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정서정보를 처리할 때 왜곡과 과장이 최소화된다.
ㄴ. 인지적 정보처리과정에서 자기중심적인 특성이 드러난다.
ㄷ. 신체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ㄹ. 신체적 조숙과 만숙의 차이가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기는 인지적 정보처리에서 자기중심적 특성이 두드러지고, 신체상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신체적 조숙과 만숙의 차이가 또래관계 등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특성을 지닌다.
반면 청소년은 정서정보를 처리할 때 왜곡과 과장이 최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서적으로 예민하여 상황을 과장되거나 왜곡되게 지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진술은 청소년 내담자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합리적정서행동상담(REBT)의 관점에서 정서적 문제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당위적 사고, 즉 비합리적 신념에서 비롯된다.
엘리스(Ellis)는 선행사건이 아니라 그에 대한 개인의 신념이 정서적·행동적 결과를 유발한다고 보았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식의 경직된 당위적 사고가 대표적인 비합리적 신념이다.
청소년상담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치료적 접근보다 문제를 미리 막는 예방적 접근을 중시하므로, 치료적 접근이 예방적 접근보다 더 유용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청소년 내담자는 스스로 상담을 신청하기보다 부모나 교사에 의해 의뢰되는 경우가 많고,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이므로 상담자는 사회 변화에 민감해야 하며 가족과 교사의 협력이 중요하다. 언어적 의사소통뿐 아니라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접근도 효과적이다.
여성주의 상담은 내담자가 기존의 사회적 규범, 특히 가부장적 성역할 규범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변화시키도록 돕는 접근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내담자에게 내면화된 성역할 메시지를 확인하고,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를 평등하게 유지하며, 재구성하기(reframing)를 통해 개인적 문제를 사회구조적 차원의 문제로 인식하게 하는 것은 여성주의 상담의 핵심 특징이다.
ㄱ. 관련된 윤리규정을 찾아 적용하기
ㄴ. 상급자 혹은 기관의 책임자와 의논하기
ㄷ. 윤리적 결정을 내리게 된 근거, 과정에 대해 기록하기
ㄹ. 비밀보장 원칙에 따라 상담자가 독자적으로 판단하기
윤리적 갈등상황에서 상담자는 관련 윤리규정을 찾아 적용하고, 상급자나 기관의 책임자와 의논하며, 그 판단의 근거와 과정을 기록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밀보장 원칙을 이유로 상담자가 독자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윤리적 위험을 키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
- 내담자: 걱정 때문에 잠잘 수가 없어요.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안해져요. 내 삶이 눈 깜빡할 사이에 끝나버릴 것 같아요.
- 상담자: 당신은 우리의 삶이 유한하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군요. 그것이 당신을 두렵고 불안하게 하는 것이지요.
제시된 사례는 삶의 유한성과 죽음에 대한 불안을 다루는 실존주의 상담에 해당하며, 생활양식 분석은 실존주의가 아닌 아들러(Adler) 개인심리학의 개입방법이므로 이것이 옳지 않은 개입방법이다.
실존주의 상담에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을 점검하고 그 가치체계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탐색하며, 선택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을 인식하게 하고 불안의 근원을 자각하도록 돕는다.
- 성적이 비슷한 또래 중에서 시험 준비 행동을 잘 하고 있는 친구를 선택한다.
- 시험기간 중 친구의 행동을 3일간 관찰하고 결과를 언어로 표현한다.
- 관찰한 행동 중에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을 목표행동으로 설정한다.
또래 중 시험 준비를 잘 하는 친구를 선택해 그 행동을 관찰하고 목표행동으로 설정하게 하는 방법은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여 학습하도록 돕는 모델링 기법에 해당한다.
내담자 자신이 아닌 또래 모델의 행동을 관찰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자기관찰학습과 구분되며, 관찰한 행동 중 실행 가능한 것을 목표행동으로 삼아 학습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모델링의 절차를 따르고 있다.
A는 어린 시절부터 ‘나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무의식적 결정에 따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로부터 배척받을 행동을 반복하며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끊임없이 경험한다.
A는 어린 시절 "나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라는 초기결정(각본신념)에 따라, 실제 상황과 무관하게 반복적으로 배척당하는 행동을 유발하고 그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이처럼 어릴 적 형성된 각본신념에 기반해 진짜 감정을 대신하여 반복적으로 느끼는 대체된 감정을 교류분석에서는 라켓(racket) 감정이라 한다.
- 혼합(contamination)은 자아상태 간 오염을 의미하므로 해당 사례와 맞지 않는다.
- 에고그램(egogram)은 자아상태 에너지 분포도를 의미하므로 해당 사례와 맞지 않는다.
- 상보교류(complementary transaction)는 자극과 반응이 대응하는 교류유형을 의미하므로 해당 사례와 맞지 않는다.
- 스트로크(stroke)는 인정자극을 의미하므로 해당 사례와 맞지 않는다.
내담자 A에게 유혹적인 자신을 억압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음을 파악했을 때, 상담자는 A로 하여금 왜 자기가 유혹적이어서는 안 되는지 따지도록 한다. 또 반대로 억압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그 이유를 말하도록 한다. 내담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차츰 자신의 유혹적인 부분에 접촉하게 되어 소외시켜 온 자신의 유혹적인 부분을 통합하게 된다.
유혹적인 자신과 이를 억압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서로 대화시켜 대립하는 두 자기 부분을 통합해가는 이 기법은 게슈탈트 상담의 상전과 하인 기법에 해당한다.
내담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명령하고 요구하는 상전과 이에 수동적으로 저항하거나 회피하는 하인의 대화를 통해 분열된 자기 부분에 대한 접촉과 통합을 이끌어낸다.
인간중심상담의 치료적 접근은 상담자가 진실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내담자와 성장촉진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로저스(Rogers)는 이러한 관계 자체가 내담자의 자기실현 경향성을 촉진해 긍정적 변화를 이끈다고 보았으며, 행동변화계획 수립이나 꿈의 분석, 가족력 분석, 비합리적 신념 탐색과 같은 기법적 개입을 중심에 두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여길까 두려워하는 내담자에게 그 행동을 여러 사람 앞에서 직접 해보도록 권하는 기법은 수치심 깨뜨리기(shame-attacking exercises)이다.
이는 엘리스(Ellis)의 합리적정서행동상담에서 사용하는 행동적 기법으로, 실제로는 예상했던 부정적 결과가 일어나지 않거나 감당할 만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여 수치심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완화시킨다.
단기상담은 성격의 근본적인 변화보다 구체적이고 제한된 문제의 해결에 초점을 맞추므로, 성격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기상담은 대인관계 능력을 갖추고 문제가 비교적 경미하며 정신 기능이 능률적인 내담자에게 적합하고, 짧은 회기 안에 성과를 내기 위해 상담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구조화된 역할이 강조된다.
반면 성격 구조 자체의 재구성은 충분한 시간과 깊이 있는 탐색이 필요한 장기상담의 목표에 해당한다.
상담의 구조화는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상담자와 내담자가 역할, 목표, 절차 등에 대해 합의하는 과정이지만, 많이 할수록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구조화는 상담 초기뿐 아니라 진행되는 모든 단계에서 필요에 따라 이루어지며, 상담자와 내담자의 공감적 탐색과 합의를 통해 형성된다.
내담자가 상담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고 있거나 비밀보장의 한계를 알아야 할 때 구조화는 더욱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반복되는 과도한 구조화는 오히려 상담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저해할 수 있다.
효과적인 상담 목표는 내담자가 달성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 가능한 행동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 내담자의 모든 증상과 문제를 목표로 삼으면 상담이 산만해지고 초점을 잃기 쉽다.
- 목표는 상담자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와의 합의를 통해 설정해야 한다.
- 지나치게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는 내담자의 좌절감을 키우고 동기를 떨어뜨린다.
- 상담이 진행되면서 얻은 새로운 정보에 따라 목표는 필요하면 수정될 수 있어야 한다.
상담 종결은 내담자와의 친밀감 형성 자체가 아니라 호소문제의 해결이나 현실적 적응의 향상과 같은 실질적인 변화를 근거로 판단하므로, 관계가 친밀해졌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종결을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내담자가 호소문제를 더 이상 경험하지 않거나 현재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고 판단될 때, 혹은 문제를 경험하더라도 스스로 감내할 수 있을 만큼 호전되었을 때 종결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내담자가 스스로 해결했던 문제 상황을 더 많이 이야기하게 되는 것도 자기 효능감이 커졌다는 신호로서 종결의 근거가 된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서 인간의 행동은 삶에 대한 허구적 목표(fictional finalism)에 의해 이끌리는 목적론적 존재로 설명되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 인간을 성적 충동에 의해 일차적으로 동기화된 존재로 보는 것은 프로이드의 관점이다.
- 아들러는 목적론적 존재를 강조하면서도 초기 경험과 생활양식 형성이 이후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 열등감은 그 자체로 병리적인 것이 아니라 우월성 추구의 동기가 되는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경험이다.
- 개인의 행복 추구보다는 사회적 관심(social interest)을 발달시키는 것을 심리적 건강의 핵심으로 보았다.
역전이는 상담자가 자신의 슈퍼비전이나 개인분석을 통해 다루어야 할 대상이지, 내담자에게 직접 표현하여 다루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정신분석 치료적 관계의 특징으로 옳지 않다.
내담자가 과거 중요한 타인에 대한 감정과 태도를 상담자에게 옮기는 전이는 무의식의 반영으로서 해석을 통해 분석되어야 하며, 상담자는 이 과정에서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전이 분석이 가능하려면 그 바탕에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치료적 동맹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 상담자: 어제 수업 시간에 했던 발표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 내담자: 제 발표가 매우 지루했던 게 분명해요. 질문도 많이 받았고 선생님도 칭찬하셨지만 한 친구가 유독 졸고 있더라구요.
질문을 많이 받고 칭찬도 들었다는 긍정적인 전체 맥락은 무시한 채 한 친구가 졸았다는 부분적인 정보에만 근거하여 발표가 지루했다고 결론지었으므로, 이는 선택적 추상화에 해당한다.
- 파국화는 하나의 사건을 극단적으로 최악의 결과로 확대 해석하는 오류이다.
- 의미확대 및 축소는 사건의 의미를 실제보다 지나치게 부풀리거나 축소하는 오류이다.
- 이분법적 사고는 상황을 극단적인 두 범주로만 나누어 판단하는 오류이다.
- 임의적 추론은 명확한 근거 없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오류이다.
특정 발달 단계에서의 문제 해결 여부가 이후 성격발달을 좌우한다고 보는 접근은 정신분석상담이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이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등 심리성적 발달단계를 거치며 형성된다고 보았으며, 각 단계에서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지 못하면 고착(fixation)이 발생해 이후 성격 문제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이야기치료나 해결중심상담은 문제의 해체와 해결에, 가족체계상담은 체계 내 상호작용에, 인간중심상담은 자기실현 경향성에 초점을 두어 발달단계 중심의 설명과는 결이 다르다.
- 내담자: 상담에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선생님이 저를 이해하지 못하고, 싫어하실까봐 염려가 돼요.
- 상담자: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니 마음이 후련하고 우리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
상담자가 지금 이 순간 내담자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으므로, 이는 즉시성(immediacy) 기법에 해당한다.
즉시성은 상담자의 과거 경험을 공개하는 자기개방과 달리 상담 관계 안에서 현재 상담자가 내담자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드러내는 기법이다.
이는 상담 초기보다는 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된 이후,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다룰 필요가 있을 때 사용된다.
ㄱ. 내담자 호소문제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평가
ㄴ. 촉진적이고 안정된 상담관계 형성
ㄷ. 상담의 진행방식에 대한 합의
ㄹ. 내담자의 저항 다루기
상담 초기 단계에서는 호소문제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평가, 촉진적이고 안정된 관계 형성, 상담 진행방식에 대한 합의가 함께 이루어지므로 정답은 ㄱ, ㄴ, ㄷ이다.
내담자의 저항을 다루는 작업은 상담 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되고 문제 탐색이 진행된 중기 단계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초기 작업으로 보기 어렵다.
글래서의 선택이론에서 다섯 가지 기본 욕구는 서로 위계 없이 동등하게 존재한다고 보므로, 욕구 간에 위계가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인간은 생존, 사랑과 소속, 힘(성취), 자유, 즐거움의 다섯 가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며,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속성은 즐거움의 욕구에 속한다.
생존 욕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심리적 욕구로 분류되며, 이러한 욕구들은 개인 내부에서뿐 아니라 개인 간에도 충돌하여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ㄱ. 상담자의 관여와 통제 하에 수행한다.
ㄴ. 지속적인 행동의 변화가 요구된다.
ㄷ. 계획의 성취가 가능해야 한다.
ㄹ.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적 성장을 추구한다.
우볼딩이 제시한 효과적인 행동계획은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해야 하므로 정답은 ㄴ과 ㄷ이다.
계획은 내담자 스스로 통제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 상담자의 관여와 통제 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내면적 성장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즉시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계획되어야 한다.
- 내담자: 부모님이 어제 크게 싸우셨는데 어머니가 곧 이혼을 하시겠다고 저에게 울면서 이야기하셨어요.
- 상담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모님이 곧 이혼하실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는 진술은 내담자가 말한 사실적 내용을 재진술한 것일 뿐 감정 단어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감정반영에 해당하지 않는다.
- 슬픔이 느껴진다는 표현은 내담자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 걱정되겠다는 표현은 내담자가 느낄 법한 감정을 반영한 것이다.
- 어머니에 대한 분노 감정의 가능성을 짚어준 것도 감정반영에 해당한다.
- 깊은 수렁에 빠진 것 같다는 은유적 표현 역시 내담자의 정서 상태를 반영한 것이다.
청소년상담사 윤리강령상 상담기록의 삭제는 법적·윤리적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내담자와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삭제 요청 시 무조건 삭제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담자가 기록 열람을 요구할 경우 오해의 소지가 없고 해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이에 응하며, 내담자의 성장과 복지에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 한해 부모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법적·도덕적 한계를 벗어난 다중관계를 맺지 않아야 하며, 심리검사의 잠재적 영향력과 결과를 내담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할당표집(quota sampling)은 모집단의 특성을 반영한 하위집단별 인원수를 미리 정해두고 조사자의 판단으로 표본을 채우는 방식으로, 무작위 추출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비확률 표집에 해당한다.
군집표집, 층화표집, 체계적표집, 단순무작위표집은 모두 모집단의 각 구성원이 표본으로 선택될 확률을 동일하게 부여하는 확률표집 방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근거이론은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의 순서로 자료를 분석하며, 축코딩 단계에서는 개방코딩을 통해 발견한 하위범주들을 상위범주와 연결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 근거이론은 자료로부터 이론을 도출하는 귀납적 연구방법이다.
- 범주를 발견하고 이름을 붙이는 작업은 축코딩이 아니라 개방코딩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패러다임 모형을 구축하는 것은 개방코딩이 아니라 축코딩 단계의 과제이다.
- 선택코딩 단계는 핵심범주를 중심으로 이론을 통합하는 단계이며, 범주를 발견해 이름 붙이는 작업이 아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이론이나 주장에서 출발해 구체적인 가설을 세우고 이를 자료로 검증하는 방법은 연역법이다.
이와 반대로 귀납법은 개별 사례들을 관찰하여 일반적인 이론이나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며, 사례연구법·내용분석법·문헌분석법은 특정 자료나 사례를 분석하는 연구 방법론으로 가설 검증의 논리적 방향을 지칭하는 개념과는 구분된다.
박사과정생인 A는 심리검사를 개발하고자 측정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았다. 측정 전문가는 이 심리검사 점수를 통해 피검사자의 현재 혹은 미래의 특정 행동의 수행수준과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 ㄱ ) 타당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고려되어 검사 개발 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심리검사 개발에 오랜 시간을 투자할 수 없었던 A는 ( ㄱ ) 타당도 중 ( ㄴ ) 타당도를 분석의 틀로 사용하여 타당도계수를 산출하여 보고하였다.
피검사자의 현재 또는 미래 행동 수행 수준을 예측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준거관련타당도가 중요하며,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즉시 산출 가능한 공인타당도를 분석 틀로 사용하였으므로 정답은 준거관련·공인이다.
준거관련타당도는 다시 현재 시점의 준거와 비교하는 공인타당도와 미래 시점의 준거를 예측하는 예측타당도로 나뉘는데, 예측타당도는 미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차이가 있다.
상담접근방법(인지행동/정신분석)과 회기 수(5·10·15회기)라는 두 개의 독립변수를 완전히 교차시켜 총 6개 처치조건을 구성하고 각 조건에 연구참여자를 무선할당하였으므로 이는 완전무선화 요인설계에 해당한다.
요인설계는 두 개 이상의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주효과와 상호작용효과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무선화 구획설계는 이질적인 참여자 집단을 동질적 블록으로 나눈 뒤 블록 내에서 처치를 무선배정하는 설계로 이 연구의 절차와 다르다.
- 무선화 반복설계는 동일 대상에게 여러 처치를 반복 적용하는 설계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무선화 분할구획 요인설계는 무선화가 어려운 요인을 별도로 처리하는 설계로 모든 참여자를 완전히 무선할당한 이 연구와는 다르다.
- 통제집단 사전사후검사설계는 단일 독립변수를 다루는 실험설계로 두 개의 독립변수를 교차한 요인설계와 무관하다.
내적일관성 신뢰도는 문항 수, 검사 소요시간, 집단의 동질성, 문항 변별도 등 문항 특성과 표본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문항의 자유도라는 개념 자체가 신뢰도 이론에서 사용되지 않으므로 이것이 고려 요인이 아니다.
- 문항 수가 많을수록 측정의 표본오차가 줄어 내적일관성 신뢰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 검사 시간이 지나치게 제한되면 속도검사적 성격이 강해져 신뢰도 추정이 왜곡될 수 있다.
- 집단이 동질적일수록 점수의 변산이 줄어 신뢰도 계수가 낮게 추정될 수 있다.
- 문항 변별도가 높을수록 문항 간 상관이 커져 신뢰도가 높아진다.
실험연구는 독립변수를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무선할당을 통해 가외변수를 통제하므로 다른 연구설계에 비해 인과관계 파악이 용이하다.
- 가외변수의 통제가 어렵다는 설명은 오히려 실험연구의 강점을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 종속변수는 결과로서 측정되는 변수이므로 조작의 대상이 아니라 조작되는 것은 독립변수이다.
- 인위적으로 통제된 실험 환경의 특성상 현장조사연구보다 결과의 일반화는 오히려 제한적이다.
- 변수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조작적 정의를 명확히 내려야 하므로 정의가 어렵다는 설명은 타당하지 않다.
양적연구는 실증주의 패러다임에 기반하여 결과에 시간적으로 선행하거나 동시에 발생하는 원인이 실재한다고 가정하며 이를 통계적으로 검증하려 한다.
- 연구결과의 제한된 일반화는 특정 맥락과 사례의 의미 이해를 중시하는 질적연구의 특징이다.
- 연구자와 연구대상의 밀접한 관계 유지는 질적연구에서 강조되는 특성이다.
- 현상에 대한 해석과 의미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질적연구 패러다임에 해당한다.
- 객관적으로 일반화 가능한 인간 속성이 없다는 가정 역시 구성주의적 질적연구의 전제이다.
ㄱ. 출판연도
ㄴ. 저자명
ㄷ. 학술지명
ㄹ. 논문제목
ㅁ. 출판사
APA 양식에서 학술지 논문을 참고문헌에 기재할 때는 저자명, 출판연도, 논문제목, 학술지명(과 권·호·페이지)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출판사는 단행본이나 보고서를 기재할 때 필요한 정보이며 학술지 논문은 발행 기관인 출판사를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공식은 T=50+10×Z점수이며, Z점수는 (원점수-평균)/표준편차로 구한다.
Z=(350-300)/50=1이므로, T점수는 50+10×1=60이 된다.
구조방정식모형(SEM)은 측정오차를 통제하고 여러 독립·매개·종속변수 간 관계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으며 잠재변수를 활용해 더 정확한 추정치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외생잠재변수와 내생잠재변수 간 구조적 관계 분석 자체가 측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통제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은 타당하지 않다.
- 측정변수에 포함된 오차를 분리해 측정오차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SEM의 실질적인 장점이다.
- 적합도 지수를 통해 이론적 모형의 통계적 적합성을 평가할 수 있다는 것도 SEM의 대표적 장점이다.
- 여러 개의 독립·매개·종속변수 간 관계를 하나의 모형에서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는 것 역시 SEM의 강점이다.
- 잠재변수를 사용함으로써 관측변수만으로 산출한 값보다 더 정확한 추정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타당한 장점이다.
측정오차의 통제는 측정모형에서 잠재변수와 관측변수를 분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지 구조모형의 인과경로 분석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인용부호로 표시하여 원문 그대로 직접 인용하면서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경우는 정당한 인용 절차를 지킨 것이므로 표절에 해당하지 않는다.
- 출처 없이 타인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처럼 활용하는 것은 전형적인 표절이다.
- 여러 곳에서 인용하면서 일부에만 출처를 표시하는 것은 나머지 부분에 대한 출처 누락으로 표절에 해당한다.
- 자신의 이전 저작물이라도 출처 표시 없이 재사용하면 자기표절에 해당한다.
- 재인용한 내용을 마치 원전을 직접 확인한 것처럼 표시하는 것은 출처를 왜곡한 표절 행위이다.
ㄱ. 이상점(outlier)이 없어야 한다.
ㄴ. 독립변수들이 상호 독립적이어야 한다.
ㄷ. 각 독립변수가 정규분포를 가정하여야 한다.
ㄹ.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가 서열 혹은 연속변수여야 한다.
판별분석은 이상점이 결과를 왜곡할 수 있어 이상점이 없어야 하고, 독립변수들이 상호 독립적이며 각 독립변수가 정규분포를 이룬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독립변수는 서열척도가 아니라 등간척도 이상의 연속변수여야 하므로 서열변수를 포함시킨 설명은 옳지 않다.
ㄱ. 연구의 설계와 분석방법
ㄴ. 연구의 참여로 인한 보상
ㄷ. 연구의 기간과 절차
ㄹ. 연구의 비밀보장의 한계
ㅁ. 연구 참여 혹은 중단할 수 있는 권리
고지된 동의에는 연구 참여로 인한 보상, 연구의 기간과 절차, 비밀보장의 한계, 참여 및 중단에 관한 권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연구의 설계와 분석방법 같은 통계적·방법론적 세부사항은 참여자의 동의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아니므로 고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Normed Fit Index(NFI)는 표본크기가 작을 때 적합도를 과소추정하는 경향이 있어 적합도 지수 중 표본크기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
- Tucker-Lewis Index는 모형의 간명성을 반영하도록 조정되어 표본크기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 Non-Normed Fit Index는 TLI와 같은 지수로 표본크기 편향을 보정한 형태이다.
- Comparative Fit Index는 비중심성 모수를 이용해 표본크기 영향을 줄인 지수이다.
- RMSEA는 모형의 간명도를 고려한 절대적합지수로 표본크기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연구방법 부분에는 사용한 측정도구의 구성과 함께 신뢰도 정보를 함께 기술하는 것이 옳다.
- 서론에는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을 제시할 뿐 가설검증 결과는 결과 부분에서 다룬다.
- 표집절차는 연구문제가 아니라 연구방법에서 설명해야 할 내용이다.
- 선행연구를 인용할 때는 서론에서도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야 한다.
- 연구의 함의와 제한점은 결과가 아니라 논의 부분에서 다루어야 한다.
평균의 표준오차는 동일 모집단에서 반복 표집했을 때 얻어지는 표본분포에서 표본평균들이 이루는 분포의 표준편차를 의미한다.
- 모집단을 대표하는 표본의 분포라는 설명은 표집분포 자체의 정의와 다르다.
- 표본평균과 모집단 평균의 차이는 표집오차의 개념이지 표준오차 자체는 아니다.
- 오차점수 평균들의 표준편차는 측정오차 개념으로 표준오차와 구분된다.
- 각 데이터와 평균의 차이는 개별 편차 개념으로 표준편차의 기초일 뿐 표준오차는 아니다.
ㄱ. 단기종단연구라고도 한다.
ㄴ. 횡단 - 연속적 연구방법을 의미한다.
ㄷ. 연구대상이 손실될 경우 연구결과의 타당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ㄹ. 자료의 수집 기간은 종단적 성격을 지니지만 횡단적으로 자료를 수집한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두 코호트를 무선표집하여 짧은 기간 동안 반복 추적한 이 설계는 발달 변화를 단기간에 살펴본다는 점에서 단기종단연구라고도 불린다.
추적 과정에서 연구대상이 중도 탈락하면 남은 표본이 편향될 수 있어 연구결과의 타당성에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사례수가 작아지면 표준오차가 커져서 오히려 작은 크기의 효과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탐지하기가 더 어려워지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모집단이 동질적일수록 개인차가 작아 적은 표본으로도 안정적인 추정이 가능하다.
- 표본 크기가 클수록 통계적 검증력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통계학의 일반적 원리와 일치한다.
- 측정도구의 신뢰도가 낮으면 측정오차가 커지므로 대규모 표본으로 이를 보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중도탈락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 최종 분석 가능한 표본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부터 표본을 크게 잡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담자와 내담자가 각각 평정한 두 가지 방법으로 작업동맹을 측정하였으므로, 수렴타당도와 변별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여러 특성과 여러 측정방법을 결합한 중다특성-중다방법(MTMM) 행렬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 요인분석은 내용타당도가 아니라 구성타당도를 검증하는 절차이다.
- 작업동맹의 하위요인을 규명하는 것은 예측타당도가 아니라 구성타당도 검증에 해당한다.
- 상담자와 내담자 간 점수의 상관은 내적일관성이 아니라 평정자 간 일치도나 수렴타당도의 근거로 쓰인다.
- Cronbach's alpha는 재검사 신뢰도가 아니라 내적일관성 신뢰도를 나타내는 계수이다.
출판편향은 유의한 결과를 보인 연구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출판되는 경향을 말하며, 이로 인해 효과크기가 과대추정되어 1종 오류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
- 메타분석의 자유도는 개별 피험자 수가 아니라 포함된 연구의 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 연구설계가 빈약한 논문도 통합하여 분석한 뒤 조절변수로 설계의 질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책상서랍 문제는 동질성 통계량이 아니라 깔때기 도표나 안전실패 수 등으로 점검한다.
- 효과크기가 동질적일 때는 무선효과모형이 아니라 고정효과모형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 분산원 | 제곱합(SS) | 자유도(df) | 평균제곱(MS) | p |
| 집단간 | 222 | 2 | 111.00 | .02 |
| 집단내 | 86 | 6 | 14.33 | |
| 전체 | 308 | 8 |
집단간 평균제곱 111.00을 집단내 평균제곱 14.33으로 나누면 F값은 약 7.75이며, 자유도는 집단간 2와 집단내 6으로 표기하고 p값 .02는 유의수준 .05보다 작으므로 세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다.
집단간 자유도가 2라는 것은 비교 대상이 세 집단임을 의미하므로 F(2, 6)=7.75, p<.05로 보고하는 것이 옳다.
| 채점자 | 김교사 | 소계 | |||
| 상 | 중 | 하 | |||
| 이교사 | 상 | 10 | 2 | 0 | 12 |
| 중 | 2 | 8 | 0 | 10 | |
| 하 | 0 | 2 | 6 | 8 | |
| 소계 | 12 | 12 | 6 | 30 | |
기대빈도는 행 소계와 열 소계를 곱해 전체 사례수로 나눈 값이므로 상-상 셀의 기대빈도가 4.8이라는 설명이 옳다.
상-상 셀 기대빈도 = (12×12)÷30 = 4.8이다.
- 중-중 셀의 기대빈도는 (10×12)÷30=4.0으로 4.2가 아니다.
- 하-하 셀의 기대빈도는 (8×6)÷30=1.6으로 3이 아니다.
- 일치율은 대각선 사례수 합을 전체로 나눈 (10+8+6)÷30=0.8이며 0.98이 아니다.
- Kappa계수는 관찰일치율 0.8과 우연일치율 약 0.347을 이용해 (0.8-0.347)÷(1-0.347)≈0.69로 산출되어 0.347이 아니다.
ㄱ. r = -.75와 r = +.25 중 +.25가 더 강한 상관이다.
ㄴ. Pearson의 r 과 Spearman의 ρ 는 결과 해석을 동일하게 한다.
ㄷ. 비직선적 관계를 알아보고자 할 때는 상관비(η)를 산출한다.
ㄹ. 스마트폰 중독 여부와 사회성 간 상관은 사분상관계수로 산출한다.
ㅁ. 서열의 분포가 점수의 분포보다 훨씬 큰 경우 Spearman의 ρ 를 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earson 상관계수와 Spearman 순위상관계수는 모두 -1~+1 범위를 가지며 부호로 방향을, 절대값으로 강도를 해석하는 방식이 동일하므로 이 설명은 옳다.
두 변수 간 비직선적 관계의 강도를 알아보고자 할 때는 상관비(η)를 산출하는 것이 적절하므로 이 설명도 옳다.
- 상관의 강도는 절대값으로 판단하므로 r=-.75가 r=+.25보다 강한 상관이며 반대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 스마트폰 중독 여부처럼 범주 자체가 이분적인 변수와 연속변수인 사회성 간의 관계는 사분상관계수가 아니라 양류상관계수로 산출하는 것이 적절하다.
- 서열 분포의 범위가 점수 분포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만으로 Spearman ρ 산출이 바람직해지는 것은 아니다.
독립변수인 처치조건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두 수준이므로 회귀분석에 투입할 가변수(dummy variable)는 수준수에서 1을 뺀 1개만 있으면 충분하며, 2개를 생성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부모자녀 관계라는 공변인의 영향을 고려하려면 통제집단 사전사후검사설계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 공변인을 통계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으로 공분산분석(ANCOVA)을 사용하는 것은 타당하다.
- 공변인의 영향력을 통제하면 내적타당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연구참여자를 무선할당하는 것은 집단 간 동질성을 확보하는 기본 절차로 옳다.
MBTI와 MMPI는 표준화된 문항에 정해진 방식으로 응답하는 객관적 검사이지 투사적 검사가 아니므로, 이들을 TAT·HTP·SCT와 함께 투사적 검사로 묶은 설명은 옳지 않다.
- 검사자극이 불분명하고 모호하다는 것은 투사적 검사의 전형적 특징으로 옳다.
- 투사적 검사는 객관적 검사에 비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낮다는 설명도 일반적으로 타당하다.
- 모호한 자극을 사용하므로 수검자가 방어하기 어렵다는 설명도 옳다.
- 검사 상황이나 검사자와의 관계 같은 상황 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설명도 옳다.
ㄱ. TAT
ㄴ. MMPI
ㄷ. Rorschach 검사
ㄹ. Binet-Simon 검사
ㅁ. Wechsler-Bellevue 지능검사
심리검사는 Binet-Simon 검사(1905)를 시작으로 Rorschach 검사(1921), TAT(1935), Wechsler-Bellevue 지능검사(1939), MMPI(1943) 순으로 개발되었다.
따라서 ㄹ-ㄷ-ㄱ-ㅁ-ㄴ 순서가 실제 개발 연대와 일치한다.
관찰자 간 일치도가 낮을수록, 즉 평정 차이가 클수록 행동평가의 신뢰도는 낮아지므로 차이가 클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간격기록은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발생하는 행동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 행동관찰은 관찰자의 기대나 편향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개입 전후 변화를 비교할 수 있어 처치효과 평가에 유용하다는 설명도 옳다.
- 사건기록은 행동의 빈도, 강도, 지속시간 등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지표점수는 평균 100, 표준편차 15인 척도이므로 표준점수 z=(원점수-100)÷15로 구한다.
언어이해지표는 z=(115-100)÷15=1.0, 처리속도지표는 z=(85-100)÷15=-1.0이다.
T점수는 평균 50, 표준편차 10인 척도이므로 T=50+10z 공식을 적용하면 언어이해지표는 60점, 처리속도지표는 40점이 된다.
ㄱ. 주요 문제의 빈도와 심도, 경과 등을 질문하는 검사이다.
ㄴ. 비구조화된 면접법이다.
ㄷ. 발달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ㄹ. 수검자의 면접태도, 감정, 사고 등을 파악한다.
정신상태검사는 면접 시점에 관찰되는 수검자의 외모, 태도, 정서, 사고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절차이지, 문제의 빈도·심도·경과를 캐묻는 병력 청취나 발달력 평가 과정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들은 옳지 않다.
- 주요 문제의 빈도와 심도, 경과 등을 질문하는 것은 병력 청취에 가까운 절차로 정신상태검사의 정의와는 다르다.
- 정신상태검사는 정해진 평가 영역을 따르는 체계적 관찰이므로 비구조화된 면접법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발달력 평가는 정신상태검사와 별도로 이루어지는 절차이다.
다만 수검자의 면접 태도, 감정, 사고 등을 파악한다는 설명은 정신상태검사의 목적과 일치하므로 옳다.
공인타당도(concurrent validity)는 검사점수와 동시에 측정한 준거변수 간의 상관으로 판단하므로 두 값의 상관이 높을수록 공인타당도가 높다는 설명은 옳다.
- 문항수가 적을수록 내적일관성 신뢰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문항수가 많아질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일반적 경향과 어긋난다.
- 검사가 구성개념을 대표하는 정도는 구성타당도에 해당하며 예측타당도의 정의가 아니다.
- 포괄적인 속성을 측정할수록 내용 영역을 빠짐없이 표집하기 어려워 오히려 내용타당도 확보가 어려워진다.
-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할수록 측정 결과가 불안정해져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낮아진다.
MMPI-A는 청소년의 정신병리와 성격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검사로, A유형 행동 패턴을 측정하도록 설계된 도구가 아니므로 이를 A유형 행동 파악 목적으로 사용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KFD(동적가족화)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한 활용이다.
- K-WISC-Ⅳ의 소검사로 어휘력을 측정하는 것은 검사 목적에 맞는 사용이다.
- MBTI로 내향성과 같은 성격 선호 경향을 파악하는 것은 검사의 본래 목적에 부합한다.
- TAT는 성취동기와 같은 욕구를 투사적으로 평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어 적절한 사용이다.
심리검사 결과는 특정 시점의 표본 행동에 근거한 추정치이므로 이를 통해 내리는 결론은 확정적인 것이 아니라 잠정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설명이 옳다.
- 심리검사는 전집이 아니라 행동의 표본을 측정하는 것이다.
- 표준화된 심리검사는 규준을 통해 개인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다.
- 심리적 속성을 정해진 공식만으로 수량화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 면접과 행동관찰에서 얻은 정보를 통합하는 것은 심리평가의 과정이지 심리검사 자체의 정의는 아니다.
문항-총점 상관계수가 낮다는 것은 해당 문항이 전체 검사가 측정하는 속성과 일관되게 반응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이런 문항부터 제외하는 것이 옳은 문항선별 방법이다.
- 변량이 크다는 것은 반응이 다양하게 퍼져 있다는 의미로 반응이 거의 동일하다는 설명과는 반대된다.
- 문항선별의 목적은 최소한의 문항으로 충분한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있다.
- 크론바흐 알파계수는 해당 문항을 제외했을 때 알파값이 상승하는 문항을 제외 대상으로 삼는 것이지 단순히 알파계수가 높은 문항을 제외하는 것이 아니다.
- 응답 평균이 극단에 위치하는 문항은 대개 응답이 한쪽으로 쏠려 변량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
구조적 면접은 질문 내용과 순서가 미리 정해져 있어 면접자 간 일치도가 비구조적 면접보다 오히려 높으므로, 일치도가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구조적 면접 자료는 반응이 정형화되어 있어 수량화하기가 쉽다는 설명은 옳다.
-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구조적 면접은 수검자 상황에 맞춘 융통성 발휘가 어렵다는 설명도 옳다.
- 면접 형식을 정할 때 면접의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구조적 면접은 면접 내용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설명도 옳다.
문항난이도 지수는 0~1 범위를 가지며,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정답률이 낮은 어려운 문항이고 1에 가까울수록 쉬운 문항을 의미하므로 이 설명은 옳다.
- 응답자를 구분해주는 정도는 문항변별도의 정의이지 문항난이도의 정의가 아니다.
- 지수가 1에 가까운 매우 쉬운 문항에서는 대부분 정답을 맞혀 낮은 점수 쪽으로 꼬리가 늘어지는 부적 편포가 나타나며 정적 편포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문항난이도와 문항변별력은 단순 반비례 관계가 아니며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거나 높으면 오히려 변별력이 떨어진다.
- 문항난이도 지수는 정답 혹은 오답 반응의 비율로 산출하는 것이지 표준점수로 변환해 얻는 값이 아니다.
ㄱ. 검사의 목적이나 필요성 등을 수검자에게 충분히 설명한다.
ㄴ. 수검자의 저항이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ㄷ. 웩슬러(Wechsler) 지능검사에서는 수검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검사 문항을 수정하며 실시한다.
ㄹ. 타인에게 명백한 위험이 초래될 때는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비밀보장의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ㅁ. MMPI-A는 표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검사자의 자격에 제한이 없다.
검사 실시 전에 검사의 목적과 필요성을 수검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저항이나 긴장을 완화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타당한 고려사항이다.
타인에게 명백한 위험이 초래될 우려가 있을 때는 비밀보장의 원칙을 예외적으로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웩슬러 지능검사와 같은 표준화 검사는 정해진 절차대로 실시해야 하므로 수검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문항을 수정해서는 안 된다.
- MMPI-A가 표준화되어 있다는 사실이 검사자의 자격 제한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며 검사 실시와 해석에는 전문적 자격이 요구된다.
허트(Hutt)의 BGT 채점체계에서 형태왜곡 범주는 도형의 모양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다루는 항목들로 구성되며, 도형 자체의 크기는 별도의 크기 관련 항목으로 다루어지므로 형태왜곡에 속하지 않는다.
- 단순화는 복잡한 도형을 단순한 형태로 그리는 것으로 형태왜곡 항목에 속한다.
- 중첩곤란은 겹쳐진 도형을 그릴 때 나타나는 어려움으로 형태왜곡 항목에 속한다.
- 단편화는 도형을 부분으로 나누어 그리는 현상으로 형태왜곡 항목에 속한다.
- 보속성은 도형의 요소를 필요 이상으로 반복해서 그리는 현상으로 형태왜곡 항목에 속한다.
K-WAIS-IV에서 이해(Comprehension) 소검사는 공통성, 어휘, 상식과 함께 언어이해지표에 속하지만 핵심이 아닌 보충 소검사로 분류되므로 이 설명은 옳다.
- K-WAIS-IV는 핵심 소검사 10개와 보충 소검사 5개를 합쳐 총 15개 소검사로 구성되어 14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빠진 곳 찾기는 작업기억지표가 아니라 지각추론지표의 보충 소검사이다.
- 순서화(숫자-문자 순서화)는 사회적 이해력이 아니라 작업기억을 측정하는 소검사이다.
- 퍼즐(토막모양 맞추기)은 K-WAIS-IV의 지각추론지표에 포함된 핵심 소검사로 제외된 소검사가 아니다.
클로닌저(Cloninger)의 기질 및 성격검사(TCI)는 기질 4개 척도(자극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와 성격 3개 척도로 구성되며, 성격 척도는 자율성, 연대감, 자기초월이다.
따라서 자율성, 연대감, 자기초월을 모두 포함한 조합이 성격 척도를 빠짐없이 나열한 것이다.
엑스너(J. Exner)의 자살지표(S-CON)를 구성하는 형태질 변인은 X+% < .70이며, 왜곡된 형태질 비율인 X-%는 S-CON 구성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S-CON은 자살로 사망한 성인 집단의 프로토콜에서 통계적으로 변별력이 확인된 12개 변인을 모아 놓은 군집으로, 8개 이상 해당될 때 자살 위험을 경고 신호로 다룬다.
- 자기중심성 지표가 .31 미만이거나 .44를 초과하는 경우는 자기상의 극단적 편향을 반영하는 S-CON 항목이다.
- 병적 내용반응(MOR)이 3개를 초과하는 경우는 손상되고 비관적인 자기지각을 나타내는 항목이다.
- 차원반응과 형태차원반응의 합이 2를 초과하는 경우는 과도한 자기반추와 죄책감을 시사하는 항목이다.
- 순수색채와 색채우세반응의 합이 형태우세 색채반응보다 큰 경우는 정서 통제의 실패를 반영하는 항목이다.
상식과 어휘는 축적된 지식과 언어적 개념화 능력을 재는 소검사이므로, 이 두 소검사만 유의하게 높은 형태는 감정을 지적 활동으로 처리하려는 주지화 경향과 연결된다.
주지화는 강박장애에서 흔히 관찰되는 방어기제로, 불안을 직접 경험하는 대신 지식·논리·설명으로 전환해 다루는 방식이다. 언어이해 소검사의 선택적 상승은 이러한 인지적 대처 양식을 지지하는 소견이 된다.
- 공간지각력은 토막짜기·퍼즐 등 지각추론 소검사에서 확인되는 능력이므로 상식·어휘 상승으로 판단할 수 없다.
- 시각적 정보처리 속도는 기호쓰기·동형찾기 등 처리속도 소검사가 반영한다.
- 주의력 저하는 숫자·산수 등 작업기억 소검사의 저하로 나타나며, 언어이해 소검사 상승과는 무관하다.
- 현실검증력 손상은 지능검사 소검사 점수 패턴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다.
ㄱ. 어휘
ㄴ. 상식
ㄷ. 공간
ㄹ. 협응
ㅁ. 토막짜기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병전 지능 추정에 사용하는 소검사는 뇌손상이나 정신병리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 어휘, 상식, 토막짜기이다.
어휘와 상식은 오랜 기간 축적된 결정성 지능을 반영하여 급성 병리 상태에서도 잘 유지되고, 토막짜기는 수행 안정성이 높아 함께 활용된다. 여기에 인구통계학적 변인(연령·학력·직업)을 보완적으로 고려해 발병 이전 지적 수준을 추정한다.
협응이나 공간과 같은 소검사는 상태 변인과 수행 동기, 운동 속도의 영향을 크게 받아 병전 수준의 추정 기준으로 삼기 어렵다.
PAI의 결정문항(critical items)은 자해·자살, 공격성, 정신병적 증상 등 즉각적인 확인이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므로, 한 문항이라도 시인 반응이 나오면 곧바로 확인하고 개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따라서 3개 이상부터 개입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특히 따돌림 이후 불안과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에서는 자해 관련 결정문항 반응 하나만으로도 위기평가를 우선 실시해야 한다.
- 무응답 문항이 17개 이상이면 프로파일 해석의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누락 응답 수 확인은 필요한 절차이다.
- PAI는 비일관성·저빈도·부정적 인상·긍정적 인상의 4개 타당도 척도로 반응 태도를 점검한다.
- 임상척도에서 T점수 70 이상은 규준집단 평균에서 2표준편차 이상 벗어난 수준으로 해석한다.
- 수검자 프로파일을 진단군별 평균 프로파일과 대조하는 형태 해석도 PAI에서 제공하는 방식이다.
TAT 도판 8BM은 소년 앞쪽에 엽총이 놓이고 뒤편에 수술 장면이 배치된 그림으로, 공격성과 야망, 부자 관계에서 비롯되는 외디푸스적 갈등과 그에 대한 억압이 전형적인 주제로 보고된다.
반면 모녀간 적대감은 어머니와 딸이 함께 등장하는 여성용 도판(7GF 등)에서 주로 유발되는 주제이므로 8BM의 일반적 주제로 보기 어렵다.
머레이(H. Murray)의 도판 체계에서 각 그림은 특정 욕구와 압력을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도판별 전형적 주제와 수검자 반응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 해석의 출발점이 된다.
MMPI-2에서 증상을 실제보다 심각하게 보고하는 부정왜곡(과대보고)을 탐지하는 척도는 F 계열이며, 그중 F와 F(P)가 대표적으로 함께 상승한다.
F는 규준집단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문항에 대한 시인을 재고, F(P)는 정신과 환자집단에서도 드문 문항으로 구성되어 실제 병리와 의도적 과장을 구분하는 데 쓰인다.
- VRIN이 포함된 조합은 문항 내용과 무관한 무선반응의 비일관성을 재는 척도이므로 증상 과장의 지표로 보기 어렵다.
- L, K, S로 이루어진 조합은 문제를 축소하고 자신을 좋게 보이려는 과소보고를 탐지한다.
- FBS는 신체·인지 증상의 과대보고와 관련되지만 L, K와 묶인 조합은 방어적 태도 지표와 혼재되어 적절하지 않다.
로샤 검사에서 확산음영반응(Y, YF, FY)은 상황적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불안과 무력감을 경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음영과 색채 계열 결정인은 각각 다른 심리적 기능을 반영하므로 구분해서 익혀야 한다.
- 재질반응(T, TF, FT)은 사고의 효율성이 아니라 애정과 친밀감에 대한 욕구를 나타낸다.
- 색채반응(C, CF, FC, Cn)은 지각적 왜곡이 아니라 정서의 표출과 조절 방식을 반영한다.
- 반사반응(rF, Fr)은 방어적 태도가 아니라 자기애적 자기중심성과 관련된다.
- 무채색반응(C', C'F, FC')은 조직화 경향이 아니라 정서의 억제와 내면화된 불쾌감을 시사한다.
MMPI-A에만 있는 내용척도 중 소외척도(A-aln)는 타인과 정서적으로 단절되어 있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며 이용당한다고 느끼는 정도를 측정하므로 설명이 정확하다.
MMPI-A 고유 내용척도는 소외, 품행문제, 낮은 포부, 학교문제이며, 나머지는 MMPI-2 내용척도와 대응된다는 점이 판단 기준이 된다.
- 낮은 자존감척도는 MMPI-2의 LSE와 대응되는 척도이므로 MMPI-A 고유 척도가 아니다.
- 가정문제척도 역시 MMPI-2의 FAM과 대응되어 청소년용에만 있는 척도로 볼 수 없다.
- 학교문제척도는 MMPI-A 고유 척도이지만, 절도·거짓말·반항적 행동은 품행문제척도(A-con)의 내용이며 학교문제척도는 학업 부진과 학교 부적응을 다룬다.
- 부정적 치료지표척도는 MMPI-2의 TRT와 대응되는 척도이다.
삭스(J. Sacks)의 SSCT 평정기록지는 가족, 성, 대인관계, 자기개념의 네 영역에 걸친 15개 태도로 구성되며, 문제의 원인에 대한 태도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족 영역은 어머니·아버지·가족에 대한 태도, 성 영역은 이성관계와 여성(남성)에 대한 태도, 대인관계 영역은 친구나 지인·권위자에 대한 태도로 이루어진다.
자기개념 영역에는 두려움·죄책감·자신의 능력·과거·미래·목표에 대한 태도가 들어가며, 각 태도는 손상 정도에 따라 0~2점으로 평정한다.
서로 어울릴 수 없는 대상의 특징을 하나의 상으로 융합한 반응은 조합반응 중 부적절한 결합(INCOM)에 해당하며, 닭 머리를 한 여자처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기괴한 수준이면 INCOM2로 채점한다.
INCOM은 수준 1과 수준 2로 나뉘는데, 경미하고 흔한 결합은 수준 1, 명백히 비현실적이고 기괴한 결합은 수준 2로 구분하여 인지적 특수점수의 심각도를 반영한다.
- DV2는 단어 사용이나 표현 자체가 부적절한 일탈된 언어반응에 대한 기호로, 지각된 상의 결합 문제와는 다르다.
- Afr은 채점 기호가 아니라 마지막 세 카드의 반응 비율을 나타내는 정서 관련 구조변인이다.
- COP는 대상 간의 협조적 상호작용에 부여하는 특수점수이다.
- BIZ는 MMPI 계열의 기태적 정신상태 척도 명칭으로 로샤 채점 기호가 아니다.
DSM-5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더라도 자해행동이 두드러져 별도의 치료적 초점이 될 정도라면 상동증적 운동장애를 추가로 진단할 수 있다고 명시하므로, 진단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상동증적 운동장애는 목적 없어 보이는 반복적 운동행동이 발달 초기에 시작되어 일상 기능을 방해할 때 진단하며, 자해 유무에 따라 세부 명시를 붙인다.
- 손 흔들기, 몸 흔들기처럼 겉보기에 목적이 없는 반복 운동은 이 장애의 핵심 특징이다.
- 반복행동이 사회적·학업적 활동을 방해한다는 기능 손상 요건도 진단기준에 포함된다.
- 경도 수준에서는 감각자극을 주거나 주의를 돌리면 증상이 비교적 쉽게 억제된다.
- 자해를 막기 위해 헬멧이나 장갑 같은 보호 장비를 찾는 행동도 임상적으로 흔히 관찰된다.
취약성-스트레스 모형은 유전적·생물학적 취약성을 지닌 사람이 환경적 스트레스를 겪을 때 장애가 발현된다고 보므로, 유전자가 동일한 일란성 쌍생아의 발병 일치율이 100%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즉 취약성만으로도, 스트레스만으로도 발병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두 요인의 상호작용이 발병 여부와 시점을 결정한다고 본다.
- 사별이나 이직은 개인 외부에서 발생한 생활사건이므로 취약성이 아니라 스트레스 요인에 해당한다.
- 개인의 성격 특성은 지속적인 개인 내적 소인이므로 스트레스가 아니라 취약성 요인으로 분류된다.
- 두 요인이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한다는 가정은 상호작용을 전제하는 이 모형과 배치된다.
- 유전과 신경생물학적 소인을 취약성의 핵심으로 다루므로 생물학적 요인을 배제하지 않는다.
6세 남아 A는 정상적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발달적인 문제는 없다. 그러나 유치원 교사에게 말을 할 때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을 한다. 또한 교사의 표정이나 음성이 바뀌는 것을 보고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친구와 대화를 주고 받는 규칙을 따르지 못한다.
언어 능력과 발달에는 문제가 없으나 듣는 사람과 상황에 맞게 말하기를 조절하지 못하고 대화 규칙과 비언어적 단서를 활용하지 못하는 양상은 사회적(화용적) 의사소통장애에 해당하며, 그 진단기준에는 언어의 함축적·이중적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특징이 포함된다.
이 장애는 어휘와 문법 같은 언어의 구조적 측면이 아니라 화용, 즉 사회적 목적에 맞게 의사소통을 사용하는 능력의 결함을 핵심으로 한다.
-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선택적 함구증의 기준이다.
-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은 공황발작의 특징이다.
- 특정 장난감이나 놀이에만 몰두하는 제한된 관심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기준으로, 이 요건이 충족되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로 진단하지 않는다.
- 특정 모음이나 자음을 길게 늘여 소리 내는 것은 아동기 발병 유창성장애의 특징이다.
DSM-5의 순환성장애는 최소 2년(아동·청소년은 1년) 동안 증상이 없는 기간이 한 번에 2개월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므로, 증상 없는 기간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같은 기간의 절반 이상 동안 경조증 및 우울 증상이 존재해야 한다는 요건도 함께 충족되어야 한다.
- 주요우울삽화나 조증·경조증삽화의 진단기준을 충족하면 순환성장애가 아니라 양극성장애로 진단하므로, 이들 삽화가 없어야 한다.
- 일반 인구에서 남녀 유병률은 대체로 비슷하게 보고된다.
- 주로 청소년기나 성인기 초기에 서서히 발병하며 만성적인 경과를 보인다.
- 물질관련장애나 수면장애가 흔히 동반된다고 알려져 있다.
외상과 관련된 반복적이고 고통스러운 꿈은 침습 증상 범주에 속하며, 각성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침습, 부정적 기분, 해리, 회피, 각성의 다섯 범주에 걸친 14개 증상 중 9개 이상이 외상 노출 후 3일에서 1개월 사이에 나타날 때 진단한다.
- 과도한 경계심은 위협 단서에 대한 과각성으로 각성 범주의 대표 증상이다.
- 수면 유지나 입면의 곤란 같은 수면 장해도 각성 범주에 포함된다.
- 집중력 저하 역시 각성 범주에서 다루는 증상이다.
- 사소한 자극에도 크게 놀라는 과장된 놀람 반응도 각성 범주에 해당한다.
미래에 특정한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근거 없이 확신하는 것은 예언자적 사고(점쟁이 오류)이며, 의미확대는 사건의 의미나 중요성을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 받아들이는 오류이므로 설명이 서로 맞지 않는다.
벡(A. Beck)의 인지적 오류 분류에서 의미확대와 의미축소는 짝을 이루어, 자신의 실수나 부정적 사건은 확대하고 성취나 장점은 축소하는 방식으로 우울을 유지시킨다.
- 독심술은 확인할 근거 없이 타인이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단정하는 오류이다.
- 파국적 사고는 상황의 부정적 측면만 보고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는 오류이다.
- 개인화는 자신과 무관한 사건을 자신의 탓으로 돌려 해석하는 오류이다.
- 잘못된 명명은 한 번의 행동을 근거로 사람 전체에 과장된 낙인을 붙이는 오류이다.
저장장애는 물건을 버리지 못해 생활공간이 쌓인 물품으로 채워지면서 화재나 낙상, 위생 문제 등 자신과 타인에게 안전하지 못한 환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진단의 핵심은 실제 가치와 무관하게 소유물을 버리는 데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이로 인해 주거공간의 본래 용도가 상실된다는 데 있다.
- 버리기 어려움에는 기부나 판매, 재활용 같은 처분 방식도 모두 포함되므로 기부는 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사회적·직업적 기능의 고통이나 손상이 있어야 진단되므로 손상이 없다는 설명은 기준에 어긋난다.
- 신문이나 포장지처럼 객관적 가치가 낮은 물건도 저장 대상이 되어 값비싼 물품에 한정되지 않는다.
- 스스로 주기적으로 정리한다면 생활공간이 어지럽혀지는 진단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
DSM-5의 간헐적 폭발장애는 재산 파괴나 신체적 상해를 동반하는 폭발적 행동이 12개월 이내에 3회 나타나는 것을 기준으로 하므로, 6개월이라는 기간 설정은 옳지 않다.
진단기준은 두 갈래로 제시되며, 파괴나 상해가 없는 언어적·신체적 공격성은 3개월 동안 평균 주 2회 빈도를 기준으로 한다.
- 변연계와 세로토닌 기능 이상 등 신경생물학적 요인이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 전형적으로 아동기 후반이나 청소년기에 발병하며, 6세 미만에게는 진단하지 않는다.
- 보통은 폭발을 일으키지 않을 사소한 자극에도 충동적으로 반응하고, 유발 사건에 비해 공격성의 강도가 지나치다는 점이 핵심 특징이다.
- 비난이나 언어적 다툼에 대한 3개월 평균 주 2회 기준은 진단기준에 부합한다.
신경성 폭식증은 반복적인 폭식과 부적절한 보상행동이 특징이며 체중은 대부분 정상 범위이거나 다소 과체중이어서, 저체중이 대부분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급식 및 섭식장애 범주에서는 이식증을 제외한 나머지 장애들은 동일 삽화에 대해 두 개 이상의 진단을 동시에 부여하지 않는다.
- 되새김장애는 적어도 1개월 동안 음식물을 반복적으로 역류시켜 되씹거나 뱉어내는 양상이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다.
- 신경성 식욕부진증에서 체형과 체중에 대한 강박적 집착이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다.
- 폭식장애는 폭식 후 구토나 하제 사용 같은 부적절한 보상행동이 동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경성 폭식증과 구분된다.
ㄱ. 지연된 수면단계형
ㄴ. 수면 중 경악형
ㄷ. 교대 근무형
ㄹ. 비24시간 수면-각성형
ㅁ. 수면 중 보행형
일주기 리듬 수면-각성장애는 지연된 수면단계형, 조기 수면단계형, 불규칙형, 비24시간형, 교대근무형으로 구분되며, 수면 중 경악형과 수면 중 보행형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수면 중 경악형과 수면 중 보행형은 사건수면(파라솜니아)에 속하는 비렘수면 각성장애로, 수면 단계 전환 중 일어나는 이상행동일 뿐 생체시계 리듬의 문제가 아니다.
반면 지연된 수면단계형은 취침과 기상 시각이 지속적으로 늦춰지는 유형이고, 비24시간 수면-각성형은 수면-각성 주기가 24시간 명주기와 동조되지 않는 유형으로 모두 일주기 리듬장애에 해당한다.
ㄱ. 무기력함을 느낄 때 도박한다.
ㄴ. 원하는 흥분을 얻으려고 더 많은 액수로 도박한다.
ㄷ. 정신역동적 입장에서는 잠복기 고착을 원인으로 가정한다.
ㄹ. 돈을 딸 수 있다는 낙관주의에 빠져 있을 수 있다.
ㅁ. 여성이 남성보다 유병률이 더 높다.
사례의 B는 도박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하는 특징을 보이는데, 무기력함을 느낄 때 도박을 하고 원하는 흥분을 얻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금액을 걸며 돈을 딸 수 있다는 낙관적 인지왜곡에 빠져 있다는 점에서 ㄱ, ㄴ, ㄹ이 해당된다.
정신역동적 관점에서는 도박행동을 잠복기가 아니라 무의식적 처벌욕구나 오이디푸스적 죄책감과 연결지어 설명하므로 ㄷ은 해당하지 않는다.
도박장애의 유병률은 일반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높게 보고되므로 ㅁ도 해당하지 않는다.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기준은 분노·과민한 기분, 논쟁적·반항적 행동, 보복적 특성으로 구성되며 타인의 물건을 훔치는 행동은 포함되지 않는다.
물건을 훔치는 행동은 재산을 침해하는 행동으로 품행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하며, 적대적 반항장애와는 구분된다.
- 쉽게 욱하고 화를 내는 것은 분노·과민한 기분 증상에 해당한다.
-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적대적 반항장애의 특징적 증상이다.
- 권위자와 자주 논쟁을 벌이는 것은 논쟁적·반항적 행동 증상에 해당한다.
- 앙심을 품는 것은 보복적 특성 증상에 해당한다.
성별 불쾌감 진단기준에서 아동은 자신의 생물학적 성이 아니라 반대 성과 일치하는 놀이친구를 강하게 선호하는 양상을 보이므로, 자신의 성과 일치하는 놀이친구를 선호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청소년의 경우 반대 성의 일차 또는 이차 성징을 갈망하거나 반대 성으로 대우받고 싶은 욕구를 보이는 것은 성별 불쾌감의 핵심 증상이다.
아동의 경우 남아는 여성적 복장을, 여아는 전형적인 여성적 장난감이나 활동을 거부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20대 여성 C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대학 졸업반이다. 밤에 잠옷만 걸치고 길을 헤매다 발견되었는데, 자신의 이름과 나이 뿐 아니라 그 날 있었던 일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가족이 찾아왔지만 처음엔 몰라보다가 이틀 후에야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병원의 검사 결과 신체적으로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가족의 말에 따르면 최근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한 후 크게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사례의 C는 자신의 이름과 나이, 최근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면서 낯선 곳을 배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해리성 기억상실의 둔주(fugue) 양상에 해당한다.
극심한 취업 실패로 인한 심리적 충격이라는 스트레스 사건이 선행하였고 신체적 원인이 배제되었다는 점도 해리성 기억상실 진단을 뒷받침한다.
- 주요 우울장애는 우울 기분과 흥미 저하가 핵심이며 정체성과 기억의 상실을 설명하지 못한다.
- 해리성 정체성 장애는 둘 이상의 독립된 인격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사례에는 그러한 인격 교대가 나타나지 않는다.
- 조현병은 망상이나 환각 등 정신병적 증상이 특징이나 사례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이인증은 자신에게서 분리된 듯한 비현실감이 핵심이며 기억이나 정체성 상실을 동반하지 않는다.
조현양상장애의 진단기준에는 사회적 또는 직업적 기능 손상이 반드시 요구되지 않으므로, 기능 손상이 있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증상의 지속 기간이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이어야 하고, 조현정동장애와 물질이나 다른 의학적 상태의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배제되어야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좋은 예후 특징의 유무에 따라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여 구분할 수 있다.
ㄱ. 감각 이상
ㄴ. 몸이 떨림
ㄷ. 가슴이 두근거림
ㄹ. 통제불능에 대한 공포
ㅁ. 이인증
공황장애의 발작 증상에는 감각 이상, 몸떨림, 가슴 두근거림 같은 신체 증상뿐 아니라 통제불능에 대한 공포와 이인증 같은 인지·지각 증상까지 폭넓게 포함되므로 제시된 증상 모두 해당한다.
감각 이상과 몸떨림, 가슴 두근거림은 자율신경계 각성과 관련된 신체 증상이며, 통제불능에 대한 공포는 죽거나 미쳐버릴 것 같은 파국적 인지를 반영한다.
이인증이나 비현실감 역시 DSM-5 공황발작 진단기준에 포함되는 증상으로, 극심한 불안 상태에서 자신이나 주변이 낯설게 느껴지는 경험을 말한다.
집 밖에 혼자 있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광장공포증이 규정하는 다섯 가지 상황 중 하나에 해당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분리불안장애는 성인의 경우 증상이 전형적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지만 아동·청소년의 경우 최소 4주 이상이면 진단할 수 있어 6개월을 요구하지 않는다.
- 악몽은 별도의 사건수면인 악몽장애의 증상이며 범불안장애의 진단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 물에 대한 두려움은 상황형이 아니라 자연환경형 특정공포증에 해당한다.
- 선택적 함구증은 증상이 최소 1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이 기간은 입학 후 첫 1개월에 국한되지 않는다.
조현병 진단을 위해서는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극도로 와해되거나 긴장증적인 행동, 음성증상 중 2가지 이상이 나타나야 하며, 그중 최소 1가지는 반드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중 하나여야 하므로 이 설명은 옳다.
DSM-5에서는 기괴한 망상만으로 다른 증상 없이 진단할 수 있었던 이전 기준을 폐지하여, 반드시 2가지 이상의 핵심 증상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음성증상이 양성증상보다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향이 있으며, 발병 연령에도 남성이 여성보다 이르게 나타나는 성별 차이가 존재한다.
질병불안장애는 실제 의학적 상태가 있는 경우에도 그 심각성에 대한 불안이 과도하고 부적절하다면 진단할 수 있으므로, 의학적 상태가 실재하면 진단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생각에 집착하고 신체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행동은 대표적인 진단 특징이다.
건강에 대한 불안이 매우 높으면서도 의학적 도움을 거의 구하지 않는 회피형도 있어, 증상 양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신경인지장애에서는 병식 저하로 인해 본인이 인지 저하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이 설명은 옳다.
신경인지장애는 이전에 도달했던 인지 수준에서 저하가 나타나는 후천적 장애로 정의되며, 경도 신경인지장애는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요 신경인지장애와 구분된다.
섬망의 핵심 특징은 주의력과 의식 수준의 급격한 변동이며, 혈관성 신경인지장애는 단계적으로 악화되는 반면 알츠하이머병은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두 원인의 진행 양상은 서로 다르다.
소아기호증은 아동에 대한 성적 흥분의 대상이 남성, 여성 또는 양쪽 모두인 경우로 나뉠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은 옳다.
진단 대상이 되는 아동은 일반적으로 사춘기 이전으로 대개 13세 이하이며, 성적 대상보다 최소 5년 이상 연상이어야 하고, 성적 공상이나 충동, 행동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또한 진단을 위해서는 행위자의 나이 기준이 최소 16세 이상이어야 하므로, 14세 청소년이 7세 아동과 성적 관계를 맺는 경우는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진단될 수 없다.
ㄱ. 혼자 있으면 불안해지거나 무기력해짐
ㄴ. 일을 혼자서 시작하기 어려움
ㄷ. 타인의 충고 없이 일상적 판단이 어려움
ㄹ. 타인의 지지를 상실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반대 의견을 말하기 어려움
ㅁ. 친밀한 관계가 끝났더라도 필요한 지지와 보호를 받기 위해 계속 매달림
의존성 성격장애는 혼자 있으면 불안해지거나 무기력해지고, 일을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며, 타인의 충고 없이 일상적 판단을 내리기 어렵고, 지지를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반대 의견을 말하기 어려운 특징을 보이므로 ㄱ, ㄴ, ㄷ, ㄹ이 해당된다.
친밀한 관계가 끝난 후에는 그 관계에 매달리기보다 돌봄과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관계를 서둘러 찾는 양상으로 나타나므로 ㅁ은 진단기준의 표현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DSM-5는 달리 분류되지 않는(NOS) 범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폐지하고 '달리 명시된' 및 '명시되지 않는' 범주로 대체하였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DSM-5는 DSM-IV의 다축체계를 폐지하고 단일 진단체계로 전환하였으며, 문화적 차이를 반영하는 문화적 개념화 면담 등을 도입하였다.
진단은 여전히 일차적으로 범주적 평가에 기초하되, 심각도나 증상 차원을 평가하는 차원적 평가를 함께 활용한다.
- 자동증(automatism)
- 거부증(negativism)
- 보속증(perseveration)
자동증, 거부증, 보속증은 모두 행동 영역에서 관찰되는 정신병리적 증상이다.
자동증은 외부 자극에 대해 기계적으로 순응하는 행동을, 거부증은 요구되는 행동과 반대로 하거나 저항하는 행동을 말한다.
보속증은 동일한 행동이나 반응을 상황이 바뀌어도 반복적으로 지속하는 양상으로, 세 증상 모두 사고나 지각이 아닌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의 이상을 가리킨다.
대학교 1학년 남학생 D는 방학 동안 친구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통조림 제품의 재고를 조사하고 진열하는 일을 맡았다. D는 가장 먼저 출근하는 성실한 사람이었는데, 상표가 정확히 앞을 향하도록 정리하거나 작은 먼지라도 묻어 있으면 닦아내느라 부족한 물건을 미처 채워 넣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D는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으며, 자신과 똑같은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려는 친구와 자주 다툼이 있었다. 그리고 상사가 일하는 방식을 지적해도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에 대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사례의 D는 완벽주의와 세부사항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오히려 업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며 그로 인해 불편감을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강박성 성격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강박성 성격장애는 완벽주의, 융통성 없는 고집, 과도한 업무 몰두를 특징으로 하며 자아동질적이어서 본인은 문제를 크게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편집성 성격장애는 타인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핵심이며 완벽주의적 업무 태도와는 관련이 없다.
- 지속성 우울장애는 만성적인 우울 기분이 핵심 증상으로 사례에 나타나지 않는다.
-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대상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핵심이나 사례에서는 그러한 불안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 적응장애는 명확한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부적응 반응으로, 지속적인 성격 양상과는 구분된다.
자료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기록을 정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유형은 기업적 유형(E)이 아니라 관습적 유형(C)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홀랜드 이론은 개인의 성격 특성과 진로 선택의 관계를 강조하지만 발달적 변화 과정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으며, 개인의 성격 특성과 직무 환경 특성 간의 일치성이 높을수록 직업 만족과 성취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
육각형 배열에서 인접한 유형일수록 일관성이 높으므로, 서로 인접한 실재적-탐구적 유형(RI)은 인접하지 않은 사회적-관습적 유형(SC)보다 일관성이 높으며, 변별성이 낮아 여러 유형의 점수가 비슷한 사람은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한국표준직업분류는 국제표준직업분류(ISCO)를 기초로 하여 우리나라의 산업·직업구조에 맞게 수정·보완한 것이므로, 전적으로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분류체계로 구성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분류는 직무와 직능수준에 근거하여 설계되었으며 대분류·중분류·소분류·세분류·세세분류의 5단계 체계를 갖추고 있다.
대분류 3 사무종사자는 제2직능수준을 필요로 하며, 대분류 A 군인은 직능수준과 무관하게 별도 범주로 분류된다.
크럼볼츠의 CBI(Career Beliefs Inventory)는 진로선택과 관련된 비합리적 신념을 탐색하는 진로신념검사이며, 진로결정유형을 측정하는 도구가 아니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 수퍼의 CDI는 진로발달수준을 측정하는 진로발달검사로 연결이 타당하다.
- 피터슨과 샘슨 등의 CTI는 진로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서의 역기능적 사고를 측정하는 검사로 연결이 타당하다.
- 홀랜드의 SDS는 직업적 성격특성을 측정하는 자기탐색검사로 연결이 타당하다.
- 다위스와 롭퀴스트의 MIQ는 일의 환경에 대한 욕구와 가치관을 측정하는 검사로 연결이 타당하다.
ㄱ. 내담자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ㄴ. 예측, 분류 또는 배치, 선발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ㄷ. 심리검사 결과는 진로선택을 돕는 절대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ㄹ. 내담자의 문제 특성을 고려하여 검사를 선택한다.
심리검사는 내담자 이해를 돕는 참고자료일 뿐 진로선택을 돕는 절대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으므로, 이를 부정한 ㄷ을 제외한 ㄱ, ㄴ, ㄹ이 옳은 설명이다.
- ㄱ은 내담자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ㄴ은 예측, 분류나 배치, 선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ㄷ은 검사 결과를 절대적 정보로 간주하는 과잉해석에 해당해 옳지 않다.
- ㄹ은 내담자의 문제 특성을 고려하여 검사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사회적 유형(S)은 대인관계와 돌봄·교육 활동을 선호하는 유형으로 사회복지사, 간호사, 언어치료사가 대표 직업에 해당하여 이 연결이 타당하다.
- 탐구적 유형(I)의 대표 직업은 과학자나 연구원 등이며 판사·영업사원과의 연결은 타당하지 않다.
- 관습적 유형(C)의 대표 직업은 회계사나 은행원 등이며 항공기조종사·운동선수와의 연결은 타당하지 않다.
- 기업적 유형(E)의 대표 직업은 영업관리자나 정치가 등이며 사서·무대감독과의 연결은 타당하지 않다.
- 실재적 유형(R)의 대표 직업은 기술자나 조종사 등이며 공인회계사·세무사와의 연결은 타당하지 않다.
- 성역할 고정관념
- 다중역할 갈등
- 경력단절
- 자기효능감
성역할 고정관념, 다중역할 갈등, 경력단절, 자기효능감 저하는 여성 내담자가 진로상담 과정에서 특징적으로 경험하는 문제이다.
여성은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겪기 쉽고, 가정과 직장에서의 다중역할로 인한 갈등,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러한 요인들은 진로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진로상담에서 별도의 개입이 필요하다.
ㄱ. 개인은 특정 시기에 사회적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애역할을 수행한다.
ㄴ. 전생애 발달과정 중 특정 시기에 생애역할들 간 갈등을 겪을 수도 있다.
ㄷ. 아동, 학생, 시민 등 생애역할들은 각기 독립적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생애역할들 간 상호작용하지 않는다.
ㄹ. 생애역할 중요성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참여(participation), 전념(commitment), 지식(knowledge), 가치기대(value expectations) 등이 있다.
생애진로무지개에서 생애역할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기능하지 않고 상호작용하므로 이를 부정한 ㄷ을 제외한 ㄱ, ㄴ, ㄹ이 옳은 설명이다.
- ㄱ은 개인이 특정 시기에 사회적 관계 속에서 다양한 생애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ㄴ은 전생애 발달과정에서 생애역할 간 갈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ㄷ은 생애역할들이 독립적이며 상호작용하지 않는다고 서술해 옳지 않다.
- ㄹ은 생애역할의 중요성을 참여, 전념, 지식, 가치기대 개념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진로의사가 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정하지 못한 내담자는 겉보기에 결정된 유형으로 결정자 범주에서 다루어지는 특성이지 진로 미결정자(the undecided)를 정의하는 설명이 아니므로 이 진술은 옳지 않다.
- 진로 결정자는 자신의 선택을 이행하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거나 선택의 타당성을 명료화하려는 내담자로 정의된다.
- 진로 미결정자는 자신의 모습, 직업 정보, 의사결정 지식이 부족한 내담자로 정의된다.
- 진로 무결정자(우유부단형)는 문제해결 과정 전반에서 부적응적 성격 특성을 보이는 내담자로 정의된다.
- ( )은 선행사건, 행동, 후속결과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학습경험이다.
- ( )은(는) 개인이 어떤 과제를 성취하기 위하여 동원하는 기술이다.
선행사건, 행동, 후속결과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학습경험은 도구적 학습경험이며, 과제를 성취하기 위해 개인이 동원하는 기술은 과제접근기술이므로 정답은 이 둘의 조합이다.
도구적 학습경험은 개인이 특정 행동을 수행하고 그 결과로 강화나 처벌을 받는 과정에서 형성되며, 과제접근기술은 문제해결 기술, 작업습관, 인지과정 등을 포함해 진로 관련 과제 수행에 동원된다.
직업교육훈련지표, 진학정보, 자격정보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진로정보이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 한국노동연구원은 매월고용동향분석, 국내노동동향, 노동시장전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한국고용정보원은 지역고용동향브리프, 한국직업전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통계청은 한국표준산업분류와 한국표준직업분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고용노동부는 구인구직통계, 고용노동통계연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ㄱ. 자신이 바라지 않던 통찰을 하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보인다.
ㄴ. 책임지기를 두려워하여 진로의사결정을 미루는 태도를 보인다.
ㄷ. 상담자의 유능성 또는 상담방법에 대해 비난한다.
ㄹ. 상담자와의 권력 차이로 충분히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보인다.
통찰에 대한 두려움, 책임 회피, 상담자에 대한 비난, 권력 차이에서 오는 두려움은 모두 진로상담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저항의 양상이므로 ㄱ, ㄴ, ㄷ, ㄹ 모두 옳은 설명이다.
- ㄱ은 원하지 않던 통찰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저항이다.
- ㄴ은 책임지기를 두려워해 의사결정을 미루는 회피적 저항이다.
- ㄷ은 상담자의 유능성이나 상담방법을 비난하는 형태의 저항이다.
- ㄹ은 상담자와의 권력 차이로 자기개방을 주저하는 저항이다.
수퍼의 진로발달이론에서 진로발달단계는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실직이나 이직 등 생애 전환에 따라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재순환(recycling)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재순환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개인은 능력, 흥미, 성격에서 서로 차이를 지니며 진로발달은 곧 자아개념의 발달 과정으로 설명된다.
진로성숙도는 단일한 특질이 아닌 가설적 구인이며, 개인의 진로유형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수준, 지적 능력, 성격 특성, 진로성숙도, 기회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사비카스가 제안한 진로적응도는 관심, 통제, 호기심, 자신감의 4C로 구성되며 기회(chance)는 이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정답은 기회이다.
관심(concern)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적 태도를, 통제(control)는 진로에 대한 책임감과 자기주도성을 의미한다.
호기심(curiosity)은 자신과 직업세계를 탐색하려는 태도를, 자신감(confidence)은 진로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신념을 의미한다.
굿맨, 슐로스버그와 앤더슨이 제시한 전환 대처의 4S는 자아, 상황, 지원, 전략이며 제도(System)는 이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정답은 제도이다.
상황(Situation)은 전환이 발생한 맥락과 시기를, 자아(Self)는 전환에 대처하는 개인의 심리적 자원을 의미한다.
지원(Support)은 주변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전략(Strategies)은 전환에 대처하기 위한 대처방식을 의미한다.
민수는 한동안 너무 많은 업무량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수는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회사생활의 만족도를 높였다.
민수가 업무 환경을 바꾸는 대신 시간관리와 명상 등으로 자기 자신을 조정하여 만족도를 높인 것은 반응성(reactiveness)에 해당한다.
반응성은 개인과 환경 간 부조화가 발생했을 때 환경을 변화시키기보다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바꾸어 적응하는 양식이며, 이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적극성이나 부조화를 견디는 유연성과는 구분된다.
ㄱ. 결과기대는 특정한 과업을 수행했을 때 자신과 주변에 일어날 일에 대한 평가를 말한다.
ㄴ. 자기효능감은 어떤 과제에 대한 흥미에 의해 발달된다.
ㄷ. 상담자는 예상되는 진로장벽을 탐색하며 진로장벽이 없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지지한다.
ㄹ. 환경변인을 배경맥락 요인과 근접맥락 요인으로 나누어 개념화하고 있다.
결과기대가 특정 과업 수행 시 자신과 주변에 일어날 일에 대한 평가라는 설명과 환경변인을 배경맥락 요인과 근접맥락 요인으로 구분한다는 설명이 옳으므로 ㄱ, ㄹ이 옳다.
- ㄱ은 결과기대를 특정 과업 수행 결과에 대한 평가로 정의한 점에서 타당하다.
- ㄴ은 자기효능감이 흥미에 의해 발달한다고 서술했으나, 사회인지진로이론에서는 반대로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가 흥미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보므로 옳지 않다.
- ㄷ은 상담자가 진로장벽이 없는 진로만 선택하도록 지지한다고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예상되는 장벽에 대처하도록 돕는 것이지 장벽 없는 진로 선택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 ㄹ은 환경변인을 배경맥락 요인과 근접맥락 요인으로 나누어 개념화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ㄱ. 개인이 통제가능한 사회요인들이 직업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ㄴ. 개인이 속한 사회계층보다 문화나 인종의 차이가 개인의 직업적 야망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ㄷ.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직업선택의 재량권이 크다고 가정하고 있다.
ㄹ. 진로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가정과 학교를 강조하였다.
블라우 등의 사회학적 이론은 가정과 학교 등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사회적 요인이 직업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며 개인의 재량권은 제한적이라고 보므로, 통제가능성과 재량권을 크게 본 ㄱ, ㄷ과 계층보다 문화·인종의 영향을 더 크게 본 ㄴ은 모두 옳지 않다.
- ㄱ은 개인이 통제 가능한 요인이 중요하다고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통제 불가능한 사회적 요인의 영향을 강조하므로 옳지 않다.
- ㄴ은 문화나 인종의 차이가 사회계층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사회계층의 영향을 더 중시하므로 옳지 않다.
- ㄷ은 개인의 직업선택 재량권이 크다고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재량권을 제한적으로 보므로 옳지 않다.
- ㄹ은 진로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가정과 학교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갓프레드슨의 제한·타협이론은 자기개념과 직업지도, 접근가능영역을 중심으로 진로선택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진로가계도 탐색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으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 수퍼의 진로발달이론은 역할중요도 평가로 생애역할의 비중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연결이 타당하다.
- 윌리암슨의 특성요인이론은 면담을 통한 자기이해 신장을 상담기법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하케트와 베츠의 사회인지진로이론은 자기효능감의 평가와 개입을 상담기법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크럼볼츠의 사회학습이론은 학습경험을 촉진하는 것을 상담기법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긴즈버그의 진로발달단계는 환상기(fantasy)에서 잠정기(tentative)를 거쳐 현실기(realistic)로 진행되므로 이 순서가 정답이다.
환상기는 유아기부터 아동기 초반까지 놀이 중심으로 직업을 상상하는 시기이며, 잠정기는 흥미와 능력, 가치를 고려하기 시작하는 청소년 초중반의 시기이다.
현실기는 탐색과 구체화, 특수화 과정을 거쳐 실제 진로를 결정해 가는 청소년 후기 이후의 단계이다.
브라운의 가치중심적 진로모델에서 가치는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브라운은 가치가 환경에서 얻은 정보를 학습하는 과정뿐 아니라 개인이 타고난 유전적 특성의 영향도 함께 받아 형성된다고 보았다. 가치는 흥미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만 행동 결정에서는 흥미보다 더 큰 힘을 가지며, 생애만족은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필수 가치들이 여러 생애역할을 통해 충족되는 정도에 좌우된다.
ㄱ. “어떤 직업은 돈을 잘 벌고 남들의 존경을 많이 받아.”
ㄴ. “난 어떤 사람이고,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은 뭘까?”
ㄷ. “저런 일은 여자가 하는 일이어서 나 같은 남자에게 어울리지 않아.”
ㄹ. “나는 작고, 어른들은 커. 어른이 되면 일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구나.”
갓프레드슨의 제한·타협 이론에 따른 발달단계는 힘과 크기 지향(ㄹ) – 성역할 지향(ㄷ) – 사회적 가치 지향(ㄱ) – 고유한 자아 지향(ㄴ)의 순서로 진행된다.
어른과 자신의 크기 차이를 인식하는 시기에서 출발해 성별에 따른 직업 구분을 받아들이고, 이어 사회적 지위나 명예 같은 가치를 고려하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고유한 특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단계로 발전한다.
ㄱ. 이론을 검증하기 어렵다.
ㄴ. 아동기의 부모-자녀간 상호작용 경험을 고려하지 않았다.
ㄷ. 실증적인 근거가 결여되어 있다.
ㄹ. 직업 분류에 성격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다.
ㅁ. 진로상담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로우의 욕구이론에 대한 비판으로 타당한 것은 이론 검증의 어려움, 실증적 근거 부족, 구체적인 상담 절차 미흡이다.
로우의 이론은 개념이 추상적이어서 실증적 근거를 확보하기 어렵고 가설을 직접 검증하는 연구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진로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절차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다만 로우의 이론은 아동기 부모-자녀 상호작용 경험을 핵심 변인으로 다루고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은 성립하지 않는다.
하렌의 진로의사결정유형 이론에서 현재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며 결정의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것은 직관적 유형이 아니라 의존적 유형의 특징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직관적 유형도 현재의 감정과 정서적 자각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지는 반면, 의존적 유형은 책임을 타인이나 외부 상황으로 돌리는 경향을 보인다. 하렌은 의사결정과정으로 인식·계획·확신·이행의 단계를 제시하고, 의사결정유형과 자아개념을 핵심 개인적 특징으로 보았다.
특성요인이론에서는 직업선택이 인지적 과정이며 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특성을 짝짓는 매칭이 가능하다고 본다.
- 심리검사로 측정하는 특성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것이지 가변적인 것이 아니다.
- 윌리암슨(E. Williamson)은 지시적 접근을 강조한 인물로, 비지시적 접근과 공감을 강조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윌리암슨이 구분한 진로의사결정 문제 유형은 무선택, 불확실한 선택, 현명하지 못한 선택, 흥미와 적성 간의 모순이며 의존적 선택은 해당하지 않는다.
- 특성요인이론은 개인의 특성이 어떻게 발달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ㄱ. 진로문제가 내담자의 정체성 혼란과 관련이 있는지 탐색한다.
ㄴ. 내담자 문화에 대한 상담자의 선입견을 탐색한다.
ㄷ. 취업을 위해 내담자에게 한국 문화에 동화(assimilation)될 것을 권장한다.
ㄹ.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고용차별이 없다고 안심시킨다.
다문화 청소년 진로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정체성 혼란과 진로문제의 관련성을 탐색하고, 상담자 자신이 지닌 문화적 선입견을 점검하는 것이 옳은 접근이다.
- 내담자에게 한국 문화로의 동화를 권장하는 것은 내담자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지 않는 접근이므로 부적절하다.
- 사회적 인식이 변했다 해도 고용차별이 없다고 단정하며 안심시키는 것은 현실을 왜곡하는 대응이므로 옳지 않다.
집단 초기에 설정한 집단규범이 종결까지 변경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집단규범은 집단 초기 단계에서 형성되기 시작하며 상담자의 개입과 집단원들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단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계속 조정되고 재정립될 수 있다. 규범이 명확하게 제시될수록 집단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만, 집단원들의 선입견에 의해 암묵적으로 형성된 규범은 오히려 집단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ㄱ. “솔직히 여기서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ㄴ. “집단원들을 더 이상 못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요.”
ㄷ. “제 문제에 대한 집단원들의 충고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ㄹ. “앞으로 수업시간에 기회가 있으면 꼭 질문이나 발표를 하려고요.”
ㅁ.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평가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말하기가 부담스러워요.”
집단상담 종결기의 특징은 집단원들과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 상담 과정에서 받은 도움에 대한 인식, 학습한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려는 다짐으로 나타난다.
- 이별을 아쉬워하는 반응은 집단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형성된 응집력을 보여준다.
- 집단원들의 충고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은 집단 경험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반영한다.
- 수업시간에 질문이나 발표를 시도하겠다는 다짐은 집단에서 배운 것을 실생활로 전이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반면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나 평가받는 것 같아 부담스럽다는 반응은 신뢰관계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의 특징에 해당한다.
공동지도자들이 집단회기를 교대로 이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동지도자는 매 회기마다 번갈아 가며 단독으로 집단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각 회기 안에서 함께 협력하며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바탕으로 관점 차이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 지도자가 문제행동을 보이는 집단원에게 집중하는 동안 다른 지도자는 나머지 집단원의 반응을 살피는 방식으로 상호보완적으로 기능한다. 공동지도자 간 불일치가 집단 안에서 건설적으로 해결되는 모습은 집단원들에게 좋은 모델링이 된다.
ㄱ. 경험하고 있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ㄴ. 집단원 간 상호작용의 정서적 강도를 높일 수 있다.
ㄷ. 집단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집단원들의 책임을 자각하게 한다.
ㄹ. 집단 밖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지금-여기에 초점을 두면 집단원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것을 표현할 기회가 생기고, 집단원 간 상호작용의 정서적 강도가 높아지며, 집단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책임 자각이 촉진된다.
반면 집단 밖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히 다루는 것은 '거기-그때'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지금-여기에 초점을 두는 접근과는 거리가 멀다.
ㄱ. 집단을 구조화하고 집단원들 간 신뢰감을 형성한다.
ㄴ. 분리감ㆍ상실감 등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고 집단에서 배운 것을 정리한다.
ㄷ. 격려와 직면을 통해 집단원의 자기개방에 따른 불안, 방어, 상담자에 대한 도전 등을 다룬다.
ㄹ. 집단원의 자기탐색의 깊이와 강도를 심화시키고 변화에 책임의식을 갖게 한다.
집단상담 발달단계에 따른 상담자 역할은 초기 단계의 구조화와 신뢰형성, 전환기의 격려와 직면을 통한 불안·방어·도전 다루기, 작업 단계의 자기탐색 심화와 책임의식 부여, 종결 단계의 분리·상실감 다루기와 정리 순으로 이어진다.
집단이 시작될 때 상담자는 집단을 구조화하고 집단원 간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 주력하며, 이후 집단원들이 자기개방에 따른 불안과 방어를 드러내는 시기를 거쳐 탐색의 깊이를 더해가고, 마지막으로 헤어짐에 따른 감정을 정리하며 집단을 마무리한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법적 명령으로 집단에 출석하는 경우, 학교장의 요구가 있어도 상담결과에 대한 비밀보장이 절대적으로 유지된다고 알리는 것은 옳지 않다.
법적 명령이나 기관의 요구에 의해 참여가 이루어지는 경우 비밀보장에는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담자는 이러한 한계를 사전에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 비자발적 집단원에게는 적극적 참여의 중요성과 침묵할 권리를 함께 설명하고, 집단에 억지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참여한 경우에는 상담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도 미리 알려야 한다.
ㄱ: 스트레스에 지배당하지 않았던 순간 또는 스트레스를 이겨낸 순간이 있었는지 발견하도록 한다.
ㄴ: 스트레스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하고 공감을 표현한다.
ㄷ: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한다.
ㄹ: 스트레스를 찰흙으로 형상화하고, 그것에 이름을 붙임으로써 자신과 문제를 분리하도록 한다.
스트레스에 지배당하지 않았던 순간을 발견하는 개입은 독특한 결과 찾기, 스트레스 상황을 자세히 듣고 공감하는 개입은 문제 이야기 경청, 스트레스를 극복할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개입은 대안적 이야기 형성, 스트레스를 찰흙으로 형상화해 이름 붙이는 개입은 문제의 외재화에 해당한다.
각 개입은 이야기치료 집단상담에서 활용되는 대표적 기법으로, 문제와 자신을 분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해가는 과정을 돕는다.
집단원의 행동이 인종이나 문화와 관련성이 없다고 인식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에서 집단원의 행동은 그가 속한 인종·문화적 배경과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으므로 상담자는 이를 고려해야 한다. 상담자는 자신이 지닌 고정관념과 편견을 검토해 교정하고, 집단원들이 다문화에 관심을 표현하지 않더라도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여 집단을 운영하며, 다문화 집단의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문화적으로 적절한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비밀유지 원칙을 위반한 집단원이 잔류하게 되었을 때, 다른 집단원들이 그를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옳은 대처이다.
- 위반 경위를 확인한다며 문제 집단원의 주변인을 면담하는 것은 또 다른 비밀유지 위반이 될 수 있다.
- 퇴출 여부를 결정할 때는 비밀유지 위반의 고의성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 퇴출 여부를 결정할 때는 다른 집단원들의 의견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문제 집단원을 퇴출하기로 했다면 그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도 탐색해 다루어야 한다.
ㄱ. 인터넷 사용 행동에 내재된 자신의 근본적인 욕구를 인식한다.
ㄴ. 자신의 인터넷 사용 행동의 결과가 유익한지 점검하고, 올바른 욕구 충족 방법은 적절한 인터넷 사용을 통해 이루지는 것임을 이해한다.
ㄷ. 인터넷 사용 행동을 탐색하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임을 이해한다.
ㄹ.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올바른 인터넷 사용 계획을 수립한다.
우볼딩의 현실치료 행동변화 작업은 바람(W) 탐색에서 시작해 행동(D) 점검, 평가(E), 계획(P) 수립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인터넷 사용 행동에 내재된 자신의 근본적인 욕구를 인식한 뒤, 인터넷 사용이 스스로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는 행동임을 탐색하고, 이어 그 행동의 결과가 유익한지 평가하여 올바른 욕구 충족은 적절한 사용을 통해 이루어짐을 이해하며, 마지막으로 현실적이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인터넷 사용 계획을 수립한다.
영희: 저는 꿈이 없어요. 하지만 꿈이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는 일단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못하면 꿈도 이룰 수 없으니까요.
숙미: 말도 안 돼. 꿈이 없는데 공부만 잘 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어? 원하는 꿈이 학교 성적과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잖아.
상담자: 잠깐만. 선생님이 말을 해도 될까? 우리는 무엇이 더 중요하고 좋은가보다는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다시 영희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상담자가 영희와 숙미의 논쟁을 멈추고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도록 한 개입은 차단하기 기법에 해당한다.
차단하기는 비생산적이거나 집단에 해가 되는 상호작용이 계속될 때 상담자가 개입하여 그 흐름을 멈추고 초점을 다시 맞추는 기법이다. 두 집단원의 가치관 논쟁이 격해지려는 시점에서 상담자가 끼어들어 경청과 다름의 인정이라는 방향으로 전환시킨 것이 이에 해당한다.
ㄱ. 상담자는 교사의 역할, 집단원은 학습자의 역할을 한다.
ㄴ. 가르치기, 제안하기, 과제주기 등의 기법이 활용된다.
ㄷ. 집단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 행동에 초점을 두고, 인지·정서·행동을 모두 다루기 때문에 치료가 복잡하다.
ㄹ. 집단원의 잘못된 사고를 명료화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여 합리적인 신념으로 대체하도록 돕는다.
REBT 집단상담에서는 상담자가 교사, 집단원이 학습자 역할을 하며, 가르치기·제안하기·과제주기 등의 기법을 활용해 집단원의 잘못된 사고를 명료화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여 합리적 신념으로 대체하도록 돕는다.
다만 REBT는 과거보다 현재의 비합리적 신념을 다루는 데 초점을 두는 비교적 간결하고 효율적인 접근으로, 과거·현재·미래 행동을 모두 다루기 때문에 치료가 복잡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집단상담자: 햇님은 집단에 참여한 모든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계속 뭔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햇님이 다른 집단원들에게 뭔가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까?
햇님: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시된 사례는 평소 친절하게 남을 돌보던 행동 패턴과 반대로, 햇님이 다른 집단원에게 무언가를 요청해 보도록 시도하게 하는 장면으로 반전기법에 해당한다.
반전기법은 게슈탈트 집단상담에서 내담자가 평소 억압하거나 회피해 온 행동과 정반대되는 행동을 실제로 해보게 함으로써 자신의 숨겨진 욕구나 감정을 자각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 바꾸어말하기는 집단원의 말을 다른 표현으로 되짚어 이해를 돕는 기법으로 역할 반전과는 다르다.
- 직면하기는 모순되거나 회피하는 부분을 지적하는 개입으로 반대 행동을 시연시키는 것이 아니다.
- 빈의자기법은 실제 대상이 없는 빈 의자를 두고 대화를 나누는 기법이다.
- 마술상점기법은 원하는 것을 얻는 대신 다른 것을 내주는 상상 대화를 통해 가치를 탐색하는 기법이다.
얄롬(I. Yalom)이 제시한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은 희망의 고취, 보편성, 정보전달, 이타심, 사회기술의 발달, 모방행동, 대인관계 학습, 집단 응집력, 카타르시스, 실존적 요인 등이며 모험시도나 마법은 그가 제시한 치료적 요인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치료적 요인에 의한 변화는 상담자, 집단원, 집단 활동 등 여러 상호작용이 결합되어 나타나며, 상담자는 집단을 계획할 때 이러한 요인을 인식하고 활용해야 하고 집단원마다 도움을 받는 요인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청소년이 집단상담에 참여하면 보편성을 경험하며 자신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므로, 자신이 특별히 힘든 사람이라는 생각이 오히려 완화되는 것이지 강화되는 것이 아니어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주장 등 새로운 사회적 기술을 배우고, 외부 위협 없이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익히며, 성인 상담자와의 관계에서 힘의 균형을 경험하고, 청소년기 특유의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ㄱ. 윤리적 규범은 상담자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하는 데 기준이 된다.
ㄴ. 상담자는 집단역동, 집단과정, 집단촉진기술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ㄷ. 상담자는 자신이 지도하는 집단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ㄹ. 상담자의 민감성 혹은 전문성 부족은 윤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ㅁ. 상담자는 집단경험이 집단원들의 삶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도 알려 주어야 한다.
집단상담의 윤리적 규범과 관련해 ㄱ, ㄴ, ㄹ, ㅁ의 설명은 모두 옳고 ㄷ만 옳지 않으므로 정답은 ㄱ, ㄴ, ㄹ, ㅁ이다.
윤리적 규범은 상담자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 기준이 되며, 상담자는 집단역동과 촉진기술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고 자신의 민감성이나 전문성 부족이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하며, 집단경험이 집단원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까지 알려야 한다.
반면 상담자가 자신이 지도하는 집단 안에서 자신의 개인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이중관계와 객관성 훼손의 위험이 있어 윤리적으로 지양해야 할 행동이다.
과정분석(processing)은 집단회기에서 경험한 사고, 감정, 대인관계의 패턴 등에 관하여 성찰한 내용을 집단원들이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말한다.
- 구조화 집단에서도 활동 이후 의미를 되짚는 과정분석은 필요하다.
- 과정분석은 집단역동에 대한 이해와 숙련이 필요해 초심자가 쉽게 습득하기 어려운 기술이다.
- 초점유지와 개인화는 과정분석을 이끄는 대표적인 방법에 해당한다.
- 집단원이 다른 집단원의 발언 내용을 모두 기억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성찰과 느낌 공유가 핵심이다.
집단상담 평가의 일차적인 목적은 애초에 설정한 목표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목표 관리에 있다.
- 평가는 체계적이고 공식적인 절차로 이루어져야 하며 비공식적 평가만으로는 신뢰하기 어렵다.
- 종결단계 평가는 양적 평가뿐 아니라 질적 평가도 함께 활용한다.
- 녹화 등 행동관찰 평가는 사전 동의를 구해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한다.
- 집단원 간 상호 평가에서 부정적인 내용도 건설적인 피드백의 형태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학교집단상담 계획서에는 집단상담의 필요성과 목적, 집단원 선발방법, 집단 프로그램 활동, 기대효과와 평가 등이 포함되어야 하지만, 학부모의 인적사항은 계획서의 필수 구성요소가 아니다.
계획서는 집단의 목적과 운영 절차,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되며 학부모 개인정보는 별도의 동의 절차에서 다루어질 사안이다.
ㄱ. 집단원들이 집단을 지휘하도록 둔다.
ㄴ. 집단의 목표를 확인하고 명료화한다.
ㄷ. 부정적인 문제에 집단의 초점을 둔다.
ㄹ. 집단에서 함께 할 활동에 대하여 알려준다.
구조화된 집단상담 초기에 상담자는 집단의 목표를 확인·명료화하고 앞으로 함께 진행할 활동에 대해 안내해야 하므로 정답은 ㄴ, ㄹ이다.
구조화 집단은 상담자가 사전에 설계한 절차에 따라 운영되므로 초기부터 집단원들에게 지휘를 맡기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초기 단계부터 부정적인 문제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신뢰관계 형성과 목표 공유에 주력해야 한다.
정신분석적 집단상담에서 상담자는 자기개방을 자제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지만, 이는 집단원을 통제하는 권위적인 태도가 아니라 중립적인 관찰자로서의 태도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정신분석적 집단상담은 자유연상 등을 통해 관념·느낌·환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고, '거기와 그때'의 과거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며 부적응 행동 감소를 위해 훈습 과정을 거친다.
또한 부모와의 수직적 전이뿐 아니라 형제 등 또래와의 수평적 전이도 함께 다룬다.
아들러(A. Adler)의 개인심리학적 접근에서는 오히려 고립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일수록 사회적 관심을 기르기 위해 집단상담이 필요한 대상이므로, 이들을 집단원 선발에서 배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접근은 포괄적 평가를 바탕으로 아동기 경험과 생활양식을 탐색하고, 가족구도 분석을 주요 기법으로 사용하며, 열등감의 자각과 우월성 추구, 그리고 집단원이 지닌 부적절한 사적 논리를 파악해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ㄱ. 상담자는 집단원들이 내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관적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격려한다.
ㄴ. 집단원의 주관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호관계성의 탐색을 보류한다.
ㄷ. 불안을 제거하고 삶을 더 쉽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ㄹ. 침묵은 중요한 치료적 개입방법이다.
실존주의 집단상담에서 상담자는 집단원이 내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관적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격려하며, 침묵 역시 중요한 치료적 개입방법으로 활용되므로 정답은 ㄱ, ㄹ이다.
실존주의 접근은 오히려 집단원 간 상호관계성의 탐색을 중시하며, 불안을 제거해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삶의 일부로 수용하고 진정한 실존적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ㄱ. 여러 명의 집단원들이 만성적으로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경우 집단원들 간의 상호작용에 좀 더 초점을 맞춘다.
ㄴ. 대화를 독점하는 집단원에게 모든 집단원들이 돌아가면서 좌절된 심정을 피드백 하도록 한다.
ㄷ. 습관적으로 불평을 하는 집단원에게는 개별면담을 통해 이유를 알아보고 생산적인 집단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
ㄹ. 지속적으로 의존적 자세를 보이는 집단원이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을 보일 때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집단원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로 옳지 않은 것은 ㄱ, ㄴ, ㄹ이다.
- 여러 집단원이 만성적으로 지각·결석하는 경우 상호작용에만 초점을 두기보다 그 행동이 갖는 의미를 직접 다루고 원인을 탐색해야 한다.
- 대화를 독점하는 집단원에게 모든 집단원이 돌아가며 좌절감을 피드백하게 하는 방식은 공격적으로 흐를 위험이 있어 상담자가 개입해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지속적으로 의존적 태도를 보이는 집단원의 요청을 상담자가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의존성을 오히려 강화할 수 있다.
반면 습관적으로 불평하는 집단원에게 개별면담을 통해 이유를 파악하고 생산적인 집단이 되도록 협조를 구하는 것은 적절한 대처이다.
코리(G. Corey)가 제시한 유능한 집단 지도자의 특성 중 유머감각은 집단의 긴장을 완화하고 상황을 균형 있게 바라보도록 돕는 능력을 의미하며, 비판에 대해 비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개인적인 힘은 자신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인식하고 집단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고, 용기는 상담자 역할 뒤에 숨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며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것이며, 집단과정에 대한 신뢰와 함께 함은 각각 집단의 치료적 힘을 믿고 갈등을 조정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자각·표현하며 집단원과 마음을 나누는 것을 뜻한다.
ㄱ. 개방체계와 폐쇄체계는 경계에 의해 결정된다.
ㄴ. 개방체계에서는 많은 양의 정보가 필요하지 않다.
ㄷ. 극단적인 개방체계나 폐쇄체계는 건강한 체계가 아니다.
ㄹ. 폐쇄체계는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엔트로피를 지연시킨다.
개방체계와 폐쇄체계는 경계의 투과성에 의해 결정되며,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극단적인 체계는 건강한 체계로 보기 어려우므로 정답은 ㄱ, ㄷ이다.
개방체계는 환경과 활발히 상호작용하기 위해 오히려 많은 양의 정보 교환이 필요하며,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엔트로피 증가를 지연시키는 것도 폐쇄체계가 아니라 개방체계의 특성이다.
합동가족화(Conjoint Family Drawing)는 가족이 한 자리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는 과정과 결과물을 통해 가족의 상호작용과 역동을 파악하는 투사적 평가도구이며, 가족성원 간 관계를 도식으로 제시해 세대 간 반복되는 유형을 파악하는 도구는 가계도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가족체계분화척도는 가족 내 연결성과 분리성 정도를, 동적가족화는 개인이 지각한 가족이미지와 상호작용을, 결혼적응척도는 부부간 결혼생활의 질과 적응 정도를,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척도는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기능을 측정한다.
가족상담 첫 회기에서 상담자는 가족이 스스로 자리에 앉는 좌석 배치 양상을 통해 가족 내 위계나 연합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상담자가 미리 자리를 정해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신 상담자는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누가 먼저 말하고 누가 방해하는지 관찰하며, '왜 하필 지금 상담을 받으러 왔는가'라는 관점에서 제시된 문제를 명료화하고, 예약자와 예약 시 나눈 대화를 공유하도록 요청한다.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독립심 제고를 위해 가족 규칙과 역할을 타협하는 과업은 자녀가 청소년기에 있는 가족 단계의 과업에 해당하며, 성인자녀기(자녀독립기)의 과업으로는 옳지 않다.
성인자녀기에는 자녀의 취업과 결혼을 지도하고, 자녀의 독립과 함께 가족구성원의 증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역할과 규칙을 새롭게 정비하고, 학업과 직업훈련 등을 통해 자녀가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웬의 다세대 모델에서 정서적 단절은 실제 거리를 두는 물리적 단절뿐 아니라 한 공간에 함께 있으면서도 정서적으로 거리를 두는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어, 물리적 단절을 전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삼각관계는 핵가족 내에서도 여러 겹으로 존재할 수 있고, 자아분화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타인의 평가에 덜 연연하며, 가족투사과정은 가족 내 불안이 특정 구성원에게 투사되는 과정을 뜻하고, 만성적 결혼갈등이나 배우자의 역기능은 대표적인 핵가족 정서체계 유형이다.
ㄱ. 적응
ㄴ. 재명명
ㄷ. 실연
ㄹ. 증상 초점화
ㅁ. 가족 내 과제설정
구조적 가족치료에서 상담자가 가족 내부의 상호작용을 실제로 만들어내어 구조를 진단하는 기법은 실연과 가족 내 과제설정이다.
실연(enactment)은 상담 장면에서 가족이 평소의 상호작용 패턴을 직접 재연하도록 하여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경계와 위계, 연합 관계를 파악하는 기법이며, 가족 내 과제설정은 상담실 밖에서 가족원들이 특정 상호작용을 시도하도록 과제를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구조적 개입의 계기를 만드는 기법으로 두 기법 모두 상호작용 장면을 인위적으로 창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적응은 상담자가 가족의 기존 방식에 맞추어 합류하는 기법이고, 재명명과 증상 초점화는 가족의 인식이나 문제를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둔 기법으로 새로운 상호작용을 만들어내는 방식과는 성격이 다르다.
다세대 모델에서는 엄마의 불안이 자녀에게 정서적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가족투사과정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엄마의 불안을 낮추도록 개입하는 것이 옳은 연결이다.
- 이야기치료의 외재화는 문제를 사람과 분리하여 명명하는 기법이지만 곧바로 과제를 제시하는 데 그치기보다 문제의 영향력 탐색과 대안적 이야기 구성 과정을 함께 거친다.
- 해결중심단기치료는 문제의 원인 규명보다 예외 상황과 해결책 구축에 초점을 두므로 야뇨증의 원인을 파악한다는 설명은 이 모델의 지향과 어긋난다.
- 구조적 모델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부모-자녀 간 연합이 오히려 병리적 구조로 간주되어 완화의 대상이지 강화의 대상은 아니다.
- 경험적 모델은 무의식적 상호작용의 해석보다 지금-여기에서의 진솔한 정서적 경험과 접촉을 중시하므로 해석 중심의 개입과는 거리가 있다.
가족조각(family sculpture)은 언어가 아닌 신체적 배치와 자세를 통해 가족관계를 표현하는 비언어적 기법이므로 자기표현이 서툰 아동이 포함된 가족에서도 오히려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비효과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족조각은 가족원들이 함께 정서적 경험을 공유하고 물리적 거리, 자세, 방향 등을 통해 가족 내 관계의 친밀도와 위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경험적 모델의 진단 및 치료 수단이다.
시행 과정에서는 조각가 역할을 맡은 가족원이 다른 가족원들을 원하는 자세로 배치하고, 이를 지켜보는 모니터와 배치된 대로 연기하는 연기자의 역할이 함께 필요하다.
가장 기법(pretend technique)은 마다네스가 발전시킨 전략적 모델의 대표적 개입으로, 가족원에게 증상이나 문제를 실제처럼 연기하도록 지시하여 역설적으로 증상의 통제력을 되찾게 하는 기법이므로 옳은 연결이다.
- 유머는 경험적 모델에서 상담자가 가족의 경직된 상호작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용하는 자원이다.
- 집중·강조는 구조적 모델에서 상담자가 메시지의 강도를 높여 가족의 기존 구조에 도전할 때 쓰는 기법이다.
- 나-입장은 다세대 모델에서 자기분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타인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 생활 연대기는 다세대 모델에서 가족의 역사와 세대 간 정서적 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다.
틱증상이 있는 철호(남, 중1)의 부모는 철호가 어렸을 때부터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자주 다투었다. 1년 전 부부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외할머니가 철호를 돌봐주게 되었고, 외할머니의 잦은 불평과 잔소리로 인해 철호의 틱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담임선생님은 철호의 부모에게 부모상담을 제안하고 청소년상담사에게 의뢰하였다.
철호의 틱증상이 부부불화와 외할머니의 개입으로 인한 세대 간 경계 혼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므로, 구조적 모델에 따라 부부하위체계를 강화하여 부모가 자녀양육의 주도권을 되찾도록 재정비하는 개입이 가장 적합하다.
- 틱증상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해결중심단기치료보다 문제를 의인화하여 명명하는 이야기치료의 외재화 기법에 가깝다.
- 부부의 의사소통방식을 일치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사티어의 경험적 모델에서 사용하는 개념이지 다세대 모델의 개입이 아니다.
- 불편감 정도를 숫자로 표현하도록 하는 척도질문은 전략적 모델이 아니라 해결중심단기치료의 기법이다.
- 이야기치료는 증상의 원인을 특정 요인으로 지목하여 인지시키기보다 문제를 외재화하고 대안적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유리(IP, 여, 중1):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길을 갈 때도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아 몇 차례 사고를 당할 뻔함
유성(남동생, 초5): 새 학년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부모에게 계속 조르고 있음
혁민(아빠, 45세): 딸을 볼 때마다 화를 내고, 말대꾸하는 유리에게 손찌검을 하기도 함
영실(엄마, 41세): 딸 때문에 속상하지만 가족이 화목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음
가족상담에서는 문제를 특정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선형적 인과론적 관점을 지양하고 가족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 전체를 순환적으로 바라보므로, 문제의 원인을 수동적인 엄마 개인에게서 찾는 개입 계획은 옳지 않다.
아빠의 과도한 개입과 훈육방식은 부모하위체계의 기능 재정비, 다세대에 걸친 훈육방식의 전수과정 탐색,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예외 상황 확인, 가족규칙의 타당성 재검토 등을 통해 다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ㄱ. 희망적인 은유를 사용한다.
ㄴ. 민정이와 빙산탐색을 진행한다.
ㄷ. 민정이와 치료적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ㄹ. 코칭을 통해 부모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험적 모델의 기법 중 이 사례에 해당하는 것은 희망적인 은유의 사용과 빙산탐색이다.
은유는 가족이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문제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고, 사티어의 빙산탐색은 행동 이면의 감정, 지각, 기대, 열망, 자기가치와 같은 내적 경험층을 함께 살펴보는 기법으로 자해를 시도한 민정이의 내면을 이해하는 데 적합하다.
반면 치료적 삼각관계 형성과 코칭은 상담자가 가족체계의 정서적 삼각관계에서 벗어나 자기분화를 돕는 다세대 모델의 개념이므로 경험적 모델의 기법으로 보기 어렵다.
상담을 청한 오씨 부부에게는 가끔씩 왕래하는 출가한 딸이 있고 부부가 매주 방문하는 부모님이 계신다. 오씨 부부는 맞벌이 부부이며 취미 동호회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나, 최근 주택문제로 구청과 갈등 중에 있고 그 일로 부부 간 불화를 겪고 있다. 가족상담자는 가족 내·외의 관계와 자원의 흐름을 감안하여 가족을 평가하고 싶다.
가족 내부의 관계뿐 아니라 확대가족, 이웃, 직장, 여가활동, 지역기관 등 가족 외부 체계와의 자원 흐름까지 함께 파악하고자 할 때는 생태도(eco-map)가 적합하다.
가계도는 세대 간 가족구조와 관계 패턴을 보여주는 데는 유용하지만 가족 외부와의 자원 교류를 표시하지 못하며, MBTI·FACES·ENRICH는 각각 성격유형, 가족의 응집성과 적응성, 부부관계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표준화된 검사도구로 가족과 환경 간 자원의 흐름을 평가하는 도구는 아니다.
-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신다면 은지가 어떻게 행동하기를 바라실 것 같니?”
- “현수야, 형이 여기 있다고 하자, 그 문제가 해결되면 무엇이 달라지겠냐고 묻는다면 형은 뭐라고 할까?”
제시된 질문들은 돌아가신 아버지나 자리에 없는 형처럼 내담자에게 중요한 제3자의 관점을 빌려와 스스로의 행동과 문제 해결을 조망하게 만드는 관계성 질문(relationship question)에 해당한다.
관계성 질문은 해결중심단기치료에서 내담자가 자신의 사회적 관계망 속 타인의 시각으로 변화된 모습을 상상해보게 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가족상담 초기의 구조화는 상담이라는 관계와 절차의 틀을 명확히 안내하는 과정으로, 상담시간과 횟수·장소, 비밀보장의 범위, 상담자 역할의 한계, 약속 불이행 시 연락방법 등을 안내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인 상담기법의 소개는 상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것이지 초기 구조화 단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아니므로 구조화에 포함되지 않는다.
- 민규(고1)는 학업 부진으로 인한 부모와의 갈등으로 가족상담을 받게 되었다. 부모님은 “공부를 잘해야 좋은 대학에 가고 출세를 할 수 있는데, 민규는 성적이 나빠서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 상담자는 부모님의 그런 생각이 어디에서 왔는지 질문하고, 그 외의 성공 방식은 없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고 하였다. 민규에게는 나쁜 성적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묻고, 지금까지 성적이 좋았던 적은 없었는지 질문하였다.
제시된 사례에서 부모님이 성적이 나빠야 큰일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공을 성적과 동일시하는 문제로 가득 찬 이야기이며, 상담자가 그러한 생각의 기원과 다른 성공방식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은 부모가 따르는 지배담론의 해체를 시도하는 개입으로 사회구성주의의 영향을 받은 접근이다.
그러나 민규에게 나쁜 성적에 대한 감정과 과거 성적이 좋았던 시기를 묻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민규라는 사람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존재로 명명하는 외재화 대화가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상담자가 민규와 문제를 분리시키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증상처방은 역설적 개입을 활용하는 전략적 모델의 기법이며, 보스조르메니 내지는 관계윤리와 신뢰, 공정성의 균형을 강조하는 맥락적 치료의 창시자이므로 두 개념의 연결은 옳지 않다.
보웬의 과정질문, 스튜어트의 돌봄의 날, 사티어의 원가족도표, 드 쉐이저의 척도질문은 각각 해당 이론가의 대표적 기법으로 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 “거짓말이 너와 형 사이를 갈라놓았구나.”
- “따님을 오랫동안 괴롭혀 왔던 우울증이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었군요!”
제시된 예시는 거짓말과 우울증을 각각 형제관계와 학업집중을 방해하는 독립된 존재로 표현하는 외재화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야기치료의 기법이 적용된 사례이다.
재저작, 스캐폴딩, 외부증인, 회원재구성은 모두 이야기치료에서 대안적 이야기를 발전시키고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데 사용되는 개념인 반면, 예외발견질문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상황을 탐색하는 해결중심단기치료의 기법이므로 이야기치료의 주요 개념으로 보기 어렵다.
이야기치료는 상담자를 문제에 대한 전문가로 놓지 않고 내담자와 협력적·탈중심적인 위치에서 대안적 이야기를 함께 구성해가는 것을 강조하므로, 상담자가 문제 해결과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것을 강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밀란 모델의 중립성, 경험적 모델의 사람됨과 일치성, 다세대 모델에서 내담자보다 높은 자기분화 수준, 구조적 모델의 합류와 확고한 개입은 각각 해당 모델이 상담자에게 요구하는 특성으로 타당하다.
ㄱ. 불교 신자인 A 상담자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 가족을 상담하기로 하였다.
ㄴ. 이성애자인 B 상담자는 어머니의 의뢰에 따라 동성애 성향을 밝힌 고등학생 아들을 만나기로 하였다.
ㄷ. C 상담자는 상담소가 소재한 건물주가 가족상담을 요청하자 다른 기관의 상담사를 소개하였다.
ㄹ. D 상담자는 상담을 시작하기 전 내담자에게 상담기간, 비용, 상담을 중단할 권리 등에 대해 말해주었다.
다양성 존중의 윤리는 상담자가 자신과 종교, 성적지향 등이 다른 내담자를 편견 없이 상담에 임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불교신자 상담자가 기독교신자 가족을 상담하기로 한 것과 이성애자 상담자가 동성애 성향을 밝힌 청소년을 만나기로 한 것이 이에 해당한다.
건물주가 요청한 상담을 다른 기관에 소개한 것은 다중관계로 인한 이해충돌을 회피하는 원칙과 관련되고, 상담 조건을 사전에 안내한 것은 사전동의 원칙에 해당하여 다양성 존중의 예시로 보기 어렵다.
후기 가족상담은 상담자를 체계 밖에서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존재로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상담자 자신도 관찰 대상 체계의 일부로 포함시키는 2차 사이버네틱스의 발전을 이론적 배경으로 탄생하였다.
상담자와 내담자 간의 위계적 질서를 강조하거나 체계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둔 블랙박스 모델, 특정 치료기법의 습득을 중시하는 관점은 오히려 1차 사이버네틱스에 기반한 초기 가족상담의 특징이며, 관계윤리와 가족출납부, 보이지 않는 충성심은 나지의 맥락적 치료 개념으로 후기 이론의 공통 기초라 보기 어렵다.
- 체계 내에서 특정한 기능이나 과정을 수행하는 전체 체계의 부분들이다.
- 가족에서는 부부, 부모, 부모-자녀, 형제자매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 가족 내에서 세대, 성, 흥미 등에 따라 형성되며, 개인은 동시에 여러 개에 속하여 각각의 역할과 권력을 가지게 된다.
전체 가족체계 안에서 특정한 기능이나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세대, 성별, 흥미와 같은 기준에 따라 형성되는 부분 체계를 하위체계(subsystem)라고 하며, 부부하위체계·부모하위체계·부모-자녀하위체계·형제자매하위체계 등으로 구분된다.
한 개인은 동시에 여러 하위체계에 속할 수 있으며, 각 하위체계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과 권력을 행사하게 된다.
ㄱ. 가족규칙(family rules): 가족원이 공유하는 잘못된 기대와 신념을 의미한다.
ㄴ. 거짓상호성(pseudo-mutuality): 겉으로 드러난 가족원 간의 친밀한 상호작용이 진실한 모습이 아니라 거짓된 모습임을 나타낸다.
ㄷ. 부부균열(marital schism): 부부 간의 권력이 불균형을 이룬 상황으로 부부 중 한 사람은 강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약한 위치에 있음을 의미한다.
ㄹ. 이중구속(double bind): 언어적 메시지와 비언어적 메시지가 서로 일치하지 않음으로써 어떠한 메시지에 반응해도 적절한 반응이 될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거짓상호성은 가족원 간에 겉으로 드러나는 친밀한 상호작용이 실제로는 진실한 모습이 아닌 위장된 것임을 나타내는 개념이고, 이중구속은 언어적 메시지와 비언어적 메시지가 서로 어긋나 어떤 반응을 하더라도 적절한 반응이 될 수 없는 역설적 의사소통 상황을 가리키므로 두 설명 모두 옳다.
가족규칙은 가족원들이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공유하게 되는 기대와 행동양식을 의미할 뿐 반드시 잘못된 신념만을 뜻하지 않으며, 부부균열(marital schism)은 부부가 만성적으로 갈등하며 각자 자녀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상황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부부 간 권력의 불균형을 설명하는 부부왜곡(marital skew)과는 구분되므로 두 설명은 옳지 않다.
- 긍정적 의미부여(positive connotation)
- 순환질문(circular questioning)
- 의식(ritual)
- 불변의 처방(invariant prescription)
제시된 기법은 모두 밀란(Milan) 체계적 가족치료의 대표 기법이므로, 상담목표는 가족을 병리적으로 묶어 두는 파괴적 가족게임의 중지가 된다.
밀란 모델은 증상을 개인의 병리가 아니라 세대에 걸쳐 반복되는 권력 다툼과 암묵적 규칙, 이른바 가족게임의 산물로 본다. 긍정적 의미부여로 저항을 낮추고, 순환질문으로 관계의 차이를 드러내며, 의식과 불변의 처방으로 게임의 규칙 자체를 흔든다.
- 책임과 권리 사이의 공정한 균형은 맥락적 가족치료가 겨냥하는 목표다.
- 불안 감소와 자아분화 수준 향상은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의 목표다.
- 무의식적 욕구와 제약에서의 해방은 정신역동적 대상관계 가족치료의 관심사다.
- 선호하는 방향으로 가족이 스스로 이야기를 다시 쓰는 것은 이야기치료의 목표다.
ㄱ. '부모화'란 어떤 자녀가 가족 내에서 부모나 배우자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ㄴ. '체계의 비합산성'이란 체계는 부분들을 단순히 합쳐 놓은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ㄷ. '순환적 인과성'은 어떤 행동(A)으로 인하여 반응(B)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ㄹ. '디지털 양식'의 의사소통은 신체를 통해서 전달되는 의사소통이며 상징을 많이 수반한다.
부모화와 체계의 비합산성에 관한 설명만 옳으므로 ㄱ, ㄴ이 답이다.
부모화는 자녀가 부모나 배우자의 기능을 대신 떠맡아 세대 간 경계가 흐려지는 현상이고, 비합산성은 체계 전체가 구성원 각각을 단순히 더한 것 이상이라는 체계이론의 기본 전제다.
- 어떤 행동이 다른 반응을 낳는다는 식의 설명은 직선적 인과성이며, 순환적 인과성은 구성원의 행동이 서로 원인이자 결과로 맞물린다고 본다.
- 신체를 통해 전달되고 상징을 많이 수반하는 것은 아날로그 양식이며, 디지털 양식은 언어의 내용 수준에 해당한다.
은희는 시험 보기 전부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거야. 난 잘 할 수 있어."
시험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격려하는 진술을 되뇌는 것은 자기대화(self-talk) 전략이다.
자기대화는 시험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부정적 자기진술을 수행을 돕는 진술로 바꾸어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인지적 개입으로, 각성 수준을 낮추고 주의를 과제로 되돌리는 효과가 있다.
- 비합리적 신념을 다루는 개입은 신념의 근거를 따져 논박하는 과정이므로 긍정 진술을 되뇌는 활동과 구분된다.
- 자기구실 만들기는 실패에 대비해 미리 핑곗거리를 마련하는 자기손상 전략이다.
- 이완훈련은 호흡 조절과 근육 이완으로 신체적 긴장을 낮추는 기법이다.
- 사전학습 강화는 준비 부족 자체를 줄이는 학습 차원의 대책이다.
이미지화하기는 정교화 전략에 속하므로 조직화 전략의 기법으로 보기 어렵다.
조직화 전략은 학습할 내용을 범주와 위계로 묶어 요소들 사이의 관계 구조를 만드는 방법이다. 도식화, 개요 작성, 논리적 배열, 내적 연결구조 구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심상을 떠올려 자료에 의미를 덧붙이는 이미지화는 새 정보를 기존 지식과 연결해 기억을 돕는 정교화 활동으로 분류된다.
수업 중 설명되는 내용을 모두 받아 적는 것은 효과적인 노트필기 방법이 아니다.
노트필기의 핵심은 선택과 요약에 있다. 들리는 말을 전부 옮기면 받아쓰기 자체에 주의가 쏠려 이해가 방해되고, 복습할 때도 내용의 중요도가 구분되지 않는다.
따라서 핵심어와 내용 구조를 중심으로 적어야 하며, 알아볼 수 있는 글씨, 날짜 기록과 과목 구분, 반복되는 내용의 약어 사용은 이후의 인출을 돕는 방법으로 권장된다.
자기생활을 관리해 소진을 예방하는 것은 자기관리 전략의 효과이지 협동학습의 효과로 보기 어렵다.
협동학습은 소집단 구성원이 공동 목표를 위해 서로 설명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의 이해와 파지를 돕고, 학습한 내용을 개별 수행과제로 전이시키는 데 유리하다.
또한 구성원 간 지식 공유가 활발할수록 개별 학생의 학습 성과가 높아지며, 상호이해와 타인에 대한 긍정적 태도 같은 사회적 기술이 함께 길러진다.
ㄱ. 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은 유전될 가능성이 없다.
ㄴ. 가족 환경 내에 불안과 스트레스 요인이 많으면 주의집중력이 저하된다.
ㄷ. 공부에 대한 과잉 스트레스로 인해 야기되는 심리적 부담감의 영향을 받는다.
ㄹ. 공부방 구조, 색상, 조명 등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의집중 문제는 가정의 불안·스트레스와 학업 부담 같은 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ㄴ, ㄷ만 옳다.
가족 내 갈등과 긴장이 높으면 인지 자원이 정서 처리에 소모되어 과제에 배분할 주의가 줄고, 성적에 대한 과도한 압력은 심리적 부담과 수행불안을 높여 집중을 방해한다.
- 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은 기질적·유전적 소인의 영향이 확인되므로 유전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 없다.
- 공부방의 구조와 색상, 조명 같은 물리적 환경도 주의 유지에 영향을 주므로 무관하다는 진술은 성립하지 않는다.
은수는 학기 초 실행한 IQ 검사에서 매우 높은 지능점수가 나왔고, 최근 공부를 열심히 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교사는 '은수가 지능이 높고 성실히 공부를 하니 기말고사 성적도 중간고사보다 올라갈 거야.'라고 생각했다. 교사의 기대대로 은수의 기말고사 성적은 향상되었다.
교사의 기대가 학생의 실제 성취 향상으로 이어진 현상은 로젠탈과 제이컵슨이 제시한 자기충족적 예언이다.
교사가 특정 학생에게 높은 기대를 가지면 더 많은 학습 기회와 구체적 피드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게 되고, 학생은 그 기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행동해 기대가 결과로 실현된다. 학교 장면에서 나타나는 이 효과를 피그말리온 효과라고도 한다.
- 모델링은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해 학습하는 과정이다.
- 행동조성법은 목표행동에 가까워지는 반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기법이다.
- 지시하기는 전략적 가족치료에서 상담자가 과제를 부여하는 개입 기법이다.
- 결과기대는 특정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개인의 신념을 가리킨다.
능력은 내적 귀인, 과제 난이도는 외적 귀인이므로 둘을 뒤바꿔 서술한 방법은 옳지 않다.
귀인이론에서 원인의 소재는 능력과 노력을 내적 요인으로, 과제 난이도와 운을 외적 요인으로 구분한다. 학습동기를 높이려면 통제 가능하고 변화 가능한 노력 쪽으로 귀인하도록 돕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머지는 문제행동을 객관적으로 자각하게 하기, 성취 가능한 과제로 유능감을 경험하게 하기, 동기 저하 원인 파악과 강화 제공, 인위적 강화에서 자연강화로의 이행처럼 동기 향상에 부합하는 방법이다.
- "오늘 수학 문제집을 다섯 장 풀어야지."
- "내일까지 영어 단어 30개를 외워야겠다."
분량이 명확하고 달성 시점이 오늘과 내일로 가까운 목표이므로 구체성과 근접성을 갖춘 예시다.
로크와 라뎀의 목표설정이론은 목표가 막연하지 않고 수행할 양이 분명하게 진술될수록, 그리고 달성 시점이 가까워 진전을 즉시 확인할 수 있을수록 수행 수준이 높아진다고 본다.
노력과 능력은 목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니라 목표가 수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관여하는 개인 변인이며, 난이도는 제시된 예시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주의집중 상담에서는 일반적인 방해 요인과 함께 그 내담자에게만 해당하는 개별 방해 요인을 찾아내는 것이 옳은 전략이다.
집중을 무너뜨리는 조건은 소음이나 스마트폰처럼 공통적인 것도 있지만, 특정 과목에 대한 불안이나 가정 상황처럼 개별화된 평가가 필요한 것도 많다. 상담자는 자기점검 기록 등을 활용해 내담자 고유의 방해 요인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개입한다.
- 공부한 시간의 길이는 집중의 질을 보여 주지 못하므로 향상 정도의 근거로 삼기 어렵다.
-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의 집중 지속 시간은 15∼20분보다 길게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15∼20분은 더 어린 연령에 해당한다.
- 집중이 어려운 내담자에게는 흥미가 있거나 쉬운 과목으로 시작해 몰입을 만든 뒤 어려운 과목으로 넘어가도록 돕는 편이 효과적이다.
- 수면과 식습관은 각성 수준을 통해 주의집중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함께 다루어야 한다.
ㄱ. 만들었던 질문에 답해본다.
ㄴ. 머릿속으로 전체 내용을 그려본다.
ㄷ. 시선을 다른 곳에 두거나 책을 덮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다.
ㄹ. 정확하게 적었는지 점검한다.
ㅁ. 비교하고 대조해보며, 읽은 내용을 재조직하고 범주화한다.
암송 단계는 읽은 내용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되살려 확인하는 활동이므로 ㄱ, ㄷ, ㄹ이 해당한다.
PQ4R은 훑어보기·질문·읽기·숙고·암송·복습의 절차로 이루어진다. 이 가운데 암송은 앞서 만들어 둔 질문에 답해 보고, 시선을 떼거나 책을 덮은 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 뒤 그 내용이 정확한지 점검하는 과정이다.
- 머릿속으로 전체 내용을 그려 보는 것은 학습을 마친 뒤 전체 구조를 확인하는 복습 활동에 가깝다.
- 비교하고 대조하며 내용을 재조직하고 범주화하는 것은 읽은 내용을 기존 지식과 관련지어 따져 보는 숙고 단계의 활동이다.
학습부진 영재아의 부진은 하나의 특정 문제로 환원되지 않으므로, 특정 문제에 기인한다고 본 설명은 옳지 않다.
영재아의 학습부진은 실패를 피하려는 완벽주의, 신경체계의 과민성과 과잉행동, 창의성 표현을 억압하는 사회적 압력과 그로 인한 고립, 학습 양식에 맞지 않는 학교의 교육 기회 등 개인 특성과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따라서 개입도 원인 하나를 제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서적 지원과 수준에 맞는 과제 제공, 환경 조정을 함께 진행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상담 내용을 담임교사에게 알려야 한다는 진술은 비밀보장 원칙에 어긋나므로 옳지 않다.
학업상담에서도 상담에서 알게 된 내용은 원칙적으로 보호된다. 교사나 부모와 정보를 나눌 때는 내담자의 동의를 얻고 조력에 필요한 범위로 한정해야 하며, 자기나 타인의 안전이 걸린 예외 상황에서만 고지가 정당화된다.
나머지는 비자발적 내담자의 동기와 부모의 요구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기, 학업문제와 그 밖의 문제 구분하기, 학습전략 프로그램으로 공부 방법 개선하기, 심각성에 따라 개입 우선순위 정하기로 상담자 역할에 부합한다.
부모가 지지적인 가정환경을 조성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격려하며 적절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면 자녀의 지적 발달이 촉진될 수 있다.
지지적인 가정환경과 탐구 격려, 적절한 학습 자료 제공이 자녀의 지적 발달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는 미스(J. Meece)가 제시한 것으로 정리된다.
이 연구는 학업 능력의 발달을 타고난 지능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부모가 만들어 주는 가정의 학습 환경과 상호작용의 질이 인지 발달을 이끈다는 점에 초점을 둔다.
- 콜먼은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학교가 제공하는 자원보다 가정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학업성취 격차와 더 관련된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 브라운은 초인지와 이해 점검 등 학습 전략에 관한 연구로 알려져 있다.
- 브로피와 굿, 로젠탈과 제이컵슨은 교사의 기대와 교사·학생 상호작용이 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다.
ㄱ. 지능
ㄴ. 동기
ㄷ. 흥미
ㄹ. 뇌의 기능
ㅁ. 과목별 선행학습 수준
지능, 뇌의 기능, 과목별 선행학습 수준이 학업의 인지적 요인에 해당하므로 ㄱ, ㄹ, ㅁ이 답이다.
인지적 영역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능력과 이미 축적된 지식 기반을 가리킨다. 지능과 신경학적 기능은 정보처리 능력의 토대이고, 선행학습 수준은 새로운 학습이 얹힐 기존 지식의 양을 결정한다.
반면 동기와 흥미는 학습에 임하는 태도와 정서에 관한 정의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부모 및 교사와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쪽은 학습과진아이므로, 이를 학습부진아의 특성으로 본 설명은 옳지 않다.
테일러는 학습부진아가 학습과진아에 비해 불안과 자기비판, 부적절감이 높고 의존과 독립 사이의 갈등을 더 크게 겪으며, 성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적이고 거리를 두는 태도를 보이기 쉽다고 정리했다.
또한 학습과진아가 학업지향적인 데 비해 학습부진아는 또래 관계와 사회적 활동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사회지향적 경향을 나타낸다.
데시와 라이언(Deci & Ryan)은 인간에게는 자기결정성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 )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즉 자신이 스스로 가치를 부여한 목표라면,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행동을 더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데시와 라이언의 이론에서 자기결정성이 영향을 미치는 대상은 동기다.
자기결정성 이론은 동기를 있고 없음으로 나누지 않고, 자율성의 정도에 따라 무동기에서 외적 조절, 부과된 조절, 동일시, 통합을 거쳐 내재적 동기에 이르는 연속선으로 본다.
스스로 가치를 부여한 목표일수록 자율성이 높은 동기가 작동해 행동이 더 적극적으로 유지되며, 흥미나 효능감, 자아개념은 그 과정에 관여하는 인접 변인에 해당한다.
지능지수 70 이하로 전반적 지적 기능이 현저히 낮으면서 적응행동의 결함이 동반되고 발달기에 시작되는 상태는 지적장애의 요건이며, 학습부진의 정의가 아니다.
학습부진은 지적 잠재력이 정상 범위에 있음에도 실제 학업성취가 기대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 상태를 가리킨다. 따라서 초점은 능력과 성취의 괴리에 있으며, 능력 자체가 낮은 경우와는 구분해서 다루어야 한다.
- 기대했던 것보다 잘하지 못할 때 쓰는 포괄적 개념이라는 진술은 학습부진의 일반적 정의에 부합한다.
- 기대되는 학년 수준과 성취된 학년의 차이로 설명한다는 진술은 능력-성취 편차 관점의 서술이다.
- 보편적 교재나 교수방법만으로는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은 학습부진아 지도의 전제로 제시된다.
- 정상적 지적능력을 지니고도 수락 가능한 최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진술은 학습부진의 조작적 정의에 해당한다.
방향 감각이나 시간 개념의 곤란은 비언어성 학습장애에서 흔히 지적되는 특징이며, 기어리가 분류한 수학학습장애의 하위유형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기어리는 수학학습장애를 절차적 결함형, 의미기억 결함형, 시공간적 결함형의 세 가지로 나누었다. 여기에 읽기장애가 함께 나타나는 공존 양상이 의미기억 결함형과 결부되어 논의된다.
- 읽기장애가 함께 나타나는 형태는 언어적 정보 인출의 취약성과 맞물려 기어리의 논의에 등장한다.
- 연산절차의 어려움은 미숙한 계산 전략과 절차 적용 오류를 특징으로 하는 절차적 결함형이다.
- 수리적 정보의 시공간적 표상 곤란은 자릿값 정렬이나 도형 이해의 실패로 나타나는 시공간적 결함형이다.
- 단순 연산의 인출 실패와 장기기억화의 어려움은 기본 셈 사실을 자동화하지 못하는 의미기억 결함형이다.
표준화 학업성취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일정한 표준편차 이상의 차이를 요구하는 능력-성취 불일치 기준은 이전 진단체계의 방식으로, DSM-5의 특정학습장애 진단기준에서는 채택하지 않는다.
DSM-5는 불일치 공식 대신 표준화된 성취 측정에서 생활연령에 비해 성취가 현저히 낮다는 점과, 적절한 중재를 제공했음에도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중재반응의 관점을 진단에 반영한다.
- 학습기술이 생활연령에 기대되는 수준보다 현저히 낮고 학업이나 일상 기능을 방해한다는 조건은 핵심 진단기준이다.
- 적절한 중재에도 특정 증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조건은 지속기간 요건으로 명시되어 있다.
- 학령기에 시작되나 요구 수준이 능력을 넘어서는 시기에 비로소 드러날 수 있다는 조건은 발병 시기에 관한 기준이다.
- 지적장애, 감각 문제, 부적절한 교육 등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배제 기준에 해당한다.
삼각형 검사는 제시된 모형과 같은 모양을 삼각형 조각으로 구성하는 과제로, 습득도가 아니라 동시처리 척도에 속한다.
K-ABC는 지적 능력을 정보처리 방식에 따라 순차처리와 동시처리로 측정하고, 이와 별도로 습득도 척도를 두어 학습과 환경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학업기술을 평가한다. 습득도에는 표현어휘, 인물과 장소, 산수, 수수께끼, 문자해독, 문장이해가 포함된다.
- 문자해독은 글자를 소리 내어 읽는 과제로 학습을 통해 습득된 읽기 기술을 잰다.
- 수수께끼는 언어적 단서로 대상을 추론하는 과제로 축적된 지식에 의존한다.
- 표현어휘는 그림 속 사물의 이름을 말하는 과제로 획득 어휘량을 반영한다.
- 인물과 장소는 유명한 인물이나 장소를 아는지를 묻는 상식 성격의 과제이다.
ㄱ: 학습전략이란 정보의 획득, 저장, 유용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이나 단계이다.
ㄴ: 학습전략이란 학습자의 정보 약호화 과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학습에 관여하는 모든 사고체계와 행동양식을 말한다.
정보의 획득, 저장, 활용을 촉진하는 일련의 과정이나 단계로 학습전략을 규정한 학자는 댄서로우이고, 학습자의 정보 약호화 과정에 영향을 주는 사고체계와 행동양식으로 규정한 학자는 와인스타인과 메이어이다.
댄서로우의 정의는 학습을 정보처리의 흐름으로 보고 그 흐름을 촉진하는 절차에 초점을 둔다. 반면 와인스타인과 메이어의 정의는 약호화 단계에 개입하는 학습자의 내적 사고와 외현 행동을 모두 학습전략으로 포괄한다는 점에서 범위가 더 넓다.
댄서로우는 학습전략을 기본전략과 보조전략으로 구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와인스타인과 메이어는 시연, 정교화, 조직화 등 인지전략의 분류 체계로 자주 인용된다.
중재반응모형에서 학습장애 진단은 3단계 교육을 모두 마친 뒤에 하는 것이 아니라, 2단계의 집중적 중재에도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3단계 특수교육 지원이 제공된다.
중재반응모형은 능력과 성취의 불일치를 계산하는 대신, 효과가 검증된 교육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반응 정도를 관찰해 장애 여부를 판단하는 접근이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집단 크기는 작아지고 중재의 강도와 점검 빈도는 높아진다.
- 1단계에서 일반학급의 질 높은 통합교육을 제공한다는 설명은 모형의 출발점을 바르게 서술한 것이다.
- 2단계에서 소집단 중심의 집중교육을 제공한다는 설명은 중간 강도의 중재 단계와 일치한다.
- 3단계에서 개별화된 특수교육 지원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최종 단계의 성격을 바르게 서술한 것이다.
- 2단계에서 또래와 비교한 반응 정도를 점검한다는 설명은 진전도 모니터링의 핵심을 담고 있다.
ㄱ. 시간관리
ㄴ. 점검
ㄷ. 타인의 조력
ㄹ. 시연
맥키치 등의 분류에서 자원관리 전략에 해당하는 것은 시간관리와 타인의 조력이다.
맥키치 등은 학습전략을 인지전략, 상위인지전략, 자원관리 전략으로 구분한다. 자원관리 전략은 학습에 동원할 수 있는 시간, 공부환경, 노력, 주변 사람의 도움 같은 외적 자원을 조절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 점검은 자신의 이해와 학습 진행을 스스로 확인하는 활동으로 상위인지전략에 속한다.
- 시연은 학습 내용을 되풀이해 외우며 기억에 부호화하는 활동으로 인지전략에 속한다.
시험 상황을 지나치게 위협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시험불안의 원인이다. 예를 들어, “이번 시험은 정말 중요해. 오늘 영어시험을 못 본다면 내 인생은 끝이야.”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다.
시험 상황을 실제보다 위협적으로 해석하는 인지적 평가가 불안을 만들어 낸다고 보는 관점이므로 인지론적 접근에 해당한다.
제시된 사례에서 한 번의 시험 결과를 인생 전체의 실패와 동일시하는 것은 파국화와 같은 인지적 왜곡이다. 인지론적 접근은 이러한 비합리적 신념을 찾아 검증하고 현실적인 사고로 바꾸는 것을 개입의 핵심으로 삼는다.
- 심리역동적 접근은 무의식적 갈등이나 초자아의 압력에서 불안의 뿌리를 찾는다.
- 욕구 이론적 접근은 성취욕구와 실패회피욕구의 상대적 크기로 불안을 설명한다.
- 행동주의적 접근은 시험 상황과 불쾌한 경험이 결합된 조건형성의 결과로 본다.
- 가정환경적 접근은 부모의 과도한 기대나 성취 압력 등 환경 요인을 원인으로 든다.
암송은 학습 자료를 반복해 되뇌며 기억에 부호화하는 시연 활동으로, 상위인지 전략이 아니라 인지 전략에 속한다.
상위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을 대상으로 삼아 계획하고 점검하며 조절하는 사고를 말한다.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지 정하고, 이해가 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며, 필요하면 방법을 바꾸는 활동이 여기에 포함된다.
- 학습목표를 설정하는 활동은 학습에 앞서 방향과 범위를 정하는 계획에 해당한다.
- 자신의 이해 정도를 평가하는 활동은 학습 결과를 스스로 확인하는 점검에 해당한다.
- 주의집중 정도를 확인하는 활동은 학습 과정 중의 상태를 감독하는 조절에 해당한다.
- 정독 전에 전체를 개관하는 활동은 읽기 계획을 세우는 사전 전략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