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의 규모가 커지면서 오히려 유통업체의 힘이 강해지고 갈등이 더 두드러지는 경향이 나타났으므로, 갈등이 거의 사라졌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상호의존적 관계가 높을수록 갈등 가능성이 커지고, 영역(역할)불일치 갈등은 상권범위나 역할에 대한 견해 차이에서, 목표불일치 갈등은 상대방 목표를 존중하지 않고 간섭할 때 나타나며, 가맹점이 본부에 상권보장을 요구할 때 생기는 갈등도 영역불일치 갈등에 해당한다.
공급자주도형재고관리(VMI: Vendor Managed Inventory)는 원래 소매업체가 직접 발주하던 방식을 공급자(제조업체·도매업체)가 판매정보를 바탕으로 재고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인데, 이 설명은 방향을 반대로 서술해 옳지 않다.
VMI를 구축하면 소매업체의 발주처리비용이 줄고 상품 리드타임 단축, 재고감소, 품절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판매정보 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이상적인 재고량 유지가 어렵다는 점, 소매업체의 실시간 판매정보를 바탕으로 공급자가 정확한 판매예측과 재고조절, 상품기획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옳다.
IT의 발전은 오히려 소매업체가 더 많은 최소유지상품단위(SKU)를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었으므로, SKU 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통과 IT의 결합으로 유통의 경쟁력이 커지고, 소매업의 과학적 상품관리 필요성이 커지며, 소매업체와 공급업체가 주문·수배송·재고·판매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사슬 전체의 정보통합이 중요해졌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최근 유통 환경에서는 제조업자·도매업자·소매업자의 역할 경계가 오히려 모호해지고 융합되는 경향이 나타났으므로, 각각의 역할이 점점 뚜렷하게 구분되고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통업의 국제화·정보화와 무점포 판매 증가, 제조·도매·소매·소비자 관계 변화로 전통적 유통채널 약화, 유통업체 대형화에 따른 영향력 증가, 소비자의 점포·매장 선택이 중요해지는 흐름은 실제로 나타나는 변화다.
동일 업종의 소매점들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설립해 공동구매·공동판매·공동시설활용 등을 함께 수행하는 체인사업은 조합형 체인사업이라고 부른다.
임의가맹점형이나 프랜차이즈형은 본부와 가맹점의 계약관계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직영점형은 본부가 점포를 직접 운영하며, 자발적 체인은 도매상이 주도하는 임의 연쇄 형태라는 점에서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사업 방식과는 성격이 다르다.
소매상이 진열도매상(rack jobber)을 이용하는 이유는 매출비중이 낮은 품목의 진열과 주문을 소매상이 직접 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이를 도매상에게 맡기려는 것이지, 소매상이 직접 진열과 주문을 하는 것이 중요해서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현금거래도매상은 현금 조건으로 소매상에게 판매하고, 트럭도매상은 한정된 제품을 소매상에게 직접 운송하며, 직송도매상은 생산자가 소매상에게 직접 배송하도록 하고, 제조업자 도매상은 제조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도매상이라는 설명은 옳다.
아래 글상자는 유통의 어떤 효용에 관한 내용인가?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생산자를 일일이 방문하며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이를 대신하여 중간상들은 적절한 곳에 물류센터와 도·소매상을 설치하며 운반의 효율성, 신속성 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편의에 맞는 장소에서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춘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장소효용이다. 소비자가 생산지까지 찾아가지 않고 자신에게 편리한 장소에서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유통의 장소효용이다.
중간상이 물류센터와 도·소매점을 소비지 가까운 곳에 배치해 운반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인다는 서술이, 곧 상품을 생산지점에서 소비지점으로 옮겨 주는 공간적 격리 해소 기능이다.
- 시간효용: 보관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구매할 수 있게 하는 효용이다.
- 소유효용: 소유권을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전해 주는 효용이다.
- 형태효용: 가공·소분·포장으로 상품의 형태를 소비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효용이다.
- 존재효용: 유통의 4대 효용(시간·장소·소유·형태)에 들어가지 않는 표현으로, 공간적 격리 해소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제조업의 수직계열화는 제조업체가 유통과정을 지배하려는 시도를 뜻하는데, 유통업자가 대리점제·리베이트·재판매가격유지전략 등으로 제조업자를 조직화한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인 유통업자 주도의 통합을 가리키므로 옳지 않다.
경로 전체를 통합하는 제조업 중심의 수직계열화는 유통기능 중복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제조업체가 유통과정의 지배를 꾀하며,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때도 활용되고, 통신판매·방문판매·소매점 직영도 제조업 수직계열화에 포함된다.
SERVQUAL의 다섯 가지 품질 차원은 유형성, 신뢰성, 응답성, 확신성, 공감성이며, 공통성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감성은 고객 개개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뜻하는 차원으로, 공통성이라는 표현은 SERVQUAL의 실제 구성 차원과 다르다.
재판매업자가 공급업자에 대해 일체감을 갖거나 갖기를 바라는 정도에서 비롯되는 경로파워는 준거력(referent power)이라고 부른다.
강제력은 제재를 가할 수 있는 힘, 보상력은 이익을 줄 수 있는 힘, 합법력은 계약이나 지위에 근거한 힘, 전문력은 전문지식에서 나오는 힘이라는 점에서 일체감에 기반한 준거력과 구분된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현대적 리더십은?
- 리더는 부하들에게 자신의 관심사를 조직 발전 속에서 찾도록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하고 비전을 제시함
- 리더는 부하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를 받음
- 이 리더십의 구성요소는 이상적 영향, 영감적 동기부여, 지적자극, 개별적 배려임
글상자가 가리키는 것은 변혁적 리더십이다. 구성요소로 제시된 이상적 영향, 영감적 동기부여, 지적자극, 개별적 배려 네 가지가 변혁적 리더십의 표준 구성요소다.
부하가 자신의 관심사를 조직 발전 속에서 찾도록 영감을 주고 비전을 제시한다는 서술도, 개인의 목표를 조직 목표와 일치시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끌어내는 변혁적 리더의 특징이다.
- 상호거래적 리더십: 성과와 보상을 주고받는 교환관계에 기반해 현상 유지에 가깝다.
- 카리스마 리더십: 네 구성요소 가운데 이상적 영향 하나에 대응할 뿐 전체를 포괄하지 못한다.
- 민주적·코칭 리더십: 의사결정 참여나 개별 역량 개발에 초점이 있어 위의 네 구성요소 체계와 연결되지 않는다.
경쟁 관계에 있던 슈퍼마켓과 할인점의 특성이 결합된 수퍼센터의 등장은 서로 다른 두 소매업태가 대립·통합을 거쳐 새로운 형태로 발전한다고 설명하는 변증법적이론으로 잘 설명된다.
진공지대이론은 서비스와 가격의 중간 지점을 노린 신업태 등장을, 소매차륜이론은 저가·저마진에서 시작해 점차 고급화되는 과정을, 아코디언이론은 상품구색이 넓어졌다 좁아지는 순환을, 소매수명주기이론은 도입-성장-성숙-쇠퇴의 단계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두 업태의 결합 현상과는 다르다.
물류환경은 개별화가 아니라 통합화 방향으로 변화해 왔다는 점이 핵심이다.
최근 물류관리는 기업 내 개별 부문이나 개별 기업 단위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사슬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조직 간·기능 간 통합화가 강화된 것이지 개별화가 커진 것이 아니다.
고객서비스 욕구 증가, 리드타임 단축 요구, 아웃소싱을 통한 물류비 절감, 물류시장의 글로벌화는 모두 실제 관찰되는 변화 흐름과 일치한다.
수요예측을 공급사슬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각자 수행할 때 채찍효과가 커지며, 반대로 예측을 통합하여 한 곳에서 담당하면 채찍효과가 완화된다.
채찍효과는 가격할인에 따른 일시적 수요증가를 실제 수요변화로 오인하는 경우, 인기상품에 대한 과다주문, 긴 리드타임에 대비한 안전재고 과다 확보, 공급사슬 단계(구성원 수) 증가로 정보가 왜곡·증폭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따라서 수요예측 기능을 통합하여 하나의 주체가 담당하는 것은 채찍효과의 원인이 아니라 완화 방안에 해당한다.
아래 글상자 ( )안에 알맞은 도매상의 유형은?
( )은/는 소매상이 아니라 제조업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도매상이다. 재고유지, 신용판매, 배달 등의 다양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로 제조업체에 필요한 MRO나 OEM 품목을 취급한다.
괄호에 들어갈 도매상은 산업재 유통업체다. 판매 대상이 소매상이 아니라 제조업자이고, 취급 품목이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ng supplies · 유지·보수·운영 자재)와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부품이라는 점이 결정적 단서다.
재고유지·신용판매·배달 같은 완전기능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장의 생산과 설비 유지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하는 것이 이 유형의 역할이다.
- 브로커: 상품 소유권을 갖지 않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중개 기능만 담당한다.
- 제조업체 도매상: 제조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지점·판매사무소여서 독립 도매상이 아니다.
- 전문품 도매상: 좁은 제품계열을 깊이 있게 취급하지만 판매 대상은 소매상이어서 '제조업자를 상대한다'는 조건과 어긋난다.
- 도매상인: 소유권을 갖는 독립 도매상 전체를 가리키는 넓은 범주라 '제조업자를 고객으로 한다'는 특징을 짚어 주지 못한다.
단수가격 결정법은 가격 끝자리를 999원처럼 단수로 책정해 소비자의 심리적 지각에 소구하는 방법으로, 경쟁강도보다는 소비자 심리를 반영한 가격결정법이다.
경쟁대응가격 결정법, 상시저가 결정법, High/Low 결정법, 벤치마킹 결정법은 모두 경쟁점의 가격 수준이나 전략을 기준으로 자사 가격을 설정한다는 점에서 경쟁강도를 반영한 방법에 해당한다.
경제적 주문량(EOQ) 모형은 주문(발주)비용과 단위당 재고유지비용이 항상 일정하다고 가정하며, 시점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적용하지 않는다.
EOQ 모형의 기본 전제는 연간 수요량이 확정적으로 알려져 있고, 재고유지비용이 시간에 관계없이 일정하며, 발주와 입고 사이의 리드타임이 알려져 있고, 각 품목의 주문이 서로 독립적이라는 것이다.
발주비용에 최근 시점일수록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전제와 맞지 않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서비스는 O2O(Online to Offline)라고 부른다.
모바일 쿠폰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거나, 온라인 앱으로 주문한 음식을 오프라인에서 배달받는 방식이 대표적인 O2O 사례다.
Brick-and-Mortar는 오프라인 매장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고, B2B·C2B는 거래주체 간 관계를, IoT(사물인터넷)는 기기 간 연결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로 온·오프라인 결합 서비스를 지칭하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 ( )안에 들어갈 조직의 유형을 순서대로 옳게 나타낸 것은?
( 가 )은 책임과 권한이 병행되고, 모든 사람들이 한 명의 감독자에게 보고하며, 조직의 상부에서 하부로 전달되는 의사소통의 흐름을 가진 조직을 말한다.
( 나 )은 한시적 개별프로젝트에 사람을 임명하는 데 유연성이 있다. 조직 내의 협력과 팀 활동을 촉진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하다는 단점도 있다.
(가)에는 라인 조직, (나)에는 매트릭스 조직이 들어간다.
모든 구성원이 한 명의 감독자에게만 보고하고 지시가 상부에서 하부로 흐른다는 것은 명령일원화 원칙이 관철되는 라인 조직의 특징이며, 책임과 권한이 함께 움직여 소재가 분명하다는 서술도 같은 맥락이다.
반면 한시적 프로젝트마다 인력을 유연하게 임명하고 부서 간 협력을 촉진하지만 이중 보고체계 탓에 비용과 복잡성이 커지는 것은 매트릭스 조직의 전형적인 장단점이다.
스태프 부문이 조언·지원만 맡아 라인을 보조하는 라인-스태프 조직이나, 상설로 운영되며 팀이 스스로 의사결정하는 교차기능 자율경영팀은 위 서술과 맞지 않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은 주주, 종업원, 소비자, 정부 등 기업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로 연결된 주체를 대상으로 한다.
경쟁사는 기업과 시장에서 경쟁하는 관계일 뿐 기업의 이해관계자로 분류되지 않으므로, 경쟁사에 대한 책임은 이해관계자 책임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급사슬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는 정보시스템에 대해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통합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전통적 자재·생산관리와 구별된다.
SCM은 구매·생산·판매·배송 등 개별 기능부문에 책임을 분산시키지 않고 공급사슬 전체를 하나의 실체로 보며, 재고를 균형 메커니즘의 마지막 수단으로 새롭게 접근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전통적 관리방식과 다르다.
정보시스템 측면에서도 개별 시스템 간 단순 연결이 아니라 정보의 통합을 추구하는 것이 SCM의 특징이므로, 인터페이스가 초점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신속반응(QR, Quick Response)시스템은 정보공유를 통해 수요예측 정확도를 높여 안전재고를 줄이면서도 품절을 방지하고 고객서비스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QR 도입으로 소매업자는 수익증대와 서비스 개선을, 제조업자는 생산·수요예측 용이성과 품절 방지 효과를 얻으며, 원자재부터 최종제품까지 리드타임 단축과 재고감소가 나타나고, 양측 모두 시장변화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안전재고가 늘어나는 것을 QR의 효과로 보는 설명은 QR의 취지와 반대된다.
중소슈퍼·식당·주점을 대상으로 한 주류 제조업체나 약국을 대상으로 한 제약업체의 영업은 다수의 취급점을 통해 폭넓게 상품을 유통시키는 집약적(개방적) 유통에 가깝지, 극소수 점포에만 취급권을 주는 전속적 유통의 사례로 보기 어렵다.
전속적 유통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가 소수의 소매점에만 취급을 허용해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구매하기 위해 기꺼이 추가 노력을 들이는 경우에 적합하다.
통로대면보관의 원칙은 물품의 입출고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통로 쪽을 향하도록 보관하는 원칙이며, 입출고 빈도에 따라 보관 장소를 달리하는 것은 회전대응보관의 원칙에 해당한다.
유사품을 인접 보관하는 유사성의 원칙, 중량에 따라 높낮이를 정하는 중량특성의 원칙, 시각적으로 식별이 쉽도록 보관하는 명료성의 원칙, 보관장소와 랙 번호를 표시하는 위치표시의 원칙은 모두 옳게 설명된 내용이다.
소비자기본법상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분쟁조정을 마쳐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여 조정절차의 신속성과 유연성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권리금이 낮거나 없는 곳은 그만큼 장사가 잘 되지 않았거나 상권력이 약하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좋은 입지의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저지대 중심지, 출근길보다 퇴근길 방향에 위치한 자리, 중소형평형 아파트단지 상가, 대형사무실보다 5층 이하 사무실이 많은 지역은 일반적으로 유동인구·소비지출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 조건으로 꼽힌다.
간선도로를 건너거나 개울을 횡단해야 하는 점포를 피하는 현상은 위험하거나 낯선 경로를 피하려는 안전추구의 원칙으로 설명된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선호하는 인간집합의 원칙, 이익이 되는 쪽을 택하는 보증실현의 원칙, 최단거리로 이동하려는 최단거리 추구의 원칙, 자아이미지에 맞는 공간을 찾는 자아일치의 원칙과는 구별되는 별개의 소비자 행동 원칙이다.
구매빈도가 높은 편의품일수록 소비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구매를 해결하려 하므로 필요한 상권은 오히려 작아지고, 구매빈도가 낮은 전문품일수록 더 넓은 상권이 필요하다.
점포의 매출은 기본적으로 그 점포가 속한 상권 내 고객에게서 발생하며, 상권의 범위는 교통 발달 정도와 업종구성에 따라 달라지고 인구밀도 역시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상권의 계층성을 다루는 중심지이론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크리스탈러(Christaller, W.)이다.
컨버스와 라일리는 소매인력법칙(중력모형) 계열의 학자이고, 허프는 확률적 상권분석모형인 허프모형을, 애플바움은 유추법(analog method)을 발전시킨 학자로 중심지이론과는 구별된다.
서비스업종의 매출액을 추정하기 위한 아래의 공식에서 ( )에 들어갈 적합한 용어는?
매출액 = 좌석수 * 좌석점유율 * ( ) * 객단가 * 영업일수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회전율이며, 완성된 식은 매출액 = 좌석수 * 좌석점유율 * 회전율 * 객단가 * 영업일수가 된다.
좌석수에 좌석점유율을 곱하면 한 번에 실제로 앉는 손님 수만 나온다.
여기에 하루 동안 그 자리가 몇 번 바뀌는지를 나타내는 회전율을 곱해야 1일 이용객 수가 되고,
다시 객단가를 곱해 하루 매출을, 영업일수를 곱해 기간 매출액을 얻는다.
- 내점객수: 좌석수·좌석점유율·회전율을 곱해 산출되는 결과값이라 같은 식 안에 다시 들어갈 수 없다.
- 내점률: 앞을 지나는 통행객 중 점포에 들어오는 비율을 뜻해, 한 좌석이 하루에 몇 번 교체되는지와는 다른 개념이다.
- 실구매율·매출실현율: 방문객 중 구매 비중이나 잠재수요의 실현 정도를 다루는 개념으로, 좌석이 몇 번 교체되는지를 대신하지 못한다.
회원제 도매클럽처럼 대규모 매장에서 낮은 마진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업태는 대형 할인점·카테고리킬러 같은 대형 저마진 점포들이 모여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파워센터에 입지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중심상업지역은 백화점 등이 밀집한 도심 상업지역이고, 네이버후드센터(근린센터)는 슈퍼마켓을 핵점포로 편의품을 공급하는 소규모 쇼핑센터, 커뮤니티센터(지역센터)는 그보다 규모가 커서 편의품과 함께 선매품까지 취급하는 유형이며, 패션/전문센터는 고급 의류·전문점 위주로 구성된다. 모두 대규모 저마진 판매를 특징으로 하는 회원제 도매클럽과는 성격이 다르다.
아울렛 몰은 다수의 아울렛 점포가 모여 스스로 고객을 흡인할 수 있는 규모와 점포구성을 갖춘 목적형 쇼핑센터다.
주로 임대료가 저렴한 교외나 고속도로 인근 독립부지에 입지하고, 하자상품·이월상품뿐 아니라 정상 재고상품도 함께 취급하며, 다른 지역쇼핑센터와의 비교구매보다는 그 자체가 목적지가 되는 경우가 많고, 상권 범위도 소재지 도시를 넘어서는 광역 상권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인근에 지하철역이 새로 들어서는 것은 유동인구와 접근성을 늘려 상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도보로 접근하기 먼 거리에 대형 할인점이나 중심상업지역이 새로 개발되는 것은 오히려 수요를 흡수해 기존 상권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 전용공업지역으로의 용도 변경은 상업 활동에 제약을 준다.
사람들이 걸어 다니던 도로에 마을버스가 새로 통과하는 경우는 보행 통행이 버스 이용으로 흡수되어 점포 앞 보행량이 오히려 줄어들 수 있어, 상권 발전에 긍정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도매상은 소매상 등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하므로, 입지를 결정할 때 최종소비자의 접근성보다는 물류의 편리성이나 임대료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도매상의 영업성과는 입지보다 거래처와의 관계나 상품구색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 입지의 영향력이 소매상보다 제한적이며, 이 때문에 도매상은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지역에 입지하는 경우가 많다.
상권의 총예상매출액은 총잠재수요에 상권 안에서 구매가 이루어지는 비율(유입률)을 곱해 구하는 것이지, 상권 밖에서의 구매비율을 곱하는 것이 아니다.
상권의 총잠재수요를 1인당 지출액과 상권인구를 곱해 구하는 방식, 해당 점포의 매출을 총예상매출액과 매장면적비율을 곱해 추정하는 방식, 경쟁력 차이나 유동인구 효과를 반영해 추정치를 보정하는 방식은 매장면적비율법의 타당한 절차에 해당한다.
전국에 걸쳐 많은 점포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은 표준화된 운영방식과 공개된 정보(가맹점 수, 매출 통계 등)가 많아 경쟁자분석을 가장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다.
상품구색이 독특한 선물가게, 희귀 애완동물 판매점, 디자이너 부티크, 지역 프랑스요리 전문식당은 점포마다 개별성이 강하고 비교 가능한 표준 정보가 부족해 경쟁자분석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동일업종의 선매품 점포들이 서로 인접해 입지하려는 경향은 여러 유사 점포가 모여 있을수록 고객을 더 많이 끌어모을 수 있다는 누적흡인력의 원칙으로 설명된다.
소매중력이론과 중심지이론은 상권의 크기·계층을 설명하는 이론이고, 경쟁회피성의 원칙과 양립성의 원칙은 각각 경쟁을 피해 입지를 분산하거나 서로 다른 업종이 인접해 상호보완 효과를 노리는 원칙이어서 동일업종의 밀집 입지 현상과는 방향이 다르다.
대도시 상권을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 등으로 나누고 각 수준별·수준간 경쟁관계를 함께 살피는 분석은 위계별 경쟁구조 분석이다.
업태간·업태내 경쟁구조 분석은 백화점·대형마트 등 업태 차원의 경쟁을, 절대위치별 경쟁구조 분석은 개별 점포의 위치를, 잠재 경쟁구조 분석은 향후 진입 가능한 경쟁자를, 경쟁·보완관계 분석은 인접 업종 간의 상호작용을 다룬다는 점에서 도시 상권의 위계 구조를 다루는 이 문항과는 구별된다.
구매력지수(BPI, Buying Power Index)의 표준공식에서는 소득, 소매매출액, 인구 세 변수를 가중합산하는데, 이 중 소득관련 변수에 가장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다.
표준공식은 유효구매소득 비율에 0.5, 소매매출액 비율에 0.3, 인구 비율에 0.2의 가중치를 주어 합산하는 형태로, 해당 지역의 대체적인 구매력 수준을 하나의 지수로 나타낸다.
점포에 가까울수록 고객 밀도가 높고 멀어질수록 낮아지는 현상은 거리감소효과(distance decay effect)로 설명된다.
이는 소비자가 이동거리(또는 이동비용)가 늘어날수록 해당 점포를 이용할 유인이 줄어든다는 상권분석의 기본 원리로, 상권의 범위를 구획하는 근거가 된다.
상권분석에서 기술적 조사방법인 유추법(analog method)의 진행과정을 설명한 것이다. 일반적인 진행순서로 보아 세 번째 단계에 해당되는 것은?
- 가. 각 지역(zone)에서의 1인당 매출액 추정
- 나. 유사점포(analog store)의 선정
- 다. 출점예상 상권을 소규모지역(zone)으로 구분
- 라. 신규점포의 예상총매출액 추정
- 마. 자사(신규)점포의 입지조건 파악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것은 출점예상 상권을 소규모지역(zone)으로 구분하는 작업이다.
유추법은 자사(신규)점포의 입지조건 파악 → 유사점포(analog store)의 선정 → 출점예상 상권의 zone 구분 → 각 zone에서의 1인당 매출액 추정 → 신규점포의 예상총매출액 추정 순으로 진행된다.
신규점포가 놓일 입지 조건을 먼저 정리해야 그와 여건이 비슷한 유사점포를 고를 수 있고, 유사점포의 고객 자료를 거리대별로 나누어 쓰기 위해 상권을 작은 구역으로 쪼갠다. 이어 구역별 1인당 매출액을 구해 해당 구역 인구에 곱하고 이를 합산하면 예상총매출액이 나온다.
CST(customer spotting technique) map은 실제 내점 고객의 거주지를 지도에 표시해 상권 범위와 고객 특성을 파악하는 기법으로, 매장 건물이나 시설 같은 점포 자체의 물리적 조건 파악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다.
CST map은 고객점표법을 통해 고객특성을 조사하고, 신규점포 후보지 평가에 활용하는 유추법의 기초자료가 되며, 자사 점포 간 상권잠식 여부를 확인하는 데도 널리 쓰인다.
상권 내 소비자특성과 경쟁상황에 맞는 소매믹스 전략을 도출하는 것은 신규점포 개설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도 똑같이 요구되는 일반적인 전략 수립 과정이어서, 기존점포 관리 상황에 국한된 분석으로 보기 어렵다.
경쟁력이 떨어진 점포의 이전여부 검토, 실적 호조에 따른 매장면적 확장, 인구구성 변화에 따른 상권범위 재확인, 생존가능성이 낮아진 점포의 폐점여부 판단은 모두 이미 운영 중인 기존점포를 전제로 한 상권분석 상황에 해당한다.
지역시장의 성장가능성은 높으면서도 기존 점포 간 경쟁이 치열해 적극적인 판매노력이 필요한 상황은 소매포화지수(IRS)는 낮고 시장성장잠재력지수(MEP)는 높은 경우에 해당한다.
소매포화지수가 낮다는 것은 기존 점포 수(공급)에 비해 수요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경쟁이 치열함을 뜻하고, 시장성장잠재력지수가 높다는 것은 향후 그 지역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지출하던 수요까지 흡수할 성장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가용차 이용이 늘면 소비자가 대형마트 등에서 대량 구매한 상품을 직접 운반하는 등 스스로 부담하는 물류기능이 오히려 늘어난다. 물류기능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반대된다.
자가용차 보급은 소비자의 이동성을 높여 저밀도 교외 지역으로의 주거 분산과 인구의 교외화를 촉진하고, 소비수요를 중심도시에서 교외로 이동시켜 교외에 새로운 상업기회를 만들어낸다.
또한 유류비·차량유지비 부담은 여러 목적을 한 번에 해결하는 다목적 쇼핑외출 패턴을 만들고, 소비자가 여러 도시를 자유롭게 오가게 하여 소매상의 시장범위를 넓히는 효과로 이어진다.
매장배치와 관련하여 옳은 설명만을 묶어놓은 것은?
- (가) 매장의 전면부는 통행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어야 한다.
- (나) 매장 전면부의 통로에는 진입고객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충동성이 있는 제품들은 진열하지 않는다.
- (다) 매장 앞에는 입간판을 놓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 (라) 점포 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물건은 점포의 입구쪽이나 가장 끝 쪽에 진열한다.
- (마) 매장 내 배치의 기본 원칙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신속히 발견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매장을 떠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옳은 설명만 묶으면 (가), (다), (라)가 된다.
매장 전면부가 통행객의 시선을 끌어야 한다는 것과 입간판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점포 존재를 알린다는 것은 고객 흡인을 위한 기본 원칙이다. 잘 팔리는 상품을 입구나 매장 가장 안쪽에 두는 것 역시 고객을 매장 깊숙이 끌어들이는 자석(magnet) 상품 배치에 해당한다.
- 전면부 통로에 충동성 있는 제품을 진열하지 않는다는 서술: 매장 전면부와 주통로는 오히려 충동구매 상품을 배치해 즉석 구매를 유도하는 자리다.
- 고객이 최대한 빨리 매장을 떠나게 한다는 서술: 매장 배치의 목적은 동선과 체류시간을 늘려 더 많은 상품과 접촉하게 만드는 데 있다.
인적판매의 두 유형 구분에서 백화점 판매원은 소비자의 주문을 받아 처리하는 주문수주자에 가깝고, 보험판매원처럼 적극적으로 고객을 발굴해 판매를 이끌어내는 쪽이 주문창출자에 해당해, 문제의 설명은 두 유형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인적판매가 소비자와 직접 대화하며 정보를 제공하고 설득해 판매를 종결하고, 소비자의 질문에 즉각 대응하며 개별 요구에 맞춘 방법을 신속히 제시하고, 다른 촉진활동보다 소비자 반응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낸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유통점의 이미지를 높여 방문율을 끌어올리는 이미지광고는 촉진광고가 아니라 기업(제도)광고 성격에 가까우며, 가격이나 세일 등 즉각적인 구매행동을 유도하는 광고가 촉진광고에 해당한다.
유통광고가 상권 내 목표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매점이 직접 수행하는 촉진활동이라는 점, 저렴한 가격과 즉각적 구매행동을 강조한다는 점, 바겐세일을 알리는 특매광고가 촉진광고에 해당한다는 점, 상권 내 다른 점포나 제조업자와 비용을 분담하는 협동광고가 활용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하다.
매장 내부의 특성과 추구하는 매장 이미지를 모두 옳게 짝지어 놓은 것은?
( 가 ) - 백화점의 의류코너 ( 나 ) - 식품매장
( 다 ) - 공산품 매장
바르게 짝지으면 (가) 화려한 매장, (나) 깨끗한 매장, (다) 편리한 매장이 된다.
백화점 의류코너는 조명·마네킹·디스플레이로 감성을 자극해 화려함을 연출하는 대표적 공간이고, 신선도와 위생이 구매를 좌우하는 식품매장은 청결한 이미지가 최우선이다.
규격이 표준화되어 비교와 선택이 단순한 공산품 매장은 원하는 물건을 빨리 찾아 계산할 수 있는 편리성이 매장 이미지의 핵심이 된다.
일반적으로 소비재는 최종소비자를 겨냥한 광고 중심의 풀 전략이, 산업재는 인적판매 중심의 푸시 전략이 더 중요하게 활용되므로, 문제의 설명은 두 전략의 적용 대상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풀 전략은 제조업체가 최종소비자를 상대로 촉진해 소비자가 중간상에게 자사제품을 요구하도록 만드는 방식(TV광고 등)이고, 푸시 전략은 가격할인·수량할인·인적판매·협동광고 등으로 중간상을 밀어 움직이는 방식이며, 실무에서는 두 전략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중간상이 제조업자를 대신해 지역광고나 판촉을 수행할 때 그 비용을 지원하고 물품대금 결제 시 해당 금액만큼 공제해주는 가격할인은 판매촉진 지원금이라고 부른다.
수량 할인은 대량구매에 따른 할인, 거래 할인은 중간상이 수행하는 유통기능(보관·판촉 등)에 대한 보상, 현금 할인은 대금을 조기에 현금 결제할 때 주어지는 할인이며, 상품 지원금은 상품의 취급·구매 자체를 지원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광고·판촉활동에 대한 보조인 판매촉진 지원금과는 목적이 다르다.
시각적 요소, 조명, 색상, 음악, 향기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내점 고객의 지각과 감정을 자극하고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려는 활동은 점포 분위기관리(atmospherics)라고 한다.
점포 배치나 진열은 상품과 통로의 물리적 구성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고, 머천다이징 관련 용어들은 상품구색·전시 전략에 가까워 오감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감정 자극 활동을 가리키는 이 문항의 답과는 구별된다.
격자형(grid) 배치는 통로가 규칙적으로 반복되어 목적구매에는 효율적이지만, 고객을 매장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보물찾기식 쇼핑을 유도해 다양한 상품을 두루 살펴보게 만들어야 하는 오프프라이스 의류점에는, 고객 동선을 자유롭게 유도하는 배치가 격자형보다 더 유리하기 때문에 격자형 배치를 피하는 것이다.
기술진보로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는 채널이 늘면서 마케터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소비자 의존도는 감소한다.
인터넷과 각종 비교 플랫폼 덕분에 소비자는 스스로 가격·품질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기업 광고나 판매원의 설명에 기대는 정도가 줄어든다.
- 세분시장은 오히려 기술진보로 더 정교하게 나뉘는 추세이므로 매스마켓으로 통합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중간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 경로가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중간상 활용 증가는 맞지 않다.
- 매스마케팅보다 표적화된 개인화 마케팅 비중이 커지는 것이 기술진보의 특징이다.
- 정보기술 발달로 정보제공 비용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고가격 전략은 세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를 내세우는 소매점에 적합하며, 물적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규모의 경제는 오히려 저가격·고회전 전략의 특징이다.
전문점의 세심한 응대, 1:1 맞춤 서비스, 점포분위기와 명성, 맞춤형 입지·영업시간 운영은 모두 고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다.
반면 물류비 절감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는 소매점은 원가 우위를 바탕으로 저가격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셜미디어는 관심사나 관계를 기반으로 특정 대상에게 도달하는 표적화·인적(personal) 속성이 강한 매체라는 점이 전통 매체와 구별되는 장점이다.
- 소셜미디어 캠페인의 성과는 참여도·확산 경로가 복잡해 오히려 측정이 까다로운 편이다.
- 사용자가 콘텐츠를 재생산·확산시키므로 마케터의 메시지 통제력은 약한 편이다.
- 푸시보다는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와 공유(풀 방식)에 의존하는 성격이 강하다.
- 실행이 단순해 보여도 부정적 여론 확산 등 역효과의 위험이 상존한다.
표적 청중의 범위가 불명확할 때는 특정 소수에게 반복 노출(도달빈도)하기보다 가능한 넓은 대상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달범위(reach) 확대가 더 중요하다.
누가 실제 구매자인지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동일한 사람에게 여러 번 노출시키는 것보다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한 번이라도 도달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 경쟁이 치열하거나 메시지가 복잡한 경우, 부정적 태도를 바꿔야 하는 경우는 반복 노출을 통한 도달빈도 확보가 더 중요하다.
- 구매주기가 짧은 상품은 지속적인 상기 효과가 필요해 빈도가 더 중시된다.
판매증가율과 이익수준이 모두 높은 시기는 소매수명주기상 성장기에 해당하며, 이때는 지위를 지키기 위한 높은 투자가 요구된다.
성장기에는 경쟁점 진입에 대비해 점포망 확장, 시설 개선 등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 투자가 필요하다.
- 특정 세분시장으로의 선별적 투자는 경쟁이 심화된 성숙기의 전략이다.
- 소매개념을 정립·정착시키는 전략은 도입기에 해당한다.
-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개념 수정이나 자본지출 최소화의 탈출전략은 쇠퇴기의 대응이다.
의무휴업일은 원칙적으로 공휴일 중에서 지정하되, 이해당사자와 합의를 거치면 공휴일이 아닌 날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할 수 있는 예외가 인정된다. 따라서 공휴일 중에서만 지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규모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제도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 대규모점포 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제한 대상은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다. 매월 이틀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여야 하고, 구체적 시행 사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 영업시간 제한을 명할 수 있는 권한자(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 대규모점포에 개설된 대형마트 요건 점포를 포함한다는 범위 규정, 심야 시간대에 한정한 영업시간 제한, 조례 위임 규정은 모두 법 취지에 부합하는 옳은 설명이다.
경로파워 원천 중 강압적 파워(coercive power)는 마진폭 인하, 밀어내기, 끼워팔기처럼 상대방에게 처벌이나 불이익을 가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것이 옳은 짝짓기다.
보상적 파워는 인센티브 제공, 합법적 파워는 계약이나 직위에 근거한 정당한 요구, 준거적 파워는 상대방이 동일시하고 싶어하는 신뢰·긍지, 전문적 파워는 조언·노하우 제공을 통해 작용한다.
- 경영관리 조언·종업원 교육은 전문적 파워의 예에 가깝다.
- 유명상표 취급의 긍지·신뢰는 준거적 파워의 예에 가깝다.
- 판매지원·시장정보·특별할인 제공은 보상적 파워의 예에 가깝다.
- 계약·상표등록·특허권·프랜차이즈 협약은 합법적 파워의 예에 가깝다.
상품의 판매동향을 시험하거나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실험점포는 파일럿숍과 안테나숍이다.
두 용어 모두 신제품이나 신업태의 시장 반응을 미리 탐지하려는 목적의 시험 점포를 가리킨다.
교차판매(cross-selling)는 관련된 다른 상품을 함께 권하는 것으로, 동일 상품군 내 더 비싼 상품으로 유도하는 업셀링(up-selling)과는 개념이 다르다.
업셀링은 격상판매를 통해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유도함으로써 거래액과 객단가를 높이는 전략이므로 이들 개념과는 직접 연관되지만, 교차판매는 상품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별개의 판매기법이다.
아웃소싱은 업무 위탁 방식이지 소매업체가 해외 현지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해외시장 진입 방식으로 보기 어렵다.
직접투자, 합작투자, 전략적 제휴, 프랜차이즈는 모두 소매업체가 해외에 자사 브랜드나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실제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해외 진입 방식이다.
전문할인점(카테고리 킬러)은 하나의 상품군을 깊고 다양하게 취급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업태로, 의약품·화장품·생활용품을 함께 취급하는 건강/미용 복합점포는 전문할인점이 아니라 드럭스토어에 가까운 설명이다.
- 편의점의 서비스 확대, 대형마트의 항시염가·고회전 전략, 회원제도매클럽의 비회원제 확대, 리테일먼트 전략은 모두 실제 소매업태 전략으로 옳은 설명이다.
직접 조사한 지점별 고객 만족도는 이번 조사를 위해 새로 수집한 자료이므로 1차 자료에 해당하고, 2차 자료로 볼 수 없다.
제품계열별 판매액, 지점별 재고, 고객별 지출액, 연간 성장률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이미 축적해 둔 기존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므로 2차 자료에 해당한다.
판촉기간 중 실제 판매 가능한 수량보다 많은 물량을 저렴하게 구매해두었다가 판촉이 끝난 뒤 정상가로 판매해 차익을 얻으려는 행위는 선물구매(forward buying)다.
이는 제조업자가 중간상을 대상으로 판촉을 진행할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점 중 하나로, 판촉의 본래 취지인 소비자 판매 촉진 효과를 왜곡시킨다.
아래 글상자 내용이 설명하는 판매촉진 기법은?
- 비가격 판매촉진 방법 중 하나
- 상품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호감을 심어주기 위해 사용
- 판촉물로 자사의 로고가 새겨진 무료선물이나 상품을 제공
글상자가 설명하는 기법은 프리미엄이다. 자사 로고를 새긴 사은품을 무료로 얹어 주어 브랜드 이미지와 호감을 높이는 비가격 판매촉진 수단이다.
값을 깎지 않고 별도의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이라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로고가 박힌 판촉물이 계속 노출되는 광고 효과까지 얻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 견본품: 판매하려는 상품 자체를 소량 제공해 써 보게 하는 시용 유도 수단이다.
- 쿠폰: 구매 시 값을 깎아 주므로 가격 판매촉진에 속한다.
- 컨테스트·시연회: 응모·경연 참여를 유도하거나 상품 사용 장면을 직접 보여 주는 활동이어서 로고가 새겨진 무료 선물 제공과는 다르다.
아래 글상자가 설명하고 있는 용어는?
각 제품대안들에 대한 선호순위의 분석을 통해 선호도예측, 시장점유율예측이 가능한 분석기법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컨조인트분석(conjoint analysis)이다. 여러 속성이 조합된 제품 대안들에 소비자가 매긴 선호순위만 가지고 각 속성과 속성수준의 부분가치(효용)를 역으로 뽑아내는 기법이다.
이렇게 구한 효용값을 아직 시장에 없는 속성 조합에 대입하면 신제품의 선호도와 시장점유율까지 추정할 수 있어, 신제품 개발과 최적 속성 조합 설계에 활용된다.
- 다차원적 척도법: 대상 간 유사성 지각을 2차원 공간의 포지셔닝 맵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 군집분석: 비슷한 특성을 가진 대상을 묶어 시장을 세분화하는 데 쓰인다.
- 회귀분석·비율분석: 각각 변수 간 인과·설명 관계 추정과 재무 지표 비교에 쓰여, 선호순위에서 속성별 효용을 분해하지 못한다.
( 가 ), ( 나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소매점의 목표 달성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으로는 (가)와 (나)가 사용된다.
- (가)는 제품의 판매상황을 알려주는 재고회전율과도 관계된다. 재고회전율은 (가)를 평균 재고자산액으로 나누어 얻는다.
- GMROI(Gross Margin Return On inventory Investment)는 (나)와 재고회전율을 동시에 감안한 개념이다.
빈칸에 들어갈 용어는 연간 매출액과 총이익률이다.
재고회전율은 연간 매출액을 평균 재고자산액으로 나눈 값이므로 분자 자리인 (가)가 연간 매출액이다. 글상자의 "재고회전율은 (가)를 평균 재고자산액으로 나누어 얻는다"는 서술이 그대로 근거가 된다.
GMROI(Gross Margin Return On Inventory Investment, 재고투자총이익률)는 총이익률 × 재고회전율로 계산해 수익성과 회전 속도를 한 번에 보는 지표다. 재고회전율과 곱해지는 자리인 (나)에는 총이익률이 들어간다.
다른 선택지는 두 자리 중 최소 하나가 어긋난다. 경상이익은 영업외 손익까지 반영한 최종 이익이라 재고회전율의 분자가 될 수 없고, 매출 총이익·총영업이익도 글상자가 말한 '평균 재고자산액으로 나누는 대상'이 아니다. (나) 자리에 순매출액이나 연간 매출액 같은 금액을 넣으면 재고회전율과 곱했을 때 '총이익'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지 못하므로, (나)에는 비율인 총이익률이 와야 한다.
CRM은 고객과 기업 양측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므로, 전적으로 기업에게만 유익한 마케팅 방법이라는 설명은 CRM의 본래 취지와 맞지 않다.
CRM은 신규고객 유치부터 유지·육성까지 고객관계 전 과정을 관리해 장기적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에게는 맞춤형 제품·서비스와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혜택을 제공하는 상호 이익 지향적 활동이다.
- 신규고객 유치부터 생애주기 관리, 고객 획득·유지·육성 관리,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고객행동 이해, 맞춤형 제품·서비스 제공은 모두 CRM의 목적과 특징을 옳게 설명한다.
아래 글상자 (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알맞은 용어는?
e-커머스가 등장하게 된 주요 원인 중 하나인 ( )비용은 거래를 위해 구매자·판매자 탐색, 제품정보 수집, 가격협상, 계약서 작성, 제품 운송 등을 하는데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지칭한다. 인터넷 기반 상거래는 인터넷기술의 이용을 통해 ( )비용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두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는 거래다.
거래비용(transaction cost)은 거래 상대 탐색, 정보 수집, 가격 협상, 계약 체결과 이행에 드는 제반 비용을 묶어 부르는 개념이다. 글상자가 나열한 구매자·판매자 탐색, 제품정보 수집, 가격협상, 계약서 작성, 제품 운송이 바로 이 비용의 구성 항목이다.
인터넷은 탐색과 비교, 주문과 결제를 자동화해 이 비용을 크게 낮추므로 거래비용 절감이 e-커머스 등장의 핵심 동인으로 설명된다.
협업·분배·독립은 비용의 종류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고, 기회비용은 포기한 대안의 가치를 뜻해 탐색·계약에 드는 실제 지출의 총칭이 될 수 없다.
정형 데이터는 미리 정의된 데이터 모델이나 스키마를 따르며 행과 열을 가진 테이블 형태로 저장되는 데이터를 말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거래 기록처럼 구조가 명확히 정의되어 있다는 점이 정형 데이터의 핵심 특징이다.
- ERP·CRM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스키마를 따르는 정형 데이터에 가깝다.
- 구조가 정의되지 않고 일관성이 없는 데이터는 비정형 데이터의 특징이다.
- 계층적이거나 그래프 기반의 구조를 갖는 데이터는 반정형 데이터의 특징이다.
- 은행거래 송장이나 고객기록정보처럼 필드가 구조화된 자료는 정형 데이터에 가깝다.
SCOR모델에서는 반대로 외부적 관점이 고객 측면, 내부적 관점이 기업(공급사슬 운영) 측면의 성과측정 항목을 가리키므로 두 관점의 설명이 뒤바뀌어 있다.
외부적 관점에는 신뢰성·반응성·유연성처럼 고객이 체감하는 성과지표가, 내부적 관점에는 비용·자산처럼 기업 내부 운영효율을 나타내는 지표가 포함된다.
- 공급사슬관리비용·상품판매비용 등 비용 항목, 반응시간·생산유연성 등 유연성 항목, 공급재고일수·현금순환주기·자산회전 등 자산 항목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아래 글상자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용어는?
월마트는 점포가 위치한 해당지역의 고객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모기약 공급사인 워너램버트사는 자사의 제품정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이용한 ( )(으)로 알려진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월마트의 수요예측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빈칸에 들어갈 용어는 CPFR이다.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 협력적 계획·예측·보충)은 유통업체와 제조업체가 판매·재고 정보를 공유해 함께 수요를 예측하고 보충계획을 세우는 방식이다. 지역 고객정보를 가진 월마트와 제품정보를 가진 워너램버트가 공동으로 수요를 예측해 정확도를 높인 글상자의 사례가 CPFR의 대표 사례로 늘 인용된다.
- RossettaNet(로제타넷)은 기업 간 전자거래 문서와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컨소시엄으로, 두 회사의 공동 수요예측 프로그램을 가리키지 않는다.
- QR(Quick Response)과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은 각각 의류·식품 부문의 신속대응 전략 전반을 뜻한다.
- CAO(Computer Assisted Ordering)는 점포의 판매·재고 데이터로 발주를 자동 생성하는 기법이다.
전자상거래를 위한 웹사이트 시스템을 개발하는 순서로 가장 옳게 나열된 것은?
- 가. 시스템 구축
- 나. 실행 / 서비스 제공
- 다. 시스템 설계
- 라. 시스템 분석
- 마. 테스트
개발 순서는 시스템 분석 → 시스템 설계 → 시스템 구축 → 테스트 → 실행/서비스 제공이다.
먼저 시스템 분석으로 업무 요구사항과 해결할 문제를 규정해 '무엇을 만들지'를 확정하고, 이어 화면·데이터베이스·처리 논리를 정하는 시스템 설계로 설계도를 만든다.
설계도를 실제 코드와 인프라로 옮기는 시스템 구축 다음에는 결함을 찾아내는 테스트가 와야 하고, 검증을 통과한 뒤에야 실행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구축이나 테스트를 분석·설계보다 앞세운 배열은 만들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을 시작하는 셈이고, 실행을 테스트보다 먼저 두는 배열은 검증 없이 서비스를 여는 셈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네트워크상의 정보를 몰래 감시·수집하는 도청성 프로그램은 스니핑(sniffing)이며, 스푸핑(spoofing)은 출처나 신원을 속여 정상적인 대상인 것처럼 위장하는 공격기법이므로 설명이 뒤바뀌어 있다.
바이러스의 자기복제·확산 특성, 애드웨어의 합법성과 보안 위험성, 파밍의 주소 위장 방식, 핵티비즘의 정치적 목적 사이버 반달리즘 설명은 모두 옳다.
공개키 암호화 방식의 과정을 가장 옳게 나열한 것은?
- 가. 송신자가 디지털 메시지를 만든다.
- 나. 송신자가 공용디렉토리에서 수신자의 공개키를 얻은 후 메시지에 적용한다.
- 다. 암호화된 메시지가 인터넷상으로 전송된다.
- 라. 수신자 키 적용 후 암호화된 암호문이 생성된다.
- 마. 수신자가 개인키를 사용해 메시지를 복호화한다.
공개키 암호화는 메시지 작성 → 수신자의 공개키 적용 → 암호문 생성 → 인터넷 전송 → 수신자의 개인키로 복호화 순으로 진행된다.
송신자는 보낼 디지털 메시지를 먼저 만든 뒤 공용 디렉토리에서 수신자의 공개키를 받아 그 메시지에 적용한다. 키를 적용한 결과로 암호문이 만들어지므로 암호문 생성은 전송보다 반드시 앞에 온다.
암호문이 인터넷을 지나 수신 측에 도착하면, 공개키와 짝을 이루는 수신자의 개인키로만 원문을 되살릴 수 있어 복호화가 마지막 단계가 된다. 전송을 암호화보다 앞에 두거나 복호화를 중간에 끼워 넣은 배열은 이 순서를 어긴다.
데이터 시각화는 오히려 데이터 이면에 감춰진 패턴이나 의미를 찾아내는 데 효과적인 도구이므로, 찾아내지 못한다는 설명은 시각화의 본래 목적과 맞지 않다.
문자보다 높은 정보 전달력, 대량 데이터의 차별적 표현,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원리의 시각화, 인간의 정보처리 능력 확장은 모두 데이터 시각화의 실제 장점으로 옳은 설명이다.
인터넷 캐시와 검색 기록을 저장해 두는 것은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늘릴 뿐 예방 효과가 없으므로 보호 방법으로 옳지 않다.
방화벽 사용, 윈도우 업데이트, 팝업 차단,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는 모두 알려진 취약점과 악성코드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실질적인 예방 조치다.
아래 글상자가 설명하고 있는 용어는?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 원장을 금융기관 등 특정 기관의 중앙서버가 아닌 P2P(Peer to Peer·개인간) 네트워크에 분산해 참가자가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술이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기술은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은 거래 원장을 중앙 서버 한 곳에 보관하지 않고 P2P(Peer to Peer) 네트워크의 참여자 모두에게 분산 저장해 공동으로 기록·검증하는 기술이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로 알려져 있다. 같은 기록이 다수 노드에 복제되므로 임의 위·변조가 사실상 어렵다는 점이 핵심 특징이다.
- 핀테크는 금융과 IT가 결합한 서비스 전반을 뜻하는 넓은 개념으로, 특정 분산원장 기술을 가리키지 않는다.
- 비콘은 근거리 무선으로 위치·정보를 전달하는 장치이고, O2O는 온라인 수요를 오프라인 점포로 연결하는 상거래 방식이다.
-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는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POS시스템은 판매시점의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소매점 중심 시스템으로, 생산계획 수립은 제조업체의 영역이라 POS 도입만으로 직접 달성되는 효과로 보기 어렵다.
계산대 대기시간 단축, 단품관리를 통한 잘 팔리는 상품 파악, 전자주문시스템 연계, 판매원 교육·입력오류 감소는 POS시스템이 소매점에 직접 가져다주는 효과로 옳다.
표준형 KAN(EAN-13) 코드는 국가식별코드-제조업체코드-상품품목코드-체크디지트 순서로 구성되므로, 제조업체코드와 상품품목코드의 순서가 뒤바뀐 설명은 옳지 않다.
13자리로 바와 스페이스로 구성된다는 점, 코드번호에 상품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어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제조업자나 중간상이 부착한다는 점, 생산단계에서 인쇄하는 것을 소스마킹이라 부르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디지털 경제가 성장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물리적 제품의 소매 거래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이므로, 거래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정보전달 속도 증대, 고객서비스 효율성 증대, 콘텐츠 전송 증대, 영업·마케팅 비용 감소는 디지털 경제 성장 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변화다.
암묵지는 언어나 구조화된 체계로 표현되기 어려운 지식이므로, 언어·구조화된 체계를 가지고 존재한다는 설명은 오히려 형식지의 특징에 해당한다.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안다는 폴라니의 표현, 개인·집단·조직 차원의 경험·숙련·문화로 나타나는 암묵지의 성격, 제품사양·매뉴얼·화학식·프로그램 등으로 표현되는 형식지, 서술이 쉽고 객관적·논리적인 디지털 지식으로서의 형식지 설명은 모두 옳다.
인스토어 마킹은 개별 소매업체가 자체 기준으로 정한 별도의 코드체계를 매장에서 직접 표시하는 방식이다.
생산·포장단계에서 제조업체가 부착하고 전세계 공통으로 통용되는 방식은 소스마킹이며, 인스토어 마킹은 표준 바코드가 없는 신선식품 등에 매장에서 개별적으로 코드를 부여하는 것이라 상품과 코드의 대응관계가 소매업체별로 다를 수 있다.
RFID를 도입하면 태그를 일괄로 인식할 수 있어 입·출고 리드타임이 단축되는 것이 일반적인 효과이므로, 리드타임이 늘어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검수 정확도 향상, 효과적인 재고관리, 도난 등 상품손실비용 절감, 반품·불량품 추적·조회는 RFID 도입으로 실제 기대되는 효과다.
학습조직에서는 자신의 업무와 지식관리를 통합해 일상 업무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 구비조건이므로, 업무와 지식관리를 별도로 수행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학습 결과의 측정 가능성, 조직 내 장벽 제거를 통한 아이디어 교환 촉진, 명확한 학습목표와 학습포럼 지원, 자율적 환경 조성을 통한 창의력 개발은 모두 학습조직 구축에 필요한 조건이다.
데이터마이닝의 분석기법 중 아래의 글상자가 설명하고 있는 기법은?
n개의 개체들을 대상으로 p개의 변수를 측정하였을 때, 관측한 p개의 변수 값을 이용하여 n개 개체들 사이의 유사성 또는 비유사성의 정도를 측정하여 개체들을 유사성의 정도에 따라 그룹화하는 기법
설명에 해당하는 기법은 군집분석이다.
군집분석은 n개 개체에 대해 관측한 p개 변수 값으로 개체 사이의 거리(유사성·비유사성)를 계산해 비슷한 것끼리 묶는 기법이다. 미리 정해진 집단 구분 없이 데이터 자체의 유사도만으로 그룹을 만든다는 점이 다른 기법과 구별되는 지점이다.
- 교차분석은 두 범주형 변수를 교차표로 놓고 관련성을 보는 기법이다.
- RFM 모형은 최근성·구매빈도·구매금액이라는 정해진 세 지표로 고객 가치를 평가한다.
- 연관성분석은 "A를 사면 B도 산다"처럼 상품 간 동시구매 규칙을 찾는 기법으로, 개체를 묶는 것이 아니라 항목 간 관계를 찾는다.
- OEM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뜻하는 생산방식 용어여서 데이터마이닝 분석기법 이름이 아니다.
시스템은 부분들이 상호작용해 전체로 통합된 결과가 개별개체 결과의 합보다 커야 하는 시너지 효과를 지녀야 하므로, 개별개체 결과의 합이 전체 결과를 초과해야 한다는 설명은 시스템 특성과 반대다.
목적성, 환경변화에 대한 시의적절한 대응, 이탈에 대한 사전 감지·수정, 하위시스템 간 상호작용을 통한 목적 달성은 모두 시스템이 지녀야 할 옳은 특성이다.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간 데이터베이스 형식이 다르면 EDI 등 통합 소프트웨어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변환이 필요하므로, 변환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규격화된 표준문서 사용, 호환성 결여 시 EDI문서 표준화 필요성, 제조업체의 유통업체 구매·상품정보 파악, 유통업체의 생산·물류·재고 정보 파악은 CAO(자동발주시스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