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정-타인긍정의 생활자세는 자신을 무력하고 열등한 존재로 느끼며, 직접적인 주장 대신 간접적 공격성이나 위축된 방식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태도로 설명된다.
교류분석에서 이 자세는 어린 시절 자신은 작고 무능하며 타인은 크고 유능하다고 지각한 경험에서 형성된다. 결과적으로 우울, 열등감, 타인에 대한 과도한 인정 추구가 나타나기 쉽다.
- 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 투사하는 태도는 자기긍정-타인부정 자세의 특징이다.
- 공격적이고 허세가 심하며 세상에 방어적으로 대하는 태도 역시 자기긍정-타인부정 자세에 가깝다.
- 긍정적 감정을 유지하려고 누군가를 희생자로 삼는 태도는 타인을 깎아내려 자신을 지키는 자기긍정-타인부정 자세이다.
- 사람에 대한 흥미를 잃고 인간을 가망 없는 존재로 보는 태도는 자기부정-타인부정 자세의 특징이다.
폭발층은 억압되어 있던 감정과 욕구가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진정한 자기와 접촉하고, 그 감정을 외부 대상에게 직접 표현하게 되는 단계이다.
펄스는 신경증의 구조를 피상층, 공포층, 교착층, 내파층, 폭발층의 다섯 겹으로 설명한다. 앞 단계들을 거치며 방어가 걷히고 마지막에 이르러 에너지가 자기 안으로 향하던 방향을 바꾸어 환경과의 접촉으로 전환되는 것이 폭발층의 핵심이다.
- 겁에 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공허와 상실의 공포를 겪는 상태는 교착층의 특징이다.
- 파괴적 에너지가 안으로 향해 내적 폭발을 일으키는 단계는 내파층에 해당한다.
- 억압하고 차단해 온 욕구와 감정을 비로소 알아차리는 국면은 폭발에 앞선 자각의 단계로 설명된다.
- 주위가 바라는 대로 살아야 한다는 믿음을 자기 욕구로 착각하는 상태는 피상층과 공포층에서 나타나는 역할 연기이다.
한 특정 사건에서 다른 특정 사건으로 건너뛰며 결론을 내리는 전환적 추론은 전조작기 아동의 사고 특징이므로 청소년기 인지발달의 설명으로 옳지 않다.
청소년기는 형식적 조작기에 접어드는 시기로, 구체적 대상 없이도 명제를 다루고 가설을 세워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사고가 가능해진다. 추론의 방향도 특정 사례에서 특정 사례로 옮겨가는 방식이 아니라 일반 원리에서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성숙한다.
- 언어와 시각 정보 같은 상징적 표현체계로 지식체계를 구성한다는 설명은 표상 능력의 발달과 부합한다.
- 문제해결에 효과적인 책략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갖는다는 설명은 상위인지의 성숙을 반영한다.
- 가설-연역적 사고를 통해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은 형식적 조작기의 핵심 특징이다.
- 가설설정 능력이 이상주의적 사고로 확장된다는 설명은 청소년기 특유의 이상주의를 서술한 것이다.
개인심리학의 가상적 목표 개념은 바이힝거의 마치 ~인 것처럼의 철학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바이힝거는 사람이 객관적 진리 그 자체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관념을 실재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살아간다고 보았다. 아들러는 이를 받아들여 인간의 행동이 과거의 원인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낸 미래의 목표에 의해 이끌린다는 목적론적 관점을 세웠다.
- 안스바허는 아들러의 저술을 정리하고 해설한 후대 학자이다.
- 하이데거는 존재와 시간을 통해 실존철학의 토대를 놓은 철학자이다.
- 빈스방거는 하이데거의 사상을 임상에 적용한 현존재분석의 대표자이다.
인간을 비합리적이며 본능적 충동에 이끌리는 존재로 규정하는 것은 정신분석의 결정론적 인간관이므로 실존치료의 공통된 인간관으로 볼 수 없다.
실존치료는 인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며 끊임없이 되어가는 자유와 책임의 주체로 본다. 충동이나 과거 경험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는 관점과는 정면으로 대비된다.
- 계속해서 되어가는 존재라는 진술은 완결되지 않은 생성의 과정으로 인간을 보는 관점이다.
- 자기인식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진술은 자신의 존재를 성찰할 수 있다는 실존적 전제이다.
- 존엄성과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진술은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보는 관점이다.
- 단독자이면서 관계를 추구하는 존재라는 진술은 실존적 고독과 만남의 욕구를 함께 짚은 것이다.
경험과 자기개념의 불일치에서 부적응이 생긴다는 설명은 인간중심치료의 병리 이해이므로 인지치료의 관점으로 보기 어렵다.
인지치료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부여한 해석이 정서와 행동을 결정한다고 본다. 따라서 역기능적 신념과 인지도식이 활성화되어 현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할 때 증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 비현실적인 부정적 인지가 증상을 유발한다는 설명은 인지모델의 기본 명제이다.
- 정신장애 유형이 자동적 사고의 주제와 관련된다는 설명은 인지적 내용 특수성 가설에 해당한다.
-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왜곡할 때 병리가 생긴다는 설명은 인지적 오류 개념과 일치한다.
- 정상과 병리를 연속선상의 차이로 본다는 설명은 인지치료의 연속성 가정에 부합한다.
- “철수야, 지금 나와 함께 있는 것에 짜증이 난 것처럼 느껴져.”
- “수미는 상담실에 올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 ‘내가 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나?’ 라는 미안한 느낌이 들어.”
상담자가 지금 이 순간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관계 양상을 알아차려 그대로 꺼내 놓고 있으므로 즉시성에 해당한다.
즉시성은 상담자가 지금-여기의 상담관계에서 경험하는 느낌이나 관계의 흐름을 내담자와 함께 다루는 기법이다. 제시된 반응에서 상담자는 내담자의 짜증과 자신의 미안한 감정을 상담관계 안의 사건으로 언급하고 있다.
- 해석은 내담자가 자각하지 못한 의미나 원인을 상담자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는 기법이다.
- 반영은 내담자가 표현한 감정을 상담자가 되비추어 확인해 주는 기법이다.
- 초점화는 흩어진 이야기 가운데 다루어야 할 핵심 주제로 대화를 모으는 기법이다.
- 명료화는 모호하게 표현된 진술의 의미를 되물어 분명하게 만드는 기법이다.
ㄱ. 인터넷 외 다른 활동을 즐기게 한다.
ㄴ. 인터넷 사용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하게 한다.
ㄷ.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게 한다.
ㄹ. 인터넷에 몰입하게 된 상황이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제시된 네 가지 방법은 모두 인터넷 중독 청소년 상담에서 활용되는 적절한 개입이다.
인터넷 중독 개입은 사용 행동 자체를 조절하는 행동적 접근과, 몰입을 지속시키는 심리적 요인을 다루는 정서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다. 사용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하게 하는 것과 대안 활동을 늘리는 것이 전자에,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도록 돕는 것이 후자에 해당한다.
또한 몰입하게 된 상황과 원인을 탐색하는 작업은 기능 분석의 성격을 지닌다. 인터넷 사용이 어떤 욕구를 대신 채워 주고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을 세울 수 있다.
- 내담자: 선생님은 왜 상담 선생님이 되셨어요?
- 상담자: 내가 상담 선생님이 된 이유가 궁금한가 보구나.
제시된 상담자 반응은 내담자의 말에 담긴 궁금함을 되돌려 준 재진술이자 감정 반영이므로, 여러 상황에서 반복되는 행동패턴을 인식시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 한다는 설명은 이 기술의 기능으로 볼 수 없다.
재진술은 내담자가 한 말의 내용을 상담자의 표현으로 간결하게 되돌려 주는 기법이다. 여기서는 상담자에게 향한 질문을 되받아 넘기지 않고 내담자의 관심 자체에 초점을 되돌림으로써 대화의 주도권을 내담자에게 남겨 두고 있다.
- 내담자가 자신의 진술 내용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는 설명은 재진술의 대표적 기능이다.
- 경청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는 설명은 되돌려 주는 반응이 갖는 관계 형성 효과이다.
- 생각과 경험을 구체화해 준다는 설명은 모호한 진술을 정리해 주는 기능과 부합한다.
- 자신의 이야기를 더 상세히 말하도록 격려한다는 설명은 탐색을 촉진하는 기능에 해당한다.
이 상담자가 사용한 기법은 수프에 침뱉기이다. 폭력행동 뒤에 숨겨진 부적절한 의도나 목적을 내담자에게 알려줌으로써, 그 행동을 계속하더라도 더 이상 이전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없도록 만드는 아들러 상담의 기법이기 때문이다.
이 기법은 문제행동을 직접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숨은 목적을 자각하게 하여 행동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데 초점을 둔다.
- 수렁피하기는 내담자가 상담자를 자극하여 다투게 만들려는 함정에 상담자가 말려들지 않는 기법이다.
- 단추누르기는 내담자가 유쾌한 기억과 불쾌한 기억을 번갈아 떠올리며 감정이 사고에 따라 통제될 수 있음을 체험하게 하는 기법이다.
- 대처질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담자가 유지해 온 대처자원을 찾아내는 해결중심 상담의 질문기법이다.
- 정보제공은 내담자에게 필요한 사실이나 자료를 직접 전달하는 개입이다.
ㄱ. 미술표현은 내담자의 문제를 또 다른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ㄴ. 미술이 지닌 상징성은 내담자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한다.
ㄷ. 미술표현은 언어적 표현보다 통제를 적게 받고, 저항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게 한다.
ㄹ. 미술활동으로 생산된 구체적인 유형물은 새로운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
미술활동을 매개로 한 상담의 장점은 미술표현이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하고, 상징성을 통해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게 하며, 구체적인 유형물로 남아 새로운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미술표현이 언어적 표현보다 통제를 적게 받는다는 부분은 타당하나, 그로 인해 저항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서술은 지나친 단정이므로 옳지 않다.
ㄱ. 소통의 활성화
ㄴ. 구체적인 정보 수집
ㄷ. 자유로운 논의 유도
ㄹ. 논의 주제의 범위 축소
ㅁ. 상담 주제로의 초점 환원
제시된 질문은 예/아니오로 답하도록 하는 폐쇄형 질문이며, 그 장점은 구체적인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논의 주제의 범위를 좁히며 흩어진 이야기를 상담 주제로 다시 모아오는 데 있다.
소통의 활성화와 자유로운 논의 유도는 오히려 개방형 질문의 장점에 해당하므로 이 사례의 질문 유형과는 맞지 않는다.
내담자가 두려워하는 일을 하도록 하거나 그 일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도록 격려하여 증상에 대한 걱정을 줄이는 기법은 역설적 의도이다. 실존치료에서 비롯된 기법으로, 증상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과장되게 원하도록 함으로써 예기불안의 악순환을 끊는 데 목적이 있다.
- 기적질문은 문제가 해결된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해결중심 상담의 질문기법이다.
- 마술지팡이는 내담자가 원하는 변화를 상상하게 돕는 은유적 기법이다.
- 외재화는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여 문제 자체를 대상화하는 이야기치료의 기법이다.
- 위험 무릅쓰기는 내담자가 상담 장면 밖에서 새로운 행동을 시도해 보도록 격려하는 기법이다.
옳지 않은 것은 에릭슨(E. Erikson)의 발달단계를 잘못 연결한 설명이다. 주도성 대 죄책감은 학령전기 유아에게 해당하는 단계이며, 청소년기는 정체감 대 역할혼미가 핵심 발달과업이기 때문이다.
비자발적 참여, 상담자에 대한 부정적 지각, 감각적 흥미 추구, 신체·정서 발달의 불균형은 모두 청소년 내담자의 일반적인 특징에 해당한다.
ㄱ. 행동 - 당신은 얼마나 적극적입니까?
ㄴ. 대인관계 - 당신을 웃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ㄷ. 인지 - 당신의 사고가 당신의 감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칩니까?
ㄹ. 심상 - 당신의 신체상은 어떤 이미지입니까?
ㅁ. 이완 - 당신이 가장 편안하게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라자루스(A. Lazarus)의 BASIC-ID 영역과 질문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행동, 인지, 심상 영역이다. 행동 영역의 적극성을 묻는 질문, 인지 영역의 사고와 감정의 관계를 묻는 질문, 심상 영역의 신체상 이미지를 묻는 질문은 각 영역의 정의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웃게 하는 것을 묻는 질문은 대인관계가 아니라 정서(Affect) 영역에 해당하며, 이완과 관련된 질문 역시 BASIC-ID의 하위 영역 정의와 어긋나므로 옳은 짝짓기가 아니다.
옳지 않은 것은 신경증적 불안이 초자아와 관련된다는 설명이다. 신경증적 불안은 원초아의 충동이 자아의 통제를 벗어날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되며, 초자아와 관련된 불안은 도덕적 불안이기 때문이다.
훈습이 저항을 정교하게 탐색하는 과정을 포함한다는 것, 해석이 방어기제와 저항에 대한 통찰을 준다는 것, 역전이가 상담의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 상담목표가 억압된 충동의 자각이라는 것은 모두 정신분석 상담의 타당한 설명이다.
ㄱ. 여성의 도덕성 발달은 콜버그(L. Kohlberg)의 모형으로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여성의 돌봄과 책임의 도덕성은 관계체계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ㄴ. 여성의 정체감은 관계 맥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종속집단에 해당하는 여성은 지배계층을 기쁘게 하기 위해 수동성, 의존성, 무능력 등의 특성을 형성해간다.
여성의 도덕성 발달을 콜버그 모형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 학자는 길리건(C. Gilligan)이고, 여성과 같은 종속집단이 지배집단을 기쁘게 하기 위해 수동성과 의존성 등의 특성을 형성해간다고 주장한 학자는 밀러(J. Miller)이다.
길리건은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모형이 정의와 권리 중심이어서 관계와 돌봄에 기반한 여성의 도덕성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비판하였고, 밀러는 관계 맥락을 통한 여성의 정체감 형성을 설명하였다.
ㄱ. 과장성
ㄴ. 당위적 사고
ㄷ. 인간 비하성
ㄹ. 낮은 통찰 능력
ㅁ. 낮은 인내심
REBT에서 말하는 비합리적 사고의 요소는 상황을 지나치게 부풀리는 과장성,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당위적 사고, 자신이나 타인을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는 인간 비하성, 좌절을 견디지 못하는 낮은 인내심이다.
낮은 통찰 능력은 엘리스(A. Ellis)가 제시한 REBT 비합리적 사고의 구성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옳지 않은 것은 발달 촉진을 위해 압력을 가하는 개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청소년상담은 압박이 아니라 청소년의 자발성과 자기결정을 존중하면서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청소년의 발달·환경·호소문제가 성인과 다르다는 점, 독자적인 상담방법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 사회적응과 잠재가능성 실현을 돕는다는 점, 청소년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점은 모두 청소년상담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을 다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
- 청소년상담사는 동종에 종사하는 자와 협력해야 한다.
- 청소년상담사는 자신의 법적, 도덕적 한계를 벗어난 다중 관계를 맺지 않는다.
제시된 강령들이 속한 항목은 청소년상담사로서의 전문적 자세이다. 청소년 기본법에 따른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지원, 동료 전문가와의 협력, 법적·도덕적 한계를 벗어난 다중 관계 회피는 모두 상담자가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태도에 관한 규정이기 때문이다.
- 진실성은 상담 관계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것에 관한 항목이다.
- 비밀보장은 내담자의 사적 정보를 보호하는 것에 관한 항목이다.
- 타인 복지에 대한 관심은 내담자를 비롯한 관계자의 복지를 우선하는 것에 관한 항목이다.
- 윤리적 문제의 해결은 윤리적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 절차에 관한 항목이다.
상담 초기단계에서 상담자가 해야 할 주요과제는 상담의 구조화이다. 상담의 목적과 절차, 상담자와 내담자의 역할, 비밀보장의 한계 등을 명확히 안내하여 이후 상담 과정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형성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저항 다루기는 상담이 진행되며 내담자의 방어가 나타나는 중기 이후에 주로 다루어진다.
- 목표 달성도 평가는 상담 종결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새로운 행동 실행 촉진은 상담 중기 이후 변화를 시도하는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내담자의 자기 확장은 상담이 진전된 이후 나타나는 성과에 해당한다.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이 부모와 분리될 수 있는 연령이므로 부모의 역할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청소년은 여전히 가족체계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상담에서 부모와 가족의 역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방적·교육적 측면이 포함된다는 것, 성장과정의 연속선상에 있다는 것, 생태학적 환경의 재적응을 도와야 한다는 것, 정서 표현에 한계가 있을 때 놀이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청소년상담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독립성을 키워주고, 내담자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내담자의 독립성을 키워주고 내담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과 관련된 상담자의 자질은 온정이다. 코미어와 코미어(W. Cormier & L. Cormier)는 내담자를 진심으로 아끼고 존중하는 태도가 내담자의 자율성과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 에너지는 상담자가 지치지 않고 활력 있게 상담에 임하는 자질이다.
- 융통성은 상황과 내담자에 맞게 접근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자질이다.
- 자기인식은 상담자가 자신의 가치관과 감정을 이해하는 자질이다.
- 지적 능력은 상담에 필요한 지식과 사고력을 갖추는 자질이다.
ㄱ. 내담자 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인다.
ㄴ. 내담자를 바로 바라본다.
ㄷ. 내담자의 진술내용과 의미를 다시 말해준다.
ㄹ. 개방적인 자세를 취한다.
이건(G. Egan)이 제시한 경청의 자세로 옳은 것은 몸을 기울이고, 바로 바라보며,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이는 상담자의 관심과 주의를 전달하는 비언어적 경청 행동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진술내용과 의미를 다시 말해주는 것은 자세가 아니라 반영과 같은 언어적 반응 기술에 해당하므로 이 문항이 묻는 경청의 자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어떤 청소년들은 학습부진, 학교생활 부적응 등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친구관계 문제, 가정 문제 등으로 이상심리를 나타낸다. 상담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생활의 건강을 회복한다.
제시된 설명이 나타내는 청소년상담의 목표는 문제 해결이다. 학습부진, 학교부적응, 친구관계나 가정 문제로 인한 이상심리를 겪는 청소년이 상담을 통해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생활의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이 있기 때문이다.
- 삶의 지혜는 문제를 넘어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얻도록 돕는 목표이다.
- 성장 촉진은 문제 유무와 관계없이 잠재력을 계발하도록 돕는 목표이다.
- 탁월성 성취는 뛰어난 수행이나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 목표이다.
- 문제발생 예방은 문제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대처 역량을 기르는 목표이다.
연구변인을 조작적으로 정의하는 이유로 볼 수 없는 것은 선행연구와의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조작적 정의의 목적은 개념을 관찰·측정 가능한 형태로 명확히 규정하는 데 있으며, 선행연구와의 차별화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타당한 측정도구 개발, 실험연구의 내적타당도 제고, 후속연구의 발전가능성 제고, 연구참여자 간의 명확한 의사소통은 모두 조작적 정의가 필요한 이유에 해당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100점의 진점수가 94~106점 사이에 있을 가능성이 95%라는 부분이다. 측정의 표준오차는 표준편차×√(1-신뢰도)=15×√(1-0.84)=15×0.4=6이며, 95% 신뢰구간을 구하려면 표준오차의 약 1.96배를 적용해야 하므로 100±1.96×6, 즉 대략 88~112점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94~106점 범위는 표준오차 1배만을 적용한 약 68% 신뢰구간에 해당하므로 95%라는 진술과 맞지 않는다.
표준오차가 6이라는 것, 오차점수 분산비율이 1-0.84=0.16이라는 것, 규준집단의 약 95%가 100±1.96×15, 즉 대략 70~130점 사이에 있다는 것, 진점수 분산비율이 신뢰도와 같은 0.84라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ㄱ. 상담기법 효과에 대한 상충된 연구결과들이 많다.
ㄴ. 현행 주요 상담기법이 최근 연구동향과 동떨어져 있다.
ㄷ. 새롭게 고안한 상담기법의 효과를 확인하고 전파하고자 한다.
ㄹ. 상담이론과 일치하지 않는 상담효과 연구들이 자주 보고되고 있다.
상충된 연구결과, 최신 연구동향과의 괴리, 새로운 기법의 효과 검증과 전파, 기존 상담이론과 불일치하는 효과 연구 보고는 모두 추가적인 상담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기존 지식체계와 현장 실천 사이에 간극이나 모순이 발견될 때, 그 간극을 해소하고 근거기반 실천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가 요구된다.
따라서 제시된 네 가지 상황 모두 상담연구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혼합설계에서는 동일 대상을 세 시점에 걸쳐 반복측정하므로, 세 번의 측정값은 서로 독립적이지 않고 종속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혼합설계는 피험자 간 요인(상담방법)과 피험자 내 요인(측정시점)이 결합된 형태로, 두 상담방법 중 한 가지에만 배정된 내담자가 세 차례 측정에 반복 참여한다.
- 내담자는 두 상담방법 중 하나에만 속하며 두 방법을 모두 경험하지 않는다.
- 집단요인과 측정요인이 교차되므로 오히려 상호작용효과를 검정할 수 있다.
- 피험자 간 효과와 피험자 내 효과는 서로 다른 오차항을 사용해 계산한다.
- 집단당 10명이면 두 집단 합계 20명이 필요하며 60명이 아니다.
10명의 학생을 3명의 평정자가 동일한 서열척도로 반복 평정한 자료이므로, 세 측정값의 차이를 검정하는 데는 프리드만(Friedman) 이원분산분석이 가장 적합하다.
프리드만 검정은 동일 대상에 대해 세 개 이상의 관련표본에서 얻은 서열자료의 차이를 비교하는 비모수 검정으로, 반복측정 설계의 순위 자료 분석에 사용된다.
윌콕슨과 맨-휘트니 검정은 두 표본 비교에 쓰이고, 크루스칼-왈리스는 독립적인 세 집단 비교에, 콜모고로프-스미르노프는 분포의 적합도 검정에 사용되어 이 상황에는 맞지 않는다.
해석학 또는 현상학적 인식론의 입장에서 인간을 연구한다는 진술은 구성주의(질적) 패러다임에 해당하여, 나머지 진술들이 전제하는 실증주의적 양적 패러다임과 성격이 다르다.
사회적 실재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보고 기계론적 인과론을 취하며 관찰가능한 현상을 표본을 통해 연구한다는 설명은 모두 실증주의 패러다임의 특징이다.
따라서 해석학적·현상학적 인식론에 기반한 진술만 다른 연구 패러다임에 속한다.
상담방법은 사회성 발달의 원인이 되는 독립변인으로 설정해야 하므로, 이를 결과변인으로 규정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사회성은 상담의 최종 결과인 종속변인, 자아개념은 상담효과가 그것을 거쳐 사회성에 이르는 매개변인, 성별은 상담방법의 효과 크기를 달라지게 하는 조절변인으로 규정된다.
사회심리적 배경은 그 영향을 배제하고자 했으므로 통제변인으로 규정한 것은 타당하다.
척도 A와 준거척도가 공유하는 점수의 분산비율은 결정계수인 r²이므로 0.6²=0.36이 되어, 이 진술이 옳다.
공유하는 분산비율이 0.36이라면 공유하지 않는 분산비율은 1-0.36=0.64이므로 타당하지 못한 분산비율을 0.4로 본 진술은 틀렸다.
공유분산의 절대값(척도 A의 분산 9.0×0.36=3.24 또는 준거척도 분산 1.0×0.36=0.36)과 추정의 표준오차(1×√0.64≈0.8)도 제시된 수치와 일치하지 않는다.
두 구인이 서로 구분되는 독특한 구인인지 확인하려면, 한 변수를 먼저 투입한 뒤 다른 변수를 추가로 투입했을 때 나타나는 설명량 증가분(ΔR²)이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정하는 방법이 적절하다.
두 번째 변수 투입 후 설명량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면, 그 변수가 기존 변수로 설명되지 않는 고유한 분산을 갖는다는 뜻이므로 두 구인의 독립성을 지지하는 근거가 된다.
H4는 1차 검정과 2차 검정에서 모두 지지된 반면 H5는 2차 검정에서 지지되지 못했으므로, 가설 H4가 H5보다 더 타당하다는 결론이 성립한다.
H1과 H2, H6은 어느 검정에서도 지지된 적이 없어 서로 간의 상대적 우열을 판단할 근거가 없으며, H3 역시 1차에서만 지지되고 2차에서는 지지되지 못해 반복 지지를 얻은 H4보다는 근거가 약하다.
반복 검정을 통해 일관되게 지지된 가설일수록 타당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ㄱ. 연구대상의 무선 배정(random assignment)
ㄴ. 외래변수의 상수화
ㄷ. 독립변수로 연구설계에 포함시킴
ㄹ. 연구대상의 짝짓기(matched sampling)
무선배정, 외래변수의 상수화, 외래변수를 독립변수로 연구설계에 포함시키는 것, 연구대상의 짝짓기는 모두 실험연구의 내적타당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외래변수 통제방법이다.
무선배정과 짝짓기는 집단 간 피험자 특성을 동등하게 만들고, 상수화는 외래변수의 값을 고정하여 영향을 제거하며, 독립변수로 포함시키는 방법은 그 변수의 효과를 직접 분석에 반영하여 통제한다.
따라서 제시된 네 가지 방법 모두 타당한 통제방법에 해당한다.
ㄱ. 피험자 특성의 차이에 따른 영향이 적다.
ㄴ. 상대적으로 적은 피험자로도 연구가 가능하다.
ㄷ. 반복 측정으로 인한 이월효과를 쉽게 통제할 수 있다.
ㄹ. 상호작용효과를 검정할 수 있다.
집단 내 설계는 동일한 피험자가 모든 조건에 참여하므로 피험자 특성의 차이에 따른 영향이 적고, 상대적으로 적은 피험자로도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복측정으로 인한 이월효과는 오히려 집단 내 설계에서 통제하기 까다로운 문제점이며, 상호작용효과 검정 가능 여부는 집단 내 설계만의 고유한 장점이라 보기 어렵다.
편상관(partial correlation)은 제3의 변수가 두 변수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했을 때의 상관관계다.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를 정리하면, 학급 능력 수준이 '와해된 행동량'과 '실패 예측' 모두와 각각 정도의 상관을 보인다는 것은 두 변수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의 제3변수임을 의미한다.
편상관은 두 변수 간의 순수한 관계만을 보기 위해 이 제3변수의 영향을 제거하는 것인데, 제3변수가 두 변수 간의 관계 일부를 '설명'하고 있었다면, 그 변수를 통제한 후의 편상관은 통제 전 단순상관보다 크기가 감소하게 된다. 즉, 편상관의 절댓값은 단순상관보다 작아지며, 같은 방향(정적)의 관계는 유지되므로 예상되는 편상관은 단순상관보다 높지 않은 정적상관이다.
서론에서 이론으로부터 연구문제를 이끌어내는 방식은 일반 원리에서 구체적 결론을 도출하는 연역적 방식이지 귀납적 방식이 아니므로, 이를 귀납적 방식이라고 서술한 진술이 옳지 않다.
연구가설은 탐색적 질문과 검정을 위한 확인적 질문으로 구성될 수 있고, 선행연구 인용 시 출처를 밝혀야 하며, 연구결과는 해석을 배제한 채 가장 객관적으로 기술해야 하고, 결론 및 논의에는 연구결과의 요약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나머지 진술은 모두 타당하다.
ㄱ.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쉽다.
ㄴ. 내적타당도가 낮다.
ㄷ. 피험자를 무선할당할 수 있다.
ㄹ. 종속변인에 미치는 독립변인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준실험설계는 무선할당 없이 이미 형성된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쉬운 반면, 무선할당의 부재로 인해 진실험설계에 비해 내적타당도가 낮다는 특성을 갖는다.
준실험설계에서는 피험자를 무선할당할 수 없다는 점이 진실험설계와의 핵심적인 차이이며, 무선할당이 어렵기 때문에 종속변인에 대한 독립변인의 실질적 효과를 확인하는 능력도 진실험설계보다 떨어진다.
무선구획설계는 오염변인을 기준으로 피험자를 동질적인 구획으로 나눈 뒤 각 구획 내에서 처치를 무선배정하는 방법으로, 오염변인의 효과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공분산분석은 오염변인이 양적변수일 때 사용하는 기법이므로 질적변수인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개인차 통제에는 피험자 간 설계보다 피험자 내 설계가 더 효과적이다.
연구대상을 다양하게 선발하면 오히려 개인차로 인한 오차가 커지고, 현장연구는 실험실 연구보다 외생변수 통제가 어려워 오차를 줄이는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상관연구는 변수 간의 관련성만을 보여줄 뿐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으므로, 내담자 변화를 이끄는 상담변인의 원인을 규명하는 목적에 상관연구를 대응시킨 것은 적절하지 않다.
심리치료 효과 검증에 단일사례연구, 특정 상담주제의 성과연구에 메타분석연구, 상담효과 연구에 실험연구, 희귀사례 특성연구에 질적연구를 대응시킨 것은 각 연구주제의 성격에 부합하는 적절한 방법이다.
군집표집, 다단계표집, 체계적표집, 층화표집은 모집단의 각 요소가 알려진 확률로 표본에 포함되는 확률표집 방법인 반면, 할당표집은 연구자의 판단에 따라 할당량을 채우는 비확률표집 방법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확률표집 방법들은 무작위 추출 절차를 포함하여 표본의 대표성과 오차 추정이 가능하지만, 할당표집은 무작위 추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ㄱ. 선택
ㄴ. 회귀
ㄷ. 측정도구의 변화
ㄹ. 탈락
ㅁ. 검사
모집 공지에 자발적으로 응한 참가자로 구성되어 선택(ㄱ) 편향이 발생할 수 있고, 상담 도중 참가자들이 이탈하여 최종 분석 인원이 줄어든 것은 탈락(ㄹ)에 해당한다.
또한 매 회기마다 반복적으로 발표불안 검사를 실시한 것은 검사 자체에 대한 익숙함이나 반응성으로 인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검사(ㅁ) 요인에 해당한다.
- 회귀(ㄴ)는 극단적 점수를 가진 집단을 선발했을 때 발생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해당하지 않는다.
- 측정도구의 변화(ㄷ)는 동일한 검사를 사용했으므로 문제되지 않는다.
ADHD 청소년의 주의력 향상을 위한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의력 결핍 행동을 세 가지 행동으로 분류하였다. 세 가지 행동의 기저선 기간을 달리한 후 처치 개입하여 행동 각각의 기저선기간과 처치기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세 가지 표적행동에 대해 기저선 기간을 서로 다르게 설정한 뒤 순차적으로 처치를 도입하고 각 행동의 기저선기간과 처치기간을 비교하는 방식은 다중-기저선 설계의 전형적인 절차이다.
다중-기저선 설계는 행동, 상황, 대상자 등에 걸쳐 처치 도입 시점을 달리함으로써 처치효과와 우연한 변화를 구분할 수 있게 하며, 반전(가역) 설계와 달리 처치를 철회하지 않고도 효과를 입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인분석은 측정문항들이 몇 개의 잠재적 구인(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하는 기법으로, 구성타당도(구조타당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내용타당도는 전문가 검토나 내용 분석을 통해 확인한다.
타당도는 '무엇을 측정하는가'라는 측정도구의 개념적 정확성을 의미하며, 크게 내용타당도, 구성타당도, 준거타당도로 나뉜다.
- Cronbach's 계수는 내적 일관성 신뢰도 계산에 쓰이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 문항수는 신뢰도에 양의 영향을 주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 중다특성-중다방법은 수렴-변별 타당도 확인에 쓰이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 변량원 | 제곱합 | 자유도 | 제곱평균 | F |
| 집단간 | 48 | 2 | 24 | 6 |
| 집단내 | 72 | 18 | 4 |
효과크기 η²는 전체 제곱합에서 집단간 제곱합이 차지하는 비율이므로, 48/(48+72)=48/120=0.4로 계산된다.
집단간 제곱합 48과 집단내 제곱합 72를 더한 총제곱합 120 중 집단간 변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곧 처치(상담방법)가 설명하는 분산비율을 나타낸다.
비전형적·예외적 사례를 주요 대상으로 삼는 것은 사례연구의 특징이며, 나머지는 모두 근거이론의 절차와 특징이다.
근거이론은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에서 출발해 개방코딩·축코딩·선택코딩을 거쳐 실체이론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패러다임 모형과 같은 도형으로 제시한다. 표본도 같은 현상을 경험한 동질집단으로 구성한다.
반면 사례연구는 특정 사례의 고유성과 맥락에 초점을 두므로 전형에서 벗어난 사례가 오히려 핵심 연구대상이 된다.
같은 대상을 여러 시점에 걸쳐 되풀이해 측정했으므로 반복측정 분산분석이 가장 적절하다.
10가족이라는 동일 집단에게 6회기 동안 매 회기 의사소통 패턴을 측정한 자료는 피험자 내 3개 이상 시점의 종속적 자료이며, 이때 시점 간 평균 차이를 검증하는 방법이 반복측정 분산분석이다.
- 대응표본 t검정은 두 시점 비교에만 쓸 수 있어 6회기 자료에는 맞지 않는다.
- 이원분산분석은 서로 다른 두 독립변인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보는 방법이다.
- 단순회귀분석은 한 변인으로 다른 변인을 예측하는 절차로 시점 간 변화 검증과는 다르다.
- 공분산분석은 공변인의 영향을 통제한 뒤 집단 간 차이를 보는 방법이다.
연구 주제를 미리 알린 뒤 자발적으로 참여를 결정한 학생만 조사하는 방식이 충분한 설명에 근거한 동의와 자발적 참여 원칙에 부합한다.
- 설문조사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이므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 참여자에게만 추가 점수를 주면 수강생에게 참여가 사실상 강요되므로, 비참여자에게도 동등한 대안 과제를 마련해야 한다.
- 주제를 숨긴 채 받은 동의는 성폭력 관련 문항이 초래할 심리적 부담을 알리지 않은 것이어서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 피해 경험 여부를 먼저 확인해 해당 학생에게 연락하는 방식은 민감정보를 노출시켜 사생활과 비밀보장을 침해한다.
ㄱ. MMPI 개발
ㄴ. 로샤(Rorschach)검사 개발
ㄷ. 최초의 지능검사로 알려진 Binet-Simon검사 개발
ㄹ. 카텔(J. Cattell)이 정신검사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
정신검사라는 용어의 등장(1890년대) → 비네-시몽 검사(1905) → 로샤 검사(1921) → MMPI(1943)의 순서이므로 ㄹ - ㄷ - ㄴ - ㄱ이 옳다.
카텔은 개인차 측정을 위한 감각·운동 과제에 정신검사(mental test)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고, 이후 비네와 시몽이 학습부진아 선별을 위해 최초의 지능검사를 만들었다.
투사검사인 로샤 검사가 1920년대 초에 발표된 뒤, 경험적 문항 선정 방식을 적용한 MMPI가 1940년대에 개발되었다.
ㄱ. 개인차를 나타내는 효과적 방법 중 하나이다.
ㄴ. 조작적 정의를 통해 심리적 속성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ㄷ. 명확한 공식이나 규칙에 따라 심리적 속성을 수나 양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ㄱ과 ㄷ이 옳다. 심리적 속성은 직접 측정할 수 없고 관찰 가능한 행동 지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추정하므로 ㄴ은 틀린 설명이다.
측정이란 일정한 규칙에 따라 대상의 속성에 수를 부여하는 절차이며, 심리측정은 그 결과로 개인차를 양적으로 드러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조작적 정의는 추상적 구성개념을 관찰 가능한 지표로 바꾸어 주는 장치일 뿐, 속성 자체를 직접 재게 해 주지는 않는다.
심리검사는 개인의 모든 행동을 다룰 수 없으므로 대표성을 갖도록 일부 행동을 표집해 측정한다.
검사 결과는 규준을 통해 개인 간 비교가 가능하고, 하위척도 프로파일을 통해 개인 내 강약점을 비교하는 개인 내 비교도 가능하다.
- 하나의 구성개념도 자기보고, 행동관찰, 수행검사 등 여러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
- 구성개념은 조작적 정의로 완벽하게 포괄되지 않으며 언제나 일부만 반영된다.
문항은 응답 시점의 상태나 행동을 묻는 것이 원칙이므로 과거시제로 작성한다는 것은 일반적 지침이 아니다.
과거시제로 물으면 기억의 왜곡이 개입하고 기준 시점이 모호해져 응답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나머지는 표준적인 문항 작성 지침으로, 짧고 명확한 문장, 쉬운 어휘, 이중 의미 문항과 '항상·절대로' 같은 극단적 표현의 배제가 여기에 해당한다.
표준편차는 모든 점수의 편차를 제곱해 반영하므로 극단치에 민감하다.
표준편차는 분산의 제곱근이어서 분산이 커지면 함께 커지고, 값이 작을수록 점수가 평균 주변에 몰린 동질적 분포를 뜻한다.
- 표준편차는 중심경향치가 아니라 변산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 정규분포에서 평균 ±2표준편차 범위는 전체 사례의 약 95%를 포함한다.
편차 IQ는 평균 100, 표준편차 15이므로 IQ 115는 z점수 1.0이며 T점수로는 60이 된다.
z = (115 − 100) ÷ 15 = 1.0
T = 50 + 10 × z = 50 + 10 × 1.0 = 60
T점수는 평균 50, 표준편차 10인 표준점수이므로 평균보다 1표준편차 높은 위치가 60에 해당한다.
제시된 소검사 가운데 역순 규칙이 적용되는 것은 행렬추리다.
역순 규칙은 연령별 시작점에서 출발해 처음 두 문항 중 만점을 얻지 못하면 앞 문항으로 거슬러 올라가 연속 만점을 확보하도록 하는 절차로, 토막짜기·공통성·어휘·이해·행렬추리처럼 시작점이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소검사에 적용된다.
숫자와 순차연결은 모든 수검자가 첫 문항부터 시작하고, 기호쓰기와 동형찾기는 제한시간 안의 수행량을 재는 처리속도 소검사여서 역순 규칙이 없다.
체계적 사고와 전환적 사고는 조작 차원이 아니라 산출 차원에 속하는 요소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길포드는 지능을 내용·조작·산출의 3차원으로 구성된 입체 모형으로 제시했다. 조작 차원에는 인지, 기억, 확산적 사고, 수렴적 사고, 평가가 들어가고, 산출 차원은 단위·유목·관계·체계·변환·함축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형은 써스톤의 기본정신능력을 여러 요인으로 확장한 것이며, 특히 확산적 사고를 창의성의 핵심으로 부각시켰다.
떨어진 낙엽이 부서지고 있어요. 가장자리에 작은 조각들이 떨어지고 있어요.
낙엽이 떨어지고 부서지는 움직임은 사람이나 동물이 아닌 무생물의 운동이면서 스스로 힘을 쓰지 않는 움직임이므로 mp로 기호화한다.
운동반응은 주체에 따라 인간운동 M, 동물운동 FM, 무생물운동 m으로 구분하고 여기에 능동(a)과 수동(p)을 덧붙인다.
떨어짐, 흘러내림, 매달림처럼 중력이나 외부의 힘에 의해 일어나는 움직임은 수동으로 채점한다.
ㄱ. 순수형태 반응수를 전체 반응수로 나눈 값이다.
ㄴ. 경험에 대한 개방성을 평가한다.
ㄷ. 심리적 자원을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ㄹ. 람다값이 .30~.99에 속하면 주의의 초점이 협소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람다는 경험에 대한 개방성과 심리적 자원의 경제적 사용을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ㄴ과 ㄷ이 옳다.
람다는 순수형태반응(F)의 수를 순수형태가 아닌 나머지 반응 수로 나눈 값이므로, 전체 반응수로 나눈다고 한 ㄱ은 정확하지 않다.
람다가 높으면 자극의 복잡한 측면을 걸러내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회피적 대응을 시사하며, .30~.99는 대체로 정상 범위여서 주의 초점이 협소하다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도판 1은 바이올린 앞에 앉은 소년 그림으로 성취욕구와 권위에 대한 순응·반항이 주된 주제이며, 부모에 대한 애정욕구와는 거리가 멀다.
수검자는 대개 연습을 강요받는 상황,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가는 방식, 부모의 기대에 대한 반응 등을 이야기한다.
애정과 의존 욕구는 모자상이나 남녀가 함께 등장하는 다른 도판에서 더 전형적으로 드러난다.
나무 그림은 종이를 세로로 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HTP에서는 집을 가로로, 나무와 사람은 세로로 제시하며 종이는 한 장씩 순서대로 건넨다.
- 그림에는 정해진 제한시간이 없고, 소요시간을 기록해 해석 자료로 활용한다.
- 사람 그림은 먼저 한 장을 그리게 한 뒤 그린 인물의 성을 확인하고 반대 성을 그리게 한다.

모사된 도형에서 원과 마름모 모두 선의 시작점과 끝점이 맞물리지 못하고 벌어져 있으므로, 이는 허트의 채점기준상 폐쇄곤란에 해당한다.
원은 왼쪽 위에서 두 끝이 만나지 못한 채 어긋나 있고 마름모도 오른쪽 아래 꼭짓점이 이어지지 않아 도형을 닫지 못한 상태이다.
폐쇄곤란은 도형을 완결하거나 부분을 접합해야 하는 지점에서 나타나는 반응으로, 정서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 겪는 어려움과 연결지어 해석된다.
- 교차곤란은 선이 서로 지나가야 하는 도형에서 선을 덧그리거나 지나쳐 그리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 그림에는 그런 흔적이 없다.
- 곡선곤란은 곡선의 진폭이 지나치게 커지거나 평평해지는 변화를 말하는데, 원의 곡선 자체는 유지되어 있다.
- 정교화곤란과 단순화곤란은 도형에 요소를 덧붙이거나 지나치게 간략하게 그리는 것으로, 여기서는 구성 요소가 원래대로 유지되어 있다.
모든 문항에 '아니다'로 일관되게 반응하면 TRIN의 T점수가 상승한다.
TRIN은 내용이 상반된 문항 쌍에 같은 방향으로 답한 빈도를 세기 때문에, 모두 그렇다 또는 모두 아니다와 같은 고정반응에서 높아진다.
- 무작위 반응에서 함께 상승하는 것은 VRIN과 F척도다.
- VRIN은 내용이 유사한 쌍과 상반된 쌍을 모두 포함한다.
- 부정왜곡은 VRIN·TRIN이 정상 범위인데 F계열만 높을 때 시사되며, 무선·고정반응 지표가 함께 높으면 무효 프로파일로 본다.
- 모든 문항에 '그렇다'로 답할 때 상승하는 것도 VRIN이 아니라 TRIN이다.
고등학생 A군은 다른 사람이 화를 내도록 은근히 촉발시키고 자신의 분노를 잘 드러내지 못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통찰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이다.
분노를 직접 드러내지 못한 채 상대를 자극하고 통찰이 부족하며 자기중심적인 양상은 3-4 코드타입의 전형적 특징이다.
척도 3의 억압과 부인이 척도 4의 충동성 및 사회적 규범에 대한 반항과 결합하면, 적대감이 직접 표현되지 않고 우회적·수동공격적으로 표출된다.
이런 청소년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을 자각하지 못하고 갈등의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
사회적 민감성(RD)은 TCI의 성격척도가 아니라 기질척도에 속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TCI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기질 4차원(자극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과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성격 3차원(자율성, 연대감, 자기초월)으로 구성된다. 기질과 성격을 구분해 측정한다는 점이 TCI의 핵심 특징이다.
- PAI는 각 문항을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까지 4점으로 평정하여, 예/아니오 양분 응답인 MMPI와 반응 형식이 다르다.
- PAI의 비지지(NON) 척도는 사회적 지지의 부족을 재는 문항으로 치료고려 척도군에 편성되어 있다.
- MBTI 각 유형은 심리적 기능의 위계에 따라 주기능, 부기능, 3차기능, 열등기능으로 설명된다.
- NEO-PI-R의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상상력과 심미적 감수성이 풍부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특성을 보인다.
임상척도 4번(Pd)과 8번(Sc)에 모두 들어 있는 Harris-Lingoes 소척도는 사회적 소외(Pd4, Sc1)이다.
Pd는 가정불화, 권위불화, 사회적 침착성, 사회적 소외, 내적 소외의 다섯 소척도로, Sc는 사회적 소외, 정서적 소외, 자아통합 결여(인지적·동기적·억제부전), 기태적 감각경험의 여섯 소척도로 나뉜다. 두 척도가 공유하는 명칭은 사회적 소외 하나뿐이다.
- 내적 소외는 Pd5에만 해당하여 8번 척도에는 없다.
- 자아통합 결여-억제부전은 Sc5로 8번 척도에만 속한다.
- 냉정함과 피해의식은 Harris-Lingoes 소척도 명칭 자체에 해당하지 않는다.
세 소검사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요인은 주의집중을 방해하는 불안이다.
숫자와 산수는 작업기억 지표, 동형찾기는 처리속도 지표에 속한다. 서로 다른 지표에 걸쳐 있지만 모두 즉각적인 주의력과 집중의 유지가 요구되므로, 불안 수준이 높으면 세 검사 모두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
- 계획능력은 토막짜기나 행렬추론처럼 문제해결 전략이 필요한 과제와 관련이 깊다.
- 정규교육의 영향은 상식이나 어휘 같은 언어이해 소검사에서 두드러진다.
- 시간압력 하의 수행능력은 제한시간이 있는 산수와 동형찾기에는 해당하나, 시간제한이 없는 숫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ㄱ. 전체 지능점수 분류 및 해석
ㄴ. 지표점수(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해석
ㄷ. 소검사 간 분산 분석 및 해석
ㄹ. 소검사 내 분산 분석 및 해석
K-WISC-Ⅳ 해석은 전체 지능점수에서 출발해 점차 작은 단위로 내려가는 위계적 접근을 따르므로 ㄱ-ㄴ-ㄷ-ㄹ이 올바른 순서이다.
먼저 전체척도 IQ의 수준과 분류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언어이해·지각추론·작업기억·처리속도 네 지표점수의 상대적 강약을 본다. 그 후 소검사 간 분산으로 개인 내 편차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한 소검사 안에서 반응의 기복을 살피는 소검사 내 분산을 검토한다.
즉 전체 → 지표 → 소검사 간 → 소검사 내로 좁혀 가며, 상위 수준의 점수가 일관될수록 그 해석에 무게를 두고 편차가 클수록 하위 수준의 분석이 중요해진다.
객관적 검사는 문항의 의도가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수검자가 자신을 좋게 보이려는 방어적 반응을 하기가 오히려 더 쉬우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 때문에 MMPI 같은 객관적 검사는 L, F, K 등 타당도 척도를 두어 반응 태도를 점검한다. 반대로 투사적 검사는 자극이 모호해 무엇을 재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의도적 왜곡이 상대적으로 힘들다.
- 모호한 자극에 개인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게 하므로 투사적 검사에서 반응의 독특성이 잘 드러난다.
- 채점 기준이 표준화된 객관적 검사에 비해 투사적 검사는 평가자의 이론적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다양해진다.
- 표준화된 규준과 채점 방식을 갖춘 객관적 검사가 신뢰도 면에서 우수하다.
- 투사적 검사는 실시와 채점, 해석 전 과정에서 훈련된 전문성이 더 요구된다.
BAI(Beck 불안척도)는 불안의 신체·인지 증상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자기보고식 척도이므로, 불안을 알아보기 위한 선택으로 적절하다.
심리검사는 측정하려는 구성개념과 검사의 목적이 일치해야 한다. 즉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에 따라 그 영역을 타당하게 재는 도구를 골라야 한다.
- 문장완성검사는 태도나 갈등 영역을 탐색하는 투사적 도구여서 지능 측정에는 쓸 수 없다.
- MBTI는 정상인의 성격 유형을 분류하는 도구로 적응장애 같은 임상 진단에 사용하지 않는다.
- 16PF는 성격 특질을 재는 질문지로 기질적 뇌손상 선별에는 부적합하다.
- BGT는 시각-운동 협응을 통한 기질적 손상 선별 도구이므로 품행장애 평가와는 목적이 다르다.
ㄱ. 수검자가 자해나 타해 위험이 있는 경우 비밀보장의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ㄴ. 평가서에 수검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특수한 전문용어나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ㄷ. 가장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가장 타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검사를 선택해야 한다.
ㄹ. 검사를 실시하는 목적과 검사결과의 용도에 대해 충분히 이해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시된 ㄱ, ㄴ, ㄷ, ㄹ은 모두 심리검사 및 평가에서 지켜야 할 윤리사항에 해당한다.
비밀보장은 절대적 원칙이 아니라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임박한 경우 예외가 인정된다. 또한 평가 결과는 수검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해야 하며 불필요한 전문용어 나열은 피한다.
검사 선택에서는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가장 타당한 정보를 얻는 도구를 고르는 경제성이 요구되며, 실시 전에는 검사의 목적과 결과의 용도를 충분히 설명해 사전 동의를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란이 심하고 통찰이 부족한 수검자에게는 개방형 질문보다 폐쇄형이나 선다형 질문이 더 효과적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사고가 와해되어 있거나 자기 상태를 언어로 조직하기 어려운 경우, 자유롭게 답하도록 두면 응답이 산만해진다. 이때는 응답 범위를 좁혀 주는 구조화된 질문이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유리하다.
- 인간중심상담은 내담자의 자기 표현을 중시하므로 진단 목적의 구조적 면접보다 비구조적 면접을 선호한다.
- 넓은 개방형 질문으로 시작해 점차 폐쇄형으로 좁히는 깔때기식 진행이 권장된다.
- 면접 목적 달성의 전제로 라포 형성이 강조된다.
- 구조적 면접은 동일한 질문 체계를 적용하므로 다량의 자료를 객관적·체계적으로 모으는 데 유용하다.
행동평가에서 면접의 일반적 목표는 개입의 대상이 될 표적행동을 확인하고 뒤이어 실시할 추가 평가절차를 선택하는 것이다.
행동평가는 행동을 그 사람의 고정된 특질의 표현으로 보지 않고, 특정 상황과 환경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선행사건과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기능분석이 중심이 된다.
- 검사 상황에서 관찰된 행동은 표본에 불과해 전체 행동 영역을 대표한다고 보기 어렵다.
- 내적 개인요인보다 외적 환경요인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더 적합하다.
- 표준화된 전통적 검사에 비해 신뢰도와 타당도 등 심리측정적 속성의 검증은 부족한 편이다.
- 문제행동을 발달과정의 산물로 전제하기보다 현재의 환경적 조건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본다.
ㄱ. 전반적 외모
ㄴ. 지적 능력
ㄷ. 면접자에 대한 태도
ㄹ. 대인관계
ㅁ. 과거 정신과적 병력
정신상태검사에 포함되는 영역은 ㄱ(전반적 외모), ㄴ(지적 능력), ㄷ(면접자에 대한 태도)이다.
정신상태검사는 면접 장면에서 관찰되고 확인되는 현재의 정신기능을 평가한다. 외모와 행동, 면접자에 대한 태도, 기분과 정동, 사고의 내용과 흐름, 지각, 지남력과 기억, 주의집중, 지적 능력, 병식과 판단력이 표준 영역이다.
- 대인관계 양상은 현재 상태보다 생활 전반의 적응을 다루는 개인력 조사에서 파악한다.
- 과거 정신과적 병력은 면접 시점의 기능 평가가 아니라 병력 청취에 해당한다.
운동 조절과 주의에 관여하며 파킨슨병 및 조현병과 관련되는 신경전달물질은 도파민이다.
흑질-선조체 경로의 도파민 세포가 소실되면 진전과 경직 같은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고, 중변연계 경로의 도파민 활동이 과다하면 환각과 망상 같은 조현병의 양성 증상과 연결된다는 도파민 가설이 제기되어 왔다.
- 코티졸은 신경전달물질이 아니라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부신피질 호르몬이다.
- 세로토닌은 기분과 수면, 식욕 조절에 관여하며 우울장애와 관련이 깊다.
- 엔돌핀은 통증 완화와 진통 효과에 관여한다.
- 노르에피네프린은 각성과 경계 수준을 높이는 데 관여한다.
월피(J. Wolpe)가 고안한 공포증 치료방법이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불안위계를 작성한 후, 위계별로 점진적 이완과 불안을 반복적으로 짝지우면서 공포증을 감소시킨다.
불안위계표를 만든 뒤 이완과 불안 자극을 단계적으로 짝지어 공포를 줄이는 월피의 기법은 체계적 둔감법이다.
이 기법은 상호제지 원리에 근거한다. 이완은 불안과 동시에 존재할 수 없으므로, 근육이완 훈련 → 불안위계 작성 → 낮은 단계부터 상상하며 이완 유지의 순서로 진행해 공포 반응을 소거한다.
- 홍수법은 위계 없이 가장 강한 공포 자극에 장시간 직접 노출시키는 방법이다.
- 역설적 의도는 두려워하는 증상을 의도적으로 일으켜 보게 하는 실존주의·의미치료 기법이다.
- 모델링은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게 하는 사회학습 기법이다.
차원분류는 정상행동과 이상행동을 질적으로 다른 것이 아니라 양적인 정도의 차이로 본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범주분류는 특정 진단기준의 충족 여부로 있음과 없음을 가르므로 흑백 논리적 특성을 지니며, 차원분류는 증상의 심각도를 연속선상의 점수로 표현한다. DSM-5는 범주적 진단을 유지하면서 심각도 평정 등 차원적 정보를 함께 도입했다.
어떤 분류체계든 동일 사례에 일관된 진단이 내려지는가(신뢰도), 그 진단이 경과와 치료반응을 예측하는가(타당도)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ㄱ. 5축 체계가 3축 체계로 간소하게 축소되었다.
ㄴ.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라는 새로운 진단명이 생겼다.
ㄷ. 강박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불안장애와 독립된 범주로 분류되었다.
ㄹ. 과거의 아동기 자폐, 아동기 붕괴성장애, 의사소통장애 등이 자폐스펙트럼장애로 통합되었다.
DSM-5에서 달라진 점으로 옳은 것은 ㄴ과 ㄷ이다.
아동·청소년의 만성적 짜증과 분노 폭발을 양극성장애와 구분하기 위해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가 신설되었고, 기존 불안장애에 묶여 있던 강박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각각 강박 및 관련 장애,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라는 독립 범주로 분리되었다.
- 다축 체계는 3축으로 축소된 것이 아니라 폐지되고 비축진단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 자폐스펙트럼장애로 통합된 것은 자폐성 장애, 아스퍼거 장애, 아동기 붕괴성 장애 등이며 의사소통장애는 별도의 진단으로 남아 있다.
수면 시작의 어려움이나 불안정한 수면은 침습 증상이 아니라 각성과 반응성의 뚜렷한 변화 군집에 속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DSM-5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증상은 침습, 회피,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 각성 및 반응성의 변화 네 군집으로 구성된다. 침습은 반복적 기억, 악몽, 플래시백 등 외상 사건이 되살아나는 형태이며, 수면 문제와 과각성·과도한 놀람 반응은 마지막 군집에 해당한다.
- 진단 시 이인증이나 비현실감 등 해리 증상 동반 여부를 세부 유형으로 명시한다.
-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외상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 경우도 외상 노출 기준에 포함된다.
- 6세 이하 아동용 기준이 따로 마련되어 있을 만큼 어느 연령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평소 수줍음이 많던 P군은 고등학교 입학 후 가입한 동아리 모임에서 자기소개를 해야 할 순서가 다가오자, 불안이 심해지고 손발이 떨리며 말을 더듬고 횡설수설하게 되었다. 이후 P군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주시하거나 평가받는 상황이 너무 불안하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싶다고 한다.
타인의 주시나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심한 불안과 신체 증상이 나타나고 그 상황을 회피하려는 양상은 사회불안장애에 해당한다.
핵심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다. 자기소개처럼 수행이 관찰되는 장면에서 손 떨림과 말더듬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자퇴를 고려할 만큼 학교생활 기능이 손상된 점이 진단을 뒷받침한다.
-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하게 반복되는 공황발작과 그 재발에 대한 걱정이 중심이다.
- 범불안장애는 특정 상황이 아니라 여러 일상 영역에 걸친 만성적 걱정이 특징이다.
- 광장공포증은 탈출이 어려운 장소에서 도움을 받지 못할 것에 대한 공포로, 평가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구분된다.
- 분리불안장애는 애착 대상과 떨어지는 것에 대한 과도한 불안이 핵심이다.
신체증상의 2차 이득을 강조하는 것은 인지이론이 아니라 정신역동 및 행동주의 관점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인지이론은 사소한 신체감각에 과도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심각한 질병의 신호로 파국적으로 해석하는 인지적 편향이 증상을 유지시킨다고 본다. 반면 증상으로 책임을 면하거나 관심을 얻는 이득에 초점을 두는 설명은 강화와 질병행동 개념에 가깝다.
- 신체증상장애에서는 증상 자체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과 과도한 염려가 함께 나타난다.
- 아동에게 흔히 보고되는 신체증상은 복통, 두통, 피로이다.
- 진단의 핵심은 하나 이상의 신체증상을 고통스럽게 호소하며 일상에 지장을 받는 것이다.
- 정신분석에서는 억압된 심리적 갈등이나 충동이 신체 증상으로 전환되어 표현된다고 설명한다.
해리장애는 신체적 원인보다 심리적 원인이 주로 작용하는 장애로 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해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외상 경험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심리적 방어로 이해되며, 그 결과 의식, 기억, 정체성, 환경 지각의 정상적 통합이 붕괴된다. 물질이나 신경학적 질환 등 신체적 원인으로 설명되는 경우는 오히려 진단에서 배제한다.
- 둘 이상의 인격 상태가 번갈아 나타나는 해리성 정체성장애는 과거 다중성격장애로 불리기도 했다.
- DSM-5의 해리장애 범주에는 해리성 정체성장애, 해리성 기억상실, 이인성/비현실감 장애 등이 포함된다.
다중체계치료(MST)는 청소년 문제행동을 개인·가족·또래·학교·지역사회 등 다중체계의 상호작용으로 이해하고, 현재 중심적이고 행동지향적인 개입을 원칙으로 구체적이고 명확한 문제를 표적으로 삼는다.
- 학교는 개입에서 배제되지 않고 오히려 중요한 개입 대상 체계에 포함된다.
- 실존주의 기법이 아니라 인지행동적 기법과 행동주의적 부모훈련 등 경험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기법을 실용적으로 결합해 사용한다.
- 이 치료는 헹겔러(S. Henggeler)와 동료들이 개발한 것으로, 카즈딘은 부모관리훈련 등을 개발한 학자다.
- 가정과 지역사회 등 자연스러운 생활환경에서 진행되며 보호소 거주형 집단치료를 원칙으로 하지 않는다.
메틸페니데이트 등 자극제를 이용한 약물치료는 주의력을 향상시키고 충동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 메틸페니데이트와 암페타민은 중추신경 억제제가 아니라 중추신경 자극제로 분류된다.
- 행동치료는 고전적 조건형성이 아니라 강화와 조작적 조건형성에 기초한 행동관리 기법에 초점을 둔다.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병인이 다양하고 환자군의 이질성이 큰 장애다.
- 증상이 심각하고 만성적인 경우에는 부모훈련보다 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적대적 반항장애는 청소년기 이후가 아니라 대개 학령전기와 같은 이른 아동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은 분노·과민한 기분, 논쟁적·반항적 행동, 보복적 양상 중 최소 한 가지 이상이 적어도 6개월 지속되어야 진단되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진단 시에는 또래 수준에서 흔히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항이나 자기주장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J양은 약 2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헛기침을 하거나, ‘킥킥’ 소리를 내는 습관이 생겨났다.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는 괜찮지만 무서워하는 아버지가 귀가하면 이 증상이 증가한다. 최근에는 갑자기 마음에도 없는 단어를 반복하기도 한다. J양은 이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행동이 나타나서 당황하게 된다.
제시된 사례는 운동 틱 없이 헛기침, 소리 내기, 단어 반복과 같은 음성 증상만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어 지속성(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에 해당한다.
틱은 스트레스가 큰 상황(아버지 귀가)에서 악화되고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며, 이는 뚜렛장애와 달리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함께 나타나지 않는 점에서 구분된다.
ㄱ. 발달 결함의 범위는 매우 제한된 손상부터 전반적 손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ㄴ. 전형적으로 초기 발달단계인 학령 전기에 발현되기 시작한다.
ㄷ.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가 포함되어 있다.
ㄹ.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경발달장애는 발달 초기, 대개 학령 전기부터 발현되기 시작하며 손상의 범위는 경미한 것부터 전반적인 것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모두 이 범주에 포함되므로 제시된 설명은 모두 옳다.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대개 스스로 치료를 원하지 않으며, 법원 명령이나 주변의 강요로 마지못해 치료 장면에 오는 경우가 많아 치료 동기가 약한 편이다.
-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고 범법행위를 반복하는 특성을 보인다.
- 정직성과 의리가 부족하여 지속적이고 친밀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 가정과 직장에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한다.
- 알코올·약물 중독자나 교정시설 수용자 집단에서 흔히 발견된다.
- 외모와 행동은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이다.
- 타인의 애정과 관심을 끌기 위한 지나친 노력과 과도한 감정표현을 보인다.
- 대인관계의 초기에는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나, 일단 친밀해지면 요구가 많다.
외모와 행동이 성적으로 자극적이고 과도한 감정표현으로 관심을 끌려 하며, 초기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친밀해질수록 요구가 많아지는 특징은 연극성 성격장애의 전형적 양상이다.
ㄱ. 강박성 성격장애
ㄴ. 경계성 성격장애
ㄷ. 편집성 성격장애
ㄹ. 의존성 성격장애
ㅁ. 회피성 성격장애
DSM-5의 C군 성격장애는 불안하고 두려움이 많은 특징을 공유하는 강박성, 의존성, 회피성 성격장애로 구성된다.
편집성 성격장애는 A군, 경계성 성격장애는 B군에 속하므로 제외된다.
ㄱ. 주요우울 삽화의 필수증상은 우울기분 또는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이다.
ㄴ. 반복적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하거나 자살 사고를 나타낸다.
ㄷ.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을 보인다.
ㄹ. 주요우울 삽화의 증상이 적어도 1주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어야 한다.
주요우울장애(DSM-5) 진단기준에서 ㄱ(핵심증상: 우울기분 또는 흥미·즐거움의 상실), ㄴ(반복적 죽음 생각이나 자살 사고), ㄷ(무가치감 또는 부적절한 죄책감)은 모두 포함되는 증상 항목이다. 다만 지속 기간 기준은 2주 이상이므로 ㄹ의 "1주 이상"은 옳지 않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ㄱ, ㄴ, ㄷ이다.
제Ⅱ형 양극성 장애의 경조증 삽화는 1주일이 아니라 적어도 4일 이상 지속되면 진단 기준을 충족한다.
제Ⅰ형 양극성 장애는 조증 삽화가 적어도 1주일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유전 등 생물학적 요인의 영향이 큰 편이고, 가벼운 조증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를 경조증이라 부른다.
도박문제가 심각하거나 자살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입원치료가 필요하고 바람직한 개입 방법이 된다.
- 도박중독자는 도박문제와 더불어 재정적·법적 문제를 함께 겪는 경우가 흔하다.
- 학습이론은 모방학습과 간헐적 금전 획득이라는 간헐강화 기제로 도박행동을 설명한다.
- 인지이론은 승리 확률을 실제보다 높게 지각하는 비현실적이고 미신적인 인지왜곡으로 도박중독을 설명한다.
- 내성·금단에 해당하는, 더 많은 돈을 걸려는 욕구와 중단 시의 안절부절·짜증도 도박중독의 특징이다.
-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함이 나타난다.
- 제한적이며 반복적인 행동, 흥미 및 활동을 보인다.
- 아동기 초기부터 증상이 나타나며, 일상 기능에 있어 제한이나 손상을 일으킨다.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의 지속적 결함,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흥미·활동, 아동기 초기부터 나타나는 발달상의 손상이라는 특징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 기준에 해당한다.
품행장애의 발병 시기에 관한 문항이다. 보기 1은 남녀 대부분 만 14세∼16세에 발병한다고 주장하나, 실제 품행장애는 아동기 초기(6∼8세)부터 청소년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병하며 특정 연령대로 제한되지 않는다. 보기 2~5는 모두 타당하다: 증상의 경증, 공존 병리 부재, 정상 지능은 좋은 예후를 시사하고(2번), 다각적 치료 접근이 권장되며(3번), 조기 발병과 다양한 문제행동은 성인기 반사회성 성격장애로의 진행을 예측하는 위험인자이며(4번), 반복적 폭력·방화·도둑질·거짓말·가출 등은 품행장애의 핵심 진단 기준이다(5번).
ㄱ. 성별 불쾌감
ㄴ. 노출장애
ㄷ. 관음장애
ㄹ. 마찰도착장애
ㅁ. 소아성애장애
성도착증(변태성욕장애)에는 노출장애, 관음장애, 마찰도착장애, 소아성애장애가 포함된다.
성별 불쾌감은 성 정체성과 관련된 별도의 진단 범주로, 성도착증에 해당하지 않는다.
조현병 환자가 환각이나 망상 등의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심리치료를 병행하더라도 약물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원칙이다.
- 개인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 등 다양한 형태의 치료가 함께 사용될 수 있다.
-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정신 재활개입을 의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치료를 위해 병원에 의뢰해야 한다.
- 손상된 대인관계와 독립적 생활기능 회복을 위해 사회기술훈련이 실시된다.
순환성장애는 조현병 스펙트럼 및 기타 정신병적 장애가 아니라 경조증과 경한 우울 증상이 반복되는 양극성 및 관련 장애에 속한다.
망상장애, 조현양상장애, 조현정동장애, 단기 정신병적 장애는 모두 조현병 스펙트럼 범주에 포함된다.
K씨는 눈에 띄는 괴이한 목걸이를 하고 다니면서 계절에 맞지 않는 더러운 옷을 입고 다녔다. 자신이 텔레파시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말을 혼자서 횡설수설하기도 하였다. K씨를 아는 사람은 “그가 친밀한 인간관계가 없는 괴상한 사람이다.”라고 말하였다.
괴이한 옷차림과 외모, 텔레파시 능력이 있다는 마술적 사고, 이해하기 힘든 혼잣말과 같은 기이한 언어, 친밀한 인간관계의 부재라는 특징은 분열형 성격장애의 전형적 양상이다.
분열성 성격장애는 대인관계에 대한 무관심이 핵심이며 이러한 기이한 지각·사고 경험은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진로상담자는 상담윤리를 숙지하고 전문성을 유지해야 한다.
- 비밀보장은 절대적 원칙이 아니며 내담자나 타인에게 위해가 예상되는 경우 등 예외가 인정된다.
- 진로상담에서도 심리적 문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 슈퍼비전이 필요하다.
- 연구 목적으로 상담사례를 발표할 때는 내담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 검사 선택 시에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표준화검사를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홀랜드 이론에서 여섯 가지 유형의 점수가 비슷할수록 프로파일이 평평해져 변별성(차별성)은 오히려 낮아진다.
- 행동은 성격 유형과 환경 유형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 육각형 모형에서 R과 S는 서로 멀리 위치해 R과 I보다 일관성 수준이 더 낮다.
- 육각형에서 유형 간 거리는 상관관계와 반비례하여, 가까운 유형일수록 상관이 높다.
- 사회형(S) 유형은 청소년상담사와 같은 사회적 직업에 종사할 때 일치성이 높다고 본다.
워크넷의 직업선호도검사 L형은 흥미검사, 성격검사, 생활사검사의 세 가지 하위검사로 구성된다.
흥미검사만으로 구성된 것은 단축형인 S형이며, L형은 성격과 생활사 영역까지 포함해 보다 종합적으로 진로 특성을 파악한다.
타이드만과 오하라는 진로의사결정과정을 예상기와 적응기로 나누고 예상기를 다시 탐색·구체화·선택·명료화의 네 단계로 세분하였으므로, 이를 탐색·결정화·구체화의 세 단계로만 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겔라트는 직업선택과 발달의 과정을 순환적인 의사결정과정으로 보았으며, 목표수립에서 정보수집과 전략수립을 거쳐 의사결정에 이르는 흐름으로 설명한다.
하렌은 의사결정유형을 합리적·직관적·의존적 유형으로 구분하고, 결정과정을 인식-계획-확신-이행의 단계로 제시하였다.
사이버 진로상담은 내담자가 원하는 시점에 스스로 접속하여 정보를 탐색하는 내담자 주도적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담자 주도적으로 진행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상담이 익명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 대면상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담내용과 정보를 저장·가공하기 쉬우며, 다양한 진로상담 형태로 변형되거나 보조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ㄱ. 개인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무엇을 학습했는지가 중요하다.
ㄴ. 우연히 발생한 일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계획된 우연이라고 한다.
ㄷ. 우연한 사건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은 호기심, 인내심, 융통성, 낙관성, 위험감수 등이다.
ㄹ. 자신의 진로 관련 행동과 직업적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스스로의 진로를 구성해 간다고 본다.
크럼볼츠의 사회학습진로이론에서는 개인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무엇을 학습했는지를 중요시하며, 우연한 사건을 유리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로 호기심·인내심·융통성·낙관성·위험감수를 제시하므로 이 두 진술이 옳다.
- 우연한 사건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계획된 우연이라 부른다는 설명은 틀렸는데, 계획된 우연은 우연한 사건을 긍정적인 진로기회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진로 관련 행동과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며 스스로 진로를 구성해 간다는 설명은 크럼볼츠가 아니라 사비카스의 진로구성이론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제시하는 직업기초능력에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의 열 가지가 포함되며, 외국어능력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해결능력·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정보능력은 모두 직업기초능력의 하위 영역으로 규정되어 있다.
ㄱ. 구인타당도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ㄴ. 예언타당도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ㄷ. 개인의 장기적 진로발달을 강조하고 있다.
ㄹ. 이론 자체만으로 효율적인 진로상담의 지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특성-요인이론은 개인의 특성과 직업 요인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정태적 이론으로 개인의 장기적인 진로발달을 강조하지는 않으므로, 이를 강조한다는 진술은 옳지 않다.
이론이 전제하는 특성 구성개념의 타당성에 대한 구인타당도 문제와 검사 결과의 예언타당도 문제가 함께 제기될 수 있다.
이론 자체만으로는 효율적인 진로상담을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 지침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한계도 지적된다.
- 내담자가 진로주제를 언어로 표현하도록 촉진한다.
- 직업명은 홀랜드(Holland) 성격유형에 따라 기호화한다.
- 각 직업을 선택한 이유와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확인한다.
- 좋아하는 직업, 싫어하는 직업, 결정할 수 없는 직업으로 구분한다.
- 내담자가 진로에 관한 조건을 여러 방향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직업명을 홀랜드 성격유형에 따라 기호화하고 좋아하는 직업·싫어하는 직업·결정할 수 없는 직업으로 분류하는 방법은 직업카드분류 활동이다.
선택한 이유와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언어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내담자가 진로에 관한 조건을 여러 방향에서 탐색하도록 돕는다.
- 최고의 경험 탐색
- 시간과 돈의 임의적인 사용
- 존경하는 타인 말하기
- 백일몽 말하기
최고의 경험, 시간과 돈의 임의적 사용, 존경하는 인물, 백일몽 등을 탐색하는 평가는 내담자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드러내는 가치 평가에 해당한다.
이러한 질문들은 능력 수준이나 성격 특성보다는 내담자가 삶에서 지향하는 근본적인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초점이 있다.
생애진로사정(LCA)은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기반한 반구조화 면담 도구로서 표준화된 검사도구가 아니므로, 이를 표준화된 검사도구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진로사정, 전형적인 하루, 강점과 장애, 요약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보를 수집하는 초기단계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내담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강점을 저해하는 장애를 발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투크만의 진로발달모형은 자아인식, 진로인식, 진로의사결정의 단계로 구성되므로 이 연결이 옳다.
- 관심·통제·호기심·자신감은 크럼볼츠가 아니라 사비카스의 진로적응도 차원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 흥미·곤란도·책무성이 아니라 만족과 충족, 적응방식이 다위스와 롭퀴스트의 직업적응이론 핵심 개념이다.
- 유전적 특성, 환경적 조건과 사건, 학습경험, 과제접근기술은 갓프레드슨이 아니라 크럼볼츠의 사회학습이론에서 제시한 요인이다.
- 실재 구성, 역할 수행, 결정 구체화하기는 브라운이 강조한 개념이 아니며, 브라운의 가치중심모델에서는 가치가 진로선택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다루어진다.
관습적 유형은 계획적이고 검소하며 질서정연한 특징을 지니므로 유형과 특징의 연결이 옳다.
- 탐구적 유형은 자유분방하고 감정이 풍부한 특징이 아니라 탐구심이 많고 논리적이며 학구적인 특징을 지닌다.
- 예술적 유형은 탐구심이 많고 논리적인 특징이 아니라 개방적이고 감정이 풍부하며 자유분방한 특징을 지닌다.
- 현실적 유형은 정확하고 빈틈없으며 조심성 있는 특징보다는 소박하고 솔직하며 성실한 실재형 특유의 특징에 더 가깝다.
- 기업적 유형은 소박하고 솔직한 특징보다는 지배적이고 설득력 있으며 열정적인 진취형 특유의 특징에 더 가깝다.
ㄱ. 타협의 과정이 시작된다.
ㄴ. 사회적 지위의 하한선과 상한선을 만들어 간다.
ㄷ. 자기개념에 부합하는 직업을 탐색한다.
ㄹ. 고유한 내적 자아의 특성에 대한 개념을 갖는다.
갓프레드슨의 제한과정 4번째 단계인 고유한 내적 자아 지향 단계에서는 자신의 고유한 내적 자아 특성에 대한 개념을 가지게 되면서 자기개념에 부합하는 직업을 탐색하고 타협의 과정이 시작된다.
사회적 지위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만들어 가는 것은 3번째 단계인 사회적 가치 지향 단계의 특징이므로 4번째 단계의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ㄱ. 선택한 특정 직업을 결정하고 이를 향하여 몰입한다.
ㄴ. 능력을 더욱 중요시 하며 직업의 요구조건을 고려하게 된다.
ㄷ. 개인의 취향이 곧 활동의 목표 및 내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ㄹ. 자신과 직업에 대한 정보가 축적되면서 진로선호가 점차 분명해 진다.
탐색기에서는 자신과 직업에 대한 정보가 축적되면서 진로선호가 점차 분명해지고, 선택한 특정 직업을 결정하여 이를 향해 몰입해 가는 특성이 나타난다.
- 능력을 더욱 중요시하며 직업의 요구조건을 고려하는 것은 성장기의 능력기 단계에 해당하는 특성이다.
- 개인의 취향이 활동의 목표와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성장기의 흥미기 단계에 해당하는 특성이다.
수행결과에 대한 비현실적 기대 확인은 인지적 정보처리이론 등 다른 접근에서 강조되는 목표로, 수퍼의 생애진로발달 이론에 기반한 상담목표로 보기는 어렵다.
자기개념 분석, 진로성숙 수준 확인, 흥미·능력·가치를 생애 역할과 연계하여 이해하는 것은 수퍼 이론이 제시하는 대표적인 상담목표에 해당한다.
진로발달과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태도·기술을 익히는 것 역시 발달과업을 강조하는 수퍼 이론의 목표와 부합한다.
사회인지진로이론의 상담모형에서는 지각된 ( )은 흥미와 목표 선택 및 활동목표를 중재한다는 가정으로 진로대안을 실행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인지진로이론의 상담모형에서 지각된 진로장벽은 흥미와 목표 선택 및 활동목표를 중재하는 요인으로, 내담자가 진로대안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과거수행이나 환경적 배경, 성격, 학습경험은 이 개념과 구분되는 별개의 변인들이다.
- 자녀, 학생, 직장인, 가사종사자, 시민, 여가인 등 생애역할
- 각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의 양을 표현
- 전생애 동안 이어지는 진로발달의 종단적 과정과 특정 시기의 횡단적 과정
자녀·학생·직장인·가사종사자·시민·여가인 등 생애역할에 투입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표현하고, 전생애에 걸친 종단적 진로발달 과정과 특정 시기의 횡단적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도구는 진로무지개이다.
이는 수퍼가 제시한 생애역할 개념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아치웨이나 진로수레바퀴와는 구별된다.
사회인지진로이론의 흥미발달모형에서 학습경험은 흥미에 앞서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 변인으로 다루어지므로, 이 모형 안에서 학습경험이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결과기대는 흥미에 영향을 미치고 흥미는 활동목표에 영향을 미치며,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는 흥미뿐 아니라 활동목표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형성된 목표는 최종적으로 활동의 선택과 실행에 영향을 미친다.
ㄱ. 새로운 성공경험 기회를 갖도록 한다.
ㄴ. 실패의 원인을 자신의 능력으로 재귀인하도록 한다.
ㄷ. 발달적으로 적합한 수행을 해낸 것에 대해 스스로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ㄹ. 자신의 과거 성취경험을 재해석하며 확실한 성공으로 지각할 수 있도록 한다.
자기효능감이 낮은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성공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달적으로 적합한 수행을 해낸 것에 대해 스스로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과거의 성취경험을 재해석하여 확실한 성공으로 지각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패의 원인을 고정된 능력으로 재귀인하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무력감을 강화할 수 있으므로, 노력이나 전략 등 통제 가능한 요인으로 귀인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 준비의 부족
- 정보의 부족
- 정보에 대한 불일치
준비의 부족, 정보의 부족, 정보에 대한 불일치를 하위요인으로 구성한 척도는 진로미결정척도(CDDQ)이다.
이 척도는 진로결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준비단계의 부족과 정보수집 단계의 부족·불일치라는 범주로 구분하여 진단한다.
진로정보 및 심리검사 웹사이트를 활용할 때는 사용자의 학력수준이나 이용횟수가 아니라 정보와 검사 자체의 질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이를 고려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옳지 않다.
- 공인기관에서 개발·운영하는지는 자료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 탑재된 검사가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추었는지는 검사 결과의 타당성을 좌우한다.
- 자료가 지속적으로 갱신되는지는 정보의 최신성과 직결된다.
- 검사나 서비스 이용에 비용이 드는지는 접근성 측면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일 지속형 진로패턴(stable working career pattern)은 학교 졸업 후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으로 직업활동을 이어가는 유형을 가리키므로 이 연결이 옳다.
- 안정적 전업주부 진로패턴은 결혼 후 취업 경험 없이 곧바로 가정생활에 전념하는 유형을 뜻하므로 설명이 뒤바뀌었다.
- 일-가사 양립 진로패턴은 직업활동과 가사를 동시에 병행하는 유형이지 취업을 중단했다가 재개하는 유형이 아니다.
- 단절 진로패턴은 취업 후 결혼이나 출산으로 중단했다가 자녀양육이 끝난 뒤 다시 일하는 유형을 가리킨다.
- 불안정한 진로패턴은 취업과 가사를 불규칙하게 번갈아 반복하는 유형으로, 일의 종류가 없다는 설명과는 다르다.
내담자: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상담자: 그러면 당신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당신의 역할 모델이 있었다면 누구였나요?
내담자: ***가수와 ㅇㅇㅇ같은 탐험가요.
상담자: 그들의 어떤 점이 좋았나요?
내담자: 그들의 자유로움이요.
상담자: 자유로움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역할모델을 통해 내담자의 생애주제를 탐색하는 면담 방식은 사비카스(M. Savickas)의 진로구성이론에서 사용하는 진로양식면접의 특징이므로 이 연결이 옳다.
진로구성이론은 개인이 자신의 직업경험에 부여하는 주관적 의미와 생애사를 통해 진로정체성을 구성해간다고 보며, 어린 시절의 역할모델은 자아개념과 삶의 주제를 드러내는 단서로 활용된다.
- 인지정보처리모델은 정보처리 단계와 의사결정 기술을 강조하는 이론으로 생애주제 탐색과는 거리가 있다.
- 갈등모델이론은 의사결정 상황에서의 심리적 갈등과 대처 유형에 초점을 둔다.
- 기대모델이론은 기대와 유의성에 따른 동기화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 발달이론은 생애단계에 따른 진로발달 과업을 다루지만 역할모델을 통한 생애주제 탐색 기법과는 다르다.
갓프레드슨의 타협(compromise) 과정은 직업의 성역할, 사회적 지위, 흥미가 서로 맞바꾸어지는 과정을 의미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개인은 접근 가능한 현실적 대안들 중에서 선호하는 직업을 찾지 못할 때, 성역할 적합성을 가장 나중까지 지키면서 지위나 흥미를 순차적으로 양보한다.
-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을 배제하는 과정은 타협이 아니라 제한(circumscription)에 해당한다.
- 수용 가능한 진로대안 영역을 축소하는 것 역시 제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 진로선택을 자아실현의 일차적 수단으로 보는 설명은 갓프레드슨 이론의 핵심인 사회공간과 자기개념 개념과는 거리가 있다.
- 타협의 정도와 무관하게 성역할 적합성은 가장 마지막까지 보호되는 요소로 다루어진다.
ㄱ. 감수성 훈련, T집단이 해당된다.
ㄴ. 폭넓고 깊은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다.
ㄷ. 구조화집단보다 지도자의 전문성이 더욱 요구된다.
ㄹ. 비구조화가 중요하기에 지도자가 어떤 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다.
감수성 훈련이나 T집단처럼 목표와 절차를 미리 정하지 않는 비구조화 집단은 폭넓고 깊은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대신 지도자에게 더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므로 ㄱ·ㄴ·ㄷ이 옳은 설명이다.
비구조화 집단이라도 지도자는 사전에 집단의 방향과 개입 방식에 대한 나름의 계획과 준비를 갖추어야 하므로, 계획이 필요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도자가 주도권을 갖고 내용이나 정보 전달에 초점을 두는 것은 성장 집단상담이 아니라 교육적·안내적 성격이 강한 집단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 비교적 정상 범위의 적응 수준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성장 집단상담의 특징에 해당한다.
- 인원이 8~12명 정도이되 대상 특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설명도 통상적인 운영 방식에 부합한다.
- 집단원 간 역동적 상호작용을 통한 변화와 성장 지향은 성장 집단상담의 핵심 목표다.
- 지도자와 집단원이 정기적으로 만나 수용적 분위기에서 진행한다는 설명 역시 옳다.
청소년에게는 통찰보다 보편성, 응집력, 대인관계 학습처럼 구체적이고 정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찰이 청소년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치료적 요인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다른 집단원에게 도움을 주는 이타성은 얄롬(I. Yalom)이 제시한 대표적 치료적 요인이다.
- 자신에 대한 타인의 지각을 듣는 피드백 경험은 자기이해를 넓히는 중요한 요인이다.
- 경험의 의미를 설명·해석·명료화하는 인지적 요소도 치료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 고통을 피할 수 없고 타인의 지지에도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는 것은 실존적 요인에 해당한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거나 구체적 설명을 통해 집단원을 돕는 것을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강조한 참만남집단 모형은 스톨러(F. Stoller) 모형이다.
스톨러는 마라톤 집단 형식을 발전시키면서 지도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거나 명료한 설명으로 개입하는 것을 집단 촉진의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 얄롬 모형은 대인관계 학습과 지금-여기의 상호작용 분석을 중심에 둔다.
- 하르트만 모형은 집단 내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 과정을 강조한다.
- 슈츠 모형은 신체 자각과 개방적 감정표현 기법을 통한 개입을 중시한다.
- 로저스 모형은 지도자의 공감적 반영과 무조건적 수용을 통한 촉진자 역할을 강조한다.
- 알지 못함의 자세
- 상담 이전의 변화 확인
- 문제 삼지 않는 것 다루지 않기
알지 못함의 자세, 상담 이전의 변화 확인, 문제 삼지 않는 것은 다루지 않는다는 원칙은 모두 해결중심 집단상담에서 강조하는 기법과 개념이다.
해결중심 접근은 내담자를 문제의 전문가로 존중하는 알지 못함의 자세를 취하고, 상담 전에 이미 일어난 긍정적 변화를 확인해 자원으로 활용하며, 문제로 지목되지 않은 부분은 굳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른다.
- 게슈탈트 집단상담은 지금-여기의 자각과 접촉을 중심으로 개입한다.
- 교류분석 집단상담은 자아상태와 인생각본 분석을 통해 개입한다.
- 개인심리 집단상담은 생활양식과 사회적 관심을 다룬다.
- 심리극적 집단상담은 역할연기와 재연을 통한 정서적 통찰을 추구한다.
이중관계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고지된 동의를 받고 상담 기록을 남기며 자문과 지도감독을 병행한 것은 윤리적으로 적절하게 관리된 사례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적합한 상담자에게 의뢰하기 어려운 현실적 제약이 있었더라도, 동의를 구하고 투명하게 기록하며 전문가의 감독을 받는 절차를 갖추었다면 윤리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 집단원이 매회 가져오는 선물을 반복적으로 받는 행위는 경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 익명으로 쓴 개인 비밀이 발표 과정에서 누구의 것인지 드러나게 한 것은 비밀보장 원칙을 위반한다.
- 상담을 거부하는 집단원에게 다른 상담자에게 상담받을 것을 재차 요구한 것은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
- 법정 감염병에 걸린 집단원의 정보를 무조건 비밀로 유지하는 것은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비밀보장의 예외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
- 정희가 자신의 이야기를 끝낼 때까지 계속 진행할까요?
- 새로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 주제를 마무리해 봅시다.
- 동호가 더 할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들어 볼까요?
정희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새 주제로 넘어가기 전 현재 주제를 마무리하도록 하며, 동호에게 더 들어보자고 제안하는 개입은 모두 현재 다루는 주제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는 초점 유지에 해당한다.
초점 유지는 집단에서 특정 집단원이나 주제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흐름을 붙잡아 두는 개입으로, 새로운 주제나 대상으로 옮겨가는 초점 이동과는 구분된다.
정신분석 집단상담에서 전이 분석을 위해서는 오히려 다양한 특성을 지닌 집단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대인관계 양상을 풍부하게 드러내는 데 유리하므로, 비슷한 특성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이와 저항에 주의를 기울여 해석을 통해 통찰을 돕고, 개인분석과 달리 대인관계 양상을 먼저 분석한 뒤 개인의 내적 심리과정으로 나아가는 것이 정신분석 집단상담의 특징이다.
- 집단원들이 다른 집단원의 문제에 반응하며 보조·공동상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슬랩손(S. Slavson)이 지도, 자극, 확충, 해석 기능을 상담자의 기능으로 제시했다는 설명도 옳다.
ㄱ. 개방성
ㄴ. 개인상담 진행 경험
ㄷ. 긍정적 변화에 대한 믿음
ㄹ. 상담이론에 대한 지식과 이해
ㅁ.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
개인상담 진행 경험, 상담이론에 대한 지식과 이해,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은 훈련과 학습을 통해 축적되는 전문적 특성에 해당하므로 ㄴ·ㄹ·ㅁ이 옳은 조합이다.
반면 개방성과 긍정적 변화에 대한 믿음은 지식이나 경험보다 상담자 개인의 성격과 태도에서 비롯되는 인성적 특성으로 구분된다.
집단 진행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집단의 규모, 장소, 모임 시간과 빈도 등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 집단 계획서는 사전검사를 실시하기 전에 완성해 두어야 검사와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을 일치시킬 수 있다.
- 회기당 활동을 무리하게 많이 구성하면 오히려 충분한 상호작용과 몰입을 방해할 수 있다.
- 집단 계획 절차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요구 및 목표 설정이며, 보호자 승인은 이후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집단 평가는 수치화된 심리검사 결과뿐 아니라 관찰, 면담 등 질적 정보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
- “철수가 방금 한 말은 윤지가 지난주에 했던 말처럼 들리네.”
- “은지가 엄마 잔소리 때문에 갈등이 있는 것처럼 석희가 아버지와 갈등을 겪는 것도 아버지 잔소리 때문이구나.”
한 집단원의 말이나 경험을 다른 집단원의 것과 연결해 공통점을 짚어주는 연결하기(linking) 기법은 집단의 상호작용과 응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 연결하기는 집단상담에서 특징적으로 사용되는 기법으로 개인상담에서는 활용되기 어렵다.
- 연결하기는 집단원 간의 차이점이 아니라 공통점을 드러낼 때 사용한다.
- 모호하거나 모순된 진술을 드러내는 것은 직면 기법의 효과이지 연결하기의 효과가 아니다.
- 연결하기는 상담자의 관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단원들을 서로 이어주기 위한 개입이다.
ㄱ. 행동중심 활동의 활용
ㄴ. 발달단계에 적합한 관심과 욕구 다루기
ㄷ. 청소년 자율성을 존중한 비구조화 집단 활용
ㄹ. 특정 문제나 주제를 공유하는 대상으로 집단 구성
행동중심 활동을 활용하고 발달단계에 맞는 관심과 욕구를 다루며 특정 문제나 주제를 공유하는 대상으로 집단을 구성하는 것은 현장 적용성이 높은 청소년 집단상담의 특성이므로 ㄱ·ㄴ·ㄹ이 옳다.
청소년은 자기조절 능력이 발달하는 중이므로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명목으로 비구조화 집단을 활용하기보다는, 목표와 절차가 분명한 구조화 집단을 활용하는 것이 실제 현장에서 더 효과적이다.
대리학습이 된다는 이유로 침묵하는 집단원을 회기 내내 그대로 두는 것은 소극적 방치에 가까워 효과적인 개입이라 볼 수 없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 회기 초기에 오랜 침묵을 그대로 허용하는 것은 지도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다.
- 생산적으로 여겨지는 침묵에서 말하려는 집단원에게 기다리도록 제지하는 개입은 가능하다.
- 말할 기회를 잡지 못한 집단원에게 발언 기회를 주는 것은 적절한 개입이다.
- 짝지어 말하기나 돌아가면서 말하기 같은 구조화 개입은 침묵하는 집단원의 참여를 이끄는 데 효과적이다.
편향(deflection)은 정서적 접촉을 피하기 위해 초점을 흐리거나 다른 데로 돌리는 저항을 의미하므로, 타인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특정 집단원에게 강한 정서를 느낀다는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 융합은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독립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 반전은 타인을 향해야 할 감정과 행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으로, 집단 초기의 정서 표현이나 참여를 주저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 내사는 상담자나 권위자의 개입과 규칙을 의문 없이 받아들이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 투사는 자신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집단원에게 돌려 그 사람이 그렇다고 주장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현실치료 집단상담에서 역설적 기법은 집단원이 스스로 선택한 행동의 결과를 과장하거나 반대로 지시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이 통제와 선택의 대상임을 자각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3R은 책임감(Responsibility)·현실성(Reality)·도덕성(Right, 옳고 그름)을 뜻하며 합리성은 해당하지 않는다.
- 전 행동은 사고와 감정보다 상대적으로 통제하기 쉬운 행동과 사고를 통해 개입할 때 변화가 용이하다.
- 선택이론(구 통제이론)은 지각된 세계를 원하는 세계에 맞추기 위해 행동을 스스로 선택·통제한다고 보므로, 지각이 행동을 통제한다는 설명은 인과관계가 반대이다.
- 현실치료는 비효과적 행동에 대한 변명이나 해명을 허용하지 않고 책임 있는 선택에 초점을 둔다.
심리치료집단은 성격 구조의 재구성이라는 깊은 목표를 다루므로 자아 강도나 기능 수준이 유사한 동질집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응집력과 안전감 확보에 유리하다.
- 심리교육집단은 특정 주제를 다루는 구조화된 형태로 진행할 때 효과적이다.
- 성장집단은 다양한 배경의 이질집단과 비구조화된 회기 운영이 성장 지향 목적에 부합한다.
- 지지집단은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는 동질집단 구성이 정서적 지지 효과를 높인다.
- 자조집단은 동일한 문제나 주제를 가진 동질집단으로 구성될 때 상호 지지가 잘 이루어진다.
ㄱ. 집단의 기본 규칙과 규범을 설정한다.
ㄴ. 집단의 역할 모델이 될 필요가 있다.
ㄷ. 집단원의 불안과 두려움 경감을 위해 구조화된 활동을 제공할 수 있다.
ㄹ. 목표 설정에서 집단원의 숨겨진 목표를 다루는 것은 저항을 유발하므로 다루지 않는다.
집단상담 초기 단계에서 상담자는 기본 규칙과 규범을 설정하고 스스로 개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이 되며, 집단원의 불안과 두려움을 낮추기 위해 구조화된 활동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목표 설정 과정에서 집단원이 드러내지 않는 숨겨진 목표는 오히려 저항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상담자가 이를 함께 탐색하고 다루어야 하며,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중도 탈락 집단원이 그만두려는 이유를 묻는 것은 압력이 아니라 탈락 결정을 신중히 다루는 데 필요한 탐색 과정이므로, 이를 지양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집단원들의 압박으로 남으라는 강요가 가해질 경우 상담자는 이를 저지해야 한다.
- 법정 명령으로 참여한 집단원에게는 중도 포기 시 뒤따르는 결과와 후속 조치를 설명해야 한다.
- 남겨진 집단원들이 느끼는 상실감이나 동요 등의 사고와 감정을 탐색해야 한다.
- 떠나려는 의사는 존중하되 신중히 재고할 시간을 갖도록 권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소년 집단원이 상담자의 사생활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집단 규칙 위반으로 단정하여 주의를 줄 사안이 아니라, 질문 이면의 감정과 의도를 탐색해야 할 대상이다.
- 청소년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이 필요하다.
- 비자발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은 개별 면담을 통해 참여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탐색한다.
- 회기 밖 접촉이 집단 역동에 미치는 영향은 집단 안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면 과거 상담 경험 등을 탐색하여 원인을 파악한다.
ㄱ. 충고하기
ㄴ. 참여 독점하기
ㄷ. 구원자 자처하기
ㄹ. 다른 집단원의 기분 맞추기
충고하기, 발언을 독점하기, 구원자 역할을 자처하기, 다른 집단원의 기분을 맞추려고만 하는 행동은 모두 진솔한 상호작용을 방해하는 비효과적인 집단원 행동에 해당한다.
충고와 비위 맞추기는 피상적 반응에 그쳐 깊은 자기개방을 막고, 발언 독점과 구원자 역할은 다른 집단원의 참여 기회와 스스로 문제를 다룰 힘을 빼앗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업단계는 집단원의 불안이 줄고 비방어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시기이지만, 신뢰가 깊어질수록 오히려 갈등이 표면화되고 이를 건설적으로 다루는 경험 자체가 작업단계의 특징이므로 갈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자발적인 자기개방이 증가한다.
- 지금-여기에 초점을 둔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 집단 신뢰와 결속력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는 실험적 행동이 나타난다.
- 상담자에 대한 전이로 인해 집단원의 도전적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ㄱ. “진영 씨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에요.”
ㄴ. “앞으로 성현 씨가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될 거예요.”
ㄷ. “미영 씨의 솔직한 피드백은 다른 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ㄹ. “소영 씨가 모든 걸 견뎌내는 점이 대단하면서도, 너무 참아서 가까운 사람과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닐까 싶어요.”
“괜찮은 사람이다”나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와 같은 막연하고 근거 없는 일반화된 표현, 그리고 솔직한 피드백을 아예 하지 말라고 만류하는 조언은 종결단계에서 유용한 피드백이 되지 못한다.
반면 견뎌내는 강점과 지나치게 참아서 생기는 어려움을 함께 짚어 주는 피드백처럼 구체적인 행동 관찰과 성장 지점을 균형 있게 담은 피드백이 유용하다.
집단상담자는 비밀유지의 한계를 사전에 명확히 공지하여 집단원 스스로 자기 개방의 수위를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 집단 밖에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더라도 다른 집단원이 말한 내용을 노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안전이나 법적 신고 의무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집단 내용이 외부로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 미성년자라도 상담 내용을 부모와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신뢰 관계를 해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 집단원에게도 비밀유지 의무가 요구되며, 상담자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집단원이 미처 달성하지 못한 목표는 실패감을 이유로 언급을 피할 것이 아니라, 종결 이후의 방향을 세우기 위해 솔직하게 짚어 주어야 한다.
- 종결에 대해 집단원이 느끼는 감정을 탐색하고 다룬다.
- 종결 시점을 미리 알려 마무리하지 못한 과제를 다룰 기회를 준다.
- 집단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필요한 경우 종결 후 추수 모임을 제공한다.
ㄱ. 집단원의 사회적 상황과 사회에 대한 태도를 파악한다.
ㄴ. 인간을 사회결정적 존재로 보고, 사회적으로 유용한 생활양식 형성을 촉진한다.
ㄷ. 열등감의 근원 혹은 관리 전략 탐색보다 우월성 추구 목표에 초점을 두어 개입한다.
ㄹ. 사회적 관심이 집단 작업에 중요하므로, 자기중심성과 소외감이 높은 개인은 집단보다 개인상담을 권유한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인간을 사회에 의해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창조적이고 자기결정적인 존재로 보며, 열등감의 근원과 이를 다루는 개인의 전략을 함께 탐색하면서 생활양식을 이해하고, 자기중심성과 소외감이 높은 개인일수록 사회적 관심을 기를 수 있는 집단 장면이 오히려 권장된다는 점에서 세 진술은 모두 옳지 않다.
집단원의 사회적 상황과 사회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여 사회적으로 유용한 생활양식 형성을 촉진한다는 설명은 아들러 집단상담의 접근과 일치한다.
가족상담은 역기능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증상을 이해하는 순환적 인과관계에 기초한다.
- 기계론적 세계관이 아니라 유기체적·체계론적 세계관에 기초한다.
- 내담자 내면세계보다 가족원 간의 상호작용 패턴 변화에 일차적 초점을 둔다.
- 내담자를 반응적·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상호작용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존재로 이해한다.
- 이분법적 사고보다 순환적이고 맥락적인 사고를 취한다.
전이와 역전이는 개인 정신분석적 상담에서 주로 다루는 개념으로, 가족상담 초기 평가에서 일반적으로 확인하는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 가족의 강점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초기에 파악한다.
- 혼외관계 여부는 가족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평가 항목이다.
- 발달주기 단계와 그에 따른 과업은 가족의 현재 어려움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다.
- 문제 유지에 기여하는 가족원의 역할은 순환적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핵심 항목이다.
ㄱ. 내담자와 전문적 치료관계 이외의 사적 관계를 피해야 한다.
ㄴ. 내담자의 결정할 권리를 존중하되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ㄷ. 상담시작 전에 상담의 내용과 구조, 잠재적 혜택과 해악에 대해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다.
ㄹ. 내담자의 인종, 성별, 종교, 성적지향 등에 관계없이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
사적 관계를 피하는 것, 내담자의 결정권을 존중하며 책임 있는 결정을 돕는 것, 상담 전 사전 동의를 받는 것, 인종·성별·종교·성적지향과 무관하게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 모두 가족상담자가 지켜야 할 윤리에 해당한다.
이 네 가지는 상담관계의 경계 설정, 내담자 자율성 존중, 정보 제공에 근거한 동의, 비차별이라는 상담윤리의 기본 원칙을 각각 반영한다.
가족의 하위체계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도 부부하위체계, 부모하위체계, 형제하위체계처럼 각각 고유한 경계와 특성을 가진다.
- 가족체계는 선형적이 아니라 순환적 인과관계를 가진다.
-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명제는 리츠가 아니라 일반체계이론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 구성 요소만 개별적으로 탐색해서는 전체 체계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없다.
- 가족원은 한 개의 하위체계가 아니라 여러 하위체계에 동시에 속한다.
표현을 잘 못하는 가족원이 있을 때는 다른 가족원이 대신 말해주도록 격려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효과적인 개입이다.
- 여러 가족원이 동시에 말할 때는 특정 가족 구성원을 지정하여 질문한다.
- 아무도 말하지 않을 때는 상호작용이 원만하지 않아서인지 감정을 억압해서인지 원인을 파악한다.
- 다른 가족원을 비난할 때는 감정반사적이지 않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 가족원들이 상담자에게만 말할 때는 가족 간에 직접 표현하도록 안내한다.
밀착된 가족의 경계선은 경직된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느슨하고 모호한 경계를 특징으로 하며, 경직된 경계는 오히려 유리된 가족에서 나타난다.
- 가족규칙은 가족행동을 규정하는 관계상의 합의이다.
- 가족신화는 가족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부모화된 아동은 나이에 비해 책임감과 능력이 과도하게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
- 가족의례는 세대와 가족 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상담자가 가족원들과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상담이 진행되기 위한 기본 전제일 뿐, 종결 시점을 판단하는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
- 호소증상이 완화되거나 소멸된 경우는 종결을 고려할 지표가 된다.
- 가족과 합의된 상담 목표가 달성된 경우도 종결 지표에 해당한다.
- 가족의 규칙과 구조가 합리적이고 유연하게 변화된 경우도 종결을 고려할 근거가 된다.
- 가족 간 의사표현이 명료해지고 갈등 협상 능력이 생긴 경우도 종결 지표이다.
표현적 폭력은 부부와 같은 당사자 간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하는 대칭적 폭력으로 상보성을 띠지 않으며, 그런 만큼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이 고정되어 있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표현적 폭력에서 역할이 정해져 있다고 단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 지속적인 폭력이 있는 가족은 개인 내적 문제뿐 아니라 가족 역동도 함께 이해하고 개입해야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부부간 폭력이 드러난 경우 자녀에 대한 폭력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아동기에 폭력으로 생긴 우울증이 성인기 적응까지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가정폭력 가해자가 상담자나 권위적 대상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ㄱ.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있으며 정서적으로 균형 잡혀 있다.
ㄴ. 변화를 허용하지 않기 위해 가족체계의 경계를 견고하게 한다.
ㄷ. 다른 가족원에 의해 통제되지 않고, 각자 독립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ㄹ.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을 때, 긴장을 줄이기 위하여 제삼자에게 다가간다.
기능적 가족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갖추고 정서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으며, 가족원이 서로 통제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ㄱ과 ㄷ이 옳다.
변화를 막기 위해 경계를 견고히 하는 것은 오히려 경직된 역기능적 가족의 특성이며, 두 사람 갈등 시 긴장 완화를 위해 제삼자를 끌어들이는 것은 삼각관계 형성으로 역기능 가족에서 나타나는 양상이다.
ㄱ. 가족경계의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ㄴ. 자녀의 발달과 관심의 변화에 대응하며 부모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
ㄷ. 자녀의 자립과 의존 욕구 간의 갈등이 여러 문제행동으로 드러날 수 있다.
ㄹ. 자녀가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신뢰감이 더욱 돈독해진다.
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가족은 가족경계의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시기이며, 자녀의 발달과 관심 변화에 따라 부모 역할도 함께 변화해야 하므로 ㄱ과 ㄴ이 옳다.
자녀의 자립과 의존 욕구 사이의 갈등이 문제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ㄷ도 옳다.
반면 자녀가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는 부모로부터의 심리적 독립이 진행되면서 갈등과 거리감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부모와의 신뢰감이 더욱 돈독해진다는 ㄹ은 이 시기 특성과 맞지 않는다.
동건이(IP, 초2)는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는 말을 자주 하고, 열등감이 심하고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많이 위축되어 있다. IP는 부모님이 자신을 싫어하고 여동생만 예뻐한다는 얘기를 하며 동생과 자주 싸운다. 어머니는 IP가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밖에서는 자신감 없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모습에 불안하고 염려가 되어 상담을 신청하였다.
탈삼각화는 부모가 자녀 간 갈등이나 부부 갈등의 삼각관계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개입으로, 목표는 어머니가 스스로 삼각관계에서 빠져나와 남매가 자신들의 갈등을 직접 해결하도록 돕는 데 있지, 어머니가 주도적으로 개입해 갈등을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 가족조각은 IP가 지각하는 가족관계와 상호작용 패턴을 비언어적으로 확인하게 해준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빙산작업은 IP의 문제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탐색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동적가족화는 IP가 지각하는 가족들의 태도·감정·행동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가계도 탐색으로 어머니가 겪는 불안의 원인을 원가족 관계 경험에서 살펴본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부부 불균형(marital skew)은 한쪽 배우자가 지배적이고 다른 쪽이 순응하며 겉으로는 갈등 없이 왜곡된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로, 파워경쟁을 하며 거의 모든 영역에서 다투는 모습은 오히려 부부 균열(marital schism)의 특징이다.
- 고무울타리는 가족 경계가 편의에 따라 넓어지거나 축소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부부 균열 가족에서 자녀가 부부갈등의 중재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이중구속 메시지는 상호 모순되는 두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 거짓친밀성을 보이는 가족은 결속된 모습을 유지해야 해서 역할이 경직되고 유머와 자발성이 부족하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보웬의 상담목표는 내담자가 정서체계에 따라 그대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반응성에서 벗어나 사고와 감정을 구분하는 자아분화를 이루도록 돕는 데 있다.
- 사티어는 내담자가 자기 삶에 대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화이트는 이야기치료를 통해 내담자 가족이 호소하는 문제를 감소시키고자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미뉴친은 불균형 기법으로 하위체계 내 위계를 변화시켜 재구조화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보스조르메니 나지는 관계에서 상호성과 공평성을 도모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ㄱ. MRI 단기상담: 가족원의 입장을 수용하고 활용하며 협력을 높인다.
ㄴ. 밀란(Milan)모델: 가족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모든 가족구성원과 연결한다.
ㄷ. 경험적 가족상담: 내담자와 진솔하게 연결되고, 상담자 자신과 가족원들의 감정을 드러나게 한다.
ㄹ. 구조적 가족상담: 지도력을 가지고 가족체계에 합류하면서 상담자 자신을 치료도구로 활용한다.
ㅁ. 보웬(Bowen) 가족상담: 정서적 중립성을 유지하며 가족들이 상담자를 통해 소통하도록 한다.
MRI 단기상담은 가족원의 입장을 수용·활용하며 협력관계를 높이고, 경험적 가족상담은 상담자가 내담자와 진솔하게 연결되며 자신과 가족원의 감정을 드러내게 하므로 ㄱ과 ㄷ이 옳다.
구조적 가족상담은 지도력을 갖고 가족체계에 합류하며 상담자 자신을 치료도구로 활용하고, 보웬 가족상담은 정서적 중립성을 유지하며 가족원들이 상담자를 매개로 소통하게 하므로 ㄹ과 ㅁ도 옳다.
반면 밀란모델은 상담자가 가족이 어떠해야 한다는 미리 정해진 시각을 갖지 않고 중립성을 유지하며 순환질문 등으로 전 가족구성원과 연결하므로 ㄴ은 옳지 않다.
민철(IP, 초4)은 2년 전부터 말이 없더니, 최근에 가족 이외에는 말을 하지 않는 선택적 함묵증을 보이고 있다. 아버지는 회사 일로 바빠서 양육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고, 어머니는 매사에 깔끔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며 가끔씩 욱하는 성격을 보일 때가 있다. 4개월 전 아버지가 전근을 가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고, 2년 전에는 IP를 예뻐해 주시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7살 차이나는 형은 IP가 태어나면서 시샘을 많이 해, 어릴 때 형에 비해 IP가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형은 쾌활하고 산만하고 반항적이어서 자주 혼나며, 이에 비해 IP는 귀염둥이 역할을 하면서 모범적인 행동을 해 부모를 기쁘게 하고 있다.
IP가 태어난 뒤로 형은 산만하고 반항적이어서 자주 혼나고 IP는 귀염둥이 역할을 하며 부모를 기쁘게 하는 모습은, 나이 차와 무관하게 역할이 왜곡되어 형제간 위계질서가 안정적으로 세워졌다고 보기 어렵다.
- 아버지의 전근과 이사라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가 IP 증상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IP가 부모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아버지의 방임과 어머니의 욱하는 성향 등 일관되지 못한 양육태도가 IP 증상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2년 전 돌아가신 친할머니에 대한 애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해결중심 단기상담에서 목표는 상담이 끝나는 도착점이 아니라 변화가 시작되는 첫 단계로 간주된다.
- 큰 변화가 아니라 작고 성취 가능한 변화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지금-여기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목표는 무언가를 줄이는 부정적 표현이 아니라 있었으면 하는 상태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도록 하므로, '학교에 덜 지각하기'는 적절한 목표 진술이 아니다.
- 목표는 상담자가 진단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스스로 정하는 것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처럼 막연하고 추상적인 진술은 구체성이 떨어져 목표로 적절하지 않다.
ㄱ. 평온해 보이는 가족 이면에 심각한 긴장감이 존재한다.
ㄴ. 가족들이 서로에게 과도하게 관심을 가지는 데서 비롯된다.
ㄷ. 부모의 갈등에 끼인 자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증상을 강화시킨다.
ㄹ. 가족은 겉으로 보이는 조화를 유지하는 데 급급하며 갈등을 회피한다.
ㅁ. 가족 간 친숙한 상호교류 패턴에 고착되어 있어서, 변화의 필요성조차 부인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청소년이 있는 가족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이면에 심각한 긴장이 존재하며, 서로에게 과도하게 관심을 쏟는 밀착 양상을 보이므로 ㄱ과 ㄴ이 옳다.
부모 갈등에 끼인 자녀가 갈등을 완화하고자 증상을 오히려 강화시키는 점, 겉으로 보이는 조화를 유지하는 데 급급해 갈등을 회피하는 점도 이 가족의 특징이므로 ㄷ과 ㄹ도 옳다.
또한 익숙한 상호교류 패턴에 고착되어 변화의 필요성조차 부인하는 경직성도 나타나므로 ㅁ까지 모두 옳다.
- “거짓말이 당신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게 했군요.”
- “아드님을 괴롭히고 있는 틱 증상에 이름을 붙이면 뭐라 할 수 있나요?”
거짓말이 갈등을 일으켰다고 표현해 문제 자체를 인격에서 분리하고, 틱 증상에 이름을 붙이게 하는 질문은 문제를 내담자와 분리해 다루는 이야기치료의 문제외재화 질문에 해당한다.
- 보웬의 과정질문은 정서적 반응을 완화하고 사고하게 만드는 질문으로 위 반응과는 다르다.
- 경험적 가족상담의 빙산질문은 감정과 욕구 등 내적 과정을 탐색하는 질문으로 위 반응과는 다르다.
- 해결중심단기치료의 관계성 질문은 중요한 타인의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게 하는 질문으로 위 반응과는 다르다.
- 전략적 가족상담의 역설적 질문은 증상을 유지·처방하는 방식의 질문으로 위 반응과는 다르다.
가족상담은 일반체계이론과 사이버네틱스를 토대로 태동되었다는 설명이 옳다.
- 다중귀결성은 동일한 출발점에서 서로 다른 결과에 이르는 것을 뜻하며, 여러 방법으로 동일한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오히려 동귀결성(equifinality)에 해당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 가족체계는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문제 되는 부분만 따로 떼어 고칠 수 없다는 것이 체계이론의 관점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 안정지향성(morphostasis)은 체계가 안정을 유지하려는 성향을 뜻하며, 성장과 변화를 허용하는 성향은 형태변형성(morphogenesis)에 해당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 부적피드백은 체계가 안정을 유지하도록 이탈을 줄이는 작용을 뜻하며, 파괴적 상황에서 부정적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오히려 정적피드백에 가까우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 상담자: 당신의 병을 잊고 싶어 하지 않는군요.
- 내담자: 저는 환자에요. 왜냐하면 모두들 저보고 우울한 사람이라고 말하거든요.
내담자가 자신을 우울한 환자로 규정하는 상황에서 상담자가 '병을 잊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짚어준 것은, 내담자가 증상을 유지함으로써 얻는 이차적 이득을 드러내 보이는 증상유지 기법에 해당한다.
추적이나 합류처럼 가족의 언어와 방식에 맞추어 다가가는 기법도, 실연처럼 상호작용을 상담 장면에서 재현시키는 기법도, 재명명처럼 증상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기법도 위 대화의 초점과는 다르다.
사회구성주의 가족상담은 해결중심모델의 대처질문, 협동적 언어체계에서의 공명하기, 이야기치료의 문제외재화처럼 언어와 대화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구성하는 기법을 주로 활용한다.
- 모방·은유·정의예식은 각각 구조적·경험적·이야기치료 등 여러 모델에 흩어져 있어 사회구성주의 기법으로 한데 묶기 어렵다.
- 가족게임·가족조각·회원재구성은 각각 밀란모델·경험적모델·이야기치료 기법이 섞여 있어 하나의 모델로 묶기 어렵다.
- 척도질문·가계도·스캐폴딩 재저작은 척도질문과 재저작은 사회구성주의 계열이지만 가계도는 보웬모델의 도구여서 묶음이 어색하다.
- 반영팀 치료·나의 입장 기법·독특한 결과 입장진술은 반영팀은 밀란 계열, 나의 입장 기법은 보웬모델의 기법이어서 사회구성주의 기법으로 묶기 어렵다.
ㄱ. 가족조각을 하면 가족의 방어가 줄어든다.
ㄴ. 산만형은 자아존중감 요소 중 상황만을 무시한다.
ㄷ. 내담자가 일치적 의사소통을 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도록 한다.
ㄹ. 개인의 내적 과정을 이끌어 내는 은유적 방법으로 빙산기법을 활용한다.
ㅁ. 원가족 도표를 통해 가족원의 성격, 자아존중감, 가족규칙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가족조각은 비언어적 방식으로 가족관계를 표현하게 해 가족의 방어를 줄이는 효과가 있고, 내담자가 일치적 의사소통을 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 경험적 가족상담의 목표이므로 ㄱ과 ㄷ이 옳다.
은유적 방법인 빙산기법으로 개인의 내적 과정을 이끌어내고, 원가족 도표를 통해 가족원의 성격과 자아존중감, 가족규칙 등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ㄹ과 ㅁ도 옳다.
다만 산만형은 자아존중감의 세 요소인 자기·타인·상황을 모두 무시하는 의사소통 유형이므로, 상황만을 무시한다는 ㄴ은 옳지 않다.
ㄱ. 사이버네틱스 피드백고리 개념은 MRI 모델의 주요 개념이다.
ㄴ. 전략적 상담자는 증상을 제거하는 이차적 변화를 가져오면 된다고 본다.
ㄷ. 밀턴 에릭슨(M. Erikson)의 기여는 전략적 상담모델을 만드는 데 초석이 되었다.
ㄹ. 헤일리(J. Haley)는 ‘돌봄과 보호’의 개념에 따라 부모가 자녀에게 위계질서를 잡도록 하였다.
사이버네틱스의 피드백고리 개념이 MRI 모델의 핵심 개념이라는 점과, 밀턴 에릭슨의 치료적 기여가 전략적 가족상담모델 형성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ㄱ과 ㄷ이 옳다.
전략적 상담자는 증상만 제거하는 일차적 변화가 아니라 가족체계의 규칙 자체를 바꾸는 이차적 변화를 추구하므로, 증상 제거를 이차적 변화로 본 ㄴ은 옳지 않다.
부모가 자녀에게 위계질서를 잡도록 한 헤일리의 접근은 세대 간 위계 확립에 초점이 있을 뿐 '돌봄과 보호'라는 개념으로 설명되지 않으므로 ㄹ도 옳지 않다.
이야기치료에서는 내담자가 문제에 대해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체험의 어려움으로 이해하고 오히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돕지,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도록 막지 않는다.
- 상담자가 탈중심적이면서도 영향력 있는 위치를 취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과거를 재조명해 삶의 이야기를 다시 쓰도록 돕는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문제를 가져온 상호작용 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제이야기를 해체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내담자 삶에 중요한 영향을 준 인물을 찾아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모(45세)와 IP를 잇는 선은 세 줄, 곧 융합(밀착)을 뜻하므로 두 사람 사이를 친밀한 관계라고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IP는 15세 여아(이중원)로 부(45세)와는 점선으로 이어져 소원한 반면, 모와는 세 줄로 묶여 과도하게 밀착되어 있다.
- 부계는 친조부-친조모-부, 모계는 외조부(세 줄로 융합)-모-이복 남동생으로 이어지는 삼각관계가 대를 이어 반복되고 있다.
- 모와 이복 남동생을 잇는 선에는 두 개의 짧은 사선이 그어져 있어 정서적 단절을 나타낸다.
- 모의 친어머니는 30세에 사망(X 표시)했고 외조부가 재혼했으므로, 모가 불안정한 애착을 형성했으리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 친조부는 사각형 아래 절반이 검게 칠해져 알코올 문제를 나타내며, 부와는 지그재그로 이어져 갈등관계이다.
맥키치의 학습전략 분류에서 인지전략에 해당하는 것은 시연전략, 정교화전략, 조직화전략이다.
시연전략은 학습내용을 반복해서 되뇌는 것이고, 정교화전략은 새 정보를 기존 지식과 연결해 의미를 확장하는 것이며, 조직화전략은 정보를 구조화해서 저장하는 것이다.
- 계획전략, 점검전략, 조정전략은 상위인지전략에 속한다.
- 노력관리전략은 시간관리, 학습환경관리 등과 함께 자원관리전략에 속한다.
따라서 인지전략만으로 구성된 조합은 시연·정교화·조직화전략이다.
MLST 학습전략검사는 성격적·정서적·동기적 차원의 3개 차원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학습전략(행동적) 차원까지 포함해 구성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 학업동기검사(AMT)는 학업적 자기효능감 척도와 학업적 실패내성척도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맞다.
- ALSA 청소년 학습전략검사가 학습동기, 자기효능감, 학습기술, 자원관리기술의 4개 소검사로 구성된다는 설명도 맞다.
- 기초학습기능검사(KEDI-IBLST)가 정보처리, 셈하기, 읽기Ⅰ·Ⅱ, 쓰기의 5개 소검사로 구성된다는 설명도 맞다.
학습태도검사가 학습전략검사보다 학습흥미·동기·습관에 더 초점을 둔다는 설명 역시 통상적으로 맞는 설명이다.
효과적인 기억력 증진전략은 정보에 의미 부여를 늘리는 것이지 줄여서 단순화하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의미를 부여하면 새 정보가 기존 지식망과 풍부하게 연결되어 인출단서가 많아지지만, 단순화는 오히려 정보 간 연결을 줄여 기억을 어렵게 만든다.
- 과학습, 기억단서 활용, 간섭요인 최소화, 자신의 언어로 반복 복습하는 것은 모두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이다.
ㄱ. 학습자가 새로운 정보를 선택하고 획득하고 조직해서 저장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정보처리 활동으로 정의될 수 있다.
ㄴ. 맥키치(W. McKeachie)는 학습전략을 인지, 상위인지, 자원관리 전략으로 구분하였다.
ㄷ. 와인슈타인(C. Weinstein)은 상위인지 전략을 중심으로 인지 전략과 행동 및 자원관리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구분하였다.
ㄹ. 댄서로우(D. Dansereau)는 주전략으로서 정보처리 과정을 이해, 파지, 회상, 사용 전략으로 구분하였다.
학습전략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학습전략의 정의, 맥키치의 인지·상위인지·자원관리 구분, 댄서로우의 이해·파지·회상·사용 단계 구분이다.
학습전략은 새 정보를 선택·획득·조직해서 저장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처리 활동으로 정의되며, 맥키치는 이를 인지전략, 상위인지전략, 자원관리전략으로 분류했다.
- 와인슈타인은 상위인지전략을 중심으로 인지전략과 행동 및 자원관리전략을 구분했다는 설명은 강조점이 뒤바뀌어 옳지 않다.
댄서로우는 주전략으로서 정보처리 과정을 이해, 파지, 회상, 사용 전략으로 구분했다는 설명은 맞는 설명이다.
길포드의 창의적 사고 인지적 요인은 유창성, 유연성, 정교성, 독창성 등이며, 지적 호기심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적 호기심은 창의적 성향이나 태도에 가까운 정의적 특성으로, 길포드가 제시한 인지적 조작 요인의 범주와는 구분된다.
- 유창성은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능력이다.
- 유연성은 다양한 범주의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능력이다.
- 정교성은 아이디어를 세밀하게 발전시키는 능력이다.
- 독창성은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능력이다.
PQ4R에서 읽기(Read) 단계는 앞서 만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며 능동적으로 본문을 읽는 단계이므로, 빠뜨린 정보가 없는지 점검하는 활동은 읽기가 아니라 복습(Review) 단계에 가깝다.
따라서 읽기 단계를 빠뜨린 정보 확인으로 설명한 연결은 옳지 않다.
- 미리보기는 요약된 단락이나 개관을 먼저 훑어보는 단계로 설명이 맞다.
- 질문하기는 소제목을 의문문으로 바꾸는 단계로 설명이 맞다.
- 암송하기는 소리 내어 읽고 내용을 적으며 암기하는 단계로 설명이 맞다.
- 복습하기는 자료를 다시 훑어보는 단계로 설명이 맞다.
심리검사는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통제된 환경에서 실시해야 하므로, 외부 자극이 있는 평상시와 같은 환경에서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검사 상황에 불필요한 자극이 개입하면 수검자의 수행이 왜곡되어 검사 결과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떨어질 수 있다.
- 신뢰도와 타당도를 충분히 고려하는 것, 검사 목적과 한계를 내담자에게 설명하는 것, 비밀보장 원칙을 지키는 것, 표준화된 채점절차를 따르는 것은 모두 올바른 검사 활용 원칙이다.
15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뇌의 피로를 줄이고 각성 수준을 회복시켜 학습 효과에 도움이 되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짧은 낮잠은 이후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정보처리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가벼운 운동 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 자신에게 맞는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찾는 것,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머리가 멍할 때 수면시간을 조절하는 것은 모두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수면법이다.
ㄱ. 기억장애
ㄴ. 읽기장애
ㄷ. 구어장애
ㄹ. 수학장애
ㅁ. 주의장애
커크와 찰판트의 분류에서 학업적 학습장애에 해당하는 것은 읽기장애와 수학장애이다.
이들은 특정 교과 학습 수행에서 직접 드러나는 장애 유형으로 분류된다.
- 기억장애, 구어장애, 주의장애는 학업적 학습장애가 아니라 발달적 학습장애로 분류된다.
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ㄴ. 시간계획과 관리에서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학습 목표이다.
ㄷ.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없이 시간계획을 세운다.
ㄹ. 학습목표의 중요도와 흥미도에 따라 시간관리 메트릭스의 2사분면에 해당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정한다.
효율적인 시간관리 전략으로 옳지 않은 것은 빈틈없이 시간계획을 세운다는 설명과 흥미도를 기준으로 시간관리 매트릭스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설명이다.
예상하지 못한 일에 대비해 시간계획에는 여유를 두어야 하며, 빈틈없이 계획을 세우면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워진다.
- 시간관리 매트릭스의 사분면은 흥미도가 아니라 중요도와 긴급도를 기준으로 구분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과 시간계획에 앞서 학습 목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은 올바른 시간관리 전략이다.
ㄱ. 노트필기는 기억력 증진과 복습에 도움을 준다.
ㄴ. 노트필기는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ㄷ. 코넬식 노트필기 시스템은 기록(Record), 축약(Reduce), 암송(Recite), 반성(Reflect)의 4R로 이루어져 있다.
ㄹ. 마인드맵은 이미지와 핵심어, 색과 부호를 사용하여 뇌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는 두뇌 계발 필기법이다.
노트필기전략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기억력 증진과 복습에 도움을 준다는 것, 수업 내용의 이해와 파악에 도움을 준다는 것, 마인드맵에 관한 설명이다.
마인드맵은 이미지, 핵심어, 색과 부호를 활용해 뇌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필기법이라는 설명이 맞다.
- 코넬식 노트필기 시스템은 기록, 축약, 암송, 반성에 복습(Review)까지 더한 5R로 이루어지므로, 4R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은 창의적 사고기법에 가까우며, 정교화 전략의 구체적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정교화 전략은 새로운 정보를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연결해 의미를 풍부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 시각적·청각적 심상을 표상하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기, 기존 자료와 연결점을 만들기, 질문에 답하기는 모두 정교화 전략의 구체적인 방법에 해당한다.
지능검사 결과를 활용할 때는 지능에 대한 과대평가나 과소평가를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지능지수는 개인의 인지적 잠재력을 보여주는 여러 지표 중 하나일 뿐이므로, 그 결과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반대로 무시하는 태도 모두 경계해야 한다.
- 지능은 정서적 요인이 아니라 인지적 요인이므로 정서적 요인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주제통각검사(TAT)는 투사적 성격검사이지 지능검사가 아니므로 지능검사의 예로 든 것은 옳지 않다.
- 지능에 대한 학습자의 주관적 관점은 학습태도와 밀접히 관련되므로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지능지수와 다양한 정보를 함께 활용하는 것은 내담자 이해를 오히려 돕는 것이므로 어렵게 만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ㄱ. 시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이고 적응적인 신념으로 변화 시킨다.
ㄴ. 시험 전에 학습 강화를 위해 학습전략을 익히도록 돕는다.
ㄷ. 시험의 중요성을 분명히 하고 그 동안의 실패를 강조한다.
ㄹ. 시험 상황에 대한 불안 위계표를 작성한 후 높은 불안부터 이완을 실시한다.
시험불안에 대한 개입전략으로 옳은 것은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바꾸는 것과 학습전략을 익히도록 돕는 것이다.
비합리적 신념을 다루는 인지적 접근과 학습기술 훈련은 시험불안을 낮추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 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과거 실패를 부각하는 것은 불안을 오히려 가중시키므로 적절한 개입이 아니다.
- 체계적 둔감법은 불안 위계표를 작성한 뒤 낮은 불안부터 차례로 이완을 실시하는 것이므로, 높은 불안부터 이완을 실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적절한 학습전략을 활용하고 있는지 탐색하는 것은 결핍욕구가 아니라 자기실현과 관련된 성장욕구 영역에 가까우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에서 결핍욕구는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소속과 애정의 욕구, 존중 욕구로 이루어진다.
- 충분한 수면 여부는 생리적 욕구, 학교폭력 피해 여부와 가정의 안정감은 안전 욕구, 교사와 또래로부터의 인정은 존중 및 소속 욕구와 관련되므로 결핍욕구 탐색에 해당한다.
유익추구(identified regulation) 단계는 학습활동 자체나 그 결과가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가치를 부여해 공부하는 단계이지, 알고 이해하고 의미를 추구하려는 욕구에 의해 공부하는 것은 내재적 동기(지식추구형)에 가까운 설명이다.
따라서 유익추구 단계를 그렇게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 무기력 단계는 학습동기가 전혀 내면화되지 않은 상태라는 설명이 맞다.
- 외적강압 단계는 외부의 보상이나 통제에 의해 행동한다는 설명이 맞다.
- 의미부여(통합된 조절) 단계는 내적 갈등이나 긴장 없이 자연스럽게 행동한다는 설명이 맞다.
- 지적자극추구 단계는 흥분되는 학습내용을 통해 지적 즐거움을 얻는다는 설명이 맞다.
자기통제력은 언어 발달 수준보다는 자기효능감, 통제소재, 주변인의 반응 예측가능성과 신뢰성 등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언어 발달 수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기통제력은 정서적 측면의 주의집중 요소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 믿음과 결과에 대한 통제감이 뒷받침될 때 잘 발휘된다.
- 능력에 대한 긍정적 믿음, 행동으로 결과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 주변 사람의 반응이 예측 가능하고 신뢰로운 것, 실패해도 자존감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믿음은 모두 자기통제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ㄱ. 특성불안이 높지 않다면, 시험불안을 경험하지 않는다.
ㄴ. 스필버거(C. Spielberger)는 시험불안이 상태불안에 해당된다고 보았다.
ㄷ. 리버트(R. Liebert)와 모리스(L. Morris)는 시험불안이 인지적 반응인 걱정(worry)과 정서적 반응인 감정(emotionality)으로 구성된다고 보았다.
ㄹ. 시험에 대한 부정적 자기평가는 시험불안의 인지적 반응에 해당된다.
시험불안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스필버거의 상태불안 관점, 리버트와 모리스의 걱정·감정 구성 관점, 부정적 자기평가가 인지적 반응이라는 설명이다.
스필버거는 시험불안을 특정 상황에서 유발되는 상태불안으로 보았고, 리버트와 모리스는 시험불안이 인지적 반응인 걱정과 정서적 반응인 감정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 특성불안이 높지 않아도 시험이라는 특정 상황에서 상태불안이 유발되어 시험불안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특성불안이 낮으면 시험불안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험에 대한 부정적 자기평가는 걱정과 같은 인지적 반응에 해당한다는 설명도 맞다.
DSM-5의 특정학습장애 진단기준은 기존의 지능지수와 표준화검사 점수 간 불일치(discrepancy) 모델을 폐기하였으므로, 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일정 표준편차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진단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 학업적 어려움이 학령기 초기에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학업적 어려움이 환경적 불리함이나 교육기회 부족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학업적 어려움이 지적발달장애나 전반적 발달지연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설명도 옳은 내용이다.
- 적절한 중재를 제공했음에도 학습기술의 어려움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와이너의 귀인 이론은 통제소재, 안정성, 통제가능성의 세 차원으로 귀인을 분류하며 사회적 지지는 이 차원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사회적 지지에 따른 구분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통제소재에 따른 구분이 성공과 실패의 원인이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안정성에 따른 구분이 원인이 시간이나 과제에 따라 변하는지를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 통제가능성에 따른 구분이 원인이 학습자 자신에 의해 통제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 통제소재의 내적 요인으로 능력, 외적 요인으로 과제 난이도를 드는 것은 옳은 예시이다.
학습부진은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지녔음에도 학습동기·공부기술·학습시간 등의 요인으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키므로, 경계선 이하의 지능은 학습부진이 아니라 학습지체(학습지진)를 설명하는 요인에 해당한다.
학습동기의 결여, 교사의 낮은 기대, 공부기술의 부족, 학습시간의 부족은 모두 정상 지능을 가진 학생의 성취를 저해하는 학습부진의 대표적 요인으로 꼽힌다.
ㄱ. 비자발적 내담자가 많다.
ㄴ. 부모의 관여가 적절한 수준과 형태로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ㄷ. 학습의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으므로 문제의 원인은 인지적인 것이다.
ㄹ. 학습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여 유능한 학습자가 되도록 조력하는 과정이다.
학업상담은 비자발적 내담자가 많고 부모의 관여를 적절한 수준으로 조율하며, 학습과정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여 유능한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ㄱ, ㄴ, ㄹ이 옳은 설명이다.
- ㄱ은 학업 문제로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 중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부모나 교사의 요구로 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옳다.
- ㄴ은 부모의 과도하거나 소극적인 개입을 조정하는 것이 학업상담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옳다.
- ㄷ은 학업 문제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으로 한정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정서·동기·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옳지 않다.
- ㄹ은 학습과정의 여러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룬다는 학업상담의 목적에 부합하므로 옳다.
기질은 타고난 생물학적 특성으로 상담을 통해 쉽게 변화시키기 어려운 개인 내적 변인이므로, 학습부진 요인 중 변화 불가능한 개인 내 변인에 해당한다.
우울이나 자아개념, 부모에 대한 지각은 상담적 개입으로 변화 가능한 심리적 변인이며, 학교 풍토는 개인 내 변인이 아니라 외부 환경 변인에 해당한다.
영재아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영재성 자체를 상담자가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기본이 되므로, 영재성을 알아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전략은 옳지 않다.
- 가족 및 부모의 참여와 역할을 강조하는 것은 영재아 학습부진 상담에서 흔히 쓰이는 전략이다.
- 또래에게 지지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사회성이 훼손된 영재아를 돕는 적절한 전략이다.
- 주위의 높은 기대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도록 돕는 것은 영재아 상담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이다.
- 심리검사를 통해 영재성과 심리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타당한 상담 전략이다.
ㄱ. 자녀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ㄴ. 여러 대안을 제시하면서 선택할 여지를 준다.
ㄷ. 자녀의 감정과 욕구를 잘 알아주면서 소통한다.
ㄹ. 지시적으로 하기보다는 제안하는 형태로 부모가 원하는 것을 전달한다.
미스가 제안한 학업동기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은 자녀의 자율성 존중, 대안 제시를 통한 선택권 부여, 감정과 욕구에 대한 공감적 소통, 지시보다 제안 형태의 전달을 모두 포함하므로 ㄱ, ㄴ, ㄷ, ㄹ이 모두 옳다.
이러한 방법들은 부모가 자녀를 통제하기보다 자율성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소통함으로써 내재적 학업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