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05년 2회차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

05년 2회차

총 8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5년 2회차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부동산개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공공개발사업의 주체로는 국가ㆍ지방자치단체ㆍ한국토지공사ㆍ대한주택공사 등이 있다.
2개발사업의 타당성분석에는 법적ㆍ물리적ㆍ경제적 분석 등이 포함된다.
3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사업을 택지개발사업이라고 한다.
4주택재개발사업은 소유자들 간의 이해조정이 쉽지 않아 사업시행이 더딘 편이다.
5행정중심복합도시, 기업도시 및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은 국가경쟁력 강화 또는 지역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정답 및 해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반면 택지개발사업은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신규 택지를 조성·공급하는 사업이므로, 기존 노후 주거지의 정비와는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의를 택지개발사업이라고 서술한 ③ "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사업을 택지개발사업이라고 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참고로 ④의 주택재개발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시행하는 별개의 정비사업 유형으로, 다수 소유자의 이해관계 조정이 어려워 사업 진행이 지연되기 쉽다는 설명은 옳다.

문제 2
부동산투자 의사결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투자자는 위험회피자라고 가정)
1투자대안별 수익률 변동이 유사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
2투자대안별 기대수익률이 동일하다면 위험이 낮은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자기자본 기대수익률이 차입이자율보다 높으면 차입을 통해서 정(+)의 지렛대 효과(leverage effect)를 얻을 수 있다.
4부동산 유형별 분산투자뿐만 아니라 지역별 분산투자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5한 투자자에게 최적인 투자대안이 다른 투자자에게는 최적이 아닐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포트폴리오 이론상 위험을 분산시키려면 수익률 변동 추세가 서로 다르거나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해야 위험감소 효과가 크며, 수익률 변동이 유사한 추세를 보이는 자산끼리 묶으면 상관계수가 높아 분산투자 효과가 거의 없다.
따라서 ① "투자대안별 수익률 변동이 유사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틀린 설명이다.

문제 3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정보 습득에는 일반적으로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2부동산 공급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수요가 급증하더라도 공급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3부동산 상품이 물리적으로 동일하더라도 경제적ㆍ 법적 성질이 다르면 상품의 성격은 달라진다.
4부동산은 고가(高價)이기 때문에 자금조달가능성이 시장참여에 영향을 미친다.
5부동산경기가 상승국면에 들어서면 시장은 구매자 주도시장(buyer's market)으로 변한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경기가 상승국면에 들어서면 매수 수요가 늘고 매도자가 우위에 서는 매도자 주도시장(seller's market)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반대로 하강국면에는 구매자 주도시장(buyer's market)으로 바뀐다.
따라서 상승국면에서 구매자 주도시장으로 변한다고 서술한 ⑤ "부동산경기가 상승국면에 들어서면 시장은 구매자 주도시장(buyer's market)으로 변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4
부동산투자분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내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작은 경우에는 투자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2수익성지수가 1보다 큰 투자안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3대부비율(loan to value)이 높아질수록 투자안의 부채비율(debt to equity)도 높아진다.
4총소득승수법(gross income multiplier)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다.
5부채감당률(debt service coverage ratio)이 1보다 작다는 것은 순영업소득이 매기간의 원리금 상환액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총소득승수법(GIM)은 총소득 대비 가격(또는 가격 대비 총소득)의 배수를 이용하는 간편법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비할인법에 해당한다.
따라서 총소득승수법이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라고 한 ④ "총소득승수법(gross income multiplier)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5
임대관련 제도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다른 요인은 불변이라고 가정)
1임대료 보조제도는 수요자 지원 주택정책의 한 형태이다.
2임대료 보조 대신 동일한 금액을 현금으로 제공하면 저소득층의 효용은 감소한다.
3임대료 보조를 받은 저소득층의 주택소비가 증가하는 이유는 소득효과와 대체효과 때문이다.
4임대료 보조를 받는 저소득층의 효용은 임대료 보조를 받지 않는 경우보다 더 높아진다.
5시장균형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임대료를 규제하면 저소득층 임차인들의 주거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동일한 가치의 보조라면 저소득층 입장에서 현금보조는 임대료(현물) 보조보다 소비 선택의 폭이 넓어 효용이 같거나 오히려 더 커지며, 결코 효용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것이 소비자이론의 기본 결론이다.
따라서 현금 지급 시 효용이 감소한다고 한 ② "임대료 보조 대신 동일한 금액을 현금으로 제공하면 저소득층의 효용은 감소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6
부동산 시장분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는 수요자의 특성에 따라, 시장차별화(market disaggregation)는 공급상품의 특성에 따라 시장을 구분하는 것이다.
2소매중력법칙에 따르면 소비자에 대한 유인력은 상점의 규모가 클수록, 거리가 멀수록 커진다.
3특정지역에서 해당 부동산 유형에 대한 시장성장성, 시장점유율, 개발타당성 등을 파악하는 것이 시장분석의 중요한 내용이다.
4부동산상품은 표준화가 어렵기 때문에 시장분석이 복잡해진다.
5일정시점에 시장에 존재하는 주택의 양과 사람들이 보유하고자 하는 주택의 양은 다를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소매중력법칙(Reilly의 법칙)에 따르면 상점(도시)의 유인력은 상점 규모에 비례하고 소비자와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유인력은 오히려 작아진다.
따라서 거리가 멀수록 유인력이 커진다고 서술한 ② "소매중력법칙에 따르면 소비자에 대한 유인력은 상점의 규모가 클수록, 거리가 멀수록 커진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7
어떤 지역의 아파트 시장균형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는 요인은?(단, 다른 조건은 불변이라고 가정)
1대체 주택에 대한 수요 감소
2아파트 주변 환경의 개선
3건설기술의 진보로 인한 생산성 향상
4가구소득의 증가
5지역 내 유입인구 증가
정답 및 해설

건설기술의 진보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동일 비용으로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할 수 있어 공급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하고, 그 결과 시장균형가격은 하락한다.
반면 대체주택 수요 감소·주변환경 개선·가구소득 증가·유입인구 증가는 모두 해당 아파트에 대한 수요를 늘려 균형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므로, 가격을 하락시키는 요인은 ③ "건설기술의 진보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다.

문제 8
부동산 시장실패(market failure)와 관련이 없는 것은?
1공급독점
2무임승차자 문제
3공공재
4정보의 비대칭
5완전 경쟁
정답 및 해설

시장실패는 공급독점(불완전경쟁), 공공재의 존재, 무임승차자 문제, 정보의 비대칭 등으로 자원배분이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말하며, 완전경쟁시장은 오히려 자원배분이 효율적으로 달성되는 이상적 상태로 시장실패의 원인이 아니다.
따라서 시장실패와 관련이 없는 것은 ⑤ "완전 경쟁"이다.

문제 9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다른 요인은 불변이라고 가정)
1건설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면 주택공급이 증가한다.
2정부가 건축허가요건을 강화하면 신규건설이 침체될 수 있다.
3부동산 경기조절 정책은 일반 경기의 조절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4장기 주택저당대출제도의 활성화는 무주택가구의 주택 구입을 쉽게 해준다.
5프로젝트 파이낸싱의 활성화는 주택공급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건설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면 주택 생산비용이 높아져 공급자의 채산성이 낮아지므로 주택 공급은 오히려 감소한다.
따라서 임금 상승이 주택공급을 증가시킨다고 서술한 ① "건설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면 주택공급이 증가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10
부동산학의 관점에서 토지소유권의 공간적 범위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토지 지표를 토지소유자가 배타적으로 이용하여 작물을 경작하거나 건물을 건축할 수 있는 등의 권리를 지표권이라 한다.
2토지소유자가 공중공간을 타인의 방해 없이 일정한 고도까지 포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공중권이라 한다.
3토지의 지하에 관한 권리의 하나인 광업권은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인정된다.
4토지소유자가 지하공간에서 어떤 이익을 얻거나 지하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지하권이라 한다.
5국가가 사유지 지하의 일부를 사용하기 위해 구분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광업권은 광업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별도로 설정받는 권리로서 미채굴 광물에 대해서는 토지소유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으며, 따라서 토지소유자에게 당연히 인정되는 권리가 아니다.
따라서 광업권을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인정된다고 서술한 ③ "토지의 지하에 관한 권리의 하나인 광업권은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인정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11
부동산 특성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부증성(비생산성)으로 인해 토지이용이 점차 집약화하는 경향이 있다.
2영속성이 있으므로 장기투자를 통해 자본이득과 소득이득을 얻을 수 있다.
3희소성의 차이로 도시중심 토지는 도시교외 토지보다 임대료가 더 높은 경향이 있다.
4개별성이 있어 부동산 상품간 완전한 대체관계가 성립한다.
5용도의 다양성이 있으므로 최유효이용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의 개별성은 물리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부동산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성으로, 이 때문에 부동산 상품간에는 완전한 대체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비대체성). 따라서 "개별성이 있어 완전한 대체관계가 성립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부증성으로 인한 토지이용의 집약화, 영속성에 따른 자본이득・소득이득, 희소성 차이에 따른 임대료 격차, 용도의 다양성에 따른 최유효이용 선택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문제 12
부동산경기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일반적으로 부동산경기는 여러 부동산 유형과 지역에서 동시에 같은 국면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22005년 정부의 8.31 부동산대책과 같은 외부충격으로 주택경기가 하강한다면 이는 순환적 경기변동에 해당한다.
3부동산경기 후퇴국면에서 중개활동은 매수자보다 매도자를 중시하게 된다.
4방학동안 대학가 원룸의 공실이 늘어나는 것은 무작위적 변동(random change)에 해당한다.
5경제주체들이 모두 부동산가격상승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경제주체들이 모두 가격상승을 기대하면 그 기대 자체가 매수세를 자극해 실제로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자기실현적 기대 설명은 옳다.

  • 부동산경기는 지역별・유형별 개별성이 강해 동시에 같은 국면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정책적 외부충격에 의한 변동은 순환적 변동이 아니라 무작위적(불규칙) 변동에 해당한다.
  • 방학철 대학가 원룸 공실 증가는 매년 반복되는 계절적 변동이지 무작위적 변동이 아니다.
  • 경기 후퇴(하강)국면에서는 매수자 중심의 시장이 되어 중개활동도 매도자보다 매수자를 중시하게 된다.
문제 13
부동산 감정평가에서 지역분석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성숙도가 낮은 후보지의 동일수급권은 전환 후 용도 지역의 동일수급권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2지역분석은 개별분석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3인근지역의 사회적ㆍ경제적ㆍ행정적 위치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것이다.
4인근지역의 생애주기를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천이기, 악화기 등으로 구분할 때 가격수준은 성장기에 최고에 이른다.
5인근지역은 대상 부동산이 속해 있지 않지만 그 지역적 특성이 대상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다.
정답 및 해설

인근지역의 사회적・경제적・행정적 위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가변성이 인근지역의 생애주기(age-cycle) 개념의 전제가 된다.

  • 지역분석은 대상 부동산이 속한 지역의 표준적 이용과 가격수준을 먼저 파악하는 절차로 개별분석보다 선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순서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틀리다.
  • 인근지역은 대상 부동산이 속해 있으면서 그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을 뜻하므로 "속해 있지 않다"는 정의도 틀렸다.
문제 14
부동산 감정평가의 감가수정방법에 관한 다음 설명 중 맞는 것으로 묶은 것은?

㉠ 회계목적의 감가상각은 취득가격을 기준으로 하지만,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은 재조달원가를 기준으로 한다.

㉡ 회계목적의 감가상각은 관찰감가를 인정하나,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은 관찰감가를 인정하지 않는다.

㉢ 정률법에서 매년의 감가액은 첫해가 가장 크고, 해가 갈수록 점차 줄어든다.

㉣ 감가수정에서 감가의 요인은 일반적으로 물리적·기능적 및 경제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감가수정을 할 때 내용연수는 물리적 내용연수를 기준으로 한다.

1(ㄱ), (ㄴ), (ㅁ)
2(ㄱ), (ㄴ), (ㄹ)
3(ㄷ), (ㄹ), (ㅁ)
4(ㄴ), (ㄷ), (ㅁ)
5(ㄱ), (ㄷ), (ㄹ)
정답 및 해설

(ㄱ) 회계상 감가상각은 취득원가를,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은 재조달원가를 기준으로 한다.
(ㄷ) 정률법은 매기 잔존가액에 일정 상각률을 곱하므로 감가액이 첫해에 가장 크고 이후 체감한다.
(ㄹ) 감가요인은 물리적·기능적·경제적 감가로 구분된다.
반면 (ㄴ)은 반대로서, 관찰감가법을 인정하는 쪽은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이고 회계상 감가상각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ㅁ)의 감가수정은 물리적 내용연수가 아니라 경제적 내용연수를 기준으로 하므로 틀리다.

문제 15
다음 감정평가산식의 ((ㄱ))과 ((ㄴ))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순서대로 (ㄱ), (ㄴ))

적산임료 = 기초가격 × ( ㉠ ) + 필요제경비

수익가격 = 순수익 ÷ ( ㉡ )

1기대이율, 자본회수율
2자본회수율, 환원이율
3환원이율, 기대이율
4기대이율, 환원이율
5환원이율, 자본회수율
정답 및 해설

적산법으로 임료를 구할 때는 기초가액에 기대이율을 곱하고 필요제경비를 더해 산정하고, 수익환원법으로 수익가액을 구할 때는 순수익을 환원이율로 나누어 산정한다. 기대이율은 임대차 등 사용대차관계에서 원본가치에 대해 기대되는 이율이고, 환원이율은 장래의 순수익을 현재가치(수익가액)로 환원할 때 쓰는 이율이라는 점에서 서로 구별되는 개념이므로, (ㄱ)에는 기대이율, (ㄴ)에는 환원이율이 들어간다.

문제 16
동일한 효용을 가진 여러 부동산 중에서 가격이 가장 낮은 것이 선택되고 이 가격이 다른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원칙은?
1균형의 원칙
2예측의 원칙
3변동의 원칙
4대체의 원칙
5기여의 원칙
정답 및 해설

대체의 원칙은 동일한 효용을 갖는 부동산이 둘 이상 있을 때 그 중 가격이 가장 낮은 것이 선택되며, 그 가격이 다른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감정평가상의 원칙이다. 이는 부동산 상호간 또는 부동산과 다른 재화 사이에 대체・경쟁관계가 성립함을 전제로 하는 원칙으로, 구성요소간 조화를 다루는 균형의 원칙이나 부분이 전체가치에 기여하는 정도를 다루는 기여의 원칙과는 구별된다.

문제 17
부동산 마케팅 4P(price, product, place, promotion) 전략 중 제품(product) 전략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단지 내 자연 친화적인 실개천 설치
2거주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평면설계
3보안설비의 디지털화
4지상주차장의 지하화
5제품의 광고 및 홍보 활동
정답 및 해설

부동산 마케팅 4P 중 제품(product) 전략은 상품 자체의 물리적・기능적 차별화(설계, 자재, 설비, 단지 내 시설 등)를 다루는 전략으로, 실개천 조성・라이프스타일 반영 평면설계・보안설비 디지털화・지상주차장 지하화는 모두 상품의 질을 높이는 제품 전략에 해당한다. 반면 "제품의 광고 및 홍보 활동"은 상품을 알리고 구매를 유도하는 활동으로 촉진(promotion) 전략에 해당하므로 제품 전략이 아니다.

문제 18
부동산관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도시화, 건축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하여 부동산관리 전문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부동산관리에는 기술ㆍ경영ㆍ법제도 등의 측면이 있어서, 물리적 설비뿐 아니라 경영 및 법률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부동산관리자의 중요한 역할은 소유자의 수익극대화 및 임차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4관리방식 중 기밀유지 및 보안관리 측면에서는 자가관리 보다 위탁관리가 더 유리하다.
5부동산 유지ㆍ관리상의 문제가 발생한 후 처리하면 고비용의 지출, 임차인의 불편 등을 야기하므로 예방적 유지ㆍ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정답 및 해설

기밀유지 및 보안관리 측면에서는 외부 관리업체의 개입이 없는 자가관리가 위탁관리보다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위탁관리는 전문성 활용과 관리업무 부담 경감 등에는 유리하지만, 외부인이 관리에 개입하는 만큼 기밀유지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문제 19
민간의 부동산개발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공사비를 분양금으로 정산하는 사업방식에서는 사업시행은 건설회사가 하지만, 이익은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된다.
2개발사업이 완성되기 전에 부동산을 매수한 자의 시장위험은 개발사업의 완성이 가까워질수록 커진다.
3토지신탁방식에서는 부동산신탁사가 건설단계의 부족자금을 조달한다.
4토지소유자의 자체사업일 경우 사업시행은 토지소유자가 하지만, 자금조달과 이익귀속의 주체는 건설회사이다.
5등가교환방식에서는 토지소유자와 부동산신탁사간에 수수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토지(개발)신탁방식은 토지소유자가 신탁회사에 토지를 신탁하면 신탁회사가 사업주체가 되어 건설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임대 등을 수행하고 신탁보수를 제외한 수익을 토지소유자(수익자)에게 교부하는 방식이므로, 건설단계의 부족자금 조달 주체가 부동산신탁사라는 설명은 옳다.

다음과 반대로 서술한 다른 보기들은 틀린 설명이다.

  • 공사비를 분양금으로 정산하는 방식에서는 사업시행 주체가 토지소유자이다.
  • 자체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금조달・이익귀속이 모두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된다.
문제 20
오피스 빌딩의 현금흐름분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매각시점에 미상환 대출잔액이 있다면 세전 매각현금흐름이 총 매각대금보다 적다.
2가능총소득에서 공실 및 회수 불가능 임대수입을 제하고기타소득을 합하면 유효총소득이 된다.
3유효총소득은 순영업소득에 비해서 큰 편이다.
4순영업소득은 세전 현금흐름과 동일할 수 없다.
5과세대상 소득이 적자가 아니고 투자자가 과세대상이라면 세전 현금흐름은 세후 현금흐름보다 크다.
정답 및 해설

순영업소득(NOI)에서 부채서비스액(원리금상환액)을 차감하면 세전 현금흐름(BTCF)이 되므로, 차입금이 없는 전액 자기자본 투자의 경우에는 부채서비스액이 0이 되어 순영업소득과 세전 현금흐름이 같을 수 있다. 따라서 "순영업소득은 세전 현금흐름과 동일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가능총소득에서 공실・불량부채를 차감하고 기타소득을 더하면 유효총소득이 된다.
  • 유효총소득에서 영업경비를 추가로 차감해야 순영업소득이 되므로 유효총소득이 순영업소득보다 큰 것이 일반적이다.
  • 매각시점에 미상환 대출잔액이 있으면 세전 매각현금흐름이 총 매각대금보다 적다.
  • 과세대상소득이 플러스이면 세전 현금흐름이 세후 현금흐름보다 크다.
문제 21
단순회수기간법으로 다음 부동산 투자안들의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가장 타당한 것은?(단, 현금흐름은 기간 중에 균등하게 발생한다고 가정)
기간투자안별 현금흐름(단위: 만원)
ABCDE
현재-500-700-600-800-900
1년100200200200100
2년300300100100200
3년200100300300200
4년100100200400300
5년400300200300100
1A
2B
3C
4D
5E
정답 및 해설

단순회수기간법은 투자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가장 짧은 투자안을 선택한다.
A는 2년까지 누적 100+300=400만원이고 3년차 현금흐름 200만원 중 100만원이면 되므로 2+100200=2.52 + \frac{100}{200} = 2.5년이다. 같은 방식으로 B는 4년, C는 3년, D는 3+200400=3.53+\frac{200}{400}=3.5년, E는 5년이다.
따라서 회수기간이 가장 짧은 A(2.5년)가 가장 타당하다.

문제 22
점증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의 세가지 대출상환방식 중 다음 질문에 적합한 방식은? (단,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고 가정)(순서대로 (ㄱ), (ㄴ))

㉠ 차입자의 첫 회 월불입액이 가장 적은 대출상환방식은?

㉡ 첫 회 월불입액 납부 후 만기 이전에 중도상환할 경우 미상환 대출잔액이 가장 적게 되는 대출상환방식은?

1점증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2점증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3원리금균등분할상환, 점증상환
4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5원금균등분할상환, 점증상환
정답 및 해설

(ㄱ) 점증(체증식)상환방식은 초기 상환액을 낮게 잡고 시간이 지날수록 늘려가는 방식이므로 첫 회 월불입액이 가장 적다.
(ㄴ) 원금균등분할상환은 매기 상환하는 원금이 일정해 초기 원금상환액이 가장 크므로, 같은 시점에 중도상환할 때 미상환 대출잔액이 가장 적게 남는다. 원리금균등방식은 초기에 이자 비중이 커서 원금이 더 천천히 줄고, 점증상환방식은 초기 상환액이 작아 잔액이 가장 많이 남는다.

문제 23
임대아파트의 수요함수는 QD = 1400-2P, 공급함수는 QS=200+4P라고 하자. 이때 정부가 아파트 임대료를 150만원/m2 으로 규제했다. 이 규제 하에서 시장의 초과수요 또는 초과공급 상황과 그 수량은?[여기서 P는 가격(단위: 만원), QD, QS는 각각 수요량과 공급량(단위: m2), 다른 조건은 불변이라고 가정]
1초과수요 100m2
2초과수요 300m2
3초과공급 100m2
4초과공급 200m2
5초과공급 300m2
정답 및 해설

수요함수와 공급함수를 연립하면 균형가격은 1400−2P=200+4P1400-2P=200+4P에서 6P=12006P=1200, P=200P=200이다. 규제임대료 150만원은 균형가격 200만원보다 낮은 최고가격제이므로 시장에서 초과수요가 발생한다. P=150P=150을 대입하면 수요량은 QD=1400−2(150)=1100Q^D=1400-2(150)=1100, 공급량은 QS=200+4(150)=800Q^S=200+4(150)=800이므로 초과수요량은 1100−800=3001100-800=300, 즉 초과수요 300m²이다.

문제 24
토지정책수단에 관한 내용 중 틀린 것은?
1토지시장의 실패에 대응하기 위해서 직ㆍ간접형태의 정책수단이 활용되고 있다.
2환지방식은 초기에 막대한 토지구입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업시행자가 재정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3공영개발은 주로 대규모 개발사업에 이용되어 왔다.
4수용방식의 문제점으로 토지매입과 보상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주민의 갈등을 들 수 있다.
5공공투자사업은 시장기능에 맡길 경우 추진되기 어려운 도시계획사업 등에 자주 이용된다.
정답 및 해설

환지방식은 사업시행자가 사업구역 내 토지를 매수하지 않고, 사업 시행 후 개발된 토지의 일부를 원래의 토지소유자에게 재분배(환지)하는 방식이므로 초기에 막대한 토지구입비용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환지방식이 초기에 막대한 토지구입비용 때문에 재정지출 관리가 어렵다는 설명은 틀렸다. 오히려 이러한 초기 토지매입비 부담 문제는 수용(매수)방식에서 두드러진다.

문제 25
토지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단, 자본시장은 완전하고 다른 요인은 불변이라고 가정)
1지대가 상승하면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2토지에 대한 위험프리미엄이 상승하면 토지가격은 높아진다.
3금리가 상승하면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4신도시개발계획이 발표되면 사업예정지 주변지역의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5기대인플레이션율이 오르면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정답 및 해설

토지가격은 장래 기대되는 순수익(지대)을 환원율(할인율, 금리)로 나누어 환원한 값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금리가 상승하면 환원율 상승으로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반대로 지대 상승, 위험프리미엄 하락,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 신도시개발계획과 같은 개발호재는 모두 토지가격을 높이는 요인이므로 나머지 보기는 틀렸다.

문제 26
외부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다른 변수는 불변이라고 가정)
1인근지역에 쓰레기소각장을 설치하면 아파트 시장에 부(-)의 외부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2어떤 사람이 타인의 경제행위로 인하여 아무런 보상없이 일방적 피해를 받는 경우를 부(-)의 외부효과라고 한다.
3인근지역에 대규모 생태공원이 들어서면 아파트 시장에 정(+)의 외부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4용도지역지구제와 같은 토지이용규제는 부(-)의 외부효과를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이용된다.
5정(+)의 외부효과를 발생하는 재화는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보다 더 많이 생산된다.
정답 및 해설

정(+)의 외부효과를 발생시키는 재화는 생산자가 그로 인한 사회적 편익 전부를 보상받지 못해 생산유인이 부족하므로,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보다 과소생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더 많이 생산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쓰레기소각장(부의 외부효과), 생태공원(정의 외부효과), 용도지역지구제가 부의 외부효과 억제 수단으로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문제 27
부동산학에서 이용하는 계수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기말 불입과 기말 수령을 가정)
1미래가치계수는 현재가치계수의 역수이다.
2연금의 미래가치계수는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의 역수이다.
3감채기금계수는 미래에 사용할 금액을 적립하기 위한 매월의 적립금을 계산하는데 사용한다.
4저당상수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시 융자금액에 대한 월불입액을 계산하는데 사용한다.
5연금의 현재가치계수는 미상환 대출잔액을 계산하는데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연금의 미래가치계수의 역수는 감채기금계수이고,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의 역수는 저당상수이므로, 연금의 미래가치계수가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의 역수라는 설명은 틀렸다. 일시불의 미래가치계수와 현재가치계수가 서로 역수 관계라는 설명, 그리고 감채기금계수·저당상수·연금의 현재가치계수(잔금 계산)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문제 28
주택담보대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다른 변수는 동일하다고 가정)
1연간 이자율이 같은 1년 만기 대출의 경우 대출자는 기말에 한번 이자를 받는 것이 기간 중 4회 나누어 받는 것 보다 유리하다.
2대출자의 명목이자율은 시장 실질이자율, 위험에 대한 대가, 기대인플레이션율 등으로 구성된다.
3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율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합하여 결정된다.
4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의 조정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율 변동의 위험은 대출자에서 차입자로 전가된다.
5CD(양도성 예금증서)연동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이다.
정답 및 해설

연간 이자율이 같더라도 이자를 기간 중 여러 번(연 4회) 나누어 받으면 그 이자를 재투자할 수 있어 복리효과로 실효수익률이 더 높아지므로, 대출자에게는 기간 중 나누어 받는 것이 기말에 한 번에 받는 것보다 더 유리하다. 따라서 기말 일시 수령이 더 유리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문제 29
아파트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다른 변수는 불변이라고 가정)
1공급이 증가할 때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일수록 가격이 더 내린다.
2수요의 소득탄력성은 소득의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율이다.
3수요가 증가할 때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일수록 가격은 더 오른다.
4공급이 가격에 대해 완전 비탄력적일 때 수요가 증가해도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5수요가 가격에 대해 완전 탄력적일 때 공급이 증가해도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공급이 가격에 대해 완전 비탄력적(수직)이면 수요가 증가할 때 거래량은 변하지 않고 가격만 상승하므로,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대로 수요가 완전탄력적(수평)일 때는 공급이 증가해도 가격은 변하지 않고 거래량만 늘어나므로 이 경우의 설명은 옳다.

문제 30
부동산 분석에 관한 용어 설명 중 틀린 것은?
1지역경제분석에서는 대상 지역의 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 고용, 소득 등의 요인을 분석한다.
2흡수율분석에서는 개발사업과 관련한 거시적 경기동향, 정책환경, 지역시장의 특성 등을 분석한다.
3시장분석에서는 특정 지역이나 부동산유형에 대한 수요, 공급 등을 분석한다.
4타당성분석에서는 개발사업에 투자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수익이 발생하는지 분석한다.
5상권분석에서는 대상 점포가 고객을 끌어들이는 지리적 범위를 분석한다.
정답 및 해설

거시적 경기동향, 정책환경, 지역시장의 특성 등을 분석하는 것은 지역경제분석·시장분석의 영역이며, 흡수율분석은 특정 시장에 공급된 부동산이 일정기간 동안 시장에서 소화(흡수)되는 비율과 추세를 분석하여 향후 수급상황과 시장위험을 가늠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흡수율분석의 정의를 잘못 설명한 이 보기가 틀렸다.

문제 31
A부동산의 다음 1년간 소득 및 비용명세서를 이용하여 순영업소득을 구하시오.
유효총소득100,000,000원
비용명세유지관리비 : 20,000,000원
화재보험료 : 3,000,000원
소득세 : 10,000,000원
수도료 : 2,000,000원
전기료 : 3,000,000원
재산세 : 20,000,000원
부채서비스액 : 10,000,000원
132,000,000원
242,000,000원
349,000,000원
452,000,000원
557,000,000원
정답 및 해설

순영업소득 = 유효총소득 − 영업경비이며, 소득세와 부채서비스액(원리금상환액)은 영업경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영업경비 = 유지관리비 20,000,000 + 화재보험료 3,000,000 + 수도료 2,000,000 + 전기료 3,000,000 + 재산세 20,000,000 = 48,000,000원이다.
따라서 순영업소득 = 100,000,000 − 48,000,000 = 52,000,000원이다.

문제 32
다음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주어진 조건에 따라 가격시점 현재의 대상토지 가격을 구하시오.

- 표준지 공시지가: 10,000원/m2

- 공시지가 공시기준일 이후 가격시점까지 지가변동률: 10%

- 대상 토지는 표준지의 인근지역에 소재함

- 개별요인분석표

구분표준지대상 토지
가로조건10080
접근조건100100
획지조건100110
환경조건100100
행정적조건100100
기타조건100100
19,680원/㎡
210,680원/㎡
311,000원/㎡
411,500원/㎡
512,500원/㎡
정답 및 해설

대상토지 가격 = 표준지 공시지가 × 시점수정 × 지역요인 × 개별요인으로 구한다. 대상토지가 표준지의 인근지역에 있으므로 지역요인 비교치는 1.00이다.
개별요인은 가로조건 80/100=0.880/100=0.8, 획지조건 110/100=1.1110/100=1.1이고 나머지는 모두 1.0이므로 0.8×1.1=0.880.8 \times 1.1 = 0.88이다.
따라서 10,000×1.10×0.88=9,68010{,}000 \times 1.10 \times 0.88 = 9{,}680원/㎡이다.

문제 33
부동산중개 등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우리나라 부동산중개행위는 원칙적으로 상사중개의 성격을 갖는다.
2에스크로우(escrow)회사는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협상과정에 적극 참여하기 때문에 중개업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3독점중개의뢰계약(exclusive right-to-sell listing)에서는 중개업자가 중개의 독점권을 가지면서 소유자(중개의뢰인)가 직접 거래를 성사시킨 경우에도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4일반중개의뢰계약(open listing)은 중개의뢰를 받은 1인의 중개업자가 여러 중개업자와 공동으로 중개하는 방식이다.
5거래당사자간의 거래계약과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의 중개계약은 모두 사실행위에 해당된다.
정답 및 해설

독점중개의뢰계약(exclusive right-to-sell listing)은 의뢰인이 계약기간 동안 하나의 중개업자에게만 중개를 맡기는 방식으로, 그 기간 중 의뢰인이 직접 거래상대방을 찾아 계약을 성사시키더라도 해당 중개업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의뢰인이 직접 거래를 성사시키면 수수료 지급의무가 없는 전속중개(exclusive agency listing)와 구별되는 지점이다.

  • 일반중개의뢰계약(open listing)은 의뢰인이 여러 중개업자에게 동시에 중개를 의뢰할 수 있는 방식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 에스크로우 회사는 매도·매수 당사자의 협상에 관여하지 않는 중립적 제3자로서 대금·서류 관리 업무를 수행할 뿐이므로 이 역시 틀린 설명이다.
문제 34
부동산권리분석 및 권원보험(title insurance) 등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권원보험은 대상 부동산의 매도자에 대한 보증이기 때문에 부동산거래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2소급권리분석은 과거로 소급해서 대상 부동산의 소유권의 연쇄성(chain of title)을 확인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한다.
3권원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권리의 하자가 치유 또는 제거되는 것이 아니고, 권리의 하자는 그대로 존속한다.
4우리나라 부동산등기는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권리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5자료의 판독(reading)이란 임장활동단계 이전의 활동으로 여러 가지 물적 증거를 수집하여 검토함으로써 권리 등의 하자유무를 발견하려는 작업이다.
정답 및 해설

권원보험(title insurance)은 대상 부동산에 숨은 권리의 하자로 손해를 입을 수 있는 매수인이나 저당권자(대출기관)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지, 매도인에 대한 보증이 아니다. 따라서 "권원보험은 대상 부동산의 매도자에 대한 보증이기 때문에 부동산거래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은 보험의 보호대상을 거꾸로 서술한 것이어서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설명들은 타당하다.

  • 권원보험에 가입해도 이미 존재하는 권리의 하자 자체가 치유·제거되는 것은 아니며 그 손해를 금전으로 전보받을 뿐이다.
  • 우리나라 등기에는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아 권리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문제 35
우리나라의 부동산투자회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는 실체가 있는 회사이고,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는 명목회사(paper company)이다.
2부동산투자회사의 최저 자본금 규모는 250억 원이다.
3부동산투자회사는 자본금의 50% 이내에서 현물 출자할 수 있다.
4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는 매분기 말 현재 총자산의 100분의 80이상을 부동산,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 및 현금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5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의 경우 주주 1인과 그 특별관계자는 발행주식 총수의 30%를 초과하여 소유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투자회사법상 발행주식 총수의 일정 비율을 초과해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1인당 주식소유한도 제한은 자기관리·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에 적용되는 규제이다.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용되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는 그 정책 목적상 이러한 주식소유한도 제한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의 경우 주주 1인과 그 특별관계자는 발행주식 총수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여 소유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문제 36
우리나라의 부동산 증권화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부동산에 대한 지분을 증권화한 부동산 상품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주택저당증권이다.
2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주택저당증권은 대부분 다계층저당채권(CMO, collateralized mortgage obligation)이다.
3부동산투자회사는 주거용 부동산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4은행부동산투자신탁 상품과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의한 부동산 펀드는 주로 완성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5국민주택기금이 보유한 주택저당대출채권을 기초로 증권화한 주택저당증권은 발행된 전례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주택저당증권(MBS)은 다수의 주택저당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며,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MBS는 대부분 원리금 상환의 우선순위에 따라 여러 트랜치(tranche)로 나누어 발행하는 다계층저당채권(CMO) 구조를 취하고 있어 옳은 설명이다.

  • MBS는 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채권(부채)성 증권이지 부동산의 지분을 증권화한 상품이 아니므로 '지분을 증권화한 대표적 상품이 주택저당증권'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 부동산투자회사는 주거용보다 상업용·수익형 부동산 위주로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주거용 부동산에 주로 투자'한다는 설명도 틀리다.
문제 37
다음과 같이 조사된 건물의 가격시점 현재의 원가법에 의한 감정평가 가격은?(단, 감가수정은 정액법에 의함)

- 가격시점: 2005. 10. 30

- 건축비: 200,000,000원(2003. 10. 30 준공)

- 건축비는 매년 10%씩 상승하였음

- 가격시점 현재 잔존내용연수: 48년

- 내용연수 만료시 잔존가치율: 10%

1232,320,000원
2232,925,000원
3233,288,000원
4234,000,000원
5234,800,000원
정답 및 해설

적산가액 = 재조달원가 − 감가누계액이며, 준공 2003.10.30부터 가격시점 2005.10.30까지 경과연수는 2년, 잔존내용연수가 48년이므로 전 내용연수는 50년이다.
재조달원가 = 200,000,000×1.12=242,000,000200{,}000{,}000 \times 1.1^2 = 242{,}000{,}000원이고, 잔존가치율이 10%이므로 감가총액은 242,000,000×0.9=217,800,000242{,}000{,}000 \times 0.9 = 217{,}800{,}000원, 정액법에 의한 매년 감가액은 217,800,000÷50=4,356,000217{,}800{,}000 \div 50 = 4{,}356{,}000원이다.
감가누계액이 4,356,000×2=8,712,0004{,}356{,}000 \times 2 = 8{,}712{,}000원이므로 적산가액은 242,000,000−8,712,000=233,288,000242{,}000{,}000 - 8{,}712{,}000 = 233{,}288{,}000원이다.

문제 38
상권의 분석방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유사한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서로 도심에 인접해 있는 경우를 잘 설명해 준다.
2컨버스(P. D. Converse)의 분기점모형은 두 도시간의 구매영향력이 같은 분기점의 위치를 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중력모형(gravity model)은 중심지의 형성과정보다 중심지간의 상호작용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4CST(customer spotting techniques)기법은 상권의 규모뿐만 아니라 고객의 특성파악 및 판매촉진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허프(D. Huff)의 확률모형으로 한 지역에서 각 상점의 시장점유율을 간편하게 추산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재화의 도달범위와 최소요구치를 바탕으로 중심지의 계층구조와 공간적 분포를 설명하는 이론이며, 유사업종 점포들이 한곳에 모여 입지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다. 동일·유사 업종의 점포가 서로 인접해 입지함으로써 고객흡인력이 커지는 현상은 누적적 흡인력(cumulative attraction) 개념으로 설명되므로, 이를 중심지이론의 설명력으로 서술한 ①이 틀린 설명이다.

문제 39
두 가지 산업이 있는 단핵도시모형을 가정한 입찰지대곡선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점 A, M, D를 연결한 선이 이 도시 전체의 입찰지대곡선이다.
2토지수요가 증가하면 교외지역 지가가 상승할 수 있다.
3교통운송 기술의 진보로 AB가 A'B로 이동한다면 지가수준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4이 모형으로 직주분리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5입찰지대곡선은 토지이용에 따른 판매액이 극대화되는 지대곡선을 연결한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입찰지대곡선(bid-rent curve)은 각 위치에서 토지이용 주체가 정상이윤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지불할 수 있는 최대 지대(입찰지대)를 위치별로 연결한 곡선이지, "판매액이 극대화되는" 지점을 연결한 곡선이 아니다. 따라서 입찰지대곡선을 판매액 극대화 지대곡선으로 서술한 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40
다음 표에서 A지역 부동산 산업의 입지계수(locational quotient)를 구하시오.

- 지역별 산업생산액(단위: 억원)

산업 \ 지역AB전국
부동산100400500
기타200200400
전체300600900
10.5
20.6
30.75
41.2
51.5
정답 및 해설

입지계수(LQ) = (해당 지역 특정산업 비중) ÷ (전국 그 산업 비중)이다.
A지역 부동산산업 비중은 100300\frac{100}{300}, 전국 부동산산업 비중은 500900\frac{500}{900}이므로 LQ=100/300500/900=0.33330.5556=0.6LQ = \frac{100/300}{500/900} = \frac{0.3333}{0.5556} = 0.6이다.
LQ가 1보다 작으므로 A지역의 부동산산업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비기반산업으로 판단된다.

문제 41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민법은 도달주의를 원칙으로 한다.
2의사표시의 도달이란 사회관념상 상대방이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객관적 상태에 있음을 뜻한다.
3매매의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하더라도 그 전에 청약자가 사망한 경우에 청약은 그 효력이 생기지 않는다.
4과실 없이 상대방의 소재를 알지 못한 때에는 공시송달이 인정된다.
5보통우편의 방법으로 발송된 사실만으로는 발송일로부터 상당한 기간 내에 수취인에게 도달된 것으로 추정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11조 제2항은 의사표시를 발신한 후 표의자가 사망하거나 행위능력을 상실하더라도 의사표시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따라서 매매의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한 이상, 그 전에 청약자가 사망했더라도 청약은 유효하게 효력이 발생하므로 "청약은 그 효력이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 선택지는 도달주의 원칙, 도달의 의미, 공시송달, 보통우편 발송만으로는 도달을 추정할 수 없다는 판례 법리와 모두 일치하는 옳은 설명이다.

문제 42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법정추인 사유가 아닌 것은?
1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행위에 의하여 생긴 채무를 이행한 경우
2취소권자의 상대방이 그 법률행위로 인해 취득한 권리를 양도한 경우
3취소권자가 상대방에게 이행을 청구한 경우
4취소권자가 상대방으로부터 담보를 제공받은 경우
5취소권자가 채권자로서 강제집행을 한 경우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45조의 법정추인 사유는 취소권자(추인권자) 자신이 이행·이행청구·경개·담보제공·권리의 전부나 일부 양도·강제집행 중 하나를 한 경우에 인정된다. ② "취소권자의 상대방이 그 법률행위로 취득한 권리를 양도한 경우"는 양도의 주체가 취소권자가 아니라 상대방이므로 법정추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취소권자 자신의 이행·이행청구·담보제공·강제집행으로 법정추인 사유에 해당한다.

문제 43
공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제3자가 공유물을 불법 점유한 경우, 공유자는 단독으로 공유물 전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2부동산 공유자는 자기 지분 위에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다.
3공유자는 다른 공유자가 분할로 인하여 취득한 물건에 대하여 그 지분의 비율로 매도인과 동일한 담보책임이 있다.
4공유자간에 분할에 관해 이미 협의가 성립된 때에는 재판상 분할청구는 인정되지 않는다.
5재판에 의하여 공유물을 분할하는 경우에는 대금분할이 원칙이다.
정답 및 해설

판례상 재판에 의한 공유물분할은 현물분할이 원칙이고, 현물분할이 불가능하거나 분할로 인해 현저히 가액이 감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대금분할이 허용된다. 따라서 ⑤ "재판에 의하여 공유물을 분할하는 경우에는 대금분할이 원칙이다"는 원칙과 예외를 뒤바꾼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보기는 공유물의 보존행위(단독 반환청구), 지분 처분의 자유, 분할로 인한 담보책임, 협의분할 성립 시 재판상 분할청구 불가 등 공유에 관한 옳은 법리이다.

문제 44
가등기담보권의 실행통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채권자가 담보계약에 따라 적법하게 소유권을 취득하려면, 청산금의 평가액을 채무자 등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2통지의 상대방에는 채무자 이외에 물상보증인은 포함되지만, 담보가등기 후 소유권을 취득한 제3취득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3청산금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채권자는 그 뜻을 통지하여야 한다.
4통지시기는 채권의 변제기 이후이다.
5채권자는 채무자 등에 대한 적법한 통지가 도달한 이후 지체 없이 후순위권리자에게 그 통지의 사실ㆍ내용 및 도달일을 통지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상 실행통지의 상대방인 "채무자 등"에는 채무자·물상보증인뿐 아니라 담보가등기 후 소유권을 취득한 제3취득자도 포함된다. 따라서 ② "제3취득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 보기는 청산금 평가액 통지의무, 청산금이 없는 경우에도 통지해야 한다는 점, 통지시기가 변제기 이후라는 점, 후순위권리자에 대한 통지의무 등 실행통지 절차에 관한 옳은 설명이다.

문제 45
지역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지역권은 물권이므로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할 수 있다.

㉡ 지역권은 계속되고 표현된 것에 한하여 시효취득할 수 있다.

㉢ 공유자의 1인이 지역권을 취득한 때에는 다른 공유자도 이를 취득한다.

㉣ 지역권은 유상, 무상을 불문하고 설정될 수 있다.

㉤ 요역지소유권의 처분은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지역권의 처분을 수반한다.

1(ㄱ)
2(ㄴ), (ㄹ)
3(ㄱ), (ㄴ), (ㅁ)
4(ㄴ), (ㄷ), (ㄹ), (ㅁ)
5정답 없음
정답 및 해설

지역권은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하거나 다른 권리의 목적으로 하지 못한다(민법 제292조 제2항). 지역권은 요역지 소유권에 부종하는 권리이므로 (ㄱ)은 틀리다.
반면 (ㄴ) 지역권은 계속되고 표현된 것에 한하여 시효취득이 가능하고(제294조), (ㄷ) 공유자 1인이 지역권을 취득하면 다른 공유자도 이를 취득하며(제295조 제1항), (ㅁ) 요역지 소유권의 처분은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지역권의 처분을 수반한다(제292조 제1항). (ㄹ) 지역권의 유상·무상은 설정계약의 자유에 맡겨져 있어 모두 가능하므로 옳다.

문제 46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타인의 권리매매에서 권리이전을 할 수 없게 된 매도인은 선의의 매수인에 대하여 불능당시의 시가를 표준으로 하여 계약이 이행된 것과 동일한 경제적 이익을 배상할 의무까지는 없다.
2매매목적물의 하자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위험이전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3타인의 권리매매에서 매도인이 그 권리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악의의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4매도인이 기계를 공급하면서 카탈로그나 검사 성적서를 제출하였더라도 그 기재된 정도의 품질과 성능을 보증한 것으로 볼 수 없다.
5담보권실행으로 행하여지는 경매에 있어서 매수인은 물건의 하자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담보책임을 묻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580조 제2항은 경매의 경우 물건의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제580조 제1항)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므로, 담보권 실행으로 이루어지는 경매에서 매수인은 물건의 하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

나머지 보기는 타인권리매매에서 이행이익 배상의무, 하자 존부의 판단시점, 악의의 매수인도 해제권을 가진다는 점, 카탈로그·검사성적서 기재가 품질보증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판례 법리와 배치되어 틀린 설명이다.

문제 47
반사회적 법률행위 및 불공정행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담 없는 증여는 불공정행위라는 이유로 무효가 될 수 없다.
2부동산이중매매가 반사회적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되는 경우, 제1매수인은 매도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지만 매도인을 대위하여 제2매수인 명의로 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3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을 위반한 중간생략등기는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이다.
4부첩관계를 맺은 대가로 부동산을 증여받은 첩으로부터 그 부동산을 전득한 자가 그 사실을 알았던 경우에는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5불공정행위의 양 당사자는 이미 이행한 것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04조의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의 현저한 불균형을 요건으로 하므로 대가관계가 없는 무상행위인 증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따라서 "부담 없는 증여는 불공정행위라는 이유로 무효가 될 수 없다"는 옳은 설명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중매매 무효 시 대위에 의한 말소청구가 가능하다는 점,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위반의 중간생략등기가 사법상 유효하다는 점, 첩관계 증여의 전득자에 관한 법리, 불공정행위의 불법원인급여로 반환청구가 제한된다는 점과 배치되어 틀린 설명이다.

문제 48
집합건물의 재건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관리단집회에서 재건축의 결의를 할 때에는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각 4/5 이상의 다수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2재건축의 결의가 있는 경우 집회를 소집한 자는 지체없이 그 결의에 찬성하지 않은 구분소유자에 대하여 재건축에의 참가여부에 대한 회답을 서면으로 최고하여야 한다.
3②의 최고를 받은 구분소유자가 2월 이내에 회답하지 않은 경우 그 구분소유자는 재건축에 참가하겠다는 회답을 한 것으로 본다.
4관리단집회에서의 의결권은 서면 또는 대리인에 의해 행사할 수 있다.
5한 단지 내에 있는 여러 동의 건물을 일괄하여 재건축하려는 경우, 재건축 결의는 각각의 건물마다 있어야 한다는 것이 판례이다.
정답 및 해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재건축 참가 여부 최고를 받은 구분소유자가 2월 이내에 회답을 발송하지 않으면 재건축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회답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참가하겠다는 회답을 한 것으로 본다"는 설명은 결과를 반대로 서술하여 틀렸다.

나머지 보기는 재건축 결의에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각 4/5 이상이 필요하다는 점, 서면 최고의무, 서면·대리인에 의한 의결권 행사, 여러 동 일괄재건축 시 동별로 결의가 있어야 한다는 판례와 일치하는 옳은 설명이다.

문제 49
甲은 乙에게 자신의 토지를 증여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세금문제를 염려하여 甲과 乙은 마치 매도하는 것처럼 계약서를 꾸며서 이전등기를 하였다. 그 뒤 乙은 丙에게 그 토지를 매도하고 이전등기를 하였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과 乙 사이의 증여계약은 유효이지만,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2乙명의의 등기는 효력이 있다.
3甲은 악의의 丙을 상대로 그 명의의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4甲은 乙을 대위하여 악의의 丙을 상대로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5乙은 丙을 상대로 그 명의의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甲은 乙을 대위하여 악의의 丙을 상대로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甲이 乙에 대해 가지는 피보전채권도 없고 乙의 丙에 대한 말소청구권 자체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대위행사의 기초가 없어 틀렸다.

甲·乙 사이에서 실제 합의는 증여(은닉행위)이고 매매(가장행위)는 통정허위표시로 무효이다.

  • 증여는 유효하고 매매는 무효라는 설명이 맞다.
  • 그 결과 실체관계에 부합하는 乙 명의의 등기는 유효하다.
  • 이미 증여로 소유권이 乙에게 유효하게 이전되었으므로 甲은 더 이상 소유자가 아니어서 甲이 직접 악의의 丙에게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 진정한 소유자인 乙이 丙에게 한 처분도 유효하므로 乙 역시 丙에게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문제 50
甲이 점유하고 있는 X물건을 乙이 침탈한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의 乙에 대한 점유물반환청구권은 침탈당한 날로부터 1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는데, 이는 출소기간이다.
2乙이 선의인 丙에게 X물건을 매도ㆍ인도한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乙이 선의의 丙에게 X물건을 매도ㆍ인도한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4甲이 丁소유의 X물건을 임차하여 점유하였던 경우, 丁도 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5만일 甲이 乙의 사기로 인해 점유를 乙에게 이전한 경우, 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204조 제2항에 따라 점유물반환청구권은 침탈자의 특별승계인이 악의인 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으므로, 선의의 丙에게 매도·인도된 경우 甲은 丙에 대해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어 '甲은 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틀린 설명이다.

반면 다음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 1년 제척기간이 출소기간이라는 점
  • 선의취득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불가
  • 간접점유자(丁)도 점유보호청구권을 갖는다는 점
  • 사기로 인한 점유이전은 침탈에 해당하지 않아 점유물반환청구를 할 수 없다는 점
문제 51
甲소유의 X토지를 乙이 소유의 의사로 평온ㆍ공연하게 20년간 점유하였지만, 등기 전에 甲이 丙에게 그 토지를 매도하고 유효하게 이전등기를 해 준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은 丙을 대위하여 乙에게 불법점유를 이유로 토지인도를 청구할 수 있다.
2乙은 丙에 대하여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있다.
3丙이 소유권을 취득한 시점을 새로운 기산점으로 삼아 다시 취득시효가 완성된 경우에도 乙은 등기명의자인 丙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4어떤 사유로 甲에게로 X토지의 소유권이 회복되면 乙은 甲에게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있다.
5만일 丙명의의 등기가 원인무효인 경우, 乙은 甲을 대위하여 丙에 대하여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었더라도 점유자가 등기를 마치기 전에 원소유자 甲이 제3자 丙에게 처분하여 유효하게 이전등기를 마치면, 시효완성자 乙은 등기명의를 갖추지 못한 이상 원칙적으로 丙에게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없다. 다만 그 후 어떤 사유로 소유권이 다시 甲에게 회복되면 乙은 甲에게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④가 옳다.
甲은 이미 소유권을 상실하였으므로 丙을 대위하여 乙에게 인도를 청구할 수 없고(①은 틀림), 丙의 소유권 취득시점을 새 기산점으로 다시 취득시효가 완성되면 그때의 등기명의자 丙에게 등기청구가 가능하며(③은 틀림), 丙명의 등기가 원인무효라면 乙은 甲의 丙에 대한 말소청구권을 대위행사할 수 있다(⑤도 틀림).

문제 52
계약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사용대차는 당사자일방이 목적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채무를 지고 상대방은 이를 반환해야 할 대가적 채무를 지므로 쌍무계약이다.
2모든 쌍무계약은 유상계약이다.
3예약은 채권계약이다.
4쌍무계약이 갖는 이행상의 견련성으로부터 동시이행의 항변권이 성립한다.
5교환계약은 낙성ㆍ불요식 계약이다.
정답 및 해설

사용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목적물을 무상으로 사용·수익하게 하고 상대방은 사용 후 이를 반환할 의무만 부담하는 편무·무상계약이며, 반환의무는 대가적 채무가 아니므로 쌍무계약이 아니다. 따라서 ①이 틀린 설명이다. 쌍무계약은 항상 유상계약이고, 예약은 본계약체결의무를 발생시키는 채권계약이며, 쌍무계약이 갖는 견련성에서 동시이행항변권이 도출되고, 교환계약은 낙성·불요식계약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문제 53
계약의 성립과 관련된 옳은 설명을 모두 고른 것은?

㉠ 당사자 사이에 계약의 내용을 이루는 본질적 사항이나 중요사항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의사합치가 있으면 계약이 성립한다.

㉡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건물임대차계약은 무효이다.

㉢ 계약교섭의 부당한 중도파기가 불법행위를 구성하는 경우, 신뢰손해에 한정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 교차청약의 경우에 후의 청약이 발송된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1(ㄱ), (ㄹ)
2(ㄱ), (ㄷ)
3(ㄷ), (ㄹ)
4(ㄴ), (ㄷ), (ㄹ)
5정답 없음
정답 및 해설

(ㄱ) 계약은 당사자 사이에 본질적 사항이나 중요사항에 관하여 구체적 의사합치가 있으면 성립한다는 것이 판례다.
(ㄷ) 계약교섭의 부당한 중도파기가 신의칙에 반해 불법행위를 구성하는 경우, 배상범위는 계약이 유효하게 성립하리라 믿었기 때문에 입은 신뢰손해에 한정된다는 것이 판례다.
반면 (ㄴ) 임대차는 낙성·불요식계약이므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유효하고, (ㄹ) 교차청약은 양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성립하므로(민법 제533조) "후의 청약이 발송된 때"라는 것은 틀리다.

문제 54
부동산의 부합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주유소지하에 매설된 유류저장탱크는 토지에 부합된다.
2건물임차인이 부착한 벽걸이 에어컨은 건물에 부합되지 않는다.
3타인의 임야에 권한 없이 심은 수목의 소유권은 임야소유자에게 귀속한다.
4동산이 부동산에 부합된 경우, 부합물은 부합당시의 가액의 비율로 원래의 동산과 부동산의 소유자가 공유한다.
5타인의 토지에서 무단으로 경작한 농작물의 소유권은 경작자에게 있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부동산에 부합한 동산은 원칙적으로 부동산 소유자가 단독으로 소유권을 취득하며, 부합 당시 가액 비율로 동산 소유자와 부동산 소유자가 공유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④가 틀린 설명이다. 주유소 지하 유류저장탱크나 권한 없이 심은 수목은 토지에 부합하여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되고, 임차인이 권원에 의해 부착한 벽걸이 에어컨은 독립성이 인정되어 부합되지 않으며, 무단경작 농작물은 판례상 경작자에게 소유권이 인정되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다.

문제 55
물권의 객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물권의 객체는 원칙적으로 특정ㆍ독립한 물건이다.
2용익물권은 토지나 건물의 일부 위에 설정될 수 있다.
31필의 토지일부에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
4아파트분양권은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5집합물 위에 재단저당이 성립한 후에 그 구성물의 변동이 있게 되면 특정성을 상실한다.
정답 및 해설

공장재단저당과 같이 집합물 위에 성립한 저당권은 그 후 구성물의 변동이 있더라도 재단을 구성하는 물건 전체가 담보목적물로서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다루어져 특정성을 상실하지 않는다. 따라서 특정성을 상실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물권의 객체는 원칙적으로 특정·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
  • 용익물권은 토지·건물의 일부에도 설정될 수 있는 반면 저당권은 1필 토지의 일부에는 설정할 수 없다.
  • 아파트분양권은 소유권 취득을 위한 지위에 불과하여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문제 56
채무자 甲(낙약자)과 채권자 乙(요약자)은 丙을 수익자로 한 제3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고, 丙은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甲은 丙이 이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乙과 丙 사이의 법률관계에 기한 항변으로 丙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2甲의 귀책사유로 채무가 불이행된 경우, 丙은 甲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계약이 해제된 경우 丙은 원상회복을 甲에게 청구할 수 있다.
4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丙은 계약 당시에 특정되어야 한다.
5만일 甲이 丙에 대하여 가진 채권에 관하여 그 채무를 면제하는 계약을 乙과 체결한 경우, 이는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낙약자 甲은 요약자 乙과 체결한 계약(기본관계)에 기한 항변으로는 수익자 丙에게 대항할 수 있지만, 乙과 丙 사이의 대가관계(원인관계)에 기한 항변으로는 丙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 丙은 수익의 의사표시 후 甲에게 이행청구권을 가지므로 甲의 귀책사유로 채무불이행이 있으면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다.
  • 계약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청구권은 계약당사자인 乙에게 귀속하고 수익자 丙에게는 인정되지 않는다.
  • 제3자는 계약 당시 반드시 특정될 필요 없이 장래 특정될 수 있으면 된다.
  • 채무면제계약도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문제 57
토지임차인의 지상물매수청구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차인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임대차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임차인은 지상물매수를 청구할 수 없다.
2지상물매수청구권이 행사되면 임대인은 지상물철거를 청구할 수 없다.
3지상물매수청구권이 행사되면 임대인은 기존 지상물의 철거비용을 포함하여 임차인이 임차지상의 지상물을 신축하기 위하여 지출한 모든 비용을 보상할 의무를 부담한다.
4임차인 소유 지상물이 임대토지와 제3자 소유의 토지 위에 걸쳐서 건립된 경우, 임차지상에 있는 건물부분 중 구분소유의 객체가 될 수 있는 부분에 한하여 임차인에게 매수청구가 허용된다.
5행정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건물도 지상물매수청구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지상물매수청구권이 행사되면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지상물에 관한 매매가 성립하고, 그 매매대금은 매수 당시의 건물 시가에 따라 정해질 뿐이며 임차인이 신축에 지출한 비용이나 철거비용까지 임대인이 보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임차인의 채무불이행으로 임대차가 해지된 경우에는 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 매수청구권 행사로 매매가 성립하면 임대인은 철거를 청구할 수 없다.
  • 건물이 임차지와 제3자 토지에 걸쳐 있으면 구분소유의 객체가 될 수 있는 부분에 한해 매수청구가 허용된다.
  • 무허가건물도 매수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문제 58
甲이 乙에게 자신의 건물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계약체결 후 甲의 과실로 건물이 멸실한 경우에 乙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2계약체결 후 乙의 과실로 인하여 건물이 현저히 훼손된 경우,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한 乙의 해제권은 소멸한다.
3甲의 계약해제는 甲의 乙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이미 지급받은 매매대금을 계약해제로 인하여 甲이 반환해야 하는 경우에 그 받은 날로부터의 이자를 가산할 필요는 없다.
5계약체결시에 이미 건물에 하자가 존재한 경우, 甲이 부담하는 담보책임은 무과실책임이지만 공평의 원칙상 하자의 발생에 乙의 잘못이 있다면 이를 참작하여 손해배상의 범위를 정함이 상당하다.
정답 및 해설

계약해제로 이미 지급받은 매매대금을 반환할 때에는 받은 날로부터의 이자를 가산하여야 한다. 따라서 이자를 가산할 필요가 없다고 한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매도인 甲의 과실로 건물이 멸실하면 乙은 이행불능을 이유로 해제할 수 있다.
  • 매수인 乙 자신의 과실로 목적물이 현저히 훼손된 경우에는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한 해제권이 소멸한다.
  • 계약해제는 손해배상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하자담보책임은 무과실책임이지만 하자 발생에 매수인의 잘못이 있으면 공평의 원칙상 손해배상 범위 산정에 참작할 수 있다.
문제 59
甲과 乙은 甲소유의 토지 1필지를 200평이라고 생각하고 수량지정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처음부터 30평이 부족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선의인 乙은 甲에게 담보책임상의 대금감액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2乙은 甲에게 계약체결상의 과실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乙은 일부무효를 이유로 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4선의인 乙은 甲에게 담보책임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5선의인 乙은 계약한 날로부터 1년 내에 담보책임상의 권리를 행사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수량지정매매에서 수량이 부족한 경우 선의의 매수인이 갖는 담보책임상의 권리(대금감액·손해배상 청구권)는 매수인이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고, 계약한 날로부터 1년이 아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선의의 매수인은 대금감액청구권과 손해배상청구권을 모두 행사할 수 있다.
  • 수량부족은 담보책임의 특칙이 적용되는 영역이어서 계약체결상 과실책임이나 일부무효를 이유로 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별도로 인정되지 않는다.
문제 60
법정지상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소유의 토지에 존재하는 그 소유 건물에만 설정된 저당권실행으로 乙이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乙은 법정지상권을 취득한다.
2①의 경우, 乙로부터 건물을 양수하면서 지상권까지 넘겨받기로 한 丙에 대하여 甲은 건물철거 및 대지의 인도를 구할 수 없다.
3甲소유의 나대지에 乙이 저당권을 취득한 후 甲이 그 나대지에 건물을 신축한 경우, 저당권실행으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다르게 되어도 법정지상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4乙이 甲으로부터 甲소유 토지와 지상의 미등기건물을 매수하여 토지에 대해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후, 토지에 乙이 설정해 준 저당권이 실행되어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다르게 된 경우,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5甲소유의 토지 및 그 지상건물에 乙이 공동저당권을 취득한 후 甲이 건물을 철거하고 그 토지에 건물을 신축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당권의 실행으로 토지와 신축건물의 소유자가 다르게 되면 신축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미등기건물을 대지와 함께 매수하고 편의상 대지에 대해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사람이 그 대지에 저당권을 설정한 경우, 저당권설정 당시 건물은 여전히 매도인 명의로 남아 있어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처음부터 동일인이 아니었으므로, 그 후 저당권 실행으로 소유자가 달라지더라도 법정지상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경우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는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설명은 판례의 입장과 일치한다.

  • 건물에만 설정된 저당권 실행으로 건물 소유자가 달라지면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 그 지상권을 넘겨받기로 한 양수인에게는 철거를 구할 수 없다.
  • 나대지에 저당권을 설정한 후 건물을 신축한 경우에는 신축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 공동저당 후 건물을 철거·신축한 경우에도 신축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6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임대차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권리금의 회수에 관한 명문규정을 둠으로써 임차인을 보호하고 있다.

㉡ “계약이 종료하면 임차인은 목적물을 원상으로 회복하여 반환한다”는 특약이 임차인의 비용상환청구권을 배제하는 취지라면 임차인에게 불리하므로 무효이다.

㉢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라 임차권등기가 경료된 후에 건물을 임차한 자에게는 ‘보증금 중 일정액’에 대한 우선변제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 대항력의 발생요건은 인도와 사업자등록이며 계약서상의 확정일자는 대항력의 발생요건이 아니다.

1(ㄱ), (ㄴ)
2(ㄴ), (ㄹ)
3(ㄴ), (ㄷ)
4(ㄷ), (ㄹ)
5(ㄱ), (ㄷ)
정답 및 해설

(ㄷ) 임차권등기명령의 집행에 따른 임차권등기가 마쳐진 건물을 그 이후에 임차한 임차인은 소액보증금에 대한 최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없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6항).
(ㄹ) 대항력은 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 신청을 하면 그 다음 날부터 생기며(같은 법 제3조 제1항), 확정일자는 경매·공매 시 우선변제권을 얻기 위한 요건일 뿐 대항력의 발생요건이 아니다.
(ㄴ) 임차인의 비용상환청구권을 정한 민법 제626조는 임의규정이어서, 원상회복 반환 특약은 비용상환청구권을 포기하는 약정으로 유효하므로 옳지 않다.

문제 62
해제권과 취소권에 모두 옳은 설명은?
1모든 법률행위에 인정된다.
2법률의 규정에 의해서만 발생한다.
3권리행사가 있어야 해제나 취소의 효과가 발생한다.
4권리행사로 인하여 발생하는 반환의무의 범위는 반환의무자의 선의ㆍ악의에 따라 달라진다.
5권리의 행사를 포기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해제권과 취소권은 모두 권리자의 일방적 의사표시만으로 법률관계를 변동시키는 형성권이므로, 상대방의 승낙 여부와 관계없이 권리행사가 있어야 비로소 해제나 취소의 효과가 발생한다.

반면 권리행사에 따른 반환의무의 범위는 해제의 경우 원상회복의무(선의·악의 불문 전부 반환)로, 취소의 경우 부당이득반환의무(선의는 현존이익, 악의는 이익 전부와 이자)로 서로 기준이 다르므로, 반환의무의 범위가 선의·악의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은 두 권리에 공통되는 설명이 아니다.

문제 63
조건 및 기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정지조건과 불확정기한은 의사표시의 해석을 통해 구별할 수 있다.
2기한은 채무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3채무자가 담보제공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때에는 기한의 이익을 주장하지 못한다.
4취소나 해제에는 일반적으로 조건을 붙일 수 없다.
5기한도래의 효과는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있다.
정답 및 해설

정지조건과 불확정기한의 구별(①), 기한이익의 채무자 추정(②), 담보제공의무 불이행시 기한이익 상실(③), 취소·해제와 같은 단독행위에 원칙적으로 조건을 붙일 수 없다는 점(④)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그러나 기한도래의 효과는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없고 장래를 향하여서만 효력이 발생하므로, 소급효가 있다고 서술한 ⑤ "기한도래의 효과는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있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64
점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점유보조자도 점유자이다.

㉡ 타주점유자인 피상속인을 상속한 자가 새로운 권원에 의하여 다시 소유의사로 점유한 경우에는 자주점유로 전환된다.

㉢ 소유의사의 유무는 점유취득의 원인이 된 권원의 성질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결정된다.

㉣ 점유자의 무과실은 일반적으로 추정된다.

㉤ 선의의 점유자라도 본권에 관한 소에 패소한 때에는 그 판결이 확정된 때로부터 악의의 점유자로 본다.

1(ㄱ), (ㄹ)
2(ㄴ), (ㄷ)
3(ㄱ), (ㄹ), (ㅁ)
4(ㄴ), (ㄷ), (ㅁ)
5정답 없음
정답 및 해설

(ㄴ)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점유의 성질을 그대로 승계하여 타주점유가 유지되지만, 새로운 권원에 의하여 다시 소유의 의사로 점유를 시작하면 자주점유로 전환된다.
(ㄷ) 소유의사의 유무는 점유자의 내심이 아니라 점유취득의 원인이 된 권원의 성질에 따라 객관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판례이다.
(ㄱ) 점유보조자는 점유자가 아니라 지시를 한 타인만이 점유자이고(민법 제195조), (ㄹ) 민법 제197조 제1항은 소유의 의사·선의·평온·공연만 추정할 뿐 무과실은 추정되지 않으며, (ㅁ) 선의의 점유자가 본권에 관한 소에 패소한 때에는 판결확정 시가 아니라 그 소가 제기된 때부터 악의의 점유자로 본다(같은 조 제2항).

문제 65
근저당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근저당권설정 후 저당목적물의 소유권이 제3자에게 이전된 경우, 현재의 소유자는 피담보채무가 소멸된 경우라도 근저당권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2근저당권 설정시 채권최고액은 필요적 등기사항이다.
3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한 경우, 그 근저당권의 원본채권액은 경매신청시에 확정된다.
4결산기의 정함이 없는 경우, 근저당권설정자는 언제든지 근저당권자를 상대로 해지의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피담보채무를 확정시킬 수 있다.
5실제 발생한 채권액이 채권최고액을 초과하는 경우, 채무자는 실제 채권액 전액을 변제하여야 근저당권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근저당권설정 후 저당목적물의 소유권이 제3자에게 이전되더라도, 피담보채무가 소멸하면 그 현재의 소유자는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으로서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소유자가 피담보채무 소멸에도 불구하고 말소청구를 할 수 없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채권최고액은 필요적 등기사항이다.
  • 경매신청시 원본채권액이 확정된다.
  • 결산기 미정시 근저당권설정자의 해지 통고로 피담보채무를 확정시킬 수 있다.
  • 채권최고액 초과시 실채권액 전액 변제가 있어야 말소청구가 가능하다.
문제 66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차인이 임대차기간 만료 전에 임차목적물을 보존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한 경우, 비용상환청구권은 목적물에 관하여 생긴 채권으로 본다.
2피담보채권의 변제기 도래는 유치권의 성립요건이다.
3물건의 인도청구소송에서 피고의 유치권항변이 인용되는 경우, 법원은 그 물건에 관하여 생긴 채권의 변제와 상환으로 물건을 인도할 것을 명하여야 한다.
4유치권자가 소유자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유치물을 임대한 경우, 임차인은 소유자에게 임대차의 효력을 주장할 수 없다.
5유치권은 법정담보물권이므로 이를 미리 포기하는 특약은 무효이다.
정답 및 해설

유치권은 당사자의 약정으로 배제할 수 없는 강행규정이 아니라, 사전에 유치권을 포기하는 특약도 유효하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따라서 유치권을 미리 포기하는 특약이 무효라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비용상환청구권은 목적물에 관하여 생긴 채권에 해당한다.
  • 피담보채권의 변제기 도래는 유치권의 성립요건이다.
  • 유치권항변 인용시 법원은 상환이행판결을 명한다.
  • 무단임대의 경우 임차인은 소유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문제 67
친구 사이인 甲ㆍ乙간의 명의신탁약정에 따라 수탁자 乙이 매수인으로서 丙소유의 X토지를 매입하고 乙명의로 이전등기를 하였다. 이 경우의 법률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ㆍ乙간의 명의신탁약정은 무효이다.
2丙이 甲ㆍ乙간에 명의신탁약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경우, 乙명의의 이전등기는 무효이다.
3②의 경우, X토지에 대한 소유자는 丙이다.
4丙이 甲ㆍ乙간에 명의신탁약정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乙명의의 등기가 무효로 되지 않는다.
5乙이 토지를 丁에게 처분한 경우, 丁이 선의인 경우에 한하여 丁은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 및 해설

丙이 명의신탁약정 사실을 알지 못한 선의인 경우, 매도인과 명의수탁자 乙 사이의 매매계약과 등기는 유효하여 乙이 X토지의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한다.

이 경우 乙은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완전한 소유자이므로, 乙로부터 토지를 매수한 丁은 선의·악의를 불문하고 유효하게 소유권을 취득한다. 따라서 丁이 선의인 경우에 한하여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문제 68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되는 ‘명의신탁약정’에 해당하는 것은?
1부부일방이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배우자명의로 등기하는 경우
2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해 채권자가 채무자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가등기를 받는 경우
3부동산의 위치와 면적을 특정하여 3인이 구분소유하기로 하는 약정을 하고 그 3인의 공유로 등기하는 경우
4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해 채권자가 채무자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를 받는 경우
5신탁법에 의한 신탁재산인 사실을 등기하는 경우
정답 및 해설

부부 일방이 배우자 명의로 등기하는 경우는 명의신탁약정의 정의 자체에는 해당하고, 다만 조세포탈·강제집행면탈 등의 목적이 없는 때에 한하여 이 법의 제재규정 적용이 배제되는 특례가 인정될 뿐이므로, 명의신탁약정에 해당하는 것이다.

반면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상 명의신탁약정의 정의에서는 다음이 명의신탁약정에서 제외된다.

  • 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한 양도담보·가등기담보
  • 부동산의 위치·면적을 특정하여 수인이 구분소유하기로 하면서 공유로 등기하는 구분소유적 공유(상호명의신탁)
  • 신탁법에 의한 신탁재산의 등기
문제 69
비진의표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비진의표시는 진의와 표시의 불일치를 표의자가 알고서 한다는 점에서 착오와 구별된다.
2부동산매매에서 비진의표시는 상대방이 선의이며 과실 없는 경우에 한하여 유효이다.
3비진의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4대리인이 오직 자기 이익을 꾀할 목적으로 대리권을 남용한 경우, 비진의표시에 관한 규정이 유추적용될 수 있다.
5강박에 따라 제3자에게 증여한 경우, 표의자는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으나 당시의 상황에서는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의사표시를 하였다면 비진의표시가 된다.
정답 및 해설

강박에 의하여 증여의 의사표시를 하였더라도, 표의자가 강박이라는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진지하게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의사표시를 결정한 것이라면 내심의 효과의사와 표시가 일치하는 것이므로 비진의표시(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도 비진의표시가 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비진의표시는 진의와 표시의 불일치를 표의자가 알고서 한다는 점에서 착오와 구별된다.
  • 상대방이 선의·무과실인 경우에 한하여 유효하다.
  • 비진의표시의 무효를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 대리권 남용에 비진의표시 규정이 유추적용될 수 있다.
문제 70
乙은 甲소유의 X부동산을 매수하여 대금전액을 지불하고 그 부동산을 인도받아 사용하고 있지만, 자기명의로 등기를 하지 않고 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
2丙이 乙로부터 임차하여 점유하고 있는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소유물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3착오로 X부동산이 아니라 甲소유의 Y부동산이 乙명의로 등기된 경우, 원칙적으로 그 등기는 무효이다.
4乙이 X부동산을 丙에게 전매하였고 甲ㆍ乙ㆍ丙간에 중간생략등기를 하기로 합의한 경우, 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은 소멸한다.
5乙이 X부동산을 丙에게 전매하였고 甲ㆍ乙ㆍ丙간에 중간생략등기의 합의가 있은 후, 甲과 乙간에 매매대금을 인상하는 약정이 체결된 경우, 甲은 인상분의 미지급을 이유로 丙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를 거절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중간생략등기에 관하여 甲·乙·丙 사이에 합의가 있었다는 사정만으로는 최초매도인 甲의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의무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므로, 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도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따라서 중간생략등기 합의로 乙의 등기청구권이 소멸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부동산을 인도받아 사용 중인 매수인의 등기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
  • 매도인은 점유매개관계에 있는 임차인에게 소유물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 실체관계 없는 착오등기는 원칙적으로 무효이다.
  • 중간생략등기 합의 후 대금인상 약정이 있으면 미지급분을 이유로 최종매수인의 등기청구를 거절할 수 있다.
문제 71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X토지소유자 甲은 乙에게 그것을 매도하였으나, 아직 허가를 얻지 못하였다. 판례에 따를 때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乙의 강박에 의해 계약을 체결한 경우, 현재 무효상태이므로 甲은 강박을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 甲과 乙의 계약이 처음부터 그 허가를 배제하는 내용인 경우, 계약은 확정적 무효이다.

㉢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허가구역 재지정을 하지 아니한 경우, 계약의 유동적 무효상태는 지속된다.

㉣ 乙이 X토지를 丙에게 전매하고 甲, 乙, 丙의 중간생략등기합의에 따라 甲이 丙을 매수인으로 하여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丙명의로 등기가 된 경우, 그 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므로 유효하다.

1(ㄱ)
2(ㄴ)
3(ㄴ), (ㄹ)
4(ㄱ), (ㄷ)
5(ㄷ), (ㄹ)
정답 및 해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매매계약은 허가를 받기 전까지 유동적 무효 상태에 있다. (ㄴ) 계약이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거나 잠탈하는 내용으로 체결된 경우에는 유동적 무효가 아니라 확정적 무효가 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옳다.

  • (ㄱ) 유동적 무효 상태에서도 강박을 이유로 한 취소권은 별도로 행사할 수 있어 틀리다.
  • (ㄷ)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된 후 재지정이 없으면 그 토지에 대한 계약은 확정적으로 유효로 전환되어 틀리다.
  • (ㄹ) 중간생략등기 합의에 따라 최종 매수인 명의로 허가를 받아 마친 등기라도 실체관계에 부합하여 유효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틀리다.

결국 옳은 것은 (ㄴ)뿐이다.

문제 72
甲이 乙에게 자신의 건물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소유권이전 및 인도 전에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이 전소되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소유권이전은 불가능하게 되었으므로 乙은 더 이상 소유권이전을 청구할 수 없다.
2양당사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甲은 乙에게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없다.
3乙의 과실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한 경우, 甲은 乙에게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4乙의 채권자지체 중에 양당사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甲은 乙에게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5④의 경우 채권자지체 중이었으므로 甲은 자기의 채무를 면함으로써 얻은 이익을 乙에게 상환할 필요가 없다.
정답 및 해설

乙의 채권자지체 중 쌍방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되어 甲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에도, 甲은 자신의 채무를 면함으로써 얻은 이익(예컨대 보험금·손해배상청구권 등)을 乙에게 상환하여야 하므로(민법 제538조 제2항), 상환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 틀리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甲과 乙 사이의 특정물(건물) 매매에서 소유권이전·인도 전 목적물이 멸실되면 甲의 소유권이전채무는 이행불능이 되어 乙은 이행을 청구할 수 없다.
  • 쌍방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에는 민법 제537조 채무자위험부담주의에 따라 채무자인 甲은 대금을 청구할 수 없다.
  • 乙의 과실로 멸실된 경우에는 甲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538조 제1항).
  • 乙의 채권자지체 중 쌍방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에도 甲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538조 제1항).
문제 73
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선의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할 수 있는 범위에서 부당이득은 성립하지 않는다.

㉡ 통상의 필요비는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한 경우에는 그 상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 악의점유자는 자주점유이든 타주점유이든 그 귀책사유로 점유물이 멸실훼손된 경우에 손해전부에 대한 책임을 진다.

㉣ 선의의 점유자가 얻은 건물사용이익은 건물의 과실에 준하여 취급된다.

1(ㄱ), (ㄴ), (ㄷ), (ㄹ)
2(ㄱ), (ㄴ)
3(ㄷ), (ㄹ)
4(ㄱ), (ㄷ), (ㄹ)
5(ㄴ), (ㄹ)
정답 및 해설

네 설명이 모두 옳다.

(ㄱ) 선의의 점유자는 점유물의 과실을 취득하므로 그 범위에서는 부당이득이 성립하지 않는다. (ㄴ)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한 경우에는 통상의 필요비는 상환청구할 수 없다(민법 제203조 제1항 단서).

(ㄷ) 악의의 점유자는 자주점유·타주점유를 불문하고 자신의 귀책사유로 점유물이 멸실·훼손되면 그 손해 전부를 배상해야 한다(민법 제202조). (ㄹ) 점유자가 얻은 건물 사용이익은 건물의 과실에 준하여 반환대상이 된다는 것이 판례이다.

문제 74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주택임차인이 사망한 경우, 그 주택에서 가정공동생활을 하던 사실혼 배우자는 2촌 이내의 상속권자에 우선하여 임차인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한다.
2주택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 임차인은 갱신된 임대차존속기간이 2년임을 주장할 수 있다.
3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해 임차권이 등기된 경우, 임대인의 보증금반환의무와 임차인의 등기말소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가 아니다.
4주택임차인에게 대항력이 발생하는 시점은 인도와 주민등록을 모두 갖춘 다음날의 오전 0시부터이다.
5주택임차인이 대항력을 갖춘 후 임대인이 소유권을 양도한 경우, 임차인의 이의제기가 없는 한 보증금의 반환의무자는 양수인이다.
정답 및 해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이 상속인 없이 사망한 경우에는 그 주택에서 가정공동생활을 하던 사실혼 배우자가 임차인의 권리·의무를 단독으로 승계한다. 상속인이 있으나 그 상속인이 임차인과 가정공동생활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실혼 배우자가 2촌 이내의 친족과 공동으로 승계하는 것이지, 사실혼 배우자가 상속권자에 우선하여 승계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리다.

나머지는 모두 옳다.

  • 묵시적 갱신시 임차인은 갱신된 존속기간 2년을 주장할 수 있다.
  •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른 등기 후 보증금반환의무와 등기말소의무는 동시이행관계가 아니다.
  • 대항력은 인도와 주민등록을 모두 갖춘 다음날 오전 0시부터 발생한다.
  • 대항력을 갖춘 주택이 양도되면 임차인의 이의가 없는 한 양수인이 보증금반환의무자가 된다.
문제 75
착오ㆍ사기ㆍ강박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동산매매에서 시가에 관한 착오는 일반적으로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관한 착오에 해당한다.
2표의자가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하여 상대방이 손해를 입은 경우, 상대방은 불법행위를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제3자의 사기로 인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손해를 입은 자가 제3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매계약을 취소하여야 한다.
4매도인의 기망에 의해 매매계약 체결시 토지의 일정부분을 매매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특약을 한 경우, 그 특약만을 기망에 의한 법률행위로서 취소할 수는 없다.
5강박에 의해 이루어진 소송행위는 원칙적으로 취소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매도인의 기망에 의해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토지 일부를 매매대상에서 제외하는 특약을 한 경우, 그 특약은 매매계약 전체와 불가분의 일체를 이루는 것이어서 특약 부분만을 따로 떼어 기망을 이유로 취소할 수는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나머지는 모두 틀리다.

  • 부동산의 시가에 관한 착오는 원칙적으로 법률행위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는다.
  • 착오를 이유로 한 취소는 정당한 권리행사이므로 상대방에 대한 불법행위가 되지 않는다.
  • 제3자의 사기로 손해를 입은 자는 계약을 취소하지 않고도 그 제3자에게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강박에 의한 소송행위는 원칙적으로 민법상 취소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문제 76
甲의 부동산을 협의의 무권대리인 乙이 선의의 丙에게 매도한 경우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丙이 甲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해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하였으나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은 경우, 丙은 甲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2甲이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 甲은 그 사실을 모르는 丙에게도 계약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3甲이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 丙은 추인의 사실을 알기 전까지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4丙이 적법하게 계약을 철회하였더라도 甲은 계약을 추인하여 丙을 상대로 계약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5甲이 乙의 무권대리행위에 대해 즉시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하고 이를 장기간 방치한 사실만으로도 추인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무권대리인의 계약에 대해 본인 甲이 대리인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하더라도, 이는 상대방에 대한 것이 아니므로 상대방인 丙이 그 사실을 안 때가 아니면 甲은 丙에게 추인을 대항하지 못한다(민법 제132조). 따라서 丙은 추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여전히 선의의 상대방으로서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 최고기간 내 확답이 없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보아 계약은 무효로 확정된다.
  • 甲의 추인은 이를 모르는 丙에게 대항할 수 없어 丙에게 계약이행을 청구할 수 없다.
  • 丙이 적법하게 철회하면 이후 甲의 추인으로도 계약이 되살아나지 않는다.
  • 장기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방치한 사실만으로 묵시적 추인이 인정되지는 않는다.
문제 77
임대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대인은 특약이 없는 한 임차인의 특별한 용도를 위한 사용ㆍ수익에 적합한 구조를 유지하게 할 의무까지는 없다.
2토지임차인이 지상건물을 등기하기 전에 제3자가 그 토지에 관하여 물권취득의 등기를 한 때에는 임차인이 그 지상건물을 등기하더라도 제3자에 대하여 임대차의 효력이 없다.
3목적물의 파손정도가 손쉽게 고칠 수 있을 정도로 사소하여 임차인의 사용ㆍ수익을 방해하지 아니한 경우에도 임대인은 수선의무를 부담한다.
4공작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한 토지임대차에서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5차임은 반드시 금전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물건이어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임대인의 수선의무는 목적물의 파손 정도가 임차인의 사용·수익을 방해할 정도에 이르지 않고 손쉽게 고칠 수 있는 사소한 것인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그러한 경우에도 수선의무를 부담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나머지는 모두 옳다.

  • 특약이 없는 한 임대인은 임차인의 특별한 용도에 맞는 구조까지 유지시킬 의무는 없다.
  • 토지임차인이 지상건물 등기를 하기 전에 제3자가 그 토지에 물권취득등기를 하면 그 이후 건물등기를 하더라도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민법 제622조).
  • 공작물 소유 목적 토지임대차에서 차임연체액이 2기에 달하면 임대인은 해지할 수 있다(민법 제640조).
  • 차임은 반드시 금전일 필요가 없다.
문제 78
저당목적물이 경매되는 경우, 권리상호간의 순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지상권은 저당권자의 경매신청에 따른 매각으로 매수인에게 인수되지만, 저당권보다 나중에 설정된 지상권은 매각으로 소멸한다.
2가압류등기가 먼저 된 후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물권자인 저당권자는 가압류채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받는다.
3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전세권이 있는 경우, 저당권자가 신청한 경매절차에서 전세권자가 배당요구를 하였다면 그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한다.
4경매신청 이전에 대항요건을 구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의 보증금 중 일정액은 저당권자에게 우선하여 변제된다.
5최종 3개월분의 임금이나 최종 3년간의 퇴직금은 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권보다 우선하여 변제된다.
정답 및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가압류등기가 먼저 된 후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물권자인 저당권자는 가압류채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받는다.」와 「경매신청 이전에 대항요건을 구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의 보증금 중 일정액은 저당권자에게 우선하여 변제된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② 가압류는 처분금지의 효력만 있을 뿐 우선변제권이 없으므로, 가압류등기가 먼저 되고 그 후에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저당권자와 가압류채권자는 매각대금에서 각 채권액에 비례하여 평등배당을 받을 뿐, 물권인 저당권이 가압류채권에 우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판례이다. ① 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지상권은 매수인에게 인수되고 나중에 설정된 지상권은 소멸한다는 점, ③ 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전세권이라도 전세권자가 배당요구를 하면 매각으로 소멸한다는 점, ④ 대항요건을 갖춘 소액보증금 중 일정액, ⑤ 최종 3개월분 임금·최종 3년간 퇴직금이 저당권보다 우선변제된다는 점은 모두 옳다.

문제 79
토지저당권자의 일괄경매청구권(민법 제365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건물은 토지에 대한 저당권이 설정될 당시 이미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2저당권설정자가 건축하여 제3자에게 양도한 건물에 대하여도 일괄경매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다.
3저당권설정자로부터 용익권을 설정받은 자가 건축한 건물이라도 저당권설정자가 나중에 소유권을 취득하였다면 일괄경매청구가 허용된다.
4저당권자는 건물의 매각대금에 대하여도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5저당권자는 일괄경매를 청구할 의무가 있으므로, 토지만 경매를 신청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365조의 일괄경매청구권은 저당권 설정 당시 나대지였던 토지에 그 후 저당권설정자가 건물을 축조한 경우를 예정한 제도이나, 판례는 저당권설정자로부터 용익권을 설정받은 자가 건물을 신축하였더라도 그 후 저당권설정자가 그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되었다면 일괄경매청구를 인정한다.

  • 저당권설정 당시 건물이 이미 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틀리다(오히려 나대지였어야 함).
  • 저당권설정자가 건물을 지어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일괄경매청구가 허용되지 않는다.
  • 저당권자는 토지의 매각대금에 대해서만 우선변제를 받을 뿐 건물의 매각대금에 대해서는 우선변제권이 없다.
  • 일괄경매청구는 저당권자의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어서 토지만 경매신청하는 것도 허용된다.
문제 80
대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대리인이 여럿인 때에는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서 달리 정하지 않은 한 공동으로 본인을 대리한다.
2甲이 무능력자인 乙과 위임계약을 체결하고 乙을 대리인으로 선임한 경우, 乙의 무능력을 이유로 위임계약이 취소될 수 있으나 대리행위는 취소될 수 없다.
3甲이 乙에게 금전소비대차 및 이것을 위해 담보권설정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한 경우, 원칙적으로 乙은 위 계약을 해제할 권한도 있다.
4甲의 대리인 乙이 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甲의 대리인임을 표시하지 않고 자신을 매수인으로 한 경우, 乙의 의사표시는 乙을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
5본인의 사망, 금치산, 파산은 대리권의 소멸사유이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17조는 대리인이 행위능력자임을 요하지 않는다고 규정하므로, 본인 甲과 제한능력자 乙 사이의 위임계약은 乙의 제한능력을 이유로 취소될 수 있지만 乙이 한 대리행위 자체는 그 이유로 취소될 수 없다.

나머지 지문은 틀리다.

  • 대리인이 여럿인 경우 법률이나 수권행위에 다른 정함이 없으면 각자가 본인을 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민법 제119조).
  • 금전소비대차 및 담보권설정계약 체결의 대리권에 그 계약을 해제할 권한까지 당연히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 대리인이 현명하지 않고 자신을 매수인으로 표시한 경우 그 의사표시는 대리인 자신을 위한 것으로 본다(민법 제115조 본문의 간주규정으로, 추정이 아니다).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5년 2회차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부동산개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공공개발사업의 주체로는 국가ㆍ지방자치단체ㆍ한국토지공사ㆍ대한주택공사 등이 있다.
2개발사업의 타당성분석에는 법적ㆍ물리적ㆍ경제적 분석 등이 포함된다.
3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사업을 택지개발사업이라고 한다.
4주택재개발사업은 소유자들 간의 이해조정이 쉽지 않아 사업시행이 더딘 편이다.
5행정중심복합도시, 기업도시 및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은 국가경쟁력 강화 또는 지역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정답 및 해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반면 택지개발사업은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신규 택지를 조성·공급하는 사업이므로, 기존 노후 주거지의 정비와는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의를 택지개발사업이라고 서술한 ③ "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사업을 택지개발사업이라고 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참고로 ④의 주택재개발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시행하는 별개의 정비사업 유형으로, 다수 소유자의 이해관계 조정이 어려워 사업 진행이 지연되기 쉽다는 설명은 옳다.

문제 2
부동산투자 의사결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투자자는 위험회피자라고 가정)
1투자대안별 수익률 변동이 유사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
2투자대안별 기대수익률이 동일하다면 위험이 낮은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자기자본 기대수익률이 차입이자율보다 높으면 차입을 통해서 정(+)의 지렛대 효과(leverage effect)를 얻을 수 있다.
4부동산 유형별 분산투자뿐만 아니라 지역별 분산투자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5한 투자자에게 최적인 투자대안이 다른 투자자에게는 최적이 아닐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포트폴리오 이론상 위험을 분산시키려면 수익률 변동 추세가 서로 다르거나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해야 위험감소 효과가 크며, 수익률 변동이 유사한 추세를 보이는 자산끼리 묶으면 상관계수가 높아 분산투자 효과가 거의 없다.
따라서 ① "투자대안별 수익률 변동이 유사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틀린 설명이다.

문제 3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정보 습득에는 일반적으로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2부동산 공급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수요가 급증하더라도 공급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3부동산 상품이 물리적으로 동일하더라도 경제적ㆍ 법적 성질이 다르면 상품의 성격은 달라진다.
4부동산은 고가(高價)이기 때문에 자금조달가능성이 시장참여에 영향을 미친다.
5부동산경기가 상승국면에 들어서면 시장은 구매자 주도시장(buyer's market)으로 변한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경기가 상승국면에 들어서면 매수 수요가 늘고 매도자가 우위에 서는 매도자 주도시장(seller's market)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반대로 하강국면에는 구매자 주도시장(buyer's market)으로 바뀐다.
따라서 상승국면에서 구매자 주도시장으로 변한다고 서술한 ⑤ "부동산경기가 상승국면에 들어서면 시장은 구매자 주도시장(buyer's market)으로 변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4
부동산투자분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내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작은 경우에는 투자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2수익성지수가 1보다 큰 투자안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3대부비율(loan to value)이 높아질수록 투자안의 부채비율(debt to equity)도 높아진다.
4총소득승수법(gross income multiplier)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다.
5부채감당률(debt service coverage ratio)이 1보다 작다는 것은 순영업소득이 매기간의 원리금 상환액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총소득승수법(GIM)은 총소득 대비 가격(또는 가격 대비 총소득)의 배수를 이용하는 간편법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비할인법에 해당한다.
따라서 총소득승수법이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라고 한 ④ "총소득승수법(gross income multiplier)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한 방법이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5
임대관련 제도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다른 요인은 불변이라고 가정)
1임대료 보조제도는 수요자 지원 주택정책의 한 형태이다.
2임대료 보조 대신 동일한 금액을 현금으로 제공하면 저소득층의 효용은 감소한다.
3임대료 보조를 받은 저소득층의 주택소비가 증가하는 이유는 소득효과와 대체효과 때문이다.
4임대료 보조를 받는 저소득층의 효용은 임대료 보조를 받지 않는 경우보다 더 높아진다.
5시장균형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임대료를 규제하면 저소득층 임차인들의 주거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동일한 가치의 보조라면 저소득층 입장에서 현금보조는 임대료(현물) 보조보다 소비 선택의 폭이 넓어 효용이 같거나 오히려 더 커지며, 결코 효용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것이 소비자이론의 기본 결론이다.
따라서 현금 지급 시 효용이 감소한다고 한 ② "임대료 보조 대신 동일한 금액을 현금으로 제공하면 저소득층의 효용은 감소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6
부동산 시장분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는 수요자의 특성에 따라, 시장차별화(market disaggregation)는 공급상품의 특성에 따라 시장을 구분하는 것이다.
2소매중력법칙에 따르면 소비자에 대한 유인력은 상점의 규모가 클수록, 거리가 멀수록 커진다.
3특정지역에서 해당 부동산 유형에 대한 시장성장성, 시장점유율, 개발타당성 등을 파악하는 것이 시장분석의 중요한 내용이다.
4부동산상품은 표준화가 어렵기 때문에 시장분석이 복잡해진다.
5일정시점에 시장에 존재하는 주택의 양과 사람들이 보유하고자 하는 주택의 양은 다를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소매중력법칙(Reilly의 법칙)에 따르면 상점(도시)의 유인력은 상점 규모에 비례하고 소비자와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유인력은 오히려 작아진다.
따라서 거리가 멀수록 유인력이 커진다고 서술한 ② "소매중력법칙에 따르면 소비자에 대한 유인력은 상점의 규모가 클수록, 거리가 멀수록 커진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7
어떤 지역의 아파트 시장균형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는 요인은?(단, 다른 조건은 불변이라고 가정)
1대체 주택에 대한 수요 감소
2아파트 주변 환경의 개선
3건설기술의 진보로 인한 생산성 향상
4가구소득의 증가
5지역 내 유입인구 증가
정답 및 해설

건설기술의 진보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동일 비용으로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할 수 있어 공급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하고, 그 결과 시장균형가격은 하락한다.
반면 대체주택 수요 감소·주변환경 개선·가구소득 증가·유입인구 증가는 모두 해당 아파트에 대한 수요를 늘려 균형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므로, 가격을 하락시키는 요인은 ③ "건설기술의 진보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다.

문제 8
부동산 시장실패(market failure)와 관련이 없는 것은?
1공급독점
2무임승차자 문제
3공공재
4정보의 비대칭
5완전 경쟁
정답 및 해설

시장실패는 공급독점(불완전경쟁), 공공재의 존재, 무임승차자 문제, 정보의 비대칭 등으로 자원배분이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말하며, 완전경쟁시장은 오히려 자원배분이 효율적으로 달성되는 이상적 상태로 시장실패의 원인이 아니다.
따라서 시장실패와 관련이 없는 것은 ⑤ "완전 경쟁"이다.

문제 9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다른 요인은 불변이라고 가정)
1건설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면 주택공급이 증가한다.
2정부가 건축허가요건을 강화하면 신규건설이 침체될 수 있다.
3부동산 경기조절 정책은 일반 경기의 조절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4장기 주택저당대출제도의 활성화는 무주택가구의 주택 구입을 쉽게 해준다.
5프로젝트 파이낸싱의 활성화는 주택공급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건설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면 주택 생산비용이 높아져 공급자의 채산성이 낮아지므로 주택 공급은 오히려 감소한다.
따라서 임금 상승이 주택공급을 증가시킨다고 서술한 ① "건설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면 주택공급이 증가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10
부동산학의 관점에서 토지소유권의 공간적 범위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토지 지표를 토지소유자가 배타적으로 이용하여 작물을 경작하거나 건물을 건축할 수 있는 등의 권리를 지표권이라 한다.
2토지소유자가 공중공간을 타인의 방해 없이 일정한 고도까지 포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공중권이라 한다.
3토지의 지하에 관한 권리의 하나인 광업권은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인정된다.
4토지소유자가 지하공간에서 어떤 이익을 얻거나 지하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지하권이라 한다.
5국가가 사유지 지하의 일부를 사용하기 위해 구분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광업권은 광업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별도로 설정받는 권리로서 미채굴 광물에 대해서는 토지소유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으며, 따라서 토지소유자에게 당연히 인정되는 권리가 아니다.
따라서 광업권을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인정된다고 서술한 ③ "토지의 지하에 관한 권리의 하나인 광업권은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인정된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11
부동산 특성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부증성(비생산성)으로 인해 토지이용이 점차 집약화하는 경향이 있다.
2영속성이 있으므로 장기투자를 통해 자본이득과 소득이득을 얻을 수 있다.
3희소성의 차이로 도시중심 토지는 도시교외 토지보다 임대료가 더 높은 경향이 있다.
4개별성이 있어 부동산 상품간 완전한 대체관계가 성립한다.
5용도의 다양성이 있으므로 최유효이용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의 개별성은 물리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부동산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성으로, 이 때문에 부동산 상품간에는 완전한 대체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비대체성). 따라서 "개별성이 있어 완전한 대체관계가 성립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부증성으로 인한 토지이용의 집약화, 영속성에 따른 자본이득・소득이득, 희소성 차이에 따른 임대료 격차, 용도의 다양성에 따른 최유효이용 선택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문제 12
부동산경기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일반적으로 부동산경기는 여러 부동산 유형과 지역에서 동시에 같은 국면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22005년 정부의 8.31 부동산대책과 같은 외부충격으로 주택경기가 하강한다면 이는 순환적 경기변동에 해당한다.
3부동산경기 후퇴국면에서 중개활동은 매수자보다 매도자를 중시하게 된다.
4방학동안 대학가 원룸의 공실이 늘어나는 것은 무작위적 변동(random change)에 해당한다.
5경제주체들이 모두 부동산가격상승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경제주체들이 모두 가격상승을 기대하면 그 기대 자체가 매수세를 자극해 실제로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자기실현적 기대 설명은 옳다.

  • 부동산경기는 지역별・유형별 개별성이 강해 동시에 같은 국면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정책적 외부충격에 의한 변동은 순환적 변동이 아니라 무작위적(불규칙) 변동에 해당한다.
  • 방학철 대학가 원룸 공실 증가는 매년 반복되는 계절적 변동이지 무작위적 변동이 아니다.
  • 경기 후퇴(하강)국면에서는 매수자 중심의 시장이 되어 중개활동도 매도자보다 매수자를 중시하게 된다.
문제 13
부동산 감정평가에서 지역분석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성숙도가 낮은 후보지의 동일수급권은 전환 후 용도 지역의 동일수급권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2지역분석은 개별분석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3인근지역의 사회적ㆍ경제적ㆍ행정적 위치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것이다.
4인근지역의 생애주기를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천이기, 악화기 등으로 구분할 때 가격수준은 성장기에 최고에 이른다.
5인근지역은 대상 부동산이 속해 있지 않지만 그 지역적 특성이 대상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다.
정답 및 해설

인근지역의 사회적・경제적・행정적 위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가변성이 인근지역의 생애주기(age-cycle) 개념의 전제가 된다.

  • 지역분석은 대상 부동산이 속한 지역의 표준적 이용과 가격수준을 먼저 파악하는 절차로 개별분석보다 선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순서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틀리다.
  • 인근지역은 대상 부동산이 속해 있으면서 그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을 뜻하므로 "속해 있지 않다"는 정의도 틀렸다.
문제 14
부동산 감정평가의 감가수정방법에 관한 다음 설명 중 맞는 것으로 묶은 것은?

㉠ 회계목적의 감가상각은 취득가격을 기준으로 하지만,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은 재조달원가를 기준으로 한다.

㉡ 회계목적의 감가상각은 관찰감가를 인정하나,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은 관찰감가를 인정하지 않는다.

㉢ 정률법에서 매년의 감가액은 첫해가 가장 크고, 해가 갈수록 점차 줄어든다.

㉣ 감가수정에서 감가의 요인은 일반적으로 물리적·기능적 및 경제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감가수정을 할 때 내용연수는 물리적 내용연수를 기준으로 한다.

1(ㄱ), (ㄴ), (ㅁ)
2(ㄱ), (ㄴ), (ㄹ)
3(ㄷ), (ㄹ), (ㅁ)
4(ㄴ), (ㄷ), (ㅁ)
5(ㄱ), (ㄷ), (ㄹ)
정답 및 해설

(ㄱ) 회계상 감가상각은 취득원가를,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은 재조달원가를 기준으로 한다.
(ㄷ) 정률법은 매기 잔존가액에 일정 상각률을 곱하므로 감가액이 첫해에 가장 크고 이후 체감한다.
(ㄹ) 감가요인은 물리적·기능적·경제적 감가로 구분된다.
반면 (ㄴ)은 반대로서, 관찰감가법을 인정하는 쪽은 감정평가의 감가수정이고 회계상 감가상각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ㅁ)의 감가수정은 물리적 내용연수가 아니라 경제적 내용연수를 기준으로 하므로 틀리다.

문제 15
다음 감정평가산식의 ((ㄱ))과 ((ㄴ))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순서대로 (ㄱ), (ㄴ))

적산임료 = 기초가격 × ( ㉠ ) + 필요제경비

수익가격 = 순수익 ÷ ( ㉡ )

1기대이율, 자본회수율
2자본회수율, 환원이율
3환원이율, 기대이율
4기대이율, 환원이율
5환원이율, 자본회수율
정답 및 해설

적산법으로 임료를 구할 때는 기초가액에 기대이율을 곱하고 필요제경비를 더해 산정하고, 수익환원법으로 수익가액을 구할 때는 순수익을 환원이율로 나누어 산정한다. 기대이율은 임대차 등 사용대차관계에서 원본가치에 대해 기대되는 이율이고, 환원이율은 장래의 순수익을 현재가치(수익가액)로 환원할 때 쓰는 이율이라는 점에서 서로 구별되는 개념이므로, (ㄱ)에는 기대이율, (ㄴ)에는 환원이율이 들어간다.

문제 16
동일한 효용을 가진 여러 부동산 중에서 가격이 가장 낮은 것이 선택되고 이 가격이 다른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원칙은?
1균형의 원칙
2예측의 원칙
3변동의 원칙
4대체의 원칙
5기여의 원칙
정답 및 해설

대체의 원칙은 동일한 효용을 갖는 부동산이 둘 이상 있을 때 그 중 가격이 가장 낮은 것이 선택되며, 그 가격이 다른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감정평가상의 원칙이다. 이는 부동산 상호간 또는 부동산과 다른 재화 사이에 대체・경쟁관계가 성립함을 전제로 하는 원칙으로, 구성요소간 조화를 다루는 균형의 원칙이나 부분이 전체가치에 기여하는 정도를 다루는 기여의 원칙과는 구별된다.

문제 17
부동산 마케팅 4P(price, product, place, promotion) 전략 중 제품(product) 전략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단지 내 자연 친화적인 실개천 설치
2거주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평면설계
3보안설비의 디지털화
4지상주차장의 지하화
5제품의 광고 및 홍보 활동
정답 및 해설

부동산 마케팅 4P 중 제품(product) 전략은 상품 자체의 물리적・기능적 차별화(설계, 자재, 설비, 단지 내 시설 등)를 다루는 전략으로, 실개천 조성・라이프스타일 반영 평면설계・보안설비 디지털화・지상주차장 지하화는 모두 상품의 질을 높이는 제품 전략에 해당한다. 반면 "제품의 광고 및 홍보 활동"은 상품을 알리고 구매를 유도하는 활동으로 촉진(promotion) 전략에 해당하므로 제품 전략이 아니다.

문제 18
부동산관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도시화, 건축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하여 부동산관리 전문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부동산관리에는 기술ㆍ경영ㆍ법제도 등의 측면이 있어서, 물리적 설비뿐 아니라 경영 및 법률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부동산관리자의 중요한 역할은 소유자의 수익극대화 및 임차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4관리방식 중 기밀유지 및 보안관리 측면에서는 자가관리 보다 위탁관리가 더 유리하다.
5부동산 유지ㆍ관리상의 문제가 발생한 후 처리하면 고비용의 지출, 임차인의 불편 등을 야기하므로 예방적 유지ㆍ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정답 및 해설

기밀유지 및 보안관리 측면에서는 외부 관리업체의 개입이 없는 자가관리가 위탁관리보다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위탁관리는 전문성 활용과 관리업무 부담 경감 등에는 유리하지만, 외부인이 관리에 개입하는 만큼 기밀유지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문제 19
민간의 부동산개발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공사비를 분양금으로 정산하는 사업방식에서는 사업시행은 건설회사가 하지만, 이익은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된다.
2개발사업이 완성되기 전에 부동산을 매수한 자의 시장위험은 개발사업의 완성이 가까워질수록 커진다.
3토지신탁방식에서는 부동산신탁사가 건설단계의 부족자금을 조달한다.
4토지소유자의 자체사업일 경우 사업시행은 토지소유자가 하지만, 자금조달과 이익귀속의 주체는 건설회사이다.
5등가교환방식에서는 토지소유자와 부동산신탁사간에 수수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토지(개발)신탁방식은 토지소유자가 신탁회사에 토지를 신탁하면 신탁회사가 사업주체가 되어 건설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임대 등을 수행하고 신탁보수를 제외한 수익을 토지소유자(수익자)에게 교부하는 방식이므로, 건설단계의 부족자금 조달 주체가 부동산신탁사라는 설명은 옳다.

다음과 반대로 서술한 다른 보기들은 틀린 설명이다.

  • 공사비를 분양금으로 정산하는 방식에서는 사업시행 주체가 토지소유자이다.
  • 자체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금조달・이익귀속이 모두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된다.
문제 20
오피스 빌딩의 현금흐름분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매각시점에 미상환 대출잔액이 있다면 세전 매각현금흐름이 총 매각대금보다 적다.
2가능총소득에서 공실 및 회수 불가능 임대수입을 제하고기타소득을 합하면 유효총소득이 된다.
3유효총소득은 순영업소득에 비해서 큰 편이다.
4순영업소득은 세전 현금흐름과 동일할 수 없다.
5과세대상 소득이 적자가 아니고 투자자가 과세대상이라면 세전 현금흐름은 세후 현금흐름보다 크다.
정답 및 해설

순영업소득(NOI)에서 부채서비스액(원리금상환액)을 차감하면 세전 현금흐름(BTCF)이 되므로, 차입금이 없는 전액 자기자본 투자의 경우에는 부채서비스액이 0이 되어 순영업소득과 세전 현금흐름이 같을 수 있다. 따라서 "순영업소득은 세전 현금흐름과 동일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가능총소득에서 공실・불량부채를 차감하고 기타소득을 더하면 유효총소득이 된다.
  • 유효총소득에서 영업경비를 추가로 차감해야 순영업소득이 되므로 유효총소득이 순영업소득보다 큰 것이 일반적이다.
  • 매각시점에 미상환 대출잔액이 있으면 세전 매각현금흐름이 총 매각대금보다 적다.
  • 과세대상소득이 플러스이면 세전 현금흐름이 세후 현금흐름보다 크다.
문제 21
단순회수기간법으로 다음 부동산 투자안들의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가장 타당한 것은?(단, 현금흐름은 기간 중에 균등하게 발생한다고 가정)
기간투자안별 현금흐름(단위: 만원)
ABCDE
현재-500-700-600-800-900
1년100200200200100
2년300300100100200
3년200100300300200
4년100100200400300
5년400300200300100
1A
2B
3C
4D
5E
정답 및 해설

단순회수기간법은 투자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가장 짧은 투자안을 선택한다.
A는 2년까지 누적 100+300=400만원이고 3년차 현금흐름 200만원 중 100만원이면 되므로 2+100200=2.52 + \frac{100}{200} = 2.5년이다. 같은 방식으로 B는 4년, C는 3년, D는 3+200400=3.53+\frac{200}{400}=3.5년, E는 5년이다.
따라서 회수기간이 가장 짧은 A(2.5년)가 가장 타당하다.

문제 22
점증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의 세가지 대출상환방식 중 다음 질문에 적합한 방식은? (단,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고 가정)(순서대로 (ㄱ), (ㄴ))

㉠ 차입자의 첫 회 월불입액이 가장 적은 대출상환방식은?

㉡ 첫 회 월불입액 납부 후 만기 이전에 중도상환할 경우 미상환 대출잔액이 가장 적게 되는 대출상환방식은?

1점증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2점증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3원리금균등분할상환, 점증상환
4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5원금균등분할상환, 점증상환
정답 및 해설

(ㄱ) 점증(체증식)상환방식은 초기 상환액을 낮게 잡고 시간이 지날수록 늘려가는 방식이므로 첫 회 월불입액이 가장 적다.
(ㄴ) 원금균등분할상환은 매기 상환하는 원금이 일정해 초기 원금상환액이 가장 크므로, 같은 시점에 중도상환할 때 미상환 대출잔액이 가장 적게 남는다. 원리금균등방식은 초기에 이자 비중이 커서 원금이 더 천천히 줄고, 점증상환방식은 초기 상환액이 작아 잔액이 가장 많이 남는다.

문제 23
임대아파트의 수요함수는 QD = 1400-2P, 공급함수는 QS=200+4P라고 하자. 이때 정부가 아파트 임대료를 150만원/m2 으로 규제했다. 이 규제 하에서 시장의 초과수요 또는 초과공급 상황과 그 수량은?[여기서 P는 가격(단위: 만원), QD, QS는 각각 수요량과 공급량(단위: m2), 다른 조건은 불변이라고 가정]
1초과수요 100m2
2초과수요 300m2
3초과공급 100m2
4초과공급 200m2
5초과공급 300m2
정답 및 해설

수요함수와 공급함수를 연립하면 균형가격은 1400−2P=200+4P1400-2P=200+4P에서 6P=12006P=1200, P=200P=200이다. 규제임대료 150만원은 균형가격 200만원보다 낮은 최고가격제이므로 시장에서 초과수요가 발생한다. P=150P=150을 대입하면 수요량은 QD=1400−2(150)=1100Q^D=1400-2(150)=1100, 공급량은 QS=200+4(150)=800Q^S=200+4(150)=800이므로 초과수요량은 1100−800=3001100-800=300, 즉 초과수요 300m²이다.

문제 24
토지정책수단에 관한 내용 중 틀린 것은?
1토지시장의 실패에 대응하기 위해서 직ㆍ간접형태의 정책수단이 활용되고 있다.
2환지방식은 초기에 막대한 토지구입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업시행자가 재정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3공영개발은 주로 대규모 개발사업에 이용되어 왔다.
4수용방식의 문제점으로 토지매입과 보상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주민의 갈등을 들 수 있다.
5공공투자사업은 시장기능에 맡길 경우 추진되기 어려운 도시계획사업 등에 자주 이용된다.
정답 및 해설

환지방식은 사업시행자가 사업구역 내 토지를 매수하지 않고, 사업 시행 후 개발된 토지의 일부를 원래의 토지소유자에게 재분배(환지)하는 방식이므로 초기에 막대한 토지구입비용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환지방식이 초기에 막대한 토지구입비용 때문에 재정지출 관리가 어렵다는 설명은 틀렸다. 오히려 이러한 초기 토지매입비 부담 문제는 수용(매수)방식에서 두드러진다.

문제 25
토지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단, 자본시장은 완전하고 다른 요인은 불변이라고 가정)
1지대가 상승하면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2토지에 대한 위험프리미엄이 상승하면 토지가격은 높아진다.
3금리가 상승하면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4신도시개발계획이 발표되면 사업예정지 주변지역의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5기대인플레이션율이 오르면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정답 및 해설

토지가격은 장래 기대되는 순수익(지대)을 환원율(할인율, 금리)로 나누어 환원한 값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금리가 상승하면 환원율 상승으로 토지가격은 낮아진다. 반대로 지대 상승, 위험프리미엄 하락,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 신도시개발계획과 같은 개발호재는 모두 토지가격을 높이는 요인이므로 나머지 보기는 틀렸다.

문제 26
외부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다른 변수는 불변이라고 가정)
1인근지역에 쓰레기소각장을 설치하면 아파트 시장에 부(-)의 외부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2어떤 사람이 타인의 경제행위로 인하여 아무런 보상없이 일방적 피해를 받는 경우를 부(-)의 외부효과라고 한다.
3인근지역에 대규모 생태공원이 들어서면 아파트 시장에 정(+)의 외부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4용도지역지구제와 같은 토지이용규제는 부(-)의 외부효과를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이용된다.
5정(+)의 외부효과를 발생하는 재화는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보다 더 많이 생산된다.
정답 및 해설

정(+)의 외부효과를 발생시키는 재화는 생산자가 그로 인한 사회적 편익 전부를 보상받지 못해 생산유인이 부족하므로,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보다 과소생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더 많이 생산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쓰레기소각장(부의 외부효과), 생태공원(정의 외부효과), 용도지역지구제가 부의 외부효과 억제 수단으로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문제 27
부동산학에서 이용하는 계수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기말 불입과 기말 수령을 가정)
1미래가치계수는 현재가치계수의 역수이다.
2연금의 미래가치계수는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의 역수이다.
3감채기금계수는 미래에 사용할 금액을 적립하기 위한 매월의 적립금을 계산하는데 사용한다.
4저당상수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시 융자금액에 대한 월불입액을 계산하는데 사용한다.
5연금의 현재가치계수는 미상환 대출잔액을 계산하는데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연금의 미래가치계수의 역수는 감채기금계수이고,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의 역수는 저당상수이므로, 연금의 미래가치계수가 연금의 현재가치계수의 역수라는 설명은 틀렸다. 일시불의 미래가치계수와 현재가치계수가 서로 역수 관계라는 설명, 그리고 감채기금계수·저당상수·연금의 현재가치계수(잔금 계산)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문제 28
주택담보대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단, 다른 변수는 동일하다고 가정)
1연간 이자율이 같은 1년 만기 대출의 경우 대출자는 기말에 한번 이자를 받는 것이 기간 중 4회 나누어 받는 것 보다 유리하다.
2대출자의 명목이자율은 시장 실질이자율, 위험에 대한 대가, 기대인플레이션율 등으로 구성된다.
3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율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합하여 결정된다.
4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의 조정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율 변동의 위험은 대출자에서 차입자로 전가된다.
5CD(양도성 예금증서)연동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이다.
정답 및 해설

연간 이자율이 같더라도 이자를 기간 중 여러 번(연 4회) 나누어 받으면 그 이자를 재투자할 수 있어 복리효과로 실효수익률이 더 높아지므로, 대출자에게는 기간 중 나누어 받는 것이 기말에 한 번에 받는 것보다 더 유리하다. 따라서 기말 일시 수령이 더 유리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문제 29
아파트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다른 변수는 불변이라고 가정)
1공급이 증가할 때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일수록 가격이 더 내린다.
2수요의 소득탄력성은 소득의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율이다.
3수요가 증가할 때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일수록 가격은 더 오른다.
4공급이 가격에 대해 완전 비탄력적일 때 수요가 증가해도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5수요가 가격에 대해 완전 탄력적일 때 공급이 증가해도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공급이 가격에 대해 완전 비탄력적(수직)이면 수요가 증가할 때 거래량은 변하지 않고 가격만 상승하므로,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대로 수요가 완전탄력적(수평)일 때는 공급이 증가해도 가격은 변하지 않고 거래량만 늘어나므로 이 경우의 설명은 옳다.

문제 30
부동산 분석에 관한 용어 설명 중 틀린 것은?
1지역경제분석에서는 대상 지역의 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 고용, 소득 등의 요인을 분석한다.
2흡수율분석에서는 개발사업과 관련한 거시적 경기동향, 정책환경, 지역시장의 특성 등을 분석한다.
3시장분석에서는 특정 지역이나 부동산유형에 대한 수요, 공급 등을 분석한다.
4타당성분석에서는 개발사업에 투자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수익이 발생하는지 분석한다.
5상권분석에서는 대상 점포가 고객을 끌어들이는 지리적 범위를 분석한다.
정답 및 해설

거시적 경기동향, 정책환경, 지역시장의 특성 등을 분석하는 것은 지역경제분석·시장분석의 영역이며, 흡수율분석은 특정 시장에 공급된 부동산이 일정기간 동안 시장에서 소화(흡수)되는 비율과 추세를 분석하여 향후 수급상황과 시장위험을 가늠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흡수율분석의 정의를 잘못 설명한 이 보기가 틀렸다.

문제 31
A부동산의 다음 1년간 소득 및 비용명세서를 이용하여 순영업소득을 구하시오.
유효총소득100,000,000원
비용명세유지관리비 : 20,000,000원
화재보험료 : 3,000,000원
소득세 : 10,000,000원
수도료 : 2,000,000원
전기료 : 3,000,000원
재산세 : 20,000,000원
부채서비스액 : 10,000,000원
132,000,000원
242,000,000원
349,000,000원
452,000,000원
557,000,000원
정답 및 해설

순영업소득 = 유효총소득 − 영업경비이며, 소득세와 부채서비스액(원리금상환액)은 영업경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영업경비 = 유지관리비 20,000,000 + 화재보험료 3,000,000 + 수도료 2,000,000 + 전기료 3,000,000 + 재산세 20,000,000 = 48,000,000원이다.
따라서 순영업소득 = 100,000,000 − 48,000,000 = 52,000,000원이다.

문제 32
다음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주어진 조건에 따라 가격시점 현재의 대상토지 가격을 구하시오.

- 표준지 공시지가: 10,000원/m2

- 공시지가 공시기준일 이후 가격시점까지 지가변동률: 10%

- 대상 토지는 표준지의 인근지역에 소재함

- 개별요인분석표

구분표준지대상 토지
가로조건10080
접근조건100100
획지조건100110
환경조건100100
행정적조건100100
기타조건100100
19,680원/㎡
210,680원/㎡
311,000원/㎡
411,500원/㎡
512,500원/㎡
정답 및 해설

대상토지 가격 = 표준지 공시지가 × 시점수정 × 지역요인 × 개별요인으로 구한다. 대상토지가 표준지의 인근지역에 있으므로 지역요인 비교치는 1.00이다.
개별요인은 가로조건 80/100=0.880/100=0.8, 획지조건 110/100=1.1110/100=1.1이고 나머지는 모두 1.0이므로 0.8×1.1=0.880.8 \times 1.1 = 0.88이다.
따라서 10,000×1.10×0.88=9,68010{,}000 \times 1.10 \times 0.88 = 9{,}680원/㎡이다.

문제 33
부동산중개 등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우리나라 부동산중개행위는 원칙적으로 상사중개의 성격을 갖는다.
2에스크로우(escrow)회사는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협상과정에 적극 참여하기 때문에 중개업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3독점중개의뢰계약(exclusive right-to-sell listing)에서는 중개업자가 중개의 독점권을 가지면서 소유자(중개의뢰인)가 직접 거래를 성사시킨 경우에도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4일반중개의뢰계약(open listing)은 중개의뢰를 받은 1인의 중개업자가 여러 중개업자와 공동으로 중개하는 방식이다.
5거래당사자간의 거래계약과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의 중개계약은 모두 사실행위에 해당된다.
정답 및 해설

독점중개의뢰계약(exclusive right-to-sell listing)은 의뢰인이 계약기간 동안 하나의 중개업자에게만 중개를 맡기는 방식으로, 그 기간 중 의뢰인이 직접 거래상대방을 찾아 계약을 성사시키더라도 해당 중개업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의뢰인이 직접 거래를 성사시키면 수수료 지급의무가 없는 전속중개(exclusive agency listing)와 구별되는 지점이다.

  • 일반중개의뢰계약(open listing)은 의뢰인이 여러 중개업자에게 동시에 중개를 의뢰할 수 있는 방식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 에스크로우 회사는 매도·매수 당사자의 협상에 관여하지 않는 중립적 제3자로서 대금·서류 관리 업무를 수행할 뿐이므로 이 역시 틀린 설명이다.
문제 34
부동산권리분석 및 권원보험(title insurance) 등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권원보험은 대상 부동산의 매도자에 대한 보증이기 때문에 부동산거래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2소급권리분석은 과거로 소급해서 대상 부동산의 소유권의 연쇄성(chain of title)을 확인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한다.
3권원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권리의 하자가 치유 또는 제거되는 것이 아니고, 권리의 하자는 그대로 존속한다.
4우리나라 부동산등기는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권리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5자료의 판독(reading)이란 임장활동단계 이전의 활동으로 여러 가지 물적 증거를 수집하여 검토함으로써 권리 등의 하자유무를 발견하려는 작업이다.
정답 및 해설

권원보험(title insurance)은 대상 부동산에 숨은 권리의 하자로 손해를 입을 수 있는 매수인이나 저당권자(대출기관)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지, 매도인에 대한 보증이 아니다. 따라서 "권원보험은 대상 부동산의 매도자에 대한 보증이기 때문에 부동산거래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은 보험의 보호대상을 거꾸로 서술한 것이어서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설명들은 타당하다.

  • 권원보험에 가입해도 이미 존재하는 권리의 하자 자체가 치유·제거되는 것은 아니며 그 손해를 금전으로 전보받을 뿐이다.
  • 우리나라 등기에는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아 권리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문제 35
우리나라의 부동산투자회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는 실체가 있는 회사이고,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는 명목회사(paper company)이다.
2부동산투자회사의 최저 자본금 규모는 250억 원이다.
3부동산투자회사는 자본금의 50% 이내에서 현물 출자할 수 있다.
4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는 매분기 말 현재 총자산의 100분의 80이상을 부동산,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 및 현금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5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의 경우 주주 1인과 그 특별관계자는 발행주식 총수의 30%를 초과하여 소유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투자회사법상 발행주식 총수의 일정 비율을 초과해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1인당 주식소유한도 제한은 자기관리·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에 적용되는 규제이다.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용되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는 그 정책 목적상 이러한 주식소유한도 제한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의 경우 주주 1인과 그 특별관계자는 발행주식 총수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여 소유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문제 36
우리나라의 부동산 증권화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부동산에 대한 지분을 증권화한 부동산 상품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주택저당증권이다.
2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주택저당증권은 대부분 다계층저당채권(CMO, collateralized mortgage obligation)이다.
3부동산투자회사는 주거용 부동산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4은행부동산투자신탁 상품과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의한 부동산 펀드는 주로 완성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5국민주택기금이 보유한 주택저당대출채권을 기초로 증권화한 주택저당증권은 발행된 전례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주택저당증권(MBS)은 다수의 주택저당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며,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MBS는 대부분 원리금 상환의 우선순위에 따라 여러 트랜치(tranche)로 나누어 발행하는 다계층저당채권(CMO) 구조를 취하고 있어 옳은 설명이다.

  • MBS는 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채권(부채)성 증권이지 부동산의 지분을 증권화한 상품이 아니므로 '지분을 증권화한 대표적 상품이 주택저당증권'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 부동산투자회사는 주거용보다 상업용·수익형 부동산 위주로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주거용 부동산에 주로 투자'한다는 설명도 틀리다.
문제 37
다음과 같이 조사된 건물의 가격시점 현재의 원가법에 의한 감정평가 가격은?(단, 감가수정은 정액법에 의함)

- 가격시점: 2005. 10. 30

- 건축비: 200,000,000원(2003. 10. 30 준공)

- 건축비는 매년 10%씩 상승하였음

- 가격시점 현재 잔존내용연수: 48년

- 내용연수 만료시 잔존가치율: 10%

1232,320,000원
2232,925,000원
3233,288,000원
4234,000,000원
5234,800,000원
정답 및 해설

적산가액 = 재조달원가 − 감가누계액이며, 준공 2003.10.30부터 가격시점 2005.10.30까지 경과연수는 2년, 잔존내용연수가 48년이므로 전 내용연수는 50년이다.
재조달원가 = 200,000,000×1.12=242,000,000200{,}000{,}000 \times 1.1^2 = 242{,}000{,}000원이고, 잔존가치율이 10%이므로 감가총액은 242,000,000×0.9=217,800,000242{,}000{,}000 \times 0.9 = 217{,}800{,}000원, 정액법에 의한 매년 감가액은 217,800,000÷50=4,356,000217{,}800{,}000 \div 50 = 4{,}356{,}000원이다.
감가누계액이 4,356,000×2=8,712,0004{,}356{,}000 \times 2 = 8{,}712{,}000원이므로 적산가액은 242,000,000−8,712,000=233,288,000242{,}000{,}000 - 8{,}712{,}000 = 233{,}288{,}000원이다.

문제 38
상권의 분석방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유사한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서로 도심에 인접해 있는 경우를 잘 설명해 준다.
2컨버스(P. D. Converse)의 분기점모형은 두 도시간의 구매영향력이 같은 분기점의 위치를 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중력모형(gravity model)은 중심지의 형성과정보다 중심지간의 상호작용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4CST(customer spotting techniques)기법은 상권의 규모뿐만 아니라 고객의 특성파악 및 판매촉진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허프(D. Huff)의 확률모형으로 한 지역에서 각 상점의 시장점유율을 간편하게 추산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재화의 도달범위와 최소요구치를 바탕으로 중심지의 계층구조와 공간적 분포를 설명하는 이론이며, 유사업종 점포들이 한곳에 모여 입지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다. 동일·유사 업종의 점포가 서로 인접해 입지함으로써 고객흡인력이 커지는 현상은 누적적 흡인력(cumulative attraction) 개념으로 설명되므로, 이를 중심지이론의 설명력으로 서술한 ①이 틀린 설명이다.

문제 39
두 가지 산업이 있는 단핵도시모형을 가정한 입찰지대곡선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점 A, M, D를 연결한 선이 이 도시 전체의 입찰지대곡선이다.
2토지수요가 증가하면 교외지역 지가가 상승할 수 있다.
3교통운송 기술의 진보로 AB가 A'B로 이동한다면 지가수준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4이 모형으로 직주분리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5입찰지대곡선은 토지이용에 따른 판매액이 극대화되는 지대곡선을 연결한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입찰지대곡선(bid-rent curve)은 각 위치에서 토지이용 주체가 정상이윤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지불할 수 있는 최대 지대(입찰지대)를 위치별로 연결한 곡선이지, "판매액이 극대화되는" 지점을 연결한 곡선이 아니다. 따라서 입찰지대곡선을 판매액 극대화 지대곡선으로 서술한 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40
다음 표에서 A지역 부동산 산업의 입지계수(locational quotient)를 구하시오.

- 지역별 산업생산액(단위: 억원)

산업 \ 지역AB전국
부동산100400500
기타200200400
전체300600900
10.5
20.6
30.75
41.2
51.5
정답 및 해설

입지계수(LQ) = (해당 지역 특정산업 비중) ÷ (전국 그 산업 비중)이다.
A지역 부동산산업 비중은 100300\frac{100}{300}, 전국 부동산산업 비중은 500900\frac{500}{900}이므로 LQ=100/300500/900=0.33330.5556=0.6LQ = \frac{100/300}{500/900} = \frac{0.3333}{0.5556} = 0.6이다.
LQ가 1보다 작으므로 A지역의 부동산산업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비기반산업으로 판단된다.

문제 41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민법은 도달주의를 원칙으로 한다.
2의사표시의 도달이란 사회관념상 상대방이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객관적 상태에 있음을 뜻한다.
3매매의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하더라도 그 전에 청약자가 사망한 경우에 청약은 그 효력이 생기지 않는다.
4과실 없이 상대방의 소재를 알지 못한 때에는 공시송달이 인정된다.
5보통우편의 방법으로 발송된 사실만으로는 발송일로부터 상당한 기간 내에 수취인에게 도달된 것으로 추정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11조 제2항은 의사표시를 발신한 후 표의자가 사망하거나 행위능력을 상실하더라도 의사표시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따라서 매매의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한 이상, 그 전에 청약자가 사망했더라도 청약은 유효하게 효력이 발생하므로 "청약은 그 효력이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 선택지는 도달주의 원칙, 도달의 의미, 공시송달, 보통우편 발송만으로는 도달을 추정할 수 없다는 판례 법리와 모두 일치하는 옳은 설명이다.

문제 42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법정추인 사유가 아닌 것은?
1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행위에 의하여 생긴 채무를 이행한 경우
2취소권자의 상대방이 그 법률행위로 인해 취득한 권리를 양도한 경우
3취소권자가 상대방에게 이행을 청구한 경우
4취소권자가 상대방으로부터 담보를 제공받은 경우
5취소권자가 채권자로서 강제집행을 한 경우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45조의 법정추인 사유는 취소권자(추인권자) 자신이 이행·이행청구·경개·담보제공·권리의 전부나 일부 양도·강제집행 중 하나를 한 경우에 인정된다. ② "취소권자의 상대방이 그 법률행위로 취득한 권리를 양도한 경우"는 양도의 주체가 취소권자가 아니라 상대방이므로 법정추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취소권자 자신의 이행·이행청구·담보제공·강제집행으로 법정추인 사유에 해당한다.

문제 43
공유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제3자가 공유물을 불법 점유한 경우, 공유자는 단독으로 공유물 전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2부동산 공유자는 자기 지분 위에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다.
3공유자는 다른 공유자가 분할로 인하여 취득한 물건에 대하여 그 지분의 비율로 매도인과 동일한 담보책임이 있다.
4공유자간에 분할에 관해 이미 협의가 성립된 때에는 재판상 분할청구는 인정되지 않는다.
5재판에 의하여 공유물을 분할하는 경우에는 대금분할이 원칙이다.
정답 및 해설

판례상 재판에 의한 공유물분할은 현물분할이 원칙이고, 현물분할이 불가능하거나 분할로 인해 현저히 가액이 감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대금분할이 허용된다. 따라서 ⑤ "재판에 의하여 공유물을 분할하는 경우에는 대금분할이 원칙이다"는 원칙과 예외를 뒤바꾼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보기는 공유물의 보존행위(단독 반환청구), 지분 처분의 자유, 분할로 인한 담보책임, 협의분할 성립 시 재판상 분할청구 불가 등 공유에 관한 옳은 법리이다.

문제 44
가등기담보권의 실행통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채권자가 담보계약에 따라 적법하게 소유권을 취득하려면, 청산금의 평가액을 채무자 등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2통지의 상대방에는 채무자 이외에 물상보증인은 포함되지만, 담보가등기 후 소유권을 취득한 제3취득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3청산금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채권자는 그 뜻을 통지하여야 한다.
4통지시기는 채권의 변제기 이후이다.
5채권자는 채무자 등에 대한 적법한 통지가 도달한 이후 지체 없이 후순위권리자에게 그 통지의 사실ㆍ내용 및 도달일을 통지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상 실행통지의 상대방인 "채무자 등"에는 채무자·물상보증인뿐 아니라 담보가등기 후 소유권을 취득한 제3취득자도 포함된다. 따라서 ② "제3취득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 보기는 청산금 평가액 통지의무, 청산금이 없는 경우에도 통지해야 한다는 점, 통지시기가 변제기 이후라는 점, 후순위권리자에 대한 통지의무 등 실행통지 절차에 관한 옳은 설명이다.

문제 45
지역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지역권은 물권이므로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할 수 있다.

㉡ 지역권은 계속되고 표현된 것에 한하여 시효취득할 수 있다.

㉢ 공유자의 1인이 지역권을 취득한 때에는 다른 공유자도 이를 취득한다.

㉣ 지역권은 유상, 무상을 불문하고 설정될 수 있다.

㉤ 요역지소유권의 처분은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지역권의 처분을 수반한다.

1(ㄱ)
2(ㄴ), (ㄹ)
3(ㄱ), (ㄴ), (ㅁ)
4(ㄴ), (ㄷ), (ㄹ), (ㅁ)
5정답 없음
정답 및 해설

지역권은 요역지와 분리하여 양도하거나 다른 권리의 목적으로 하지 못한다(민법 제292조 제2항). 지역권은 요역지 소유권에 부종하는 권리이므로 (ㄱ)은 틀리다.
반면 (ㄴ) 지역권은 계속되고 표현된 것에 한하여 시효취득이 가능하고(제294조), (ㄷ) 공유자 1인이 지역권을 취득하면 다른 공유자도 이를 취득하며(제295조 제1항), (ㅁ) 요역지 소유권의 처분은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지역권의 처분을 수반한다(제292조 제1항). (ㄹ) 지역권의 유상·무상은 설정계약의 자유에 맡겨져 있어 모두 가능하므로 옳다.

문제 46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타인의 권리매매에서 권리이전을 할 수 없게 된 매도인은 선의의 매수인에 대하여 불능당시의 시가를 표준으로 하여 계약이 이행된 것과 동일한 경제적 이익을 배상할 의무까지는 없다.
2매매목적물의 하자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위험이전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3타인의 권리매매에서 매도인이 그 권리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악의의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4매도인이 기계를 공급하면서 카탈로그나 검사 성적서를 제출하였더라도 그 기재된 정도의 품질과 성능을 보증한 것으로 볼 수 없다.
5담보권실행으로 행하여지는 경매에 있어서 매수인은 물건의 하자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담보책임을 묻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580조 제2항은 경매의 경우 물건의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제580조 제1항)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므로, 담보권 실행으로 이루어지는 경매에서 매수인은 물건의 하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

나머지 보기는 타인권리매매에서 이행이익 배상의무, 하자 존부의 판단시점, 악의의 매수인도 해제권을 가진다는 점, 카탈로그·검사성적서 기재가 품질보증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판례 법리와 배치되어 틀린 설명이다.

문제 47
반사회적 법률행위 및 불공정행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담 없는 증여는 불공정행위라는 이유로 무효가 될 수 없다.
2부동산이중매매가 반사회적 법률행위로서 무효가 되는 경우, 제1매수인은 매도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지만 매도인을 대위하여 제2매수인 명의로 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3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을 위반한 중간생략등기는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이다.
4부첩관계를 맺은 대가로 부동산을 증여받은 첩으로부터 그 부동산을 전득한 자가 그 사실을 알았던 경우에는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5불공정행위의 양 당사자는 이미 이행한 것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04조의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의 현저한 불균형을 요건으로 하므로 대가관계가 없는 무상행위인 증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따라서 "부담 없는 증여는 불공정행위라는 이유로 무효가 될 수 없다"는 옳은 설명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중매매 무효 시 대위에 의한 말소청구가 가능하다는 점,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위반의 중간생략등기가 사법상 유효하다는 점, 첩관계 증여의 전득자에 관한 법리, 불공정행위의 불법원인급여로 반환청구가 제한된다는 점과 배치되어 틀린 설명이다.

문제 48
집합건물의 재건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관리단집회에서 재건축의 결의를 할 때에는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각 4/5 이상의 다수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2재건축의 결의가 있는 경우 집회를 소집한 자는 지체없이 그 결의에 찬성하지 않은 구분소유자에 대하여 재건축에의 참가여부에 대한 회답을 서면으로 최고하여야 한다.
3②의 최고를 받은 구분소유자가 2월 이내에 회답하지 않은 경우 그 구분소유자는 재건축에 참가하겠다는 회답을 한 것으로 본다.
4관리단집회에서의 의결권은 서면 또는 대리인에 의해 행사할 수 있다.
5한 단지 내에 있는 여러 동의 건물을 일괄하여 재건축하려는 경우, 재건축 결의는 각각의 건물마다 있어야 한다는 것이 판례이다.
정답 및 해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재건축 참가 여부 최고를 받은 구분소유자가 2월 이내에 회답을 발송하지 않으면 재건축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회답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참가하겠다는 회답을 한 것으로 본다"는 설명은 결과를 반대로 서술하여 틀렸다.

나머지 보기는 재건축 결의에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각 4/5 이상이 필요하다는 점, 서면 최고의무, 서면·대리인에 의한 의결권 행사, 여러 동 일괄재건축 시 동별로 결의가 있어야 한다는 판례와 일치하는 옳은 설명이다.

문제 49
甲은 乙에게 자신의 토지를 증여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세금문제를 염려하여 甲과 乙은 마치 매도하는 것처럼 계약서를 꾸며서 이전등기를 하였다. 그 뒤 乙은 丙에게 그 토지를 매도하고 이전등기를 하였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과 乙 사이의 증여계약은 유효이지만,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2乙명의의 등기는 효력이 있다.
3甲은 악의의 丙을 상대로 그 명의의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4甲은 乙을 대위하여 악의의 丙을 상대로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5乙은 丙을 상대로 그 명의의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甲은 乙을 대위하여 악의의 丙을 상대로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甲이 乙에 대해 가지는 피보전채권도 없고 乙의 丙에 대한 말소청구권 자체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대위행사의 기초가 없어 틀렸다.

甲·乙 사이에서 실제 합의는 증여(은닉행위)이고 매매(가장행위)는 통정허위표시로 무효이다.

  • 증여는 유효하고 매매는 무효라는 설명이 맞다.
  • 그 결과 실체관계에 부합하는 乙 명의의 등기는 유효하다.
  • 이미 증여로 소유권이 乙에게 유효하게 이전되었으므로 甲은 더 이상 소유자가 아니어서 甲이 직접 악의의 丙에게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 진정한 소유자인 乙이 丙에게 한 처분도 유효하므로 乙 역시 丙에게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문제 50
甲이 점유하고 있는 X물건을 乙이 침탈한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의 乙에 대한 점유물반환청구권은 침탈당한 날로부터 1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는데, 이는 출소기간이다.
2乙이 선의인 丙에게 X물건을 매도ㆍ인도한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乙이 선의의 丙에게 X물건을 매도ㆍ인도한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4甲이 丁소유의 X물건을 임차하여 점유하였던 경우, 丁도 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5만일 甲이 乙의 사기로 인해 점유를 乙에게 이전한 경우, 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204조 제2항에 따라 점유물반환청구권은 침탈자의 특별승계인이 악의인 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으므로, 선의의 丙에게 매도·인도된 경우 甲은 丙에 대해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어 '甲은 丙에 대하여 점유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틀린 설명이다.

반면 다음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 1년 제척기간이 출소기간이라는 점
  • 선의취득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불가
  • 간접점유자(丁)도 점유보호청구권을 갖는다는 점
  • 사기로 인한 점유이전은 침탈에 해당하지 않아 점유물반환청구를 할 수 없다는 점
문제 51
甲소유의 X토지를 乙이 소유의 의사로 평온ㆍ공연하게 20년간 점유하였지만, 등기 전에 甲이 丙에게 그 토지를 매도하고 유효하게 이전등기를 해 준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은 丙을 대위하여 乙에게 불법점유를 이유로 토지인도를 청구할 수 있다.
2乙은 丙에 대하여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있다.
3丙이 소유권을 취득한 시점을 새로운 기산점으로 삼아 다시 취득시효가 완성된 경우에도 乙은 등기명의자인 丙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4어떤 사유로 甲에게로 X토지의 소유권이 회복되면 乙은 甲에게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있다.
5만일 丙명의의 등기가 원인무효인 경우, 乙은 甲을 대위하여 丙에 대하여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부동산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었더라도 점유자가 등기를 마치기 전에 원소유자 甲이 제3자 丙에게 처분하여 유효하게 이전등기를 마치면, 시효완성자 乙은 등기명의를 갖추지 못한 이상 원칙적으로 丙에게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없다. 다만 그 후 어떤 사유로 소유권이 다시 甲에게 회복되면 乙은 甲에게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④가 옳다.
甲은 이미 소유권을 상실하였으므로 丙을 대위하여 乙에게 인도를 청구할 수 없고(①은 틀림), 丙의 소유권 취득시점을 새 기산점으로 다시 취득시효가 완성되면 그때의 등기명의자 丙에게 등기청구가 가능하며(③은 틀림), 丙명의 등기가 원인무효라면 乙은 甲의 丙에 대한 말소청구권을 대위행사할 수 있다(⑤도 틀림).

문제 52
계약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사용대차는 당사자일방이 목적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채무를 지고 상대방은 이를 반환해야 할 대가적 채무를 지므로 쌍무계약이다.
2모든 쌍무계약은 유상계약이다.
3예약은 채권계약이다.
4쌍무계약이 갖는 이행상의 견련성으로부터 동시이행의 항변권이 성립한다.
5교환계약은 낙성ㆍ불요식 계약이다.
정답 및 해설

사용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목적물을 무상으로 사용·수익하게 하고 상대방은 사용 후 이를 반환할 의무만 부담하는 편무·무상계약이며, 반환의무는 대가적 채무가 아니므로 쌍무계약이 아니다. 따라서 ①이 틀린 설명이다. 쌍무계약은 항상 유상계약이고, 예약은 본계약체결의무를 발생시키는 채권계약이며, 쌍무계약이 갖는 견련성에서 동시이행항변권이 도출되고, 교환계약은 낙성·불요식계약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문제 53
계약의 성립과 관련된 옳은 설명을 모두 고른 것은?

㉠ 당사자 사이에 계약의 내용을 이루는 본질적 사항이나 중요사항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의사합치가 있으면 계약이 성립한다.

㉡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건물임대차계약은 무효이다.

㉢ 계약교섭의 부당한 중도파기가 불법행위를 구성하는 경우, 신뢰손해에 한정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 교차청약의 경우에 후의 청약이 발송된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1(ㄱ), (ㄹ)
2(ㄱ), (ㄷ)
3(ㄷ), (ㄹ)
4(ㄴ), (ㄷ), (ㄹ)
5정답 없음
정답 및 해설

(ㄱ) 계약은 당사자 사이에 본질적 사항이나 중요사항에 관하여 구체적 의사합치가 있으면 성립한다는 것이 판례다.
(ㄷ) 계약교섭의 부당한 중도파기가 신의칙에 반해 불법행위를 구성하는 경우, 배상범위는 계약이 유효하게 성립하리라 믿었기 때문에 입은 신뢰손해에 한정된다는 것이 판례다.
반면 (ㄴ) 임대차는 낙성·불요식계약이므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유효하고, (ㄹ) 교차청약은 양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성립하므로(민법 제533조) "후의 청약이 발송된 때"라는 것은 틀리다.

문제 54
부동산의 부합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주유소지하에 매설된 유류저장탱크는 토지에 부합된다.
2건물임차인이 부착한 벽걸이 에어컨은 건물에 부합되지 않는다.
3타인의 임야에 권한 없이 심은 수목의 소유권은 임야소유자에게 귀속한다.
4동산이 부동산에 부합된 경우, 부합물은 부합당시의 가액의 비율로 원래의 동산과 부동산의 소유자가 공유한다.
5타인의 토지에서 무단으로 경작한 농작물의 소유권은 경작자에게 있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부동산에 부합한 동산은 원칙적으로 부동산 소유자가 단독으로 소유권을 취득하며, 부합 당시 가액 비율로 동산 소유자와 부동산 소유자가 공유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④가 틀린 설명이다. 주유소 지하 유류저장탱크나 권한 없이 심은 수목은 토지에 부합하여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되고, 임차인이 권원에 의해 부착한 벽걸이 에어컨은 독립성이 인정되어 부합되지 않으며, 무단경작 농작물은 판례상 경작자에게 소유권이 인정되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다.

문제 55
물권의 객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물권의 객체는 원칙적으로 특정ㆍ독립한 물건이다.
2용익물권은 토지나 건물의 일부 위에 설정될 수 있다.
31필의 토지일부에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
4아파트분양권은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5집합물 위에 재단저당이 성립한 후에 그 구성물의 변동이 있게 되면 특정성을 상실한다.
정답 및 해설

공장재단저당과 같이 집합물 위에 성립한 저당권은 그 후 구성물의 변동이 있더라도 재단을 구성하는 물건 전체가 담보목적물로서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다루어져 특정성을 상실하지 않는다. 따라서 특정성을 상실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물권의 객체는 원칙적으로 특정·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
  • 용익물권은 토지·건물의 일부에도 설정될 수 있는 반면 저당권은 1필 토지의 일부에는 설정할 수 없다.
  • 아파트분양권은 소유권 취득을 위한 지위에 불과하여 소유권의 객체가 될 수 없다.
문제 56
채무자 甲(낙약자)과 채권자 乙(요약자)은 丙을 수익자로 한 제3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고, 丙은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甲은 丙이 이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乙과 丙 사이의 법률관계에 기한 항변으로 丙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2甲의 귀책사유로 채무가 불이행된 경우, 丙은 甲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계약이 해제된 경우 丙은 원상회복을 甲에게 청구할 수 있다.
4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丙은 계약 당시에 특정되어야 한다.
5만일 甲이 丙에 대하여 가진 채권에 관하여 그 채무를 면제하는 계약을 乙과 체결한 경우, 이는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낙약자 甲은 요약자 乙과 체결한 계약(기본관계)에 기한 항변으로는 수익자 丙에게 대항할 수 있지만, 乙과 丙 사이의 대가관계(원인관계)에 기한 항변으로는 丙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 丙은 수익의 의사표시 후 甲에게 이행청구권을 가지므로 甲의 귀책사유로 채무불이행이 있으면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다.
  • 계약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청구권은 계약당사자인 乙에게 귀속하고 수익자 丙에게는 인정되지 않는다.
  • 제3자는 계약 당시 반드시 특정될 필요 없이 장래 특정될 수 있으면 된다.
  • 채무면제계약도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문제 57
토지임차인의 지상물매수청구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차인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임대차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임차인은 지상물매수를 청구할 수 없다.
2지상물매수청구권이 행사되면 임대인은 지상물철거를 청구할 수 없다.
3지상물매수청구권이 행사되면 임대인은 기존 지상물의 철거비용을 포함하여 임차인이 임차지상의 지상물을 신축하기 위하여 지출한 모든 비용을 보상할 의무를 부담한다.
4임차인 소유 지상물이 임대토지와 제3자 소유의 토지 위에 걸쳐서 건립된 경우, 임차지상에 있는 건물부분 중 구분소유의 객체가 될 수 있는 부분에 한하여 임차인에게 매수청구가 허용된다.
5행정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건물도 지상물매수청구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지상물매수청구권이 행사되면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지상물에 관한 매매가 성립하고, 그 매매대금은 매수 당시의 건물 시가에 따라 정해질 뿐이며 임차인이 신축에 지출한 비용이나 철거비용까지 임대인이 보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임차인의 채무불이행으로 임대차가 해지된 경우에는 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 매수청구권 행사로 매매가 성립하면 임대인은 철거를 청구할 수 없다.
  • 건물이 임차지와 제3자 토지에 걸쳐 있으면 구분소유의 객체가 될 수 있는 부분에 한해 매수청구가 허용된다.
  • 무허가건물도 매수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문제 58
甲이 乙에게 자신의 건물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계약체결 후 甲의 과실로 건물이 멸실한 경우에 乙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2계약체결 후 乙의 과실로 인하여 건물이 현저히 훼손된 경우,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한 乙의 해제권은 소멸한다.
3甲의 계약해제는 甲의 乙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이미 지급받은 매매대금을 계약해제로 인하여 甲이 반환해야 하는 경우에 그 받은 날로부터의 이자를 가산할 필요는 없다.
5계약체결시에 이미 건물에 하자가 존재한 경우, 甲이 부담하는 담보책임은 무과실책임이지만 공평의 원칙상 하자의 발생에 乙의 잘못이 있다면 이를 참작하여 손해배상의 범위를 정함이 상당하다.
정답 및 해설

계약해제로 이미 지급받은 매매대금을 반환할 때에는 받은 날로부터의 이자를 가산하여야 한다. 따라서 이자를 가산할 필요가 없다고 한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매도인 甲의 과실로 건물이 멸실하면 乙은 이행불능을 이유로 해제할 수 있다.
  • 매수인 乙 자신의 과실로 목적물이 현저히 훼손된 경우에는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한 해제권이 소멸한다.
  • 계약해제는 손해배상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하자담보책임은 무과실책임이지만 하자 발생에 매수인의 잘못이 있으면 공평의 원칙상 손해배상 범위 산정에 참작할 수 있다.
문제 59
甲과 乙은 甲소유의 토지 1필지를 200평이라고 생각하고 수량지정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처음부터 30평이 부족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선의인 乙은 甲에게 담보책임상의 대금감액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2乙은 甲에게 계약체결상의 과실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3乙은 일부무효를 이유로 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4선의인 乙은 甲에게 담보책임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5선의인 乙은 계약한 날로부터 1년 내에 담보책임상의 권리를 행사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수량지정매매에서 수량이 부족한 경우 선의의 매수인이 갖는 담보책임상의 권리(대금감액·손해배상 청구권)는 매수인이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고, 계약한 날로부터 1년이 아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선의의 매수인은 대금감액청구권과 손해배상청구권을 모두 행사할 수 있다.
  • 수량부족은 담보책임의 특칙이 적용되는 영역이어서 계약체결상 과실책임이나 일부무효를 이유로 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별도로 인정되지 않는다.
문제 60
법정지상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소유의 토지에 존재하는 그 소유 건물에만 설정된 저당권실행으로 乙이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乙은 법정지상권을 취득한다.
2①의 경우, 乙로부터 건물을 양수하면서 지상권까지 넘겨받기로 한 丙에 대하여 甲은 건물철거 및 대지의 인도를 구할 수 없다.
3甲소유의 나대지에 乙이 저당권을 취득한 후 甲이 그 나대지에 건물을 신축한 경우, 저당권실행으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다르게 되어도 법정지상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4乙이 甲으로부터 甲소유 토지와 지상의 미등기건물을 매수하여 토지에 대해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후, 토지에 乙이 설정해 준 저당권이 실행되어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다르게 된 경우,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5甲소유의 토지 및 그 지상건물에 乙이 공동저당권을 취득한 후 甲이 건물을 철거하고 그 토지에 건물을 신축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당권의 실행으로 토지와 신축건물의 소유자가 다르게 되면 신축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미등기건물을 대지와 함께 매수하고 편의상 대지에 대해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사람이 그 대지에 저당권을 설정한 경우, 저당권설정 당시 건물은 여전히 매도인 명의로 남아 있어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처음부터 동일인이 아니었으므로, 그 후 저당권 실행으로 소유자가 달라지더라도 법정지상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경우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는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설명은 판례의 입장과 일치한다.

  • 건물에만 설정된 저당권 실행으로 건물 소유자가 달라지면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 그 지상권을 넘겨받기로 한 양수인에게는 철거를 구할 수 없다.
  • 나대지에 저당권을 설정한 후 건물을 신축한 경우에는 신축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 공동저당 후 건물을 철거·신축한 경우에도 신축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6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임대차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권리금의 회수에 관한 명문규정을 둠으로써 임차인을 보호하고 있다.

㉡ “계약이 종료하면 임차인은 목적물을 원상으로 회복하여 반환한다”는 특약이 임차인의 비용상환청구권을 배제하는 취지라면 임차인에게 불리하므로 무효이다.

㉢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라 임차권등기가 경료된 후에 건물을 임차한 자에게는 ‘보증금 중 일정액’에 대한 우선변제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 대항력의 발생요건은 인도와 사업자등록이며 계약서상의 확정일자는 대항력의 발생요건이 아니다.

1(ㄱ), (ㄴ)
2(ㄴ), (ㄹ)
3(ㄴ), (ㄷ)
4(ㄷ), (ㄹ)
5(ㄱ), (ㄷ)
정답 및 해설

(ㄷ) 임차권등기명령의 집행에 따른 임차권등기가 마쳐진 건물을 그 이후에 임차한 임차인은 소액보증금에 대한 최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없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6항).
(ㄹ) 대항력은 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 신청을 하면 그 다음 날부터 생기며(같은 법 제3조 제1항), 확정일자는 경매·공매 시 우선변제권을 얻기 위한 요건일 뿐 대항력의 발생요건이 아니다.
(ㄴ) 임차인의 비용상환청구권을 정한 민법 제626조는 임의규정이어서, 원상회복 반환 특약은 비용상환청구권을 포기하는 약정으로 유효하므로 옳지 않다.

문제 62
해제권과 취소권에 모두 옳은 설명은?
1모든 법률행위에 인정된다.
2법률의 규정에 의해서만 발생한다.
3권리행사가 있어야 해제나 취소의 효과가 발생한다.
4권리행사로 인하여 발생하는 반환의무의 범위는 반환의무자의 선의ㆍ악의에 따라 달라진다.
5권리의 행사를 포기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해제권과 취소권은 모두 권리자의 일방적 의사표시만으로 법률관계를 변동시키는 형성권이므로, 상대방의 승낙 여부와 관계없이 권리행사가 있어야 비로소 해제나 취소의 효과가 발생한다.

반면 권리행사에 따른 반환의무의 범위는 해제의 경우 원상회복의무(선의·악의 불문 전부 반환)로, 취소의 경우 부당이득반환의무(선의는 현존이익, 악의는 이익 전부와 이자)로 서로 기준이 다르므로, 반환의무의 범위가 선의·악의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은 두 권리에 공통되는 설명이 아니다.

문제 63
조건 및 기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정지조건과 불확정기한은 의사표시의 해석을 통해 구별할 수 있다.
2기한은 채무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3채무자가 담보제공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때에는 기한의 이익을 주장하지 못한다.
4취소나 해제에는 일반적으로 조건을 붙일 수 없다.
5기한도래의 효과는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있다.
정답 및 해설

정지조건과 불확정기한의 구별(①), 기한이익의 채무자 추정(②), 담보제공의무 불이행시 기한이익 상실(③), 취소·해제와 같은 단독행위에 원칙적으로 조건을 붙일 수 없다는 점(④)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그러나 기한도래의 효과는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없고 장래를 향하여서만 효력이 발생하므로, 소급효가 있다고 서술한 ⑤ "기한도래의 효과는 원칙적으로 소급효가 있다"가 틀린 설명이다.

문제 64
점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점유보조자도 점유자이다.

㉡ 타주점유자인 피상속인을 상속한 자가 새로운 권원에 의하여 다시 소유의사로 점유한 경우에는 자주점유로 전환된다.

㉢ 소유의사의 유무는 점유취득의 원인이 된 권원의 성질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결정된다.

㉣ 점유자의 무과실은 일반적으로 추정된다.

㉤ 선의의 점유자라도 본권에 관한 소에 패소한 때에는 그 판결이 확정된 때로부터 악의의 점유자로 본다.

1(ㄱ), (ㄹ)
2(ㄴ), (ㄷ)
3(ㄱ), (ㄹ), (ㅁ)
4(ㄴ), (ㄷ), (ㅁ)
5정답 없음
정답 및 해설

(ㄴ)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점유의 성질을 그대로 승계하여 타주점유가 유지되지만, 새로운 권원에 의하여 다시 소유의 의사로 점유를 시작하면 자주점유로 전환된다.
(ㄷ) 소유의사의 유무는 점유자의 내심이 아니라 점유취득의 원인이 된 권원의 성질에 따라 객관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판례이다.
(ㄱ) 점유보조자는 점유자가 아니라 지시를 한 타인만이 점유자이고(민법 제195조), (ㄹ) 민법 제197조 제1항은 소유의 의사·선의·평온·공연만 추정할 뿐 무과실은 추정되지 않으며, (ㅁ) 선의의 점유자가 본권에 관한 소에 패소한 때에는 판결확정 시가 아니라 그 소가 제기된 때부터 악의의 점유자로 본다(같은 조 제2항).

문제 65
근저당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근저당권설정 후 저당목적물의 소유권이 제3자에게 이전된 경우, 현재의 소유자는 피담보채무가 소멸된 경우라도 근저당권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2근저당권 설정시 채권최고액은 필요적 등기사항이다.
3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한 경우, 그 근저당권의 원본채권액은 경매신청시에 확정된다.
4결산기의 정함이 없는 경우, 근저당권설정자는 언제든지 근저당권자를 상대로 해지의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피담보채무를 확정시킬 수 있다.
5실제 발생한 채권액이 채권최고액을 초과하는 경우, 채무자는 실제 채권액 전액을 변제하여야 근저당권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근저당권설정 후 저당목적물의 소유권이 제3자에게 이전되더라도, 피담보채무가 소멸하면 그 현재의 소유자는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으로서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소유자가 피담보채무 소멸에도 불구하고 말소청구를 할 수 없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채권최고액은 필요적 등기사항이다.
  • 경매신청시 원본채권액이 확정된다.
  • 결산기 미정시 근저당권설정자의 해지 통고로 피담보채무를 확정시킬 수 있다.
  • 채권최고액 초과시 실채권액 전액 변제가 있어야 말소청구가 가능하다.
문제 66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차인이 임대차기간 만료 전에 임차목적물을 보존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한 경우, 비용상환청구권은 목적물에 관하여 생긴 채권으로 본다.
2피담보채권의 변제기 도래는 유치권의 성립요건이다.
3물건의 인도청구소송에서 피고의 유치권항변이 인용되는 경우, 법원은 그 물건에 관하여 생긴 채권의 변제와 상환으로 물건을 인도할 것을 명하여야 한다.
4유치권자가 소유자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유치물을 임대한 경우, 임차인은 소유자에게 임대차의 효력을 주장할 수 없다.
5유치권은 법정담보물권이므로 이를 미리 포기하는 특약은 무효이다.
정답 및 해설

유치권은 당사자의 약정으로 배제할 수 없는 강행규정이 아니라, 사전에 유치권을 포기하는 특약도 유효하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따라서 유치권을 미리 포기하는 특약이 무효라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비용상환청구권은 목적물에 관하여 생긴 채권에 해당한다.
  • 피담보채권의 변제기 도래는 유치권의 성립요건이다.
  • 유치권항변 인용시 법원은 상환이행판결을 명한다.
  • 무단임대의 경우 임차인은 소유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문제 67
친구 사이인 甲ㆍ乙간의 명의신탁약정에 따라 수탁자 乙이 매수인으로서 丙소유의 X토지를 매입하고 乙명의로 이전등기를 하였다. 이 경우의 법률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甲ㆍ乙간의 명의신탁약정은 무효이다.
2丙이 甲ㆍ乙간에 명의신탁약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경우, 乙명의의 이전등기는 무효이다.
3②의 경우, X토지에 대한 소유자는 丙이다.
4丙이 甲ㆍ乙간에 명의신탁약정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乙명의의 등기가 무효로 되지 않는다.
5乙이 토지를 丁에게 처분한 경우, 丁이 선의인 경우에 한하여 丁은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 및 해설

丙이 명의신탁약정 사실을 알지 못한 선의인 경우, 매도인과 명의수탁자 乙 사이의 매매계약과 등기는 유효하여 乙이 X토지의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한다.

이 경우 乙은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완전한 소유자이므로, 乙로부터 토지를 매수한 丁은 선의·악의를 불문하고 유효하게 소유권을 취득한다. 따라서 丁이 선의인 경우에 한하여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문제 68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되는 ‘명의신탁약정’에 해당하는 것은?
1부부일방이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배우자명의로 등기하는 경우
2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해 채권자가 채무자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가등기를 받는 경우
3부동산의 위치와 면적을 특정하여 3인이 구분소유하기로 하는 약정을 하고 그 3인의 공유로 등기하는 경우
4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해 채권자가 채무자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를 받는 경우
5신탁법에 의한 신탁재산인 사실을 등기하는 경우
정답 및 해설

부부 일방이 배우자 명의로 등기하는 경우는 명의신탁약정의 정의 자체에는 해당하고, 다만 조세포탈·강제집행면탈 등의 목적이 없는 때에 한하여 이 법의 제재규정 적용이 배제되는 특례가 인정될 뿐이므로, 명의신탁약정에 해당하는 것이다.

반면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상 명의신탁약정의 정의에서는 다음이 명의신탁약정에서 제외된다.

  • 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한 양도담보·가등기담보
  • 부동산의 위치·면적을 특정하여 수인이 구분소유하기로 하면서 공유로 등기하는 구분소유적 공유(상호명의신탁)
  • 신탁법에 의한 신탁재산의 등기
문제 69
비진의표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비진의표시는 진의와 표시의 불일치를 표의자가 알고서 한다는 점에서 착오와 구별된다.
2부동산매매에서 비진의표시는 상대방이 선의이며 과실 없는 경우에 한하여 유효이다.
3비진의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4대리인이 오직 자기 이익을 꾀할 목적으로 대리권을 남용한 경우, 비진의표시에 관한 규정이 유추적용될 수 있다.
5강박에 따라 제3자에게 증여한 경우, 표의자는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으나 당시의 상황에서는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의사표시를 하였다면 비진의표시가 된다.
정답 및 해설

강박에 의하여 증여의 의사표시를 하였더라도, 표의자가 강박이라는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진지하게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의사표시를 결정한 것이라면 내심의 효과의사와 표시가 일치하는 것이므로 비진의표시(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도 비진의표시가 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비진의표시는 진의와 표시의 불일치를 표의자가 알고서 한다는 점에서 착오와 구별된다.
  • 상대방이 선의·무과실인 경우에 한하여 유효하다.
  • 비진의표시의 무효를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 대리권 남용에 비진의표시 규정이 유추적용될 수 있다.
문제 70
乙은 甲소유의 X부동산을 매수하여 대금전액을 지불하고 그 부동산을 인도받아 사용하고 있지만, 자기명의로 등기를 하지 않고 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
2丙이 乙로부터 임차하여 점유하고 있는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소유물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3착오로 X부동산이 아니라 甲소유의 Y부동산이 乙명의로 등기된 경우, 원칙적으로 그 등기는 무효이다.
4乙이 X부동산을 丙에게 전매하였고 甲ㆍ乙ㆍ丙간에 중간생략등기를 하기로 합의한 경우, 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은 소멸한다.
5乙이 X부동산을 丙에게 전매하였고 甲ㆍ乙ㆍ丙간에 중간생략등기의 합의가 있은 후, 甲과 乙간에 매매대금을 인상하는 약정이 체결된 경우, 甲은 인상분의 미지급을 이유로 丙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를 거절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중간생략등기에 관하여 甲·乙·丙 사이에 합의가 있었다는 사정만으로는 최초매도인 甲의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의무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므로, 乙의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도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따라서 중간생략등기 합의로 乙의 등기청구권이 소멸한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 부동산을 인도받아 사용 중인 매수인의 등기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
  • 매도인은 점유매개관계에 있는 임차인에게 소유물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 실체관계 없는 착오등기는 원칙적으로 무효이다.
  • 중간생략등기 합의 후 대금인상 약정이 있으면 미지급분을 이유로 최종매수인의 등기청구를 거절할 수 있다.
문제 71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X토지소유자 甲은 乙에게 그것을 매도하였으나, 아직 허가를 얻지 못하였다. 판례에 따를 때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乙의 강박에 의해 계약을 체결한 경우, 현재 무효상태이므로 甲은 강박을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 甲과 乙의 계약이 처음부터 그 허가를 배제하는 내용인 경우, 계약은 확정적 무효이다.

㉢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허가구역 재지정을 하지 아니한 경우, 계약의 유동적 무효상태는 지속된다.

㉣ 乙이 X토지를 丙에게 전매하고 甲, 乙, 丙의 중간생략등기합의에 따라 甲이 丙을 매수인으로 하여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丙명의로 등기가 된 경우, 그 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므로 유효하다.

1(ㄱ)
2(ㄴ)
3(ㄴ), (ㄹ)
4(ㄱ), (ㄷ)
5(ㄷ), (ㄹ)
정답 및 해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매매계약은 허가를 받기 전까지 유동적 무효 상태에 있다. (ㄴ) 계약이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거나 잠탈하는 내용으로 체결된 경우에는 유동적 무효가 아니라 확정적 무효가 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옳다.

  • (ㄱ) 유동적 무효 상태에서도 강박을 이유로 한 취소권은 별도로 행사할 수 있어 틀리다.
  • (ㄷ)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된 후 재지정이 없으면 그 토지에 대한 계약은 확정적으로 유효로 전환되어 틀리다.
  • (ㄹ) 중간생략등기 합의에 따라 최종 매수인 명의로 허가를 받아 마친 등기라도 실체관계에 부합하여 유효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틀리다.

결국 옳은 것은 (ㄴ)뿐이다.

문제 72
甲이 乙에게 자신의 건물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소유권이전 및 인도 전에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이 전소되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소유권이전은 불가능하게 되었으므로 乙은 더 이상 소유권이전을 청구할 수 없다.
2양당사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甲은 乙에게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없다.
3乙의 과실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한 경우, 甲은 乙에게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4乙의 채권자지체 중에 양당사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甲은 乙에게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5④의 경우 채권자지체 중이었으므로 甲은 자기의 채무를 면함으로써 얻은 이익을 乙에게 상환할 필요가 없다.
정답 및 해설

乙의 채권자지체 중 쌍방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되어 甲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에도, 甲은 자신의 채무를 면함으로써 얻은 이익(예컨대 보험금·손해배상청구권 등)을 乙에게 상환하여야 하므로(민법 제538조 제2항), 상환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 틀리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甲과 乙 사이의 특정물(건물) 매매에서 소유권이전·인도 전 목적물이 멸실되면 甲의 소유권이전채무는 이행불능이 되어 乙은 이행을 청구할 수 없다.
  • 쌍방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에는 민법 제537조 채무자위험부담주의에 따라 채무자인 甲은 대금을 청구할 수 없다.
  • 乙의 과실로 멸실된 경우에는 甲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538조 제1항).
  • 乙의 채권자지체 중 쌍방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에도 甲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538조 제1항).
문제 73
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선의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할 수 있는 범위에서 부당이득은 성립하지 않는다.

㉡ 통상의 필요비는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한 경우에는 그 상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 악의점유자는 자주점유이든 타주점유이든 그 귀책사유로 점유물이 멸실훼손된 경우에 손해전부에 대한 책임을 진다.

㉣ 선의의 점유자가 얻은 건물사용이익은 건물의 과실에 준하여 취급된다.

1(ㄱ), (ㄴ), (ㄷ), (ㄹ)
2(ㄱ), (ㄴ)
3(ㄷ), (ㄹ)
4(ㄱ), (ㄷ), (ㄹ)
5(ㄴ), (ㄹ)
정답 및 해설

네 설명이 모두 옳다.

(ㄱ) 선의의 점유자는 점유물의 과실을 취득하므로 그 범위에서는 부당이득이 성립하지 않는다. (ㄴ)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한 경우에는 통상의 필요비는 상환청구할 수 없다(민법 제203조 제1항 단서).

(ㄷ) 악의의 점유자는 자주점유·타주점유를 불문하고 자신의 귀책사유로 점유물이 멸실·훼손되면 그 손해 전부를 배상해야 한다(민법 제202조). (ㄹ) 점유자가 얻은 건물 사용이익은 건물의 과실에 준하여 반환대상이 된다는 것이 판례이다.

문제 74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주택임차인이 사망한 경우, 그 주택에서 가정공동생활을 하던 사실혼 배우자는 2촌 이내의 상속권자에 우선하여 임차인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한다.
2주택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 임차인은 갱신된 임대차존속기간이 2년임을 주장할 수 있다.
3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해 임차권이 등기된 경우, 임대인의 보증금반환의무와 임차인의 등기말소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가 아니다.
4주택임차인에게 대항력이 발생하는 시점은 인도와 주민등록을 모두 갖춘 다음날의 오전 0시부터이다.
5주택임차인이 대항력을 갖춘 후 임대인이 소유권을 양도한 경우, 임차인의 이의제기가 없는 한 보증금의 반환의무자는 양수인이다.
정답 및 해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이 상속인 없이 사망한 경우에는 그 주택에서 가정공동생활을 하던 사실혼 배우자가 임차인의 권리·의무를 단독으로 승계한다. 상속인이 있으나 그 상속인이 임차인과 가정공동생활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실혼 배우자가 2촌 이내의 친족과 공동으로 승계하는 것이지, 사실혼 배우자가 상속권자에 우선하여 승계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리다.

나머지는 모두 옳다.

  • 묵시적 갱신시 임차인은 갱신된 존속기간 2년을 주장할 수 있다.
  •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른 등기 후 보증금반환의무와 등기말소의무는 동시이행관계가 아니다.
  • 대항력은 인도와 주민등록을 모두 갖춘 다음날 오전 0시부터 발생한다.
  • 대항력을 갖춘 주택이 양도되면 임차인의 이의가 없는 한 양수인이 보증금반환의무자가 된다.
문제 75
착오ㆍ사기ㆍ강박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부동산매매에서 시가에 관한 착오는 일반적으로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관한 착오에 해당한다.
2표의자가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하여 상대방이 손해를 입은 경우, 상대방은 불법행위를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제3자의 사기로 인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손해를 입은 자가 제3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매계약을 취소하여야 한다.
4매도인의 기망에 의해 매매계약 체결시 토지의 일정부분을 매매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특약을 한 경우, 그 특약만을 기망에 의한 법률행위로서 취소할 수는 없다.
5강박에 의해 이루어진 소송행위는 원칙적으로 취소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매도인의 기망에 의해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토지 일부를 매매대상에서 제외하는 특약을 한 경우, 그 특약은 매매계약 전체와 불가분의 일체를 이루는 것이어서 특약 부분만을 따로 떼어 기망을 이유로 취소할 수는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나머지는 모두 틀리다.

  • 부동산의 시가에 관한 착오는 원칙적으로 법률행위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는다.
  • 착오를 이유로 한 취소는 정당한 권리행사이므로 상대방에 대한 불법행위가 되지 않는다.
  • 제3자의 사기로 손해를 입은 자는 계약을 취소하지 않고도 그 제3자에게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강박에 의한 소송행위는 원칙적으로 민법상 취소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문제 76
甲의 부동산을 협의의 무권대리인 乙이 선의의 丙에게 매도한 경우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丙이 甲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해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하였으나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은 경우, 丙은 甲을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2甲이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 甲은 그 사실을 모르는 丙에게도 계약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3甲이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한 경우, 丙은 추인의 사실을 알기 전까지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4丙이 적법하게 계약을 철회하였더라도 甲은 계약을 추인하여 丙을 상대로 계약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5甲이 乙의 무권대리행위에 대해 즉시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하고 이를 장기간 방치한 사실만으로도 추인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무권대리인의 계약에 대해 본인 甲이 대리인 乙에게 추인의 의사표시를 하더라도, 이는 상대방에 대한 것이 아니므로 상대방인 丙이 그 사실을 안 때가 아니면 甲은 丙에게 추인을 대항하지 못한다(민법 제132조). 따라서 丙은 추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여전히 선의의 상대방으로서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 최고기간 내 확답이 없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보아 계약은 무효로 확정된다.
  • 甲의 추인은 이를 모르는 丙에게 대항할 수 없어 丙에게 계약이행을 청구할 수 없다.
  • 丙이 적법하게 철회하면 이후 甲의 추인으로도 계약이 되살아나지 않는다.
  • 장기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방치한 사실만으로 묵시적 추인이 인정되지는 않는다.
문제 77
임대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임대인은 특약이 없는 한 임차인의 특별한 용도를 위한 사용ㆍ수익에 적합한 구조를 유지하게 할 의무까지는 없다.
2토지임차인이 지상건물을 등기하기 전에 제3자가 그 토지에 관하여 물권취득의 등기를 한 때에는 임차인이 그 지상건물을 등기하더라도 제3자에 대하여 임대차의 효력이 없다.
3목적물의 파손정도가 손쉽게 고칠 수 있을 정도로 사소하여 임차인의 사용ㆍ수익을 방해하지 아니한 경우에도 임대인은 수선의무를 부담한다.
4공작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한 토지임대차에서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5차임은 반드시 금전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물건이어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임대인의 수선의무는 목적물의 파손 정도가 임차인의 사용·수익을 방해할 정도에 이르지 않고 손쉽게 고칠 수 있는 사소한 것인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그러한 경우에도 수선의무를 부담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나머지는 모두 옳다.

  • 특약이 없는 한 임대인은 임차인의 특별한 용도에 맞는 구조까지 유지시킬 의무는 없다.
  • 토지임차인이 지상건물 등기를 하기 전에 제3자가 그 토지에 물권취득등기를 하면 그 이후 건물등기를 하더라도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민법 제622조).
  • 공작물 소유 목적 토지임대차에서 차임연체액이 2기에 달하면 임대인은 해지할 수 있다(민법 제640조).
  • 차임은 반드시 금전일 필요가 없다.
문제 78
저당목적물이 경매되는 경우, 권리상호간의 순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지상권은 저당권자의 경매신청에 따른 매각으로 매수인에게 인수되지만, 저당권보다 나중에 설정된 지상권은 매각으로 소멸한다.
2가압류등기가 먼저 된 후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물권자인 저당권자는 가압류채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받는다.
3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전세권이 있는 경우, 저당권자가 신청한 경매절차에서 전세권자가 배당요구를 하였다면 그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한다.
4경매신청 이전에 대항요건을 구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의 보증금 중 일정액은 저당권자에게 우선하여 변제된다.
5최종 3개월분의 임금이나 최종 3년간의 퇴직금은 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권보다 우선하여 변제된다.
정답 및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가압류등기가 먼저 된 후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물권자인 저당권자는 가압류채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받는다.」와 「경매신청 이전에 대항요건을 구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의 보증금 중 일정액은 저당권자에게 우선하여 변제된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② 가압류는 처분금지의 효력만 있을 뿐 우선변제권이 없으므로, 가압류등기가 먼저 되고 그 후에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저당권자와 가압류채권자는 매각대금에서 각 채권액에 비례하여 평등배당을 받을 뿐, 물권인 저당권이 가압류채권에 우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판례이다. ① 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지상권은 매수인에게 인수되고 나중에 설정된 지상권은 소멸한다는 점, ③ 저당권보다 먼저 설정된 전세권이라도 전세권자가 배당요구를 하면 매각으로 소멸한다는 점, ④ 대항요건을 갖춘 소액보증금 중 일정액, ⑤ 최종 3개월분 임금·최종 3년간 퇴직금이 저당권보다 우선변제된다는 점은 모두 옳다.

문제 79
토지저당권자의 일괄경매청구권(민법 제365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건물은 토지에 대한 저당권이 설정될 당시 이미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2저당권설정자가 건축하여 제3자에게 양도한 건물에 대하여도 일괄경매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다.
3저당권설정자로부터 용익권을 설정받은 자가 건축한 건물이라도 저당권설정자가 나중에 소유권을 취득하였다면 일괄경매청구가 허용된다.
4저당권자는 건물의 매각대금에 대하여도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5저당권자는 일괄경매를 청구할 의무가 있으므로, 토지만 경매를 신청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365조의 일괄경매청구권은 저당권 설정 당시 나대지였던 토지에 그 후 저당권설정자가 건물을 축조한 경우를 예정한 제도이나, 판례는 저당권설정자로부터 용익권을 설정받은 자가 건물을 신축하였더라도 그 후 저당권설정자가 그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되었다면 일괄경매청구를 인정한다.

  • 저당권설정 당시 건물이 이미 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틀리다(오히려 나대지였어야 함).
  • 저당권설정자가 건물을 지어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일괄경매청구가 허용되지 않는다.
  • 저당권자는 토지의 매각대금에 대해서만 우선변제를 받을 뿐 건물의 매각대금에 대해서는 우선변제권이 없다.
  • 일괄경매청구는 저당권자의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어서 토지만 경매신청하는 것도 허용된다.
문제 80
대리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대리인이 여럿인 때에는 법률 또는 수권행위에서 달리 정하지 않은 한 공동으로 본인을 대리한다.
2甲이 무능력자인 乙과 위임계약을 체결하고 乙을 대리인으로 선임한 경우, 乙의 무능력을 이유로 위임계약이 취소될 수 있으나 대리행위는 취소될 수 없다.
3甲이 乙에게 금전소비대차 및 이것을 위해 담보권설정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한 경우, 원칙적으로 乙은 위 계약을 해제할 권한도 있다.
4甲의 대리인 乙이 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甲의 대리인임을 표시하지 않고 자신을 매수인으로 한 경우, 乙의 의사표시는 乙을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
5본인의 사망, 금치산, 파산은 대리권의 소멸사유이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17조는 대리인이 행위능력자임을 요하지 않는다고 규정하므로, 본인 甲과 제한능력자 乙 사이의 위임계약은 乙의 제한능력을 이유로 취소될 수 있지만 乙이 한 대리행위 자체는 그 이유로 취소될 수 없다.

나머지 지문은 틀리다.

  • 대리인이 여럿인 경우 법률이나 수권행위에 다른 정함이 없으면 각자가 본인을 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민법 제119조).
  • 금전소비대차 및 담보권설정계약 체결의 대리권에 그 계약을 해제할 권한까지 당연히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 대리인이 현명하지 않고 자신을 매수인으로 표시한 경우 그 의사표시는 대리인 자신을 위한 것으로 본다(민법 제115조 본문의 간주규정으로, 추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