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와 같이 부식성이 있는 독성가스를 충전하는 용기는 부식에 대비해 동체의 두께에 별도의 여유를 두어 제조해야 한다.
관련 기준상 염소용기는 내용적이 1,000리터 이하이면 3mm 이상, 1,000리터를 초과하면 5mm 이상의 부식여유두께를 두도록 정하고 있다.
제시된 용기는 내용적 100ℓ로 1,000리터 이하에 해당하므로 부식여유는 3mm 이상이어야 한다.
독성가스 저장탱크에는 액체 상태의 가스가 지나치게 많이 채워지지 않도록 과충전방지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이 장치는 저장탱크 내용적의 90%를 초과하여 충전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작동하는 것이 기준이다.
일산화탄소는 염화팔라듐지에 접촉하면 검게 변색되므로 누출 검지에 사용되며, 이 짝지음이 옳은 설명이다.
암모니아는 적색리트머스지나 네슬러시약으로 검지하며, 하리슨시약은 포스겐 검지에 사용된다.
- 황화수소는 초산납(연당)시험지로 검게 변하며, 초산벤지딘지는 시안화수소 검지에 사용된다.
- 염소는 요오드화칼륨전분지로 검지하며, 염화 제1동 착염지는 아세틸렌 검지에 사용되는 시약이다.
안전관리자의 직무는 용기·작업과정의 안전유지, 안전관리규정의 시행 및 기록 작성·보존, 종사자에 대한 지휘·감독 등 사업장 내부의 안전관리 업무이다.
공급시설에 대한 정기검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외부 검사기관이 수행하는 업무로, 안전관리자의 직무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스계량기는 화기(그 시설 안에서 사용하는 자체 화기는 제외)와 우회거리 2m 이상을 유지하도록 설치기준에서 정하고 있다.
이는 가스가 누출되었을 때 인근 화기에 의한 인화·폭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이격 기준이다.
지상에 설치하는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의 냉각살수장치는 화재 시 사람이 접근하여 조작할 수 있도록, 탱크 외면으로부터 5m 이상 떨어진 위치에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치해야 한다.
이는 저장탱크 화재·폭발 위험 상황에서 조작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이다.
가연성가스와 산소(조연성가스)는 밸브가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적재하면 동일차량에 함께 운반할 수 있다. 따라서 '아세틸렌과 산소는 동일차량에 적재하여 운반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염소는 아세틸렌·수소·암모니아 등과 함께 실으면 반응 위험이 있어 동일차량 적재가 금지된다는 설명은 옳다.
- 독성가스 중 가연성가스와 조연성가스를 동일차량에 함께 적재할 수 없다는 설명도 옳다.
- 충전용기와 휘발유 등 위험물을 동일차량에 적재할 수 없다는 설명도 옳다.
용기 내부에 절연유를 채워 불꽃·아크·고온부가 기름 속에 잠기도록 하여, 기름면 위의 가연성가스에 불이 붙지 않도록 하는 구조를 유입방폭구조라 한다.
압력방폭구조는 용기 내부에 보호가스를 압입해 가연성가스 침입을 막는 구조이고, 내압방폭구조는 내부 폭발을 용기가 견디게 하는 구조로 유입방폭구조와는 원리가 다르다.
에어졸이 충전된 용기의 누출 여부는 용기를 온수시험탱크에 담가 기포 발생 유무로 확인한다.
수압시험탱크나 가압시험탱크는 내압시험 등 다른 검사에 사용되는 설비로, 에어졸 누출시험과는 목적이 다르다.
도시가스 배관의 압력경보장치는 상용압력의 배(상용압력이 이상인 경우에는 상용압력에 를 더한 압력)를 초과한 때에 경보가 울리도록 정해져 있다.
상용압력이 이면 와 로 두 값이 같으므로, 경보는 4.2MPa를 초과할 때 울리기 시작한다.
염소(Cl₂)는 자극적인 냄새가 강한 기체여서 고압가스 제조설비에서 누설이 발생하면 후각으로도 감지할 수 있다.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아르곤은 모두 무색·무취에 가까워 냄새만으로는 누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액화석유가스는 누출 시 사람이 냄새로 감지할 수 있도록 부취제를 첨가하며, 공기 중 혼합비율이 용량으로 1/1,000(0.1%)인 상태에서도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이 적용된다.
이는 폭발하한계에 도달하기 훨씬 이전 단계에서 누출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전 기준이다.
고압가스 설비에 설치하는 압력계는 지시 오차 등을 고려하여 최고눈금이 상용압력의 1.5배 이상 2.0배 이하가 되도록 선정해야 한다.
눈금이 너무 낮으면 상용압력 부근에서 지침이 한계에 몰리고, 너무 높으면 압력 변화를 정밀하게 읽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세틸렌이 은·수은·구리 등의 금속과 반응해 아세틸라이드(금속 아세틸리드)를 생성하는 것은 두 물질이 결합하여 새로운 화합물을 만드는 반응이므로 화합폭발로 분류된다.
이렇게 생성된 금속 아세틸라이드는 매우 불안정하여 작은 충격이나 마찰에도 폭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스의 온도와 압력이 높아질수록 폭발범위(연소범위)는 넓어진다.
아세틸렌의 공기 중 폭발범위는 약 2.5~81%로 보기의 수치와 다르며, 폭발범위는 공기 중보다 산소 중에서 더 넓어진다.
또한 한계산소농도 이하에서는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해 오히려 폭발성 혼합가스가 생성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착화점(발화점)은 인화점보다 높은 온도이다. 인화점은 점화원이 있을 때 불이 붙는 최저온도이고, 착화점은 점화원 없이 스스로 발화하는 온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화점보다 착화점의 온도가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인화점이 낮을수록 상온에서도 쉽게 인화되므로 위험성이 크다는 설명은 옳다.
- 발열량이 높을수록 반응이 활발해져 착화온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도 옳다.
- 가스 온도가 높아지면 연소범위(폭발범위)가 넓어진다는 설명도 옳다.
도시가스 배관을 지하에 매설할 때 배관을 보호하기 위해 까는 침상재료(Bedding)는 배관 하단에서부터 배관 상단 30cm까지 포설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되메우기 시 상부 하중이나 충격이 배관에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완충 역할을 한다.
정전기는 유체가 배관 내를 흐를 때 마찰에 의해 발생하므로, 유속이 빠를수록 정전기 발생이 커진다. 따라서 정전기 방지를 위해서는 유속을 줄여야 하며, '유속을 크게 한다'는 것은 오히려 정전기 발생을 촉진하는 방법이다.
- 마찰을 줄이는 것은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는 옳은 방법이다.
- 주위를 이온화하여 전하를 중화시키는 것도 정전기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 습도를 높이면 표면에 수분막이 형성되어 전하가 잘 누설되므로 정전기 억제에 도움이 된다.
인체용 에어졸 제품의 용기 표시기준은 인체에서 20c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제시된 "10c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할 것"은 실제 기준(20cm)보다 짧게 표기되어 있어 옳지 않은 항목이다.
- 특정부위에 계속하여 장시간 사용하지 말라는 항목은 실제 기재사항과 일치한다.
- 40℃ 이상 장소에 보관하지 말 것, 불속에 버리지 말 것도 실제 기재사항과 일치한다.
건조된 염소는 철과 반응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물이나 수분이 없으면 산화막을 형성하지 않아 반응성이 크게 낮아진다. 반대로 습한 염소가 철과 반응하므로, 건조 염소는 철강용기에 보관 가능하다는 점에서 '철강용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은 거짓이다.
- 물에 용해하여 염산과 차아염소산을 생성한다는 설명은 Cl₂ + H₂O → HCl + HClO 반응으로 옳다.
- 암모니아와 반응하여 염화암모늄을 생성한다는 설명은 8NH₃ + 3Cl₂ → N₂ + 6NH₄Cl 반응으로 옳다.
- 소석회에 용이하게 흡수된다는 설명은 소석회(Ca(OH)₂)가 염소를 흡수하여 차아염소산칼슘을 생성하므로 옳다.




웨버지수는 WI = Hg / √d 로 구한다.
총발열량 Hg를 공기에 대한 비중 d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두 가스를 서로 바꿔 써도 연소기가 같은 열량을 받는지(연소성 호환 여부)를 판정하는 지표다. 비중이 클수록 같은 노즐을 지나는 가스 유량이 줄어 실제 공급 열량이 감소하므로 √d로 나누어 보정한다.
발열량 쪽에 제곱근을 씌운 형태, 비중을 곱하는 형태, 비중을 제곱해 곱하는 형태는 모두 웨버지수 식이 아니다.
긴급용 벤트스택 방출구는 작업원이 정상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장소 및 항시 통행하는 장소로부터 10 m 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하여야 한다. 이는 긴급 방출 시 작업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 거리 기준으로, 방출되는 물질이나 기체로부터 작업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정되어 있다.
독성가스용 가스누출 검지경보장치는 해당 가스의 허용농도(TLV-TWA) 이하에서 경보가 울리도록 설정한다.
가연성가스용 검지경보장치의 경보농도가 폭발하한계의 1/4 이하인 것과 구분해서 기억해야 한다.
- 폭발한계의 1/2 이하, 1/4 이하는 가연성가스 기준과 혼동한 오답이다.
- 허용농도의 2배 이하는 허용농도 자체를 넘어서는 값이라 경보 목적에 맞지 않는다.
연소가 성립하려면 가연물, 산소공급원, 점화원 세 가지가 동시에 필요하며, 이를 연소의 3요소라 한다.
산소공급원은 실제로 공기를 통해 공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연물, 공기, 점화원"으로 표현한 항목이 연소의 3요소에 해당한다.
- 가연물, 연료, 빛은 연소의 3요소 정의와 무관한 조합이다.
- 가연물, 산소공급원, 공기는 산소공급원과 공기를 중복해서 나열해 3요소 구성이 아니다.
- 공기, 산소공급원, 열은 가연물이 빠져 있어 연소의 3요소가 될 수 없다.
질소와 같이 불연성이면서 비독성인 가스의 저장탱크는 저장능력과 관계없이 방류둑 설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압가스 특정제조시설의 방류둑 설치 대상은 저장능력 기준으로 가연성가스 500톤 이상, 독성가스 5톤 이상, 산소 1,000톤 이상인 저장탱크이다.
- 부탄은 가연성가스이므로 저장능력 1,000톤이면 방류둑 설치 대상이다.
- 산소는 저장능력 1,000톤 이상이면 방류둑 설치 대상에 해당한다.
- 염소는 독성가스이므로 저장능력 5톤이면 방류둑 설치 대상이다.
포스겐은 독성가스이지만 그 자체는 불연성으로, 가연성가스에 해당하지 않는다.
황화수소, 시안화수소, 일산화탄소는 모두 독성이면서 동시에 가연성인 가스로 분류된다.
고압가스 특정제조시설의 지상배관 공지 폭은 상용압력 구간별로 정해져 있으며, 상용압력 1MPa 이상인 경우(전용공업지역 외) 공지의 폭은 15m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참고로 상용압력 0.2MPa 미만은 5m 이상, 0.2MPa 이상 1MPa 미만은 9m 이상이 기준이다.
독성가스를 차량으로 운반할 때 휴대하는 제독제 기준에서 액화염소의 소석회 휴대량은 운반량 구간에 따라 정해져 있다.
- 액화염소 운반량 1,000kg 미만: 소석회 20kg 이상
- 액화염소 운반량 1,000kg 이상: 소석회 40kg 이상
따라서 액화염소 2,000kg을 운반하는 경우는 1,000kg 이상 구간에 해당하므로 휴대해야 하는 소석회는 40kg 이상이다.
고압가스 충전시설에서 압축기 최종단에 설치한 안전밸브는 내압시험압력의 8/10 이하 압력에서 작동하도록 1년에 1회 이상 조정해야 한다.
그 밖의 안전밸브는 2년에 1회 이상 조정하는 것과 구분해서 기억한다.
다음 괄호안의 ①과 ②에 들어갈 명칭을 고르시오?
아세틸렌을 용기에 충전하는 때에는 미리 용기에 다공물질을 고루 채워 다공도가 75% 이상 92% 미만이 되도록 한 후 ( ① ) 또는 ( ② )를(을) 고루 침윤시키고 충전하여야 한다.
빈칸에 들어갈 침윤제는 아세톤과 디메틸포름아미드(DMF)이다.
아세틸렌은 압축하면 분해폭발을 일으키므로 용기에 그대로 담을 수 없다. 그래서 규조토·석면 같은 다공물질을 다공도 75% 이상 92% 미만이 되도록 고루 채우고, 아세틸렌을 잘 녹이는 용제를 침윤시킨 뒤 그 용제에 용해시켜 충전한다.
이때 쓰도록 규정된 용제가 아세톤과 디메틸포름아미드다. 물이나 알콜은 아세틸렌 용해도가 낮아 침윤제로 쓰지 않는다.
직동식 정압기의 기본 구성요소는 다이어프램, 스프링, 메인밸브이며, 이 세 요소가 압력 변화를 감지해 밸브 개도를 조절하는 핵심 구조를 이룬다.
안전밸브는 정압기 이상 시 압력을 방출하는 부속 안전장치로, 정압기의 기본 구성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 보기와 같은 정압기의 종류는?
- unloading 형이다.
- 본체는 복좌밸브로 되어 있어 상부에 다이어프램을 가진다.
- 정특성은 아주 좋으나 안정성이 떨어진다.
- 다른 형식에 비하여 크기가 크다.
제시된 특징을 모두 갖춘 것은 레이놀드 정압기이다.
레이놀드식은 언로딩(unloading)형으로, 본체가 복좌밸브 구조이고 그 위에 다이어프램을 얹어 출구압력을 감지한다.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정특성은 매우 우수하지만 안정성이 떨어지고, 구조가 커서 다른 형식보다 몸집이 크다는 점이 늘 한 묶음으로 출제된다.
- 피셔식은 로딩(loading)형으로 정특성·동특성이 모두 양호하고 비교적 콤팩트해 고차압 구간에 쓰인다.
- 엑셀 플로우식은 축류형이어서 극히 콤팩트하다는 것이 대표 특징이라, '크기가 크다'는 설명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초저온용기"란 섭씨 영하 50도 이하의 액화가스를 충전하기 위한 용기로서, 단열재를 씌우거나 냉동설비로 냉각하는 등의 방법으로 용기 내 가스온도가 상용온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 것을 말한다.
불꽃의 기저부 주위에서 공기의 움직임이 강해져 불꽃이 노즐에서 떨어져 꺼지는 현상은 블로우오프(blow-off)다. 블로우오프는 산소 공급량이 과도하거나 압력이 높아져 불꽃이 노즐 끝에서 분리되는 현상으로, 불꽃이 완전히 소실된다. 리프팅(lifting)은 불꽃이 노즐에서 들뜨되 여전히 연결된 상태이며, 옐로우팁은 연료 부족으로 인한 불완전 연소 현상이고, 백파이어는 연료가 역류하는 현상으로 각각 다른 특성을 보인다.
공기 액화 사이클에는 린데식, 클라우드식, 캐피자식, 필립스식 등이 있다.
"뉴파우더 공기 액화 사이클"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명칭으로, 공기 액화 사이클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배관 작업에서 관 끝을 완전히 막을 때 주로 사용하는 부속품은 캡(Cap)이다.
엘보는 배관의 방향 전환, 플랜지는 배관의 결합·분리, 니플은 배관과 배관의 연결에 사용되는 부속품이다.
도시가스제조의 접촉분해공정은 촉매를 사용해 원료 탄화수소를 수증기와 반응시키는 방식으로, 저온 수증기 개질 공정, 고압 수증기 개질 공정, 사이클식 접촉분해 공정 등이 여기에 속한다.
수소화 분해 공정(수첨분해공정)은 고온·고압에서 수소를 공급해 원료를 분해하는 별도의 제조공정으로, 접촉분해공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다단압축은 가스의 온도 상승 방지, 이용효율 증가, 압축일량 절약을 목적으로 하며, 아울러 힘의 평형이 좋아지는 이점도 있다.
따라서 "힘의 평형을 달리하기 위해서"라는 서술은 다단압축의 목적을 반대로 표현한 것이어서 옳지 않다.

토리첼리 정리로 계산하면 출구 유속은 약 1.4m/s이다.
물탱크 수면과 출구에 베르누이 식을 세우면 수면의 위치수두가 출구의 속도수두로 모두 바뀌므로 v = √(2gh) 가 된다. 여기서 h는 수면에서 출구까지의 깊이다.
h = 10cm = 0.1m 이므로
v = √(2 × 9.8 × 0.1)
= √1.96 = 1.4m/s
깊이를 m로 바꾸지 않고 10을 그대로 넣으면 14m/s가 나오므로, cm를 m로 환산하는 단계를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
열전대 중 백금-백금·로듐형이 가장 높은 온도(약 0~1600℃)까지 측정할 수 있다.
크로멜-알루멜형, 철-콘스탄탄형, 동-콘스탄탄형은 이보다 측정 가능한 상한온도가 낮다.
반복하중이 가해질 때 재료의 저항력(강도)이 점차 저하되는 현상을 피로(fatigue)라고 한다.
크리이프는 일정한 하중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때 시간에 따라 변형이 진행되는 현상이고, 교축은 유체가 좁은 통로를 지나며 압력이 강하하는 현상이며, 응력은 하중에 대해 재료 내부에 생기는 단위면적당 힘으로 모두 반복하중에 의한 저항력 저하와는 다른 개념이다.
왕복펌프에 사용하는 밸브 중 점성이 있는 액이나 고형물이 섞인 액에 적합한 것은 구밸브(볼밸브)이다.
원판밸브, 윤형밸브, 플래트밸브는 맑은 액체를 다루는 곳에 주로 사용되며, 이물질이 섞인 액에는 구조상 적합하지 않다.
스테판-볼쯔만의 법칙을 이용해 측정물체가 방사하는 전방사 에너지를 렌즈나 반사경으로 모아 온도를 구하는 온도계는 방사온도계이다.
색온도계는 방사되는 빛의 색(파장)을 이용하고, 열전대 온도계는 접촉식으로 열기전력을 측정하며, 광전관 온도계는 특정 파장의 밝기를 광전소자로 측정하는 방식이라 스테판-볼쯔만의 법칙을 직접 이용하지 않는다.
터빈펌프의 축동력은 (kW) 식으로 구한다.
양정 , 송수량 , 효율 를 대입하면
따라서 이 터빈펌프의 축동력은 약 1.26kW이다.
압축기에서 고압으로 압축된 공기를 단열팽창시켜 저온·저압으로 낮추는 역할을 하는 장치는 팽창기이다.
응축기는 냉각·액화, 유분리기는 압축공기 중 윤활유 제거, 열교환기는 저온의 배출가스와 고온의 압축공기 사이에서 열을 교환시키는 역할을 하며, 압력을 직접 낮추는 장치는 아니다.
LP가스가 불완전연소하는 원인은 주로 공기 공급량 부족, 가스 조성 불량, 연소기구가 가스 종류에 맞지 않는 경우 등이다.
산소 공급이 과잉인 경우는 오히려 완전연소를 돕는 조건이므로 불완전연소의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천연가스 연료화를 위한 전처리 공정에서는 수분, 탄산가스, 유황분 등을 제거한다.
파라핀계 탄화수소(메탄 등)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이므로 제거대상 물질이 아니다.
캘빈온도와 섭씨온도의 관계식은 로, 이것이 옳은 온도관계식이다.
섭씨-화씨 관계는 가 맞으므로 9/5를 곱한 식은 틀렸고, 랭킨-캘빈 관계는 가 맞으므로 5/9를 곱한 식은 틀렸으며, 화씨-랭킨 관계는 이 맞으므로 460을 더한 식도 틀렸다.
도시가스와 비교했을 때 LP가스는 발열량이 높아 단시간에 온도를 올릴 수 있고, 열용량이 커서 작은 배관지름으로도 공급이 가능하며, 조성이 일정해 소규모·일시적 사용에 경제적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LP가스는 용기·저장탱크를 통한 자가 공급 방식이므로 피크타임이든 한가한 때든 일정한 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일정한 공급을 할 수 없다"는 서술은 LP가스의 특성과 반대로 되어 있어 옳지 않다.
절대온도 300K를 랭킨온도(°R)로 환산하면 약 541°R이 된다.
랭킨온도는 화씨 체계의 절대온도로, 켈빈온도에 1.8을 곱해 구한다. 이므로 약 540°R 수준이다.
화씨를 거쳐 계산해도 같은 값에 이른다. 300K는 27℃이고, 이를 화씨로 바꾸면 ℉이며, 여기에 460을 더하면 °R이 된다.
따라서 제시된 값 중 이에 가장 가까운 약 541°R이 답이 된다.
진공도는 대기압일 때 0%, 완전진공일 때 100%로 정의된다.
제시된 "대기압일 때 진공도 100%"라는 서술은 이 정의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린 설명이다.
-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을 진공이라 하는 것, 진공압을 mmHg.v로 나타내는 것, 절대압력=대기압-진공압이라는 관계식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염소폭명기는 염소와 수소가 빛(직사광선) 존재 하에 폭발적으로 반응해 염화수소를 생성하는 반응을 말하며, 반응식은 이다.
암모니아 누설검사에는 네슬러시약을 사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으로 쓰인다.
암모니아가 있으면 네슬러시약이 황갈색 계열로 변색되어 누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동(구리) 및 동합금은 암모니아와 반응해 부식을 일으키므로, 동합금제 부르돈관을 사용한 압력계는 암모니아 측정에 사용할 수 없다.
수소, 산소, 질소는 상온에서 동합금과 반응성이 크지 않아 해당 압력계를 사용할 수 있다.
완전진공을 기준(0)으로 하여 측정한 압력을 절대압력이라 한다.
게이지압력은 대기압을 기준(0)으로 측정한 압력이며, 진공압력은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을 대기압 기준으로 나타낸 값이고, 표준대기압은 1atm에 해당하는 특정 압력값을 가리킨다.
같은 온도·압력에서 기체의 부피는 몰수(입자 수)에 비례한다는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이용하면, 기체의 밀도로부터 분자량을 구할 수 있다.
헨리의 법칙은 기체의 용해도, 반데르발스의 법칙은 실제기체의 상태방정식 보정, 일정성분비의 법칙은 화합물의 성분비 일정성에 관한 법칙으로 밀도-분자량 산출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고온·고압 조건에서 수소와 반응하여 암모니아를 생성하는 원소는 질소(N₂)이다. 이는 하버-보슈 공정(Haber-Bosch process)으로 알려진 반응으로, 의 식으로 나타난다. 다른 보기들은 수소와 반응하지만 암모니아를 생성하지 않으며, 탄소는 수소화되어 탄화수소를 생성하고, 염소는 수소염화물을 만들며, 메탄은 이미 탄화수소 화합물이다.
비열의 단위는 kcal/(kg·℃)이며, kcal/℃는 질량 단위가 빠진 불완전한 표기다. 비열은 단위질량당 온도상승에 필요한 열량이므로 반드시 kg이 포함되어야 한다.
- 1kcal의 정의는 정확하다.
- 1CHU(British Thermal Unit의 변형)도 물 1lb를 1℉(또는 1℃) 올리는 열량으로 올바른 정의다.
- 비열비 Cp/Cv는 기체의 자유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1기압 등온 조건에서도 항상 1보다 크다(단원자 기체 약 1.67, 이원자 기체 약 1.40).
액체산소는 엷은 청색(담청색)을 띠며 무취이다.
"액체산소는 무색, 무취"라는 서술은 색에 대한 설명이 실제와 달라 옳지 않다.
- 산소 자체는 폭발위험이 없으나 연소를 돕는 조연성 가스라는 것, 화학적으로 활성이 강해 많은 원소와 반응해 산화물을 만든다는 것, 상자성을 갖는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액상 LP가스의 체적은 질량을 액비중량으로 나누어 구한다. 프로판 50kg이 액상으로 존재할 때, 체적 = 질량 ÷ 액비중량 = 50kg ÷ 0.5kg/ℓ = 100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