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을 완전히 열었을 때 핸들의 방향은 유로의 방향과 일치(평행)해야 하며, 유로 방향과 직각이 되도록 하는 것은 실제 구조기준과 맞지 않는다. 핸들 방향만 보고도 개폐 상태를 알 수 있게 하려는 규정이다.
- 콕을 퓨즈콕·상자콕·주물연소기용 노즐콕으로 구분하는 것은 실제 분류기준과 일치한다.
- 과류차단안전기구가 부착된 콕의 작동유량 측정조건과 허용오차에 관한 서술도 제조 기준에 규정된 내용이다.
- 핸들 회전력의 상한을 정한 서술도 기준에 있는 항목이다.
스크류 압축기는 한 쌍의 나선형 로터가 맞물려 가스를 연속적으로 압송하는 구조여서, 토출가스에 맥동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대표적 특징이다.
- 흡입·토출 밸브가 없고 소형·경량이어서 기초와 설치 면적이 오히려 작다.
- 토출압력이 변해도 용량 변화가 적은 편이다.
- 왕복동식과 달리 고속 회전이 가능한 회전식 압축기다.

보기처럼 냉각수량이 적어도 되고 설치공간이 작으며 암모니아·프레온계를 가리지 않고 대·중·소형 냉동기에 두루 쓰이는 것은 횡형 쉘 앤드 튜브식 응축기다.
원통을 눕혀 놓고 안의 관에 냉각수를 여러 번 왕복시키기 때문에 적은 물로도 열을 뺄 수 있어 물 사정이 좋지 않은 곳에 알맞다. 다만 관 속을 들여다보기 어려워 냉각관의 부식이나 물때를 발견하기 어렵고 운전 중 청소도 곤란하다.
- 입형 쉘 앤드 튜브식은 주로 대형 암모니아 장치에 쓰며 냉각수가 많이 필요한 대신 운전 중 청소가 가능하다.
- 대기식 응축기는 옥외에 관을 늘어놓는 형식이라 설치공간이 크게 필요하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는 시료를 주입·분리·검출하는 장치로 구성되며, 컬럼(분리관)·검출기·캐리어가스 유량을 조절하고 확인하는 유량계 등이 핵심 구성요소다.
반응기는 화학반응을 진행시키는 장치로, 성분을 분리·검출하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구성 장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세틸렌은 산소가 없어도 분자 자체가 탄소와 수소로 분해되면서 열을 내며, 압력이나 충격만으로도 폭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해폭발성 가스다.
산소·질소·프로판은 각각 조연성·불연성·가연성 가스로 분류될 뿐, 분해폭발이 문제되는 가스는 아니다.
산소를 용기에 충전할 때는 유지류(기름·그리스)가 남아 있으면 급격한 산화·발화 위험이 있으므로, 충전 전 용기 내부의 유지류를 제거하는 것이 안전관리상 올바른 방법이다.
- 시안화수소의 안정제로는 물이 아니라 아황산가스·황산 등을 사용한다.
- 산화에틸렌은 산이나 알칼리가 있으면 중합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충전 전에는 질소나 탄산가스로 치환한다.
- 아세틸렌은 압축 시 분해폭발 위험이 있어 그렇게 높은 압력으로 압축해 충전하지 않는다.
탄성식 압력계는 탄성체의 변형을 이용하는 부르돈관식·벨로우즈식·다이어프램식이 해당한다.
링밸런스식 압력계는 액주(환상천평)의 평형을 이용하는 액주식 압력계로, 탄성식이 아니다.
고압가스가 분출될 때 가스 속에 액체나 고체의 미립자가 섞여 있으면, 미립자와 배관·노즐 사이의 마찰·충돌이 늘어나 정전기가 가장 발생하기 쉽다.
분자량이 작거나 온도가 높은 경우, 가스가 건조한 경우는 정전기 발생의 직접적인 주요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대표 강으로 18-8 스테인리스강을 든 것에서 답이 정해진다. 18-8은 크롬 18 %와 니켈 8 %를 함유한 강이므로 보기의 강은 크롬-니켈강이다.
니켈이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상온에서도 유지시켜 결정구조가 면심입방(FCC)이 되고, 그 덕분에 인성·연성이 좋으며 자석에 붙지 않는 비자성을 띤다. 크롬이 만든 치밀한 산화 피막은 내식성을 준다.
- 몰리브데넘-크롬강은 체심입방 조직의 구조용 강으로 자성을 띠며 스테인리스강의 대표 조성이 아니다.
- 구리-아연, 구리-주석은 황동과 청동, 곧 구리 합금의 조성이다.
아세틸렌의 검지에는 염화제1구리 착염지를 사용하며, 아세틸렌과 반응해 적갈색으로 변색된다.
초산납시험지(연당지)는 황화수소 검지에 사용되어 회흑색으로 변하는 시험지이므로, 아세틸렌과 초산납시험지의 짝짓기는 실제와 다르다.
- 일산화탄소와 염화파라듐지의 짝짓기는 실제 검지법과 일치한다.
- 염소와 요오드화칼륨전분지, 포스겐과 하리슨시험지의 짝짓기도 실제 검지법과 일치한다.
염소는 소석회(수산화칼슘)와 반응해 중화되므로, 제독제로 가성소다 수용액·탄산소다 수용액과 함께 소석회가 규정되어 있는 대표적인 독성가스다.
황화수소의 제독제는 가성소다 수용액과 탄산소다 수용액이며, 암모니아와 시안화수소는 다량의 물이 규정된 제독제다. 소석회가 제독제로 함께 규정된 가스는 염소와 포스겐이다.
공기액화 분리법은 공기를 액화시켜 산소·질소·아르곤 등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수소를 제조하는 공정이 아니다.
물의 전기분해법은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얻는 방법이고, 수성가스법은 코크스에 수증기를 반응시켜 수소를 포함한 가스를 얻는 방법이며, 석유의 분해법도 탄화수소를 분해해 수소를 회수하는 공업적 제조법이다.
조정형 샘플링검사는 로트가 계속 제출될 때 그 품질 이력에 따라 검사의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보통검사·수월한검사·까다로운검사 세 가지를 오가며 운용된다.
무시험검사는 공급자의 품질보증 등을 근거로 검사 자체를 생략하는 별개의 제도이므로, 조정형 샘플링검사의 세 가지 검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프레온(R-12)과 같은 할로겐화 냉매는 마그네슘 및 마그네슘을 일정 비율 이상 함유한 알루미늄 합금을 침식시키므로, 프레온 냉동장치의 재료로는 부적당하다.
구리·황동·강은 일반적으로 프레온 냉동장치에 널리 사용되는 재료다. 다만 암모니아 냉동장치에서는 반대로 구리와 구리합금을 쓸 수 없다는 점과 구분해 기억해야 한다.
으로 나타낸다.물체에 열을 가하면 무질서도가 커져 엔트로피는 증가하고, 냉각시키면 감소한다. 따라서 가열하면 감소하고 냉각하면 증가한다는 설명은 방향이 거꾸로 되어 틀렸다.
엔트로피 변화는 그림의 식처럼 로 정의되므로, 열을 받아 가 양이면 도 양이 되는 것을 식에서 바로 알 수 있다.
또 열 출입이 없는 가역 단열변화에서는 이라 엔트로피가 변하지 않고, 비가역 과정에서는 언제나 증가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LP가스는 원유·천연가스에서 얻어지는 프로판·부탄 계열 탄화수소로, 원유에서의 액화가스 회수, 석유정제공정에서의 분리, 나프타 분해생성물에서의 제조가 실제 제법이다.
메탄의 부분산화법은 합성가스(수소·일산화탄소)를 얻는 공정으로, LP가스 제조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하에 매설하는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를 2개 이상 인접하여 설치하는 경우, 상호간에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실제 시설기준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이 기준과 어긋난다.
- 저장탱크실의 천장·벽·바닥은 각각 30cm 이상의 철근콘크리트로 해야 하므로 15cm는 부족하다.
- 저장탱크 주위에는 물기가 있는 모래가 아니라 마른 모래를 채운다.
- 저장탱크 정상부와 지면 사이의 거리는 60cm 이상이어야 하므로 60cm 미만이라는 서술은 반대다.




이상기체 상태식 에서 분자량만 남기면 가 되고, 밀도 를 대입하면 가 된다.
즉 같은 온도·압력에서 밀도가 큰 기체일수록 분자량이 크다는 관계이며, 분모와 분자에 놓인 항이 뒤바뀐 나머지 식들은 단위가 맞지 않는다.
단위로 검산하면 이 되어 분자량의 단위와 일치한다.
액화가스 충전용기의 내용적은 (: 충전질량, : 가스정수)로 구한다.
프로판의 가스정수 를 대입하면 가 된다.
질산 제조(오스트발트법)의 첫 단계는 암모니아의 접촉 산화 반응이다.
반응으로 일산화질소를 얻은 뒤, 이를 다시 산화·흡수시켜 질산을 제조한다.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집단공급사업·판매사업은 모두 사업 개시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다.
가스용품의 경우 허가 대상은 제조사업이며, 가스용품 판매사업은 액화석유가스 사업 허가대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염화암모늄과 아질산나트륨의 혼합물을 가열하면 분해 반응으로 질소 기체가 발생하며, 이는 실험실에서 순수한 질소를 얻는 대표적인 제법이다.
에어졸 용기는 35℃에서 그 용기의 내압이 0.8MPa 이하여야 하고, 에어졸의 용량은 그 용기 내용적의 90% 이하여야 한다.
따라서 내압을 0.5MPa 이하, 용량을 내용적의 95% 이하로 제시한 설명은 제조기준과 맞지 않는다.
- 내용적 100cm³를 초과하는 용기에 제조자의 명칭 또는 기호를 표시하도록 한 것은 옳다.
- 용기 내용적은 1L 이하이고, 100cm³를 초과하는 용기의 재료를 강 또는 경금속으로 하도록 한 것도 옳다.
- 분사제로 독성가스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 것 역시 기준에 맞는 설명이다.
특정고압가스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령에서 별도로 지정한 가스로, 수소·산소·액화암모니아는 모두 특정고압가스에 해당한다.
- 수소·LPG·LNG·아세틸렌 조합은 LPG가 특정고압가스에 포함되지 않아 옳지 않다.
- 산소·수소·질소·아르곤 조합은 질소와 아르곤이 특정고압가스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 액화염소·액화암모니아·질소·아황산가스 조합도 질소와 아황산가스가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

인장강도는 시험편이 견딘 최대 응력이므로 곡선이 가장 높이 올라간 E가 답이다. 그림에서 E는 곡선의 꼭대기에 찍혀 있고 그 뒤로는 응력이 도로 내려간다.
꼭대기를 지나면 시험편에 잘록한 목이 생겨 단면적이 줄기 때문에 겉보기 응력이 낮아지며, 그 끝의 F가 시험편이 끊어진 파단점이다.
- 곡선이 거의 직선으로 오르는 구간의 A와 B는 비례한도·탄성한도에 해당한다.
- 곡선이 잠깐 솟았다가 뚝 떨어지는 C와 D는 각각 상항복점과 하항복점이다.
기체 반응의 평형이 압력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반응 전후 기체의 총 몰수가 같아야 한다.
질소와 산소가 결합해 일산화질소가 되는 반응 는 반응물과 생성물의 몰수가 각각 2몰로 변화가 없다.
- 2NO₂⇌N₂O₄는 2몰에서 1몰로 줄어 압력의 영향을 받는다.
- 일산화탄소가 산소와 반응해 이산화탄소가 되는 반응은 3몰에서 2몰로 줄어든다.
- NH₃+HCl⇌NH₄Cl도 2몰에서 1몰로 줄어든다.
반데르발스 식으로 계산하면 필요한 압력은 약 726atm이다.
질소 140kg은 이며, T=473K, V=400L이다.
보정항은 , 이다.
이므로 이 된다.
랭킨온도 500°R을 섭씨로 환산하면 약 4.4℃이다.
화씨온도는 로 구해진다.
이를 섭씨로 바꾸면 이다.
LP가스 저장설비실의 통풍구는 바닥면적 1m²당 300cm² 이상의 비율로 계산한 면적 이상이어야 한다.
바닥면적이 15m²이므로 가 되어, 통풍구는 최소 이 면적 이상 확보해야 한다.
마하수는 유체속도를 음속으로 나눈 값, 즉 로 정의된다.
이는 유체의 속도가 음속에 비해 얼마나 빠른지를 나타내는 무차원수로, 압축성 유체의 유속 계산에 사용된다.
산화에틸렌은 가연성이면서 동시에 독성을 갖는 가스이다.
아황산가스는 독성은 있으나 가연성이 아니며, 프로판은 가연성이지만 독성가스로 분류되지 않고, 염소는 독성과 조연성을 가질 뿐 가연성 가스는 아니다.
도시가스는 0℃, 101325Pa의 표준상태에서 건조가스 1m³당 황화수소 0.02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이는 도시가스의 품질(제조)기준에서 정한 유해성분 허용치로, 황전량·암모니아 등과 함께 관리되는 항목이다.
포스겐(COCl₂)을 가수분해하면 이산화탄소와 염화수소가 주로 생성된다.
의 반응으로, 포스겐이 맹독성인 것도 수분과 만나 이 반응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 대상은 저장능력 500 kg 이상인 액화가스 저장설비를 갖추고 특정고압가스를 사용하려는 자다.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이 사용신고 대상을 열거하면서 정한 기준값이다.
같은 조문에서 압축가스는 저장능력 50 m³ 이상인 저장설비를 기준으로 삼고, 배관으로 특정고압가스를 공급받아 쓰거나 자동차 연료용으로 공급받아 쓰는 경우에는 저장능력과 관계없이 신고 대상이 된다.
신고는 사용 개시 7일 전까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하도록 되어 있어, 저장능력 기준과 함께 묶어 외워 두면 된다.
아세틸렌가스 외의 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3분의 5배
재충전금지용기에 충전하는 압축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1.8배
아세틸렌가스 외의 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4분의 5배
재충전금지용기에 충전하는 압축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1.8배
아세틸렌가스 외의 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3분의 5배
재충전금지용기에 충전하는 압축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4분의 5배
아세틸렌가스 외의 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3분의 5배
재충전금지용기에 충전하는 압축가스 : 최고충전압력의 4분의 5배
알루미늄합금 이외 재료로 만든 고압가스 용기의 내압시험압력은 아세틸렌가스는 최고충전압력의 3배, 아세틸렌 외의 가스는 최고충전압력의 5/3배(3분의 5배), 재충전금지용기에 충전하는 압축가스는 최고충전압력의 5/4배(4분의 5배)이다.
- 아세틸렌가스를 최고충전압력의 2배로 제시한 설명은 배수가 맞지 않는다.
- 아세틸렌 외의 가스를 최고충전압력의 5/4배로 제시한 설명도 기준과 다르다.
아세틸렌 용기만 배수를 3배로 크게 잡는다는 점이 이 기준에서 가장 자주 묻는 부분이다.
암모니아 합성가스 분리장치에서는 원료 코크스로가스를 단계적으로 냉각하면서 비점이 높은 성분부터 차례로 걷어 내는데, 에틸렌은 제3열교환기에서 액화되어 분리된다.
가장 따뜻한 제1열교환기에서는 수분과 벤젠·나프탈렌처럼 비점이 높은 성분이 먼저 얼어붙듯 제거되고, 비점이 로 훨씬 낮은 메탄은 에틸렌보다 뒤쪽의 더 차가운 단계에서야 액화한다.
- 질소는 액체질소 세정탑에 상압이 아니라 고압으로 공급되어 일산화탄소 등을 씻어 내고 수소와 3 대 1의 비율을 맞춘다.
- 일산화질소는 합성 촉매를 못 쓰게 만드는 촉매독이므로 정촉매로 작용한다는 설명은 반대다.
수소의 분압은 전체 몰수에서 수소가 차지하는 비율로 구하며, 그 값은 1/7이다.
각 성분의 몰수는 , , 로 총 3.5몰이다.
전체압력이 1기압이므로 수소의 분압은 이 된다.

용기의 부피가 일정하므로 압력은 기체 몰수와 절대온도에 비례한다. 반응 전은 프로판 2몰과 산소 8몰로 10몰, 반응 후는 물 6몰·이산화탄소 4몰·일산화탄소 2몰·수소 2몰을 합쳐 14몰이다.
처음이 1 atm, 27 ℃(300 K)이고 화염온도가 3000 K이므로
몰수가 1.4배, 절대온도가 10배로 커져 압력은 14 atm이 된다.
웨베지수(WI)는 가스의 발열량을 비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로 계산한다.
따라서 이 가스의 웨베지수는 약 13000이다.
액체질소가 28kg 증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20시간이다.
증발한 질소 28kg은 이며, 필요한 열량은 이다.
매시간 5kcal씩 공급되므로 걸리는 시간은 이 된다.
부르돈관 압력계는 가스를 유입·배출시킬 때 천천히 조작해야 하며, 신속하게 조작하면 오히려 지침이나 내부 기구에 충격을 주어 고장의 원인이 된다.
안전장치 부착, 정기적 지시 정확성 확인, 온도변화·진동·충격이 적은 장소에 설치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취급 원칙이다.
따라서 급격한 개폐 조작은 부르돈관 압력계 사용시 피해야 할 사항이다.
공식(孔食, pitting)은 양극반응이 국부적으로 집중되어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의 부식이다.
- 전체 표면이 고르게 깎이는 균일부식과 달리 좁은 면적에 깊게 파고들어 진행 속도가 오히려 빠른 편이다.
- 부식이 국부적으로 숨어 진행되므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다.
이런 특성 때문에 공식은 예측과 관리가 까다로운 부식 형태로 다뤄진다.
로 나타낸다.비열비는 원자 수가 적을수록 커서 단원자 기체가 약 1.66으로 가장 크고, 2원자 기체는 약 1.4, 3원자 이상은 1.3 안팎으로 작아진다. 따라서 3원자 이상 기체의 비열비가 단원자보다 크다는 설명이 틀렸다.
분자가 복잡할수록 회전·진동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가져 정적비열이 커지고, 그만큼 의 값은 1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그림의 정의식대로 비열비를 정압비열과 정적비열의 비로 나타낸 것, 공기가 약 1.4라는 것, 완전가스에서는 비열을 일정하게 보므로 온도에 무관하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염소는 암모니아를 이용해 검출할 수 있는데, 염소가 누출된 곳에 암모니아를 가까이 가져가면 흰 연기(염화암모늄)가 발생해 누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염소의 표백작용은 수분이 있어야 일어나며, 건조 상태에서는 표백작용을 하지 않는다.
- 완전히 건조된 염소는 철과 거의 반응하지 않아 건조 염소 배관에는 강재를 사용할 수 있다.
- 염소와 수소의 혼합가스(염소폭명기)는 냉암소에서는 안정하고 직사광선을 받을 때 폭발적으로 반응한다.
파일럿 서플라이밸브(Pilot supply valve)에서 가스가 누설되면 조정 기구를 거치지 않고 2차측으로 가스가 계속 흘러들어 2차압이 이상상승하는 원인이 된다.
정압기 능력부족, 필터의 먼지 막힘, 파일럿 오리피스의 녹 막힘은 오히려 가스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2차압이 낮아지는(이상저하) 원인에 해당한다.

그림의 세로 눈금에서 위쪽 간격 A는 유량이 거의 0으로 줄었을 때 2차 압력이 설정압력보다 더 올라간 양이므로 로크업이고, 그 아래 간격 B는 가스가 흐를 때 2차 압력이 설정압력에서 벗어난 양이므로 오프셋이다.
가운데에서 두 곡선 사이를 이어 놓은 C는 1차 압력 등 조건이 달라져 정특성 곡선 전체가 위아래로 옮겨간 양, 곧 시프트를 나타낸다.
정압기는 유량이 많아질수록 2차 압력이 조금씩 처지고 유량이 끊기면 다시 부풀어 오르는데, 이 세 가지가 그 정특성을 나타내는 기본 용어다.
임계온도가 높은 순서는 Cl₂ > O₂ > N₂ > H₂이다.
임계온도는 분자간 인력이 클수록 높아지는데, 분자량이 커 분산력이 강한 염소가 약 144℃로 가장 높고 산소는 약 -118℃, 질소는 약 -147℃이다.
수소는 분자간 인력이 가장 약해 임계온도가 약 -240℃로 가장 낮으며, 그만큼 액화가 어려운 가스이다.
흡수제가 물일 때 흡수식 냉동기의 냉매는 암모니아이다.
암모니아-물 흡수식 냉동기에서는 물이 암모니아 증기를 흡수하는 흡수제 역할을 하고, 암모니아 자체가 증발·응축하며 냉동효과를 내는 냉매가 된다.
용접이음은 기밀성 및 수밀성이 좋다.
용접이음은 모재를 직접 융합시켜 이어 붙이므로 리벳이음 등에 비해 접합부의 틈이 없어 기밀성과 수밀성이 우수하다.
- 조인트 효율이 낮다는 설명은 틀렸으며, 용접이음은 오히려 이음 효율이 높은 편이다.
- 용접부는 구조가 강체로 연결되어 진동을 감쇠시키기 어렵다.
- 용접부는 형상이 급변하는 부위에서 응력집중에 민감하다.
도시가스사업자는 가스를 배관을 통해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사업자를 말하며, 용기에 담아 공급하는 방식은 도시가스사업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스를 제조해 용기로 공급하는 형태는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업 등에 해당하므로, 이를 도시가스사업자의 정의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0℃에서 충전해야 할 압력은 약 17.7MPa이다.
용기 부피가 일정한 정적과정이므로 게이뤼삭의 법칙 을 적용한다.
35℃(T₁=308K)에서 P₁=20MPa이므로, 0℃(T₂=273K)에서의 압력은 이 된다.
완전가스(이상기체)의 엔탈피는 온도만의 함수이므로, 엔탈피가 일정하다는 것은 온도가 일정하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따라서 완전가스에서 등엔탈피 변화는 곧 등온변화를 의미한다.
암모니아는 극성이 강해 물에 매우 잘 녹는 기체로, 물 1부피에 약 700부피까지 흡수될 정도로 용해도가 높다.
쉽게 액화되고 증발잠열이 크며 자극성 냄새가 난다는 설명은 모두 암모니아의 실제 물성과 일치한다.
아세틸렌 제조시 청정제로는 카타리솔, 리가솔, 에퓨렌 등이 실제로 사용되며, 진타론은 아세틸렌 정제에 쓰이는 청정제가 아니다.
이들 청정제는 아세틸렌 발생 과정에서 생기는 인화수소·황화수소 등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쓰인다.
관리도자동차나 텔레비전 한 대처럼 검사 단위의 크기가 일정하고 거기서 나온 부적합수(결점수)를 세는 자료이므로 c 관리도를 쓴다.
결점수는 푸아송 분포를 따르므로 관리한계는 로 잡는다.
- 검사 단위의 크기가 회마다 달라지면 단위당 부적합수를 보는 u 관리도를 써야 한다.
- p 관리도와 np 관리도는 부적합품률과 부적합품수, 곧 합격·불합격 개수를 다루는 관리도다.
- 평균과 범위를 함께 보는 관리도는 치수·무게 같은 계량치에 쓴다.
이항분포는 부적합품률 p가 작고(p≤0.1) 가 0.1~10 범위일 때 포아송분포에 근사하는 특징이 있다.
이 근사는 시료 크기가 크고 발생확률이 작은 계수형 품질관리 데이터를 다룰 때 자주 활용된다.
F.W.Harris식에 의한 경제적 주문량(EOQ)은 400개/회이다.
단위당 재고유지비는 이며, 공식은 이다.
연간수요 4000개, 발주비 200원을 대입하면 개가 된다.
판정의 대상에 의한 검사 분류는 전수검사·로트별 샘플링검사·관리 샘플링검사·무검사로 나뉘며, 출하검사는 이에 속하지 않는다.
출하검사는 검사가 이루어지는 공정 단계(수입검사·공정검사·최종검사·출하검사)에 따른 분류에 속한다.
'무결점 운동'으로 불리는 품질개선 동기부여 프로그램은 ZD(Zero Defects)이다.
ZD 운동은 작업자 개개인이 처음부터 결점 없이 일을 완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둔 품질경영 기법이다.




제품공정 분석표의 가공 공정 기호 옆에는 1개당 가공시간에 1로트의 수량을 곱한 값을 분자에, 1로트의 총가공시간을 분모에 적는 방식으로 시간을 기입한다.
분자에 로트 전체를 가공하는 데 드는 순수 작업시간을, 분모에 그 로트가 실제로 공정에 머문 총시간을 적어 두면 두 값을 견주어 대기·정체로 늘어난 시간을 곧바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표기들은 1개당 가공시간과 총가공시간을 서로 뒤집어 놓거나 수량을 분모로 내려 놓아 이 비교가 성립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