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선택지는 유통업체 경로파워 강화 이유와 반대되는 서술이다. 유통업체는 제조업체의 전국상표(NB)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통업체 상표(PB)를 육성함으로써 협상력을 키워 왔다.
대형화, 정보기술을 통한 운영효율성 증가, 일괄구매 선호에 따른 대형매장 확산, 다점포화는 모두 유통업체 경로파워가 강해진 실제 요인이다.
다음 유통센터에서 도입한 물류방식을 활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경우는?
W유통회사는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제품을 모아 여러 슈퍼스토어로 재배송하기 위해 몇 개의 유통센터를 설계하였다. 한 트럭분의 상품이 유통센터 하역장에 도착하면 그 자리에서 그 상품을 내리고 포장을 뜯어서 다른 공급업체가 보내온 다른 상품과 함께 조합하여 한 트럭분의 상품을 개별 소매점에 보낸다. 대부분의 상품은 재고로 머물지 않고 하역장에서 선적장으로 이동한다.
지문의 물류방식은 크로스도킹(cross docking)이며, 재고 라벨이 붙지 않은 채 도크에 도착하는 상황에는 활용하기 어렵다.
크로스도킹은 하역장에 도착한 화물을 보관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분류·재조합해 곧바로 선적장으로 넘기는 통과형 방식이다. 지문도 “대부분의 상품은 재고로 머물지 않고 하역장에서 선적장으로 이동한다”고 못 박고 있다.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입하 즉시 어느 점포로 갈 물량인지 식별이 끝나 있어야 하는데, 라벨조차 없는 화물은 도크에서 목적지를 확정할 수 없어 결국 보관·재작업 단계를 거치게 된다.
- 입하 시점에 보낼 곳을 알고 있거나 배송처가 즉시 받을 준비가 된 경우는 통과형 처리에 그대로 들어맞는다.
- 시간에 민감한 재고, 그리고 보관공간이 포화된 유통센터야말로 보관을 생략하는 이 방식의 효과가 가장 큰 상황이다.
동대문·남대문 의류도매상가처럼 동종 업종의 중간상이 한 장소에 밀집하면, 각 점포가 취급하는 품목이 모여 폭넓은 구색을 형성하므로 상품구색상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생산시점과 소비시점을 일치시키는 것은 보관 기능, 생산단위와 구매단위를 일치시키는 것은 분할 기능에 해당해 밀집의 특징적 역할로 보기 어렵고, 중간상의 개입은 장소적 불일치를 키우기는커녕 거래 총수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상품을 구매해 소유권을 직접 보유한 채 재판매 시점까지 보관하며, 독립적으로 대부분의 도매기능을 수행하는 도매상은 상인도매상이다.
대리점과 브로커는 소유권을 갖지 않고 거래를 중개·대행하는 대리 중간상이며, 판매지점과 판매사무소는 제조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조직이라 독립된 도매상으로 보지 않는다.
정답 선택지는 블레이크와 무튼의 관리격자 모형에서 틀린 서술이다. 이 모형에서 팀제도 하에 가장 바람직한 유형으로 제시되는 것은 일과 인간에 대한 관심이 모두 높은 팀형(단합형)이며, 양쪽의 중간 수준에 머무는 타협형은 어느 쪽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는 절충적 유형으로 평가된다.
일과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리더십을 구분한 점, 인간중심형·과업중심형·무관심형에 대한 설명은 모형의 실제 내용과 일치한다.
공급사슬의 각 단계가 독립적으로 수요예측을 하는 것은 채찍효과를 오히려 심화시키는 원인이지,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
항시저가정책으로 가격할인을 자제하는 것, 공급업체가 재고를 관리하는 VMI(Vendor Managed Inventory), 정보를 공유하는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공동으로 계획·예측·보충하는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Replenishment)은 모두 채찍효과를 줄이기 위한 실제 방안이다.
정답 선택지는 부문화의 단점을 반대로 서술하고 있다. 기능별로 조직을 나누면 부서마다 유사한 활동이 중복되어 부문별 비용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비용도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실제 단점이며, 전체 비용이 감소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부서 간 의사소통 부족, 소속 부서 목표에만 매몰되는 현상, 외부 변화에 대한 대응 지연, 부서 내 동질적 사고로 인한 창의성 저하는 모두 기능별 부문화의 실제 단점이다.
냉동 컨테이너(reefer container)는 육류·과일·야채 등 보냉이 필요한 화물을 운송하기 위한 컨테이너라는 설명이 옳다.
TEU는 FEU 길이의 절반이고, 상부가 개방되어 중량물·장척물을 위에서 적입·적출하는 것은 드라이 컨테이너가 아니라 오픈 탑 컨테이너, 유류·주류 등 액체 화물을 운반하는 것은 오픈 탑 컨테이너가 아니라 탱크 컨테이너이며, 펜 컨테이너는 문구류가 아니라 가축 등 살아 있는 동물을 운송하는 컨테이너라 각 선택지의 대응이 잘못되었다.
3자물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 물류를 아웃소싱함으로써 화주기업이 자신들의 핵심 강점 사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 고객요구가 자주 변화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3자물류 제공자들은 정보기술이나 장비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화주기업에게 기술적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
- ㉢ 화주기업은 아웃소싱하는 특정 기능에 통제력을 강화 할 수 있다.
- ㉣ 화주회사의 핵심경쟁력 중 하나가 물류라면 이 활동을 아웃소싱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 3자물류는 TPL이라고도 한다.
옳은 것은 핵심 강점 사업 집중, 기술적 유연성 제공, 그리고 3자물류를 TPL이라 부른다는 세 서술이다.
3자물류는 물류 기능을 외부 전문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므로 화주기업은 남는 자원을 핵심 강점 사업에 집중할 수 있고, 제공자가 정보기술과 장비를 계속 갱신해 주므로 기술적 유연성도 얻는다. 명칭도 Third Party Logistics를 줄여 TPL로 쓴다.
- 아웃소싱한 기능은 수행 주체가 외부로 넘어가므로 화주기업의 통제력은 오히려 약해진다 — 통제력 상실이 3자물류의 대표적 단점으로 꼽힌다.
- 물류가 화주회사의 핵심경쟁력이라면 그 활동은 내부에 두고 키워야 하며, 핵심역량을 외부에 넘기는 것은 아웃소싱 판단 기준에 어긋난다.
제조업체가 상품의 개발·생산·프로모션을 주도하고 여러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은 전국상표(National Brand) 상품이다.
개별상표(PB)와 점포상표는 유통업체가 자체 기획해 자사 점포에서 파는 상표이고, 무상표는 상표를 부착하지 않은 상품, 경쟁상표는 경쟁 제품에 대응하려고 별도로 내놓는 상표이므로 이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정답 선택지는 상업포장이 아니라 공업포장에 대한 설명이다. 수송·보관·하역 과정에서 물리적·화학적 요인으로부터 상품을 보호하는 기능은 물류 영역인 공업포장의 역할이며, 상업포장은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판촉·진열 기능이 중심이다.
호화포장이 소비자 불만을 부를 수 있다는 점, 공업포장의 보호·취급 편리성 기능, 과대포장 방지를 위한 제품설계 단계 검토, 포장이 수송·보관·전시·폐기·재활용과 폭넓게 관련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글로벌경영이 확대되는 이유는 여러 국가에 진출해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함이지, 위험을 한 곳에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규모의 경제 실현, 무역장벽 완화, 고객 수요의 동질화 경향, 막대한 제품개발비 회수는 모두 글로벌경영이 증가하는 실제 이유에 해당한다.
물류정보관리비는 물류비를 기능별로 나눌 때의 항목으로, 물적 흐름과정에 따라 구분하는 영역별 물류비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조달물류비, 사내물류비, 판매물류비, 역물류비는 상품이 조달-생산-판매-반품(회수)으로 이동하는 흐름 단계에 따라 구분한 영역별 물류비다.
유통관리사의 직무는 유통경영·관리 기법의 향상, 관련 계획·조사·연구, 진단·평가, 상담·자문 등 컨설팅·자문 성격의 업무이며, 허가·승인과 같은 행정처분 권한은 유통관리사의 직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두 사람의 대화와 관련 있는 소매업 변천과정 이론은?
김정수 : 요즘 국내외로 혁신적인 소매업태들이 많이 등장해서 구매하기 참 좋아.
윤여훈 : 맞아. 그런데 이런 현상이 마치 사람의 인생같지 않니? 모바일 상거래는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복합쇼핑몰은 성장하고 있고, 대형마트나 편의점은 전국적으로 너무 많아진 것 같아. 하지만 전통시장은 매출도 줄고 시장 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잖아.
김정수 : 정말 그러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서 성숙하고 늙는 것처럼 소매업태도 그렇구나.
대화가 가리키는 것은 소매 수명주기 이론이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서 성숙하고 늙는 것처럼 소매업태도 그렇다”는 마지막 말이 결정적 단서로, 소매업태가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를 차례로 거친다고 보는 관점이다. 대화 속 모바일 상거래는 도입 직후 빠르게 퍼지는 초기 국면, 복합쇼핑몰은 성장기, 이미 전국에 포화된 대형마트·편의점은 성숙기, 매출과 점포 수가 함께 줄어드는 전통시장은 쇠퇴기에 대응한다.
- 수레바퀴 이론은 저가·저마진으로 진입한 업태가 고급화됐다가 다시 저가 업태에 밀리는 순환을, 아코디언 이론은 상품구색의 확대와 축소 반복을 설명해 업태의 연령대별 흥망과는 초점이 다르다.
- 변증법적 이론은 정-반-합의 절충형 업태 등장을, 진공지대 이론은 소비자 선호가 비어 있는 영역으로의 진입을 설명한다.
○○백화점의 산업구조분석 중 옳게 기술한 것을 모두 고르면?
- ㉠ 기존 산업내 경쟁분석 : 백화점 업계의 산업집중도를 분석하였다.
- ㉡ 잠재적 진입자 분석 : 온라인 채널(모바일 채널 포함)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백화점이 아닌 다른 유통기업들도 시장에 대거 진입하고 있다.
- ㉢ 구매자의 교섭력 : 백화점 자체 브랜드의 확산으로 구매자의 교섭력이 증가하고 있다.
- ㉣ 공급자의 교섭력 : 모바일 쇼핑 등 새로운 업태들이 빠르게 성장하여 위협하고 있다.
- ㉤ 대체재의 위협 : 백화점의 유통경로상 파워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재의 위협은 사라지고 있다.
옳게 기술한 것은 기존 산업내 경쟁분석과 잠재적 진입자 분석 두 가지다.
산업집중도는 같은 산업 안에 있는 기존 경쟁자들이 얼마나 소수에 몰려 있는지를 재는 지표이므로 기존 산업내 경쟁을 보는 도구로 알맞고, 온라인·모바일 채널의 강세를 타고 백화점이 아닌 유통기업들이 시장에 들어오는 현상은 잠재적 진입자의 위협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 백화점이 자체 브랜드를 확산시키면 상품에 대한 통제력이 커져 구매자의 교섭력은 약해지는 쪽으로 작용한다.
- 모바일 쇼핑 등 새로운 업태의 성장은 공급자의 교섭력이 아니라 대체재의 위협으로 분류해야 할 사안이다.
- 대체 업태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에서 대체재의 위협이 사라지고 있다는 진단은 앞의 서술과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를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 )은/는 상품이나 유통과 관련된 자료를 컴퓨터로 전송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데이터 전송기술이다. 우리나라는 EAN에 가입하여 제조업체의 공동상품코드인 ( ㉡ )을/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표준형은 ( ㉢ )자리 숫자와 막대표시로 구성되어 있다. 표준형의 첫 세 자리는 우리나라 국가코드인 ( ㉣ )을/를 사용한다.
| ㉠ | ㉡ | ㉢ | ㉣ | |
|---|---|---|---|---|
| ① | VAN | QR code | 11 | 978 |
| ② | ITF | QR code | 13 | 808 |
| ③ | VAN | UN/EDIFACT | 8 | 880 |
| ④ | EPC | KAN | 11 | 978 |
| ⑤ | 바코드 | KAN | 13 | 880 |
순서대로 바코드, KAN, 13, 880이 들어가는 조합이 옳다.
상품·유통 관련 자료를 컴퓨터로 전송하는 데 효과적인 데이터 전송기술은 바코드이고, 우리나라가 EAN(국제상품코드협회)에 가입해 사용하는 제조업체 공동상품코드는 KAN(Korean Article Number)이다.
국내 표준형은 13자리 숫자와 막대표시로 구성되며, 앞 세 자리 국가코드는 대한민국에 배정된 880이다. 자릿수가 적은 8자리는 인쇄면이 좁은 상품에 쓰는 단축형이다.
- VAN(부가가치통신망)과 EPC(전자상품코드)는 막대표시로 상품을 식별하는 기술 자체가 아니고, ITF는 물류 단위에 쓰는 바코드 체계의 한 종류일 뿐이다.
- QR code와 UN/EDIFACT는 EAN 가입에 따른 제조업체 공동상품코드가 아니며, 978은 도서(ISBN)에 쓰이는 접두코드다.
맥그리거의 X이론은 인간이 본래 일을 싫어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전제하므로, 관리자가 직무를 엄격히 통제하고 금전적 보상으로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고 보는 관점이 옳다.
나머지는 각 이론의 실제 내용과 어긋난다. 종업원이 안전을 원하고 변화에 저항적이라고 보는 것은 Y이론이 아니라 X이론의 인간관이며, Y이론은 반대로 종업원이 자율적이고 성장 욕구를 가진다고 본다. 오우치의 Z이론은 종신고용과 함께 집단적 의사결정, 느린 성과평가와 승진을 특징으로 하고, 드러커의 목표관리(MBO)는 상급자와 하급자가 공동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이다. 마지막 설명은 기대·수단성·유의성으로 동기를 설명하는 브룸의 기대이론 내용이지 강화이론이 아니다.
단위적재시스템은 파렛트·컨테이너 단위로 하역·보관하므로 지게차 등 하역장비가 다닐 수 있는 넓은 통로를 갖춘 큰 창고가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 시스템은 오히려 하역인력과 하역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표준화·규격화를 쉽게 하며, 단위 단위로 수량을 파악할 수 있어 검수도 용이해지므로 나머지 선택지는 단점이 아니라 장점에 해당한다.
특정 상품군에서 깊이 있는 구색을 갖추고 저가격·대량으로 판매하는 업태는 카테고리킬러(category killer)이다.
슈퍼센터·창고형도소매업·파워센터·할인점은 각각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하거나 회원제·복합 점포 형태 등 정의가 달라 이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답 선택지는 지수평활법의 특징과 반대되는 서술이다. 지수평활법은 계산이 비교적 간단하고 지수평활상수(α)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계산이 복잡하고 조정이 어렵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수평활상수를 활용해 예측한다는 점, α값이 예측치 조정의 순발력을 결정한다는 점, 일부 프로그램이 오차가 클 때 상수를 자동 조정하는 기능을 갖는다는 점, 다음기 예측치를 전기 예측치와 오차의 조합으로 구하는 공식은 모두 실제 지수평활법의 내용과 일치한다.
운송활동은 상품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 유통활동(물적유통)에 속하는 반면, 금융·보험·규격화·표준화 활동은 거래를 원활하게 돕는 유통조성활동에 속해 성격이 다르다.
정답 선택지는 부문 간 관계를 반대로 서술하고 있다. 조달기간이 길어지거나 제품원가가 달라지면 운송 수단·방식의 선택이 바뀌어 운송비에도 영향을 주므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산부문이 구매부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점, 구매부문이 기술부문의 요구에 따라 자재·설비를 조달하는 점, 기술부문이 구입품 표준과 품질을 권고하는 점, 경리부문의 자금 사정이 지불조건과 구입가격에 영향을 주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다음 제시하는 표를 토대로 분석한 내용이다. 옳은 것은?
| 제품명 | 총수익률 | 재고회전율 | GMROI |
|---|---|---|---|
| A | 50% | 3 | ( ㄱ ) |
| B | 30% | 5 | ( ㄴ ) |
| C | 25% | 6 | ( ㄷ ) |
세 제품의 값이 모두 같다는 서술이 옳다.
GMROI(Gross Margin Return On Inventory investment, 재고투자 매출총수익률)는 총수익률 × 재고회전율로 구한다.
A : 0.5 × 3 = 1.5
B : 0.3 × 5 = 1.5
C : 0.25 × 6 = 1.5
따라서 (ㄱ)·(ㄴ)·(ㄷ)이 모두 1.5로 같으므로, 어느 하나가 가장 크거나 작다는 서술과 (ㄴ)이 6이라는 서술은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GMROI는 재고에 묶인 투자액이 매출총이익을 얼마나 벌어들였는지 보는 재고 생산성 지표이며, 소매공간 활용의 밀도를 평가하는 것은 면적 기준 지표인 GMROS다.
매출원가 대 매출액비율은 수익성·원가구조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기업의 지급능력과 재무 안정성을 보는 안정성 지표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자기자본비율, 유동비율, 매입채무 대 재고자산비율, 순운전자본 대 총자본비율은 모두 자본 구조와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안정성 지표에 속한다.
지위와 권위를 추구하며 점포를 방문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려는 동기이므로 사회적 동기에 해당한다.
기분전환, 자기만족, 새로운 추세 학습, 감각적 자극은 타인과의 관계보다 개인 내적인 충족을 추구하는 개인적 동기에 해당한다.
다음은 어떤 상권분석 기법에 대한 설명인가?
- 점포면적과 점포까지의 거리만으로 특정지역 소비자들의 대안이 되는 점포에 대한 선택확률을 계산함
- 실무적 편의를 위해, 점포면적과 거리에 대한 민감도를 따로 추정하지 않음
점포면적과 거리만으로 선택확률을 구하면서 면적·거리에 대한 민감도(모수)를 별도로 추정하지 않는 기법은 수정 허프(Huff)모델이다.
원래의 허프모델은 점포면적 민감도와 거리 민감도를 실제 소비자 자료로 추정해야 해서 실무 적용이 번거롭다. 수정 허프모델은 이 두 민감도를 면적 1, 거리 2로 고정해 두고, 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형태로 단순화한 것이다.
- MCI(곱셈적 경쟁상호작용)모델: 면적·거리뿐 아니라 점포 이미지, 서비스 수준 등 여러 속성을 곱셈형으로 함께 반영한다.
- MNL(다항 로짓)모델: 개별 소비자의 효용함수를 세워 점포 선택 확률을 확률적으로 추정한다.
- 유사점포법: 이미 영업 중인 비슷한 점포의 매출·고객 자료를 유추해 신규 점포 매출을 추정하는 경험적 기법으로, 확률식을 쓰지 않는다.
지하철역은 점포 외부에 위치한 대규모 유동인구 시설로, 도시형 점포의 고객유도시설에 해당할 뿐 매장 내부에 입점하는 인스토어형 점포의 고객유도시설로는 일반적으로 보지 않는다.
주 출입구, 주차장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는 점포가 속한 건물 내부의 동선과 직접 연결되는 인스토어형 점포의 실제 고객유도시설이다.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처럼 상권을 위계(수준)에 따라 나누고, 각 수준 내부는 물론 수준 간의 경쟁관계까지 함께 고려하는 분석은 위계별 경쟁구조 분석이다.
업태별·업태내 경쟁구조 분석은 백화점·할인점 등 업태 차원의 경쟁을, 절대위치별 경쟁구조 분석은 점포의 물리적 위치를 중심으로 살피는 방법이며, 잠재 경쟁구조 분석은 앞으로 진입할 수 있는 경쟁자를, 경쟁·보완관계 분석은 인접 점포와의 상호 영향을 다루는 방법이라 이 설명과는 구분된다.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은 재화의 도달범위(최대도달거리)와 최소요구치라는 두 기준으로 중심지가 성립·유지되는 조건을 설명한다.
최소요구치보다 재화의 도달범위가 넓을 때 그 차이만큼 초과이윤공간이 생기고, 중심지들이 서로 경쟁하며 배후지를 나누는 과정에서 빈틈이나 중복이 없는 육각형 형태의 배후지가 형성되며 그 중심에 상업중심지가 자리 잡는다.
반면 최대수요충족거리는 이 이론에서 사용되는 개념이 아니다.
신규점포 개설과정에서 소매전략 수립은 상권분석 → 입지선정 → 점포계획 → 소매믹스설계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먼저 상권의 수요와 경쟁 상황을 분석해 후보지를 좁히고, 그 안에서 구체적인 입지를 선정한 뒤 점포의 규모와 시설을 계획하며, 마지막으로 상품구색·가격·서비스 등 소매믹스를 설계한다.
도시 공간구조의 변화가 발생하는 일반적인 도심재생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단, 법률 등에 의한 인위적 개입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함)
- Ⓐ 도심활성화를 위한 도심재생(gentrification) 활동이 시작된다.
- Ⓑ 도심혼잡으로 인해 도심인구가 교외로 이주하고 교외 지역에 쇼핑센터들이 활성화된다.
- Ⓒ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체인점들이 도심에 입점한다.
- Ⓓ 도시가 성장하며 인구가 유입되어 도심에 중심상업지구 또는 상점가(shopping street)가 발전한다.
도시 공간구조는 도시 성장에 따른 중심상업지구 발전 → 도심 혼잡과 교외화 → 도심재생 시작 → 전국 체인점의 도심 입점 순으로 변한다.
먼저 도시가 성장해 인구가 유입되면 도심에 중심상업지구(CBD)나 상점가가 형성·발전한다. 이어 도심이 지나치게 혼잡해지면서 인구가 교외로 빠져나가고, 그 인구를 따라 교외에 쇼핑센터가 활성화된다.
인구가 빠진 도심은 지가 하락과 쇠퇴를 겪고, 이를 되살리기 위한 도심재생(gentrification) 활동이 시작된다. 재생으로 도심의 구매력과 매력이 회복된 뒤에야 마지막 단계로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체인점들이 도심에 입점하며 상권이 재편된다.
준대규모점포는 대규모점포와 달리 전통상업보존구역에 개설하는 경우에만 등록 의무가 발생한다.
유통산업발전법은 대규모점포를 개설하려는 자와 전통상업보존구역에 준대규모점포를 개설하려는 자에 대하여,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를 첨부하여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하도록 정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과 무관하게 준대규모점포 전반에 등록의무가 있는 것처럼 서술하면 옳지 않다. 대규모점포등의 위치가 전통상업보존구역에 있을 때 등록을 제한하거나 조건을 붙일 수 있도록 한 것은 전통시장·상권 보호라는 입법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 도매상은 상권의 계층에 따라 산지도매상 → 전국도매상 → 지역도매상·지방도매상으로 이어지는 거래 고리를 형성한다. 전국도매상은 물량을 모아 다시 넘기는 원도매상·중계도매상의 성격이 강하고, 지역도매상과 지방도매상은 소매상에게 물량을 나누어 공급하는 분산도매상의 성격이 강하다.
이때 산지도매상의 핵심 기능은 여러 산지에 흩어져 있는 물량을 모아주는 수집 기능이다. 생산지가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을수록 이 수집 기능이 필요해져 산지도매상을 거쳐 전국도매상으로 이어지는 거래 비중이 커진다.
반대로 생산지가 소수 지역에 집중되면 전국도매상이 산지에서 직접 대량으로 조달할 수 있어 산지도매상 단계를 거칠 유인이 줄어든다. 그러므로 생산지가 집중될수록 산지도매상과 전국도매상 사이의 직거래 비중이 높아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상권분석의 직접적 필요성은 입지계획 수립과 표적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에 있으며, 점포의 접근성·가시성을 직접 높이는 활동은 아니다.
상권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입지계획을 세우고 잠재수요를 파악하며,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구색과 판촉전략을 표적화하고 기존 점포와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반면 접근성과 가시성은 입지를 선정하고 점포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개선되는 물리적 요소로, 상권분석 자체의 직접적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고립된 점포입지는 주변에 다른 점포가 없어 개점 초기에 소비자를 점포 안으로 끌어들이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이다. 지나는 통행량 자체가 적고 다른 점포와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없어, 별도의 광고·판촉으로 고객을 유인해야 한다.
반면 넓은 부지를 확보하기 쉬워 주차가 용이하고, 토지 및 건물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며, 이 자리에 대형점포를 개설하면 한 번 방문으로 필요한 상품을 모두 구입하는 일괄구매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은 고립입지의 특징으로 옳다.
또한 비교할 다른 점포가 곁에 없으므로 비교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매력적이지 않다는 설명도 맞다.
선매품은 소비자가 여러 점포를 돌아다니며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려는 상품이므로, 동일·유사 업종의 점포가 모여 있는 곳이 오히려 유리하다.
편의품은 도보로 5분 내외의 근접 상권을 대상으로 하며 임대료와 지가가 높지 않은 곳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하고, 선매품은 승용차·대중교통 접근성이 상권범위를 좌우하며, 전문품은 브랜드 애호도가 강해 상권범위가 도시 전체로 넓어질 수 있다.
따라서 선매품을 이미 탐색이 끝난 상품처럼 보고 취급 점포 수가 가장 적은 곳이 좋다고 서술하는 것은 선매품의 비교구매 특성과 맞지 않는다.
테넌트 믹스는 상업시설 내 업종·브랜드를 조화롭게 구성해 서로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테넌트 간 경쟁을 유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테넌트는 상업시설의 공간을 임차해 영업하는 임차인을 말하며, 앵커 테넌트(핵점포)는 백화점·할인점·대형서점처럼 시설 전체의 성격을 결정하고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마그넷 스토어는 쇼핑센터의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의 회유성을 높이는 점포를 가리킨다.
소매포화지수(IRS)는 특정 지역의 소매수요를 해당 업태의 매장면적 합으로 나눈 값으로, 공급 대비 수요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지수가 클수록 공급에 비해 수요가 커서 신규점포 개설의 매력도가 높다는 의미이며, 이 지수 자체는 거주지 밖에서의 유출구매(outshopping) 현상을 반영하지 않는다.
거주지역 밖 쇼핑으로 인한 수요 유출과 장래 수요 증가 가능성은 시장확장잠재력(MEP)이 다루는 영역으로, 지역 가구당(또는 1인당) 실제 지출액과 예상지출액을 비교하여 산정한다.
동반유인의 원칙(누적유인의 원칙)은 유사하거나 동일한 업종의 점포가 한 곳에 모여 있을 때, 각 점포가 따로 떨어져 있을 때보다 더 큰 집객력을 갖게 된다는 원칙이다.
귀금속상점이나 떡볶이 가게처럼 비교·선택이 중요한 업종은 여러 점포가 밀집해 상권을 이루면 소비자가 그 구역 자체를 목적지로 삼아 찾아오므로, 점포들이 서로 고객을 끌어주는 효과가 생긴다.
이는 서로 다른 업종이 고객을 주고받는 정도를 다루는 보충가능성의 원칙, 고객이 점포에 도달하기 쉬운 정도를 다루는 접근가능성의 원칙, 목적지로 향하는 고객을 중간에서 흡인하는 고객차단의 원칙, 그리고 지나친 밀집이 오히려 흡인력을 떨어뜨린다는 점포밀집의 원칙과는 구분된다.
어느 지역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마트가 아래와 같이 A, B, C의 3개가 있다. Huff모델을 적용할 때, 그 소비자의 이용확률이 가장 큰 마트와 그 이용확률은? (단, 마트면적에 대한 민감도는 3, 거주자의 거리에 대한 민감도는 2로 가정한다.)
| A마트 | B마트 | C마트 | |
|---|---|---|---|
| 마트 면적(㎡) | 40,000 | 50,000 | 40,000 |
| 거리(km) | 20 | 25 | 10 |
이용확률이 가장 큰 곳은 C 마트이며 그 확률은 64%이다.
허프(Huff)모델의 확률식은 이고, 문제 조건에서 면적 민감도는 , 거리 민감도는 이다.
면적을 만 ㎡ 단위(A·C는 4, B는 5)로 놓고 각 마트의 효용을 계산하면
A 마트:
B 마트:
C 마트:
세 값의 합은 이다.
따라서 이용확률은 A 16%, B 20%, C 64%가 되어, 면적은 가장 크지 않아도 거리가 10km로 가장 가까운 C 마트가 가장 높다. 거리가 제곱으로 작용하므로 근접성의 위력이 면적 차이를 압도한 결과다.
구매력지수(BPI)는 인구 비율, 소매매출액 비율, 가처분소득(유효소득) 비율에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하는 지수로, 지역상권의 수요 크기를 가늠하는 데 활용된다.
즉 전체 인구 대비 해당 지역 인구 비중, 전체 가처분소득 대비 해당 지역 비중, 전체 소매매출 대비 해당 지역 비중이 반영되지만, 매장면적 비율은 BPI 산출에 포함되지 않는다.
점두조사법은 점포 앞이나 입구에서 그 점포를 오가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방법으로, 조사 장소와 조사 대상이 내점객조사법과 가장 유사하다.
내점객조사법 역시 실제로 점포를 방문한 고객을 점포 안이나 인근에서 직접 조사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같다.
반면 가정방문조사법은 조사원이 가정을 찾아가 조사하고, 지역할당조사법은 지역별로 표본 수를 할당해 대상을 정하며, 편의추출조사법은 접근이 쉬운 대상을 임의로 고른다. 고객점표법은 내점객의 주소를 지도에 표시해 상권 범위를 추정하는 분석 기법으로, 조사 장소·대상의 성격이 점두조사법과 다르다.
권리금은 영업시설·비품, 거래처, 신용, 상가건물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의 이점 등 영업활동과 결부된 유무형의 재산적 가치를 근거로 산정된다.
이에 비해 임대료를 지불하는 수단 자체는 권리금 산정의 근거가 되는 재산적 가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레일리(Reilly) 법칙을 이용하여, C지점의 구매력이 A도시와 B도시에 흡인되는 비율을 구하면?
- A도시의 인구 : 25만명
- B도시의 인구 : 100만명
- A도시와 B도시 사이에 C지점이 위치해 있음.
- C지점부터 A도시까지의 거리 : 4km
- C지점부터 B도시까지의 거리 : 16km
C지점의 구매력은 A도시 대 B도시 = 4 : 1의 비율로 흡인된다.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은 중간지점의 구매력 흡인비를 로 본다. 즉 인구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인구비:
거리비의 제곱:
흡인비:
B도시가 인구는 4배 많지만 C지점에서 거리가 4배 멀어 제곱인 16배로 불리해지므로, 가까운 A도시 쪽 흡인력이 4배 크게 나온다.
CRM(고객관계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생애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목적에서 도입되었다.
단순히 부정 방지나 상품 회전율 제고, 판촉효과 측정과 같은 개별 업무 지원이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고객관계 자체를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 CRM 도입 배경의 핵심이다.
점블 진열(jumble display)은 상품을 바구니 등에 무더기로 쌓아 진열하는 방식으로, 저가·충동구매 상품에 주로 활용되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진열 방식이 아니다.
조명·색채·특수 디자인으로 미적인 부분을 부각하고, 상품의 특색이 잘 드러나도록 진열하며, 충동구매 상품에는 진열 공간을 넓게 배정하고 연관 상품은 가까이 배치하는 것은 모두 옳은 진열 원칙이다.
매스미디어 광고는 소비자에게 흥미를 부여하고 매장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POP(Point-Of-Purchase)광고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의 쇼핑에 도움과 활기를 주는 인적판매 보조수단 역할을 한다.
매스미디어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정보처리 시점에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POP광고는 매장을 방문한 특정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시점에 메시지를 전달해 선택에 초점을 둔다.
두 광고의 역할을 서로 바꾸어 매스미디어 광고가 쇼핑에 도움과 활기를 주고 POP광고가 매장으로 유도한다고 서술하면 옳지 않다.
중간상 대상 촉진수단에는 거래할인, 기본계약할인, 판촉지원금, 상품지원금 등이 있으며, 제조업자가 유통경로상 중간상의 협조를 얻기 위해 제공하는 것이다.
반면 쿠폰은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소비자 촉진수단으로, 중간상의 협조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
다음 글상자 안에서 설명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 유형은?
- 본부가 제품/서비스, 등록상표, 운영방식, 지속적인 경영지도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가맹점에게 제공하는 형태
- 본부는 가맹점에게 교육훈련, 마케팅, 점포운영의 매뉴얼을 제공함
- 예 : 패스트푸드, 개인 서비스 등 관련 프랜차이즈
상표뿐 아니라 운영방식·매뉴얼·경영지도까지 사업 패키지 전체를 가맹점에 넘겨주는 형태는 사업형 프랜차이즈(business format franchise)이다.
본부가 교육훈련, 마케팅, 점포운영 매뉴얼을 갖춰 주고 개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도하므로, 가맹점은 사업 노하우를 통째로 이전받아 동일한 품질의 점포를 연다. 글상자에 예시된 패스트푸드와 개인 서비스업 프랜차이즈가 전형이다.
- 단순 재판매 프랜차이즈·사업자명 프랜차이즈: 본부의 상호·상표 사용권과 상품 공급이 중심이고 운영방식까지 이전하지는 않는다(주유소, 자동차 딜러 등).
- 도매상-소매상 프랜차이즈, 제조업자-소매상 프랜차이즈: 본부가 도매상인지 제조업자인지에 따라 나눈 경로 주체 기준의 분류여서, 제공 요소의 범위를 기준으로 삼은 설명과는 분류 층위가 다르다.
고객의 지출에서 자사가 차지하는 비중(고객점유율)을 높이려면 교차판매·묶음판매로 거래관계를 다변화하고, 구매빈도·금액을 반영한 보상 프로그램과 맞춤화된 서비스, 종업원과 고객 간 신뢰관계 구축이 효과적이다.
반면 전환비용을 높여 고객을 묶어두는 포로형(captive) 로열티 프로그램은 진정한 애호도에 기반한 관계가 아니라 강제적인 잠김에 의존하므로, 지속가능한 고객점유율 증대 방안으로 보기 어렵다.
유통경로 성과를 평가하는 정량적 척도에는 새로운 중간상의 수와 비율, 단위당 총 유통비용, 손상된 제품의 비율, 재고부족 방지를 위한 관련 비용 등 수치로 측정 가능한 항목이 포함된다.
반면 역할에 대한 의견 일치의 정도는 경로구성원들의 인식·태도를 다루는 정성적 척도에 해당하여 정량적 척도로 보기 어렵다.
단기 촉진예산 배정 패턴 중 집중형(blitz)은 예산이 부족하거나 단기 성과를 높이려 할 때, 지속형(even)은 독점적 지위의 성숙기 상품처럼 꾸준한 기억 보강이 필요할 때 적합하다.
파동형(pulse)은 지속형과 집중형을 결합해 평상시 예산을 유지하면서 계절적 수요 변동 등 특정 시기에 집중도를 높이는 패턴으로, 시간(계절)에 따른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파동형을 여러 세분시장에 노출을 넓히는 용도와 연결하는 것은 이 패턴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가격할인 전후 손익분기점(BEP) 변화는 공헌마진(판매가-변동비)의 변화로 계산한다.
할인 전 공헌마진 = 1,000원 − 500원 = 500원
할인 후 판매가 = 1,000원 × (1 − 0.1) = 900원
할인 후 공헌마진 = 900원 − 500원 = 400원
고정비가 동일할 때 BEP 판매량은 고정비를 공헌마진으로 나눈 값이므로, BEP 변화 비율 = 로, 손익분기점은 25% 증가한다.
'더 비싼 가격에 더 많은 가치'라는 포지셔닝은 고가·고품질 이미지를 앞세우는 전문점 업태에 가장 적합하다.
보석전문점은 희소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가격에 상응하는 가치를 제공한다는 포지셔닝을 취하기에 적합하지만, 아울렛·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쇼핑몰은 대체로 가격 경쟁력이나 편의성을 앞세우는 포지셔닝에 가깝다.
서비스 접점(service encounter) 품질은 고객이 직원의 응대, 서비스 절차, 매장 분위기 등 접점에서 직접 경험하는 요소로 지각된다.
안내데스크 직원의 친절도, 서비스 절차의 신속성, 주차 요원의 숙련도, 점포의 아늑한 분위기는 모두 접점에서 체감되는 품질 요소이다.
반면 가격의 저렴성은 구매 의사결정 단계에서 고려되는 가치 요소에 가까워, 접점 품질과의 관련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SERVQUAL은 서비스품질을 유형성, 신뢰성, 확신성, 대응성, 공감성의 다섯 차원으로 평가하는 모형이다.
수익성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SERVQUAL이 다루는 서비스품질 차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거래지향적 마케팅에서 관계지향적 마케팅으로 전환되면서 경제 패러다임은 규모의 경제에서 범위의 경제로 이동한 것으로 설명되며, 이 반대 방향으로 서술하면 옳지 않다.
관계지향적 마케팅에서는 시장점유율보다 고객점유율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적 매출보다 장기적 고객자산 증가를 중시하며, 단품이 아닌 상표 경험의 지속적 개선과 바람직한 고객포트폴리오 구축을 강조한다.
다음 글상자 안의 사례에서 적용된 마케팅전략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용어는?
하워드 모스코위츠(Howard Moskowitz)는 세상에는 다양한 입맛을 가진 소비자 집단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스파게티 소스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을 받아들인 Campbell's Soup회사는 가장 대중적인 하나 대신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스파게티소스를 생산하였다.
서로 다른 입맛을 가진 여러 소비자 집단 각각에 맞춘 제품을 따로 내놓은 것은 세분시장 차별화(차별적 마케팅)이다.
입맛이라는 기준으로 시장을 여러 세분시장으로 나눈 뒤, 각 세분시장마다 별도의 소스를 개발해 동시에 대응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하나의 대중적 제품으로 전체를 겨냥하던 방식을 버렸다는 서술이 그 근거가 된다.
- 매스 마케팅: 시장을 나누지 않고 단일 제품으로 전체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가장 대중적인 소스 하나만 만들던 이전 방식에 해당한다.
- 니치 마케팅: 여러 세분시장을 두루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틈새시장 하나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 시장 전문화: 특정 고객집단 하나를 정해 그 집단의 여러 욕구를 두루 충족시키는 전략으로, 여러 집단에 각각 대응한 이 사례와 방향이 반대다.
2차자료는 다른 목적으로 이미 수집·정리되어 있는 기존 자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통업체 연감자료 조사법이 이에 해당한다.
표적집단면접, 심층면접법, 전화조사법, 실험조사법은 모두 조사자가 특정 목적을 위해 직접 자료를 수집하는 1차자료 수집방법이다.
신제품 개발과정에서 시제품 평가 단계는 실제 제품(또는 시제품)을 소비자에게 사용하게 한 뒤 만족도와 함께 반복구매 의향(반복구매력)을 추정하는 단계이다.
아이디어 개발, 콘셉트 개발, 콘셉트 스크리닝은 제품이 실물로 구현되기 이전 단계여서 반복구매력을 직접 측정하기 어렵고, 광고평가는 제품 자체가 아니라 촉진물의 효과를 확인하는 단계이다.
시장침투 가격전략은 신제품 도입 초기에 낮은 가격을 책정해 짧은 시간에 많은 구매자를 확보함으로써 높은 시장점유율을 신속히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초기에 높은 가격을 매겨 소수의 고소득층에서 이익을 회수하는 초기 고가격 전략(스키밍 가격전략)과 대비된다.
확률표본 추출방법은 모집단의 각 표본이 뽑힐 확률을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단순무작위·층화무작위·군집표본·체계적 무작위 추출법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편의표본 추출법은 조사자가 접근하기 쉬운 대상을 임의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출 확률을 알 수 없는 비확률표본 추출방법이다.
제품수명주기의 성장기에는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가능한 한 많은 소매점에 제품을 공급해 시장 커버리지를 넓히는 집중적(개방적) 유통경로 전략이 적절하다.
반면 소수의 중간상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시장을 시험하는 도입기, 중간상의 수를 그대로 유지하며 관계를 다지는 것은 성숙기, 중간상 지원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거래처를 정리하는 것은 쇠퇴기에 어울리는 전략이다.
유통경로상의 갈등은 결과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역기능적 갈등, 순기능적 갈등, 중립적 갈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즉 모든 갈등이 항상 성과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며, 적절한 수준의 갈등은 경로구성원 간 문제를 드러내고 개선하는 순기능을 할 수도 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간의 갈등은 서로 다른 경로 단계가 아닌 경쟁관계에 있는 소매업태 간의 수평적 갈등에 가깝고, 위협은 갈등을 키우는 반면 정보교환과 토론은 오히려 갈등 수준을 낮추는 데 활용된다. 또한 강압적 파워는 갈등을 높이지만 준거적 파워와 같은 비강압적 파워는 갈등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 )안에 알맞은 용어는 무엇인가?
( )은/는 지속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한 최소의 단위로, 의류의 경우 ( )은/는 색상과 사이즈, 스타일 등이 고려된 수준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한 최소 단위이자 의류에서 색상·사이즈·스타일까지 구분되는 수준은 단품(SKU, Stock Keeping Unit)이다.
같은 티셔츠라도 검정 M과 흰색 L은 재고를 따로 세어야 발주와 보충이 가능하다. 이처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재고관리의 최소 단위가 단품이며, POS 데이터도 이 수준에서 집계된다.
- 계열: 용도·고객층·유통경로가 비슷한 상품들을 묶은 상품라인으로, 단품보다 훨씬 상위의 묶음 개념이다.
- 카테고리: 소비자가 서로 대체재로 인식하는 상품들의 묶음을 뜻한다.
- 상품 구색: 점포가 취급하는 품목 전체의 폭과 깊이를 가리키는 말이지 재고 단위가 아니다.
- 상품 그룹: 관리 편의를 위해 묶은 상위 분류일 뿐이어서, 색상·사이즈까지 갈라 세는 최소 단위와는 층위가 다르다.
다음 신문기사 내용 중 최근 우리나라 소매유통 변화 동향에 대해 기술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최근 우리나라 소매업은 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다. ㉠ 대기업들이 소매업에서 수직적 계열화를 통해 성장하는 반면 중소상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 온라인 쇼핑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쇼핑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 기존 주요 소매업태들은 옴니채널(omni channel)전략보다 듀얼채널(dual channel)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소비자의 구매패턴도 변하고 있는데, ㉣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근거리, 소량구매가 확산되고 있으며, ㉤ 쇼핑의 레저화와 개성화가 증가하고 있다.
〈○○일보, 2016년 9월 5일자〉
옳지 않은 것은 기존 주요 소매업태들이 옴니채널(omni channel)전략보다 듀얼채널(dual channel)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는 서술이다.
실제 흐름은 정반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별개 조직·별개 재고로 굴리던 듀얼채널에서,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어디서 검색하고 어디서 사도 동일한 경험을 주는 옴니채널로 전환하고 있다. 온라인 주문 후 매장 픽업, 매장 재고 실시간 조회, 통합 멤버십이 그 결과물이다.
나머지 서술은 당시 동향과 부합한다. 대기업의 수직적 계열화 성장과 중소상인·전통시장 매출 감소, 온라인 특히 모바일 쇼핑의 급성장,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근거리·소량구매 확산, 쇼핑의 레저화·개성화 증가가 모두 해당한다.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적합한 장소·시점·수량·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한 상품구색, 진열, 재고관리, 가격설정 등 일련의 활동을 통칭해 머천다이징(merchandising)이라 한다.
이는 개별 고객과의 관계 관리에 초점을 둔 고객관계관리, 판촉활동 자체에 국한된 판촉관리, 원자재 조달부터 최종 인도까지 공급 흐름 전체를 다루는 공급망관리와는 범위가 다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레이아웃의 종류는?
- 주 통로와 직각을 이루고 있는 여러 단으로 구성된 선반들이 평형으로 늘어서 있고, 그 선반 위에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형태의 레이아웃
-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활용
주 통로와 직각을 이루도록 여러 단짜리 선반(곤돌라)을 나란히 늘어놓는 형태는 격자형 레이아웃이다.
통로와 진열대가 규칙적인 직각 격자를 이루기 때문에 단위면적당 진열량이 많아 공간 효율이 높고, 표준화·관리·청소가 쉬우며 고객이 목적 상품을 찾기 좋다. 글상자가 예로 든 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이 대표 채택 업태다.
- 경주로형 레이아웃: 주 통로가 순환 동선을 이루어 고객이 매장을 한 바퀴 돌게 만드는 방식으로 백화점에서 주로 쓴다.
- 자유형 레이아웃: 진열기구를 비대칭·비정형으로 배치해 회유성과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의류·전문점에 적합하다.
- 수평형·수직형 레이아웃: 점포 레이아웃의 표준 분류에는 없는 표현으로, 진열대의 배치 방식을 가리키는 정식 유형이 아니다.
전문점은 특정 상품군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구색을 앞세우므로, 좁고 깊은 상품구성이 전문점 지향의 상품구성에 해당한다.
취급하는 상품 카테고리의 폭은 좁히는 대신, 각 카테고리 안에서 다양한 품목·브랜드를 깊이 있게 갖추어 전문성을 강조한다.
미국 국방성(정부기관)이 민간 기업으로부터 군수 물자를 조달받는 거래는 정부와 기업 간의 거래이므로 B2G(Business-to-Government) 전자상거래 유형에 해당한다.
거래 경제주체를 기준으로 보면 기업-기업 간 거래는 B2B, 기업-소비자 간 거래는 B2C, 정부-소비자 간 거래는 G2C, 소비자 간 거래는 C2C로 구분되며, 이 사례는 그중 정부가 구매주체가 되는 B2G에 해당한다.
개별 바코드 심볼을 구성하는 요소는 여백(Quiet Zone), 바와 스페이스, 검사문자(Check Digit), 설명부위(Interpretation Line) 등으로, 바코드를 실제로 읽고 해석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 구성요소들이다.
반면 심볼로지(Symbology)는 코드39·EAN 등 바코드를 만드는 부호화 방식·표준 체계 자체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하나의 바코드 심볼을 이루는 물리적 구성요소라기보다 바코드의 종류·체계에 해당한다.
마크 와이저가 정의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컴퓨터가 현실 공간 곳곳에 스며들어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뜻한다.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조용한 기술(calm technology)로 눈에 띄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컴퓨팅이 가능하고 상황에 맞춘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핵심 특징이다.
반면 가상현실 공간으로의 확대는 현실세계가 아닌 가상의 공간을 지향하는 개념으로, 유비쿼터스가 지향하는 '현실 속에 스며든 컴퓨팅'과는 방향이 다르다.
보기에서 Open-API라는 명칭에 붙은 설명은 실제로는 웹로봇(크롤러)이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페이지를 수집·색인하는 동작을 서술한 것이다.
Open-API는 외부 개발자가 특정 데이터나 기능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호출해 가져올 수 있도록 공개한 인터페이스를 뜻하므로, 이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 로그 수집기·웹로봇을 이용한 크롤링·센싱·RSS 리더에 대한 설명은 각 수집 방식의 정의와 일치한다.
( ) 안에 들어갈 용어로 옳은 것은?
( )은(는) 원래 봉화나 화톳불 등 위치와 정보를 수반한 전달 수단을 가리키는 말이었고, 사전적 의미로는 등대·경광등·무선 송신소 등이지만 21세기 초부터는 주로 ‘무선 표식’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는 본질적으로 위치를 알려주는 기준점 역할을 하며,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통신기술(단거리 전용 통신방식(DSRC), 초음파, 적외선, 블루투스, CDMA, LTE, WiFi, LiFi 등) 활용이 필요하다. 신호를 전송하는 방법에 따라 사운드 기반의 저주파 ( ), LED ( ), 와이파이 ( ), 블루투스 ( ) 등으로 구분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이 ( ) 신호를 수신해 전용서버에 질의하면 서버가 정보를 취득, 앱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물류, 유통분야에서는 창고 내 재고·물류 관리, 센서를 이용한 온도 관리, 전용 AP를 복수로 설치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에 활용되고 있다.
위치를 알려주는 무선 표식으로서 사운드·LED·와이파이·블루투스 방식으로 나뉘고, 스마트폰 앱이 그 신호를 받아 서버에 질의하는 기술은 비콘(Beacon)이다.
봉화나 등대처럼 기준점 신호를 뿌리는 장치라는 어원 그대로, 비콘은 정보 자체를 담기보다 위치 식별자를 방송하고 실제 정보는 서버가 돌려준다. 물류·유통에서는 창고 내 재고·물류 관리, 센서를 이용한 온도 관리, 전용 AP를 복수로 설치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데 쓰인다.
-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약 10cm 이내에서 태그에 접촉해야 동작하므로, 넓은 반경에 신호를 뿌려 위치를 알리고 앱이 이를 수신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드론·무인자동체: 사람이 타지 않는 이동체이지 위치 표식 기술이 아니며, 신호 전송 방식으로 유형이 나뉘지도 않는다.
- 딥러닝(Deep-learning): 다층 신경망으로 데이터를 학습하는 분석 알고리즘이어서 위치 기준점 역할과 무관하다.
Piggy Back System은 화물자동차(트레일러)를 그대로 철도 화차 위에 실어 운송하는 방식으로, 도로운송과 철도운송을 결합한 복합운송 형태이다.
Fishy Back은 화물차를 선박에, Birdy Back은 화물차를 항공기에 결합하는 방식이어서 철도차량 적재와는 다르다.
운영계층의 거래처리시스템, ETL을 통한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데이터마이닝, 인몬(W.H.Inmon)의 데이터웨어하우스 정의는 모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설명이다.
다만 중요 데이터를 다른 사용자가 알아보지 못하도록 은닉·변형하고 인가된 사용자만 접근하도록 하는 기능은 암호화와 접근통제에 해당하며, 이를 '정보세탁'이라는 명칭으로 부르지는 않는다.
공정 내 능력제약자원(병목공정)의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도록 전체 공정 속도를 조절하고, 원자재 투입 시점만 통제해 재공품 과다를 막는 기법은 DBR(Drum-Buffer-Rope)이다.
병목공정이 '드럼'으로 전체 리듬을 정하고, '버퍼'로 병목 앞에 여유재고를 두며, '로프'로 원자재 투입 시점을 병목 속도에 맞춘다는 개념이다.
지식관리시스템은 암묵지를 형식지로 전환하여 조직 전체가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그 반대 방향(형식지의 암묵지화)은 지식 공유체계 구축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
재사용 가능한 지식 제공, 전략정보 제공, 지식자산화, 서비스 품질을 통한 경쟁력 강화는 모두 지식관리시스템의 일반적 개발 목적에 해당한다.
비밀키(대칭키) 암호화는 암호화와 복호화에 동일한 키를 사용하며, 공개키 방식에 비해 키의 크기가 작아 암호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 암호화에 상대방 공개키, 복호화에 자신의 개인키를 쓰는 방식은 공개키(비대칭키) 암호화에 대한 설명이다.
- 암복호화 키가 서로 달라 한쪽을 공개할 수 있다는 설명도 비대칭키 방식에 해당한다.
- 비밀키 방식은 암복호화 키가 동일하므로 비대칭키가 아니라 대칭키 암호화라 부른다.
- 대칭키는 복호화를 위해 상대방에게 동일한 키를 안전하게 전달해야 하므로, 키 전송이 필요 없어 더 안전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분산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지역적으로 나누어 물리적으로 분산 배치하기 때문에 데이터 일관성 유지, 동시성 제어, 통신 오버헤드 관리 등으로 인해 오히려 설계와 구현이 집중형 데이터베이스보다 복잡하다.
- 물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어도 사용자에게는 논리적으로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처럼 보이게 지원한다는 설명은 분산 DB의 위치 투명성에 해당한다.
- 데이터 지역화로 응답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설명도 분산 DB의 일반적 장점이다.
- 분산 저장으로 재해 시 전체 데이터 손실 위험이 낮다는 설명, 병렬 처리로 처리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실행이 어렵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는 대안을 취소하거나 배제하는 것도 합리적인 판단에 해당하며, 이를 비합리적이라고 볼 수 없다.
정확한 사실 정보에 근거하고, 공익과 조직 성과를 함께 고려하며, 경쟁 대안을 복수로 확보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합리적 의사결정의 일반적 요건이다.
정보자원관리의 필요성은 경영환경의 글로벌화, 기술의 복잡성 증가, 신속한 의사결정 요구, 경영관리의 복잡성 증대 등 정보 활용의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에서 비롯된다.
관세 장벽을 통한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오히려 글로벌화·개방화에 역행하는 현상으로, 정보자원관리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요인과는 방향이 다르다.
보기에서 iQR코드에 붙은 데이터 인식(읽기) 제한 기능과 겉모양이 보통 QR코드와 같다는 설명은 실제로는 SQRC의 특징이다. SQRC는 외관은 일반 QR코드와 동일하지만 특정 리더로만 읽을 수 있어 개인정보·사내 정보 관리에 쓰인다.
iQR코드는 정사각형뿐 아니라 직사각형 형태로도 만들 수 있고, 같은 데이터를 더 작은 면적에 담을 수 있도록 확장된 코드여서 겉모양이 보통 QR코드와 같다고 보기 어렵다.
모델2 최대버전(40, 177×177셀)의 숫자 취급량, Micro-QR의 위치찾기 심벌 하나, Frame QR의 캔버스 영역, 세 곳의 위치 검출 패턴을 이용한 360도 판독에 대한 설명은 각 코드 방식의 특징과 일치한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SCM의 추진유형으로 가장 옳게 짝지어진 것은?
(가) 1985년 미국의 패션 어패럴 산업에서 공급체인의 상품흐름을 개선하기 위하여 소매업자와 제조업자의 정보공유를 통해 효과적으로 원재료를 충원하고, 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함으로써 효율적인 생산과 공급체인 재고량을 소화시키려는 전략
(나) 제조업자로부터 유통업자에 이르는 상품의 물류체계를 신속하게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EDI, 바코드, 스캐닝 기술을 통하여 자동화된 창고관리 및 재고관리를 지원하며 물류 및 조달체제의 합리화를 도모하는 전략
(나) 신속한 보충(QR)
(나) 크로스도킹(CD)
(나) 크로스도킹(CD)
(나) 공급자 주도 재고관리(VMI)
(나) 신속한 보충(QR)
(가)는 QR(Quick Response, 신속대응·신속한 보충), (나)는 크로스도킹(CD, Cross Docking)에 대한 설명이다.
QR은 1985년 미국의 섬유·패션 어패럴 산업에서 출발한 기법으로, 소매업자와 제조업자가 판매 정보를 공유해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유통까지의 리드타임을 줄이고 공급체인에 쌓인 재고를 소진시키는 것이 목표다. 발상지가 어패럴 산업이라는 연도·업종 단서가 이 기법을 가려내는 결정적 근거다.
크로스도킹은 EDI(전자문서교환)·바코드·스캐닝으로 입출고 정보를 자동화해, 입고된 상품을 창고에 오래 보관하지 않고 곧바로 분류해 출고함으로써 물류·조달 체제를 합리화하는 통과형 물류 방식이다.
- ECR(효율적 소비자 반응): 어패럴이 아니라 가공식품·잡화 산업에서 출발한 기법이므로 (가)의 업종 단서와 어긋난다.
- VMI(공급자 주도 재고관리): 공급자가 유통업체의 재고를 직접 파악해 보충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재고 관리 주체가 핵심이지 정보기술 기반 물류 자동화 자체를 가리키지 않는다.
e-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확보한 고객 수요정보를 바탕으로 양방향(상호작용적)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일방향적 마케팅 활동으로 규정하는 것은 맞지 않다.
유통채널 단축·확장을 통한 가격 인하, 시공간 제약 없는 거래, 오프라인 판매거점 필요성 감소, 글로벌 구매범위 확대는 e-비즈니스의 일반적 특징에 해당한다.
암묵지는 언어로 완전히 표현하기 어려운 주관적·경험적·초언어적·직관적 지식으로, 문서나 규정처럼 명확하게 기술된 지식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명시적인 지식은 형식지(explicit knowledge)의 특성이며, 암묵지를 설명하는 요소로 볼 수 없다.
Wiig의 지식경영 모델에서 일반지식(공공지식)은 널리 공유되고 정형화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암묵적이라기보다 비교적 명시적인 형태에 가깝다.
보기에서 일반지식에 붙은 '암묵적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되는 지식'이라는 설명은 오히려 개인지식의 성격에 해당한다.
사실지식·전문지식·기대지식·방법지식에 대한 설명은 각 지식 유형의 성격(관찰·검증 가능성, 독점적 보유, 판단·직관, 추론·전략)과 일치한다.
매스마케팅과 관계마케팅간의 비교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매스마케팅 | 관계마케팅 | |
|---|---|---|
| 가 | 일시적인 거래 | 계속적인 거래 |
| 나 |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
| 다 | 고객획득 | 고객유지 |
| 라 | 마인드쉐어(Mind share) | 시장점유율 |
| 마 | 상품의 차별화 | 고객의 차별화 |
옳지 않은 것은 매스마케팅의 지표를 마인드쉐어(Mind share)로, 관계마케팅의 지표를 시장점유율로 적은 항목이다. 두 값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매스마케팅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를 보므로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이 성과지표가 된다. 반면 관계마케팅은 한 고객이 자기 지출 가운데 우리 브랜드에 얼마나 쓰는지를 보므로 고객점유율·마인드쉐어가 성과지표다.
나머지 항목은 옳게 대비되어 있다. 거래는 일시적 대 계속적, 커뮤니케이션은 일방향 대 쌍방향, 목표는 고객획득 대 고객유지, 차별화 대상은 상품 대 고객이다.
구매행동 변수는 소비자가 실제 구매 과정에서 보이는 행동적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상표 충성도가 이에 해당한다.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은 사회심리적 변수, 교육 수준과 종교는 인구통계적 변수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