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최소층은 표층에서 공급된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산소가 소비되고, 심층수보다 환기가 불충분한 중층 수심 약 700~1000 m에서 형성된다. 따라서 제시된 범위 중 산소 최소층의 수심에 해당하는 것은 2번이다.
대양저산맥은 대서양과 인도양에서는 대체로 대양 중앙부를 지나지만, 태평양에서는 중앙부가 아니라 동쪽 가장자리에 치우쳐 위치한다. 따라서 중심부에 대양저산맥이 위치하지 않는 바다는 태평양이다.
대서양형 대륙주변부는 판의 경계가 대륙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수동형(Passive)이며, 일반적으로 발산형(divergent) 경계가 아니고 판 경계도 아니다. 따라서 지진 활동이 활발함을 뜻하는 Seismic은 대서양형 대륙주변부의 특징으로 적당하지 않다.
흑체가 방출하는 복사에너지는 절대온도의 네제곱에 비례하므로, 비는 이다. 따라서 20℃ 해면의 장파열 복사에너지는 10℃ 해면의 약 1.15배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열대저기압을 일반적으로 사이클론(cyclone)이라 부르므로, 허리케인이라고 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서태평양의 태풍(typhoon), 대서양·동태평양의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오스트레일리아 주변의 사이클론(cyclone)은 지역에 따른 명칭이며, 열대저기압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해 동심원상의 등압선을 보인다.
P파는 지진파 중 전파 속도가 가장 빠른 종파로, 실체파 가운데 지표면에 가장 먼저 도달한다. S파도 실체파이지만 P파보다 느리고, 러브파와 레일리파는 표면파이다.
북회귀선에서 적도 부근으로 향하는 북반구의 우세한 난류는 북적도 해류이다. 적도 반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고, 남적도 해류는 남반구의 해류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방사성 탄소()는 대기와 접촉한 표층에서 보충되므로, 심층으로 침강한 뒤 오래 이동한 물일수록 농도가 낮고 연령이 많다. 해수의 심층수는 북대서양에서 형성되어 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오래되며, 북태평양 중층수가 제시된 수괴 중 방사성 탄소 농도가 가장 낮아 연령이 가장 오래되다.
산호초는 일반적으로 거초 → 보초 → 초호 → 환초의 순서로 발달하므로, 가장 나중에 형성되는 것은 환초이다. 환초는 화산섬이 침강하는 동안 산호초가 계속 성장하여 섬을 둘러싼 띠 모양의 산호초와 그 안쪽 석호가 남은 형태이다.
해수 표층밀도는 수온이 높고 염분 변화가 상대적으로 작은 적도 부근에서 최소가 된다. 아열대해역은 증발이 활발하여 염분이 높고, 고위도로 갈수록 수온이 낮아져 밀도가 증가하므로 2~4번의 설명은 옳지 않다.
염소는 해수에서 농도와 성분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는 보존성 성분이므로 비보존성 성분이 아니다. 반면 인, 산소, 질소는 생물의 활동이나 화학적 반응에 따라 농도가 변하는 비보존성 성분이다.
초호는 환초 내부에 형성된 호수로, 외해와 격리되어 담수 유입이 거의 없거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저염분 해수가 아니며, 외해와 직접적인 통로가 없어 일반적인 해류 순환도 어렵다.
곤드와나 대륙을 이루었던 지역에는 인도·호주·마다가스카르가 포함되지만, 하와이는 곤드와나 대륙의 구성 지역이 아니라 태평양의 화산섬이다.
사층리는 흐르는 물이나 바람에 의해 모래가 이동·퇴적되면서 형성되며, 조석에 따른 물의 흐름이 반복되는 조간대환경에서 흔하게 발달한다. 하구환경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사층리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환경은 조간대환경이다.
연성기질은 모래나 펄처럼 부드러운 해저 바닥을 뜻하며, 거미불가사리·쏙붙이류·대양조개는 이러한 기질에 서식한다. 반면 삿갓조개류는 주로 암반이나 바위 표면에 붙어 생활하므로 연성기질에 서식하는 생물이 아니다.
생물교란의 영향은 대상생물의 밀도·생물량, 군집 내 부유물식자와 퇴적물식자의 조성, 서식 깊이와 같은 생태적 특성에 따라 직접적으로 달라진다. 반면 생물과 무기환경 요인의 관계는 생물교란 자체의 영향을 파악하는 핵심 대상생물 요인과 거리가 가장 멀다.
상어는 부레가 없는 연골어류로, 간에 저장된 기름과 유영으로 부력을 조절한다. 참조기·대구·참돔은 부레를 가진 경골어류이다.
고래는 잠수에 적응하여 혈액과 근육의 산소 저장능력이 크고, 신장에서 염분을 배출할 수 있다. 또한 잠수 중에는 산소 소비를 줄이기 위해 심장박동이 느려지므로, 물속에서 심장박동이 활발하다는 내용은 적응 방법이 아니다.
적조를 일으키는 와편모조류에는 카로티노이드계 보조색소인 디노잔틴(Dinoxanthin)이 많이 존재한다. Fucoxanthin은 주로 규조류, Canthaxanthin과 Zeaxanthin은 여러 조류와 식물에 분포하는 색소이다.
4번은 세계 열대우림 지대의 대규모 벌목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고 표현한 부분이 부적절하다. 열대우림 벌목은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감소시키고 저장된 탄소의 방출을 늘려 온난화를 촉진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직접 발생시키는 주된 원인은 화석연료 연소와 산림의 소각·분해 등이다. 1~3번은 온실가스 증가, 기후·해수면 변화, 오존층 파괴와 자외선 증가에 따른 식물플랑크톤 생산력 감소를 설명한 내용으로 타당하다.
하구역 저서동물은 모두 하구역 안에서 생활사를 완결하는 것이 아니라, 종에 따라 담수역·해역과 하구역을 오가며 생활사를 이어 간다. 유기쇄설입자는 어류와 대형저서동물의 먹이가 될 수 있고, 생활하수 유입으로 유기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구역 생물의 분포는 염분농도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1~3번은 옳다.
해양 생물은 일반적으로 개체 크기가 작고 생활사가 짧으며, 1차 소비자인 동물플랑크톤 등의 크기도 작다. 또한 해류와 조류 같은 물의 움직임에 따라 분포가 크게 좌우되지만, 해양 생태계는 생산자에서 최종 소비자까지 연결되는 먹이사슬의 길이가 비교적 길다는 점에서 3번이 거리가 멀다.
유기물 오염이 발생하면 분해 과정에서 산소가 소모되어 저서생태계의 종 다양도가 감소하고, 환경 변화에 강한 기회종과 저서성 다모류의 출현·우점 비율이 높아진다. 반면 오염 환경에서는 대형 개체보다 소형의 내오염성 생물이 주로 나타나므로 생체량이 큰 개체들이 출현한다는 설명은 해당 현상이 아니다.
대왕고래는 수염고래류로, 이빨 대신 수염판으로 먹이를 걸러 먹으므로 이빨고래가 아니다. 향유고래·돌고래·범고래는 모두 이빨고래류에 해당한다.
어류의 분포는 위도와 수온 등 환경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같은 위도라도 계절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서식 환경에 따라 연안어와 원양어의 분포가 서로 다르므로, 연안과 원양의 어류 분포가 같다는 4번의 설명은 옳지 않다.
갯벌의 이매패류는 퇴적물 속에 서식하면서 여과섭식과 굴착 활동을 통해 퇴적물과 물의 경계면에서 물질을 운반·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반면 갯벌 생물은 일반적으로 환경 교란과 스트레스가 크더라도 성장기간이 짧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생물량에 대한 생산량의 비가 크거나 낮은 서식밀도·생물량을 나타내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은 아니다.
1노트는 1해리를 1시간에 이동하는 속도로, 약 0.514m/s이다. 이를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이므로, 가장 가까운 값은 50cm/sec이다.
Dredge는 해저 표면의 망간단괴처럼 비교적 큰 덩어리나 넓은 범위의 퇴적물을 긁어 모아 채취하는 데 적합하다. Corer는 퇴적물의 수직 시료 채취, Grab과 Snapper는 소량의 표층 시료 채취에 주로 사용되므로 큰 덩어리 채취에는 Dredge가 가장 적합하다.
피스톤 코어러는 관 내부의 피스톤으로 퇴적물 유입 시 발생하는 교란과 압축을 줄이면서 해저 퇴적층을 깊게 연속 채취하므로 수직적으로 가장 긴 주상시료를 얻을 수 있다. 드레지와 반빈그랩은 표층 시료 채취 장비이고, 박스 코어러는 비교적 얕은 표층 퇴적물을 채취하는 장비이다.
해표면 수온은 대기 흡수가 비교적 적은 열적외선 영역을 이용해 관측하며, NOAA AVHRR에서는 주로 4번 채널의 복사 정보를 사용한다.
GEK(Geomagnetic ElectroKinetograph)는 거리가 떨어진 두 전극 사이에서 해수의 흐름에 의해 발생하는 유도 전압·전도성 변화를 측정하여 해류의 유속을 산출하는 장비이다. XBT는 수온 수직분포, ADCP는 도플러 효과, ARGO float는 수온·염분 및 수심 변화를 측정하는 장비이므로 해당 설명과 다르다.
잔여치가 조석과 비슷한 주기의 진동을 보이면 시계작동 불량, 관측 시각 오차, 또는 조화분석에서 분조를 충분히 추출하지 못한 경우를 의심할 수 있다. 반면 관측자료의 길이가 길수록 각 분조를 더 잘 분리할 수 있으므로, 자료가 길다는 것은 잔여진동의 원인이 아니다.
대기의 창은 대기 중 수증기·이산화탄소 등에 의한 흡수가 비교적 적어 지표에서 방출된 복사에너지가 우주로 빠져나가기 쉬운 적외선 영역이다. 가시광선은 대기를 통과하지만 일반적으로 대기의 창이라고 할 때는 지구복사와 관련된 적외선 파장대를 의미한다.
심해파 조건에서 파속은 이므로, 주기는 이다. 파장 , 중력가속도 를 대입하면 이다. 수심 200m는 파장 100m의 약 2배로 심해파 조건에 해당하므로 약 8.0초가 맞다.
MBT는 수은의 열팽창을 이용하는 수은식 온도계이므로, 고체의 열팽창이라고 한 1번이 틀리다. 전도온도계는 수은의 열팽창, 백금저항온도계는 온도에 따른 백금의 전기저항 변화, 서미스터는 반도체의 온도에 따른 전기저항 변화를 이용한다.
지형류 관계식 에서 이다. 수치를 대입하면 이며, 이를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100 cm/s이다. 따라서 제시된 정답과 일치한다.
조직 성숙도(textural maturity)는 퇴적물의 분류 정렬성과 원마도로 판정하며, 미성숙 퇴적층은 분류가 불량하고 원마도가 낮은 특징을 보인다. 삼각주 퇴적층은 하천에 의해 어느 정도 운반되고, 삼각주 평탄부에서 여러 번의 퇴적 에너지 변화를 겪으면서 비교적 분류가 양호하고 원마도가 높아지는 성숙도 높은 퇴적층이다.
- 빙퇴적층은 빙하의 직접 퇴적으로 분류·원마가 극히 불량한 미성숙층이다.
- 테일러스층은 중력에 의해 급경사면에 쌓인 각진 암편으로 분류·원마가 매우 나쁜 미성숙층이다.
- 해저 슬라이딩 퇴적층도 빠른 중력흐름으로 인해 분류가 매우 불량한 미성숙층이다.
가시광선의 파장 범위는 일반적으로 약 400~700 nm이다. pm은 원자 규모보다 작은 단위이고, mm와 cm는 가시광선보다 지나치게 긴 파장 단위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핵 자력계는 지층의 자기 이상을 측정하여 지층의 구조와 구성 암석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음파 탐사기와 Side scan sonar는 주로 수심·해저면 형상 및 장애물 탐지에 사용되며, 수중 글라이더는 해양 관측용 무인 이동체이다.
해수의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시료의 유기물을 화학적 산화제로 산화할 때 소비되는 산소량으로, 유기물의 양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유기물의 난분해성 정도와 염분 등 간섭 조건에 따라 산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해수 COD 측정에는 일반적으로 과망간산칼륨법이 사용되므로, 중크롬산칼륨법이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해수(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에서 초순수는 증류장치 또는 역삼투 장치를 거쳐 얻은 물을 이온교환수지로 탈이온화하고 유기물과 입자를 제거한 18 MΩ/cm 이상의 시약급 정제수로 정의된다.
규산규소 분석용 해수는 용기에서 규산 성분이 용출되거나 흡착되지 않아야 하므로 폴리에틸렌 용기(HDPE)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금속용기와 유리·석영용기는 시료 성분의 오염 또는 흡착 가능성이 있어 부적합하다.
정성시험은 일반적으로 추정시험, 확정시험 및 완전시험의 3단계로 나누므로, 1번의 ‘2단계’라는 설명이 틀리다. 추정시험에서는 각 희석액별로 발효관 5개씩을 사용하며, 발효관에 가스가 발생하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확정시험은 무균적으로 BGLB 배지에 접종하여 48±3시간 배양하고 가스가 발생하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알칼리성 과망간산칼륨법에서는 시료에 20%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넣고, 과량의 과망간산칼륨을 반응시킨 뒤 티오황산나트륨으로 적정하며 녹말은 종말점 확인을 위해 첨가한다. 그러나 시료는 둥근바닥 플라스크에 냉각관을 연결하여 끓는 수욕에서 30분간 가열하므로, 20분간 가열한다고 한 4번이 틀리다.
PCBs는 질산을 첨가해 산성화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 대상의 안정성과 추출 효율을 고려해 정해진 보존 조건을 적용해야 하므로 해당 전처리 방법이 틀리다. TBTs는 유리용기에 냉장 보관하고, 유기인은 차광 유리용기에 냉장 보관하며, 페놀류는 인산용액으로 pH 약 4로 조절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염화제일주석(SnCl2)은 무기수은을 금속수은으로 환원시키며, 생성된 수은 증기에 알곤 기체를 통과시켜 수은포집장치로 이동·포집한 뒤 냉증기 원자흡광광도법으로 정량한다. NaBH4는 일반적으로 수소화물 생성 원소 분석에 사용되고, 과망간산칼륨 산화나 APDC/DDDC-MIBK 추출 후 불꽃 원자흡광 측정은 해당 방법의 원리가 아니다.
탄소량은 고온 가열 전후의 무게차, 탄소화합물과 시약의 반응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양, 강한 산화제에 의한 탄소화합물의 선택적 산화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 입자를 크기별로 분리하여 질량을 측정하는 방법은 입도 및 입자 분포를 분석하는 방법이므로 탄소량 측정법이 아니다.
검출한계는 일반적으로 바탕신호의 표준편차와 검량선의 기울기를 이용해 산정하며, 단순히 바탕용액 농도의 표준편차에 95% 신뢰구간의 확률변수를 곱한 값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정확도는 측정값이 참값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정밀도는 반복 측정값의 분산 정도를 나타내며, 표준편차는 평균을 중심으로 한 자료의 산포를 나타낸다.
해수 중 암모니아성 질소는 인도페놀법으로 발색하며, 최종 흡광도는 일반적으로 640~660 nm 부근에서 측정하므로 543 nm라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암모니아는 염기성 차아염소산 용액과 반응하여 모노클로라민을 만들고, 모노클로라민이 페놀·니트로프루시드 촉매와 반응하여 청색의 인도페놀을 형성한다. 이때 완전한 발색을 위해 산화반응 단계의 pH는 약 10.8로 유지한다.
PCBs(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는 염소를 다량 함유한 유기 화합물이므로, 이를 검출하는 데는 전자포획 검출기(ECD)가 가장 적합하다. ECD는 할로겐(염소, 불소 등) 함유 화합물에 매우 높은 감도를 보이며 PCBs 분석의 표준 검출기로 사용된다. TCD는 열전도도 차이를 측정하여 모든 물질에 반응하고 감도가 낮으며, FID는 탄화수소 검출에 적합하고 할로겐 화합물에는 반응하지 않고, FPD는 인과 황 함유 화합물 검출에 특화되어 있다.
수산화나트륨의 몰수는 이고, 농도는 이다. 따라서 , 이므로 해당 보기의 값은 12이다.
선장은 기름 배출을 목격하면 해양경비안전서장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기름 확산을 막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하며, 선박의 손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손상 부위의 긴급수리 등 방제조치를 해야 한다. 반면 방제조치에 소요된 비용의 부담은 원칙적으로 선박소유자 등 배출 원인자에게 귀속되므로, 선장 개인의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다.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해양오염영향조사를 실시해야 하는 기름 배출량 기준은 유분총량 100㎘ 이상이다. 이는 지속성유(persistent oil)와 폐유(waste oil) 모두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규모의 오염사고를 대상으로 한다.

MARPOL Annex V에 따르면 특별해역 외에서는 유리와 음식찌꺼기는 육지로부터 12해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배출할 수 있다. 부유성 던니지와 합성로프 등 플라스틱류는 해양 배출이 금지되므로, 합성로프를 25해리 이상 떨어져 처분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리다.
보호대상해양생물의 멸종 또는 감소를 촉진하거나 학대를 유발할 수 있는 광고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된다는 2번의 표현은 틀리다. 1번은 시·도지사가 관련 기관을 해양동물 전문구조·치료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고, 3번과 4번은 각각 회유성해양동물·해양포유동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시설 설치와 유해해양생물의 종합적 관리에 관한 규정이므로 옳다.
해양환경관리법은 해양오염의 예방·관리 및 해양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하지만, 방사성물질과 관련된 해양오염은 원자력안전 관련 법령의 관리 대상이므로 적용범위에서 제외된다. 반면 환경관리해역 안의 오염, 대한민국 선박에 의한 오염, 지정된 해저광구 개발과 관련된 오염은 법에서 정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탱커의 기름 배출은 항행 중이고, 특별해역 밖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육지로부터 50해리 초과인 경우 등 특정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허용된다. 이때 유분의 순간배출율 기준은 1해리당 30리터 이하이므로, 50리터 이하라는 3번은 해당 조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