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시험 보조기호 RT는 방사선투과시험(Radiographic Test)을 뜻한다.
참고로 초음파탐상은 UT, 자기분말탐상은 MT, 침투탐상은 PT로 표기한다.
CO2 가스 아크 용접의 보호가스 설비에 히터장치를 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정기(감압기)의 동결 방지이다.
액체 상태로 저장된 CO2가 기화되어 가스로 빠져나갈 때 주위의 열을 흡수하므로 유량이 많은 경우 조정기 부분이 급격히 냉각되어 결빙될 수 있다. 히터는 이 기화열 흡수에 따른 동결을 막아 가스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
용접 경비 절감을 위한 유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그를 사용해 위보기 자세로 시공하는 것이다.
위보기 자세는 작업 능률이 낮고 결함 발생 가능성도 높아 오히려 비경제적이다. 지그·고정구는 가능한 한 아래보기 자세로 용접할 수 있도록 자세를 전환시켜 능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용접봉의 적절한 선정, 작업능률 향상, 고정구를 이용한 능률 향상은 모두 경비 절감에 부합하는 방향이다.
지그 사용의 장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구속력을 크게 하여 잔류응력이나 균열을 막는다는 설명이다.
구속력이 커질수록 용접부는 오히려 수축을 자유롭게 하지 못해 잔류응력과 균열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지그의 실제 장점은 대량 생산 가능, 제품 정밀도·신뢰성 향상, 작업 용이성과 능률 향상이다.
홀더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몸체 전체를 절연체로 감싼 안전홀더를 B형이라 부른다는 부분이다.
손잡이뿐 아니라 몸체까지 절연체로 감싸 전격 위험을 줄인 안전홀더는 A형으로 분류되며, B형은 손잡이 부분만 절연되어 있어 몸체가 노출된 형태이다.
홀더가 용접봉을 고정하고 케이블의 전류를 봉 쪽으로 전달한다는 점, 접촉점 발열이 없어야 한다는 점은 홀더의 기본 요건으로 옳다.
지그 선택기준으로 잘못된 것은 물체의 고정과 탈부착이 복잡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그는 반대로 물체의 고정과 탈부착이 간편하고 신속해야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변형을 막을 만큼 견고해야 하고, 유리한 자세로 쉽게 옮길 수 있어야 하며, 물체를 튼튼히 고정할 크기와 힘을 갖추어야 한다는 나머지 기준은 옳다.
솔리드와이어 대비 복합(플럭스 코어드)와이어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스패터가 많다는 설명이다.
복합와이어는 심선 속 플럭스가 아크를 안정시키고 슬래그를 형성해 비드를 보호하므로 솔리드와이어보다 오히려 스패터가 적고 비드 외관이 깨끗하며 용착금속의 품질도 양호하다.
MIG용접 와이어 송급 장치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펄스방식이다.
펄스방식은 용접 전류의 파형을 제어하는 방식이며, 와이어를 보내는 기구 방식이 아니다. 실제 송급 방식은 와이어를 밀어 보내는 푸시방식, 끌어당기는 풀방식, 두 방식을 함께 쓰는 푸시풀방식으로 구분한다.
침투탐상검사의 장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검사체 표면이 침투제와 반응해 손상되는 제품도 탐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침투제와 반응해 표면이 손상되는 재질은 오히려 침투탐상을 적용하기 어려운 제한사항에 해당한다. 시험 방법이 간단하고 고도의 숙련이 필요 없으며 제품의 크기·형상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점은 침투탐상의 실제 장점이다.
가스용접 토치 취급상 주의사항으로 틀린 것은 팁을 바꿔 끼울 때 양쪽 밸브를 모두 열고 난 다음 행한다는 설명이다.
팁 교체 시에는 역화·가스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해 산소·아세틸렌 양쪽 밸브를 모두 잠근 뒤에 교체해야 한다. 토치를 바닥에 방치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쓰지 않으며 역류·역화·인화에 주의해야 한다는 나머지 항목은 옳다.
제시된 물질 중 발화성 물질로 분류되지 않는 것은 질산에스테르류(질산에틸 등)이다.
카바이드, 금속나트륨, 황린은 공기나 물과 접촉하면 스스로 발열·발화하는 자연발화성 물질로 분류된다. 반면 질산에스테르류는 외부 충격이나 열에 의해 스스로 폭발적으로 반응하는 자기반응성(폭발성) 물질로 분류되어 발화성 물질과는 계통이 다르다. 위험물 분류는 출제 당시 기준에 따른다.
테르밋용접법 특징 설명으로 틀린 것은 용접시간이 길고 용접 후 변형이 크다는 내용이다.
테르밋용접은 테르밋 반응열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용접이 완료되며 국부적으로 가열되므로 용접 후 변형이 적은 편이다. 용접 기구가 간단하고 설비비가 저렴하며 전력이 필요 없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철강 조직시험용 부식액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은 수소와 물을 섞은 액이다.
수소는 상온에서 기체이므로 시편 표면을 부식시키는 액체 시약으로 사용할 수 없다. 실제로는 염산이나 초산 등 산성 수용액을 물에 희석한 형태의 부식액이 철강 조직 관찰에 사용된다.
용접 결함과 원인의 짝이 잘못된 것은 기공을 저수소계 용접봉 사용 탓으로 돌린 설명이다.
저수소계 용접봉은 피복제 중 수소 함유량이 적어 오히려 기공 발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인 용접봉이다. 기공은 대개 용접부의 습기·기름 등 이물질, 가스 흡수, 용접속도 과다 등이 원인이 된다.
- 언더컷은 용접전류가 지나치게 높을 때 생기기 쉽다.
- 오버랩은 용접전류가 지나치게 낮을 때 생기기 쉽다.
- 용입불량은 이음 설계가 불량하거나 전류가 낮을 때 생길 수 있다.
주석 40%, 납 60% 합금으로 대표적인 연납은 주석-납(Sn-Pb) 땜납이다.
연납 중에서도 가격과 작업성, 접합 신뢰성이 우수해 땜납으로서 가치가 가장 큰 조성으로 평가된다.
스터드 용접에서 페룰의 역할이 아닌 것은 용융금속의 탈산 방지이다.
탈산은 용접봉이나 플럭스가 담당하는 기능이다. 페룰(세라믹 링)은 아크 주위를 감싸 용융금속의 유출과 오염을 막고, 아크 빛으로부터 작업자의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점용접의 3대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전극의 모양이다.
점용접의 3대 요소는 전류의 세기, 통전시간, 가압력이며, 전극 모양은 이 세 요소를 구현하는 보조적인 조건일 뿐 3대 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TIG용접용 순텅스텐 전극봉의 식별색은 녹색이다.
토륨텅스텐(1%)은 황색, 토륨텅스텐(2%)은 적색으로 구분하는 등 텅스텐 전극봉은 첨가 성분과 함량에 따라 끝부분 색으로 식별한다.
용접부 형상에 따른 필릿 용접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경사 필릿이다.
필릿 용접은 이음선을 따라 연속으로 용접하는 연속 필릿, 일정 간격을 두고 끊어 용접하는 단속 필릿, 지그재그로 끊어 용접하는 단속 지그재그 필릿으로 구분한다.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의 간이 백킹법에서 철분 충진제 사용목적으로 틀린 것은 아크를 안정시키고 용착량을 적게 한다는 설명이다.
철분 충진제는 홈에 채워 넣어 용착금속을 보충하므로 오히려 용착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으며, 홈의 정밀도를 보완하고 이면 비드를 양호하게 형성하며 슬래그와 용융금속의 선행(앞지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용접 자동화의 장점으로 틀린 것은 용접조건에 따른 공정을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동화는 일정한 조건으로 반복 작업이 가능해 오히려 공정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며, 전류값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와이어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스테인리스강 TIG 용접 시 보호가스 유량에 관해 옳은 설명은 유량이 과다하면 난류가 생겨 아크가 불안정해지고 품질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가스 유량은 무조건 크게 할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정 범위를 벗어나면 오히려 보호 효과가 떨어진다. 헬륨은 낮은 유속에서 안정적이라기보다 아르곤 대비 큰 유량이 필요한 가스이며, 보호가스는 고순도(약 99.9% 이상)가 요구되므로 79.5% 수준의 순도로는 양호한 품질을 얻기 어렵다.
용접 전류를 결정하는 요소와 가장 관련이 적은 것은 아크 길이이다.
아크 길이는 주로 아크 전압과 관련된 조건이다. 반면 용접전류는 모재(판) 두께, 용접봉 지름, 이음의 모양(형상)에 따라 적정 값이 달라진다.
연강용 가스 용접봉에 함유된 규소(Si)는 기공을 막아주지만 강도를 떨어뜨리는 영향을 준다.
규소는 탈산제로 작용해 용착금속 내 기공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다하면 용착금속의 강도와 연성이 저하되는 부작용이 있다.
피복 아크 용접용 기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주행 대차이다.
주행 대차는 자동용접이나 절단 장치를 이동시키는 기구로 수동 피복아크 용접에는 쓰이지 않는다. 용접봉 홀더, 접지 클램프, 전극 케이블은 모두 피복아크 용접에 필수적인 기본 기구이다.
대기압 환산용적은 4044 L이다.
대기압 환산용적은 용기 내용적에 충전압력을 곱해 구한다.
무부하 전압이 높아 전격 위험이 크고 코일의 감긴 수(권수)로 전류를 조정하는 교류용접기는 탭전환형이다.
탭전환형은 변압기 코일의 탭 위치를 바꿔 감김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간단하지만 무부하 전압이 높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전격 위험이 크고 미세 전류 조정이 어렵다.
아크 절단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스카핑이다.
스카핑은 산소를 이용해 강재 표면의 균열이나 결함을 얕고 넓게 깎아내는 가스 절단 계열 작업이며, 탄소아크 절단·플라스마 제트 절단·아크에어 가우징은 모두 아크를 이용한 절단(가우징) 방법이다.
아크용접기의 퓨즈 용량은 입력 전력과 전압으로부터 계산한 1차 전류에 1.25~1.5배의 여유계수를 적용하여 결정한다.
1차 입력 전류는
이고, 이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0.173의 계수(또는 용접기 특성상 약 17.3% 수준)를 곱하면
가 된다.
이는 표준 퓨즈 용량과 일치하며, 용접기의 입력 특성과 회로 보호를 동시에 만족하는 값이다.
아세틸렌이 산소와 완전연소할 때 생성되는 물질은 와 이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완전연소가 이루어지면 탄소는 이산화탄소로, 수소는 물로 산화된다.
프로판 가스 성질 설명으로 틀린 것은 연소에 필요한 산소량이 1:1 정도라는 설명이다.
프로판은 완전연소에 이론적으로 자기 부피의 5배 산소가 필요하다(실제 가스용접 토치에서는 약 1:4.5로 사용).
액화가 쉬워 용기 충전·수송이 편리하고, 폭발한계가 좁아 안전도가 높으며, 상온에서 무색 기체에 약간의 냄새가 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예열불꽃이 너무 약하면 절단부에 공급되는 열량이 부족해 절단속도가 느려지고 절단이 자주 중단되며 드래그도 증가한다.
슬래그 중 철 성분의 박리성이 나빠지는 현상은 반대로 예열불꽃이 너무 강할 때 나타나는 문제로, 예열불꽃이 약한 경우의 증상과는 거리가 멀다.
가스용접에서 후진법(우진법)은 토치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시키면서 불꽃이 이미 용접이 끝난 비드 쪽을 향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전진법에 비해 열이용률이 좋고 용접속도가 빠르며 변형이 적어, 열이 많이 필요한 두꺼운 판의 용접에 적합하다.
E4313(고산화티탄계)는 피복제에 산화티탄(TiO₂)을 약 35% 포함한 연강용 용접봉이다. 슬래그의 박리성이 좋아 비드 표면이 곱고 작업성이 우수하다. 그래서 주로 박판이나 외관이 중요한 경구조물 용접에 쓰인다. E4301은 일미나이트계, E4311은 고셀룰로스계, E4316은 저수소계이다.
직류 정극성(DCSP)은 모재를 양극(+), 용접봉을 음극(-)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열이 모재 쪽에 집중되어 용입이 깊고 비드 폭이 좁다.
- 용접봉을 양극, 모재를 음극에 연결하는 것은 정극성이 아니라 역극성의 결선이다.
- 역극성은 열이 용접봉 쪽에 많이 배분되어 용입이 얕고 비드 폭이 넓어지므로, 용입이 깊다는 설명은 정극성에 해당하는 특징이다.
- 두꺼운 판 용접에 적합한 쪽은 용입이 깊은 정극성이며, 역극성은 박판이나 주철·비철금속 용접에 주로 쓰인다.
용접은 리벳이음 등 기계적 이음과 달리 부재를 하나로 융합시키므로 두께에 제한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 기밀·수밀·유밀성은 용접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오히려 우수한 편이다.
- 작업 공정이 단순화되어 능률이 높아지는 것이 장점이며, 복잡해지는 것은 단점 서술이다.
- 보수와 수리도 비교적 용이한 편으로 꼽힌다.
스카핑(Scarfing)은 강재 표면의 홈이나 탈탄층 등 결함을 얇고 타원형으로 깎아내어 제거하는 가스가공법이다.
가스가우징은 홈파기, 산소창절단은 두꺼운 강괴 절단, 분말절단은 스테인리스강 등 난절단재에 분말을 이용한 절단법으로 스카핑과는 목적과 형태가 다르다.
고셀룰로오스계(E4311) 용접봉은 피복제 중 셀룰로오스가 약 20~30% 포함된 가스실드계 용접봉으로, 슬래그 생성계 용접봉보다 용접전류를 낮게 사용해야 한다.
- 가스 발생량이 많아 아크가 강해 비드표면이 거칠고 스패터가 많은 것은 맞는 특징이다.
- 슬래그 생성계에 비해 전류를 높게 쓴다는 설명은 반대로 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10~15% 정도 낮게 사용한다.
아크쏠림(자기불림)은 용접 전류로 생긴 자장이 비대칭으로 분포하면서 아크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용접봉 끝을 아크가 쏠리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기울여야 하므로, 쏠리는 방향으로 기울인다는 설명은 방지대책과 반대로 되어 있다.
저망간 주강은 열처리를 통해 니켈-크롬주강에 견줄 만한 기계적 성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때 조직은 펄라이트 조직이 된다.
구조용 부품이나 제지용 롤러 등 강도와 인성이 함께 요구되는 부품에 사용되는 이유도 이 펄라이트 조직에서 비롯된다.
철강의 열처리는 방식에 따라 크게 계단 열처리, 항온 열처리, 표면경화 열처리 등으로 분류된다.
"내부경화 열처리"는 이러한 열처리 방식 분류에 속하지 않는 용어이다.
베릴륨 청동은 강도가 높고 피로한도·내열성·내식성이 우수해 베어링이나 고급 스프링 재료로 널리 쓰이는 구리 합금이다.
쿠니얼 브론즈, 콜슨 합금, 인청동도 각각 특수 목적의 구리 합금이지만, 스프링·베어링용으로서 이 정도의 종합적인 기계적 성질을 갖춘 것은 베릴륨 청동이다.
탄소강은 탄소 함유량이 높아질수록 경도와 내마모성이 커지므로, 이 둘을 동시에 요구하는 용도에는 탄소 함유량이 높은 강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범위의 고탄소강이 내마모성과 경도가 함께 요구되는 용도에 적합하다.
주철에 유황이 섞이면 유동성이 나빠지고 주조 시 수축률이 커져 기공이 생기기 쉬우며, 흑연 생성을 방해해 고온취성을 일으킨다.
또한 유황은 주조응력을 크게 하고 균열 발생을 촉진시키므로, 주조응력을 작게 하고 균열을 저지한다는 설명은 실제 영향과 반대이다.
성분 금속이 합금이 되면 일반적으로 기계적 성질이 개선되고 용융점이 낮아지며 내마멸성이 좋아지는 특징이 나타난다.
반면 전기저항은 오히려 증가하고 열전도율은 낮아지는 것이 합금화의 일반적인 특징이므로, 전기저항이 감소하고 열전도율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알루미늄은 비중이 작아 가볍고 내식성과 가공성이 우수하며 주조성도 좋은 금속이다.
다만 알루미늄은 전기와 열의 전도도가 매우 높은 금속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전도도가 낮다는 설명은 알루미늄의 실제 특성과 다르다.
마그네슘 합금은 밀도가 낮으면서도 강도가 비교적 높아 비강도(강도/중량)가 커서 항공우주용 재료로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비강도가 작다는 설명은 마그네슘 합금의 장점과 반대로 서술된 것이며, 기계가공성이 좋고 절삭면이 깨끗한 점, 상온 소성가공성이 낮은 점, 주조 생산성이 좋은 점은 실제 마그네슘 합금의 특성과 일치한다.
침탄법, 질화법, 금속침투법은 모두 표면에 다른 원소를 확산·침투시켜 조성을 바꾸는 화학적 표면경화법이다.
반면 화염경화법은 표면을 급속 가열·냉각해 조직을 변화시키는 물리적(열처리적) 표면경화법이므로 화학적 표면경화법에 속하지 않는다.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연강보다 열전도율이 작고 열팽창계수는 약 1.5배 정도 크다.
또한 염산·황산 등 산에 약하고, 용접열 등으로 크롬탄화물이 결정입계에 석출되면서 결정입계 부식(입계부식)이 발생하기 쉬운 특성을 가진다.
소성가공은 재료에 힘을 가해 영구적인 변형을 일으켜 형상을 만드는 가공법으로, 압연·단조·인발 등이 여기에 속한다.
선반가공은 공구로 재료를 깎아내는 절삭가공이므로 소성가공에 해당하지 않는다.





화살표 방향에서 본 그림은 바깥 윤곽이 직사각형이고, 위쪽 좌우에서 바깥 아래로 내려가는 경사선 두 개와 그 안쪽의 숨은선 두 줄로 이루어진다.
입체도의 물체는 길게 뻗은 덩어리이고 뒤쪽 부분이 전 길이에 걸쳐 가장 높다. 그래서 앞에서 본 윤곽은 잘리지 않은 직사각형이 되며, 윤곽 자체를 사다리꼴로 깎아 놓은 그림은 맞지 않는다.
앞쪽 면은 가운데가 가장 높고 좌우 끝으로 가면서 비스듬히 낮아지므로, 그 경사 모서리가 윗변에서 좌우 옆면 쪽으로 내려가는 사선이 되어 실선으로 그려진다.
반면 앞면에 가려진 뒤쪽 단의 모서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서리이므로 두 줄 모두 숨은선(파선)이어야 한다. 안쪽 수평선을 실선으로 그린 그림은 보이지 않는 모서리를 보이는 것처럼 나타낸 잘못이다.
KS 재료기호 SS400에서 SS는 일반구조용 압연강재를 뜻하고, 뒤의 숫자 400은 최저 인장강도(약 400N/mm² 이상)를 나타낸다.
즉 400은 재질 번호나 재질 등급, 탄소 함유량이 아니라 그 강재가 보장하는 인장강도 값을 의미한다.

바깥 모양을 그린 뒤 파단선으로 경계를 지어 필요한 부분만 잘라 보이게 한 것은 부분 단면도다.
그림에서는 물체의 외형을 그려 놓고 안쪽을 보이고 싶은 곳만 자유 곡선 모양의 파단선으로 둘러 그 안쪽만 절단한 상태로 나타냈다. 절단 범위가 필요한 곳에 한정되므로 나머지는 외형 그대로 남는다.
- 온 단면도는 물체를 중심에서 완전히 절단해 전체를 단면으로 나타낸 것이다.
- 한쪽 단면도는 대칭인 물체의 절반만 단면, 나머지 절반은 외형으로 그린 것이다.
- 회전 도시 단면도는 리브·암·훅 등의 단면을 90° 회전시켜 나타낸 것이다.

축 끝에 붙은 이 기호는 가공을 마친 뒤에도 센터 구멍을 반드시 남겨 두라는 지시다.
그림에서 축 끝면의 중심선 위에 「<」 모양의 센터 구멍 기호만 그려져 있고, 기호를 가로지르는 선은 그어져 있지 않다.
센터 구멍이 남아 있어도 좋을 때는 기호를 따로 붙이지 않고, 남아 있어서는 안 될 때는 이 기호에 가로선을 그어 구분한다. 따라서 가로선 없이 기호만 붙은 이 표시는 센터 구멍을 남겨 두어야 한다는 뜻이 된다. 표시 방법은 출제 당시의 KS 제도 통칙에 따른 것이다.

부등변 ㄱ형강의 치수는 L A × B × t − K 형식으로 적는다.
그림에서 A는 긴 변(높이), B는 짧은 변(너비), t는 형강의 두께, K는 부재의 길이를 가리키는 치수선이다.
형강의 치수 표시는 형강 기호 뒤에 단면 치수를 높이 × 너비 × 두께 순서로 쓰고, 하이픈 뒤에 길이를 붙이는 것이 원칙이다. ㄱ형강의 기호는 L이므로 L A × B × t − K가 되며, 길이 K를 단면 치수 자리에 끼워 넣거나 두께를 먼저 쓰는 표기는 이 원칙에 어긋난다.

같은 크기의 구멍이 위아래 두 줄로 규칙적으로 뚫린 판은 상하·좌우가 모두 대칭이므로, 대칭 도시 기호(중심선 양 끝에 짧은 평행선 두 개)를 붙이고 도형을 1/2만 그려 나타낼 수 있다.
치수 a는 구멍 중심 사이 간격의 합이다. 그림처럼 한 줄에 구멍이 10개이면 간격은 9군데이므로 9 × 6(= 54)으로 적어야 하고, 구멍 수를 그대로 곱한 10 × 6(= 60)은 잘못된 기입이다.
또 크기가 같은 구멍이 일정 간격으로 반복되면 반복 도형 생략법을 쓸 수 있어 양 끝 구멍만 그리고 나머지는 중심선 위치만 표시한다. 구멍 치수도 '(개수)-(지름)' 형식으로 한 번만 기입하며 같은 크기 구멍마다 치수를 따로 적지 않는다.




전체 둘레 현장 용접은 화살표와 기선이 만나는 꺾임점에 원(온둘레 용접)과 깃발(현장 용접)을 함께 붙인 기호로 나타낸다.
두 보조기호는 뜻이 서로 다르므로 어느 하나만으로는 '전체 둘레를 현장에서 용접하라'는 조건을 표시할 수 없다.
- 원만 그린 것 — 이음 전체 둘레를 돌아가며 용접하라는 온둘레 용접 기호
- 깃발만 그린 것 — 공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용접하라는 현장 용접 기호
KS 제도 규격에서 굵은 실선은 외형선으로 사용되며, 물체의 보이는 부분의 형태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선이다.
- 중심선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린다.
- 지시선은 가는 파선이 아니라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 수준면선은 굵은 1점 쇄선이 아니라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리며, 굵은 1점 쇄선은 특수지정선에 사용된다.





: 슬루스 밸브
: 3방향 밸브
: 버터플라이 밸브
: 볼 밸브보기 1의 기호는 삼각형 두 개 중 한쪽이 검게 칠해진 모양으로, 흐름을 한 방향으로만 통과시키는 체크 밸브를 나타낸다. 슬루스(게이트) 밸브는 흰 삼각형 두 개가 꼭짓점을 맞댄 ▷◁ 모양이므로 1번의 명칭이 틀렸다. 흰 삼각형 세 개가 모인 기호는 3방향 밸브, 대각선이 그어진 기호는 버터플라이 밸브, 원이 들어간 기호는 볼 밸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