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않은 것은 지속적 상품보충을 풀(pull) 방식과 구별되는 것으로 설명한 부분이다. 여기서 말한 "소매점에 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을 공급하는 방식"은 풀 방식이 아니라 공급자가 상품을 밀어내는 푸시(push) 방식이다.
지속적 상품보충(CRP)은 실제 판매 데이터, 즉 소비자 수요에 기초해 상품을 당겨오는 풀 방식의 대표적인 예이므로, 풀 방식과 차이가 있다고 서술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
소비자수요에 기초한 공급이라는 정의, POS 데이터 활용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 신속한 배송을 통한 재고수준 절감 효과, 전자자료교환(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을 통한 정보 교환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옳은 것은 고용보장에 대한 설명이다. 고용보장은 회사가 종업원을 단기적 비용이 아닌 장기적인 인적자원으로 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작용해 종업원의 몰입과 신뢰를 높인다.
나머지 항목은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 종업원을 회사의 주주로 만들어 이익을 일치시키는 것은 종업원지주제에 대한 설명인데 인센티브 제도로 제시되어 있다.
- 다양한 업무 수행을 통해 흥미롭게 일하도록 하는 것은 순환근무(직무순환)에 대한 설명인데 종업원지주제로 제시되어 있다.
- 경영성과에 따른 이윤을 배분하는 것은 이윤분배제에 대한 설명인데 권한강화로 제시되어 있다.
- 위계적 통제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높이는 것은 권한강화(임파워먼트)에 대한 설명인데 순환근무로 제시되어 있다.
옳지 않은 것은 빅미들이론을 최초의 소매업발전이론으로 설명한 부분이다. 소매업발전이론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소매업수레바퀴이론이며, 빅미들이론은 이후에 등장해 시대에 따라 지배적인 대형 유통업태가 달라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소매수명주기이론, 아코디언이론의 한계(다양한 소비자층·관여도에 따른 업태 설명 부족), 소매업수레바퀴이론이 편의점의 비가격적 요소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옳지 않은 것은 역청구 활성화 정도를 공급처 평가 기준으로 제시한 부분이다. 공급처 평가는 통상 품질, 가격, 서비스 수준, 납기 신뢰성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대금 일부를 되돌려받는 역청구의 활성화 여부는 적정 공급처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목표에 부합하는 적정 품질, 최적의 가격, 적정 서비스 수준, 납기의 신뢰성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공급처 평가 기준으로 타당하다.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중간상이 시즌이 지난 의류를 보관했다가 다음 시즌에 재판매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상품을 필요한 시점까지 보관해 제공하는 시간효용에 해당한다.
나머지 선택지는 효용의 종류와 내용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 중간상을 통한 소유권 이전은 장소효용이 아니라 소유효용에 해당한다.
- 다양한 결제수단 제공은 시간효용이 아니라 소유효용에 해당한다.
- 운반·배송을 통한 구매접근성 향상은 소유효용이 아니라 장소효용에 해당한다.
- 신용·할부·임대·리스판매는 장소효용이 아니라 소유효용에 해당한다.
전통적 경로와 계약형 경로의 특징을 비교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구분 | 전통적 경로 | 계약형 경로 | |
|---|---|---|---|
| ㉠ | 계약성격 | 개별주문에 의한 교섭 | 개발된 장기적 계약 |
| ㉡ | 경로의사결정위치 | 개별구성원 | 경로조직내 승인된 업체 및 본부 |
| ㉢ | 권한위치 | 개별구성원에 주로 존재 | 개별구성원에 배타적으로 존재 |
| ㉣ | 구조화된 분업 | 존재하지 않음 | 경로기능의 분업동의 |
| ㉤ | 규모의 경제 실현가능성 | 낮다 | 높다 |
결론: 표에서 옳지 않은 항목은 권한위치 행이다. 전통적 경로에서는 권한이 개별구성원에게 배타적으로 존재하고, 계약형 경로에서는 권한이 개별구성원에게 주로 존재하는 정도로 약해지므로, 표는 두 칸의 서술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전통적 경로는 독립적인 구성원들이 개별 주문마다 교섭하는 느슨한 결합이어서 각자가 자기 사업에 대한 권한을 온전히 쥔다. 반면 계약형 경로는 장기 계약으로 묶여 본부가 경로 전체를 이끌고, 개별구성원의 권한은 계약이 정한 범위로 제한된다.
- 계약성격이 개별주문에 의한 교섭 대 개발된 장기적 계약, 경로의사결정위치가 개별구성원 대 경로조직내 승인된 업체 및 본부라는 대비는 옳다.
- 구조화된 분업이 전통적 경로에는 존재하지 않고 계약형에서는 경로기능의 분업에 동의한다는 점, 규모의 경제 실현가능성이 전통적 경로에서 낮고 계약형에서 높다는 점도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재고수준이 낮아지면 고객서비스가 좋아진다는 설명이다. 실제로는 재고수준이 낮아질수록 품절 위험이 커져 고객서비스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서비스 수준 향상과 추가 재고 보유비용 사이의 상충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리드타임의 구성, 리드타임이 길어질 때 구매자의 재고비용 증가, 비용과 서비스의 상충관계 분석, 동일 서비스 수준에서 최저비용 대안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아웃소싱 파트너에 대한 통제는 자회사보다 오히려 어렵다는 점이 이 설명이 옳지 않은 이유이다. 자회사는 소유·지휘 계통이 내부화되어 있어 직접 통제할 수 있지만, 외부 파트너는 계약과 관계에 의존하므로 통제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반면 아웃소싱은 혁신·신기술 활용, 규모의 경제, 고정비의 변동비 전환, 분업을 통한 특화 이득 등은 실제로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에 해당한다.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1,000개이다. 손익분기점은 총고정비를 단위당 공헌이익(판매가-변동비)으로 나누어 구한다.
레버리지 비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 레버리지 비율은 총자산/순자본으로 계산된다.
- ㉡ 레버리지 비율이 높을수록 부채보다는 소유주의 자본의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 레버리지 비율이 높다는 것은 경영이 보수적이고 위험회피적이라는 것을 반영한다.
- ㉣ 레버리지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는 것은 자본을 수익률이 높은 다른 용도로 활용할 기회를 잃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 레버리지 기회는 낮은 이자율로 자본을 차입하여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결론: 옳은 것은 레버리지 비율을 총자산÷순자본으로 계산한다는 설명과, 낮은 이자율로 자본을 빌려 더 높은 수익을 낼 곳에 투자할 때 레버리지 기회가 생긴다는 설명이다.
레버리지 비율은 자기자본(순자본) 대비 총자산이 몇 배인지를 보여 주므로, 값이 클수록 타인자본, 즉 부채에 기댄 몫이 크다는 뜻이 된다.
- 비율이 높을수록 소유주 자본의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는 설명은 반대다. 높을수록 부채로 조달한 비중이 크다.
- 비율이 높은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공격적 경영을 뜻하고, 보수적·위험회피적 경영은 비율이 낮을 때의 모습이다.
- 자본을 수익률 높은 다른 용도로 활용할 기회를 잃고 있다는 것은 레버리지 비율이 과도하게 낮을 때 생기는 문제다.
재무제표는 현금주의가 아니라 발생주의 회계원칙에 근거하여 작성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발생주의는 현금의 수수 시점이 아니라 거래나 사건이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재무제표만으로는 기업의 현금 가용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 재무상태표는 자산·부채·자본을 나타내어 자기자본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 포괄손익계산서는 세후 순이익과 일정 기간의 영업실적을 함께 보여준다.
- 자본변동표는 일정 시점의 자본 크기와 기간 중 자본 변동 내역을 나타낸다.
목표에 의한 관리(MBO)는 상급자와 하급자가 합의하여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달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목표 설정과 이행을 위한 장기계획을 세울 수 있을 만큼 환경이 안정적인 기업에 더 적합하다는 설명이 옳다.
나머지 선택지는 각각 다른 이론을 설명한다.
- 보상 비교를 통한 공정성 추구는 공정성이론에 대한 설명이다.
- 강화요인이 행동을 유발한다는 것은 강화이론에 대한 설명이다.
- 도달 가능한 목표 제시가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은 목표설정이론에 대한 설명이다.
- 노력의 양이 기대 결과에 좌우된다는 것은 기대이론에 대한 설명이다.
최고 경영자가 사원에 대해 지켜야 하는 기업윤리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면?
- ㉠ 차별대우 금지
- ㉡ 회사기밀 유출 금지
- ㉢ 부당한 반품 금지
- ㉣ 위험한 노동 강요 금지
- ㉤ 허위광고 금지
- ㉥ 자금 횡령 금지
결론: 최고 경영자가 사원에 대해 지켜야 할 윤리로 묶이는 것은 차별대우 금지와 위험한 노동 강요 금지다.
기업윤리는 누가 누구에게 지는 의무인지에 따라 갈린다. 채용·승진·보상에서 성별이나 학연으로 차별하지 않는 것,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일을 시키지 않는 것은 모두 사용자가 종업원에게 지는 책임이다.
- 회사기밀 유출 금지와 자금 횡령 금지는 방향이 반대로, 사원이 회사에 대해 지켜야 할 윤리다.
- 부당한 반품 금지는 회사가 공급업자·거래처에 대해, 허위광고 금지는 회사가 고객에 대해 지켜야 할 윤리다.
사이버몰의 이용을 허락하거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거래 당사자 간의 통신판매를 알선하는 행위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상 “통신판매중개”로 정의되어 있다. 따라서 그 내용을 “거래중개”라는 다른 명칭으로 제시한 것이 옳지 않다.
나머지 용어(전자상거래·통신판매·통신판매업자·사업자)의 정의는 법률상 표현과 일치한다.
아래 글 상자의 A가맹점에 의하여 발생한 유통경로 갈등의 원인은?
전국적인 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의 본부는 최근 A가맹점이 매월 매출액을 지속적으로 줄여서 신고하는 것을 발각하였다. 해당 본부는 매출액 기준으로 가맹점에게 로열티를 부과하는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심각한 계약위반을 이유로 해당 가맹점과의 가맹계약해지를 고려하고 있다.
결론: 매출액을 기준으로 로열티를 내기로 계약해 놓고 매월 매출액을 줄여서 신고한 행위는 자기 이익을 위해 정보를 왜곡한 것이므로 기회주의적 행동에 해당한다.
기회주의적 행동은 거래 상대가 실상을 모두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속임수나 의무 회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본부가 가맹점의 실제 매출을 일일이 검증하기 어렵다는 정보 비대칭이 이런 행동의 토양이 된다.
- 역할의 불일치는 본부와 가맹점이 서로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어긋날 때, 영역의 불일치는 담당 상권이나 고객 영역이 겹칠 때 생긴다.
- 인식의 불일치는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해석할 때, 목표의 불일치는 본부의 성장 목표와 가맹점의 수익 목표가 충돌할 때 나타나는 갈등이어서 이번 사례와 다르다.
제품의 소량분할공급 기능은 도매상이 소매상(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능이지 제조업체에 대한 기능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도매상이 제조업체에 대해 수행하는 기능으로는 시장확대, 재고유지, 주문처리, 시장정보제공 기능 등이 있다.
거래비용이론은 유통경로구조의 수직적 통합 여부를 설명하는 이론이므로, 수평적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설명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거래비용이론은 시장에서 거래할 때 발생하는 거래비용이 클수록 기업이 유통기능을 내부화(수직통합)하려 한다고 본다.
나머지 연결은 타당하다.
- 연기-투기이론은 재고보유 위험을 누가 부담하는가를 다룬다.
- 기능위양이론은 유통기능을 누가 효율적으로 수행하는가를 다룬다.
- 게임이론은 경쟁 구성원들의 이익 극대화 행동을 다룬다.
- 대리인이론은 의뢰인에게 최선의 성과를 주는 계약설계를 다룬다.
직장내훈련(OJT)은 선임자·상사가 현장에서 지도하고, 직장외훈련(Off-JT)은 전문강사가 근무지를 벗어난 곳에서 지도하는 방식이므로, 이 설명은 두 방식의 주체를 서로 바꿔 서술하여 옳지 않다.
나머지 설명(강의·세미나, 도제훈련, 인턴제도, 가상훈련장)은 각 훈련방식의 특징을 올바르게 서술하고 있다.
포장재료와 용기의 유해성·위생성은 오히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므로,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포장물류의 사회성 측면에서는 과대포장 방지, 회수·폐기 시 환경성 고려, 표기 정확성, 재활용성 확보 등이 함께 요구된다.
물류정보관리비는 물류비를 기능별로 분류할 때의 항목이며, 물적 흐름과정에 따른 영역별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영역별 물류비는 자재가 흐르는 단계에 따라 조달물류비·사내물류비·판매물류비·역물류비 등으로 구분된다.
협력은 자신과 상대방의 관심사를 모두 충족하는 통합적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방식이므로, 갈등에 대한 언급 자체를 피한다는 서술은 협력이 아니라 회피에 해당하여 옳지 않다.
나머지 대응방식(양보·타협·경쟁·회피)에 대한 설명은 각각의 정의와 일치한다.
C그룹은 품목 단가나 매출 기여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재고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그룹이라는 설명이 옳다.
ABC재고관리는 파레토법칙에 근거한 정량적 분석기법으로, 매출·사용금액 기여도가 높은 소수의 A그룹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C그룹은 상대적으로 관리 강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재고관리에 대해서 옳게 기술한 것을 모두 고르면?
- ㉠ 재고에 관한 비용은 재고유지비용, 주문비용, 재고부족비용 등 3가지가 있다.
- ㉡ 재고품절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실을 비용화한 것이 재고유지비용이다.
- ㉢ 주문비용은 구매나 생산주문을 하는데 직접 소요되는 비용으로 수송비, 하역비, 검사료 등을 포함한다.
- ㉣ 파이프라인 재고는 운반중인 제품이나 공장에서 가공하기 위하여 이동 중에 있는 재공품 성격의 재고를 의미한다.
- ㉤ 이자비용, 창고사용료, 창고유지관리비는 주문비용에 속하지만, 재고감손비용은 재고유지비용에 포함된다.
결론: 옳은 설명은 재고비용을 재고유지비용·주문비용·재고부족비용의 세 가지로 본다는 것, 주문비용에 수송비·하역비·검사료 등이 포함된다는 것, 파이프라인 재고가 운반 중이거나 가공을 위해 이동 중인 재공품 성격의 재고라는 것이다.
재고유지비용은 재고를 보유하는 동안 드는 돈, 주문비용은 주문을 한 번 낼 때마다 드는 돈, 재고부족비용은 재고가 모자라서 생기는 손실이다. 어떤 비용이 어디에 붙는지는 이 세 갈래로 판단하면 된다.
- 품절로 생긴 손실을 비용화한 것은 재고유지비용이 아니라 재고부족비용이다.
- 이자비용·창고사용료·창고유지관리비는 재고를 갖고 있기 때문에 드는 돈이므로 주문비용이 아니라 재고유지비용에 속한다. 재고감손비용이 재고유지비용이라는 뒷부분만 옳다.
공동배송은 일정 지역 내에 여러 화주가 함께 참여해야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화주가 독점적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서술은 공동배송의 취지에 맞지 않아 옳지 않다.
제품·보관 특성의 유사성, 인접한 화물 수집 거리, 공동화에 적합한 화물 특성, 유사한 배송조건 등은 공동배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제 유의사항에 해당한다.
소매상의 분류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구분 | 분류기준 | 유형 | |
|---|---|---|---|
| ㉠ | 점포 유무 | 일정한 형태의 점포유무에 따라 | 점포 소매상, 무점포 소매상 |
| ㉡ | 상품 계열 | 상품의 다양성 및 구색에 따라 | 다양성 高/구색 高, 다양성 低/구색 高 등 |
| ㉢ | 소유권 | 소유 및 운영 주체에 따라 | 독립소매기관, 체인 등 |
| ㉣ | 사용 전략 | 마진 및 회전율에 따라 | 고회전-고마진, 고회전-저마진 등 |
| ㉤ | 서비스 수준 |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에 따라 | 완전서비스, 한정서비스, 셀프서비스 등 |
결론: 표에 제시된 다섯 가지 분류가 모두 옳다. 소매상은 점포 유무, 상품 계열, 소유권, 사용 전략, 서비스 수준이라는 기준으로 나뉜다.
점포 유무로는 점포 소매상과 무점포 소매상으로 갈리고, 취급 계열의 수인 다양성과 계열 안 품목 수인 구색을 조합하면 다양성 高/구색 高, 다양성 低/구색 高 같은 유형이 나온다.
- 소유 및 운영 주체를 기준으로 하면 독립소매기관과 체인 등으로 구분된다.
- 마진과 회전율의 조합인 사용 전략으로는 고회전-고마진, 고회전-저마진 등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으로는 완전서비스·한정서비스·셀프서비스로 나뉜다.
CST map은 실제 점포를 이용하는 고객의 위치 정보(1차자료)를 바탕으로 상권을 분석하는 기법이므로, 공공데이터 등 2차자료를 활용해 표적소비자를 추출한다는 설명은 CST map의 특성과 맞지 않아 적합하지 않다.
CST map은 GIS의 공간분석 기능과 결합되어 상권잠식 분석, 점포간 경쟁정도 측정, 1차·2차·한계상권 구획 등에 활용된다.
집재성 점포는 동일 업종의 점포들이 한 곳에 모여 입지함으로써 서로의 집객력을 높이는 특성을 가지므로, 넬슨의 소매입지 선정원리 중 누적적 흡인력의 원리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다.
누적적 흡인력의 원리는 유사하거나 보완적인 업종이 근접해 입지할수록 고객 흡인력이 함께 커진다는 원리로, 집재성 점포의 군집 입지 특성을 설명한다.
Huff모형은 소매상권이 공간상에서 연속적이며 인접 점포의 상권과 중복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확률적 모형이라는 설명이 옳다.
Huff모형은 점포 매력도(주로 매장면적)와 소비자로부터의 거리(또는 이동시간)를 이용해 개별 점포를 이용할 확률을 계산하며, 이를 통해 점포별 상권과 예상 매출·점유율을 동시에 추정할 수 있다. 다만 점포이미지 등 다양한 변수를 함께 반영하는 것은 MCI모형과 같은 확장모형의 특징이며, 기본 Huff모형은 매장면적과 거리(또는 이동시간)를 변수로 삼는다.
소매포화지수(IRS)와 시장성장잠재력지수(MEP)가 모두 큰 지역상권이 매력도가 가장 높다.
IRS가 크다는 것은 기존 점포 대비 수요가 충분해 경쟁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이고, MEP가 크다는 것은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므로, 두 지수가 함께 높은 지역이 현재와 미래 모두에서 유리한 상권으로 평가된다.
호환성은 해당 입지에 다양한 업종이 들어와도 성공할 수 있는 다양성 정도를 의미하므로 이 연결이 옳다.
나머지 항목은 용어와 설명이 서로 바뀌어 있다.
- 고객이 점포를 쉽게 찾아오고 진입이 수월한 정도는 접근성에 대한 설명이다.
- 점포 위치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정도는 인지성에 대한 설명이다.
- 점포 전면을 오가는 고객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정도는 가시성에 대한 설명이다.
- 사업 시작 후 점포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정도는 홍보성에 대한 설명이다.
GIS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여러 개의 지도레이어를 결합하여 다양한 주제도를 중첩·분석함으로써 강력한 공간정보 표현이 가능한 시스템이므로, 지도레이어를 하나만 활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도작성체계와 데이터베이스관리체계의 결합, 공간데이터의 수집·분석 기능, 점·선·면으로 구성된 지도형상, gCRM(GIS와 CRM의 결합) 등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건축선 후퇴(도로에서 건물이 뒤로 물러나 있는 형태)는 오히려 점포의 가시성을 떨어뜨려 매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가시성을 높여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서술은 타당하지 않다.
시장규모에 맞는 적정 매장면적, 정면너비가 안쪽 깊이보다 큰 장방형 점포의 가시성 이점, 출입구 높낮이 차이로 인한 진입 장애, 직사각형 형태의 효율적 집기 배치 등에 대한 설명은 일반적으로 타당하다.
아래 글상자에 열거된 사항들 가운데 입지 선정을 위한 상권의 경쟁구조 분석의 대상들만을 묶은 것은?
- 가. 동일업태 소매점과의 경쟁
- 나. 다른 업태 소매점과의 경쟁
- 다. 상권위계가 다른 소매점과의 경쟁
- 라. 잠재적 경쟁
- 마. 주변 점포와의 보완관계
결론: 나열된 다섯 항목이 모두 상권의 경쟁구조 분석 대상이다. 경쟁구조 분석은 눈앞의 동일 업태 경쟁만이 아니라 업태 간·위계 간 경쟁, 잠재적 경쟁, 보완관계까지 함께 본다.
같은 업태 소매점과의 경쟁이 가장 직접적인 대상이고, 대형마트와 편의점처럼 업태가 달라도 같은 수요를 놓고 다투면 경쟁이 된다. 상권위계가 다른 소매점, 즉 광역상권의 대형점이 지역상권 고객을 흡수하는 경우도 분석 대상이다.
- 아직 진입하지 않았지만 출점 가능성이 있는 점포와의 잠재적 경쟁은 장래의 매출 위험을 가늠하기 위해 반드시 검토한다.
- 주변 점포와의 보완관계는 경쟁이 아니라 집객을 도와주는 관계지만, 상권의 힘을 제대로 읽으려면 경쟁구조 분석에 함께 포함해야 한다.
아래 글상자에 출점과 관련된 몇 가지 의사결정 사안들이 제시되어 있다. 다음 중 출점 의사결정 사안을 논리적과정에 따라 가장 올바르게 배열한 것은?
- 가. 출점할 점포 결정
- 나. 머천다이징 결정
- 다. 점포의 층별 배치 결정
- 라. 점포의 확보 및 사용과 관련된 행정처리
결론: 출점 의사결정은 출점할 점포 결정 → 점포의 확보 및 사용과 관련된 행정처리 → 점포의 층별 배치 결정 → 머천다이징 결정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상권과 입지를 조사해 어느 점포에 출점할지를 정해야 이후 작업의 대상이 확정된다. 점포가 정해지면 임대차 계약과 인허가 같은 행정처리를 마쳐 그 점포를 실제로 쓸 수 있게 만든다.
사용할 점포가 확보된 뒤라야 매장 면적과 동선에 맞춰 층별로 어떤 부문을 놓을지 배치를 짜고, 마지막으로 각 매장을 채울 상품 구색과 진열을 정하는 머천다이징으로 좁혀 간다. 큰 틀에서 세부로 내려가는 흐름으로 기억하면 된다.
소비수요의 흡인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1차상권이며, 3차(한계)상권은 흡인비율과 내점빈도가 가장 낮은 지역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1차상권은 경쟁점포와의 중복도가 낮고 내점고객 밀도가 높으며, 2차상권은 1차상권보다 내점빈도가 낮고, 3차상권은 한계상권이라고도 불린다.
점두조사법은 점포를 실제로 방문한 고객을 점포 현장에서 조사하는 방법이므로, 마찬가지로 점포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점포 내에서 조사하는 내점객조사법과 조사대상·장소가 가장 유사하다.
가정방문조사법은 소비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하고, 지역할당조사법·편의추출조사법은 표본을 뽑는 방식에 관한 것이며, 고객점표법은 내점객의 거주지 정보를 지도에 표시해 상권을 파악하는 분석기법이라는 점에서 조사대상이나 조사장소가 다르다.
점포개설과정에서 점포의 매매와 임대차 거래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공부서류와 그 내용을 위쪽 괄호부터 순서대로 바르게 연결한 것은?
건축물관리대장 (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
토지이용계획확인원 ( )
토지대장 ( )
- 가. 토지의 지번, 지목(사용용도), 면적, 토지등급
- 나. 소유자 인적사항, 권리관계, 매매과정, 압류, 저당권 등의 설정내용
- 다. 점포의 면적, 구조, 용도, 연면적, 건폐율, 용적률, 건축연도 등
- 라. 용도지역 · 용도지구 · 용도구역, 토지거래규제여부, 도로개설 여부 등
결론: 위에서부터 건축물관리대장은 점포의 면적·구조·용도·연면적·건폐율·용적률·건축연도, 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소유자 인적사항과 권리관계·압류·저당권 설정내용,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과 토지거래규제 및 도로개설 여부, 토지대장은 토지의 지번·지목·면적·토지등급을 담은 서류다.
서류 이름이 곧 담긴 내용을 가리킨다. 건축물대장은 건물 자체의 물리적 현황을, 등기부는 소유와 권리의 변동을,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그 땅에 걸린 공법상 규제를, 토지대장은 땅의 표시사항을 보여 준다.
실무에서는 권리관계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로, 면적·지목 같은 사실관계는 대장으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다. 임대차 전에 저당권과 압류 여부를 등기부에서, 영업이 가능한 용도인지를 건축물관리대장과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서 함께 확인해야 한다.
우선변제를 받을 환산보증금의 기준은 지역별로 차등 적용되고 있으므로,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동일 기준으로 변경되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환산보증금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규정된 개념으로, 영세상인 보호 범위를 정하는 기준이며, 경제상황에 따라 우선변제 기준액이 개정될 수 있어 실제 계약 시점의 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먹자골목이나 약재시장처럼 동일 업종·유사 업종이 한 곳에 모여 시너지를 내는 입지는 집재성 점포의 대표적 사례이므로 이 설명이 공간균배원리에 부합한다.
공간균배원리에서는 업종 특성에 따라 도심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한 집심성, 동종업종끼리 모여 입지하는 것이 유리한 집재성, 서로 분산해 입지하는 것이 유리한 산재성, 동일업종이 국부적 중심지에 모이는 국부적 집중성 점포로 구분한다. 가구점은 집재성, 백화점은 집심성, 대중목욕탕은 산재성 점포에 해당하므로 나머지 선택지는 업종과 입지유형의 연결이 서로 어긋나 있다.
자사 점포 간 상권잠식(자기잠식)은 전체 매출을 갉아먹는 부정적 현상이므로, 오히려 유리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시장 매력성과 자사 경쟁력을 함께 고려하되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예상매출액이 낮으면 무리하게 출점하지 않으며, 규모는 시장 상황에 맞게 적정하게 결정하는 것이 출점 원칙에 부합한다.
상권과 입지는 혼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엄밀하게 보면 기본개념이나 성격 및 평가방법 등의 측면에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구분을 시도하는 경우 그 연결이 적절한 것은?
- 가 - 지점(point)
- 나 - 범위(boundary)
- 다 - 소비자의 분포범위, 유효수요의 크기로 평가
- 라 - 배후인구 및 유동인구, 대지특성, 접근성, 가시성, 시설 등으로 평가
- 마 - 점포의 부지와 점포주변의 위치적 조건
- 바 - 다수 점포의 집단이 존재하는 지역을 의미하기도 함
- 사 - 점포를 경영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 또는 그 장소를 결정하는 행위
결론: 입지에 해당하는 것은 지점(point), 배후인구 및 유동인구·대지특성·접근성·가시성·시설 등으로 평가한다는 설명, 그리고 점포의 부지와 점포주변의 위치적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입지는 점포가 자리 잡은 지점을 가리키는 개념이라, 부지의 형상과 접면 도로처럼 그 자리 자체의 조건과 접근성·가시성으로 평가한다.
- 상권은 점포가 고객을 끌어들이는 범위(boundary)여서 소비자의 분포범위와 유효수요의 크기로 평가하고, 다수 점포의 집단이 존재하는 지역을 뜻하기도 한다.
- 점포를 경영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 또는 그 장소를 결정하는 행위는 상권이 아니라 입지에 대한 설명이므로 상권 쪽으로 묶으면 안 된다.
일방통행 도로변이거나 맞은편에 점포가 없는 곳은 오히려 나쁜 입지로 평가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일방통행로는 차량 접근 방향이 한쪽으로 제한되어 통행량을 놓치기 쉽고, 맞은편에 점포가 없으면 상호 집객 효과(동반유인)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대로 퇴근길 방향, 노점상이 많아 유동인구가 확인되는 곳, 버스정류장·지하철역을 낀 곳은 일반적으로 좋은 입지로 평가된다.
인터체인지는 자동차 통행을 전제로 한 교외형 점포의 대표적 고객유도시설이므로, 도시형 점포의 고객유도시설로 보기 어렵다.
지하철역·철도역·버스정류장·버스터미널은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객을 흡수하는 도시형 점포의 고객유도시설에 해당한다.
유동인구 조사는 조사자의 편의가 아니라 실제 상권 특성을 반영하도록 요일·시간대를 구분해 실시해야 하므로, 편의성을 감안해 주중이나 주말 중 선택적으로 조사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교통시설로부터의 동선 파악, 영업시간대를 고려한 조사시간 설정, 유동인구의 수보다 특성·이동방향이 중요할 수 있다는 점, 퇴근동선이 출근동선보다 유리하다는 점은 타당한 조사방안이다.
두 도시 간 상권경계는 A시로부터 7km 떨어진 지점에 형성된다.
Converse의 상권분기점 공식은 다음과 같다.
A시 인구 3만명, B시 인구는 A시의 4배인 12만명이므로 이고, 두 도시 간 거리는 21km이다.
인구가 적은 A시 쪽에 분기점이 더 가깝게 형성된다는 점도 결과와 일치한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이것은?
| 이것은 점포의 판매공간에서 고객의 시선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의 가로 진열수량과 진열위치를 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각 부문 안에서 어떻게 품목별로 진열 스페이스를 할당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을 뜻한다. |
결론: 고객의 시선에서 확인되는 상품의 가로 진열 수량과 진열 위치를 정하고 품목별로 진열 스페이스를 배분하는 활동은 페이싱(facing)이다.
페이싱은 진열대 정면에서 한 품목이 몇 개 보이도록 늘어놓을지(페이스 수)와 어느 높이·위치에 둘지를 결정하는 작업이다. 판매량과 회전율이 높은 상품에 페이스를 더 많이 할당해 매출 기여도에 비례하도록 진열 공간을 배분하는 것이 원칙이다.
- 조닝(zoning): 매장을 부문·구역 단위로 나누어 배치하는 상위 구획 작업으로, 페이싱보다 앞 단계다.
- 브레이크업(break up):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진열선에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깨뜨리는 연출 기법이다.
- 블랙룸(black room): 매장 후방의 창고·작업장처럼 고객에게 열리지 않는 비판매 공간을 가리키는 말로, 진열 수량·위치를 정하는 개념이 아니다.
- 랙(rack): 상품을 얹어 두는 진열·보관 선반 설비 자체를 뜻한다.
유통경로에 참여하는 구성원 간의 관계에서 작용하는 경로파워의 원천을 구분하여 설명할 때, (가)와 (나)에 들어갈 용어가 순서대로 옳게 나열된 것은?
- (가) 마진폭의 인하, 밀어내기, 끼워팔기
- (나) 판매지원, 시장정보, 특별할인, 리베이트
결론: 마진폭 인하·밀어내기·끼워팔기처럼 상대에게 불이익을 주어 따르게 하는 힘이 강압적 파워이고, 판매지원·시장정보·특별할인·리베이트처럼 혜택을 제공해 협조를 얻는 힘이 보상적 파워다.
(가)의 수단들은 거래 조건을 불리하게 바꾸거나 원하지 않는 물량·상품을 떠안기는 제재 성격이어서, 따르지 않으면 손실을 입힌다는 위협이 힘의 근거가 된다.
(나)의 수단들은 판촉 인력과 판매 노하우 지원, 시장 정보 제공, 가격 할인, 실적에 따른 리베이트 등 경제적 보상을 앞세운다. 참고로 준거적 파워는 상대와 동일시하고 싶은 매력에서, 전문적 파워는 우월한 지식·노하우에서, 합법적 파워는 계약·법규가 부여한 권한에서 나온다.
시험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판촉수단으로는 견본품(샘플) 제공이 가장 적합하므로 이 연결이 옳다. 견본품은 소비자가 비용 부담 없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게 하여 처음 구매를 이끌어내는 대표적 시험구매 촉진 수단이다.
시제품·시연회·시식 행사 등도 체험을 유도하는 수단이지만 문제에서 제시된 목표(재구매·연속구입)와의 연결은 적절하지 않으며, 고객멤버십행사는 재구매·충성도 제고에 더 적합한 수단이다.
백화점 직영매장과 임대매장을 구분하는 기준은 점포(공간)의 소유권이 아니라 매장의 운영주체와 상품(재고) 소유권·판매위험의 부담 주체이다. 백화점 건물과 매장 공간의 소유권은 통상 백화점에 있고 임대매장은 그 공간을 임차한 입점업체가 자기 명의로 운영하는 형태이므로, 소유권이 입점업체에 있으면 임대매장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직매입매장은 백화점이 상품을 직접 매입해 재고 위험을 부담하는 매장이고, 특정매입매장은 납품업체가 미판매 재고를 떠안으면서도 판매는 백화점 명의로 이루어지는 매장이며, 임대갑매장은 임대보증금과 월정액 임대료를 지급하는 전형적 임대차 매장이다.
묶음가격전술은 여러 상품을 함께 묶어 단위당 가격을 낮춤으로써 판매량과 재고소진을 늘리려는 가격전술이지, 단위당 이익을 높이기 위한 전술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유인가격전술은 소비자 유인, 변동가격전술은 흥정을 통한 가격 결정, 명성가격전술은 고품질·고명성을 위한 고가격 설정, 가격대전술은 상품계열을 몇 개의 가격대로 묶어 설정하는 전술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아래 글상자 (가)와 (나)에 들어갈 용어가 순서대로 옳게 나열된 것은?
- 마트에서도 ( 가 ) 매대의 매출이 다른 매대에 비해 3-4배 정도 더 높다.
- 고객이 점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물건을 고르는 매장이라면 매대는 입구의 ( 나 )에 두는 것이 좋다.
결론: 다른 매대보다 매출이 3~4배 높은 자리는 엔드(end) 매대이고, 고객이 스스로 상품을 고르는 셀프서비스 매장에서 매대를 두기 좋은 자리는 입구의 오른쪽이다.
엔드 매대는 곤돌라(진열대) 열의 끝단으로, 주 통로를 지나는 고객의 동선과 시선이 모두 통과하기 때문에 노출량이 압도적이다. 그래서 신상품과 행사상품을 배치하는 최고의 판촉 공간으로 활용된다.
점원의 도움 없이 고객이 직접 고르는 매장에서는 대다수 고객이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진입해 반시계 방향으로 매장을 도는 습성이 있다. 매대를 입구 오른쪽에 두면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상품과 마주치게 되어 구매 기회가 커진다.
일반적으로 시장점유율 증대를 목표로 할 때는 저가격전략, 이익 증대를 목표로 할 때는 고가격전략을 구사하므로, 이 설명은 목표와 가격전략의 관계를 반대로 서술하여 옳지 않다.
상품 전략으로서의 PB(자체상표) 출시, 소비자의 인지·구매를 유도하는 촉진의 정의, 광고·인적판매·판촉·홍보가 대표적 촉진수단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경쟁의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게 짝지어진 것을 모두 고르면?
- 가. 수평적 경쟁의 예로 자동차 제조사 간, 배관 공급업자 간, 혹은 슈퍼마켓 간의 경쟁을 들 수 있다.
- 나. 업태 간 경쟁은 동일한 경로 수준에서 다른 형태의 기업 간 경쟁을 의미한다.
- 다. 최근 업태 간 경쟁은 전통적인 매장 위주의 판매점들 사이에서만 발생한다.
- 라. 수직적 경쟁은 소매상과 도매상 간, 도매상과 제조업자 간, 혹은 제조업자와 소매상 간의 경쟁을 의미한다.
- 마. 경로 간 경쟁이란 불완전한 경로 간의 경쟁을 의미한다.
결론: 수평적 경쟁의 예시(가), 업태 간 경쟁의 정의(나), 수직적 경쟁의 정의(라)가 옳고, 나머지 두 항목은 설명이 어긋난다.
가에서 자동차 제조사끼리, 배관 공급업자끼리, 슈퍼마켓끼리 다투는 것은 동일한 경로 단계·동일 업태 안의 다툼이므로 수평적 경쟁이 맞다. 나처럼 같은 경로 수준에서 서로 다른 형태(업태)의 기업이 다투는 것이 업태 간 경쟁이고, 라의 소매상–도매상·도매상–제조업자처럼 경로 단계가 다른 구성원 사이의 다툼이 수직적 경쟁이다.
- 다: 오늘날의 업태 간 경쟁은 온라인 쇼핑몰·홈쇼핑·모바일 같은 무점포 소매업까지 포함해 벌어지므로, 전통적 매장 위주의 판매점들 사이에서만 발생한다고 한정한 대목이 틀렸다.
- 마: 경로 간 경쟁은 각각 독립적으로 완결된 유통경로 시스템끼리의 경쟁(예: 기업형 수직적 경로 대 전통적 자유형 경로)을 뜻하므로, 불완전한 경로 간의 경쟁이라는 설명이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에서, 전문컨설팅업체가 시행한 SWOT분석 내용 중 위협요인으로 잘못 분석한 것은?
|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100개를 운영 중인 ○○마트는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문컨설팅업체에 환경분석을 의뢰하였다. 외부환경의 위협요인을 분석한 결과, ㉠ 온라인 쇼핑몰 매출 증가, ㉡ 스마트폰 확산으로 인한 모바일 쇼핑의 증가, ㉢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직접 구매 감소, ㉣ 경기침체로 소비위축, ㉤ ○○마트 PB 상품매출 둔화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
결론: ○○마트 자사 PB 상품의 매출 둔화는 회사 내부에서 비롯된 약점(Weakness)이므로, 외부환경의 위협요인으로 분류한 것이 잘못이다.
SWOT분석에서 위협(Threat)은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환경의 불리한 변화만을 가리킨다. 온라인 쇼핑몰 매출 증가,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모바일 쇼핑 증가,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직접 구매 감소,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은 모두 시장·기술·인구·경기라는 바깥에서 일어난 변화다.
반면 PB 상품의 매출 둔화는 상품 기획력·품질·가격 정책처럼 회사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의 문제이므로 강점·약점 축에서 다뤄야 한다.
상품구색계획은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서 어떤 상품들을 취급할지 목록을 결정하는 계획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전반적인 재무목표, 매입 절차·조직, 점포별 상품 할당, 카테고리별 성과 통제는 상품구색계획과 관련되기는 하지만 구색계획 자체의 정의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래 글상자 (가)와 (나)에 들어갈 용어가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된 것은?
| 상품수명주기이론의 ( 가 ) 단계에서는 시장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이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 경로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 나 ) 단계에서는 판매가 안정되고 경쟁이 심화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찾거나, 그 상품에 대한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거나 사용빈도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결론: 시장수요가 늘어 커버리지를 넓히고 개방 경로 정책을 펴는 시기는 성장기, 판매가 안정되고 경쟁이 치열해져 새로운 시장·용도·사용빈도를 찾는 시기는 성숙기다.
성장기에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므로 되도록 많은 점포에서 상품을 접할 수 있게 유통경로를 개방·확대해 이용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된다.
성숙기에는 매출 증가세가 꺾이고 유사 제품이 쏟아지므로, 시장 자체를 넓히는 시장 개발·용도 개발·사용량 증대 전략으로 수명을 늘린다. 도입기의 과제는 인지도 확보와 시용 유도, 쇠퇴기의 과제는 철수·축소라는 점에서 글상자 설명과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에서 나타난 두 소비자의 구매행동을 기술하는 가장 적절한 용어는?
| 결혼을 앞둔 김○○군과 박□□양은 새로 마련한 신혼살림집 주변의 여러 가구점들을 돌아보며 구입할 가구들을 살펴보았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제조업체와 가격 정보를 확인한 다음, 결국 구입하기로 마음먹은 가구품목들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했다. |
결론: 오프라인 가구점을 돌며 실물을 확인한 뒤 실제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 행동은 쇼루밍(showrooming)이다.
쇼루밍은 오프라인 매장을 전시장(showroom)처럼 이용하고 결제는 더 저렴한 온라인에서 하는 소비 행태다. 사례의 두 사람은 매장에서 가구를 살펴본 것이 확인 단계였고, 스마트폰으로 제조업체와 가격을 비교한 뒤 온라인에서 결제했다.
반대로 온라인에서 먼저 정보를 탐색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행동은 역 쇼루밍(reverse showrooming) 또는 웹루밍(webrooming)이라 부른다. 윈도우 쇼핑은 구매 없이 둘러보기만 하는 것이라 실제 구매로 이어진 이 사례와 다르다.
광고 POP는 소비자의 관심이 식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교체·갱신해야 효과가 유지되므로, 사인물처럼 장기간 그대로 사용할수록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POP가 구매시점에 직접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 광고를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 판촉 POP의 메시지가 간결·명확해야 한다는 점, 상품 POP가 헤드라인·보디카피·그래픽으로 구성된다는 점은 타당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서비스 등급을 기준으로 든 예시이다. 서비스 등급에 의한 포지셔닝은 가격이나 품질 수준에 따라 상급·보통급처럼 등급 차별화를 보여주는 방식인데, 신속하게 고객을 돕겠다는 문구는 등급이 아니라 대응 속도, 즉 응답성을 내세우는 표현이라 서비스 등급의 예시로 보기 어렵다.
나머지 예시는 각각의 기준과 잘 들어맞는다.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한 호텔이라는 설명은 이용 대상에 따른 포지셔닝이고, 다이어트 전문 헬스클럽이라는 설명은 서비스 용도에 따른 포지셔닝이며, 2위 편의점이 1위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은 경쟁자를 기준으로 한 포지셔닝, 고객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설명은 공감성을 내세운 포지셔닝이다.
고객이탈률이 낮을수록 고객생애가치는 오히려 증가한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틀렸다. 고객이 오래 거래를 유지할수록 누적 구매와 관계 유지 기간이 길어져 한 고객으로부터 얻는 총이익이 커지기 때문이다.
반면 고객생애가치(CLV)는 한 고객이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전체 기간 동안 기업에 제공하는 이익의 합으로 정의되며, 신규 고객 확보보다 기존 고객 유지에 주력하는 것이 CRM의 효율적인 접근으로 여겨진다.
셀프서비스 매장은 판매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스스로 상품을 선택·구매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판매직원을 쉽게 찾아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매장 설계의 목표로 제시한 설명은 셀프서비스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대신 셀프서비스 매장은 상품을 개방진열하여 고객이 자유롭게 만져보고 앞면(face)을 볼 수 있게 하며, 브랜드·제조자·가격 등 구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포장에 표시하고, 쇼핑카트나 바구니를 비치해 고객 스스로 이동·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SKU(Stock Keeping Unit)는 각 유통업체가 자체 재고관리를 위해 독자적으로 부여하는 최소 상품분류 단위이므로, 제조업체가 국제표준에 따라 부여하는 바코드 표시 단위와 항상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나머지 설명은 SKU의 일반적 정의와 부합한다. 재고총이익률(GMROI)은 평균재고자산 대비 총마진으로 머천다이징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 지표이며, MD는 소분류·세분류·SKU 단위로 상품을 관리하고, SKU는 상품 추적과 관리를 위한 식별코드로서 문자와 숫자로 표기되어 구매자와 판매자가 특정 상품을 지정하는 데 쓰인다.
수익성이 낮은 소량 구매 고객과의 거래를 줄이려면 그런 주문에 주문처리비용을 부과하여 소량 구매의 실질 비용 부담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반대로 품목별 판매촉진을 확대하거나 독점적 상품라인을 취급하고, 재고관리시스템을 강화하거나 소량 구매의 배달비용을 인하하는 조치는 오히려 거래를 유지·확대하는 방향이라 저수익 고객과의 거래 축소라는 목적에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된 진열방법으로 옳은 것은?
- 가. 연관되는 상품을 하나의 세트로 진열하는 방식
- 나. 고객이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진열하는 방식
- 다. 상품 계열에 속한 상품들을 분류하여 진열하는 방식으로 특히 수퍼마켓이나 대형마트에서 주로 사용
- 라. 고객층의 상품에 대한 관심과 태도 등을 반영하여 진열하는 방식
- 마. 계절별, 행사별, 상품별로 적합한 컨셉을 만들어 부문별로 진열하는 방식
결론: 연관되는 상품을 하나의 세트로 묶어 진열하는 방식(가)이 조정형 진열(coordinated display)이며, 이 짝만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조정형 진열은 셔츠와 넥타이, 재킷처럼 함께 쓰이는 상품을 한자리에 코디해 보여 주어 관련 구매(연쇄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 고객이 상품을 직접 만져 보고 자유롭게 고르도록 하는 방식(나)은 개방형 진열(open display)이다.
- 상품 계열별로 분류해 진열하며 수퍼마켓·대형마트가 주로 쓰는 방식(다)은 임의적 분류 진열(classification display)이다.
- 고객층의 관심·태도를 반영해 진열하는 방식(라)은 라이프 스타일형 진열(life-style display)이다.
- 계절·행사·상품별 컨셉을 만들어 부문별로 진열하는 방식(마)은 주제별형 진열(theme display)이다.
고객이 특정 상품을 주시만 하는 단계는 아직 구매 의사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 관심 단계이므로, 판매자가 곧바로 다가가 상품을 설명하는 것은 오히려 고객에게 부담을 줄 수 있어 적절한 대응이라 보기 어렵다.
고객이 상품을 만져보는 등 관심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때 타이밍을 맞춰 다가가고, 가격표를 볼 때는 구매동기를 상기시키며, 유사 상품을 질문할 때는 셀링 포인트를 강조하고, 구매 의사를 밝힌 뒤에는 판매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것이 단계별로 적합한 대응이다.
판단표본추출은 조사자가 자신의 판단과 경험에 따라 모집단을 잘 대표할 것으로 보이는 대상을 직접 선정하는 비확률표본추출 방식이며, 모집단을 상호 배타적인 집단으로 나눈 뒤 각 집단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뽑는 방식은 판단표본추출이 아니라 층화표본추출에 해당한다.
단순무작위표본추출은 모집단의 모든 원소가 알려져 있고 선택 확률이 동일하며, 편의표본추출은 조사자가 얻기 쉬운 대상을 선정하고, 할당표본추출은 범주별로 사전에 정한 수만큼 표본을 뽑는 방식이라는 설명은 각각 옳다.
재고 유지 성과는 평균재고유지율이나 재고 대비 판매비율 등으로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장점유율은 매출성과를 평가하는 척도이므로 재고 유지 기준과 연결하는 것은 옳지 않다.
매출성과는 총이익이나 판매 할당량으로, 판매 능력은 전체 판매원 수로, 재고 유지는 평균재고유지율로 평가한다는 나머지 연결은 성과평가기준과 척도가 알맞게 짝지어져 있다.
공동브랜딩(co-branding)은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기존 브랜드를 하나의 제품에 함께 사용하는 전략인데, 기존 브랜드명이 약해졌을 때 같은 브랜드명을 다시 붙인 신제품을 내놓는다는 설명은 공동브랜딩의 정의와 달라 옳지 않다.
라인확장은 같은 제품범주 안에서 형태·색상·사이즈를 바꾼 신제품에 기존 브랜드명을 함께 쓰는 것이고, 브랜드확장은 기존 브랜드명을 새로운 제품범주로 넓히는 것이며, 복수브랜딩은 같은 제품범주에 여러 브랜드를 두는 것, 신규브랜드는 적절한 기존 브랜드명이 없을 때 새 이름을 만드는 것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소매융합의 결과로 가장 옳은 것은?
| 소매업체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영업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로 다른 업태의 소매점들이 같은 고객층에게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소위 소매융합(retail convergence) 현상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결론: 서로 다른 업태의 소매점이 같은 고객층에게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파는 소매융합이 진행되면 소매업태 간 차별화가 줄어든다.
표적 고객·취급 상품·가격이 겹치기 시작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편의점·슈퍼마켓·대형마트·온라인몰을 구분할 이유가 옅어진다. 업태를 나누던 경계 자체가 흐려지는 것이 소매융합(retail convergence)의 직접적인 결과다.
차별점이 사라지면 남는 경쟁 수단이 가격과 판촉뿐이어서 업태 간 경쟁은 오히려 심해지고 광고·판촉비 부담도 커진다. 특정 업태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거나 업체별 판매가 늘어난다고 보기도 어렵다.
프랜차이즈 매장의 종업원 채용과 관리는 일반적으로 가맹점(franchisee) 스스로가 담당하는 영역이므로, 본부가 이를 일괄적으로 처리해 노사문제 부담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가맹점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가맹점은 본부가 개발한 사업 상품과 경영방식을 활용해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지명도 있는 상표명으로 초기 신뢰를 확보하며, 본부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 점포개설·브랜드인지도·지원시스템 투자 덕분에 판매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이 실제 장점이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 A몰은 PB제품을 가진 대형 유통업체이다. 발주 및 재고정보를 제조업체들과 공유하므로서 적절한 재고관리를 가능하게 해 주는 ( )을 구축하였다. ( )(으)로 구축된 A몰의 시스템은 재고정보 등 일부 비즈니스 정보들을 승인된 제조업체, 공급업체, 협력업체, 고객 또는 다른 비즈니스 업체들과 안전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결론: 발주·재고정보를 승인된 제조업체·공급업체·협력업체·고객과 안전하게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망은 엑스트라넷(extranet)이다.
엑스트라넷은 기업 내부망인 인트라넷을 인증된 외부 거래 상대에게만 확장해 개방한 네트워크로, 공중망인 인터넷 회선을 쓰되 접근 권한 통제와 암호화로 보호한다. 글상자에서 '승인된' 업체들과만 공유한다고 한 대목이 이 개념의 핵심 조건이다.
- 인트라넷: 조직 내부 구성원만 사용하는 폐쇄망이라 외부 제조업체와의 정보 공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 인터넷: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개 네트워크여서 승인된 상대에게만 여는 구조가 아니다.
- 통합프로토콜: 서로 다른 기기·시스템이 통신할 때 지키는 규약을 묶어 부르는 말일 뿐, 기업 간 정보 공유망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 이더넷: 근거리 통신망(LAN)의 물리적 전송 규격일 뿐 기업 간 정보 공유 체계가 아니다.
카플란과 노튼의 균형성과표(BSC)는 재무적 관점, 고객 관점,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 관점의 네 가지로 성과를 측정하며, 전사적 자원관리(ERP) 관점은 이 네 가지 구성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ERP는 기업의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정보시스템 개념으로 BSC의 성과측정 관점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가장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 사용자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집하여 분석한 사실은 ( 가 )라/이라 구분할 수 있다.
- 사용자에게 특정한 목적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이거나, 가공되지 않은 사실은 ( 나 )라고/이라 구분할 수 있다.
- ( 다 )은/는 정황적이고 어떤 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인 (가)로/으로 주어진 상황에 대한 많은 경험과 깊은 사려에 기반을 두고 있다.
결론: 목적을 위해 수집·분석한 사실이 정보, 목적이 부여되지 않았거나 가공되지 않은 사실이 자료, 경험과 사려에 기반해 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정보가 지식이다.
자료(data)는 아직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원시적 사실이고, 여기에 사용자의 목적에 맞춘 가공과 분석이 더해져 판단에 쓸 수 있게 된 것이 정보(information)다.
지식(knowledge)은 정보가 반복된 경험·맥락과 결합해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려 주는 단계다. 글상자가 마지막 항목을 '정황적이고 어떤 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인 정보'라고 풀어 쓴 대목이 곧 지식의 정의여서, 세 빈칸의 순서가 확정된다.
거래처리시스템(TPS: Transaction Processing System)은 일상적인 거래를 표준화된 절차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TPS가 아니라 상위 정보시스템의 역할이다.
TPS는 운영절차가 표준화되어 있고 짧은 시간에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며, 다른 정보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원천 데이터를 제공하고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도 관리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TPS의 특성과 맞는다.
빅데이터 분석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비정형 데이터까지 포괄해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므로, 비정형 데이터 분석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빅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대한 규모의 디지털 정보량을 확보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시계열 특성을 활용한 추세 분석도 가능하다.
노나카의 SECI 모델에서 공동화(사회화, socialization)는 암묵지에서 암묵지를 얻는 과정을 가리키므로, 이를 형식지에서 형식지를 얻는 과정이라고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형식지에서 형식지를 얻는 과정은 종합화(연결화, combination)라고 부른다.
외재화는 암묵지에서 형식지를, 내재화는 형식지에서 암묵지를 얻는 과정이며, 이러한 지식 변환은 직선적이 아니라 나선형으로 순환하며 발전한다는 설명은 맞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e-비즈니스 시스템 내에서 구현해야 할 보안 기능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 정보의 송·수신 도중에 데이터가 훼손되거나 데이터에 변화가 생기지 않았는지에 대해 확인을 하는 것이다. |
결론: 송·수신 도중에 데이터가 훼손되거나 변경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보안 기능은 무결성(integrity)이다.
무결성은 전송·저장 과정에서 내용이 위조·변조되지 않았음을 보장하는 성질로, 해시값(메시지 다이제스트)을 비교하거나 메시지 인증코드를 붙여 검증한다.
- 인증: 통신 상대가 본인이 맞는지 신원을 확인하는 기능이다.
- 기밀성: 인가되지 않은 사람이 내용을 읽지 못하도록 암호화하는 기능이다.
- 부인방지: 거래한 사실을 나중에 부인하지 못하도록 증거를 남기는 기능이다.
- 전자서명: 작성자 확인과 부인방지를 위해 쓰는 수단이며, 데이터 훼손 여부 확인 자체를 가리키는 보안 요구사항은 아니다.
e-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정보 공개와 가격 비교가 쉬워지면서 오히려 소비자의 파워가 커지는 것이 특징이므로, 생산자 파워의 증대를 e-비즈니스의 특징으로 든 설명은 옳지 않다.
e-비즈니스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며 정보 공개를 통한 오픈 경영이 이루어지고, 고객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업무 전반이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면서 업무 통합 현상이 나타난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e-비즈니스 간접 수익창출방식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네트워크에 의한 수확체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해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인지도가 높은 웹사이트에 자사의 광고를 끼워 넣은 형태이다.
글상자가 말하는 것은 배너광고다. 인지도가 높은 웹사이트의 지면에 이미지 형태의 광고를 끼워 넣고 노출·클릭 실적에 따라 광고료를 받는, 대표적인 간접 수익창출 모델이다.
이용자가 몰릴수록 광고 지면의 가치가 커지는 네트워크 수확체증 효과가 그대로 광고 단가에 반영되므로, 자체 상품 판매 없이 가장 빠르게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과 맞아떨어진다.
- 스폰서십: 특정 콘텐츠나 행사를 후원한 대가로 브랜드를 노출하는 방식이어서, 타 사이트 지면에 광고를 삽입하는 형태와 구분된다.
- 제휴 프로그램: 연결된 링크를 타고 실제 구매가 일어났을 때 수수료를 받는 성과보상형이다.
- 무료메일 제공·프로그램 무상 배포: 이용자를 먼저 확보한 뒤 부가서비스나 유료판으로 수익을 잇는 방식이다.
RFID 태그는 바코드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장점이므로, 바코드보다 적은 양의 데이터만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RFID 태그는 데이터를 저장·판독할 수 있고 인식 방향에 관계없이 정보를 인식하며, 직접 접촉 없이도 자료를 인식하고, 능동형 태그는 수동형 태그보다 더 먼 거리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는 IP 주소를 하드웨어(MAC) 주소로 매핑하는 프로토콜인데, 설명이 이를 반대로 하드웨어 주소를 IP 주소로 매핑한다고 서술하고 있어 옳지 않다. 하드웨어 주소를 IP 주소로 매핑하는 것은 RARP의 역할이다.
UDP(User Datagram Protocol)는 데이터를 데이터그램 형태로 전송하고,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는 IP 데이터그램 전송 중 발생하는 예외사항 정보를 전달하며, IGMP(Internet Group Management Protocol)는 멀티캐스팅을 지원하고, FTP(File Transfer Protocol)는 원격 컴퓨터와 파일을 주고받는 데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파일의 데이터 계층구조는 가장 작은 단위부터 비트(bit) → 바이트(byte) → 필드(field) → 레코드(record) → 파일(file) 순으로 커진다.
비트가 모여 바이트를 이루고, 관련된 바이트들이 모여 하나의 항목인 필드가 되며, 여러 필드가 모여 레코드를, 여러 레코드가 모여 파일을 구성한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정보 제공 방식은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요청하는 온디맨드(On-demand) 방식에서, 상시 연결되어 있는 올웨이즈온(Always-on) 방식으로 전환된 것이므로, 방향을 반대로 서술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IoT 시대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으로 연결범위가 확대되고, 정보 제공 방식도 사용자가 끌어오는 풀(pull) 방식에서 알아서 제공되는 푸시(push) 방식으로 전환되었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정보를 조합한 지혜까지 제공하고 원하는 것을 주변이 알아서 찾아주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e-CRM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려면 소비자의 일시적 유행을 좇기보다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하여 앞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므로, 유행을 따라가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고객 접촉경로를 다양화하고,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구성하며, 개인 맞춤 서비스로 차별화하고, 커뮤니티·오락 등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것이 e-CRM 발전 전략으로 적절하다.
암묵지는 말이나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주관적·경험적 지식이므로, 논리적 추론과 계산에서 생기는 인식이라는 설명은 암묵지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정리된 형식지의 특징에 가까워 옳지 않다.
암묵지는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기 어렵고, 경험을 통해 몸에 밴 지식이며, 숙련된 기능이나 노하우의 형태로 나타난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용어는?
위치정보 시스템(GPS)과 (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포켓몬 고’는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 )은(는) 우리 주변에 포켓몬이 진짜로 있는 것 같이 합성하여 보여준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다. 카메라에 비친 실제 거리 위에 포켓몬이라는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것이 곧 증강현실의 정의다.
글상자의 위치정보 시스템(GPS)은 이용자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 줄 뿐이고, 그 실제 화면에 가상 객체를 합성하여 보여주는 몫은 증강현실이 담당한다.
- 머신러닝·딥러닝: 데이터로 규칙을 학습시키는 분석 기법이라 현실 영상 합성과는 층위가 다르다.
- 인공지능: 학습·추론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이어서 현실에 가상 이미지를 얹는 기술을 특정하지 못한다.
- 모션임팩트: 화면 내 동작 효과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현실 공간과 가상 객체의 결합을 설명하지 못한다.
메트칼프(Metcalfe)의 법칙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그 가치가 참여자 수의 제곱에 비례해 커진다는 수확체증의 법칙이므로, 이를 수확체감의 법칙성이라고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디지털 기술은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달하는 광속성, 반복 사용해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무한 반복 재현성, 정보를 다양하게 가공·재생산할 수 있는 용이성, 송수신자가 동시에 정보를 주고받는 쌍방향성을 특징으로 한다.
수주기능은 고객의 주문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뜻하는데, 지역 거점에서 소형 운송수단으로 소매점이나 소형 고객에게 물품을 단거리로 옮기는 활동은 수주가 아니라 배송(운송)기능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포장기능은 내용물의 변형·변질을 막고 판매 촉진 효과까지 수행하며, 하역기능은 운송·보관 전후의 반출입과 단거리 이동을, 보관기능은 물품의 물리적 보존과 관리를, 정보처리기능은 물류 전 영역의 정보 흐름을 유기적으로 지원해 비용 절감과 서비스 향상을 돕는다.
POS(Point of Sale) 시스템은 단품 단위로 판매 동향을 파악하게 해 주어 품목별 재고수준을 오히려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품목별 재고수준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POS는 소비자의 쇼핑시간을 절약해 주고, 품목별 시장규모 파악으로 중복투자를 피할 수 있게 하며, 품절과 과잉재고 조정을 통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컴퓨터·정보산업의 발전에도 효과를 준다.
지식근로자는 자신이 가진 희소가치 있는 지식이나 노하우를 형식지로 전환해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암묵지 형태로 감춰두어야 한다는 설명은 지식근로자의 자질로 적합하지 않다.
지식근로자는 일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혁신하고, 터득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며, 지식을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공유하고, 개선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상품가치로 연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