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함유량이 높은 합금은 아세틸렌과 반응해 폭발성이 강한 구리 아세틸라이드를 생성할 수 있어, 구리 함유량이 62% 이상인 구리합금은 아세틸렌 충전 설비·기구에 사용하지 않는다. 이 설명이 옳다.
나머지는 기준값이 실제와 다르다. 충전 중의 압력은 2.5MPa(약 25kg/cm²) 이하로 하고, 충전 후에는 24시간 정치하며, 충전용 지관에는 탄소 함유량 0.1% 이하의 강을 사용해야 한다.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의 냉각살수장치는 저장탱크 외면으로부터 5m 이상 떨어진 위치에서 조작할 수 있어야 하므로, 2m 이상이면 된다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화재가 발생하면 탱크 주변으로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충분히 떨어진 안전한 위치에서 살수장치를 조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상에 설치하는 저장탱크와 지주를 내열성 구조로 하는 것, 탱크 외면에 부식방지 코팅과 전기부식 방지조치를 하는 것은 옳은 기준이며, 소형 저장탱크는 유효냉각장치(물분무장치 등) 설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밸브 작동압력은 내압시험압력의 8/10에 해당하는 압력으로 정한다.
상용압력이 인 고압설비의 내압시험압력은 상용압력의 1.5배인 이다.
따라서 안전밸브 작동압력은 이다.
질소는 상온에서 거의 반응하지 않는 안정한 기체이고, 고온·고압에서 일부 금속과 질화물을 만들기는 하지만 질소를 취급하는 기기에 강재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 고온고압의 암모니아는 강재에 질화작용과 수소취성을 동시에 일으킨다.
- 일산화탄소는 철, 니켈 등 철족 금속과 반응해 금속카보닐을 생성한다.
- 중유·연료유 속 바나듐산화물이 금속 표면에 부착하면 급격한 고온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냉동장치 배관은 기기 상호간의 배관길이를 되도록 짧게 하는 것이 원칙이며, 되도록 길게 하라는 것은 잘못된 시공 방침이다.
배관이 길어지면 냉매의 압력손실과 열손실이 커지고 진동·소음 발생 우려도 늘어나므로, 완전기밀·충분한 내압강도를 갖추고 관의 자중을 지지하면서도 최단 경로로 배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염소는 수소를 만들기 위한 원료가 아니며, 오히려 소금물(NaCl 수용액)을 전기분해하는 염소-알칼리(전해) 공정에서 수소와 함께 동시에 생성되는 물질이다.
염소는 상수도의 살균, 염화비닐(PVC) 원료, 섬유의 표백 등에 널리 쓰이는 반면, 수소 제조의 원료로 쓰이지는 않는다.
염소는 2원자 분자이므로 분자량은 이다.
몰수는 이다.
표준상태 기체 부피는 로, 이것이 염소가 차지하는 부피이다.
A, B 각 1몰에서 출발해 C가 2/3몰 생성되면, 반응식의 계수가 모두 1이므로 D도 2/3몰 생성되고 A, B는 각각 몰씩 남는다.
평형상수는 이며, 이것이 이 반응의 평형상수이다.
표준상태에서 기체 1몰의 부피는 종류에 관계없이 이다.
부피 에 해당하는 몰수는 이므로 약 44.6몰이다.
압력이 낮아져 에 가까워지면 분자 사이의 평균 거리가 멀어져, 분자 자체의 부피는 기체가 차지하는 전체 부피에 비해 점점 작아져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 극한에서 기체는 분자 자체의 부피와 분자 간 인력을 모두 무시할 수 있는 이상기체 거동에 가까워진다.
공기 중 프로판(C₃H₈)의 폭발범위(연소범위)는 이다.
이는 자주 출제되는 프로판의 고유 물성값으로, 부탄이나 수소·아세틸렌처럼 범위가 훨씬 넓은 가스의 값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직관 내의 압력강하는 유체가 흐르면서 마찰로 서서히 생기는 정상적인 압력 손실일 뿐, 배관을 흔드는 힘을 만들지 않으므로 진동의 원인이 아니다.
- 왕복 압축기의 맥동류는 주기적인 압력 변동으로 배관을 진동시킨다.
- 안전밸브 작동은 순간적인 분출 반력과 급격한 유량 변화로 충격 진동을 일으킨다.
- 지진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대표적인 진동원이다.
압축된 기체를 외부에 일을 하지 않고 단열 팽창시킬 때 온도와 압력이 함께 낮아지는 현상을 쥬울-톰슨 효과라 한다.
이 효과는 냉동·액화 장치에서 가스를 팽창시켜 냉각시키는 원리로 이용된다. 펠티어효과·제백효과는 전기와 열 사이의 변환 현상이고, 페러데이 효과는 자기장에 의한 빛의 편광면 회전 현상으로 이 문제와는 무관하다.
제백(Seebeck) 효과는 서로 다른 두 금속의 접점에 온도차가 생기면 기전력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를 응용한 온도계가 열전대온도계이다.
저항온도계는 금속의 전기저항 변화를, 브로돈관식·바이메탈식 온도계는 각각 압력 변화와 열팽창 차이를 이용하는 방식이어서 제백효과와는 원리가 다르다.




배관 도시기호에서 관 속을 흐르는 유체의 종류는 인출선 위에 영문 머리글자로 적으며, 가스는 Gas의 머리글자 G로 표시한다. 보기 중 인출선 위에 G가 쓰인 기호가 가스 배관이다.
나머지 기호가 가리키는 유체는 다음과 같다.
- O는 기름(Oil)을 흘리는 관이다.
- S는 증기(Steam)를 흘리는 관이다.
- A는 공기(Air)를 흘리는 관이다.
이 밖에 물은 W(Water)로 적는다.
가연성가스 충전용기를 휘발유 등 위험물과 동일 차량에 적재해 운반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으면 예외가 인정되는 사항이 아니다.
자전거·오토바이 적재 금지, 염소와 수소의 동일차량 적재 금지, 가연성가스 운반차량의 소화설비·재해방지 자재 및 공구 휴대는 실제 운반기준에 해당하는 옳은 내용이다.
산화에틸렌은 법령상 지정된 특정고압가스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특정고압가스는 수소, 산소, 액화암모니아, 아세틸렌, 액화염소, 천연가스 등 사용 신고 대상으로 별도 지정된 가스를 가리키며, 산소·액화염소·천연가스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만 산화에틸렌은 포함되지 않는다.
압축가스를 충전하는 용기의 부속품에는 PG 기호를 표시한다.
이와 달리 아세틸렌가스 전용 용기 부속품은 AG, 초저온용기 및 저온용기의 부속품은 LT, 액화석유가스 외의 액화가스용은 LG로 구분해 표시하며, 액화석유가스 전용은 LPG로 표시한다.

세 공정의 운전압력을 비교하면 고압법 폴리에틸렌 제조가 1,000~3,000 atm으로 가장 높고, 그다음이 고압법 암모니아 합성의 600~1,000 atm이며, 일산화탄소와 물로 수소를 만드는 공정이 가장 낮다.
폴리에틸렌은 에틸렌을 라디칼 중합시키기 위해 초고압이 필요하고, 암모니아 합성은 질소와 수소가 합쳐지며 분자수가 줄어드는 반응이라 압력을 올릴수록 평형이 생성물 쪽으로 이동해 고압으로 운전한다.
반면 일산화탄소와 수증기의 전화반응 는 양변의 분자수가 같아 가압해도 평형이 이동하지 않으므로 굳이 고압을 쓰지 않는다.
도시가스에 첨가하는 부취제는 가스가 공기 중에 1/1000(0.1%)의 상태에서도 냄새로 감지할 수 있도록 첨가해야 한다.
이는 폭발하한계에 이르기 훨씬 전, 낮은 농도에서부터 누출을 알아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전 기준이다.
배관을 지하에 매설하는 경우, 배관 외면으로부터 다른 시설물과 0.3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 이격거리는 굴착 등 다른 시설물 공사 시 배관 손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 기준이다.
등온 과정에서의 엔트로피 변화량은 로 구한다.
온도는 이므로, 이며 이것이 엔트로피 변화량이다.
액화석유가스 사용자 중 보험가입 대상이 되는 자는 저장능력 250kg 이상인 저장시설을 갖춘 사용자이다.
저장능력이 일정 규모 이상인 사용시설은 특정사용시설로 관리되어 안전관리 의무가 무거워지고, 사고 시 피해 규모도 커지므로 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이 된다.
반면 병원·목욕탕·호텔 같은 업종이나 영업장 면적, 사용면적만을 기준으로 보험가입 대상을 정하지는 않으므로 나머지 설명은 기준과 맞지 않는다.
이음매 없는 용기를 제외한 고압가스 용기 제조에는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합금 또는 탄소 0.33% 이하·인 0.04% 이하·황 0.05% 이하인 강 등을 사용한다.
탄소·인·황은 용접성과 취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므로, 용접 구조로 제작되는 용기의 재료는 이 상한값 이하로 관리된다.
음향검사, 침투탐상검사, 자분탐상검사는 재료·구조를 파괴하지 않고 결함을 찾는 비파괴검사이다.
인장시험검사는 시험편을 실제로 잡아당겨 파단시키는 파괴검사이므로 비파괴검사법에 속하지 않는다.
프로판(C₃H₈) 1m³의 발열량은 약 12000kcal이 아니라 그 두 배가량이므로, 이 설명이 프로판의 성질과 맞지 않는다.
프로판의 분자량은 44이므로 표준상태 밀도는 이다. 1kg의 발열량이 약 12000kcal이므로 1m³의 발열량은 수준이 된다.
완전연소식 에서 프로판 1몰당 산소 5몰이 필요하다는 것과, 프로판의 연소속도가 수소·아세틸렌 등에 비해 느리다는 설명은 실제 성질과 일치한다.
일산화탄소는 석유나 석탄을 가스화할 때 생기는 수성가스(水性가스)에서 회수해 얻을 수 있다.
수소 제조의 부산물이나 알코올 발효의 부산물, 석회석의 연소로 얻는다는 설명은 일산화탄소의 실제 제조 경로와 맞지 않는다.

고압가스를 일정량 이상 저장하려면 저장소 설치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독성이 매우 강한 가스는 그 기준량이 크게 낮아진다. 허용농도가 1 ppm 미만인 독성가스는 액화가스 100 kg, 압축가스 10 m3 이상이면 허가 대상이다.
일반 고압가스의 기준량이 액화가스 5톤·압축가스 500 m3이고 보통의 독성가스가 액화가스 1톤·압축가스 100 m3인 것과 견주면, 맹독성 가스는 훨씬 적은 양부터 규제를 받는 셈이다. 근거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의 저장능력 기준이다.
※ 현행 기준으로는 허용농도가 100만분의 200(200 ppm) 이하인 독성가스에 대해 같은 100 kg·10 m3 기준을 적용한다.

보기의 네 가스를 허용농도(TLV-TWA)로 놓고 보면 포스겐 0.1 ppm, 염소 1 ppm, 시안화수소 10 ppm, 암모니아 25 ppm 이므로 작은 것부터 포스겐 → 염소 → 시안화수소 → 암모니아 순이다.
허용농도가 작을수록 미량으로도 인체에 해를 주는 가스다. 포스겐은 폐포까지 침투해 폐부종을 일으키는 질식성 가스여서 값이 가장 작고, 암모니아는 강한 자극취 덕분에 낮은 농도에서 알아차리고 피할 수 있어 값이 가장 크다.




스케줄 번호는 사용압력을 허용응력으로 나눈 값에 10을 곱한 로 정해지므로, 사용압력에 비례하고 허용응력에는 반비례한다.
여기서 P는 사용압력, S는 허용응력 이며 허용응력은 인장강도를 안전율로 나눈 값이다. 단위가 같은 계열이면 계수가 1000이 되지만, 압력을 , 응력을 로 쓰면 100배 차이가 상쇄되어 계수가 10이 된다.
같은 압력이라도 재질이 약해 허용응력이 작으면 관을 두껍게 해야 하므로 스케줄 번호가 커진다. 허용응력을 분자에 둔 식은 이 관계를 거꾸로 적은 것이다.
밀도측정장치는 가스발생설비에 설치하는 장치가 아니다.
가스발생설비는 이상 압력 상승을 막는 압력상승방지장치, 배관 파손 등 이상시 가스를 즉시 차단하는 긴급차단장치, 가스가 역류해 원료 계통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역류방지장치를 반드시 갖춘다.
밀도는 제조가스의 품질 관리 항목일 뿐 안전을 위해 설비에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방호장치는 아니다.
은과 묽은 황산의 반응에서는 수소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은은 수소보다 이온화 경향이 작은 금속이어서 묽은 황산과 반응해 수소를 치환시키지 못한다.
- 소금물의 전해반응은 음극에서 물이 환원되며 수소가 발생한다.
- 알루미늄과 수산화나트륨 용액의 반응은 양쪽성 금속인 알루미늄이 알칼리와 반응해 수소를 낸다.
- 철과 묽은 황산의 반응은 철이 수소보다 이온화 경향이 커서 수소를 치환해 낸다.
프로판가스 10kg을 완전연소시키는 데 필요한 공기량은 약 122 Nm³이다.
연소반응 에서 프로판 1몰에 산소 5몰이 필요하다.
프로판 10kg은 이며, 표준상태 부피로 환산하면 이다.
필요 산소량은 이고, 공기 중 산소의 체적비가 21%이므로 공기량은 로, 제시된 값 중 122 Nm³에 가장 가깝다.
펌프다운 시 계통 내의 냉매는 수액기에 회수한다.
펌프다운은 압축기를 운전해 증발기·배관 등에 남아 있는 냉매를 응축시켜 고압 액체 상태로 수액기에 모으는 작업이다.
이렇게 냉매를 수액기에 회수한 뒤 저압측 배관·밸브를 개방해야 냉매 유출 없이 안전하게 점검·수리할 수 있다.
배관에 표기해야 하는 사항 중 유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도시가스 사용시설의 배관 표면에는 사용하는 가스명칭, 가스가 흐르는 흐름방향, 배관이 견딜 수 있는 최고사용압력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유량은 배관 자체의 고정 표시 항목이 아니라 계측기(유량계)로 측정하는 값이다.
가연성 가스 제조장치의 기밀시험에는 질소를 사용한다.
기밀시험은 설비의 누설 유무만 확인하면 되므로 가연성·조연성·독성이 없는 불활성가스를 사용해야 안전하다.
- 암모니아는 독성·가연성 가스여서 시험용으로 쓸 수 없다.
- 산소는 조연성 가스로 가연성 설비 내부에 남아 있으면 폭발 위험을 높인다.
- 아세틸렌 자체가 가연성 가스이므로 시험기체로 부적합하다.
도시가스사업자는 가스의 요금 등 공급조건을 정하여 산업자원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공급규정(요금 등 공급조건)의 승인권자는 사업 범위에 따라 산업자원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이며, 사업자가 직접 관할 승인권자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는 구조다. 출제 당시의 산업자원부장관은 현재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 해당한다.
- 시장·군수·구청장은 도시가스 공급규정의 승인권자가 아니다.
- 공사가 공급규정을 정해 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한다는 설명은 사업자 승인 절차와 맞지 않는다.
- 승인권자를 산업자원부장관 한 곳으로만 한정한 설명도 시·도지사가 승인권자가 될 수 있는 경우를 빠뜨린 것이다.
하버-보시법은 수소와 질소를 직접 반응시켜 암모니아를 얻는 공업적 제법이다.
촉매 존재 하에 고온·고압에서 반응을 진행시켜 암모니아를 합성한다.
석탄 건류나 석회질소 분해, 염화암모늄과 소석회의 반응으로 얻는 암모니아는 각각 다른 화학적 경로로, 하버-보시법과는 별개다.
회사의 가스영업 활동은 안전관리자의 직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안전관리자는 가스용품의 제조공정 관리, 사업소 종사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한 지휘·감독, 정기·수시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의 개선 등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영업활동은 안전관리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경영·영업 부문의 업무이므로 안전관리자의 직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황화수소(H₂S)는 독성이면서 동시에 가연성인 가스다.
황화수소는 폭발범위를 가지는 가연성 가스이면서 독성 허용농도 기준도 적용받는 대표적인 독성·가연성 겸용 가스다.
- 염소는 독성 가스이지만 스스로 타지 않는 조연성·불연성 가스다.
- 염화수소는 독성 가스이나 가연성이 없다.
- 포스겐(COCl₂)도 독성 가스이지만 가연성은 없다.
팽창가열에 의한 탈수법은 습성천연가스·원유에서 액화석유가스를 회수하는 방법이 아니다.
실제 회수 공정은 압축한 가스를 냉각해 액화시키는 압축냉각법, 경유 등 흡수유에 흡수시키는 흡수법, 활성탄 등에 흡착시키는 흡착법이 사용된다.
기체를 팽창시켜 회수하는 방식도 가열이 아니라 냉각(팽창냉각법)으로 온도를 낮춰 액화시키는 방식이며, 가열해서 탈수하는 방법은 LPG 회수 공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산소의 공업적 제조법은 공기를 액화분리하여 산소를 얻는 방법(심냉공기분리법)이다.
공기를 압축·냉각해 액화시킨 뒤 비등점 차이를 이용해 질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에 적합해 산업 현장에서 표준적으로 쓰인다.
- 과산화수소와 이산화망간의 반응, 염소산칼륨의 열분해는 실험실 규모의 소량 제조법이다.
- 석유의 부분산화법은 산소가 아니라 일산화탄소·수소 혼합가스를 얻는 공정이다.
냉매는 점성(점도)이 작아야 하므로 "점성이 클 것"은 냉매의 구비조건으로 틀렸다.
점성이 작아야 배관·압축기 내에서 유동저항이 줄어 순환동력 손실이 작아진다.
반면 증발잠열이 크고 가스의 비체적이 작으며 열전도율이 좋은 성질은 냉동효과와 열교환 효율을 높이므로 바람직한 냉매 구비조건에 해당한다.
가스검사 기관의 조정은 조정명령의 대상 사항이 아니다.
도시가스사업법상 조정명령은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 가스요금 등 공급조건, 가스의 열량·압력처럼 공급 실태와 소비자 보호에 직결되는 사항을 조정하는 제도다.
가스검사를 수행하는 기관 자체의 조정·지정은 별도의 검사기관 지정·관리 절차에 속하는 사항으로, 조정명령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계의 엔탈피 증가량은 53.4 kcal이다.
엔탈피는 이므로 증가량은 로 구한다.
1 ata는 1 kgf/cm², 즉 이므로 이고, 여기에 일의 열당량 을 곱하면 이다.
따라서 이다.
소모된 메탄가스의 양은 40mL이다.
공기 400mL 중 산소 비율이 20%이므로 실제 반응에 쓰인 산소량은 이다.
메탄의 완전연소 반응 에서 메탄과 산소의 부피비는 1:2이므로, 메탄가스의 양은 이다.
질소 80%, 나머지가 산소인 조성이 사람이 들어가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조건에 해당한다.
탱크 내부 작업이 가능한 치환 기준은 산소 농도 18% 이상 22% 이하, 가연성 가스는 폭발하한계의 1/4 이하, 독성 가스는 허용농도 이하다. 질소 80%에 나머지가 산소인 조성은 산소가 약 20%로 정상 공기와 같아 이 기준을 모두 만족한다.
- 산소 30%는 상한 기준인 22%를 크게 넘어 가연물의 연소를 조장하는 위험한 상태다.
- 수소 10%는 폭발하한(약 4%)은 물론 그 1/4인 1%를 크게 웃돌아 폭발 위험이 있는 농도다.
- 일산화탄소 200ppm은 허용농도를 크게 초과하는 독성 위험 농도다.
비등점 -183℃의 액체산소 용기 등 저온설비 재료로 탄소강은 적당하지 않다.
탄소강은 온도가 낮아지면 충격에 약해지는 저온취성을 가지고 있어 극저온에서 쉽게 취성파괴를 일으킨다.
반면 9% 니켈강, 스테인리스강(18-8), 황동은 저온에서도 인성을 유지해 저온용 금속재료로 널리 쓰인다.
관 지름이 33mm 이상인 배관은 3m마다 고정장치를 설치한다.
도시가스 사용시설의 배관 고정 간격은 관경이 클수록 넓게 정해져 있어, 13mm 미만은 1m마다, 13mm 이상 33mm 미만은 2m마다, 33mm 이상은 3m마다 고정하도록 규정한다.
관경이 클수록 배관 자체의 강성이 커서 지지 간격을 더 넓혀도 처짐·흔들림에 의한 손상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물의 온도는 약 49℃ 상승한다.
1몰의 병진운동에너지는 이며, , 를 대입하면 이다.
이 에너지를 열용량 18cal인 물 1몰에 가하면 만큼 온도가 상승한다.
인장시험은 용기의 재검사 항목이 아니다.
용기 재검사는 사용 중인 용기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절차로 외관검사, 질량검사, 내압시험, 누출시험 등으로 구성된다.
인장시험은 재료의 기계적 강도를 파괴적으로 측정하는 시험으로, 신규 제조 시 재료 검사 단계에서 실시하며 유통 중인 용기의 재검사 항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산소압축기의 내부윤활제로는 물(또는 묽은 글리세린수)을 사용한다.
산소는 유지류와 접촉하면 발화·폭발할 위험이 크므로 석유나 식물성유 같은 기름 성분의 윤활제를 쓸 수 없다.
따라서 산소압축기는 내부 윤활에 오일 대신 물을 사용해 기름과의 접촉 위험 자체를 없앤다.
압력계를 온도 변화나 진동·충격 등의 변화에 관계없이 선택한다는 것은 옳은 주의사항이 아니다.
실제로는 설치 환경의 온도 변화, 진동, 충격 등을 고려해 그에 맞는 사양의 압력계를 선택해야 지시 오차와 파손을 막을 수 있다.
정기적인 검사로 지시 정확성을 확인하고, 안전장치가 있는 것을 사용하며, 가스를 유입·폐지할 때 급격한 압력 변화 없이 조용히 조작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판정의 대상에 의한 검사 분류는 전수검사·로트별 샘플링검사·관리 샘플링검사·무검사로 나뉘며, 출하검사는 이에 속하지 않는다.
출하검사는 검사가 이루어지는 공정 단계(수입검사·공정검사·최종검사·출하검사)에 따른 분류에 속한다.
시계열분석에서 다루는 시계열적 변동요인은 일반적으로 추세변동, 순환변동, 계절변동, 불규칙변동의 네 가지로 구분된다.
판매변동은 이러한 표준적인 시계열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전작업자를 각 제조부문 감독자 밑에 두는 조직 형태는 부문보전이다. 보전 요원이 생산 라인 조직에 속하므로 운전 담당자와 일체감이 생기고 현장 감독이 쉬워진다는 장점이 그대로 설명되어 있다.
반면 생산이 우선시되어 보전작업이 뒤로 밀리기 쉽고, 보전 요원이 부문별로 흩어져 있어 보전기술의 축적과 향상이 어렵다는 단점이 따른다.
- 집중보전은 모든 보전 요원을 한 부서에 모아 보전 관리자가 통제하는 형태다.
- 지역보전은 공장을 지역으로 나누어 요원을 배치하되 관리 책임은 보전부서가 갖는다.
- 절충보전은 집중·지역·부문보전을 필요에 따라 조합한 형태다.
파레토그림은 부적합품·클레임 등의 손실을 원인별로 집계해 그림의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비중이 큰 항목에서 작은 항목 순서로 나열하는 도구다.
선택지는 이를 반대로 비중이 작은 항목부터 큰 항목 순서라고 설명하고 있어 옳지 않다.
중요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관리방침 수립에 활용한다는 점과 상위 1~2개 항목만 개선해도 부적합품률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은 파레토그림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nP관리도의 관리상한선은 로 구한다.
먼저 평균 부적합품률은 이다.
이를 대입하면 가 된다.
제품공정분석표는 원재료가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가공, 검사, 운반, 정체(지연), 저장 과정을 기호로 나타내어 분석하는 도구다.
사무공정분석표는 사무처리 흐름을, 작업자공정분석표는 작업자의 동작 흐름을, 연합작업분석표는 작업자와 설비의 협동 작업을 각각 분석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