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도소매)산업은 일반적으로 제조업에 비해 변동비의 비중이 고정비보다 상대적으로 크다고 알려져 있어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크게 나타나기 어려우므로, 고정비 비중이 커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간상이 필요한 이유로는 제조와 유통 기능의 전문화에 따른 효율성, 도매상 개입을 통한 총 보관재고량의 감소, 수급조절·정보수집 기능의 대행, 직접거래 대비 거래빈도와 거래비용의 절감 등이 있다.
유통경로(place)는 한번 구축되면 계약관계나 물류 인프라 등으로 인해 다른 마케팅믹스 요소보다 오히려 쉽게 바꾸기 어려운 경직적인 성격을 가지므로, 쉽게 변화하는 탄력성을 지닌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통산업은 유통기능을 수행·지원하는 도매상·소매상·물적유통기관 등의 집합체를 의미하며, 유통경로관리는 제조업체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수직적 연계를 설계·관리하는 과정으로, 유통은 제품·가격·촉진과 함께 마케팅믹스를 구성하는 한 요소로 다뤄진다.
공정성이론에서 과소보상을 지각한 사람의 전형적 반응은 자신의 투입을 줄여 불공정감을 해소하는 것이다. 같은 4시간을 일하고 절반의 보상을 받은 갑이 오히려 산출을 늘려 더 많은 급여를 받으려 한다는 반응은 이론이 예측하는 방향과 반대이므로 가장 거리가 멀다.
반대로 과다보상을 지각한 을은 받은 보상에 걸맞게 산출을 늘리려 더 노력하거나 근무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투입을 높여 불공정감을 해소하려 한다.
갑이 근무시간을 4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이려는 것은 과소보상에 대응한 투입 축소이며, 두 사람이 서로의 투입과 성과를 견주어 보는 것은 공정성 지각이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이론의 기본 전제에 해당한다.
결론: 지표금리에 연동해 이자가 재조정되는 채권은 변동금리부채권(FRN)이다.
LIBOR·프라임레이트·CD금리 같은 시장 대표 지표금리에 연동하여 매 이자지급 시점마다 표면금리가 재산정되는 채권을 변동금리부채권이라 하며, 금리변동 위험을 발행자와 투자자가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다.
- 순수할인채권은 이자 지급 없이 액면가를 할인 발행하고 만기에 액면금액을 상환하는 채권이다.
- 이표채권은 표면금리가 고정된 상태로 정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이다.
- 콘솔(Consol)은 만기가 없이 이자만 영구적으로 지급하는 영구채다.
- 포트폴리오는 채권의 한 종류가 아니라 여러 자산을 묶은 집합 개념이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시장밀도를 제조업체 대비 유통업체의 수로 정의한 부분이다.
유통경로구조 설계 시 고려하는 시장밀도는 일정한 지리적 단위 면적당 존재하는 소비자(구매자)의 수를 의미하며, 밀도가 낮을수록(소비자가 넓게 흩어져 있을수록) 유통경로가 길어지고 중간상 활용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고객에 대한 이해, 생산자~소비자 간 거리인 시장지리, 소비자 수로 결정되는 시장크기, 실제 구매자에 대한 고려는 모두 경로구조 설계 시 실제로 반영하는 요인들이라 옳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경로구조 결정 이론으로 옳은 것은?
- 경로구조를 설계함에 있어 각 경로구성원이 경로기능을 수행하는데 드는 상대적 비용을 고려한다.
- 각 유통기관은 비용우위를 갖는 기능들만을 수행함으로써 유통경로 최적안의 선택이 가능해진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기능위양이론(theory of functional spinoff)이다.
이 이론은 경로구조를 설계할 때 각 경로구성원이 경로기능을 수행하는 데 드는 상대적 비용을 기준으로 삼는다. 각 유통기관이 자신이 비용우위를 갖는 기능만 맡고 나머지는 더 싸게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넘길(위양할) 때 전체 경로가 최적이 된다는 논리다.
- 연기-투기이론은 재고 보유와 위험 부담을 누가 언제 지느냐(주문 후 생산이냐 예측 생산이냐)로 경로구조를 설명한다.
- 시장거래비용이론은 시장을 통한 거래비용이 내부화 비용보다 클 때 수직적 통합이 일어난다고 본다.
- 게임이론은 상호의존적인 경로구성원의 전략적 선택을, 대리이론은 주인과 대리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과 대리비용 문제를 다룬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손익분기점 산식이다.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로 구하며, 분자는 고정비만 사용한다.
제시된 식처럼 분자에 변동비를 더하면 손익분기 매출액이 실제보다 과대하게 산출되어 영업활동의 이익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매출액·매출원가·판매관리비·영업외비용에 대한 나머지 정의는 회계상 정의 그대로여서 옳다.
소매업의 발전이론 중 소매 아코디언 이론은 소매업태의 폭(상품 다양성)이 확장과 축소를 반복한다는 이론으로, 상품 범위와 서비스 수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정답 보기의 설명은 "가격과 마진의 변화"라고 했으므로 이는 오류다. 소매 수레바퀴 가설(1번)은 신규 소매업태가 저가격·저마진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고급화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소매수명주기(2~4번)는 도입 단계에서 적자, 성장 단계에서 수익 증가, 성숙 단계에서 수익성 감소, 쇠퇴 단계에서 급락하는 패턴을 보인다는 설명들은 모두 타당하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유통경로 경쟁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 )은 동일한 경로수준 상의 서로 다른 유형을 가지는 기업들 사이의 경쟁이다.
- ( ㉡ )은 하나의 마케팅 경로 안에서 서로 다른 수준의 구성원들 사이의 경쟁을 말한다.
괄호에 들어갈 것은 ㉠ 업태 간 경쟁, ㉡ 수직적 경쟁이다.
업태 간 경쟁은 같은 경로수준에 있으면서 서로 다른 유형(업태)인 기업들끼리 벌이는 경쟁이다. 소매단계라는 같은 층에서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몰이 같은 고객을 두고 다투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수직적 경쟁은 하나의 마케팅 경로 안에서 단계가 다른 구성원들, 즉 제조업체와 도매상, 도매상과 소매상처럼 서로 다른 수준의 주체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쟁이다.
같은 경로수준에서 같은 업태끼리 다투면 수평적 경쟁이고, 서로 다른 경로 시스템 전체가 맞붙는 것은 경로 간 경쟁이므로 글상자의 두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외적 환경요인에 해당하는 것만을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계열 물류시스템 통합
- ㉡ 자사 점포의 상권변화
- ㉢ 자사 점포의 면적 증감
- ㉣ 신규 경쟁점의 출현
- ㉤ 경쟁점 대비 자사 점포의 영업시간
- ㉥ 경쟁점의 영업 일수를 감안한 신장률
외적 환경요인만 고른 것은 ㉡ 자사 점포의 상권변화, ㉣ 신규 경쟁점의 출현, ㉥ 경쟁점의 영업 일수를 감안한 신장률이다.
외적 요인은 기업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이 외부에서 주어지는 조건을 말한다. 상권 자체의 인구·개발 여건 변화, 새로 들어선 경쟁점, 경쟁점의 영업일수와 신장률은 모두 우리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되면서 매출을 흔든다.
- 계열 물류시스템 통합은 기업이 직접 결정하고 실행하는 내부 운영 개선 사항이다.
- 자사 점포의 면적 증감, 그리고 경쟁점을 참고해 정하더라도 결국 자사가 정하는 영업시간은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내적 요인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유통기업의 인수 및 합병(M&A) 주요 동기를 모두 고르면?
- ㉠ 위험회피
- ㉡ 시장점유율의 확대
- ㉢ 부족한 경영자원의 취득
- ㉣ 해외시장 진입시간의 단축
- ㉤ 규모의 경제 및 범위의 경제 달성
글상자에 제시된 다섯 항목이 모두 인수·합병의 주요 동기에 해당한다.
M&A(Mergers and Acquisitions, 인수합병)는 사업을 처음부터 키울 때 드는 시간과 실패 위험을 줄이려는 선택이다. 이미 자리 잡은 기업을 사들이면 신규 진출에 따르는 위험을 회피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단숨에 확대하고,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기술·인력·브랜드·점포망 같은 부족한 경영자원을 한 번에 취득할 수 있다.
해외 진출에서도 현지 기업을 인수하면 인허가와 유통망 구축에 걸리는 시간을 건너뛰어 진입시간이 단축되고,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까지 함께 얻는다. 따라서 어느 하나도 동기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디지털 채널을 공식적 의사소통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이메일·메신저 같은 디지털 채널은 정보왜곡의 소지가 있는 만큼 전달 내용을 명확히 하고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대상이지, 공식적 의사소통 수단에서 배제할 이유는 아니다.
상대방 입장에서의 이해, 왜곡·누락 개선, 상호 인격 존중, 정보과부하 관리체계 개선은 모두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타당한 방안이라 옳다.
결론: 상품관리 성과의 생산성 지표로 바르게 묶인 것은 총투자수익률·재고자산회전율·매출액 대비 광고비다.
소매업 성과지표는 매출액·총마진 같은 산출지표, 재고·광고비·가격인하 같은 투입지표, 그리고 산출을 투입으로 나눈 생산성지표로 구분된다. 이 중 상품관리 영역의 생산성지표는 상품·재고·판촉에 투입한 자원 대비 성과를 보는 비율로, 재고 등 투자 대비 이익을 보는 총투자수익률, 재고투자 대비 매출을 보는 재고자산회전율, 광고 투입 대비 매출을 보는 매출액 대비 광고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자산수익률과 자산회전율은 기업 전체 수준의 재무성과 지표이고, 평당(면적당) 순매출액과 직원 1인당 매출액은 점포운영 수준의 생산성 지표이며, 가격인하와 재고감축은 그 자체로 투입 또는 손실을 나타내는 지표여서 상품관리 생산성 지표 묶음으로 보기 어렵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기업이 계약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 ㉠ )은(는) 주문자가 주문한 제품에 주문자의 상표를 붙이고 생산은 제3국의 다른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 ( ㉡ )은(는) 해외에 관련 설비나 노동력, 기술 등을 수출하여 시설물을 설치하고 정상적인 가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순서대로 ㉠ 계약생산, ㉡ 턴키방식이 들어간다.
계약생산은 주문자가 자기 상표를 붙여 판매하되 실제 생산은 현지(제3국) 기업에 위탁하는 방식이다. 직접 공장을 짓지 않고도 해외 생산기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이 대표적인 형태다.
턴키방식은 설비·노동력·기술을 함께 수출해 시설물을 지은 뒤 정상 가동 상태로 만들어 넘겨주는 계약이다. 발주자가 열쇠(key)만 돌리면 바로 쓸 수 있게 인도한다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라이센싱은 상표·특허 등 무형자산의 사용권만 빌려주는 방식, 프랜차이즈는 운영 시스템 전체를 이전하는 방식, 합작투자는 지분을 함께 출자해 현지 법인을 세우는 방식이어서 글상자의 두 설명과 다르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외주처와의 협력관계로 필요할 때 즉시 납품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자재소요계획(MRP, 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은 완제품의 생산일정과 자재명세서, 조달 리드타임을 바탕으로 필요한 자재의 소요량과 발주시점을 계산해 전개하는 계획 기반 시스템이다.
리드타임에 맞춰 사전에 발주가 이루어지는 방식이지, 외주처와의 관계만으로 필요한 순간 즉시 조달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사전 감지·예방, 시스템 전체의 조화 촉진, 완제품 수요 기반의 일정수립, 재고의 완충 역할은 MRP의 실제 특징으로 옳다.
결론: 구조적 원인에 해당하는 갈등은 목표 불일치다.
경로갈등의 원인은 경로 시스템의 구조 자체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원인과, 구성원들의 인식·태도 차이에서 비롯되는 태도적 원인으로 나뉜다. 목표불일치는 독립된 사업자인 경로구성원들이 각자 자기 조직의 이익을 우선해 서로 다른 목표를 추구하는 데서 생기며, 자율성 추구나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경쟁과 함께 대표적인 구조적 원인으로 분류된다.
역할·영역의 불일치, 상대 능력에 대한 기대불일치, 의사소통불일치, 지각불일치는 모두 구성원 간 인식과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태도적 원인이라 답에서 제외된다.
아래 글상자에서 유통기업 윤리경영의 발전단계 순서가 옳게 나열된 것은?
- ㉠ 윤리선진단계(developed ethical stage)
- ㉡ 윤리관 태동단계(emerging ethical stage)
- ㉢ 대응단계(responsive stage)
- ㉣ 준법단계(legalistic stage)
- ㉤ 부도덕관계(amoral stage)
윤리경영의 발전단계는 부도덕(amoral) → 준법(legalistic) → 대응(responsive) → 윤리관 태동(emerging ethical) → 윤리선진(developed ethical)의 순서로 이어지므로, 글상자 기호로는 ㉤-㉣-㉢-㉡-㉠이 된다.
출발점인 부도덕 단계에서는 이익만 앞세워 윤리를 고려하지 않다가, 제재와 처벌을 피하려 법규 준수부터 챙기는 준법 단계로 넘어간다. 이어 소비자와 사회의 요구에 떠밀려 사후적으로 반응하는 대응 단계를 거친다.
그다음 윤리를 경영 판단의 기준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윤리관 태동 단계에 이르고, 마지막으로 윤리가 조직문화와 의사결정에 체화된 윤리선진 단계에 도달한다. 즉 어쩔 수 없이 지키는 소극적 준법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적극적 윤리로 나아가는 흐름이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높은 재고회전율이 다양한 취향 충족과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 대비에 유리하다는 부분이다.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구색을 좁히면 오히려 다양한 취향에 대응할 폭넓은 구색이나 여유(완충) 재고는 줄어들기 쉬워,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나 다양한 고객 요구에는 취약해질 수 있다.
신선도로 인한 매출 증대, 진부화 위험 감소, 투입자금 활용도 제고, 판매원 사기 앙양은 높은 회전율의 실제 장점으로 옳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 중 소비자를 위한 소매상의 기능으로 옳은 것만을 나열한 것은?
- ㉠ 신용판매 및 할부판매를 통한 금융기능제공
- ㉡ 제품의 배송 및 설치를 통한 정보제공기능
- ㉢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 제공기능
- ㉣ 제품 선택비용과 시간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구색제공기능
- ㉤ 합리적인 비용으로 재고를 보유하는 재고유지기능
소비자를 위한 소매상의 기능으로 옳은 것은 신용·할부판매를 통한 금융기능, 애프터서비스와 사용 방법 안내 같은 서비스 제공기능, 선택비용과 시간을 줄여 주는 구색제공기능이다.
소매상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탐색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키고, 대금 지불 부담을 나눠 주며, 구매 이후의 사용까지 돕는다. 세 가지 모두 소비자가 직접 얻는 편익으로 이어진다.
- 제품의 배송 및 설치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해당하며 정보제공기능과는 성격이 달라, 기능 명칭이 잘못 짝지어진 설명이다.
- 합리적인 비용으로 재고를 보유하는 재고유지기능은 소비자가 아니라 공급업자(제조업자)를 위해 소매상이 대신 수행하는 기능으로 분류된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하역의 기계화가 보관 효율을 저하시킨다는 부분이다.
일관팔레트화는 하역작업을 기계화·자동화하여 하역시간을 단축하고 보관 효율을 오히려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수송의 편의성 증가, 트럭 회전율 향상, 제품파손 감소와 포장비 절감, 인원 감소는 일관팔레트화의 실제 경제적 효과로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와인·치즈의 숙성 보관을 지연(postponement) 기능으로 설명한 부분이다.
창고의 지연기능은 최종 가공·포장·라벨링 등을 수요가 확정되는 시점까지 늦춰 처리하는 것을 말하며, 숙성 기간 동안 상품을 보관하는 것은 시간 효용을 만들어내는 단순 보관(저장) 기능에 해당한다.
집화기능, 소분기능, 계절적 수급차이에 대응하는 가격 조정기능, 물류활동을 잇는 연결기능은 창고의 실제 기능으로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FCL을 모아 LCL로 만든다고 서술해 방향이 뒤바뀐 부분이다.
복합운송인은 여러 화주의 소량화물인 LCL(Less than Container Load)을 집화·분류·혼재하여 컨테이너 단위인 FCL(Full Container Load)로 만들어 운송 효율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 기능이다.
화주 대신 운송계약 체결과 선복 예약, 관련 서류 작성 대행, 포장·통관 등 부대서비스 제공, 화물운송 컨설팅은 복합운송인의 실제 기능으로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운송·포장·하역·정보 기능이 서로 독립적으로 수행될 때 물류흐름이 원활해진다는 부분이다.
국제물류는 여러 기능이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작동하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연계되어 운영될 때 비용절감과 효율이 커진다.
복합화물터미널에서의 시간단축·비용절감, 중개인의 신속한 업무처리, 운송방법 다양화로 인한 복잡성, 생산·소비지가 국경을 넘나드는 특성은 국제물류의 실제 특성으로 옳다.
아래 글상자에서 물류고객서비스요소 중 거래요소에 해당하는 것만을 모두 골라 나열한 것은?
- ㉠ 제품 추적 및 보증
- ㉡ 거래정책에 관한 문서
- ㉢ 수리기간 중 대체품 제공
- ㉣ 재고 품절 수준
- ㉤ 주문의 편리성
- ㉥ 미납주문의 처리 능력
거래(transaction) 요소로 묶이는 것은 재고 품절 수준·주문의 편리성·미납주문의 처리 능력이다.
물류고객서비스는 주문이 접수되기 전의 거래 전 요소, 주문 접수부터 인도까지 진행되는 거래 요소, 인도 이후의 거래 후 요소로 나뉜다. 거래 요소는 상품을 실제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의 성과를 좌우하는 항목들이다.
- 재고 품절 수준: 들어온 주문에 즉시 대응할 재고 가용성을 나타내므로 거래 요소
- 주문의 편리성: 주문 접수 단계에서 고객이 겪는 서비스 수준이므로 거래 요소
- 미납주문의 처리 능력: 품절로 이월된 주문을 처리하는 능력이므로 거래 요소
반면 거래정책에 관한 문서는 서비스 기준을 사전에 명문화해 고객에게 알리는 것이라 거래 전 요소이고, 제품 추적 및 보증과 수리기간 중 대체품 제공은 인도가 끝난 뒤의 사후 지원이므로 거래 후 요소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전자정보"라는 용어의 정의로 제시된 부분이다.
정보처리시스템에 의해 전자적 형태로 작성·변환되거나 송신·수신 또는 저장된 정보라는 내용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상 전자문서의 정의이며, "전자정보"라는 용어로 별도 규정되어 있지 않다.
전자거래, 정보처리시스템, 전자거래사업자, 전자거래이용자에 대한 나머지 정의는 법률상 정의와 일치해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온라인 거래 증가로 물류시설 투자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는 부분이다.
온라인 거래가 늘어날수록 배송·풀필먼트를 위한 물류센터 등 물류시설에 대한 투자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핵심상권의 시장점유율 확보 중요성 증가, 경쟁격화로 인한 출점비용 상승, 대규모 나대지 확보의 어려움, 온라인 거래 확대에 따른 오프라인 소매점포 수 감소는 최근 소매입지·상권 환경의 실제 특징으로 옳다.
결론: 개별 소비자의 공간적 분포를 조사해 상권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은 고객점표법이다.
고객점표법은 실제 내점 고객의 거주지 위치를 지도 위에 점으로 표시하여 상권의 실제 범위와 경계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티센다각형은 인접성을 기준으로 상권을 구획하고, 컨버스의 분기점분석법은 두 도시 간 상권 경계를 추정하며, 회귀분석법은 통계적으로 매출을 예측하고, 체크리스트법은 정성적 평가에 활용되어 개별 소비자의 실제 위치 데이터를 직접 조사하는 방식이 아니다.
결론: 일정 기간 이후의 수익을 고려하지 않는 수익성분석기법은 회수기간법이다.
회수기간법은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회수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현금흐름은 분석에 반영하지 않는다.
내부수익률법·수익성지수법·순현재가치법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해 투자기간 전체의 현금흐름을 평가하고, 투자수익률법도 회수 이후를 포함한 투자기간 전체의 수익을 기준으로 삼는다. 회수 시점까지만 보고 그 이후를 잘라내는 기법은 회수기간법뿐이다.
결론: 출점계획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점포 업태다.
점포 업태(어떤 소매형태로 사업을 운영할 것인가)는 개점을 위한 사업전략 수립 단계에서 결정되는 사항이고, 출점계획은 전략이 정해진 뒤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입지·규모·방식·확보 등을 다룬다.
점포 입지, 점포 규모, 출점 방식, 점포 확보는 모두 구체적 출점계획에 해당하는 항목으로 옳다.
결론: 점·선·면을 벡터와 래스터로 표현하는 것은 GIS의 데이터 구조와 관련이 가장 크다.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에서 벡터는 점·선·면 등 객체를 좌표로 표현하고, 래스터는 일정 크기의 격자(셀) 단위로 공간을 표현하는 두 가지 대표적인 공간 데이터 저장·표현 구조다.
데이터 수집, 질의, 분석, 디스플레이는 이렇게 구조화된 데이터를 다루는 이후 처리 단계로, 벡터·래스터 구분 자체와는 성격이 다르다.
아래 글상자의 항목 중 상권분석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및 상권 정보를 모두 포함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인구 규모와 특징
- ㉡ 경제적 기반
- ㉢ 점포 입지 확보 가능성
- ㉣ 출점 및 운영 관련 규제
- ㉤ 소요 노동력 획득 가능성
글상자의 다섯 항목이 모두 상권분석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상권 정보에 해당한다.
상권분석은 수요 측면과 공급·운영 측면을 함께 본다. 인구 규모와 특징은 잠재 고객의 크기와 연령·소득 구성을, 경제적 기반은 지역의 산업구조와 소득에서 나오는 구매력을 알려 주는 수요 정보다.
운영 측면에서도 점포 입지 확보 가능성(적합한 부지와 임차 조건), 출점 및 운영 관련 규제(대규모점포 등록·영업시간 제한 등), 소요 노동력 획득 가능성(인력 수급과 인건비)이 출점 가능 여부와 이후 수익성을 직접 좌우한다.
따라서 어느 하나도 제외할 수 없으므로 다섯 항목 전부를 포함한 것이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레일리의 소매중력법칙이 점포이미지·가격 등 질적 변수까지 활용한다는 부분이다.
레일리의 법칙은 인구(매장규모의 대용)와 거리라는 물리적·양적 변수만으로 두 상권의 흡인력 비율을 추정하는 모형이며, 점포이미지나 가격 같은 질적 요인은 이후 확장된 모형에서 다뤄지는 요소다.
매장규모가 클수록 매력도가 크다는 가정,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는 매력도, 중간지역 소비자의 매출 배분 추정, 뉴턴의 만유인력법칙 응용은 레일리 법칙의 실제 내용으로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회귀분석모델을 단독 점포나 극소수 점포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한 부분이다.
회귀분석은 표본이 되는 다수 점포의 데이터를 확보해 변수 간 관계를 통계적으로 추정하는 기법이므로, 표본 점포 수가 매우 적으면 신뢰할 수 있는 회귀식을 도출하기 어렵다.
독립변수 간 상관성이 낮아야 한다는 가정의 비현실성, 다중회귀분석을 통한 상권변수의 영향력 확인, 시간 흐름에 따른 모델 개선 가능성, 유사 표본 확보의 어려움은 회귀분석모델의 실제 특성으로 옳다.
결론: 고객점표법(CST)으로 얻기 어려운 정보는 경쟁자들의 전략이다.
CST는 실제 내점 고객의 위치 데이터를 지도화하여 상권의 공간범위, 고객의 인구특성, 효과적 매체 도달범위, 기존 점포와의 상권 중첩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지만, 경쟁사의 전략 자체는 이 기법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통행량을 최소 1일 단위로 뭉뚱그려 조사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통행량·유동인구 조사는 하루 전체를 합산하기보다 업종별 주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별로 나누어 세밀하게 조사해야 실제 입지가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요일·날씨를 바꿔가며 조사, 피크시간대 조사 강화, 방향별 분리 조사, 전문기관 데이터 활용은 통행량 조사 시 실제 유의할 사항으로 옳다.
결론: 나머지와 성격이 다른 고객유도시설은 인터체인지다.
지하철역·철도역·버스터미널·학교(관공서)는 모두 도시형 점포의 입지를 이끄는 유도시설인 반면, 인터체인지는 자동차 통행이 중심이 되는 교외형 점포 입지의 대표적 유도시설이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영업실적과 무관하게 고정 임차료를 계약조건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부분이다.
백화점·대형마트·복합쇼핑몰 같은 대규모 시설 안에 입점하는 점포는 매출액에 연동해 임차료가 정해지는 매출 연동형 임대차 계약이 일반적이다.
대규모 건물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특성, 독자적 노력 없이도 안정적 유동인구 확보, 건물의 좋은 이미지 공유, 재계약 주기로 인한 지속적 운영의 불확실성은 이러한 특수상권의 실제 특징으로 옳다.
아래 글상자에서 유사한 입지특성을 갖는 점포의 매출액을 주요 자료로 신규점포의 매출액을 추정하는 방법만을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유추법
- ㉡ 체크리스트법
- ㉢ Huff모델
- ㉣ 구매력지수활용법
유사 점포의 매출을 근거로 신규점포 매출을 추정하는 방법은 유추법(analog method)이다.
유추법은 신규점포와 입지·규모·상권 특성이 비슷한 기존 유사점포를 고르고, 그 점포의 상권 범위와 구역별 고객 흡인율을 조사해 신규점포 예정지에 대입함으로써 매출액을 추정한다. 애플바움(Applebaum)이 체계화한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체크리스트법: 입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항목별로 점검·평가하는 정성적 기법이라 매출액을 금액으로 산출하지 않는다
- Huff모델: 점포 면적과 거리(시간 저항)에 따른 확률적 점포 선택으로 상권 점유율을 계산하는 모형이므로 유사점포 매출을 자료로 쓰지 않는다
- 구매력지수활용법: 인구·소득·소매매출 비중을 가중 합산해 지역의 상대적 구매력을 지수화하는 방법이다
결론: 군집입지의 매력도를 오히려 떨어뜨리는 원칙은 점포 밀집의 원칙이다.
유사하거나 경쟁관계에 있는 점포가 지나치게 밀집하면 개별 점포가 나눠 갖는 고객이 줄고 혼잡이 생겨 서로 상권을 잠식하게 되어, 군집 전체의 매력도가 낮아질 수 있다.
동반 유인의 원칙, 보충 가능성 원칙, 접근 가능성 원칙은 서로 보완적인 점포 구성이나 접근성을 통해 군집의 매력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해 답에서 제외되며, 고객 차단의 원칙은 밀집도가 아니라 소비자가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선을 중간에서 가로막아 흡수하는 입지 선정에 관한 원칙이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경사지에서 상부위치가 하부위치보다 유리하다고 서술한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경사지 입지에서는 소비자가 오르막보다 내리막으로 이동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하부(아래쪽)위치가 상부위치보다 접근성과 가시성 면에서 더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차로 인한 출입 방해, 정면너비가 깊이보다 긴 형태의 가시성 우위, 건축선 후퇴의 부정적 영향, 직사각형 부지에서 죽은 공간이 작다는 점은 입지조건 평가의 실제 내용으로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사업 개시일부터 1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등록은 원칙적으로 사업 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신청하도록 되어 있어, 제시된 10일이라는 기간은 실제 기준과 다르다.
사업장마다 등록 신청, 신규사업자의 개시 전 신청 가능, 신청서 본인 자필서명, 통상 평일 기준 2일 이내 발급은 사업자등록 절차의 실제 원칙과 일치해 옳다.
결론: 가맹점주가 얻는 직접적 혜택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규모의 경제다.
규모의 경제는 다수의 가맹점을 거느린 가맹본부 차원에서 공동구매·물류 등을 통해 발생하는 효과이며, 개별 가맹점이 직접 실현하는 혜택이라기보다 본부를 통해 간접적으로 돌아오는 성격이 강하다.
브랜드 인지도 활용, 운영 및 관리의 지원, 사업 실패 위험의 감소, 상품 품질의 일관성 유지는 가맹점주가 직접 누리는 혜택으로 옳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기생점포가 목적점포와 같은 상품구색을 갖는다는 부분이다.
기생점포는 목적점포로 향하는 유동인구를 이용해 매출을 올리는 점포로, 목적점포와는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를 취급하며 그 동선 근처에서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구조다.
목적점포의 상권이 더 크다는 점, 기생점포의 흡인력이 더 작다는 점, 목적점포가 앵커점포로 적합하다는 점, 목적점포로 가는 동선 근처가 기생점포의 최적 입지라는 점은 두 유형의 실제 특성으로 옳다.
결론: 집재성 점포로 보기 어려운 것은 편의점이다.
편의점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위해 여러 지역에 고르게 흩어져 있어야 유리한 산재성 점포에 해당하는 반면, 음식점·전자제품점·가구점·금융기관은 같은 업종끼리 모여 있을 때 비교쇼핑 등으로 고객을 함께 끌어들이는 집재성 점포의 대표적 예다.
결론: 구매력지수(BPI) 산출에 필요하지 않은 자료는 소매점면적이다.
구매력지수(BPI, Buying Power Index)는 전체 시장 대비 해당 지역시장의 인구 비율, 소매매출액 비율, 가처분소득 비율에 각각 가중치를 부여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며, 점포의 면적 규모는 이 지표의 산출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결론: 세분시장의 매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급업자의 수가 많은 경우다.
공급업자의 수가 많으면 개별 공급업자의 교섭력이 오히려 약화되어 기업이 유리한 조건으로 자재를 조달할 수 있으므로 시장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매력도를 낮추는 것은 반대로 공급업자 수가 적어 소수가 협상력을 독점하는 경우이며, 강력한 경쟁자의 다수 존재, 신규 진입의 용이성, 구매자의 강한 교섭력, 대체재의 다수 존재는 모두 세분시장 매력도를 낮추는 실제 요인으로 옳다.
결론: 소매점 업태 선정에 해당하는 마케팅전략은 포지셔닝이다.
어떤 소매업태(백화점·할인점·전문점 등)로 운영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은 목표시장의 고객에게 자사 점포를 어떻게 인식시킬지 결정하는 포지셔닝 활동의 한 형태다.
브랜딩, 시장세분화, 목표시장 선정, 유통경로 전략 설정은 STP나 마케팅믹스의 다른 단계에 해당해 업태 선정과는 직접적으로 대응되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온라인 배너광고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만을 나열한 것은?
- ㉠ 인터넷에 접속된 최초의 화면이나 정보 검색 화면 한 부분에 나와 있는 띠 형태의 광고이다.
- ㉡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장소에 넣어 관심 있는 사람들이 클릭하도록 유도한다.
- ㉢ 광고의 크기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기 쉬워서 노출도가 낮다.
- ㉣ 클릭을 통해 자사의 홈페이지나 광고 페이지에 접속하도록 유도한다.
- ㉤ 클릭하거나 마우스를 올리면 큰 화면의 광고가 동영상으로 제공되는 방식으로도 나타난다.
- ㉥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TV 및 인쇄 매체를 활용한 광고만큼 효과적이다.
옳지 않은 서술은 노출도가 낮다는 것과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TV·인쇄 광고만큼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배너광고는 첫 화면이나 검색 결과 지면에 고정 배치되므로 노출(임프레션) 자체는 대단히 많다. 실제 약점은 노출 대비 클릭률과 주목도가 낮다는 점이며, 크기가 작아 지나치기 쉽다는 이유를 노출도가 낮다는 결론으로 연결한 서술은 노출과 주목을 뒤바꾼 것이다.
또한 배너는 지면이 작고 접촉 시간이 짧아 브랜드 이미지 구축 효과는 TV·인쇄 매체 광고에 미치지 못한다. 배너의 강점은 이미지 형성이 아니라 클릭을 통한 즉각적인 유입과 반응 측정에 있다.
나머지 서술은 옳다. 초기·검색 화면의 띠 형태 광고라는 정의, 통행이 잦은 지면에 배치해 클릭을 유도한다는 점, 클릭 시 자사 홈페이지나 광고 페이지로 연결된다는 점, 마우스를 올리면 동영상 등 큰 화면으로 확장되는 리치미디어형 배너가 있다는 점은 모두 배너광고의 실제 특징이다.
결론: 옳지 않은 설명은 쇠퇴기에 중간상 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부분이다.
제품수명주기의 쇠퇴기에는 수익성이 낮은 유통경로부터 정리하며, 취급 중간상의 수와 함께 중간상에 대한 지원·판촉 비용도 함께 축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입기의 선택적 유통경로, 성장기의 집중적 유통경로, 성숙기의 경로집중도 유지, 성숙기 제조업자의 수직적 통합 활용은 제품수명주기 단계별 유통전략의 실제 내용으로 옳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 ㉠ ) - 기존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상품을 구입하게 함으로써 성장을 달성하는 전략
- ( ㉡ ) - 기존상품을 구입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하여 구입하게 만드는 전략
㉠에는 신상품개발전략, ㉡에는 시장개발전략이 들어간다.
앤소프(Ansoff)의 제품·시장 성장 매트릭스는 시장과 제품이 각각 기존인지 신규인지에 따라 성장전략을 나눈다. ㉠은 기존 고객(기존 시장)에게 새로운 상품을 팔아 성장을 꾀하므로 신상품개발전략이다.
㉡은 상품은 그대로 두고 아직 사지 않던 사람들, 즉 새로운 고객층이나 지역으로 판매 대상을 넓히는 것이므로 시장개발전략이다.
참고로 기존 상품을 기존 고객에게 더 많이 팔아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것은 시장침투전략, 새로운 시장에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 것은 다각화전략이다.
결론: 자사 브랜드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응답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용어는 최초 상기도다.
최초 상기도는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특정 제품군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브랜드의 비율을 뜻하며, 브랜드 인지도의 강도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쓰인다.
보조 인지도, 브랜드 연상, 미보조 인지도, 브랜드 정체성은 각각 제시 후 인식 여부, 연상되는 이미지, 비보조 상태에서의 인지, 브랜드의 자기 규정을 가리켜 최초 상기도와 구분된다.
단품관리의 기대효과는 재고 최적화, 결품 방지, 상품 구성 개선, 고객 만족도 향상 등으로, "매출이나 이익에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 분류하여 주요 제품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은 이와 부합하지 않는다. 이는 ABC 분석(파레토 분석) 또는 전략적 상품 선택으로, 단품관리의 기본 목적인 개별 상품의 효율적 운영을 넘어 경영 자원의 선별적 할당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모두 단품관리의 직접적 기대효과다.
- 비인기 상품 제거
- 결품 방지
- 판매실적 기반 상품군 개선
-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한 매출 확대
정답은 마케팅 퍼널이다. 고객이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한 뒤 인지·관심·고려·구매 등의 단계를 거치며 잠재고객 수가 점차 줄어드는 과정을 깔때기 모양으로 시각화한 고객구매여정모델을 가리키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웹로그 분석은 방문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법이고 프로그래매틱 바잉은 광고 구매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구매여정 자체를 단계별로 시각화한 모델은 아니다.
단수가격에 대한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단수가격은 가격의 끝자리를 990원, 9,900원처럼 단수(홀수)로 책정하여 소비자가 심리적으로 더 저렴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가격전략이다.
제시된 '가격변화를 느끼게 만드는 최소의 가격'이라는 설명은 소비자가 가격 차이를 알아차리는 최소한의 변화폭을 뜻하는 최소감지차이(JND, just noticeable difference) 개념에 해당하며 단수가격의 정의와는 다르다.
준거가격, 유보가격, 최저수용가격, 명성가격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용어의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광고에 대한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광고는 대중매체를 통해 다수에게 동시에 노출되므로 총 비용은 크더라도 노출당 비용은 다른 촉진수단, 특히 인적판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일반적 특징이다.
판촉이 시험적 구매를 유발하는 데 효과적이고, 대면접촉을 활용하는 인적판매가 구매 유도에 적절하며, 홍보가 대중매체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활용해 우호적 태도를 형성한다는 점, 그리고 광고·홍보·판촉·인적판매가 가장 기본적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을 의미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구입은 가격이 더 싼 온라인 쇼핑몰에서 하는 소비자의 행동
오프라인 매장을 전시장처럼 둘러본 뒤 실제 구매는 더 싼 온라인에서 하는 행동을 쇼루밍(showrooming)이라 한다.
매장을 쇼룸(showroom)으로만 이용한다는 뜻으로, 정보 탐색과 실물 확인은 오프라인에서 하고 구매와 결제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채널 분리가 핵심이다.
- 웹루밍(역쇼루밍): 온라인에서 검색·비교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반대 방향의 행동
- Online to Offline: 온라인에서 모은 수요를 오프라인 소비로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가리키는 말이지 소비자 행동 용어가 아니다
- 멀티채널 쇼핑: 여러 채널을 함께 이용한다는 넓은 개념이어서 '오프라인 확인 후 온라인 구매'라는 특정 행동을 지칭하지 못한다
- 모바일 상거래·직접 구매: 각각 거래에 쓰인 기기와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는 구매 경로를 가리킬 뿐, 채널을 나눠 쓰는 행동과는 무관하다
전문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가 매우 높아 특정 브랜드를 구매하기 위해 프리미엄 가격도 기꺼이 지불한다는 내용이다.
- 자주 구매되며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편의품의 특성이다.
- 습관적 구매 성향과 낮은 브랜드 차별성 역시 편의품에 가깝다.
- 전문품은 소수의 판매점만 두는 전속적 유통이 적합하므로, 유통경로를 광범위하게 구축할수록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편의품에 해당한다.
정답은 브랜드 커뮤니티이다. 특정 상품(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사용 경험을 매개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는 사회적 관계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관계를 맺는 공간이 온라인이라는 점을 나타낼 뿐 특정 상품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라는 결속의 근거를 담지 못하고, 코호트는 동일 시기의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 준거집단은 개인의 태도·행동 기준이 되는 집단을 뜻해 브랜드 중심의 관계망과는 초점이 다르다.
미디어 믹스에 대해 설명한 아래 글상자의 ㉠과 ㉡에 해당하는 용어의 짝으로서 옳은 것은?
| 구분 | 진행방법 | 주요 미디어 |
|---|---|---|
| ㉠ |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여 집행하는 미디어를 활용 | 배너광고, 검색광고 등 |
| ㉡ | 고객이 자발적으로 공유확산하는 미디어채널과 연계 |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등 |
㉡ 언드미디어(earned media)
㉡ 온드미디어(owned media)
㉡ 온드미디어(owned media)
㉡ 페이드미디어(paid media)
㉡ 페이드미디어(paid media)
㉠은 페이드미디어(paid media), ㉡은 언드미디어(earned media)다.
표에서 ㉠은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여 집행하는 미디어를 활용'이고 주요 미디어가 배너광고·검색광고다. 돈을 내고 지면과 노출을 사들이는 유료 매체이므로 페이드미디어에 해당한다.
㉡은 '고객이 자발적으로 공유·확산하는 미디어채널과 연계'이며 소셜미디어·커뮤니티·인플루언서가 예시다. 기업이 사거나 소유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입소문과 공유로 얻어지는 매체이므로 언드미디어다.
반면 온드미디어(owned media)는 자사 홈페이지·공식 블로그·자사 앱처럼 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매체를 가리키므로 표의 두 칸 어디에도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디지털 마케팅에서의 성과지표로 가장 옳은 것은?
( )은 일정 시간 동안 사용자 브라우저로부터 들어오는 일련의 요구를 하나의 상태로 보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웹 화면을 로그인이 풀리지 않고 로그아웃될 때까지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 )이 된다.
괄호에 공통으로 들어갈 지표는 세션(session)이다.
세션은 이용자가 사이트에 들어와 일정 시간 동안 이어지는 하나의 방문 단위다. 브라우저에서 오는 여러 요청을 하나의 상태로 묶어 유지하기 때문에, 로그인한 뒤 여러 페이지를 옮겨 다녀도 로그아웃하거나 시간이 만료되기 전까지는 하나로 집계된다.
- 체류시간: 한 페이지 또는 한 방문에 머문 시간의 길이를 재는 지표
- 도달률·임프레션: 각각 광고가 닿은 사람의 수와 노출 횟수로, 방문 상태의 유지와는 무관
- 반송률: 한 페이지만 보고 이탈한 방문의 비율로, 세션을 재료로 계산하는 별개의 지표
소매점포의 공간계획은 상품(카테고리)별 판매생산성을 먼저 파악한 뒤 이를 기준으로 매장 내 공간을 배분하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진열비품의 위치나 재고수준, 구매목적 특성은 공간계획이 어느 정도 구체화된 이후에 고려되는 세부 요소이고, 고객흡인력은 점포 내부의 공간 배분보다는 입지·상권 선정 단계에서 다루는 요인에 해당한다.
정답은 플래노그램(planogram)이다. 특정 품목을 어떤 선반·진열대의 어느 위치에 배치할지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매출을 높이기 위한 진열 지침으로 활용하는 다이어그램이기 때문이다.
피쉬본 다이어그램은 원인-결과 분석 도구이고 개체관계 다이어그램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쓰이는 도구로, 매장 진열 배치와는 무관하다.
매장 레이아웃 원칙에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점포 콘셉트가 상품분류체계에 기초해 정해진다는 설명이다. 실제로는 반대로, 지역 특성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점포 콘셉트를 먼저 확립한 뒤 이에 맞춰 상품분류체계와 매장 구성을 결정한다.
점포 콘셉트를 우선 확립하고 주통로·부통로를 설정하며 동선에 따라 부문별 면적을 배분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레이아웃 수립의 일반적 절차와 부합한다.
정답은 상호작용 마케팅이다. 서비스삼각형에서 종업원이 고객과 직접 만나 기업이 약속한 서비스를 실제로 이행하는 활동을 가리키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약속하는 활동은 외부마케팅, 기업이 종업원을 교육·동기부여하는 활동은 내부마케팅으로 구분되며, 상호작용 마케팅은 이 둘과 구별되는 현장 이행 단계에 해당한다.
고객생애가치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특정 고객으로부터 얻는 이익흐름을 미래가치로 본다는 부분이다. 고객생애가치는 미래에 발생할 이익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산출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애호도 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 이로운 고객 판단, 마케팅 효율성 증진, 이익뿐 아니라 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고객생애가치의 일반적 특징과 일치한다.
고객상호작용센터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기존 콜센터 역할을 이어받아 인바운드 처리만을 담당한다고 한정한 부분이다. 고객상호작용센터는 인바운드뿐 아니라 아웃바운드까지 포함한 모든 대면·비대면 접점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마케팅·영업·고객서비스 기능을 통합해 IMC(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를 구현하고, 고객정보를 단일관점으로 통합하며, 본사 CRM 전략조직과 실행조직 간 연계를 도모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정답은 요인분석이다. 여러 변수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유사한 변수끼리 묶어 소수의 공통 요인(차원)으로 축소하는 통계기법이기 때문이다.
회귀분석은 변수 간 인과관계 추정, 군집분석은 대상(표본)을 유사한 집단으로 묶는 기법이라는 점에서 변수 자체를 축소하는 요인분석과는 목적이 다르다.
CRM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고객이 주도하는 고객 관여(참여) 마케팅을 의미한다는 부분이다. CRM은 기업이 고객정보를 통합·분석하여 고객을 획득·유지·육성하는 기업 주도의 관리 활동이기 때문이다.
기업 내 고객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획득·유지·육성의 전 과정을 다루며, 탁월한 고객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CRM의 정의와 일치한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외생변수로서 가장 옳은 것은?
실험변수의 처치와는 무관하게 시간 경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종속변수의 변화
실험 처치와 상관없이 시간이 흐르면서 대상 자체가 변해 생기는 외생변수는 성숙효과(maturation)다.
실험 대상이 나이를 먹거나 학습·피로·경험 축적 등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면, 사후 측정에서 나타난 변화가 실험변수 때문인지 단순한 시간 경과 때문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되어 내적 타당성이 훼손된다.
- 역사적 오염: 실험 기간 중 외부에서 발생한 사건이 결과에 끼어드는 경우
- 측정의 편향: 측정 도구나 절차 자체가 결과를 왜곡하는 경우
- 통계적 회귀: 극단값을 보인 대상이 재측정에서 평균 쪽으로 되돌아가는 현상
- 실험대상의 소멸: 참가자가 중도 이탈해 집단 구성이 달라지는 경우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용어로 옳은 것은?
광고를 클릭하여 사이트로 유입된 방문자들이 특정 행위를 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특정 행위로는 뉴스레터 가입이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회원가입, 장바구니 담기, 제품 구매, 결제하기 등이 있다.
유입된 방문자 가운데 목표한 행동을 완료한 비율을 뜻하는 지표는 전환율(conversion rate)이다.
계산은 전환 건수를 방문(또는 클릭) 수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구한다.
글상자가 예로 든 뉴스레터 가입,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회원가입, 장바구니 담기, 제품 구매, 결제하기가 모두 전환으로 정의되는 행동이다.
- 반송률: 아무 행동 없이 한 페이지만 보고 이탈한 비율로, 전환과 반대 방향을 재는 지표
- 고객생애가치: 한 고객이 거래 기간 전체에 걸쳐 남기는 이익의 총합
- 잔존율: 기존 고객이 이탈하지 않고 남아 있는 비율
- 핵심성과지표: 특정 비율이 아니라 목표 달성 정도를 재는 지표들의 총칭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의사결정지원기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의사결정의 목표, 또는 평가기준이 다수이며 복합적인 경우 상호 배반적인 대안들의 체계적인 평가를 지원하는 의사결정지원기법이다.
- 정성적(qualitative) 요소를 포함하는 다기준 의사결정(multi criteria decision making)에 널리 사용된다.
- 문제를 해결할 때 계층적 구조의 설정과 상대적 중요도의 설정, 그리고 논리적 일관성 유지라는 세 가지 원칙을 따른다는 것을 이론적 근간으로 한다.
계층구조·상대적 중요도·논리적 일관성을 축으로 삼는 다기준 의사결정기법은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계층분석적 의사결정법)이다.
AHP는 목표–평가기준–대안을 계층구조로 세운 뒤, 각 계층의 요소를 둘씩 짝지어 비교해 상대적 중요도(가중치)를 산출하고, 응답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 일관성 비율로 점검한다. 글상자가 든 세 가지 원칙이 이 절차와 그대로 대응한다.
정성적 판단을 수치화된 가중치로 바꿔 주기 때문에, 평가기준이 여럿이고 서로 배타적인 대안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다기준 의사결정 상황에 널리 쓰인다.
- PEST 분석·SWOT 분석: 거시환경과 내·외부 요인을 정리하고 진단하는 틀로, 대안의 우선순위를 계산하지 않는다
- 시나리오 분석: 미래 상황을 몇 갈래로 상정해 대응책을 검토하는 기법
- 피쉬본 다이어그램: 문제의 원인을 계통적으로 찾는 품질관리 도구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기존의 ( ㉠ )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면 ( ㉡ )는 온라인 채널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 무게중심을 둔 모델로 사례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인 미국 아마존의 무인매장 ‘아마존고(GO)’가 있다.
㉡ O2O (online to offline)
㉡ O2O (online to offline)
㉡ O4O (online for offline)
㉡ O4O (online for online)
㉡ O4O (online for offline)
㉠은 O2O(online to offline), ㉡은 O4O(online for offline)다.
O2O는 온라인에서 모은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서비스 이용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배달·숙박·차량호출 앱처럼 주문과 결제는 온라인이 맡고 실제 소비는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형태가 전형적이다.
O4O는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가, 온라인 사업자가 쌓은 데이터·물류·기술 역량을 오프라인에 이식해 직접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모델이다. 무게중심이 오프라인에 놓인다는 점이 O2O와의 결정적 차이이며, 글상자가 든 아마존의 무인매장 아마존고(GO)가 대표 사례다.
같은 약어라도 풀네임이 online for online·online to online·offline to online으로 적힌 조합은 실제로 통용되지 않는 표기이므로 함께 걸러진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 )은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통해 악성 앱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금융 사기로,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개인정보를 탈취했던 ( ㉡ )보다 한 단계 진화된 방식으로 QR코드를 활용해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탈취한다.
QR코드를 미끼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금융사기는 큐싱(Qshing), 스마트폰 문자메시지(SMS)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은 스미싱(Smishing)이므로 글상자의 두 괄호에는 각각 이 용어가 들어간다.
큐싱은 'QR코드(Quick Response Code)'와 '피싱(Phishing)'을 합친 말로, 안내판·전단지·결제 화면의 QR코드를 위조해 악성 앱을 내려받게 한 뒤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한다. 문자 속 링크를 눌러야 했던 스미싱보다 이용자의 의심을 덜 사도록 진화한 형태다.
- 피싱(Phishing): 위조 이메일이나 가짜 웹사이트로 유인해 직접 정보를 입력하게 만드는 고전적 수법
- 파밍(Pharming): 이용자가 정상 주소를 입력해도 위조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DNS·호스트 파일을 조작하는 수법
- 해킹(Hacking): 특정 금융사기 기법이 아니라 시스템에 무단 침입하는 행위 전반을 가리키는 말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모든 딥페이크 생성물 자체를 불법으로 판단한다는 부분이다. 이 법은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표시 의무 등을 규정하는 데 초점이 있을 뿐, 딥페이크 콘텐츠 자체를 일률적으로 금지·처벌하는 것은 아니다.
생성형 AI로 합성한 동영상에 결과물임을 표시하도록 하고, 국민의 생명·안전·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시스템을 고영향 인공지능으로 정의하며, 국내 주소·영업소가 없는 사업자에게 국내 대리인 지정·신고 의무를 두고,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설치해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도록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법의 내용과 부합한다.
아래 글상자에서 QR코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만을 나열한 것은?
- ㉠ QR코드는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코드체계이다.
- ㉡ QR코드는 일본의 덴소웨이브사가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활용이 제한되고 있다.
- ㉢ 바코드가 1차원 코드라면, QR코드는 2차원 코드이다.
- ㉣ QR코드는 바코드보다 인식 속도는 떨어지지만, 인식률이 뛰어나다.
- ㉤ QR코드는 마케팅과 홍보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덴소웨이브의 특허권 때문에 활용이 제한된다는 서술과 바코드보다 인식 속도가 떨어진다는 서술이 모두 사실과 다르므로, 옳지 않은 것만 묶은 것은 이 둘을 짝지은 것이다.
QR코드를 개발한 일본 덴소웨이브는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규격을 공개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QR는 이름 그대로 '빠른 응답(Quick Response)'을 뜻하며, 세 모서리의 위치검출 패턴 덕분에 방향에 상관없이 바코드보다 빠르게 읽힌다.
-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담는다는 서술 — 옳다. 가로 방향만 쓰는 바코드와 달리 가로·세로를 모두 쓴다.
- 바코드가 1차원, QR코드가 2차원이라는 서술 — 옳다.
- 마케팅·홍보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서술 — 옳다. 포스터나 상품 포장에서 이벤트·상세정보 연결에 널리 쓰인다.
GINC에 대한 설명이 옳다. GINC(Global Identification Number for Consignment)는 해상 컨테이너 등으로 함께 운송되는 여러 물류 단위, 즉 혼재 화물(컨테이너 적하물)을 하나의 단위로 식별하는 GS1 표준이기 때문이다.
- GTIN은 물류 운송 단위가 아니라 상품(거래 품목) 자체를 식별하는 표준이다.
- GSIN은 회사·위치가 아니라 화물(선적) 단위를 식별하는 표준이며, 회사·위치 식별은 GLN이 담당한다.
- GDTI는 디지털 쿠폰이 아니라 문서 유형을 식별하는 표준이고, 쿠폰 식별은 GCN(Global Coupon Number)이 담당한다.
- GRAI는 파렛트·통처럼 재사용 가능한 자산을 식별하는 표준이며, 업체와 고객 사이의 서비스 관계 식별은 GSRN(Global Service Relation Number)이 담당한다.
배송시스템은 배송업체의 개별적인 여건과 배송되는 제품특성에 따라 생산자 집약형 배송시스템과 프랜차이즈 방식의 배송시스템, 그리고 택배 서비스로 구별해 볼 수 있다. 아래 글상자에서 생산자 집약형 배송시스템의 장단점을 모두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 ㉠ 다른 배송시스템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신속, 정확, 편리, 안전성 면에서 유리함
- ㉡ 배송 물품이 다량이고, 배송 빈도수가 많으며, 또 배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에 사용됨
- ㉢ 배송시간이 다른 배송시스템에 비해서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으나, 배송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함
- ㉣ 중간 물류센터나 물류창고를 거치지 않고 자체 배송시스템에 의해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 유형임
- ㉤ 하나의 택배 회사가 여러 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배송할 물품을 수집한 후, 자체의 배송계획에 따라 배송하는 방식임
생산자 집약형 배송시스템은 한 택배회사가 여러 업체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물품을 한데 모은 뒤 자체 배송계획에 따라 배송하는 방식이므로, 다량·다빈도·정기 배송에 쓰인다는 서술, 배송시간은 오래 걸리나 배송비용이 저렴하다는 서술, 그리고 이 집약 방식 자체를 설명한 서술이 함께 묶인 것이 옳다.
여러 화주의 물량을 모아서 한꺼번에 처리하므로 규모의 경제가 생겨 단위당 배송비가 낮아진다. 대신 수집·분류·중계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발송지에서 도착지까지의 소요시간은 길어지는 것이 이 방식의 약점이다.
- 신속·정확·편리·안전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서술 — 집약 과정 없이 곧바로 배송하는 방식의 강점이라 집약형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 중간 물류센터나 물류창고를 거치지 않고 자체 배송시스템으로 직접 배송한다는 서술 — 프랜차이즈 방식의 배송시스템에 해당한다.
GS1 유통표준코드 적용 시 신제품으로 판단하기 가장 옳지 않은 사례는 포장 상자 높이가 27cm에서 30cm로 변경된 세탁세제이다. 내용물의 구성·수량이나 기능은 그대로인 채 포장 치수만 약 11% 늘어난 경미한 변경이어서, 일반적으로 새로운 상품코드를 부여해야 하는 신제품으로 보지 않는다.
반면 새로운 향·맛의 추가, Wi-Fi 등 새로운 기능 추가, 포장 표시 언어의 변경, 생산 연도에 따라 품질·가치가 달라지는 와인의 경우는 소비자가 다른 상품으로 인식할 수 있어 신제품 또는 별개 상품으로 취급된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해외 온라인 쇼핑 기업인 P사는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로 생산 주문하는 ( ) 모델을 활성화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공장직거래를 통해 기본 매입 가격을 낮추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공동 구매로 규모의 경제를 창출한 사례이다.
소비자 데이터를 근거로 제조사에 곧바로 생산을 주문하는 방식은 C2M(consumer to manufacturer) 모델이며, 글상자의 괄호에 들어갈 용어가 바로 이것이다.
C2M은 플랫폼이 모은 소비자 수요 데이터를 공장에 직접 전달해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게 하는 구조다. 중간 유통단계를 건너뛴 공장직거래로 매입 원가를 낮추고, 다수가 함께 사는 공동구매로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 중소 제조기업의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린다.
나머지 표기들은 전자상거래 거래주체 구분에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니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주문이 곧 제조사의 생산 지시가 되는 글상자의 핵심 구조를 담지 못한다. 공동구매(group buying)를 가리키는 표기라 해도 그것은 이 모델을 이루는 한 요소일 뿐 모델 전체의 이름이 될 수 없다.
2025. 3. 13. 시행 시행령은 개인정보 전송요구 제도를 우선 보건의료·통신·에너지 분야에 도입했다. 상급종합병원·질병관리청(보건의료), 이동통신사업자(통신), 전기판매사업자(에너지) 등이 정보전송자로 규정되었다. 유통정보전송자라는 분야는 이 시행령의 정보전송자에 규정되어 있지 않다.
고객충성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이라는 부분이다. 충성도 프로그램은 신규 고객 유치보다 기존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 유지 및 이탈 방지에 초점을 둔 전략이기 때문이다.
포인트 적립, 구매 패턴 기반 맞춤 혜택, 브랜드 경쟁력 강화,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구독형 멤버십 사례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충성도 프로그램의 특징과 일치한다.
아래 글상자는 빅데이터의 처리절차를 나타낸 것으로 괄호 안에 들어갈 절차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
데이터 수집 → 저장(공유) → 처리 → 분석 → ( )
빅데이터 처리절차는 수집 → 저장(공유) → 처리 → 분석 → 표현(시각화) 순으로 이어지므로, 괄호에는 분석 결과를 표·그래프로 나타내 해석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단계가 들어간다.
앞 단계에서 수집·저장·처리·분석이 이미 끝난 상태이므로 마지막에 남는 일은 그 결과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이다. 아무리 정교한 분석이라도 읽는 사람이 해석하지 못하면 의사결정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표현 단계가 절차의 끝에 놓인다.
- 분산처리 기술이 필요한 단계, 대용량 저장시스템을 쓰는 단계 — 각각 처리와 저장(공유)로 이미 앞에 배치돼 있다.
- 다양한 원천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모으는 단계 — 절차의 맨 처음인 수집이다.
- 머신러닝·딥러닝·통계기법으로 가치 있는 정보를 뽑는 단계 — 괄호 바로 앞의 분석이다.
CRM에 적용되는 기술 가운데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부합하는 기술로 가장 옳은 것은?
‘풍부한 사이트 요약’ 또는 ‘간단한 배급’을 의미하는 것으로,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콘텐츠표현 방식이다. 넘쳐나는 매체와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던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하는 정보전달방식의 혁신이다.
‘풍부한 사이트 요약’·‘간단한 배급’으로 풀이되는 콘텐츠 배포 방식은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Rich Site Summary)이다.
RSS는 뉴스·블로그처럼 갱신이 잦은 사이트가 새 글의 제목·요약·링크를 정해진 형식으로 내보내는 규약으로, 이용자는 한 번 구독해 두면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를 모아 볼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먼저 밀어 보낸다는 점에서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정보 전달 수단으로 활용된다.
- 증강현실 — 현실 화면 위에 가상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콘텐츠 배급 규약이 아니다.
- 위치기반 서비스(LBS) —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주변 정보·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 QR(Quick Response)코드 — 정보를 담아 두는 2차원 코드체계이지 갱신 정보를 배급하는 방식이 아니다.
- SNS(Social Network Service) — 이용자 간 관계망 기반 서비스로 ‘요약·배급’이라는 어원과 무관하다.
유통업체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 번역, 동영상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모달 기술이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 ㉡ 노코드 기반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비전문가도 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 생성형 AI 기술 발전에 따라 로우코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감소되었다.
- ㉣ 빅테크 기업들은 대형언어모델(LLM) 개발을 통해 생성형인공지능기술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 ㉤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들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보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파운데이션모델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생성형 AI 발전으로 로우코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감소했다는 서술과, 빅테크가 스타트업이 만든 파운데이션 모델을 가져다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서술이 모두 사실과 반대이므로 이 둘을 묶은 것이 옳지 않은 것에 해당한다.
생성형 AI는 자연어 지시만으로 코드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노코드·로우코드 개발을 줄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확산시켰다. 또 파운데이션 모델은 대규모 학습데이터와 막대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해 빅테크가 직접 개발하고 스타트업·일반 기업이 이를 가져다 응용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 번역·동영상 생성 등에 멀티모달 기술이 활발히 적용된다는 서술 —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을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은 생성형 AI의 대표적 확산 영역이다.
- 노코드 기반 개발로 비전문가도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됐다는 서술 — 옳다.
- 빅테크가 대형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개발로 여러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서술 — 옳다.
SCM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사이클 타임이 단축되면서 동시에 구매 리드타임이 증가한다고 서술한 부분이다. 공급망 자동화와 중간 유통망 제거는 사이클 타임뿐 아니라 리드타임 단축에도 함께 기여하므로 두 지표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한 가시성 향상, 수요예측 정확도 제고를 통한 납기 준수율 상승, 고객 니즈 대응력 향상, 재고·운영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SCM 도입의 일반적 기대효과와 일치한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을 읽고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 )는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다차원적으로 조회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주로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와 연계하여 사용되며,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시각화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프로세스의 집합인 ( ㉡ )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
㉡ BI (Business Intelligence)
㉡ BI (Business Intelligence)
㉡ 시각화 (Visualization)
㉡ 시각화 (Visualization)
㉡ 빅데이터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연계해 대량 데이터를 다차원으로 조회·분석하는 기술은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이고, 수집·분석·시각화를 아울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프로세스의 집합은 BI(Business Intelligence)이므로 두 괄호에는 각각 이 용어가 들어간다.
OLAP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쌓인 데이터를 기간·지역·상품 같은 여러 축(차원)으로 잘라 보며 요약과 드릴다운을 수행하는 분석 도구다. 이 분석 기능에 리포팅·시각화를 묶어 경영 의사결정 체계로 만든 상위 개념이 BI다.
-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 주문·결제처럼 발생하는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기록하는 운영계 시스템이라 다차원 분석을 담당하지 않는다.
- 시각화(Visualization)·빅데이터분석 —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이루는 기능의 일부일 뿐, 수집부터 활용까지를 포괄하는 시스템 명칭이 아니다.
디지털 경제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수익체증의 경제에서 수익체감의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실제로는 방향이 반대로, 규모가 커질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수익체증의 경제로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디지털 경제 패러다임의 핵심이다.
기업지배에서 시장지배로, 지역경제에서 글로벌 경제로, 대량시장에서 개별고객 시장으로, 자산 소유에서 사용권 획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디지털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 방향과 일치한다.
클라우드 ERP를 선호하는 기업 특징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ERP 운영에 필요한 기술력을 자체 보유하여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경우라는 설명이다. 이런 기업은 오히려 자체 인프라와 인력으로 시스템을 직접 통제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에 가깝다.
반면 구축 시간을 최소화해 빠르게 운영을 시작하려는 경우, 사용량이 큰 폭으로 늘어 확장성 확보가 중요한 경우, IT 인프라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예측 가능한 정기 사용료를 지불하려는 경우는 클라우드 ERP를 선택하는 전형적인 이유에 해당한다.
스마트 물류 통신기술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비용 측면에서 RADAR가 상대적으로 높고 LiDAR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서술한 부분이다. 실제로는 반대로, 정밀한 레이저 부품을 사용하는 LiDAR가 RADAR보다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레이저를 이용하는 LiDAR, 무선주파수를 이용하는 RADAR, 측정거리 면에서 RADAR가 장거리에 LiDAR가 단·중거리에 적합하다는 점, 날씨 영향 측면에서 RADAR가 LiDAR보다 강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두 기술의 일반적 특성과 일치한다.
디지털 핵심기술 중 하나로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부합하는 기술로 가장 옳은 것은?
0과 1로 이루어진 바이너리 코드로 작동되는 기존 컴퓨팅시스템과 달리 인간의 두뇌와 구조·기능을 모방하여 인공신경망과 같은 학습 및 인식을 수행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팅 방식으로 향후 전력소모 절감과 더욱 빠른 의사결정 및 인식도 향상으로 비즈니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인간 두뇌의 구조와 기능을 본떠 인공신경망처럼 학습·인식을 수행하는 저전력 컴퓨팅 방식은 뉴로모픽 컴퓨팅(neuromorphic computing)이다.
0과 1의 이진 연산을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기존 컴퓨터와 달리, 뉴로모픽 칩은 뉴런과 시냅스를 모사한 소자가 연산과 기억을 같은 자리에서 수행한다. 그 덕분에 데이터가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이를 오가며 생기는 병목이 줄어 전력 소모 절감과 빠른 인식·판단이 가능해진다.
- AI 에이전트 — 목표를 받아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 구조와는 층위가 다르다.
- 강인공지능 — 인간 수준의 범용 지능을 가리키는 개념적 구분이다.
- 공간컴퓨팅 — 현실 공간과 디지털 정보를 결합해 다루는 기술이다.
- 휴머노이드 — 사람의 외형과 동작을 본뜬 로봇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