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폭발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폭발의 원인이 되는 가스 누설의 방지이다.
누설 자체를 막는 것이 근본 대책이며, 착화원 제거나 방화수 준비, 배관 강도 증가는 그 다음 단계의 보완적 대책에 해당한다.
안내 레일형 일렉트로 슬래그 용접 장치는 안내레일, 제어상자, 냉각장치, 와이어 송급장치 등으로 구성되며, 와이어 절단장치는 이 장치의 주요 구성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스터드 용접에서 아크를 보호하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과 가스를 방출하도록 내열성 도기로 만들어 스터드 주위에 끼우는 부품을 페룰이라 한다.
TIG 용접 토치는 형태에 따라 T형, 직선형, 플렉시블형 등으로 분류되며, Y형 토치는 이러한 형태별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층 용접법에는 덧살올림법(빌드업법), 캐스케이드법, 전진블록법이 있으며, 후진법은 용접 진행 방향에 따른 분류(전진법·후진법·대칭법·스킵법 등)에 속하는 것으로 다층 용접법의 분류와는 구분된다.
자동 불활성가스 텅스텐 아크 용접은 제어 방식에 따라 전극 높이 고정형, 아크길이 자동 제어형, 와이어 자동 송급형 등으로 분류되며, 단전극 TIG 용접형은 전극 개수에 따른 구분일 뿐 이러한 자동화 방식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맞대기용접 이음효율은 용접 시험편의 인장강도를 모재의 인장강도로 나누어 구한다.
로 계산되어, 이음효율은 112.5%이다.
반자동 CO2 용접에서 아크전압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아크 길이가 과도하게 길어져 기포(기공)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 용접전류가 높아지면 용착율과 용입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한다.
- 아크전압이 높아지면 비드는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넓어진다.
- 용접전류가 높아지면 와이어의 용융속도는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빨라진다.
감전 사고를 발견했을 때는 반드시 먼저 전원을 차단한 뒤에 구조해야 하며, 전원을 차단하기 전에 손으로 작업자를 이탈시키려 하면 구조자도 감전될 위험이 크므로 적절하지 않은 조치이다.
전원 차단 후에는 신속히 구조하고 의사에게 연락하며, 필요시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이다.
용접 순서를 정할 때는 수축이 큰 이음을 먼저 용접하고 수축이 작은 이음을 나중에 용접하는 것이 잔류응력과 변형을 줄이는 원칙이므로, 이를 반대로 설명한 것은 틀린 내용이다.
동일 평면 내 여러 이음의 수축은 가능한 자유단으로 보내고, 중심에 대해 대칭으로 용접하며, 리벳작업과 용접을 함께 할 때는 용접을 먼저 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다.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에서 용제는 아크를 안정시키고 용접부를 보호하며 용착금속의 재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지만, 용락 방지는 뒷받침쇠(백킹재) 등의 역할이지 용제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
이산화탄소 아크 용접은 전류밀도가 높아 용입이 깊고 용착속도가 빨라 용착금속의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다.
따라서 전류밀도가 낮다거나 용입이 얕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이산화탄소 아크 용접은 주로 철강 재료의 용접에 사용되므로 비철금속에만 적합하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겹치기 이음 방식의 저항 용접에는 점 용접, 심 용접, 프로젝션 용접이 속하며, 퍼커션 용접은 충격을 이용한 맞대기 계열의 저항 용접으로 겹치기 저항 용접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스메탈아크용접(GMAW)은 슬래그가 없어 슬래그 제거시간이 절약되고 전류밀도가 높아 용입이 크며 용접봉 교체가 불필요해 능률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다만 GMAW의 용착효율은 스패터 손실을 감안해도 약 95% 내외로 높은 편이며, 약 60% 수준의 낮은 용착효율은 피복아크용접에 해당하는 값이므로 이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산업안전보건법상 화학물질 취급장소에서의 유해·위험 경고를 나타내는 안전·보건표지의 색채는 빨간색이다.
안전·보건표지 색채 기준에서 빨간색은 금지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장소에서의 유해·위험 경고에 쓰이고, 그 밖의 일반적인 경고에는 노란색을 쓴다는 점을 구분해 두어야 한다.
전류가 증가해도 전압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성을 정전압 특성이라 하며, 이는 이산화탄소 아크 용접 등 자동·반자동 용접장치의 아크 발생과 유지에 필요한 외부 특성이다.
사람 몸에 50mA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순간적으로 심장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사망할 위험이 있다고 본다.
전류값이 작을 때는 저림이나 근육 수축에 그치지만, 수십 mA를 넘어서면 심실세동 등 치명적 반응이 나타나므로 안전기준에서는 이를 위험 전류로 구분한다.
출제 당시 기준의 안전수치이다.
언더컷은 용접 전류가 지나치게 높거나 아크 길이가 길어 모재가 과도하게 녹아내릴 때, 또는 용접봉 선택이 부적절할 때 주로 발생한다.
반대로 홈 각도나 루트 간격이 좁으면 오히려 용융금속이 채워지기 어려워 용입 부족이나 슬래그 혼입의 원인이 되는 경우이지, 언더컷의 직접적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금속나트륨, 마그네슘과 같은 가연성 금속의 화재는 D급 화재로 분류한다.
A급은 일반(고체) 화재, B급은 유류·가스 화재, C급은 전기 화재로 구분되며, 금속화재는 물로 소화하면 오히려 격렬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별도의 D급으로 나눈다.
예열은 용접부와 열영향부의 급랭을 막아 경도를 낮추고 연성·인성을 높여 균열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며, 열영향부의 경도를 오히려 높이는 것은 예열의 목적이 아니다.
- 예열은 용접 작업성을 향상시킨다.
- 예열은 수축 변형 및 잔류응력을 경감시킨다.
- 예열은 용접금속과 열영향부의 연성·인성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고탄소강·합금강 열영향부의 경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표준 홈 형상 중 V형 홈은 한쪽에서만 용접하여 완전 용입을 얻는 이음으로, 판 두께 20~30mm 정도에 적합한 것으로 본다.
판이 아주 얇을 때는 홈을 가공하지 않는 I형만으로도 완전 용입을 얻을 수 있고, 판이 이보다 두꺼워지면 용착량과 변형을 줄이기 위해 양쪽에서 용접하는 X형이나 U형·H형 홈을 검토한다.
변형·치수불량·형상불량과 같은 치수상 결함은 시공 단계의 관리로 방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습기·이물질 제거로 용접부를 깨끗이 하는 것은 기공 등 내부(구조상) 결함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라 치수상 결함 방지대책과는 거리가 멀다.
- 역변형법 적용이나 지그 사용은 변형을 예방하는 대표적 방법이다.
- 용접 전후 올바른 시공법 적용은 치수불량·형상불량을 막는다.
- 적정한 용접조건·자세·운봉법도 형상불량 방지에 직결된다.
정격전류에 대해 실제 사용 전류가 낮아지면 그만큼 허용사용률이 높아지며, 계산 결과는 약 95%이다.
허용사용률은 로 구한다.
따라서 허용사용률은 약 95%로 계산된다.
저압식 절단토치는 아세틸렌 가스 압력이 0.07kgf/㎠ 이하인 경우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분한다.
이보다 압력이 높아지면 중압식·고압식 토치로 분류하며, 저압식은 인젝터 방식으로 산소의 흡인 작용을 이용해 낮은 아세틸렌 압력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된다.
출제 당시 기준의 수치이다.
산화를 피해야 하는 스테인리스강·스텔라이트 등을 가스용접할 때는 탄화불꽃을 사용한다.
탄화불꽃은 아세틸렌 성분이 완전히 연소되지 않아 여분의 탄소가 남는 불꽃으로, 금속 표면에 침탄 작용을 일으키기 쉬운 대신 산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불꽃은 산화·침탄이 거의 없는 표준 불꽃이고, 산화불꽃은 반대로 산소 과잉으로 금속을 산화시키므로 이 용도에는 적합하지 않다.
연결부에 불이 붙었을 때는 무엇보다 먼저 용기의 밸브를 잠가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조치이다.
밸브를 잠가 아세틸렌 공급이 끊기면 불꽃은 자연히 사그라들며, 반대로 호스를 분리하거나 잔류가스를 방출하는 행동은 불이 붙은 상태에서 위험을 오히려 키울 수 있다.
연강용 가스용접봉 규격에서 "GB43"의 "43"은 용착금속의 최소 인장강도 수준(약 43kgf/mm² 이상)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앞의 "G"는 가스용접봉을, "A"·"B"는 용착금속의 성질(연신율 구분 등)을 나타내는 별도 기호이며, 뒤의 숫자 부분이 인장강도 수준을 지정한다.
탄소 전극봉 대신 절단 전용의 피복봉을 사용하여 절단하는 방법을 금속 아크 절단이라 한다.
- 수중 절단은 주로 수소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며, 헬륨을 쓰지 않는다.
- 산소 아크 절단은 중공(속이 빈) 전극봉을 사용해 그 구멍으로 산소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속이 꽉 찬 피복 용접봉을 쓰는 것이 아니다.
- 아크 에어 가우징은 금속을 잘라내는 절단법이라기보다 압축공기로 녹은 금속을 불어내며 홈을 파는 가우징 작업이다.
피복 배합제 중 고착제는 심선에 피복제를 부착시키는 역할을 하며, 대표적으로 규산나트륨이 사용된다.
산화티탄·규소철·망간 등은 각각 아크 안정제, 탈산제·합금제 성분으로 쓰이는 배합제이지 고착제가 아니다.
수중 절단에는 일반적으로 산소-수소 가스가 사용된다.
수중에서는 수소가 수압이 높은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연소해 널리 쓰이며, 이산화탄소나 암모니아, 헬륨은 수중 절단의 연료 조합이 아니다.
가스 실드계를 대표하는 용접봉은 E4311(고셀룰로오스계)로, 셀룰로오스가 연소하며 가스를 발생시켜 아크를 감싸는 방식이다.
비드 표면이 거칠고 스패터가 많은 대신, 수직 상진·하진 및 위보기 자세에서 우수한 작업성을 보인다.
스터드 용접은 용접(융접)의 한 종류이므로 볼트·리벳·코터 이음과 같은 기계적 접합법에 속하지 않는다.
볼트이음, 리벳이음, 코터이음은 모두 부재를 기계적으로 체결하는 방식인 반면, 스터드 용접은 아크열로 금속을 용융시켜 접합하는 방식이다.
모재와 전극 사이에서 발생하는 아크열은 전기 에너지를 열원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가스 에너지는 가스용접, 기계적 에너지는 마찰·초음파 용접, 충격 에너지는 폭발압접 등에서 사용되는 열원으로, 아크 용접의 주된 에너지원과는 구분된다.
텅스텐 전극과 모재 사이에 아크를 발생시켜 모재를 용융시키는 절단법은 티그(TIG) 절단이다.
비활성가스로 아크를 보호하기 때문에 산화되기 쉬운 알루미늄, 마그네슘, 구리 및 구리합금, 스테인리스강 등 비철·특수금속의 절단에 주로 이용된다.
용접봉 홀더는 KS 규격에 따라 125·160·200·250·300·400·500호 등 정해진 호칭번호 계열로 구분되며, 사용 전류 용량에 따라 호칭이 정해진다.
제시된 보기 중 600호는 이러한 표준 호칭번호 계열에 해당하지 않는다.
출제 당시 기준의 규격 구분이다.
연강용 가스용접봉의 길이는 KS 규격상 1000mm로 정해져 있다.
지름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지만, 길이는 표준적으로 1m 규격을 사용한다.
가스용접에서 아세틸렌 용기는 황색, 호스는 적색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산소는 녹색 용기에 흑색(또는 녹색) 호스를 사용해 아세틸렌과 혼동되지 않도록 색상으로 구분한다.
출제 당시 기준의 색상 구분이다.
교류 아크 용접기 규격에서 AWL-130은 정격 2차전류 130A급 소형(저전압) 용접기로, 정격사용률은 30%로 규정되어 있다.
용량이 커질수록 정격사용률도 높게 정해져, AW-200·300·400은 40%, AW-500은 60% 수준으로 구분된다.
출제 당시 규격 기준의 수치이다.
아크쏠림(자기불림)이 발생했을 때 단순히 용량이 더 큰 직류용접기로 교체하는 것은 방지 대책이 아니다.
- 이음의 처음과 끝에 엔드탭을 사용하면 아크쏠림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 용접부가 긴 경우 후퇴용접법을 적용하면 아크쏠림을 완화할 수 있다.
- 용접봉 끝을 아크쏠림 반대 방향으로 기울이는 것도 현장에서 흔히 쓰는 대응법이다.
아크쏠림은 직류 용접에서 생기는 자기장의 영향이 원인이므로 용접기 용량을 키운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근본적으로는 교류 용접기를 사용하는 것이 확실한 대책이다.
알루미늄은 순도가 높아질수록 강도·경도는 오히려 낮아지고 연성이 커지므로, 순도가 높을수록 기계적 성질(강도)이 강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알루미늄은 가볍고 전연성이 우수하며, 전기·열의 양도체이고 내식성이 좋은 금속이다.
다만 전기전도도는 구리보다 낮은 편이며, 강도를 높이려면 합금원소 첨가나 가공경화·열처리 등을 이용한다.
탄소강의 표준 조직은 오스테나이트 영역까지 가열한 뒤 공랭했을 때 나타나는 평형에 가까운 조직으로, 페라이트·펄라이트·시멘타이트가 여기에 해당한다.
마텐자이트는 급랭(담금질)으로 생기는 비평형 조직이므로 표준 조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주철을 용접할 때는 일산화탄소 가스가 발생하여 용착금속에 기공이 생기기 쉬운 것이 문제점이지, 기공이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주철은 연강보다 여리고 급랭 시 백선화되어 기계가공이 어려워진다.
- 수축이 커서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 흑연이 장시간 가열로 조대화되면 용착이 불량해지고 모재와의 친화력도 떨어진다.
용접부의 잔류응력을 줄이기 위한 대표적 열처리는 응력제거 풀림(stress relief annealing)이다.
완전풀림·연화풀림·확산풀림은 각각 조직 균일화, 경도 저하, 편석 제거 등 다른 목적을 위한 열처리로, 잔류응력 제거를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제시된 금속 중 텅스텐(W)의 용융점이 가장 높다.
철(Fe)은 약 1538℃, 금(Au)은 약 1064℃, 몰리브덴(Mo)은 약 2620℃인 데 비해 텅스텐은 약 3400℃로 훨씬 높은 용융점을 가진다.
황동의 자연균열(계절균열)은 잔류응력과 암모니아 등 부식성 분위기가 함께 작용할 때 발생하므로, 암모니아·탄산가스 분위기에 보관하는 것은 오히려 균열을 촉진하는 조건이지 방지책이 아니다.
- 표면에 Zn 도금을 하면 부식성 분위기와의 접촉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 표면에 도료를 칠하는 것도 같은 원리의 보호 방법이다.
- 180~260℃ 정도에서 응력제거 풀림을 하면 잔류응력이 줄어 자연균열을 방지할 수 있다.
주강은 주철로는 강도가 부족한 부위에 사용하는 재료이므로, 주강 제품에 기포나 기공이 적당히 있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공·기포는 주강의 강도와 건전성을 떨어뜨리는 결함이므로 최대한 없어야 한다.
주강은 철도차량, 조선, 기계·광산 구조용 재료로 널리 쓰이며, 탄소 함유량에 따라 저탄소·중탄소·고탄소 주강으로 구분한다.
스테인리스강 중 오스테나이트계는 비자성 조직을 가지는 대표적인 계열이다.
페라이트계와 마텐자이트계는 자성을 띠는 조직이며, 석출경화계도 자성을 가지는 조직을 바탕으로 하므로 비자성 조직에 해당하지 않는다.
피삭성이 양호하고 고속절삭에 적합하도록 P, S의 함유량을 늘리거나 Pb, Se, Zr 등을 첨가해 만든 강을 쾌삭강이라 한다.
레일강·선재용 탄소강·스프링강은 각각 용도에 맞춘 강종이지만, 절삭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첨가 원소 조정과는 관련이 없다.
강 중에 함유된 수소 가스는 헤어크랙(hair crack)의 원인이 된다.
수소는 강도나 경도를 높이는 요소가 아니며, 고온에서 흡수된 수소가 냉각 중 강 내부에 모여 미세한 균열(헤어크랙, 백점 등)을 유발한다.
적열취성은 황(S) 등 다른 불순물에 의한 현상으로 수소와는 원인이 다르다.
금속 표면에 아연(Zn)을 침투시켜 경화층을 만들고 내식성을 높이는 금속 침투법은 세라다이징(sherardizing)이다.
크로마이징은 크롬, 칼로라이징은 알루미늄, 실리코나이징은 규소를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각각 침투 원소가 다르다.





평면도에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향하는 대각선이 나타나고, 정면도의 경사선은 오른쪽으로 내려가며, 우측면도의 경사선은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조합이 맞다.
입체도의 윗면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뒤쪽 왼쪽 절반은 수평면이고, 그 경계에서 한 단 낮아진 뒤 앞쪽·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경사면이 이어진다. 경계가 되는 모서리는 앞쪽 왼쪽 모서리와 뒤쪽 오른쪽 모서리를 잇는 대각선이며, 이 선이 평면도에서 왼쪽 아래 → 오른쪽 위로 가는 대각선으로 보인다.
경사면이 앞·오른쪽으로 낮아지므로, 정면에서 보면 왼쪽이 높고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경사선이 생기고, 오른쪽에서 보면 앞쪽이 낮고 뒤쪽으로 올라가는 경사선이 생긴다. 정면도·우측면도에 함께 보이는 가로선은 수평면과 경사면 사이의 한 단 낮아진 경계다.
제3각법이므로 평면도는 정면도 위, 우측면도는 정면도 오른쪽에 놓이고, 평면도의 아래쪽 변과 우측면도의 왼쪽 변이 모두 물체의 앞쪽에 대응한다. 이 대응 관계가 맞아야 세 투상도가 한 물체를 가리킨다.
나머지 보기는 각각 한 투상도만 방향이 어긋나 있다.
- 평면도의 대각선이 반대로(왼쪽 위 → 오른쪽 아래) 그려진 것
- 정면도의 경사선이 올라가도록 그려져 오른쪽이 높아지는 것
- 우측면도의 경사선이 내려가도록 그려져 뒤쪽이 낮아지는 것

지시선에 적힌 20-16 드릴은 지름 16mm 드릴 구멍이 20개라는 뜻이다.
구멍 가공 지시는 '개수 - 지름 가공방법' 순으로 적는다. 앞의 20이 같은 크기 구멍의 총 개수, 뒤의 16이 구멍 지름, 마지막의 '드릴'이 가공 방법이다.
도면에서도 세로 중심선 5줄과 가로 중심선 4줄이 만나 5열 × 4행 = 20개소의 구멍 위치를 만든다. 모든 구멍을 원으로 그리면 도면이 번잡해지므로 대표 구멍 몇 개만 원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중심선으로 위치만 표시한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읽으면 잘못이다.
- 앞뒤 숫자를 바꿔 지름 20mm·구멍 16개로 읽는 것
- 실제로 원이 그려진 개수만 세어 구멍이 5개뿐이라고 보는 것

아래쪽 몸통인 (라)는 삼각형을 이용한 전개도법으로 펴는 것이 맞다.
전개도법은 형상에 따라 갈린다. 평행선법은 원기둥·각기둥처럼 모선이 서로 평행한 것에, 방사선법은 모선이 한 꼭짓점으로 모이는 원뿔·각뿔에, 삼각형법은 앞의 두 방법으로 펼 수 없는 편심 원뿔대나 지름이 다른 관을 잇는 천이부에 쓴다.
(라)의 몸통은 아래가 큰 원, 위로 갈수록 좁아지면서 두 개의 원통이 붙는 형태라 위·아래 단면의 중심이 어긋나 한 꼭짓점으로 모이지 않는다. 그래서 방사선법을 쓸 수 없고 표면을 여러 개의 삼각형으로 나누어 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형상과 전개법이 서로 맞지 않는다.
- (가)는 위가 비스듬히 잘린 원통이므로 방사선법이 아니라 평행선법 대상
- (나)도 원통이므로 삼각형법이 아니라 평행선법 대상
- (다)의 곡면 이음부는 모선이 평행하지 않아 평행선법으로 펼 수 없음
도면 양식에서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요소는 윤곽선, 중심 마크, 표제란 등이다.
비교 눈금은 도면을 축소·확대 복사했을 때 정확한 배율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에 두는 부가적 요소로,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필수 사항은 아니다.





주어진 정면도·평면도의 물체를 오른쪽에서 보면 ㄴ자를 좌우로 뒤집은 윤곽 안에 경사선과 수평선이 함께 나타나는 우측면도가 된다.
정면도는 아래쪽에 가로로 긴 바닥판이 있고 그 위 세로 벽의 좌·우 윗모서리가 비스듬히 깎여 사다리꼴을 이루며, 가운데에 두 줄의 세로선으로 리브가 표시되어 있다. 평면도에서는 뒤쪽에 얇은 띠 모양으로 벽이, 그 앞쪽으로 두 줄의 세로선으로 같은 리브가 이어진다.
제3각법의 우측면도는 왼쪽이 물체의 앞쪽, 오른쪽이 뒤쪽이다. 따라서 바닥판(가로 막대) 위 오른쪽 끝에 뒤쪽 수직 벽이 선 윤곽이 잡히고, 그 안에 벽 꼭대기에서 바닥판 앞쪽으로 내려오는 리브의 경사선과, 벽 모서리를 깎기 시작하는 높이에 생기는 수평선이 함께 보인다.
경사선만 있고 수평선이 없거나, 수평선만 있고 경사선이 없거나, 둘 다 없이 윤곽만 그린 것은 리브와 모서리 깎기 중 하나 이상을 빠뜨린 것이다.
도면에서 특정 부위가 작아 치수기입 등이 곤란할 때 그 부분을 별도로 확대하여 그리는 투상도를 부분 확대도라 한다.
확대할 부분을 가는 실선으로 둘러싸고 영문 대문자 등으로 표시한 뒤, 그 옆에 확대 배율과 함께 상세 형상을 크게 그려 넣는다.
- 부분 투상도는 그림의 일부만 나타내어도 충분한 경우 필요한 부분만 그리고 나머지를 생략하는 투상도이고, 국부 투상도는 구멍·홈처럼 대상물의 한 국부만의 모양을 나타내는 투상도로 둘 다 확대와는 목적이 다르다.
- 회전 투상도는 경사진 부분을 회전시켜 실형으로 나타내는 투상도이다.




사각형으로 그린 기호가 플러그 용접을 나타낸다. 기선 위에 놓이면 아래변이 기선과 겹쳐 위가 막힌 ㄷ자(⊓)처럼 보인다.
플러그 용접은 겹쳐 놓은 판의 한쪽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용착금속으로 채워 두 판을 붙이는 방식이다. 기호도 그 구멍의 단면을 본떠 사각형으로 정해져 있다.
함께 제시된 다른 기호의 뜻은 다음과 같다.
- 직각삼각형: 필릿 용접
- 아래로 모인 V자: V형 홈 맞대기 용접




치수 숫자 위에 원호(⌒)를 얹은 표기가 원호의 길이를 나타내는 치수보조기호다.
같은 숫자라도 아무 표시가 없으면 두 점 사이의 직선 거리로 읽히기 때문에, 숫자 위에 호를 그어 곡선을 따라 잰 길이임을 분명히 한다. 출제 당시 KS 기준의 표기 방식이다.
다른 보기의 기호는 뜻이 전혀 다르다.
- R: 반지름
- □: 정사각형의 한 변
- 숫자 밑줄: 비례척도(도면 축척)에 따르지 않는 치수
기계제도에서 평면임을 나타낼 필요가 있는 경우, 그 평면 부분에 대각선을 가는 실선으로 교차시켜 그린다.
이는 원기둥이나 원뿔 표면의 일부가 평면으로 가공되었음을 도면상에서 구분해 표시하기 위한 관례이다.
- 굵은 실선은 외형선에 사용되는 선이므로 평면 표시에는 쓰지 않는다.
- 가는 1점 쇄선과 가는 2점 쇄선은 각각 중심선·상상선 등 다른 용도로 규정된 선이다.

정사각형 안에 두 대각선을 그어 X자를 만든 평면도 기호는 고정식 환기 삿갓을 나타낸다.
환기계·배수계의 끝장치는 평면도에서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간략 기호로 나타낸다. 고정식 환기 삿갓은 관 끝에 삿갓을 고정해 씌운 것이어서, 위에서 보면 네 경사면의 능선이 모서리에서 만나 사각 테두리 안의 대각선 두 줄로 표시된다.
벽붙이 환기 삿갓은 벽면에 붙여 한쪽으로만 열리는 형태라 평면도 모양이 이와 다르고, 배수구나 환기관은 삿갓이 없는 관 끝 표시이므로 이 기호와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