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08년 1회차
주택관리사보 1차 기출문제

08년 1회차

총 1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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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회차

총 1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권리의 내용 및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채권 상호간에는 먼저 성립한 채권이 항상 우선한다.
2채권과 물권 상호간에는 항상 채권이 우선한다.
3물권 상호간에는 권리자 평등의 원칙이 적용된다.
4조건부 법률행위에서 발생하는 권리는 기대권의 성질을 갖는다.
5소유권과 제한물권 사이에서는 소유권의 성질상 소유권이 우선한다.
정답 및 해설

조건부 법률행위에서 발생하는 권리는 조건의 성부가 확정되지 않은 동안에도 보호되는 기대권의 성질을 가지며, 이는 옳은 설명이다.

채권 상호간에는 성립 시기와 관계없이 채권자평등의 원칙이 적용되어 먼저 성립한 채권이 항상 우선하지는 않는다.

채권과 물권이 병존할 때는 원칙적으로 물권이 우선하고, 물권 상호간에는 먼저 성립한 물권이 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며, 제한물권은 그 성질상 소유권에 우선하는 효력을 갖는다.

문제 2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이 있을 경우에만 신의칙의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2분양회사는 아파트단지 인근에 쓰레기매립장이 건설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이를 수분양자에게 고지할 신의칙상의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3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매수한 토지가 공공공지에 편입되어 매수인이 주관적으로 의도한 건축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면 매매계약을 해제할 만한 사정변경에 해당한다.
4소멸시효 완성 전에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시효중단조치가 불필요하다고 믿게 하는 행동을 하였고 채권자도 이를 신뢰하였다면 채무자는 소멸시효의 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
5근로자가 장기간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고된 후 공탁된 퇴직금을 조건 없이 수령하였다고 하더라도 8개월이 지나서 해고무효의 확인을 구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시효중단 조치가 필요 없다고 믿게 하는 행동을 하고 채권자가 이를 신뢰한 경우, 채무자가 이후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허용되지 않는다.

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이 없어도 직권으로 신의칙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분양회사가 쓰레기매립장 건설 예정 사실을 알고도 고지하지 않는 것은 신의칙상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공공공지 편입으로 의도한 건축이 불가능해진 사정만으로는 사정변경으로 인한 해제 사유가 되지 않으며, 퇴직금을 조건 없이 수령한 후 상당 기간이 지나 해고무효를 다투는 것은 신의칙에 반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문제 3
복대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복대리인은 대리인의 대리인이다.
2복대리인 선임행위는 대리행위이다.
3복대리인과 본인 사이에는 내부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
4대리인의 대리권이 소멸하더라도 복대리인의 대리권이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5법정대리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복대리인을 선임한 경우 그 선임과 감독에 대해 고의ㆍ과실이 없는 때에는 본인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법정대리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복대리인을 선임한 경우에는 그 선임·감독에 관하여 고의·과실이 없으면 본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법정대리인은 원칙적으로 자기의 책임으로 복대리인을 선임하여 그 행위에 관해 전적인 책임을 지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선임한 때에는 임의대리인과 같이 선임·감독상의 과실책임으로 완화된다.

  • 복대리인은 대리인의 대리인이 아니라 본인의 대리인이다.
  • 복대리인 선임행위는 대리행위가 아니라 대리인 자신의 행위이다.
  • 복대리인과 본인 사이에도 내부관계가 인정된다.
  • 대리인의 대리권이 소멸하면 그에 기초한 복대리인의 대리권도 함께 소멸한다.
문제 4
재단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재단법인의 설립을 위한 출연의 의사표시도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
2재단법인에게도 상속 및 유증을 받을 권리능력이 있다.
3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출연한 부동산에 대한 이전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법인은 출연자로부터 그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제3자에 대하여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4재단법인이 권리능력을 취득하는 시기는 설립자가 정관을 작성하여 등기소에 제출한 때이다.
5변경방법을 정한 재단법인의 정관에 좇아 변경된 정관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더라도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출연의 의사표시도 일반 의사표시와 마찬가지로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재단법인은 자연인과 달리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지위가 아니며, 유증은 받을 수 있으나 상속인은 될 수 없다.

출연 부동산에 관하여 이전등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3자가 등기를 갖추면 법인은 그 제3자에게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고, 재단법인은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권리능력을 취득하며, 정관 변경에 관한 규정이 있더라도 주무관청의 허가는 여전히 필요하다.

문제 5
부동산 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소유의 대지에 대하여 취득시효가 완성된 경우, 甲은 시효완성한 점유자 乙에 대하여 대지에 대한 불법점유를 이유로 그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2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乙에게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부담하게 된 甲이 그 사실을 알고 당해 부동산을 丙에게 처분하여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이행불능에 빠지게 하고 그로 인해 乙이 손해를 입은 경우, 불법행위가 성립한다.
3②의 경우 丙이 甲의 처분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다면 丙과 乙간의 매매계약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서 무효이다.
4시효완성한 점유자 乙은 시효완성 후 甲으로부터 그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한 丙에 대하여 취득시효를 이유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5甲의 토지를 乙이 점유하다가 乙이 丙에게 임대하여 丙이 임차인으로서 20년간 경작한 경우, 乙은 소유권을 시효취득하지 못하고 丙이 시효취득을 한다.
정답 및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②의 경우 丙이 甲의 처분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다면 丙과 乙간의 매매계약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서 무효이다.」와 「甲의 토지를 乙이 점유하다가 乙이 丙에게 임대하여 丙이 임차인으로서 20년간 경작한 경우, 乙은 소유권을 시효취득하지 못하고 丙이 시효취득을 한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취득시효를 이유로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지는 자의 처분행위에 제3자가 적극 가담한 경우, 반사회질서 법률행위로 무효가 되는 계약은 그 처분행위 당사자들, 즉 등기의무를 지는 소유자와 제3자 사이의 매매계약이다.

시효완성 후 소유권을 이전받은 제3자와 시효완성 당시 점유자 사이에는 애당초 매매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효가 되는 계약의 당사자를 이들 사이로 지칭한 서술은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다.

  • 취득시효가 완성된 부동산의 소유자는 시효완성 점유자의 점유를 불법점유라는 이유로 그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지는 자가 이를 알면서 제3자에게 처분하여 이행불능에 빠뜨린 경우에는 불법행위책임이 인정된다.
  • 시효완성 후 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에 대하여 점유자는 원칙적으로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없다.
문제 6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매매대금채무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은 10년이다.
2소유권이전등기 말소등기의무의 이행불능으로 인한 전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말소등기의무가 이행불능 상태에 돌아간 때로부터 진행된다.
3공유관계가 존속하는 한, 그 공유물분할청구권만이 독립하여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
4기한을 정하고 있지 않은 채권의 경우, 소멸시효의 기산점은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채권이 발생한 때이지만, 지체책임은 이행청구를 받은 때로부터 부담한다.
5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사실상의 장애사유가 없는 때로부터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법률상의 장애사유가 없는 때로부터 진행하며, 권리자의 개인적 사정과 같은 사실상의 장애사유는 시효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 서술은 기준을 사실상의 장애사유 유무로 바꾸어 표현하고 있어 소멸시효 기산점에 관한 법리와 어긋난다.

매매대금채무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채권은 원채권과 같은 10년의 소멸시효에 걸리고, 이행불능으로 인한 전보배상청구권의 시효는 이행불능이 확정된 때부터 진행하며, 공유물분할청구권은 공유관계가 존속하는 한 독립하여 시효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기한을 정하지 않은 채권은 발생 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하지만 지체책임은 이행청구를 받은 때부터 발생한다는 점도 옳은 설명이다.

문제 7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담 없는 증여계약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할 여지가 없다.
2피해자의 궁박은 경제적인 궁박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경매부동산의 매각대금이 그 시가에 비하여 현저히 저렴한 경우, 경매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루어졌어도 경매는 무효이다.
4불공정한 법률행위에 의해 급부가 이행된 경우, 피해자는 폭리자에게 급부를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의무가 없다.
5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폭리자가 피해자에게 궁박ㆍ경솔 또는 무경험의 사정이 있음을 알고서 이를 이용하려는 의사가 필요하다.
정답 및 해설

경매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이상, 매각대금이 시가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더라도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의 현저한 불균형을 전제로 하므로, 대가 없이 이루어지는 부담 없는 증여에는 애초에 성립할 여지가 없다.

피해자의 궁박은 경제적 궁박에 한정되지 않고, 불공정한 법률행위로 급부가 이행된 경우 피해자는 반환의무 없이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폭리자에게 상대방의 궁박·경솔·무경험을 알고 이용하려는 의사가 있어야 성립한다.

문제 8
태아의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태아인 상태에서 위법한 약물투여로 인하여 기형으로 출생한 자는 가해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태아인 상태에서 부(父)가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고 그 후 출생한 자는 자신의 정신적 고통에 대하여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3태아는 상속순위뿐만 아니라 유증에 관해서도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
4부(父)는 태아를 인지할 수 있다.
5교통사고로 인해 유산(流産)된 태아는 가해자에 대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이 성립하려면 태아가 살아서 출생해야 하므로, 사고로 유산되어 출생에 이르지 못한 태아는 애초에 권리능력을 취득하지 못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태아인 상태에서 위법한 약물투여로 기형이 된 채 출생한 자, 부(父)의 사고 이후 출생한 자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청구는 살아서 출생하였음을 전제로 인정된다.

태아는 상속과 유증 모두에서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보며, 부(父)가 태아를 인지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문제 9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규정은 법인 아닌 사단에 유추적용되지 않는다.
2법인이 대표자의 선임과 감독에 과실 없음을 증명한 때에는 법인의 불법행위(민법 제35조)가 성립하지 않는다.
3대표기관이 법인의 목적 범위 외의 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사원이 단순히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였다고 하여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다.
4법인 아닌 사단의 대표자의 행위가 직무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피해자가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에는 법인 아닌 사단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
5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는 경우, 피해자는 법인에 대하여 불법행위책임을 물을 수 있을 뿐 가해자인 이사에 대하여 그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정답 및 해설

법인 아닌 사단의 대표자 행위가 직무와 관련 없음을 피해자가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 피해자를 보호할 필요가 없어 법인 아닌 사단에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규정은 법인 아닌 사단에도 유추적용되고, 대표자의 선임·감독에 과실이 없다는 사정만으로는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

법인이 목적범위 외의 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에는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의결을 집행한 사원·이사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책임을 지며, 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더라도 피해자는 법인뿐 아니라 가해행위를 한 이사 개인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문제 10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은 임의대리에만 적용된다.
2대리행위가 허위표시로서 무효인 경우에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3기본대리권이 권한을 넘은 대리행위와 동종이어야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한다.
4대리인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이 직접 적용된다.
5대리권이 소멸된 후 선임된 복대리인이 선의ㆍ무과실인 상대방과 대리행위를 한 경우에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대리행위 자체가 통정허위표시로 무효인 경우에는, 애초에 유효한 대리행위의 외관을 전제로 하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은 법정대리에도 적용될 수 있고, 기본대리권과 넘은 행위가 반드시 동종일 필요는 없다.

대리인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리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 표현대리 규정이 직접 적용되지 않으며, 대리권 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과 선의·무과실인 상대방 사이에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문제 11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착오가 표의자의 경과실로 생긴 때에도 표의자는 착오를 이유로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2임차인이 목적물을 임대인의 소유인 것으로 착각하여 임차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다고 할 수 없다.
3시가(時價)에 관한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음이 원칙이다.
4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가 취소된 경우,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도 불법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5토지의 현황ㆍ경계에 관한 착오는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시가(時價)에 관한 착오는 통상 법률행위 내용의 동기에 관한 착오에 그쳐, 원칙적으로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

착오가 표의자의 경과실로 생긴 경우에도 취소는 가능하며, 임차인이 목적물을 임대인 소유로 착각한 것은 통상 중요부분의 착오로 보지 않는다.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가 취소되더라도 그것만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법행위가 성립하지는 않으며, 토지의 현황·경계에 관한 착오는 사안에 따라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할 수 있다.

문제 12
어머니 乙과 언니 丙을 두고 있는 미혼의 甲은 가출한 후 생사불명의 상태가 되었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丙은 甲의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는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2乙은 甲이 가출한 날부터 3년이 지나면 甲에 대한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3실종선고 후에 甲의 생존사실이 확인되면, 실종선고의 취소가 없더라도 상속은 즉시 그 효력을 상실한다.
4실종선고가 취소된 경우, 실종선고를 직접 원인으로 재산을 취득한 자는 현존이익에 대해서도 반환의무가 없다.
5甲이 생환하여 실종선고가 취소되더라도 乙이 실종기간 만료 후 실종선고 전에 선의로 한 甲의 재산에 대한 처분행위는 유효하다.
정답 및 해설

甲의 언니 丙은 어머니 乙이 생존해 있어 상속순위상 상속인이 되지 못하므로, 실종선고에 관하여 법률상 이해관계를 갖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실종선고의 청구권자인 이해관계인은 실종선고로 재산상·신분상 권리에 직접 영향을 받는 자로 한정되며, 상속순위에서 밀리는 형제자매는 원칙적으로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통실종의 실종기간은 최후의 소식이 있은 때부터 5년이므로 가출한 날부터 3년이 지난 것만으로는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없고, 생존사실이 확인되더라도 실종선고의 취소가 있어야 그 효력이 상실되며, 취소 시 실종선고를 직접 원인으로 재산을 취득한 자는 현존이익 범위에서 반환의무를 진다.

또한 선의로 한 행위의 효력이 유지되는 것은 실종선고 후 그 취소 전에 이루어진 행위에 한하므로, 실종기간 만료 후라도 실종선고 전에 이루어진 처분행위는 보호되지 않는다.

문제 13
법률행위가 유효한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특정되어 있지 않고 특정할 수도 없는 물건을 매도한 경우
2건물이 매도되었는데 계약체결 전에 전부 소실된 경우
3토지가 포락(浦落)되어 원상복구를 할 수 없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고 그것을 매도한 경우
4매매계약 체결 후에 매매목적물인 토지 전부가 수용되어 소유권이전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5甲이 자신의 토지를 乙에게 매도한 후 丙의 대리인 丁이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그 토지를 이중으로 매수하였으나 丙이 그 사정을 알지 못한 경우, 甲과 丙사이의 매매계약
정답 및 해설

매매계약 체결 후에 목적물인 토지 전부가 수용되어 소유권이전이 불가능해진 경우는 계약 성립 당시에는 이행이 가능했던 후발적 불능에 해당하므로, 계약 자체는 유효하고 위험부담 법리로 처리된다.

계약 체결 이전에 이미 목적물이 특정될 수 없거나 소실되어 존재하지 않는 경우, 포락되어 원상복구가 불가능한 토지를 모르고 매도한 경우는 모두 원시적 불능으로 계약 자체가 무효이다.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대리인을 통해 이루어진 이중매매는 본인이 그 사정을 몰랐더라도 반사회질서 법률행위로 무효가 된다.

문제 14
甲의 아들 乙은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한 다음, 甲의 대리인으로 사칭하여 甲소유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乙이 甲을 상속한 경우에 乙은 추인거절권을 행사할 수 있다.
2乙이 미성년자이더라도 乙은 무권대리인으로서 책임을 진다.
3丙 명의로 이전등기된 경우, 甲의 추인이 없더라도 丙 명의의 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여 유효하다.
4乙이 대리권을 증명하지 못하고 甲의 추인을 얻지 못한 경우, 丙은 乙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5丙이 甲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하였는데, 甲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아니한 때에는 추인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대리권을 증명하지 못하고 본인의 추인도 얻지 못한 경우, 상대방은 무권대리인을 상대로 이행 또는 손해배상 중 하나를 선택하여 청구할 수 있다.

무권대리인이 본인을 상속하여 본인의 지위를 아울러 갖게 되더라도 신의칙상 추인을 거절할 수 없고, 무권대리인이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무권대리인으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추인 없이 상대방 명의로 마쳐진 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지 않아 무효이며, 상당한 기간을 정한 최고에 대하여 본인이 확답을 발하지 않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본다.

문제 15
무능력자의 상대방보호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상대방은 무능력자 측의 추인이 있기 전까지 무능력자의 단독행위에 대하여 무능력자에게 거절권을 행사할 수 있다.
2무능력자와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은 계약체결 당시에 무능력자임을 알았더라도 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다.
3무능력자의 상대방은 무능력자가 능력자로 된 경우에는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없다.
4추인을 위해 특별한 절차를 요하는 행위에 관하여 상당한 기간 내에 법정대리인이 확답을 발하지 아니하면 추인한 것으로 본다.
5금치산자가 사술로써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은 것으로 믿게 한 때에는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무능력자의 단독행위에 대하여 상대방은 무능력자 측의 추인이 있기 전까지 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로 거절권을 행사할 수 있다.

계약 체결 당시 상대방이 무능력자임을 알고 있었던 경우에는 철회권을 행사할 수 없고, 무능력자가 능력자로 된 후에는 상대방이 그 본인에게 직접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특별한 절차를 요하는 행위에 대해 법정대리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보며, 사술로 취소권이 배제되는 경우 중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은 것으로 믿게 한 때'는 미성년자·한정치산자에 관한 것이어서 금치산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문제 16
미성년자의 행위능력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미성년자가 대리행위를 함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2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없어도 회사의 무한책임사원이 될 수 있다.
3미성년자는 독자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임금의 청구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4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에게 특정 영업을 허락한 경우 그 영업의 범위 내에서 법정대리인의 동의권이나 대리권은 소멸한다.
5처분이 허락된 재산으로 매수한 물건의 하자에 대한 하자담보책임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에게 특정 영업을 허락한 경우, 그 영업의 범위 내에서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권과 대리권이 함께 소멸한다.

미성년자가 대리행위를 하는 데에는 그 효과가 본인에게 귀속되므로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고, 무한책임사원이 되는 것은 미성년자에게 불이익한 행위이므로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미성년자는 독자적으로 임금을 청구할 수 있고, 처분이 허락된 재산으로 매수한 물건의 하자담보책임을 주장하는 것은 별도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요하지 않는다.

문제 17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정관의 규정에 따른 사원권의 양도나 상속은 유효하다.
2법인의 대표기관인 이사는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금지하지 않은 사항에 한하여 포괄적 복임권을 갖는다.
3법인의 임의기관인 감사는 재산상황과 관련하여 부정이 있음을 발견한 경우, 그 보고를 위하여 사원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4법인의 정관에 대표권 제한에 관한 규정이 있음에도 그 취지가 등기되어 있지 않다면, 법인은 대표자가 그 제한을 넘어서 한 행위에 대하여 악의의 제3자에게도 대항할 수 없다.
5청산법인에 대한 채권자가 채권신고 기간 내에 채권을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법인의 채무가 완제된 후에 귀속권리자에게 인도되지 않은 재산이 있다면 그에 대하여 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법인의 대표기관인 이사는 원칙적으로 특정한 행위에 대하여만 타인에게 대리권을 위임할 수 있을 뿐, 정관이나 총회에서 금지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포괄적인 복임권을 갖는 것은 아니다.

정관의 규정에 따른 사원권의 양도·상속은 유효하고, 임의기관인 감사는 재산상황에서 부정을 발견하면 이를 보고하기 위해 사원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대표권 제한은 등기하지 않으면 악의의 제3자에게도 대항할 수 없고, 청산법인의 채권자가 신고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귀속권리자에게 인도되지 않은 잔여재산이 있다면 그에 대해 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문제 18
甲은 그 소유 부동산을 乙에게 증여하면서, 다만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마치 乙에게 매도한 것처럼 꾸며 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그 후 乙은 그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고 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다음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과 乙 사이의 증여는 무효이다.
2甲과 乙 사이, 乙과 丙 사이의 매매는 모두 무효이다.
3매매당사자인 甲이 乙과의 매매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4甲의 채권자 丁은 乙과 丙 사이의 매매가 무효라고 주장할 수 있다.
5丙이 악의인 경우에도 甲은 丙 명의의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매매로 꾸민 부분(가장행위)은 통정허위표시로 무효이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증여(은닉행위)는 유효하므로 등기명의를 받은 자는 실제로 소유권을 취득한다.

명의를 받은 자가 진정한 소유자이므로 그로부터 다시 매수한 자와의 매매는 그 매수인의 선의·악의와 관계없이 유효하고, 최초 소유자는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최초 소유자는 허위표시의 당사자로서 스스로 그 무효를 주장할 수 있어 신의칙 위반이 아니며, 그의 채권자는 유효하게 성립한 후속 매매를 무효라고 주장할 수 없다.

문제 19
물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토지의 일부에 대하여 구분소유권이 인정된다.
2지역권은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할 수 없다.
3질권과 저당권은 권리 위에도 설정될 수 있다.
4등기된 수목의 집단(입목)은 토지와는 독립한 물권의 객체가 된다.
5지상공간의 일부나 지하의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구분지상권이 인정된다.
정답 및 해설

구분소유권은 1동의 건물 중 구조상·이용상 독립성을 갖춘 부분을 대상으로 인정되는 것이며, 분필 절차를 거치지 않은 토지의 일부에는 일물일권주의 원칙상 구분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지역권은 요역지 소유권에 부종하므로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할 수 없고, 질권·저당권과 같은 담보물권은 권리 위에도 설정될 수 있다.

등기된 입목은 토지와 독립한 물권의 객체가 되며, 지상공간이나 지하공간의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구분지상권도 인정된다.

문제 20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사기와 의사표시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어도 사기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2제3자의 기망행위에 의하여 신원보증서류에 서명날인한다는 착각에 빠진 상태로 연대보증계약서에 서명날인한 경우,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3의사표시 상대방의 사기에 의하여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생긴 때에는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4고지ㆍ설명의무가 있는 경우 소극적으로 진실을 숨기는 것만으로는 기망행위가 될 수 없다.
5제3자의 사기로 목적물을 헐값에 매도한 경우, 매수인이 제3자의 사기를 알 수 없었던 때에는 매도인은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제3자의 사기로 인한 의사표시는, 상대방이 그 사기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취소할 수 있으므로, 매수인이 제3자의 사기를 알 수 없었던 때에는 매도인이 취소권을 행사할 수 없다.

사기와 의사표시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으면 사기를 이유로 취소할 수 없고, 서명날인의 대상 자체를 착각한 경우에는 사기가 아니라 착오를 이유로 취소를 다툴 수 있다.

상대방의 사기로 중요부분에 착오가 생긴 때에는 착오를 이유로도 취소할 수 있으며, 고지·설명의무가 있는 경우 진실을 알리지 않고 침묵하는 것도 기망행위가 될 수 있다.

문제 21
소멸시효의 중단과 정지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소송계속 중 청구의 변경도 시효중단의 사유가 된다.
2현존하지 아니한 장래의 채권을 미리 승인하면 소멸시효의 진행이 중단된다.
3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가압류의 집행보전의 효력이 존속하는 동안은 계속된다.
4부부일방의 타방에 대한 권리는 혼인관계가 종료한 때로부터 6개월 내에는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는다.
5공유자의 한 사람이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그 공유물의 일부 지분에 관하여서만 재판상 청구를 하였으면 다른 공유자에 대해서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다.
정답 및 해설

소멸시효의 승인은 이미 발생하여 시효가 진행 중인 채권을 대상으로 해야 하므로, 아직 현존하지 않는 장래의 채권을 미리 승인하는 것만으로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생기지 않는다.

소송계속 중 청구를 변경하는 것은 새로운 청구에 대한 재판상 청구로서 시효중단 사유가 되고, 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그 집행보전 효력이 존속하는 동안 계속된다.

부부 일방의 타방에 대한 권리는 혼인관계 종료 후 6개월 내에는 시효가 완성되지 않고, 공유자 한 사람이 공유물의 일부 지분에 관해서만 재판상 청구를 한 경우 다른 공유자에게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문제 22
부재자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생존이 확실한 자도 부재자가 될 수 있다.
2법원은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에 대하여 부재자의 재산으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다.
3부재자에게 재산관리인이 없는 경우에 법원은 사실상 이해관계인의 청구에 의하여 재산관리에 필요한 처분을 명하여야 한다.
4재산관리인이 부재자로부터 위임받아 재산처분권을 갖는 경우 그 재산을 처분함에 있어서 법원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5재산관리인에 대한 선임결정이 취소되기 전에 재산관리인의 처분행위에 기하여 경료된 등기는 법원의 처분허가 등 모든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경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답 및 해설

부재자의 재산관리에 필요한 처분을 청구할 수 있는 이해관계인은 부재자의 재산보존에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지는 자를 말하므로, 사실상의 이해관계를 가지는 데 그치는 자의 청구만으로 법원이 처분을 명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생존이 확실한 자라도 주소를 떠나 있어 재산관리가 필요하면 부재자에 해당할 수 있고,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에게는 부재자의 재산에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다.

재산관리인이 부재자로부터 처분권까지 위임받은 경우에는 그 처분에 법원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선임결정이 취소되기 전에 이루어진 처분행위에 기한 등기는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 23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 대항할 수 없다. 여기의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동산 가장매수인을 상속한 자
2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설정된 전세권에 관하여 저당권을 취득한 자
3부동산의 가장매매의 매수인으로부터 그 부동산을 다시 매수하여 이전등기를 갖춘 자
4통정허위표시에 의한 저당권부 채권을 담보로 금원을 대여하고 그 저당권부 채권을 가압류한 자
5가장매매에 의해 매수인 앞으로 이전등기된 부동산에 소유권이전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해 가등기를 갖춘 자
정답 및 해설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법률상 지위를 그대로 승계하는 포괄승계인일 뿐 새로운 이해관계를 취득한 자가 아니므로, 통정허위표시에서 보호받는 선의의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장매수인을 상속한 자는 피상속인과 동일한 지위에 서므로 허위표시의 무효를 그대로 주장받게 된다.

허위표시로 설정된 전세권에 저당권을 취득한 자, 가장매매의 매수인으로부터 다시 매수하여 등기를 갖춘 자, 허위표시에 의한 저당권부 채권을 담보로 대여하고 가압류한 자, 가장매매의 매수인 명의 부동산에 가등기를 갖춘 자는 모두 새로운 법률상 이해관계를 맺은 제3자로 보호된다.

문제 24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매매계약이 확정적 무효로 되는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ㄱ. 관할 관청의 불허가처분이 있는 경우
  • ㄴ. 처음부터 토지거래허가를 배제하는 내용의 계약인 경우
  • ㄷ. 당사자 쌍방이 허가신청협력의무의 이행거절 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 ㄹ. 상대방의 허가신청협력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해제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
  • ㅁ. 허가받기 전의 상태에서 계약상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경우
1ㄱ, ㄴ
2ㄷ, ㄹ
3ㄱ, ㄴ, ㄷ
4ㄷ, ㄹ, ㅁ
5ㄱ, 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사라져 더는 유효로 될 수 없게 된 경우가 확정적 무효이므로, 불허가처분이 있는 경우,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는 계약, 쌍방이 협력의무 이행거절을 명백히 표시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허가구역 내 토지매매계약은 허가 전에는 유동적 무효이고 허가를 받으면 소급하여 유효로 되므로, 허가 가능성이 소멸했는지가 판정 기준이 된다.

  • 관할 관청의 불허가처분이 있으면 허가를 받을 길이 없어져 계약은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
  •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거나 잠탈할 의도로 체결한 계약은 유동적 무효 단계를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확정적 무효다.
  • 당사자 쌍방이 협력의무를 이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백히 표시하면 허가신청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어 확정적 무효로 된다.

반면 상대방의 협력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일방이 해제의 의사표시를 한 것만으로는 계약이 확정적 무효로 되지 않고, 허가 전 상태에서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경우도 그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뿐 유동적 무효 상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문제 25
한정치산 및 금치산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금치산선고의 청구권자는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후견인 또는 검사이다.
2한정치산선고가 청구되더라도 법원은 금치산선고를 할 수 있다.
3법원은 한정치산선고의 요건을 갖추고 있더라도 한정치산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
4교육이나 자선 등의 목적으로 재산을 낭비하여 자기나 가족의 생활을 궁박하게 할 염려가 있는 자에 대하여 검사는 한정치산의 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5심신상실 상태에 있더라도 금치산선고를 받지 않은 자는 금치산자가 아니다.
정답 및 해설

한정치산선고의 요건을 갖춘 경우 법원은 이를 반드시 선고해야 하는 기속행위로 처리하므로, 요건이 갖추어졌음에도 재량으로 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금치산선고의 청구권자는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후견인 또는 검사이며, 한정치산선고가 청구되더라도 심신상실 정도가 더 중하다고 판단되면 법원은 금치산선고를 할 수 있다.

낭비로 자기나 가족의 생활을 궁박하게 할 염려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검사도 한정치산선고를 청구할 수 있고, 심신상실 상태에 있더라도 선고를 받지 않은 자는 금치산자가 아니다.

문제 26
원물과 과실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금은 법정과실이 아니다.
2임야에서 채취한 석재(石材)는 천연과실이다.
3선의의 점유자가 건물을 사용함으로써 얻은 이익은 그 건물의 과실에 준한다.
4천연과실은 원물로부터 분리되는 때 수취권자에게 귀속되지만, 당사자 사이에 특약이 있으면 그에 따른다.
5미분리의 과실은 독립한 물건이 아니므로, 명인방법을 갖추더라도 독립한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미분리의 과실도 명인방법을 갖추면 원물과 독립한 물건으로 인정되어 독립한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임금은 노동의 대가일 뿐 물건의 사용대가가 아니므로 법정과실이 아니고, 임야에서 채취한 석재는 토지의 용법에 따라 수취하는 천연과실에 해당한다.

선의의 점유자가 건물을 사용하여 얻은 이익은 건물의 과실에 준하여 다루어지고, 천연과실은 원물로부터 분리되는 때 수취권자에게 귀속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사자 사이의 특약이 있으면 그에 따른다.

문제 27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수급인은 보수(報酬)를 받을 때까지는 도급의 목적물을 유치권의 대상으로 할 수 있다.
2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보수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그 부동산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의 설정을 도급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
3수급인이 자기의 노력과 출재로 건축하여 완성한 건물의 소유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인에게 귀속한다.
4수급인의 완성한 목적물의 인도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는 특약이 없는 한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5보수는 금전에 한하지 않으며 노무의 제공이라도 상관없다.
정답 및 해설

수급인이 자신의 재료와 노력으로 건축하여 완성한 건물의 소유권은 특별한 약정이 없는 한 원시적으로 수급인에게 귀속되고, 이후 인도를 통해 도급인에게 이전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수급인은 보수를 받을 때까지 목적물을 유치권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고, 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보수채권 담보를 위해 그 부동산에 저당권 설정을 청구할 수 있다.

목적물 인도의무와 보수지급의무는 특약이 없는 한 동시이행 관계에 있고, 보수는 반드시 금전일 필요 없이 노무의 제공으로도 지급될 수 있다.

문제 28

상대적 무효인 법률행위를 모두 고른 것은?

  • ㄱ.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
  • ㄴ. 통정허위표시에 의한 법률행위
  • ㄷ. 사기에 의한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
  • ㄹ. 불공정한 법률행위
  • ㅁ. 의사무능력자의 법률행위
1ㄱ, ㄹ
2ㄴ, ㄷ
3ㄷ, ㅁ
4ㄱ, ㄴ, ㅁ
5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무효를 선의의 제3자에게는 주장할 수 없는 것이 상대적 무효이므로, 통정허위표시에 의한 법률행위와 사기에 의한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는 당사자 사이에서는 무효지만 그 무효로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사기를 이유로 한 취소 역시 소급하여 무효가 되더라도 선의의 제3자에게는 대항할 수 없어 효력이 제한된다.

  •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는 누구에 대해서도 무효를 주장할 수 있는 절대적 무효다.
  • 불공정한 법률행위도 사회질서 위반의 한 유형이어서 마찬가지로 절대적 무효다.
  • 의사무능력자의 법률행위는 의사표시의 본질적 요소를 갖추지 못한 것이므로 제3자의 선의 여부와 관계없이 무효다.
문제 29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상대방이 취소권자에게 이행을 청구하면 추인한 것으로 본다.
2취소권자가 취소권을 포기하면 그 법률행위는 유효한 것으로 확정된다.
3법률행위 취소권의 행사기간에는 시효중단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4무능력자는 무능력을 이유로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취소할 수 있다.
5매매계약 체결시 토지의 일정 부분을 매매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특약을 한 경우, 그 특약만을 사기에 의한 법률행위로서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법정추인은 취소권자 측에서 이행청구 등 일정한 행위를 한 경우에 인정되는 것이므로, 상대방이 취소권자에게 이행을 청구한 것만으로는 추인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취소권자가 취소권을 포기하면 그 법률행위는 유효한 것으로 확정되고, 취소권의 행사기간은 제척기간의 성질을 가져 시효중단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무능력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도 단독으로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고, 매매 대상에서 특정 부분을 제외시키는 특약만을 따로 떼어 사기를 이유로 취소할 수는 없다.

문제 30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기한이 도래한 법률행위에는 소급효가 인정된다.
2어음ㆍ수표행위에는 조건을 붙일 수 없지만, 시기는 붙일 수 있다.
3기한의 이익은 포기할 수 있으나 상대방의 이익을 해하지 못한다.
4기한부 권리를 일반규정에 의하여 처분ㆍ상속ㆍ보존 또는 담보로 할 수 있다.
5채무자가 담보제공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때에도 채권자는 본래의 이행기에 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기한부 법률행위는 조건과 달리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인정되지 않고, 기한이 도래한 때부터 장래를 향하여 효력이 생긴다.

어음·수표행위에는 조건을 붙일 수 없지만 지급기일과 같은 시기(始期)는 붙일 수 있고, 기한의 이익은 상대방의 이익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포기할 수 있다.

기한부 권리는 일반규정에 따라 처분·상속·보존·담보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채무자가 담보제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채권자는 본래의 이행기까지 기다려 이행을 청구할 수도 있다.

문제 31
권리의 원시취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저당권 설정
2시효취득
3무주물 선점
4가공에 의한 소유권 취득
5신축에 의한 건물의 소유권 취득
정답 및 해설

저당권 설정은 기존 소유권 위에 새로운 제한물권을 설정하는 승계취득(설정적 승계)에 해당하므로 원시취득으로 볼 수 없다.

시효취득과 무주물 선점은 타인의 권리에 기초하지 않고 법률이 정한 요건 충족만으로 권리를 새로 취득하는 원시취득에 해당한다.

가공에 의한 소유권 취득과 신축에 의한 건물 소유권 취득도 기존 소유권을 승계하지 않고 새롭게 권리가 발생하는 원시취득이다.

문제 32
사망과 관련된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의 공법상의 권리는 소멸하지 않는다.
22인 이상이 동일한 위난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3자연인은 사망신고로 권리능력을 상실하는 것은 아니다.
4동시사망추정에 대한 반증이 없어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인정된 자 사이에도 상속이 이루어진다.
5탑승한 항공기가 2004년 2월 15일에 추락하여 생사불명이 된 자가 2008년 3월 5일에 실종선고를 받았다면, 2005년 2월 15일 24시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동시사망으로 추정되는 자들 사이에는 서로 상속인이 될 수 없어 그들 사이에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다.

실종선고는 사법상 법률관계를 종료시키는 제도일 뿐이므로 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의 공법상 권리는 소멸하지 않고, 2인 이상이 동일한 위난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자연인은 사망 그 자체로 권리능력을 상실하며 사망신고는 이를 공시하는 절차일 뿐이고, 항공기 추락으로 생사불명이 된 자는 위난이 종료한 때부터 1년의 특별실종기간이 지나야 실종선고를 받을 수 있으며, 사망한 것으로 보는 시점은 사고 시점이 아니라 그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이다.

문제 33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는 채권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매도인의 매수인에 대한 부동산 매매대금채권
  • ㄴ. 노역인, 연예인의 임금 및 그에 공급한 물건의 대금채권
  • ㄷ. 생산자 및 상인이 판매한 생산물 및 상품의 대가
  • ㄹ. 매매대금 상당액의 반환을 구하는 부당이득반환채권
  • ㅁ. 도급받은 공사의 공사대금채권과 그 공사에 부수되는 채권
1ㄱ, ㄷ
2ㄴ, ㄹ
3ㄷ, ㅁ
4ㄱ, ㄹ, ㅁ
5ㄴ, ㄷ, ㅁ
정답 및 해설

3년의 단기소멸시효 대상은 생산자 및 상인이 판매한 생산물 및 상품의 대가와 도급받은 공사에 관한 채권이다.

도급받은 자가 가지는 공사대금채권은 물론, 그 공사에 부수되는 채권까지 함께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린다는 점이 함정이다.

  • 부동산 매매대금채권은 단기소멸시효 목록에 없는 일반 채권이어서 10년의 소멸시효가 적용된다.
  • 노역인·연예인의 임금 및 그에 공급한 물건의 대금채권은 3년이 아니라 1년의 단기소멸시효 대상이다.
  • 부당이득반환채권은 법률 규정에 의해 발생하는 채권이므로 10년이 적용된다.
문제 34
조건부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법률행위 당시에 정지조건이 이미 성취된 것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2법률행위의 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것인 때에도 그 법률행위는 유효하다.
3조건을 붙일 수 없는 법률행위에 조건을 붙인 경우에 그 법률행위는 원칙적으로 전부무효가 된다.
4건축허가를 받지 못할 때에는 토지매매계약을 무효로 하기로 한 약정은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 해당한다.
5조건이 법률행위의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인 경우에 그 조건이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정답 및 해설

조건을 붙일 수 없는 법률행위에 조건을 붙인 경우, 그 법률행위는 원칙적으로 전부 무효가 된다.

정지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되어 있었다면 그 법률행위는 조건 없는 법률행위로서 유효하고,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는 조건이 붙은 법률행위는 그 법률행위 전체가 무효가 된다.

건축허가를 받지 못하면 매매계약을 무효로 하기로 한 약정은 계약의 효력을 장래에 소멸시키는 해제조건부 법률행위에 해당하고,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이면서 해제조건인 경우에는 그 법률행위는 조건 없는 법률행위로서 유효하다.

문제 35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첩(妾) 계약은 본처의 사전승인이 있더라도 무효이다.
2법률행위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가 된 경우에도 이를 추인하면 새로운 법률행위로 본다.
3이미 매도된 부동산에 관하여 매도인의 채권자가 매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체결한 저당권설정계약은 무효이다.
4법률행위의 성립 과정에서 강박이라는 불법적 방법이 사용된 데에 불과한 경우, 그 법률행위는 반사회적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될 수 없다.
5법률행위의 내용 자체는 반사회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표시되거나 상대방에게 알려진 법률행위의 동기가 반사회적인 경우에는 그 법률행위는 무효가 된다.
정답 및 해설

반사회적 법률행위로 무효가 된 법률행위는 이를 추인하더라도 유효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무효인 법률행위를 당사자가 무효임을 알고 추인하면 새로운 법률행위로 보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회질서 위반으로 무효인 행위는 이러한 추인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 첩 계약은 본처의 동의가 있어도 선량한 풍속에 반하여 무효이다.
  •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체결된 이중매매 관련 저당권설정계약은 무효로 본다.
  • 강박이라는 불법적 수단이 사용된 데 불과한 경우 그 자체만으로는 반사회적 법률행위가 되지 않는다.
  • 동기가 표시되거나 상대방에게 알려진 경우에는 그 동기의 반사회성이 법률행위의 무효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문제 36
임의대리와 법정대리에 공통된 대리권의 소멸원인이 아닌 것은?
1본인의 사망
2대리인의 사망
3대리인의 금치산
4본인의 금치산
5대리인의 파산
정답 및 해설

임의대리와 법정대리에 공통된 대리권 소멸원인은 본인의 사망, 대리인의 사망·금치산·파산이며, 본인의 금치산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인이 금치산 선고를 받더라도 이미 수여된 대리권 자체는 원칙적으로 소멸하지 않으므로, 본인의 금치산은 공통 소멸원인이 아니다.

현행 민법은 금치산·한정치산 제도를 성년후견 등으로 대체하여 대리인의 성년후견 개시를 소멸원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본인의 능력 상실은 공통 소멸원인이 아니라는 결론은 같다.

문제 37
계약의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해제권은 당사자간의 계약이나 법률규정에 의하여 발생한다.
2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해제의 효과로서 원상회복의무가 발생하지만, 해제의 의사표시 전에 해제된 계약으로부터 생긴 법률관계를 기초로 하여 새로운 물권을 취득한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
4제3자가 매수인으로부터 매매목적물에 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받은 후에 매도인이 계약을 해제하더라도 매도인은 소유권에 기하여 매수인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5매수인의 귀책사유에 의하여 매도인의 매매목적물에 관한 소유권이전의무가 이행불능이 되었더라도 매수인은 이행불능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매수인 자신의 귀책사유로 매도인의 소유권이전의무가 이행불능이 된 경우, 그 불이행에 책임 있는 매수인 스스로는 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해제권은 채무불이행에 책임 없는 당사자에게 인정되는 구제수단이므로, 이행불능을 야기한 당사자가 오히려 해제권을 행사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 합의해제의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은 청구할 수 없다.
  • 해제의 의사표시가 있기 전에 새로운 이해관계를 맺어 물권을 취득한 제3자의 권리는 해제로 침해되지 않는다.
  • 제3자가 매수인으로부터 목적물에 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받은 뒤에는, 매도인이 계약을 해제하더라도 매수인 명의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문제 38
무효인 법률행위와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한 후에도 다시 취소할 수 있다.
2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음을 모르고 한 추인의 의사표시는 효력이 없다.
3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의 의사표시는 대리행위의 상대방에 대하여만 할 수 있다.
4미성년자는 능력자가 되기 전에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추인하더라도 추인의 효력이 없다.
5매매계약의 당사자가 무효인 줄 알고 계약을 추인한 때에는 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체결시에 소급하여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음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한 추인의 의사표시는 효력이 없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추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한 후 취소권의 존재를 인식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유효하므로, 이를 모르고 한 추인은 취소권 포기의 효과를 발생시키지 못한다.

  • 유효하게 추인이 이루어지면 취소권은 소멸하므로 이후 다시 취소할 수는 없다.
  •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상대방뿐 아니라 무권대리인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
  • 미성년자라도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으면 능력자가 되기 전에도 유효하게 추인할 수 있다.
  • 무효임을 알고 한 추인은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없고 그때부터 새로운 법률행위를 한 것으로 본다.
문제 39
甲과 乙은 X토지를 매매목적물로 하기로 약정하였으나 X토지의 지번에 관하여 착오를 일으켜서 계약서상 목적물로 Y토지의 지번을 표시하고 Y토지에 대해서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었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과 乙간에는 Y토지에 대하여 매매계약이 존재한다.
2乙은 甲에 대하여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3甲은 착오를 이유로 X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4甲은 乙에 대하여 Y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5만일 丙이 선의로 乙로부터 Y토지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받았다면 丙은 Y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 및 해설

甲과 乙의 진의는 X토지를 매매목적물로 하는 것이었으므로, 오표시무해의 원칙에 따라 매매계약은 X토지에 대하여 성립하고 乙은 甲에게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계약서에 Y토지의 지번이 잘못 기재된 것은 표시의 잘못일 뿐 당사자의 의사합치 자체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甲과 乙 사이에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 甲은 착오를 이유로 X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의사가 합치되어 진의대로 계약이 성립한 이상 착오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Y토지에 대한 등기는 원인 없는 등기이므로 甲은 乙에게 그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 Y토지 등기 자체가 원인무효이므로 丙이 선의로 이전등기를 받았더라도 등기의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는 한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문제 40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ㄱ. 저당권의 효력은 저당목적물의 종물에도 미친다.
  • ㄴ. 집합물에 대해서도 양도담보권을 설정할 수 있다.
  • ㄷ. 무주(無主)의 부동산에도 선점이 인정된다.
  • ㄹ. 하천·공원은 공용물이다.
  • ㅁ. 1필의 토지의 일부에 대하여는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
1ㄱ, ㄷ
2ㄷ, ㄹ
3ㄹ, ㅁ
4ㄱ, ㄴ, ㅁ
5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저당권의 효력이 종물에 미친다는 점, 집합물에 대한 양도담보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1필 토지의 일부에는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저당권의 효력은 저당부동산에 부합된 물건과 종물에 미친다. 또한 종류·장소·수량으로 특정될 수 있으면 구성부분이 계속 바뀌는 집합물이라도 하나의 물건처럼 양도담보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다.

저당권은 등기를 공시방법으로 하므로 분필되지 않은 1필 토지의 일부에는 설정할 수 없다. 부분에도 설정이 가능한 지상권·전세권과 구별되는 지점이다.

  • 무주의 부동산은 선점의 대상이 아니라 국유가 되므로 선점이 인정되지 않는다. 선점이 인정되는 것은 무주의 동산이다.
  • 하천·공원처럼 일반 공중의 사용에 제공된 물건은 공용물이 아니라 공공용물이다. 공용물은 관공서 청사처럼 국가·공공단체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을 말한다.
문제 41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재무보고의 주된 목적은 투자 및 신용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의 제공에 있다.
2유용한 정보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적 특성에는 목적적합성과 신뢰성이 있다.
3분기별 재무제표는 연간 재무제표에 비해 재무보고의 적시성을 높이게 된다.
4재무제표를 작성하고 표시할 책임은 기업실체의 경영자에게 있다.
5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는 발생기준에 따라 작성된다.
정답 및 해설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는 발생기준에 따라 작성되지만 현금흐름표는 현금기준에 따라 작성되므로, 세 재무제표가 모두 발생기준으로 작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금흐름표는 발생기준 재무제표가 보여주지 못하는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별도로 파악하기 위해 작성되는 것이므로 그 작성 기준 자체가 다르다.

문제 42
다음 중 사채의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채할인발행차금은 사채의 차감계정이다.
2사채할증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환입하는 경우 사채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한다.
3사채할인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는 경우 사채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한다.
4사채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환입)하는 경우 기초 장부가액에 대한 이자비용의 비율은 매년 동일하다.
5사채할증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환입하는 경우 그 환입액은 매년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사채를 할증발행한 경우 유효이자율법으로 할증발행차금을 환입하면, 매년 장부가액이 감소하면서 유효이자(장부가액×유효이자율)도 함께 감소하므로 사채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감소한다.

반대로 할인발행차금을 상각하는 경우에는 장부가액이 매년 증가하므로 이자비용도 매년 증가한다.

  • 사채할인발행차금은 사채 액면금액에서 차감하는 평가계정이다.
  •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면 기초 장부가액 대비 이자비용의 비율, 즉 유효이자율은 매년 동일하게 유지된다.
  • 할증발행차금의 환입액은 매년 이자비용이 감소하는 만큼 반대로 매년 증가한다.
문제 43
다음 중 회계변경과 오류수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회계추정의 변경은 전진법으로 처리하고, 회계정책의 변경은 소급법으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한다.
2현금주의로 회계처리한 것을 발생주의로 변경한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이다.
3회계정책의 변경효과와 회계추정의 변경효과로 구분하기 불가능한 경우에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본다.
4감가상각 대상자산의 내용연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이다.
5기업회계기준의 개정으로 인해 회계변경을 한 기업은 변경의 정당성을 입증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현금주의로 처리하던 회계처리를 발생주의로 변경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이 아니라 오류의 수정에 해당한다.

현금주의는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발생주의로 바꾸는 것은 정당한 회계기준 간의 선택 변경이 아니라 잘못된 처리를 바로잡는 것으로 본다.

  • 회계추정의 변경은 전진적으로, 회계정책의 변경은 소급하여 처리함이 원칙이다.
  • 정책변경효과와 추정변경효과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전체를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본다.
  •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해당한다.
  • 기업회계기준의 개정에 따른 회계변경은 그 정당성을 별도로 입증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 44
(주)서울(회계기간 1.1~12.31)은 2007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하여 손해배상소송에 피소되었으며, 기말 현재 확정판결은 나지 않은 상태이다. (주)서울은 이 소송에서 패소가능성이 매우 높고, 배상금은 10억원이 될 것으로 신뢰성 있게 추정된다. (주)서울은 2007년 재무제표에 이를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가? (단, 주석공시는 고려하지 않음)
1손실 10억원을 손익계산서에, 부채 10억원을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2확정판결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회계처리도 하지 않는다.
3자본조정으로 10억원만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4자본조정 차감항목으로 10억원과 부채 10억원을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5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10억원만 손익계산서에 보고한다.
정답 및 해설

패소 가능성이 매우 높고 배상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으므로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한다.

따라서 예상 배상금액을 손실로 인식하여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동시에 같은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여 대차대조표에 보고해야 한다.
손실 10억원은 손익계산서에, 부채 10억원은 대차대조표에 각각 계상한다.

문제 45
다음 중 충당부채와 우발부채ㆍ우발자산과 관련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는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2우발부채는 부채의 인식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부채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3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매우 높더라도 우발부채로 주석공시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4충당부채는 재무제표에 보고되는 부채이다.
5우발자산은 미래에 자산으로 확정되기 전이라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우발자산은 자원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더라도 그 실현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고 주석으로 공시하는 데 그친다.

이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이익을 미리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는 보수주의적 원칙에 따른 것이다.

  • 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면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 우발부채는 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부채로 인식하지 않는다.
  •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더라도 우발부채로 주석공시한다.
  • 충당부채는 인식요건을 충족하여 실제로 재무제표에 부채로 보고되는 항목이다.
문제 46

다음은 (주)한국(회계기간 1.1~12.31)의 2007년도 회계자료이다. (주)한국의 2007년 총매출액은?

기초재고자산₩100,000기말재고자산₩50,000
당기총매입액₩300,000매출총이익₩50,000
매출환입액₩20,000매입환출액₩30,000
1₩320,000
2₩340,000
3₩370,000
4₩390,000
5₩400,000
정답 및 해설

2007년 총매출액으로는 ₩390,000이 산출된다.

먼저 순매입액과 매출원가를 구한다.
순매입액 = 당기총매입액 ₩300,000 − 매입환출액 ₩30,000 = ₩270,000
매출원가 = 기초재고자산 ₩100,000 + 순매입액 ₩270,000 − 기말재고자산 ₩50,000 = ₩320,000

순매출액 = 매출원가 ₩320,000 + 매출총이익 ₩50,000 = ₩370,000

총매출액은 순매출액에서 이미 차감된 환입액을 되돌려 준 금액이므로,
총매출액 = ₩370,000 + 매출환입액 ₩20,000 = ₩390,000이 된다. 환입은 매출에서, 환출은 매입에서 차감한다는 대응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 47

(주)진천(회계기간 1.1~12.31)은 1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의 사채(만기 3년, 표시이자율 연 8%, 이자지급일 매년 12월 31일) 1,000매를 발행 즉시 판매하였다. 발행일 현재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다. 이 사채의 단위당 발행가격은? (단, 다음의 현재가치표를 이용하고 소수점 이하는 버림)

<단일금액 1원의 현재가치표>

기간수8%10%
30.79380.7513

<정상연금 1원의 현재가치표>

기간수8%10%
32.57712.4868
1₩9,502
2₩9,612
3₩9,927
4₩10,000
5₩10,037
정답 및 해설

단위당 발행가격으로는 ₩9,502가 산출된다.

사채 발행가격은 액면금액의 현재가치와 표시이자의 현재가치를 합한 값이며, 할인율은 표시이자율이 아니라 발행일 현재의 유효이자율 10%를 적용한다.

액면금액의 현재가치 = ₩10,000 × 0.7513 = ₩7,513
연간 표시이자 = ₩10,000 × 8% = ₩800
표시이자의 현재가치 = ₩800 × 2.4868 = ₩1,989.44

발행가격 = ₩7,513 + ₩1,989.44 = ₩9,502.44 이고 소수점 이하를 버리면 ₩9,502가 된다. 표시이자율(8%)이 유효이자율(10%)보다 낮으므로 액면금액에 미달하는 할인발행이 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문제 48
(주)자격(회계기간 1.1~12.31)은 2007년 7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0의 사채(표시이자율 연 12%, 2년 만기)를 ₩103,466에 발행하였다. 이자지급일은 매년 6월 30일이며,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다. 유효이자율법으로 사채발행차금을 상각(환입)하고 있는 (주)자격이 12월 31일로 종료하는 2007년도 손익계산서에 보고할 사채이자비용은? (단, 소수점 이하는 버림)
1₩4,400
2₩5,000
3₩5,173
4₩6,207
5₩10,346
정답 및 해설

발행 시점의 사채 장부가액에 유효이자율을 곱하여 유효이자를 계산하고, 회계기간에 해당하는 기간만큼 안분하여 이자비용을 구한다.

연간 유효이자 = 발행가액 ₩103,466 × 유효이자율 10% = ₩10,346.6
2007년 손익계산서에는 발행일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분만 반영되므로,
사채이자비용 = ₩10,346.6 × 6/12 = ₩5,173.3

소수점 이하를 버리면 사채이자비용은 ₩5,173이 된다.

문제 49

(주)한강(회계기간 1.1~12.31)이 보고한 2007년도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00이다. 다음의 관련 자료를 이용하여 2007년도 당기순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 재고자산 감소액 ₩100
  • 감가상각비 ₩150
  • 매출채권(순액) 증가액 ₩200
  • 유형자산처분이익 ₩100
1₩2,050
2₩2,100
3₩2,150
4₩2,200
5₩2,250
정답 및 해설

2007년도 당기순이익으로는 ₩2,050이 산출된다.

간접법은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해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은 더하고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은 빼며, 영업 관련 자산·부채의 증감을 조정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구한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 당기순이익 + 감가상각비 ₩150 − 유형자산처분이익 ₩100 + 재고자산 감소액 ₩100 − 매출채권 증가액 ₩200
₩2,000 = 당기순이익 − ₩50

따라서 당기순이익 = ₩2,000 + ₩50 = ₩2,050이다. 유형자산처분이익은 투자활동에서 생긴 이익이라 차감하고, 매출채권 증가는 아직 현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매출이라 차감한다는 점이 판단의 갈림길이다.

문제 50
(주)독도(회계기간 1.1~12.31)는 2007년 1월 5일에 자기주식 100주를 주당 ₩6,000에 취득하였다. 2007년 3월 5일에는 위의 자기주식 중에서 30주를 주당 ₩6,500에 재발행하였다. (주)독도가 재발행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단, 주당 액면금액은 ₩5,000임)
1
2
3
4(차) 현금 195,000 (대) 자기주식 195,000
5(차) 현금 195,000 (대) 보통주식 195,000
정답 및 해설

재발행 금액이 취득원가를 초과하므로 (차) 현금 195,000 / (대) 자기주식 180,000, 자기주식처분이익 15,000으로 처리하는 것이 옳다.

자기주식은 취득원가로 기록해 두는 자본의 차감항목이므로 재발행하면 그 장부금액만큼 자기주식 계정을 제거한다.
제거할 자기주식 = 30주 × ₩6,000 = ₩180,000
수령한 현금 = 30주 × ₩6,500 = ₩195,000

차액 ₩15,000은 손익계산서상 이익이 아니라 자본잉여금인 자기주식처분이익으로 계상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 자기주식 180,000과 함께 대변 차액을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적은 처리는 신주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보유하던 자기주식을 되판 거래이므로 옳지 않다.
  • 보통주식 150,000과 주식발행초과금 45,000을 세운 처리는 액면 ₩5,000짜리 신주 30주를 발행했을 때의 분개다.
  • 자기주식을 195,000 전액 제거하는 처리는 취득원가 ₩180,000을 넘겨 제거하는 셈이어서 처분이익이 누락된다.
  • 보통주식 195,000을 대변에 세우는 처리도 액면금액과 무관하게 자본금을 계상한 것이어서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51
건설형 공사계약에서 공사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진행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한다. 다음 중 진행기준을 적용할 경우 진행률 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은?
1수주비
2토지의 취득원가
3하자보수비
4이주대여비 관련 순이자비용
5자본화대상 금융비용
정답 및 해설

진행률은 실제 발생한 계약원가를 총추정 계약원가로 나누어 계산하며, 계약목적물의 시공과 직접 관련되어 발생이 예상되는 하자보수비는 총추정 계약원가에 포함되어 진행률 계산에 영향을 미친다.

반면 계약 체결 이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수주비, 공사의 진행 정도를 반영하지 못하는 토지의 취득원가, 이주대여비 관련 순이자비용이나 자본화대상 금융비용과 같은 금융원가 성격의 항목은 진행률 산정 대상 계약원가에서 제외되므로 진행률 계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52

다음은 (주)삼영(회계기간 1.1~12.31)의 퇴직급여충당부채에 관한 자료이다. 제2회계연도에 (주)삼영이 손익계산서에 보고한 퇴직급여가 ₩14,600,000일 때 기중 퇴직금 지급액은?

연 도기말 퇴직금 추계액기중 퇴직금 지급액
제1회계연도(회사설립연도)₩35,000,000-
제2회계연도₩40,000,000( ₩ ? )
1₩9,600,000
2₩16,400,000
3₩25,400,000
4₩30,400,000
5₩35,000,000
정답 및 해설

기중 퇴직금 지급액으로는 ₩9,600,000이 산출된다.

제1회계연도는 회사설립연도라 기초잔액도 지급액도 없으므로 기말 퇴직급여충당부채 잔액은 추계액 그대로 ₩35,000,000이고, 이 금액이 제2회계연도의 기초잔액이 된다.

충당부채의 흐름은 기초잔액 − 기중 지급액 + 당기 퇴직급여 = 기말 추계액이므로,
₩35,000,000 − 지급액 + ₩14,600,000 = ₩40,000,000

지급액 = ₩35,000,000 + ₩14,600,000 − ₩40,000,000 = ₩9,600,000이다. 손익계산서의 퇴직급여는 기말 추계액에서 지급 후 잔액을 채워 넣은 설정액이라는 점이 계산의 출발점이다.

문제 53
다음 중 유가증권과 관련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취득한 유가증권은 단기보유증권, 중기보유증권, 장기보유증권 중 하나로 분류한다.
2단기매매증권은 상각후취득원가로 평가한다.
3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여 대차대조표에 표시한다.
4유가증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분류변경할 수 없다.
5단기매매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한다.
정답 및 해설

단기매매증권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며, 그 평가에 따른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 항목으로 처리하는 것이 옳다.

이는 단기매매증권이 단기간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는 증권이어서 공정가액 변동을 즉시 손익에 반영하는 것이 정보이용자에게 더 유용하기 때문이다.

  • 유가증권은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하며 단기·중기·장기보유증권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 단기매매증권은 상각후취득원가가 아니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한다.
  • 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액이 아니라 상각후취득원가로 평가하여 표시한다.
  • 유가증권은 보유목적이 변경되는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분류를 변경할 수 있다.
문제 54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재무제표에 무형자산으로 보고되는 것은?
1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2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중 경상개발비
3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
4내부적으로 창출된 브랜드
5유상으로 취득한 특허권
정답 및 해설

유상으로 취득한 특허권은 취득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식별 가능하므로 무형자산으로 인식된다.

이에 비해 연구단계 지출과 개발단계의 경상개발비는 발생 시점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이나 브랜드는 취득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문제 55
(주)한라는 건물과 토지를 일괄 취득하고 ₩110,000을 지급하였다. 취득 당시 건물의 공정가액은 ₩20,000이고, 토지의 공정가액은 ₩80,000이다. 건물과 토지의 취득원가는 각각 얼마인가? (순서대로 건물, 토지)
1₩0, ₩110,000
2₩22,000, ₩88,000
3₩55,000, ₩55,000
4₩88,000, ₩22,000
5₩110,000, ₩0
정답 및 해설

일괄취득한 자산의 취득원가는 각 자산의 공정가액 비율에 따라 총취득원가를 안분하여 배분한다.

건물 취득원가 = ₩110,000 × (20,000 / (20,000+80,000)) = ₩22,000
토지 취득원가 = ₩110,000 × (80,000 / (20,000+80,000)) = ₩88,000

따라서 건물은 ₩22,000, 토지는 ₩88,000으로 배분된다.

문제 56
(주)삼원건설(회계기간 1.1~12.31)은 2005년 1월 1일 ₩400,000에 취득한 건설장비(내용연수 4년, 잔존가액 ₩40,000)를 2007년 6월 30일에 ₩150,000에 처분하였다. (주)삼원건설은 정액법에 의해 건설장비를 감가상각하였다면, 동 건설장비의 처분과 관련된 처분손익은?
1처분이익 ₩20,000
2처분이익 ₩110,000
3처분손실 ₩25,000
4처분손실 ₩70,000
5처분손실 ₩250,000
정답 및 해설

정액법 연간 감가상각비 = (₩400,000 − ₩40,000) / 4년 = ₩90,000

2005.1.1부터 2007.6.30까지 사용기간은 2.5년이므로 감가상각누계액 = ₩90,000 × 2.5 = ₩225,000
처분 시 장부가액 = ₩400,000 − ₩225,000 = ₩175,000

처분가액 ₩150,000이 장부가액보다 적으므로, 처분손실 ₩25,000(= ₩175,000 − ₩150,000)이 발생한다.

문제 57
(주)태백은 임대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양평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고, 설치업자에게 5억원을 지급하였다. 이러한 엘리베이터의 설치로 양평아파트의 임대율과 임대료가 중요하게 증가한다면, 설치업자에게 지급된 현금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자본적 지출이므로 양평아파트의 장부가액에 포함시킨다.
2자본적 지출이므로 수선ㆍ유지비용으로 계상한다.
3수익적 지출이므로 양평아파트의 장부가액에서 차감한다.
4수익적 지출이므로 수선ㆍ유지비용으로 계상한다.
5수익적 지출이므로 임대료에서 설치비용을 차감한다.
정답 및 해설

엘리베이터 설치로 자산의 임대율과 임대료가 중요하게 증가하므로 이는 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증가시키는 자본적 지출에 해당한다.

따라서 지급한 현금은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양평아파트의 장부가액에 가산한다.

문제 58

다음은 (주)서울의 2007년 1월 동안 상품 갑에 대한 기록이다. 이동평균법을 적용한 경우 2007년 1월 31일 현재 상품 갑의 단위당 기말재고액은?

일자내용수량단위당 매입가격단위당 판매가격
1. 1기초재고800개₩2,000-
1. 13판매600개-₩3,000
1. 27매입800개₩2,400-
1₩2,000
2₩2,080
3₩2,200
4₩2,320
5₩2,400
정답 및 해설

이동평균법에서는 매입이 있을 때마다 평균단가를 다시 계산하므로, 1월 31일 재고의 단위당 원가는 ₩2,320이 된다.

1월 1일 기초재고는 800개 × ₩2,000 = ₩1,600,000이다.
1월 13일에 600개를 판매하면 잔량은 200개, 잔액은 200개 × ₩2,000 = ₩400,000이다.

1월 27일 매입액은 800개 × ₩2,400 = ₩1,920,000이므로
재고수량은 200개 + 800개 = 1,000개, 재고금액은 ₩400,000 + ₩1,920,000 = ₩2,320,000이 된다.
따라서 이동평균단가는 ₩2,320,000 ÷ 1,000개 = ₩2,320이다.

판매가격 ₩3,000은 매출액을 구성할 뿐 재고단가에 반영되지 않으며, 기초단가 ₩2,000이나 최종매입단가 ₩2,400을 그대로 쓰는 것은 선입선출·후입선출식 사고여서 이동평균법의 답이 될 수 없다.

문제 59
다음 중 재고자산과 관련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시가 중 높은 금액을 대차대조표가액으로 한다.
2재고자산을 저가법으로 평가하는 경우 상품의 시가는 현행대체원가이다.
3재고자산 평가를 위한 저가법은 총액기준으로 적용한다.
4정상적으로 발생한 재고자산의 감모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분류한다.
5재고자산은 이를 판매하여 수익을 인식한 기간에 매출원가로 인식한다.
정답 및 해설

재고자산은 이를 판매하여 수익을 인식한 기간에 대응하여 매출원가로 인식하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이는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는 회계원칙에 따라, 재고자산의 취득 시점이 아니라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수익이 인식되는 시점에 그 원가를 비용화하는 것이다.

  •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시가 중 낮은 금액을 대차대조표가액으로 한다.
  • 저가법 적용 시 원재료의 시가는 현행대체원가이나 상품·제품의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이다.
  • 저가법은 원칙적으로 종목별기준으로 적용하고 총액기준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 정상적으로 발생한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며 영업외비용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문제 60
(주)한라(회계기간 1.1~12.31)는 2007년 1월 3일 시장성 있는 (주)태백의 주식 100주를 단위당 ₩310에 구입하고, 매도가능증권으로 회계처리 하였다. (주)태백 주식의 2007년 12월 31일 현재 시장가격은 단위당 ₩370이다. (주)한라가 2008년 1월 5일에 보유하고 있던 (주)태백 주식의 전량을 ₩35,000에 처분할 경우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단, (주)한라는 2007년 12월 31일에 보유하고 있던 (주)태백의 주식에 대해 적절한 회계처리를 하였음) (순서대로 차변, 대변)
1현금 35,000, 매도가능증권 35,000
2
3
4
5
정답 및 해설

매도가능증권을 처분할 때에는 직전 평가로 계상해 둔 평가이익을 함께 제거하고, 처분금액과 취득원가의 차이를 처분손익으로 인식한다.

취득원가는 100주 × ₩310 = ₩31,000이고, 2007년 말 시가는 100주 × ₩370 = ₩37,000이므로
2007년 말 장부금액은 ₩37,000, 자본항목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은 ₩6,000으로 계상되어 있다.

2008년 1월 5일 전량을 ₩35,000에 처분하면 처분손익은 처분금액 ₩35,000 − 취득원가 ₩31,000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000이다.

따라서 차변에 현금 ₩35,000과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6,000을, 대변에 매도가능증권 ₩37,000과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000을 기록하는 분개가 옳다. 평가이익을 그대로 두거나 장부금액 ₩37,000이 아닌 ₩31,000·₩35,000으로 증권을 제거하면 처분손익이 왜곡된다.

문제 61
다음 중 유동비율이 낮아지는 경우는? (단, 각 상황은 독립적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고 가정함)
1토지와 건물을 교환하였다.
2영업용 차량을 현금을 받고 매각하였다.
3현금을 주고 기계장치를 구입하였다.
4일부 상품을 시송품으로 발송하였다.
5자본잉여금으로 무상증자를 실시하였다.
정답 및 해설

현금을 지급하고 기계장치(비유동자산)를 구입하면 유동자산인 현금이 감소하는 반면 유동부채는 변동이 없으므로 유동비율이 낮아진다.

  • 토지와 건물을 교환하는 것은 둘 다 비유동자산이므로 유동자산·유동부채에 영향이 없다.
  • 영업용 차량을 매각하고 현금을 받으면 유동자산이 증가하여 유동비율이 오히려 높아진다.
  • 상품을 시송품으로 발송해도 시송품 역시 재고자산으로 유동자산에 머무르므로 유동자산 총액은 변하지 않는다.
  •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한 무상증자는 자본 항목 간 대체일 뿐 유동자산·유동부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62
다음 중 재무회계개념체계에서 규정한 재무제표의 기본가정으로만 묶인 것은?
1기업실체, 계속기업, 기간별 보고
2기업실체, 발생주의, 신뢰성
3기업실체, 계속기업, 비교가능성
4계속기업, 발생주의, 목적적합성
5목적적합성, 발생주의, 신뢰성
정답 및 해설

재무회계개념체계가 규정하는 재무제표의 기본가정은 기업실체, 계속기업, 기간별 보고의 세 가지이다.

목적적합성과 신뢰성 등은 정보의 질적특성에 해당하고 발생주의는 인식기준에 해당하므로, 이들은 기본가정과 구분된다.

문제 63

(주)경기(회계기간 1.1~12.31)는 2007년말 매출채권 ₩370,000에 대하여 경과기간별로 분류한 후 다음과 같이 회수가능성을 추정하였다. 기말 현재 수정전 대손충당금잔액은 ₩2,700이다. 연령분석법을 적용할 경우 기말수정분개로 옳은 것은?

매출채권 연령금액회수가능성
30일 이하₩ 70,00099%
31일 부터 60일 이하₩100,00098%
61일 부터 90일 이하₩200,00095%
계₩370,000-
1(차) 대손상각비 700, (대) 대손충당금 700
2(차) 대손상각비 2,000, (대) 대손충당금 2,000
3(차) 대손상각비 10,000, (대) 대손충당금 10,000
4(차) 대손상각비 12,700, (대) 대손충당금 12,700
5(차) 대손상각비 25,400, (대) 대손충당금 25,400
정답 및 해설

연령분석법에서는 연령별 대손추정액의 합계가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이 되어야 하므로, 추가로 설정할 대손상각비는 ₩10,000이다.

회수가능성의 나머지가 대손추정률이므로
30일 이하: ₩70,000 × 1% = ₩700
31일~60일: ₩100,000 × 2% = ₩2,000
61일~90일: ₩200,000 × 5% = ₩10,000
대손추산액 합계는 ₩12,700이다.

수정전 대손충당금 잔액이 ₩2,700이므로 보충할 금액은 ₩12,700 − ₩2,700 = ₩10,000이고,
기말수정분개는 (차) 대손상각비 10,000 / (대) 대손충당금 10,000이 된다.

대손추산액 ₩12,700을 그대로 비용으로 잡으면 이미 설정된 충당금을 이중으로 계상하게 되고, 개별 연령의 추정액 ₩700이나 ₩2,000만 쓰면 나머지 연령을 누락한 계산이 된다.

문제 64
(주)우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액면금액 ₩1,000,000의 이자부어음(6개월 만기, 표시이자율 연 10%)을 만기일 3개월 전에 할인율 연 12%로 대한은행에서 할인받았다. (주)우리의 현금수령액은?
1₩880,000
2₩900,000
3₩968,000
4₩1,018,500
5₩1,050,000
정답 및 해설

어음의 만기가치 = 액면금액 × (1 + 표시이자율 × 만기까지 기간) = ₩1,000,000 × (1 + 10% × 6/12) = ₩1,050,000

할인은 할인일부터 만기일까지 남은 3개월에 대해 이루어지므로,
할인액 = ₩1,050,000 × 12% × 3/12 = ₩31,500

현금수령액 = 만기가치 ₩1,050,000 − 할인액 ₩31,500 = ₩1,018,500

문제 65

(주)동양(회계기간 1.1~12.31)이 취득한 2007년도의 단기매매증권의 단위당 취득원가와 대차대조표일 종가는 다음과 같다. 기말 현재 대차대조표에 보고될 단기매매증권은 얼마인가?

수량단위당 취득원가단위당 대차대조표일 종가
A사 보통주1,500주₩15₩13
B사 보통주1,000주1012
C사 보통주1,750주1215
1₩3,000
2₩7,250
3₩54,750
4₩57,750
5₩60,950
정답 및 해설

단기매매증권은 기말에 공정가액(대차대조표일 종가)으로 평가하므로, 대차대조표에 보고될 금액은 ₩57,750이다.

A사 주식: 1,500주 × ₩13 = ₩19,500
B사 주식: 1,000주 × ₩12 = ₩12,000
C사 주식: 1,750주 × ₩15 = ₩26,250
합계 ₩19,500 + ₩12,000 + ₩26,250 = ₩57,750

취득원가 합계는 1,500×₩15 + 1,000×₩10 + 1,750×₩12 = ₩54,750이지만 평가 전 금액이어서 대차대조표 계상액이 아니며, 두 금액의 차액 ₩3,000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된다.

문제 66

다음은 (주)강원(회계기간 1.1~12.31)의 당좌예금잔액과 은행측 잔액의 차이 원인이다. (주)강원의 2007년 12월 31일 현재 조정 전 당좌예금잔액이 ₩2,010,000이라면, 은행측의 조정 전 잔액은?

  • 회사측 미기록 은행수수료 ₩ 40,000
  • 은행측 미기입예금 ₩250,000
  • 회사측 기발행, 은행측 미인출수표 ₩400,000
1₩1,320,000
2₩1,900,000
3₩1,940,000
4₩2,010,000
5₩2,120,000
정답 및 해설

은행계정조정표는 양측의 조정 후 잔액이 일치해야 하므로, 은행측 조정 전 잔액은 ₩2,120,000이다.

회사측 조정: 미기록 은행수수료 ₩40,000은 회사 장부에서 차감한다.
₩2,010,000 − ₩40,000 = ₩1,970,000(조정 후 잔액)

은행측 조정: 미기입예금 ₩250,000은 가산하고, 기발행 미인출수표 ₩400,000은 차감한다.
조정 전 잔액을 구하면 ₩1,970,000 − ₩250,000 + ₩400,000 = ₩2,120,000

미기입예금과 미인출수표를 회사측에서 조정하거나 가감 방향을 반대로 잡으면 ₩1,900,000·₩1,940,000 같은 값이 나오므로, 어느 쪽 장부의 미반영 항목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

문제 67
다음 등식 중 옳은 것은? (단, 자본조정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고려하지 않음)
1자본 = 부채-자산
2자산+기초이익잉여금+비용+배당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수익
3자산+비용+배당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수익
4자산+수익+배당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비용
5자산+비용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수익+배당
정답 및 해설

기본 회계등식 자산 = 부채 + 자본에서, 자본은 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에 당기순이익(수익−비용)을 더하고 배당을 차감한 값으로 구성된다.

이를 풀어쓰면 자산 = 부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초이익잉여금 + 수익 − 비용 − 배당이 되고, 비용과 배당을 좌변으로 이항하면 자산 + 비용 + 배당 = 부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초이익잉여금 + 수익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문제 68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현금흐름표
2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3자본변동표
4부속명세서
5주석
정답 및 해설

이 문제가 따르는 당시 기업회계기준에서 재무제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와 주석으로 열거되며, 부속명세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서류이다.

부속명세서는 재무제표의 내용을 보충하는 참고자료로 작성될 뿐, 재무제표 본표로는 열거되지 않는다. 이후 기준 개정으로 재무제표의 명칭과 구성은 일부 달라졌으나, 부속명세서가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은 같다.

문제 69
(주)대한은 매월 15일에 상품을 일괄 구매하여 판매한다. 상품 구입대금은 구입시점에 30%를 지급하며, 구입한 달의 말에 20%, 그 다음 달의 말에 40%, 또 그 다음 달의 말에 10%를 지급한다. (주)대한이 2007년 1월과 2월에 각각 ₩600,000과 ₩800,000의 상품을 구입하였다면, 3월초 상품 관련 매입채무 잔액은 얼마인가?
1₩126,000
2₩168,000
3₩224,000
4₩336,000
5₩460,000
정답 및 해설

지급조건에 따라 각 월 구입액이 언제 지급되는지를 나누어 계산한 뒤, 3월 초 기준으로 아직 지급되지 않은 금액을 합산한다.

1월 구입 ₩600,000 중 3월 말 지급분(10%) ₩60,000은 3월 초 시점에는 아직 미지급이다.
2월 구입 ₩800,000 중 3월 말 지급분(40%) ₩320,000과 4월 말 지급분(10%) ₩80,000, 합계 ₩400,000도 3월 초 시점에는 미지급 상태이다.

따라서 3월 초 매입채무 잔액 = ₩60,000 + ₩400,000 = ₩460,000

문제 70

다음은 (주)대전(회계기간 1.1~12.31)의 자료이다. 2007 회계기간의 총수익은 얼마인가? (단, 2007년 중 주주와의 거래는 없었으며, 자본조정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고려하지 않음)

  • 2006년 말: 자산 ₩18,000 부채 ₩4,000 자본 (₩ ? )
  • 2007년 말: 자산 ₩12,000 부채 (₩ ? ) 자본 ₩2,000
  • 2007년도: 총수익 (₩ ? ) 총비용 ₩15,000
1₩2,000
2₩3,000
3₩12,000
4₩14,000
5₩15,000
정답 및 해설

자본의 순변동으로 당기순손익을 먼저 구하면 총수익은 ₩3,000으로 계산된다.

2006년 말 자본 = 자산 ₩18,000 − 부채 ₩4,000 = ₩14,000이고, 2007년 말 자본은 ₩2,000이다.

주주와의 거래가 없으므로 자본 변동액이 곧 당기순손익이다.
₩2,000 − ₩14,000 = 당기순손실 ₩12,000
총수익 − 총비용 ₩15,000 = −₩12,000
총수익 = ₩15,000 − ₩12,000 = ₩3,000

2007년 말 부채는 자산 ₩12,000 − 자본 ₩2,000 = ₩10,000으로 구해지지만, 총수익 계산에는 쓰이지 않는 값이다.

문제 71
(주)종로(회계기간 1.1~12.31)는 임차료를 지급할 때 선급임차료로 기장한다. (주)종로의 2007년 기말 선급임차료가 기초보다 ₩9,000 감소하였다. (주)종로의 2007년 손익계산서에 보고된 임차료가 ₩416,000이라면, 2007년 중 임차료로 지급한 현금은 얼마인가?
1₩398,000
2₩407,000
3₩416,000
4₩425,000
5₩434,000
정답 및 해설

선급임차료가 기말에 감소했다는 것은 기초에 미리 지급해 둔 임차료 중 일부를 당기 비용으로 사용했다는 의미이므로, 그만큼은 당기에 현금 지출 없이 손익계산서상 비용으로 반영된 것이다.

당기 현금지급 임차료 = 손익계산서상 임차료 ₩416,000 − 선급임차료 감소액 ₩9,000 = ₩407,000

문제 72
감사범위 제한의 영향이 매우 중요하고 전반적이어서 감사인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획득할 수 없는 경우에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으로 옳은 것은?
1적정의견
2부적정의견
3의견거절
4중립의견
5한정의견
정답 및 해설

감사범위 제한의 영향이 매우 중요하고 전반적이어서 감사인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의견거절을 표명한다.

범위제한의 영향이 중요하지만 전반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한정의견에 그치지만, 그 영향이 전반적이어서 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의견 형성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의견 자체를 표명하지 않는다.

문제 73
(주)개성은 정상개별원가계산을 채택하고 있다. 2007년 1월 재공품 기초금액은 ₩20,000이다. 1월 중 직접재료원가 ₩80,000, 직접노무원가 ₩60,000, 제조간접원가 ₩57,000이 실제 발생하였다. 제조간접원가는 직접노무원가의 90%를 배부하고 있다. 동 기간 동안 완성품 계정으로 대체된 금액(당기제품제조원가)은 ₩204,000이다. 1월 말 현재 유일한 재공품인 ♯101에 제조간접원가가 ₩2,700 배부되었다면 ♯101의 직접재료원가는 얼마인가?
1₩3,000
2₩4,000
3₩4,100
4₩4,300
5₩7,300
정답 및 해설

제조간접원가는 직접노무원가의 90%를 배부하므로, #101에 배부된 제조간접원가 ₩2,700으로부터 #101의 직접노무원가를 역산할 수 있다.

#101 직접노무원가 = ₩2,700 / 90% = ₩3,000

당기총제조원가 = 직접재료원가 ₩80,000 + 직접노무원가 ₩60,000 + 제조간접원가(직접노무원가의 90%) ₩54,000 = ₩194,000
기초재공품 ₩20,000을 더한 총원가 ₩214,000에서 완성품원가 ₩204,000을 차감하면 기말재공품(#101) 원가는 ₩10,000이다.

#101의 직접재료원가 = 기말재공품 ₩10,000 − 직접노무원가 ₩3,000 − 제조간접원가 ₩2,700 = ₩4,300

문제 74

(주)태백의 제품생산 및 판매 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다. (주)태백이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판매량은 몇 단위인가? (단, 법인세는 없는 것으로 가정함)

(1)

생산량고정비
1,000개 이하₩100,000
1,000개 초과₩120,000
  • (2) 단위당 판매가격 ₩500
  • (3) 변동비율 80%
  • (4) 목표이익 ₩50,000
11,300개
21,500개
31,700개
42,000개
52,500개
정답 및 해설

고정비가 생산량 구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간별로 검토해야 하며, 목표이익을 달성하는 판매량은 1,700개이다.

단위당 공헌이익 = 판매가격 ₩500 × (1 − 변동비율 0.8) = ₩100

고정비 ₩100,000인 1,000개 이하 구간으로 풀면
(₩100,000 + ₩50,000) ÷ ₩100 = 1,500개
1,500개는 그 구간을 벗어나므로 해가 성립하지 않는다.

고정비 ₩120,000인 1,000개 초과 구간으로 풀면
(₩120,000 + ₩50,000) ÷ ₩100 = 1,700개
1,700개는 1,000개를 초과하므로 구간 조건과 일치한다.

문제 75
(주)진사는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2007년 8월중에 직접재료 1,500kg을 kg당 ₩50에 구입하였다. 8월의 예정생산량은 300단위이며, 실제생산량은 350단위이다. 직접재료의 가격표준은 kg당 ₩45이다. 수량차이가 ₩11,250(유리)일 때 직접재료의 수량표준은? (단, 2007년 8월 직접재료의 월초재고와 월말재고는 없음)
13.6 kg
24.0 kg
34.9 kg
45.0 kg
55.4 kg
정답 및 해설

수량차이 = (표준허용수량 − 실제사용량) × 표준가격이며, 재고 변동이 없으므로 실제사용량은 구입량인 1,500kg과 같다.

유리한 수량차이 ₩11,250 = (표준허용수량 − 1,500kg) × ₩45
표준허용수량 = 1,500kg + (₩11,250 / ₩45) = 1,750kg

이는 실제생산량 350단위에 대한 총 표준허용수량이므로, 단위당 직접재료 수량표준 = 1,750kg / 350단위 = 5.0kg

문제 76

(주)계룡은 종합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다. 다음은 (주)계룡의 2007년 8월 생산관련 자료이다. 기초재공품과 기말재공품의 가공원가가 각각 70%, 40% 완성되었다. 가공원가는 공정전체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검사는 완성도 80%에서 이루어진다. 선입선출법을 사용할 경우 2007년 8월 가공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몇 단위인가?

  • 기초재공품 600개
  • 당기착수량 2,400개
  • 완성량 2,000개
  • 공손수량 100개
  • 기말재공품 900개
12,020개
22,260개
32,360개
42,440개
52,460개
정답 및 해설

선입선출법은 당기에 투입된 몫만 환산량에 넣으므로, 가공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2,020개이다.

기초재공품 600개는 이미 70%가 완성되어 있어 당기에는 나머지 30%만 투입된다.
600개 × 30% = 180개

당기착수 완성분은 완성량 2,000개 − 기초재공품 600개 = 1,400개로 전량 당기 투입분이며,
공손 100개는 검사시점인 완성도 80%까지 가공되었으므로 100개 × 80% = 80개,
기말재공품 900개는 40% 완성이므로 900개 × 40% = 360개이다.

합계는 180개 + 1,400개 + 80개 + 360개 = 2,020개가 된다. 공손을 환산량에서 아예 빼거나 기초재공품 600개를 전부 포함하면 각각 과소·과대 계산이 된다.

문제 77

(주)고성의 11월 예산자료는 다음과 같다. 11월 중 기대 판매수량은 1,500개이며, 실제 판매수량은 1,800개이다. 동 기간 중 예산과 실제 단위당 공헌이익은 동일하다. 또한 고정제조원가와 고정판매비의 예산과 실제 발생액도 동일하다. 11월의 실제 영업이익은 기대 영업이익보다 얼마나 증가하는가?

예산
매출₩240,000
변동원가₩142,500
1₩4,500
2₩12,500
3₩19,500
4₩28,500
5₩29,500
정답 및 해설

고정원가가 예산과 실제에서 같으므로 영업이익 증가액은 판매량 증가분에 단위당 공헌이익을 곱한 ₩19,500이 된다.

단위당 판매가격 = ₩240,000 ÷ 1,500개 = ₩160
단위당 변동원가 = ₩142,500 ÷ 1,500개 = ₩95
단위당 공헌이익 = ₩160 − ₩95 = ₩65

판매수량 증가분 = 1,800개 − 1,500개 = 300개이므로
영업이익 증가액 = 300개 × ₩65 = ₩19,500

고정제조원가와 고정판매비가 양쪽에서 동일하다는 조건 때문에 고정원가는 증분분석에서 상쇄되어, 총공헌이익 차액이 곧 영업이익 차액이 된다.

문제 78

(주)한강은 부품 A를 자가제조하고 있다. 연간 5,000단위의 부품 A를 자가제조시 단위당 제조원가는 다음과 같다. (주)금강은 (주)한강에게 부품 A를 단위당 ₩550에 연간 5,000단위를 납품하겠다고 제의하였다. (주)한강이 이를 수락할 경우 유휴시설을 임대하여 연간 ₩600,000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부품 A에 배부된 고정제조간접원가는 단위당 ₩100만큼 회피가능하다. 다음 중 옳은 것은?

직접재료원가₩120
직접노무원가150
변동제조간접원가80
고정제조간접원가250
계₩600
1외부구입시 연간 ₩100,000만큼 이익 증가
2외부구입시 연간 ₩125,000만큼 이익 증가
3자가제조시 연간 ₩75,000만큼 이익 증가
4자가제조시 연간 ₩100,000만큼 이익 증가
5자가제조시 연간 ₩125,000만큼 이익 증가
정답 및 해설

부품을 사 오는 쪽이 유리하여 외부구입 시 연간 ₩100,000만큼 이익이 증가한다.

자가제조를 그만두면 변동원가 전액과 회피가능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절약된다.
₩120 + ₩150 + ₩80 + ₩100 = 단위당 ₩450
₩450 × 5,000단위 = ₩2,250,000

외부구입 시의 순부담은 구입대금에서 임대수익을 뺀 금액이다.
₩550 × 5,000단위 = ₩2,750,000
₩2,750,000 − 임대수익 ₩600,000 = ₩2,150,000

두 대안의 차이는 ₩2,250,000 − ₩2,150,000 = ₩100,000이다. 고정제조간접원가 ₩250 중 회피가 불가능한 ₩150은 어느 대안에서도 그대로 발생하므로 비교에서 제외한다.

문제 79

다음은 (주)소백의 2007년 전반기 생산활동 자료이다. 이 자료를 이용하여 고저점법을 적용할 때 단위당 변동원가가 ₩40이다. 3월의 발생원가는 얼마인가?

월생산량발생원가
1월240개₩14,600
2월21013,600
3월200?
4월23014,200
5월22013,900
6월25015,000
1₩12,900
2₩13,000
3₩13,100
4₩13,200
5₩13,300
정답 및 해설

고저점법으로 원가함수를 세우면 3월의 발생원가는 ₩13,000이다.

최고조업도인 6월(250개, ₩15,000)에 단위당 변동원가 ₩40을 적용하면
고정원가 = ₩15,000 − (₩40 × 250개) = ₩15,000 − ₩10,000 = ₩5,000

3월 생산량이 200개이므로
발생원가 = ₩5,000 + (₩40 × 200개) = ₩5,000 + ₩8,000 = ₩13,000

고저점법은 최고조업도와 최저조업도 두 점만 쓰는데, 이 자료의 최저조업도는 200개인 3월이다. 두 점의 생산량 차이 50개에 단위당 변동원가 ₩40을 곱하면 원가 차이가 ₩2,000이므로 ₩15,000 − ₩2,000 = ₩13,000으로도 같은 값이 나온다.

문제 80

다음은 (주)백두의 재공품 및 제품 관련 정보이다. (주)백두의 기말 제품재고액은 얼마인가?

  • (1) 매출액 ₩180,000
  • (2) 매출총이익률 20%
  • (3) 재공품의 기초재고와 기말재고는 없다.
  • (4) 기초 제품재고액 ₩10,000
  • (5) 당기 제조간접원가 ₩40,000
  • (6) 직접재료원가는 기본원가의 60%이고, 직접노무원가는 가공원가의 50%이다.
1₩4,000
2₩6,000
3₩10,000
4₩12,000
5₩14,000
정답 및 해설

원가 구성비 조건에서 각 원가요소를 먼저 구하면 기말 제품재고액은 ₩6,000이다.

직접노무원가가 가공원가(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의 50%이므로 직접노무원가는 제조간접원가와 같은 ₩40,000이다.
직접재료원가는 기본원가(직접재료원가 + 직접노무원가)의 60%이므로
직접재료원가 = 0.6 × (직접재료원가 + ₩40,000)
0.4 × 직접재료원가 = ₩24,000 → 직접재료원가 = ₩60,000

재공품 재고가 없으므로 당기제품제조원가는 당기총제조원가와 같아
₩60,000 + ₩40,000 + ₩40,000 = ₩140,000이고,
매출원가 = 매출액 ₩180,000 × (1 − 0.2) = ₩144,000이다.

기말 제품재고액 = 기초제품 ₩10,000 + ₩140,000 − ₩144,000 = ₩6,000

문제 81
건축물의 구성부분 중 하중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1보
2기둥
3바닥판
4계단
5칸막이벽
정답 및 해설

칸막이벽은 공간을 구획하는 용도의 비내력벽으로, 건물의 하중을 지지하지 않는다.

보, 기둥, 바닥판, 계단은 모두 건축물의 구조체를 이루어 상부의 하중을 전달하거나 지지하는 부재이다.

문제 82
공통가설공사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 것은?
1가설도로
2시멘트창고
3낙하물방지망
4현장사무소
5가설전기
정답 및 해설

낙하물방지망은 특정 공종이나 작업 부위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전용(직접)가설공사에 해당하여, 현장 전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공통가설공사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가설도로, 시멘트창고 등 가설창고, 현장사무소, 가설전기와 같이 현장 전체에서 공통으로 이용되는 시설이 공통가설공사에 해당한다.

문제 83
아래 그림에서 기초판과 지정의 경계면으로 옳은 것은?
1가(지반면)
2나(기초 바닥판 상부)
3다(밑창콘크리트 상부)
4라(잡석다짐 상부)
5마(잡석다짐 하부)
정답 및 해설

기초판과 지정의 경계면은 기초 바닥판의 밑면이자 밑창콘크리트의 윗면인 '다' 위치이다.

지정(地定)은 기초를 안전하게 받치기 위해 기초판 아래에 까는 부분으로, 그림에서 아래쪽 X 표시가 있는 잡석다짐과 그 위의 얇은 밑창(버림)콘크리트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 위에 놓인 두꺼운 사각 슬래브가 기둥 하중을 지반에 넓게 전달하는 기초판이므로, 둘이 맞닿는 면이 곧 기초판과 지정의 경계가 된다.

그림의 지시선을 위에서부터 보면 '가'는 지반면(GL), '나'는 기초 바닥판 상부, '다'는 기초판 밑면이자 밑창콘크리트 상부, '라'는 밑창콘크리트 하부이자 잡석다짐 상부, '마'는 잡석다짐 하부이다.

  • 지반면과 기초 바닥판 상부는 모두 기초판보다 위쪽이어서 지정과 만나는 면이 아니다.
  • 잡석다짐 상부는 밑창콘크리트와 잡석이 맞닿는 면으로, 지정 내부의 경계일 뿐이다.
  • 잡석다짐 하부는 지정과 원지반(터파기 바닥)의 경계이다.
문제 84
밀실한 지반의 허용 지내력도를 큰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1자갈 > 자갈 모래 혼합물 > 연암반 > 모래 섞인 점토 > 점토
2자갈 > 연암반 > 자갈 모래 혼합물 > 점토 > 모래 섞인 점토
3연암반 > 자갈 > 자갈 모래 혼합물 > 모래 섞인 점토 > 점토
4연암반 > 자갈 모래 혼합물 > 자갈 > 점토 > 모래 섞인 점토
5자갈 모래 혼합물 > 자갈 > 연암반 > 모래 섞인 점토 > 점토
정답 및 해설

밀실한 지반의 허용지내력도는 암반과 같이 단단한 지반일수록 크고, 점토와 같이 연약한 지반일수록 작다.

일반적인 기준에 따르면 연암반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자갈, 자갈과 모래의 혼합물, 모래가 섞인 점토, 점토의 순으로 지내력도가 작아진다.

문제 85
조적공사에서 조절줄눈을 설치하는 부위로서 옳지 않은 것은?
1내력벽과 비내력벽이 만나는 부위
2벽의 두께가 변하는 부위
3벽의 높이가 변하는 부위
4창이나 출입구 상하의 벽돌 벽 중앙 부위
5콘크리트 벽체와 벽돌 벽이 직각으로 만나는 부위
정답 및 해설

조절줄눈은 응력이 집중되어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에 설치하는데, 창이나 출입구와 같은 개구부 주변에서는 그 모서리(양측 단부) 쪽에 설치하는 것이지 벽 중앙 부위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다.

개구부 주변의 균열은 주로 모서리에서 비스듬한 방향으로 발생하므로 줄눈은 개구부의 측단부 쪽에 두며, 개구부 상하의 벽 중앙부는 조절줄눈 설치 위치로 적절하지 않다.

  • 내력벽과 비내력벽이 만나는 부위는 강성 차이로 응력이 집중되어 조절줄눈 설치 대상이다.
  • 벽의 두께나 높이가 변하는 부위도 응력 집중이 발생하여 조절줄눈을 설치한다.
  • 콘크리트 벽체와 벽돌 벽이 직각으로 만나는 이질재료 접합부 역시 조절줄눈 설치 부위이다.
문제 86
벽돌쌓기 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내화벽돌은 물 축임을 하지 않고 쌓는다.
2일반적으로 세로줄눈은 통줄눈으로 하지 않는다.
31일 쌓기 높이는 1.2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m 이내로 한다.
4보통벽돌의 줄눈 너비는 10mm를 표준으로 한다.
5줄눈에 사용하는 모르타르의 강도는 벽돌 강도보다 작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줄눈에 사용하는 모르타르의 강도는 벽돌의 강도보다 작아서는 안 되고, 같거나 그 이상이어야 접합부의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된다.

모르타르 강도가 벽돌보다 낮으면 줄눈부가 먼저 파괴되어 벽체 전체의 내력이 저하될 수 있다.

  • 내화벽돌은 흡수율이 낮아 물 축임을 하지 않고 쌓는 것이 원칙이다.
  • 세로줄눈은 응력 집중을 피하기 위해 통줄눈으로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 하루 쌓기 높이는 1.2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m를 넘지 않도록 한다.
  • 보통벽돌을 쌓을 때 줄눈 너비는 10mm를 표준으로 한다.
문제 87
철근콘크리트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철근과 콘크리트는 열에 의한 선팽창 및 수축계수가 유사하다.
2콘크리트의 알칼리성분은 철근의 녹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3철근과 콘크리트의 상호 부착력이 우수하여 구조체로서 일체성이 높다.
4압축에 강한 콘크리트와 인장에 강한 철근을 결합하여 각각의 특성이 발휘되도록 한 구조체이다.
5철근콘크리트는 철근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내화에 취약하다.
정답 및 해설

철근콘크리트는 콘크리트가 철근을 감싸 피복함으로써 오히려 내화성능이 우수한 구조로 평가되며, 철근이 열에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내화에 취약하다고 볼 수 없다.

화재 시에도 피복 콘크리트가 철근을 일정 시간 열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적절한 피복두께가 확보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내화구조로 인정된다.

  • 철근과 콘크리트는 열팽창·수축계수가 서로 유사하여 온도 변화에도 일체로 거동할 수 있다.
  • 콘크리트의 알칼리 성분은 철근 표면에 부동태막을 형성하여 부식을 방지한다.
  • 철근과 콘크리트는 부착력이 우수하여 하나의 구조체로 일체성 있게 거동한다.
  • 압축에 강한 콘크리트와 인장에 강한 철근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여 결합된 구조이다.
문제 88
옹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역T형 옹벽은 전면벽, 앞굽판 및 뒷굽판으로 구성된다.
2중력식 옹벽은 옹벽의 자중으로 토압에 저항하는 형식이다.
3옹벽은 전도, 활동 및 침하에 안전하여야 한다.
4캔틸레버식 옹벽은 중력식 옹벽에 부벽이 추가된 형식이다.
5부벽식 옹벽은 캔틸레버식 옹벽보다 토압을 많이 받는 경우에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캔틸레버식 옹벽은 전면벽과 저판이 일체로 캔틸레버 작용을 하여 토압에 저항하는 형식으로, 중력식 옹벽에 부벽을 추가한 형식이 아니다.

부벽이 추가된 형식은 캔틸레버식 옹벽에 부벽을 덧대어 저항력을 높인 부벽식 옹벽이며, 옹벽의 높이가 높아 토압이 큰 경우에 주로 사용된다.

  • 역T형 옹벽은 전면벽, 앞굽판, 뒷굽판으로 구성된다.
  • 중력식 옹벽은 옹벽 자체의 무게로 토압에 저항하는 형식이다.
  • 옹벽은 전도, 활동, 침하에 대해 안전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문제 89
철근콘크리트의 구조형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라멘 구조는 기둥과 보를 일체로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2벽식 구조는 기둥이 없이 벽과 슬래브를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3플랫 슬래브 구조는 내부에 보가 없이 슬래브를 직접 기둥에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4프리캐스트 구조는 벽, 기둥, 보 및 슬래브 등 주요 부재를 미리 제작하여 현장에서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5프리스트레스트 구조는 보가 없이 슬래브를 직접 벽에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정답 및 해설

철근콘크리트 구조형식 중 프리스트레스트 구조는 보가 없는 구조가 아니라, PS강선(긴장재)으로 콘크리트 부재에 미리 압축응력을 도입하여 인장에 취약한 콘크리트의 단점을 보완하는 구조형식이다.

보 없이 슬래브를 직접 벽에 연결하는 방식은 벽식 구조의 특징이며, 프리스트레스트 구조는 부재 형식과 무관하게 긴장재 도입 여부로 구분되는 개념이다.

문제 90
철골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둥과 보는 주로 강관이나 형강을 사용한다.
2기둥과 보를 연결하는 접합은 리벳이음을 주로 사용한다.
3강재를 용접하는 경우에는 용접용 강재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4고장력 볼트를 이용한 접합은 접합재 상호간 생긴 마찰력으로 힘을 전달한다.
5용접이음은 모재와 접합재가 일체되어 튼튼하며 구멍이 뚫려 생기는 단면결손이 없다.
정답 및 해설

철골구조의 기둥과 보 접합은 과거 리벳이음이 쓰였으나 현재는 용접과 고장력볼트 접합이 주로 사용되며, 리벳이음은 소음·진동 문제와 시공성 저하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접합방식을 리벳이음 위주로 설명한 것은 현재의 철골 접합 관행과 맞지 않는다.

문제 91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비교하여 철골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강재는 단면에 비해 부재가 세장하므로 좌굴을 일으키기가 쉽다.
2철거시 폐기물 발생량이 많고 재료의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3고열에 강도가 저하되고 변형하기 쉽지만 진동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4강재는 재질이 균등하지만 연성이 작아서 큰 변위가 발생하는 부재에는 적당하지 않다.
5철골은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커서 부재 단면을 작게 할 수 있으나 비중이 커서 건물 전체의 중량이 무겁다.
정답 및 해설

강재 부재는 단면에 비해 길이가 세장하여 좌굴에 취약하다는 점이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비교한 철골구조의 대표적 특징이다.

  • 철골은 철거 시 부재의 재사용·재활용이 용이해 폐기물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다.
  • 철골은 고열에 강도가 저하되지만 강성이 커서 오히려 진동이 잘 전달되는 편이다.
  • 강재는 연성이 커서 큰 변형에도 파괴되지 않고 잘 견디는 성질을 가진다.
  • 철골은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높아 부재 단면을 줄일 수 있고 비중 대비 강도가 우수해 건물 전체 중량은 오히려 가벼워진다.
문제 92
지붕재의 재료적 특성과 지붕 기울기(물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평기와의 기울기는 4:10 이상으로 한다.
2지붕 면적이 클수록 기울기를 가파르게 한다.
3대형 슬레이트는 소형 슬레이트보다 물매가 크다.
4지붕의 기울기는 지붕의 형태, 재료의 성질 및 강우량 등에 의해 결정된다.
5지붕재료는 내수성, 수밀성 및 경량성 등이 요구된다.
정답 및 해설

대형 슬레이트는 이음매(줄눈) 수가 적어 방수에 유리하므로 소형 슬레이트보다 오히려 물매를 완만하게 해도 된다.

반대로 소형 슬레이트나 기와처럼 이음매가 많은 재료는 빗물 침투 위험이 커서 물매를 더 가파르게 잡아야 한다.

문제 93
방수공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외벽의 바깥방수는 안방수에 비해 방수효과가 우수하다.
2아스팔트방수, 도막방수 및 시트방수는 멤브레인방수에 속한다.
3기초 부분에서 바깥방수는 바닥방수를 한 후 밑창콘크리트를 타설한다.
4안방수는 보수가 쉽고 공사비가 저렴하지만, 지하수압이 크면 불리하다.
5안방수에서는 바닥에 누름콘크리트를 설치하고, 벽체에도 방수층 누름벽을 설치한다.
정답 및 해설

기초 부분의 바깥방수는 밑창콘크리트(버림콘크리트)를 먼저 타설한 후 그 위에 바닥방수층을 시공하는 순서가 맞다.

밑창콘크리트가 방수층을 시공할 평활한 바탕면 역할을 하므로, 바닥방수를 먼저 하고 밑창콘크리트를 나중에 타설한다는 설명은 시공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문제 94
도막방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도막방수는 바탕처리를 한 후 프라이머를 도포한다.
2도막방수시 핀홀 발생을 적게 하려면 평면부, 치켜올림부의 순서로 도포한다.
3도막방수는 고무아스팔트방수, 우레탄방수 등이 사용된다.
4방수재의 1회 혼합량은 시공시기, 면적, 능률 및 재료의 사용가능시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5보강포는 바탕균열경감, 도막두께확보 및 치켜올림부 방수재의 흘러내림방지를 위하여 사용된다.
정답 및 해설

도막방수에서 핀홀 발생을 줄이려면 치켜올림부를 먼저 도포하고 평면부를 나중에 도포하는 순서가 바람직하다.

수직에 가까운 치켜올림부는 도막이 흘러내리기 쉬워 먼저 안정적으로 시공해야 하므로, 평면부를 먼저 도포한다는 순서는 핀홀 방지 원칙과 반대된다.

문제 95
도배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시공 전에 바탕 면을 건조시킨다.
2이음 부위에는 들뜸 방지 조치를 한다.
3온통 붙임은 도배지 전부에 풀칠하는 방법이다.
4봉투 붙임은 도배지 한쪽 면에 풀칠하는 방법이다.
5도배지에는 초배지, 재배지 및 정배지 등이 있다.
정답 및 해설

봉투 붙임(봉투바름)은 도배지의 가장자리(둘레)에만 풀을 발라 붙이고 중앙부는 뜨게 두는 방법으로, 도배지 한쪽 면에 풀칠하는 방법이 아니다.

도배지 전면에 풀을 발라 붙이는 방식은 온통 붙임에 해당하며, 봉투 붙임은 중앙부가 떠 있어 바탕의 요철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문제 96
알루미늄 창호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밀성이 우수하다.
2철제 창호보다 가볍다.
3내화성이 좋지 않다.
4산 및 알칼리에 대한 내식성이 우수하다.
5제작이 용이하고 외관이 미려하다.
정답 및 해설

알루미늄은 산과 알칼리에 대한 내식성이 취약한 금속으로, 시멘트 모르타르 등 알칼리성 재료와 직접 접촉하면 부식이 촉진되어 별도의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알루미늄 창호가 산·알칼리에 대한 내식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재료 특성과 반대이다.

문제 97
미장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바름 두께를 얇게 하여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다.
2실내 모르타르 바르기의 순서는 벽, 천장, 바닥의 순으로 한다.
3상당히 긴 벽면의 미장 면에는 신축줄눈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4시멘트 모르타르는 시멘트, 물, 모래 및 기타 혼화재료 등을 혼합한 것이다.
5개구부 주변의 바탕 면에는 메탈라스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실내 모르타르 바르기는 오염과 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천장 → 벽 → 바닥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벽을 먼저 바른 뒤 천장을 바르면 천장 작업 중 흘러내린 재료가 이미 마감된 벽면을 오염시킬 수 있어 시공 순서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98
도장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도장면은 가능한 직사 일광을 피한다.
2도막의 건조는 매회 충분히 해야 한다.
3바람이 심할 때는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다.
4매회 두껍게 도장하여 도장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5도장 횟수를 구별하기 위해 매회 칠의 색깔을 조금씩 다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도장은 얇게 여러 번 나누어 칠하는 것이 원칙이며, 매회 두껍게 칠하면 흐름·주름·균열이 생기고 건조도 불완전해진다.

도장 횟수를 줄이기 위해 두껍게 칠하는 방법은 도막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 99
원가계산에 의한 예정가격작성준칙에 따라 공사비를 산정할 때 순공사원가(직접공사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경비
2노무비
3일반관리비
4직접재료비
5간접재료비
정답 및 해설

순공사원가(직접공사비)는 재료비·노무비·경비로 구성되며, 일반관리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순공사원가에 이윤 등과 함께 가산되어 총원가를 구성하는 별도 항목이다.

직접재료비와 간접재료비는 모두 재료비에 속하므로 순공사원가에 포함된다.

문제 100
건축적산과 견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견적의 정확도는 명세견적보다 개산견적이 높다.
2시멘트벽돌의 소요량은 정미량에 5% 할증을 가산하여 구한다.
3실행예산은 건설회사에서 공사를 수행하기 위한 소요공사비이다.
4표준품셈이란 단위 작업당 소요되는 재료수량, 노무량 및 장비사용시간 등을 수치로 표시한 견적기준이다.
5견적은 산출된 수량에 단가를 곱하여 금액을 계산한 후 부대비용 등을 합하여 총공사비를 산출하는 것이다.
정답 및 해설

명세견적은 설계도서에 따라 세부 항목별 수량을 산출하는 방식이라 개산견적보다 정확도가 높다.

개산견적은 과거 실적이나 개략적 기준으로 공사비를 추정하는 방식이므로 정확도 면에서는 명세견적에 미치지 못한다.

문제 101
대변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블로우 아웃식은 소음이 작아 공동주택 등에 적합하다.
2절수형 변기를 사용하면 1회에 2∼3ℓ의 절수가 가능하다.
3세락식은 오물을 트랩 내의 유수 중에 직접 낙하시켜 세정하는 방식이다.
4사이펀 볼텍스식은 사이펀 작용과 물의 회전운동에 의한 와류를 이용한 것이다.
5세정밸브식의 급수관경은 25mm 이상이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블로우 아웃식(취출식)은 급수의 일부를 분출구에서 강하게 뿜어내어 그 분사력으로 오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세정력은 우수하지만 세정 소음이 매우 커서 학교·공장·사무소 등에 주로 사용되고 정숙성이 요구되는 공동주택에는 적합하지 않다.

공동주택에는 소음이 작은 사이펀식이나 사이펀 볼텍스식이 더 적합하다.

문제 102
급수설비의 수질오염방지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조의 급수 유입구와 유출구의 거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하여 정체에 의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2크로스 커넥션(cross connect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배관을 한다.
3용존산소에 의한 부식방지를 위하여 배관류는 부식에 강한 재료를 사용토록 한다.
4음용수용 수조 내면에 칠하는 도료는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하고, 수조 및 부속품은 내식성 자재로 한다.
5단수 발생시 일시적인 부압으로 인한 배수의 역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수구에 공간을 두거나 베큠브레이커(vacuum breaker)를 설치토록 한다.
정답 및 해설

수조에서 급수의 정체(사수)로 인한 오염을 막으려면 유입구와 유출구 사이의 거리를 가능한 한 멀게 배치하여 물이 수조 전체를 고르게 순환하도록 해야 한다.

유입구와 유출구를 가깝게 두면 오히려 물이 짧은 경로로만 흐르는 단회로가 형성되어 나머지 구역에 정체수가 남아 오염 위험이 커진다.

문제 103
건물 내의 급수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가수조방식은 단수시에도 일정량의 급수가 가능하다.
2수도직결방식은 기계실 및 옥상탱크가 불필요하고, 단수시에 급수가 불가능하다.
3수도직결방식은 설비비가 타 방식에 비해 저렴하고, 수도 본관의 압력에 따라 급수압력이 변한다.
4부스터 펌프에 의한 가압급수방식은 토출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제어장치가 필요하다.
5고가수조방식은 타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질오염의 가능성이 낮고, 급수압력의 변동이 작다.
정답 및 해설

고가수조방식은 옥상 등에 개방형 수조를 두고 저류하는 방식이라 정체시간이 길어 오히려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은 편이며, 이는 이 방식의 대표적 단점으로 지적된다.

급수압력 변동이 작다는 점은 고가수조방식의 장점이 맞지만, 수질오염 가능성까지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 104
급탕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개별식 급탕방식은 소규모 건물에 유리하고, 중앙식 급탕방식에서 간접가열방식은 대규모 건물에 유리하다.
2개별식 급탕방식은 긴 배관이 필요 없으므로 총열손실이 작다.
3중앙식 급탕방식은 설비비가 많이 소요되나, 기구의 동시 이용률을 고려하여 가열장치의 총용량을 작게 할 수 있다.
4급탕배관 방식은 단관식과 순환식으로 구분되며, 단관식은 설비비가 적게 소요되므로 중ㆍ소규모 급탕에 사용된다.
5온수 보일러나 저탕조에서 15m 이상 떨어져서 급탕전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단관식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저탕조나 온수 보일러에서 급탕전까지의 거리가 15m 이상으로 먼 경우에는 순환식(복관식)을 채용해야 급탕 초기에 온수가 즉시 나오고 배관 내 열손실도 관리할 수 있다.

단관식은 배관 연장이 짧은 근거리·소규모 급탕에 적합한 방식이므로, 저탕조에서 멀리 떨어진 급탕전에 단관식을 채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문제 105
급탕배관 계통에서 급탕 공급온도가 60℃, 환수온도가 50℃이고, 순환수량이 50ℓ/min일 때, 급탕가열기 용량(kW)은 얼마가 필요한가?
1약 25.8kW
2약 30.0kW
3약 34.9kW
4약 43.0kW
5약 58.1kW
정답 및 해설

급탕가열기 용량은 순환수량과 온도차로 구하며, 공급온도 60℃와 환수온도 50℃의 차이인 온도차 10℃를 순환수량에 곱해 산정한다.

Q=50 L/min60 s/min×4.186 kJ/(kg⋅K)×10 KQ = \dfrac{50\,\mathrm{L/min}}{60\,\mathrm{s/min}} \times 4.186\,\mathrm{kJ/(kg\cdot K)} \times 10\,\mathrm{K}

Q≈0.833 kg/s×4.186 kJ/(kg⋅K)×10 K≈34.9 kWQ \approx 0.833\,\mathrm{kg/s} \times 4.186\,\mathrm{kJ/(kg\cdot K)} \times 10\,\mathrm{K} \approx 34.9\,\mathrm{kW}

물의 비열과 밀도를 이용해 단위시간당 열량으로 환산하면 급탕가열기에 필요한 용량이 계산된다.

문제 106
<보기>에서 공조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항목을 모두 고른 것은?
1ㄱ, ㄹ
2ㄷ, ㄹ
3ㄴ, ㄷ, ㅁ
4ㄱ, ㄷ, ㅁ
5ㄱ, 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정풍량 단일덕트의 외기냉방 가능(ㄴ), 가변풍량 단일덕트의 개별제어·유연성(ㄷ), 팬코일 유닛방식의 실별 조절 적합(ㅁ) 세 항목이다.

정풍량(CAV) 단일덕트는 송풍량을 일정하게 두고 급기 온도로 제어하는 방식이어서, 중간기에 외기 도입량을 늘려 냉방하는 외기냉방을 적용하기 쉽다. 가변풍량(VAV) 단일덕트는 각 존에 설치한 VAV 유닛이 풍량을 조절하므로 실별 개별제어가 되고, 칸막이 변경이나 부하 변동에도 대응이 유연하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각 실에 놓인 유닛의 송풍기와 코일을 직접 조작하므로 실별 조절에 적합하다.

  • 정풍량 단일덕트는 하나의 덕트로 같은 상태의 공기를 여러 실에 보내므로 부하특성이 다른 여러 실·존에는 부적합하다.
  • 가변풍량 방식은 VAV 유닛과 풍량 제어·최소풍량 확보 장치가 추가되어 정풍량 방식보다 시스템이 복잡하고 설비비가 높다.
문제 107
흡수식 냉동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냉매로써 R-12가 사용된다.
2압축식 냉동기에 비해 소음ㆍ진동이 작다.
3냉동 사이클은 흡수 → 증발 → 재생 → 응축의 순서이다.
4실제 냉동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응축기이다.
5압축식 냉동기에 비해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정답 및 해설

흡수식 냉동기는 압축기 대신 흡수기와 재생기(발생기)를 이용해 냉매를 순환시키므로 압축기 구동에 따른 소음·진동이 압축식보다 작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 냉매로는 주로 물을, 흡수제로는 리튬브로마이드 등을 사용하며 R-12와 같은 프레온계 냉매는 압축식에서 사용된다.
  • 냉동 사이클은 통상 증발 → 흡수 → 재생(발생) → 응축의 순서로 진행된다.
  • 실제 냉동(흡열)이 일어나는 부분은 응축기가 아니라 증발기이다.
  • 압축기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재생기에서 열원을 소비하므로 전력 소비량은 압축식보다 오히려 적은 편이다.
문제 108
통기관의 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통기수직관은 빗물 수직관과 연결해서는 안 된다.
2섹스티아 방식에서는 공기혼합이음과 공기분리이음을 사용한다.
3배수수직관내의 배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결합통기관을 설치한다.
4오수정화조의 배기관은 단독으로 대기 중에 개방해야 하며 일반 통기관과 연결해서는 안 된다.
5당해 층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위생기구의 오버플로우면으로부터 최소 150mm 이상 높은 위치에서 통기배관을 한다.
정답 및 해설

섹스티아(Sextia) 방식은 섹스티아 이음쇠와 섹스티아 벤트관을 사용하여 배수에 선회력을 주고 관 중심에 공기코어를 형성시켜 통기를 확보하는 특수통기방식이다.

공기혼합이음과 공기분리이음을 사용하는 것은 소벤트(Sovent) 방식이므로, 이를 섹스티아 방식의 구성으로 설명한 것은 두 특수통기방식을 뒤바꾼 서술이다.

문제 109
배수의 수평지관 또는 수직배수관에서 일시에 다량의 배수가 흘러내려가는 경우, 이 배수의 압력에 의해 하류 또는 하층 기구에 설치된 트랩의 봉수가 파괴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분출 작용
2자기 사이펀 작용
3운동량에 의한 관성
4증발 현상
5모세관 현상
정답 및 해설

배수 수평지관이나 수직배수관에 일시에 다량의 배수가 흘러 하류·하층 기구 트랩에 순간적인 정압(역압)이 작용해 봉수를 실내 쪽으로 밀어내는 현상을 분출 작용(역압에 의한 분출)이라 한다.

이는 배수 자체의 압력이 원인이라는 점에서, 기구 자신의 배수 후 관 내 부압으로 봉수가 빨려 나가는 자기 사이펀 작용과 구분된다.

문제 110
배관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급탕용 배관재로 동관과 스테인리스 강관이 주로 사용된다.
2배수수직관의 상부는 연장하여 신정통기관으로 사용하며, 대기 중에 개방한다.
3배관 지지철물은 수격작용에 의한 관의 진동이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고정한다.
4플랜지이음은 밸브, 펌프 및 각종 기기와 배관을 연결하거나, 교환 해체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사용한다.
5배관의 보온재는 보온 및 방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사용온도에 견디고 열관류율이 되도록 큰 재료를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배관 보온재는 단열·방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온도에 견디면서 열전도율이 작은, 즉 열관류율이 낮은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열관류율이 큰 재료는 열이 쉽게 통과해 단열 성능이 떨어지므로 보온재로 적합하지 않으며, 이 설명은 보온재 선정 기준과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문제 111
장시간 폭기방식에 의한 오수정화조의 오수정화 순서를 올바르게 나타낸 것은?
1스크린 → 폭기조 → 침전조 → 소독조
2폭기조 → 스크린 → 침전조 → 소독조
3폭기조 → 스크린 → 소독조 → 침전조
4스크린 → 소독조 → 폭기조 → 침전조
5침전조 → 폭기조 → 스크린 → 소독조
정답 및 해설

장시간 폭기방식의 오수정화 처리 순서는 협잡물을 걸러내는 스크린을 거친 뒤 미생물로 유기물을 분해하는 폭기조, 이어서 침전조에서 오니를 가라앉히고 마지막으로 소독조에서 소독하여 방류하는 순서이다.

이는 오수 중의 고형물 제거 → 생물학적 처리 → 고액분리 → 소독이라는 정화 처리의 기본 흐름을 따른 것이다.

문제 112
소화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동용 수압 개폐장치(압력챔버)의 용적은 100ℓ 이상의 것으로 한다.
2옥내소화전 펌프의 성능은 체절운전시 정격토출압력의 15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3호스릴 옥내소화전 설비의 방수량은 60ℓ/min 이상이다.
4옥외소화전에서 소방대상물의 각 부분으로부터 하나의 호스접결구까지의 수평거리는 40m 이하로 한다.
5인접건물의 연소를 방지하는 드렌처 설비의 헤드 설치간격은 2.5m 이내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옥내소화전 펌프의 체절운전 시 토출압력은 정격토출압력의 14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화재안전기준상의 성능 기준이며, 150%라는 수치는 이 기준과 다르다.

체절운전은 토출측 밸브를 잠근 상태에서 펌프가 최고 압력을 내는 운전 상태이므로, 이때의 압력 상한을 정격압력 대비 일정 비율 이내로 제한해 배관·기기의 손상을 방지한다.

문제 113
스프링클러 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주차장에 설치되는 스프링클러는 습식 이외의 방식으로 하여야 한다.
2스프링클러 헤드 가용합금편의 표준용융온도는 67~75℃ 정도이다.
3스프링클러 헤드의 방수압력은 0.1~1.2MPa이고, 방수량은 80ℓ/min 이상이어야 한다.
4준비작동식은 1차 및 2차측 배관에서 헤드까지 가압수가 충만되어 있다.
5아파트 천장, 반자 등의 각 부분으로부터 하나의 스프링클러 헤드까지의 거리는 3.2m 이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설비는 화재감지기가 작동해야 비로소 밸브가 열려 2차측(헤드측) 배관에 가압수가 채워지는 방식으로, 평상시 2차측 배관에는 대기압 또는 저압의 공기 상태만 유지되고 가압수는 차 있지 않다.

1차측 배관에만 가압수가 항상 충만되어 있고 2차측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준비작동식의 핵심 특징이며, 1·2차측 모두 가압수가 충만되어 있다는 설명은 이와 배치된다.

문제 114
가스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가스배관은 저압전선과 15cm 이상 이격해야 한다.
2가스미터기는 전기미터기와 60cm 이상 이격해야 한다.
3가스배관은 전기콘센트로부터 30cm 이상 이격해야 한다.
4세대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는 500~550mmAq의 압력으로 공급된다.
5LNG의 경우 가스경보장치는 천장으로부터 30cm 이내 높이에 설치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세대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는 저압(0.1MPa 미만)으로 공급되며, 세대 연소기까지의 공급압력은 대체로 100~250mmAq(약 1~2.5kPa) 수준이다.

따라서 500~550mmAq로 공급된다는 설명은 실제 세대 공급압력보다 훨씬 높은 값이다. 저압전선 15cm·전기미터기 60cm·전기콘센트 30cm의 이격 기준과, 공기보다 가벼운 LNG용 경보기를 천장으로부터 30cm 이내에 설치한다는 내용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문제 115
난방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온수난방은 증기난방에 비해 제어가 용이하다.
2온수난방은 증기난방에 비해 배관 내면의 부식이 적다.
3증기난방은 온수난방에 비해 예열시간이 짧고 열매의 순환이 빠르다.
4증기난방은 온수난방보다 방열면적을 작게 할 수 있으며 관경이 작아도 된다.
5온수난방은 현열을 이용한 난방이므로 증기난방에 비해 쾌감도가 낮고 열용량이 작아 온수 순환시간이 짧다.
정답 및 해설

온수난방은 물의 큰 비열 덕분에 열용량이 커서 실온 변화가 완만하고 쾌감도가 증기난방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온수난방이 열용량이 작고 쾌감도가 낮다는 설명은 실제 특성과 반대이며, 오히려 열용량이 큰 만큼 예열시간이 길고 온수 순환시간도 길게 나타난다.

문제 116
다음의 도면기호 중 누전차단기를 나타낸 것은?
1
2
3
4
5
정답 및 해설

누전차단기는 사각형 안에 'E'를 적은 도면기호로 나타낸다. E는 누전(Earth leakage)을 뜻한다.

사각형 안에 문자를 넣는 기호는 그 문자로 기기를 구분한다. E는 누전차단기, B는 배선용차단기, S는 개폐기로 읽는다.

  • 속이 빈 원은 전등(백열등)류를 나타내는 기호다.
  • 원 안에 위아래로 검은 삼각형이 마주 보는 기호는 환기팬(선풍기)으로 차단기와 무관하다.
  • 사각형 안에 S가 들어간 것은 개폐기이므로 누전 검출 기능이 없다.
  •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나눠 한쪽을 검게 칠한 것은 분전반·배전반 같은 반(盤)류 기호로 차단기가 아니다.
문제 117
전기설비의 배선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가요전선관 공사는 주로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매립 배선 등에 사용된다.
2금속몰드 공사는 주로 철근콘크리트 건물에서 기설치된 금속관 배선을 증설할 경우에 사용된다.
3합성수지 몰드 공사는 접속점이 없는 절연 전선을 사용하여 전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내식성이 좋다.
4라이팅덕트 공사는 덕트 본체에 실링이나 콘센트를 구성하여 사용하며, 벽면 조명등과 같은 광원을 이동시킬 경우에 사용된다.
5경질비닐관 공사는 관 자체가 우수한 절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중량이 가볍고 시공이 용이하나 열에 약하고 기계적 강도가 낮은 단점이 있다.
정답 및 해설

가요전선관은 굴곡이 많거나 진동이 있는 전동기·엘리베이터 주변 결선 등에 주로 사용되는 배관으로,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매립 배선에는 적합하지 않다.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매립 배선에는 주로 금속관(강제전선관)이 사용되므로, 가요전선관을 매립 배선용으로 설명한 것은 용도가 바뀐 것이다.

문제 118
공동주택 단지 내의 지역난방 기계실에 주로 설치되는 열교환기는?
1쉘앤튜브(shell and tube)형 열교환기
2판형 열교환기
3스파이럴(spiral)형 열교환기
4전열교환기
5현열교환기
정답 및 해설

공동주택 단지의 지역난방 기계실에는 좁은 공간에서도 큰 전열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열교환 효율이 높은 판형 열교환기가 주로 설치된다.

다수의 얇은 전열판을 겹쳐 구성하는 구조라 설치면적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전열판 증감으로 용량 조절도 쉬워 세대 수가 많은 공동주택 지역난방 열원 설비에 적합하다.

문제 119
다음 중 직류 엘리베이터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교류 엘리베이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2교류 엘리베이터에 비해 기동토크가 작다.
3전효율이 40∼60%이다.
4착상오차가 1mm 이내이다.
5부하에 따른 속도변동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직류 엘리베이터는 전동기 속도 제어가 정밀하여 착상오차가 1mm 이내로 매우 작은 것이 특징이다.

  • 제어장치 구성이 복잡해 교류 엘리베이터보다 가격이 비싸다.
  • 기동토크를 크게 발생시킬 수 있어 대용량·고속 엘리베이터에 유리하다.
  • 전효율이 70~80% 수준으로 교류식(40~60%)보다 높다.
  • 속도 제어가 정밀해 부하 변동에도 속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문제 120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홈게이트웨이는 외부망의 방식에 관계없이 주택내부의 네트워크와 연결시켜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2홈네트워크 설비는 홈서버, 정보단말기,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및 제어기 등으로 구성된다.
3홈네트워크 설비에 사용되는 센서에는 화재센서, 가스센서, 방범센서 및 온도센서 등이 있다.
4원격제어기기, 감지기와 같은 홈네트워크 기기는 호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5에너지관리 기능으로 정보가전 서비스, 냉난방 제어, 세대내 조명제어 및 원격검침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에너지관리 기능은 원격검침, 세대내 조명제어, 냉난방 제어 등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절감하는 기능으로 분류된다.

정보가전 서비스는 가전기기 제어·정보제공과 관련된 별도의 서비스 영역으로 구분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를 에너지관리 기능에 포함시킨 설명은 기능 분류가 맞지 않는다.

주택관리사보 1차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8년 1회차
총 1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권리의 내용 및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채권 상호간에는 먼저 성립한 채권이 항상 우선한다.
2채권과 물권 상호간에는 항상 채권이 우선한다.
3물권 상호간에는 권리자 평등의 원칙이 적용된다.
4조건부 법률행위에서 발생하는 권리는 기대권의 성질을 갖는다.
5소유권과 제한물권 사이에서는 소유권의 성질상 소유권이 우선한다.
정답 및 해설

조건부 법률행위에서 발생하는 권리는 조건의 성부가 확정되지 않은 동안에도 보호되는 기대권의 성질을 가지며, 이는 옳은 설명이다.

채권 상호간에는 성립 시기와 관계없이 채권자평등의 원칙이 적용되어 먼저 성립한 채권이 항상 우선하지는 않는다.

채권과 물권이 병존할 때는 원칙적으로 물권이 우선하고, 물권 상호간에는 먼저 성립한 물권이 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며, 제한물권은 그 성질상 소유권에 우선하는 효력을 갖는다.

문제 2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이 있을 경우에만 신의칙의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2분양회사는 아파트단지 인근에 쓰레기매립장이 건설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이를 수분양자에게 고지할 신의칙상의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3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매수한 토지가 공공공지에 편입되어 매수인이 주관적으로 의도한 건축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면 매매계약을 해제할 만한 사정변경에 해당한다.
4소멸시효 완성 전에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시효중단조치가 불필요하다고 믿게 하는 행동을 하였고 채권자도 이를 신뢰하였다면 채무자는 소멸시효의 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
5근로자가 장기간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고된 후 공탁된 퇴직금을 조건 없이 수령하였다고 하더라도 8개월이 지나서 해고무효의 확인을 구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시효중단 조치가 필요 없다고 믿게 하는 행동을 하고 채권자가 이를 신뢰한 경우, 채무자가 이후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허용되지 않는다.

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이 없어도 직권으로 신의칙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분양회사가 쓰레기매립장 건설 예정 사실을 알고도 고지하지 않는 것은 신의칙상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공공공지 편입으로 의도한 건축이 불가능해진 사정만으로는 사정변경으로 인한 해제 사유가 되지 않으며, 퇴직금을 조건 없이 수령한 후 상당 기간이 지나 해고무효를 다투는 것은 신의칙에 반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문제 3
복대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복대리인은 대리인의 대리인이다.
2복대리인 선임행위는 대리행위이다.
3복대리인과 본인 사이에는 내부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
4대리인의 대리권이 소멸하더라도 복대리인의 대리권이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5법정대리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복대리인을 선임한 경우 그 선임과 감독에 대해 고의ㆍ과실이 없는 때에는 본인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법정대리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복대리인을 선임한 경우에는 그 선임·감독에 관하여 고의·과실이 없으면 본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법정대리인은 원칙적으로 자기의 책임으로 복대리인을 선임하여 그 행위에 관해 전적인 책임을 지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선임한 때에는 임의대리인과 같이 선임·감독상의 과실책임으로 완화된다.

  • 복대리인은 대리인의 대리인이 아니라 본인의 대리인이다.
  • 복대리인 선임행위는 대리행위가 아니라 대리인 자신의 행위이다.
  • 복대리인과 본인 사이에도 내부관계가 인정된다.
  • 대리인의 대리권이 소멸하면 그에 기초한 복대리인의 대리권도 함께 소멸한다.
문제 4
재단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재단법인의 설립을 위한 출연의 의사표시도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
2재단법인에게도 상속 및 유증을 받을 권리능력이 있다.
3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출연한 부동산에 대한 이전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법인은 출연자로부터 그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제3자에 대하여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4재단법인이 권리능력을 취득하는 시기는 설립자가 정관을 작성하여 등기소에 제출한 때이다.
5변경방법을 정한 재단법인의 정관에 좇아 변경된 정관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더라도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출연의 의사표시도 일반 의사표시와 마찬가지로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재단법인은 자연인과 달리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지위가 아니며, 유증은 받을 수 있으나 상속인은 될 수 없다.

출연 부동산에 관하여 이전등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3자가 등기를 갖추면 법인은 그 제3자에게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고, 재단법인은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권리능력을 취득하며, 정관 변경에 관한 규정이 있더라도 주무관청의 허가는 여전히 필요하다.

문제 5
부동산 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소유의 대지에 대하여 취득시효가 완성된 경우, 甲은 시효완성한 점유자 乙에 대하여 대지에 대한 불법점유를 이유로 그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2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乙에게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부담하게 된 甲이 그 사실을 알고 당해 부동산을 丙에게 처분하여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이행불능에 빠지게 하고 그로 인해 乙이 손해를 입은 경우, 불법행위가 성립한다.
3②의 경우 丙이 甲의 처분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다면 丙과 乙간의 매매계약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서 무효이다.
4시효완성한 점유자 乙은 시효완성 후 甲으로부터 그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한 丙에 대하여 취득시효를 이유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5甲의 토지를 乙이 점유하다가 乙이 丙에게 임대하여 丙이 임차인으로서 20년간 경작한 경우, 乙은 소유권을 시효취득하지 못하고 丙이 시효취득을 한다.
정답 및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②의 경우 丙이 甲의 처분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다면 丙과 乙간의 매매계약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서 무효이다.」와 「甲의 토지를 乙이 점유하다가 乙이 丙에게 임대하여 丙이 임차인으로서 20년간 경작한 경우, 乙은 소유권을 시효취득하지 못하고 丙이 시효취득을 한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취득시효를 이유로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지는 자의 처분행위에 제3자가 적극 가담한 경우, 반사회질서 법률행위로 무효가 되는 계약은 그 처분행위 당사자들, 즉 등기의무를 지는 소유자와 제3자 사이의 매매계약이다.

시효완성 후 소유권을 이전받은 제3자와 시효완성 당시 점유자 사이에는 애당초 매매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효가 되는 계약의 당사자를 이들 사이로 지칭한 서술은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다.

  • 취득시효가 완성된 부동산의 소유자는 시효완성 점유자의 점유를 불법점유라는 이유로 그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 소유권이전등기의무를 지는 자가 이를 알면서 제3자에게 처분하여 이행불능에 빠뜨린 경우에는 불법행위책임이 인정된다.
  • 시효완성 후 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에 대하여 점유자는 원칙적으로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없다.
문제 6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매매대금채무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은 10년이다.
2소유권이전등기 말소등기의무의 이행불능으로 인한 전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말소등기의무가 이행불능 상태에 돌아간 때로부터 진행된다.
3공유관계가 존속하는 한, 그 공유물분할청구권만이 독립하여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
4기한을 정하고 있지 않은 채권의 경우, 소멸시효의 기산점은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채권이 발생한 때이지만, 지체책임은 이행청구를 받은 때로부터 부담한다.
5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사실상의 장애사유가 없는 때로부터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법률상의 장애사유가 없는 때로부터 진행하며, 권리자의 개인적 사정과 같은 사실상의 장애사유는 시효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 서술은 기준을 사실상의 장애사유 유무로 바꾸어 표현하고 있어 소멸시효 기산점에 관한 법리와 어긋난다.

매매대금채무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채권은 원채권과 같은 10년의 소멸시효에 걸리고, 이행불능으로 인한 전보배상청구권의 시효는 이행불능이 확정된 때부터 진행하며, 공유물분할청구권은 공유관계가 존속하는 한 독립하여 시효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기한을 정하지 않은 채권은 발생 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하지만 지체책임은 이행청구를 받은 때부터 발생한다는 점도 옳은 설명이다.

문제 7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담 없는 증여계약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할 여지가 없다.
2피해자의 궁박은 경제적인 궁박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경매부동산의 매각대금이 그 시가에 비하여 현저히 저렴한 경우, 경매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루어졌어도 경매는 무효이다.
4불공정한 법률행위에 의해 급부가 이행된 경우, 피해자는 폭리자에게 급부를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의무가 없다.
5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폭리자가 피해자에게 궁박ㆍ경솔 또는 무경험의 사정이 있음을 알고서 이를 이용하려는 의사가 필요하다.
정답 및 해설

경매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이상, 매각대금이 시가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더라도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의 현저한 불균형을 전제로 하므로, 대가 없이 이루어지는 부담 없는 증여에는 애초에 성립할 여지가 없다.

피해자의 궁박은 경제적 궁박에 한정되지 않고, 불공정한 법률행위로 급부가 이행된 경우 피해자는 반환의무 없이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폭리자에게 상대방의 궁박·경솔·무경험을 알고 이용하려는 의사가 있어야 성립한다.

문제 8
태아의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태아인 상태에서 위법한 약물투여로 인하여 기형으로 출생한 자는 가해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태아인 상태에서 부(父)가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고 그 후 출생한 자는 자신의 정신적 고통에 대하여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3태아는 상속순위뿐만 아니라 유증에 관해서도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
4부(父)는 태아를 인지할 수 있다.
5교통사고로 인해 유산(流産)된 태아는 가해자에 대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이 성립하려면 태아가 살아서 출생해야 하므로, 사고로 유산되어 출생에 이르지 못한 태아는 애초에 권리능력을 취득하지 못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태아인 상태에서 위법한 약물투여로 기형이 된 채 출생한 자, 부(父)의 사고 이후 출생한 자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청구는 살아서 출생하였음을 전제로 인정된다.

태아는 상속과 유증 모두에서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보며, 부(父)가 태아를 인지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문제 9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규정은 법인 아닌 사단에 유추적용되지 않는다.
2법인이 대표자의 선임과 감독에 과실 없음을 증명한 때에는 법인의 불법행위(민법 제35조)가 성립하지 않는다.
3대표기관이 법인의 목적 범위 외의 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사원이 단순히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였다고 하여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다.
4법인 아닌 사단의 대표자의 행위가 직무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피해자가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에는 법인 아닌 사단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
5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는 경우, 피해자는 법인에 대하여 불법행위책임을 물을 수 있을 뿐 가해자인 이사에 대하여 그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정답 및 해설

법인 아닌 사단의 대표자 행위가 직무와 관련 없음을 피해자가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 피해자를 보호할 필요가 없어 법인 아닌 사단에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규정은 법인 아닌 사단에도 유추적용되고, 대표자의 선임·감독에 과실이 없다는 사정만으로는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

법인이 목적범위 외의 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에는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의결을 집행한 사원·이사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책임을 지며, 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더라도 피해자는 법인뿐 아니라 가해행위를 한 이사 개인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문제 10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은 임의대리에만 적용된다.
2대리행위가 허위표시로서 무효인 경우에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3기본대리권이 권한을 넘은 대리행위와 동종이어야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한다.
4대리인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이 직접 적용된다.
5대리권이 소멸된 후 선임된 복대리인이 선의ㆍ무과실인 상대방과 대리행위를 한 경우에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대리행위 자체가 통정허위표시로 무효인 경우에는, 애초에 유효한 대리행위의 외관을 전제로 하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은 법정대리에도 적용될 수 있고, 기본대리권과 넘은 행위가 반드시 동종일 필요는 없다.

대리인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리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 표현대리 규정이 직접 적용되지 않으며, 대리권 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과 선의·무과실인 상대방 사이에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문제 11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착오가 표의자의 경과실로 생긴 때에도 표의자는 착오를 이유로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2임차인이 목적물을 임대인의 소유인 것으로 착각하여 임차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다고 할 수 없다.
3시가(時價)에 관한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음이 원칙이다.
4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가 취소된 경우,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도 불법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5토지의 현황ㆍ경계에 관한 착오는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시가(時價)에 관한 착오는 통상 법률행위 내용의 동기에 관한 착오에 그쳐, 원칙적으로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

착오가 표의자의 경과실로 생긴 경우에도 취소는 가능하며, 임차인이 목적물을 임대인 소유로 착각한 것은 통상 중요부분의 착오로 보지 않는다.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가 취소되더라도 그것만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법행위가 성립하지는 않으며, 토지의 현황·경계에 관한 착오는 사안에 따라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할 수 있다.

문제 12
어머니 乙과 언니 丙을 두고 있는 미혼의 甲은 가출한 후 생사불명의 상태가 되었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丙은 甲의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는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2乙은 甲이 가출한 날부터 3년이 지나면 甲에 대한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3실종선고 후에 甲의 생존사실이 확인되면, 실종선고의 취소가 없더라도 상속은 즉시 그 효력을 상실한다.
4실종선고가 취소된 경우, 실종선고를 직접 원인으로 재산을 취득한 자는 현존이익에 대해서도 반환의무가 없다.
5甲이 생환하여 실종선고가 취소되더라도 乙이 실종기간 만료 후 실종선고 전에 선의로 한 甲의 재산에 대한 처분행위는 유효하다.
정답 및 해설

甲의 언니 丙은 어머니 乙이 생존해 있어 상속순위상 상속인이 되지 못하므로, 실종선고에 관하여 법률상 이해관계를 갖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실종선고의 청구권자인 이해관계인은 실종선고로 재산상·신분상 권리에 직접 영향을 받는 자로 한정되며, 상속순위에서 밀리는 형제자매는 원칙적으로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통실종의 실종기간은 최후의 소식이 있은 때부터 5년이므로 가출한 날부터 3년이 지난 것만으로는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없고, 생존사실이 확인되더라도 실종선고의 취소가 있어야 그 효력이 상실되며, 취소 시 실종선고를 직접 원인으로 재산을 취득한 자는 현존이익 범위에서 반환의무를 진다.

또한 선의로 한 행위의 효력이 유지되는 것은 실종선고 후 그 취소 전에 이루어진 행위에 한하므로, 실종기간 만료 후라도 실종선고 전에 이루어진 처분행위는 보호되지 않는다.

문제 13
법률행위가 유효한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특정되어 있지 않고 특정할 수도 없는 물건을 매도한 경우
2건물이 매도되었는데 계약체결 전에 전부 소실된 경우
3토지가 포락(浦落)되어 원상복구를 할 수 없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고 그것을 매도한 경우
4매매계약 체결 후에 매매목적물인 토지 전부가 수용되어 소유권이전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5甲이 자신의 토지를 乙에게 매도한 후 丙의 대리인 丁이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그 토지를 이중으로 매수하였으나 丙이 그 사정을 알지 못한 경우, 甲과 丙사이의 매매계약
정답 및 해설

매매계약 체결 후에 목적물인 토지 전부가 수용되어 소유권이전이 불가능해진 경우는 계약 성립 당시에는 이행이 가능했던 후발적 불능에 해당하므로, 계약 자체는 유효하고 위험부담 법리로 처리된다.

계약 체결 이전에 이미 목적물이 특정될 수 없거나 소실되어 존재하지 않는 경우, 포락되어 원상복구가 불가능한 토지를 모르고 매도한 경우는 모두 원시적 불능으로 계약 자체가 무효이다.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한 대리인을 통해 이루어진 이중매매는 본인이 그 사정을 몰랐더라도 반사회질서 법률행위로 무효가 된다.

문제 14
甲의 아들 乙은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한 다음, 甲의 대리인으로 사칭하여 甲소유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乙이 甲을 상속한 경우에 乙은 추인거절권을 행사할 수 있다.
2乙이 미성년자이더라도 乙은 무권대리인으로서 책임을 진다.
3丙 명의로 이전등기된 경우, 甲의 추인이 없더라도 丙 명의의 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여 유효하다.
4乙이 대리권을 증명하지 못하고 甲의 추인을 얻지 못한 경우, 丙은 乙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5丙이 甲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하였는데, 甲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아니한 때에는 추인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대리권을 증명하지 못하고 본인의 추인도 얻지 못한 경우, 상대방은 무권대리인을 상대로 이행 또는 손해배상 중 하나를 선택하여 청구할 수 있다.

무권대리인이 본인을 상속하여 본인의 지위를 아울러 갖게 되더라도 신의칙상 추인을 거절할 수 없고, 무권대리인이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무권대리인으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추인 없이 상대방 명의로 마쳐진 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지 않아 무효이며, 상당한 기간을 정한 최고에 대하여 본인이 확답을 발하지 않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본다.

문제 15
무능력자의 상대방보호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상대방은 무능력자 측의 추인이 있기 전까지 무능력자의 단독행위에 대하여 무능력자에게 거절권을 행사할 수 있다.
2무능력자와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은 계약체결 당시에 무능력자임을 알았더라도 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다.
3무능력자의 상대방은 무능력자가 능력자로 된 경우에는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없다.
4추인을 위해 특별한 절차를 요하는 행위에 관하여 상당한 기간 내에 법정대리인이 확답을 발하지 아니하면 추인한 것으로 본다.
5금치산자가 사술로써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은 것으로 믿게 한 때에는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무능력자의 단독행위에 대하여 상대방은 무능력자 측의 추인이 있기 전까지 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로 거절권을 행사할 수 있다.

계약 체결 당시 상대방이 무능력자임을 알고 있었던 경우에는 철회권을 행사할 수 없고, 무능력자가 능력자로 된 후에는 상대방이 그 본인에게 직접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특별한 절차를 요하는 행위에 대해 법정대리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보며, 사술로 취소권이 배제되는 경우 중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은 것으로 믿게 한 때'는 미성년자·한정치산자에 관한 것이어서 금치산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문제 16
미성년자의 행위능력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미성년자가 대리행위를 함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2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없어도 회사의 무한책임사원이 될 수 있다.
3미성년자는 독자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임금의 청구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4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에게 특정 영업을 허락한 경우 그 영업의 범위 내에서 법정대리인의 동의권이나 대리권은 소멸한다.
5처분이 허락된 재산으로 매수한 물건의 하자에 대한 하자담보책임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에게 특정 영업을 허락한 경우, 그 영업의 범위 내에서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권과 대리권이 함께 소멸한다.

미성년자가 대리행위를 하는 데에는 그 효과가 본인에게 귀속되므로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고, 무한책임사원이 되는 것은 미성년자에게 불이익한 행위이므로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미성년자는 독자적으로 임금을 청구할 수 있고, 처분이 허락된 재산으로 매수한 물건의 하자담보책임을 주장하는 것은 별도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요하지 않는다.

문제 17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정관의 규정에 따른 사원권의 양도나 상속은 유효하다.
2법인의 대표기관인 이사는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금지하지 않은 사항에 한하여 포괄적 복임권을 갖는다.
3법인의 임의기관인 감사는 재산상황과 관련하여 부정이 있음을 발견한 경우, 그 보고를 위하여 사원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4법인의 정관에 대표권 제한에 관한 규정이 있음에도 그 취지가 등기되어 있지 않다면, 법인은 대표자가 그 제한을 넘어서 한 행위에 대하여 악의의 제3자에게도 대항할 수 없다.
5청산법인에 대한 채권자가 채권신고 기간 내에 채권을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법인의 채무가 완제된 후에 귀속권리자에게 인도되지 않은 재산이 있다면 그에 대하여 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법인의 대표기관인 이사는 원칙적으로 특정한 행위에 대하여만 타인에게 대리권을 위임할 수 있을 뿐, 정관이나 총회에서 금지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포괄적인 복임권을 갖는 것은 아니다.

정관의 규정에 따른 사원권의 양도·상속은 유효하고, 임의기관인 감사는 재산상황에서 부정을 발견하면 이를 보고하기 위해 사원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대표권 제한은 등기하지 않으면 악의의 제3자에게도 대항할 수 없고, 청산법인의 채권자가 신고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귀속권리자에게 인도되지 않은 잔여재산이 있다면 그에 대해 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문제 18
甲은 그 소유 부동산을 乙에게 증여하면서, 다만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마치 乙에게 매도한 것처럼 꾸며 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그 후 乙은 그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고 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다음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과 乙 사이의 증여는 무효이다.
2甲과 乙 사이, 乙과 丙 사이의 매매는 모두 무효이다.
3매매당사자인 甲이 乙과의 매매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4甲의 채권자 丁은 乙과 丙 사이의 매매가 무효라고 주장할 수 있다.
5丙이 악의인 경우에도 甲은 丙 명의의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매매로 꾸민 부분(가장행위)은 통정허위표시로 무효이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증여(은닉행위)는 유효하므로 등기명의를 받은 자는 실제로 소유권을 취득한다.

명의를 받은 자가 진정한 소유자이므로 그로부터 다시 매수한 자와의 매매는 그 매수인의 선의·악의와 관계없이 유효하고, 최초 소유자는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최초 소유자는 허위표시의 당사자로서 스스로 그 무효를 주장할 수 있어 신의칙 위반이 아니며, 그의 채권자는 유효하게 성립한 후속 매매를 무효라고 주장할 수 없다.

문제 19
물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토지의 일부에 대하여 구분소유권이 인정된다.
2지역권은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할 수 없다.
3질권과 저당권은 권리 위에도 설정될 수 있다.
4등기된 수목의 집단(입목)은 토지와는 독립한 물권의 객체가 된다.
5지상공간의 일부나 지하의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구분지상권이 인정된다.
정답 및 해설

구분소유권은 1동의 건물 중 구조상·이용상 독립성을 갖춘 부분을 대상으로 인정되는 것이며, 분필 절차를 거치지 않은 토지의 일부에는 일물일권주의 원칙상 구분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지역권은 요역지 소유권에 부종하므로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할 수 없고, 질권·저당권과 같은 담보물권은 권리 위에도 설정될 수 있다.

등기된 입목은 토지와 독립한 물권의 객체가 되며, 지상공간이나 지하공간의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구분지상권도 인정된다.

문제 20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사기와 의사표시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어도 사기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2제3자의 기망행위에 의하여 신원보증서류에 서명날인한다는 착각에 빠진 상태로 연대보증계약서에 서명날인한 경우,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3의사표시 상대방의 사기에 의하여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생긴 때에는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4고지ㆍ설명의무가 있는 경우 소극적으로 진실을 숨기는 것만으로는 기망행위가 될 수 없다.
5제3자의 사기로 목적물을 헐값에 매도한 경우, 매수인이 제3자의 사기를 알 수 없었던 때에는 매도인은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제3자의 사기로 인한 의사표시는, 상대방이 그 사기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취소할 수 있으므로, 매수인이 제3자의 사기를 알 수 없었던 때에는 매도인이 취소권을 행사할 수 없다.

사기와 의사표시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으면 사기를 이유로 취소할 수 없고, 서명날인의 대상 자체를 착각한 경우에는 사기가 아니라 착오를 이유로 취소를 다툴 수 있다.

상대방의 사기로 중요부분에 착오가 생긴 때에는 착오를 이유로도 취소할 수 있으며, 고지·설명의무가 있는 경우 진실을 알리지 않고 침묵하는 것도 기망행위가 될 수 있다.

문제 21
소멸시효의 중단과 정지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소송계속 중 청구의 변경도 시효중단의 사유가 된다.
2현존하지 아니한 장래의 채권을 미리 승인하면 소멸시효의 진행이 중단된다.
3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가압류의 집행보전의 효력이 존속하는 동안은 계속된다.
4부부일방의 타방에 대한 권리는 혼인관계가 종료한 때로부터 6개월 내에는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는다.
5공유자의 한 사람이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그 공유물의 일부 지분에 관하여서만 재판상 청구를 하였으면 다른 공유자에 대해서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다.
정답 및 해설

소멸시효의 승인은 이미 발생하여 시효가 진행 중인 채권을 대상으로 해야 하므로, 아직 현존하지 않는 장래의 채권을 미리 승인하는 것만으로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생기지 않는다.

소송계속 중 청구를 변경하는 것은 새로운 청구에 대한 재판상 청구로서 시효중단 사유가 되고, 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그 집행보전 효력이 존속하는 동안 계속된다.

부부 일방의 타방에 대한 권리는 혼인관계 종료 후 6개월 내에는 시효가 완성되지 않고, 공유자 한 사람이 공유물의 일부 지분에 관해서만 재판상 청구를 한 경우 다른 공유자에게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문제 22
부재자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생존이 확실한 자도 부재자가 될 수 있다.
2법원은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에 대하여 부재자의 재산으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다.
3부재자에게 재산관리인이 없는 경우에 법원은 사실상 이해관계인의 청구에 의하여 재산관리에 필요한 처분을 명하여야 한다.
4재산관리인이 부재자로부터 위임받아 재산처분권을 갖는 경우 그 재산을 처분함에 있어서 법원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5재산관리인에 대한 선임결정이 취소되기 전에 재산관리인의 처분행위에 기하여 경료된 등기는 법원의 처분허가 등 모든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경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답 및 해설

부재자의 재산관리에 필요한 처분을 청구할 수 있는 이해관계인은 부재자의 재산보존에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지는 자를 말하므로, 사실상의 이해관계를 가지는 데 그치는 자의 청구만으로 법원이 처분을 명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생존이 확실한 자라도 주소를 떠나 있어 재산관리가 필요하면 부재자에 해당할 수 있고,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에게는 부재자의 재산에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다.

재산관리인이 부재자로부터 처분권까지 위임받은 경우에는 그 처분에 법원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선임결정이 취소되기 전에 이루어진 처분행위에 기한 등기는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 23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 대항할 수 없다. 여기의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동산 가장매수인을 상속한 자
2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설정된 전세권에 관하여 저당권을 취득한 자
3부동산의 가장매매의 매수인으로부터 그 부동산을 다시 매수하여 이전등기를 갖춘 자
4통정허위표시에 의한 저당권부 채권을 담보로 금원을 대여하고 그 저당권부 채권을 가압류한 자
5가장매매에 의해 매수인 앞으로 이전등기된 부동산에 소유권이전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해 가등기를 갖춘 자
정답 및 해설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법률상 지위를 그대로 승계하는 포괄승계인일 뿐 새로운 이해관계를 취득한 자가 아니므로, 통정허위표시에서 보호받는 선의의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장매수인을 상속한 자는 피상속인과 동일한 지위에 서므로 허위표시의 무효를 그대로 주장받게 된다.

허위표시로 설정된 전세권에 저당권을 취득한 자, 가장매매의 매수인으로부터 다시 매수하여 등기를 갖춘 자, 허위표시에 의한 저당권부 채권을 담보로 대여하고 가압류한 자, 가장매매의 매수인 명의 부동산에 가등기를 갖춘 자는 모두 새로운 법률상 이해관계를 맺은 제3자로 보호된다.

문제 24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매매계약이 확정적 무효로 되는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ㄱ. 관할 관청의 불허가처분이 있는 경우
  • ㄴ. 처음부터 토지거래허가를 배제하는 내용의 계약인 경우
  • ㄷ. 당사자 쌍방이 허가신청협력의무의 이행거절 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 ㄹ. 상대방의 허가신청협력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해제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
  • ㅁ. 허가받기 전의 상태에서 계약상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경우
1ㄱ, ㄴ
2ㄷ, ㄹ
3ㄱ, ㄴ, ㄷ
4ㄷ, ㄹ, ㅁ
5ㄱ, 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사라져 더는 유효로 될 수 없게 된 경우가 확정적 무효이므로, 불허가처분이 있는 경우,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는 계약, 쌍방이 협력의무 이행거절을 명백히 표시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허가구역 내 토지매매계약은 허가 전에는 유동적 무효이고 허가를 받으면 소급하여 유효로 되므로, 허가 가능성이 소멸했는지가 판정 기준이 된다.

  • 관할 관청의 불허가처분이 있으면 허가를 받을 길이 없어져 계약은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
  •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거나 잠탈할 의도로 체결한 계약은 유동적 무효 단계를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확정적 무효다.
  • 당사자 쌍방이 협력의무를 이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백히 표시하면 허가신청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어 확정적 무효로 된다.

반면 상대방의 협력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일방이 해제의 의사표시를 한 것만으로는 계약이 확정적 무효로 되지 않고, 허가 전 상태에서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경우도 그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뿐 유동적 무효 상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문제 25
한정치산 및 금치산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금치산선고의 청구권자는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후견인 또는 검사이다.
2한정치산선고가 청구되더라도 법원은 금치산선고를 할 수 있다.
3법원은 한정치산선고의 요건을 갖추고 있더라도 한정치산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
4교육이나 자선 등의 목적으로 재산을 낭비하여 자기나 가족의 생활을 궁박하게 할 염려가 있는 자에 대하여 검사는 한정치산의 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5심신상실 상태에 있더라도 금치산선고를 받지 않은 자는 금치산자가 아니다.
정답 및 해설

한정치산선고의 요건을 갖춘 경우 법원은 이를 반드시 선고해야 하는 기속행위로 처리하므로, 요건이 갖추어졌음에도 재량으로 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금치산선고의 청구권자는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후견인 또는 검사이며, 한정치산선고가 청구되더라도 심신상실 정도가 더 중하다고 판단되면 법원은 금치산선고를 할 수 있다.

낭비로 자기나 가족의 생활을 궁박하게 할 염려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검사도 한정치산선고를 청구할 수 있고, 심신상실 상태에 있더라도 선고를 받지 않은 자는 금치산자가 아니다.

문제 26
원물과 과실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금은 법정과실이 아니다.
2임야에서 채취한 석재(石材)는 천연과실이다.
3선의의 점유자가 건물을 사용함으로써 얻은 이익은 그 건물의 과실에 준한다.
4천연과실은 원물로부터 분리되는 때 수취권자에게 귀속되지만, 당사자 사이에 특약이 있으면 그에 따른다.
5미분리의 과실은 독립한 물건이 아니므로, 명인방법을 갖추더라도 독립한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미분리의 과실도 명인방법을 갖추면 원물과 독립한 물건으로 인정되어 독립한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임금은 노동의 대가일 뿐 물건의 사용대가가 아니므로 법정과실이 아니고, 임야에서 채취한 석재는 토지의 용법에 따라 수취하는 천연과실에 해당한다.

선의의 점유자가 건물을 사용하여 얻은 이익은 건물의 과실에 준하여 다루어지고, 천연과실은 원물로부터 분리되는 때 수취권자에게 귀속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사자 사이의 특약이 있으면 그에 따른다.

문제 27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수급인은 보수(報酬)를 받을 때까지는 도급의 목적물을 유치권의 대상으로 할 수 있다.
2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보수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그 부동산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의 설정을 도급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
3수급인이 자기의 노력과 출재로 건축하여 완성한 건물의 소유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인에게 귀속한다.
4수급인의 완성한 목적물의 인도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는 특약이 없는 한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5보수는 금전에 한하지 않으며 노무의 제공이라도 상관없다.
정답 및 해설

수급인이 자신의 재료와 노력으로 건축하여 완성한 건물의 소유권은 특별한 약정이 없는 한 원시적으로 수급인에게 귀속되고, 이후 인도를 통해 도급인에게 이전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수급인은 보수를 받을 때까지 목적물을 유치권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고, 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보수채권 담보를 위해 그 부동산에 저당권 설정을 청구할 수 있다.

목적물 인도의무와 보수지급의무는 특약이 없는 한 동시이행 관계에 있고, 보수는 반드시 금전일 필요 없이 노무의 제공으로도 지급될 수 있다.

문제 28

상대적 무효인 법률행위를 모두 고른 것은?

  • ㄱ.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
  • ㄴ. 통정허위표시에 의한 법률행위
  • ㄷ. 사기에 의한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
  • ㄹ. 불공정한 법률행위
  • ㅁ. 의사무능력자의 법률행위
1ㄱ, ㄹ
2ㄴ, ㄷ
3ㄷ, ㅁ
4ㄱ, ㄴ, ㅁ
5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무효를 선의의 제3자에게는 주장할 수 없는 것이 상대적 무효이므로, 통정허위표시에 의한 법률행위와 사기에 의한 법률행위가 취소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는 당사자 사이에서는 무효지만 그 무효로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사기를 이유로 한 취소 역시 소급하여 무효가 되더라도 선의의 제3자에게는 대항할 수 없어 효력이 제한된다.

  •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는 누구에 대해서도 무효를 주장할 수 있는 절대적 무효다.
  • 불공정한 법률행위도 사회질서 위반의 한 유형이어서 마찬가지로 절대적 무효다.
  • 의사무능력자의 법률행위는 의사표시의 본질적 요소를 갖추지 못한 것이므로 제3자의 선의 여부와 관계없이 무효다.
문제 29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상대방이 취소권자에게 이행을 청구하면 추인한 것으로 본다.
2취소권자가 취소권을 포기하면 그 법률행위는 유효한 것으로 확정된다.
3법률행위 취소권의 행사기간에는 시효중단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4무능력자는 무능력을 이유로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취소할 수 있다.
5매매계약 체결시 토지의 일정 부분을 매매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특약을 한 경우, 그 특약만을 사기에 의한 법률행위로서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법정추인은 취소권자 측에서 이행청구 등 일정한 행위를 한 경우에 인정되는 것이므로, 상대방이 취소권자에게 이행을 청구한 것만으로는 추인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취소권자가 취소권을 포기하면 그 법률행위는 유효한 것으로 확정되고, 취소권의 행사기간은 제척기간의 성질을 가져 시효중단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무능력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도 단독으로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고, 매매 대상에서 특정 부분을 제외시키는 특약만을 따로 떼어 사기를 이유로 취소할 수는 없다.

문제 30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기한이 도래한 법률행위에는 소급효가 인정된다.
2어음ㆍ수표행위에는 조건을 붙일 수 없지만, 시기는 붙일 수 있다.
3기한의 이익은 포기할 수 있으나 상대방의 이익을 해하지 못한다.
4기한부 권리를 일반규정에 의하여 처분ㆍ상속ㆍ보존 또는 담보로 할 수 있다.
5채무자가 담보제공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때에도 채권자는 본래의 이행기에 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기한부 법률행위는 조건과 달리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인정되지 않고, 기한이 도래한 때부터 장래를 향하여 효력이 생긴다.

어음·수표행위에는 조건을 붙일 수 없지만 지급기일과 같은 시기(始期)는 붙일 수 있고, 기한의 이익은 상대방의 이익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포기할 수 있다.

기한부 권리는 일반규정에 따라 처분·상속·보존·담보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채무자가 담보제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채권자는 본래의 이행기까지 기다려 이행을 청구할 수도 있다.

문제 31
권리의 원시취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저당권 설정
2시효취득
3무주물 선점
4가공에 의한 소유권 취득
5신축에 의한 건물의 소유권 취득
정답 및 해설

저당권 설정은 기존 소유권 위에 새로운 제한물권을 설정하는 승계취득(설정적 승계)에 해당하므로 원시취득으로 볼 수 없다.

시효취득과 무주물 선점은 타인의 권리에 기초하지 않고 법률이 정한 요건 충족만으로 권리를 새로 취득하는 원시취득에 해당한다.

가공에 의한 소유권 취득과 신축에 의한 건물 소유권 취득도 기존 소유권을 승계하지 않고 새롭게 권리가 발생하는 원시취득이다.

문제 32
사망과 관련된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의 공법상의 권리는 소멸하지 않는다.
22인 이상이 동일한 위난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3자연인은 사망신고로 권리능력을 상실하는 것은 아니다.
4동시사망추정에 대한 반증이 없어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인정된 자 사이에도 상속이 이루어진다.
5탑승한 항공기가 2004년 2월 15일에 추락하여 생사불명이 된 자가 2008년 3월 5일에 실종선고를 받았다면, 2005년 2월 15일 24시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동시사망으로 추정되는 자들 사이에는 서로 상속인이 될 수 없어 그들 사이에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다.

실종선고는 사법상 법률관계를 종료시키는 제도일 뿐이므로 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의 공법상 권리는 소멸하지 않고, 2인 이상이 동일한 위난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자연인은 사망 그 자체로 권리능력을 상실하며 사망신고는 이를 공시하는 절차일 뿐이고, 항공기 추락으로 생사불명이 된 자는 위난이 종료한 때부터 1년의 특별실종기간이 지나야 실종선고를 받을 수 있으며, 사망한 것으로 보는 시점은 사고 시점이 아니라 그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이다.

문제 33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는 채권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매도인의 매수인에 대한 부동산 매매대금채권
  • ㄴ. 노역인, 연예인의 임금 및 그에 공급한 물건의 대금채권
  • ㄷ. 생산자 및 상인이 판매한 생산물 및 상품의 대가
  • ㄹ. 매매대금 상당액의 반환을 구하는 부당이득반환채권
  • ㅁ. 도급받은 공사의 공사대금채권과 그 공사에 부수되는 채권
1ㄱ, ㄷ
2ㄴ, ㄹ
3ㄷ, ㅁ
4ㄱ, ㄹ, ㅁ
5ㄴ, ㄷ, ㅁ
정답 및 해설

3년의 단기소멸시효 대상은 생산자 및 상인이 판매한 생산물 및 상품의 대가와 도급받은 공사에 관한 채권이다.

도급받은 자가 가지는 공사대금채권은 물론, 그 공사에 부수되는 채권까지 함께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린다는 점이 함정이다.

  • 부동산 매매대금채권은 단기소멸시효 목록에 없는 일반 채권이어서 10년의 소멸시효가 적용된다.
  • 노역인·연예인의 임금 및 그에 공급한 물건의 대금채권은 3년이 아니라 1년의 단기소멸시효 대상이다.
  • 부당이득반환채권은 법률 규정에 의해 발생하는 채권이므로 10년이 적용된다.
문제 34
조건부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법률행위 당시에 정지조건이 이미 성취된 것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2법률행위의 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것인 때에도 그 법률행위는 유효하다.
3조건을 붙일 수 없는 법률행위에 조건을 붙인 경우에 그 법률행위는 원칙적으로 전부무효가 된다.
4건축허가를 받지 못할 때에는 토지매매계약을 무효로 하기로 한 약정은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 해당한다.
5조건이 법률행위의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인 경우에 그 조건이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정답 및 해설

조건을 붙일 수 없는 법률행위에 조건을 붙인 경우, 그 법률행위는 원칙적으로 전부 무효가 된다.

정지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되어 있었다면 그 법률행위는 조건 없는 법률행위로서 유효하고,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는 조건이 붙은 법률행위는 그 법률행위 전체가 무효가 된다.

건축허가를 받지 못하면 매매계약을 무효로 하기로 한 약정은 계약의 효력을 장래에 소멸시키는 해제조건부 법률행위에 해당하고,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것이면서 해제조건인 경우에는 그 법률행위는 조건 없는 법률행위로서 유효하다.

문제 35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첩(妾) 계약은 본처의 사전승인이 있더라도 무효이다.
2법률행위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가 된 경우에도 이를 추인하면 새로운 법률행위로 본다.
3이미 매도된 부동산에 관하여 매도인의 채권자가 매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체결한 저당권설정계약은 무효이다.
4법률행위의 성립 과정에서 강박이라는 불법적 방법이 사용된 데에 불과한 경우, 그 법률행위는 반사회적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될 수 없다.
5법률행위의 내용 자체는 반사회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표시되거나 상대방에게 알려진 법률행위의 동기가 반사회적인 경우에는 그 법률행위는 무효가 된다.
정답 및 해설

반사회적 법률행위로 무효가 된 법률행위는 이를 추인하더라도 유효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무효인 법률행위를 당사자가 무효임을 알고 추인하면 새로운 법률행위로 보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회질서 위반으로 무효인 행위는 이러한 추인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 첩 계약은 본처의 동의가 있어도 선량한 풍속에 반하여 무효이다.
  •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체결된 이중매매 관련 저당권설정계약은 무효로 본다.
  • 강박이라는 불법적 수단이 사용된 데 불과한 경우 그 자체만으로는 반사회적 법률행위가 되지 않는다.
  • 동기가 표시되거나 상대방에게 알려진 경우에는 그 동기의 반사회성이 법률행위의 무효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문제 36
임의대리와 법정대리에 공통된 대리권의 소멸원인이 아닌 것은?
1본인의 사망
2대리인의 사망
3대리인의 금치산
4본인의 금치산
5대리인의 파산
정답 및 해설

임의대리와 법정대리에 공통된 대리권 소멸원인은 본인의 사망, 대리인의 사망·금치산·파산이며, 본인의 금치산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인이 금치산 선고를 받더라도 이미 수여된 대리권 자체는 원칙적으로 소멸하지 않으므로, 본인의 금치산은 공통 소멸원인이 아니다.

현행 민법은 금치산·한정치산 제도를 성년후견 등으로 대체하여 대리인의 성년후견 개시를 소멸원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본인의 능력 상실은 공통 소멸원인이 아니라는 결론은 같다.

문제 37
계약의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해제권은 당사자간의 계약이나 법률규정에 의하여 발생한다.
2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해제의 효과로서 원상회복의무가 발생하지만, 해제의 의사표시 전에 해제된 계약으로부터 생긴 법률관계를 기초로 하여 새로운 물권을 취득한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
4제3자가 매수인으로부터 매매목적물에 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받은 후에 매도인이 계약을 해제하더라도 매도인은 소유권에 기하여 매수인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5매수인의 귀책사유에 의하여 매도인의 매매목적물에 관한 소유권이전의무가 이행불능이 되었더라도 매수인은 이행불능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매수인 자신의 귀책사유로 매도인의 소유권이전의무가 이행불능이 된 경우, 그 불이행에 책임 있는 매수인 스스로는 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해제권은 채무불이행에 책임 없는 당사자에게 인정되는 구제수단이므로, 이행불능을 야기한 당사자가 오히려 해제권을 행사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 합의해제의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은 청구할 수 없다.
  • 해제의 의사표시가 있기 전에 새로운 이해관계를 맺어 물권을 취득한 제3자의 권리는 해제로 침해되지 않는다.
  • 제3자가 매수인으로부터 목적물에 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받은 뒤에는, 매도인이 계약을 해제하더라도 매수인 명의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문제 38
무효인 법률행위와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한 후에도 다시 취소할 수 있다.
2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음을 모르고 한 추인의 의사표시는 효력이 없다.
3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의 의사표시는 대리행위의 상대방에 대하여만 할 수 있다.
4미성년자는 능력자가 되기 전에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추인하더라도 추인의 효력이 없다.
5매매계약의 당사자가 무효인 줄 알고 계약을 추인한 때에는 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체결시에 소급하여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음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한 추인의 의사표시는 효력이 없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추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한 후 취소권의 존재를 인식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유효하므로, 이를 모르고 한 추인은 취소권 포기의 효과를 발생시키지 못한다.

  • 유효하게 추인이 이루어지면 취소권은 소멸하므로 이후 다시 취소할 수는 없다.
  • 무권대리행위의 추인은 상대방뿐 아니라 무권대리인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
  • 미성년자라도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으면 능력자가 되기 전에도 유효하게 추인할 수 있다.
  • 무효임을 알고 한 추인은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없고 그때부터 새로운 법률행위를 한 것으로 본다.
문제 39
甲과 乙은 X토지를 매매목적물로 하기로 약정하였으나 X토지의 지번에 관하여 착오를 일으켜서 계약서상 목적물로 Y토지의 지번을 표시하고 Y토지에 대해서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었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과 乙간에는 Y토지에 대하여 매매계약이 존재한다.
2乙은 甲에 대하여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3甲은 착오를 이유로 X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4甲은 乙에 대하여 Y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5만일 丙이 선의로 乙로부터 Y토지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받았다면 丙은 Y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 및 해설

甲과 乙의 진의는 X토지를 매매목적물로 하는 것이었으므로, 오표시무해의 원칙에 따라 매매계약은 X토지에 대하여 성립하고 乙은 甲에게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계약서에 Y토지의 지번이 잘못 기재된 것은 표시의 잘못일 뿐 당사자의 의사합치 자체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甲과 乙 사이에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 甲은 착오를 이유로 X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의사가 합치되어 진의대로 계약이 성립한 이상 착오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Y토지에 대한 등기는 원인 없는 등기이므로 甲은 乙에게 그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 Y토지 등기 자체가 원인무효이므로 丙이 선의로 이전등기를 받았더라도 등기의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는 한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문제 40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ㄱ. 저당권의 효력은 저당목적물의 종물에도 미친다.
  • ㄴ. 집합물에 대해서도 양도담보권을 설정할 수 있다.
  • ㄷ. 무주(無主)의 부동산에도 선점이 인정된다.
  • ㄹ. 하천·공원은 공용물이다.
  • ㅁ. 1필의 토지의 일부에 대하여는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
1ㄱ, ㄷ
2ㄷ, ㄹ
3ㄹ, ㅁ
4ㄱ, ㄴ, ㅁ
5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저당권의 효력이 종물에 미친다는 점, 집합물에 대한 양도담보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1필 토지의 일부에는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저당권의 효력은 저당부동산에 부합된 물건과 종물에 미친다. 또한 종류·장소·수량으로 특정될 수 있으면 구성부분이 계속 바뀌는 집합물이라도 하나의 물건처럼 양도담보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다.

저당권은 등기를 공시방법으로 하므로 분필되지 않은 1필 토지의 일부에는 설정할 수 없다. 부분에도 설정이 가능한 지상권·전세권과 구별되는 지점이다.

  • 무주의 부동산은 선점의 대상이 아니라 국유가 되므로 선점이 인정되지 않는다. 선점이 인정되는 것은 무주의 동산이다.
  • 하천·공원처럼 일반 공중의 사용에 제공된 물건은 공용물이 아니라 공공용물이다. 공용물은 관공서 청사처럼 국가·공공단체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을 말한다.
문제 41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재무보고의 주된 목적은 투자 및 신용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의 제공에 있다.
2유용한 정보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적 특성에는 목적적합성과 신뢰성이 있다.
3분기별 재무제표는 연간 재무제표에 비해 재무보고의 적시성을 높이게 된다.
4재무제표를 작성하고 표시할 책임은 기업실체의 경영자에게 있다.
5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는 발생기준에 따라 작성된다.
정답 및 해설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는 발생기준에 따라 작성되지만 현금흐름표는 현금기준에 따라 작성되므로, 세 재무제표가 모두 발생기준으로 작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금흐름표는 발생기준 재무제표가 보여주지 못하는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별도로 파악하기 위해 작성되는 것이므로 그 작성 기준 자체가 다르다.

문제 42
다음 중 사채의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채할인발행차금은 사채의 차감계정이다.
2사채할증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환입하는 경우 사채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한다.
3사채할인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는 경우 사채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한다.
4사채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환입)하는 경우 기초 장부가액에 대한 이자비용의 비율은 매년 동일하다.
5사채할증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으로 환입하는 경우 그 환입액은 매년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사채를 할증발행한 경우 유효이자율법으로 할증발행차금을 환입하면, 매년 장부가액이 감소하면서 유효이자(장부가액×유효이자율)도 함께 감소하므로 사채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감소한다.

반대로 할인발행차금을 상각하는 경우에는 장부가액이 매년 증가하므로 이자비용도 매년 증가한다.

  • 사채할인발행차금은 사채 액면금액에서 차감하는 평가계정이다.
  •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면 기초 장부가액 대비 이자비용의 비율, 즉 유효이자율은 매년 동일하게 유지된다.
  • 할증발행차금의 환입액은 매년 이자비용이 감소하는 만큼 반대로 매년 증가한다.
문제 43
다음 중 회계변경과 오류수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회계추정의 변경은 전진법으로 처리하고, 회계정책의 변경은 소급법으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한다.
2현금주의로 회계처리한 것을 발생주의로 변경한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이다.
3회계정책의 변경효과와 회계추정의 변경효과로 구분하기 불가능한 경우에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본다.
4감가상각 대상자산의 내용연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이다.
5기업회계기준의 개정으로 인해 회계변경을 한 기업은 변경의 정당성을 입증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현금주의로 처리하던 회계처리를 발생주의로 변경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이 아니라 오류의 수정에 해당한다.

현금주의는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발생주의로 바꾸는 것은 정당한 회계기준 간의 선택 변경이 아니라 잘못된 처리를 바로잡는 것으로 본다.

  • 회계추정의 변경은 전진적으로, 회계정책의 변경은 소급하여 처리함이 원칙이다.
  • 정책변경효과와 추정변경효과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전체를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본다.
  •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해당한다.
  • 기업회계기준의 개정에 따른 회계변경은 그 정당성을 별도로 입증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 44
(주)서울(회계기간 1.1~12.31)은 2007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하여 손해배상소송에 피소되었으며, 기말 현재 확정판결은 나지 않은 상태이다. (주)서울은 이 소송에서 패소가능성이 매우 높고, 배상금은 10억원이 될 것으로 신뢰성 있게 추정된다. (주)서울은 2007년 재무제표에 이를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가? (단, 주석공시는 고려하지 않음)
1손실 10억원을 손익계산서에, 부채 10억원을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2확정판결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회계처리도 하지 않는다.
3자본조정으로 10억원만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4자본조정 차감항목으로 10억원과 부채 10억원을 대차대조표에 보고한다.
5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10억원만 손익계산서에 보고한다.
정답 및 해설

패소 가능성이 매우 높고 배상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으므로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한다.

따라서 예상 배상금액을 손실로 인식하여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동시에 같은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여 대차대조표에 보고해야 한다.
손실 10억원은 손익계산서에, 부채 10억원은 대차대조표에 각각 계상한다.

문제 45
다음 중 충당부채와 우발부채ㆍ우발자산과 관련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는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2우발부채는 부채의 인식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부채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3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매우 높더라도 우발부채로 주석공시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4충당부채는 재무제표에 보고되는 부채이다.
5우발자산은 미래에 자산으로 확정되기 전이라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우발자산은 자원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더라도 그 실현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고 주석으로 공시하는 데 그친다.

이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이익을 미리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는 보수주의적 원칙에 따른 것이다.

  • 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면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 우발부채는 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부채로 인식하지 않는다.
  •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더라도 우발부채로 주석공시한다.
  • 충당부채는 인식요건을 충족하여 실제로 재무제표에 부채로 보고되는 항목이다.
문제 46

다음은 (주)한국(회계기간 1.1~12.31)의 2007년도 회계자료이다. (주)한국의 2007년 총매출액은?

기초재고자산₩100,000기말재고자산₩50,000
당기총매입액₩300,000매출총이익₩50,000
매출환입액₩20,000매입환출액₩30,000
1₩320,000
2₩340,000
3₩370,000
4₩390,000
5₩400,000
정답 및 해설

2007년 총매출액으로는 ₩390,000이 산출된다.

먼저 순매입액과 매출원가를 구한다.
순매입액 = 당기총매입액 ₩300,000 − 매입환출액 ₩30,000 = ₩270,000
매출원가 = 기초재고자산 ₩100,000 + 순매입액 ₩270,000 − 기말재고자산 ₩50,000 = ₩320,000

순매출액 = 매출원가 ₩320,000 + 매출총이익 ₩50,000 = ₩370,000

총매출액은 순매출액에서 이미 차감된 환입액을 되돌려 준 금액이므로,
총매출액 = ₩370,000 + 매출환입액 ₩20,000 = ₩390,000이 된다. 환입은 매출에서, 환출은 매입에서 차감한다는 대응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 47

(주)진천(회계기간 1.1~12.31)은 1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의 사채(만기 3년, 표시이자율 연 8%, 이자지급일 매년 12월 31일) 1,000매를 발행 즉시 판매하였다. 발행일 현재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다. 이 사채의 단위당 발행가격은? (단, 다음의 현재가치표를 이용하고 소수점 이하는 버림)

<단일금액 1원의 현재가치표>

기간수8%10%
30.79380.7513

<정상연금 1원의 현재가치표>

기간수8%10%
32.57712.4868
1₩9,502
2₩9,612
3₩9,927
4₩10,000
5₩10,037
정답 및 해설

단위당 발행가격으로는 ₩9,502가 산출된다.

사채 발행가격은 액면금액의 현재가치와 표시이자의 현재가치를 합한 값이며, 할인율은 표시이자율이 아니라 발행일 현재의 유효이자율 10%를 적용한다.

액면금액의 현재가치 = ₩10,000 × 0.7513 = ₩7,513
연간 표시이자 = ₩10,000 × 8% = ₩800
표시이자의 현재가치 = ₩800 × 2.4868 = ₩1,989.44

발행가격 = ₩7,513 + ₩1,989.44 = ₩9,502.44 이고 소수점 이하를 버리면 ₩9,502가 된다. 표시이자율(8%)이 유효이자율(10%)보다 낮으므로 액면금액에 미달하는 할인발행이 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문제 48
(주)자격(회계기간 1.1~12.31)은 2007년 7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0의 사채(표시이자율 연 12%, 2년 만기)를 ₩103,466에 발행하였다. 이자지급일은 매년 6월 30일이며,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다. 유효이자율법으로 사채발행차금을 상각(환입)하고 있는 (주)자격이 12월 31일로 종료하는 2007년도 손익계산서에 보고할 사채이자비용은? (단, 소수점 이하는 버림)
1₩4,400
2₩5,000
3₩5,173
4₩6,207
5₩10,346
정답 및 해설

발행 시점의 사채 장부가액에 유효이자율을 곱하여 유효이자를 계산하고, 회계기간에 해당하는 기간만큼 안분하여 이자비용을 구한다.

연간 유효이자 = 발행가액 ₩103,466 × 유효이자율 10% = ₩10,346.6
2007년 손익계산서에는 발행일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분만 반영되므로,
사채이자비용 = ₩10,346.6 × 6/12 = ₩5,173.3

소수점 이하를 버리면 사채이자비용은 ₩5,173이 된다.

문제 49

(주)한강(회계기간 1.1~12.31)이 보고한 2007년도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00이다. 다음의 관련 자료를 이용하여 2007년도 당기순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 재고자산 감소액 ₩100
  • 감가상각비 ₩150
  • 매출채권(순액) 증가액 ₩200
  • 유형자산처분이익 ₩100
1₩2,050
2₩2,100
3₩2,150
4₩2,200
5₩2,250
정답 및 해설

2007년도 당기순이익으로는 ₩2,050이 산출된다.

간접법은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해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은 더하고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은 빼며, 영업 관련 자산·부채의 증감을 조정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구한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 당기순이익 + 감가상각비 ₩150 − 유형자산처분이익 ₩100 + 재고자산 감소액 ₩100 − 매출채권 증가액 ₩200
₩2,000 = 당기순이익 − ₩50

따라서 당기순이익 = ₩2,000 + ₩50 = ₩2,050이다. 유형자산처분이익은 투자활동에서 생긴 이익이라 차감하고, 매출채권 증가는 아직 현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매출이라 차감한다는 점이 판단의 갈림길이다.

문제 50
(주)독도(회계기간 1.1~12.31)는 2007년 1월 5일에 자기주식 100주를 주당 ₩6,000에 취득하였다. 2007년 3월 5일에는 위의 자기주식 중에서 30주를 주당 ₩6,500에 재발행하였다. (주)독도가 재발행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단, 주당 액면금액은 ₩5,000임)
1
2
3
4(차) 현금 195,000 (대) 자기주식 195,000
5(차) 현금 195,000 (대) 보통주식 195,000
정답 및 해설

재발행 금액이 취득원가를 초과하므로 (차) 현금 195,000 / (대) 자기주식 180,000, 자기주식처분이익 15,000으로 처리하는 것이 옳다.

자기주식은 취득원가로 기록해 두는 자본의 차감항목이므로 재발행하면 그 장부금액만큼 자기주식 계정을 제거한다.
제거할 자기주식 = 30주 × ₩6,000 = ₩180,000
수령한 현금 = 30주 × ₩6,500 = ₩195,000

차액 ₩15,000은 손익계산서상 이익이 아니라 자본잉여금인 자기주식처분이익으로 계상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 자기주식 180,000과 함께 대변 차액을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적은 처리는 신주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보유하던 자기주식을 되판 거래이므로 옳지 않다.
  • 보통주식 150,000과 주식발행초과금 45,000을 세운 처리는 액면 ₩5,000짜리 신주 30주를 발행했을 때의 분개다.
  • 자기주식을 195,000 전액 제거하는 처리는 취득원가 ₩180,000을 넘겨 제거하는 셈이어서 처분이익이 누락된다.
  • 보통주식 195,000을 대변에 세우는 처리도 액면금액과 무관하게 자본금을 계상한 것이어서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51
건설형 공사계약에서 공사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진행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한다. 다음 중 진행기준을 적용할 경우 진행률 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은?
1수주비
2토지의 취득원가
3하자보수비
4이주대여비 관련 순이자비용
5자본화대상 금융비용
정답 및 해설

진행률은 실제 발생한 계약원가를 총추정 계약원가로 나누어 계산하며, 계약목적물의 시공과 직접 관련되어 발생이 예상되는 하자보수비는 총추정 계약원가에 포함되어 진행률 계산에 영향을 미친다.

반면 계약 체결 이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수주비, 공사의 진행 정도를 반영하지 못하는 토지의 취득원가, 이주대여비 관련 순이자비용이나 자본화대상 금융비용과 같은 금융원가 성격의 항목은 진행률 산정 대상 계약원가에서 제외되므로 진행률 계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52

다음은 (주)삼영(회계기간 1.1~12.31)의 퇴직급여충당부채에 관한 자료이다. 제2회계연도에 (주)삼영이 손익계산서에 보고한 퇴직급여가 ₩14,600,000일 때 기중 퇴직금 지급액은?

연 도기말 퇴직금 추계액기중 퇴직금 지급액
제1회계연도(회사설립연도)₩35,000,000-
제2회계연도₩40,000,000( ₩ ? )
1₩9,600,000
2₩16,400,000
3₩25,400,000
4₩30,400,000
5₩35,000,000
정답 및 해설

기중 퇴직금 지급액으로는 ₩9,600,000이 산출된다.

제1회계연도는 회사설립연도라 기초잔액도 지급액도 없으므로 기말 퇴직급여충당부채 잔액은 추계액 그대로 ₩35,000,000이고, 이 금액이 제2회계연도의 기초잔액이 된다.

충당부채의 흐름은 기초잔액 − 기중 지급액 + 당기 퇴직급여 = 기말 추계액이므로,
₩35,000,000 − 지급액 + ₩14,600,000 = ₩40,000,000

지급액 = ₩35,000,000 + ₩14,600,000 − ₩40,000,000 = ₩9,600,000이다. 손익계산서의 퇴직급여는 기말 추계액에서 지급 후 잔액을 채워 넣은 설정액이라는 점이 계산의 출발점이다.

문제 53
다음 중 유가증권과 관련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취득한 유가증권은 단기보유증권, 중기보유증권, 장기보유증권 중 하나로 분류한다.
2단기매매증권은 상각후취득원가로 평가한다.
3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여 대차대조표에 표시한다.
4유가증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분류변경할 수 없다.
5단기매매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한다.
정답 및 해설

단기매매증권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며, 그 평가에 따른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 항목으로 처리하는 것이 옳다.

이는 단기매매증권이 단기간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는 증권이어서 공정가액 변동을 즉시 손익에 반영하는 것이 정보이용자에게 더 유용하기 때문이다.

  • 유가증권은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하며 단기·중기·장기보유증권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 단기매매증권은 상각후취득원가가 아니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한다.
  • 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액이 아니라 상각후취득원가로 평가하여 표시한다.
  • 유가증권은 보유목적이 변경되는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분류를 변경할 수 있다.
문제 54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재무제표에 무형자산으로 보고되는 것은?
1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2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중 경상개발비
3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
4내부적으로 창출된 브랜드
5유상으로 취득한 특허권
정답 및 해설

유상으로 취득한 특허권은 취득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식별 가능하므로 무형자산으로 인식된다.

이에 비해 연구단계 지출과 개발단계의 경상개발비는 발생 시점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이나 브랜드는 취득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문제 55
(주)한라는 건물과 토지를 일괄 취득하고 ₩110,000을 지급하였다. 취득 당시 건물의 공정가액은 ₩20,000이고, 토지의 공정가액은 ₩80,000이다. 건물과 토지의 취득원가는 각각 얼마인가? (순서대로 건물, 토지)
1₩0, ₩110,000
2₩22,000, ₩88,000
3₩55,000, ₩55,000
4₩88,000, ₩22,000
5₩110,000, ₩0
정답 및 해설

일괄취득한 자산의 취득원가는 각 자산의 공정가액 비율에 따라 총취득원가를 안분하여 배분한다.

건물 취득원가 = ₩110,000 × (20,000 / (20,000+80,000)) = ₩22,000
토지 취득원가 = ₩110,000 × (80,000 / (20,000+80,000)) = ₩88,000

따라서 건물은 ₩22,000, 토지는 ₩88,000으로 배분된다.

문제 56
(주)삼원건설(회계기간 1.1~12.31)은 2005년 1월 1일 ₩400,000에 취득한 건설장비(내용연수 4년, 잔존가액 ₩40,000)를 2007년 6월 30일에 ₩150,000에 처분하였다. (주)삼원건설은 정액법에 의해 건설장비를 감가상각하였다면, 동 건설장비의 처분과 관련된 처분손익은?
1처분이익 ₩20,000
2처분이익 ₩110,000
3처분손실 ₩25,000
4처분손실 ₩70,000
5처분손실 ₩250,000
정답 및 해설

정액법 연간 감가상각비 = (₩400,000 − ₩40,000) / 4년 = ₩90,000

2005.1.1부터 2007.6.30까지 사용기간은 2.5년이므로 감가상각누계액 = ₩90,000 × 2.5 = ₩225,000
처분 시 장부가액 = ₩400,000 − ₩225,000 = ₩175,000

처분가액 ₩150,000이 장부가액보다 적으므로, 처분손실 ₩25,000(= ₩175,000 − ₩150,000)이 발생한다.

문제 57
(주)태백은 임대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양평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고, 설치업자에게 5억원을 지급하였다. 이러한 엘리베이터의 설치로 양평아파트의 임대율과 임대료가 중요하게 증가한다면, 설치업자에게 지급된 현금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자본적 지출이므로 양평아파트의 장부가액에 포함시킨다.
2자본적 지출이므로 수선ㆍ유지비용으로 계상한다.
3수익적 지출이므로 양평아파트의 장부가액에서 차감한다.
4수익적 지출이므로 수선ㆍ유지비용으로 계상한다.
5수익적 지출이므로 임대료에서 설치비용을 차감한다.
정답 및 해설

엘리베이터 설치로 자산의 임대율과 임대료가 중요하게 증가하므로 이는 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증가시키는 자본적 지출에 해당한다.

따라서 지급한 현금은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양평아파트의 장부가액에 가산한다.

문제 58

다음은 (주)서울의 2007년 1월 동안 상품 갑에 대한 기록이다. 이동평균법을 적용한 경우 2007년 1월 31일 현재 상품 갑의 단위당 기말재고액은?

일자내용수량단위당 매입가격단위당 판매가격
1. 1기초재고800개₩2,000-
1. 13판매600개-₩3,000
1. 27매입800개₩2,400-
1₩2,000
2₩2,080
3₩2,200
4₩2,320
5₩2,400
정답 및 해설

이동평균법에서는 매입이 있을 때마다 평균단가를 다시 계산하므로, 1월 31일 재고의 단위당 원가는 ₩2,320이 된다.

1월 1일 기초재고는 800개 × ₩2,000 = ₩1,600,000이다.
1월 13일에 600개를 판매하면 잔량은 200개, 잔액은 200개 × ₩2,000 = ₩400,000이다.

1월 27일 매입액은 800개 × ₩2,400 = ₩1,920,000이므로
재고수량은 200개 + 800개 = 1,000개, 재고금액은 ₩400,000 + ₩1,920,000 = ₩2,320,000이 된다.
따라서 이동평균단가는 ₩2,320,000 ÷ 1,000개 = ₩2,320이다.

판매가격 ₩3,000은 매출액을 구성할 뿐 재고단가에 반영되지 않으며, 기초단가 ₩2,000이나 최종매입단가 ₩2,400을 그대로 쓰는 것은 선입선출·후입선출식 사고여서 이동평균법의 답이 될 수 없다.

문제 59
다음 중 재고자산과 관련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시가 중 높은 금액을 대차대조표가액으로 한다.
2재고자산을 저가법으로 평가하는 경우 상품의 시가는 현행대체원가이다.
3재고자산 평가를 위한 저가법은 총액기준으로 적용한다.
4정상적으로 발생한 재고자산의 감모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분류한다.
5재고자산은 이를 판매하여 수익을 인식한 기간에 매출원가로 인식한다.
정답 및 해설

재고자산은 이를 판매하여 수익을 인식한 기간에 대응하여 매출원가로 인식하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이는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는 회계원칙에 따라, 재고자산의 취득 시점이 아니라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수익이 인식되는 시점에 그 원가를 비용화하는 것이다.

  •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시가 중 낮은 금액을 대차대조표가액으로 한다.
  • 저가법 적용 시 원재료의 시가는 현행대체원가이나 상품·제품의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이다.
  • 저가법은 원칙적으로 종목별기준으로 적용하고 총액기준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 정상적으로 발생한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며 영업외비용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문제 60
(주)한라(회계기간 1.1~12.31)는 2007년 1월 3일 시장성 있는 (주)태백의 주식 100주를 단위당 ₩310에 구입하고, 매도가능증권으로 회계처리 하였다. (주)태백 주식의 2007년 12월 31일 현재 시장가격은 단위당 ₩370이다. (주)한라가 2008년 1월 5일에 보유하고 있던 (주)태백 주식의 전량을 ₩35,000에 처분할 경우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단, (주)한라는 2007년 12월 31일에 보유하고 있던 (주)태백의 주식에 대해 적절한 회계처리를 하였음) (순서대로 차변, 대변)
1현금 35,000, 매도가능증권 35,000
2
3
4
5
정답 및 해설

매도가능증권을 처분할 때에는 직전 평가로 계상해 둔 평가이익을 함께 제거하고, 처분금액과 취득원가의 차이를 처분손익으로 인식한다.

취득원가는 100주 × ₩310 = ₩31,000이고, 2007년 말 시가는 100주 × ₩370 = ₩37,000이므로
2007년 말 장부금액은 ₩37,000, 자본항목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은 ₩6,000으로 계상되어 있다.

2008년 1월 5일 전량을 ₩35,000에 처분하면 처분손익은 처분금액 ₩35,000 − 취득원가 ₩31,000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000이다.

따라서 차변에 현금 ₩35,000과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6,000을, 대변에 매도가능증권 ₩37,000과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000을 기록하는 분개가 옳다. 평가이익을 그대로 두거나 장부금액 ₩37,000이 아닌 ₩31,000·₩35,000으로 증권을 제거하면 처분손익이 왜곡된다.

문제 61
다음 중 유동비율이 낮아지는 경우는? (단, 각 상황은 독립적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고 가정함)
1토지와 건물을 교환하였다.
2영업용 차량을 현금을 받고 매각하였다.
3현금을 주고 기계장치를 구입하였다.
4일부 상품을 시송품으로 발송하였다.
5자본잉여금으로 무상증자를 실시하였다.
정답 및 해설

현금을 지급하고 기계장치(비유동자산)를 구입하면 유동자산인 현금이 감소하는 반면 유동부채는 변동이 없으므로 유동비율이 낮아진다.

  • 토지와 건물을 교환하는 것은 둘 다 비유동자산이므로 유동자산·유동부채에 영향이 없다.
  • 영업용 차량을 매각하고 현금을 받으면 유동자산이 증가하여 유동비율이 오히려 높아진다.
  • 상품을 시송품으로 발송해도 시송품 역시 재고자산으로 유동자산에 머무르므로 유동자산 총액은 변하지 않는다.
  •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한 무상증자는 자본 항목 간 대체일 뿐 유동자산·유동부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62
다음 중 재무회계개념체계에서 규정한 재무제표의 기본가정으로만 묶인 것은?
1기업실체, 계속기업, 기간별 보고
2기업실체, 발생주의, 신뢰성
3기업실체, 계속기업, 비교가능성
4계속기업, 발생주의, 목적적합성
5목적적합성, 발생주의, 신뢰성
정답 및 해설

재무회계개념체계가 규정하는 재무제표의 기본가정은 기업실체, 계속기업, 기간별 보고의 세 가지이다.

목적적합성과 신뢰성 등은 정보의 질적특성에 해당하고 발생주의는 인식기준에 해당하므로, 이들은 기본가정과 구분된다.

문제 63

(주)경기(회계기간 1.1~12.31)는 2007년말 매출채권 ₩370,000에 대하여 경과기간별로 분류한 후 다음과 같이 회수가능성을 추정하였다. 기말 현재 수정전 대손충당금잔액은 ₩2,700이다. 연령분석법을 적용할 경우 기말수정분개로 옳은 것은?

매출채권 연령금액회수가능성
30일 이하₩ 70,00099%
31일 부터 60일 이하₩100,00098%
61일 부터 90일 이하₩200,00095%
계₩370,000-
1(차) 대손상각비 700, (대) 대손충당금 700
2(차) 대손상각비 2,000, (대) 대손충당금 2,000
3(차) 대손상각비 10,000, (대) 대손충당금 10,000
4(차) 대손상각비 12,700, (대) 대손충당금 12,700
5(차) 대손상각비 25,400, (대) 대손충당금 25,400
정답 및 해설

연령분석법에서는 연령별 대손추정액의 합계가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이 되어야 하므로, 추가로 설정할 대손상각비는 ₩10,000이다.

회수가능성의 나머지가 대손추정률이므로
30일 이하: ₩70,000 × 1% = ₩700
31일~60일: ₩100,000 × 2% = ₩2,000
61일~90일: ₩200,000 × 5% = ₩10,000
대손추산액 합계는 ₩12,700이다.

수정전 대손충당금 잔액이 ₩2,700이므로 보충할 금액은 ₩12,700 − ₩2,700 = ₩10,000이고,
기말수정분개는 (차) 대손상각비 10,000 / (대) 대손충당금 10,000이 된다.

대손추산액 ₩12,700을 그대로 비용으로 잡으면 이미 설정된 충당금을 이중으로 계상하게 되고, 개별 연령의 추정액 ₩700이나 ₩2,000만 쓰면 나머지 연령을 누락한 계산이 된다.

문제 64
(주)우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액면금액 ₩1,000,000의 이자부어음(6개월 만기, 표시이자율 연 10%)을 만기일 3개월 전에 할인율 연 12%로 대한은행에서 할인받았다. (주)우리의 현금수령액은?
1₩880,000
2₩900,000
3₩968,000
4₩1,018,500
5₩1,050,000
정답 및 해설

어음의 만기가치 = 액면금액 × (1 + 표시이자율 × 만기까지 기간) = ₩1,000,000 × (1 + 10% × 6/12) = ₩1,050,000

할인은 할인일부터 만기일까지 남은 3개월에 대해 이루어지므로,
할인액 = ₩1,050,000 × 12% × 3/12 = ₩31,500

현금수령액 = 만기가치 ₩1,050,000 − 할인액 ₩31,500 = ₩1,018,500

문제 65

(주)동양(회계기간 1.1~12.31)이 취득한 2007년도의 단기매매증권의 단위당 취득원가와 대차대조표일 종가는 다음과 같다. 기말 현재 대차대조표에 보고될 단기매매증권은 얼마인가?

수량단위당 취득원가단위당 대차대조표일 종가
A사 보통주1,500주₩15₩13
B사 보통주1,000주1012
C사 보통주1,750주1215
1₩3,000
2₩7,250
3₩54,750
4₩57,750
5₩60,950
정답 및 해설

단기매매증권은 기말에 공정가액(대차대조표일 종가)으로 평가하므로, 대차대조표에 보고될 금액은 ₩57,750이다.

A사 주식: 1,500주 × ₩13 = ₩19,500
B사 주식: 1,000주 × ₩12 = ₩12,000
C사 주식: 1,750주 × ₩15 = ₩26,250
합계 ₩19,500 + ₩12,000 + ₩26,250 = ₩57,750

취득원가 합계는 1,500×₩15 + 1,000×₩10 + 1,750×₩12 = ₩54,750이지만 평가 전 금액이어서 대차대조표 계상액이 아니며, 두 금액의 차액 ₩3,000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된다.

문제 66

다음은 (주)강원(회계기간 1.1~12.31)의 당좌예금잔액과 은행측 잔액의 차이 원인이다. (주)강원의 2007년 12월 31일 현재 조정 전 당좌예금잔액이 ₩2,010,000이라면, 은행측의 조정 전 잔액은?

  • 회사측 미기록 은행수수료 ₩ 40,000
  • 은행측 미기입예금 ₩250,000
  • 회사측 기발행, 은행측 미인출수표 ₩400,000
1₩1,320,000
2₩1,900,000
3₩1,940,000
4₩2,010,000
5₩2,120,000
정답 및 해설

은행계정조정표는 양측의 조정 후 잔액이 일치해야 하므로, 은행측 조정 전 잔액은 ₩2,120,000이다.

회사측 조정: 미기록 은행수수료 ₩40,000은 회사 장부에서 차감한다.
₩2,010,000 − ₩40,000 = ₩1,970,000(조정 후 잔액)

은행측 조정: 미기입예금 ₩250,000은 가산하고, 기발행 미인출수표 ₩400,000은 차감한다.
조정 전 잔액을 구하면 ₩1,970,000 − ₩250,000 + ₩400,000 = ₩2,120,000

미기입예금과 미인출수표를 회사측에서 조정하거나 가감 방향을 반대로 잡으면 ₩1,900,000·₩1,940,000 같은 값이 나오므로, 어느 쪽 장부의 미반영 항목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

문제 67
다음 등식 중 옳은 것은? (단, 자본조정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고려하지 않음)
1자본 = 부채-자산
2자산+기초이익잉여금+비용+배당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수익
3자산+비용+배당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수익
4자산+수익+배당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비용
5자산+비용 = 부채+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수익+배당
정답 및 해설

기본 회계등식 자산 = 부채 + 자본에서, 자본은 자본금·자본잉여금·기초이익잉여금에 당기순이익(수익−비용)을 더하고 배당을 차감한 값으로 구성된다.

이를 풀어쓰면 자산 = 부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초이익잉여금 + 수익 − 비용 − 배당이 되고, 비용과 배당을 좌변으로 이항하면 자산 + 비용 + 배당 = 부채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초이익잉여금 + 수익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문제 68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현금흐름표
2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3자본변동표
4부속명세서
5주석
정답 및 해설

이 문제가 따르는 당시 기업회계기준에서 재무제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와 주석으로 열거되며, 부속명세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서류이다.

부속명세서는 재무제표의 내용을 보충하는 참고자료로 작성될 뿐, 재무제표 본표로는 열거되지 않는다. 이후 기준 개정으로 재무제표의 명칭과 구성은 일부 달라졌으나, 부속명세서가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은 같다.

문제 69
(주)대한은 매월 15일에 상품을 일괄 구매하여 판매한다. 상품 구입대금은 구입시점에 30%를 지급하며, 구입한 달의 말에 20%, 그 다음 달의 말에 40%, 또 그 다음 달의 말에 10%를 지급한다. (주)대한이 2007년 1월과 2월에 각각 ₩600,000과 ₩800,000의 상품을 구입하였다면, 3월초 상품 관련 매입채무 잔액은 얼마인가?
1₩126,000
2₩168,000
3₩224,000
4₩336,000
5₩460,000
정답 및 해설

지급조건에 따라 각 월 구입액이 언제 지급되는지를 나누어 계산한 뒤, 3월 초 기준으로 아직 지급되지 않은 금액을 합산한다.

1월 구입 ₩600,000 중 3월 말 지급분(10%) ₩60,000은 3월 초 시점에는 아직 미지급이다.
2월 구입 ₩800,000 중 3월 말 지급분(40%) ₩320,000과 4월 말 지급분(10%) ₩80,000, 합계 ₩400,000도 3월 초 시점에는 미지급 상태이다.

따라서 3월 초 매입채무 잔액 = ₩60,000 + ₩400,000 = ₩460,000

문제 70

다음은 (주)대전(회계기간 1.1~12.31)의 자료이다. 2007 회계기간의 총수익은 얼마인가? (단, 2007년 중 주주와의 거래는 없었으며, 자본조정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고려하지 않음)

  • 2006년 말: 자산 ₩18,000 부채 ₩4,000 자본 (₩ ? )
  • 2007년 말: 자산 ₩12,000 부채 (₩ ? ) 자본 ₩2,000
  • 2007년도: 총수익 (₩ ? ) 총비용 ₩15,000
1₩2,000
2₩3,000
3₩12,000
4₩14,000
5₩15,000
정답 및 해설

자본의 순변동으로 당기순손익을 먼저 구하면 총수익은 ₩3,000으로 계산된다.

2006년 말 자본 = 자산 ₩18,000 − 부채 ₩4,000 = ₩14,000이고, 2007년 말 자본은 ₩2,000이다.

주주와의 거래가 없으므로 자본 변동액이 곧 당기순손익이다.
₩2,000 − ₩14,000 = 당기순손실 ₩12,000
총수익 − 총비용 ₩15,000 = −₩12,000
총수익 = ₩15,000 − ₩12,000 = ₩3,000

2007년 말 부채는 자산 ₩12,000 − 자본 ₩2,000 = ₩10,000으로 구해지지만, 총수익 계산에는 쓰이지 않는 값이다.

문제 71
(주)종로(회계기간 1.1~12.31)는 임차료를 지급할 때 선급임차료로 기장한다. (주)종로의 2007년 기말 선급임차료가 기초보다 ₩9,000 감소하였다. (주)종로의 2007년 손익계산서에 보고된 임차료가 ₩416,000이라면, 2007년 중 임차료로 지급한 현금은 얼마인가?
1₩398,000
2₩407,000
3₩416,000
4₩425,000
5₩434,000
정답 및 해설

선급임차료가 기말에 감소했다는 것은 기초에 미리 지급해 둔 임차료 중 일부를 당기 비용으로 사용했다는 의미이므로, 그만큼은 당기에 현금 지출 없이 손익계산서상 비용으로 반영된 것이다.

당기 현금지급 임차료 = 손익계산서상 임차료 ₩416,000 − 선급임차료 감소액 ₩9,000 = ₩407,000

문제 72
감사범위 제한의 영향이 매우 중요하고 전반적이어서 감사인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획득할 수 없는 경우에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으로 옳은 것은?
1적정의견
2부적정의견
3의견거절
4중립의견
5한정의견
정답 및 해설

감사범위 제한의 영향이 매우 중요하고 전반적이어서 감사인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의견거절을 표명한다.

범위제한의 영향이 중요하지만 전반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한정의견에 그치지만, 그 영향이 전반적이어서 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의견 형성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의견 자체를 표명하지 않는다.

문제 73
(주)개성은 정상개별원가계산을 채택하고 있다. 2007년 1월 재공품 기초금액은 ₩20,000이다. 1월 중 직접재료원가 ₩80,000, 직접노무원가 ₩60,000, 제조간접원가 ₩57,000이 실제 발생하였다. 제조간접원가는 직접노무원가의 90%를 배부하고 있다. 동 기간 동안 완성품 계정으로 대체된 금액(당기제품제조원가)은 ₩204,000이다. 1월 말 현재 유일한 재공품인 ♯101에 제조간접원가가 ₩2,700 배부되었다면 ♯101의 직접재료원가는 얼마인가?
1₩3,000
2₩4,000
3₩4,100
4₩4,300
5₩7,300
정답 및 해설

제조간접원가는 직접노무원가의 90%를 배부하므로, #101에 배부된 제조간접원가 ₩2,700으로부터 #101의 직접노무원가를 역산할 수 있다.

#101 직접노무원가 = ₩2,700 / 90% = ₩3,000

당기총제조원가 = 직접재료원가 ₩80,000 + 직접노무원가 ₩60,000 + 제조간접원가(직접노무원가의 90%) ₩54,000 = ₩194,000
기초재공품 ₩20,000을 더한 총원가 ₩214,000에서 완성품원가 ₩204,000을 차감하면 기말재공품(#101) 원가는 ₩10,000이다.

#101의 직접재료원가 = 기말재공품 ₩10,000 − 직접노무원가 ₩3,000 − 제조간접원가 ₩2,700 = ₩4,300

문제 74

(주)태백의 제품생산 및 판매 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다. (주)태백이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판매량은 몇 단위인가? (단, 법인세는 없는 것으로 가정함)

(1)

생산량고정비
1,000개 이하₩100,000
1,000개 초과₩120,000
  • (2) 단위당 판매가격 ₩500
  • (3) 변동비율 80%
  • (4) 목표이익 ₩50,000
11,300개
21,500개
31,700개
42,000개
52,500개
정답 및 해설

고정비가 생산량 구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간별로 검토해야 하며, 목표이익을 달성하는 판매량은 1,700개이다.

단위당 공헌이익 = 판매가격 ₩500 × (1 − 변동비율 0.8) = ₩100

고정비 ₩100,000인 1,000개 이하 구간으로 풀면
(₩100,000 + ₩50,000) ÷ ₩100 = 1,500개
1,500개는 그 구간을 벗어나므로 해가 성립하지 않는다.

고정비 ₩120,000인 1,000개 초과 구간으로 풀면
(₩120,000 + ₩50,000) ÷ ₩100 = 1,700개
1,700개는 1,000개를 초과하므로 구간 조건과 일치한다.

문제 75
(주)진사는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2007년 8월중에 직접재료 1,500kg을 kg당 ₩50에 구입하였다. 8월의 예정생산량은 300단위이며, 실제생산량은 350단위이다. 직접재료의 가격표준은 kg당 ₩45이다. 수량차이가 ₩11,250(유리)일 때 직접재료의 수량표준은? (단, 2007년 8월 직접재료의 월초재고와 월말재고는 없음)
13.6 kg
24.0 kg
34.9 kg
45.0 kg
55.4 kg
정답 및 해설

수량차이 = (표준허용수량 − 실제사용량) × 표준가격이며, 재고 변동이 없으므로 실제사용량은 구입량인 1,500kg과 같다.

유리한 수량차이 ₩11,250 = (표준허용수량 − 1,500kg) × ₩45
표준허용수량 = 1,500kg + (₩11,250 / ₩45) = 1,750kg

이는 실제생산량 350단위에 대한 총 표준허용수량이므로, 단위당 직접재료 수량표준 = 1,750kg / 350단위 = 5.0kg

문제 76

(주)계룡은 종합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다. 다음은 (주)계룡의 2007년 8월 생산관련 자료이다. 기초재공품과 기말재공품의 가공원가가 각각 70%, 40% 완성되었다. 가공원가는 공정전체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검사는 완성도 80%에서 이루어진다. 선입선출법을 사용할 경우 2007년 8월 가공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몇 단위인가?

  • 기초재공품 600개
  • 당기착수량 2,400개
  • 완성량 2,000개
  • 공손수량 100개
  • 기말재공품 900개
12,020개
22,260개
32,360개
42,440개
52,460개
정답 및 해설

선입선출법은 당기에 투입된 몫만 환산량에 넣으므로, 가공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2,020개이다.

기초재공품 600개는 이미 70%가 완성되어 있어 당기에는 나머지 30%만 투입된다.
600개 × 30% = 180개

당기착수 완성분은 완성량 2,000개 − 기초재공품 600개 = 1,400개로 전량 당기 투입분이며,
공손 100개는 검사시점인 완성도 80%까지 가공되었으므로 100개 × 80% = 80개,
기말재공품 900개는 40% 완성이므로 900개 × 40% = 360개이다.

합계는 180개 + 1,400개 + 80개 + 360개 = 2,020개가 된다. 공손을 환산량에서 아예 빼거나 기초재공품 600개를 전부 포함하면 각각 과소·과대 계산이 된다.

문제 77

(주)고성의 11월 예산자료는 다음과 같다. 11월 중 기대 판매수량은 1,500개이며, 실제 판매수량은 1,800개이다. 동 기간 중 예산과 실제 단위당 공헌이익은 동일하다. 또한 고정제조원가와 고정판매비의 예산과 실제 발생액도 동일하다. 11월의 실제 영업이익은 기대 영업이익보다 얼마나 증가하는가?

예산
매출₩240,000
변동원가₩142,500
1₩4,500
2₩12,500
3₩19,500
4₩28,500
5₩29,500
정답 및 해설

고정원가가 예산과 실제에서 같으므로 영업이익 증가액은 판매량 증가분에 단위당 공헌이익을 곱한 ₩19,500이 된다.

단위당 판매가격 = ₩240,000 ÷ 1,500개 = ₩160
단위당 변동원가 = ₩142,500 ÷ 1,500개 = ₩95
단위당 공헌이익 = ₩160 − ₩95 = ₩65

판매수량 증가분 = 1,800개 − 1,500개 = 300개이므로
영업이익 증가액 = 300개 × ₩65 = ₩19,500

고정제조원가와 고정판매비가 양쪽에서 동일하다는 조건 때문에 고정원가는 증분분석에서 상쇄되어, 총공헌이익 차액이 곧 영업이익 차액이 된다.

문제 78

(주)한강은 부품 A를 자가제조하고 있다. 연간 5,000단위의 부품 A를 자가제조시 단위당 제조원가는 다음과 같다. (주)금강은 (주)한강에게 부품 A를 단위당 ₩550에 연간 5,000단위를 납품하겠다고 제의하였다. (주)한강이 이를 수락할 경우 유휴시설을 임대하여 연간 ₩600,000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부품 A에 배부된 고정제조간접원가는 단위당 ₩100만큼 회피가능하다. 다음 중 옳은 것은?

직접재료원가₩120
직접노무원가150
변동제조간접원가80
고정제조간접원가250
계₩600
1외부구입시 연간 ₩100,000만큼 이익 증가
2외부구입시 연간 ₩125,000만큼 이익 증가
3자가제조시 연간 ₩75,000만큼 이익 증가
4자가제조시 연간 ₩100,000만큼 이익 증가
5자가제조시 연간 ₩125,000만큼 이익 증가
정답 및 해설

부품을 사 오는 쪽이 유리하여 외부구입 시 연간 ₩100,000만큼 이익이 증가한다.

자가제조를 그만두면 변동원가 전액과 회피가능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절약된다.
₩120 + ₩150 + ₩80 + ₩100 = 단위당 ₩450
₩450 × 5,000단위 = ₩2,250,000

외부구입 시의 순부담은 구입대금에서 임대수익을 뺀 금액이다.
₩550 × 5,000단위 = ₩2,750,000
₩2,750,000 − 임대수익 ₩600,000 = ₩2,150,000

두 대안의 차이는 ₩2,250,000 − ₩2,150,000 = ₩100,000이다. 고정제조간접원가 ₩250 중 회피가 불가능한 ₩150은 어느 대안에서도 그대로 발생하므로 비교에서 제외한다.

문제 79

다음은 (주)소백의 2007년 전반기 생산활동 자료이다. 이 자료를 이용하여 고저점법을 적용할 때 단위당 변동원가가 ₩40이다. 3월의 발생원가는 얼마인가?

월생산량발생원가
1월240개₩14,600
2월21013,600
3월200?
4월23014,200
5월22013,900
6월25015,000
1₩12,900
2₩13,000
3₩13,100
4₩13,200
5₩13,300
정답 및 해설

고저점법으로 원가함수를 세우면 3월의 발생원가는 ₩13,000이다.

최고조업도인 6월(250개, ₩15,000)에 단위당 변동원가 ₩40을 적용하면
고정원가 = ₩15,000 − (₩40 × 250개) = ₩15,000 − ₩10,000 = ₩5,000

3월 생산량이 200개이므로
발생원가 = ₩5,000 + (₩40 × 200개) = ₩5,000 + ₩8,000 = ₩13,000

고저점법은 최고조업도와 최저조업도 두 점만 쓰는데, 이 자료의 최저조업도는 200개인 3월이다. 두 점의 생산량 차이 50개에 단위당 변동원가 ₩40을 곱하면 원가 차이가 ₩2,000이므로 ₩15,000 − ₩2,000 = ₩13,000으로도 같은 값이 나온다.

문제 80

다음은 (주)백두의 재공품 및 제품 관련 정보이다. (주)백두의 기말 제품재고액은 얼마인가?

  • (1) 매출액 ₩180,000
  • (2) 매출총이익률 20%
  • (3) 재공품의 기초재고와 기말재고는 없다.
  • (4) 기초 제품재고액 ₩10,000
  • (5) 당기 제조간접원가 ₩40,000
  • (6) 직접재료원가는 기본원가의 60%이고, 직접노무원가는 가공원가의 50%이다.
1₩4,000
2₩6,000
3₩10,000
4₩12,000
5₩14,000
정답 및 해설

원가 구성비 조건에서 각 원가요소를 먼저 구하면 기말 제품재고액은 ₩6,000이다.

직접노무원가가 가공원가(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의 50%이므로 직접노무원가는 제조간접원가와 같은 ₩40,000이다.
직접재료원가는 기본원가(직접재료원가 + 직접노무원가)의 60%이므로
직접재료원가 = 0.6 × (직접재료원가 + ₩40,000)
0.4 × 직접재료원가 = ₩24,000 → 직접재료원가 = ₩60,000

재공품 재고가 없으므로 당기제품제조원가는 당기총제조원가와 같아
₩60,000 + ₩40,000 + ₩40,000 = ₩140,000이고,
매출원가 = 매출액 ₩180,000 × (1 − 0.2) = ₩144,000이다.

기말 제품재고액 = 기초제품 ₩10,000 + ₩140,000 − ₩144,000 = ₩6,000

문제 81
건축물의 구성부분 중 하중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1보
2기둥
3바닥판
4계단
5칸막이벽
정답 및 해설

칸막이벽은 공간을 구획하는 용도의 비내력벽으로, 건물의 하중을 지지하지 않는다.

보, 기둥, 바닥판, 계단은 모두 건축물의 구조체를 이루어 상부의 하중을 전달하거나 지지하는 부재이다.

문제 82
공통가설공사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 것은?
1가설도로
2시멘트창고
3낙하물방지망
4현장사무소
5가설전기
정답 및 해설

낙하물방지망은 특정 공종이나 작업 부위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전용(직접)가설공사에 해당하여, 현장 전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공통가설공사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가설도로, 시멘트창고 등 가설창고, 현장사무소, 가설전기와 같이 현장 전체에서 공통으로 이용되는 시설이 공통가설공사에 해당한다.

문제 83
아래 그림에서 기초판과 지정의 경계면으로 옳은 것은?
1가(지반면)
2나(기초 바닥판 상부)
3다(밑창콘크리트 상부)
4라(잡석다짐 상부)
5마(잡석다짐 하부)
정답 및 해설

기초판과 지정의 경계면은 기초 바닥판의 밑면이자 밑창콘크리트의 윗면인 '다' 위치이다.

지정(地定)은 기초를 안전하게 받치기 위해 기초판 아래에 까는 부분으로, 그림에서 아래쪽 X 표시가 있는 잡석다짐과 그 위의 얇은 밑창(버림)콘크리트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 위에 놓인 두꺼운 사각 슬래브가 기둥 하중을 지반에 넓게 전달하는 기초판이므로, 둘이 맞닿는 면이 곧 기초판과 지정의 경계가 된다.

그림의 지시선을 위에서부터 보면 '가'는 지반면(GL), '나'는 기초 바닥판 상부, '다'는 기초판 밑면이자 밑창콘크리트 상부, '라'는 밑창콘크리트 하부이자 잡석다짐 상부, '마'는 잡석다짐 하부이다.

  • 지반면과 기초 바닥판 상부는 모두 기초판보다 위쪽이어서 지정과 만나는 면이 아니다.
  • 잡석다짐 상부는 밑창콘크리트와 잡석이 맞닿는 면으로, 지정 내부의 경계일 뿐이다.
  • 잡석다짐 하부는 지정과 원지반(터파기 바닥)의 경계이다.
문제 84
밀실한 지반의 허용 지내력도를 큰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1자갈 > 자갈 모래 혼합물 > 연암반 > 모래 섞인 점토 > 점토
2자갈 > 연암반 > 자갈 모래 혼합물 > 점토 > 모래 섞인 점토
3연암반 > 자갈 > 자갈 모래 혼합물 > 모래 섞인 점토 > 점토
4연암반 > 자갈 모래 혼합물 > 자갈 > 점토 > 모래 섞인 점토
5자갈 모래 혼합물 > 자갈 > 연암반 > 모래 섞인 점토 > 점토
정답 및 해설

밀실한 지반의 허용지내력도는 암반과 같이 단단한 지반일수록 크고, 점토와 같이 연약한 지반일수록 작다.

일반적인 기준에 따르면 연암반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자갈, 자갈과 모래의 혼합물, 모래가 섞인 점토, 점토의 순으로 지내력도가 작아진다.

문제 85
조적공사에서 조절줄눈을 설치하는 부위로서 옳지 않은 것은?
1내력벽과 비내력벽이 만나는 부위
2벽의 두께가 변하는 부위
3벽의 높이가 변하는 부위
4창이나 출입구 상하의 벽돌 벽 중앙 부위
5콘크리트 벽체와 벽돌 벽이 직각으로 만나는 부위
정답 및 해설

조절줄눈은 응력이 집중되어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에 설치하는데, 창이나 출입구와 같은 개구부 주변에서는 그 모서리(양측 단부) 쪽에 설치하는 것이지 벽 중앙 부위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다.

개구부 주변의 균열은 주로 모서리에서 비스듬한 방향으로 발생하므로 줄눈은 개구부의 측단부 쪽에 두며, 개구부 상하의 벽 중앙부는 조절줄눈 설치 위치로 적절하지 않다.

  • 내력벽과 비내력벽이 만나는 부위는 강성 차이로 응력이 집중되어 조절줄눈 설치 대상이다.
  • 벽의 두께나 높이가 변하는 부위도 응력 집중이 발생하여 조절줄눈을 설치한다.
  • 콘크리트 벽체와 벽돌 벽이 직각으로 만나는 이질재료 접합부 역시 조절줄눈 설치 부위이다.
문제 86
벽돌쌓기 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내화벽돌은 물 축임을 하지 않고 쌓는다.
2일반적으로 세로줄눈은 통줄눈으로 하지 않는다.
31일 쌓기 높이는 1.2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m 이내로 한다.
4보통벽돌의 줄눈 너비는 10mm를 표준으로 한다.
5줄눈에 사용하는 모르타르의 강도는 벽돌 강도보다 작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줄눈에 사용하는 모르타르의 강도는 벽돌의 강도보다 작아서는 안 되고, 같거나 그 이상이어야 접합부의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된다.

모르타르 강도가 벽돌보다 낮으면 줄눈부가 먼저 파괴되어 벽체 전체의 내력이 저하될 수 있다.

  • 내화벽돌은 흡수율이 낮아 물 축임을 하지 않고 쌓는 것이 원칙이다.
  • 세로줄눈은 응력 집중을 피하기 위해 통줄눈으로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 하루 쌓기 높이는 1.2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m를 넘지 않도록 한다.
  • 보통벽돌을 쌓을 때 줄눈 너비는 10mm를 표준으로 한다.
문제 87
철근콘크리트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철근과 콘크리트는 열에 의한 선팽창 및 수축계수가 유사하다.
2콘크리트의 알칼리성분은 철근의 녹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3철근과 콘크리트의 상호 부착력이 우수하여 구조체로서 일체성이 높다.
4압축에 강한 콘크리트와 인장에 강한 철근을 결합하여 각각의 특성이 발휘되도록 한 구조체이다.
5철근콘크리트는 철근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내화에 취약하다.
정답 및 해설

철근콘크리트는 콘크리트가 철근을 감싸 피복함으로써 오히려 내화성능이 우수한 구조로 평가되며, 철근이 열에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내화에 취약하다고 볼 수 없다.

화재 시에도 피복 콘크리트가 철근을 일정 시간 열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적절한 피복두께가 확보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내화구조로 인정된다.

  • 철근과 콘크리트는 열팽창·수축계수가 서로 유사하여 온도 변화에도 일체로 거동할 수 있다.
  • 콘크리트의 알칼리 성분은 철근 표면에 부동태막을 형성하여 부식을 방지한다.
  • 철근과 콘크리트는 부착력이 우수하여 하나의 구조체로 일체성 있게 거동한다.
  • 압축에 강한 콘크리트와 인장에 강한 철근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여 결합된 구조이다.
문제 88
옹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역T형 옹벽은 전면벽, 앞굽판 및 뒷굽판으로 구성된다.
2중력식 옹벽은 옹벽의 자중으로 토압에 저항하는 형식이다.
3옹벽은 전도, 활동 및 침하에 안전하여야 한다.
4캔틸레버식 옹벽은 중력식 옹벽에 부벽이 추가된 형식이다.
5부벽식 옹벽은 캔틸레버식 옹벽보다 토압을 많이 받는 경우에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캔틸레버식 옹벽은 전면벽과 저판이 일체로 캔틸레버 작용을 하여 토압에 저항하는 형식으로, 중력식 옹벽에 부벽을 추가한 형식이 아니다.

부벽이 추가된 형식은 캔틸레버식 옹벽에 부벽을 덧대어 저항력을 높인 부벽식 옹벽이며, 옹벽의 높이가 높아 토압이 큰 경우에 주로 사용된다.

  • 역T형 옹벽은 전면벽, 앞굽판, 뒷굽판으로 구성된다.
  • 중력식 옹벽은 옹벽 자체의 무게로 토압에 저항하는 형식이다.
  • 옹벽은 전도, 활동, 침하에 대해 안전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문제 89
철근콘크리트의 구조형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라멘 구조는 기둥과 보를 일체로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2벽식 구조는 기둥이 없이 벽과 슬래브를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3플랫 슬래브 구조는 내부에 보가 없이 슬래브를 직접 기둥에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4프리캐스트 구조는 벽, 기둥, 보 및 슬래브 등 주요 부재를 미리 제작하여 현장에서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5프리스트레스트 구조는 보가 없이 슬래브를 직접 벽에 연결하는 구조형식이다.
정답 및 해설

철근콘크리트 구조형식 중 프리스트레스트 구조는 보가 없는 구조가 아니라, PS강선(긴장재)으로 콘크리트 부재에 미리 압축응력을 도입하여 인장에 취약한 콘크리트의 단점을 보완하는 구조형식이다.

보 없이 슬래브를 직접 벽에 연결하는 방식은 벽식 구조의 특징이며, 프리스트레스트 구조는 부재 형식과 무관하게 긴장재 도입 여부로 구분되는 개념이다.

문제 90
철골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둥과 보는 주로 강관이나 형강을 사용한다.
2기둥과 보를 연결하는 접합은 리벳이음을 주로 사용한다.
3강재를 용접하는 경우에는 용접용 강재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4고장력 볼트를 이용한 접합은 접합재 상호간 생긴 마찰력으로 힘을 전달한다.
5용접이음은 모재와 접합재가 일체되어 튼튼하며 구멍이 뚫려 생기는 단면결손이 없다.
정답 및 해설

철골구조의 기둥과 보 접합은 과거 리벳이음이 쓰였으나 현재는 용접과 고장력볼트 접합이 주로 사용되며, 리벳이음은 소음·진동 문제와 시공성 저하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접합방식을 리벳이음 위주로 설명한 것은 현재의 철골 접합 관행과 맞지 않는다.

문제 91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비교하여 철골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강재는 단면에 비해 부재가 세장하므로 좌굴을 일으키기가 쉽다.
2철거시 폐기물 발생량이 많고 재료의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3고열에 강도가 저하되고 변형하기 쉽지만 진동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4강재는 재질이 균등하지만 연성이 작아서 큰 변위가 발생하는 부재에는 적당하지 않다.
5철골은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커서 부재 단면을 작게 할 수 있으나 비중이 커서 건물 전체의 중량이 무겁다.
정답 및 해설

강재 부재는 단면에 비해 길이가 세장하여 좌굴에 취약하다는 점이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비교한 철골구조의 대표적 특징이다.

  • 철골은 철거 시 부재의 재사용·재활용이 용이해 폐기물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다.
  • 철골은 고열에 강도가 저하되지만 강성이 커서 오히려 진동이 잘 전달되는 편이다.
  • 강재는 연성이 커서 큰 변형에도 파괴되지 않고 잘 견디는 성질을 가진다.
  • 철골은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높아 부재 단면을 줄일 수 있고 비중 대비 강도가 우수해 건물 전체 중량은 오히려 가벼워진다.
문제 92
지붕재의 재료적 특성과 지붕 기울기(물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평기와의 기울기는 4:10 이상으로 한다.
2지붕 면적이 클수록 기울기를 가파르게 한다.
3대형 슬레이트는 소형 슬레이트보다 물매가 크다.
4지붕의 기울기는 지붕의 형태, 재료의 성질 및 강우량 등에 의해 결정된다.
5지붕재료는 내수성, 수밀성 및 경량성 등이 요구된다.
정답 및 해설

대형 슬레이트는 이음매(줄눈) 수가 적어 방수에 유리하므로 소형 슬레이트보다 오히려 물매를 완만하게 해도 된다.

반대로 소형 슬레이트나 기와처럼 이음매가 많은 재료는 빗물 침투 위험이 커서 물매를 더 가파르게 잡아야 한다.

문제 93
방수공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외벽의 바깥방수는 안방수에 비해 방수효과가 우수하다.
2아스팔트방수, 도막방수 및 시트방수는 멤브레인방수에 속한다.
3기초 부분에서 바깥방수는 바닥방수를 한 후 밑창콘크리트를 타설한다.
4안방수는 보수가 쉽고 공사비가 저렴하지만, 지하수압이 크면 불리하다.
5안방수에서는 바닥에 누름콘크리트를 설치하고, 벽체에도 방수층 누름벽을 설치한다.
정답 및 해설

기초 부분의 바깥방수는 밑창콘크리트(버림콘크리트)를 먼저 타설한 후 그 위에 바닥방수층을 시공하는 순서가 맞다.

밑창콘크리트가 방수층을 시공할 평활한 바탕면 역할을 하므로, 바닥방수를 먼저 하고 밑창콘크리트를 나중에 타설한다는 설명은 시공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문제 94
도막방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도막방수는 바탕처리를 한 후 프라이머를 도포한다.
2도막방수시 핀홀 발생을 적게 하려면 평면부, 치켜올림부의 순서로 도포한다.
3도막방수는 고무아스팔트방수, 우레탄방수 등이 사용된다.
4방수재의 1회 혼합량은 시공시기, 면적, 능률 및 재료의 사용가능시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5보강포는 바탕균열경감, 도막두께확보 및 치켜올림부 방수재의 흘러내림방지를 위하여 사용된다.
정답 및 해설

도막방수에서 핀홀 발생을 줄이려면 치켜올림부를 먼저 도포하고 평면부를 나중에 도포하는 순서가 바람직하다.

수직에 가까운 치켜올림부는 도막이 흘러내리기 쉬워 먼저 안정적으로 시공해야 하므로, 평면부를 먼저 도포한다는 순서는 핀홀 방지 원칙과 반대된다.

문제 95
도배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시공 전에 바탕 면을 건조시킨다.
2이음 부위에는 들뜸 방지 조치를 한다.
3온통 붙임은 도배지 전부에 풀칠하는 방법이다.
4봉투 붙임은 도배지 한쪽 면에 풀칠하는 방법이다.
5도배지에는 초배지, 재배지 및 정배지 등이 있다.
정답 및 해설

봉투 붙임(봉투바름)은 도배지의 가장자리(둘레)에만 풀을 발라 붙이고 중앙부는 뜨게 두는 방법으로, 도배지 한쪽 면에 풀칠하는 방법이 아니다.

도배지 전면에 풀을 발라 붙이는 방식은 온통 붙임에 해당하며, 봉투 붙임은 중앙부가 떠 있어 바탕의 요철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문제 96
알루미늄 창호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밀성이 우수하다.
2철제 창호보다 가볍다.
3내화성이 좋지 않다.
4산 및 알칼리에 대한 내식성이 우수하다.
5제작이 용이하고 외관이 미려하다.
정답 및 해설

알루미늄은 산과 알칼리에 대한 내식성이 취약한 금속으로, 시멘트 모르타르 등 알칼리성 재료와 직접 접촉하면 부식이 촉진되어 별도의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알루미늄 창호가 산·알칼리에 대한 내식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재료 특성과 반대이다.

문제 97
미장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바름 두께를 얇게 하여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다.
2실내 모르타르 바르기의 순서는 벽, 천장, 바닥의 순으로 한다.
3상당히 긴 벽면의 미장 면에는 신축줄눈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4시멘트 모르타르는 시멘트, 물, 모래 및 기타 혼화재료 등을 혼합한 것이다.
5개구부 주변의 바탕 면에는 메탈라스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실내 모르타르 바르기는 오염과 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천장 → 벽 → 바닥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벽을 먼저 바른 뒤 천장을 바르면 천장 작업 중 흘러내린 재료가 이미 마감된 벽면을 오염시킬 수 있어 시공 순서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98
도장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도장면은 가능한 직사 일광을 피한다.
2도막의 건조는 매회 충분히 해야 한다.
3바람이 심할 때는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다.
4매회 두껍게 도장하여 도장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5도장 횟수를 구별하기 위해 매회 칠의 색깔을 조금씩 다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도장은 얇게 여러 번 나누어 칠하는 것이 원칙이며, 매회 두껍게 칠하면 흐름·주름·균열이 생기고 건조도 불완전해진다.

도장 횟수를 줄이기 위해 두껍게 칠하는 방법은 도막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 99
원가계산에 의한 예정가격작성준칙에 따라 공사비를 산정할 때 순공사원가(직접공사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경비
2노무비
3일반관리비
4직접재료비
5간접재료비
정답 및 해설

순공사원가(직접공사비)는 재료비·노무비·경비로 구성되며, 일반관리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순공사원가에 이윤 등과 함께 가산되어 총원가를 구성하는 별도 항목이다.

직접재료비와 간접재료비는 모두 재료비에 속하므로 순공사원가에 포함된다.

문제 100
건축적산과 견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견적의 정확도는 명세견적보다 개산견적이 높다.
2시멘트벽돌의 소요량은 정미량에 5% 할증을 가산하여 구한다.
3실행예산은 건설회사에서 공사를 수행하기 위한 소요공사비이다.
4표준품셈이란 단위 작업당 소요되는 재료수량, 노무량 및 장비사용시간 등을 수치로 표시한 견적기준이다.
5견적은 산출된 수량에 단가를 곱하여 금액을 계산한 후 부대비용 등을 합하여 총공사비를 산출하는 것이다.
정답 및 해설

명세견적은 설계도서에 따라 세부 항목별 수량을 산출하는 방식이라 개산견적보다 정확도가 높다.

개산견적은 과거 실적이나 개략적 기준으로 공사비를 추정하는 방식이므로 정확도 면에서는 명세견적에 미치지 못한다.

문제 101
대변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블로우 아웃식은 소음이 작아 공동주택 등에 적합하다.
2절수형 변기를 사용하면 1회에 2∼3ℓ의 절수가 가능하다.
3세락식은 오물을 트랩 내의 유수 중에 직접 낙하시켜 세정하는 방식이다.
4사이펀 볼텍스식은 사이펀 작용과 물의 회전운동에 의한 와류를 이용한 것이다.
5세정밸브식의 급수관경은 25mm 이상이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블로우 아웃식(취출식)은 급수의 일부를 분출구에서 강하게 뿜어내어 그 분사력으로 오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세정력은 우수하지만 세정 소음이 매우 커서 학교·공장·사무소 등에 주로 사용되고 정숙성이 요구되는 공동주택에는 적합하지 않다.

공동주택에는 소음이 작은 사이펀식이나 사이펀 볼텍스식이 더 적합하다.

문제 102
급수설비의 수질오염방지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조의 급수 유입구와 유출구의 거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하여 정체에 의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2크로스 커넥션(cross connect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배관을 한다.
3용존산소에 의한 부식방지를 위하여 배관류는 부식에 강한 재료를 사용토록 한다.
4음용수용 수조 내면에 칠하는 도료는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하고, 수조 및 부속품은 내식성 자재로 한다.
5단수 발생시 일시적인 부압으로 인한 배수의 역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수구에 공간을 두거나 베큠브레이커(vacuum breaker)를 설치토록 한다.
정답 및 해설

수조에서 급수의 정체(사수)로 인한 오염을 막으려면 유입구와 유출구 사이의 거리를 가능한 한 멀게 배치하여 물이 수조 전체를 고르게 순환하도록 해야 한다.

유입구와 유출구를 가깝게 두면 오히려 물이 짧은 경로로만 흐르는 단회로가 형성되어 나머지 구역에 정체수가 남아 오염 위험이 커진다.

문제 103
건물 내의 급수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가수조방식은 단수시에도 일정량의 급수가 가능하다.
2수도직결방식은 기계실 및 옥상탱크가 불필요하고, 단수시에 급수가 불가능하다.
3수도직결방식은 설비비가 타 방식에 비해 저렴하고, 수도 본관의 압력에 따라 급수압력이 변한다.
4부스터 펌프에 의한 가압급수방식은 토출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제어장치가 필요하다.
5고가수조방식은 타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질오염의 가능성이 낮고, 급수압력의 변동이 작다.
정답 및 해설

고가수조방식은 옥상 등에 개방형 수조를 두고 저류하는 방식이라 정체시간이 길어 오히려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은 편이며, 이는 이 방식의 대표적 단점으로 지적된다.

급수압력 변동이 작다는 점은 고가수조방식의 장점이 맞지만, 수질오염 가능성까지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 104
급탕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개별식 급탕방식은 소규모 건물에 유리하고, 중앙식 급탕방식에서 간접가열방식은 대규모 건물에 유리하다.
2개별식 급탕방식은 긴 배관이 필요 없으므로 총열손실이 작다.
3중앙식 급탕방식은 설비비가 많이 소요되나, 기구의 동시 이용률을 고려하여 가열장치의 총용량을 작게 할 수 있다.
4급탕배관 방식은 단관식과 순환식으로 구분되며, 단관식은 설비비가 적게 소요되므로 중ㆍ소규모 급탕에 사용된다.
5온수 보일러나 저탕조에서 15m 이상 떨어져서 급탕전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단관식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저탕조나 온수 보일러에서 급탕전까지의 거리가 15m 이상으로 먼 경우에는 순환식(복관식)을 채용해야 급탕 초기에 온수가 즉시 나오고 배관 내 열손실도 관리할 수 있다.

단관식은 배관 연장이 짧은 근거리·소규모 급탕에 적합한 방식이므로, 저탕조에서 멀리 떨어진 급탕전에 단관식을 채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문제 105
급탕배관 계통에서 급탕 공급온도가 60℃, 환수온도가 50℃이고, 순환수량이 50ℓ/min일 때, 급탕가열기 용량(kW)은 얼마가 필요한가?
1약 25.8kW
2약 30.0kW
3약 34.9kW
4약 43.0kW
5약 58.1kW
정답 및 해설

급탕가열기 용량은 순환수량과 온도차로 구하며, 공급온도 60℃와 환수온도 50℃의 차이인 온도차 10℃를 순환수량에 곱해 산정한다.

Q=50 L/min60 s/min×4.186 kJ/(kg⋅K)×10 KQ = \dfrac{50\,\mathrm{L/min}}{60\,\mathrm{s/min}} \times 4.186\,\mathrm{kJ/(kg\cdot K)} \times 10\,\mathrm{K}

Q≈0.833 kg/s×4.186 kJ/(kg⋅K)×10 K≈34.9 kWQ \approx 0.833\,\mathrm{kg/s} \times 4.186\,\mathrm{kJ/(kg\cdot K)} \times 10\,\mathrm{K} \approx 34.9\,\mathrm{kW}

물의 비열과 밀도를 이용해 단위시간당 열량으로 환산하면 급탕가열기에 필요한 용량이 계산된다.

문제 106
<보기>에서 공조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항목을 모두 고른 것은?
1ㄱ, ㄹ
2ㄷ, ㄹ
3ㄴ, ㄷ, ㅁ
4ㄱ, ㄷ, ㅁ
5ㄱ, 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정풍량 단일덕트의 외기냉방 가능(ㄴ), 가변풍량 단일덕트의 개별제어·유연성(ㄷ), 팬코일 유닛방식의 실별 조절 적합(ㅁ) 세 항목이다.

정풍량(CAV) 단일덕트는 송풍량을 일정하게 두고 급기 온도로 제어하는 방식이어서, 중간기에 외기 도입량을 늘려 냉방하는 외기냉방을 적용하기 쉽다. 가변풍량(VAV) 단일덕트는 각 존에 설치한 VAV 유닛이 풍량을 조절하므로 실별 개별제어가 되고, 칸막이 변경이나 부하 변동에도 대응이 유연하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각 실에 놓인 유닛의 송풍기와 코일을 직접 조작하므로 실별 조절에 적합하다.

  • 정풍량 단일덕트는 하나의 덕트로 같은 상태의 공기를 여러 실에 보내므로 부하특성이 다른 여러 실·존에는 부적합하다.
  • 가변풍량 방식은 VAV 유닛과 풍량 제어·최소풍량 확보 장치가 추가되어 정풍량 방식보다 시스템이 복잡하고 설비비가 높다.
문제 107
흡수식 냉동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냉매로써 R-12가 사용된다.
2압축식 냉동기에 비해 소음ㆍ진동이 작다.
3냉동 사이클은 흡수 → 증발 → 재생 → 응축의 순서이다.
4실제 냉동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응축기이다.
5압축식 냉동기에 비해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정답 및 해설

흡수식 냉동기는 압축기 대신 흡수기와 재생기(발생기)를 이용해 냉매를 순환시키므로 압축기 구동에 따른 소음·진동이 압축식보다 작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 냉매로는 주로 물을, 흡수제로는 리튬브로마이드 등을 사용하며 R-12와 같은 프레온계 냉매는 압축식에서 사용된다.
  • 냉동 사이클은 통상 증발 → 흡수 → 재생(발생) → 응축의 순서로 진행된다.
  • 실제 냉동(흡열)이 일어나는 부분은 응축기가 아니라 증발기이다.
  • 압축기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재생기에서 열원을 소비하므로 전력 소비량은 압축식보다 오히려 적은 편이다.
문제 108
통기관의 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통기수직관은 빗물 수직관과 연결해서는 안 된다.
2섹스티아 방식에서는 공기혼합이음과 공기분리이음을 사용한다.
3배수수직관내의 배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결합통기관을 설치한다.
4오수정화조의 배기관은 단독으로 대기 중에 개방해야 하며 일반 통기관과 연결해서는 안 된다.
5당해 층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위생기구의 오버플로우면으로부터 최소 150mm 이상 높은 위치에서 통기배관을 한다.
정답 및 해설

섹스티아(Sextia) 방식은 섹스티아 이음쇠와 섹스티아 벤트관을 사용하여 배수에 선회력을 주고 관 중심에 공기코어를 형성시켜 통기를 확보하는 특수통기방식이다.

공기혼합이음과 공기분리이음을 사용하는 것은 소벤트(Sovent) 방식이므로, 이를 섹스티아 방식의 구성으로 설명한 것은 두 특수통기방식을 뒤바꾼 서술이다.

문제 109
배수의 수평지관 또는 수직배수관에서 일시에 다량의 배수가 흘러내려가는 경우, 이 배수의 압력에 의해 하류 또는 하층 기구에 설치된 트랩의 봉수가 파괴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분출 작용
2자기 사이펀 작용
3운동량에 의한 관성
4증발 현상
5모세관 현상
정답 및 해설

배수 수평지관이나 수직배수관에 일시에 다량의 배수가 흘러 하류·하층 기구 트랩에 순간적인 정압(역압)이 작용해 봉수를 실내 쪽으로 밀어내는 현상을 분출 작용(역압에 의한 분출)이라 한다.

이는 배수 자체의 압력이 원인이라는 점에서, 기구 자신의 배수 후 관 내 부압으로 봉수가 빨려 나가는 자기 사이펀 작용과 구분된다.

문제 110
배관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급탕용 배관재로 동관과 스테인리스 강관이 주로 사용된다.
2배수수직관의 상부는 연장하여 신정통기관으로 사용하며, 대기 중에 개방한다.
3배관 지지철물은 수격작용에 의한 관의 진동이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고정한다.
4플랜지이음은 밸브, 펌프 및 각종 기기와 배관을 연결하거나, 교환 해체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사용한다.
5배관의 보온재는 보온 및 방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사용온도에 견디고 열관류율이 되도록 큰 재료를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배관 보온재는 단열·방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온도에 견디면서 열전도율이 작은, 즉 열관류율이 낮은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열관류율이 큰 재료는 열이 쉽게 통과해 단열 성능이 떨어지므로 보온재로 적합하지 않으며, 이 설명은 보온재 선정 기준과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문제 111
장시간 폭기방식에 의한 오수정화조의 오수정화 순서를 올바르게 나타낸 것은?
1스크린 → 폭기조 → 침전조 → 소독조
2폭기조 → 스크린 → 침전조 → 소독조
3폭기조 → 스크린 → 소독조 → 침전조
4스크린 → 소독조 → 폭기조 → 침전조
5침전조 → 폭기조 → 스크린 → 소독조
정답 및 해설

장시간 폭기방식의 오수정화 처리 순서는 협잡물을 걸러내는 스크린을 거친 뒤 미생물로 유기물을 분해하는 폭기조, 이어서 침전조에서 오니를 가라앉히고 마지막으로 소독조에서 소독하여 방류하는 순서이다.

이는 오수 중의 고형물 제거 → 생물학적 처리 → 고액분리 → 소독이라는 정화 처리의 기본 흐름을 따른 것이다.

문제 112
소화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동용 수압 개폐장치(압력챔버)의 용적은 100ℓ 이상의 것으로 한다.
2옥내소화전 펌프의 성능은 체절운전시 정격토출압력의 15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3호스릴 옥내소화전 설비의 방수량은 60ℓ/min 이상이다.
4옥외소화전에서 소방대상물의 각 부분으로부터 하나의 호스접결구까지의 수평거리는 40m 이하로 한다.
5인접건물의 연소를 방지하는 드렌처 설비의 헤드 설치간격은 2.5m 이내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옥내소화전 펌프의 체절운전 시 토출압력은 정격토출압력의 14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화재안전기준상의 성능 기준이며, 150%라는 수치는 이 기준과 다르다.

체절운전은 토출측 밸브를 잠근 상태에서 펌프가 최고 압력을 내는 운전 상태이므로, 이때의 압력 상한을 정격압력 대비 일정 비율 이내로 제한해 배관·기기의 손상을 방지한다.

문제 113
스프링클러 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주차장에 설치되는 스프링클러는 습식 이외의 방식으로 하여야 한다.
2스프링클러 헤드 가용합금편의 표준용융온도는 67~75℃ 정도이다.
3스프링클러 헤드의 방수압력은 0.1~1.2MPa이고, 방수량은 80ℓ/min 이상이어야 한다.
4준비작동식은 1차 및 2차측 배관에서 헤드까지 가압수가 충만되어 있다.
5아파트 천장, 반자 등의 각 부분으로부터 하나의 스프링클러 헤드까지의 거리는 3.2m 이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설비는 화재감지기가 작동해야 비로소 밸브가 열려 2차측(헤드측) 배관에 가압수가 채워지는 방식으로, 평상시 2차측 배관에는 대기압 또는 저압의 공기 상태만 유지되고 가압수는 차 있지 않다.

1차측 배관에만 가압수가 항상 충만되어 있고 2차측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준비작동식의 핵심 특징이며, 1·2차측 모두 가압수가 충만되어 있다는 설명은 이와 배치된다.

문제 114
가스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가스배관은 저압전선과 15cm 이상 이격해야 한다.
2가스미터기는 전기미터기와 60cm 이상 이격해야 한다.
3가스배관은 전기콘센트로부터 30cm 이상 이격해야 한다.
4세대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는 500~550mmAq의 압력으로 공급된다.
5LNG의 경우 가스경보장치는 천장으로부터 30cm 이내 높이에 설치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세대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는 저압(0.1MPa 미만)으로 공급되며, 세대 연소기까지의 공급압력은 대체로 100~250mmAq(약 1~2.5kPa) 수준이다.

따라서 500~550mmAq로 공급된다는 설명은 실제 세대 공급압력보다 훨씬 높은 값이다. 저압전선 15cm·전기미터기 60cm·전기콘센트 30cm의 이격 기준과, 공기보다 가벼운 LNG용 경보기를 천장으로부터 30cm 이내에 설치한다는 내용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문제 115
난방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온수난방은 증기난방에 비해 제어가 용이하다.
2온수난방은 증기난방에 비해 배관 내면의 부식이 적다.
3증기난방은 온수난방에 비해 예열시간이 짧고 열매의 순환이 빠르다.
4증기난방은 온수난방보다 방열면적을 작게 할 수 있으며 관경이 작아도 된다.
5온수난방은 현열을 이용한 난방이므로 증기난방에 비해 쾌감도가 낮고 열용량이 작아 온수 순환시간이 짧다.
정답 및 해설

온수난방은 물의 큰 비열 덕분에 열용량이 커서 실온 변화가 완만하고 쾌감도가 증기난방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온수난방이 열용량이 작고 쾌감도가 낮다는 설명은 실제 특성과 반대이며, 오히려 열용량이 큰 만큼 예열시간이 길고 온수 순환시간도 길게 나타난다.

문제 116
다음의 도면기호 중 누전차단기를 나타낸 것은?
1
2
3
4
5
정답 및 해설

누전차단기는 사각형 안에 'E'를 적은 도면기호로 나타낸다. E는 누전(Earth leakage)을 뜻한다.

사각형 안에 문자를 넣는 기호는 그 문자로 기기를 구분한다. E는 누전차단기, B는 배선용차단기, S는 개폐기로 읽는다.

  • 속이 빈 원은 전등(백열등)류를 나타내는 기호다.
  • 원 안에 위아래로 검은 삼각형이 마주 보는 기호는 환기팬(선풍기)으로 차단기와 무관하다.
  • 사각형 안에 S가 들어간 것은 개폐기이므로 누전 검출 기능이 없다.
  •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나눠 한쪽을 검게 칠한 것은 분전반·배전반 같은 반(盤)류 기호로 차단기가 아니다.
문제 117
전기설비의 배선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가요전선관 공사는 주로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매립 배선 등에 사용된다.
2금속몰드 공사는 주로 철근콘크리트 건물에서 기설치된 금속관 배선을 증설할 경우에 사용된다.
3합성수지 몰드 공사는 접속점이 없는 절연 전선을 사용하여 전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내식성이 좋다.
4라이팅덕트 공사는 덕트 본체에 실링이나 콘센트를 구성하여 사용하며, 벽면 조명등과 같은 광원을 이동시킬 경우에 사용된다.
5경질비닐관 공사는 관 자체가 우수한 절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중량이 가볍고 시공이 용이하나 열에 약하고 기계적 강도가 낮은 단점이 있다.
정답 및 해설

가요전선관은 굴곡이 많거나 진동이 있는 전동기·엘리베이터 주변 결선 등에 주로 사용되는 배관으로,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매립 배선에는 적합하지 않다.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매립 배선에는 주로 금속관(강제전선관)이 사용되므로, 가요전선관을 매립 배선용으로 설명한 것은 용도가 바뀐 것이다.

문제 118
공동주택 단지 내의 지역난방 기계실에 주로 설치되는 열교환기는?
1쉘앤튜브(shell and tube)형 열교환기
2판형 열교환기
3스파이럴(spiral)형 열교환기
4전열교환기
5현열교환기
정답 및 해설

공동주택 단지의 지역난방 기계실에는 좁은 공간에서도 큰 전열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열교환 효율이 높은 판형 열교환기가 주로 설치된다.

다수의 얇은 전열판을 겹쳐 구성하는 구조라 설치면적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전열판 증감으로 용량 조절도 쉬워 세대 수가 많은 공동주택 지역난방 열원 설비에 적합하다.

문제 119
다음 중 직류 엘리베이터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교류 엘리베이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2교류 엘리베이터에 비해 기동토크가 작다.
3전효율이 40∼60%이다.
4착상오차가 1mm 이내이다.
5부하에 따른 속도변동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직류 엘리베이터는 전동기 속도 제어가 정밀하여 착상오차가 1mm 이내로 매우 작은 것이 특징이다.

  • 제어장치 구성이 복잡해 교류 엘리베이터보다 가격이 비싸다.
  • 기동토크를 크게 발생시킬 수 있어 대용량·고속 엘리베이터에 유리하다.
  • 전효율이 70~80% 수준으로 교류식(40~60%)보다 높다.
  • 속도 제어가 정밀해 부하 변동에도 속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문제 120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홈게이트웨이는 외부망의 방식에 관계없이 주택내부의 네트워크와 연결시켜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2홈네트워크 설비는 홈서버, 정보단말기,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및 제어기 등으로 구성된다.
3홈네트워크 설비에 사용되는 센서에는 화재센서, 가스센서, 방범센서 및 온도센서 등이 있다.
4원격제어기기, 감지기와 같은 홈네트워크 기기는 호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5에너지관리 기능으로 정보가전 서비스, 냉난방 제어, 세대내 조명제어 및 원격검침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에너지관리 기능은 원격검침, 세대내 조명제어, 냉난방 제어 등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절감하는 기능으로 분류된다.

정보가전 서비스는 가전기기 제어·정보제공과 관련된 별도의 서비스 영역으로 구분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를 에너지관리 기능에 포함시킨 설명은 기능 분류가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