 경쟁수준 등 여러 변수가 점포성과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측정하는 데 활용되며, 변수가 많을 때는 단계적 회귀분석으로 해석을 단순화하거나 과거 연구·분석가의 판단을 토대로 소수의 변수만 선택해 모형을 구성할 수도 있다.
다만 설명변수들끼리 상관관계가 높으면 각 변수의 개별적 영향력을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추정치가 왜곡되므로, 설명변수는 서로 독립적일수록 바람직하다.
MNL모델(다항로짓모형, Multinomial Logit Model)은 점포의 객관적 특성과 함께 점포 이미지 등 소비자의 주관적 평가자료도 함께 반영할 수 있는 모형으로, 객관적 특성 대신 주관적 자료만 활용한다고 볼 수는 없다.
Huff모델과 MNL모델은 모두 소비자의 점포선택을 확률적으로 설명하는 확률적 모형이며, 상권을 여러 소규모 구역(zone)으로 나누어 분석하는 절차를 공통적으로 거친다.
- 거리나 매장면적 같은 객관적 변수만 사용하는 Huff모델과 달리 MNL모델은 점포 이미지 등 다양한 영향변수를 추가로 반영할 수 있다.
- MNL모델은 상권마다 소비자의 실제 구매행동 자료를 바탕으로 거리·점포크기 등 변수의 민감도계수를 새로 추정하는 절차를 거친다.
최소요구범위(threshold)는 중심지 기능이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요, 즉 정상이윤을 확보할 수 있는 소비자를 포함하는 경계까지의 거리를 의미하며, 초과이윤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크리스탈러(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인간의 여러 활동공간이 어떤 핵을 중심으로 배열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며, 조사대상 지역의 구매력이 균등하게 분포한다고 가정한다.
이 이론에서는 평지상의 어떤 지점도 특정 중심지로부터 서비스를 전혀 제공받지 못하는 곳은 없다고 보며, 중심지 활동의 도달범위는 그 활동이 실제로 제공되는 공간적 한계를 뜻한다.
점포를 찾기 쉬운 정도나 위치를 설명하기 쉬운 정도는 접근성이 아니라 인지성에 해당하는 요인이다.
접근성은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느끼는 편의성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며, 상권 내 소비자의 주 동선상에 위치하거나 가까울수록 소비자의 유입률이 높아질 수 있다.
- 철도나 6차선 이상의 도로 같은 인공지형물은 상권을 단절시키는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일반적으로 이동 중에 점포가 눈에 보이는 거리로 점포의 가시성을 측정한다.
지도의 중첩(overlay)을 통해 여러 layer의 정보를 겹쳐 심도 있게 분석하는 기능은 GIS의 핵심 장점이지 한계로 남아있는 부분이 아니다.
GIS(지리정보시스템,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는 컴퓨터를 이용한 지도작성체계와 데이터베이스관리체계(DBMS)를 결합한 것으로, 점·선·면으로 구성된 지도레이어(layer)를 활용한다.
주제도 작성, 데이터 및 공간조회, 버퍼링(buffering) 등을 통해 효과적인 상권분석이 가능하며, gCRM(geographic CRM)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 틀을 제공하기도 한다.
점포선택 등확률선(isoprobability contours)은 확률적 모형인 Huff모델 계열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애플바움(W. Applebaum)의 유사점포법(analog method)과는 관계가 없다.
애플바움의 유사점포법은 기존의 유사한 점포 자료를 활용하는 기술적 방법(descriptive method)으로, 소비자 인터뷰나 지도상 표시를 통해 상권을 파악하는 CST(customer spotting technique)기법과 함께 사용된다.
Huff모델은 소비자의 점포선택행동을 확률적 현상으로 보는 모형이며, 결정적(deterministic) 현상으로 보지 않는다.
이 모형은 소매상권을 연속적이고 중복적인 구역으로 보고 분석하며, 소비자로부터 점포까지의 이동거리는 실제 거리 대신 소요시간으로 대체해 계산하기도 한다.
특정 점포의 효용이 다른 대안 점포들의 효용보다 클수록 그 점포가 선택될 확률이 높아지며, 점포크기와 이동거리에 대한 민감도계수는 상권마다 소비자의 실제 구매행동 자료를 통해 추정한다.
복합용도개발은 이미 형성된 도심(기성시가지)의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주거·업무·상업 등 여러 용도를 한 지역에 결합하는 개발방식이다. 따라서 그 필요성도 도심을 겨냥한 이유로 제시되며, 신시가지의 팽창 억제나 신시가지의 행정수요 경감은 복합용도개발 자체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보기 어렵다.
나머지 항목들은 모두 도심 또는 도시 전체 차원의 필요성에 해당한다.
- 여러 용도를 수직·수평으로 결합해 한정된 도시공간의 활용 효율성을 높인다.
- 업무기능만 남아 밤이면 비는 도심에 주거·여가 기능을 되돌려 도심 공동화를 막는다.
- 도심지에 다양한 삶의 기능을 제공해 활력을 회복시킨다.
- 상업기능만 급격히 커지는 편중을 완화해 도시의 균형적 발전을 꾀한다.
1차 상권, 2차 상권, 한계상권으로 나누는 분류는 각 구역이 점포 매출(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기준으로 한 판매량의 관점에서 상권을 구분한 것이다.
1차 상권은 점포 매출(또는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구역이고, 2차 상권은 그보다 낮은 비중을, 한계상권은 나머지 소수의 고객이 분포하는 외곽 구역을 가리킨다.
이는 상품특성, 구매자, 판매자, 지형 등 다른 관점의 상권 정의와는 구분되는 기준이다.
아날로그법(유사점포법)과 회귀분석법은 여러 기존 점포의 표본자료를 확보해야 모형을 만들 수 있어, 수십 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는 적용하기 쉽지만 한두 개 점포만 가진 소매점에는 비교기준이 될 표본이 부족해 현실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반면 허프모델이나 MNL모델, 레일리모델은 상권 내 소비자 분포나 경쟁점포와의 관계를 이론적 공식으로 계산하는 방식이어서, 반드시 여러 점포의 운영 실적 표본이 있어야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종업원의 친절도는 점포에 대한 만족도나 재방문 의사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소매상권의 크기와 형태를 직접 결정하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상권의 크기와 형태는 경쟁점포와의 거리, 취급상품의 종류, 점포에 대한 접근성, 점포의 입지 등 물리적·구조적 요인에 의해 직접적으로 결정된다.
소매포화지수(IRS, Index of Retail Saturation)는 특정 지역의 수요 대비 공급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시장의 잠재적 기회를 평가하는 데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소매포화지수는 지역 내 총 잠재수요(가구수 × 가구당 해당 상품 지출액)를 그 지역 소매업체들의 총 매장면적으로 나누어 구하며, 이때 잠재수요는 해당 지역 자체의 수요를 기준으로 하고 다른 지역의 매출을 끌어와 계산하지 않는다.
- 지수를 통해 특정 상품군에 대한 경쟁의 정도도 함께 가늠할 수 있다.
- 지역 내 경쟁업체 전체(총 매장면적)를 포함해 계산하므로 특정 경쟁업체만 선정해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다.
- 지수가 낮을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 뜻이어서 오히려 시장의 잠재력이 낮다고 해석된다.
| 점포 | 거리(km) | 크기(m2) |
|---|---|---|
| A | 4 | 50,000 |
| B | 6 | 70,000 |
| C | 3 | 40,000 |
거리모수가 -2에서 -3으로 바뀌면 점포 C의 이용확률은 약 10.5%p 증가한다.
허프(Huff) 모델에서 각 점포의 효용은 점포 크기 ÷ 거리거리모수의 절댓값이고, 선택확률은 그 효용을 전체 효용 합으로 나눈 값이다. 주어진 값은 A가 거리 4km·크기 50,000m2, B가 6km·70,000m2, C가 3km·40,000m2이다.
거리모수 -2일 때
A = 50,000 ÷ 42 = 3,125
B = 70,000 ÷ 62 ≒ 1,944
C = 40,000 ÷ 32 ≒ 4,444
P(C) = 4,444 ÷ 9,514 ≒ 46.7%
거리모수 -3일 때
A = 50,000 ÷ 43 ≒ 781
B = 70,000 ÷ 63 ≒ 324
C = 40,000 ÷ 33 ≒ 1,481
P(C) = 1,481 ÷ 2,587 ≒ 57.3%
두 값의 차이가 약 10.5%p의 증가다. 거리모수의 절댓값이 커질수록 거리에 대한 저항이 커지므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3km 거리의 C가 크기가 작음에도 이용확률이 크게 올라간다.
같은 업종끼리 좁은 지역에 모여 있어야 유리한 것은 산재성 점포가 아니라 집재성 점포이며, 산재성 점포는 오히려 동종 업종끼리 서로 떨어져 분산 입지해야 유리한 상점이다.
집심성 점포는 배후지의 중심지에 입지해야 유리한 상점으로 백화점, 고급음식점, 영화관 등이 해당하고, 집재성 점포로는 가구점, 기계점 등을 들 수 있다.
국부적 집중성 점포는 특정 지역 안에서 같은 업종끼리 국부적인 중심지에 모여 입지해야 유리한 상점을 말한다.
- A도시의 인구수 : 25만명
- B도시의 인구수 : 100만명
- A도시와 B도시의 거리 : 18km
A도시로부터 6km 떨어진 지점에 상권 분기점이 형성된다.
컨버스(Converse)의 제1법칙에서 작은 도시 쪽에서 잰 분기점 거리는 두 도시 간 거리 ÷ (1 + √(큰 도시 인구 ÷ 작은 도시 인구))로 구한다.
주어진 값은 A 인구 25만명, B 인구 100만명, 두 도시 간 거리 18km이다.
√(100만 ÷ 25만) = √4 = 2
18 ÷ (1 + 2) = 6
따라서 분기점은 A에서 6km, B에서 12km 지점이다. 인구가 네 배 많은 B의 흡인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경계선이 작은 도시 A 쪽으로 바짝 붙는다는 점이 계산으로 확인된다.
원재료 수송비가 총비용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원재료 산지에 가깝게 입지하는 원료지향형 입지가 유리하며, 나머지 항목들은 모두 소비자와 가까운 시장지향형 입지가 유리한 경우다.
- 부패성이 심한 제품은 소비지까지 빠르게 유통해야 하므로 시장 인근에 입지해야 한다.
- 중량이나 부피가 늘어나는 산업은 완제품 상태로 옮기면 물류비가 커지므로 소비지 인근에서 최종 가공·유통하는 것이 유리하다.
- 재고의 확보가 필요한 제품이나 소비자와의 접촉이 많이 필요한 제품도 소비지 인근 입지가 유리하다.
입지 이론에서 기초적인 모델로 사용하는 ( )의 ( ) 이론을 보면, 1차적인 전제조건은 각각의 수요자가 시장을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최단거리의 중심이 해당지역 상권의 중심이 되고 각 지역 상권의 중심축을 연결하면 2차 중심축이, 다시 2차 중심축을 서로 연결하면 광역화된 도심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빈칸에는 순서대로 크리스탈러(Christaller)와 중심지가 들어간다.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은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중심지가 배후지를 거느리며 계층을 이룬다고 본다. 소비자가 최단거리의 중심지를 찾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상권이 겹치거나 빈 곳 없이 배열되면 배후지가 정육각형 형태로 나타나고 상위 중심지가 하위 중심지를 포섭하면서 도심이 광역화된다는 설명이다.
- 라일리(Reilly)의 소매인력법칙: 두 도시가 중간지역 소비자를 인구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흡인한다는 이론으로, 중심지의 계층 형성을 다루지 않는다.
- 컨버스(Converse)의 수정소매인력법칙: 두 도시 사이의 상권 분기점을 계산하는 모형이다.
- 다이아몬드형: 중심지 이론에서 도출되는 배후지 형태가 아니다.
도매상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통행인의 눈에 띄는 정도보다 거래처와의 관계나 물류 효율이 훨씬 중요하므로, 도매상의 가시성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가장 낮은 요소다.
도매상권의 특성을 파악할 때는 오히려 소매상의 입지·점포수·판매액, 경쟁도매상의 입지와 분포, 취급상품 및 상품군, 물류비용(로지스틱스)이 더 핵심적으로 고려된다.
부지조사는 부지 자체의 법적·물리적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이므로, 점포를 시공할 건설회사가 어디인지는 부지조사의 기본항목과는 거리가 멀다.
부지조사의 기본항목에는 소유권·소유자의 신용·거래당사자의 법적 자격, 토지대장·도시계획도·등기부등본 같은 서류, 수로·고압선·마을길 등의 장애물, 상하수도·전력·가스 등 공공시설 현황 등이 포함된다.
다음 박스 안의 '이것'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이것은 세 가지 이상의 용도가 한 건물에 물리적, 기능적으로 복합된 건물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박스가 설명하는 것은 복합용도개발(MXD, mixed-use development)이다. 주거·업무·상업 등 세 가지 이상의 용도를 한 건물에 물리적·기능적으로 결합하는 개발 방식이므로, 도심공동화 현상이 부작용으로 발생한다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복합용도개발은 업무 기능만 남은 도심에 주거를 되돌려 놓아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밤에도 사람이 머무는 도심을 만든다. 즉 도심공동화(도넛 현상)는 이 방식이 해결하려는 문제이지 이 방식이 만들어내는 부작용이 아니다.
나머지 설명이 옳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여러 용도를 한 건물에 수직으로 쌓아 올리므로 견고한 물리적·기능적 통합을 통한 고도의 토지 이용이 창출된다.
- 도심 안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어 도심에서 살고자 하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 용도 간 상호보완으로 이용 대상자의 범위와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도심이 서비스 기능 위주의 단일 기능 지역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손익분기판매량은 고정비를 단위당 공헌이익(판매가격에서 변동비를 뺀 값)으로 나누어 구하며, 계산 결과는 각각 50,000개와 100,000개이다.
변동비가 60원일 때 손익분기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변동비가 80원으로 오르면 단위당 공헌이익이 줄어들어 손익분기판매량은 다음과 같이 늘어난다.
표적시장의 고객 중 자사 점포에서 쇼핑하지 않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별도의 소매유인전략이 아니라, 기존 소매업태로 기존 시장을 공략하는 시장침투전략의 한 방식으로 분류된다.
현재의 소매업태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시장확장전략, 동일한 표적시장에 새로운 소매업태를 제공하는 것은 소매업태개발전략, 공략하지 않던 세분시장에 새로운 소매업태를 제공하는 것은 다각화전략이라 한다.
판매원의 용모는 서비스의 유형적 요소(외형)에 해당할 뿐,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의 편리함을 뜻하는 접근성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접근성과 관련된 항목으로는 웹사이트의 다운로드 속도, 대기선에서의 신속한 업무처리, 편리한 영업시간, 주문상태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들 수 있다.
시장침투가격전략은 규모가 작고 수익성 높은 세분시장을 겨냥하는 전략이 아니라, 저가격으로 대규모 대중시장에서 단기간에 많은 구매자를 확보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려는 전략이다.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해 저가격이 시장성장을 촉진하는 시장이나, 판매량이 늘수록 단위당 생산·유통비용이 하락하는 제품에 적합하며, 저가격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상표개발(자체브랜드 개발)은 소매상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지, 중소제조업체가 붙인 제조업체 브랜드(NB)를 그대로 구입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상품전략은 고객의 욕구 파악, 상품계획, 상표개발 등을 포함하며, 상품계획은 소매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품믹스를 개발·관리하는 활동이다.
상품믹스는 소매상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의 적절한 조합을 말하며, 상품믹스의 결정은 상품 구색과 지원 수준 등을 정하는 과정이다.
저마진·고회전율·최소한의 서비스를 특징으로 하는 소매상은 할인점이므로, 이를 편의점이라고 한 서술이 옳지 않다. 또한 브랜드 선호 없이 저렴함 때문에 구입하는 상품은 선매품이 아니라 편의품에 가깝다.
할인점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최소화하는 대신 소비자는 낮은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범주의 상품을 취급하면서도 낮은 가격 덕분에 회전율이 높다. 이마트, 월마트, 하나로클럽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반면 편의점은 입지와 영업시간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과 마진이 높은 업태여서 저마진 소매상으로 보기 어렵다.
점두나 점포 안 요소에 설치해 통행인의 주의를 끌고 점포 안으로 유도하는 진열방식은 장식장 진열(window display)이다.
이는 매장 밖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점포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마루 진열이나 벽면 진열, 카운터 진열, 서가 진열처럼 매장 내부에서 상품을 정리·보관하는 방식과는 목적이 다르다.
상품 구성의 폭(width)은 소매상이 취급하는 상품군(제품라인)의 다양성, 즉 서로 다른 상품군을 얼마나 많이 갖추고 있는가를 의미한다.
반면 브랜드나 사이즈, 디자인, 스타일의 다양성·차별화는 하나의 상품군 안에서 얼마나 세분화된 구성을 갖추었는가를 뜻하는 상품 구성의 깊이(depth)에 해당한다.
CRM(고객관계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에서는 충성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거래 비용이나 가격에 덜 민감해진다고 가정하며, 오히려 더 민감해진다고 보지 않는다.
CRM은 고객과의 관계 구축·강화를 통해 고객이 평생에 걸쳐 구매량과 구매액을 늘려가도록 함으로써 고객생애가치를 극대화하려는 활동으로, 우량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후보자를 선별하고 기존 구매와 관련된 다른 제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장기간 거래해 온 고객의 거래 내역을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거래를 자동화해 고정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일시에 대량구매를 할 때 구매량에 따라 할인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현금할인은 수량할인이다.
이는 특정 기간에 걸친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하는 장기거래할인이나, 판매촉진 활동을 지원하는 판매촉진지원금·상품지원금, 계절적 수요 변동에 따른 계절할인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매출이 잘 일어나지 않거나 불량채권이 많은 중간상과의 거래를 중단해 취급 중간상의 수를 줄여나가는 시기는 제품수명주기의 쇠퇴기이다.
도입기와 성장기에는 오히려 유통 범위를 넓히기 위해 중간상의 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성숙기에는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중간상 관리의 효율성이 중시된다.
고객관계관리 모델에 필수적인 5가지 단계가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되어 있는 것은?
1. 목표고객 설정
2.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3. 관계마케팅 실행
4. 고객관계관리 평가
5. 데이터베이스의 분석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 데이터베이스의 분석 → 목표고객 설정 → 관계마케팅 실행 → 고객관계관리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박스의 번호로 옮기면 2-5-1-3-4 배열이 된다.
출발점이 자료 확보라는 점이 핵심이다. 거래 이력과 접촉 이력을 모아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먼저 구축해야 하고, 그 다음 세분화·수익성 분석 등으로 데이터를 해석해야 누구를 공략할지 판단할 수 있다.
분석 결과로 목표고객을 확정한 뒤라야 그 고객에 맞춘 관계마케팅(맞춤 제안, 로열티 프로그램 등)을 실행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성과를 평가해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가 완성된다.
목표고객 설정을 데이터베이스 구축보다 앞세운 배열은 근거 자료 없이 표적부터 정하는 셈이어서 이 모델의 논리와 맞지 않는다.
서비스품질 구성차원인 SERVQUAL은 유형성(tangible), 신뢰성(reliability), 확신성(assurance), 공감성(empathy)에 응답성(responsiveness)을 더한 다섯 가지로 구성되며, 정보성(information)은 이 다섯 차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품을 효과적으로 진열하면서 보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의 눈을 끌기 위해 가능한 한 상품 전체를 노출하려는 진열방법은 전면 진열(frontage presentation)이다.
이는 상품을 쌓아 양감을 강조하는 적재 진열(tonnage merchandising)이나, 세로 방향으로 진열해 시선의 흐름을 유도하는 수직적 진열(vertical merchandising)과는 목적이 다르다.
리베이트(현금 환불)는 소비자가 구매한 뒤 구매 사실을 증빙해 사후에 현금을 돌려받는 방식이지, 구매 시점에 구매 장소에서 즉시 가격을 할인해주는 것이 아니다.
쿠폰은 명시된 제품을 구매할 때 할인을 제공한다는 것을 증빙하는 서류이며, 프리미엄은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하게 제공하는 인센티브 상품을 말한다.
보너스 팩은 정상가격으로 더 많은 양을 제공하기 위해 용기를 크게 하거나 여러 개를 묶어 판매하는 것이고, 추첨은 운이나 추가 노력을 통해 현금·여행·제품 등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판촉도구다.
상표, 스타일, 품질, 특징 등 구체화된 요소는 핵심제품이 아니라 유형제품(tangible product)의 구성요소이며, 핵심제품은 소비자가 그 제품을 통해 얻고자 하는 근본적인 혜택 자체를 의미한다.
유형제품 차원의 요소들을 다르게 구성함으로써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고, 제품에 부여된 상표명도 유형제품에 해당한다.
제품의 설치, 배달, 대금결제방식, 보증, 애프터서비스 등은 유형제품에 부가적인 가치를 더하는 확장제품(augmented product)에 해당한다.
점포의 간판과 그래픽은 점포 외관·안내 표시에 관한 의사결정으로, 매장 내부 공간 구성을 다루는 레이아웃(layout) 의사결정의 구성항목과는 성격이 다르다.
레이아웃 설계 및 관리에는 상품과 집기의 배치·공간 결정, 계산대의 배치와 공간 결정, 통로의 배치와 공간 결정, 쇼핑공간 및 고객동선의 결정 등이 포함된다.
사다리 기법(laddering)은 응답자에게 속성-혜택-가치를 연쇄적으로 질문해 응답자의 가치체계를 파악하는 면접기법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해석하게 하여 간접적으로 응답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투사기법과는 구분된다.
단어 연상, 문장 완성, 그림 응답, 역할 연기 등은 모두 응답자가 다른 대상이나 상황에 자신의 생각을 투영하도록 유도하는 대표적인 투사기법이다.
인적판매는 판매원이 고객 한 사람씩 직접 응대하는 방식이어서 촉진 속도가 느리고, 판매원 인건비 등으로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것이 대표적인 단점이다.
반대로 인적판매는 대면 상황에서 고객별로 전달정보를 차별화하기 쉽고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양도 많으며, 판매원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어 통제와 효과 측정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경쟁사가 쉽게 모방하기 어렵다는 장점을 갖는다.
점포에서 발생하는 손실에는 고객절도뿐 아니라 종업원에 의한 절도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므로, 종업원 절도가 없다고 볼 수 없다.
고객에 의한 사기에는 신용카드 위조, 수표 위조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절도를 예방하려면 보안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 정책을 완비해야 한다.
정식 보안요원을 배치하거나 고객으로 위장한 보안요원이 상시 순찰하는 것도 필요하며, 공급업자 역시 절도를 저지를 수 있으므로 입출고처를 감독하고 조사해야 한다.
점포 내 고객동선은 고객이 매장 곳곳을 자연스럽게 통과하며 더 많은 상품과 접촉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고객 1인당 평균 동선을 짧게 설정하는 것은 오히려 상품 노출 기회를 줄이므로 동선 설계 시 고려사항으로 보기 어렵다.
주 통로와 부 통로의 구분, 시선을 끄는 포인트 설정, 사각지대 최소화, 상품탐색 용이성은 모두 고객동선을 계획할 때 실제로 고려하는 요소다.
2차 자료는 이미 다른 목적으로 축적되어 있는 기존 자료를 재활용하는 것이고, 1차 자료는 조사자가 특정 목적을 위해 새로 수집하는 자료다.
지점별 고객 만족도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별도로 새로 수집해야 하는 정보이므로 1차 자료에 해당한다.
제품계열별 판매액, 지점별 재고, 고객별 지출액, 연간 성장률은 회계·판매 시스템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2차 자료다.
식품제조업체가 소매상을 대상으로 구매를 늘리기 위해 쓰는 판촉수단은 가격할인, 리베이트, 판촉물 지원, 시식행사 지원처럼 소매상의 매입·진열 활동을 직접 겨냥한다.
PPL(product placement)은 방송·영화 등 매체에 상품을 노출시켜 최종 소비자의 인지도와 구매를 유도하는 수단으로, 소매상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판촉이 아니다.
고객 컴플레인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하며, 감정에 호소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한 처리방법이 아니다.
상대방 의견에 공감하며 경청하고 변명을 피하며 솔직히 사과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컴플레인 처리 원칙이다.
아래 박스에서 설명하는 가격결정방식은 무엇인가?
품질과 좋은 서비스를 잘 결합하여 적정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많은 경우 이러한 가격결정은 시장기반이 확립된 유명브랜드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들을 시장에 새로이 도입할 때 사용되며, 또 다른 경우로는 기존 가격에서 더 나은 품질을 제공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품질을 제공하도록 기존 브랜드를 재설계할 때이다.
박스는 우수가치 상응 가격결정(good-value pricing)에 대한 설명이다. 품질과 좋은 서비스를 잘 결합해 적정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첫 문장이 이 방식의 정의 그대로다.
박스는 이 방식이 쓰이는 두 상황도 밝히고 있다. 하나는 시장기반이 확립된 유명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을 새로 도입할 때이고, 다른 하나는 같은 값에 더 나은 품질을, 또는 같은 품질을 더 싼 값에 제공하도록 기존 브랜드를 재설계할 때다.
혼동하기 쉬운 개념과 구분해 두면 좋다.
- 부가가치 가격결정은 값을 내리는 대신 차별적 특성과 서비스를 덧붙여 오히려 더 높은 가격을 정당화하는 방식이다.
- 원가기반 가격결정은 제조원가에 목표이익을 더해 값을 정하므로 품질·서비스의 결합이라는 관점 자체가 없다.
- 고객가치기반 가격결정은 구매자가 지각한 가치에서 출발하는 상위 개념이고, 우수가치 상응 가격결정은 그 하위 유형에 해당한다.
TAG(페이지 태깅) 방식은 웹페이지에 태그를 심어 방문자의 행동을 수집하는 기법으로, 네트워크 패킷을 가로채 로그인 정보를 빼내는 방식과는 다르다.
패킷을 가로채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은 패킷 스니핑에 해당하며, 이를 TAG 방식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웹마이닝을 웹콘텐츠·웹구조·웹사용마이닝으로 분류하는 것, 웹로그파일을 분석해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 로그파일 종류에 Access·Referrer·Agent·Error log가 있다는 것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특징은 사용자가 서버 관리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같은 전문 IT 지식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관련 IT 기술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설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취지와 어긋난다.
SaaS·PaaS·IaaS로 서비스 유형을 구분하는 것, 웹메일·웹하드처럼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저장공간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속한다는 것, 명칭이 인터넷을 구름 모양으로 표현한 데서 유래했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사회화(Socialization)는 암묵지에서 암묵지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의 불만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형태를 부여하는 것은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꾸는 외부화(Externalization)의 사례이지 사회화의 사례가 아니다.
제품개발 컨셉 창출이나 노하우의 언어화를 외부화로, 매뉴얼을 체험적으로 체화시키는 것을 내면화로, 문서·데이터베이스를 조합·편집하거나 전략·컨셉을 구체화해 제품 사양서를 만드는 것을 종합화로 설명한 나머지 내용은 SECI모델의 각 단계에 부합한다.
롱테일(long tail) 현상은 인터넷과 추천기술의 발달로 틈새상품에 대한 검색·접근 비용이 오히려 낮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틈새상품을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은 롱테일 현상의 원인과 반대된다.
가상공간에서 틈새상품 수요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점, 추천·순위 노출로 틈새수요를 일으키는 점, 꼬리 부분 수요 증가로 수요곡선이 평평해지는 점, 틈새상품 총합이 히트상품과 경쟁할 만한 시장을 이룬다는 점은 모두 롱테일 현상의 특징이다.
인증(Authentication)은 거래 당사자의 신원이 맞는지 확인하는 서비스이며, 정보 내용을 제3자가 알 수 없도록 하는 것은 기밀성(Confidentiality)의 역할이다.
따라서 인증을 다른 사람들이 구매 사실을 모른다는 것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설명한 것은 인증과 기밀성의 개념을 뒤바꾼 것이다.
무결성, 부인방지, 안전성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개념의 정의에 부합한다.
박스 안에서 설명하는 물류정보시스템으로 가장 옳은 것은?
미국의 패션의류업계가 수입의류상품의 급속한 시장잠식에 대한 방어의 목적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 물류정보시스템이다. 미국의 의류업계는 섬유업계, 직물업계, 의류제조업계, 의류소매업계 간의 제휴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리드타임의 단축과 재고감축효과를 거두었다.
박스가 설명하는 것은 QR(Quick Response, 신속대응)이다. 미국 패션의류업계가 수입 의류의 시장 잠식에 대응하려고 개발했다는 점, 섬유·직물·의류제조·의류소매업계 간 제휴를 전제로 한다는 점이 QR의 성립 배경 그대로다.
QR은 판매시점 정보를 공급망 상류로 즉시 전달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결과 리드타임 단축과 재고 감축이라는 효과를 얻는다. 유행 주기가 짧아 품절과 재고 위험이 동시에 큰 의류 산업에서 출발한 기법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된다.
함께 제시된 개념들은 배경과 적용 산업이 다르다.
- CRP(Continuous Replenishment Program, 연속보충프로그램)와 CAO(Computer Assisted Ordering, 자동발주)는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 체계의 하위 기법으로 식품·잡화 유통에서 발전했다.
-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은 거래 당사자가 수요예측과 보충계획 자체를 공동 수립하는 방식이고, CD(Cross Docking, 크로스도킹)는 입고 물품을 보관 없이 곧바로 분류·출고하는 물류 기법이다.
전자서명은 서명자와 특정 문서를 일대일로 결합하는 것이므로, 한 문서에 대한 서명을 다른 문서의 서명으로 재사용할 수 없어야 한다.
서명자 외에는 생성할 수 없고, 서명 사실을 부인할 수 없으며, 서명자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고, 서명 후 문서 내용을 변경할 수 없어야 한다는 나머지 요건은 전자서명이 갖추어야 할 특성에 해당한다.
정보 단위의 표준 환산에서 1기가(Giga)는 10억(10⁹) 바이트에 해당하며, 1억 바이트가 아니다.
1헥토는 100바이트, 1킬로는 1,000바이트, 1메가는 100만 바이트, 1테라는 1조 바이트로 연결한 나머지 설명은 올바른 환산이다.
SCM(공급사슬관리, Supply Chain Management)이 성공하려면 공급체인에 속한 업체들 사이의 정보공유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선택적인 사항으로 볼 수는 없다.
모든 업체의 적극적인 구축 의지, 공급체인 전체 관점의 경쟁우위 확보, 업무 프로세스 통합, 전략적 제휴의 제도화는 모두 SCM 성공을 위한 요건에 해당한다.
ERP(전사적자원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도입은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과정이므로, 현재의 업무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기보다는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
도입 전 데이터·업무 표준화 정립, IT 중심이 아닌 업무 효과 중심의 추진, 기능성보다 업무상 효과를 기준으로 한 판단, 최고경영층의 참여는 모두 ERP 도입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CRM(고객관계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신규고객 획득보다 기존고객의 유지와 고객평생가치 극대화에 더 큰 비중을 둔다.
따라서 신규고객 획득에 더 중점을 둔다는 설명은 CRM의 지향점과 어긋난다.
시장점유율보다 고객점유율을 중시하는 것, 제품판매보다 고객관계관리에 중점을 두는 것,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 구축, 마이닝 도구를 통한 고객 특성 분석은 CRM의 전제조건이나 특징에 해당한다.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와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간 비교 설명한 것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구 분 | OLAP | OLTP | |
|---|---|---|---|
| 가 | 데이터의 구조 | 단순(사업분석에 적합) | 복잡(운영시스템 계산에 적합) |
| 나 | 데이터의 갱신 | 주기적/정적 | 순간적/동적 |
| 다 | 데이터의 내용 | 실시간 데이터 | 뱃치(batch)성 데이터 |
| 라 | 데이터의 특성 | 주제중심 | 거래중심 |
| 마 | 데이터의 사용법 | 고도로 비구조화된 분석처리 | 고도로 구조화된 연속처리 |
잘못된 항목은 데이터의 내용을 비교한 행이다. 표는 OLAP을 실시간 데이터, OLTP를 뱃치(batch)성 데이터로 적어 두었는데 두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는 주문·입금처럼 지금 발생하는 거래를 그때그때 처리하므로 다루는 자료가 실시간 데이터다. 반대로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은 이미 쌓인 이력을 주기적으로 옮겨와 집계·분석하므로 뱃치성(과거·요약) 데이터를 다룬다.
나머지 행은 옳게 대응되어 있다.
- 데이터의 구조는 분석 목적에 맞게 정리된 OLAP의 단순 구조와, 운영시스템 계산을 감당해야 하는 OLTP의 복잡한 구조로 대비된다.
- 갱신은 OLAP이 주기적·정적, OLTP가 순간적·동적이며, 특성은 각각 주제중심과 거래중심이다.
- 사용법은 OLAP이 고도로 비구조화된 분석처리, OLTP가 고도로 구조화된 연속처리로 구분된다.
다음은 인터넷이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다.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정보의 내용을 주제별 또는 종류별로 구분하여 메뉴로 구성함으로써,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제공되는 메뉴만 따라가면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박스가 설명하는 서비스는 고퍼(Gopher)다. 정보를 주제별·종류별로 나누어 계층적 메뉴로 구성하고, 이용자가 메뉴만 차례로 따라가면 원하는 자료에 닿게 해주는 메뉴 방식 정보검색 서비스라는 서술이 그 특징이다.
웹이 보급되기 전, 복잡한 명령어를 몰라도 쓸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는 점이 핵심이다. 따라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배려한다는 문구가 결정적 단서가 된다.
다른 서비스는 성격이 다르다.
- 아키(Archie)는 FTP 서버에 있는 파일 이름을 색인해 검색해주는 서비스이고, 텔넷(Telnet)은 원격지 컴퓨터에 접속해 직접 명령을 실행하는 원격접속 서비스다.
- IRC(Internet Relay Chatting)는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채팅 서비스이며, 브라우저는 서비스가 아니라 웹 문서를 화면에 보여주는 응용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인터넷에서 EDI(전자문서교환, Electronic Data Interchange) 역량을 구축하는 이유 중 하나는 통신비용이 기존 VAN(부가가치통신망) 방식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며, 민감한 데이터는 VPN(가상사설망)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 통신비용이 VAN보다 고가라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대규모 접속 가능성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장하는 점, 거래 파트너에 폭넓게 도달하는 점, 최신 EDI 사용을 보완·대체하기 쉬운 점, 협업·워크플로우·검색엔진 기능을 갖춘 점은 인터넷 기반 EDI 구축의 실제 이유다.
EDI 도입의 핵심 효과는 표준화된 서식으로 데이터를 자동 교환해 입력 오류와 서류비용을 줄이고 처리속도를 높이는 데 있으며, 사용자가 정보를 임의로 가공하기 쉽도록 하는 것은 EDI의 직접적인 기대효과가 아니다.
데이터 입력의 정확성 향상, 서류처리 비용 감소, 정보 교환의 신속성, 효율적인 인력 활용은 EDI 도입으로 기대할 수 있는 실제 효과다.
스테이징 서버(Staging server)는 상품을 실제 서비스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미리 로드해 디스플레이나 가격 등이 의도한 대로 반영되었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용도의 서버다.
머천트 서버는 상품 정보와 거래를 총괄 관리하고, 트랜잭션 서버는 결제·주문 처리를 담당하며, DBMS는 데이터 저장·관리, SMTP 서버는 이메일 송수신을 담당하므로 문제의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형식지(형식적 지식)는 문서나 매뉴얼처럼 언어·기호로 표현되어 있어 맥락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조직으로 쉽게 전달·공유될 수 있는 지식이다.
특정 상황과 경험에 결부되어 전달이 어려운 맥락의존적 성격은 오히려 암묵지의 특징이므로, 형식지가 맥락의존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확산·압축·공유·운반이 가능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형식지의 특성에 해당한다.
지식경영은 물적 자본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이 보유한 지적 자본(지식자산)으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물적 자본으로부터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설명은 지식경영의 본질과 어긋난다.
사고의 자유로운 흐름으로 혁신을 촉진하는 점, 신속한 상품·서비스 제공으로 수입을 늘리는 점, 종업원 사기를 강화하는 점,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해 비용을 줄이는 점은 지식경영을 통해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이다.
구조적 문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방침, 규칙이 이미 마련되어 있어 정형화된 방식으로 쉽게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말한다.
문제 성격 파악이 어렵거나 대안 모색이 쉽지 않고, 의사결정자의 경험적 판단에 의존하며, 규칙 없이 시행착오를 거듭해야 하는 특징은 오히려 비구조적 문제에 가깝다.
최근 유통정보시스템 구현에 있어 실시간 정보 획득 기반기술로 초연결사회에 핵심 주요 기술로도 꼽히는 기술에 대한 설명이다. ( )안에 가장 적절한 용어는 무엇인가?
( )은(는) 컴퓨터 및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사람 간 연결(Internet of People)을 지원하던 인터넷을 확장해 실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개체를 인터넷의 구성원으로 받아들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일컫는다.
( )이(가) 측정/공유하는 데이터는 사람, 환경, 가정, 자동차 등 매우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다. 지문이 사람 간 연결(Internet of People)을 지원하던 인터넷을 확장해 실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개체를 인터넷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인다고 정의하고 있는데, 이는 사물인터넷의 정의 그 자체다.
또 측정·공유되는 데이터가 사람·환경·가정·자동차 등 매우 다양한 원천에서 나온다고 한 부분은, 사물마다 붙은 장치가 스스로 데이터를 만들어 주고받는 구조를 가리킨다. 초연결사회의 실시간 정보 획득 기반기술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비슷해 보이는 용어와의 차이는 이렇다.
- 센서는 값을 측정하는 부품·소자일 뿐 개체를 인터넷의 구성원으로 편입시키는 개념이 아니며, 지그비(Zigbee)는 그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 하나에 불과하다.
- 빅데이터는 이렇게 모인 대량 자료를 분석하는 영역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료를 저장·처리해주는 기반 환경이어서 '개체의 인터넷 편입'이라는 정의와 층위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