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자는 내담자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 조력자이지, 내담자의 결정을 대신하는 구원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청소년상담자는 갈등 상황에서의 중재자,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훈련가, 상담 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자문가, 인간발달과 정신건강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ㄱ. 비언어적 단서를 포착하고 활용하는데 제약이 따른다.
ㄴ. 내담자의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렵다.
ㄷ. 상담자와 내담자의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하다.
ㄹ. 상담실 이외의 공간에서 상담이 이루어지므로 내담자가 방어적 태도를 취하기 쉽다.
화상상담의 단점은 ㄱ, ㄴ, ㄷ이며 ㄹ은 해당하지 않는다.
화면을 통한 상담은 표정과 몸짓 등 비언어적 단서를 포착하고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고, 내담자에게 위기 등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상담자가 즉각 개입하기 어려우며, 통신 환경의 특성상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하다.
반면 상담실이 아닌 익숙한 공간에서 상담이 이루어지는 점은 내담자의 긴장을 낮추어 오히려 방어적 태도를 완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점으로 보기 어렵다.
정답은 알아차림-접촉 주기에 대한 설명으로, 이 주기는 욕구출현-알아차림-에너지 동원-행동-접촉-물러남 과정을 반복하며 순환한다.
게슈탈트 상담은 진단명이나 증상 제거보다 지금-여기에서의 알아차림 확장과 성장을 목표로 삼는다.
- 상담목표를 증상 제거로 보는 것은 게슈탈트 상담의 지향과 맞지 않는다.
- 부모나 환경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는 단계는 내파층이 아니라 역할층(연기층)에 해당한다.
- 뜨거운 의자는 집단 상담에서 한 성원이 상담자와 집중적으로 작업하는 동안 다른 성원들이 관찰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 감각을 둔화시켜 접촉을 약화시키는 접촉경계장애는 반전이 아니라 둔감화이며, 반전은 타인을 향한 욕구나 감정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을 말한다.
자해 청소년에 대한 개입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바디워크이다.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자해와 같은 정서조절 곤란 문제에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 접근으로, 마음챙김·정서조절 기술·대인관계 기술을 핵심 모듈로 다룬다.
바디워크는 신체 감각에 초점을 둔 신체중심 접근으로 자해 청소년을 위한 표준화된 개입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 상담자: A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잠시 후) 어떤 기억이 떠올랐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 상담자: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내담자에게) B가 마치 발표를 아주 잘하는 사람처럼 행동해 봅시다.
제시된 두 상담자 반응은 모두 개인심리학(아들러 상담)의 기법이다.
가장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초기 기억 탐색 기법으로 생활양식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고, 마치 발표를 잘하는 사람처럼 행동해 보게 하는 것은 마치 ~인 것처럼 행동하기(as if) 기법으로 새로운 행동 양식을 시연해 보게 한다.
상담자 : (학업을 중단한 내담자에게)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센터라는 기관이 있어요. 꿈드림센터에서는 학교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등을 지원하고 있어요.
학교밖 청소년 지원 기관을 안내하는 상담자의 반응은 정보제공 기법이며, 이는 내담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정보가 필요할 때 적용한다.
내담자가 이용 가능한 자원이나 절차를 모를 때 상담자가 사실적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내담자 스스로 대안을 선택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고등학생 A는 음주 상태에서 등교하여 징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학업성적은 하위권이다. 야구선수로 성공하지 못하면 인생이 힘들어 질 거라고 생각하니 경기를 앞두면 불안이 심해지고 그럴 때마다 술을 마시고 주량은 점점 늘고 있다.
제시된 사례에 대한 행동적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재결단작업이다.
재결단작업은 어린 시절 내린 초기결단을 재구성하는 교류분석·게슈탈트 계열의 기법으로 행동주의적 개입이 아니다.
- 행동계약은 시합 전 음주를 하지 않도록 구체적 약속과 보상·대가를 설정하는 행동적 기법이다.
- 모델링은 불안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타인의 행동을 관찰·모방하게 하는 기법이다.
- 이완훈련은 시합을 앞둔 신체적 긴장과 불안을 낮추는 행동적 기법이다.
- 체계적 둔감법은 불안을 유발하는 자극에 이완 상태로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불안 반응을 소거하는 기법이다.
사례개념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론적, 추상적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진술이다.
사례개념화는 내담자에 대한 잠정적 가설로서 정보가 추가될 때마다 수정·보완되며, 구체적인 개입 방향과 계획 수립에 활용되어야 하므로 지나치게 추상적인 용어보다 이해하고 적용 가능한 표현으로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인간의 고통을 보편적이며 정상적인 것으로 본다.
• 상담목표는 심리적 유연성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 내담자의 문제는 경험회피와 인지적 융합으로 인한 심리적 경직성에서 비롯된다.
제시된 설명은 수용전념치료(ACT)에 해당한다.
ACT는 고통을 인간의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경험으로 보며, 내담자의 문제는 경험회피와 인지적 융합에서 비롯된 심리적 경직성에 있다고 설명하고, 상담목표를 심리적 유연성 증대에 둔다.
상담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석에 대한 설명이다.
지금-여기에서 일어나는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역동을 피드백하여 통찰을 돕는 기법은 해석이 아니라 즉시성이며, 해석은 내담자의 행동이나 감정 이면에 있는 의미나 패턴을 상담자가 가설적으로 제시하는 기법이다.
경청·감정반영·명료화·재진술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각 기법의 정의에 부합한다.
ㄱ. 정신적 기능은 사고, 감정, 감각, 직관으로 구성된다.
ㄴ. 콤플렉스는 의식과 무의식의 구성요소로 특히 집단무의식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ㄷ. 해석단계에서는 증상의 의미,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림자 등을 알아차리도록 한다.
ㄹ. 상담은 관계형성 - 분석과 사정 - 해석 - 재정향 단계 순으로 진행된다.
분석심리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ㄱ, ㄷ이다.
정신적 기능이 사고, 감정, 감각, 직관으로 구성된다는 것과 해석단계에서 증상의 의미,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림자 등을 알아차리도록 돕는다는 설명은 분석심리학의 이론 및 상담 과정에 부합한다.
- 콤플렉스는 집단무의식보다는 개인의 경험에 뿌리를 둔 개인무의식의 구성요소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 분석심리학 상담은 고백-명료화-교육-변형의 단계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관계형성-분석과 사정-해석-재정향 순서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이론가와 개념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클라인과 탈융합의 연결이다.
탈융합(defusion)은 수용전념치료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클라인의 대상관계이론과는 관련이 없다.
클라인은 편집-분열 자리와 우울 자리, 분열과 투사적 동일시 등의 개념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코헛의 자기대상, 페어베언의 분열 자리, 위니컷의 과도적 대상, 말러의 분리개별화는 각 이론가의 핵심 개념과 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가진단척도 결과 35점 이상을 위험 사용자군으로 본다는 진술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척도(S-척도)는 총점이 일정 기준 이상일 때 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하는데, 그 기준은 35점이 아니라 더 낮은 점수대에서 설정되어 있다.
과의존 유형에 SNS·게임·음란물·도박·검색 등이 포함된다는 것, 금단의 정의, 고위험 사용자군의 특성, 현저성 증가와 조절력 감소에 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ㄱ. 상담자 A는 애완동물의 죽음으로 상실감을 겪고 있는 내담자를 상담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다른 상담자에게 의뢰하였다.
ㄴ. 상담자 B는 집에서 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보다 가까운 학교 Wee클래스에서 상담을 받고 싶어하는 내담자의 의견을 수용하였다.
ㄱ은 선의(beneficence), ㄴ은 자율성(autonomy)에 해당한다.
상담자 A가 자신의 전문성 부족을 인식하고 내담자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상담자에게 의뢰한 것은 내담자에게 최선의 유익을 제공하려는 선의의 원칙을 따른 것이다.
상담자 B가 상담기관의 위치에 대한 내담자의 선호를 그대로 수용한 것은 내담자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존중하는 자율성의 원칙에 해당한다.
현실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 때 변명을 허용한다는 진술이다.
현실치료는 내담자가 자신의 정서와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 때도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 계획을 세우도록 이끈다.
내담자의 책임, 우볼딩의 지지적 상담환경 강조, 욕구 탐색, 전행동 선택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현실치료의 원리에 부합한다.
청소년상담사 윤리강령의 내담자 권리와 보호에 해당하는 내용은 내담자에게 무력이나 정신적 압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의 자기결정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내담자의 권리와 보호 조항의 핵심 내용이다.
심리검사 능력 배양, 과학적 연구 수행, 상담 기록 보관, 사적 대화에서 신원 노출 금지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전문적 능력이나 비밀보장 등 다른 윤리 항목에 해당한다.
ㄱ. 변화에 낙관적이다.
ㄴ. 내담자의 언어체계에 관심이 있다.
ㄷ. 예외적인 상황을 탐색한다.
ㄹ. 모더니즘의 보편적 진리를 강조한다.
ㅁ. 심리평가에 의한 진단을 중시한다.
해결중심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ㄱ, ㄴ, ㄷ이다.
해결중심상담은 변화 가능성에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고, 내담자가 사용하는 언어체계에 관심을 기울이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예외 상황을 탐색해 해결책을 구성한다.
- 해결중심상담은 모더니즘의 보편적 진리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사회구성주의 관점에 기반한다.
- 해결중심상담은 심리평가에 의한 진단보다 내담자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해결책 구축을 중시한다.
교류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교차교류에 대한 설명이다.
상대방의 하나 이상의 자아상태를 향해 표면적인 상보교류와 이면의 잠재적 메시지가 동시에 작용하는 교류는 교차교류가 아니라 이면교류이며, 교차교류는 발신한 자극과 다른 자아상태에서 반응이 돌아와 의사소통이 단절되는 교류를 말한다.
자아상태 분석을 통한 성격구조 파악, 카프만의 드라마 삼각형, 굴딩의 금지령 목록, 라켓감정의 반복성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교류분석 이론에 부합한다.
청소년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대면상담에 주력한다는 진술이다.
청소년상담은 전화, 사이버,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대면상담만을 우선시하지 않는다.
잠재가능성 실현 조력,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까지 포함하는 상담 대상, 예방을 위한 교육, 위기개입과 자립 지원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청소년상담의 성격에 부합한다.
• 상황이나 사건의 주된 내용은 무시하고 특정 정보에만 주의를 기울여 전체 맥락의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는 것
• 작품발표회에서 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반응을 보인 소수에게 주의를 기울여 실패한 작품이라고 단정 짓는 경우
제시된 사례는 전체 맥락 중 일부 부정적 정보에만 주목해 결론을 내리는 선택적 추론(selective abstraction)에 해당한다. 이는 벡(A. Beck)의 인지치료에서 제시한 인지적 오류로, 상황의 주된 흐름은 무시하고 특정 세부 정보에만 초점을 맞추어 전체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 개인화는 자신과 무관한 사건을 자신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오류이다.
- 흑백논리적 사고는 상황을 극단의 두 범주로만 나누어 평가하는 오류이다.
- 부정적 예측은 충분한 근거 없이 미래를 부정적으로 단정하는 오류이다.
- 과잉일반화는 한두 번의 사건을 근거로 모든 상황에 동일한 결론을 적용하는 오류이다.
합리정서행동상담(REBT)은 앨리스(A. Ellis)가 창시한 이론으로, 인간의 정서와 행동은 인지적 해석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아 인지, 정서, 행동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인지적 요인이 핵심이 된다고 설명한다. ABC 모델에서 사건(A)보다 그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B)이 정서적 결과(C)를 유발한다고 본다.
- 인간 본성에 대한 결정론적 입장은 정신분석적 접근에 가까운 설명이며, REBT는 인간을 합리적 사고와 비합리적 사고를 모두 할 수 있는 존재로 본다.
- 미해결과제 개념은 게슈탈트 상담의 핵심 개념이다.
- 억압된 정서의 자각은 정신분석적 접근의 목표에 해당한다.
- 자기실현 경향성과 이상적 자기 개념은 인간중심상담(로저스)의 이론적 틀이다.
ㄱ. 초기 - 상담의 구조화
ㄴ. 초기 - 상담목표 설정
ㄷ. 중기 - 통찰과 변화 시도
ㄹ. 중기 - 추수 회기
ㅁ. 종결 - 문제탐색과 정보수집
상담 초기 단계에서는 상담 구조화와 상담목표 설정이 이루어지고, 중기 단계에서는 문제에 대한 통찰과 변화 시도가 이루어지므로 이 세 가지 연결이 옳다.
- 추수 회기는 상담 성과를 점검하고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중기가 아니라 종결 이후 단계의 과업이다.
- 문제탐색과 정보수집은 상담 관계 형성과 함께 진행되는 초기 단계의 과업이며 종결 단계의 과업이 아니다.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것으로, 청소년보호법령에 명시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게 상담·긴급구조·보호·의료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는 설명은 옳다.
- 필수연계기관에 시·도 교육청과 초·중등학교 등이 포함된다는 설명은 옳다.
- 필수연계기관이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의뢰를 받으면 최우선적으로 협력해 지원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사전동의(informed consent)는 내담자가 상담에 대해 알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결정하도록 돕는 절차로, 상담 성과에 대한 보장은 그 내용에 포함될 수 없다. 상담자는 상담의 효과를 확정적으로 약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상담자의 자격과 경력을 알리는 것은 사전동의의 정당한 내용이다.
- 상담을 거부할 권리를 안내하는 것도 사전동의에 포함된다.
- 상담약속 및 취소 방법에 대한 안내도 사전동의의 내용이다.
- 상담참여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알리는 것 역시 사전동의에 해당한다.
통합적 접근은 특정 이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기법을 결합하는 방식이므로, 모든 내담자에게 동일한 치료관계와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오히려 내담자의 특성에 맞추어 접근을 달리하는 것이 통합적 접근의 취지이다.
- 특정 이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포괄적 시도라는 설명은 옳다.
- 다양한 이론과 기법을 통합해 치료효과를 높이려는 목적이라는 설명도 옳다.
- 라자루스의 다중양식치료가 기술적 통합에 해당한다는 설명은 옳다.
- 동화적 통합 접근이 주요 이론을 중심으로 다른 접근을 결합·적용한다는 설명도 옳다.
많은 선행연구에서 부모와의 안정애착(A)이 자녀의 학교생활적응(B)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연구자는 애착이론과 선행연구를 근거로, 두 변인(A, B)과 자기효능감(M)간 관계를 나타내는 연구가설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다.
“A는 M을 통해 B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A는 M을 통해 B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독립변인 A가 매개변인 M을 거쳐 종속변인 B에 영향을 미친다는 매개모형을 나타내며, 이때 A가 M을 경유하여 B에 미치는 효과를 간접효과라 한다. 즉 이는 A의 간접효과에 해당한다.
- 직접효과는 매개변인을 거치지 않고 A가 B에 직접 미치는 영향을 의미하므로 이 가설과는 다르다.
- 매개효과라는 표현은 M이 수행하는 역할을 가리키는 것으로, 종속변인인 B를 주어로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조절효과는 M이 A와 B의 관계 강도나 방향을 바꾸는 경우에 해당하며, 이 가설에서 M은 매개변인이지 조절변인이 아니다.
자료분석 결과가 예측과 다르게 나온 경우 연구가설을 사후에 수정하여 마치 처음부터 그런 가설을 세운 것처럼 보고하는 것은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 가설 설정이 주로 연역적 접근을 따른다는 설명은 옳다.
- 유의확률이 유의수준보다 작으면 영가설을 기각한다는 설명은 옳다.
- 자료분석 방법을 연구방법에 기술한다는 설명은 옳다.
- 영가설을 기각한 결정이 오류일 확률을 1종 오류라 정의한 것은 옳다.
ㄱ. 연구의 독특성, 의의 및 실행 가능성을 고려하여 연구 주제와 연구문제를 결정한다.
ㄴ. 관련 이론과 선행 연구들이 부재한 상황에서도 인과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실험연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ㄷ. 양적 연구 수행 시 연구의 내적타당도뿐 아니라 연구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ㄹ. 자기보고식 검사를 사용하면 모든 참여자들이 성실하고 정확하게 문항에 반응한다.
연구 주제 선정 시 독특성, 의의,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다는 설명과 양적 연구에서 내적타당도뿐 아니라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 관련 이론과 선행연구가 없는 상태에서 곧바로 인과관계를 검증하는 실험연구를 우선 고려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이런 경우 탐색적 연구가 먼저 필요하다.
- 자기보고식 검사를 사용하면 모든 참여자가 성실하고 정확하게 반응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지 않으며, 사회적 바람직성 등 응답 편향의 가능성이 있다.
눈덩이표집(snowball sampling)은 연구참여자의 소개를 통해 다음 참여자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비확률표집에 해당하므로, 확률표집의 일종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군집분석이 사람뿐 아니라 진술문이나 문항을 범주화하는 데도 활용된다는 설명은 옳다.
- 자기보고식 검사가 심층면접보다 실시하기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다.
- 이론이 인간 행동의 개념화뿐 아니라 가설 도출과 검증의 토대가 된다는 설명은 옳다.
- 연구자마다 이론적 틀에 따라 동일 변인을 다르게 조작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양적 연구 패러다임은 객관적 실재를 가정하는 실증주의 관점에 기반하여 표본의 대표성과 관찰의 객관성을 중시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 구성주의 관점을 따른다는 설명은 질적 연구 패러다임에 해당한다.
- 영역코딩, 축코딩, 개방코딩과 같은 귀납적 자료분석은 근거이론 등 질적 연구의 방법이다.
- 근거이론, 현상학적 연구, 합의적 질적 연구는 모두 질적 연구방법에 해당한다.
- 참여관찰을 통해 대상이 부여하는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도 질적 연구의 특징이다.
연구참여자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할당하면 집단 간 동질성이 확보되어 일반적으로 내적타당도가 증가하므로, 내적타당도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무선표집을 실시하면 표본이 모집단을 잘 대표하게 되어 외적타당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다.
- 실험연구가 가외변인을 통제하기 때문에 내적타당도가 높다는 설명은 옳다.
- 연구 수행 중 참여자 이탈이나 측정도구 변경이 타당도를 위협한다는 설명은 옳다.
- 상관관계만으로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는 설명도 옳다.
ㄱ. 2종오류(β)의 크기는 통계적 검정력과는 관련이 없다.
ㄴ. 통계 검정의 가정이 위배되면 일반적으로 통계적 검정력은 감소한다.
ㄷ. 통계적 검정력이 1에 가까울수록 1종오류(α)는 0에 가까워진다.
ㄹ. 1종오류(α)의 수준을 보수적으로 설정하면(예: .001), 실제 효과가 있을 때 효과가 있다고 결론내리기 어려워진다.
통계 검정의 가정이 위배되면 검정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져 일반적으로 검정력이 감소한다는 설명과, 1종오류(α)를 .001처럼 보수적으로 설정하면 기각 기준이 엄격해져 실제 효과가 있어도 이를 탐지하기 어려워진다는 설명이 옳다.
- 2종오류(β)의 크기는 통계적 검정력(1-β)과 반비례 관계에 있으므로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검정력과 1종오류(α)는 서로 다른 개념으로, 검정력이 1에 가까워진다고 해서 α가 0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도 옳지 않다.
ㄱ. 요인분석
ㄴ. 문항의 내용 및 척도 구성에 대한 전문가의 판단
ㄷ. 타당성이 확보된 기존 척도와의 상관
ㄹ. 다특성-다방법(multitrait-multimethod) 접근
요인분석은 구성타당도를, 전문가의 내용 판단은 내용타당도를, 기존척도와의 상관은 공인타당도를, 다특성-다방법(multitrait-multimethod) 접근은 수렴·판별타당도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모두 척도의 타당도를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따라서 제시된 방법 모두 타당도 평가 방법에 해당한다.
같은 측정을 반복할 때 연습효과가 우려되는 경우, 문항 내용은 다르지만 동등한 수준을 측정하는 동형검사(parallel forms)를 사용하면 연습효과를 줄일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 신뢰도가 높다고 해서 타당도도 당연히 높은 것은 아니며, 신뢰도는 타당도의 필요조건일 뿐이다.
- 검사의 경제성과 피검자의 피로도는 측정도구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특정 연령대에서 타당화된 도구가 다른 연령대에도 타당하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 하나의 측정도구로 구성개념을 완벽히 구인하기 어려우므로 필요시 두 개 이상의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ㄱ. 척도의 문항이 1개일 경우 반분신뢰도 계수는 1이다.
ㄴ. 같은 척도를 연령대가 다른 참여자들에게 실시해도 신뢰도 계수는 변하지 않는다.
ㄷ. Cronbach의 alpha는 검사 - 재검사 신뢰도를 나타낸다.
ㄹ. 문항들의 내용이 서로 유사하면 척도의 내적 일관성은 커진다.
문항 내용이 서로 유사할수록 문항 간 상관이 높아져 척도의 내적 일관성 신뢰도가 커지므로 이 설명만 옳다.
- 문항이 1개인 경우 척도를 반으로 나눌 수 없어 반분신뢰도 자체를 산출할 수 없으므로 계수가 1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신뢰도 계수는 측정 대상 집단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연령대가 달라도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Cronbach의 alpha는 검사-재검사 신뢰도가 아니라 문항 간 내적 일관성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므로 이 설명도 옳지 않다.
ㄱ. 연구자는 ‘자기수용척도’의 하위척도(자기수용-1, 자기수용-2, 자기수용-3) 점수의 프로파일을 토대로 연구 참여자들을 적극적 자기수용자, 소극적 자기수용자, 비수용자로 구분했다.
ㄴ. 연구자의 관심은 A와 B의 관계를 C가 조절하는지를 확인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1단계에 공변인을 투입하고, 2단계에 A와 C를 투입하고, 마지막 3단계에 A와 C의 상호작용 항을 투입해서 B를 설명하는 모형을 설정한 후 상호작용 항이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확인했다.
프로파일 점수를 토대로 참여자들을 유사한 특성별 집단으로 분류한 사례는 군집분석에 해당하고, 공변인과 독립변인, 상호작용항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상호작용 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한 사례는 위계적 회귀분석(조절회귀분석)에 해당한다.
논문의 논의 및 결론 부분에는 연구 결과가 상담 실무와 관련 이론에 대해 갖는 시사점을 기술하는 것이 포함되므로 이 설명이 옳다.
- 가설을 지지하지 않는 결과도 반드시 보고하고 해석해야 하므로 보고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척도 및 자료 수집 절차의 상세한 기술은 연구방법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이론과 선행연구 소개 및 가설 진술은 서론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연구 참여자의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표로 제시하는 것은 연구방법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논문의 연구방법(Method) 부분은 연구를 실제로 어떻게 수행했는지를 기술하는 절로, 참여자 모집 절차와 선정 기준이 여기에 포함된다.
연구대상, 측정도구, 절차, 자료분석 방법 등이 연구방법의 핵심 구성요소다.
-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은 서론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 가설 검정을 위한 자료 분석결과는 결과 부분에 해당한다.
- 연구 결과 요약 및 선행연구와의 비교는 논의 부분에서 다룬다.
- 가설 설정의 근거가 되는 이론과 선행연구는 서론 또는 이론적 배경에서 제시된다.
진실험설계는 실시 장소가 실험실이든 현장이든 상관없이 성립할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이라는 조건은 그 충족 조건이 아니다.
진실험설계의 핵심 조건은 무작위 집단 배정, 독립변수의 조작, 외생변수의 통제, 그리고 종속변수값 간 비교다.
자료로부터 귀납적으로 이론을 도출하고 분석적 귀납법을 통해 이론을 개발하는 연구방법은 근거이론(grounded theory) 연구다.
수집한 자료에 근거해 개념과 범주를 지속적으로 비교하며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해 이론을 구성한다.
- 현상학적 연구는 체험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하는 방법이다.
- 사례연구는 특정 개인이나 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 문화기술지 연구는 특정 집단의 문화를 현장 관찰로 기술하는 방법이다.
- 합의적 질적 연구는 여러 연구자의 합의를 통해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결정계수 R2는 총변동 중 회귀식으로 설명되는 비율이므로 1에서 설명되지 않는 비중을 뺀 값이다.
SSE가 SST의 1/5을 차지하므로 R2 = 1 − 1/5 = 4/5이다.
ㄱ. 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
ㄴ. 솔로몬 4집단 설계
ㄷ. 교차설계
ㄹ. 라틴정방형(Latin square) 설계
집단간 설계(between-subjects design)에 해당하는 것은 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와 솔로몬 4집단 설계다.
두 설계 모두 서로 다른 독립된 집단에 처치를 배정하여 집단 간 차이를 비교한다.
- 교차설계는 동일 대상에게 여러 처치를 순서를 바꿔 적용하는 집단내 설계다.
- 라틴정방형 설계는 순서효과를 통제하기 위해 처치 순서를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반복측정 방식의 설계다.
질적 연구에서 이론과 가설은 수집된 자료로부터 귀납적 방법으로 형성되는 것이지 연역적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질적 연구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수행되며 참여자의 주관적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연구설계가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연구 참여 동의를 받을 때는 연구의 목적과 절차, 위험, 철회할 권리, 비밀보장의 한계 등을 고지해야 하지만 예상되는 실험결과나 연구결과까지 미리 알려줄 필요는 없다.
연구결과를 사전에 예측해 알려주는 것은 참여자의 반응을 왜곡시켜 연구의 타당성을 해칠 수 있다.
존재하지 않는 연구결과를 허위로 만들어 내는 행위는 변조가 아니라 위조에 해당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위조는 없는 데이터나 결과를 허위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변조는 실제 존재하는 자료나 과정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임의로 변경·삭제하는 것이다.
- 타인의 아이디어를 승인이나 인용 없이 사용하는 것은 표절에 해당한다.
-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에게 저자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부당한 저자표시다.
- 기존에 발표한 자신의 연구결과를 밝히지 않고 재사용하는 것도 연구부정행위에 포함된다.
ㄱ. 미숙련 연구자에게 적합한 연구방법이다.
ㄴ. 질적 연구방법과 양적 연구방법을 결합한 연구방법이다.
ㄷ.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이 있는 연구가 가능하다.
혼합연구방법은 질적 연구방법과 양적 연구방법을 결합한 방법이며, 두 접근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이 있는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 혼합연구는 두 가지 연구방법에 대한 이해와 숙련도가 모두 요구되므로 미숙련 연구자에게 적합한 방법이라 보기 어렵다.
유사실험설계는 무선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진실험설계에 비해 오히려 내적타당도 확보가 열등하며,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사실험설계는 비동질통제집단설계처럼 피험자를 무선 배치하지 못한 채 실제 상황에서 독립변수를 조작하는 설계로, 외생변수의 효과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갖는다.
단일사례연구설계는 한 개인이나 소수 집단을 대상으로 하므로 연구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이 낮으며,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통계적 검증보다 임상적 유의미성을 중시하며, ABAB설계와 다중기저선설계 등이 대표적이고, 연구를 진행하며 설계나 절차를 유연하게 수정할 수 있다.
모의상담연구(analogue study)는 변수의 조작적 정의를 구체화하고 통제하기 쉬운 것이 오히려 장점이므로, 구체화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독립변수의 수준을 조작해 실험 상황을 통제하고, 대리 내담자를 활용해 재정적 부담과 윤리적 문제를 줄이며, 상담과정을 단순화해 결과 해석을 용이하게 한다.
우연적 사건과 성숙효과는 외적타당도가 아니라 내적타당도를 저해하는 가외변인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실험실 실험연구는 처치변인 외의 가외변인 통제가 중요하며, 처치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종속변인의 변화를 분석하고, 모의상담이 대표적인 예이며 현장 실험연구에 비해 외적타당도는 낮은 편이다.
• 수검자와 다른 사람들의 점수를 비교하여 높거나 낮은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 검사 실시 후 수검자들의 점수를 해석하기 위해 필요하다.
수검자의 점수를 다른 사람들의 점수와 비교해 상대적 높낮이를 확인하고, 검사 실시 후 점수를 해석하는 기준이 되는 개념은 규준(norm)이다.
규준은 표준화 표본의 점수 분포를 근거로 개인의 점수가 집단 내에서 차지하는 상대적 위치를 알려준다.
법원 명령 등 법률에 의해 검사가 의뢰된 경우에는 수검자에게 별도의 평가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 표준화된 검사라도 결과 해석 시 수검자의 문화적 차이는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동의할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가능한 범위에서 평가의 본질과 목적을 알려주어야 한다.
-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은 비밀보장의 예외적 조항에 포함된다.
- 평가결과를 보여줄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사전에 수검자에게 알려야 한다.
적절한 라포 형성은 평가를 진행하기 위한 과정상의 절차일 뿐 심리평가 자체의 목적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심리평가는 자아 강도 확인, 치료적 반응 예상과 치료 효과 파악, 성격 구조와 특성 이해, 증상의 심각도 평가 등을 목적으로 한다.
Army Alpha는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신병을 위한 언어적 검사로 먼저 제작되었고, 이 검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문맹자나 영어가 서툰 신병을 대상으로 한 비언어적 검사인 Army Beta가 제작되었으므로 설명의 순서가 뒤바뀌어 옳지 않다.
정신연령 개념은 Binet-Simon 검사에서 처음 제안되었고, 비율 IQ는 Stanford-Binet 검사에서 도입되었으며, 편차 IQ는 Wechsler 지능검사에서 사용되었고, Exner는 로샤 검사의 종합체계를 고안하였다.
정신상태검사(MSE)는 외모와 행동, 사고와 정서뿐 아니라 지남력·기억·집중력 등 지적 기능 영역까지 포함하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 말하려는 주제를 충분히 표현하지 않을 때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직면이 아니라 명료화다.
- K-SADS는 성인용이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정동장애와 조현병을 평가하기 위한 면담 도구다.
- 면담 초기에는 폐쇄형 질문보다 개방형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구조화된 면담은 반응이 정형화되어 있어 얻은 자료를 양적으로 바꾸기 오히려 용이하다.
행동평가는 생리적 반응도 중요한 자료로 다루므로, 심박수나 혈압과 같은 생리적 측정이 평가도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행동평가는 전통적 행동관찰과 비교해 특정 행동과 상황적 맥락 변인에 초점을 두며, 행동 면담을 통해 선행사건-행동-결과 간의 관련성을 기술한다.
보편적 규준보다는 개인 특이적(idiographic) 접근을 선호하고, 상황적 결정 요인과 개인차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전반적인 성격 특성을 다차원적으로 측정하려면 16PF와 같은 성격요인검사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나머지 조합은 검사의 목적과 측정 대상이 어긋난다.
- MBTI는 정상 성인의 선호 유형을 분류하는 검사로 병리적 성격 진단에는 적합하지 않다.
- K-ABC는 아동의 인지처리과정을 평가하는 검사로 성인 지능 평가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 TAT는 무의식적 갈등과 대인관계 지각을 탐색하는 투사검사로 ADHD 변별에는 적합하지 않다.
- HTP는 그림을 통해 성격과 정서를 탐색하는 투사검사로 직업적성 평가 도구가 아니다.
심리검사 결과는 수검 시점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사결과를 반영구적이거나 영구적으로 해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검사자는 표준화된 절차를 지키며 의뢰 목적에 부합하는 검사를 선정해야 하고, 검사자의 기대나 태도가 수검자의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수검자가 지시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검사 실시의 기본 원칙이다.
심리검사는 특정 행동 영역의 전체를 다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역을 대표하는 행동 표본을 수집하여 측정하므로, 행동 전집을 수집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심리검사는 직접 관찰할 수 없는 심리적 구성개념을 측정하는 수단이며, 개인차를 비교하는 데 활용된다.
지능검사는 최선의 수행을 이끌어내는 최대수행검사에 해당하고, 투사검사는 반응의 자유도가 높아 객관적 검사보다 평정자 간 일치도가 낮게 나타난다.
ㄱ. 검사 규준과 요강 작성
ㄴ. 검사목적의 명료화
ㄷ. 문항의 개발
ㄹ. 검사의 내용과 방법 결정
ㅁ. 문항 분석
전통적 심리검사는 검사목적의 명료화에서 시작해 검사의 내용과 방법 결정, 문항 개발, 문항 분석을 거쳐 마지막으로 검사 규준과 요강을 작성하는 순서로 제작된다.
먼저 검사를 통해 무엇을 측정할지 목적을 명료화한 뒤 이에 맞는 내용과 실시 방법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개발된 문항은 통계적 문항 분석을 통해 선별되며, 최종적으로 표준화 자료를 수집해 규준과 검사요강을 작성함으로써 제작이 완료된다.
측정의 표준오차가 작을수록 점수가 안정적으로 추정된다는 의미이므로 검사의 신뢰도는 높아진다.
검사 문항 수는 적을수록이 아니라 많을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안정성을 보는 신뢰도는 동형신뢰도가 아니라 검사-재검사 신뢰도이다.
예측타당도는 구성타당도가 아니라 준거타당도의 한 종류이고, 크론바하 알파 계수는 타당도가 아니라 문항 간 내적 일치도를 보는 신뢰도 지수이다.
제한 시간 내에 사물들이 그려진 자극 페이지를 제시한 후, 반응 페이지에 있는 사물들 중 자극 페이지에서 보았던 것들을 가능한 한 순서대로 고르도록 하는 과제
제한 시간 내에 자극 페이지의 사물을 본 뒤 반응 페이지에서 제시 순서대로 골라내는 과제는 K-WISC-Ⅴ의 그림기억 소검사이다.
순차연결은 숫자와 글자를 번갈아 회상해 배열하는 과제이고, 선택은 제한 시간 내 목표 그림에 표시하는 처리속도 과제이다.
공통그림찾기는 범주적 유사성을 찾는 과제, 행렬추리는 시각적 유추를 통해 빠진 부분을 찾는 유동추론 과제로 그림기억과는 요구되는 인지 과정이 다르다.
빠진곳찾기는 K-WAIS-Ⅳ의 보충 소검사로, 지각추론 지표의 핵심 소검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핵심 소검사는 언어이해 지표의 상식·공통성·어휘, 지각추론 지표의 토막짜기·행렬추론·퍼즐, 작업기억 지표의 숫자·산수, 처리속도 지표의 동형찾기·기호쓰기로 구성된다.
보충 소검사는 핵심 소검사를 대체하거나 임상적 가설을 보완할 때 실시하는 소검사로 지수 산출의 필수 요소는 아니다.
ㄱ. Spearman의 2요인 이론에서 일반 지능은 모든 종류의 인지적 과제를 수행할 때 사용되는 능력이다.
ㄴ. 결정 지능은 개인의 축적된 학습 경험을 반영하므로 나이가 들어도 계속 발달할 수 있다.
ㄷ. CHC(Cattell-Horn-Carroll) 이론은 일반 지능 g 요인 하위에 넓은 인지능력, 그 하위에 좁은 인지능력으로 구성된다.
ㄹ. Thurstone이 제안한 기본 정신능력에는 문제해결 영역이 포함된다.
Spearman의 2요인 이론, 결정지능의 발달적 특성, CHC 이론의 위계 구조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일반지능(g)은 모든 인지적 과제 수행에 공통으로 관여하는 능력이며, 결정지능은 축적된 학습과 경험을 반영하므로 유동지능과 달리 노년기에도 계속 발달할 수 있다.
CHC 이론은 최상위에 일반요인 g, 그 아래 넓은 인지능력, 다시 그 아래 좁은 인지능력이 위치하는 위계적 구조를 갖는다.
다만 Thurstone이 제시한 기본정신능력은 언어이해·수·공간·지각속도·기억·언어유창성·추론으로 구성되며 문제해결 영역을 별도로 포함하지 않는다.
비현실감과 환각 증상은 RC6이 아니라 RC8(기태적 경험)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므로, RC6에 대한 설명은 옳지 않다.
RC6은 타인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여기는 피해의식과 관련된 척도이다.
RC1은 다양한 신체증상 호소, RC2는 무쾌감과 비관적 정서, RC3은 냉소적 태도와 대인 불신, RC4는 사회적 규범에 대한 순응 부족과 공격적 대인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 자유분방함
• 독창적이며 비순응적임
•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높음
• 구조화된 활동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함
자유분방하고 비순응적이며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해 구조화된 활동을 선호하지 않는 특징은 홀랜드 유형 중 예술적(Artistic) 유형에 해당한다.
탐구적 유형은 분석적이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특성을, 관습적 유형은 규칙과 질서를 선호하는 특성을 보인다.
기업적 유형은 설득적이고 지도력이 강한 특성을, 사회적 유형은 대인관계 지향적이고 타인을 돕는 특성을 보여 예술적 유형과는 뚜렷이 구분된다.
MBTI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지각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지표는 감각(S)-직관(N)이다.
외향(E)-내향(I)은 에너지의 방향을, 사고(T)-감정(F)은 판단과 의사결정 방식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판단(J)-인식(P)은 외부 세계에 대응하는 생활양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정보 수집 과정과는 구분된다.
MMPI-A에서 무응답 문항이 30개 이상으로 많으면 검사 전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L척도의 상승은 솔직한 태도가 아니라 자신을 지나치게 좋게 보이려는 순진한 방어적 태도를 시사한다.
A-cyn척도의 상승은 낮은 자존감보다는 타인에 대한 냉소적 불신과 관련되고, A-aln척도의 상승은 품행 문제보다 대인관계로부터의 소외감과 관련된다.
임상척도에서 강박척도(Pt)의 상승은 비행이나 행동화보다는 불안과 강박적 사고 경향과 관련이 깊다.
NEO-PI-R의 신경증(Neuroticism) 척도는 불안, 적대감, 우울, 자의식, 충동성, 취약성의 하위척도로 구성되어 불안이 포함된다.
NEO-PI-R은 지능이 아니라 5요인(신경증·외향성·개방성·친화성·성실성)을 성격의 기본 구성요소로 본다.
개방성 척도가 높은 사람은 관습적이기보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며, 신중성은 외향성이 아니라 성실성의 하위척도이다.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특성은 성실성보다는 개방성이 높은 사람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ㄱ. 자기초월: 우주 만물과 자연을 수용하고 동일시하는 경향
ㄴ. 인내력: 자신의 행동을 상황에 맞게 통제, 조절, 적응시키는 능력
ㄷ. 자율성: 지속적 강화가 없더라도 보상 받은 행동을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하려는 성향
우주 만물과 자연을 수용하고 동일시하는 경향으로 정의되는 것은 TCI의 자기초월 척도에 해당하며 이 설명은 옳다.
자신의 행동을 상황에 맞게 통제·조절·적응시키는 능력은 인내력이 아니라 자율성(자기지향성)의 정의에 해당하므로 인내력에 대한 설명은 옳지 않다.
지속적인 강화가 없어도 한 번 보상된 행동을 일정 시간 지속하려는 성향은 자율성이 아니라 인내력을 정의하는 내용이므로 자율성에 대한 설명 역시 옳지 않다.
강박증(OBS)은 PAI의 임상척도 명칭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옳지 않은 것에 해당한다.
PAI의 임상척도는 신체적 호소, 불안, 불안관련장애, 우울, 조증, 망상, 조현병, 경계선적 특징, 반사회적 특징, 음주문제, 약물문제의 11개 척도로 구성된다.
강박적 사고와 관련된 내용은 별도의 척도명 없이 불안 척도의 하위 요소 등으로 반영될 뿐, 독립된 임상척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신체증상 척도는 위축/우울, 불안/우울 척도와 함께 내재화 척도에 포함된다.
K-CBCL 6-18은 아동·청소년 본인이 아니라 부모와 같은 주 양육자가 평정하는 질문지이며, 아동 스스로 응답하는 자기보고형 검사는 청소년 자기행동평가척도(YSR)이다.
위축/우울 척도는 외현화가 아니라 내재화 척도에 해당하고, 문제행동 총점은 내재화·외현화 척도뿐 아니라 사회적 미성숙, 사고문제, 주의집중문제 등을 포함한 전체 문항 점수의 합이다.
규칙을 어기거나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충동적으로 하는 성향은 공격행동이 아니라 규칙위반 척도가 나타내는 특성이다.
ㄱ. 로샤(Rorschach) 검사는 흑백 카드 10장으로 구성된다.
ㄴ. 주제통각검사(TAT)는 백지카드를 포함하여 총 31장으로 구성된다.
ㄷ. 수검자의 반응을 통해 의식 또는 무의식적 내용이 나타난다고 가정한다.
ㄹ. 집 - 나무 - 사람(HTP) 검사에서 집 그림의 창과 창문은 환경과의 간접적인 접촉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주제통각검사(TAT)가 백지카드를 포함해 총 31장으로 구성된다는 것, 투사검사가 수검자의 의식 또는 무의식적 내용을 드러낸다고 가정한다는 것, HTP 검사에서 집 그림의 창문이 환경과의 간접적 접촉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로샤 검사는 10장의 카드로 구성되지만 전부 흑백은 아니며, 무채색 카드 5장 외에 흑백-적색 카드 2장과 유채색 카드 3장이 포함된다.
투사검사는 모호한 자극에 대한 반응을 통해 억압된 욕구나 무의식적 갈등이 투사된다고 가정하는 검사 기법이다.
ㄱ. 반응의 독특성
ㄴ. 방어의 어려움
ㄷ. 검사실시와 해석의 간편성
ㄹ. 무의식적 내용의 반응
투사적 검사는 모호한 자극에 대한 자유로운 반응을 이끌어내어 무의식을 탐색하는 검사로, 반응의 독특성과 방어의 어려움, 무의식적 내용의 투사가 장점으로 꼽히므로 정답은 ㄱ, ㄴ, ㄹ이다.
- ㄱ. 정형화된 자극이 없어 수검자마다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반응의 독특성은 투사적 검사의 대표적 장점이다.
- ㄴ. 무엇을 답해야 할지 정해져 있지 않아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게 꾸며 답하기 어려우므로 방어의 어려움 역시 장점이다.
- ㄷ. 자극이 모호할수록 채점 기준을 표준화하기 어려워 실시와 해석에 오랜 훈련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간편성은 오히려 단점에 해당한다.
- ㄹ. 의식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무의식적 욕구와 갈등이 반응 속에 투사되어 드러나는 것도 핵심 장점이다.
문장완성검사는 자유연상을 활용한 반구조화 검사로 반응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으므로 반응시간 제한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미완성 문장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완성하도록 지시하는 것은 SCT의 기본 실시 방법이다.
- 문장 완성 결과에 담긴 수검자의 생각과 감정은 이후 면담이나 상담의 자료로 활용된다.
- 개인 실시는 물론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한 집단 실시도 가능하다.
- 문장을 읽고 쓰는 과정을 거치므로 지능이나 교육수준, 문장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은 SCT의 한계로 지적된다.
행동주의 모형은 관찰 가능한 행동과 조건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개념을 조작적으로 정의하므로, 개념이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측정이 어렵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이상행동을 고전적·조작적 조건형성 과정을 통해 습득된 것으로 설명한다.
- 무의식적 욕구나 갈등 같은 관찰 불가능한 개념은 가정하지 않는다.
- 이상행동을 잘못된 학습의 결과로 보아 재학습을 통한 개선이 가능하다고 본다.
- 행동주의 원리에 기초한 대표적 치료 기법으로 체계적 둔감법이 사용된다.
지속적 비탄장애(prolonged grief disorder)는 DSM-5(2013)에는 없었고, DSM-5-TR(2022)에서 새로 추가된 진단이다. 되새김장애(급식 및 섭식장애), 유뇨증(배설장애), 섬망(신경인지장애), 병적방화(파괴적·충동조절 및 품행장애)는 DSM-5에 포함되어 있다.
정신장애 분류체계는 진단 범주에 따라 개인을 유형화하는 접근이므로, 진단된 장애 속성 외에 개인의 독특한 증상과 특수성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설명은 분류체계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 공통된 진단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상담자와 연구자 간 의사소통의 일관성이 높아진다.
- 축적된 연구결과와 임상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후속 세대에 전달할 수 있다.
- 같은 범주로 묶인 사례들을 통해 정신장애의 공통적 특성과 원인에 대한 연구가 가능해진다.
- 범주 간 비교를 통해 심리장애들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ㄱ. 말 표현 시 어휘나 문법에 상당한 제한이 있다.
ㄴ. 학령 전기 아동에서는 언어와 학습 준비 기술이 느리게 발달한다.
ㄷ. 전 발달 영역에 걸쳐, 개념적 기술이 또래에 비해 현저히 뒤처진다.
ㄹ. 전 발달 과정에 걸쳐 사회적 행동과 의사소통 행동에서 또래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DSM-5의 지적장애 중등도 수준은 개념적·사회적 영역에서 또래와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므로 정답은 ㄴ, ㄷ, ㄹ이다.
- ㄱ. 어휘와 문법이 상당히 제한된 말 표현은 중등도보다 더 심한 중증 수준의 언어적 특징에 가깝다.
- ㄴ. 학령전기 아동에서 언어와 학습 준비 기술의 발달이 느려지는 것은 중등도 지적장애의 개념적 영역 특징이다.
- ㄷ. 학령기 이후에도 전 발달영역에 걸쳐 개념적 기술이 또래보다 현저히 뒤처지는 것은 중등도의 핵심 특징이다.
- ㄹ. 전 발달과정에서 사회적 행동과 의사소통이 또래와 확연히 차이 나는 것도 중등도의 사회적 영역 특징이다.
D군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눈을 깜박이고, 머리와 목을 빠르게 움직이고, 어깨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동작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다. 1년 전부터는 이런 동작뿐만 아니라 중얼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부모가 그만두라고 야단을 치면 잠시만 조용할 뿐 다시 시작되었다. 중얼거리는 소리는 점점 커졌고, 여러 가지 욕도 들어 있었다.
발병 이전부터 눈 깜박임, 목과 어깨를 움직이는 여러 운동틱이 있었고 이후 욕설이 섞인 음성틱이 1년 넘게 함께 나타났으므로 이는 투렛장애에 해당한다.
- 잠정적 틱장애는 틱이 나타난 지 1년이 되지 않은 경우에 진단되므로 기간 기준에 맞지 않는다.
- 발달성 협응장애는 운동 협응 능력의 문제이지 틱 증상과는 무관하다.
- 상동증적 운동장애는 반복적이고 억제할 수 없는 운동 행동이지만 음성틱을 동반하지 않는다.
- 지속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는 운동틱과 음성틱 중 한 가지만 나타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난 이 사례와는 다르다.
조현병의 음성증상은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정서, 언어, 의욕 등이 결핍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정서적 둔마가 이에 해당한다.
- 상황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정서는 정서 표현이 왜곡되어 나타나는 양성증상이다.
- 망상은 잘못된 믿음이 추가로 생겨나는 대표적 양성증상이다.
- 환각도 실제로 없는 지각 경험이 더해지는 양성증상에 해당한다.
- 와해된 언어는 사고 과정의 혼란이 언어로 드러나는 양성증상이다.
DSM-5의 망상장애 아형은 망상의 주제에 따라 색정형, 과대형, 질투형, 피해형, 신체형 등으로 구분되며 공격형이라는 아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 색정형은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망상을 특징으로 한다.
- 과대형은 자신이 특별한 재능이나 지위, 능력을 지녔다는 망상을 특징으로 한다.
- 피해형은 자신이 음모나 감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망상을 특징으로 한다.
- 질투형은 배우자나 연인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망상을 특징으로 한다.
ㄱ. 조현병: 망상, 환각, 혼란스러운 언어, 심하게 혼란스러운 행동이나 긴장증적 행동, 음성 증상들 중 최소 3가지 이상의 진단기준이 1개월간 지속되어야 한다.
ㄴ. 조현정동장애: 조현병의 증상과 더불어 주요 우울 또는 조증 삽화가 포함되어야 한다.
ㄷ. 망상장애: 1개월 이상의 지속 기간을 가진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망상이 존재한다.
ㄹ. 단기 정신병적 장애: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극도로 와해된 또는 긴장성 행동의 지속 기간이 1개월 이상 6개월 이내이다.
옳게 짝지어진 것은 ㄴ, ㄷ이다. ㄴ은 조현정동장애의 정의로 조현병 증상과 더불어 주요우울 또는 조증 삽화가 동반된다는 내용이 옳고, ㄷ은 망상장애의 진단기준으로 1개월 이상 지속되는 한 가지 이상의 망상이라는 조건이 정확하다.
- ㄱ은 조현병 진단기준으로 옳으나 지속기간이 최소 6개월이어야 하는데 "1개월"로 잘못 제시되어 오답이다.
- ㄹ은 단기 정신병적 장애로 옳으나 지속기간이 1일 이상 1개월 이내이어야 하는데 "1개월 이상 6개월 이내"로 잘못 제시되어 오답이다.
DSM-5의 조증 삽화 진단기준은 수면에 대한 욕구가 감소했음에도 피로를 느끼지 않는 상태를 규정할 뿐 잠을 이루지 못해 괴로운 불면증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불면증은 진단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 사고의 비약은 조증 삽화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사고 과정의 이상이다.
- 목표 지향적 활동의 증가는 조증 삽화의 핵심 진단기준 중 하나이다.
- 자존감의 증가나 과대감 역시 조증 삽화에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이다.
-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것도 조증 삽화의 진단기준에 포함된다.
가족과의 사별, 실연, 실직, 중요한 시험에의 실패, 가족의 불화나 질병 등과 같이 비교적 분명한 환경적 스트레스가 계기가 되어 우울증상이 나타난다.
사별, 실연, 실직, 시험 실패, 가족불화 등 뚜렷한 환경적 스트레스 사건이 계기가 되어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반응성 우울증이라 한다.
- 내인성 우울증은 뚜렷한 외부 촉발 사건 없이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우울증을 말한다.
- 지체성 우울증은 사고와 행동의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정신운동지체가 두드러지는 유형이다.
- 정신병적 우울증은 망상이나 환각 같은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하는 우울증이다.
- 신경증적 우울증은 성격적 취약성과 만성적 스트레스에 기반한 비교적 경미한 우울 상태를 가리킨다.
ㄱ. 선택적 함구증
ㄴ. 분리불안장애
ㄷ. 특정공포증
ㄹ. 범불안장애
ㅁ. 사회불안장애
DSM-5는 불안장애 범주에 선택적 함구증, 분리불안장애, 특정공포증,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를 모두 포함하므로 정답은 ㄱ, ㄴ, ㄷ, ㄹ, ㅁ이다.
- ㄱ. 선택적 함구증은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불안 관련 장애로 DSM-5에서 불안장애로 분류된다.
- ㄴ. 분리불안장애는 애착 대상과의 분리에 대한 과도한 불안을 특징으로 하는 불안장애이다.
- ㄷ. 특정공포증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비합리적 두려움을 특징으로 한다.
- ㄹ.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일상사에 대한 만성적이고 과도한 걱정을 특징으로 한다.
- ㅁ. 사회불안장애는 타인에게 평가받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현저한 두려움을 특징으로 한다.
DSM-5의 공황장애 진단기준을 검토하면, 발작 지속 기간이 3개월 이상이라는 조건은 옳지 않다. DSM-5에서 공황장애는 반복적인 예상하지 못한 공황발작 이후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염려, 걱정, 행동변화가 있어야 진단된다.
- 반복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공황발작이 일어난다는 설명은 공황발작의 반복적이고 예기하지 못한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 공황장애 3요인 인지이론에 관한 설명은 인지 이론(불안민감성·파국적 오해석·자기효능감)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 청반핵과 노르에피네프린에 관한 설명은 신경생물학적 기전(청반핵·노르에피네프린)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 공황통제치료에 관한 설명은 증거기반 치료법(공황통제치료)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3개월이라는 잘못된 시간 기준을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C씨는 3주 전 심각한 부상을 입고, 동승자는 사망하는 등 심각한 자동차 사고를 경험하였다. 그 후로는 그 사건에 대한 플래시백을 경험하고, 잠을 잘 못 자고 차를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
심각한 자동차 사고를 겪은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 플래시백과 수면장애, 관련 상황에 대한 회피가 나타나므로 발병 기간이 1개월을 넘지 않은 급성스트레스장애에 해당한다.
- 적응장애는 명확한 외상성 사건 없이 일상적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부적응 반응이라는 점에서 이 사례와 다르다.
- 공황장애는 반복적인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이 핵심 증상이며 외상 사건 자체를 재경험하는 것과는 다르다.
- 강박장애는 반복적인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이 핵심이며 외상 후 플래시백과는 성격이 다르다.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되므로 발병 3주째인 이 사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DSM-5의 강박장애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중 하나만 있어도 진단할 수 있으므로 두 증상이 모두 존재해야만 진단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반복되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은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 강박장애의 발병 연령은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이른 시기에 나타난다.
- 원하지 않는 불쾌한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올라 이를 없애기 위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강박장애의 핵심 특징이다.
- 심리치료로는 노출 및 반응방지법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이론은 해리현상이 발생하는 심리적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서 해리를 억압과 구별되는 다른 유형의 방어기제로 주장한다. 억압과 해리는 모두 불쾌한 경험을 의식에서 밀어내는 방어적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그 방식이 다르다. 억압의 경우 수평분할을 기반으로 사고의 내용이 무의식으로 내려가는 반면, 해리는 수직분할이 생기고 사고의 내용들은 수평적인 의식 속에 머물게 된다.
불쾌한 경험을 밀어내는 방식을 억압의 수평분할과 구분되는 수직분할로 설명하며 해리를 억압과는 다른 독립적 방어기제로 보는 관점은 신해리 이론이다.
- 외상 이론은 반복적인 아동기 외상 경험이 해리 증상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설명하는 관점이다.
- 4요인 이론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발생을 외상, 애착, 발달, 신경생리 등 여러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한다.
- 학습이론은 해리 증상을 사회적 강화와 역할 학습의 산물로 설명하는 관점이다.
- 빙의 이론은 해리 현상을 영적 존재에 의한 빙의 경험으로 설명하는 문화적 관점이다.
• 분명한 속임수와 관련되어 신체적이거나 심리적 징후나 증상을 허위로 조작하거나 상처나 질병을 유도한다.
•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 아프고 장애가 있거나 부상당한 것처럼 표현한다.
• 명백한 보상이 없는 상태에도 기만적 행위가 분명하다.
뚜렷한 속임수를 통해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스스로 꾸며내고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것처럼 표현하면서도 뚜렷한 외적 보상이 없다는 점에서 이는 인위성장애에 해당한다.
- 신체증상장애는 의도적인 꾸밈 없이 실제로 신체 증상에 대한 과도한 걱정과 고통을 겪는 장애이다.
- 꾀병은 병역 면제나 금전적 보상 같은 명백한 외적 이득을 얻기 위해 증상을 꾸며낸다는 점에서 이 사례와 다르다.
- 전환장애는 심리적 요인이 신경학적 증상으로 비의도적으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장애이다.
- 질병불안장애는 실제 증상이 거의 없음에도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걱정에 몰두하는 장애이다.
A씨는 남편과 심하게 싸운 후 다음날 일터로 나갔고 그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3주 후 A씨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의 한 여관에서 눈을 떴으며,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집을 떠난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했다.
부부싸움 이후 사라져 3주 동안의 행적과 자신의 정체에 대한 기억을 전혀 떠올리지 못한 채 낯선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므로 이는 해리성 기억상실 중 해리성 둔주가 동반된 경우에 해당한다.
-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두 개 이상의 뚜렷이 구분되는 정체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핵심이므로 이 사례와는 다르다.
- 해리성 황홀경은 의식이나 정체감이 변형되며 주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좁아지는 상태로 여행이나 둔주와는 구별된다.
- 비현실감 장애는 주변 세계가 낯설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지각의 문제일 뿐 기억상실을 동반하지 않는다.
- 이인증은 자기 자신이 낯설게 느껴지는 지각의 변화일 뿐 자전적 기억의 상실과는 다르다.
B씨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2시간 안에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살찌는 것을 막기 위해 변비약을 복용하고 오랜 시간 운동을 한다. B씨는 이런 행동을 몇 개월간 매일 해왔다. 1kg만 쪄도 B씨는 자기 자신이 가치 없고 못생겨진다고 생각한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을 먹는 폭식 후 변비약 남용과 과도한 운동 같은 보상행동을 반복하고 체중 증가에 과도하게 예민하다는 점에서 이는 신경성 폭식증에 해당한다.
- 이식증은 영양가 없는 비음식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장애로 폭식이나 보상행동과는 무관하다.
- 폭식장애는 폭식 후 구토나 약물 남용 같은 보상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사례와 구별된다.
-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체중이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게 유지된다는 점에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이 사례와 다르다.
-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는 체형이나 체중에 대한 왜곡된 인식 없이 음식 자체를 회피하거나 제한하는 장애이다.
수면위생 교육에서는 잠들기 직전의 격렬한 운동이 오히려 각성 수준을 높여 수면을 방해하므로 이를 피하도록 권고하며, 취침 1시간 전에 격렬한 운동을 하라는 것은 올바른 수면위생 지침이 아니다.
-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규칙적인 취침시간은 대표적인 수면위생 지침이다.
- 낮 동안 길게 낮잠을 자면 밤잠에 대한 수면 욕구가 줄어들므로 이를 피하도록 권고한다.
- 알코올은 입면을 돕는 듯 보여도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취침 전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 잠자리에서는 잠을 방해하는 활동을 하지 않고 수면과 잠자리를 연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DSM-5 성별 불쾌감 장애의 첫 진단기준은 이성이 되고 싶다는 갈망과 자신이 이성이라고 주장하는 것 중 하나만 충족해도 인정되는 택일적 기준이어서, 갈망만 있고 주장은 하지 않는다고 한정한 설명은 진단기준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나머지 항목은 모두 실제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 최소 6개월간 증상이 나타나야 한다는 기간 기준에 해당한다.
- 이성의 복장을 선호하고 착용하려는 경향에 해당한다.
- 자신의 해부학적 성별에 대한 강한 혐오에 해당한다.
- 가상 놀이나 환상 놀이에서 이성의 역할을 선호하는 것에 해당한다.
품행장애 진단기준은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재산 파괴, 사기 또는 절도, 심각한 규칙 위반의 네 범주로 구성되는데, 자주 화를 내고 크게 분개한다는 설명은 이 범주에 속하지 않고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제시된 다른 항목은 모두 품행장애의 실제 진단기준이다.
- 동물에게 신체적으로 잔인하게 대하는 것은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범주에 해당한다.
- 타인의 재산을 고의로 파손하는 것은 재산 파괴 범주에 해당한다.
- 심각한 손상을 입히려는 의도로 방화하는 것은 재산 파괴 범주에 해당한다.
- 13세 이전부터 부모의 허락 없이 밤늦게까지 귀가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규칙 위반 범주에 해당한다.
병적 도벽은 절도 행위 직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행위 중 또는 직후에 안도감이나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핵심 특징이므로, 훔치기 직전 긴장감이 고조된다는 설명이 옳다.
나머지 항목은 병적 도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다.
- 남성보다 여성의 유병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 체포될 가능성을 염려하면서도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 발병 연령은 주로 청소년기에 시작된다.
- 필수 증상은 금전적 필요나 개인적 용도와 무관하게 훔치는 행위이다.
DSM-5에서 자해의 개인력은 의학적 치료 및 건강관리 접근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개인력 관련 기타 상황 범주에 속하므로 정답이다.
나머지 항목은 모두 의학적 치료 및 건강관리 접근과 관련된 문제 범주에 해당한다.
- 의학적 치료를 멀리하는 것은 이 범주에 속하는 문제이다.
- 과체중은 건강관리 접근과 관련하여 다루어지는 상태이다.
- 꾀병은 이 범주와 관련하여 언급되는 상태이다.
- 경계성 지적 기능은 이 범주에서 다루어지는 상태이다.
A씨는 관계에 대한 욕구가 부족해, 시골에서 혼자 살고 타인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다. A씨는 주변의 공기와 물에 포함된 유해한 화학물질을 두려워하고 극단적으로 오염을 걱정한다. A씨는 자신만의 정수 시스템을 개발했고 자신의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다. 만약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생기면 오염된 공기를 피하기 위해 온몸을 과도하게 감싸고 마스크를 쓴다.
낯선 사람과의 관계를 극도로 기피하면서도 오염에 대한 강박적 공포와 자신만의 정수 장치 제작, 온몸을 감싸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A씨의 사례는 사회적 고립과 더불어 기이한 신념과 행동이 함께 나타나는 조현형 성격장애에 해당한다.
단순히 관계를 회피하기만 하는 조현성 성격장애와 달리 조현형 성격장애는 마술적 사고나 특이한 지각 경험과 같은 인지·지각적 왜곡을 동반한다.
- 편집성 성격장애는 타인에 대한 만연한 불신과 의심이 핵심이며 이 사례의 기이한 신념과는 결이 다르다.
- 조현성 성격장애는 관계 욕구 부족만 나타날 뿐 기이한 신념이나 행동은 동반하지 않는다.
- 회피성 성격장애는 거절과 비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관계를 피하는 것이지 오염에 대한 기이한 신념과는 무관하다.
- 반사회성 성격장애는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동 양상이 핵심이라 이 사례와 맞지 않는다.
ㄱ. 경계성 성격장애
ㄴ. 강박성 성격장애
ㄷ. 의존성 성격장애
ㄹ. 자기애성 성격장애
DSM-5의 성격장애에 대한 대안적 모델에서 도출되는 성격장애는 반사회성, 회피성, 경계성, 자기애성, 강박성, 조현형의 여섯 유형이므로, 경계성·강박성·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고른 조합이 옳다.
의존성 성격장애는 대안적 모델의 여섯 유형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의존성이 들어간 조합은 제외된다.
ㄱ. 진로 관련 이론에 대한 이해
ㄴ. 개인차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
ㄷ. 진로검사 수행 역량
ㄹ. 자기성찰과 자기개발 역량
진로상담자에게는 진로 이론에 대한 이해, 개인차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 진로검사 수행 역량, 자기성찰과 자기개발 역량이 모두 요구되므로 네 가지 모두를 포함한 조합이 옳다.
이론적 지식과 검사 활용 능력뿐 아니라 상담자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시키는 역량까지 갖추어야 내담자의 진로 문제를 폭넓게 다룰 수 있다.
ㄱ.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증진
ㄴ.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증진
ㄷ. 진로정보 탐색 및 활용능력 함양
ㄹ.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증진
진로상담의 목표는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증진,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증진, 진로정보 탐색 및 활용능력 함양,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증진을 모두 포함하므로 네 가지 모두를 고른 조합이 옳다.
이 네 목표는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내담자가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도록 돕는다.
윌리암슨의 진로상담과정에서 종합 단계는 내담자의 독특성과 개별성을 파악하기 위해 사례연구나 검사결과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요약하는 단계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나머지 항목은 종합 단계가 아닌 다른 단계에 대한 설명이다.
- 특성과 문제를 분류하고 비교하여 원인을 찾는 것은 진단 단계에 해당한다.
- 새로운 문제 발생 시 지속적으로 돕는 것은 추수지도 단계에 해당한다.
- 태도, 흥미, 가정환경 등의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분석 단계에 해당한다.
- 바람직한 적응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상의하는 것은 상담 단계에 해당한다.
○ ( )은 개인과 직업환경 간의 적합성 정도에 대한 것으로 사람의 직업적 관심이 직업환경과 어느 정도 맞는지를 의미한다.
○ 사람들은 자신의 유형과 비슷하거나 정체성을 갖게 하는 환경 유형에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 ( )이 높아지게 된다.
○ 예술적인 사람이 관습적인 환경에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는 ( )이 낮은 것이다.
개인과 환경 유형 간의 적합성 정도를 의미하며 자신의 유형과 비슷한 환경에서 일할 때 높아지는 개념은 일치성이므로 이 용어가 옳다.
예술적 유형의 사람이 관습적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처럼 개인과 환경의 유형이 상반되면 일치성은 낮아진다.
진로가계도에서는 일반적으로 남성을 사각형, 여성을 원으로 표시하므로, 이를 뒤바꾸어 설명한 항목은 옳지 않다.
나머지 항목은 진로가계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다.
- 가족의 맥락 속에서 내담자를 이해하도록 돕는 기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 가족의 지배적인 직업가치를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진로정보 수집단계에서 활용되는 질적 평가과정이라는 설명은 옳다.
- 내담자의 진로기대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가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파슨스의 특성요인이론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를 위한 특성은 성격, 흥미, 적성, 가치와 같은 개인 내적 요인이며, 직무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에 해당하는 요소이므로 이 항목이 옳지 않다.
나머지 특성은 모두 자신에 대한 이해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 성격은 자기이해를 위한 대표적인 개인 특성이다.
- 흥미는 자기이해를 위한 개인 특성에 해당한다.
- 적성은 자기이해를 위한 개인 특성에 해당한다.
- 가치는 자기이해를 위한 개인 특성에 해당한다.
로우는 직업을 흥미 또는 활동의 초점에 기초하여 8개의 직업군으로 분류하였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나머지 항목은 로우의 욕구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다.
- 개인의 욕구는 직업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 부모의 양육 태도는 아동기 성격 형성과 진로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 직업의 곤란도와 책무성을 고려하여 6개의 직업단계를 설정하였다.
- 매슬로의 욕구위계이론을 근거로 직업과 기본욕구 만족 간의 관련성을 설명하였다.
ㄱ. 합리적 유형은 결정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부정한다.
ㄴ. 진로의사결정 단계는 ‘인식 - 계획 - 확신 - 이행’이다.
ㄷ. 합리적 유형, 직관적 유형, 의존적 유형으로 진로의사결정유형을 분류하고 있다.
ㄹ. 인식단계는 동조, 자율, 상호의존의 3가지의 하위단계로 나누어진다.
하렌의 진로의사결정단계는 인식-계획-확신-이행의 순서로 진행되며 의사결정유형은 합리적, 직관적, 의존적 유형으로 분류되므로 이 두 진술이 옳다.
결정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는 것은 합리적 유형이 아니라 의존적 유형의 특징이고, 동조·자율·상호의존의 하위단계 구분은 인식단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다.
○ 정착(stabilizing)
○ 공고화(consolidating)
○ 발전(advancing)
정착, 공고화, 발전이라는 발달과업이 수행되는 단계는 수퍼의 진로발달단계 중 확립기이므로 이 단계가 옳다.
확립기는 선택한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위치를 다져 나가며 더 나은 지위로 발전해 가는 시기이다.
○ 이 단계의 아동들은 힘, 크기 등 서열의 개념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 단계의 아동들은 성인의 역할을 통해 직업을 인식하게 된다.
○ 직업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과 환상이 서열 개념에 의해 제한을 받게 된다.
힘과 크기의 서열 개념을 획득하고 성인의 역할을 통해 직업을 인식하며 무한한 상상과 환상이 서열 개념에 의해 제한되기 시작하는 단계는 갓프레드슨의 제한타협이론에서 규모와 힘 지향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동은 크고 강한 것을 우월하게 여기는 인지 발달을 바탕으로 직업 세계에 대한 초기 인식을 형성한다.
○ 진로선택은 일생을 거쳐서 발달하는 과정이다.
○ 진로선택과정을 환상기, 잠정기, 현실기의 세 단계로 구분하였다.
○ 환상기의 아동은 다양한 역할놀이를 통해 일과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선호한다.
진로선택을 일생에 걸친 발달과정으로 보고 환상기, 잠정기, 현실기의 세 단계로 구분한 학자는 긴즈버그이다.
환상기의 아동은 다양한 역할놀이를 통해 일과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선호를 형성해 나간다.
타이드만과 오하라의 이론에서 실천기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순응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개혁기, 집단과 개인의 요구 사이에 균형을 이루는 통합기의 순서로 전개되므로, 통합기와 개혁기의 순서를 바꾼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항목은 이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다.
- 진로의사결정 단계를 예상기와 실천기로 나누어 설명한다는 것은 옳다.
- 구체화 단계에서 가능한 대안을 검토하여 서열화하고 조직화한다는 설명은 옳다.
- 선택기는 구체화 과정의 결과를 토대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라는 설명은 옳다.
- 분화와 통합을 통해 직업정체감을 형성한다고 본 설명은 옳다.
ㄱ. 개인이 직업 환경과 개인적 환경 간의 부조화를 참아내는 정도
ㄴ. 개인-환경 간 부조화 상태에서 개인이 직업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써 대처하는 방식
다위스와 롭퀴스트 직업적응이론의 적응유형 중, 개인이 직업환경과의 부조화를 어느 정도까지 견뎌내는가는 유연성(flexibility)의 개념이고, 부조화 상태에서 내적 변화가 아니라 환경 자체를 바꾸어 대처하는 방식은 적극성(activeness)에 해당하므로 ㄱ은 유연성, ㄴ은 적극성으로 연결된다.
같은 적응유형 중 끈기(perseverance)는 부조화를 견디며 그 상태를 얼마나 오래 지속하는지를 나타내고, 반응성(reactiveness)은 부조화에 대해 자신을 변화시켜 대처하는 방식이므로 ㄱ, ㄴ의 설명과는 구분된다.
슐로스버그의 진로전환이론은 결혼이나 출산과 같은 특정 생애 사건에 국한되지 않고 예견된 전환, 예견되지 않은 전환, 발생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한 전환 등 다양한 유형의 전환을 폭넓게 다루므로, 전환 개념을 결혼·출산에 한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이론은 전환이 개인에게 기회와 위협의 양가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고 보며, 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4S 요인으로 자아(self), 지원(support), 상황(situation), 전략(strategy)을 제시한다.
새로운 일자리에 진입할 때는 실제와 기대의 차이를 조정하는 기대치 전환이 중요하고, 적응을 돕기 위해 네트워킹이나 가족지원정책 등 다차원적 개입이 요구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 퇴직자가 퇴직의 충격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구직 활동에 집중한다.
○ 퇴직자는 인터뷰, 검사, 경청 등을 통해 퇴직과 관련된 감정과 반응들을 이해하고 수용한다.
○ 퇴직자가 강점과 약점, 동기부여 요인, 진로유형 파악에 초점을 두고 검사와 평가를 수행한다.
퇴직의 충격에서 벗어나 구직활동에 집중하도록 돕고, 인터뷰·검사·경청을 통해 퇴직 관련 감정을 이해·수용하며, 강점과 약점·동기부여 요인·진로유형을 파악하는 검사와 평가를 수행하는 것은 미러바일의 퇴직자 카운슬링모델에서 성찰(reflection) 단계의 특징이다.
성찰 단계는 감정적 적응과 자기평가를 병행함으로써 이후 진로의 방향(direction)을 설정하기 위한 준비 과정 역할을 한다.
크럼볼츠의 우연학습이론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전제로 개인과 직업 특성을 정확히 매칭하려는 전통적 진로상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므로, 전통적 상담을 중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이론은 진로결정 과정에서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우연적 요인의 영향을 인정하고, 내담자의 호기심, 인내심, 유연성, 낙관성, 위험감수와 같은 기술을 촉진하여 예기치 않은 사건에 대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따라서 상담의 성공 여부는 상담실 밖에서 내담자가 다양한 경험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성장하는가에 좌우된다고 본다.
사회인지진로이론(SCCT)은 진로장벽과 같은 환경적 조건뿐 아니라 내담자의 흥미, 가치, 능력을 함께 고려하는 개인-환경 상호작용 모델이므로, 환경적 조건을 흥미·가치·능력보다 중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SCCT에 근거한 상담은 자기효능감을 점검하고 결과기대의 현실성을 탐색·강화하며, 진로준비행동을 촉진하는 개입전략을 강조한다.
또한 부적절한 자기효능감이나 결과기대로 인해 내담자가 스스로 제외했던 진로대안이나, 선택 가능한 진로를 일찍 배제하게 만든 진로장벽을 확인하고 재평가하는 작업, 잘못된 직업정보를 점검·수정하는 작업이 모두 중요한 개입에 해당한다.
사비카스의 진로구성주의는 표준화검사를 통한 과학적 특성 측정보다 내담자의 이야기(storytelling)를 통해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을 중시하므로, 표준화검사 결과를 중시한다는 설명은 진로구성주의의 전략으로 적절하지 않다.
진로구성주의 상담에서는 진로유형면접(career style interview)을 통해 내담자의 진로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내담자의 생애주제(life themes)를 도출한다.
또한 개인이 환경의 영향을 받는 동시에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가는 발달의 주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진로무질서이론 등 대안이론이 등장한 배경은 전통적 진로이론이 변화보다 안정을 가정하여 실제 진로발달의 역동성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안정보다 변화를 가정하여 한계가 있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전통적 이론은 개인의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객관적 맥락과 주관적 맥락을 모두 포괄하지 못하고, 매칭과 조화의 역동에만 치중하여 인간의 적응적 특성이나 현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미부여 과정을 간과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진로발달이 예상치 못한 사건과 우연에 의해 변화될 수 있음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도 대안이론 등장의 배경이 된다.
“진주”는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들여 회계사가 되기로 결정하고 대학의 경상계열에 진학하였다. 대학 진학 후에도 “진주”의 진로에 대한 생각은 바뀌지 않았지만 동기들과 달리 자격취득 등 회계사가 되기 위한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
“진주”는 아버지의 권유로 회계사가 되기로 결정한 이후 대학 진학 후에도 그 결정이 흔들리지 않고 유지되고 있으므로, 샘슨 등의 내담자 분류체계에서 진로의사결정 정도 상 진로결정자로 진단된다.
다만 자격취득 등 실제 준비행동이 부족한 점은 결정의 안정성과 별개로 진로준비행동의 미흡함을 시사하지만, 분류의 기준이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진로에 대한 생각과 결정이 바뀌지 않고 유지되는지 여부이다.
○ 역할모델
- 자라면서 가장 존중했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 어떤 사람의 삶을 따라서 살고 싶은가요?
○ 잡지/TV프로그램
- 장기적으로 구독하고 있는 잡지가 있나요? 그 잡지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무엇이며, 그 이유는?
○ 좋아하는 책/영화
-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 교과목
-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 여가와 취미
-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요?
- 취미는 무엇인가요? 취미생활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역할모델, 좋아하는 잡지·TV프로그램, 좋아하는 책·영화, 좋아했던 교과목, 여가와 취미에 관한 질문들은 사비카스가 제시한 진로유형면접(career style interview)의 대표적인 질문 영역에 해당한다.
이 기법은 표준화된 점수를 산출하는 검사가 아니라 내담자의 응답을 통해 생애주제와 진로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는 질적 접근으로, 직업카드나 진로가계도와는 별개의 절차이다.
심리검사를 활용한 진로상담에서 작업동맹을 형성하려면 내담자가 검사도구를 잘 모르는 경우에도 상담자가 일방적으로 검사도구를 선택하기보다 내담자와 협의하여 함께 결정해야 하므로, 상담자가 주도적으로 검사도구를 선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내담자가 기대하는 바를 질문하여 촉진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협력적 작업동맹 형성에 해당한다.
- 내담자의 비합리적인 진로기대나 신념을 살펴보며 내담자의 관점을 수용하는 것은 타당한 전략이다.
- 내담자가 중시하는 욕구를 통해 생활양식을 확인하는 것은 내담자 이해를 심화하는 과정이다.
- 특정 일을 좋아하는 이유를 질문하며 문제를 구체화하는 것은 작업동맹 형성에 기여한다.
한국직업사전의 직업코드는 일련번호 형태로 부여되며, 자료(data)·사람(people)·사물(things) 관련 기능은 직업코드가 아니라 부가직업정보 중 하나로 별도로 제시되므로, 코드의 마지막 세 자리가 이를 의미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한국표준직업분류는 직업을 11개 직업군(대분류)으로 구분하고 있다.
- 한국표준직업분류의 직능수준은 교육과 훈련 정도에 따라 4단계로 구분된다.
- 한국고용직업분류는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의 체계로 직업을 분류한다.
- 한국직업사전은 부가직업정보로 정규교육수준, 숙련기간, 자격면허 등을 제공한다.
청소년 집단진로상담은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지만, 집단원 간 상호작용과 피드백을 통해 오히려 자기이해의 기회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으므로 자기이해의 기회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집단의 형태로 진로상담이 진행된다는 설명은 집단진로상담의 정의 그 자체에 해당한다.
- 공통적으로 필요한 직업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은 집단 형태의 장점이다.
- 자신의 직업적 적합성을 객관적·현실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자신의 진로계획을 검토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 역시 집단진로상담의 기능에 해당한다.
ㄱ. 내담자의 문화보다 상담자의 문화를 따르도록 만든다.
ㄴ. 다문화에 대한 상담자의 지식과 인식은 중요하다.
ㄷ. 내담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진로문제를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ㄹ. 내담자를 진단할 때 내담자의 문화적 특성을 신중하게 고려한다.
다문화 진로상담에서는 내담자로 하여금 상담자의 문화를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내담자의 문화적 특성을 존중하고 신중히 고려해야 하므로, 상담자의 문화를 따르게 만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고 나머지 세 설명만 옳은 내용이다.
- 다문화에 대한 상담자의 지식과 인식이 중요하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내담자들이 직면한 진로문제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다문화 상담의 기본 태도이다.
- 내담자를 진단할 때 문화적 특성을 신중히 고려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나무님이 집단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제게도 용기가 생겼어요.
○ 집단을 통해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성격으로 보이는지 알게 됐어요.
집단의 도움으로 다른 집단원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는 진술은 얄롬의 희망의 고취에 해당하고, 집단을 통해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알게 되었다는 진술은 타인으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대인관계 입력에 해당한다.
대인관계 학습 중 입력(input)은 자신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고, 출력(output)은 집단 안에서 새로운 대인관계 방식을 시도해보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두 진술의 순서와 구분된다.
코리가 제시한 작업집단은 집단원들이 서로 신뢰하며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응집력 있는 집단을 의미하는데, 가까운 집단원끼리 하위집단(파벌)을 형성하는 것은 오히려 전체 집단의 응집력을 저해하므로, 하위집단 형성이 응집력을 높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집단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한다는 설명은 작업집단의 특성에 해당한다.
- 피드백이 자유롭게 오가며 거부감 없이 수용된다는 설명도 작업집단의 특징이다.
- 지금-여기에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는 설명 역시 타당하다.
- 무분별한 공격이 아닌 생산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진다는 설명도 옳다.
집단상담 종결단계에서 집단상담자는 집단상담의 전체 과정을 함께 평가하고 집단원들이 습득한 변화를 일상생활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집단원들이 방어적 패턴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은 작업단계의 과제에 해당한다.
- 구체적인 개인목표를 설정하도록 돕는 것은 초기단계의 과제이다.
- 집단상담의 일반적인 지침과 진행방법을 안내하는 것도 초기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집단원들이 친숙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역시 초기단계의 역할이다.
집단상담 초기단계에서는 새로운 만남에 대한 어색함과 참여에 대한 두려움, 막연한 기대감 속에서 자기개방이 안전한지를 탐색하는 특징이 나타나지만, 집단상담자에 대한 적대감이나 저항이 표면화되는 것은 초기단계보다 갈등과 긴장이 드러나는 과도기(전환)단계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 집단참여에 대한 두려움과 주저함은 초기단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태도이다.
-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인한 어색함도 초기단계의 특징이다.
- 집단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갖는 것 역시 초기단계에서 흔히 관찰된다.
- 자기개방이 안전한지를 탐색하는 태도도 초기단계의 특징에 해당한다.
ㄱ. 논박을 통해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ㄴ. 집단원이 문제를 이야기 하도록 한다.
ㄷ. 행동과제를 내주고 다음 회기에 그 결과를 토의한다.
ㄹ. a-b-c모델을 기반으로 집단원의 비합리적 신념을 확인한다.
합리적정서행동치료(REBT) 집단상담은 먼저 집단원이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도록 한 뒤, A-B-C 모델을 기반으로 비합리적 신념을 확인하고, 이어서 논박을 통해 합리적 사고로 전환하도록 돕고, 마지막으로 행동과제를 부여해 다음 회기에 그 결과를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즉 문제 제시, 비합리적 신념 확인, 논박을 통한 인지 재구성, 행동과제 부여 및 검토의 흐름을 따른다.
○ 당신이 우울하지 않을 때는 언제인가요?
○ 당신이 기분이 좋다는 것을 친구들이 무엇을 보면 알 수 있을까요?
○ 화내는 대신에 무엇을 다르게 하고 있을 것 같나요?
예외질문(“우울하지 않을 때는 언제인가요”), 관계질문(“친구들이 무엇을 보면 알까요”), 대처질문(“다르게 하고 있을 것 같나요”)을 사용하는 이론은 해결중심 단기치료이다.
이 접근은 문제의 원인 규명보다 내담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원과 예외 상황을 활용하여 작고 구체적이며 실천 가능한 상담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핵심 개입으로 삼는다.
- 과거경험이 현재 성격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는 것은 정신분석적 접근의 특징이다.
- 문제의 원인 파악을 해결의 지름길로 보는 관점은 문제중심적 접근이며 해결중심모델의 전제와 반대된다.
- 전이 감정에 대한 전문적 해석은 정신분석적 집단상담의 개입방식이다.
- 집단원의 책임 회피 방식을 점검하는 개입은 현실치료 등 다른 이론에 가깝다.
심리극에서 강조되는 텔레는 집단구성원 사이에 흐르는 현실적이고 상호적인 공감·감정교류를 뜻하는 것이지, 초자연적 의사소통을 뜻하는 텔레파시와는 구별되는 개념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모레노(Moreno)가 제시한 텔레는 실제 지각에 근거한 대인관계의 인력과 척력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집단원 간 배역 선정이나 정서적 결속에 영향을 미친다.
- 억압된 감정을 표출·정화하여 통찰을 일으키는 것은 카타르시스로, 심리극의 핵심 목표에 해당한다.
- 준비-시연-나누기의 3단계 진행은 심리극의 기본 구조이다.
- 잉여현실을 통해 현실에서 불가능한 장면까지 상상하며 다루는 것은 심리극의 고유한 도구이다.
- 과거 사건을 지금 여기에서 재연하게 하는 것은 심리극의 대표적 기법이다.
| ○ 격려 | ○ 역설적 의도 |
| ○ 버튼 누르기 | ○ 마치 ~처럼 행동하기 |
격려, 역설적 의도, 버튼 누르기, 마치 ~처럼 행동하기는 모두 아들러(Adler)의 개인심리학 집단상담에서 사용하는 기법으로, 꿈을 통해 무의식적 소망과 성적 억압을 해석하는 것은 정신분석적 접근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아들러 학파는 인간을 목적론적이고 사회적인 존재로 보아 생활양식과 사회적 관심의 변화에 초점을 둔다.
- 그릇된 생활양식을 변화시키도록 격려하는 것은 아들러 집단상담자의 핵심 역할이다.
- 행동의 목적과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목적론적 관점에서 타당하다.
- 지금-여기의 행동에 초점을 두는 것도 아들러 집단상담에서 활용되는 접근이다.
- 사회적 관심의 향상은 아들러 이론의 궁극적 목표이다.
○ 밀접한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이 같은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는 접촉-경계 혼란
○ 서로 독립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의존관계에 빠지는 경우로 지속적으로 진정한 접촉을 어렵게 함
밀접한 두 사람이 같은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며 독립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서로 의존하는 접촉경계혼란은 융합이다.
융합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개별적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여 갈등을 회피하고 진정한 접촉을 지속적으로 방해받는다.
교류분석은 지적 능력이 낮은 집단원에게도 효과적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교류분석은 자아상태, 게임, 인생각본 등 인지적 개념을 계약에 근거하여 다루는 접근이므로 정서적 접근만을 지향한다고 보기 어렵고,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일정 수준의 인지적 능력이 요구된다.
- 인간은 스스로 노력하면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는 것은 교류분석의 기본 철학이다.
- 집단목표를 구체적으로 진술한 계약을 맺는 것은 교류분석의 핵심 절차이다.
-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은 교류분석의 실용적 특성이다.
- 교육적·예방적·치료적 상담에 두루 적용 가능한 것은 교류분석의 강점이다.
ㄱ.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전하고 유지하며 실현하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ㄴ. 진실성은 다른 집단원의 내적 참조틀을 통해 그 집단원의 세계를 보는 능력을 말한다.
ㄷ. 로저스(C. Rogers)는 집단상담자를 ‘촉진자’라고 불렀다.
ㄹ. 집단상담자는 집단원의 과거경험들에 대한 자료 수집에 중점을 둔다.
인간중심 집단상담에 관해 옳은 설명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전·유지·실현하려는 경향성을 지닌다는 것과, 로저스(C. Rogers)가 집단상담자를 촉진자라고 부른 것이다.
다른 집단원의 내적 참조틀을 통해 그 세계를 이해하는 능력은 공감적 이해에 해당하는 설명으로, 이를 진실성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개념을 잘못 연결한 것이다.
또한 인간중심 접근은 지금-여기의 현상학적 경험을 중시하므로 집단상담자가 집단원의 과거경험 자료 수집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은 이 이론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 현재 상황에서 지속되고 있는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왜곡 반응을 변화시키기 위해 집단원이 의식적 노력을 계속하도록 하는 것
○ 집단원이 통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저항이나 문제를 점진적으로 수정해 나가도록 하는 것
현재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왜곡 반응을 변화시키기 위한 의식적 노력을 지속하게 하고, 통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항이나 문제를 점진적으로 수정해 나가도록 돕는 정신분석적 기법은 훈습이다.
훈습은 한 번의 통찰로 그치지 않고 반복적인 적용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통찰 자체를 목표로 하는 해석이나 저항 분석과 구별된다.
○ 바다님이 말한 것은 지난 회기에 보라님이 했던 말과 유사한 것 같군요.
○ 향기님이 지금 이야기 한 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나요?
다른 집단원의 발언과 유사한 경험을 연결하고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을 찾는 것은 연결하기(linking) 기술로, 집단원의 말과 행동의 모순 및 비일관성을 알게 하는 것은 이와 성격이 다른 직면 기법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연결하기는 집단원 간 공통점을 부각시켜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집단원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연결하기의 효과이다.
- 공통의 관심사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것도 연결하기의 기능이다.
- 집단원들 간의 보편성을 경험하게 하는 것 역시 연결하기를 통해 얻어지는 효과이다.
- 집단원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도 연결하기의 결과로 나타난다.
긍정적인 전이 감정이라도 집단의 역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다루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이는 그 정서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집단상담자가 탐색하고 다루어야 할 중요한 자료이며, 방치할 경우 집단 흐름에 은연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그 반응으로 집단원이 얻는 잠재적 이익을 탐색하는 것은 타당한 대처이다.
- 상담자 자신의 반응을 검토하는 것은 역전이 관리 차원에서 필요하다.
- 집단원의 감정이 집단 전체의 의견인지 확인하는 것도 적절한 개입이다.
- 전이 감정을 연상시키는 대상을 집단에서 찾아보게 하는 것 역시 유효한 기법이다.
집단원의 성숙한 행동을 강화하고 미성숙한 행동을 억제하는 사회적 자극이 되는 역할은 사회적 강화자에 해당하는 설명이며, 이를 설계자의 역할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설계자는 집단의 목표와 활동을 구조화하고 계획하는 역할을 의미하므로, 행동에 대한 강화나 억제 기능과는 구별된다.
- 촉진자로서 집단원의 참여를 권장하고 자기이해의 깊은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은 타당한 역할 설명이다.
- 모범자로서 새로운 행동변화의 본보기가 되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참여적 관찰자로서 집단원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전체 상황을 관찰하는 것도 타당하다.
- 보호자로서 권리와 책임을 알려주고 비밀보장을 강조하는 것 역시 옳은 설명이다.
충실한 자기돌봄은 코리(G. Corey)가 제시한 효과적인 집단상담자의 인성적 특성에 해당하며, 이론적 지식이나 지도기술과 같은 전문적 자질과는 구분되므로 이 문항에서 옳지 않은 것으로 선택된다.
코리는 전문적 자질로 상담이론에 대한 해박한 지식, 집단 계획 및 지도능력, 인간에 대한 폭넓은 식견, 집단원으로서의 집단 경험 등을 제시하였다.
집단원: 이번 시험에서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엄마는 제가 시험에서 늘 만점을 받기를 원하시는데… 엄청 화를 내실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시험결과에 대해 얘기하지 못했어요.
집단상담자: 이번 시험에서 실수한 것 때문에 엄마에게 혼날까봐 많이 걱정되는가 보군요. 그리고 엄마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 두렵군요.
집단상담자가 집단원의 걱정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언어로 다시 짚어 전달한 것은 반영 기법이다.
반영은 집단원이 표현한 내용의 이면에 담긴 감정을 상담자가 정확히 포착하여 되돌려줌으로써 집단원이 자신의 감정을 더 명료하게 자각하도록 돕는다.
ㄱ. 집단원의 자격
ㄴ. 회기의 빈도와 시간
ㄷ. 집단성과의 평가 계획
ㄹ. 집단의 명시적, 암묵적 규범
집단상담 계획서에는 집단원의 자격, 회기의 빈도와 시간, 집단성과의 평가 계획이 포함되며, 이는 집단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사전에 결정되어야 할 사항들이다.
집단의 명시적·암묵적 규범은 집단이 실제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형성·확립되는 성격이 강하므로 사전 계획서의 필수 항목으로 보기 어렵다.
집단상담에서 다루어진 어떤 내용이라도 부모와 학교관계자에게 절대적으로 비밀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은 옳지 않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집단상담에서는 자해·타해 위험이나 법적 신고 의무가 있는 사안 등 비밀보장의 한계가 존재하므로, 예외 없는 비밀보장을 약속해서는 안 된다.
- 미성년자의 집단상담 참여 관련 법률을 숙지하는 것은 타당한 행동이다.
- 학교의 상황과 방침을 고려하는 것도 적절한 행동이다.
- 발달단계와 발달과업을 고려하여 계획하는 것 역시 옳은 행동이다.
- 학교관계자와 보호자에게 집단상담의 이점을 설명하는 것도 타당한 행동이다.
자신의 개인적 가치, 태도, 신념을 자각하고 집단원에게 그 가치를 강요하지 않는 태도는 청소년상담사 윤리강령의 다양성 존중 원칙에 해당한다.
다양성 존중은 상담자가 자신의 가치관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지 않고, 집단원이 지닌 배경과 가치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 집단상담 시작 시 권리와 책임을 알려주는 것은 사전 동의와 관련된 원칙이다.
- 연애 관계 및 사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은 다중관계 금지 원칙에 해당한다.
- 보호자에게 사전 동의를 받는 것도 사전 동의 원칙에 해당한다.
- 훈련받지 않은 기법을 오남용하지 않는 것은 전문적 역량 원칙에 해당한다.
ㄱ. 비자발적인 집단원이라도 사전 동의서를 받는다.
ㄴ. 집단원 스스로 집단활동 참여 여부를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말해준다.
ㄷ. 집단을 중도 탈퇴할 경우 발생할 결과에 대해 안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ㄹ. 집단 참여에 대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기회를 준다.
비자발적인 청소년 집단상담에서도 사전 동의서를 받고, 참여 여부를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며, 중도 탈퇴 시 발생할 결과를 안내하고, 참여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 기회를 주는 것이 모두 적절한 집단상담자의 역할이다.
비자발적 참여라는 상황적 한계가 있더라도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정서적 반응을 다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요구되는 절차이다.
ㄱ. 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ㄴ. 다른 또래도 나와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된다.
ㄷ. 집단상담자와의 관계를 통해 의존성을 높여 나간다.
ㄹ. 또래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이 확대된다.
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연습하고, 또래도 자신과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며, 또래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대되는 것은 청소년 집단상담의 이점에 해당한다.
집단상담자와의 관계를 통해 의존성을 높여 나가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이며, 집단상담은 자율성과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방향을 지향하므로 이점으로 볼 수 없다.
ㄱ.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여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ㄴ. 자신의 흥미와 관심, 능력, 진로 및 적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
ㄷ. 집단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킨다.
ㄹ. 성장과정에서 일어나는 신체적·인지적·정서적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운다.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여 솔직한 느낌을 표현하도록 하는 것, 흥미·관심·능력·진로 및 적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 신체적·인지적·정서적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모두 청소년 집단상담의 일반적 목표에 해당한다.
이러한 목표들은 청소년기 발달과업에 대응하여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청소년 집단상담자는 집단이 진행될수록 권위자로서의 통제를 강화하기보다 집단원에게 주도권과 책임을 점차 이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옳지 않다.
집단 초기에는 구조화와 안내를 위해 상담자의 역할이 크지만, 집단이 응집력을 갖추어 갈수록 상담자는 촉진자로서 뒤로 물러나 집단원의 자발성과 자율성을 키워야 한다.
- 집단 방향이 비생산적으로 흐를 때 재구조화하는 것은 적절한 개입이다.
- 흥미 유발을 위해 다양한 매체와 도구를 활용하는 것은 청소년 집단의 참여를 높이는 전략이다.
- 집단원의 가치와 생각을 존중하고 호감과 이해를 보이는 태도는 신뢰관계 형성에 필요하다.
감수성 훈련집단(T-집단)은 정상 범위의 성장과 대인관계 자각을 목표로 하는 훈련집단이지 심각한 기능상의 문제나 증상 치료를 목표로 하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이 집단은 지금-여기에서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방어를 해빙시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알아차림과 통찰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둔다.
- 기존 관념의 해빙은 T-집단의 핵심 과정으로 옳은 설명이다.
- 지금-여기에서의 상호교류를 강조하는 것은 T-집단의 특징이다.
- 자신과 타인의 반응에 대한 알아차림과 통찰 촉진은 T-집단의 목표이다.
- 상대방의 이야기에서 느낀 바를 피드백으로 되돌려 주는 것은 T-집단에서 권장되는 상호작용 방식이다.
가족상담 초기단계는 신뢰관계 형성과 합류(joining)가 중심이 되는 시기이므로, 직면을 통한 통찰 유도는 이 단계보다 중기 이후 작업단계에 적합한 개입이라 옳지 않다.
초기단계에서 상담자는 가족이 이해받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하면서 가족체계에 합류하고, 상담의 틀과 목표를 함께 설정하는 데 주력한다.
- 가족구성원이 이해받고 존중받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은 초기 합류 과정의 핵심이다.
- 상호작용을 지지하고 가족체계에 합류하는 것은 초기단계의 대표적 역할이다.
- 상담자 역할의 범위와 가족의 행동규범을 안내하는 것은 초기 구조화 작업이다.
- 구체적인 상담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초기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과제이다.
가족의 경계와 위계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은 미누친(S. Minuchin)의 구조적 가족상담의 특징이므로 경험적 가족상담에 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경험적 가족상담은 인본주의 심리학에 뿌리를 두고 사티어와 위태커가 대표적 학자이며, 지금-여기의 정서적 경험과 표현, 상호작용 과정을 중시한다.
- 정서적 경험과 표현을 중시하는 것은 경험적 가족상담의 핵심 가치이다.
- 지금-여기의 상호작용 과정을 중시하는 것도 경험적 접근의 특징이다.
- 사티어와 위태커를 대표 인물로 꼽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인본주의 심리학에 뿌리를 두었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실연하기(enactment)는 가족구성원 간의 교류를 상담 과정에서 실제로 재현시켜 상호작용 패턴을 직접 관찰·개입하는 기법이므로 옳은 연결이다.
구조적 가족상담은 가족의 경계와 위계 구조를 파악하고 재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실연하기는 이를 위한 핵심 기법 중 하나이다.
- 가족원의 언어나 몸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경계선 만들기가 아니라 모방하기(mimesis)에 해당한다.
- 가족 상호작용의 규칙과 구조를 지지하고 따르는 것은 증상 과장하기가 아니라 합류에 가까운 설명이다.
- 가족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상호작용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긴장고조 기법이 아니라 긍정적 의미부여에 해당한다.
- 가족이 기존 상호작용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증상 재명명하기가 아니라 증상처방에 해당한다.
L씨(45세, 남편)와 C씨(43세, 아내)는 결혼 13년차 부부로 딸(10살)과 아들(7살)을 두고 있다. 부부는 결혼 6년차부터 자녀 양육 및 가사 분담에 관한 의견 차이로 크게 다툰 이후 현재까지도 만성적으로 부부 갈등을 겪고 있으며, 두 사람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은 잘되지 않는 상황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전학 이후에 학교 적응과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 C씨는 딸에게 과도한 관심을 쏟고 있다. C씨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좌절과 불편함으로 인해 딸에게 더욱 집중하면서 남편과의 갈등을 해소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남편과의 갈등에서 느끼는 좌절을 자녀에게 쏟으면서 부부간 갈등 해소 기회는 줄어드는 사례는 두 사람 사이의 긴장을 제3자를 끌어들여 완화하는 삼각관계(triangulation)의 전형적인 예이므로 옳다.
보웬 이론에서 삼각관계는 미분화된 가족체계에서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서적 삼각구도로, 딸이 부모 갈등의 정서적 완충 역할을 하게 된다.
- 사회적 정서과정은 사회 전반의 정서체계가 가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이 사례와는 거리가 있다.
- 부부균열이나 거짓적대성은 다른 이론에서 다루는 부부 갈등 유형으로 보웬의 핵심 개념이 아니다.
- 정서적 단절은 원가족과의 접촉을 회피하는 현상으로 이 사례의 초점과 다르다.
ㄱ. 내담자와 사업적 관계나 성적 관계 등을 맺지 않는다.
ㄴ. 내담자에게 비밀을 보장받을 권리와 한계에 관하여 안내한다.
ㄷ. 내담자에게 가족상담자 자신의 관점과 가치를 받아들이도록 요구한다.
ㄹ. 상담내용은 내담자의 동의 없이 연구 등 공공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내담자와 사업적·성적 관계 등 이중관계를 맺지 않는 것과 비밀보장의 권리 및 한계를 안내하는 것은 가족상담자의 기본 윤리이므로 ㄱ, ㄴ이 옳다.
반면 상담자 자신의 관점과 가치를 내담자에게 받아들이도록 요구하는 것은 가치중립성을 해치는 비윤리적 태도이며, 상담내용을 내담자 동의 없이 연구 등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비밀보장 원칙에 어긋난다.
- 이중관계 금지는 상담관계의 신뢰와 내담자 보호를 위한 핵심 윤리 기준이다.
- 비밀보장의 권리와 한계 안내는 사전동의 절차의 필수 요소이다.
- 상담자의 관점과 가치를 받아들이도록 요구하는 것은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 동의 없는 상담내용 활용은 비밀보장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다.
○ 가족체계 내 삼각관계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기법
○ 가족원이 체계 과정을 인식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자각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함
○ 가족원이 평소 자신의 충동에 따라 자동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때의 상황을 경험하도록 함
○ 예: 추적자 역할의 가족원에게는 상대와 거리를 두고 떨어져 보기를 요청하고, 도망자 역할의 가족원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상대에게 다가가보도록 격려함
제시된 설명은 추적자와 도망자 같은 정서적 반응 패턴에서 벗어나 서로 반대되는 행동을 시도해 보게 함으로써 체계 과정에 대한 자각을 높이는 관계실험 기법에 해당하므로 옳다.
관계실험은 가족원이 평소의 자동적인 정서 반응 대신 의도적으로 다른 행동을 해 보게 함으로써 삼각관계와 상호작용 패턴의 변화를 유도하는 보웬의 대표 기법이다.
- 나 입장 취하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어로 명확히 표현하는 기법으로 이 설명과는 다르다.
- 과정질문은 정서적 반응 대신 사고를 촉진하는 질문 기법으로 행동 실험과는 구분된다.
- 코칭은 상담자가 가족원에게 원가족 관계 변화를 지도하는 폭넓은 개입으로 이 사례의 구체적 기법과는 다르다.
- 가계도는 다세대에 걸친 가족관계를 도식화하는 사정 도구로 개입 기법이 아니다.
사회구성주의는 전문가의 객관적 지식보다 내담자의 주관적 경험과 언어를 중시하며 전문가 중심의 지식관을 오히려 경계하므로, 전문가의 전문적 지식을 중요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회구성주의는 실재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으로 구성된다고 보며, 본질적이고 고정된 진실은 없다고 전제한다.
- 실재가 언어를 통해 구성된다는 설명은 사회구성주의의 핵심 전제로 옳다.
- 누구도 객관적 실재를 알 수 없다는 설명도 사회구성주의의 인식론과 일치한다.
- 실재가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으로 구성된다는 설명 역시 옳다.
- 본질적인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관점도 사회구성주의의 특징이다.
고된 체험기법(ordeal technique)은 헤일리(J. Haley)의 전략적 가족상담에서 사용하는 역설적 개입 기법이지 이야기치료의 기법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이야기치료는 문제를 사람과 분리하는 외재화와 대안적 이야기를 발굴하는 독특한 결과 찾기 등을 주요 기법으로 사용한다.
- 경험적 가족상담에서 가족조각기법을 사용하는 것은 옳은 연결이다.
- 보웬 가족상담에서 과정질문을 사용하는 것도 옳은 연결이다.
- 구조적 가족상담에서 추적하기를 사용하는 것도 옳은 연결이다.
- 전략적 가족상담에서 긍정적 의미부여를 사용하는 것 역시 옳은 연결이다.
ㄱ. 미분화 가족 자아군은 온 가족이 감정적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 고착되어 있는 상태이다.
ㄴ. 가족구성원의 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자율성이 부족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ㄷ. 가족투사과정은 미성숙한 부모가 취약한 자녀를 투사 대상으로 선택하는 과정이다.
ㄹ. 출생순위에 따른 형제자매 위치는 가족 정서 체계 안에서 특정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한다.
ㅁ. 개인의 문제는 그 개인이 속한 특정 세대의 역기능적 구조에 의해 발생한다.
미분화 가족자아군은 온 가족이 감정적으로 하나의 덩어리처럼 고착된 상태를 의미하고, 가족투사과정은 미성숙한 부모가 취약한 자녀를 정서적 투사 대상으로 삼는 과정이며, 출생순위에 따른 형제자매 위치가 가족 정서체계 내 역할과 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도 옳으므로 ㄱ, ㄷ, ㄹ이 맞다.
반면 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오히려 자율성이 크고 감정적 반응성은 낮아지며, 개인의 문제는 특정 한 세대가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친 다세대 전수과정의 결과로 보는 것이 보웬 이론의 관점이다.
- 자아분화 수준과 자율성·감정반응의 관계를 반대로 설명한 항목은 틀렸다.
- 개인 문제를 특정 세대의 역기능 구조로 한정한 항목은 다세대적 관점과 어긋나 틀렸다.
경험적 가족상담은 정서 표현과 자발성, 인간적 성장을 지향하는 성장 지향적 접근이며 구체적인 당면문제 해결 자체를 목표로 삼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이 접근은 문제 해결보다 가족원이 억압된 감정을 표현하고 경험의 폭을 넓혀 진정한 자기와 접촉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
- 정서 표현의 증진은 경험적 가족상담의 대표적 목표이다.
- 자발성 증진도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목표에 해당한다.
- 인간적 성장은 경험적 접근이 지향하는 궁극적 목표이다.
- 경험의 확대 역시 경험적 가족상담의 핵심 목표이다.
○ 두 사람이 제3자에게 맞서기 위해 힘을 합하는 것
○ 예: 어머니와 자녀가 힘을 모아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대항하는 것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제3자에게 맞서는 것은 연합(coalition)의 정의로, 어머니와 자녀가 힘을 모아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대항하는 사례가 이에 해당하므로 옳다.
연합은 특정 제3자를 배제하거나 대항하기 위한 결속인 반면, 동맹(alliance)은 제3자에 대한 대항 없이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지는 결속을 의미한다.
- 동맹은 제3자에 맞서는 목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 사례와 다르다.
- 합류는 상담자가 가족체계에 들어가 관계를 형성하는 상담 기법으로 가족 내 결속 형태와는 다르다.
- 추적은 상담자가 가족의 의사소통 방식을 따라가며 파악하는 기법이다.
- 밀착은 가족원 간 경계가 지나치게 모호하고 융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ㄱ. 문제해결
ㄴ. 의사소통
ㄷ. 행동통제
ㄹ. 정서적 반응성
ㅁ. 응집성
맥매스터 모델은 가족기능을 문제해결, 의사소통, 역할, 정서적 반응성, 정서적 관여, 행동통제의 여섯 차원으로 제시하므로 문제해결, 의사소통, 행동통제, 정서적 반응성이 포함된 ㄱ, ㄴ, ㄷ, ㄹ이 옳다.
이 모델은 가족이 기본 과업과 발달 과업, 위기 상황에서의 과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는지를 다차원적으로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둔다.
- 응집성은 올슨(D. Olson)의 순환모델에서 사용하는 차원으로 맥매스터 모델의 여섯 차원에는 포함되지 않아 옳지 않다.
○ 가족구성원의 증감을 수용하는 단계
○ 자녀가 자율성을 확립하는 단계
○ 자녀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단계
○ 부모의 의존과 죽음에 대처하는 단계
가족구성원의 증감을 수용하고 자녀가 자율성을 확립하며 부모와 자녀가 관계를 재정립하고 부모의 의존과 죽음에 대처하는 과제는 자녀가 집을 떠나기 시작하는 자녀 독립 단계의 특징이므로 옳다.
이 단계에서는 자녀의 출가와 결혼으로 가족 구성원의 출입이 늘어나는 동시에, 노부모 세대의 노화와 상실에도 대응해야 하는 이중 과업이 나타난다.
- 신혼부부 단계는 부부체계 형성이 중심이라 자녀 독립이나 부모 죽음 대처와는 거리가 멀다.
- 어린 자녀를 둔 단계와 사춘기 자녀를 둔 단계는 자녀 양육이 중심 과업이라 자녀의 자율성 확립·독립과는 시기가 다르다.
- 노년기는 부모 세대 자신의 노화가 중심이라 자녀와의 관계 재정립보다 이후 단계의 과업에 해당한다.
올슨의 순환모델(Circumplex Model)에 기반한 자기보고식 가족사정척도는 FACES(Family Adaptability and Cohesion Evaluation Scales)이므로 옳다.
FACES는 가족의 응집성과 적응력을 가족원 스스로 평정하게 하여 순환모델상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 BGT는 시지각-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심리검사로 가족사정척도가 아니다.
- KFD는 동적가족화 검사로 그림을 이용한 투사적 가족사정 도구이다.
- ENRICH와 PREPARE는 부부·예비부부의 관계를 평가하는 척도로 순환모델의 자기보고식 척도는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A는 지각과 결석이 잦아지고 성적도 조금씩 떨어졌다. 또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음주와 흡연을 하는 등 문제 행동을 하였고 자해의 흔적도 발견 되어 상담에 의뢰되었다.
지각·결석, 성적 하락, 음주·흡연, 자해 등 다양한 문제가 겹친 청소년 사례는 개인 문제로만 접근하기보다 가족맥락을 함께 살펴야 하므로, 개인 행동 문제라는 이유로 가족상담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특히 자해와 같은 위험 행동이 동반된 경우 가족 내 스트레스 요인과 의사소통 문제를 함께 탐색하는 것이 효과적인 개입의 기본 원칙이다.
-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여부 확인은 위기 사례에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개입이다.
- 가족조각을 통한 의사소통 체계 탐색은 가족 역동을 파악하는 유용한 기법이다.
- 자해의 강도와 빈도 확인, 생명존중서약은 자해 위험 관리의 필수 절차이다.
- 문제가 시작된 시점의 가족 내 사건을 확인하는 것은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ㄱ. 집단따돌림은 청소년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한 형태이다.
ㄴ. 따돌림 피해 청소년은 대개 성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해결한다.
ㄷ. 집단따돌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개인, 가족, 학교환경 등으로 분류된다.
ㄹ. 집단따돌림과 유사한 개념으로 왕따, 집단괴롭힘, 불링(bullying) 등이 있다.
집단따돌림은 청소년 사이의 폭력의 한 형태이며 개인, 가족, 학교환경 등 여러 수준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왕따·집단괴롭힘·불링 등 유사 개념으로도 불리므로 ㄱ, ㄷ, ㄹ이 옳다.
반면 따돌림 피해 청소년은 수치심이나 보복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성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숨기는 경우가 많아 성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해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ㄱ. 모든 가족원이 상담에 참석하지 못하면 가족상담이 성립되지 않는다.
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하여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정해 놓는 것은 도움이 된다.
ㄷ. 가족상담 종결 후, 추후상담을 할 때는 전화, 편지, 메일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ㄹ. 상담 초기부터 가족상담자가 모든 상담과정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이 좋다.
가족상담에서는 의사소통 규칙을 명확히 하는 것과 상담 종결 후 다양한 매체를 통한 추후상담이 도움이 되므로 ㄴ, ㄷ이 옳다.
부모가 자녀를 대신하여 말하지 못하도록 규칙을 정하면 각 가족원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표현하게 되어 의사소통 패턴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가족상담 종결 후의 추후상담은 반드시 대면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으며 전화, 편지, 메일 등의 매체를 통해서도 진행할 수 있다.
- 모든 가족원이 참석하지 못하면 상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은 옳지 않으며, 일부 가족원만 참여하는 형태로도 가족상담이 가능하다.
- 상담 초기부터 가족상담자가 모든 과정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라포 형성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가족 내에 중독자가 생기면 온 가족이 중독자를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족상담적 관점에서는 오히려 온 가족이 중독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현상 자체를 공동의존적이고 역기능적인 상호작용 패턴으로 보며, 이를 변화시키는 것을 개입의 목표로 삼는다.
중독은 가족의 체계나 구조에서 비롯되며, 가족원 간의 소외와 외로움이 다른 대상에 대한 의존을 낳고 이러한 부정적 상호작용 패턴이 문제를 유지시킨다고 본다.
청소년 중독자의 경우 가족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개인 상담보다 가족상담적 접근이 특히 필요하다.
체계론적 입장에서 폭력을 타인의 폭력행위에 대한 모방과 학습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폭력의 모방과 학습을 강조하는 것은 사회학습이론적 설명이며, 체계론적 관점은 가족원 간의 순환적 상호작용 패턴 속에서 폭력이 발생하고 유지된다고 본다.
- 개인의 폭력문제도 가족문제의 하나로 보고 가족체계에 초점을 두어 접근한다는 설명은 체계론적 관점에 부합한다.
- 가정폭력 해결을 위해 가족원 간의 역기능적 상호작용 패턴과 관계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보웬의 가족상담에서 폭력문제를 가족원의 낮은 자아분화 수준과 관련짓는 것은 그의 이론에 부합하는 설명이다.
- 이야기치료에서 폭력에 기여하는 가부장적 담론을 파악하고 해체하여 대안적 이야기를 구축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이야기치료에서 문제가 결과적으로 사람에게 있다고 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야기치료는 문제의 외재화를 핵심 기법으로 삼아 사람과 문제를 분리하며, 문제는 사람 자체가 아니라 그 사람을 둘러싼 이야기 속에 존재한다고 본다.
개인의 삶은 언어를 통해 구성되고 창출되는 이야기이며, 이러한 관점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사회구성주의적 시각에 근거하여 이야기가 사회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본다.
이야기치료의 마지막 단계는 지배적 이야기에서 벗어나 대안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것이다.
컨버그는 전략적 가족상담자가 아니라 대상관계이론에 기반한 정신분석적 관점의 학자이다.
헤일리, 마다네스, 파라졸리, 잭슨은 모두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지시를 활용하는 전략적 가족상담의 대표적 학자들이다.
반면 컨버그는 경계선 성격조직과 자기애성 성격장애 등 성격병리 연구로 잘 알려진 정신분석가로, 가족상담 학파와는 이론적 배경이 다르다.
내담자가 어려움과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생존해 왔는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유지해 올 수 있었는지를 질문하며 생존능력을 간접적으로 칭찬하는 기법이 대처질문이다.
대처질문은 내담자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던 강점과 자원을 발견하도록 돕는 해결중심상담의 대표적 질문기법이다.
- 이미 사용하고 있는 효과적 해결책으로 관심을 돌리는 설명은 예외질문에 해당한다.
- 문제와 진척 정도를 숫자로 표현하게 하는 설명은 척도질문에 해당한다.
- 중요한 타인의 생각과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설명은 관계성질문에 해당한다.
- 상담을 통해 도달하고 싶은 보람 있는 상태를 묻는 설명은 한국형으로 명명된 질문기법을 가리킨다.
○ 문제를 사람과 분리시키기 위한 기법
○ “남편의 거짓말이 당신을 괴롭히고 있군요.” 대신 “거짓말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게 했군요.”라고 상담자가 바꾸어 말하는 것
문제를 사람과 분리시켜 표현하는 이 기법은 문제의 외재화이다.
“남편의 거짓말이 당신을 괴롭히고 있군요” 대신 “거짓말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게 했군요”라고 바꾸어 말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행위의 주체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내담자는 자신을 문제와 동일시하지 않고 문제와 거리를 두어 대응할 힘을 얻게 된다.
체계론적 가족상담이 문제의 원인을 현재보다 과거에서 파악하고자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체계론적 관점은 과거의 원인 규명보다 현재의 상호작용 패턴에 초점을 두며, 문제를 순환적 인과관계 속에서 이해하고자 한다.
가족구성원 간의 상호 관계성과 개인 간 관계에 초점을 두어 개입하며, 가족구성원 간 행위의 연쇄적인 패턴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도 체계론적 접근의 특징이다.
ㄱ. 가족항상성(family homeostasis)은 가족체계가 변화에 저항하고 안정성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특성을 의미한다.
ㄴ. 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은 체계가 변화를 거부하고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피드백을 의미한다.
ㄷ. 2차 변화(second-order change)는 체계의 규칙 자체를 재설정하며 항상성을 재구조화하는 변화를 의미한다.
ㄹ. 대칭적(symmetrical) 관계는 가족구성원 각자가 서로 균형을 맞추거나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가족항상성이 변화에 저항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특성을 뜻한다는 ㄱ과, 2차 변화가 체계의 규칙 자체를 재설정하는 변화라는 ㄷ이 옳아 정답은 ㄱ, ㄷ이다.
가족항상성은 가족체계가 외부 자극에도 기존의 균형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경향을 의미하며, 2차 변화는 기존의 규칙과 구조 자체를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 변화를 거부하고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피드백은 정적 피드백이 아니라 부적 피드백에 해당한다.
- 가족구성원이 서로 균형을 맞추거나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관계는 대칭적 관계가 아니라 상보적 관계에 해당한다.
특정 학습 영역의 어려움이 시각장애나 청각장애에 직접 기인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학습장애는 지능이 현저히 낮지 않음에도 학습과 학업기술 사용에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감각장애나 지적장애가 직접적 원인이 아닌 경우에 진단되는 배제기준을 가진다.
학습장애는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DSM-5에서는 이를 특정학습장애로 명명하고 적절한 중재를 받았음에도 읽기 등 최소 한 영역에서 기대수준보다 낮은 성취를 보이는 경우로 정의한다.
기억장애를 학업적 학습장애로 분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커크와 찰팬트는 학습장애를 발달적 학습장애와 학업적 학습장애로 분류하였으며, 주의집중 장애·사고장애와 함께 기억장애는 발달적 학습장애에 해당한다.
읽기장애, 수학장애와 같이 구체적인 교과 학습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은 학업적 학습장애로 분류된다.
ㄱ. 어떤 수행에 몰두하여 시간, 피로 뿐만 아니라 수행 그 자체 외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최적 경험의 상태
ㄴ. 학습자가 자신의 기술(능력) 수준은 낮지만 도전 수준이 높은 과제를 수행할 때 몰입을 경험함
ㄷ. 행동의 근원이 내재적으로 동기화되어 나타나므로 자기목적적 경험이라고도 함
ㄹ. 몰입 경험은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흥미유발과 적극적 참여를 유발함
ㅁ. 학습자가 자의식의 상실로 인해 학습활동 행위 그 자체의 객체가 됨
몰입에 몰두하여 최적 경험을 하고, 내재적으로 동기화된 자기목적적 경험이며, 흥미유발과 적극적 참여를 이끈다는 ㄱ, ㄷ, ㄹ이 옳다.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은 어떤 수행에 몰두하여 시간이나 피로감 등 수행 자체 외의 것을 느끼지 못하는 최적 경험의 상태이며, 행동의 근원이 내재적 동기에서 비롯되므로 자기목적적 경험이라 불린다.
- 능력 수준은 낮은데 도전 수준이 높은 과제에서 경험하는 것은 몰입이 아니라 불안 상태에 해당한다.
- 자의식의 상실로 학습활동 행위 그 자체의 객체가 된다는 설명은 몰입에서 행위와 인식이 통합되어 주체가 되는 것과 어긋난다.
ㄱ. 선언적 지식: 6+4=10을 아는 것
ㄴ. 일화적 기억: 수학문제 풀이방식에 대해 친구에게 질문했던 장면에 대한 기억
ㄷ. 절차적 지식: 새로 구입한 전자기기의 작동방법을 아는 것
ㄹ. 조건적 지식: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점을 아는 것
사칙연산 사실을 아는 것, 특정 장면에 대한 기억, 작동방법을 아는 것을 각각 선언적 지식, 일화적 기억, 절차적 지식의 예로 제시한 ㄱ, ㄴ, ㄷ이 옳다.
선언적 지식은 사실이나 개념을 아는 것이고, 일화적 기억은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경험한 사건에 대한 기억이며, 절차적 지식은 어떤 일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이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점을 아는 것은 조건적 지식이 아니라 사실이나 개념에 대한 선언적 지식의 예에 해당하므로 ㄹ은 옳지 않다.
ㄱ. 주입된 조정
ㄴ. 외재적 조정
ㄷ. 통합된 조정
ㄹ. 동일시 조정
ㅁ. 내재적 조정
자기결정성의 내면화 정도가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 순으로 배열하면 외재적 조정, 주입된 조정, 동일시 조정, 통합된 조정, 내재적 조정 순이므로 ㄴ→ㄱ→ㄹ→ㄷ→ㅁ이 옳다.
라이언과 데시의 자기결정성이론에서 외적동기는 자율성이 낮은 외재적 조정에서 시작하여 주입된 조정, 동일시 조정을 거쳐 자율성이 높은 통합된 조정으로 내면화되며, 가장 자율적인 형태는 내재적 조정이다.
내면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외부의 통제나 보상보다 개인의 가치와 정체성에 통합된 동기에 의해 행동하게 된다.
DSM-5에서 정의하는 학습장애의 종류에 듣기장애는 포함되지 않는다.
DSM-5의 특정학습장애는 읽기 손상 동반, 쓰기 손상 동반, 산술(수학) 손상 동반의 세 가지 유형과 달리 분류되지 않는 장애로 구성되며, 청각적 이해에 국한된 듣기장애라는 별도의 하위유형은 두지 않는다.
읽기장애, 산술장애, 쓰기장애는 모두 특정학습장애의 하위유형에 해당한다.
흔히 조용히 여가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는 진단기준은 부주의가 아니라 과잉행동-충동성에 해당한다.
DSM-5의 ADHD 진단기준에서 부주의 항목은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하지 못하거나, 직접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거나, 과업과 활동을 체계화하지 못하거나, 외부 자극에 쉽게 산만해지는 것과 같이 주의력 유지와 관련된 특성을 다룬다.
반면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조용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과다한 신체활동과 관련된 증상으로 과잉행동-충동성 항목에 속한다.
지각추론은 K-WISC-Ⅴ의 하위 요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K-WISC-Ⅴ는 언어이해, 시공간, 유동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의 다섯 가지 기본지표로 구성되며, 이전 판인 K-WISC-Ⅳ에서 사용되던 지각추론 지표는 시공간과 유동추론 두 개의 지표로 분리되었다.
수렴적 사고와 확산적 사고의 개념을 제시한 이론은 길포드의 지능이론이다.
길포드는 지능구조모형(SOI)에서 내용, 조작, 산출의 세 차원으로 지능을 설명하면서 조작 차원에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수렴적 사고와 다양한 답을 산출하는 확산적 사고를 포함시켰다.
이는 스피어먼과 서스톤의 지능이론, 카텔·혼·헵의 이론, CHC 이론, 비네의 지능이론과 구분되는 길포드 이론만의 독자적인 특징이다.
추정되는 지적 잠재력과 실제 학업성취 수준 간의 차이를 근거로 학습장애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은 능력-성취 불일치 접근법이다.
지능검사로 추정한 잠재적 능력과 표준화된 학업성취검사 점수 사이에 유의한 격차가 있을 때 학습장애로 판별한다는 전통적 기준이다.
- 중재반응 접근법은 능력-성취 격차 대신 효과적인 교수에 대한 반응 정도로 학습장애를 판별한다.
- 인지처리과정 결함 접근법과 개인 내적 처리과정 결함 접근법은 기억·주의·처리속도 등 개인 내부의 인지적 결함 자체에 초점을 둔다.
- IQ-학업성취 불일치 모델 접근법은 지능지수만을 좁게 사용하는 하위 개념으로, 추정된 지적 잠재력 전반을 포괄하는 접근법과는 범위에서 차이가 있다.
○ 독해지도를 위해 팰린스카와 브라운(A. Palinscar & A. Brown)이 개발함
○ 학생 간이나 학생과 상담자 간의 구조화된 대화를 통해 학생의 초인지적 이해를 도움
○ 상담자는 학생이 요약하기, 질문생성하기, 명료화하기, 예측하기의 전략을 사용하도록 가르치고, 점차적으로 학생이 네 가지 전략을 실연함
독해지도를 위해 팰린스카와 브라운이 개발한, 학생과 상담자 간 구조화된 대화를 통해 요약하기·질문생성하기·명료화하기·예측하기 전략을 점차 학생이 스스로 수행하도록 이끄는 지도법은 상보적 교수이다.
초반에는 상담자가 네 가지 전략의 시범을 보이고 점차 책임을 학생에게 이양하여 초인지적 이해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 또래 교수는 학생과 학생 사이의 지도 관계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상담자와의 구조화된 대화가 중심이 아니다.
- 내재적 교수와 스캐폴딩 교수는 네 가지 전략의 순차적 실연이라는 특정 절차를 지칭하는 개념이 아니다.
- 명시적 교수는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훈련시키는 방식으로, 대화를 통한 점진적 책임 이양이라는 특징과는 다르다.
ㄱ. 암송하기
ㄴ. 기억조성법
ㄷ. 시간표 작성
ㄹ. 조용한 공부 장소의 선택
ㅁ. 노력에 대한 귀인
맥키치의 학습전략 분류에서 자원관리 전략에 해당하는 것은 시간표 작성, 조용한 공부 장소의 선택, 노력에 대한 귀인이다.
자원관리 전략은 시간·환경·노력과 같이 학습을 둘러싼 외적 자원과 심리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을 가리킨다.
- 암송하기와 기억조성법은 정보를 부호화하고 기억하는 데 쓰이는 인지전략에 해당하며 자원관리 전략과는 구분된다.
○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가 제안함
○ CoRT 프로그램에서 한 단원으로 소개됨
○ 생각하는 사람이 어떤 판단에 도달하기 전에 그 상황을 다시 자세히 검토하는 것을 도와주는 인지확장도구
에드워드 드 보노가 제안하고 CoRT 프로그램의 한 단원으로 소개된, 판단에 이르기 전에 상황을 다각도로 재검토하도록 돕는 인지확장도구는 PMI(Plus-Minus-Interest)이다.
어떤 아이디어나 상황의 긍정적 측면, 부정적 측면, 흥미로운 측면을 차례로 살펴보게 함으로써 성급한 결론을 방지한다.
- 시네틱스는 비유와 유추를 활용해 낯선 것을 익숙하게,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발상 기법이다.
- 스캠퍼는 대체·결합·응용 등 여러 질문 목록으로 아이디어를 변형하는 기법이다.
- 체크리스트는 미리 정한 항목을 점검하며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기법이다.
- 마인드맵핑은 중심 개념에서 생각을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며 시각화하는 기법이다.
○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앞장으로 돌아가서 복습을 진행한다.
○ 학습자가 수행하고 진행한 활동이 과연 효과적이었는지를 계속 점검하면서, 수정해야 할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경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학습활동을 진행한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앞장으로 돌아가 복습하고, 학습활동이 효과적이었는지 점검하며 필요하면 대안을 제시해 수정해 나가는 초인지 전략은 조절하기이다.
조절하기는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를 실제로 고쳐 나가는 실행적 성격이 강한 전략이다.
- 계획하기는 학습을 시작하기 전 목표와 절차를 미리 설정하는 단계이다.
- 점검하기는 진행 상황이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데 그칠 뿐, 대안을 제시해 수정하는 조치까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 조직화하기와 정교화하기는 정보를 구조화하거나 의미를 덧붙이는 인지전략으로 초인지 전략과는 구분된다.
ㄱ. 내담자는 상담자의 행동을 관찰한다.
ㄴ. 내담자는 상담자의 안내에 따라 자기통제언어를 크게 소리내어 말하며 수행한다.
ㄷ. 상담자가 자기통제언어를 소리내어 말하며 특정 과제를 수행하는 행동을 시범해 보인다.
ㄹ.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기통제언어를 크게 소리내어 말하며 수행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안내한다.
ㅁ. 상담자가 크게 소리내어 자기통제언어를 말하며 시범을 보인 후 내담자가 상담자의 행동과 자기통제언어를 크게 소리내어 말하며 수행하도록 안내한다.
외현적 모델링 단계는 내담자가 상담자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과, 상담자가 자기통제언어를 소리내어 말하며 과제 수행 행동을 시범해 보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 단계에서는 내담자가 직접 소리 내어 따라 하지 않고, 상담자의 시범을 지켜보며 자기통제언어의 사용 방식을 익히는 데 초점이 있다.
- 상담자의 안내에 따라 내담자가 직접 소리 내어 말하며 수행하는 것은 외현적 지도 단계에 해당한다.
- 상담자가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안내하는 것은 점차 감소되는 외현적 자기교시 단계와 관련된다.
모델링된 사건들 → 주의과정 → 파지과정 → 행동산출과정 → Ⓐ → 패턴의 맞춤
모델링된 사건들이 주의과정과 파지과정, 행동산출과정을 거친 뒤 패턴의 맞춤에 이르기 전 단계인 Ⓐ는 동기화 과정으로, 다른 친구가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칭찬받는 장면을 본 뒤 자신도 그렇게 하면 칭찬받을 것이라 기대하며 동기화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반두라의 관찰학습 이론에서 동기화 과정은 모델의 행동을 실제로 재현할지를 결정짓는 유인가로, 관찰학습이 실제 수행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마지막 단계이다.
- 상담자의 시범 행동을 관찰하는 것은 주의과정에 해당한다.
- 상징적 부호화와 인지적 시연이 일어나도록 개입하는 것은 파지과정에 해당한다.
- 자신의 행동과 기억 속 모델 행동 간 불일치를 수정하는 것은 행동산출과정의 특징이다.
- 친구의 수행 장면을 관찰하며 마음속으로 연습하는 것은 주의과정과 파지과정이 결합된 모습이다.
| 긴급함 | 긴급하지 않음 | |
| 중요함 | Ⓐ | Ⓒ |
| 중요하지 않음 | Ⓑ | Ⓓ |
긴급하면서 중요한 과제인 Ⓐ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정신에너지를 모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조언하는 것이 적절한 개입이다.
시간관리 매트릭스에서 긴급함과 중요도라는 두 축의 조합에 따라 개입 방향이 달라지는데, Ⓐ는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대응이 필요한 영역이다.
-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는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로 처리하거나 위임하도록 조언하는 것이 적절하며, 시간을 두고 차분히 준비하도록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는 오히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계획적으로 투자하도록 조언해야 하며, 최소한의 시간만 할애하거나 시간낭비로 여기도록 하는 조언은 적절하지 않다.
-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에 오랜 시간 규칙적으로 최선을 다해 투자하도록 조언하는 것은 우선순위 설정에 어긋난다.
ㄱ. 일반교육 상황에서 전체 학생지도
ㄴ. 집중적인 개별화 중재
ㄷ. 학습장애 위기학생에 대한 소집단 집중교육
중재반응모형은 일반교육 상황에서 전체 학생을 지도한 뒤 반응이 부진한 학생을 대상으로 소집단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그래도 반응하지 않는 위기학생에게 집중적인 개별화 중재를 제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전체 학생 대상 보편적 지도에서 시작해 점차 지원의 강도를 좁혀가며 높여가는 다단계 예방 구조이다.
- 집중적인 개별화 중재를 먼저 제공하거나 소집단 집중교육을 전체 지도보다 앞세우는 순서는 단계별로 지원 강도를 높여가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
관찰 대상이나 장면을 미리 정해 놓고 그 장면에서 일어나는 행동과 상황, 언어를 모두 발생한 순서대로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방법은 표본기록법이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을 빠짐없이 서술한다는 점에서 포괄적인 관찰기록법이다.
- 일화기록법은 특별히 의미 있다고 판단되는 사건만을 선별적으로 기록한다.
- 사건표집법은 미리 정한 특정 행동이 발생할 때만 기록한다.
- 시각표집법과 인물표집법은 일정한 시간 간격이나 특정 인물을 기준으로 표집하는 방법으로, 정해진 장면의 모든 사건을 순서대로 기록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보다 바람직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은 도덕적 정당화이다.
반두라의 도덕적 이탈 이론에서 이는 해로운 행위 자체를 가치 있는 목적에 봉사하는 것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도덕적 비난을 피해가는 인지적 재구성 기제이다.
- 책임감의 확산은 집단적 의사결정 속에 개인의 책임을 분산시키는 것이다.
- 책임감의 치환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권위자나 상황에 떠넘기는 것이다.
- 비난의 귀인은 피해자나 상황 탓으로 책임을 돌리는 것이다.
- 유리한 비교는 자신의 행동을 더 심각한 다른 행동과 견주어 상대적으로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발레란드와 비소네트가 구분한 학습동기 단계 중 자율성이 가장 높은 것은 지적 자극 추구 단계이다.
내적 강압 단계에서 의미 부여 단계를 거쳐 지식 탐구, 지적 성취, 지적 자극 추구 단계로 갈수록 외부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고 몰입하는 정도가 커진다.
- 내적 강압 단계와 의미 부여 단계는 외적으로 부여된 가치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어 자율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 지식 탐구 단계와 지적 성취 단계 역시 내재적 동기에 속하지만, 지적 자극을 스스로 추구하며 몰입하는 단계에 비해서는 자율성의 정도가 낮은 편으로 다뤄진다.
주의집중력 문제와 관련하여 인지적 측면에서 정보처리 능력에 해당하는 것은 학습경험이다.
정보를 지각하고 처리하는 과정은 기존에 쌓아온 지식과 학습경험이라는 인지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감은 정서적 측면의 요인이다.
- 생활습관과 주변환경에 대한 신뢰감은 행동적·환경적 측면의 요인으로, 정보처리 능력 자체를 가리키지 않는다.
영재아가 학습부진을 경험하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둔감성이다.
학습부진을 겪는 영재아는 오히려 자극과 평가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경우가 많으며, 완벽주의와 비현실적 기대, 대인관계 기술의 결핍, 창의적 욕구와 능력의 억압 등이 학습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 완벽주의와 비현실적 기대는 스스로에 대한 과도한 기준으로 좌절과 회피를 낳는다.
- 대인관계 기술의 결핍은 또래관계에서의 어려움으로 이어져 학습동기를 저하시킨다.
- 창의적 욕구와 능력의 표현이 억압되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몰입이 떨어질 수 있다.
시험불안의 원인을 시험상황에 대한 위협적 해석과 자기 능력에 대한 평가절하에서 찾는 이론적 모델은 인지적 모델이다.
이 모델은 시험 자체보다 시험 상황에 대한 개인의 위협 지각과 자기평가적 해석 방식을 불안의 핵심 원인으로 본다.
- 행동주의적 모델은 조건형성을 통해 학습된 불안 반응에 초점을 둔다.
- 욕구이론적 모델은 성취욕구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의 균형에서 불안을 설명한다.
- 정신역동적 모델은 무의식적 갈등에서 불안의 원인을 찾는다.
- 상호교류적 과정 모델은 개인과 상황 요인이 상호작용하며 불안이 전개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학업문제 부진아의 일반적인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당황스러움이나 수치심에 대한 두드러진 자기의식 또는 민감성을 보이는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업부진아는 흔히 자아와 미래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부과된 책임을 지속적으로 미루며, 자신의 학업 수행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설명된다.
- 자아와 미래에 대한 성찰 결핍, 책임 미루기, 수행에 대한 과대평가는 학업부진아에게서 비교적 자주 언급되는 특징으로 다뤄진다.
- 자신보다 타인에 대해 더 많은 책임감을 갖는다는 서술도 진단 기준의 하나로 함께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