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용접은 통전 중 발생하는 플래시(불꽃) 작용으로 용접면의 산화물이 스스로 제거되므로, 용접면의 끝맺음 가공을 정밀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용접면의 끝맺음 가공이 정확해야 한다는 설명은 플래시용접의 실제 특징과 반대된다.
가열 범위가 좁아 열영향부가 적고 용접속도가 빠르며, 산화물 개입이 적고 이종재료 용접이 가능하다는 점은 모두 플래시용접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아크쏠림(자기불림)은 직류 용접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방지대책으로는 직류 대신 교류 용접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
즉 교류용접으로 하지 말고 직류용접으로 하라는 설명은 실제 방지대책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용접부가 긴 경우 후퇴법을 쓰거나 아크 길이를 짧게 하고, 접지부를 용접부에서 멀리 두는 것은 모두 아크쏠림을 줄이는 데 실제로 효과적인 방법이다.
CO2 아크 용접에서 다공성이란 질소, 수소, 일산화탄소 등에 의해 비드 내부에 생기는 기공을 의미한다.
대기 중의 질소나 수소가 용융 금속에 흡수된 뒤 응고 과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기포 형태로 남으면서 다공성 결함이 발생한다.
와이어 선단부의 용적 부착, 비드 표면의 스패터, 노즐-모재 거리에 의한 송급 불량은 각각 다른 종류의 결함이나 현상이다.
박판 스테인리스강의 좁은 홈 용접에서 아크가 교란되는 경우에는 고주파 펄스 티그(TIG) 용접이 적합하다.
펄스 전류를 사용하면 평균 입열을 낮추면서도 순간적으로 충분한 아크력을 확보할 수 있어, 박판이나 좁은 홈에서도 아크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미그, 일렉트로 슬래그, 이산화탄소 아크 용접은 상대적으로 입열이 크거나 용가재가 아크를 통과해 이행하는 방식이어서 박판의 좁은 홈 용접에는 적합하지 않다.
용접 이음의 종류에는 겹치기, 맞대기, 모서리, T형 필릿, 변두리 이음 등이 있으며, 라운드 이음이라는 명칭은 표준 용접 이음 분류에 존재하지 않는다.
겹치기 이음, 모서리 이음, T형 필릿 이음은 모두 실제로 규정되어 사용되는 용접 이음의 형태이다.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봉 와이어 표면에 구리를 도금하는 주된 이유는 접촉 팁과의 전기 접촉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이다.
구리 도금은 와이어 표면의 전기 전도성을 높여 통전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고, 동시에 와이어의 녹 발생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용접 시간 단축, 슬래그 이탈성 향상, 용융 금속 이행 촉진은 구리 도금의 직접적인 목적이 아니다.
볼트 이음, 리벳 이음, 접어 잇기는 부재를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이지만, 압접은 접합부에 압력(필요하면 열도 함께)을 가해 금속을 접합하는 용접의 한 종류이므로 기계적 접합으로 볼 수 없다.
기계적 접합은 별도의 체결 요소나 접힘 구조를 이용해 부재를 붙잡아 두는 방식인 반면, 압접은 금속 원자 간 결합을 형성하는 야금적 접합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용접부의 연성 결함을 조사하는 데 사용되는 시험법은 굽힘 시험이다.
시험편을 규정된 각도까지 굽혀서 표면에 균열이 발생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용접부의 연성과 결함 유무를 평가한다.
- 브리넬 시험과 비커스 시험은 압입 자국으로 경도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 충격 시험은 노치 시험편에 충격을 가해 인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다음이 설명하고 있는 현상은?
알루미늄 용접에서는 사용 전류에 한계가 있어 용접 전류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청정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산화가 심하게 생기며 아크 길이가 불안정하게 변동되어 비드 표면이 거칠게 주름이 생기는 현상
알루미늄을 불활성가스 아크 용접할 때 전류가 지나치게 커져 청정 작용이 사라지고 비드 표면에 거친 주름이 생기는 현상을 퍼커링(puckering)이라 한다.
제시된 설명의 "사용 전류에 한계가 있다", "산화가 심하게 생긴다", "아크 길이가 불안정하게 변동된다"가 모두 퍼커링의 발생 조건이므로, 알루미늄 용접에서는 적정 전류 범위를 지키는 것이 대책이 된다.
- 번 백은 와이어가 콘택트 팁 쪽으로 타 들어가 붙어 버리는 현상이다.
- 버터링은 이종 재료를 이을 때 모재 면에 완충용 용착층을 미리 쌓아 두는 기법이다.
- 멜트 백킹은 별도의 받침쇠 없이 용융 금속으로 이면을 받치는 방법이다.
화재는 발생 원인에 따라 등급으로 분류되며, C급 화재는 전기 화재를 말한다.
전기 설비나 배선의 누전·단락 등으로 발생하는 화재로, 감전 위험이 있어 물을 이용한 소화는 피하고 절연성이 있는 소화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A급은 일반 화재(목재·종이 등), B급은 유류·가스 등 가연성 물질 화재, D급은 금속 화재에 해당한다.
전격(감전) 방지를 위해서는 홀더나 용접봉을 절연 장갑을 착용하고 취급해야 하므로, 맨손으로 취급한다는 것은 잘못된 대책이다.
절연 홀더의 손상 부위 보수·교체, 용접기 내부에 함부로 손대지 않기, 땀이나 물에 젖은 작업복·장갑·구두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모두 실제로 유효한 전격 방지대책이다.
용접 자세를 나타내는 기호에서 아래보기자세는 F(flat)로 표기하므로, 이를 U로 나타낸 것은 잘못된 짝짓기이다.
위보기자세는 OH(overhead), 수직자세는 V(vertical), 수평자세는 H(horizontal)로 표기하며 이는 모두 올바른 기호이다.
플라스마 아크 용접은 아크를 좁게 수축시켜 에너지 밀도를 높인 방식으로, 설비비가 많이 들고 무부하 전압이 높다는 것이 실제 특징이므로, 설비비가 적고 무부하 전압이 낮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용입이 깊고 비드 폭이 좁아 용접속도가 빠르며, 단층 용접이 가능해 능률적이고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고 변형이 적다는 점은 모두 플라스마 아크 용접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귀마개는 소음을 차단하는 보호구이므로, 작업 중 신호나 지시를 청취해야 하는 강재 하역장의 크레인 신호자는 귀마개를 착용하면 안 된다.
청각 신호를 통해 크레인 조작자와 소통해야 하는 작업 특성상 귀마개 착용은 오히려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용접·취부, 조립, 타출 판금 작업은 소음 환경에서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 귀마개 착용이 필요한 작업에 해당한다.
이산화탄소 아크 용접의 보호가스 유량은 저전류 영역에서 약 10~15L/min 정도가 적당하다.
전류가 낮을수록 아크와 용융풀의 크기가 작아 상대적으로 적은 가스량으로도 충분히 대기를 차단할 수 있으며, 고전류 영역에서는 이보다 많은 20~25L/min 정도가 필요하다.
가용접(태크 용접)은 짧은 구간의 임시 고정 용접이므로 본 용접보다 지름이 작은 용접봉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지름이 큰 용접봉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가는 용접봉을 사용해야 입열을 줄여 균열이나 결함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가용접을 본 용접과 비슷한 기량의 용접사가 수행하고, 강도상 중요한 부위나 시종점을 피하며, 홈을 임시로 고정하는 짧은 용접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단면에 작용하는 힘을 단면적으로 나누면 응력이 되며, 계산 결과 응력은 약 102 kgf/cm²이다.
지름 10cm인 원형 단면의 넓이는 이다.
따라서 응력은 로 계산된다.
용접 자동화는 작업을 표준화하고 능률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므로, 공정 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이지 오히려 공정을 늘리는 것은 자동화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생산성과 품질 향상, 전류 값의 일정한 유지, 와이어 손실 감소는 모두 용접 자동화를 통해 실제로 얻어지는 장점이다.
외부에서 열원을 공급받지 않고 금속산화물과 알루미늄 분말의 반응열을 이용하는 용접법은 테르밋 용접이다.
점화제로 반응을 시작시키면 테르밋 반응(산화철과 알루미늄의 화학반응)으로 고온이 발생하여 용융 금속을 얻는다.
일렉트로 슬래그 용접과 전자빔 용접은 외부 전원을, 저항 용접은 전기 저항열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테르밋 용접과 원리가 다르다.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은 용입이 깊어 홈의 개선각을 작게 해도 충분한 용접이 가능하며, 개선각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실제 특징이다.
따라서 홈의 개선각을 크게 하여 용접효율을 높인다는 설명은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의 실제 특징과 맞지 않는다.
스틸 울을 이용한 아크 발생, 빠른 용융·용착속도, 적은 유해광선과 흄 발생은 모두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으로는 기공, 균열, 언더컷 등이 있으며, 용착은 결함이 아니라 용융 금속이 모재에 채워져 접합되는 정상적인 용접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기공, 균열, 언더컷은 모두 용접부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결함에 해당한다.
현미경 조직시험에서 철강 재료의 부식제로 사용되는 것은 피크린산(피크르산) 용액이다.
질산 알코올(나이탈)과 함께 강의 조직을 관찰할 때 흔히 쓰이는 부식제로, 결정립계와 조직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데 효과적이다.
염화제2철용액은 구리 및 구리합금, 플루오르화수소액은 알루미늄 계열 재료에 사용하며, 왕수는 쉽게 부식되지 않는 귀금속 계열에 쓰이는 부식액이다.
피복 아크 용접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광유리의 차광도 번호는 10~11번 정도이다.
차광도 번호가 높을수록 더 어두운 유리로, 아크 광량과 작업 전류에 따라 적절한 번호를 선택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작업에서는 용접 전류와 작업 환경에 따라 관련 기준에 맞는 번호를 선택해야 한다.
15℃, 1기압 조건에서 아세틸렌 가스 1리터의 무게는 약 1.176g이다.
같은 조건의 공기보다 가벼워 누설되면 위쪽으로 확산되는 성질이 있으며, 이 값은 가스 용접·절단 작업에서 아세틸렌의 사용량이나 발생량을 계산할 때 기준으로 활용된다.
피복 배합제 중 탈산제로는 규소철, 망간철, 알루미늄 등이 사용되며, 유황(황)은 탈산제가 아니라 오히려 용접부의 균열을 유발할 수 있는 불순물이다.
규소철과 망간철은 용융 금속 중의 산소와 결합해 산화물을 슬래그로 제거하는 대표적인 탈산제이며, 알루미늄도 강한 탈산 작용을 한다.
고셀룰로오스계(E4311 계열) 용접봉은 피복제 중 셀룰로오스를 약 20~30% 정도 포함하고 있다.
연소 시 다량의 가스를 발생시켜 아크 보호와 깊은 용입을 얻을 수 있어 배관 등 수직·위보기 용접에 많이 사용된다.
가스 용접은 아크 용접에 비해 열원의 온도가 낮고 열이 넓게 퍼져 열집중성이 낮은 편이므로, 열집중성이 좋아 신뢰성이 높다는 설명은 가스 용접의 실제 특징과 맞지 않는다.
열집중성이 낮은 만큼 용접부의 변형이 크고 용접 속도도 아크 용접보다 느린 편이다.
응용 범위가 넓고 운반이 편리하며, 전원 설비가 없는 곳에서도 설치가 쉽고, 아크 용접보다 유해 광선 발생이 적다는 점은 모두 가스 용접의 실제 장점이다.
가스 용접봉의 지름은 모재 두께로부터 공식으로 구한다.
모재 두께 를 대입하면 이다.
AW300은 정격 2차전류가 300A인 교류 아크용접기 규격이며, 정격전류의 20%~110% 범위에서 전류 조정이 가능하도록 정한다.
이에 따라 실제 2차전류 조정범위는 대략 60~330A가 된다.
아크쏠림(자기불림)은 직류 용접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억제할 수 있다.
- 이음의 처음과 끝에 엔드탭을 붙여 아크의 시작·끝점을 모재 밖으로 빼낸다.
- 용접부가 긴 경우 후퇴 용접법을 사용해 자속 편중을 줄인다.
- 용접봉 끝을 아크쏠림의 반대 방향으로 기울여 아크를 바로잡는다.
반면 용접기 용량을 키우는 것은 자기장 편중 자체를 없애지 못하므로 아크쏠림 방지책이 될 수 없다.
피복아크용접에서 아크열로 모재가 녹아 들어간 깊이를 용입이라 한다.
참고로 모재와 용접봉이 녹아 고인 부분은 용융지, 용접봉이 녹아 옮겨가는 방울은 용적, 피복제가 녹아 표면을 덮는 것은 슬래그로 구분한다.
두꺼운 강판이나 주철, 강괴처럼 대형·후육 금속을 절단할 때는 산소창 절단을 이용한다.
강관(창) 속에 산소를 통과시켜 예열염과 함께 고압 산소를 분출시켜 금속을 태워 절단하는 방식으로, 두꺼운 재료의 절단에 적합하다.
프로판가스는 아세틸렌에 비해 절단면이 미세하고 깨끗하며, 절단 상부 기슭이 녹는 양이 적고 슬래그 제거도 쉬운 편이다.
다만 포갬 절단 속도는 프로판가스가 아세틸렌보다 오히려 빠르므로, 느리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압접은 모재를 용융시키지 않고 압력을 가해 접합하는 방식으로, 유도가열 용접(고주파 유도가열을 이용한 압접)이 이에 해당한다.
- 테르밋 용접은 화학반응열로 금속을 용융시켜 접합하는 용융 용접이다.
- 전자빔 용접은 전자빔의 열에너지로 모재를 녹여 접합하는 융접이다.
- 탄산가스 아크 용접은 아크열로 모재를 용융시키는 융접이다.
교류 아크용접기의 종류에는 가동철심형, 가동코일형, 탭전환형, 가포화 리액터형이 있다.
정류기형은 교류를 정류하여 직류를 얻는 방식으로, 직류 아크용접기에 속한다.
피복아크용접봉은 한쪽 끝을 25mm 정도 피복하지 않고 심선을 노출시켜 홀더에 물릴 수 있게 한다.
이 노출부를 통해 홀더와 심선이 전기적으로 접촉되어 전류가 흐른다.
가연성 가스용기는 넘어지거나 충격을 받으면 위험하므로 반드시 세워서 보관해야 하며, 눕혀서 보관하는 것은 잘못된 취급 방법이다.
가스용기는 이동 시 밸브를 잠그고, 충격·진동을 피하며, 환기가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강재 표면의 흠이나 개재물, 탈탄층 등을 얇고 타원형으로 얕게 깎아내는 가공법을 스카핑(scarfing)이라 한다.
가스 가우징이나 아크 에어 가우징은 홈을 깊게 파내는 작업이고, 너깃은 저항용접에서 형성되는 용융응고부를 가리키므로 이 문제의 표면 정삭 가공과는 다르다.
니켈-크롬계 합금 중 크로멜-알루멜은 열기전력이 크고 내열성이 좋아 약 1000℃까지 온도 측정이 가능한 열전대 재료로 사용된다.
망가닌은 전기저항선, 우드메탈과 배빗메탈은 저융점 합금·베어링용 합금으로 용도가 다르다.
Mg(마그네슘)은 알칼리에는 잘 견디지만 산이나 염수(바닷물)에는 쉽게 침식되는 성질을 가진다.
- Mg의 열전도율과 전기전도율은 Cu, Al보다 낮다.
- 비강도(강도/비중)는 Mg합금이 Al합금보다 우수한 편이다.
철에 Al, Ni, Co를 첨가한 합금으로 잔류자속밀도와 보자력이 모두 커서 강한 영구자석으로 쓰이는 것이 알니코 자석이다.
퍼멀로이와 센더스트는 연자성 재료, 페라이트 자석은 산화물계 자석으로 성분과 특성이 다르다.
알루미늄(Al)의 비중은 약 2.7, 용융점은 약 660℃이다.
가볍고 열전도성이 좋아 경합금 및 용접 재료로 널리 쓰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금속간 화합물은 두 성분 금속이 정수비로 결합해 만들어지는 화합물로, 성분 금속보다 경도가 높고 취성이 크다.
다만 이온결합이나 공유결합으로 이루어진 일반 화합물에 비하면 금속결합적 성격이 남아 있어 결합력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참고로 시멘타이트(Fe₃C)도 대표적인 금속간 화합물의 하나이다.
인바, 엘린바, 코엘린바는 온도 변화에도 선팽창계수나 탄성률이 거의 변하지 않는 대표적인 불변강이다.
스텔라이트는 코발트를 주성분으로 한 경질 합금으로, 내마모성·내열성이 좋아 절삭공구나 표면경화용으로 쓰이며 불변강에는 속하지 않는다.
강에 S(황), Pb(납) 등을 첨가하면 절삭 시 칩이 잘게 끊어지고 피삭성이 좋아지는데, 이러한 강을 쾌삭강이라 한다.
불변강은 열팽창 특성을 억제한 강, 베어링강과 스프링강은 각각 내마모성·탄성을 높인 강으로 용도가 다르다.
주철은 인장강도에 비해 압축강도가 크고, 회주철은 편상흑연 덕분에 진동을 흡수하는 감쇠능이 우수하다.
다만 주철은 액상일 때 유동성이 좋은 편이며, 조직이 취성적이어서 충격저항은 오히려 작다. 유동성이 나쁘고 충격저항이 크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다.
95%Cu-5%Zn 합금(길딩메탈)은 순동에 가까워 연하고 코이닝(각인)이 잘 되어 동전이나 메달 제작에 사용된다.
아연 함유량이 늘어날수록 강도는 높아지지만 연성과 코이닝성은 떨어지므로, 이 용도에는 적합하지 않다.
강이나 주철의 작은 입자를 고속으로 표면에 분사해 표면을 냉간가공하여 경도와 피로강도를 높이는 방법을 쇼트피닝이라 한다.
침탄법·질화법은 화학적으로 표면을 경화시키는 방법이고, 폴리싱은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연마 가공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탄소강이 200~300℃ 부근에서 연신율과 단면수축률이 상온보다 낮아지고 취성이 커지며 표면이 산화되는 현상을 청열메짐이라 한다.
이 온도 구간에서 강재 표면이 청색으로 산화되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상평형 관계식 에서 물의 3중점은 성분수 , 상의 수 (고체·액체·기체)이다.
대입하면 이므로 자유도는 0이며, 이는 3중점의 온도와 압력이 하나로 고정됨을 의미한다.

괄호 안에 넣어 적은 (50)이 참고 치수다.
KS 치수 보조 기호에서 괄호는 그 값이 참고로만 적은 것임을 뜻한다. 정사각형 변의 길이를 뜻하는 □50, 테두리를 두른 50(이론적으로 정확한 치수), 아무 기호 없이 그대로 적은 50과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
참고 치수는 다른 치수로 이미 결정되는 값이므로 공차를 적용하지 않고 검사 대상으로도 삼지 않는다.
물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형상을 나타낼 때는 숨은선(파선)을 사용한다.
외형선은 보이는 부분의 윤곽, 가상선은 인접 부분이나 이동 위치 등을 나타내는 선, 절단선은 단면을 표시하기 위한 절단 위치를 나타내는 선이다.





맞게 그린 것은 평면도에서 오른쪽 위 홈이 실선·왼쪽 아래 홈이 숨은선, 정면도에서 왼쪽 아래가 실선·오른쪽 위가 숨은선, 우측면도에서 오른쪽 위가 실선·왼쪽 아래가 숨은선으로 그려진 것이다.
입체도의 물체는 직육면체에서 서로 다른 두 귀퉁이가 파여 있다.
- 화살표(정면) 기준으로 뒤쪽 오른쪽 귀퉁이가 윗면에서 아래로 파였다 — 위로 트인 홈.
- 앞쪽 왼쪽 귀퉁이가 밑면에서 위로 파였다 — 아래로 트인 홈. 그래서 아랫면 외형선이 이 자리에서 끊긴다.
홈이 어느 쪽으로 트여 있는지에 따라 각 투상도의 선 종류가 갈린다.
- 평면도: 위로 트인 뒤쪽 홈은 위에서 그대로 보이므로 실선, 아래로 트인 앞쪽 홈은 재료에 가려지므로 숨은선.
- 정면도: 앞쪽 홈은 앞면에 그대로 나타나므로 실선(왼쪽 아래), 뒤쪽 홈은 물체 뒤편에 있어 숨은선(오른쪽 위).
- 우측면도: 뒤쪽 홈은 오른쪽 면까지 트여 있어 실선(오른쪽 위), 앞쪽 홈은 오른쪽 면에서 떨어져 있어 숨은선(왼쪽 아래).
세 투상도가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며, 홈 하나라도 실선과 숨은선이 뒤바뀐 그림은 답이 될 수 없다.

구멍 간격이 30mm이고 구멍이 20개이므로 X는 570mm이다.
도면의 "20-5 드릴"은 지름 5mm 드릴 구멍이 20개라는 뜻이고, 왼쪽 끝에서 첫 구멍까지 35mm, 첫 구멍과 둘째 구멍 사이가 30mm로 지시되어 있어 구멍은 30mm 등간격으로 늘어선다. X는 첫 구멍 중심에서 마지막 구멍 중심까지의 거리다.
구멍이 20개이면 간격의 수는 19개다.
X = (20 − 1) × 30
X = 19 × 30 = 570mm




중심선을 경계로 위쪽 절반만 해칭해 단면으로 보이고 아래쪽 절반은 외형 그대로 남긴 그림이 한쪽 단면도다.
한쪽 단면도(반단면도)는 상하 또는 좌우가 대칭인 물체에 쓰며, 물체의 1/4을 잘라 낸 것으로 보아 한 그림 안에서 내부 구조와 바깥 모양을 동시에 보여 준다. 이때 대칭 중심선이 단면과 외형의 경계가 되므로 그 자리에는 굵은 실선을 긋지 않는다.
중심선 위아래가 모두 해칭된 그림은 물체를 통째로 자른 온단면도여서 한쪽 단면도가 될 수 없다.
SM400C는 KS 규격에서 용접구조용 압연강재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 SPPS380은 압력배관용 탄소강관이다.
- SPCC는 냉간압연강판이다.
- SCW450은 용접구조용 주강품이다.

배관 도면에서 관에 적는 유체 기호 S는 증기(steam)를 뜻한다.
그림은 관을 가리키는 인출선을 뽑아 그 위에 S를 적은 것으로, 해당 관이 증기가 흐르는 관임을 나타낸다.
- 공기는 A로 표시한다.
- 가스는 G로 표시한다.
- 유류(기름)는 O로 표시한다.
주 투상도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대상물을 가로로 긴 상태(길이 방향)로 놓아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세로로 길게 놓는다는 설명은 이 원칙과 어긋난다.
조립도처럼 기능을 나타내는 도면은 사용 상태로, 부품도처럼 가공용 도면은 가공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정 상태로 표시한다.

화살표 방향에서 볼 때 실제와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면은 3과 4이다.
정투상에서 실형으로 보이는 면은 투상 방향과 마주 보는(수직인) 면뿐이다. 그림의 화살표는 오른쪽 아래에서 물체를 향하고 있고, 그 방향과 마주 보는 면은 오른쪽의 큰 면 4와 홈 안쪽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는 면 3이다.
- 6과 2는 정면 방향과 나란한 면이라 정면도에서 세로선으로만 나타난다.
- 5는 윗면이므로 정면도에서 가로선으로 나타난다.
- 1은 기울어진 면이라 실제 크기보다 줄어들어 보인다.

기선의 위와 아래에 직각삼각형 기호가 하나씩 붙어 있으므로 양쪽 필릿 용접을 지시한 것이다.
필릿 용접 기호는 세로변이 왼쪽에 오는 직각삼각형이며, 기선 위에 그리면 화살표 쪽, 기선 아래에 그리면 화살표 반대쪽을 용접하라는 뜻이다. 그림처럼 위아래에 모두 그려지면 이음부의 양면을 모두 필릿 용접하라는 지시가 된다.
- 플러그 용접은 삼각형이 아니라 사각형 계열 기호로 나타낸다.
- 플레어 K형과 프로젝션 용접도 각각 별도의 기호를 쓰며 필릿의 직각삼각형과는 모양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