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상자는 성과등급을 사전에 정한 비율(S 10%, A 30%, B 30%, C등급 30%)에 따라 강제로 배분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강제배분법(forced distribution method)의 특징이다. 이 방법은 구성원 성과가 다양하게 분포되도록 하고 평가자가 갈등을 피해 모두를 관대하게 평가하는 관대화 경향을 방지하는 목적을 가진다.
나머지 보기들은 행동이나 순위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등급별 비율을 사전에 강제 할당하는 개념과는 무관하다.

㉠은 분류, ㉡은 수합, ㉢은 분배가 옳다. 중간상의 분류(구색형성) 기능은 4단계로 구분된다.
분류(sorting out)는 이질적 제품을 크기·품질·용량 등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동질적인 집단으로 나누는 활동이고, 수합(accumulation)은 다양한 생산자로부터 제공되는 제품을 대규모 공급이 가능하도록 다량으로 모으는 활동이며, 분배(allocation)는 구매자가 원하는 소규모 단위로 나누어 판매하는 활동이다. 나머지 하나인 구색갖춤(assorting)은 서로 연관된 상품들을 갖추는 활동으로 글상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글상자는 조직의 공통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각 부문·구성원 간의 충돌을 해소하고 활동의 내적 균형을 꾀하며 느슨함(slack)을 조절하려는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조직 내 여러 부문과 활동을 통합·조화시켜 전체 목표에 기여하도록 하는 조정의 원칙(principle of coordination)에 해당한다.
MRO 물품은 생산설비나 장비 자체가 아니라 유지·보수·운영에 필요한 소모품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정답 3번은 "대형장비, 기계 등 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핵심적인 설비"를 MRO에 포함시키고 있는데, 이는 오류다. MRO는 생산설비와는 별도로 그러한 설비를 유지·운영하기 위한 부품, 윤활유, 청소용품, 안전장비,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생산에 핵심적인 설비 자체는 MRO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반면 1~2번은 임의구매와 통제의 어려움, 4~5번은 부정기성으로 인한 수요예측 곤란과 다품목 관리비용 증가 등 MRO의 전형적 특성이다.
유형성(tangibles)은 물리적 환경·장비·시설 등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유형 자산을 의미하므로 올바른 연결이다. 서비스 품질평가의 5개 차원(SERVQUAL 모델)은 각 요소의 정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신뢰성은 '신속함'이 아니라 약속한 서비스를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이행하는 능력이다.
- 반응성은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려는 의지로, 직원의 지식·예절과는 무관하다.
- 확신성은 직원의 전문성·신뢰성·예절 등으로 고객이 느끼는 확신도인데, 신뢰성 보기('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지')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 공감성은 고객에 대한 개인적 배려와 관심의 정도로, '계산 정확성·약속 이행'은 신뢰성의 내용이다.

물류원가분석에서 할인의 여부는 할인계산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 특징이다. 표에서는 ㉤ 항목이 "할인계산 함"으로 되어 있어 이는 잘못된 내용이다. 나머지 ㉠ 계산목적(물류업적 평가), ㉡ 계산대상(물류업무 전반), ㉢ 계산기간(예산기간 단위), ㉣ 계산방식(항상 일정)은 모두 물류원가분석의 특징과 일치한다.
상충관계(trade-off)는 한 요소를 개선하면 다른 요소가 악화되는 관계를 의미한다. 낮은 배송비용을 지향하면 배송 속도가 떨어져 고객서비스(시간 측면) 수준이 저하되어야 하는데, 수준이 '증가'한다고 잘못 표현했으므로 '낮은 배송비용을 지향하는 것은 시간측면에서 고객서비스 수준의 증가를 가져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는 모두 상충관계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재고수준을 낮추는 경우: 재고 감소→보관비 감소(O)하지만 고객서비스 저하(O)
- 재고 감소와 주문 대응: 재고 감소→적시 대응 능력 저하(O)
- 신속한 배달: 신속 배달→수송비 증가(O)
- 높은 고객서비스 지향: 높은 고객서비스→재고비용·운반비 증가(O)
유통산업발전법 제23조(유통정보화시책)는 정부가 추진할 유통정보화시책으로 유통표준코드·유통표준전자문서·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재고관리시스템·매장관리시스템 등의 보급을 규정하고 있다. 4번 '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는 같은 법 제24조의 유통인력양성시책에 해당하는 별도의 정책 영역이므로, 유통정보화시책의 내용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PB(Private Brand)상품 강화의 목적으로 재고 감소는 해당되지 않는다. PB상품은 소매유통회사가 자체 브랜드로 개발·판매하는 상품으로, 높은 수익마진(수익성 증가),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차별화 수단), 점포 경쟁력 강화(점포 이미지 개선), 소비자 수요 대응(구매성향 변화 대응) 등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반면 재고 관리는 PB상품 도입의 직접적인 동기가 아니며, PB상품 자체가 재고를 줄이는 수단도 아니다. 오히려 PB상품도 일반 상품처럼 적절한 재고 관리를 필요로 한다.
기업 윤리에서 거래비용 이론의 핵심은 신뢰 부족이 거래비용을 증가시킨다는 점입니다. 거래비용에 관한 설명은 "신뢰가 부족할 때 거래비용은 작아진다"고 역설적으로 서술하여 틀렸습니다.
거래비용의 발생 원인(기회주의, 제한된 합리성, 불확실성)은 올바르나, 교환당사자 간 신뢰가 부족할수록 감시·감독·계약 강제 등 거래비용이 커지는 것이 경제학적 원리입니다.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종업원에게 자긍심과 비전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설명: 종업원에 대한 도덕적 대우
- 협력사를 상생의 대상으로 본 설명: 협력사와의 상생
- 도덕적 해이에 관한 설명: 도덕적 해이의 정의
- 대리인비용에 관한 설명: 대리인비용의 원인
1번은 VMI(Vendor Managed Inventory)로 공급자가 고객의 재고를 관리하며 배송 의사결정을 하는 공급망 관리 기법이고, 2~5번은 모두 지연전략(Postponement)으로 최종 고객의 주문이나 니즈가 명확해진 후 차별화 단계(조립, 가공, 맞춤)를 수행하는 기법이다. 2번은 현지 조립, 3번은 외관 맞춤 조립, 4번은 비율 조정, 5번은 사이즈 맞춤 재봉으로 모두 마지막 단계를 지연시켜 다양한 니즈에 대응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할인율 10%를 적용한 3년치 현금유입의 현재가치 합계는 약 9,790,000원이며, 10,000원 단위로 반올림하면 약 9,700,000원에 가장 근접한다.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할인율 10%를 적용하면
이 되어 합계는 약 9,790,000원이다.
유통경로 성과를 평가하는 차원을 설명하는 아래 글상자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 ) - 하나의 경로시스템이 표적시장에서 요구하는 서비스 산출을 얼마나 제공하였는가를 측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목표지향적 성과기준
- ( ㉡ ) - 유통시스템에 의해 제공되는 혜택이 여러 세분시장에 어느 정도 골고루 배분되는지를 측정하는 성과기준
- ( ㉢ ) - 일정한 비용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산출이 발생하였는가를 측정하는 기준
순서대로 ㉠은 효과성, ㉡은 형평성, ㉢은 효율성이 들어간다.
효과성은 경로시스템이 표적시장이 요구하는 서비스 산출을 얼마나 제공했는가를 보는 목표지향적 기준이고, 형평성은 유통시스템이 만든 혜택이 여러 세분시장에 얼마나 고루 배분되었는가를 보는 사회적 기준이다.
효율성은 일정한 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산출을 냈는가, 즉 투입 대비 산출의 비율을 따지는 기준이다. ‘요구 충족=효과성, 고른 배분=형평성, 비용 대비 산출=효율성’으로 묶어 두면 세 차원을 혼동하지 않는다.
보험 및 사후관리 비용은 위험 흐름에 속하며, 위험 흐름은 상품 손상, 도난, 진부화 등의 위험을 부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다. 따라서 보험과 사후관리 비용을 재무 흐름으로 분류한 '재무 – 보험 및 사후관리 비용'이 가장 옳지 않다.
유통경로 흐름은 물적유통, 촉진, 협상, 재무, 위험의 5가지로 분류되며, 각각에 수반되는 비용이 다르다. 재무 흐름은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급하는 과정으로, 신용제공, 자금조달, 외상관리 등 금융과 관련된 비용이 발생한다.
범위의 경제(economies of scope)는 한 기업이 여러 제품을 함께 생산할 때 각각 따로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이 절감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생산량을 증대하여 단위당 비용의 하락을 통해 이익을 얻는다'는 설명은 생산량 증대에 따른 단위당 비용 하락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는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의 개념이다.
범위의 경제와 규모의 경제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이 설명은 범위의 경제의 설명으로는 부적절하다.
- 다양한 제품 동시 생산에 따른 비용상 우위: 정의 자체로 옳다.
- 두 개 이상의 생산물 생산(결합생산)과 부산물 발생: 범위의 경제가 나타나는 전형적인 경우들이다.
- 제조업체의 비용절감 효과: 범위의 경제의 직접적 결과다.
공급자의 협상능력이 클수록 기업은 원자재 등을 불리한 조건으로 구매하게 되어 산업전반의 수익률은 오히려 감소하고 시장 매력도는 낮아진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기존 경쟁자 간 경쟁 정도 확인, 소매상의 힘이 커질수록 생산자의 가격결정력이 약화된다는 점, 외부환경이 기업에 따라 기회 또는 위협으로 작용한다는 점, 대체재 유무에 따라 산업 수익률이 달라진다는 점은 포터의 산업분석에서 다루는 타당한 내용이다.
전통적 비즈니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로 변화하는 흐름은 문제 발생 후 대응하는 사후 반응적 윤리에서 사전에 대비하는 선행적 윤리로 변화하는 방향이므로, 그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것, 이익지향에서 이익 및 사회지향으로, 제품지향에서 품질·서비스지향으로, 경영자 초점에서 고객 초점으로 변화한다는 설명은 글로벌 비즈니스로의 실제 변화 방향에 해당한다.
재무, 생산소요계획, 인적자원, 주문충족 등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관리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경영기법은 ERP(전사적자원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이다. ERP는 조직 전체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부서 간 정보 공유를 실현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나머지 기법은 통합 정보관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 리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혁신
- 식스시그마: 품질 개선
- 아웃소싱: 업무 외부위탁
- 벤치마킹: 타사 비교 분석
'개선 - 제품이나 서비스의 공정능력을 규명한다'는 개선 단계의 설명이 부정확하다. 공정능력을 규명하는 것은 측정 단계에 해당하므로 이것이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6시그마의 DMAIC 단계는 Define(정의)-Measure(측정)-Analyze(분석)-Improve(개선)-Control(관리)로 구성된다. 개선 단계는 분석 단계에서 규명한 결함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개선안을 도출하고 실행하는 단계이다.
공정능력(Cpk, Pp 등)은 현재 프로세스의 성과를 파악하는 측정 지표로서 개선 단계의 목표가 아니다.
수요예측 기법은 정성적 방법과 정량적 방법으로 분류된다. 1번 판매원 추정법, 2번 시장조사법, 3번 경영자판단법, 5번 델파이법은 모두 전문가의 주관적 의견이나 시장 조사 자료에 의존하는 정성적 기법이다. 반면 4번 시계열 분석은 과거 데이터의 수학적·통계적 패턴을 이용하는 정량적 기법으로, 주관적 판단 없이 객관적 데이터 분석만으로 예측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구별된다.
로트 크기에 직접 변하는 부분은 사이클 재고(주기재고)이며, 리드타임재고는 리드타임의 길이에 직접 변하는 재고다. 따라서 '로트의 크기에 따라 직접적으로 변하는 부분은 리드타임재고'라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재고의 분류와 특성을 묻는 문항으로, 나머지 선택지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예상재고(계절재고): 성수기와 비수기의 수요 차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기에 보유하는 재고로 옳다.
- 안전재고: 수요 변동성, 리드타임 변동 등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여분의 재고로 옳다.
- 주기재고: 주문 사이의 시간이 길수록 그 기간 동안의 수요를 충당해야 하므로 재고량이 증가하며 옳다.
- 수송재고(이송중 재고):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 중인 재고로 옳다.
그로서란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식재료 판매와 외식 기능을 결합해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하려는 개념이므로, 이를 온라인 쇼핑몰의 차별화 요소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매장 식재료로 즉석 메뉴를 제안·제공한다는 점,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의 경계를 없앤 서비스라는 점, 제철 식재료·추천상품을 활용해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의 합성어라는 점은 그로서란트의 실제 특징이다.

미국 A사와 유럽 B사가 각자의 독자적인 유통망을 상대방 지역에서 서로 활용하도록 제휴하여 각자의 제품을 상대국 시장에 유통시키는 사례이다. 이는 서로 다른 기업이 보유한 유통경로를 공유·결합해 활용하는 전략적 경로제휴전략에 해당하며, 신규 유통망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리더십 유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구성원들의 기본적 가치, 믿음, 태도 등을 변화시켜서 조직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스스로 추구하도록 만드는 리더십을 의미한다.
- 리더와 구성원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성과를 내는데 집중한다.
구성원의 가치·믿음·태도 자체를 바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스스로 추구하게 만드는 유형은 변혁적 리더십이다.
변혁적 리더십은 이상적 영향력(카리스마)·영감적 동기부여·지적 자극·개별적 배려를 통해 구성원을 내재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글상자의 ‘기본적 가치·믿음·태도의 변화’와 ‘조직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과’라는 표현이 바로 그 특징이다.
- 거래적 리더십은 성과에 따른 보상과 예외에 의한 관리처럼 교환관계에 기반해 합의된 수준의 성과를 끌어내는 방식이다.
- 상황적 리더십과 그 하위 유형인 지시형·위임형은 구성원의 성숙도나 과업 상황에 맞춰 리더의 행동을 조절하는 관점이라, 가치관 변화를 통한 성과 초월과는 설명이 다르다.
담배, 음료, 과자류 등 일상 소비재는 소비자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소매점에 공급되어야 한다. 집중적 유통채널(intensive distribution channel)은 광범위한 소매점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최대한 많은 장소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이 최우선인 일상용품의 특성과 정확히 일치한다.
- 전속적 채널: 극히 제한된 판매점만 허용한다.
- 선택적 채널: 일부 선정된 판매점만 이용한다.
- 독립적·대리점 채널: 유통구조 형태를 분류하는 기준으로 본 문항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권리금은 임차인이 보증금과 별도로 시설·상권·영업노하우 등 유무형의 가치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는 금액이므로, 이를 보증금의 일부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권리금이 보증금보다 많은 경우가 있다는 점, 유무형 재산적 가치의 양도·사용 대가라는 점, 회수 가능한 수익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점, 신축건물에서도 주변 상권의 강점을 반영한 바닥권리금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권리금의 일반적 특성에 해당한다.
도심상권은 중심업무지구(CBD)를 포함하며, 상권 범위가 넓고 소비자의 체류시간이 길다. 역세권상권은 일반적으로 고밀도 개발이 이루어진다. 인근 거주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상권은 근린상권의 특징이다. 부도심상권은 도시 전체가 아닌 일부 지역의 소비자를 유인한다. 아파트상권은 고정고객 비중이 높지만 외부고객 유치가 어려워 상권 확대에 한계가 있다.
소매점 입지 선정을 위한 공간분석은 넓은 범위에서 좁은 범위로, 광역지역분석 - 지구상권분석 - 개별점포분석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먼저 도시 전체 등 광역지역의 특성을 파악한 뒤 그 안의 지구상권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개별점포 부지의 구체적 조건을 검토하는 하향식 접근이 일반적이다.

두 도시간의 상권경계지점을 구하는 기법은 Converse 모형(㉢)이며, 점포이미지 등 다양한 점포특성을 반영하는 확률적 기법은 다항로짓(MNL)모형(㉠)이다. Newton의 중력모형을 수용한 초기모형은 Reilly의 소매중력모형(㉤)이며, 소비자의 점포선택이 결정론적이 아니라 확률적이라고 보는 것은 Huff 모형(㉡)이다. 육각형 형태의 배후지 모양을 제시한 것은 Christaller 중심지이론(㉣)이므로 순서는 ㉢, ㉠, ㉤, ㉡, ㉣이다.
구매력지수(BPI)는 특정 지역의 구매력을 측정하기 위해 인구, 소매매출액, 가처분소득 등을 이용한 가중평균 지수로 계산된다. 반면 소매점면적(sales space)은 BPI 계산 공식에 직접 투입되지 않으며, 이는 상권 포화도 분석이나 점포 밀도 평가 등 별도의 분석에 활용되는 지표이다.
BPI 산식은 지역별 인구 점유율, 소매매출액 점유율, 가처분소득 점유율을 특정 가중치로 조합하여 산출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부분 지역과 전체 지역의 인구수, 소매매출액, 가처분소득이 필요하다.
아동용 장난감 소매업의 입지선정을 위한 수요 분석 시 고려 요인을 평가하는 문항이다. 가구 규모(세대원 수)는 장난감 수요와의 직접적 인과관계가 약하며, 같은 규모의 가구라도 아동 유무나 연령대에 따라 수요가 달라지므로 가구 규모 자체보다는 인구 구성과 가족 생애주기 같은 질적 특성이 더 유의미한 지표이다.
수요 분석에서 중요한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인구 증감: 아동 인구 변동을 파악
- 인구 구성: 아동 비중을 확인
- 가구 소득: 장난감 구매력을 평가
- 가족 생애주기: 아동 보유 가구의 생활 단계를 분석
물류비용은 상품을 입지에서 보관·관리하고 배송해야 할 때 발생하므로, 직접 재고를 보유하지 않는 도매상은 물류비용 고려 필요성이 가장 낮다. 직송도매상(drop shipper)은 제조업체로부터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도록 주선하고 자신은 재고를 소유하지 않으므로, 입지 선정 시 창고 공간, 배송 거리, 보관비 등 물류비용을 거의 고려할 필요가 없다.
반면 판매대리점, 제조업체 판매사무소, 일반잡화도매상, 전문도매상은 모두 재고를 보유하거나 직접 배송에 관여하므로 물류비용이 입지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쇼핑몰 지역센터(Regional Shopping Center)는 가장 다양한 업태의 소매점포를 입주시키는 쇼핑센터 유형이다. 이는 백화점이나 대형 슈퍼마켓을 핵심 테넌트로 하면서 의류, 신발, 식품, 의약품, 서비스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문점과 소매점을 함께 입주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다음 유형들은 각각 아래를 중심으로 운영되므로 업태 다양성이 제한적이다.
- 파워 쇼핑센터: 대형 할인점 중심
- 아웃렛: 명품 할인점 중심
- 네이버후드: 일용잡화 중심
- 패션/전문품: 특정 업태 중심
판매시설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서 규정한다. 동법 제5조는 일정 규모 이상의 판매시설, 대규모점포, 물류시설 등 교통을 유발하는 시설에 대해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도로법은 도로의 건설·관리에 관한 법, 유통산업발전법은 유통산업 진흥에 관한 법,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은 교통물류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법이므로 판매시설의 교통영향평가를 직접 규정하지 않는다.
입지 분석 이론들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는 문제다. 다중회귀분석에 대한 설명이 오답인 이유는 다중회귀분석의 회귀계수는 상대적 중요도를 나타내며, 절대적 중요성을 직접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이다.
회귀계수는 다른 변수들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특정 변수 1단위 증가 시 종속변수의 변화량을 의미하므로, 변수들의 측정단위나 스케일에 따라 달라지며 절대적 중요도로 직접 해석할 수 없다.
- 공간상호작용모델: 거리마찰력과 점포크기 등 소비자 선택요인을 모델링한다.
- 유추법: 유사입지 점포 실적 분석으로 예상매출을 추정한다.
- 체크리스트법: 영향요인들의 정성적 평가로 입지를 판단한다.
- 입지분석이론의 소비자 점포선택 행동·상권 크기 설명: 입지이론들의 일반적 목적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경쟁점포 분석은 목적에 맞는 효과적인 분석을 위해 동일 업태뿐 아니라 이업태 경쟁점포까지 포함해 폭넓게 검토해야 하므로, 동일 업태의 점포에 한정해서 분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1차·2차 상권은 물론 필요시 3차 상권의 경쟁업체까지 분석하고, 개설을 준비 중인 잠재적 경쟁업체도 조사에 포함하며, 경쟁점포의 상품 구색·배치를 분석하고, 상권의 계층 구조를 고려한다는 점은 경쟁점포 분석의 타당한 방법이다.
주거지역·상업지역에서 업종변경이나 점포 확장을 위한 용도변경은 일반적으로 용도 변경 신청 → 신고필증 교부 → 공사 착수 → 사용 승인 → 건축물대장 변경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 후 행정청으로부터 신고필증을 받아 공사를 시작하고, 공사가 완료되면 사용 승인을 거친 다음 마지막으로 건축물대장에 변경 내용을 반영하는 절차가 일반적인 흐름이다.
점포가 소재하는 위치적·물리적 조건은 입지(location)의 개념이며, 상권은 그 점포로 고객이 유입되는 지리적 범위를 의미하므로 양자를 혼동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상권의 범위가 업종·업태와 관련 있다는 점, 취급 상품 종류에 따라 상권 크기가 달라진다는 점, 행정구역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 범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라는 점은 상권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글상자의 절차는 유사점포(유사매장)를 선정하여 상권범위를 결정하고, 지역 내 1인당 매출액(구매력)을 산출한 뒤 이를 신규 점포 예상 상권의 인구수에 곱해 매출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이는 유사점포법(Analog method)이다. 이 기법은 애플바움(W. Applebaum)이 체계화하여 널리 알린 것으로 유명하며, 레일리와 컨버스는 중력모형, 허프는 확률모형, 넬슨은 소매입지 선정의 8원칙으로 각각 구분된다.
차량으로부터의 시계성은 내측보다 외측(아웃커브)이 우월하므로, 외측보다 내측(인커브)의 경우가 더 좋다는 설명은 거짓이다. 곡로(커브)에서 차량은 내측(인커브)에 있을 때 외측(아웃커브)의 점포를 더 잘 볼 수 있으나, 내측 점포는 차량이 곡로를 따라 급회전하면서 시야에서 벗어나거나 각도상 보기 어렵다.
시계성(視界性)은 소비자가 점포를 인식하고 발견할 수 있는 시각적 조건을 의미하며, 입지선정의 핵심 요소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시계성의 확립된 원리다.
- 4가지 관점(기점·대상·거리·주체): 시계성 평가의 표준 분석틀
- 어디에서 보이는가: 관찰 위치에 따른 차이
- 간판의 위치와 형태: 시계성 확보에서의 중요성
- 차량 속도: 속도 증가에 따른 인커브 시계성 악화
간선도로 횡단이라는 위험 요소가 있어도 점포 접근을 꺼리는 현상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동이다. 보기 3의 안전추구의 원칙은 사람들이 위험하거나 낯선 환경(간선도로 횡단)을 회피하려는 심리를 정확히 설명한다. 보기 1의 최단거리 원칙은 눈앞의 점포를 멀리하는 현상과 모순되고, 보기 2의 보증실현은 이 상황의 주요 판단 기준이 아니며, 보기 4와 5도 이 현상의 직접적 원인을 포함하지 않는다.

옳지 않은 설명은 ㉠과 ㉤이다.
- ㉠은 옳지 않다 — 화물차 통행이 많은 도로는 오히려 보행 동선이 불리해 소매입지로 부적합하며, 자석 간 연결 동선으로 바람직한 것은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도로이다.
- ㉡은 옳다 — 동선은 사람들이 집중하는 자석과 자석을 연결하는 흐름(통행 경로)을 의미한다.
- ㉢은 옳다 — 주동선은 자석과 자석을 잇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선을 말한다.
- ㉣은 옳다 — 많은 자금이 필요한 주동선에 입지하기 어려운 점포는 부동선(副動線)을 중시한다.
- ㉤은 옳지 않다 — 복수의 자석이 있는 경우의 동선은 복수동선(複數動線)이라 하며, 부동선과는 다른 개념이다.

백화점, 고급음식점, 고급보석상, 미술품점, 영화관 등은 도시 전체를 상권으로 하며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심이나 부도심의 중심부에 입지해야 유리한 업종으로, 공간균배의 원리상 집심성 점포에 해당한다. 집심성 점포는 상업 활동이 도시 중심부로 모이려는 성질을 가지며, 고급·전문 상품을 취급해 넓은 배후지와 높은 접근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집재성 점포는 동종업종끼리 모여 입지(예: 가구점, 전자상가), 산재성 점포는 분산 입지(예: 슈퍼마켓, 이발소)가 유리한 경우를 말하므로 이 문항의 업종들과는 맞지 않는다.
상권을 '일정한 공간적 범위(경계)'로, 입지를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점(point)'으로 정의하는 설명이 두 개념의 본질적 차이를 정확히 반영한다. 입지(location)와 상권(trade area)은 개념적으로 구분되는 요소로, 입지는 점포의 물리적 위치를 나타내는 특정 지점이며, 상권은 그 점포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분포하는 공간적 범위다.
- 입지·상권 평가 항목 설명: 입지 평가 항목(층수, 주차장, 교통망)과 상권 평가 항목(유동인구, 경쟁점포)을 제시했으나, 점포 면적은 입지 평가 항목이므로 부정확하다.
- '상권을 강화한다'는 설명: 표현이 부정확하며, 입지 개선이 맞다.
- '상권은 점포를 경영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라는 설명: 입지의 정의를 상권처럼 설명하고 있어 틀렸다.
- '입지는 소비자들이 분포하는 공간적 범위'라는 설명: 입지와 상권의 정의를 역으로 서술했다.
아래 글상자에서처럼 월매출액을 추정하려 할 때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월매출액 = ( ㉠ ) × 1일 평균 내점객수 × 월간 영업일수
괄호에 들어갈 항목은 객단가, 즉 내점객 1인이 1회 방문에서 지출하는 평균 구매금액이다.
추정식은 다음과 같이 읽는다.
월매출액 = 객단가 × 1일 평균 내점객수 × 월간 영업일수
이 가운데 객단가 × 1일 평균 내점객수 = 1일 매출액이 되고, 여기에 월간 영업일수를 곱해 한 달치로 늘린 값이 월매출액이다.
예를 들어 객단가 20,000원, 1일 평균 내점객수 300명, 월간 영업일수 25일이면
20,000 × 300 × 25 = 1억 5,000만원이 월매출액이 된다.
식에 이미 ‘사람 수’와 ‘날짜 수’가 들어 있으므로 빈칸에는 1인당 금액 성격의 값이 와야 금액 단위가 맞는다. 상권내 점포점유율·회전율·내점율·실구매율은 모두 비율 지표여서 곱해도 금액이 되지 않으므로 들어갈 수 없다.
충성도는 고객의 재구매 의향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정성적 개념으로, CLV 추정에 직접 입력되는 정량적 변수가 아니며,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수립 단계에서 고려되는 경영 목표일 뿐 CLV 산출 공식에 필수적인 정보는 아니다.
고객평생가치(CLV)는 고객이 기업과의 거래 관계 동안 창출하는 총 순현재가치로, 미래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금액을 추정하는 지표다. CLV 계산에 필요한 핵심 정보는 평균구매금액, 평균총마진(또는 수익률), 관계 유지 기간, 고객확보비용으로, 이들을 통해 미래 현금흐름을 예측한다.
서비스 실패 회복 과정에서의 공정성 유형 중 종업원의 행동에 직접 영향받는 것은 상호작용적 공정성이다. 상호작용적 공정성은 서비스 제공자가 고객을 대하는 방식, 즉 존중·공감·성실한 의사소통 등 대면 상호작용의 질에 의해 결정되며, 종업원의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행동이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반면 다음 유형들은 종업원 개인의 행동보다는 조직 시스템이나 보상 내용에 의해 주로 결정된다.
- 절차적 공정성: 문제 해결 방식·절차의 적절성
- 산출적 공정성: 보상 내용
- 법적 공정성: 법적 기준 준수 등
CRM은 고객관계 관리에 초점을 둔 활동이므로, 유통기업의 재무 활동 자동화·효율화는 CRM 적용을 통해 개선되는 분야로 보기 어렵다.
고객이탈 조기경보시스템, 다양한 접점의 고객정보 수집·분석, 영업 인력의 활동 자동화, 표적고객 계층화를 통한 서비스 차별화는 모두 CRM이 실제로 수행성과를 개선하는 영역에 해당한다.
소비자 판매 촉진(consumer sales promotion)은 최종 소비자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활동이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소비자 판매촉진의 대상이 최종 소비자에 한정되므로 틀렸다.
기업, 중간상, 판매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거래처 판매촉진(trade sales promotion)' 또는 '판매원 판매촉진'이다.
- 직접구매 유도: 맞으며, 판매촉진이 직접구매 유도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 가격판촉과 비가격판촉: 맞으며, 가격할인·쿠폰 등 가격판촉과 경품·시제품 배포 등 비가격판촉으로 구분된다.
- 광고 대비 단기적 성과: 맞으며, 광고는 장기적 브랜드 구축에 초점을 두는 반면 판매촉진은 단기간 내 즉각적인 구매 행동을 유발한다.
- 판매촉진의 예: 맞으며, 할인·쿠폰·선물·시제품 배포 등이 소비자 판매촉진의 대표 사례다.
플래노그램(planogram)은 매장 내부의 상품 배치 및 진열을 최적화하기 위한 도구로, 외관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플래노그램은 진열, 품절 관리, 상품 가시성 등 내부 VMD(시각적 머천다이징) 영역에 해당하며, 외관 평가는 파사드 디자인, 입구 매력도, 브랜드 일관성 등으로 이루어진다.
매장 외관(exterior) 관리는 기업 이미지 전달, 상징적 디자인, 입구 설계, 고객 관심 유발 등을 목적으로 하며, 이들은 모두 외관 계획과 시각적 표현에 관한 핵심 요소들이다.

고객과 장기 지향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객의 필요와 욕구에 초점을 두고 만족스러운 구매결정을 하도록 마케팅 컨셉을 수행하는 판매행동은 고객지향적 판매행동이다. 이는 단기 실적을 위해 제품을 강매하는 판매지향적 판매행동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고객만족과 신뢰 형성을 통한 장기적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EAN(KAN) 코드는 국가코드(한국 880) 3자리, 제조업체코드, 상품품목코드, 체크숫자 1자리로 구성되며 POS 시스템에서 판매시점관리에 쓰인다. 제조업체코드는 생산자가 스스로 정하는 번호가 아니라 코드관리기관(GS1 Korea,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부여한다. 생산자가 직접 부여하는 것은 제조업체코드 다음에 오는 상품품목코드이다.
아래 글상자는 유통경로상 갈등을 초래하는 원인을 설명한 것이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으로 가장 옳은 것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 매출의 일정비율을 로열티로 받고 있는 경우에 가맹본부의 목표는 가맹점 매출의 극대화가 되지만, 가맹점의 목표는 매출이 아닌 수익이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서로 다른 성과지표를 좇기 때문에 생기는 갈등이므로, 원인은 추구하는 목표의 불일치다.
글상자에서 본부는 매출의 일정비율을 로열티로 받으므로 가맹점 매출의 극대화를 바라고, 가맹점은 비용을 뺀 수익의 극대화를 바란다. 같은 사업을 하면서도 성과의 잣대가 매출이냐 이익이냐로 갈리는 목표 자체의 충돌인 것이다.
- 역할에 대한 인식 불일치는 각자가 맡아야 할 기능이나 책임 범위를 다르게 이해할 때, 현실에 대한 인식 불일치는 같은 시장 상황을 서로 다르게 해석할 때 생긴다.
- 품질요구나 경로파워 문제는 공급 품질 기준의 차이나 힘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데, 이 사례는 로열티라는 보상 구조가 두 주체의 목표를 갈라놓은 경우다.
아래 글상자는 표적시장 범위에 따른 표적시장 선정 전략에 대한 내용이다. 설명이 옳은 것만을 모두 나열한 것은?
- ㉠ 비차별적 마케팅 전략은 세분시장 간 차이를 무시하고 전체 시장 혹은 가장 규모가 큰 대중시장을 표적으로 하나의 제공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 ㉡ 집중적 마케팅 전략은 여러 세분시장을 표적시장으로 선정하고, 각 세분시장별로 서로 다른 시장제공물을 개발하는 전략이다.
- ㉢ 차별적 마케팅 전략은 큰 시장에서 작은 점유율을 추구하는 대신 하나 혹은 소수의 작은 세분시장 또는 틈새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글상자에서 옳은 설명은 ㉠ 하나뿐이다. ㉡과 ㉢은 두 전략의 정의가 서로 뒤바뀌어 있다.
㉠의 비차별적(무차별) 마케팅 전략은 세분시장 간 차이를 무시하고 전체 시장 또는 가장 큰 대중시장을 하나의 제공물로 공략하는 방식이므로 설명이 정확하다.
- ㉡ — '여러 세분시장을 표적으로 선정해 각 세분시장별로 서로 다른 제공물을 개발'하는 것은 집중적 전략이 아니라 차별적 마케팅 전략의 정의다.
- ㉢ — '큰 시장의 작은 점유율 대신 하나 또는 소수의 작은 세분시장·틈새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추구'하는 것은 차별적 전략이 아니라 집중적 마케팅 전략의 정의다.
농축산품 작업장 바닥높이는 실제로는 매장보다 낮게 설계해야 하므로 "높게 한다"는 설명이 오류다. 식품 위생 관리 기준에서 농축산품 같은 습식 작업장은 물이 흘러내려가도록 바닥을 낮춰 배수가 원활하게 하고, 매장의 일반 바닥과 구분하여 오염 물질이 매장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한다.
나머지는 모두 올바른 환경관리 원칙이다.
- 화장실: 방수·주기적 관리
- 주차장: 차량과 보행자 동선 분리
- 창고 보관: 매장 집기 번호에 맞춘 창고 관리(피킹 효율)
- 간판·포스터·POP: POP 진열물이 보행 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문제를 강하게 인식하여 구매동기가 형성된 소비자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들에 대한 정보를 찾게 된다. 필요한 정보가 소비자의 기억속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경우에는 ( ㉠ )만으로 충분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 ㉡ )를 하게 된다.
글상자는 소비자 구매의사결정 2단계인 정보탐색을 설명하고 있으며, ㉠에는 내적 탐색, ㉡에는 외적 탐색이 들어간다.
'필요한 정보가 소비자의 기억 속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경우'라는 단서가 곧 기억으로부터의 회상을 뜻하므로 ㉠은 내적 탐색이다. 반대로 기억만으로 대안 평가가 어려우면 광고·점포방문·주변 추천·인터넷 검색 등 외부 원천을 동원하는 외적 탐색으로 넘어간다.
- 단기 기억·장기 기억은 정보가 저장되는 기억 구조를 가리키는 개념이지 탐색 행동의 명칭이 아니므로 괄호에 들어갈 수 없다.
- ㉠에 외적 탐색을 넣으면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으므로 외부에서 찾는다'는 앞뒤가 뒤바뀐 문장이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계절할인은 제품 판매에 계절성이 있을 때 비수기에 구매하는 중간상에게 주는 할인이며, 설명이 맞다. 나머지 보기는 정의가 서로 뒤바뀌어 있다. 현금할인은 현금 구매나 만기 전 대금 지불 시 주는 할인이고, 수량할인은 대량 구매 시 구매량에 따라 주는 할인이다. 거래할인은 중간상이 제조업자의 업무(유통 기능)를 대신 수행한 데 대한 보상이고, 판매촉진지원금은 중간상의 지역광고·판촉을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상품진열은 시간절약·비교·식별·정보 제공 등 고객서비스 관점의 기능을 하는 것이지, 상품을 파손 없이 안전하게 보관하는 보관서비스를 의미하지는 않으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빠르게 상품을 찾게 해주는 시간절약 서비스, 다른 상품과 비교를 쉽게 해주는 비교서비스, 상품종류를 쉽게 식별하게 해주는 식별서비스, 무언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서비스는 상품진열이 갖는 고객서비스 관점의 실제 의미이다.
본체 가격은 낮게 책정하고 소모품 가격을 높게 책정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은 종속제품 가격책정(captive product pricing)이다.
사양제품 가격책정은 본체에 추가되는 선택사양·옵션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것, 제품라인 가격책정은 같은 계열 제품군의 가격단계를 설정하는 것, 부산물 가격책정은 주제품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에도 가격을 매겨 수익을 얻고 그만큼 주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것, 이중부분 가격결정은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을 나누어 책정하는 것으로 각각 구별된다.
레이아웃은 점포 전체의 공간 배치와 동선 계획을 다루는 개념으로, 점포 전체 규모에서의 영역·통로·시설물 배치를 결정한다. 반면 집기 내 상품 배치와 진열 양의 결정은 이미 정해진 진열대나 선반 내부에서 상품을 어떻게 배열할지 정하는 것으로, 레이아웃보다 하위 수준인 진열(merchandise display) 영역에 해당한다.
상품 및 집기의 배치와 공간 결정, 출입구 연계 주통로, 상품품목별 보조통로, 계산대 배치는 모두 점포 전체 공간 구성에 관한 거시적 결정이다.

㉠~㉤ 모두 옳은 설명이다. RFM기법은 최근 구매시점(Recency), 구매빈도(Frequency), 구매금액(Monetary)의 3가지 지표로 고객가치를 계량적으로 측정하며, 각 요소의 중요도는 산업·기업 특성에 따라 달라 가중치를 다르게 부여할 수 있다(㉡, ㉢).
또한 양적 지표뿐 아니라 고객관계 활동에 대한 질적 측면도 함께 고려하는 평가모형이며(㉠), 산출된 고객세그먼트에 따라 차별적 마케팅과 등급 관리가 가능하다(㉣). 다만 계산이 간편한 반면 개별고객의 미래 수익기여도를 직접 측정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마케팅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과 계획을 실제 활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마케팅실행에 해당하며, 마케팅통제는 그 실행결과를 평가하고 시정조치하는 과정을 의미하므로 두 개념을 혼동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실행결과를 평가해 목표달성을 위한 시정조치를 한다는 점,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 통제가 필요하다는 점, 운영통제가 연간계획 대비 실제성과를 점검하는 것이라는 점, 전략통제가 기본전략이 시장기회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하는 것이라는 점은 마케팅통제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쇼루밍(showrooming) 소비자는 오프라인 점포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온라인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특징을 보인다.
즉시 수령과 반품 편의를 주된 동기로 삼는 것, 온라인에서만 구매하는 것, 오프라인에서만 경험·구매하는 것, 온라인에서 쇼핑을 즐기되 구매는 오프라인에서 하는 것(역쇼루밍)은 각각 쇼루밍과 구별되는 소비행태이다.
확률적 표본추출은 모집단의 각 단위가 표본으로 뽑힐 확률이 알려져 있고 0보다 큰 방법이다. 대표적인 방법은 단순 무작위 표본추출이며, 층화·계통·군집 추출도 여기에 속한다. 편의·판단·할당·자발적 표본추출은 조사자의 판단이나 응답자의 자발적 참여에 의존하므로 비확률적 표본추출이다.
ROI(투자수익률) 분석은 투입 자본에 대한 수익의 비율을 직접 계산하여 자금 효율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자금효율성 확인에 가장 직접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이다. 유통마케팅 목표달성을 위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지출하는지 확인하려면 투입된 자금 대비 얻은 수익의 관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 시장점유율·고객만족도·경로기여도 분석은 성과의 질적 측면이나 특정 영역의 성과를 측정한다.
- 자금유지율 분석은 일반적인 성과평가 기법이 아니다.
소매믹스는 소매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요소들로, 상품(merchandise), 가격(price), 입지(location), 판촉(promotion), 서비스(service) 등으로 구성된다. 보기 1(소매가격 책정)은 가격 전략, 2(점포입지 선정)는 입지 전략, 4(소매 커뮤니케이션)는 판촉 전략, 5(취급상품 결정)는 상품 전략으로 모두 소매믹스의 핵심 요소이지만, 3(유통정보 관리)는 소매업체의 운영관리 시스템이자 내부 효율화 도구일 뿐 고객 가치 제공과 경쟁차별화를 위한 소매믹스 전략 요소가 아니다.

상품회전율은 연간매출액 ÷ 평균재고액으로 계산한다. 평균 재고량 약 200개에 가격 1천원을 곱하면 평균 재고액은 20만원이며, 연간매출액 1백만원을 적용하면 회가 된다.
유통목표는 추상적·개념적 서술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형태로 설정되어야 한다. 따라서 '개념적으로 서술'이라는 표현은 유통목표가 구체적·정량적이어야 한다는 원칙에 배치되며, 관리와 평가를 위해서는 오히려 명확하고 현실적인 표현이 요구되므로 가장 옳지 않다.
- 소비자 기대 서비스 수준에 근거한 설정은 올바른 특성이다(○).
- 기업 전체의 장기목표 반영도 올바르다(○).
- 구체적 시한 명시도 올바르다(○).
- 목표달성도 확인을 위한 측정 가능성도 올바르다(○).
기술적 불확실성 제거효과는 선발주자의 이점이 아니라 오히려 선발주자가 겪는 위험 요소다. 선발주자의 이점(first mover advantage)은 시장에 먼저 진입한 기업이 누릴 수 있는 경쟁상 우위를 의미한다.
선발주자는 미성숙한 시장에서 기술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고 소비자 수요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진입하므로 기술적·시장적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되며, 후발주자가 이러한 불확실성을 제거한 후 더 나은 기술로 진입할 때 도리어 경쟁 압박을 받는다.
- 경험곡선효과와 규모의경제효과는 선발주자가 먼저 누적된 생산량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
- 시장선점과 전환비용에 의한 진입장벽은 고객 잠금과 진입장벽 구축으로 선발주자의 지위를 강화한다.

제시문은 소비자들이 특정 카테고리 내에서 특별히 선호하는 벤더가 해당 카테고리 내 다른 벤더나 브랜드를 대신하여 소비자를 위한 카테고리 전문가 역할을 하며, 소매업체와 파트너 관계를 형성·유지하는 벤더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벤더를 유통 및 카테고리 매니지먼트 용어로 카테고리 캡틴(category captain)이라고 한다.
- 1차 벤더는 단순히 직접 거래하는 공급업체를 의미한다.
- 리딩·스마트 벤더는 표준화된 유통 용어가 아니다.
- 카테고리 플래너는 상품 계획을 담당하는 소매업체 측 직무를 지칭한다.
공급사슬관리(SCM)에서 활용되는 정보기술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PBES(Private Branch Exchange Systems)는 조직 내 전화 교환 시스템으로, 통신·음성 인프라에 해당하며 공급사슬 정보 수집·처리·최적화와는 관련이 없는 기술이다.
- EDI는 기업 간 전자문서 교환으로 주문·납품·송장 등을 자동화한다.
- POS는 판매 시점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여 재고 최적화에 활용된다.
- CDS는 상품을 물류센터에서 직접 분류·배송하여 보관 시간을 단축한다.
- RFID는 상품 추적으로 공급사슬 가시성을 확보한다.
이들은 모두 SCM의 핵심 기술들이다.
2차 산업혁명은 전력 에너지와 조립라인 방식의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성립했으므로, 전력을 활용해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 1차 산업혁명은 기계화(증기기관, 방직기 등)를 특징으로 하며 전자기기 활용과는 무관하다.
-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3차 산업혁명(1970년대 컴퓨터·인터넷 혁명)의 범위를 벗어난다.
- 인터넷 활용은 3차 산업혁명 시기부터 본격화되었으므로 4차 산업혁명 특징으로 부적절하다.
- 정보통신기술과 데이터 분석은 3차 산업혁명(정보화) 이후의 특징이지 2차 산업혁명 초기와는 맞지 않는다.
공급사슬관리는 푸시(push) 관행에서 풀(pull) 관행으로 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므로, 그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재고 중시에서 정보 중시로,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거래 중시에서 관계 중시로, 기능 중시에서 프로세스 중시로 변화한다는 설명은 공급사슬관리의 실제 변화 방향에 해당한다.

지식관리시스템 구현은 ㉠ 목표 설정(해결해야 하는 문제 명확화) → ㉢ 지식기반 창출(베스트 프랙티스 개발·공유) → ㉡ 프로세스 관리팀 구성(지식이 활용될 수 있도록 팀 운영) → ㉣ 지식 활용 증대를 위한 업무처리 프로세스 구축(전자메일·그룹웨어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 활용) 순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순서는 ㉠-㉢-㉡-㉣이다.
RFID는 무선 주파수로 태그를 인식하므로 접촉하지 않고 먼 거리에서도 정보를 읽을 수 있다. 따라서 QR 코드보다 근거리에서 접촉해야 정보를 얻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RFID는 여러 태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고 오염에 강하다. 배터리를 내장한 능동형 태그는 인식거리가 길어 성능이 좋고, 태그 가격도 계속 내려가 유통·물류 분야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비콘(Beacon)은 선박·기차 등에서 위치를 확인해 신호를 보내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RFID·NFC 방식으로 작동하며 원거리 통신을 지원하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 연동해 간편 결제 및 포인트 적립 등 마케팅에 활용된다. 와이파이·지웨이브·지그비·UWB는 모두 사물인터넷 통신 프로토콜이지만 위치 확인 기반의 근거리 신호 발신 및 모바일 결제 연동 마케팅 용도로 대표되는 기술은 비콘이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각 단계를 검토하면, '데이터 운반'에 관한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외부로부터 유입된 데이터를 기업 표준으로 변환하는 작업이라는 내용은 맞으나, 이를 "운반"이라 부르는 것은 부정확하다. 정확한 용어는 "데이터 변환(transformation)"이며, 운반(transportation)은 변환된 데이터를 목표 시스템으로 옮기는 단계를 의미한다.
- 데이터 추출은 레거시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꺼내는 작업으로 정확하다.
- 데이터 정제는 오류·중복·오타 등을 수정하는 작업으로 정확하다.
- 정제된 데이터를 ERP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정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데이터 수집은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로 옳다.
따라서 용어의 정확성 측면에서 데이터 운반에 관한 설명이 가장 부적절하다.
재고회전율 저하는 VMI(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자재고관리)의 목적이 아니다. VMI는 오히려 재고회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기법이다.
공급자가 소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충 시점과 수량을 직접 결정함으로써 비즈니스 가치 증가, 고객서비스 향상, 재고 정확성 제고, 공급자·구매자 간 공급사슬 운영의 원활화를 도모한다.
이 모든 효과는 결국 불필요한 재고를 줄이고 회전율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므로, 회전율이 오히려 저하된다는 설명은 VMI의 취지와 반대된다.

글상자는 유통업체의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규칙에 따라 자동화하는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 판매 시점 데이터 입력, 발주 및 회계 업무 자동 처리 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는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 사무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수행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정의에 해당한다.
- ETL·ETT는 데이터 추출·변환·적재(또는 추적) 기술로 데이터 통합에 사용된다.
- IPA는 RPA에 AI를 결합한 확장 개념이다.
- VRC는 가상현실 구축 기술로 본 사례와 무관하다.
GTIN 관련 데이터에서 가변 데이터는 동일한 상품이라도 제조 시마다 달라지는 정보를 의미한다. 유통기한, 일련번호, 로트 번호, 배치 번호는 모두 생산 시점과 배치에 따라 변하는 동적 정보이므로 가변 데이터에 해당한다. 반면 성분 및 영양정보는 동일 상품의 고유한 특성으로서 상품 규격이 변하지 않는 한 일정하게 유지되는 고정 데이터이며, GTIN 등록 시 상품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정적으로 등록되는 항목이다.
아래 글상자의 ㉠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데이터 기반으로 상품의 입고부터 고객주문 및 배송까지 제공하는 일괄처리 서비스인 ( ㉠ )(이)가 유통산업의 최대 화두로 등장하였다.
- ( ㉠ )(이)란 물류를 필요로 하는 판매자들 대상으로 상품 보관 및 재고관리, 고객이 상품 주문시 선별, 포장, 배송, 반품 및 고객대응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지칭한다.
- 최근 국내 물류·유통 시장은 ( ㉠ )의 각축전이 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도 쿠팡, CJ대한통운, 네이버, 신세계 등 탑플레이어들이 ( ㉠ ) 서비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SG 닷컴의 경우 주문부터 상품분류, 포장, 출고 등 유통 全주기를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 ㉠ ) 시스템으로 온라인 주문에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한다.
글상자가 정의하는 ㉠은 풀필먼트(fulfillment)다. 판매자를 대신해 보관·재고관리부터 주문 시 선별·포장·배송, 반품과 고객대응까지 일괄 대행하는 물류 서비스를 가리킨다.
단순 운송·배송 대행과 달리 상품 입고 시점부터 소비자 인도, 반품 처리까지 주문이행 전 과정을 묶어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며, 그래서 글상자도 쿠팡·CJ대한통운·네이버·신세계 등이 이 서비스 확대를 두고 각축한다고 서술한다.
- 로지틱스(로지스틱스)는 조달·운송·보관 등 물류활동 전반을 계획·실행·통제하는 상위 개념이어서, 판매자 대상 주문이행 대행이라는 특정 서비스 모델을 지칭하지 않는다.
- 데이터마이닝은 대용량 데이터에서 규칙·패턴을 찾아내는 분석 기법이고, 풀브라우징은 모바일 기기에서 PC용 웹페이지를 그대로 보는 인터넷 이용 방식이라 물류 서비스와 무관하다.
- 풀서포트는 물류 분야에서 통용되는 정식 용어가 아니어서 글상자가 정의하는 서비스 명칭이 될 수 없다.
내부 역량(강점·약점)과 외부 환경(기회·위협)을 함께 평가해 상황분석 범위를 넓히는 도구는 SWOT 분석이다.
PEST·STEEP은 정치·경제·사회·기술(및 생태·법률) 등 외부 거시환경만을 분석하는 도구로, 기업 내부의 강점·약점은 다루지 않는다.
따라서 내부와 외부를 모두 포괄해 전략적 적합성을 평가한다는 설명에는 SWOT이 가장 부합한다.
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단계별 활동을 구분하는 문항이다. 시스템 개발 생명주기(SDLC)에서 분석단계는 현황 파악과 요구사항을 도출·정의하는 단계이다. 각 보기를 검토하면, 데이터베이스 설계(1번)는 설계단계, 단위테스트(2번)와 인수테스트(5번)는 테스트단계, 사용자매뉴얼 작성(3번)은 구현 후 이행단계에 해당한다. 요구사항 정의(4번)는 사용자의 필요를 파악하고 시스템이 충족해야 할 요구사항을 도출·문서화하는 분석단계의 핵심 활동이다.
POS시스템은 판매시점관리 시스템으로서 거래 시점의 상품, 고객, 판매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보기 1~4는 모두 POS시스템의 기본 기능과 활용으로 정확하다. 고객 구매정보, 상품별 판매동향, 지역 간 비교분석, 개인 구매행동 분석 모두 POS 데이터로 가능하다. 보기 5번은 "기회손실 분석이 어렵다"고 단정하는 것이 오답이다. POS 데이터에서 매출 추세, 고객 방문 패턴, 미판매 시간대 등을 분석하면 자점 미취급으로 인한 기회손실(고객이 원했으나 상품이 없어 구매하지 못한 경우), 비취급 상품에 대한 잠재 수요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기회손실 분석이 어렵다"는 것은 거짓이며, 이것이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이 설명하고 있는 ㉠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기업 간의 거래에 관한 데이터(각종 서류양식)를 표준화하여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거래 당사자의 컴퓨터 사이에서 직접 전송신호로 주고받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 ㉠ ) 서비스가 등장하였다.
- 클라우드 기반의 ( ㉠ ) 서비스 업체인 A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주문 수발주 업무의 실수가 많이 발생하고, 업무 담당자들은 재택 근무를 하면서 업무가 지연되거나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본 사의 서비스 도입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에 들어갈 용어는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문서교환)다. 주문서·송장 등 기업 간 거래 서류양식을 표준화해 통신망을 통해 거래 당사자의 컴퓨터끼리 직접 주고받게 하는 기술이라는 서술이 정의 그대로다.
수작업 수발주에서 생기던 입력 실수와 재택근무로 인한 업무 지연·공백을 줄여준다는 사례도, 문서 재입력을 없애 처리시간과 오류를 줄이는 EDI의 대표적 효과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전용망 대신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형태가 확산되고 있다.
- 비콘(Beacon)은 근거리 무선 신호로 위치를 인식해 정보를 보내는 위치기반 기술이고, O2O(Online to Offline)는 온라인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연결하는 서비스 모델이라 문서 교환 체계가 아니다.
- XML은 데이터를 구조화해 표현하는 마크업 언어일 뿐 기업 간 거래문서 교환 체계 자체가 아니며,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빌려 쓰는 클라우드 제공 방식이어서 글상자가 정의하는 대상이 아니다.
모바일 웹의 특성을 묻는 문항으로, 단말기의 하드웨어 자원(카메라, GPS, 센서 등)에 대한 접근 제약이 핵심이다. 보기 1, 2, 4, 5는 모바일 웹의 일반적 장점이다. 보기 1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OS 구분 없이 접속 가능, 보기 2는 웹 표준 기반이므로 OS별 수정 불필요, 보기 4는 모바일 브라우저도 데스크톱과 유사 수준으로 작동, 보기 5는 URL 기반 접속이 모바일 웹의 특징이다. 반면 보기 3은 모바일 앱이 네이티브 API를 통해 하드웨어 자원을 직접 제어하므로 카메라, GPS, 센서 활용에 훨씬 효과적이며, 모바일 웹은 브라우저의 제한된 권한으로 인해 이러한 기능 활용이 제한적이다.
파일을 무단으로 암호화해 인질로 잡고 금전을 요구한다는 설명은 애드웨어가 아니라 랜섬웨어의 특징이다.
애드웨어는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되어 원치 않는 광고를 노출시키는 프로그램을 가리키며, 파일을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는 랜섬웨어 고유의 공격 방식이다.
바이러스·트로이목마·웜·스파이웨어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악성코드의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QR코드 간편결제의 고정형과 변동형을 구분하는 핵심은 누가 QR코드를 생성하고 관리하는가이다. 변동형 QR은 소비자가 일회성으로 생성하는 동적 코드이므로, 물리적 위·변조 방지 조치가 필요 없다.
반대로 고정형 QR은 가맹점에 반영구적으로 부착되므로 위·변조 방지 특수필름이나 잠금장치 등의 물리적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변동형 QR에 대한 설명은 변동형과 고정형의 보안 요구사항을 역으로 잘못 설명하고 있다.
- 다양한 방향 스캔·오류 정정은 QR코드의 기술적 특성으로 정확하다.
- 고정형과 변동형의 정의는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 고정형 QR의 폐업 시 파기·신고 관리 의무도 맞다.
JSON, XML과 같은 반정형데이터도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면 비식별 조치의 적용 대상이 된다.
비식별 조치는 데이터의 형식(정형·반정형·비정형)과 무관하게,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는지를 기준으로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성별·생년월일 등 개인특성 정보나 혈액형·진료내역 등 신체특성 정보 역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이므로 비식별화 대상에 포함된다.
1차 데이터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 직접 고객(또는 현장)으로부터 새로 수집한 데이터를, 2차 데이터는 이미 다른 목적으로 생성·수집되어 존재하는 데이터를 의미하므로,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데이터에서 정보를, 정보에서 지식을 추출한다는 일반적 흐름이나, 정보가 기존 데이터를 재가공한 결과라는 설명, 암묵지가 체계화하기 어려운 지식이라는 점, 지식창출 프로세스가 공동화·표출화·연결화·내면화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