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조직의 현미경 시험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부식제는 피크린산(알코올 용액)이다.
왕수는 금·백금 등 귀금속용, 염화 제2철 용액은 구리 및 구리합금용, 플루오르화 수소액은 알루미늄 계열용 부식제로 주로 쓰인다.
사용한 아세틸렌의 양은 병의 무게 감소량에 표준 환산계수 905L/kg를 곱해 구한다.
따라서 사용된 아세틸렌 가스의 양은 2715L이다.
테르밋 용접은 산화철 분말과 알루미늄 분말을 혼합한 테르밋제에 점화하여 약 2800℃의 반응열로 용접하는 방법으로, 주로 레일 이음에 사용된다.
스폿 용접과 심 용접은 전기저항열을 이용하는 저항용접이고, 일렉트로 가스 용접은 실드가스 분위기에서 아크열을 이용하는 용접법이라는 점에서 원리가 다르다.
CO2는 대기 중에서 기체로 존재하지만 공기보다 무겁다.
따라서 공기보다 가볍다는 설명은 틀렸으며, 아르곤 혼합 시 스프레이 이행으로 변하는 점, 고농도에서 인체에 자극을 주는 점, 액체가 기화·배출되며 온도가 낮아지는 점은 모두 CO2의 올바른 특성이다.
탈산제, 아크 안정제 등의 합금원소가 심선 속에 포함되어 있어 양호한 용착금속을 얻고 스패터가 적으며 비드 외관이 깨끗한 것은 복합 와이어(플럭스 코어드 와이어)의 특징이다.
솔리드 와이어나 혼합 솔리드 와이어는 심선 자체에 그러한 합금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드가스 조성에 더 의존한다.
슬래그 제거 중 슬래그가 몸에 닿는 것은 화상 등의 위험은 있어도 전류가 흐르는 통전 경로와는 무관하므로 감전 사망재해의 직접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 홀더에 봉을 물릴 때나 홀더가 신체에 닿는 경우는 통전 경로가 형성되어 감전 위험이 크다.
- 피용접물에 붙은 용접봉을 떼려다 몸에 닿는 경우도 감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1차측·2차측 케이블의 피복 손상부에 접촉되는 경우도 대표적인 감전 원인이다.
염산과 같은 강산이 몸에 튀었을 때 1차적 조치는 즉시 다량의 물로 씻어내는 것이다.
문지르거나 방치하면 피부 손상이 커질 수 있고, 소독약은 응급 세척 이후 필요시 사용하는 것이지 1차 조치가 아니다.
구속력이 큰 상태에서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을 용접할 때 고온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크롬-니켈-망간계 오스테나이트 용접봉을 사용한다.
망간을 첨가하면 응고 시 결정립계의 저융점 편석을 줄여 고온 균열 감수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용접선 양측을 일정 속도로 이동하는 가스 불꽃으로 너비 약 150mm를 150~200℃로 가열한 뒤 곧바로 수랭하여 잔류응력을 줄이는 방법을 저온 응력 완화법이라 한다.
피닝법은 타격으로, 기계적 응력 완화법은 하중을 가해, 국부 풀림법은 국부 가열 후 서랭하여 잔류응력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방식이 다르다.
레이저 용접은 유도방사에 의한 빛의 증폭(LASER)을 이용해 고밀도 에너지로 모재를 용융시키는 용접법이다.
스터드 용접과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은 아크열을, 맥동 용접은 저항열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원리가 다르다.
예열은 열영향부와 용착금속의 연성을 높이고 경화를 억제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지, 연성을 방지하고 경화를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수소 방출을 쉽게 하여 저온균열을 막고, 온도 분포를 완만하게 하여 변형과 잔류응력의 발생을 줄이는 것은 예열의 올바른 목적이다.
아크 분위기 중에 수소가 많으면 급랭 과정에서 강 조직 내부에 수소가 갇혀 비드 밑 균열(under bead crack)을 일으키기 쉽다.
용입 불량, 언더컷, 오버랩은 주로 전류·속도·운봉 등 용접 조건 부적합에서 비롯되는 결함으로 수소 함량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페롤(ferrule)은 스터드 용접 시 아크열을 발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집중·보존시켜 용융금속의 산화와 유출을 막고 오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아크열을 발산한다는 설명은 페롤의 실제 역할과 반대된다.
MIG 용접은 불활성 가스로 아크와 용융지를 보호하므로 슬래그가 생기지 않아 용접 후 슬래그나 잔류용제를 제거하는 별도 처리가 필요하지 않다.
아크 자기제어 특성이 있고, 직류 역극성에서 청정작용으로 알루미늄 용접이 가능하며, 전류밀도가 높아 두꺼운 판 용접에 능률적인 것은 MIG 용접의 올바른 특징이다.
CO2 가스 아크 용접에서 솔리드 와이어에 쓰이는 혼합가스법은 CO2+O2법, CO2+CO법, CO2+Ar+O2법 등 CO2에 산소·아르곤·일산화탄소를 배합하는 방식이다.
가연성 가스인 아세틸렌(C2H2)을 섞는 조합은 CO2 가스 아크 용접의 실드가스 배합법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용접 중(작업 중) 검사 항목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각 층마다의 융합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용접 작업자의 기량은 작업 전 검사, 후열 처리 방법·상태와 용접조건·예열·후열 등의 처리는 작업 전 준비 단계에서 확인하는 항목에 가깝다.
자분탐상시험의 자화방법에는 축통전법, 직각통전법, 관통법, 코일법, 프로드법과 함께, 시험체를 전자석의 자극(磁極) 사이에 놓고 자화시키는 극간법이 있다.
- 스테레오법은 방사선투과시험에서 두 방향으로 촬영해 결함의 위치·깊이를 파악하는 촬영법이다.
- 공진법은 초음파의 공진 현상을 이용해 두께 등을 측정하는 초음파탐상법이다.
- 펄스반사법은 초음파를 펄스로 발사해 반사파를 분석하는 대표적인 초음파탐상법이다.
박판 TIG 용접에서 뒷받침을 사용하는 주된 목적은 용락(burn-through) 방지, 기공 발생 방지, 이면 산화 방지이며, 이는 이면부의 형상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 용착금속의 용락을 방지하는 것은 뒷받침의 대표적인 사용 목적이다.
- 뒷받침은 이면 비드 쪽의 기공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뒷받침은 이면부가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어 외관이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용착금속의 손실 방지는 뒷받침 사용의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용접 전에는 이음부를 건조하고 청결한 상태로 준비해야 하며, 양호한 용접성을 위해 용접부에 물을 분무하는 것은 오히려 습기로 인한 기공·균열의 원인이 되므로 옳지 않은 조치이다.
- 예열·후열의 필요성을 검토하는 것은 용접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 용접전류·용접순서·용접조건을 미리 선정하는 것도 필요한 사전 준비이다.
- 이음부의 페인트·기름·녹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도 용접 전 필수 확인사항이다.
일렉트로슬래그 용접은 용융된 슬래그와 금속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이음부 양쪽을 수냉동판(냉각 구리판)으로 막고 냉각수를 순환시키며 진행하는 용접법이므로, 냉각수 및 수냉동판이 필수 장치이다.
- 송급장치와 콘택트 팁은 와이어를 공급하고 전류를 전달하는 장치로, 냉각판 기능은 없다.
- 콘택트 팁과 주행대차도 각각 급전과 이동만 담당할 뿐 용융지를 가두는 기능은 없다.
- 가이드레일과 주행대차 역시 이동 경로를 제공할 뿐, 용융 슬래그를 지지하는 냉각판 기능은 하지 않는다.
와이어 송급속도가 급격히 줄면 아크 전압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용융속도가 감소해 아크 길이가 짧아지며, 다시 원래 길이로 되돌아오는 성질을 자기 제어 특성(self-regulation)이라 한다.
이는 MIG·CO2 용접과 같이 정전압 특성의 전원과 일정 속도로 와이어를 송급하는 방식에서 나타나는 특성으로, 아크 길이를 자동으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화재는 가연물의 종류에 따라 A~D급으로 분류되며, 유류 화재가 B급 화재에 해당한다.
- 일반 화재(목재·종이 등)는 A급 화재이다.
- 전기 화재는 C급 화재로 분류한다.
- 금속 화재는 D급 화재로 분류한다.
납땜과 같이 상대적으로 발광이 약한 작업의 차광유리 차광도 번호는 2~4번 정도가 적정한 것으로 제시된다.
가스용접·절단 등 발광이 강한 작업일수록 더 높은 차광도 번호가 요구되며, 납땜은 상대적으로 낮은 차광도로도 충분하다. 다만 구체적인 차광도 번호는 출제 당시 기준에 따른 것이다.
용융속도는 아크 전류와 용접봉 쪽 전압강하의 곱으로 나타내며, 실질적으로 아크 전류와 용접봉의 재질에 따라 결정될 뿐 아크 전압이나 용접봉의 지름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은 틀렸다.
- 용융속도를 아크 전류와 전압강하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은 옳은 정의이다.
- 단위 시간당 소비되는 용접봉의 길이 또는 무게로 정의하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같은 종류의 용접봉이면 지름이 달라도 심선의 용융속도는 전류에 비례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용착금속의 응고를 지연시켜 급랭을 방지하는 목적은 균열·경화·기공 등의 결함을 줄이기 위한 것이며, 사용 전력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다.
- 급랭에 의한 균열을 방지하는 것은 급랭 방지의 목적이다.
- 담금질 경화 현상을 줄이는 것도 급랭 방지의 목적이다.
- 기공·슬래그 혼입 등 결함 발생을 줄이는 것도 급랭 방지의 목적이다.
산소는 그 자체가 타지 않으면서 다른 물질의 연소를 돕는 조연성(지연성) 가스이며, 가연성 가스는 아니다.
- 산소 자체가 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다.
- 다른 원소와 화합해 산화물을 생성한다는 설명도 옳다.
- 액체산소가 연한 청색을 띤다는 설명도 옳다.
따라서 산소를 연소를 돕는 가연성 가스로 서술한 부분이 틀렸다.
직류 역극성(DCRP)은 용접봉을 양(+)극으로 하지만, 열이 모재보다 용접봉 쪽에 더 집중되어 모재의 용입이 얕고 비드 폭이 넓어지는 특징을 가지므로, 모재의 용입이 깊다는 설명은 틀렸다.
- 직류 정극성(DCSP)에서 모재 측을 양(+)극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 교류(AC)가 직류 정극성과 직류 역극성의 중간 특성을 가진다는 설명도 옳다.
- 정극성에서 용접봉을 음(-)극으로 하며 비드 폭이 좁다는 설명도 옳다.
실제 사용전류가 정격 2차 전류보다 작으면 허용되는 사용률이 그만큼 커지며, 허용사용률은 다음과 같이 구한다.
전체 시간 10분 중 90%인 9분은 용접하고 나머지 1분은 휴식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 조건이다.
가스용접의 전진법(좌진법)은 토치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시키며 용접봉을 화염 앞에서 진행시키는 방식으로, 후진법보다 용접 속도가 느리다.
- 열이용률은 후진법이 더 좋으므로, 전진법이 후진법보다 좋다는 설명은 틀린 방향이다.
- 산화의 정도는 화염에 더 오래 노출되는 전진법이 후진법보다 강하다.
- 용착금속의 조직은 후진법이 더 미세하므로, 전진법의 조직이 더 미세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산소 용기는 열원이나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직사광선에 노출시켜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기름이 묻은 손이나 장갑으로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옳은 주의사항이다.
- 밸브가 얼었을 때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는 것도 옳은 방법이다.
- 사용 전 비눗물로 누설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옳은 점검 방법이다.
피복아크용접에서 용융금속이 용접봉에서 모재로 옮겨가는 이행 형태는 크게 스프레이 이행형, 글로뷸러(입상) 이행형, 단락 이행형으로 분류되며, 폭발 이행형은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 스프레이 이행형은 용적이 아주 미세한 입자로 분무되듯 이행하는 형태이다.
- 글로뷸러 이행형은 용접봉 지름보다 큰 덩어리 형태의 용적이 떨어지며 이행하는 형태이다.
- 단락 이행형은 용적이 용융지에 닿아 단락되면서 옮겨가는 형태이다.
용접법은 접합 방식에 따라 융접(fusion welding), 압접, 납땜으로 크게 나뉘며, 테르밋 용접은 화학반응열로 모재를 용융시켜 접합하는 융접에 해당한다.
- 저항 용접은 압력과 전기저항열을 이용하는 압접에 해당한다.
- 심 용접도 저항 용접의 일종으로 압접에 해당한다.
- 유도가열 용접 역시 가열 후 압력을 가하는 압접 계열에 속한다.
가스절단 토치의 팁 형식은 동심형(프랑스식)과 이심형(독일식)으로 나뉘며, 절단 팁이 동심 구조인 것은 프랑스식이다.
동심형은 예열 불꽃 구멍이 절단 산소 구멍을 동심원으로 둘러싸고 있어 곡선 절단이나 전후좌우 어느 방향으로도 절단이 가능하다.
가스절단의 표준 드래그 길이는 대략 판 두께의 20%로 잡으므로, 판 두께 25.4mm에서는 , 즉 약 5.2mm가 된다.
같은 기준으로 판 두께 12.7mm에서는 약 2.4mm가 되며, 판이 두꺼워질수록 표준 드래그 길이도 함께 커진다.
피복제는 스패터 발생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스패터의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
- 아크를 안정시키는 것은 피복제의 대표적인 역할이다.
- 슬래그를 제거하기 쉽게 하는 것도 피복제의 역할이다.
- 용착금속의 탈산·정련 작용을 하는 것도 피복제의 역할이다.
수중 절단에서는 토치를 물속에 넣기 전 보조팁에 점화를 해야 하는데, 이때 연료가스로는 수소가 가장 적합하다.
수소는 수중의 높은 압력에서도 안정적으로 연소하여 수중 절단용 연료가스로 널리 사용된다. 질소와 이산화탄소는 연소하지 않는 가스이고, 아세톤은 아세틸렌을 용해시키는 용제일 뿐 연료가스로 쓰이지 않는다.
산화불꽃은 산소 비율이 아세틸렌보다 많은 불꽃으로, 표면에 산화막(ZnO)을 형성시켜 아연의 증발을 억제할 수 있어 황동 용접에 적합하다.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 모넬메탈과 같은 금속은 산화막이 오히려 결함의 원인이 되므로 산화불꽃보다 중성불꽃이나 탄화불꽃이 적합하다.
플라즈마 제트 절단은 텅스텐 전극과 노즐 사이에서 아크를 발생시키는 비이행형 방식으로, 모재와 전기적으로 접촉할 필요가 없어 비금속 재료의 절단에도 사용할 수 있다.
- 플라즈마 제트 절단이 플라즈마 제트 에너지를 이용한 절단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 전원으로 직류를 사용하며 아크 전압이 높을수록 무부하 전압도 높아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알루미늄 등 경금속 절단에 아르곤·수소 혼합가스를 사용한다는 설명도 옳다.
따라서 전기적 접촉이 필요해 비금속 절단에 부적합하다는 설명이 틀렸다.
KS규격상 연강용 가스용접봉의 표준 지름에는 1.0, 1.6, 2.0, 2.6, 3.2, 4.0, 5.0, 6.0mm 등이 있으며, 3.0mm는 표준 치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알루미늄은 전·연성이 우수하고 열·전기 전도성이 좋은 금속이지만, 실용금속 중 가장 가벼운 금속은 마그네슘(비중 약 1.74)으로 알루미늄(비중 약 2.7)보다 가벼우므로, 알루미늄이 가장 가볍다는 설명은 틀렸다.
- 전·연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다.
- 산이나 알칼리에 약하다는 설명도 옳다.
- 열과 전기의 전도성이 양호하다는 설명도 옳다.
베어링강은 반복 하중을 지속적으로 받는 부품에 사용되므로 높은 탄성한도와 피로한도를 갖추어야 하며, 아울러 높은 경도와 내마모성·내압성도 요구된다.
표면경화법 중 질화법의 표면경도가 침탄법보다 더 높으며, 침탄법의 경도가 질화법보다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 질화법은 질화처리 자체로 경화가 이루어져 별도의 열처리가 필요 없다는 설명은 옳다.
- 침탄법은 고온 가열 시 뜨임 효과로 경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질화법이 침탄법보다 경화에 의한 변형이 적다는 설명도 옳다.
피아노선은 고탄소강을 냉간 인발(신선)하여 만드는 선재 제품으로, 주형에 쇳물을 부어 만드는 주강(casting) 방식과는 제조 공정 자체가 다르므로 고탄소 경강 주강품의 부품으로 적합하지 않다.
- 기어는 주강으로 제작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부품이다.
- 실린더도 주강 제품으로 널리 쓰인다.
- 압연기 부품 역시 주강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주철의 성장(growth)은 Fe3C의 흑연화에 의한 팽창, 페라이트 조직 중 Si의 산화에 의한 팽창, 흡수 가스의 팽창, A1 변태 반복에 따른 미세균열로 인한 팽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Si의 산화는 오스테나이트 조직이 아닌 페라이트 조직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해당 설명은 성장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 Fe3C 중의 흑연화에 의한 팽창은 주철 성장의 대표적 원인이다.
- 흡수된 가스의 팽창에 따른 부피 증가도 성장의 원인이다.
- A1 변태 반복 과정에서 생기는 미세균열에 의한 팽창도 성장의 원인이다.
18-8형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크롬(Cr) 약 18%와 니켈(Ni) 약 8%를 주요 합금원소로 함유하는 강이다.
화이트메탈(백색합금)은 주석(Sn)과 납(Pb)을 주성분으로 하는 베어링용 합금으로, 여기에 안티모니·구리 등이 소량 첨가된다.
질량효과는 강재의 크기(단면 두께)에 따라 담금질 경화 정도가 달라지는 성질을 말하며, 합금원소가 첨가되지 않은 탄소강이 질량효과가 가장 크다.
니켈·크롬·망간과 같은 합금원소를 첨가하면 담금질성(경화능)이 향상되어 질량효과가 오히려 작아진다.
구리에 납(Pb)을 30~40% 첨가한 베어링용 합금은 켈밋합금(Kelmet)이며, 고속·고하중 조건의 자동차·항공기용 베어링에 널리 사용된다.
강 중에 존재하는 수소는 강을 여리게 만들고 산·알칼리에 대한 저항성을 떨어뜨리며, 백점(flake)이나 헤어크랙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유해 원소이다.
탄소강은 탄소 함유량에 따라 극연강·연강·반연강·경강 등으로 구분되며, 연강은 일반적으로 탄소 함유량이 0.13~0.2% 범위에 해당하는 강으로 분류된다.

기선에 붙은 직사각형(□) 기호는 플러그 용접을 뜻하므로, 지름 d인 구멍을 간격 e로 n개 배치한 플러그 용접을 지시한다.
플러그 용접 기호에서는 기호 왼쪽에 구멍의 지름을, 기호 오른쪽에 "개수(간격)" 형식으로 용접부의 수와 피치를 적는다. 그림은 왼쪽이 d, 오른쪽이 n(e)이므로 지름이 d, 개수가 n, 간격이 e다.
d와 n의 자리를 바꿔 지름을 n, 개수를 d로 읽은 설명은 기입 순서를 거꾸로 본 것이고, 직사각형 기호를 심 용접으로 본 설명은 기호 자체를 잘못 안 것이다.
나사의 도시법에서 불완전 나사부는 기능상 필요한 경우 가는 실선으로 경사지게 그리며,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 수나사와 암나사의 골을 표시하는 선을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옳다.
- 완전 나사부와 불완전 나사부의 경계선을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도 옳다.
- 측면 도시에서 골 지름을 가는 실선으로 약 3/4 원으로 그린다는 설명도 옳다.

대칭 중심선을 경계로 한쪽은 절단면(해칭), 다른 한쪽은 겉모양으로 그렸으므로 한쪽 단면도(반단면도)이다.
그림에서도 왼쪽 절반에는 절단면을 나타내는 해칭선이 그어져 내부 형상이 드러나고, 오른쪽 절반에는 외형선만 남아 바깥 모양이 보인다. 대칭인 물체를 한 도면으로 안팎을 동시에 보여줄 때 쓰는 방법이다.
- 온 단면도는 물체를 기본 중심선에서 전부 절단해 그린 것이다.
- 부분 단면도는 파단선으로 일부만 잘라 필요한 곳의 내부만 보이는 것이다.
- 회전도시 단면도는 절단면을 90° 회전시켜 그려 넣는 것이다.
도면에서 두께를 표시하는 보조기호는 알파벳 D가 아니라 소문자 t이므로 "두께 : D6"이라는 표기는 규격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두께는 과 같이 표기해야 하며, 이것이 잘못 표시된 보조기호에 해당한다.
- 반지름은 기호 R을 사용하므로 "R3"는 올바른 표기이다.
- 모떼기는 기호 C를 사용하므로 "C3"는 올바른 표기이다.
- 구의 반지름은 기호 SR을 사용하므로 "SR6"은 올바른 표기이다.
SM15CK와 같은 기계구조용 탄소강 기호에서 숫자는 탄소함유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따라서 "15"는 탄소함유량이 약 0.15%임을 의미하며, 뒤에 붙은 CK는 침탄 및 담금질 가공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평면도는 직사각형 윤곽 안에 뒤쪽 구간에만 있는 세로 실선 하나, 왼쪽 끝에서 시작해 오른쪽 끝까지 가지 않고 끊기는 가로 실선 하나, 앞쪽 구간에만 있는 세로 실선 하나가 들어간 모양이다.
정면도는 왼쪽 위가 평평하다가 오른쪽 아래로 경사면이 내려오는 사다리꼴이고, 그 안의 가로선은 밑판 윗면이다. 우측면도는 뒤쪽에 높은 기둥이 서고 앞쪽 아래에 낮은 밑판이 붙은 ㄴ자다. 즉 물체는 전체 깊이에 걸친 낮은 밑판 위에 뒤쪽 절반만 높이 솟은 블록이 얹히고, 그 전체가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경사면으로 잘린 형상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뒤쪽 구간에서는 평평한 윗면이 끝나고 경사면이 시작되는 자리에 세로선이 생기고, 앞쪽 구간에서는 경사면이 밑판 윗면과 만나는 자리에 세로선이 생기는데, 두 자리의 좌우 위치가 서로 다르다. 앞뒤 구간을 가르는 가로선은 두 구간의 윗면 높이가 다른 데까지만 그어지고, 앞뒤가 같은 경사면으로 이어지는 오른쪽 끝부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경사면을 평면도에 빗금(대각선)으로 그리거나, 세로선 하나를 앞뒤 전체 길이로 이어 그린 도면은 이 관계를 잘못 옮긴 것이다.

그림은 관이 한쪽에서 와서 끝나고 그 끝을 판으로 막아 놓은 모양이므로 블랭크(막음) 연결이다.
기호를 뜯어보면 관을 나타내는 가로선이 오른쪽 끝에서 관축과 직각인 세로선에 닿아 끊기고, 그와 나란한 세로선이 조금 떨어져 하나 더 그려져 있다. 오른쪽으로 이어져 나가는 관선이 전혀 없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 유니언 연결·마개와 소켓 연결·칼라 연결은 모두 두 개의 관을 이어 붙이는 이음이어서 기호 좌우 양쪽에 관선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
- 그림에는 이어지는 관이 없고 관로가 그 자리에서 끝나므로 관을 잇는 이음쇠로는 볼 수 없다.
제도에서 아주 굵은 선, 굵은 선, 가는 선의 굵기 비율은 4 : 2 : 1로 규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굵은 선을 0.4mm로 잡으면 아주 굵은 선은 0.8mm, 가는 선은 0.2mm 정도가 되도록 맞춘다.




보기 중 삼각형 전개법이 가장 알맞은 것은 윗면이 비스듬히 잘린 원뿔 모양이다.
전개법은 형상에 따라 갈린다. 옆면의 모선이 서로 평행한 원기둥·각기둥은 평행선 전개법으로, 모선이 한 꼭짓점으로 모이고 밑면과 윗면이 나란한 원뿔·각뿔은 그 꼭짓점을 중심으로 부채꼴을 그리는 방사선 전개법으로 그린다.
그런데 위아래 면이 평행하지 않게 비스듬히 잘린 원뿔은 옆면의 모선 길이가 위치마다 모두 달라 단순한 부채꼴 하나로는 펼칠 수 없다. 이런 형상은 옆면을 여러 개의 삼각형으로 나누어 각 변의 실제 길이를 구한 뒤 이어 붙이는 삼각형 전개법으로 그려야 한다.
- 보기의 원기둥은 옆면 모선이 서로 평행하므로 평행선 전개법 대상이다.
- 보기의 사각뿔과 원뿔은 모선이 꼭짓점 하나로 모이고 밑면과 나란하게 잘려 있어 방사선 전개법 대상이다.
도면에서 척도는 표제란에 기입하는 항목이며, 부품란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부품란에는 각 부품에 대한 개별 정보로서 품명, 재질, 수량 등을 기입한다.
- 품명은 부품란에 기입하는 항목이다.
- 재질은 부품란에 기입하는 항목이다.
- 수량은 부품란에 기입하는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