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적 유통마케팅시스템(VMS)은 제조업체·도매업체·소매업체 등 서로 다른 단계의 유통기업들이 통합되거나 계약으로 연계되는 체계입니다. 따라서 정답 5번 "같은 단계의 유통기업 간 협력"은 수평적 협력을 의미하므로 VMS의 도입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VMS의 실제 도입 이유는 ①목표이익 확보 ②유통채널 전체의 가격안정 ③제조사의 유통경로 내 지배력 강화 ④경쟁자(다른 제조사)에 대한 효과적 대응 등 수직적 통합을 통한 채널 효율성에 있습니다.
정답 5번이 가장 옳지 않다. 소매업의 사회·경제적 역할 중 소비자에 대한 역할은 ①장소의 편의성(근처에서 구매 가능), ②시간의 편의성(필요시 구매 가능), ③상품 다양성(적절한 구색), ④품질·신뢰성 보장 등으로 정리된다. 1~4번은 모두 소매업이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기본 역할이다. 반면 5번의 '수요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전달'은 소비자의 수요 정보를 생산자·도매업 등 공급자에게 역으로 피드백하는 유통 채널의 기능일 뿐, 소매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직접적인 역할이 아니다.
인사관리기능은 조직 내부의 인력 관리에 관한 것으로, 유통경로의 분업 원칙과 무관한 내부 행정기능이다.
유통경로에서 수행되는 분업의 원칙은 유통기능(물적 기능)과 거래기능으로 분류되며, 물적 기능에는 운송·보관·하역 등이, 거래기능에는 수급조절·정보수집·금융 등이 포함된다.
- 보관기능은 상품의 시간적 격차를 해소하는 보관·보존 기능이다.
- 하역기능은 상품의 물리적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물적 기능이다.
- 수급조절기능은 시간적·공간적 수급 불일치를 조정하는 기능이다.
- 정보수집기능은 시장정보를 수집·전달하는 기능이다.
이들은 모두 유통의 본질적 역할이다.
거래비용이론은 제한된 합리성과 기회주의적 행동을 전제하므로, 보기 2의 "완벽한 합리성"은 이론의 핵심 가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거래비용이론은 인간이 모든 정보를 갖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현실적 제약을 인정하기 때문에 시장거래와 내부화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본다. 반면 보기 1, 3, 4, 5는 모두 거래비용이론의 핵심 내용이다. 거래빈도가 높고 거래규모가 크며 자산특수성이 클수록, 그리고 외부거래비용이 높을수록 수직적 통합이 촉진되는 것이 이론의 기본 명제다.
공급업체 간 경쟁이 낮거나 공급이 부족한 분야일수록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조건이 오류다. 실제 O2O 서비스는 충분한 공급자 네트워크와 경쟁 구도가 형성되어야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와 가격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것이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반면 나머지는 모두 O2O 성공의 핵심요인이다. 주기적·반복적 구매는 플랫폼 활성화를 높이고, 차별화·공급자 이익배분·소비자 신뢰는 생태계 유지의 필수조건이다.

많은 판매자가 비슷하지만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가 그 차이를 인식하여 구매를 결정하는 시장, 광고·브랜드·포장 등으로 경쟁자와 차별화를 꾀하는 시장은 독점적 경쟁 시장의 특징이다. 완전경쟁은 동질적 제품과 다수 판매자로 가격경쟁만 존재하고, 과점은 소수 기업이 지배하며, 독점은 단일 공급자만 존재하므로 제시된 설명과 맞지 않는다.

옳은 설명은 ㉡, ㉣이다. ㉡은 중량에 따라 보관 위치(하중)를 결정하는 중량 특성의 원칙으로 옳고, ㉣은 유통기간이 짧은 제품을 먼저 출고하는 선입선출의 원칙으로 옳다.
- ㉠은 물품의 규격화·표준화에 따라 보관방법을 결정하는 것으로 명료성의 원칙이 아니라 표준화(규격화)의 원칙에 해당하므로 틀린 설명이다.
- ㉢은 물품의 입고와 출고를 용이하게 하여 작업을 편리하게 하는 것으로 용이성의 원칙에 해당하며, 활성화의 원칙은 물품을 활성 상태로 두어 이동을 쉽게 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 설명도 틀리다.

유통경영전략 수립은 기업 사명의 정의(㉡) → 기업 목표의 설정(㉠) →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 성장 전략의 수립(㉢)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업의 존재 이유인 사명을 정의하고, 이를 구체화한 목표를 설정한 뒤, 현재 사업 구성을 분석하여 성장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전략경영 프로세스의 일반적 순서이다.
CVP분석에서 변동비는 조업도(생산·판매량)에 정비례하여 증감하는 비용이므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직접 관련된 비용만 해당한다. 보기 3번의 직접재료비·포장비·판매수수료·운반비는 모두 생산 또는 판매량에 정비례하여 증감하는 전형적인 변동비다. 반면 보기 1·2·4·5에는 보험료, 임차료, 종업원 훈련비, 수선유지비, 성과급여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조업도와 무관하게 일정하게 발생하거나 고정적 성격을 띠므로 고정비 또는 준고정비로 분류되어 변동비 목록에서 제외된다.
결론: 물류표준화는 규격을 통일해 하역·보관·운송을 기계화·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오히려 표준 규격을 따라야 해 유연성은 떨어진다.
파렛트·용기·포장 규격을 표준화하면 상하역이 자동화되고 판매·생산 활동이 능률화되지만, 정해진 규격 안에서 움직여야 하므로 고객별 맞춤 대응력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저 주문량 및 주문금액은 고객의 구매 조건이나 거래 정책에 해당한다. 물류 서비스의 성능이나 품질을 측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주문 체결 이전의 거래 조건에 불과하므로 물류 서비스 표준의 측정 기준이 될 수 없다.
물류 서비스 표준 설정 시 기준이 되는 핵심 요소는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수준(SLA)을 측정하는 항목들이다.
- 판매 후 지원은 고객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표준 지표다.
- 제품의 가용성·적시성·충족률은 물류 성과의 핵심 지표다.
- 오류 및 클레임 처리는 서비스 신뢰성을 나타내는 표준 지표다.
- 주문주기 및 리드타임은 배송 속도를 나타내는 표준 지표다.
PEST모델은 Political(정치), Economic(경제), Social(사회문화), Technological(기술) 요인을 분석하는 프레임워크다. 2번이 틀린 이유는 물가, 인플레이션, 경기변동 등이 경제적 요인(Economic)에 해당하는데, 보기에서는 이를 환경적 요인으로 잘못 분류했기 때문이다. 정치적 요인(1번)은 세금·정치 안정성, 사회문화적 요인(3, 4번)은 지역 문화와 새로운 가치관, 기술적 요인(5번)은 디지털 혁명 능력이 맞으므로, 경제 변수를 환경적 요인으로 표기한 2번이 가장 옳지 않다.
강화이론의 핵심은 강화의 효과성은 행동 직후 즉시 제공할 때 극대화된다는 원칙이다. 따라서 '바람직한 행위에 대해 보상을 약간 지연시켜 제공하여 기대를 크게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강화이론의 기본 원리에 맞지 않는다.
강화의 효과는 행동과 보상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더 크며, 지연은 강화 효과를 약화시킨다.
- 적극적 강화 설명은 적극적 강화의 정의(원하는 행동 후 보상 제공)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소거 설명은 소거의 정의(보상 철회로 행동 감소)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처벌 설명은 처벌의 정의(부정적 자극으로 행동 약화)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성과와 관련 없는 보상 설명은 강화 제공의 원칙(조건부 강화가 더 효과적)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따라서 보상 지연 설명이 유일하게 강화이론의 기본 원칙에 모순되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유통경로의 환경적 특징 중 갈등은 경로 구성원 간의 목표 불일치나 이익 대립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적 현상으로, 시장 변화의 빈도보다는 경로 내 이해관계의 불일치 정도를 기준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갈등을 시장 변화의 빈도로 나타낸다는 설명은 갈등의 발생 근거를 잘못 설명한 것이다.
- 집중성은 시장을 통제하는 기업·조직의 수 많고 적음으로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 상호의존성은 경로 구성원들의 행동이 서로 미치는 영향의 정도로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 다양성은 소비자의 다양한 특성과 선호로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 상호연관성은 관련 기관들 간의 연계 패턴으로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결론: 소비자 욕구가 개성화·다양화되는 추세라면 이에 맞춰 신속하고 유연하며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지, 획일적인 표준화된 대응은 적절하지 않다.
다양해지는 수요에 표준화된 방식으로 대응하면 개별 소비자의 세분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워 전략의 취지와 어긋난다.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자 역할을 하며 직접 상품을 매입하여 판매하지 않고, 판매자로부터 받는 거래 수수료와 광고비 등을 기반으로 하는 수익구조를 가진다. 반면 풀필먼트 기능(물류·배송 대행)과 주문접수·반품처리 기능은 오픈마켓 자체가 아니라 물류업체나 별도 서비스가 수행하는 영역이므로 옳지 않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 ㉣이다.
결론: 하우스(House)의 경로-목표이론이 제시하는 리더십 유형은 지시적·지원적·참여적·성취지향적 리더십 네 가지이며, 거래적 리더십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거래적 리더십은 부하의 성과에 대해 보상을 교환하는 방식에 초점을 둔 별도의 리더십 이론(거래적-변혁적 리더십 구분)에서 다루는 개념이다.
결론: MRP(자재소요계획)는 생산계획(기준생산계획)에 따라 필요한 자재를 미리 산출해 공급하는 push 방식의 시스템이므로, 적시 공급을 지향하는 pull 방식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MRP는 일단 계획이 확정되면 변경이 어렵고 예측 오류나 부정확한 투입자료(재고수량, 리드타임)에 취약하다는 한계가 있으며, 이는 push 방식의 특성에서 비롯된다.

㉠~㉣은 모두 장점에 해당하지만, ㉤은 매트릭스조직의 대표적 단점이므로 옳지 않다. 글로벌매트릭스조직은 제품·지역·기능 등 복수의 지휘계통이 교차하는 구조다.
- ㉠ 제품 및 지역별로 기능영역과의 직접적인 의사소통경로가 확보된다.
- ㉡ 관련 기능영역 관리자들의 협력으로 문제해결의 잠재성이 커진다.
- ㉢ 다차원적 연결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한 유연성과 적응력이 향상된다.
- ㉣ 각 기능영역의 협력이 순조로울 경우 조직관리자의 부담이 완화된다.
- ㉤ 유통경영활동이 지역별로 통합되지 않고 이원화·복잡화되어 오히려 규모의 경제 달성이 어려워지는 것이 단점이다.

㉠은 여러 입지 대안이 가지는 특성별로 점수를 부여하여 총점이 가장 높은 대안을 선정하는 방법으로, 가중치를 활용해 정성적 요소까지 반영하는 요소분석법(要因分析法)에 해당한다. ㉡은 수요처와 공급처까지의 거리 및 목적지별 운송량을 고려하여 각 지점과 창고와의 거리당 물동량을 감안해 산출된 최적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무게중심법의 정의와 일치한다. 따라서 순서대로 ㉠ 요소분석법, ㉡ 무게중심법이 옳다.

크로스도킹(Cross Docking)은 상품의 보관시설 없이 입고된 상품을 물류단위별로 재분류하여 즉시 배송하는 방식으로, 배송장소에서는 보관 없이 납품관리만 담당한다. 월마트가 시행하여 유명해졌으며, 물류센터가 재고저장 장소가 아니라 재고조정 및 환적(중계) 장소로 기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동발주시스템·제3자물류·풀필먼트·신속대응시스템은 보관시설 없이 배송단위로만 분류·환적하는 방식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
결론: 정해진 법·제도의 틀 안에서 경제적 의무를 완수하는 것은 캐롤(Carroll)의 사회적 책임 구분에서 법적 책임(경제적 사명을 법적 요건의 틀 안에서 수행하는 것)에 해당하며, 윤리적 책임과는 구분되는 영역이다.
윤리적 책임은 법으로 성문화되지 않았더라도 사회구성원이 기대하거나 제한하는 행동, 소비자·직원·주주·공동체가 정당하다고 여기는 가치, 이해관계자의 권리 존중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결론: 일관파렛트화는 전용 하역설비와 파렛트, 넓은 창고공간이 필요해 초기 투자비용이 크다는 것이 단점이므로, 초기 투자비용이 높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초기 투자 부담과 함께 파렛트 회수·관리에 따른 추가 비용도 발생하지만, 그 대가로 하역·보관 효율이 높아지고 재포장에 따른 화물 손상은 줄어든다.

손익분기판매량은 고정비 ÷ (판매가격 - 변동비)로 구한다. ㉠: 개. 순이익 100만 원을 달성하려면 (고정비+목표이익) ÷ 공헌이익으로 계산하므로, ㉡: 개이다.
'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는 인적자원 개발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유통정보화시책에 직접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별도의 조항(제23조)에서 '유통인력 양성'으로 독립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제22조(유통정보화시책)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수립·시행해야 할 유통정보화시책을 명시하고 있다. 동 조항에서 규정하는 유통정보화시책은 유통정보 또는 유통정보시스템의 표준화 촉진, 유통표준전자문서의 보급,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의 보급, 다수의 유통·물류기업 간 기업정보시스템의 연동을 위한 시스템의 구축 및 보급 등 기술·정보화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결론: GIS 기반 상권분석정보는 대규모점포뿐 아니라 소상공인 등 중소규모 점포의 입지 선정과 매출 추정에도 폭넓게 활용되므로, 대규모점포에 한정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리정보시스템은 토지이용 등을 면(面) 데이터로, 지하철·도로를 선(線) 데이터로 표현하고 고객 인구통계 DB와 결합해 주제도 작성, 공간 조회, 버퍼링 등을 통한 상권 분석에 활용된다.
'상권은 점(point)으로, 입지는 구역(zone)으로' 표시된다는 설명은 개념을 뒤바꾼 것으로 옳지 않다.
상권과 입지는 공간적 범위를 나타내는 방식이 정반대로 표현되는 개념이다. 상권은 일정한 공간적 구역(zone)으로 표현되며(배후지 인구, 유동인구, 매출 발생 지역 등 면적 범위), 입지는 점포를 경영하기 위해 선택한 특정 장소 또는 부지로 나타낸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상권과 입지의 올바른 정의 및 분석 항목을 설명하고 있다.
Huff 모형은 확률 기반의 점포 선택 모델로서 특정 지역 내 소비자들의 점포 선택 확률을 거리와 점포 규모를 함수로 계산하며, 이를 통해 신규점포 매출 예측뿐 아니라 상권 내 점포 간 경쟁 관계와 경계를 설정하는 데도 적극 활용된다. 따라서 '도시 내부에서의 상권경계를 설정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이 거짓이다.
- Huff 모형의 신규출점점포 매출액 예측 설명은 핵심 용도(신규점포 매출 예측)를 정확히 설명한다.
-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 설명은 기본 가정(최근접 원칙)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Reilly의 소매중력이론 설명은 원리(인구가 많은 도시일수록 쇼핑 매력도 증가)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확률적 점포선택모델 설명은 Luce 공리에 기반한다는 점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동심원의 형태'는 이론적 모델일 뿐, 실제 상권은 교통망(도로·대중교통)·지형·경쟁점포·주거밀도 등의 영향으로 불규칙한 다각형이나 비대칭 형태를 보인다. 따라서 이 설명이 실무적 관찰과 가장 거리가 멀다.
- 점포규모가 크면 흡인범위가 넓어져 상권범위가 달라지는 것은 실무에서 명확히 관찰된다.
- 도시중심부·부도심·근린상권 등 위치별로 영업반경이 달라지는 것이 실제 데이터로 확인된다.
- 가격정책·프로모션·서비스 등 마케팅전략 차이가 실제 고객유입과 구매패턴의 차이로 나타난다.
- 도시철도 개통이나 계절·요일별 교통량 변화가 실제 유동인구와 구매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현장에서 관찰된다.

제시된 글상자는 특정 지점을 둘러싼 주변 지역의 특성을 평가하고, 주어진 지점과 주변 객체들이 얼마나 가까운가를 파악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검색·확산 기능 등을 활용해 대상 지점과 주변 개체 간의 거리·인접 관계를 분석하는 근접(proximity) 분석의 특징이다.
- 버퍼 분석은 특정 거리 범위를 설정해 영역을 생성하는 기법이다.
- 중첩 분석은 여러 레이어를 겹쳐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것이다.
- 네트워크 분석은 경로·흐름 분석이다.
- 위상 분석은 공간객체 간의 연결관계 분석으로 성격이 다르다.

글상자의 '주어진 시장에서 제품(계열)에 대한 잠재 매출액의 크기'이자 '소비자 수요와 소매점 공급의 비율'이라는 설명은 소매포화지수(IRS)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한다. IRS는 지역시장의 수요 대비 점포(공급) 과밀 정도를 측정하여 신규 출점의 매력도를 평가하는 지표이며, 값이 클수록 시장 포화도가 낮아 상권의 매력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 판매활동지수는 판매활동 비교를 다루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직접비용지수는 비용 분석을 다루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시장확장잠재력지수는 미래 확장 가능성을 다루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구매력지수는 구매력 측정을 다루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에서 K값은 고차 중심지 주변의 저차 중심지 개수를 나타내며, 포섭 방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시장원리(market principle)에 따른 포섭 방식은 상품 판매 경쟁을 통해 고차 중심지가 저차 중심지의 배후지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이 경우 고차 중심지 1개당 저차 중심지 3개가 완전히 배후지에 포섭된다. 따라서 시장원리 적용 시 K값은 3이다.
도시 상권의 계층구조는 개별점포상권 → 근린상권 → 지역상권 순으로 확대된다. 지역상권은 도시 내의 모든 유통기관(백화점, 대형마트, 전문점 등)이 함께 형성하는 가장 광범위한 상권으로, 도시 전체 또는 행정구 단위의 광역 유통권을 의미한다. 근린상권은 개별 주택가 중심의 제한된 지역이고, 역세권 상권은 특정 교통결절점 중심이므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계층이 아니며, 개별점포상권은 가장 하위 계층이다.
| 전주의 광역·거점도시 기능이 약화하면서 전북의 정읍·남원·순창 등 남부 주민은 광주에서, 익산·군산·무주 등 북부 주민은 대전에서 “상당한 정도”의 쇼핑과 여가 활동을 즐긴다. 전주에 있는 것은 익산·남원 등에도 대부분 다 있어서 전주는 완전히 소외되었다. |
허프의 선택확률모형은 개별 소비자가 특정 점포(매장)를 선택할 확률을 매장 면적과 거리로 계산하는 미시적 점포 선택 모형으로, 도시 간 상권 경계 이동을 설명하는 이 기사 내용과는 관련성이 가장 낮다.
제시문은 전주의 광역 중심지 기능 약화로 남부(정읍·남원·순창)는 광주, 북부(익산·군산·무주)는 대전으로 소비자가 유출되는 도시 간 상권 경계와 흡인력 비교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 컨버스의 제1·2법칙은 두 도시 사이의 상권 분기점을 구하는 이론으로 직접 관련된다.
-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은 도시 인구와 거리로 상권력을 비교하는 이론으로 직접 관련된다.
-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은 중심지 규모에 따른 계층적 상권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직접 관련된다.
| 인간의 시계는 통상 200도까지 확인할 수 있지만 색, 형태, 문자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은 35도 내외이다. 따라서 점포와 간판이 35도 이내가 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글상자는 사람의 시각 특성(색·형태·문자 인식 가능 각도)이 점포·간판의 시인성을 좌우한다는 내용으로, 이는 시계성 평가 요소 중 보는 주체(인간의 시각 능력)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거리·기점·대상·노출은 점포나 간판이 놓인 위치·환경적 조건에 관한 요소이므로 관련성이 낮다.
임차료는 월세 또는 정기적 차임 지급 의무로서 임차차권의 본질적 내용이며, 권리금과는 별개의 독립적 채무이므로 권리금의 구성 요소가 될 수 없다. 임차료는 임대차 존속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상적 비용이지, 영업권 양도에 따른 일회적 재산적 가치의 이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는 권리금의 정의와 구성 요소를 규정하고 있으며, 권리금에 포함되는 것은 영업시설·비품, 거래처, 영업상의 노하우, 상가건물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의 이점 등 신규임차인이 취득하는 재산적 가치이다.
| 유사한 점포나 보완가능한 점포가 지나치게 밀집할수록 매출액이 감소한다. |
결론: 유사하거나 보완관계인 점포가 지나치게 몰릴수록 서로 고객을 나눠 매출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점포밀집의 원칙이다.
동반유인의 원칙은 유사·보완 점포가 인접하면 흡인력이 커진다는 내용인데, 밀집이 과도해지면 그 이점이 사라지고 오히려 매출이 감소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 점포밀집의 원칙이다.
- 접근가능성의 원칙: 고객이 점포에 도달하기 쉬운 정도를 따진다.
- 양립성의 원칙: 서로 다른 업종이 인접해 고객을 주고받는 정도를 따진다.
- 고객차단의 원칙: 통행 경로 중간에서 목적지로 향하는 고객을 붙잡는 입지를 말한다.
- ㉠ 업태 내 경쟁구조
- ㉡ 업태 간 경쟁구조
- ㉢ 잠재적 경쟁구조
- ㉣ 위계별 경쟁구조
- ㉤ 업체 간 보완관계
결론: 상권 경쟁분석은 업태 내·업태 간·잠재적·위계별 경쟁구조에 업체 간 보완관계까지 포함하므로 글상자의 다섯 항목이 모두 대상이 된다.
같은 업태끼리의 경쟁(업태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처럼 서로 다른 업태 사이의 경쟁(업태 간), 아직 진입하지 않았지만 진입 가능성이 있는 점포(잠재적), 중심지 규모에 따른 계층 간 경쟁(위계별)을 함께 살펴본다.
경쟁분석은 매출을 나누는 관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고객을 늘려 주는 관계까지 함께 보므로 보완관계 역시 분석 대상이다. 보완 점포의 존재가 상권 전체의 흡인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결론: 서로 다른 업종이 인접했을 때 소비자가 느끼는 심리적 결합(연상) 관계가 부정적이면 상호 보완 효과보다 거부감이 커져 입지를 꺼리게 되는데, 애완동물용품점과 정육점의 관계가 이에 해당한다.
정육점의 생육 취급 이미지가 애완동물용품점을 찾는 소비자에게 불쾌한 연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으로, 두 업종은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어도 서로의 고객 유입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 대지면적 3,000㎡인 단일부지에 5층 상가건물과 3층 사무용 건물을 건축하는 상황
- 상가건물의 지상 1층부터 4층은 각 층의 면적은 1,500㎡이고 5층은 1,000㎡
- 주차장은 지하 1층에 1,500㎡, 지상 1층 내부에 300㎡, 건물 외부(건물 부속)에 1,000㎡ 설치
- 별도의 사무용 건물은 지상 3층으로 각 층의 면적은 100㎡
용적률은 연면적(지상층 바닥면적 합) ÷ 대지면적 × 100으로 산정하며, 지하층과 부속용도 주차장 면적은 제외한다.
상가건물 지상층: 1~4층 각 1,500㎡ 중 지상 1층 내 주차장 300㎡ 제외, 5층 1,000㎡
→ (1,500×3 + (1,500-300) + 1,000) = 4,500+1,200+1,000 = 6,700㎡
건물 외부 부속 주차장 1,000㎡은 부속용도로 제외
사무용 건물 지상 3개층×100㎡ = 300㎡
연면적 합계 = 6,700 + 300 = 7,000㎡
대지면적 3,000㎡이므로
용적률 = 7,000 ÷ 3,000 × 100 ≈ 233%
결론: 고립된 점포입지는 주변에 다른 점포가 없어 자체적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노력(광고, 판촉 등)이 필요하므로, 개점 초기에 특별한 노력 없이도 소비자를 유인하기 쉽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신 토지·건물 가격이 낮고 고정자산 투입비용이 적어 상품가격 할인에 유리하며, 대형점포는 원스톱쇼핑을 제공할 수 있지만 비교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매력이 떨어진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보다는 점포들 간의 경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출점전략'이라는 설명은 도미넌트 전략의 목적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가장 옳지 않다. 특정 지역에 집중 출점하면 점포 간 내부 경쟁은 발생하지만, 이는 피할 수 없는 부작용이고, 전략의 진정한 목표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시장 지배력 확보에 있다.
도미넌트 출점전략은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다수 점포를 출점하여 그 지역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 경쟁사 진출 억제, 물류 효율성, 신선도 유지 등은 도미넌트 전략의 핵심 장점이 맞다.
- 선적 전개(간선도로 따라)와 면적 전개(주택지역 중심)는 도미넌트 전략의 실행 방식으로 적절하다.
- 매장구성·운영의 표준화와 소매마케팅 수단의 표준화 설명은 집중 출점을 통한 매장·상품·가격·서비스의 표준화로 규모의 경제와 브랜드 일관성을 달성한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결론: 쇼핑센터 등 복합상업시설에서 공간을 임대해 입점·영업하는 임차인(임차점포)을 통칭하는 용어는 테넌트(tenant)이다.
이 중 집객력이 큰 핵심 점포는 앵커스토어(핵점포)라 부르고, 트래픽풀러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특정 점포를 가리키는 등 테넌트 내에서도 역할에 따라 세부 용어가 나뉜다.
Luce의 선택공리는 대안이 선택될 확률을 그 대안의 효용을 전체 효용의 합으로 나눈 값으로 보는 확률적 선택이론이다. Huff 모형·MNL 모형 등 공간상호작용모델의 근거가 된다. 반면 Reilly의 소매인력모형과 Converse의 수정소매인력법칙은 뉴턴의 중력법칙을 응용해 상권 경계를 확정적으로 구하는 규범적 모형으로, Luce의 공리와 관련이 없다.
결론: 여러 입지 평가 항목을 나열해 점수를 매기는 체크리스트법은 절차가 간단하고 비용·시간이 적게 들며 후보지의 상대적 매력도를 비교할 수 있지만, 상권의 공간적 경계(범위)를 추정하는 기능은 없다.
반면 CST map, 컨버스의 분기점 분석, 티센다각형, 허프모델 등은 거리나 확률적 이용 비율을 통해 상권의 경계나 범위를 구체적으로 추정하는 데 활용된다.
'지리적으로 다른 세분시장의 고객들도 비슷한 욕구를 가질 때 유효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 가장 부적절하다. 지리적으로 다른 지역 고객들이 오히려 다른 욕구와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지리적 세분화의 전제이자 취지인데, '비슷한 욕구를 가질 때 유효성이 높아진다'는 표현은 역설적이다.
지리적 세분화의 가치는 지역 간 차이를 반영하는 데 있다. 지리적 세분화는 지역·국가·도시·기후 등 지리적 위치와 환경을 기준으로 시장을 나누는 방식이다.
- 지역·국가·도시·거주지·기후 등을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정의상 올바르다.
- 소매점이 입지 선택 시 고객의 접근성을 중시하므로 지리적 세분화를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 지리적 기준은 객관적이고 구별이 명확하며 광고·유통 도달이 용이한 실질적 방식이다.
- 특정 지역의 소비자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미디어(지역 TV, 신문 등)의 도달 정도를 쉽게 측정할 수 있으므로 올바르다.
시장세분화 변수는 인구통계적(연령, 성별, 학력), 지리적, 심리그래픽(라이프스타일, 개성, 태도), 행동적(구매량, 사용빈도, 충성도, 추구편익) 변수로 분류된다. 정답 5번(구매량, 사용빈도, 충성도)은 모두 행동적 변수로 구성되어 있다. 1번은 인구통계적·행동적 혼합, 2번은 인구통계적·심리그래픽·행동적 혼합, 3번은 행동적·심리그래픽 혼합, 4번은 행동적·심리그래픽 혼합이므로 모두 여러 유형이 섞여 있다.
결론: 유력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해 고객을 매장으로 유인하고 다른 상품의 판매를 늘리는 방식은 손실유도 가격결정(loss leader pricing)이다.
미끼상품 자체의 마진은 낮추거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유인된 고객이 다른 상품을 함께 구매하도록 하여 전체 매출과 이익을 높이는 전략이다.
결론: 소매업태 간 경쟁과 진화를 가격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상품구색의 폭(넓고 좁음)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이론은 소매아코디언이론이다.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종합점에서 전문화된 한정 상품을 취급하는 전문점으로, 다시 종합화되는 과정이 아코디언처럼 반복된다고 설명한다.
결론: 중저가 제품으로 시작해 이후 고가의 신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제품계열의 상단을 늘리는 전략은 상향확장전략이다.
반대로 고가 제품에서 시작해 저가 제품을 추가하면 하향확장전략, 중간 가격대에서 시작해 위아래로 모두 넓히면 쌍방확장전략이 된다. 상향확장은 고가·고품질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결론: 특정 광고나 콘텐츠가 전체 목표 대상자 중 실제로 노출된 사람의 숫자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는 도달률(reach)이다.
총노출수(GI)나 GRPs는 중복 노출을 포함한 노출 총량을 나타내고, 페이지뷰나 순방문자는 웹사이트 방문 관련 지표라는 점에서 실제 도달한 대상자 비율을 뜻하는 도달률과 구분된다.
결론: 순수묶음가격(pure bundling)은 여러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단일 가격에 판매하는 상품 결합·번들링 전략이지, 고객 특성이나 구매 조건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가격차별화 방안이 아니다.
학생할인·점심할인은 고객 세분화, 할인쿠폰은 가격 민감도, 수량할인은 구매량에 따라 동일 상품을 다른 가격에 판매한다는 점에서 가격차별화에 해당한다.
결론: 홍보(PR)는 광고와 달리 매체 비용을 직접 지불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이 특징이므로, 비용이 많이 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홍보는 고객뿐 아니라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자연스럽게 높이며, 브랜드 커뮤니티 지원 등도 홍보 활동에 포함된다.
결론: PPC(pay-per-click) 검색광고는 클릭이 발생할 때마다 비용이 과금되는 방식으로, 키워드 경쟁이 치열할수록 클릭당 비용이 커질 수 있어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만 광고 집행이 간단하고 효과 분석이 용이하며, 검색엔진 최적화(SEO)보다 광고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원하는 랜딩페이지로 소비자를 유도하기 쉽다는 장점은 있다.
결론: 소매점의 디지털 마케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세분화해 표적(타깃) 마케팅을 정교하게 수행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매스마케팅을 수월하게 하는 전략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디지털 마케팅은 전통적 마케팅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고, 데이터 분석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고객 데이터 확보도 용이하게 한다.
결론: CPV(cost per view)는 동영상 등 유료 광고 집행에서 조회당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로, 자연 검색결과 노출을 높이는 검색엔진최적화(SEO)의 성과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SEO의 핵심성과지표로는 키워드 순위 상승, 오가닉 방문자·세션 증가, 이탈률 감소, 평균 세션 시간 증가 등이 흔히 사용된다.
결론: 다양한 업태(오프라인·온라인 등)를 운영하는 소매업체가 어떤 채널에서든 동일한 상품·가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채널을 통합 운영하는 방식은 옴니채널이다.
멀티채널이나 복수채널이 각 채널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데 그친다면, 옴니채널은 채널 간 경계를 없애고 하나의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결론: 매장 레이아웃은 어떤 상품을 어디에 얼마나 배치할지 정하는 작업이므로 상품의 성격과 고객의 구매행동이 판단 기준이 되며, 판매공간·고객공간·진열공간과 같은 공간의 성격 구분은 레이아웃을 통해 정해지는 결과(공간 배분)에 가까워 고려사항으로 보기 어렵다.
주력상품과 보조상품의 구분, 목적구매·관련구매·충동구매 상품의 구분, 고객의 내점빈도, 상품별 총이익률·매매수량·단품금액의 차이는 모두 진열 위치와 면적을 결정하는 직접적인 판단 근거가 된다.
| 비게임적인 분야에 게임의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기업이 의도한 목적으로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 및 행동을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법 |
결론: 게임이 아닌 영역에 게임의 메커니즘을 적용해 이용자의 참여와 행동을 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기법은 게임화 마케팅(게이미피케이션)이다.
출석 도장, 룰렛·미션 수행 후 쿠폰 지급, 레벨·배지 부여처럼 소비자가 재미와 보상을 느끼며 스스로 반복 방문하도록 설계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나머지는 메시지를 실어 보내는 매체나 전달자 중심의 기법이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 영향력 있는 인물의 추천을 활용한다.
- 검색광고와 배너광고: 검색 결과 화면이나 웹페이지 지면을 통해 광고를 노출한다.
- 온라인 비디오 마케팅: 동영상 콘텐츠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결론: CRM은 고객에 대한 지식을 특정 부서나 영업단위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채널·부서에 걸쳐 공유·통합하여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지식을 제한적으로만 활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CRM은 단순한 매출(ROI) 확대를 넘어 고객생애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 신규 고객 획득보다 기존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 유지, 교차판매·상승판매를 통한 수익 증대에 중점을 둔다.
- ㉠ 조사의 설계
- ㉡ 자료의 실제 수집
- ㉢ 자료의 분석
- ㉣ 자료 분석 결과의 해석
- ㉤ 조사 결과의 보고
결론: 유통마케팅조사는 조사 설계에서 시작해 자료 수집·분석·해석을 거쳐 결과 보고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전 과정이므로 글상자의 다섯 항목이 모두 조사 활동에 포함된다.
조사 설계 단계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조사방법·표본·측정도구를 정하며, 실제 수집 단계에서 1차·2차 자료를 확보한 뒤 분석과 해석으로 의미를 찾아낸다.
분석 결과를 의사결정자가 쓸 수 있게 정리해 전달하는 결과 보고까지 마쳐야 조사가 완결되므로 보고 역시 조사 활동의 일부다.
- ㉠ 편의표본추출
- ㉡ 단순무작위 표본추출
- ㉢ 판단표본추출
- ㉣ 군집표본추출
- ㉤ 층화표본추출
- ㉥ 할당표본추출
결론: 모집단의 각 단위가 표본으로 뽑힐 확률이 사전에 알려진 방법만 확률표본추출이므로, 단순무작위 표본추출·군집표본추출·층화표본추출이 이에 해당한다.
확률표본추출은 무작위 원리에 따라 추출하므로 표본오차의 추정이 가능하다. 모집단 전체에서 임의로 뽑는 단순무작위, 모집단을 여러 집단으로 나눈 뒤 일부 집단을 통째로 조사하는 군집, 층으로 나눈 뒤 각 층에서 무작위로 뽑는 층화가 대표적이다.
반면 편의·판단·할당 표본추출은 조사자의 편의나 주관적 판단으로 표본을 고르는 비확률표본추출이어서 추출 확률을 알 수 없고 표본오차도 추정할 수 없다.
'매장에서 발생하는 부분에 집중된다'는 설명은 상품 로스의 발생 범위를 매장에서만 발생하는 부분에 집중시킨 것이다. 실제로는 상품 로스가 매장뿐 아니라 물류 과정, 보관, 입출고 단계 등 유통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한정적이고 부정확하다.
상품 로스의 원인과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 상품 로스는 장부재고와 실사재고의 차이를 의미한다는 정의는 정확하다.
- 상품 로스율은 로스액 ÷ 매출액 × 100(%)로 정의되어 올바르다.
- 회전율을 고려한 발주·진열은 실제 예방 수단이다.
- 매입 시 검품 강화도 실제 예방 수단이다.
- 일정한 포맷과 형식이 없어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원형 그대로 저장
- 정형, 반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수용하는 유연성이 높은 데이터 시스템
- 빅데이터 분석 및 AI학습에 기반한 예측 분석에 적합
결론: 정해진 포맷 없이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원형 그대로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가공해 쓰는 데이터 시스템은 데이터 레이크다.
스키마를 미리 정하지 않으므로 로그·이미지·텍스트까지 그대로 쌓을 수 있고, 빅데이터 분석과 AI 학습에 기반한 예측 분석에 적합하다는 점이 글상자의 설명과 그대로 맞는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에서 다양한 접점 데이터를 모아 두는 기반이 된다.
-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목적에 맞게 정제·통합한 정형 데이터를 주제별로 저장한다.
- 데이터 마트(data mart): 웨어하우스의 일부를 특정 부서나 용도에 맞게 떼어낸 소규모 저장소다.
-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저장된 데이터를 다차원으로 조회·분석하는 도구다.
-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주문·결제 같은 실시간 거래 처리를 담당한다.
결론: CVR(전환율)은 사이트에 유입된 방문자 중 구매, 회원가입 등 사이트가 유도한 특정 행위를 수행한 방문자의 비율을 의미한다.
참고로 CTR은 노출 대비 클릭 비율, KPI는 핵심성과지표, MAU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 CPM은 노출 1,000회당 광고비용을 뜻하는 지표로 각각 정의가 다르다.
결론: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만족도는 여러 접점의 평가가 단순히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곱셈의 법칙이 적용되어, 단 한 번의 나쁜 접점만으로도 전체 평가가 크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진실의 순간(MOT) 개념의 핵심이다.
따라서 서비스 사이클 전 과정의 모든 접점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며, 이 점에서 '덧셈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결론: 상호 신뢰와 신속한 반응을 통해 고객과 장기적 관계를 형성하려는 방식은 관계지향적 판매이며, 거래지향적 판매는 개별 거래의 단기적 성사에 초점을 두는 방식이므로 설명이 뒤바뀌어 있다.
외부판매는 판매사원이 잠재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 내부판매는 소매·도매 점포 안에서 이루어지는 판매를 뜻하며, 컨설턴트식 판매와 관계지향적 판매는 모두 장기적 신뢰 구축을 지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결론: 자신이 이전에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을 회상하는 것은 소비자 내부의 기억에 의존하는 내적 정보원천이며, 나머지는 모두 외부에서 얻는 상업적·외적 정보원천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TV광고, 판매원 설명, 포장지, 매장 판촉행사를 통한 정보 획득은 모두 기업이 제공하는 외부 정보에 해당한다.
| 점포 내에 위치하며 상품 처리 작업을 수행하거나 재고품을 적재해 놓는 장소로서, 특히 정육이나 생선, 청과 등을 주요 상품으로 취급하는 경우에 해당 공간을 많이 활용한다. |
결론: 점포 안에 자리하면서 상품을 손질·포장하거나 재고를 쌓아 두는 후방 작업 공간은 Back Room이다.
정육·생선·청과처럼 절단과 소분 같은 상품 처리 작업이 많은 상품군을 취급하면 이 공간의 비중이 커진다. 매장은 상품을 진열해 고객에게 판매하는 공간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Back Yard는 통상 점포 건물 밖의 하역·야외 보관 공간을 가리키고, 점두시설은 출입구·쇼윈도처럼 점포 앞면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시설이며, 휴게실은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 글상자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경험리테일링은 상품 구매 자체보다 매장에서의 총체적 경험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는 소매전략이므로, 이를 개선하는 핵심 소매믹스 요소는 조명·음악·동선·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되는 점포 분위기이다.
점포 분위기는 오감을 자극해 고객의 체류시간과 정서적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경험적 요소가 강한 매장일수록 상품 구색이나 가격보다 분위기 연출에 투자를 집중한다.
상품 구색, 점포 입지, 서비스 믹스, 주변 점포 구성도 소매믹스의 구성요소이지만 이들은 각각 취급상품의 다양성, 지리적 위치, 부가서비스 수준, 인근 상권 구성을 의미할 뿐 매장 내 체험을 직접 연출하는 요소는 아니다.
제품·서비스가 출시되기 전 단계에서 크라우드펀딩 등으로 자금을 대고 홍보에도 참여하여 생산 과정에 관여하는 소비자를 프리슈머(Presumer)라 한다. '미리(pre-)'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상품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참여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나머지 개념은 참여 시점과 역할이 다르다. 컨슈머는 완성된 제품을 구매·소비하는 일반 소비자, 셀슈머는 자신이 만들거나 사용하던 것을 직접 판매하는 소비자, 커스트오너는 고객(customer)이면서 그 기업의 주주(owner)로 참여하는 소비자, 태스크슈머는 일(task)을 수행하고 그 대가를 얻는 소비자를 가리킨다.
과거 구매 이력 데이터를 학습해 향후 구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예측하는 기술은 머신러닝 알고리즘(Machine Learning Algorithms)이며, 데이터 속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추천·수요예측 등에 활용된다.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무선주파수로 사물을 식별·추적하는 센싱 기술로 구매패턴 예측과는 무관하다.
-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인터넷망 위에 구축하는 사설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다.
- LoRa(Long Range)는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 규격이다.
- SD-WAN(Software-Defined Wide Area Network)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광역통신망을 제어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상 전자거래사업자는 전자거래를 업(業)으로 하는 자를 말한다.
지문에 제시된 '타인을 위하여 전자문서의 송신·수신 또는 중계를 하는 자로서 관련 업무를 신고한 자'라는 설명은 전자문서 유통을 대행하는 전자문서중계자에 관한 정의이므로, 전자거래사업자의 정의로 볼 수 없다.
전자거래(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되는 거래), 전자문서, 정보처리시스템, 전자거래 이용자(전자거래를 이용하는 자로서 전자거래사업자 외의 자)에 대한 나머지 정의는 법률상 표현과 일치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확산되며 노동의 상대적 중요도가 축소되고 데이터·기술·자본이 핵심 생산요소로 부상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노동의 가치가 토지·자본보다 커진다는 설명은 시대적 흐름과 반대된다.
초지능·초연결은 인공지능·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5G 등 네트워크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거나 대체하는 현상으로, 세계경제포럼(WEF)이 제시한 물리적·디지털·생물학적 영역의 융합과도 일치한다.
네트워크 의존도 심화에 따른 사이버 보안 중요성 강조 역시 4차 산업혁명의 통상적 특징으로 옳다.
가치사슬(Value Chain) 모델에서 본원적 활동은 물류투입·운영·물류산출·마케팅 및 영업·서비스이고, 지원활동은 기업 인프라·인적자원관리·기술개발·구매조달이므로 지문의 구분은 서로 뒤바뀌어 있다.
또한 가치사슬모델의 목적은 산업 진입 시의 매력도 분석이 아니라 각 활동 단계별 부가가치 창출과 원가구조를 분석해 원가우위·차별화 등 경쟁우위의 원천을 찾는 데 있다.
BCG 매트릭스, GE 매트릭스, SWOT, 5-Force 모델에 대한 설명은 각각 시장점유율·시장성장률, 사업경쟁력·산업매력도, 내부역량과 외부환경의 적합성, 산업구조 분석이라는 본래 취지에 부합한다.
- ㉠ 정보활용목적에 대한 검토
- ㉡ 정보활용주체에 대한 결정
- ㉢ 필요정보에 대한 정의
- ㉣ 정보제공주체 및 방법에 대한 결정
결론: ㉢은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정의하는 단계이며, 소매상이 발주와 재고관리를 하려면 무엇이 얼마나 팔렸는지를 알려주는 판매정보와 지금 얼마가 남아 있는지를 알려주는 재고정보가 필수다.
발주량은 판매 실적에서 예측한 수요에서 현재 재고를 차감해 산출하므로, POS(point of sales)로 모이는 판매 자료와 재고 자료가 없으면 발주·재고관리 기능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반면 공수(工數)계획정보와 피치타임(pitch time)정보는 작업 인원과 공정 소요시간을 다루는 생산 현장의 관리 정보여서 소매상의 발주·재고관리를 위한 필수 정보로 보기 어렵다.
실제로는 RFID가 먼저 발전한 무선인식 기술이고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RFID 기술을 근거리 통신에 맞게 특화·발전시킨 방식이므로, NFC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이 RFID라는 설명은 기술 발전 순서가 뒤바뀌어 있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고객맞춤화, AR(Augmented Reality)·VR(Virtual Reality)를 통한 디지털 체험 강화, NFC·LBS(Location Based Service)·비콘을 이용한 오프라인 할인쿠폰 제공,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 고도화는 모두 O2O 마케팅에서 실제 활용되는 정보기술이다.
| 여러 행정, 상업 및 운송을 위한 전자 자료 교환을 위해 사용되며, 1987년 국제 연합 유럽 경제 위원회(UN/ECE)에서 미국과 유럽 각국이 협조하여 제정한 표준 EDI 프로토콜이다. |
결론: 1987년 UN/ECE(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이 함께 제정한 국제 표준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문서교환) 규약은 EDIFACT다.
EDIFACT는 Electronic Data Interchange For Administration, Commerce and Transport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행정·상업·운송 분야의 전자문서를 공통 형식으로 주고받기 위해 만들어졌다.
- WEB-EDI와 Cloud-EDI: 전용 회선·시스템 대신 웹 브라우저나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구현 방식이지 표준 규약 자체가 아니다.
- TRADACOMS: 영국 소매업에서 사용된 국가 단위 EDI 표준으로 국제 표준이 아니다.
- UMM(UN/CEFACT Modeling Methodology): 전자상거래 업무 절차를 모델링하는 방법론이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용어로 옳은 것은?
- ( )은(는) 블로그의 태그와 비슷한 개념으로 동일한 관심사에 대한 주제어를 지정해 하나의 창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 ( )은(는) 초기에 SNS (Social Network Service)에서 검색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특정주제에 관심과 지지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글상자의 두 설명이 공통으로 가리키는 것은 해시태그(hashtag)다.
해시태그는 '#' 뒤에 주제어를 붙여 같은 관심사의 게시물을 하나의 창에 묶어 보여주는 검색·분류 장치로, 블로그의 태그와 같은 역할을 한다. 초기에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검색 편의를 위해 도입됐지만 지금은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드러내는 캠페인 수단으로 더 널리 쓰인다.
- 해시함수·해시알고리즘·해시값은 임의 길이의 데이터를 고정 길이 값으로 바꾸는 암호화·무결성 검증 기술이라 주제어 검색과 무관하다.
- 해시테이블은 키를 해시값으로 변환해 저장 위치를 정하는 자료구조로, SNS의 주제어 묶음과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미국에서 금융 소비자의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안으로 은행과 증권 등의 금융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였다.
미국에서 금융 소비자의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를 규정하면서 동시에 은행·증권 겸업의 길을 연 법은 GLBA(Gramm-Leach-Bliley Act, 금융서비스현대화법)이다.
이 법은 은행·증권·보험의 겸업을 막아 온 규제를 풀어 금융지주회사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대신, 고객 금융정보의 수집·공유 사실을 알리고 보호할 의무를 금융기관에 부과했다.
-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EU의 일반 개인정보보호 규정, CCPA(California Consumer Privacy Act)는 캘리포니아주 소비자 프라이버시법이라 미국 금융산업의 겸업 허용과는 관련이 없다.
- 사베인스-옥슬리법(Sarbanes-Oxley Act)은 회계 부정 방지와 내부통제·공시 강화가 목적이고, FTA(Free Trade Agreement)는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이다.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은 다수의 참여자가 동일한 거래 기록 사본을 네트워크 전반에 분산 보유하고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동기화·검증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의미하므로, 지문의 '계층적 ID 기반 암호화 메커니즘과 결합한 데이터 사용 감사 아키텍처'라는 설명은 분산원장 자체의 정의와 일치하지 않는다.
관리주체에 따른 퍼블릭·컨소시엄·프라이빗 구분, 가상화폐의 정의,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개념, 암호화 해시를 통한 데이터 무결성 확보에 대한 설명은 각각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정의와 부합한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제조업체들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건너뛰고 자사의 온라인 채널이나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최종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 )를 시도하고 있다. N사의 경우 기존의 유통 채널을 단순화하고 자사 온라인에서 직접 판매하는 ( ) 매출을 2020년에 총매출의 35% 수준까지 올렸다.
제조업체가 기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거치지 않고 자사 온라인몰이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최종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방식은 D2C(Direct-to-Consumer)다.
글상자의 N사처럼 유통 채널을 단순화하고 자사 온라인 판매 비중을 2020년 총매출의 35%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이 전형적인 D2C 사례로, 중간 유통 마진 절감과 고객 데이터의 직접 확보가 핵심 이점이다.
- B2C(Business-to-Consumer)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거래 형태 전반을 뜻하는 넓은 개념이라 중간 유통 배제라는 글상자의 초점을 담아내지 못한다.
- O2C·O4C·B2D로 적힌 표현들은 유통에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니다.
아래 글상자의 설명과 그에 맞는 용어를 바르게 연결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인간의 지능을 따라하여 그 능력들을 컴퓨터나 기계가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들을 총칭한다.
- ㉡ 이용자의 특정 요구에 따라 결과를 생성해 내는 인공지능으로 LLM (Large Language Model),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VAE(Variational Auto Encoder) 등이 이에 속한다.
- ㉢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데이터를 계층적으로 학습한 패턴을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 ㉣ 명시적 규칙 없이 컴퓨터가 데이터를 학습하고, 데이터에서 찾은 패턴을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해 컴퓨터·기계가 수행하도록 만드는 포괄적 기술로 인공지능에 해당한다. ㉡은 이용자의 특정 요구에 따라 결과물을 생성하는 LLM, GAN, VAE 등을 예로 들었으므로 생성형 AI이다. ㉢은 인간의 뇌 신경망(신경망 구조)을 모방한 학습 방식을 설명하므로 딥러닝에 해당한다. ㉣은 명시적 규칙 없이 데이터로부터 패턴을 학습해 추론하는 기술로 머신러닝의 정의이다.
채찍효과는 소비자에 가까운 하류 단계에서 상류의 제조업체로 갈수록 주문량 변동폭이 오히려 확대되는 현상이므로, 변동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채찍효과의 본질과 반대된다.
각 기업이 최종수요가 아닌 직전 단계의 주문량에 의존해 예측하는 관행, 수요정보 처리 과정의 왜곡, 일괄주문·가격변동의 영향은 모두 채찍효과의 대표적 발생 원인으로 옳다.
POS 데이터 공유, 실시간 수요예측, 협력적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구축 등을 통한 정보 공유는 채찍효과를 완화하는 대표적 해결책으로 옳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여러 AI 모델과 시스템을 통합해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조율하는 기술을 일컫는 용어로, 단일 AI모델의 한계를 넘어 에이전트 AI 간 상호작용을 극대화해 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혁신기법으로 전망된다.
글상자는 여러 AI 모델과 시스템을 통합해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조율하는 기술을 설명하며, 단일 AI 모델의 한계를 넘어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며 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차세대 기법이라고 언급한다. 이는 여러 AI 구성요소를 지휘·조율(orchestrate)하는 개념인 AI 오케스트레이션(AI Orchestration)에 해당한다.
- 딥러닝은 신경망 학습 기법이다.
- 생성형 AI는 콘텐츠 생성 모델이다.
- AI 워크플로우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단순 처리 절차나 데이터 흐름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들은 여러 모델·시스템의 통합 조율이라는 핵심 설명과는 거리가 있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은(는) 공격자가 이전에 유출된 아이디나 비밀번호와 같은 계정 정보를 자동화된 봇(bot) 또는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여러 웹사이트에 불법 로그인을 시도하는 사이버 공격 방식이다.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은 공격자가 이전에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계정 정보를 다른 웹사이트에 자동화된 봇(bot)이나 스크립트로 대입해 로그인을 시도하는 공격 방식이다.
- 피싱은 위장 사이트·메일로 정보를 탈취하는 기법이다.
- 랜섬웨어는 파일을 암호화해 금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이다.
- 공급망 공격은 협력업체·소프트웨어 배포 경로를 악용하는 공격이다.
- 제로데이 공격은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을 이용하는 공격이다.
이들은 모두 지문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고객관계관리(CRM)는 고객마다 명시적 요구와 내재된 욕구까지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 )된 맞춤형 지원 도구로 활용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S사를 통해 팬들의 선호 스포츠, 티켓 구매, 커뮤니케이션 선호도를 통합한 ( )된 메시지를 전송하여 팬 경험을 향상시켜주었다.
글상자는 CRM이 고객 개개인의 명시적·잠재적 요구까지 충족시키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IOC가 팬 개개인의 선호 스포츠·구매·소통 이력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이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personalization)를 의미하므로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는 개인화이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 ㉠ )은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유통업체가 온라인 유통 채널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장점을 함께 활용하는 유통전략이다.
- ( ㉡ )은 소매업계에서 나타나는 유통 모델로 소비자들에게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일반 소매 가격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전략이다.
㉡ 옴니채널(Omni Channel) 유통전략
㉡ 라스트 마일(Last Mile) 배송 유통전략
㉡ 라스트 마일(Last Mile) 배송 유통전략
㉡ 라스트마일(Last Mile) 배송 유통전략
㉡ 오프 프라이스(Off-Price) 유통전략
㉠은 오프라인에 기반을 두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장점을 함께 활용하는 유통전략으로, 이는 온라인(Click)과 오프라인 매장(Mortar)을 결합한 클릭 앤 모타르(Click and Mortar) 유통전략에 해당한다.
㉡은 소비자에게 일류 상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유통모델로 오프 프라이스(Off-Price) 유통전략을 의미한다.
- 라스트 마일 배송은 최종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배송 단계를 뜻한다.
- 옴니채널은 여러 채널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뜻한다.
따라서 이들은 글상자 설명과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개념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아담 브랜던버거(Adam Brandenburger) 교수와 배리 네일버프(Barry Nalebuff) 교수가 제시한 개념이다.
- 경쟁(Competition) 관계이면서도 동시에 협력(Cooperation) 관계를 유지하는 전략적 관계를 의미한다.
브랜덴버거와 네일버프가 제시한 코피티션(Co-opetition)은 경쟁(Competition)과 협력(Cooperation)을 합성한 개념으로, 기업 간 경쟁 관계이면서도 동시에 협력하여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윈윈 게임은 협력의 결과를, 제로섬 게임은 승패가 대립되는 경쟁만을 뜻하며, 네트워크 효과와 가치 네트워크는 각각 사용자 증가에 따른 가치 상승, 가치 창출을 위한 관계망을 의미하므로 해당 개념과 다르다.
ERP 시스템 자체가 데이터 보호를 완벽히 수행하므로 별도의 사이버 보안 정책이 필요 없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ERP 시스템이 아무리 고도화되어도 시스템 자체만으로는 사이버 위협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으며 조직 차원의 독립적인 보안 정책과 운영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모두 ERP 시스템의 일반적인 기대 효과에 해당한다.
-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으로 인적 오류를 감소시킨다.
-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반복 작업을 자동 수행한다.
- 대규모 데이터 세트 탐색은 빅데이터 처리 능력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