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를 냉매로 사용하는 냉동설비에서 수액기 방류둑의 용량은 수액기 내용적의 90%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방류둑은 수액기에서 냉매액이 누출되었을 때 액이 넓게 퍼지는 것을 막고 한곳에 가두어 두기 위한 설비이므로, 수액기에 들어 있는 냉매액을 사실상 전부 받아낼 수 있는 수준의 용량을 확보하도록 정하고 있다.
산화에틸렌 저장탱크는 내부 분위기가스를 질소가스 또는 탄산가스로 치환한 뒤 5℃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산화에틸렌은 중합·분해 반응이 일어나기 쉬운 불안정한 가스이므로, 저장탱크 내부를 불활성가스로 치환해 산소나 다른 반응성 물질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온도를 낮게 유지하여 자기중합·폭발 위험을 억제하는 것이다.
차량에 고정된 탱크의 내용적 한계에서 액화암모니아는 12,000리터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고압가스 운반 기준상 가연성가스(액화석유가스 제외)와 산소를 운반하는 탱크의 내용적은 18,000리터를 초과할 수 없고, 독성가스를 운반하는 탱크의 내용적은 12,000리터를 초과할 수 없다. 다만 액화암모니아는 이 독성가스 내용적 제한에서 제외되는 예외 품목이다.
- 수소·산소는 18,000리터 제한이 맞는 설명이다.
- 액화염소는 독성가스 12,000리터 제한이 그대로 적용되어 맞는 설명이다.
차량에 고정된 고압가스 탱크 및 용기의 안전밸브는 내압시험압력의 8/10 이하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안전밸브는 상용압력이나 최고충전압력이 아니라 용기 자체의 내구성을 검증한 내압시험압력을 기준으로 삼아, 그 8할 수준에서 가스를 방출시켜 용기 파열을 방지한다.
가연성가스와 산소의 혼합비가 완전산화(화학양론비)에 가까울수록 발화지연은 짧아진다.
혼합가스가 완전연소에 필요한 이론 산소량에 가까울수록 반응이 활발해져 점화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이다.
물을 제독제로 사용하는 독성가스는 산화에틸렌이다.
산화에틸렌은 물에 잘 용해되므로 다량의 물로 세척·희석하여 제독하며, 반면 염소·포스겐·황화수소는 가성소다수용액 등 알칼리성 제독제를 사용한다.
고압가스 충전용기는 항상 그 온도를 4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온도가 오르면 용기 내부압력이 함께 상승하여 안전밸브 작동이나 용기 파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이나 열원을 피해 40℃ 이하를 유지하도록 규정한다.
특수반응설비에 속하지 않는 것은 산화에틸렌 제조시설의 아세틸렌 수첨탑이다.
내부반응 감시장치를 설치해야 하는 특수반응설비로는 암모니아 2차 개질로, 에틸렌 제조시설의 아세틸렌 수첨탑, 시클로헥산 제조시설의 벤젠 수첨반응기, 석유정제의 중유 직접 수첨탈황 반응기 및 수소화 분해 반응기, 저밀도 폴리에틸렌 중합기, 메탄올 합성 반응탑이 규정되어 있다.
즉 아세틸렌 수첨탑은 에틸렌 제조시설의 설비이므로, 이를 산화에틸렌 제조시설의 설비로 적은 것은 목록에 없는 설비를 든 셈이다.
양호한 통풍구조가 필요한 저장시설은 부탄 저장소이다.
부탄은 가연성가스이므로 누출 시 실내에 체류하면 폭발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통풍이 원활한 구조로 시공해야 한다.
- 질소 저장소는 불연성·무독성 가스라 통풍구조가 필수는 아니다.
- 탄산가스 저장소도 불연성 가스로 같은 이유로 해당하지 않는다.
- 헬륨 저장소 역시 불연성 불활성기체라 통풍구조 의무 대상이 아니다.
가스 중독과 거리가 가장 먼 것은 헬륨이다.
헬륨은 불활성기체로 인체에 화학적으로 반응하지 않아 중독을 일으키지 않으며, 다량 흡입 시 질식 위험은 있으나 독성가스로 분류되지 않는다.
- 시안화수소는 대표적인 맹독성 가스로 중독 사고의 원인이 된다.
- 염소는 강한 자극성·독성으로 호흡기 중독을 일으킨다.
- 이산화유황도 독성가스로 중독 사고의 원인이 된다.
가스용접 중 고무호스에 역화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산소용기의 밸브를 즉시 잠가야 한다.
산소 공급을 먼저 차단해야 화염이 호스나 토치 쪽으로 역행하며 연소·폭발이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이후 아세틸렌 밸브 차단과 안전기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폭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안전간격이 큰 것일수록 위험하다"는 부분이다.
안전간격은 화염이 좁은 틈을 통해 전파되지 않는 최대 틈새를 말하며, 이 값이 작을수록 화염이 쉽게 전파되어 폭발위험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안전간격이 큰 가스일수록 오히려 덜 위험하다.
신규검사 시 이음매 없는 용기가 내압시험에 합격하려면 영구증가율이 10% 이하여야 한다.
전증가량이 500cc이므로 영구증가량은 이하가 되어야 합격이다.
도시가스 배관의 이음부는 굴뚝(단열조치를 하지 않은 것), 전기점멸기 및 전기접속기와 30c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참고로 전기계량기·전기개폐기와는 60cm 이상의 거리를 두도록 별도로 정하고 있다. 점화원이 될 수 있는 전기설비나 고온부에서 배관 이음부를 떼어 놓아, 이음부에서 가스가 새더라도 착화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는 취지다.
[현행 기준] 2013.12.18. KGS 코드 개정으로 배관 이음부(용접이음매 제외)와 전기점멸기·전기접속기 및 단열조치를 하지 않은 굴뚝과의 거리는 15cm 이상으로 완화되었다(KGS FU551 2.5.4.5.8). 본 문항은 출제 당시 기준에 따라 정답(30cm)을 유지한다.
가스공급시설의 임시합격 기준은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것으로, ①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한지 여부 ②당해지역의 도시가스의 수급상 공급이 필요한지 여부 ③가스공급시설을 사용함에 따른 안전저해의 우려가 있는지 여부 등이 법정 기준이다. 공급의 이익 여부는 임시합격 판단 시 검토 대상이 아니며, 이는 본격격 허가 단계에서 고려될 수 있는 경제성 항목으로 임시합격 기준과는 무관하다.
액화석유가스 충전·저장시설의 내압시험을 공기 등 기체로 할 때는 먼저 상용압력의 50%까지 승압한 후, 그 다음 10%씩 단계적으로 압력을 올려 시험한다.
기체는 액체와 달리 압축성 에너지가 커서 일시에 승압하면 위험하므로, 단계적으로 압력을 높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절차를 둔다.
암모니아가 피부에 닿았을 때는 다량의 물로 세척한 후 붕산수를 발라야 한다.
암모니아는 강알칼리성 가스이므로 먼저 물로 충분히 씻어 희석·제거하고, 이어서 약산인 붕산수로 중화하여 화학적 손상을 줄인다.
저압 가스 사용시설의 배관에서 중간밸브로는 볼밸브가 적당하다.
볼밸브는 손잡이를 90도만 돌리면 완전 개폐가 되는 구조로 조작이 신속하고 유로 저항이 작아, 배관 도중에서 가스를 신속히 차단해야 하는 중간밸브 용도에 적합하다.
고압가스탱크의 지진 안전성은 구형이 횡형보다 우수하다. 구형 탱크는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응력 분포를 가지고 진동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며, 횡형(원통형) 탱크는 특정 방향의 지진력에 대해 불리한 구조이므로 '지진에 대해서는 구형보다는 횡형이 안전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 용접 후 서서히 냉각한다는 설명은 정확한데, 용접 후 급냉각하면 잔류응력이 증가하여 재료를 취성화시키므로 서서히 냉각(어닐링)하여 응력을 제거한다.
- 용접부의 내부 결함 검출을 위해 방사선 검사(RT)를 실시한다는 설명도 옳다.
- 정기적 내부 검사도 정확하여, 정기검사 시 내부식, 부식균열, 기공 등을 조사한다.
방류둑 설치가 필요 없는 저장탱크는 액화질소 탱크이다.
방류둑은 가스 누출 시 액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설비로, 가연성가스(저장능력 1000톤 이상)·독성가스(저장능력 5톤 이상)·산소(저장능력 1000톤 이상) 저장탱크에 설치 의무가 있다. 질소는 불연성·비독성 가스이므로 저장능력과 관계없이 방류둑 설치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스설비 및 저장설비는 그 외면으로부터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까지 8m 이상의 우회거리를 두어야 한다.
직선거리가 아니라 실제 통행 경로를 기준으로 한 우회거리 개념으로, 화기 취급 장소에서 발생한 불티나 화염이 가스설비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확보하는 안전거리다.
독성의 크기는 허용농도(TLV-TWA)로 비교하며, 허용농도가 낮을수록 독성이 크다. 불소는 0.1ppm으로 가장 낮아 독성이 가장 크고, 염소(약 0.5~1ppm), 시안화수소(10ppm), 암모니아(25ppm) 순으로 독성이 작아진다.
가정용 LPG 연소기구 부근에서 가스가 새어 나올 때는 용기의 메인밸브를 즉시 잠가야 한다.
누출원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이후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전기스위치 조작 등 점화원이 될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아세틸렌 용기의 기밀시험압력은 최고충전압력의 1.8배로 한다.
아세틸렌은 다공물질에 아세톤을 침윤시켜 충전하는 용해가스이므로 일반 압축가스 용기와 다른 시험압력 배수를 적용하며, 내압시험압력은 최고충전압력의 3배, 기밀시험압력은 1.8배로 각각 구분해 규정한다.
아세틸렌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액체 아세틸렌은 비교적 안정하다"는 부분이다.
실제로는 액체 아세틸렌이 고체나 기체 상태보다 오히려 불안정하여 충격이나 압축에 의해 분해폭발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아세틸렌은 액화 상태로 저장·운반하지 않고 다공물질에 아세톤을 흡수시켜 용해가스 형태로 충전한다.
산화에틸렌 충전용기에는 질소나 탄산가스를 충전하여, 45℃에서 내부압력이 4kg/cm² 이상이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산화에틸렌은 자기중합·분해 반응이 일어나기 쉬운 불안정한 가스이므로, 불활성가스로 치환하고 일정 압력 이상을 유지해 산소 유입이나 폭발성 분위기 형성을 억제하는 것이다.
방류둑의 내측과 그 외면으로부터 10m 이내에는 해당 저장탱크의 부속설비 외의 것을 설치할 수 없다.
방류둑 인근에 불필요한 시설물이 있으면 누출된 액체가스의 확산 억제 기능이나 화재 시 접근·소화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방폭구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내열 방폭구조이다.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상 인정하는 방폭구조에는 내압 방폭구조, 유입 방폭구조, 압력 방폭구조, 안전증 방폭구조, 본질안전 방폭구조 등이 있으며, "내열 방폭구조"라는 명칭의 구조는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압축 액화가 용이하려면 임계온도가 상온(25°C)보다 높아야 한다. 각 기체의 임계온도는 프로판(C₃H₈) 약 369K, 메탄(CH₄) 약 190K, 염소(Cl₂) 약 417K, 이산화탄소(CO₂) 약 304K이다.
메탄은 임계온도 190K(약 -83°C)가 상온보다 훨씬 낮아 상온에서 압력만으로는 액화시킬 수 없으며, 극저온 냉각이 필수적이므로 상온에서 비교적 용이하게 액화 충전할 수 없는 가스이다. 반면 프로판, 염소, 이산화탄소는 모두 임계온도가 상온 이상이므로 적절한 압력 조건에서 상온에서도 액화 가능하다.
독성가스 제조시설 식별표지에서 가스의 명칭은 적색으로 표시한다.
식별표지는 바탕을 백색으로, 글씨는 흑색으로 하되 가스의 명칭만 적색으로 표기하여 취급자가 위험성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배관선 위에 놓인 긴 직사각형 안에서 배관선이 끊겨 있는 기호가 팽창(신축) 조인트의 KS 도시기호다.
직사각형은 관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슬리브 본체를 나타내고, 그 안에서 선이 이어지지 않고 끊긴 것은 관이 축 방향으로 움직여 열팽창·수축을 흡수한다는 뜻이다. 관을 단단히 붙잡는 일반 이음과 구별되는 결정적인 표현이 바로 이 '끊긴 선'이다.
나머지 보기의 기호들은 배관선이 끊기지 않고 그대로 이어진 채 그려져 있어, 관이 축 방향으로 움직일 여지를 나타내지 못한다. 즉 신축을 흡수하는 이음이 아니다.
구리관의 특징이 아닌 것은 "굽힘, 절단, 용접 등의 가공이 복잡하여 공사비가 많이 든다"는 설명이다.
구리관은 오히려 가공성이 우수하여 굽힘·절단·접합 작업이 쉽고 시공이 간편해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여기에 더해 내식성이 좋고 열전도율이 높아 스케일에 의한 열효율 저하도 적다.
다단압축을 하는 목적은 압축일 감소와 체적효율 증가이다.
압축비가 큰 압축을 한 단으로 처리하면 소요 동력이 커지고 가스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지만, 여러 단으로 나누어 압축하고 단 사이에서 중간냉각을 하면 이론 압축일이 줄고 체적효율이 높아지며 가스온도 상승도 억제할 수 있다.
고압가스 장치용 금속재료에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성질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내알칼리성이다.
고압장치용 금속재료는 취급 가스와 반응하지 않도록 내식성·내열성·내마모성을 갖추어야 하지만, 내알칼리성은 특정 알칼리 가스를 다루는 경우에 한정된 요구사항이지 일반적인 필수 성질로 분류되지 않는다.
브르돈관 압력계의 눈금 교정용 표준 압력계로는 자유피스톤식 압력계를 사용한다. 자유피스톤식 압력계는 피스톤의 평형 원리를 이용하여 높은 정확도(±0.5% 이상)를 제공하므로 표준 압력계로서 신뢰성이 높고, 넓은 범위의 압력 측정이 가능하며 정확한 교정 기준으로 널리 인정받는다. 반면 마노미터는 교정용 기준으로는 범위가 제한적이고, 피에조 전기 압력계는 전자식으로 복잡하며, 벨로우즈 압력계는 정확도가 낮아 교정용으로 부적합하다.
맞지 않는 설명은 "압축공기는 수세정탑을 거쳐 축냉기로 송입되어 원료공기와 불순 질소류가 서로 교환된다"는 부분이다.
축냉기에서 원료공기와 불순질소가 열을 주고받으며 수분·탄산가스를 제거하는 방식은 저압식 공기액화분리장치의 구성이다. 고압식 액화분리장치는 원료공기를 고압으로 압축한 뒤 탄산가스 흡수탑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열교환기에서 냉각하며 건조기에서 수분을 제거하는 계통을 쓴다.
따라서 고압식 장치의 개요를 설명하면서 축냉기를 거친다고 서술한 것이 잘못이다.
비접촉식 온도계에 해당하는 것은 방사온도계이다.
방사온도계는 물체가 방출하는 복사에너지를 측정해 온도를 구하므로 측정 대상에 직접 닿지 않아도 되며, 반면 열전대온도계·전기저항식온도계·바이메탈식온도계는 감온부를 대상에 직접 접촉시켜 측정하는 접촉식 온도계다.
수소가 고온·고압에서 탄소강 중의 탄소와 반응하여 메탄을 생성하는 현상을 수소취성이라 한다.
이 반응으로 강 조직 내부의 탄소가 빠져나가면서 재질이 취약해지고 강도가 저하되므로, 고온·고압 수소를 다루는 설비에는 크롬-몰리브덴강 등 내수소취성 재료를 사용한다.
진탕형 오토클레이브의 특징이 아닌 것은 "교반효과가 뛰어나며 교반형에 비하여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진탕형은 교반형(회전형)에 비해 오히려 교반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며, 대신 축봉부가 없어 가스 누설 가능성이 낮고 고압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뚜껑판에 뚫린 구멍으로 촉매가 끼어들 수 있다는 단점도 함께 지닌다.
베이퍼록(vapor lock)은 펌프 흡입 측의 압력이 액체의 증기압보다 낮아져서 액체가 기화하는 현상으로, 회전펌프에서 발생한다.
회전펌프는 흡입 측에서 진공을 형성하여 액체를 빨아들이는 방식인데, 흡입 압력이 낮아지면 온도가 높거나 휘발성이 강한 액체에서 기포가 발생하여 펌프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완전히 작동하지 않게 된다.
- 기포펌프는 공기 기포를 이용한 양수 방식이다.
- 왕복펌프는 토출 방식으로 흡입 측 압력이 충분히 유지되므로 베이퍼록이 발생하지 않는다.
- 기어펌프도 토출 방식으로 흡입 측 압력이 충분히 유지되므로 베이퍼록이 발생하지 않는다.
암모니아 합성공정을 반응압력에 따라 분류할 때 중저압합성이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는 저압합성, 중압합성, 고압합성의 세 가지로 구분하며, 압력대별로 사용하는 촉매와 반응조건이 달라진다.

U자관 압력평형식은 P2 = P1 + γHg·h이다. 수은 비중량 , 높이차 를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로 절대압력이 계산된다.
LPG 연소방식 중 연소용 공기를 전량 2차 공기로만 취하는 방식은 적화식이다.
적화식은 버너 주위에서 공기와 가스를 미리 혼합하지 않고 불꽃 주위로 공기를 확산시켜 연소시키므로 1차 공기 공급이 없다.
- 분젠식은 1차 공기와 2차 공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 세미분젠식은 분젠식보다 1차 공기 비율을 낮춘 절충형 방식이다.
- 전1차 공기식은 연소에 필요한 공기를 모두 1차 공기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원심펌프를 직렬로 연결하면 양정은 증가하고 유량은 단일 펌프 운전 시와 거의 같게 유지된다.
직렬 연결은 앞 펌프에서 가압된 유체를 뒤 펌프가 이어받아 다시 가압하는 구조이므로 유량 변화 없이 양정만 누적된다.
반대로 펌프를 병렬로 연결하면 유량이 증가하고 양정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왕복 압축기의 용량제어 방법으로는 회전수 변경, 타임드 밸브 이용, 바이패스 밸브를 이용해 압축가스를 흡입측으로 복귀시키는 방법 등이 있으며, 깃 각도 조정은 해당하지 않는다.
깃 각도(베인 각도) 조정에 의한 용량제어는 터보형(원심·축류) 압축기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피스톤 왕복운동으로 압축하는 왕복동 압축기의 구조와는 맞지 않는다.
LNG는 LPG보다 발열량이 작다. 주성분인 메탄의 단위 부피당 발열량이 프로판·부탄보다 낮기 때문이다.
LNG에는 미량의 질소가 함유될 수 있고, 메탄 자체는 질식성 가스이며 연소에 필요한 이론공기량도 LPG에 비해 적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외부 압력이 커지면 비등점은 오히려 높아진다. 액체가 끓으려면 증기압이 외부 압력과 같아져야 하므로, 외부 압력이 클수록 더 높은 온도에서야 증기압이 그 압력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탄소수가 같을 때 포화 탄화수소가 불포화 탄화수소보다 비등점이 높고, 이성질체 중 normal형이 iso형보다 비등점이 높으며, 탄소수가 많아질수록 비등점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고압수 세정법은 단순히 물의 물리적 세정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CO₂를 화학적으로 흡수·제거하지 않으므로 CO₂ 제거 방법이 아니다. 이산화탄소(CO₂) 제거 방법은 화학 흡수법을 기본으로 한다.
- 암모니아 흡수법은 NH₃를 이용해 CO₂를 화학적으로 흡수하는 방식이다.
- 열탄산 칼륨법(Hot Potassium Carbonate Process)은 K₂CO₃ 용액으로 CO₂를 선택적으로 흡수한다.
- 알킨아민법(Alkanolamine Process)은 MEA, DEA 등 아민계 흡수제를 사용하는 표준적인 CO₂ 제거 기술이다.
압력 10 kg/cm²는 100 mAq에 해당한다.
이므로 이다.
아연, 구리, 은, 코발트 등의 금속과 반응해 착이온을 만드는 가스는 암모니아이다.
암모니아는 이들 금속 이온에 배위 결합해 와 같은 암모니아 착이온을 형성하므로, 암모니아 배관·설비에는 구리를 다량 함유한 합금을 사용하지 않는다.
천연가스는 공기보다 가볍지만, 누설되면 여전히 폭발·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위험하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기보다 가벼워 누출 시 위로 확산되기 쉬워 체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밀폐되거나 환기가 안 되는 공간에서는 폭발범위 내 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황분이 없는 고열량 연료로 정제설비가 필요 없다는 점, 발전·일반 공업용으로도 널리 쓰인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천연가스(메탄 주성분)의 임계온도는 약 -82.1℃이다.
임계온도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아무리 압력을 높여도 액화되지 않으므로, 천연가스를 LNG로 액화하려면 이 임계온도 이하로 냉각해야 한다.
주어진 기체 중 비점이 가장 낮은 것은 헬륨이다.
헬륨의 비점은 약 -269℃로, 수소(약 -253℃), 질소(약 -196℃), 아르곤(약 -186℃)보다 훨씬 낮다.
헬륨은 원자 간 결합력이 극히 약한 비활성 기체이기 때문에 극저온에서도 액화가 가장 어렵다.
가압 또는 냉각으로 비교적 쉽게 액화되며 공업용·가정용 연료로 널리 쓰이는 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이다.
LPG는 상온에서 낮은 압력만 가해도 액화되어 부피가 크게 줄어들므로 용기·탱크에 액체 상태로 저장·운반하기 편리하고, 연소열이 커서 연료로 적합하다.
염소가스의 건조제로는 진한 황산이 사용된다.
염소는 수분과 반응해 부식성을 띠므로 건조가 필요한데, 진한 황산은 강한 흡습성을 가지면서도 염소와 반응하지 않아 건조제로 적합하다.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를 이용하면 산소가스의 부피는 약 0.30 m³이다.
절대온도 , 압력 이다.
온도가 일정할 때 압력과 부피는 반비례(보일의 법칙)하므로, 압력 760 mmHg에서 질소의 부피는 약 8.5ℓ이다.
에서
압력이 증가했으므로 부피가 원래보다 줄어드는 것이 타당하다.
액화 난이도는 임계온도와 임계압력에 따라 결정되며, 임계온도가 낮을수록 액화시키기가 어렵다. He의 임계온도는 약 5.2 K로 다른 가스들(H₂ 약 33 K, N₂ 약 126 K, CH₄ 약 190 K)보다 훨씬 낮아 실제 조건에서 액화가 거의 불가능하며, H₂도 임계온도가 낮지만 He에 비하면 액화가 용이한 편이다. 따라서 He이 액화시키기가 가장 어려운 가스다.
액화천연가스(LNG)의 대기압 상태 비등점은 약 -161℃이다.
주성분인 메탄의 정상 비점이 이 값에 해당하며, 이 때문에 LNG는 상압에서 이 온도 이하로 냉각해 극저온 액체 상태로 저장·운반한다.
열은 에너지의 한 형태이므로 열과 같은 차원을 갖는 물리량은 에너지이다.
밀도, 비중, 비중량은 각각 질량이나 무게와 관련된 물리량으로 열(에너지, 힘×거리)과는 차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