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한 가지 방법보다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도움이 효과적이다.
ㄴ. 예방이 치료보다 효과적이다.
ㄷ. 환경은 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시키기도 하고 제한하기도 한다.
ㄹ. 공동체 상담모형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만 적용할 수 있다.
ㅁ. 상담의 목표는 개인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상담은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도움이 효과적이며 예방이 치료보다 효과적이라고 보고, 환경이 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는 생태학적 관점을 취하며, 궁극적으로 개인과 공동체를 함께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공동체 상담모형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만 적용될 수 있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제한적이므로 옳지 않다.
게임으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고 학교 지각이 잦아지는 것은 게임 사용이 학업이나 가족관계 등 일상생활의 기능을 방해하는 상태를 의미하므로 일상생활의 장애에 해당한다.
- 금단현상은 게임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불안이나 초조함 등의 반응을 말한다.
- 내성은 만족을 얻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해야 하는 현상이다.
- 현실과 가상 세계의 혼란은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 신체적 증상은 수면부족이나 시력저하 등 게임 과몰입으로 인한 신체적 문제를 말한다.
타임아웃을 할 장소는 아동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명확히 알려주어야 하므로, 미리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타임아웃은 문제행동에 뒤따르는 처벌의 한 형태이다.
- 타임아웃을 끝냈을 때는 규칙을 잘 지킨 것을 칭찬해 준다.
- 어떤 행동을 했을 때 타임아웃이 적용되는지는 사전에 명확히 알려준다.
- 문제행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타임아웃이 임박했음을 미리 경고한다.
체계적 둔감화는 이완 상태와 불안 반응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원리를 이용해 불안과 공포를 통제하므로, 그 기제는 상호 억제이다.
이완된 상태를 유도한 채 위계에 따라 점진적으로 불안 자극에 노출시키면 이완 반응이 불안 반응을 억제하여 점차 공포가 소거된다.
ㄱ. 전체론
ㄴ. 열등감과 우월감
ㄷ. 출생순위
ㄹ. 공동체 의식
ㅁ. 삼각화
개인심리학은 전체론, 열등감과 우월감, 출생순위, 공동체 의식을 핵심 개념으로 다룬다.
전체론은 인간을 나눌 수 없는 통합된 전체로 보는 관점이며, 열등감과 우월감은 개인의 성장 동기를 설명하는 핵심 개념이다.
출생순위는 가족 내 위치가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공동체 의식은 사회적 관심의 발달 정도를 나타낸다.
반면 삼각화는 보웬의 가족체계이론에서 다루는 개념으로 개인심리학과는 관련이 없다.
인간중심 상담에서 위기 상황에 처한 내담자에게는 우선 고통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것이 최우선 개입이다.
즉각적인 문제해결이나 지시적 개입, 신속한 심리평가는 상담자가 주도권을 갖는 접근으로 인간중심 상담의 비지시적 원리와 맞지 않는다.
행동과 태도의 부조화를 다루는 것 역시 위기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기보다는 내담자의 감정이 충분히 표현된 이후에 다룰 수 있는 과제이다.
( ㄱ )은(는) 다른 사람들이 내담자에게 그렇게 하기를 원할 때 일어나고,
( ㄴ )은(는) 내담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주기를 요구할 때 일어난다.
다른 사람들이 내담자에게 어떤 신념이나 가치를 따르기를 원할 때 내담자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내사이고,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은 투사이다.
내사는 타인의 기준을 충분히 소화하지 않은 채 자신의 것처럼 받아들이는 접촉경계 혼란이며, 투사는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이나 생각을 타인의 것으로 돌리는 접촉경계 혼란이다.
내담자가 상담 과정에서 상담자에게 과거 중요한 대상에 대한 감정을 전이시키면서 자신의 신경증적 문제를 드러낸다고 보는 이론은 정신분석이다.
정신분석에서는 이러한 전이를 분석함으로써 무의식에 억압된 갈등과 신경증적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통찰에 이르게 한다.
명문 대학에 가지 못하면 곧 실패한 것이라는 사고는 결과를 성공 아니면 실패라는 양극단으로만 판단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해당한다.
이러한 왜곡은 중간 단계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극단적인 두 범주로만 상황을 해석하게 만들어 정서적 고통을 심화시킨다.
여성주의 상담자는 내담자가 결혼 여부를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지, 결혼하지 않고 살도록 이끄는 것은 상담자의 가치를 강요하는 것이므로 옳지 않다.
-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을 평가하도록 돕는 것은 타당한 역할이다.
- 사회적 신념이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도 적절하다.
- 내면화된 여성 역할 메시지를 확인하도록 돕는 것은 여성주의 상담의 핵심적 개입이다.
- 개인적 능력감과 사회적 능력감을 기르도록 돕는 것 역시 여성주의 상담의 목표에 부합한다.
행동분석의 A-B-C 모델에서 A는 선행사건(Antecedent)을 의미하며, 행동(B) 이전에 존재하는 자극이나 상황을 가리킨다.
B는 행동(Behavior), C는 결과(Consequence)로 이어지며 세 요소의 연쇄를 통해 문제행동의 기능을 파악한다.
활성화 사건(Activating event)은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에서 사용하는 유사 개념으로 행동분석의 선행사건과는 구분해야 한다.
- 협력적 경험주의 원칙에 기초한다.
- 소크라테스식 대화를 한다.
- 내담자에게 신념이 타당한지 스스로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행동 실험을 요구한다.
제시된 특징은 인지치료에 관한 설명이다. 인지치료는 상담자와 내담자가 대등한 입장에서 가설을 함께 검증하는 협력적 경험주의 원칙에 기초한다.
또한 질문을 통해 내담자 스스로 자신의 신념을 점검하도록 이끄는 소크라테스식 대화를 활용하며, 신념의 타당성을 실제 상황에서 검증하는 행동실험을 병행한다.
“지난 주보다 더 나빠지지 않았다”는 표현은 대처질문에 해당한다. 대처질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담자가 유지해 온 자원과 강점을 확인시켜 문제 상황에 압도되지 않도록 돕는 기법이다.
예외질문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상황을 찾는 데 초점을 둔다면, 대처질문은 곤란한 상황 속에서도 더 나빠지지 않게 한 내담자의 대처 능력 자체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청소년상담은 성인 대상 접근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청소년의 발달적 특성에 맞추어 별도로 구성해야 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청소년상담은 발달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잠재가능성을 발현하도록 조력하는 전문적 활동이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기관이 대표적이다.
청소년상담자는 내담자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 조력자이지, 내담자의 결정을 대신 이끄는 구원자 역할을 해서는 안 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청소년상담자에게는 윤리규정에 대한 숙지, 상담이론에 대한 이해, 문화적 차이에 대한 감수성, 자신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자기이해가 요구된다.
직면은 내담자와의 신뢰관계가 형성된 후 시기와 방법을 신중히 고려해 사용해야 하는 기술이므로, 즉각적인 직면을 태도로 제시한 설명은 옳지 않다.
청소년상담자에게는 공감적 이해, 솔직하고 따뜻한 태도, 언어적·비언어적 행동의 일치, 내담자 자체를 순수하게 수용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청소년상담사 윤리강령은 내담자에게 상담을 거부하거나 개입방식의 변경을 요구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규정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지원을 특정 법률 하나로 한정하는 설명은 윤리강령의 폭넓은 취지와 어긋난다.
- 현행법과 윤리강령이 상충할 때 무조건 현행법만을 우선하는 것은 아니며, 상담자로서의 신중한 윤리적 판단이 함께 요구된다.
- 일정 경력 이상의 상담사라도 법정 보수교육을 면제받지는 않는다.
- 여러 사이버상담자가 한 내담자를 상담하게 되는 경우에는 상담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야 한다.
내담자: 선생님! 벌써 5번째 상담인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저에게 어떤 조언도 주지 않으시네요. 제가 상담을 왜 계속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시간낭비 같아요.
상담자: 우리 상담이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나를 비난하는 것 같아 마음이 서운하네.
상담자가 지금 이 순간 느끼는 서운한 감정을 즉각적으로 내담자에게 표현한 반응이므로 즉시성에 해당한다.
즉시성은 상담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나 역동을 그 자리에서 다루는 기술로, 해석이나 요약처럼 내용을 재구성하는 기술과는 구분된다.
전문성이 부족한 개입전략을 상담자의 이미지 유지를 위해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내담자에게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청소년상담의 중기에는 자기탐색과 저항을 다루며, 상담자는 자신이 숙련된 전략을 우선 사용하되 새로운 기법이 필요할 때는 수퍼바이저의 조언을 구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이론에 내담자를 맞추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긴급전화·상담전화·정보제공 기능을 수행하는 청소년상담 전용전화는 1366이 아니라 1388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전화상담은 익명성과 편의성이 보장되어 위기상황에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하는 수단이 되며, 스마트폰과 인터넷 환경의 발달로 채팅상담·화상상담도 활발해졌다.
사이버상담에서는 위기개입 등에 대비해 내담자의 신분을 확인할 방법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내담자: 지난 주 1교시 수업시간 직전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 전화를 받고 조퇴를 했어요. 그 전날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어요. 아침 일찍 운전하러 나가시는 게 불안해서 그러지 마시라고. (목소리 커짐) 소리도 지르고 술병도 뺏었는데 결국 사고가 났어요(눈물).
이 반응들 중 자신의 아버지 경험을 직접 드러내는 반응은 상담자의 자기개방에 해당하여 나머지와 성격이 다르다.
-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 놀랐겠다는 반응, 슬퍼하는 것 같다는 반응, 섭섭했을 것 같다는 반응은 모두 내담자의 감정을 반영하는 공감적 진술이다.
- 자신의 아버지 경험을 이야기하는 반응은 내담자의 감정을 비추기보다 상담자 자신의 경험을 노출하는 반응이므로 유형이 다르다.
상담비용은 내담자의 재정 상태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책정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 만 14세 미만 청소년을 상담할 때는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의 사전동의가 필요하다.
- 사이버상담이 내담자에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내담자가 원하더라도 다른 상담방식을 권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다른 정신건강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상담을 종료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한 경우 협력이나 조율을 고려한다.
- 청소년상담사 윤리강령에는 내담자가 상담계획에 참여할 권리도 명시되어 있다.
ㄱ. 상담목표의 달성 정도 파악
ㄴ. 내담자의 문제행동 파악
ㄷ. 행동변화 요인에 대한 평가
ㄹ.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
ㅁ. 추수 상담 논의
상담 종결 시에는 상담목표의 달성 정도 파악, 행동변화 요인에 대한 평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 추수 상담 논의를 다루어야 한다.
내담자의 문제행동 파악은 상담 초기 접수면접과 평가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종결 시점의 과제와는 구분된다.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은 「청소년보호법」이 아니라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CYS-Net은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주민 모임을 포함하며, '위기청소년 발견', '개입', '통합서비스 제공'의 세 가지 운영모듈로 구성된다.
이 중 개입체계는 긴급구조, 일시보호, 진단, 상담개입 등을 담당한다.
ㄱ. 조례 제정 및 예산 준비
ㄴ. 긴급상황에 투입할 전문인력 준비
ㄷ. 지역사회청소년상담지원체계 사전 구축
ㄹ. 지역사회청소년상담지원체계 협력에 대한 사전 협의
위기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는 조례 제정과 예산 준비, 긴급상황에 투입할 전문인력 준비, 지역사회청소년상담지원체계의 사전 구축, 그리고 관련 기관 간 협력에 대한 사전 협의를 모두 갖추어야 한다.
이 네 가지는 실제 위기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마련되어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ㄱ. ( A )은/는 연구재료, 장비, 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연구 자료를 임의로 변형, 삭제함으로써 연구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ㄴ. ( B )은/는 타인의 아이디어, 연구내용, 결과 등을 정당한 승인 또는 인용 없이 도용하는 행위
ㄷ. ( C )은/는 존재하지 않는 연구자료, 연구결과 등을 허위로 만들거나 기록 또는 보고하는 행위
연구재료·장비·과정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자료를 임의로 변형·삭제하여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는 변조이고, 타인의 아이디어나 연구내용을 정당한 승인이나 인용 없이 가져다 쓰는 행위는 표절이며, 존재하지 않는 연구자료나 결과를 허위로 만들어 기록·보고하는 행위는 위조이다.
판별분석에서 종속변수는 연속변수가 아니라 범주형 변수로서 개체가 속한 집단을 나타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독립변수는 종속변수(집단)와 선형적인 관계를 가져야 하고 정규분포를 따르며 분산이 동일해야 한다는 가정이 필요하며, 이렇게 도출된 판별함수는 개별 관측치가 어느 집단에 속하는지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자료분석 과정이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의 단계로 진행되는 연구방법은 근거이론연구이다.
근거이론연구는 수집된 자료로부터 개념을 도출하는 개방코딩, 범주 간 관계를 연결하는 축코딩, 핵심 범주를 중심으로 이론을 통합하는 선택코딩을 거쳐 이론을 생성하는 질적 연구방법이다.
ㄱ. 시계열 설계(time series design)
ㄴ. 솔로몬 4집단 설계(Solomon four - group design)
ㄷ. 통제집단 사전 - 사후 설계(pretest - 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ㄹ. 통제집단 사후 설계(posttest - only control group design)
솔로몬 4집단 설계, 통제집단 사전-사후 설계, 통제집단 사후 설계는 피험자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할당하여 외생변수를 통제하는 진실험설계에 해당한다.
시계열 설계는 단일 집단을 반복적으로 관찰할 뿐 무선할당이나 통제집단을 두지 않으므로 유사실험설계로 분류된다.
- 솔로몬 4집단 설계는 사전검사의 영향을 통제하기 위해 통제집단 사전-사후 설계와 통제집단 사후 설계를 결합한 형태이다.
- 통제집단 사전-사후 설계는 무선할당된 두 집단에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를 비교한다.
- 통제집단 사후 설계는 사전검사 없이 사후검사만으로 두 집단을 비교해 검사효과를 배제한다.
ㄱ. CFI(comparative fit index)
ㄴ. GFI(goodness of fit index)
ㄷ. NFI(normed fit index)
ㄹ. RMSEA(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ㅁ. TLI(Turker - Lewis index)
CFI, NFI, TLI는 기저모형 대비 연구모형의 적합도 향상 정도만을 비교하는 상대적합지수(증분적합지수)이다.
GFI와 RMSEA는 연구모형 자체의 적합도를 기준값과 비교하는 절대적합지수에 해당해 상대적합지수와 구분된다.
- GFI는 모형이 설명하는 분산의 비율을 나타내는 절대적합지수이다.
- RMSEA는 모형과 자료 간 근사오차를 나타내는 절대적합지수이다.
연구가설의 지지여부는 수집한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실증분석 결과에 근거해 판단하고 제시한다.
- 선행연구를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임의로 생략할 수 없다.
- 연구의 제한점은 결과 해석의 한계를 밝히기 위해 결론에서 기술해야 한다.
- 연구모형은 가설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한 것으로 가설의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도 있다.
- 결론은 연구방법의 상세한 재기술이 아니라 연구결과의 요약과 함의를 담아야 한다.
유사실험설계는 피험자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할당하지 않는다는 점이 진실험설계와 구분되는 핵심 특징이다.
무선할당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외생변수 통제와 내적타당도 확보가 진실험설계보다 어렵다.
비동질통제집단설계처럼 이미 존재하는 자연집단을 실제 상황에서 그대로 활용해 독립변수의 효과를 검증하는 설계가 이에 해당한다.
미성년자를 연구참여자로 할 때는 보호자의 동의뿐 아니라 본인의 동의(승낙)도 별도로 받아야 하므로 보호자 동의로 본인 동의를 대신할 수 없다.
- 연구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비밀로 유지하는 것은 연구참여자 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이다.
- 연구참여 도중 언제든 철회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는 것은 자발적 참여 원칙에 해당한다.
- 연구목적과 기간, 절차를 사전에 고지하는 것은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동의의 요건이다.
- 참여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알리는 것은 참여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이다.
교차 설계와 라틴정방형 설계는 동일한 피험자가 여러 처치조건을 모두 경험하는 집단 내 설계에 해당한다.
솔로몬 4집단 설계와 요인 설계는 서로 다른 피험자들을 각 조건에 배치해 비교하는 집단 간 설계 요소를 포함한다.
F분포는 좌우대칭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긴 꼬리를 갖는 비대칭 분포이므로 분포의 모양이 항상 좌우대칭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F분포를 따르는 확률변수는 두 표본분산의 비로 정의되어 항상 양의 값을 가지며, 분자와 분모 각각의 자유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자유도가 커질수록 분포는 점차 정규분포에 근접하는 형태를 보인다.
- 한 개인이 삶에서 경험한 것을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적 흐름에 따라 전개한다.
- 주요 자료는 연대기적 형식의 일련의 사건(또는 행동)에 대한 음성 또는 문서 텍스트이다.
- 물리적 공간인 장소가 연구 전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요소이다.
개인의 삶을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적 흐름에 따라 서술하고 연대기적 사건과 장소를 중심 자료로 다루는 연구방법은 내러티브연구이다.
내러티브연구는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두며, 사건이 발생한 물리적 공간도 해석의 중요한 맥락으로 다룬다.
대표성을 갖는 큰 표본을 활용하는 것은 일반화 가능성을 추구하는 양적연구 패러다임의 특징으로, 나머지가 속한 질적연구 패러다임과 성격이 다르다.
- 연구결과를 일반화하지 않는 것은 특정 맥락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향하는 질적연구의 특성이다.
- 비구조화된 질적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질적연구의 전형적인 자료수집 방식이다.
- 현상학적 인식론에 근거하는 것은 질적연구의 철학적 기반 중 하나이다.
- 현상에 대한 해석과 의미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것은 질적연구가 추구하는 목적이다.
등간척도인 섭씨온도는 절대영점이 없어 비율 비교가 불가능하므로 20℃가 10℃보다 두 배 뜨겁다고 말할 수 없다.
- 섭씨온도는 동일한 간격이 동일한 차이를 의미하는 등간척도의 대표적인 예이다.
- 비율척도는 절대영점을 가져 두 값 사이의 배수 비교가 가능하다.
- 하나의 개념적 특성이라도 측정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척도로 조작화할 수 있다.
- 등간척도와 비율척도로 측정된 변수는 모두 회귀분석의 종속변수로 사용할 수 있다.
ㄱ. 가설은 변수 간의 관계에 대한 잠정적인 진술이다.
ㄴ. 연구가설은 연구자가 주장하려는 가설이다.
ㄷ. 대립가설은 상호 대립하는 요소를 지닌 모순적 진술이다.
ㄹ. 영가설은 통계적 검정의 대상이 되는 가설이다.
가설은 변수 간의 관계를 잠정적으로 진술한 것이며, 연구가설은 연구자가 검증을 통해 주장하고자 하는 가설을 말한다.
영가설은 통계적 검정의 실제 대상이 되는 가설로, 자료를 통해 기각 여부를 판단한다.
대립가설은 영가설과 논리적으로 반대되는 진술일 뿐, 상호 대립하는 요소를 지닌 모순적 진술이라는 설명은 정확한 정의로 보기 어렵다.
판단표집(유의표집)은 연구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표본을 선정하는 방법으로 비확률표집에 해당한다.
- 할당표집은 모집단의 특성 비율에 맞춰 임의로 표본을 채우는 비확률표집이다.
- 군집표집은 모집단을 군집으로 나눈 뒤 무작위로 군집을 추출하는 확률표집이다.
- 편의표집은 접근이 쉬운 대상을 임의로 선정하는 비확률표집이다.
- 층화표집은 하위집단별로 무작위 추출을 실시하는 확률표집이다.
Tukey 검정과 Scheffé 검정은 분산분석에서 집단 간 평균차를 개별적으로 비교하는 대표적인 사후비교검정 방법이다.
- Kolmogorov 검정은 자료의 정규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정으로 사후비교검정이 아니다.
- Box의 M 검정은 집단 간 공분산행렬의 동질성을 확인하는 검정으로 사후비교검정이 아니다.
| 변동요인 | 제곱 합 | 자유도 | 평균제곱 | F | 유의확률 |
| 집단 간 | 60 | 3 | 20 | ( A ) | 0.000 |
| 집단 내 | 27 | 27 | 1 | ||
| 합계 | 87 | 30 |
집단 간 자유도가 3이므로 집단의 수는 4개이며, 영가설은 네 집단의 평균이 모두 같다는 진술이어야 하므로 세 집단만 언급한 설명은 옳지 않다.
A값은 집단간 평균제곱을 집단내 평균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구하며, 20을 1로 나눈 20이다.
전체 자유도가 30이므로 총 사례 수는 31개이고, 유의확률이 0.000으로 유의수준 0.05보다 작아 영가설은 기각된다.
과학적 연구에서 기존에 확립된 이론도 새로운 증거에 따라 수정되거나 반증될 수 있어야 하므로 이론이 수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객관성을 추구하는 것은 연구자의 편견을 배제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의 기본 원칙이다.
- 타당한 근거로 증거자료를 확보하는 것은 결론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요건이다.
- 동일한 조건과 과정에서 동일한 결론을 얻는 재현가능성은 과학적 연구의 핵심 특성이다.
-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과학적 연구의 필수 요건이다.
ㄱ. 모집단의 표준편차(또는 추정치)
ㄴ. 신뢰수준에 따른 Z통계값
ㄷ. 허용오차
모집단 평균을 추정하기 위한 표본크기는 모집단의 표준편차(또는 추정치), 신뢰수준에 따른 Z통계값, 허용오차를 모두 이용해 산출한다.
표본크기는 이 세 값을 조합한 공식으로 계산되며, 세 값이 모두 갖추어져야 필요한 표본크기를 구할 수 있다.
결정계수 은 총 변동 중 회귀선으로 설명되는 변동의 비중을 나타내며, 로 정의된다. 문제에서 SSE가 SST의 1/4를 차지한다고 주어졌으므로, 이다. 따라서 선형관계로 설명되지 않는 변동이 1/4일 때 결정계수는 3/4이다.
일반적으로 1종 오류를 2종 오류보다 더 심각한 오류로 간주해 유의수준을 낮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2종 오류를 더 심각하게 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1종 오류는 참인 영가설을 기각하는 오류이다.
- 2종 오류는 거짓인 영가설을 채택하는 오류이다.
- 영가설이 거짓일 때 이를 옳게 기각할 확률은 통계적 검정력이라 한다.
- 1종 오류의 확률을 낮추면 2종 오류의 확률은 커지고 검정력은 낮아지는 상충관계가 나타난다.
수렴타당도와 판별타당도는 서로 관련된 개념끼리는 높은 상관을, 관련 없는 개념끼리는 낮은 상관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구성개념타당도의 대표적인 하위 유형이다.
- 내용타당도는 측정문항이 개념의 내용을 충분히 대표하는지를 전문가 판단으로 평가하는 타당도이다.
- 예측타당도와 동시타당도는 외부 기준과의 상관관계로 평가하는 기준관련타당도에 해당한다.
Cronbach의 α계수는 한 검사를 구성하는 문항들이 얼마나 동질적인 내용을 측정하는지를 나타내는 문항 내적일관성(internal consistency) 신뢰도 지수이다.
모든 문항 쌍의 평균 상관을 기초로 산출되며, 문항 수가 많고 문항 간 상관이 높을수록 값이 커진다.
- 재검사 신뢰도는 동일 검사를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 실시해 얻는 지수이다.
- 동형 검사 신뢰도와 유사 검사 신뢰도는 서로 다른 검사지를 사용해 산출하는 지수이다.
- 반분 신뢰도는 문항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상관을 구하는 방식으로 α계수와는 산출 원리가 다르다.
실험 설계의 내적타당도를 위협하는 요인은 역사, 성숙, 검사, 도구화, 통계적 회귀, 선발 편향 등 실험 처치 외의 요인이 결과에 개입하는 경우를 말하며, 주 효과(main effect)는 분산분석 등에서 독립변수 자체의 효과를 가리키는 통계 개념으로 내적타당도 저해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 역사적 사건은 처치 기간 중 발생한 외부 사건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이다.
- 성숙효과는 시간 경과에 따른 참가자의 자연스러운 변화가 결과에 섞이는 경우이다.
- 선발 편향은 집단 간 최초 구성이 이질적이어서 발생하는 오류이다.
- 통계적 회귀는 극단 점수를 보인 집단이 재측정 시 평균에 가까워지는 현상이다.
관찰 시점이 행동 발생 시점과 일치하는가를 기준으로 나누면 직접(direct) 관찰과 간접(indirect) 관찰로 구분되며, 직접 관찰은 행동이 일어나는 바로 그 시점에 관찰하는 것이고 간접 관찰은 이미 일어난 행동의 기록이나 산물, 보고를 통해 사후에 파악하는 것이다.
- 자연적 관찰과 인위적 관찰은 관찰이 이루어지는 장면의 통제 여부에 따른 구분이다.
- 공개적 관찰과 비공개적 관찰은 관찰 사실을 대상자가 인지하는지에 따른 구분이다.
- 체계적 관찰과 비체계적 관찰은 관찰 절차의 구조화 정도에 따른 구분이다.
- 인적 관찰과 기계적 관찰은 관찰 주체가 사람인지 기기인지에 따른 구분이다.
심리측정(psychometrics)은 심리적 속성에 수를 부여하는 절차이고, 그렇게 얻어진 수치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하여 개인을 이해하는 과정은 심리평가(psychological assessment)라고 한다.
심리검사는 심리측정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자체를 가리키는 개념이어서 두 빈칸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군대베타(Army-beta)검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문맹이거나 영어에 서툰 입대자를 선별하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비언어성(집단) 지능검사로, 그림과 도형 위주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언어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지적 능력을 측정하였다.
- 우드워스의 개인자료기록지는 최초의 자기보고식 성격검사이며, 최초로 타당도 척도를 도입한 검사는 MMPI이다.
- 비네-시몽검사는 최초의 개인용 지능검사이지 집단지능검사가 아니다.
- 잉크반점의 심리검사적 유용성은 로샤 이전에도 제안된 바 있어 로샤가 최초 제안자는 아니다.
- 최초로 제작된 투사적 검사는 로샤검사이며 TAT는 그 이후에 개발되었다.
SCID는 DSM 진단기준에 따라 임상가가 진행하는 반구조화 면담으로, 정해진 질문과 순서를 기본 골격으로 하면서도 평가 대상 집단이나 임상 맥락에 맞추어 질문 표현과 순서를 조정할 수 있는 융통성을 허용한다.
- SCID는 면담을 통한 진단 도구이지 행동관찰 기록법이 아니다.
- DSM-5 개정 이후에는 Axis 구분이 폐지되어 SCID-5-CV, SCID-5-RV 등으로 재구성되었으며 SCID-5-I·SCID-5-II 명칭은 사용되지 않는다.
- 특정 최근 일주일이 아니라 현재 삽화나 평생력을 포괄해 증상을 확인한다.
- 조현병과 정동장애에 국한하지 않고 DSM에 제시된 여러 주요 진단을 폭넓게 다룬다.
비구조화된 면담도 정해진 문항이나 순서를 따르지 않을 뿐 나름의 평가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므로, 목표를 정하지 않고 진행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정해진 형식이 없어 면담자 간 평정 일치도를 산출하기 어렵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자유로운 진행 방식 때문에 자기보고식 검사보다 타당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 수검자의 독특한 개인력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데는 오히려 유리하다.
- 수집된 자료가 표준화된 형태가 아니어서 수량화하기 어렵다.
ㄱ. 행동주의 연구에서 출발하였다.
ㄴ. 개인의 성향보다 상황 요인을 더 중요시한다.
ㄷ. 규준적(nomothetic) 접근보다 개인 특이적(idiographic) 접근을 따른다.
ㄹ. 기록내용을 수량화하기 용이한 이야기식 기록법(narrative recording)이 있다.
행동평가는 행동주의 연구 전통에서 출발하여 개인의 내적 성향보다 상황 요인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시하며, 일반적인 규준과의 비교보다 그 개인에게 특유한 행동 양상을 파악하는 개인 특이적(idiographic) 접근을 따른다.
이야기식 기록법은 관찰된 행동을 서술식으로 기록하는 방식이어서 오히려 수량화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니므로 옳은 설명이 아니다.
투사적 검사는 검사 목적과 채점 기준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모호한 자극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검자가 의도적으로 반응을 왜곡하기가 오히려 객관적 검사보다 어렵다는 것이 투사적 검사의 장점으로 꼽히므로, 반응 왜곡이 더 쉽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모호한 자극에 대한 채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검사자 간 채점 일치도가 낮다.
- 채점 과정에 검사자의 주관적 해석이 개입될 여지가 크다.
- 표준화된 채점 체계가 부족해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이 어렵다.
- 수검 당시의 상황적 요인에 따라 반응이 쉽게 달라진다.
TCI(기질 및 성격검사)는 기질과 성격 차원을 측정하는 검사로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가 아니어서, 인지 기능 파악에 TCI를 짝짓는 것은 옳지 않다.
- 우울 평가에는 MMPI-A의 임상척도가 활용될 수 있다.
- 불안 평가에는 PAI의 관련 척도가 활용될 수 있다.
- 학교적응 문제는 MMPI-A의 내용척도로 파악할 수 있다.
- 자아강도는 HTP검사와 같은 투사적 그림검사로도 가늠할 수 있다.
ㄱ. 정답과 오답이 존재한다.
ㄴ. 습관적수행검사라고도 부른다.
ㄷ. 대표적인 예로 지능검사, 적성검사를 들 수 있다.
ㄹ. 채점을 통해 정서나 동기가 미친 영향력이 제거되어 능력의 최대치를 측정한다.
최대수행검사는 지능검사나 적성검사처럼 문항마다 정답과 오답이 존재하여 수검자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요구하는 검사이다.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평소의 행동 경향을 측정하는 것은 최대수행검사가 아니라 성격검사와 같은 전형적 수행검사이며, 정서나 동기의 영향이 채점을 통해 제거된다는 설명도 최대수행검사의 특징과는 거리가 있어 옳지 않다.
지능검사가 개발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검사에서 산출되는 지능지수가 세대에 걸쳐 완만하게 상승하는 현상을 플린(Flynn) 효과라고 한다.
- 중앙집중화경향은 응답자가 극단적인 반응을 피하고 중간값에 몰리는 반응 경향을 가리킨다.
- 평균으로의 회귀는 극단 점수를 얻은 집단이 재측정 시 평균에 가까워지는 현상이다.
- 연습 효과는 동일 검사를 반복 실시할 때 학습으로 인해 점수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원점수 6.0을 Z점수로 변환하면 (6.0-8.0)/2.0=-1.0이며, 이를 T점수로 바꾸면 50+10×(-1.0)=40이 된다.
정규분포에서 Z=-1.0에 해당하는 백분위는 약 16이므로, 원점수 6.0은 T점수 40, 백분위 16으로 변환된다.
p=.03은 α=.05 기준의 유의수준 .05보다 작으므로, 적성검사 총점과 학교성적 간 상관계수 r=.56은 α=.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
- r값이 양수이므로 총점이 높을수록 학교성적도 높은 정적 상관을 뜻하며, 저조하다는 해석은 옳지 않다.
- 상관계수 r 자체가 아니라 결정계수인 r²이 설명량을 나타내므로 총점이 성적의 56%를 설명한다는 해석은 옳지 않다.
- p=.03은 α=.01보다 크므로 α=.01 기준에서는 유의하다고 볼 수 없다.
- p=.03은 .05보다 작은 값이므로 유의하지 않다는 해석은 옳지 않다.
측정의 표준오차(SEM)가 커지면 진점수를 포함하는 신뢰구간이 오히려 넓어지고 측정의 정확도는 낮아지므로, 신뢰구간이 좁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SEM이 클수록 검사의 신뢰도는 낮아진다.
- 오차점수들이 0을 중심으로 더 멀리 흩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 관찰점수들이 진점수를 중심으로 더 멀리 분포함을 뜻한다.
- 검사를 반복 시행했을 때 동일한 값을 얻을 가능성이 낮아진다.
K-WAIS-IV에서 과정 점수가 제공되는 소검사는 토막짜기로, 시간 보너스를 제외한 점수를 별도로 산출하여 처리 속도의 영향을 배제한 순수한 구성 능력을 평가할 수 있게 한다.
- 산수, 행렬추론, 동형찾기, 빠진곳찾기는 이러한 별도의 과정 점수 체계를 두지 않는 소검사이다.
ㄱ. 주의력
ㄴ. 단기기억
ㄷ. 지각적 추론
ㄹ. 시각-운동 협응
K-WISC-IV의 기호쓰기 소검사는 짧은 시간 내에 숫자와 짝지어진 기호를 옮겨 적는 과제로, 주의력과 기호-숫자 짝을 기억해 두는 단기기억,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시각-운동 협응 능력을 함께 요구한다.
지각적 추론은 토막짜기나 행렬추론과 같은 별도의 지표에서 측정하는 능력이어서 기호쓰기가 측정하는 능력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지능지수(IQ) = {정신연령(MA) / 신체연령(CA)} × 100
정신연령을 신체연령으로 나누어 100을 곱하는 지능지수(IQ) 산출 공식은 터만(L. Terman)이 스탠퍼드-비네 검사를 개정하면서 도입한 방식이다.
- 비네는 정신연령 개념을 처음 제시했을 뿐 이 비율 공식을 고안하지는 않았다.
- 여키스는 군대알파·베타검사 개발을 주도한 학자이다.
- 웩슬러는 이 비율식 대신 편차지능지수 개념을 도입한 학자이다.
- 스피어만은 지능의 일반요인(g)이론을 제시한 학자이다.
ㄱ. 극도의 혼란감
ㄴ. 긍정왜곡 시도
ㄷ. 의도적인 무선반응
ㄹ. 수검자의 독해능력 부족
VRIN(무선반응 비일관성) 척도는 내용이 유사하거나 상반된 문항 쌍에 서로 모순되게 반응할 때 상승하며, 수검자가 문항 내용과 무관하게 무작위로 응답하는 경향을 탐지한다.
극도의 혼란 상태, 의도적인 무선반응, 독해능력 부족은 모두 문항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무시한 채 응답하게 만들어 문항 쌍 간의 반응 일관성을 깨뜨린다.
반면 긍정왜곡은 자신을 좋게 보이려는 일관된 방향성을 지닌 반응 왜곡이므로 L이나 K 척도와 관련되며, 무선반응과는 성격이 다르다.
- 자신이 마음이 편치 않고 불행하다고 묘사한다.
-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이나 보람을 찾지 못한다.
- 과거의 행동에 대한 후회, 죄책감, 회한을 보인다.
제시된 특성은 해리스-링고스(Harris-Lingoes) 소척도 중 Pd5(내적 소외)에 해당한다.
Pd5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불편함과 불행감을 느끼며 일상의 활동에서 즐거움이나 보람을 찾지 못하는 상태를 반영하고, 과거 행동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을 동반하는 자기 소외적 정서를 측정한다.
동일한 '소외'라는 이름을 쓰는 Sc1과 Sc2는 각각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무감각을 다루는 조현병 척도의 소척도로 내용이 다르다.
의심이 많고 적대적이며 화를 잘 낸다.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하고, 비난에 극도로 예민하며, 따지기 좋아한다.
의심과 적대감, 자기중심성, 비난에 대한 극도의 예민함, 논쟁적 태도는 4-6 상승 척도 쌍(Pd-Pa)의 전형적 특징이다.
이 유형은 분노를 겉으로 드러내면서도 자신의 문제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투사적 방어를 자주 사용하며, 사소한 비판에도 과민하게 반응한다.
2-7 쌍은 불안과 우울, 3-4 쌍은 억압된 분노와 신체화, 7-8 쌍은 불안과 사고장애, 8-9 쌍은 과잉활동과 혼란된 사고를 특징으로 하여 제시된 양상과는 거리가 있다.
세상에 대해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추구하며, 자신의 감정에 민감하고, 창조적이고 탐구적인 일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추구하고 자신의 감정에 민감하며 창조적이고 탐구적인 성향은 NEO-PI-R의 개방성(Openness) 요인이 측정하는 특성이다.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으며 다양한 경험과 가치에 유연한 태도를 보인다.
외향성은 사교성과 활동성, 성실성은 목표지향적 조직화, 친화성은 대인관계에서의 협조성을 중심으로 하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PAI의 치료고려척도 중 하나는 공격성(AGG)이며, 언어적·신체적 공격 성향과 분노 통제의 어려움을 측정한다.
- 비일관성(ICN)은 타당도 척도로 반응의 일관성을 점검한다.
- 알코올 문제(ALC)는 임상척도로 물질사용 문제를 다룬다.
- 부정적 인상(NIM)은 타당도 척도로 과장된 병리 보고 경향을 탐지한다.
- 반사회적 특징(ANT)은 임상척도로 반사회적 행동 양상을 측정한다.
따라서 치료고려척도에 속하는 것은 공격성뿐이다.
구체적인 형태가 없는 대상을 보고하고 그 대상의 구체적인 형태를 언급하지 않을 경우(예: 연기, 하늘)
형태가 없는 대상(연기, 하늘 등)을 보고하면서 구체적 형태를 언급하지 않는 경우는 발달질 기호 v(모호반응)로 채점한다.
발달질은 반응에서 요구되는 형태 수준과 대상 간의 관계 조직화 정도를 나타내는데, v는 형태 요구가 없는 확산적 대상을 형태 언급 없이 지각한 경우에 해당한다.
형태가 있는 대상을 정확히 조직화하면 +나 v/+, 단일하고 명료한 대상이면 o로 채점되어 v와 구분된다.
평범반응(P)은 수검자의 반응 내용이 정해진 평범반응과 같더라도, 사용한 반응영역이 그 평범반응에 지정된 영역과 일치할 때에만 인정된다.
- 평범반응은 'R'이 아니라 'P'로 기호화한다.
- P의 총합은 왜곡된 형태질 비율인 X-%가 아니라 관습적 지각 경향을 보여주는 별도 지표로 활용된다.
- 카드마다 평범반응이 지정되어 있지만 일부 카드는 두 가지 영역의 반응이 함께 평범반응으로 인정되어 카드당 한 개로 고정되지는 않는다.
- P 총합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것은 관습적 지각 경향의 정도를 시사할 뿐 환각 경험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는다.
삭스(J. Sacks)의 문장완성검사(SSCT)가 대표적으로 평가하는 4가지 영역은 가족, 성, 대인관계, 자기개념이며, 정서는 이 네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족 영역은 부모와 가족에 대한 태도, 성 영역은 이성 및 결혼에 대한 태도, 대인관계 영역은 친구와 권위자에 대한 태도, 자기개념 영역은 자신의 능력과 목표, 과거·미래에 대한 태도를 다룬다.
인물화에서 옷 안의 내장 기관이 드러나 보이는 투명화(X-ray) 표현은 일차적으로 현실 검증의 어려움을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신체 경계와 표면을 무시하고 내부 구조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은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는 지각적 판단력의 손상, 나아가 정신증적 사고 과정과 관련될 수 있다.
우유부단함이나 낮은 에너지 수준, 관심 욕구, 대인관계 불편감은 각각 지우기 반복이나 작은 크기, 장식적 요소, 팔의 위축된 표현 등 다른 특징과 연관되는 지표로 내장 투시 표현과는 해석 초점이 다르다.
머레이(H. Murray)의 욕구-압력 분석법에서 사용하는 기본 요인은 주인공, 주인공의 욕구, 환경 자극의 요구와 압력, 주인공의 행동 표현 방식이며, 주인공이 느끼는 불안의 본질은 이 분석법의 기본 요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욕구-압력 분석은 이야기 속 주인공을 동일시 대상으로 파악한 뒤 그의 욕구와 외부에서 가해지는 압력, 그리고 그 상호작용이 행동으로 표현되는 방식을 통해 성격의 역동을 추론하는 절차이다.
아편유사제(Opioids)에 해당하는 물질은 헤로인(Heroin)이다.
- 코카인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자극제이다.
- 엘에스디는 환각제로 분류된다.
- 암페타민은 코카인과 함께 대표적인 자극제이다.
- 마리화나는 대마 계열의 물질로 아편유사제와 약리 작용이 다르다.
ㄱ. 환자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구별하는데 도움을 준다.
ㄴ. 심리장애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이론 개발을 위한 기초지식을 제공한다.
ㄷ. 심리장애의 진행과정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ㄹ. 환자의 자기이행적(self-fulfilling) 예언을 충족시킨다.
ㅁ. 연구자나 임상가들 간에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
이상행동의 분류와 평가는 환자 간 유사점과 차이점 구별, 과학적 연구와 이론 개발의 기초 제공, 장애 진행과정 예측, 연구자·임상가 간 효과적 의사소통이라는 장점을 가진다.
반면 진단명이 부여되면 환자가 그 명칭에 맞는 역할과 행동을 스스로 내면화하는 자기이행적 예언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분류와 평가의 장점이 아니라 낙인효과와 관련된 부작용으로 지적된다.
행동주의적 접근에서는 이상행동을 고전적 조건형성, 조작적 조건형성, 사회적 모델링의 세 가지 학습원리로 설명한다.
- 고전적 조건형성을 처음 주장한 학자는 반두라가 아니라 파블로프이다.
- 체계적 둔감법은 이완 상태에서 위계에 따라 자극에 점진적으로 노출하는 기법으로, 처음부터 뱀을 목에 감고 생활하게 하는 것은 홍수법에 가깝다.
- 무의식적 욕구의 변화를 치료 목표로 삼는 것은 정신분석적 접근이다.
- 심부름 후 칭찬을 받는 것은 유쾌한 자극을 제공하는 정적 강화이지 부적 강화가 아니다.
DSM-5 품행장애 진단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술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품행장애 진단기준은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공격성, 재산 파괴, 사기 또는 절도, 심각한 규칙 위반(무단결석, 가출 등)의 네 범주로 구성되며, 물질사용 자체는 이 진단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타인을 괴롭히거나 위협하는 것, 성적 활동을 강요하는 것, 동물에게 잔인하게 대하는 것은 공격성 범주에, 13세 이전부터의 무단결석은 규칙 위반 범주에 해당한다.
DSM-5에서는 아동·청소년기에 처음 진단되는 장애를 별도의 독립적 범주로 제시하지 않고, 진단 기준에 연령 관련 명시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통합하였다.
- DSM-5가 다축체계를 폐기하고 차원적 평가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맞다.
- 정신상태검사는 의식, 지남력, 기억 등과 함께 환자의 외모·태도·행동도 관찰·평가하는 것이 맞다.
- 평가의 기본 원칙으로 목적을 먼저 명료화한 후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올바르다.
- 교사가 자연적 환경(수업시간)에서 직접 아동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은 자연주의적 행동관찰법의 정의에 부합한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에서 오이디푸스 갈등은 남근기에 나타난다.
- 발달단계는 대인관계 욕구가 아니라 신체 부위별 성적 에너지의 집중 부위에 따라 구분된다.
- 프로이드는 인간의 행동에 우연은 없다고 보는 정신적 결정론을 주장했다.
- 내담자가 상담자에게 나타내는 전이현상을 분석하는 것은 역전이분석이 아니라 전이분석이다.
- 이상행동은 의식적 갈등이 아니라 무의식적 갈등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ㄱ. 성적 대상이 되는 아동보다 8세 이상이어야 한다.
ㄴ. 보통 13세 이하 아동에 대한 성적 공상이나 성행위를 6개월 이상 지속한다.
ㄷ. 12세 아동과 지속적인 성행위를 맺고 있는 청소년기 후기 개인은 포함하지 않는다.
ㄹ. 최소한 16세 이상이어야 한다.
ㅁ. 남성의 경우 여자 아이만 대상으로 한다.
DSM-5 소아기호증(소아성애장애) 진단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13세 이하 아동에 대한 성적 공상이나 성행위를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것, 12세 아동과 지속적 관계를 맺는 청소년기 후기 개인은 제외한다는 것, 최소 16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상 아동보다 나이가 많아야 하는 기준은 8세가 아니라 최소 5세 이상 연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며, 대상의 성별이 남녀 아이 중 하나로 제한되지 않고 특정형을 통해 별도로 명시된다는 점에서 나머지 두 진술은 옳지 않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자신에 대한 과장된 평가와 특권의식을 핵심 특징으로 한다.
- 정체감 혼란과 버림받음을 피하기 위한 과도한 노력은 의존적 성격장애가 아니라 경계선 성격장애의 특징이다.
- 타인의 충고와 지지 없이 일상적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것은 경계선 성격장애가 아니라 의존적 성격장애의 특징이다.
- 사회적 상황에서 비난이나 거부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은 조현성 성격장애가 아니라 회피성 성격장애의 특징이다.
- 타인의 애정과 관심을 끌기 위한 과도한 노력은 강박성 성격장애가 아니라 연극성 성격장애의 특징이다.
DSM-5의 강박 및 관련장애에 해당하는 것은 신체변형(이형)장애이다.
강박 및 관련장애 범주에는 강박장애 외에 신체변형장애, 저장장애, 발모광, 피부뜯기장애가 포함된다.
- 범불안장애는 불안장애 범주에 속한다.
- 노출장애는 변태성욕장애(파라필리아) 범주에 속한다.
- 유뇨증은 배설장애 범주에 속한다.
- 병적 방화(방화광)는 파괴적, 충동조절 및 품행장애 범주에 속한다.
선택적 함구증은 DSM-5에서 불안장애 범주에 속하며, 신경발달장애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신경발달장애는 지적장애, 의사소통장애(말소리장애 포함),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특정학습장애, 운동장애(틱장애 포함) 등으로 구성된다.
- 틱장애는 운동장애의 하위유형으로 신경발달장애에 해당한다.
- 지적장애는 신경발달장애의 대표적인 하위유형이다.
- 말소리장애는 의사소통장애의 하위유형으로 신경발달장애에 포함된다.
- 특정학습장애는 신경발달장애의 하위유형이다.
고등학생 A는 부모님에게 심한 꾸지람을 들은 후 가출했다. 가출한 이후 아무도 A를 본 사람이 없고, A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방황하다 2주 후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길에 서 있었다. A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A의 실종 기사를 본 사람이 가족에게 연락하였다.
부모에게 꾸중을 들은 뒤 가출하여 낯선 곳을 배회하다 그 기간의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례는 해리성 기억상실의 진단기준에 부합한다.
DSM-5에서는 이전의 해리성 둔주를 별도 진단으로 분류하지 않고 해리성 기억상실의 명시자로 포함시켰으며, 목적을 가진 여행이나 방황이 기억상실과 함께 나타나는 이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 전환장애는 신경학적 증상으로 설명되지 않는 감각 또는 운동기능 이상을 특징으로 하여 기억상실과는 무관하다.
- 공황장애는 반복적인 공황발작과 그에 대한 예기불안이 핵심이므로 사례와 맞지 않는다.
- 인위성장애는 의도적으로 증상을 만들어내거나 위장하는 것이므로 사례의 양상과 다르다.
- 해리성 정체감장애는 둘 이상의 뚜렷한 인격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사례에는 그러한 양상이 없다.
환각은 DSM-5 공황발작의 13가지 진단기준 증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환각이 동반되는 경우는 정신병적 장애 등 다른 진단을 고려해야 한다.
공황발작은 급격히 발생하여 수분 내 최고조에 이르는 극심한 공포나 불편감을 특징으로 하며 신체적·인지적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
- 발한은 공황발작의 자율신경계 증상 중 하나이다.
- 감각이상은 손발이 저리거나 무감각해지는 증상으로 진단기준에 포함된다.
-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은 공황발작의 인지적 증상으로 진단기준에 명시되어 있다.
- 한기나 열감을 느끼는 것도 공황발작의 신체 증상으로 진단기준에 포함된다.
되새김장애는 영아기뿐 아니라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에도 발병할 수 있어 발병 연령이 특정 시기로 제한되지 않는다.
되새김장애는 위 내용물을 반복적으로 역류시켜 되씹거나 삼키는 행동이 최소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된다.
- 신경성 폭식증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훨씬 흔하게 나타난다.
- 이식증은 다른 정신질환이 있어도 그 심각성이 별도의 임상적 주의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하면 추가로 진단될 수 있다.
- 이식증은 발달적으로 부적절한 섭식행동이어야 하므로 사물을 입에 넣는 것이 일반적인 12개월 영아에게는 통상 진단되지 않는다.
- 신경성 식욕부진증에는 폭식/제거형이 있어 하제 사용 등 부적절한 보상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주요우울장애는 어떤 연령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으나 사춘기를 거치며 아동기보다 청소년기에 발병 가능성이 뚜렷하게 높아진다.
이는 사춘기 이후 호르몬 변화와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알려져 있다.
- 주요우울장애 삽화는 1개월이 아니라 2주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어야 진단된다.
- 한 번 치료되어도 재발률이 높은 것이 주요우울장애의 특징이다.
- 조증삽화나 경조증삽화가 있었던 적이 있다면 주요우울장애가 아니라 양극성장애로 진단된다.
- 여성의 유병률이 남성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난다.
교사의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하는 행동은 부주의 증상이 아니라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진단기준은 부주의 증상군과 과잉행동-충동성 증상군으로 구분되며,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을 내뱉는 행동은 충동성을 반영한다.
- 여성은 남성에 비해 부주의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옳은 설명이다.
- 리탈린과 같은 중추신경계자극제는 실제 치료약물로 사용되므로 옳은 설명이다.
- 몇가지 증상이 12세 이전에 나타나야 한다는 발병연령 기준은 DSM-5의 실제 진단기준이므로 옳다.
- 부주의, 충동성, 계획성 부족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ㄱ. 각성수준이 높은 사람은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ㄴ. 불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불면증을 지속시킨다.
ㄷ. 클라인-레빈증후군(Kleine-Levin syndrome)은 매우 심각한 불면장애이다.
ㄹ. 개인적 상실경험과 같은 스트레스 사건이 불면증 유발에 영향을 미친다.
ㅁ. 수면유지불면증은 아침에 예상한 시간보다 일찍 잠에서 깨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각성수준이 높은 사람이 불면증에 취약하다는 점, 불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증상을 지속시킨다는 점, 상실경험과 같은 스트레스 사건이 불면증 유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모두 옳은 설명이다.
클라인-레빈증후군은 반복적으로 과도한 졸음이 나타나는 과다수면장애의 일종이므로 불면장애로 설명한 것은 틀렸다.
수면유지불면증은 밤 동안 자주 깨거나 잠든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을 의미하며, 아침에 예정보다 일찍 깨어 다시 잠들지 못하는 양상은 조기각성형 불면증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도 틀렸다.
DSM-5에서 반응성 애착장애(Reactive Attachment Disorder)는 불안장애가 아닌 별도의 독립적 진단 범주로 분류되어 있으며, 아동기 초기 경험과 관련된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에 포함된다.
진단기준은 발달 연령 9개월 이상이어야 하고, 5세 이전에 나타나야 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를 만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이 있다. 임상 양상으로 성인 양육자에 대해 정서적으로 억제되고 위축된 반응(minimally seeking comfort, minimal emotional responsiveness)을 보이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망상장애의 가장 흔한 아형은 질투형이 아니라 피해형이므로 옳지 않다.
- 와해된 언어는 양성증상(음성증상이 아닌)에 해당한다.
- 조현형 성격장애는 조현병 스펙트럼장애 내에 포함되는 것이 맞다.
- 조현정동장애는 주요 기분삽화가 없는 상태에서 2주 이상의 망상 또는 환각이 특징이다.
- 단기 정신병적 장애는 지난 7일간 일차 증상(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심하게 와해되거나 긴장병적 행동) 각각을 5점 척도로 평가하는 것이 맞다.
ㄱ. 불안장애의 하위유형은 8가지이다.
ㄴ. 분리불안장애는 성인에게 나타나지 않는다.
ㄷ. 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장애이다.
ㄹ. 특정공포증은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현저한 공포, 불안, 회피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
ㅁ. 광장공포증 상황 중 한 가지 상황에서만 현저한 공포와 불안, 회피가 나타난다면 상황형 특정공포증의 진단요건이 된다.
ㄷ 공황장애는 반복적이고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을 경험하는 장애로 정의된다. ㄹ 특정공포증은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현저한 공포·불안·회피가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진단된다.
ㅁ 광장공포증은 여러 상황 중 하나에서만 공포·불안·회피가 나타나면 상황형 특정공포증으로 진단해야 하며 광장공포증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다.
- ㄱ은 DSM-5 불안장애 하위유형이 8가지가 아니므로(범주 구성상 오류) 옳지 않다.
- ㄴ은 분리불안장애가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옳지 않다.
지속적 주의는 일정한 시간 동안 특정 신호가 나타날 때마다 반응하도록 하는 연속수행과제로 평가하므로 이 연결이 옳다.
신경인지영역별 평가과제는 해당 인지기능의 특성을 반영해야 정확한 연결이 된다.
- 음악을 들으면서 계산 문제를 푸는 과제는 두 가지 자극에 동시에 주의를 배분하는 분할 주의를 측정하는 과제이다.
- 물건을 분류 기준을 바꿔가며 재분류하는 과제는 사고의 전환 능력을 보는 인지적 유연성 과제이다.
- 구멍뚫린 보드에 못을 빨리 끼워넣는 과제는 손의 정교한 움직임과 처리속도를 보는 과제로 작업기억과는 거리가 있다.
- 특정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게 하는 과제는 언어유창성을 보는 과제로 감정인식과는 무관하다.
DSM-5 질병불안장애의 증상 지속 기간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므로 1번이 오답이다. 2번은 정확한 진단기준으로, 심각한 질병에 걸려 있거나 걸리는 것에 대한 몰두가 핵심 증상이다. 3번은 질병불안장애가 남성과 여성에게서 유사한 유병률을 보이므로 옳다. 4번과 5번도 DSM-5 진단기준에 포함되는 내용으로, 진료 추구 행동 양식에 따른 세분화와 의학적 상태 유무와 관계없이 건강 몰두가 과도하거나 부적절해야 한다는 기준이 정확하다.
ㄱ. 부모-아동 관계문제
ㄴ. 형제자매 관계문제
ㄷ. 부모와 떨어진 양육
ㄹ. 별거나 이혼에 의한 가족 붕괴
ㅁ. 부모의 관계 불화에 영향 받는 아동
DSM-5의 가족양육 관련 문제에는 부모-아동 관계문제, 형제자매 관계문제, 부모와 떨어진 양육, 부모의 관계 불화에 영향받는 아동이 포함된다.
반면 별거나 이혼에 의한 가족 붕괴는 가족양육 관련 문제가 아니라 일차지지집단 관련 기타 문제 범주로 분류되므로 제외된다.
중학교 1학년 학생인 A는 3개월 전 반장 선거에서 떨어진 후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친구와 대화하는 것을 기피하는 등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2개월 전부터 외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죽어라” 라는 환청과 친구들이 자신을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음모를 꾸민다는 피해망상을 호소하고 있다.
사례는 사회적 위축이 나타난 지 3개월, 환청과 피해망상 등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난 지 2개월이 지난 상태로 전체 증상 지속기간이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에 해당하여 조현양상장애로 진단하는 것이 적절하다.
조현양상장애는 조현병과 활성기 진단기준은 동일하지만 전구기, 활성기, 잔류기를 포함한 전체 장애 지속기간이 6개월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 적응장애는 뚜렷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부적응적 반응으로 정신병적 증상을 설명하지 않는다.
- 단기 정신병적 장애는 증상이 1개월 이내에 완전히 관해되는 경우에 해당하여 사례와 맞지 않는다.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심각한 외상 사건에 대한 반응이 핵심이므로 사례의 양상과 다르다.
- 조현병으로 진단하려면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는데 사례는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중학생 K는 주기적으로 1주일에 사흘 정도는 기분이 좋아서 잠을 3시간만 자도 충분한 것처럼 느끼고, 사흘 정도는 우울한 감정이 들기도 하는데 그 때는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함을 느끼고, 하루종일 방에만 틀어박혀 지낸다. 이런 감정의 기복을 계속 느낀 지도 1년이 넘었고 감정기복으로 학업생활에 어려움이 있다.
사례는 경조증 수준에는 못 미치는 기분 고양(사흘 정도 들뜸)과 주요우울 삽화에는 못 미치는 경미한 우울 기분(사흘 정도 처짐)이 1년 넘게 반복적으로 교차되며 정상 기분 기간이 2개월을 넘지 않고 사회적 어려움을 유발하는 양상으로, 이는 순환성장애의 진단 기준에 해당한다.
순환성장애의 기간 기준은 성인의 경우 2년 이상이지만 아동·청소년은 1년 이상이면 충족되므로, 중학생인 K는 1년 기준이 적용되어 진단 기준에 부합한다.
- 제1형·제2형 양극성장애는 조증 또는 경조증 삽화의 진단 기준을 완전히 충족해야 하므로 부합하지 않는다.
- 주요우울장애는 주요우울 삽화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부합하지 않는다.
- 파괴적 기분조절곤란장애는 소아·청소년의 만성적 분노 폭발이 핵심이므로 부합하지 않는다.
A는 가족과 동료로부터 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직장동료들이 은근히 따돌리고 속이는 행동을 하여 억울한 감정을 표현하면 자신보고 불신과 의심이 많다고 한다. 자신을 모함하는 증거를 찾으려고 신경을 쓰다 보니 지치고 피곤하며 모욕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사례에 나타난 편집성 성격장애는 자신의 의심과 불신을 정상적이고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자아동질적 특성을 주로 보이므로, 증상을 불편해하는 자아이질성을 보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편집성 성격장애는 근거 없이 타인의 악의를 의심하고 신뢰관계를 맺기 어려워하는 것이 특징이다.
- 사람들이 악의적이고 기만적이라는 신념은 편집성 성격장애의 핵심 특징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충분한 근거 없이 타인이 자신을 착취하거나 해를 끼친다고 의심하는 것은 진단기준에 해당하므로 옳다.
- 치료에서 상담자가 솔직하고 일관된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도 옳다.
-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짧은 정신병적 삽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ㄱ. 접수면접
ㄴ. 진로발달사정
ㄷ. 상담목표설정
ㄹ. 자료통합과 내러티브 해석
ㅁ. 상담절차와 과정
수퍼의 발달모형에 근거한 진로상담은 접수면접과 진로발달사정으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뒤, 그 자료를 통합하여 내러티브로 해석함으로써 내담자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상담목표를 설정한 다음 구체적인 상담절차와 과정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즉 자료통합과 내러티브 해석이 목표설정에 앞서 이루어져야 내담자의 진로발달 특성에 맞는 목표를 세울 수 있다.
바라거나 바라지 않던 통찰에 스스로 참여하는 것은 내담자가 상담과정에 능동적으로 관여하는 태도이므로 저항이 아니라 오히려 상담의 진전에 해당한다.
진로상담에서의 저항은 상담의 진행이나 변화를 방해하는 다양한 행동으로 나타난다.
- 상담자의 상담방법을 이유 없이 비난하는 것은 저항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 책임지기를 두려워하여 진로의사결정을 회피하는 것도 저항에 해당한다.
- 반복적으로 연락 없이 상담시간에 오지 않는 것은 상담과정 자체를 회피하는 저항이다.
- 상담시간에 계속 침묵하는 것도 소극적인 저항의 형태로 볼 수 있다.
다문화 진로상담에서는 상담자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담자의 문화적 역량은 내담자의 진로문제를 그 문화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절히 개입하는 데 필수적이다.
-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내담자의 진로선택과 적응에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 내담자에게 한국문화를 일방적으로 따르도록 하는 것은 다문화 상담의 기본원칙에 어긋난다.
- 내담자가 속한 문화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는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필요하다.
- 구성주의 진로상담이론은 개인의 생애사와 맥락을 중시하므로 다문화 내담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이스버스와 무어는 생애진로사정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기법으로 면담 리드를 제시하였다.
면담 리드는 내담자의 진술 속에서 드러나는 단서를 포착하여 구체적인 상담목표로 연결하는 데 활용된다.
- 생애진로무지개는 생애역할과 생애단계를 도식화하여 보여주는 진로발달 이론의 개념적 도구이다.
- 사다리 기법은 개인이 지닌 가치의 위계를 파악하는 데 활용되는 별개의 기법이다.
- 생애진로사정은 목표설정에 앞서 정보를 수집하는 면접기법으로 목표설정 기법 자체는 아니다.
- 진로 가계도는 가족 내 직업적 배경과 영향을 탐색하는 데 활용되는 기법이다.
ㄱ. 청소년 직업흥미검사
ㄴ. 대학전공(학과) 흥미검사
ㄷ. 고등학생 적성검사
ㄹ. 청소년의사결정유형검사
ㅁ. 초등학생 진로인식검사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직업심리검사에는 청소년 직업흥미검사, 대학전공(학과) 흥미검사, 고등학생 적성검사, 초등학생 진로인식검사가 포함된다.
청소년의사결정유형검사는 워크넷이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심리검사 목록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제외된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진로성숙도검사(CMI)는 태도, 능력, 행동의 세 가지 측면을 측정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는 원래 크라이츠가 개발한 CMI를 국내 실정에 맞게 표준화한 것이다.
- 크라이츠의 CMI는 진로의사결정모형이 아니라 수퍼의 진로발달이론에 근거하여 개발되었다.
- CMI는 진로계획태도와 진로행동이 아니라 진로에 대한 태도와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자기평가, 직업정보, 목표선정, 계획, 문제해결은 진로행동이 아니라 능력 영역의 하위요인이다.
- 진로계획태도는 자아존중감, 책임감, 의존성이 아니라 결정성, 참여도, 독립성, 지향성, 타협성 등을 측정한다.
베츠와 해켓의 자기효능감 이론에 기반한 진로상담전략 중 하나로 환경적 영향의 검토가 제시된다.
이는 내담자의 진로 자기효능감 형성에 영향을 미친 환경적 요인들을 탐색하여 진로장벽을 다루도록 돕는 전략이다.
- 자기정체감 점검 및 강화는 이 이론이 제시하는 다섯 가지 진로상담전략에 포함되지 않는다.
- 과정평가의 탐색과 현실성 강화도 이 이론의 다섯 가지 전략 목록과는 거리가 있다.
- 진로준비정서의 촉진 역시 이 이론이 제시하는 전략에 해당하지 않는다.
- 진로의사결정 유형 점검도 이 이론의 다섯 가지 전략에 포함되지 않는다.
사비카스(M. Savickas)의 구성주의 진로상담은 내담자의 진로이야기를 '구성 - 해체 - 재구성 - 협력구성'의 내러티브 방식으로 다루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 접근은 진로양식면접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생애주제를 스스로 구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며, 표준화 검사의 결과 해석보다 이야기를 통한 의미 구성을 중시한다.
- 개인의 정체성 변화를 환경 변화의 문제로 보는 설명은 사회학습이론의 관점에 가깝다.
- 진로양식면접을 최소화하고 표준화 검사를 주로 사용한다는 설명은 구성주의 진로상담의 방향과 반대된다.
- 내담자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 평균적 경험으로 보는 설명은 개별적 의미를 강조하는 내러티브 관점과 어긋난다.
- 문제확인부터 추수지도로 이어지는 단계 구분은 구성주의 진로상담이 아닌 다른 상담모형의 절차에 해당한다.
ㄱ. 사전 요구 조사를 통하여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목표를 설정하기
ㄴ. 진로집단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와 활동을 조사하여 프로그램 만들기
ㄷ. 집단상담 실시에 필요한 공간과 준비물 등 환경적 요소들을 고려하기
ㄹ. 변화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과 절차 만들기
청소년 진로집단상담을 준비할 때는 사전 요구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목표를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필요한 자료와 활동을 마련하는 과정이 모두 요구된다.
또한 집단상담이 진행될 물리적 환경과 준비물을 점검하고, 상담 종료 후 참여자의 변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 방법과 절차까지 마련해야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
목표 설정, 프로그램 구성, 환경 준비, 변화 측정이라는 네 요소는 모두 진로집단상담 기획 단계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홀랜드(J. Holland)의 SDS(Self-Directed Search)는 개인의 흥미유형을 통해 직업적 성격특성을 측정하는 자기탐색검사이므로 검사와 목적의 연결이 올바르다.
- 수퍼의 CDI(진로발달검사)는 진로결정유형이 아니라 진로성숙도와 진로발달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 진로 미결정의 선행조건을 다루는 CDS(진로결정척도)는 크럼볼츠가 아닌 오시포우가 개발한 검사이다.
- 다위스와 롭퀴스트의 MIQ는 역기능적 사고가 아니라 개인이 중시하는 직업가치와 욕구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 피터슨과 샘슨의 CTI(진로사고검사)는 작업 요구와 가치가 아니라 진로의사결정과정에서 나타나는 역기능적 사고를 측정한다.
진로상담에서 심리검사를 활용할 때는 무엇보다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검사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 검사는 목적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실시해야 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많이 할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 검사를 선택할 때는 검사지명이 아니라 검사문항의 내용과 측정 목적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
- 어떤 심리검사도 개인에 대해 절대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 검사결과는 강점뿐 아니라 약점까지 함께 다루어야 균형 잡힌 진로상담이 가능하다.
다미는 다른 친구들이 장래에 하고 싶은 것을 정하여 관련된 방과후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부러웠다. 자기는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
다미는 아직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진로 미결정 상태이므로, 이미 선택된 진로과정을 점검하는 개입은 이 시점에서 적절하지 않다.
- 직업세계에 대한 탐색은 아직 진로 정보가 부족한 다미에게 필요한 개입이다.
- 자기이해를 위한 탐색은 원하는 것을 모르는 다미의 상태를 다루는 데 적합한 개입이다.
- 진로관련 심리검사는 다미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입이다.
- 진로관련 의사결정 연습은 앞으로 선택 과정을 익히는 데 필요한 개입이다.
상담자: 우리가 처음 약속한 대로 지금까지 상담을 하면서 다미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내담자: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먼저 이렇게 자세히 누구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이야기해본 적이 없었어요. 특히 부모님에게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용기를 내어서 이야기해 보았던 것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생각보다 많이 이해해 주셨어요.
상담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누구에게 해보고 특히 부모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너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해해 주셨다는 말이구나. 그런데 혼자 지내다 보면 이런 고민이 다시 생길 수도 있는데….
내담자: 네, 선생님. 이제 혼자서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 그리고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고민을 할 것입니다.
상담자가 지금까지의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을 함께 돌아보고 내담자가 스스로 대처 방안을 이야기하는 장면은 상담종결하기 단계에 해당한다.
종결 단계에서는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요약하고, 상담이 끝난 뒤에도 내담자가 혼자서 어려움을 다룰 수 있도록 대처 방법을 확인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부모님과의 대화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겠다는 내담자의 다짐은 상담 성과를 정리하고 추후 대처를 준비하는 종결 단계의 특징을 보여준다.
ㄱ. 탐색기
ㄴ. 성장기
ㄷ. 유지기
ㄹ. 확립기
ㅁ. 쇠퇴기
수퍼(D. Super)의 생애진로발달이론에서 진로발달단계는 성장기, 탐색기, 확립기, 유지기, 쇠퇴기 순으로 진행된다.
성장기에는 자기개념을 형성하고, 탐색기에는 다양한 진로를 시험적으로 탐색하며, 확립기에 특정 분야에 정착한 뒤 유지기를 거쳐 쇠퇴기에 이르는 흐름이 생애 전반에 걸친 진로발달 과정을 설명한다.
A: "청소년 진로상담은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B: "자신의 특성뿐만 아니라 직업세계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면 좋지."
C: "아직 청소년이니까 진로정보탐색이나 활용은 필요하지 않아."
D: "청소년기에도 진로정보탐색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데 필요해."
E: "올바른 직업관과 태도를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
청소년기에도 진로정보탐색과 그 활용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과정이므로, 아직 청소년이라서 필요하지 않다는 진술은 옳지 않다.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올바른 직업관과 태도의 습득은 모두 청소년 진로상담이 지향하는 목표에 해당한다.
청소년 진로상담의 목적은 내담자인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발달을 돕는 데 있으므로, 진로상담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은 청소년 대상 진로상담의 내용으로 옳지 않다.
상담윤리 준수, 내담자 입장에서의 이해, 개인차 고려, 잠재력 발견과 발현 지원은 모두 청소년 진로상담에서 실제로 강조되는 요소들이다.
사비카스(M. Savickas)의 구성주의 진로이론에서 생애주제는 능력, 욕구, 흥미와 같은 개인의 속성 자체가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생애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와 이야기를 가리키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다위스와 롭퀴스트의 직업적응이론에서 성격이 성격양식과 성격구조로 설명된다는 진술은 옳다.
- 파슨스의 특성요인이론이 개인과 직업 특성의 합리적 연결을 강조한다는 진술은 옳다.
- 홀랜드 이론이 자신과 유사한 직업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을 설명한다는 진술은 옳다.
- 로우의 이론에서 비즈니스직이 타인을 설득하는 데 초점을 둔 직업군이라는 진술은 옳다.
ㄱ. 학습경험은 도구적 학습과 연합적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ㄴ. 계획한 일이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을 계획된 우연(planned happenstance)이라 한다.
ㄷ. 관찰을 통해 어떤 직업에 대해 호감을 갖는 경험은 도구적 학습에 포함된다.
ㄹ. 호기심, 인내심, 융통성, 낙관성, 위험감수는 우연한 사건을 진로에 유리하게 활용하는 기술이다.
ㅁ. 선천적 능력, 환경 상황과 사건들, 학습경험, 과제접근기술 등은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크럼볼츠(J. Krumboltz)의 사회학습이론에서는 학습경험을 도구적 학습과 연합적 학습으로 구분하며, 선천적 능력·환경 상황과 사건·학습경험·과제접근기술이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제시된다.
또한 호기심, 인내심, 융통성, 낙관성, 위험감수와 같은 태도는 우연한 사건을 진로에 유리하게 활용하는 계획된 우연 기술로 설명된다.
- 계획된 우연은 계획한 일이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예기치 않은 사건을 능동적으로 진로 기회로 만드는 것을 뜻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관찰을 통해 어떤 직업에 호감을 갖는 경험은 도구적 학습이 아니라 연합적 학습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남여 성역할 차이에 대해 인식하면서 고정관념을 형성하게 된다.
- 자기개념과 불일치하는 성별 관련 직업을 배제하기 시작하고, 수용 가능한 성유형 경계선을 형성한다.
성역할 차이를 인식하며 고정관념을 형성하고 성유형 경계선을 세워 자기개념과 맞지 않는 직업을 배제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갓프레드슨(L. Gottfredson)의 성역할 지향 단계에 해당한다.
이 단계는 아동이 크기와 힘을 기준으로 세상을 이해하던 이전 단계에서 나아가 성별에 따른 사회적 기대를 진로포부 형성에 반영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ㄱ. 진로의사결정 단계는 '인식 - 계획 - 확신 - 이행'이다.
ㄴ. 진로의사결정유형은 개인이 진로결정을 내릴 때 선호하는 접근방식이다.
ㄷ. 진로의사결정유형은 '합리적 유형, 직관적 유형, 의존적 유형, 중립적 유형'이다.
ㄹ. 합리적 유형은 의사결정의 기초로 상상과 정서적 자각을 사용한다.
하렌(V. Harren)의 진로의사결정유형이론은 개인이 진로를 결정할 때 선호하는 접근방식을 유형으로 구분하며, 의사결정 단계를 인식, 계획, 확신, 이행으로 설명한다.
- 의사결정유형은 합리적, 직관적, 의존적 유형의 세 가지로 구분되며 중립적 유형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상상과 정서적 자각을 의사결정의 기초로 사용하는 것은 합리적 유형이 아니라 직관적 유형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슐로스버그(N. Schlossberg)의 전환이론은 전환의 개념을 결혼이나 출산 같은 명백한 사건에 국한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나 기대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는 비사건까지 포괄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진로전환은 양가적 특성을 지니며, 자아·지원·상황·전략이라는 4S 요인이 전환 대처에 영향을 미치고 경제적·정서적 안정과 지지적 환경이 전환의 증진요인으로 작용한다.
진로전환검사(CTI)는 준비도, 자기효능감, 지각된 지지, 내외적 통제, 자기중심-관계중심 등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된다.
ㄱ. 일과 관련된 가치관은 스트롱(strong) 흥미검사로 평가할 수 있다.
ㄴ. 직업적응과 관련된 주요 지표는 만족과 충족이다.
ㄷ. 만족은 직업에서 요구하는 과제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말한다.
ㄹ. 직업적응은 유연성, 적극성, 반응성, 인내와 같은 적응양식이 영향을 미친다.
다위스(R. Dawis)와 롭퀴스트(L. Lofquist)의 직업적응이론에서 직업적응과 관련된 주요 지표는 만족과 충족이며, 유연성·적극성·반응성·인내와 같은 적응양식이 이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 일과 관련된 가치관은 스트롱 흥미검사가 아니라 MIQ(미네소타 중요도 질문지)로 평가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직업이 요구하는 과제와 개인 능력의 일치를 뜻하는 것은 만족이 아니라 충족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어떤 과업을 수행했을 때 자신 또는 타인에게 일어날 일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
- 내가 이 일을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에 대한 예측으로, 이 예측에는 물리적 보상, 사회적 평가, 자신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측면이 포함된다.
어떤 과업을 수행했을 때 자신이나 타인에게 일어날 일에 대한 믿음, 즉 물리적 보상·사회적 평가·자기평가에 대한 예측은 사회인지진로이론(SCCT)의 결과기대 개념에 해당한다.
결과기대는 특정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인 자기효능감과 함께 진로행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개념으로 작용한다.
- 개인은 분화와 통합을 통해 직업정체감을 형성해 나감
- 직업자아정체감은 의사결정을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성숙해짐
- 진로의사결정 과정을 예측 4단계(탐색 - 구체화 - 선택 - 명료화)와 실행 3단계(적응 - 개혁 - 통합)로 구분함
분화와 통합을 통해 직업정체감을 형성해 나가며, 진로의사결정 과정을 예측 4단계와 실행 3단계로 구분한 학자는 타이드만(D. Tiedeman)과 오하라(R. O'Hara)이다.
이들의 이론에서 직업자아정체감은 탐색, 구체화, 선택, 명료화의 예측 단계와 적응, 개혁, 통합의 실행 단계를 거치는 의사결정을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점차 성숙해진다.
제한과 타협은 윌리암슨(E. Williamson)의 특성요인이론이 아니라 갓프레드슨(L. Gottfredson)의 진로포부발달이론에서 제시하는 개념이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 로우의 욕구이론이 심리적 욕구구조를 다룬다는 연결은 옳다.
- 렌트의 사회인지진로이론이 자기효능감을 다룬다는 연결은 옳다.
- 긴즈버그의 진로발달이론이 환상기를 포함한다는 연결은 옳다.
- 겔라트의 진로의사결정이론이 의사결정 순환과정을 다룬다는 연결은 옳다.
타인과 비교해 자신을 무기력하게 느끼는 우울한 자세는 자기 부정-타인 긍정(I'm not OK, You're OK)이며, 자기 긍정-타인 부정은 이와 정반대의 자세이므로 옳지 않다.
교류분석(TA)의 생활자세(life position)는 자신과 타인의 가치에 대해 내린 기본적 결단으로, 유아기 부모와의 교류 경험을 통해 형성되어 이후 대인관계의 틀이 된다. 자기 긍정-타인 부정 자세는 자신은 옳고 남은 틀렸다고 보아 비난·투사·지배로 관계를 맺는 편집적·공격적 자세에 해당한다.
- 생애 초기 양육 경험을 통해 결정된다는 설명은 생활자세의 형성 시기에 관한 기본 명제로 옳다.
- 생활자세가 고정불변이 아니라 자각과 재결단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은 교류분석의 치료적 전제이므로 옳다.
- 자신을 어떻게 느끼고 타인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을지를 결정한다는 설명은 생활자세의 기능을 바르게 서술한 것이다.
- 자기 긍정-타인 긍정 자세를 승자의 자세로 보아 패자가 없다고 보는 설명은 TA에서 가장 건강한 자세로 규정하는 내용과 일치한다.
ㄱ. 집단상담자와 집단원들 사이에 심리적 접촉이 이루어진다.
ㄴ. 집단상담자는 집단원들과의 관계에서 일치성을 보이고 통합되어 있다.
ㄷ. 집단상담자는 집단원들에게 조건적 긍정적 관심을 보인다.
ㄹ. 집단원은 의사소통과정에서 집단상담자의 공감적 이해를 지각하고 경험한다.
로저스가 제시한 성격 변화의 필요충분조건에는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 포함되므로, 조건적 긍정적 관심을 든 항목만 옳지 않다.
로저스의 여섯 가지 조건은 두 사람 간의 심리적 접촉, 내담자의 불일치 상태, 상담자의 일치성(진솔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 그리고 그 존중과 공감이 내담자에게 전달되어 지각되는 것이다. 집단상담에 적용하면 상담자와 집단원 사이의 접촉, 상담자의 통합된 일치성, 집단원이 공감적 이해를 지각하고 경험하는 것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마지막 조건은 상담자가 존중과 공감을 지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집단원이 그것을 실제로 지각해야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면 조건을 붙인 긍정적 관심은 내담자가 가치의 조건화를 다시 학습하게 만들어 자기실현 경향성을 오히려 가로막는다.
ㄱ. 가치관 혼란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ㄴ. 반복적인 자살시도로 극도의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
ㄷ. PTSD로 심각한 플래쉬백(flashback)증상을 보이는 청소년
ㄹ. 급성 정신증이 있는 청소년
반복적 자살시도로 극도의 위기에 있는 청소년, 심각한 플래시백을 보이는 PTSD 청소년, 급성 정신증이 있는 청소년은 모두 학교 성장집단이 아니라 개별 위기개입이나 치료적 처치로 의뢰해야 할 대상이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성장집단은 비교적 기능 수준이 유지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이해와 잠재력 계발을 돕는 예방·발달적 집단이다. 따라서 가치관 혼란으로 고민하는 정도의 발달과업적 주제는 오히려 이 집단의 전형적인 참여 사유가 된다.
반면 급성 정신증이나 심한 외상 재경험, 임박한 자살위험은 집단 내 자극으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다른 집단원에게 이차 외상을 줄 수 있다. 이런 경우 사전 선별(스크리닝) 단계에서 제외하고 전문 치료기관에 연계하는 것이 상담자의 윤리적 책임이다.
- 지금-여기
- 접촉
- 알아차림
- 과장하기
지금-여기, 접촉, 알아차림, 과장하기는 모두 펄스(F. Perls)가 창시한 게슈탈트 집단상담의 핵심 개념과 기법이다.
게슈탈트 접근은 과거 사건의 인과적 설명보다 현재 순간에 경험되는 것을 중시하여 지금-여기에서의 알아차림(awareness) 회복을 목표로 삼는다. 유기체가 환경 및 타인과 생생하게 만나는 접촉이 잘 이루어질 때 미해결과제가 전경으로 떠올라 해소된다고 본다.
과장하기는 집단원이 무심코 보인 몸짓·말투·목소리를 반복하거나 크게 부풀리게 하여 억압된 감정과 신체 언어의 의미를 자각하게 만드는 기법이다. 빈의자 기법, 신체 자각, 꿈 작업 등도 같은 계열의 알아차림 증진 기법에 속한다.
ㄱ. 모레노(J. Moreno)가 창안한 것이다.
ㄴ. 정화(catharsis) 그 자체가 목적이다.
ㄷ. 책상, 현관, 옷장 등의 사물은 보조자아가 될 수 없다.
ㄹ. 거울기법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ㅁ. 무대에서 조명이나 음향기구는 필수적이다.
심리극은 모레노가 창안했고, 거울기법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는 것을 관찰하게 하여 자신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게 하므로 이 두 진술만 옳다.
모레노(J. Moreno)는 자발성과 창조성의 회복을 목표로 무대·주인공·연출자·보조자아·관객의 다섯 요소로 구성된 심리극을 발전시켰다. 거울기법은 주인공을 무대 밖으로 물러나게 한 뒤 보조자아가 그의 행동을 재현하게 하여 스스로를 제3자의 눈으로 보게 하는 기법이다.
- 정화 자체를 목적으로 본다는 진술은 옳지 않다. 정화는 통찰과 행동 변화, 역할 레퍼토리 확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며 최종 목표가 아니다.
- 사물은 보조자아가 될 수 없다는 진술도 옳지 않다. 책상·옷장 같은 사물이나 빈 의자도 주인공에게 의미 있는 대상을 대신하는 보조자아로 활용된다.
- 조명이나 음향기구가 필수적이라는 진술 역시 옳지 않다. 무대 장치는 몰입을 돕는 보조 수단일 뿐이며 없어도 심리극은 실시할 수 있다.
집단상담자: 오늘 집단상담을 통해 알게 된 것이 무엇일까요?
고수: 다른 사람도 나만큼 불행하거나 혼란스러운 성장배경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자신만 불행한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도 비슷한 성장배경과 고통을 지녔음을 깨달은 것은 얄롬이 말한 보편성(universality)의 경험이다.
보편성은 "나만 이런 문제를 겪는다"는 고립감과 독특성의 신념이 깨지면서 느끼는 안도감을 뜻하며, 집단 초기에 특히 강하게 작용해 응집력의 토대가 된다. 개인상담에서는 얻기 어렵고 여러 사람이 함께 자기개방을 하는 집단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집단 고유의 치료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 희망의 고취는 먼저 좋아진 집단원을 보며 자신도 나아질 수 있다고 기대하게 되는 요인이다.
- 수용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집단에 받아들여진다고 느끼는 경험을 가리킨다.
- 정화는 억압해 온 감정을 표현하고 방출하면서 얻는 해방감이다.
- 이타심은 자신이 다른 집단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경험에서 오는 자존감의 회복이다.
원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빠와 엄마는 돈 때문에 자주 싸워요. 3일 전에도 다투셨지요. 그런데 사실 저는 부모님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집단상담자: 원빈이는 부모님 일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부모님 싸움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구나.
걱정스러운 표정과 구체적인 기억이라는 비언어·언어 단서가 "관심 없다"는 진술과 어긋난다는 점을 짚어 준 것이므로 직면(confrontation)에 해당한다.
직면은 집단원의 말과 말, 말과 행동, 말과 정서 사이의 불일치를 상담자가 부드럽게 지적하여 스스로 자각하게 만드는 기법이다. 비난이나 공격이 아니라 관찰한 사실을 근거로 제시해야 하며, 신뢰관계가 형성된 뒤에 사용해야 방어를 유발하지 않는다.
- 재진술은 집단원이 말한 내용을 상담자의 언어로 되돌려 주는 것으로, 불일치를 지적하지 않는다.
- 차단은 집단 규범을 해치는 발언이나 사생활 캐묻기를 중단시키는 개입이다.
- 요약은 여러 회기나 발언의 흐름을 묶어 정리해 주는 기법이다.
- 정보제공은 집단원이 모르는 사실이나 자료를 객관적으로 알려 주는 개입이다.
글래서(W. Glasser)의 현실치료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과 행동에 초점을 두므로, 과거 경험과 기억 선택에 초점을 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실치료는 인간이 생존·사랑과 소속·힘·자유·즐거움의 기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스스로 행동을 선택한다고 보는 선택이론에 기초한다. 따라서 과거사나 증상 자체를 파헤치기보다 지금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더 효과적인 선택을 배우게 한다.
-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진다는 것은 선택이론의 핵심 전제로, 변명과 처벌을 배제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 전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다. 상담자는 과거 인물의 대리가 아니라 실제 한 사람으로 만나야 한다고 본다.
- 더 나은 선택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WDEP 절차를 통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가리킨다.
- 적극적·지시적·교육적 태도는 상담자가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획을 이끌어 가는 현실치료의 특징이다.
ㄱ. 특정 주제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련의 구체적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ㄴ. 집단상담자가 사전에 마련한 계획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집단의 형태이다.
ㄷ. 비구조화 집단상담보다 집단상담자의 전문성이 더 요구된다.
ㄹ. 참만남 집단상담이 해당된다.
구조화 집단상담은 사전에 설정된 주제와 목표에 따라 구체적 활동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형태이므로 이 두 진술만 옳다.
구조화 집단은 회기별 목표, 활동 내용, 소요 시간, 준비물까지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어 단기간에 특정 주제를 다루기에 적합하고 청소년 대상 학교 집단에서 널리 쓰인다. 반대로 비구조화 집단은 정해진 활동 없이 집단원의 관심사와 그때그때의 집단역동을 따라가므로 상담자의 임상적 판단과 순발력이 훨씬 크게 요구된다.
- 구조화 집단이 비구조화 집단보다 상담자의 전문성을 더 요구한다는 설명은 뒤바뀐 것으로 옳지 않다.
- 참만남 집단은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 지금-여기의 만남과 자기개방을 중시하는 대표적 비구조화 집단이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치료집단은 정신장애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므로 진단·평가를 배제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전 선별과 치료계획 수립에 이를 적극 활용한다.
치료집단은 심각한 정서·행동 문제나 정신장애를 다루기 때문에 집단역동의 활용과 정신병리에 대한 진단적 평가가 병행된다. 구성원 선별, 증상 심각도 확인, 치료 효과 점검 모두 평가 자료를 근거로 이루어진다.
- 심각한 정서·행동 문제나 정신장애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성장집단·교육집단과 구분되는 치료집단의 정의에 해당한다.
- 집단을 이끄는 사람을 집단치료자로 부르는 것은 통상적인 용어 사용이다.
- 공황장애처럼 특정 진단을 가진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치료집단의 대상 범위와 부합한다.
- 인격 재구성까지 목표로 할 경우 수년에 이르는 장기 진행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옳다.
ㄱ. 집단상담 계획 및 조직 능력
ㄴ. 상담·심리치료 이론에 관한 지식
ㄷ. 개인상담의 상담자 경험
ㄹ. 유머 감각
ㅁ. 자기수용
유머 감각과 자기수용은 상담자의 성격·태도에 해당하는 인간적 자질이고, 나머지는 훈련과 학습으로 갖추는 전문적 자질이다.
집단상담자의 인간적 자질에는 자기수용, 개방성, 진솔성, 용기, 심리적 에너지, 유머 감각, 타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 등이 포함된다. 이는 자격이나 이수 시간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상담자 자신의 인격과 자기이해에서 나온다.
- 집단상담을 계획하고 조직하는 능력은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에 관한 전문적 기술에 속한다.
- 상담·심리치료 이론에 관한 지식은 대표적인 전문적 자질이다.
- 개인상담의 상담자 경험은 수련을 통해 축적되는 실무 능력이므로 전문적 자질로 분류된다.
집단상담자: (나영이를 보면서) 고수가 자기를 무시하는 아빠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나영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고수를 위로해주고 빨리 고통을 덜어주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여요. 어쩌면 나영이가 어릴 때 겪었던 아빠와의 힘들었던 기억이 되살아날 것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동의 이면에 있는 무의식적 동기와 과거 경험을 상담자가 연결지어 새로운 의미를 제시했으므로 해석(interpretation)이다.
해석은 집단원이 아직 자각하지 못한 행동의 의미·원인·패턴에 대해 상담자가 가설의 형태로 설명해 주는 고급 기법이다. 위 사례에서 상담자는 나영이의 즉각적인 위로 행동을 단순한 공감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 상처가 되살아나는 것에 대한 방어로 읽어 주고 있다.
해석은 확신에 찬 단정이 아니라 "~가 아닌가 생각한다"처럼 잠정적으로 제시해야 집단원이 검토하고 수용할 여지가 생긴다. 또한 집단원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시의적절하게 제공해야 저항을 줄일 수 있다.
습관적·만성적으로 불평하는 집단원에게 불평할 때마다 충고하는 것은 의존을 키우고 문제 행동을 강화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만성적 불평은 대개 책임을 외부로 돌리고 변화를 회피하려는 태도와 연결된다. 따라서 상담자는 충고 대신 그 불평이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과 원하는 바를 스스로 진술하게 하여 책임의 소재를 본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 적대적인 집단원에게 행동의 영향을 알리고 원하는 것을 직접 표현하게 하는 것은 간접적 공격을 직접적 소통으로 바꾸는 적절한 개입이다.
- 침묵하는 집단원에게 다른 집단원이 오해할 수 있음을 알리는 것은 압박 없이 참여를 촉진하는 방법이다.
- 질문공세를 하는 집단원에게 질문 이전의 생각과 감정을 말하게 하는 것은 질문 뒤에 숨는 방어를 다루는 개입이다.
- 사실 나열에 그치는 집단원에게 감정을 현재형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은 지금-여기의 정서적 접촉을 회복시키는 개입이다.
ㄱ. 집단계획, 목표, 세부목표, 규범에 대해 협의·결정한다.
ㄴ. 집단원들은 공동상담자의 상호작용을 보면서 역할모델을 배울 수 있다.
ㄷ. 남성 - 여성 공동상담자의 경우에만 부모에 대한 전이를 다룰 수 있다.
ㄹ. 공동상담자는 집단 회기 후에 만남을 하지 않는다.
공동지도력에서는 두 상담자가 집단계획과 목표·규범을 함께 협의해 결정하고, 집단원은 두 상담자의 상호작용을 관찰하며 역할모델을 학습하므로 이 두 진술만 옳다.
공동상담자(co-leader) 체제는 관찰 범위를 넓히고 상호 피드백과 소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두 성인이 의견 차이를 존중하며 조율하는 모습 자체가 청소년에게 건강한 갈등해결과 의사소통의 시범이 된다.
- 남녀 공동상담자일 때만 부모에 대한 전이를 다룰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성별 조합과 무관하게 상담자는 권위 대상으로 지각되어 전이가 나타난다.
- 회기 후에 만나지 않는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회기 전후의 사전 협의와 사후 논의는 공동지도력 유지의 필수 요건이다.
- 대 상: 고3 남학생 10명
- 내 용: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을 위해 체계화된 프로그램 실시
- 기 간: 2021년 8월 13일 ~ 8월 14일(2일 동안 총 12시간)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대학진학을 앞둔 고3 남학생이라는 유사한 특성으로 구성되며, 이틀에 12시간을 몰아 진행하므로 구조화된 동질적 구성의 집중적 집단이다.
집단은 진행 방식에 따라 구조화·비구조화로, 구성원 특성에 따라 동질·이질 집단으로, 회기 배치에 따라 집중적(마라톤형) 집단과 매주 일정 시간씩 나누어 진행하는 분산적 집단으로 구분한다.
제시된 사례는 사전에 마련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따르므로 구조화, 학년·성별·과업이 같으므로 동질적, 단기간에 장시간을 집중 편성했으므로 집중적 집단에 해당한다.
집단원은 언제든 집단을 떠날 권리를 가지므로, 폐쇄집단이라는 이유로 떠날 권리가 없다고 알리는 것은 옳지 않다.
사전 동의(고지된 동의)는 집단원이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절차이며, 그 밑바탕에는 자기결정권이 있다. 폐쇄집단은 중간에 새 구성원을 받지 않는 운영 방식일 뿐이므로, 중도 탈퇴가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논의하도록 권할 수는 있어도 탈퇴 자체를 금지할 수는 없다.
- 자발적으로 참여한 집단원에게도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동의 절차의 기본 원칙이다.
- 상담자의 경력·이론적 지향·다룰 수 있는 문제 범위를 알리는 것은 참여 판단에 필요한 정보 제공에 해당한다.
- 집단 참여의 잠재적 이익과 함께 심리적 부담 같은 위험도 알리는 것은 필수 고지 사항이다.
- 심리검사와 상담 기록에 대해 알 권리를 고지하는 것도 사전 동의의 내용에 포함된다.
ㄱ. 협력, 평등주의, 상호존중에 기초한 좋은 치료적 관계를 설정한다.
ㄴ. 자신이 희망하는 목표에 부합하는 새로운 선택과 행동을 한다.
ㄷ. 삶의 과제를 탐색하고 가족구도와 초기기억 분석을 한다.
ㄹ. 생활양식을 통찰하고 현재 기능하는 자신의 모습을 이해한다.
아들러 집단상담은 관계 형성 → 개인역동 탐색·분석 → 해석과 통찰 → 재정향의 순서로 진행되므로, 치료적 관계 설정에서 시작해 새로운 선택과 행동으로 끝나는 배열이 옳다.
첫 단계인 관계 형성은 협력·평등·상호존중에 기초한 동반자 관계를 만드는 과정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삶의 과제 수행 방식과 함께 가족구도와 초기기억을 분석하여 개인의 생활양식을 자료로 수집한다.
세 번째 단계인 해석과 통찰에서는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활양식과 잘못된 목표를 자각하게 한다. 마지막 재정향(재교육) 단계에서 통찰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 원하는 목표에 맞는 새로운 선택을 실행하고 사회적 관심을 확장한다.
어린 시절의 습관적 행동이 집단 장면에서 반복되어 나타나는 것은 전이이자 반복강박의 표현이며, 반동형성과는 무관하므로 옳지 않다.
반동형성은 용납하기 어려운 충동을 정반대의 태도나 행동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방어기제로, 미운 대상에게 지나치게 친절하게 대하는 식으로 나타난다. 반면 과거 대상과의 관계 양식을 집단상담자나 다른 집단원에게 되풀이하는 현상은 정신분석 집단이 치료 자료로 삼는 전이에 해당한다.
- 슬랩손이 집단상담자의 기능을 지도적·자극적·확충적·해석적 기능으로 구분했다는 설명은 옳다.
- 볼프가 상담자를 향한 집단원들의 전이행동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본 것도 정신분석 집단의 핵심 과제와 일치한다.
- 집단이 과거를 재경험하여 무의식적 갈등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은 교정적 정서 경험의 원리를 서술한 것이다.
- 신경증적 갈등을 경감시켜 인격적 성숙을 도모한다는 것은 정신분석 집단상담의 궁극적 목표로 옳다.
정희: (울먹이면서) 어릴 때부터 제일 친한 동네 친구가 이번에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어요.
동호: 아...나도 그런 적이 있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예요.
구원하는 집단원은 다른 집단원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충분히 다루기도 전에 성급한 위로와 낙관적 조언으로 그 감정을 서둘러 덮으려 하는 문제행동을 보이며, 동호의 발언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희가 이별의 슬픔을 표현하려는 순간 동호는 걱정하지 말라며 다 잘 될 것이라고 말해 감정을 충분히 탐색할 기회를 차단하고 있어 정서적 작업을 방해하는 전형적인 구원 행동이다.
- 산만한 집단원은 주제와 무관한 화제로 초점을 흐트러뜨리는데, 동호의 발언은 오히려 정희의 이야기에 직접 반응한 것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부정적인 집단원은 집단 활동이나 다른 사람의 노력에 냉소적·비관적 태도를 보이는데, 동호의 발언은 낙관적 위로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소극적인 집단원은 참여를 꺼리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동호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고 있어 해당하지 않는다.
- 적대적인 집단원은 다른 집단원을 공격하거나 반감을 드러내는데, 동호의 발언에는 그러한 적대감이 나타나지 않는다.
ㄱ. 평가주체
ㄴ. 평가대상
ㄷ. 평가목표
ㄹ. 평가과정
청소년 집단상담 평가는 평가주체, 평가대상, 평가목표, 평가과정을 모두 포함해야 온전한 평가 설계가 이루어지므로 정답은 네 요소를 모두 고른 것이다.
- 누가 평가를 수행하는지를 정하는 평가주체가 빠지면 평가 결과의 신뢰성과 책임 소재를 확인할 수 없다.
- 무엇을 평가할 것인지를 정하는 평가대상이 빠지면 프로그램과 집단원 변화 중 어느 것을 측정하는지 불분명해진다.
- 평가목표가 빠지면 평가 결과를 어떤 기준으로 해석할지 근거가 사라진다.
- 평가과정이 빠지면 언제 어떤 절차로 자료를 수집·분석했는지 확인할 수 없어 평가의 타당성이 떨어진다.
청소년기의 자율성 존중은 집단상담자가 지도적 역할을 포기하고 집단원과 공동상담자가 되는 방식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집단상담자는 청소년의 자율성을 촉진하되 계획·구조화·안전 관리에 대한 전문적 책임을 유지해야 하며, 상담자와 집단원의 역할 구분이 없어지면 집단의 방향성과 안전이 흔들릴 수 있다.
- 다양한 매체와 도구 활용은 청소년의 흥미를 끌기 위한 타당한 운영 방식이다.
- 집단목표 설정에 청소년기 발달특성을 반영하는 것은 적절한 운영 원칙이다.
- 치료집단에서 법적 보호자의 동의서를 받는 것은 필수적인 절차이다.
- 비자발적 참여가 저항감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은 집단운영 시 유의할 타당한 내용이다.
구조화 집단상담을 계획할 때 집단형태는 직관적 판단이 아니라 집단목적과 참여대상, 세부목표에 대한 체계적 분석에 근거해 결정해야 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구조화 집단은 사전에 정해진 절차와 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형태 결정 역시 타당한 근거와 계획에 따라 이루어져야 즉흥성으로 인한 운영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집단상담의 필요성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구조화 계획의 기본 절차이다.
- 집단목적에 맞는 참여대상의 범위를 정하는 것은 타당한 계획 요소이다.
- 집단목적 달성을 위해 세부목표를 단계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구조화 계획의 핵심이다.
- 집단활동 내용을 집단 목적에 맞게 구성하는 것은 타당한 운영 원칙이다.
ㄱ. 집단참여자 모집
ㄴ. 집단상담 실시
ㄷ. 집단주제 선정
ㄹ. 보호자 사전동의서 확보
ㅁ. 학교장 승인
학교 집단상담은 먼저 집단주제를 선정하고 학교장의 승인을 받은 뒤 집단참여자를 모집하고 보호자의 사전동의서를 확보한 다음 실제로 집단상담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되므로 정답은 다섯 단계를 이 순서로 배열한 것이다.
주제 선정과 승인 없이 참여자를 먼저 모집하면 학교 행정 절차와 어긋나고, 보호자 동의서 확보 없이 상담을 실시하면 미성년자 대상 개입의 절차적 요건을 어기게 되므로 이 순서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집단원들이 서로를 판단하고 비난하며 경쟁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초기단계보다 힘겨루기와 갈등이 나타나는 과도기(전환기) 단계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초기단계의 집단원은 아직 서로를 충분히 신뢰하지 못한 상태로 조심스럽게 상대를 탐색하는 시기이며, 공격적이거나 경쟁적인 태도보다는 불안과 의존적 태도가 더 두드러진다.
- 집단에 대해 비합리적인 기대를 하는 것은 초기단계에 흔히 나타나는 특징이다.
- 자기표현이 안전한지 탐색하는 것은 초기단계 집단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 불안과 긴장으로 의존적·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초기단계의 특징이다.
- 낯선 사람들 앞에서 자기개방에 부담을 느껴 참여를 머뭇거리는 것도 초기단계의 특징이다.
ㄱ. 분리감정 다루기
ㄴ. 저항 처리
ㄷ. 자연스러운 갈등 촉진
ㄹ. 생산적인 성과 산출
코리의 과도기 단계에서 집단상담자는 집단원의 저항을 처리하고 갈등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므로 ㄴ과 ㄷ이 정답이다.
과도기 단계는 집단원 간 힘겨루기와 방어가 두드러지는 시기로, 상담자는 이를 억누르기보다 다루어야 할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안내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 분리감정을 다루는 것은 집단을 마무리하는 종결단계 상담자의 과제이다.
- 생산적인 성과를 산출하는 것은 신뢰와 응집력이 형성된 작업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과제이다.
- 이야기치료에서 사용되는 기법
- 문제를 외부로 추출해 내는 기법
- 개인의 문제를 문제로부터 개념적·언어적으로 분리시키는 기법
외재화는 이야기치료에서 문제를 개인과 분리해 개인의 밖에 있는 대상으로 다루는 기법이므로 정답이다.
내담자의 정체성과 문제를 개념적·언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문제가 문제이지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는 관점을 갖게 하고, 문제에 대한 통제감과 대안적 관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 과제부여는 상담 회기 사이에 내담자가 수행할 활동을 제시하는 일반적 개입기법이다.
- 가계도는 세대 간 가족관계와 패턴을 도식으로 나타내는 사정도구이다.
- 예외질문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상황을 탐색하는 해결중심상담의 질문기법이다.
- 가족조각은 가족구성원의 관계와 정서적 거리를 신체적 배치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ㄱ. 미국 위스콘신주의 단기가족치료센터(BFTC)가 기초가 되었다.
ㄴ. 드 세이저(S. de Shazer)와 김인수가 개발하였다.
ㄷ. 귀납법적 과정이 활용되었다.
ㄹ. 병리적인 것을 주로 다룬다.
해결중심단기가족상담은 미국 위스콘신주의 단기가족치료센터(BFTC)를 기초로 드 세이저와 김인수가 개발하였으며 내담자의 경험과 예외 상황에서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귀납법적 과정을 활용하므로 ㄱ, ㄴ, ㄷ이 옳다.
- ㄹ은 옳지 않은데, 해결중심단기가족상담은 병리보다 내담자의 강점과 자원, 해결책 구축에 초점을 두는 접근이기 때문이다.
핵가족 정서체계는 보웬의 가족상담이론을 구성하는 여덟 가지 핵심 개념 중 하나로, 가족 내 정서적 융합과 미분화가 세대를 거쳐 전달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개념이므로 정답이다.
- 가족게임은 밀란모델에서 가족의 반복적 상호작용 패턴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 실연화는 구조적 가족치료에서 상담 회기 중 가족의 상호작용을 재현시키는 기법이다.
- 권력과 통제는 전략적 가족치료에서 다루는 관계적 개념이다.
- 하위체계는 구조적 가족치료에서 가족 내 기능적 단위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ㄱ. 어떤 것이 잘 기능하면 고치지 않는다.
ㄴ. 가장 어려운 것부터 고친다.
ㄷ. 효과가 없으면 그것을 하지 않고 다른 것을 한다.
ㄹ. 효과가 있으면 그것을 더 많이 한다.
해결중심단기가족상담의 중심철학은 잘 기능하는 것은 고치지 않는다, 효과가 없으면 다른 것을 시도한다, 효과가 있으면 그것을 더 많이 한다는 원칙에 있으므로 ㄱ, ㄷ, ㄹ이 옳다.
- ㄴ은 옳지 않은데, 해결중심상담은 가장 어려운 문제부터 다루기보다 작은 변화와 예외 상황에서 출발해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접근을 취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해결된 상태를 상상해보고 해결하기 원하는 것들을 구체화하고 명료화하며, 상담목표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을 ( )질문이라고 한다.
기적질문은 문제가 해결된 상태를 상상하게 하여 원하는 결과를 구체화하고 상담목표를 현실적이고 명료하게 설정하도록 돕는 해결중심상담의 질문기법이므로 정답이다.
- 대처질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견뎌온 내담자의 자원과 힘을 확인하는 질문이다.
- 관계성질문은 중요한 타인의 시각에서 문제나 변화를 바라보게 하는 질문이다.
- 보람질문은 변화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와 만족을 주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 척도질문은 문제 상태나 변화 정도를 숫자로 표현하게 하는 질문이다.
- 이 단계의 발달과제는 부모 - 자녀관계의 재정립이다.
- 자녀의 발달과 관심의 변화에 대응하여 부모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
- 자녀의 자립과 의존 욕구 간의 충돌로 부모 - 자녀 간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가족 단계는 부모-자녀관계의 재정립을 발달과제로 하며, 자녀의 자립 욕구와 부모에 대한 의존 욕구가 충돌하면서 갈등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정답이다.
- 새롭게 출발하는 가족은 결혼을 통해 부부체계를 형성하는 초기 단계로, 자녀와의 관계 재정립과는 관련이 없다.
-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은 부모 역할을 새롭게 수용하는 단계로 문제의 초점이 다르다.
- 자립하는 자녀를 둔 가족은 자녀의 독립과 부모 역할의 재구성이 과제인 단계이다.
- 노년기 가족은 은퇴와 세대교체 등 다른 발달과제를 다루는 단계이다.
대안적 이야기 만들기는 문제 이야기를 해체한 이후 새로운 정체성과 의미를 구성하는 재저작 단계의 활동이므로 문제의 경청과 해체 단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문제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해체 단계의 출발점이 되는 활동이다.
- 문제를 명명하는 것은 문제를 내담자와 분리해 다루기 위한 해체 단계의 활동이다.
- 문제의 영향을 탐색하는 것은 문제가 삶에 미친 범위를 파악하는 해체 단계의 활동이다.
- 문제의 영향을 평가하는 것도 문제가 미친 영향의 의미를 검토하는 해체 단계의 활동이다.
사티어(V. Satir)는 인간의 내면을 개인의 빙산에 비유하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말은 빙산의 일각이며 내면은 ‘감정 - 감정에 대한 감정 - ( ㄱ ) - 기대 - ( ㄴ ) - 자기’의 순서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사티어의 빙산모델에서 내면은 감정, 감정에 대한 감정, 지각, 기대, 열망, 자기의 순서로 이루어지므로 정답은 ㄱ에 지각, ㄴ에 열망이 들어가는 것이다.
지각은 경험에 대한 신념과 해석을, 열망은 사랑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인간의 보편적 욕구를 의미하며, 이 두 층은 기대와 자기 사이에서 인간 내면의 심층을 구성한다.
ㄱ. 가족기능을 문제해결, 의사소통, 역할, 정서적 반응성, 정서적 관여, 행동통제, 가족의 일반적 기능 등 7가지 측면에서 파악하였다.
ㄴ. 적합성은 가족원들의 균형을 유지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ㄷ. 엡스타인(N. Epstein)등이 개발한 가족전체의 기능을 파악하는 도구로서 질문지법을 활용한다.
ㄹ. 자아분화척도와 부모 - 자녀간 의사소통 척도를 통한 가족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맥매스터 모델은 문제해결, 의사소통, 역할, 정서적 반응성, 정서적 관여, 행동통제, 가족의 일반적 기능이라는 일곱 가지 측면에서 가족기능을 파악하며 엡스타인 등이 개발한 질문지법 도구를 활용하므로 ㄱ, ㄷ이 옳다.
- ㄴ은 옳지 않은데, 적합성은 올슨의 순환모델에서 가족의 균형과 응집성을 설명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 ㄹ은 옳지 않은데, 자아분화척도는 보웬의 가족체계이론에서 사용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이야기치료는 삶의 이야기가 단선적이고 정해진 방향으로만 흘러간다고 보지 않고 다양한 해석과 대안적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전제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이야기치료는 지배적 이야기 외에도 아직 이야기되지 않은 다양한 경험이 존재한다고 보며, 이러한 다중성을 전제해야 새로운 이야기 구성이 가능해진다.
- 세계와 인간경험이 개인의 해석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이야기치료의 사회구성주의적 전제와 일치한다.
-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사회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도 이야기치료의 기본 전제이다.
- 이야기 속에 사회적 담론과 자기정체성이 포함된다는 것 역시 이야기치료가 전제하는 내용이다.
- 지배적 이야기를 해체하는 것이 새로운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은 이야기치료 개입의 핵심 전제이다.
대상관계 가족상담은 가족구성원 간에 무의식적으로 투사된 관계 역동을 해석과 훈습을 통해 통찰하도록 돕는 정신분석적 개입방법에 기초하므로 정답이다.
- 경계설정을 통한 가족 재구성은 구조적 가족치료의 개입방법이다.
- 빙산탐색을 통한 내면 이해는 사티어의 경험적 가족치료 개입방법이다.
- 기적질문을 통한 관계 명료화는 해결중심단기가족상담의 개입방법이다.
- 문제의 재명명을 통한 이해는 이야기치료 등에서 활용하는 개입방법이다.
ㄱ. 코헛(H. Kohut)
ㄴ. 헤일리(J. Haley)
ㄷ. 말러(M. Mahler)
ㄹ. 마다네스(C. Madanes)
ㅁ. 베이트슨(G. Bateson)
전략적 가족상담의 대표 학자는 헤일리와 마다네스이며, 이중구속 개념으로 의사소통 연구를 이끌어 이 학파의 이론적 토대를 놓은 베이트슨도 같은 계열로 분류된다.
헤일리는 증상을 가족 내 권력과 위계의 문제로 보고 지시적 과제를 통해 문제를 유지시키는 상호작용 고리를 끊으려 했고, 마다네스는 은유적 과제와 가장 기법으로 증상이 지닌 통제 기능을 무력화했다.
- 자기대상과 공감적 반영을 중심으로 자기심리학을 세운 학자는 정신분석 계열에 속한다.
- 분리-개별화 과정을 이론화한 학자는 유아의 대상관계 발달을 다룬 정신분석 계열에 속한다.
보웬은 다세대 정서체계 안에서 형제자매 위치(출생순위)가 각 구성원에게 특정한 역할과 기능을 부여한다고 보았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보웬 이론의 중심 개념은 자기분화로, 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정서적 반응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동시에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 정서적 단절은 멀리 떠나는 물리적 거리 두기뿐 아니라 한집에 살면서 심리적으로 관계를 끊는 형태로도 나타난다.
- 하위체계 사이의 위계를 바꾸어 재구조화하는 것은 구조적 가족상담의 작업이다.
- 분화 수준이 높은 사람은 독립성과 친밀성을 함께 유지하며, 관계를 회피하지 않는다.
- 자기 위치 지키기는 가족의 정서적 압력에 휘말리지 않고 자기 입장을 유지하는 태도로, 감정을 표현하는 화법인 나 전달법과 동일한 기법이 아니다.
경계선이 밀착된 가족은 이미 상호작용이 과다해 개별성이 침해된 상태이므로, 접촉 빈도를 더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경계선을 분명히 세워 자율성을 회복시키는 것이 재구조화의 방향이다.
구조적 가족상담은 하위체계·경계선·위계를 조정해 가족이 기능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다. 밀착된 가족에는 경계 강화가, 유리된 가족에는 접촉과 교류 증가가 처방이 된다.
- 부부 하위체계가 부모 역할과 별도로 기능해야 한다는 것은 하위체계 분화를 강조한 옳은 설명이다.
- 부모가 서로 지지하며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부모 하위체계의 기능 회복에 해당한다.
- 형제 하위체계 안에서 스스로 협상하고 갈등을 다루도록 지원하는 것은 또래관계 학습의 장을 보장하는 개입이다.
- 부모가 권위와 책임을 바탕으로 세대 간 차이를 인정하는 구조는 적절한 위계의 정의에 부합한다.
ㄱ. 가족항상성(family homeostasis):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가족의 속성이다.
ㄴ. 경계선(boundary):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개인과 하위체계의 안팎에 누가 어떻게 참여하는가를 규정하는 것이다.
ㄷ. 부부균열(marital schism): 부부간의 권력이 지나치게 불균형을 이룬 상황으로 강한 배우자가 약한 배우자를 지배하는 것이다.
ㄹ. 거짓상호성(pseudo-mutuality): 가족원 간의 친밀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를 숨기고 겉으로 거리감을 두거나 적대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가족항상성과 경계선의 설명만 개념 정의에 부합하므로 이 두 가지가 옳다.
가족항상성은 변화 압력에도 익숙한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가족의 속성이고, 경계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가 어떤 방식으로 하위체계에 참여하는지를 규정하는 규칙이다.
- 부부간 권력 불균형으로 강한 배우자가 약한 배우자를 지배하는 상태는 부부왜곡에 해당하며, 부부균열은 부부가 서로 협력하지 못한 채 각자 자녀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며 대립하는 상태이다.
- 친밀 욕구를 감춘 채 거리감과 적대적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은 거짓적대성이며, 거짓상호성은 반대로 갈등과 개별성을 감추고 겉으로만 화목한 척하는 상태이다.
사티어가 제시한 경험적 가족치료자의 3C는 유능(Competent)·자신감(Confident)·일치(Congruent)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사티어 모델은 증상 제거에 머무르지 않고 가족원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일치적 의사소통을 회복시켜 성장과 변화를 이루는 데 목표를 둔다.
- 역기능을 없애고 현재 상태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항상성 유지일 뿐, 성장 지향의 목표와 어긋난다.
- 원가족 도표는 사망한 가족원까지 포함해 삼대의 관계와 성격 특성을 담는다.
- 주요 생활사건을 연대별로 나열하는 것은 가족연대기이며, 가족조각은 공간과 자세로 관계를 형상화하는 기법이다.
- 원가족 삼인군 작업은 경직된 가족규칙을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융통성 있는 지침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부적 피드백과 정적 피드백은 우열을 가릴 대상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기제이므로, 한쪽이 더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적 피드백은 일탈을 줄여 가족항상성을 지키고, 정적 피드백은 일탈을 증폭시켜 체계의 재조직과 변화를 이끈다. 건강한 가족은 두 기제를 상황에 맞게 함께 사용한다.
- 개인의 특성보다 상호연결성과 관계에 초점을 두는 것은 체계이론의 기본 관점이다.
- 가족체계가 구성원 특성의 합 이상이라는 것은 비합산성 원리에 해당한다.
- 구성원이 개체로서 일정한 속성을 지닌 채 상호작용한다는 것은 하위체계로서의 개인을 인정하는 진술이다.
- 개방성과 폐쇄성의 균형은 외부와의 교류와 체계의 정체성 유지를 함께 요구한다는 뜻이다.
ㄱ. 자유연상
ㄴ. 가장 기법
ㄷ. 역설적 개입
ㄹ. 고된 체험 기법
ㅁ. 긍정적 의미 부여
가장 기법, 역설적 개입, 고된 체험 기법, 긍정적 의미부여는 모두 전략적 가족상담 계열의 기법이며, 자유연상만 정신분석 기법이므로 나머지 네 가지가 답이 된다.
가장 기법은 증상을 가진 척 연기하게 해 증상의 통제 기능을 흔들고, 역설적 개입은 증상을 오히려 유지·과장하도록 지시해 저항을 무력화한다.
고된 체험 기법은 증상을 유지하는 대가로 번거로운 과제를 부과해 증상 유지가 손해가 되게 만들고, 긍정적 의미부여는 증상행동을 가족을 지키려는 동기로 재구성해 가족게임을 해체한다.
구조적 가족상담은 경계선·위계·하위체계를 조정해 역기능적 가족구조를 재구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이 연결이 옳다.
- 투사적 동일시로 유지된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대상관계에 기반한 정신분석적 가족상담의 목표이다.
- 전략적 가족상담은 자아통합 같은 발달과업이 아니라 호소 증상의 해소와 상호작용 고리의 차단을 목표로 한다.
- 다세대 가족상담은 정서체계에 따라 반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분화를 높여 정서적 반응에서 벗어나게 한다.
- 이야기 치료는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는 외재화를 통해 지배적 이야기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 상담자: 성현이가 상담에 오기 전에 가장 힘들었을 때를 1점으로 하고, 원하는 대로 해결되는 최상의 상태를 10점이라고 하면, 오늘 상담하고 난 후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
- 내담자: 8점이요.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나니까 가슴이 뻥 뚫렸어요.
가장 힘들었던 상태를 1점, 원하는 최상의 상태를 10점으로 두고 현재 위치를 숫자로 말하게 하는 것은 해결중심 상담의 척도질문이다.
척도질문은 변화의 정도와 목표까지의 거리를 눈에 보이게 만들고, 다음 한 점을 올리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유용하다.
-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덜 심했던 때를 찾는 것은 예외질문이다.
- 힘든 상황을 어떻게 견뎌왔는지 물어 이미 지닌 자원을 확인하는 것은 대처질문이다.
- 정서적 반응 대신 사고를 자극해 가족역동을 살피게 하는 것은 다세대 상담의 과정질문이다.
- 중요한 타인의 시각에서 변화를 상상하게 하는 것은 관계성질문이다.
부부싸움 후 어머니는 아들에게 와서 아버지에 대한 불평을 하곤 했다. 어머니가 아들과 밀착된 관계를 추구할수록 부부관계는 더욱 소원해졌다. 아버지는 가족으로부터 소외감을 느껴 더욱 사회활동에 집중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귀가 시간이 늦어질 때면 어머니와 다툼이 있었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더 가까워짐으로써 불안을 해소했다. 아들은 어머니의 불평을 들을 때마다 어머니를 위로하고 아버지를 비난하는 편에 서게 되었다.
부부관계의 긴장을 부부가 직접 다루지 못하고 아들을 끌어들여 불안을 낮추는 구조이므로 삼각관계로 설명된다.
보웬은 두 사람 체계가 불안을 감당하지 못할 때 제3자를 끌어들여 안정을 얻는다고 보았고, 이때 삼각관계에 편입된 자녀는 가족투사의 대상이 되어 증상을 떠안기 쉽다. 어머니와 아들의 밀착이 커질수록 부부관계는 더 소원해지는 순환이 그 전형이다.
- 문제 이야기에서 벗어난 예외적 사건에 주목하는 것은 이야기 치료의 독특한 결과이다.
- 부분의 합으로 전체를 설명하는 것은 체계론과 대비되는 기계론적 관점이다.
- 원인과 결과를 일방향으로 보는 것은 선형적 인과관계로, 순환적 상호작용을 담지 못한다.
- 사회적 정서과정은 사회 전반의 불안이 가족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개념이다.
ㄱ. 악몽질문(nightmare questioning): 증상이 나타날 때 내담자가 괴로워하는 정도에 대해 묻는 질문기법
ㄴ. 긍정적 의미부여(positive connotation): 가족의 부정적인 증상행동을 긍정적인 동기로 재구성하여 파괴적인 가족게임을 무력화시키는 치료기법
ㄷ. 역설적 개입(paradoxical intervention): 일상생활에서 성공적으로 잘하고 있으면서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며, 성공했던 행동을 의도적으로 하도록 강화시키는 기법
ㄹ. 순환질문(circular questioning): 각 가족원에게 돌아가며 가족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함으로써 다른 가족원의 입장에서 새로운 인식을 도모하고 관계적 맥락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대화기법
긍정적 의미부여와 순환질문의 설명만 개념 정의에 부합하므로 이 두 가지가 옳다.
긍정적 의미부여는 증상행동을 가족을 지키려는 선한 동기로 재구성해 가족게임을 무력화하고, 순환질문은 각 구성원이 다른 사람의 관계를 서술하게 해 문제를 관계적 맥락에서 보게 한다.
- 악몽질문은 괴로움의 정도를 묻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최악으로 나빠졌을 때를 상상하게 해 변화 동기를 끌어내는, 해결중심 접근에서 예외적으로 문제 중심적인 질문이다.
- 이미 잘하고 있으나 의식하지 못하던 성공 경험을 찾아 강화하는 것은 예외질문에 해당하며, 역설적 개입은 증상을 유지하거나 과장하도록 지시하는 기법이다.
비밀보장은 절대적 원칙이 아니라 자신이나 타인의 생명·안전에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법적 보고 의무가 있는 경우 등 예외가 인정되므로, 예외 없이 지켜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특히 가족상담은 여러 사람이 참여하므로 한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말한 내용을 다른 구성원에게 어떻게 다룰지에 관한 규칙을 사전 고지 단계에서 합의해 두어야 한다. 청소년 내담자의 경우 학대·자해 정황은 신고 의무와 직결된다.
- 내담자의 자율적 의사결정을 존중하는 것은 자율성 존중 원칙이다.
- 인종·성별·출신국가에 따른 차별 금지는 공정성 원칙에 해당한다.
- 사적·성적·사업적 관계를 피하는 것은 이중관계 금지에 해당한다.
- 권리와 책임을 설명한 뒤 동의를 받는 것은 고지된 동의 절차이다.
순환모델에서 응집력과 적응력은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양극단을 피한 중간 수준(균형)일 때 가장 기능적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응집력이 지나치면 밀착, 지나치게 낮으면 유리가 되고, 적응력이 지나치면 혼돈, 지나치게 낮으면 경직이 된다. 두 차원의 균형 상태를 의사소통이 촉진 요인으로 뒷받침한다는 것이 이 모델의 구조이다.
- 적응력을 가족이 규칙과 역할의 변화를 허용하는 정도로 본 것은 정의에 부합한다.
- 응집력을 구성원 간 정서적 결합의 정도로 본 것도 정의에 부합한다.
- 자기보고식 FACES와 관찰자 평정용 임상평정척도가 이 모델의 평가도구로 개발되었다.
- 가족체계이론의 개념들을 모아 가족기능 차원으로 묶어낸 모델이라는 설명도 타당하다.
초이성형은 겉으로는 논리와 원칙만 내세워 냉정해 보이지만 내면은 쉽게 상처받고 소외감과 고립감을 느끼므로 이 설명이 옳다.
사티어는 자기·타인·상황이라는 자아존중감 세 요소 중 무엇을 무시하는지로 역기능적 대처유형을 구분했다. 초이성형은 자기와 타인을 모두 무시하고 상황만 붙든다.
- 회유형의 자원은 돌봄과 민감성이며, 자기주장은 비난형의 자원에 해당한다.
- 비난형은 자기와 상황은 인정하면서 타인을 무시하는 유형이다.
- 산만형은 익살스러워 보여도 주의를 흩뜨려 접촉을 피하므로 내면에 닿기 어렵다.
- 일치형은 방어와 통제가 아니라 자기·타인·상황을 모두 존중하며 진솔하게 소통하는 기능적 유형이다.
지능 수준이 하위 3~25%, 지능지수 약 75~90에 해당하는 학습자는 학습지진에 대한 설명이므로 학습부진의 정의로는 옳지 않다.
학습부진은 지적 잠재력은 정상 범위이면서 실제 학업성취가 잠재 능력에 현저히 못 미치는 상태를 뜻한다. 즉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과 성취의 불일치가 핵심이다.
- 가정 형편이나 학습 공간 같은 물리적 환경과 불안·동기 저하 같은 심리적 환경은 학습부진의 원인이 된다.
- 암기 위주의 비효율적 학습전략과 자기조절 학습의 부족은 학습부진 학생에게 흔히 나타난다.
- 선수학습 결손이 누적되면 이후 학습이 연쇄적으로 막혀 부진이 고착된다.
특정문제 상황에서 가능한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생성해 낼 수 있는 능력
주어진 문제 상황에서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능력은 길포드가 제시한 확산적 사고 요인 중 유창성이다.
길포드는 창의성을 확산적 사고로 설명하며 유창성·융통성·독창성·정교성 등을 하위 요인으로 보았는데, 유창성은 질보다 양에 초점을 둔다는 점이 다른 요인과의 결정적 차이다.
-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접근 방식이나 범주를 다양하게 바꾸는 능력은 융통성이다.
- 주변 문제나 결함을 예민하게 알아차리는 능력은 민감성이다.
- 남들이 내놓지 않는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은 독창성이다.
- 기존 아이디어에 세부를 더해 다듬고 구체화하는 능력은 정교성이다.
자기효능감은 특정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능력에 대한 판단이고 결과기대는 그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기대이므로, 두 개념을 같다고 본 설명은 옳지 않다.
반두라는 행동 수행 능력에 대한 신념과 그 행동의 성과에 대한 예상을 구분했다. 결과기대가 높아도 자기효능감이 낮으면 행동은 시작되지 않는다.
- 과제 수행에 필요한 행위를 조직하고 실행하는 능력에 대한 판단이라는 정의는 반두라의 규정과 같다.
- 자기효능감이 높으면 더 도전적인 목표를 택하고 어려움 앞에서 오래 버틴다.
- 성취경험·대리경험·언어적 설득·생리적 각성 상태는 자기효능감의 네 가지 원천이며, 그중 성취경험의 영향이 가장 크다.
- 자기효능감은 능력에 대한 판단이고 자존감은 자기가치에 대한 정서적 평가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몰입 상태에서는 자기인식이 고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식하지 않게 되는 자의식의 상실이 나타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활동에 완전히 빠져든 최적 경험으로 규정했고, 이때 행위와 의식이 하나가 되고 시간 감각이 왜곡되며 활동 자체가 보상이 되는 자기목적적 경험이 된다.
- 흥미 있는 과제에 깊이 빠져드는 최적 경험이라는 규정은 몰입의 정의에 부합한다.
- 과제 난이도가 기술 수준보다 지나치게 높으면 불안이, 지나치게 낮으면 지루함이 생기고, 둘이 균형을 이룰 때 몰입이 일어난다.
ㄱ. 교사는 자신의 기대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학생을 대한다.
ㄴ. 교사는 학생의 배경에 근거하여 기대를 형성한다.
ㄷ. 학생은 교사의 기대에 일치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자기충족적 예언은 교사가 학생의 배경에 근거하여 기대를 형성하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그 기대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학생을 대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학생이 교사의 기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는 순서로 진행된다.
따라서 기대 형성(ㄴ), 기대에 따른 대우(ㄱ), 학생의 순응적 행동(ㄷ)의 순서가 옳다.
작업기억은 수용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용량이 무제한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작업기억은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전달하거나 기존 지식과 통합하는 매개 기능을 수행하며, 일반지식에 대한 기억인 의미기억과 개인적 경험에 대한 기억인 일화기억은 장기기억의 하위 유형이다.
부호화에는 정교화와 조직화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명제는 장기기억 속 지식과 의미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이다.
와이너의 귀인이론에 따르면 다른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인해 자신의 성공이 방해받았다고 지각할 때 그 사람에 대한 분노의 정서를 경험하게 된다.
- 실패를 내부귀인 할 때가 외부귀인 할 때보다 수치심을 더 강하게 느낀다.
- 성공을 외부귀인 할 때보다 내부귀인 할 때 자긍심이 더 높아진다.
- 학습된 무기력은 실패의 원인을 통제 불가능하고 안정적인 요인으로 돌릴 때 나타나기 쉽다.
- 수행에 대한 기대는 원인의 안정성 차원에 영향을 받는다.
- 화이팅(C. Whiting)이 개발한 방법
- 관련이 없는 두 개 이상의 물건을 억지로 연결시켜 아이디어 산출의 시발점으로 삼는 방법
화이팅이 개발한 강제관련법(강제결합법)은 서로 관련이 없는 두 개 이상의 대상을 억지로 연결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발상기법이다.
- PMI는 아이디어의 장점, 단점, 흥미로운 점을 따져보는 기법이다.
- 브레인스토밍은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산시키는 기법이다.
- 체크리스트법은 미리 정한 점검항목에 따라 아이디어를 검토하는 기법이다.
- 장소법은 익숙한 공간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정보를 기억하거나 발상하는 기법이다.
ㄱ. 정교화전략
ㄴ. 계획전략
ㄷ. 점검전략
ㄹ. 조직화전략
ㅁ. 조정전략
맥키치의 학습전략 분류에서 초인지적 전략에 해당하는 것은 학습을 계획하는 계획전략, 학습 과정을 점검하는 점검전략, 학습 진행을 조정하는 조정전략이다.
정교화전략과 조직화전략은 정보를 의미 있게 처리하는 인지적 전략에 속하므로 초인지적 전략과 구분된다.
외적동기 가운데 가장 자율적이며 외부 관점이 개인 내면과 통합되어 비교적 자기결정성이 높은 상태이다.
통합된 조절은 데시와 라이언의 자기결정이론에서 외적동기 가운데 가장 자율성이 높은 유형으로, 외부에서 부여된 가치나 규범이 개인의 다른 가치체계와 일치되어 자기 정체성의 일부로 통합된 상태를 말한다.
- 외적조절은 보상이나 처벌과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움직이는 자율성이 가장 낮은 동기이다.
- 부과된 조절은 죄책감이나 인정 욕구처럼 내면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동기이다.
- 확인된 조절은 활동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지만 통합된 조절보다는 자율성이 낮은 단계이다.
- 내적조절은 외적동기가 아니라 활동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내재적 동기에 해당한다.
ㄱ. 새로운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도전감있는 과제를 선호한다.
ㄴ. 자신의 능력을 판단할 때 다른 사람의 비교수행, 외적 피드백을 토대로 한다.
ㄷ. 자기조절과 언어정보의 심층처리 학습전략을 선호한다.
ㄹ. 피상적이고 단기적인 학습전략을 선호한다.
ㅁ. 능력에 대한 실체이론을 수용한다.
드웩의 목표지향성 이론에서 수행목표지향성을 가진 학생은 자신의 능력을 타인과의 비교나 외적 피드백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피상적이고 단기적인 학습전략을 선호하며, 능력은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다는 실체이론을 수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도전적인 과제를 선호하고 자기조절과 심층적 학습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숙달목표지향성을 가진 학생의 특징이다.
ㄱ. 장기적 자기개발
ㄴ. 가치관 확립
ㄷ. 인간관계 구축
ㄹ. 진정한 휴식
시간관리 매트릭스에서 중요도는 높지만 긴급도는 낮은 영역은 장기적인 성과와 관련된 활동들로 채워지는데, 장기적 자기개발, 가치관 확립, 인간관계 구축, 진정한 휴식이 모두 이 영역에 해당한다.
이 영역의 활동은 당장 급하지 않아 소홀히 하기 쉽지만 장기적으로 삶의 질과 성과를 좌우하므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
상담자가 제공할 수 있는 조력의 범위를 넘어서는 높은 수준의 개입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직접 조력하기보다 적합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옳으므로, 최선을 다해 조력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학습장애아 상담 시에는 장애의 발달양상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개별적 특성을 이해해야 하며, 2차적 문제 예방을 위한 조기진단과 초기 개입, 현재 성취수준의 수용 촉진, 기초학습 결손 확인과 보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과도한 조기교육이나 선수학습처럼 아동의 흥미와 동기 수준을 뛰어넘는 자극은 오히려 주의집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물학적 원인에 의한 주의집중력 문제는 어릴 때부터 높은 에너지 수준과 호기심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Think Aloud 훈련은 주의집중력 향상을 위한 개입전략으로 활용된다.
학습 결손의 누적과 지나치게 비구조화된 생활환경 역시 주의집중력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ㄱ. 학습문제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선별하여 중재를 실시하고 중재에 따라 학습장애 학생을 선별하는 모델이다.
ㄴ. 같은 반 또래보다 낮은 성취수준과 낮은 학습 진전도를 보이는 경우를 학습장애로 진단한다.
ㄷ. 학습의 수행수준과 발달속도가 진단기준이 된다.
ㄹ. 1단계에서는 소집단중심 집중교육, 2단계에서는 개별화중심 특수교육을 실시한다.
ㅁ. 사회, 경제, 문화적 요인으로 학업문제를 가진 학생을 학습장애로 판별할 오류를 감소시킨다.
중재반응모델(RTI)은 학습문제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선별하여 중재를 실시하고 그 중재에 대한 반응 정도에 따라 학습장애 여부를 선별하는 모델이다.
또래에 비해 낮은 성취수준과 낮은 학습 진전도를 함께 보이는 경우를 학습장애로 진단하며, 수행수준과 발달속도라는 이중 불일치가 진단기준이 되고, 사회·경제·문화적 요인으로 인한 학업문제를 학습장애로 잘못 판별하는 오류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
다만 단계별 개입은 통상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반교육에서 시작하여 소집단 중재, 개별화된 집중교육 순으로 강도가 높아지므로, 1단계부터 소집단중심 교육을 실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학습동기와 관련된 정신적 활동에는 계획을 세우고, 정보를 시연하며,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자기평가를 수행하는 과정이 포함되므로 이 설명은 옳다.
- 만족감이나 자아존중감 증진, 삶의 질 향상은 외적 요인이 아니라 내적 요인에 의한 동기화에 해당한다.
- 외재적·내재적 동기와 무동기의 구분은 레닝거가 아니라 데시와 라이언의 자기결정이론에서 제시한 것이다.
- 동기유발을 위한 활동은 목표를 전제로 이루어진다.
- 학업성취는 동기의 결과일 뿐 동기 자체의 유형은 아니다.
ㄱ. 장애 적격성 여부 결정
ㄴ. 진단 및 평가 의뢰서 작성
ㄷ. 진단, 평가를 실시
ㄹ. 장애 적격성 여부 통보
ㅁ. 장애학생 배치
학습장애 진단·평가는 진단 및 평가를 의뢰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실제 진단과 평가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그 결과를 토대로 장애 적격성 여부를 결정한 뒤 이를 통보하고, 마지막으로 장애학생을 배치하는 순서로 마무리된다.
학습부진 영재아는 흔히 실패에 대한 지각은 높고 성공에 대한 지각은 낮은 경향을 보이므로, 실패 지각은 낮고 성공 지각은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들은 지적 능력과 학업적 수행 간의 불일치를 보이며, 부진보다 영재성에 우선 관심을 두고 조력해야 하고, 성취 실패의 반복으로 인한 좌절감에 대응하는 정서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만 선택하려는 완벽주의 경향을 인식하고 조절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ㄱ. 관심
ㄴ. 관련성
ㄷ. 자신감
ㄹ. 유능성
ㅁ. 만족감
켈러의 ARCS 모형은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네 가지 요소로 관심(주의), 관련성, 자신감, 만족감을 제시한다.
유능성은 자기결정이론에서 다루는 심리적 욕구 개념으로 ARCS 모형의 구성요소가 아니므로 제외된다.
저는 수업시간에는 내용이 이해도 잘 되고 문제풀이도 잘 하는데 시험만 치면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고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하게 될까 초조해지면서 결국 시험을 망치게 되어요. 기말 시험 때가 가까워지니 또 그런 일이 생기게 될까 두렵고 숨이 막혀요.
합리적 사고를 형성하도록 돕는 개입은 인지적 재구조화와 같은 기법이며, 체계적 둔감법은 이완훈련을 통해 불안 반응을 점진적으로 감소시키는 행동적 기법이므로 두 접근을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민주의 호소내용은 시험불안에 해당함을 알아차리고 이를 다루되, 걱정과 감정 중 어떤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지 파악하고 불안의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에 앞서 상담관계 형성에 주력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K-WISC-V는 언어이해, 시공간, 유동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의 다섯 개 지표척도로 구성되므로, 네 개 지표척도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LDSS는 학습장애 위험군을 선별하는 검사이고, BASA는 실제 학습되는 기초학습기능의 수행정도를 평가하며, MLST는 학습의 여러 요인을 확인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입에 활용되고, ALSA는 학습동기, 자기효능감, 학습기술, 학습시간, 자원관리 등을 하위척도로 다룬다.
학업상담 과정은 내담자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문제진단에서 시작하여 상담을 통해 달성할 목표설정으로 이어진다.
이어서 목표달성을 위한 개입전략을 설정하고, 상담의 진행과 결과를 사례관리하는 순서로 마무리된다.
데시와 라이언의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에서 설명하는 동기의 발달 순서는 무동기→외재적 동기→내재적 동기 순이다. 이를 무동기→내재적 동기→외재적 동기로 잘못 배열했으므로 옳지 않다.
- 사회적 보상에 둔감하고 인내력이 낮은 기질적 특성이 무동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이다.
- 학습동기가 내면화되지 않은 상태라는 설명은 무동기가 동기의 내면화가 부족한 상태라는 정의와 일치한다.
-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 이론으로 설명되는 무동기의 메커니즘으로 정확하다.
-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이 인간중심 심리학의 대표 이론이라는 점에서 참이다.
DSM-5의 특정학습장애는 읽기, 쓰기, 산술 영역의 손상을 세부 유형으로 명시하며, 산술 곤란형은 그중 하나에 해당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정신지체(지적장애)로 인한 학업 저하는 지적 능력 자체의 문제이므로 학습장애에서 제외된다.
- 시각장애나 청각장애 같은 감각적 결손으로 인한 학력 지체는 학습장애 정의의 배제 기준에 해당한다.
- DSM-5는 특정학습장애를 경도·중등도·고도로 심각도를 명시하여 구분한다.
- 교사주도적 직접교수법은 활용되지만 약물치료는 학습장애 자체의 표준적 개입으로 보기 어렵다.
ㄱ. 성적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
ㄴ. 동기 부족
ㄷ. 능력 부족
ㄹ. 성적에 대한 집착
청소년 학업문제는 학습동기 부족, 학습능력 부족, 성적에 대한 집착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포괄하므로 제시된 네 가지 모두 학업문제 유형에 포함된다.
성적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서적 측면의 학업문제이고, 동기 부족과 능력 부족은 학습부진의 대표적 원인이며, 성적에 대한 집착은 과도한 성취 압박에서 비롯되는 문제로 함께 다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