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효과는 공급사슬 각 단계가 수요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각자 독립적으로 수요를 예측할 때 오히려 확대되므로, 독립적 수요예측을 통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설명은 채찍효과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없다.
잦은 할인행사를 지양하고, S&OP로 공급과 수요 계획을 통합하며, 공급사슬 구성원 간 수요 정보를 공유하고, 항시저가정책으로 수요 변동폭을 줄이는 방안은 모두 채찍효과 완화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대안이다.
아래 글상자의 동기부여이론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맥그리거(D. McGregor)가 제시함
- 종업원은 조직에 의해 조종되고 동기부여되며 통제받는 수동적인 존재임
글상자의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인간의 행동을 지나치게 일반화하고 단순화했다는 지적이다.
종업원을 조직에 의해 조종·동기부여되고 통제받는 수동적 존재로 보는 관점은 맥그리거의 X이론이다. X이론은 사람이 본래 일을 싫어하고 책임을 회피한다고 전제하므로 지시와 통제 중심의 관리를 처방한다.
이 이론의 대표적 한계는 다양한 동기와 성향을 지닌 인간을 X형과 Y형 두 유형으로만 갈라놓아 개인차와 상황 요인을 담지 못한다는 점이다.
- 위생요인, 그리고 감독·급료·작업조건의 개선이 동기부여 자체와 무관하다는 서술은 허츠버그의 2요인이론에 속한다
- 고차원 욕구가 충족되면 저차원 욕구를 채우려 한다는 서술은 방향이 거꾸로다. 욕구는 저차원에서 고차원으로 올라가며, 하위로 되돌아가는 퇴행은 충족될 때가 아니라 좌절될 때 일어난다(ERG이론의 좌절-퇴행)
- 글상자가 기술하는 것은 자율적·능동적 인간을 전제하는 Y형이 아니라 그 반대편의 인간관이다
물류 아웃소싱은 외부 전문업체에 물류 기능을 위탁하는 것이므로 기업이 그 기능에 대해 갖는 직접적인 통제력은 오히려 약화되며, 통제력 강화를 아웃소싱의 편익으로 보기는 어렵다.
비용 절감, 서비스 수준 향상, 핵심 부문에 대한 집중력 강화, 전문 인력 활용은 물류 아웃소싱에서 흔히 언급되는 대표적인 편익에 해당한다.
'last mile'은 유통센터에서 최종 소비자까지의 마지막 배송 구간을 의미하는데, 풀필먼트는 생산지부터 고객 배송까지 전체 과정을 담당하므로 'last mile'만의 성장과는 무관하고, 오히려 물류 전 단계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설명이 부정확하다.
풀필먼트는 주문 후 고객 배송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로, 나머지 설명에 모두 부합한다.
- 판매자가 물류 업무에서 벗어나 본업에 집중한다.
-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로 발달했다.
- 다품종 소량·잦은 주문의 온라인 쇼핑몰 특성에 맞는다.
- 입고·분류·재고·배송을 일괄처리한다.
기능식 조직의 대표적 단점은 명령 통일 원칙의 훼손, 업무분장의 어려움, 책임 소재 불명확에 따른 사기 저하, 전문화 심화로 인한 관리비 증가로 정리되며, 성과에 따라 보수를 정확히 가감할 수 없다는 점은 기능식 조직 특유의 단점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보수 산정 방식의 문제는 조직 형태 자체보다는 별도의 임금체계 설계 문제에 가까워, 기능식 조직의 단점을 설명하는 항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 JIT가 공급망 상의 파트너 연결과 프로세스 변혁을 추구하는 시스템이고, JITⅡ는 이를 확장하여 공급업체와 구매업체 간의 협력을 통한 개별 생산현장을 연결하는 개념이므로,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 JIT는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는 풀(pull)형식 생산방식이고 JITⅡ는 이를 공급업체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JIT를 푸시형식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은 JIT와 JITⅡ의 초점 차이를 올바르게 설명했고, ㉢은 각자의 무가치한 활동 제거 대상(자사 공장 내부 vs 기업 간 중복업무)을 올바르게 구분했으므로 옳은 설명이다.
자체 생산(make) 결정은 일반적으로 대량 생산을 통해 설비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을 때 유리하며, 소량 생산은 오히려 자본투자를 정당화하기 어려워 외부 구매(buy)가 더 합리적인 경우가 많다.
특허기술 보호, 경쟁력 있는 외부 공급자의 부재, 유휴 생산능력 활용, 리드타임·수송에 대한 통제력 확대는 기업이 자체 생산을 선택하는 대표적인 이유로 꼽힌다.
판매물류에서 공정재고의 최소화가 고려할 사항으로 가장 옳지 않다. 공정재고(공사중 재고, Work-in-Process Inventory)는 생산 현장의 생산관리 영역에 해당하며, 판매물류의 범위는 완성품 창고에서 최종 고객까지의 물류 활동으로 제한된다.
판매물류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배송센터 설치, 수배송시스템화, 배송 효율화 등 완성품 배송 단계의 최적화이다.
- JIT 납품은 조달물류의 핵심 고려사항이다.
- 수송루트 최적화도 조달물류의 핵심 고려사항이다.
- 수배송센터 설치는 판매물류의 표준적 전략이다.
- 반품 감소 노력은 반품물류 관리의 중요 과제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중요성과 범위를 묻는 문항이다. 정답 5번이 가장 옳지 않은 이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법적 의무 준수뿐 아니라 이익의 사회 공유·환원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CSR의 정의는 일반적으로 기업이 수익성 추구 외에 사회·환경·윤리적 책임을 자발적으로 이행하고 이익을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보기 1~4는 모두 타당한데, 특히 보기 4의 '권력-책임 균형의 법칙'은 기업이 큰 경제력을 가질수록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CSR의 핵심 원리이고, 보기 2의 자유주의 발전도 개인과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함께 그에 따른 책임을 강조하는 근거가 된다. 따라서 5번이 정답이다.
마이클 포터의 5가지 세력모형은 신규 진입자의 위협,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대체재의 위협, 기존 경쟁자 간의 경쟁강도로 구성되며, 보완재의 위협은 이 5요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통산업발전법(시행 2021.1.1., 법률 제17761호, 2020.12.29., 타법개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체인사업 중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형태로 가장 옳은 것은?
체인본부가 주로 소매점포를 직영하되, 가맹계약을 체결한 일부 소매점포에 대하여 상품의 공급 및 경영지도를 계속하는 형태의 체인사업
글상자는 체인본부가 소매점포를 직접 운영(직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가맹계약을 맺은 일부 점포에 상품 공급과 경영지도를 이어가는 형태이므로 직영점형 체인사업에 해당한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체인사업을 직영점형·프랜차이즈형·임의가맹점형·조합형 네 가지로 나눈다. 구분의 핵심은 본부가 점포를 직접 소유·운영하는지, 계약과 지도로 통제하는지, 독립 점포들이 협업·조합으로 묶이는지이다.
- 프랜차이즈형은 본부가 독자적 상품이나 판매·경영 기법을 개발해 상호·판매방법·매장운영·광고 등을 정하고 가맹점이 그 결정과 지도에 따라 영업하는 형태다.
- 임의가맹점형은 독립된 소매점들이 본부의 계속적 경영지도와 협업 아래 취급품목·영업방식을 표준화하고 공동구매·공동판매·공동시설활용 등을 수행하는 형태다.
- 조합형은 같은 업종 소매점들이 협동조합 등을 설립해 공동사업을 하는 형태이며, 중소기업형 체인사업이라는 유형은 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다.
기업형(회사형) 수직적 경로구조는 소유 규모가 커질수록 조직이 경직되고 관료화되는 경향이 있어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가 오히려 어려워진다.
도매상이 제조업체를 통합하는 것이 후방통합에 해당하고, 합작투자·컨소시엄·M&A 등이 수직적 통합 방법이며, 기업형 구조가 유통경로 상 통제와 규모의 경제 실현에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관리형 수직적 경로구조는 명시적 계약 의무 없이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협력에 의존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 등 모든 채널을 연결해 고객이 하나의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쇼핑 시스템은 옴니채널(omni channel)이라고 한다.
여러 채널을 운영하되 채널 간 연계가 약한 멀티채널(multi channel)과 달리, 옴니채널은 채널 간 재고·정보·경험을 통합해 일관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크로스보더 트레이드는 국경을 넘는 거래, 매스 커스터마이제이션은 대량생산과 개별 맞춤화를 결합한 생산방식, IoT는 사물 간 연결을 뜻하는 개념으로 채널 통합 쇼핑 시스템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시간급제는 근로자 입장에서 시간당 보상액이 일정하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임금 산정 방식이 단순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성과와 무관하게 보상을 지급하는 것도 시간급제이며, 근로자의 성과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고 작업능률 자극과 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성과급제이다.
따라서 근로시간 기준·성과무관 보상을 성과급제로, 성과에 따른 보상이나 작업능률 자극 효과를 시간급제로 설명한 진술들은 두 제도를 서로 뒤바꾼 것이다. 또한 근로자의 노력과 생산량 사이에 뚜렷한 관계가 없을 때 효과적인 것도 성과급제가 아니라 시간급제이다.
기업이 따라야 할 규범·규제·법은 개별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사회 전반의 정치·법률적 환경에 해당하므로 거시환경으로 분류되며, 미시환경에 포함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경제체제, 문화·가치관·전통과 같은 사회적 환경은 거시환경에 해당하고, 협력업자나 경쟁회사처럼 기업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주체는 미시환경에 해당한다는 설명은 거시·미시환경 구분과 일치한다.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경영 활동의 결과(수익 및 비용)를 보여주는 재무제표이다. 1번은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의 기본 등식, 2번은 자산과 매출원가를 혼합했으며, 4번은 부채라는 재무상태표 계정을 포함했고, 5번도 자산·부채라는 재무상태표 계정을 포함했다. 3번의 수익·매출원가·비용은 모두 손익계산서 계정으로, 수익에서 매출원가와 비용을 차감하여 순이익을 도출하는 손익계산서의 구조를 올바르게 나타낸다.
구매관리의 집중화는 구매기능을 중앙에서 통제하는 방식으로, 구매절차가 일원화되고 승인 단계가 증가하므로 오히려 절차가 복잡하고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특징이 있다. 반면 집중화의 실제 장점은 대량구매로 인한 주문 비용 절감, 자금 흐름의 일괄 통제, 품목 표준화, 구매 담당자의 전문화 등이다. 따라서 "구매절차가 간단하고 신속하다"는 집중화의 특징이 아니라 분권화(사업부/부서별 자율구매)의 장점에 해당한다.
후기산업사회 이후에도 소비자 욕구가 다양해질수록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통의 경제적 역할은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이며, 역할이 축소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통은 생산자의 부가가치 제고와 소비자의 폭넓은 선택 기회를 가능하게 하고, 생산과 소비 사이의 괴리를 줄여 이들을 원활히 연결하며, 신업태 등장과 유통단계 축소 등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한다.
BSC의 가장 큰 장점은 재무지표만이 아닌 비재무지표(고객, 프로세스, 학습)를 함께 반영하여 단순 재무관리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이므로, "재무적 지표만 적용한다"는 내용은 BSC의 본질에 모순된다. 균형성과표(BSC)는 재무 관점, 고객 관점, 내부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 관점의 4가지 관점을 통합하여 조직 성과를 측정하는 종합 관리 시스템이다.
- 고객 관점에서 고객유지율, 반복구매율 등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 지표 간 상호작용은 BSC의 핵심 특징인 전략맵을 통한 인과관계와 상호작용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핵심 성공요인은 전략 실행의 기초가 되므로 그 중요성을 맞게 표현했다.
- 학습과 성장 관점은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정확하다.
자신과 비슷한 위치의 타인과 비교해 자신이 투입한 노력과 그에 따른 결과물 사이의 균형(공정성)을 유지하려는 이론은 공정성이론(equity theory)이다.
강화이론은 행동에 따른 보상·처벌이 이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기대이론은 노력-성과-보상에 대한 기대가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목표설정이론과 목표관리론은 목표의 구체성·난이도나 목표 설정 과정에의 참여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이론으로,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균형 추구를 핵심으로 하는 공정성이론과는 초점이 다르다.
경제적 주문량(EOQ, Economic Order Quantity) 모형은 연간 재고유지비용과 주문비용의 합을 최소화하는 최적 로트 크기를 산출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가정들을 다룬 문제다. 보기 1, 3, 5는 EOQ 모형의 핵심 가정으로 수량할인 없음, 수요의 일정성과 확실성, 리드타임의 불확실성 없음 등이 모두 표준 가정에 포함된다. 보기 2의 '로트 크기에 제약조건이 없다'는 것도 EOQ 모형의 전제 조건이다. 반면 보기 4의 '입고량이 안전재고를 포함한 양'이며 '시기별로 분할입고'된다는 것은 표준 EOQ 모형의 가정과 배치된다. 기본 EOQ 모형은 일정한 수요에 대해 주문량이 즉시 완전히 입고되는 것을 전제하며, 안전재고나 분할입고는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별도의 고급 모형 요소로 EOQ 계산의 기본 가정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윤리경영은 임원이나 특정 계층이 우선시되는 수직적 문화가 아니라 투명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므로, 유연하고 수직적인 임원우선 문화를 조성한다는 설명은 윤리경영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협력사와의 합리적 상호발전,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사회적 책임 완수는 유통기업 윤리경영의 대표적인 실천 방향에 해당한다.
소비자기본법은 사업자가 제공하는 물품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 방지를 위해 사업자가 지켜야 할 기준을 정할 책무를 국가에 부여하고 있다.
사업자·지방자치단체·공정거래위원회·대통령이 아니라 국가가 위해방지 기준을 정하는 주체라는 점이 이 규정의 취지이다.

탄산음료 원액에 설탕과 감미료를 첨가·혼합해 병에 넣어 완제품 형태로 만드는 과정은 제품의 형태 자체를 변형시켜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므로 형태효용에 해당한다. 시간효용은 원하는 시점에 제품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 장소효용은 원하는 장소에서 구매 가능하게 하는 것, 소유효용은 소유권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본 사례와는 거리가 멀다.
시장밀도가 낮다는 것은 일정 지역 안의 구매자 수가 적고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음을 의미하므로, 한정된 유통시설만으로는 오히려 많은 고객을 상대하기 어렵고 더 넓은 커버리지가 필요해진다.
시장밀도는 지리적 영역단위당 구매자 수, 시장지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물리적 거리, 시장크기는 소비자 수로 정의되며, 직접채널로 커버할 시장이 클수록 접촉해야 할 소비자가 많아져 비용이 늘어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점포로부터의 거리를 기준으로 상권을 1차·2차·3차상권으로 구분할 때, 소비수요 흡인비율이 가장 낮아 상권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 3차상권(한계상권)이다.
1차상권은 가장 근접해 흡인율이 가장 높은 지역, 2차상권은 그다음으로 흡인율이 높은 지역이며, 최소수요충족거리나 분기점상권은 상권의 범위나 두 점포 사이의 경계를 설명하는 별도의 개념으로 한계상권 자체를 가리키지 않는다.
소비자가 가장 가까운 점포를 선택한다는 가정에 기반해 티센다각형으로 상권경계를 결정하는 방법은 근접구역법(Nearest Neighbor Method)이다. 티센다각형(Thiessen polygon)은 각 점포로부터 등거리인 경계선을 그어 상권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각 점포 주변의 영역을 수학적으로 구분하여 상권경계를 결정한다.
- Huff모델법은 거리와 규모를 모두 고려하는 확률모델이다.
- 입지할당모델법·유사점포법·점포공간매출액비율법은 서로 다른 상권분석 기법으로 티센다각형의 원리와는 맞지 않는다.
사교적 경험은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사귀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구하는 사회적동기에 해당하므로, 유일하게 다른 유형(사회적동기)에 속한다. 점포방문동기는 개인적동기(기분 전환, 자기만족 등 개인의 심리적 충족), 사회적동기(사교적 경험, 역할 수행 등 사회적 상호작용), 제품구매동기(새로운 추세 학습, 필요한 상품 구매 등 구체적 구매 목적)로 구분된다.
- 기분 전환은 개인적동기에 분류된다.
- 자기만족은 개인적동기에 분류된다.
- 역할 수행은 개인적동기(자아표현)에 분류된다.
- 새로운 추세 학습은 제품구매동기에 분류된다.
점포를 이용하는 고객을 직접 인터뷰하여 거주지 등 소비자의 지리적 분포를 확인하는 방법은 고객점표법(customer spotting technique)이다.
고객의 주소를 지도 위에 점으로 표시해 상권의 범위와 형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소매인력이론이나 허프모형처럼 거리·매장면적 등의 변수로 상권을 수리적으로 추정하는 방법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입지 분석의 주요 평가 기준은 호환성, 접근성, 인지성, 가시성 등 점포 위치의 물리적·공간적 특성을 평가하는 항목들이다. 4번 '확신성'은 입지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묻는 것으로, 분석 방법론이나 데이터의 질에 관한 메타적 개념이며 실제 입지 선정 평가 기준이 아니다. 1, 2, 3, 5번은 모두 점포의 위치 자체가 갖춰야 할 조건을 직접 평가하는 기준이므로 4번이 분류 기준이 다르고 가장 옳지 않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은 Huff모델을 적용하여 신규점포 입지를 분석하는 단계들이다. 일반적인 분석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할 때 가장 옳은 것은?
- ㉠ 점포크기 및 거리에 대한 민감도계수를 추정한다.
- ㉡ 소규모 고객집단 지역(zone)으로 나눈다.
- ㉢ 신규점포의 각 지역(zone)별 예상매출액을 추정한다.
- ㉣ 전체시장 즉, 조사할 잠재상권의 범위를 결정한다.
- ㉤ 각 지역(zone)에서 점포까지의 거리를 측정한다.
허프(Huff)모델은 상권 범위를 먼저 정하고 구역을 나눈 뒤, 거리와 점포크기 변수를 측정·추정해 마지막에 매출을 산출하는 순서로 진행되므로 ㉣ → ㉡ → ㉤ → ㉠ → ㉢ 이 옳다.
절차를 풀어 보면 ㉣ 조사할 잠재상권(전체시장)의 범위를 정하고, ㉡ 그 안을 소규모 고객집단 지역(zone)으로 분할한다. 이어 ㉤ 각 zone에서 점포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고, ㉠ 점포크기와 거리에 대한 민감도계수(모수)를 추정한다.
마지막으로 추정된 모수를 모델에 넣어 zone별 점포 이용확률을 구하고, 여기에 zone의 인구·지출액을 곱해 ㉢ 신규점포의 지역별 예상매출액을 산출한다. 자료 수집(범위·구역·거리)이 앞, 모수 추정과 매출 예측이 뒤라는 흐름으로 기억하면 순서를 혼동하지 않는다.
점포 규모는 상품 특성과 목표 상권에 맞게 적정 규모로 결정해야 하며, 규모를 키운다고 해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무한정 커지는 것은 아니므로 무조건 최대규모를 지향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경쟁 점포의 규모·위치 검토, 상품 종류에 따른 이동거리 저항감과 상권 범위의 차이, 인접 주민의 민원·저항 가능성 검토, 점포가 소비자의 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고려는 모두 개점 시 필요한 전략적 검토사항이다.
Converse의 상권분기점 분석법은 상권경계 = 두 도시 간 거리 ÷ (1 + √(B시 인구 ÷ A시 인구)) 공식을 사용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상권경계 = 15 ÷ (1 + √(50,000 ÷ 200,000)) = 15 ÷ (1 + √0.25) = 15 ÷ (1 + 0.5) = 15 ÷ 1.5 = 10km이다. 따라서 상권경계는 A시로부터 10km 지점에 형성된다.
권리금은 거래처, 상권 내 위치, 영업 노하우, 시설·비품 등 영업활동을 통해 축적된 유·무형의 재산적 가치를 근거로 산정되며, 임대료를 지불하는 수단 자체는 이러한 재산적 가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거래처, 상가건물의 위치, 영업상의 노하우, 영업시설·비품은 모두 권리금 산정의 근거가 되는 대표적인 유·무형 자산이다.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단지 거주자를 중심으로 한 고정고객 확보에 유리한 반면, 주변지역 거주자 등 외부 고객의 활발한 유입은 기대하기 어려운 폐쇄적 입지라는 특성을 가진다.
공급면적 변화가 어려워 꾸준한 매출이 가능하다는 점, 가구수와 가구당 상가면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 편의품 소매점에는 중형평형 단지가 대형평형보다 유리하다는 점, 관련법규상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된다는 점은 단지내 상가의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용적률을 계산할 때는 지하층 면적과 지상층의 부속용도 주차장 면적을 연면적에서 뺀다.
GIS에서 위상(topology)은 점·선·면 등 지도형상 간의 연결성·인접성·포함관계 같은 공간적 관계를 나타내는 개념이며, 특정 지도형상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의 영역을 면으로 표현해 상권·영향권을 나타내는 기능은 버퍼링(buffering)에 해당한다.
주제도 작성·공간조회·버퍼링을 통한 상권분석, gCRM 실현을 위한 기본 틀 제공, 점·선·면으로 구성된 지도레이어를 겹쳐 상권을 중첩 표현하는 기능, 특정 공간기준을 만족하는 지도를 얻는 데이터·공간조회 기능은 GIS의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동선과 관련한 소비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대표적 원리로는 최단거리실현의 법칙, 보증실현의 법칙, 안전중시의 법칙, 집합의 법칙이 제시되며, 고차선호의 법칙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최단거리실현의 법칙은 목적지까지 가장 짧은 경로로 가려는 심리, 보증실현의 법칙은 먼저 득이 되는 쪽·확실한 쪽을 선택하려는 심리, 안전중시의 법칙은 위험하거나 낯선 길을 피하려는 심리, 집합의 법칙은 군중심리에 따라 사람이 모여 있는 곳으로 향하려는 심리를 뜻한다.
따라서 나머지 네 항목은 명칭과 설명이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고, 대표적 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명칭을 제시한 진술이 옳지 않다.
간선도로는 건물 외부의 광역 교통로로, 인스토어형 점포 내부 고객 유도와 직접 관련이 없다. 도시형이나 교외형 점포의 고객유도시설로 적합하지, 대규모 시설 내부에 입점한 인스토어형 점포의 고객유도시설로는 부적절하다.
인스토어형 점포는 쇼핑몰,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시설 내부에 위치한 점포를 의미하며, 고객유도시설은 그 점포로 고객을 끌어당기는 요소들이다. 주차장 출입구, 푸드코트, 주 출입구, 에스컬레이터는 모두 건물 내부 또는 건물 진입 과정에서 고객 동선을 형성하는 시설로서 인스토어형 점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집심성 점포는 백화점·고급 전문점처럼 도시 중심부에 입지해야 유리한 점포다. 화훼점은 도심에 모일 필요 없이 생활권 곳곳에 분산해 입지하는 업종이므로 집심성 점포로 연결하는 것은 옳지 않다. 편의점-산재성, 가구점-집재성, 공구도매점-국부적집중성의 연결은 적절하다.
애플바움의 유추법은 기존 점포와의 유사성을 최대한 정확히 맞추되, 지역·시장 환경의 차이를 반영하여 조정하는 방식이다. 1번은 "소비자 특성의 지역별 차이를 고려하기보다는 동일한 방법을 적용"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유추법의 핵심 원칙에 모순된다. 유추법의 목적은 과거 유사점포의 실적을 참고하되 신규점포가 위치한 지역의 인구통계, 경쟁구도, 소비자 특성 등 차이를 반영하여 보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별 차이를 무시하고 획일적으로 적용하면 예측의 정확도가 크게 떨어진다. 2~5번은 모두 유추법의 올바른 설명이다(유사점포 선택, 주관적 판단의 필요성, 다면적 특성 비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상업지역은 중심상업지역·일반상업지역·근린상업지역·유통상업지역의 4가지로 구분한다. '전용상업지역'이라는 유형은 없다. '전용'은 주거지역(전용주거지역)이나 공업지역(전용공업지역)의 구분에서 쓰인다.
도심(CBD)은 다양한 상업·업무 기능이 집중되어 소비자의 평균 체류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흡인력이 강해 상권범위가 넓고 대중교통의 결절점이라는 점, 거주인구보다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은 도심 상권의 일반적 특징에 해당한다.
오래된 도심일수록 도로·주차 인프라가 협소해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아래 글상자의 현상과 이들을 설명하는 넬슨(R. N. Nelson)의 입지원칙의 연결로서 옳은 것은?
- ㉠ 식당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 술집이나 커피숍들이 있다든지, 극장가 주위에 식당들이 많이 밀집하는 현상
- ㉡ 귀금속 상점들이나 떡볶이 가게들이 한 곳에 몰려서 입지 함으로써 더 큰 집객력을 갖는 현상
㉠은 업종이 서로 다르지만 보완관계인 점포가 인접해 고객을 주고받는 상황이므로 보충가능성 원칙, ㉡은 동일·유사 업종이 모여 집객력을 키우는 상황이므로 동반유인 원칙이다.
넬슨(R. N. Nelson)의 보충가능성(양립성) 원칙은 두 점포가 서로 고객을 주고받는 정도가 클수록 매출이 증가한다는 것으로, 식당가 옆의 술집·커피숍이나 극장가 주변 식당이 전형적인 예다. 동반유인(누적흡인력) 원칙은 같거나 비슷한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가 함께 모일 때 흡인력이 커진다는 것으로, 귀금속 상가나 먹자골목이 여기에 해당한다.
- 고객차단 원칙은 사무실 밀집지역이나 통행 길목처럼 목적지로 향하는 고객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입지를 말한다.
- 점포밀집 원칙은 유사·보완 점포가 지나치게 밀집하면 오히려 고객 흡인력이 떨어진다는 원칙이라, 집객력이 커진다는 ㉡의 설명과는 방향이 반대다.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은 복수의 상권을 운영하는 체인사업에도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므로, 단일점포에만 필수적이고 체인사업에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체인사업은 오히려 다수 점포의 데이터를 통합·비교분석할 수 있어 빅데이터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소규모 창업자 지원, 소매믹스 개선, 표적시장 파악, 재고관리 효율화는 모두 빅데이터가 소매경영에 기여하는 실제 영역이다.
행동분석적 세분화에 라이프스타일과 연령을 연결한 것이 가장 부적절하다. 행동분석적 세분화는 구매행동, 사용량, 충성도, 추구편익 등 소비자의 실제 행동 양식을 기준으로 하는 반면, 라이프스타일과 연령은 각각 심리적 세분화와 인구통계적 세분화에 해당한다.
- 지리적 세분화는 지역·기후·인구밀도를 변수로 사용한다.
- 인구통계적 세분화는 성별·연령·소득·직업·가족규모를 변수로 사용한다.
- 심리적 세분화는 개성·성격·가치관을 변수로 사용한다.

매장존은 고객이 상품을 보고 구매하는 매장 공간이 핵심 용도이며, 고객 휴게실과 화장실·비상구는 매장존이 아니라 후방존 내지 부대시설에 해당하는 용도로 분류되어야 한다. 따라서 ㉣(매장존 - 고객 휴게실과 화장실, 비상구)의 연결이 옳지 않다. ㉠ 고객존(출입구, 통로, 계단), ㉡ 상품존(상품매입·보관), ㉢ 직원존(사무실, 종업원 식당·휴게실), ㉤ 후방존(물류·작업 공간)은 각각의 용도와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주문점(reorder point)은 리드타임 동안의 예상수요에 예비재고(안전재고)를 더해 산출한다.
따라서 주문점은 55개이다.

제시문은 특정 대상에 대한 개인의 중요성 및 관련성 지각 정도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가 구매결정에 투입하는 시간과 정보탐색 노력의 크기와 관련된 개념이다. 이러한 개인적 중요도·관심의 정도를 나타내는 마케팅 용어는 관여도(involvement)이며, 관여도가 높을수록 소비자는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한다.

글상자의 내용은 매장 전체 이미지나 특정 테마에 맞춰 상품의 콘셉트와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고객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비주얼 프레젠테이션(VP)의 정의에 해당한다. 글상자는 상품의 특성·장점 정보 제공, 인기상품·계절상품 제안, 고객 시선이 닿기 쉬운 곳에 구성, 상품의 콘셉트나 가치를 시각적으로 소구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쇼윈도·파사드 프레젠테이션은 매장 외부(입구·진열창) 연출에 초점을 맞춘다.
- 포인트·아이템 프레젠테이션은 특정 지점이나 개별 상품 단위의 진열 기법이므로 해당 설명과는 거리가 있다.
단위당 고정비용법은 판매되는 제품 한 단위당 일정 금액을 촉진비로 정하고, 여기에 판매(예상) 수량을 곱해 예산을 정하는 방법이다. 고가격 제품의 촉진에 특정 비용이 따른다는 점을 고려하는 방법이 아니므로 설명이 틀렸다.

다수의 대상(소비자, 제품 등)이 소유한 특성을 토대로 유사한 대상끼리 집단으로 분류하는 통계 기법은 군집분석이다. 분산분석과 t-검증은 집단 간 평균 차이 검증, 회귀분석은 변수 간 인과관계 분석, 컨조인트분석은 속성별 선호도(효용) 측정에 사용되는 기법으로 이 설명과는 다르다.
절대적 규모는 시장 매력성 평가 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으나 규모 자체만으로는 시장선정 의사결정의 충분조건이 아니므로, 절대적 규모 자체를 고려사항으로 단독 강조하는 것은 가장 적절하지 않다. 표적시장 선정의 핵심 고려사항은 시장의 매력성과 자사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절대적으로 작은 시장이라도 경쟁이 약하고 자사 역량과 부합하면 선정할 수 있고, 반대로 큰 시장이라도 과도한 경쟁이나 자사 역량 부족으로 배제될 수 있다. 경쟁강도, 자사 역량·자원 적합성, 기존 마케팅 믹스와의 일치성, 기업 목표·이미지와의 일관성은 모두 표적시장 선정 시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할 전략적 기준이다.
셀프서비스는 직원의 설명 없이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므로, 상품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된다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직원 접촉이 줄어들어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은 제한될 수 있다.
반면 영업시간 유연성 확대, 판매비용 절감, 고객의 자기통제력 향상, 직원 숙련도에 무관한 균일한 서비스 제공은 셀프서비스의 대표적 장점에 해당한다.
충성도가 높다고 반드시 CLV가 높은 것은 아니다 — 구매빈도는 높지만 구매액이 작거나, 고객유지비용이 매우 크면 CLV는 낮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주 방문하지만 소액만 구매하고 마진율이 낮은 고객은 충성도는 높아도 실제 이익흐름(CLV)은 미미할 수 있다.
CLV(고객생애가치)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수익뿐 아니라 고객획득비용·유지비용 등 모든 비용을 차감한 순 이익을 의미한다(전체 이익흐름의 현재가치·비용 흐름 고려 설명은 옳음). CLV 극대화는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통해 이루어지며(더 큰 가치 제공 설명은 옳음), 일회성 거래가 아닌 장기적 관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장기적 거래관계 설명은 옳음).
'많은 비용을 투입하지 않으면서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설명은 오히려 프리미엄의 단점입니다. 비용 투입이 상당하며, 프리미엄만으로는 신규고객 확보의 근본적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가장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프리미엄은 제품 구매 시 무료 또는 저가로 제공하는 추가 상품으로,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 판매촉진 도구입니다.
- 프리미엄은 제품과 분리된 것이므로 반복 사용해도 제품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장점이 맞습니다.
- 프리미엄으로 상품력 부족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므로 장점입니다.
- 상품 간 차별화가 어려울 때 프리미엄이 구매 결정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는 정확한 장점입니다.
- 경쟁 상황에서 구매시점의 주목률과 돋보임을 높이는 프리미엄의 직접적 효과입니다.
소매점의 핵심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필요한 시점에 제공하는 것으로,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추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정확한 대금 청구는 거래 처리를 지원하는 부가서비스이다.
- 편리한 환불 방식은 구매 후 지원에 해당하는 부가서비스이다.
- 친절한 고객 응대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부가서비스이다.
- 신속한 상품 배달은 물류 지원 차원의 부가서비스이다.
재고투자이익률은 경로구성원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 자산 자체의 운용 수익성으로, 경로구성원의 자체 경영 효율성일 뿐 생산업체 입장에서의 경로 성과평가와는 직접 연관성이 낮다. 경로 평가는 생산업체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정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재고의 내부 자산운용 지표는 가장 적절하지 않다.
생산업체가 경로구성원(유통업체)의 성과를 평가할 때는 그 경로구성원이 실제로 창출한 수익성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 투자수익률은 경로구성원에 대한 자사 투자 대비 수익을 측정하는 직접적인 성과지표이다.
- 자사제품 판매 비중의 변화는 시장에서의 점유 확대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이다.
- 통제의 허용 정도는 경로관리의 용이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 적응력은 경로구성원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단수가격설정(odd pricing)은 990원, 1,990원처럼 가격의 끝자리를 단수로 책정해 소비자에게 최대한 인하된 가격이라는 인상을 주어 판매량을 늘리려는 전략이다.
가격으로 품질·지위를 상징하는 것은 명성가격, 오랜 기간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관습가격, 상품군을 몇 단계 가격대로 나누는 것은 가격계열화, 특정상품을 저가로 판매해 고객을 유인하는 것은 유인가격에 해당해 단수가격과는 구별된다.
사전적 고객 서비스는 고객과의 거래 이전 단계에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보기 1번은 경영철학 수립, 서비스 표준 정의, 조직 편성, 교육·훈련 등 고객 접점 이전에 기업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예방적·준비적 조치로서 사전적 서비스의 정의와 정확히 부합한다. 반면 보기 2·3·4는 현장에서의 고객 서비스(적정 재고 유지, 정보시스템 운영, 물류 공급), 보기 5는 사전적 준비 중에서도 상품 진열·판매라는 현장 활동으로서 거래 시점 이후의 서비스에 해당한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들에 해당하는 유통경쟁전략으로 가장 옳은 것은?
- A사는 30대 전후의 여성들에게 스포츠웨어를 주로 판매한다.
- B사는 대형 사이즈의 의류를 주력상품으로 판매한다.
- C사는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대중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판매한다.
- D사는 가격대와 스타일이 서로 다른 7개의 전문의류점 사업부를 가지고 있다.
네 사례 모두 표적고객과 취급상품을 좁혀 경쟁점과 구별되는 자리를 잡은 내용이므로 점포 포지셔닝 강화 전략에 해당한다.
A사는 30대 전후 여성의 스포츠웨어, B사는 대형 사이즈 의류, C사는 20대 여성 대상 대중적 가격대로 각각 연령·체형·가격대라는 세분화 기준을 잡았고, D사는 가격대와 스타일이 서로 다른 7개의 전문의류점 사업부를 두어 세분시장마다 별도의 점포를 배치했다.
- 편의성 증대나 e-커머스 확대는 구매 접근성과 채널 확장에 관한 전략인데, 사례에는 점포 위치나 온라인 채널에 대한 언급이 없다.
- 정보기술 도입과 유통업체 브랜드(PB) 확대 역시 시스템 투자나 자체상표 개발에 관한 것으로, 사례는 오직 누구에게 무엇을 파는가를 정한 내용뿐이다.
상품을 정돈하지 않고 뒤섞어 진열해 저렴한 특가품이라는 인상을 주는 진열방식은 점블진열(jumble display)이다.
돌출진열은 매대에서 상품을 튀어나오게 진열하는 방식, 섬진열은 통로 중앙에 독립적으로 진열하는 방식, 후크진열은 걸이에 걸어 진열하는 방식, 골든라인진열은 눈높이·손이 닿기 쉬운 황금선에 진열하는 방식으로 각각 구별된다.
지각가치 중심 가격결정법은 고객이 인식하는 제품의 가치를 기준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원가가 아닌 수요와 고객 인식을 중심으로 하는 수요중심(또는 가치중심) 가격결정 방법에 해당한다. 원가중심 가격결정은 제품의 원가를 기초로 일정한 이윤을 더하여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 원가가산법은 원가에 이윤을 가산하는 전형적인 원가중심 방법이다.
- 손익분기점 가격결정법은 손익분기점 판매량을 기준으로 원가 회수를 계산하는 원가중심 방법이다.
- 목표이익 가격결정법은 목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가격을 원가에서 계산하는 원가중심 방법이다.
- 이폭가산법(마크업)도 원가에 일정 비율의 마크업을 더하는 원가중심 방법이다.
ERP 시스템이 CRM의 핵심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ERP 시스템을 통해 고객정보를 파악·분석한다는 접근이 가장 옳지 않다. CRM은 고객정보 수집·분석·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이고, ERP는 전사적 자원관리(재무·인사·재고 등)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이므로 CRM과 역할이 구분된다.
- CRM이 마케팅만이 아닌 전사적·전략적 접근이어야 함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데이터마이닝을 통한 고객욕구 파악은 CRM의 핵심 기법을 나타낸다.
- 고객중심 비즈니스모델 수립은 CRM의 기본 철학을 올바르게 제시한다.
- 표적고객 집중과 고객점유율(wallet share) 향상은 CRM의 실행 목표를 올바르게 제시한다.
1차 자료는 조사자가 특정 목적을 위해 직접 수집하는 자료이며, 문헌조사는 이미 존재하는 2차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이므로 1차 자료 수집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현장조사, 관찰조사, 설문조사, 실험조사는 모두 조사자가 직접 데이터를 새로 생성해 수집하는 1차 자료 조사방식이다.
POS 죠닝은 계산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마지막 접점이므로 효율성과 신속성을 우선으로 설계해야 한다.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은 구매 결정을 지연시키고 후속 고객의 대기 시간을 증가시켜 오히려 매장 운영 효율을 떨어뜨린다. 2번은 주통로와 보조통로의 유기적 연계, 3번은 공간 활용 극대화, 4번은 동선 혼잡도를 고려한 폭 설계, 5번은 상품 군집화 원칙으로 모두 올바른 설계 개념이다.
4P 마케팅 믹스에서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촉진(Promotion)으로 분류할 때, 1번 시장 커버리지, 2번 재고와 보관, 3번 점포 위치, 5번 수송은 모두 유통변수(Place)에 해당한다. 반면 4번 1차 포장과 2차 포장은 제품의 특성과 형태를 정의하는 제품변수(Product)에 속하므로, 나머지와 다른 P에 속하는 가장 옳은 것이다.
기존시장에서 기존제품으로 점유율을 높여 성장하려는 전략은 시장침투전략(market penetration)이다.
기존제품을 새로운 시장에 진출시키는 것은 시장개척전략, 기존시장에 신제품을 내놓는 것은 제품개발전략, 신시장에 신제품으로 진출하는 것은 다각화전략이며, 유통경로상 공급망을 통합하는 것은 전방통합전략으로 구분된다.

상품 다양성(variety)은 서로 다른 상품계열(product line)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의미하며, 상품 구색(assortment)은 각 상품계열 내에서 취급하는 상품품목(product item)의 수를 말한다. 즉 다양성은 계열의 폭을, 구색은 품목의 깊이를 나타내는 개념이므로 ㉠에는 상품계열, ㉡에는 상품품목이 들어간다.
교차판매, 상향판매, 고객참여, 재구매 유도는 모두 고객과의 관계를 직접 강화·유지하는 CRM 활동에 해당하지만, 영업자원 최적화는 영업 인력·자원 운영을 효율화하는 내부 관리 활동으로 고객관계 강화·유지 활동으로 보기는 어렵다.
능동형(active) 태그는 자체 전원을 내장해 수동형(passive) 태그보다 더 먼 거리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므로, 수동형이 능동형보다 멀리 전송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태그가 데이터를 저장·판독할 수 있고, 인식 방향에 관계없이 정보를 인식하며, 비접촉으로 자료를 인식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는 점은 RFID의 일반적 특징이다.
의사결정시스템의 조직 계층별 역할을 구분하면, 최고경영층은 비구조적 의사결정(전략 수립, 장기 계획)을, 중간관리층은 반구조적 의사결정을, 운영층은 구조적 의사결정(일상적, 반복적 업무)을 주로 담당한다. 4번의 "마케팅 계획 설계, 예산 수립 계획"은 전략적·정책적 성격의 반구조적 업무로서 중간관리층 또는 최고경영층의 책임이며, 운영층이 의사결정지원시스템으로 수행하는 업무가 아니다. 반면 1~3번은 구조적 의사결정 문제, 데이터 품질 개선, 수요 예측·민감도 분석 등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올바른 특징이고, 5번도 머신러닝·딥러닝 활용으로 의사결정 품질을 향상시키는 현대적 추세를 정확히 설명한다.
소스마킹은 규격화된 상품을 대상으로 생산·포장 단계에서 표준화된 바코드를 표시하는 방식이어서, 과일이나 농산물처럼 규격이 일정하지 않은 상품에는 주로 적용되지 않고 이런 경우는 인스토어마킹이 활용된다.
인스토어마킹이 소분포장·진열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소매업체가 자유롭게 표시한다는 점, 소스마킹이 생산·포장 단계에서 이루어지며 전 세계 공통으로 사용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바코드 스캐너는 명도(밝기) 차이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색상 자체를 구분하지 않으며, 검은색과 흰색뿐 아니라 다른 명도 조합(예: 파란색 바탕에 주황색 바, 갈색 바 등)도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흑백 색상만 인식한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
- 재고·판매관리 기능에 대한 설명은 정확하다.
- 국제표준화기구(ISO) 등의 국가/국제 표준 관리에 대한 설명은 정확하다.
- 스캐너를 통한 정보 읽음에 대한 설명은 정확하다.
- EAN-13 등 표준 바코드의 구성 정보에 대한 설명은 정확하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을 지칭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기업이 필요에 따라 단기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는 형태의 경제를 의미
- 멕킨지는 ‘디지털 장터에서 거래되는 기간제 근로자’라고 정의
기업이 필요할 때마다 단기·임시 계약으로 인력을 조달하고 그 대가를 지급하는 경제 형태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다.
글상자에서 ‘디지털 장터에서 거래되는 기간제 근로자’라고 정의한 대목이 결정적 단서다.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플랫폼 프리랜서처럼 플랫폼을 매개로 건별·기간별 노동이 거래되는 방식을 가리킨다.
- 오프쇼어링은 생산·업무를 해외로 이전하는 것, 리쇼어링은 해외로 나갔던 생산기지를 자국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고용 형태가 아니라 입지 전략이다.
- 커스터마이징과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은 고객 요구에 맞춰 제품을 개별화하는 생산·제품 전략이라 인력 조달 방식과는 무관하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지칭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능력을 넘어서 데이터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로,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빠르게 발생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임.
- 유통업체에서 보다 탁월한 의사결정을 위해 활용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BA) 중 하나로 고차원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임.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속도·다양성의 데이터를 다뤄 가치를 뽑아내는 기술은 빅데이터다.
글상자의 ‘기존 관리도구의 능력을 넘어서’, ‘다양한 형식’, ‘빠르게 발생하는 대량’이라는 표현이 각각 규모(Volume)·다양성(Variety)·속도(Velocity)라는 빅데이터의 3대 특성을 그대로 가리킨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BA)의 한 축으로 고차원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한 점도 단서다.
- 리포팅과 쿼리는 이미 정리된 데이터에서 필요한 값을 조회하거나 정형 보고서를 만드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의 기본 기능이다.
- 스코어카드와 대시보드는 핵심성과지표(KPI)와 현황을 요약해 보여 주는 표현 도구일 뿐,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 자체가 아니다.
이메일을 상대가 읽었는지 확인하는 수신확인 기능은 상대방이 수신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하므로 부인방지 원칙을 반영한 것이다.
- 허락받지 않은 사용자가 정보를 변경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기밀성이 아니라 무결성이다.
- 정보소유자의 의사에 반해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무결성이 아니라 기밀성이다.
- 웹사이트 접속 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는 것은 무결성이 아니라 가용성 저하 문제이다.
- 공인인증서 내용이 조작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가용성이 아니라 무결성 유지에 해당한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의 9가지 구성 요인 중 고객 세분화(Customer Segments)는 기업이 서비스하려는 고객 그룹을 식별하고 분류하는 것이며, "고객이 무언가를 수행하는 것을 도움으로써 가치를 창출한다"는 설명은 가치제안(Value Proposition)의 정의에 해당하므로 가장 부적절하다.
- 유통채널(Channels)이 가치 전달의 경로라는 점에서 정확하다.
- 핵심자원(Key Resources)의 정의와 부합한다.
- 고객관계(Customer Relationships)에서 차별화 관리 전략을 포함한 올바른 설명이다.
- 핵심 파트너십(Key Partnerships)은 비즈니스 실행을 위해 외부 기업이나 조직과의 협력 관계를 의미하며, 역량보다는 협력 관계 자체에 초점을 맞춘 설명이 더 정확하다.
다만 선택지 중에서는 고객 세분화의 개념 혼동이 가장 명백한 오류다.
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백화점·대형마트·인터넷쇼핑 등 채널 간 경계는 오히려 모호해지고 가격경쟁은 심화되는 추세이므로, 경계가 명확해지고 가격경쟁이 약화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고, 인지부터 구매까지 하나의 매체에서 통합 수행 가능하며, 기업이 구매과정을 단순화해 관리할 수 있고, 적용 분야가 전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은 모바일 쇼핑의 실제 특성에 부합한다.
EDI(전자문서교환)는 종이 등 문서기반 프로세스를 전자기반 프로세스로 대체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지, 전자기반 프로세스를 문서기반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데이터 입력 시간·오류 감소, 주문기입 오류로 인한 지연 제거, 문서업무 자동화를 통한 부가가치업무 집중, 공통의 비즈니스 언어 제공을 통한 신시장 진입 촉진은 EDI 도입의 실제 이점이다.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기존의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이며, 보기 1, 3, 4, 5는 모두 BI의 핵심 기능을 정확히 설명한다. 반면 보기 2는 IoT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데이터 수집은 BI의 영역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 인프라 또는 센서 기술 영역이다. BI는 이미 수집된 데이터를 ETL(추출-변환-로드) 과정을 거쳐 분석하는 것이 본질이므로, 원천 데이터 수집 기능 자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기는 부정확하다.
전자상거래는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성이 유형자산보다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특성을 가지므로, 유형자산에 의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과의 대화형 비즈니스 모델 전환, 시간·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운영, 재고부담 최소화를 통한 기술·마케팅 투자 확대, 동시다발적이고 포괄적인 비즈니스 모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전자상거래의 차별화된 특성이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 ㉠ )를 이용한 ‘유통/물류 이력관리시스템’은 위변조가 불가하고 정보 공유가 용이하여 입고부터 가공, 포장,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소비자와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짐.
- ( ㉡ )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가지는 비대면 시대에 가장 적합한 기술로 분산원장의 암호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된 ID 저장소를 이용하여 제3기관의 통제 없이 분산원장에 참여한 누구나 신원정보의 위조 및 변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
㉠에는 블록체인, ㉡에는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산신원증명)가 들어간다.
㉠의 유통·물류 이력관리시스템은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정보 공유가 용이해 입고부터 가공·포장·판매까지의 과정을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거래기록을 분산 저장해 임의 수정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블록체인이므로 이 설명과 맞아떨어진다.
㉡은 개인이 자기 정보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분산원장의 암호학적 특성에 기반한 신뢰된 ID 저장소를 이용해 제3기관의 통제 없이 신원정보의 위·변조를 검증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중앙 인증기관에 의존하는 공인인증·금융권 공동인증과 정반대인 분산신원증명의 정의이며, OID나 PID는 이 개념을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QR(Quick Response)의 도입은 리드타임 감소, 재고비용 감소, 판매 증진 등의 성과를 가져오는 것이지 리드타임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QR이 1980년대 미국 의류업계에서 시작되었다는 점, 상품분류체계 표준화가 확산의 전제조건이라는 점, 식품업계가 QR을 벤치마킹해 ECR(효율적 소비자대응, Efficient Consumer Response)을 개발했다는 점, 판매정보를 제조업체에 정기 제공해 생산을 판매실적에 맞게 조정하도록 한다는 점은 QR의 실제 내용에 해당한다.
이미지 데이터는 정형화된 구조를 갖지 않는 비정형데이터에 해당하므로, 이를 반정형데이터로 분류한 연결은 옳지 않다.
RDB에 저장되는 정형데이터를 ETL이나 Open API로 수집하는 것, JSON 형태의 반정형데이터를 Open API로 수집하는 것, 소셜데이터 같은 비정형데이터를 크롤링으로 수집하는 것은 각각 올바른 연결이다.
노나카 이쿠지로(野中郁次郎)의 SECI 모델에서 외부화(Externalization)는 개인이 보유한 암묵지를 형식지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암묵적 형태의 지식을 개념화·체계화하여 문서, 매뉴얼, 데이터 등 공유 가능한 형태로 표현하므로 정답은 3번이다. 비교하면 공동화는 암묵지를 암묵지로 전승, 내면화는 형식지를 암묵지로 체득, 연결화는 형식지를 형식지로 결합하는 과정이다.
고객이 먼저 전화문의, 인터넷 조회, 영업소 방문 등으로 접촉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분석은 인바운드 고객 분석이라 한다.
기업 외부에서 구매한 정보를 활용하는 외부 데이터 분석, 고객의 인구통계적 특성을 파악하는 고객 프로필 분석, 현재 고객 구성을 파악하는 현재 고객 구성원 분석, 가구 단위로 고객을 묶어 분석하는 하우스홀딩 분석과는 구별된다.
공급업체와 구매업체의 재고관리에서 구매업체가 지던 재고 보충 책임을 공급업체가 대신 맡는 전략은 VMI(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업체 재고관리)이다.
CMI는 공급업체와 구매업체가 공동으로 재고를 관리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책임이 전적으로 공급업체로 이전되는 VMI와 구별되며, CPP·ASP·ABC는 재고보충 책임 이전과는 관련이 없는 개념이다.
CRM은 신규 고객유치보다 기존 고객유지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하므로, 신규 고객유치 활성화를 통한 비용 절감을 CRM 구축 이유로 든 설명은 옳지 않다.
장기적 고객관계 형성, 거래업무 효율화와 수익 증대, 고객 이해를 통한 의사결정 향상,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는 CRM 구축의 실제 목적에 해당한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과 관련있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금융소비자 개인의 금융정보(신용정보)를 통합 및 관리하여 주는 서비스
- 개인데이터를 생산하는 정보주체인 개인이 본인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처리하는 패러다임
- 개인데이터의 관리 및 활용 체계를 기관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개념
개인이 자기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갖고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활용하도록 하는 개념은 마이데이터다.
글상자의 세 항목은 각각 금융소비자의 신용정보 통합조회 서비스, 정보주체인 개인이 본인 데이터의 권리를 행사하는 패러다임, 개인데이터 관리·활용 체계를 기관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개념을 설명한다. 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관점이 마이데이터의 핵심이다.
-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개인 소유 단말기를 업무에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업무환경 정책이다.
- 개인 핀테크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기술 서비스를 통칭하는 말이라 첫 항목에만 부분적으로 걸칠 뿐, 데이터 권리와 관리체계 전환을 설명하는 나머지 두 항목을 담지 못한다.
- 디지털 전환은 조직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는 포괄적 흐름, 빅테크는 대형 기술기업을 가리키는 말이어서 개인의 데이터 통제권이라는 이 설명과는 초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