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영역의 정보를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하는 장비는 스펙트럼 분석기이다. 스펙트럼 분석기는 신호를 푸리에 변환하여 시간 함수를 주파수 함수로 변환하고, 각 주파수 성분의 크기와 위상을 측정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전원 공급 장치, 오실로스코프는 시간영역 파형 측정, 정전압기는 전압 안정화 장치로 모두 주파수 영역 측정과는 무관하다.
'광대역 간섭에 강하다'는 오류다. OFDM은 오히려 각 부반송파가 좁은 대역폭을 가지므로 광대역 간섭(광역 재밍)에 취약하며, 한 부반송파가 피크 간섭을 받으면 그 채널의 정보 손실이 발생한다.
OFDM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문제다. OFDM은 다중 부반송파를 사용하여 직교성을 유지하므로 심볼 간 간섭(ISI)을 줄일 수 있다.
- 복잡한 등화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복잡한 등화기 없이도 단순 FFT 연산으로 복조할 수 있다.
- 주파수 효율성이 좋다: 부반송파 간격을 좁게 배치하여 주파수 효율성이 우수하다.
- 다중경로 및 도플러 특성에 강하다: 다중경로 페이딩에도 사이클릭 프리픽스(CP)를 삽입하여 상대적으로 강하다.
LPC(Linear Predictive Coding)는 음성 신호를 선형 필터와 음성 원천 모델로 분석하여 여음도(excitation)와 필터 계수를 전송하는 음성 부호화(음원 부호화) 방식으로, 파형을 직접 재현하지 않고 음성의 특성을 모델링하므로 파형 부호화에 속하지 않는다.
파형 부호화(waveform coding)는 음성 신호의 진폭을 직접 샘플링하여 부호화하는 방식이며, 음성의 특성을 분석하여 모델링한 후 부호화하는 음성 부호화(voice coding) 방식과 구분된다.
- PCM(Pulse Code Modulation): 샘플링된 신호의 진폭을 양자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파형 부호화
- DPCM(Differential PCM): 샘플 간 차이를 부호화하는 파형 부호화
- DM(Delta Modulation): 신호의 증감만을 1비트로 표현하는 파형 부호화 방식
위상천이 발진기는 RC 회로를 이용한 RC 발진기로, LC 탱크 회로를 사용하지 않는다. 콜피츠, 하틀리, 클래프 발진기는 모두 LC 공진 회로를 이용하여 발진 주파수를 결정하는 LC 발진기에 해당한다. 위상천이 발진기는 3단계 이상의 RC 네트워크에서 180° 위상 천이를 만들어 발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LC 탱크가 아닌 RC 회로 조합으로 동작한다.
CMI(Coded Mark Inversion) 방식은 '1'을 +/−로 번갈아 보내는 바이폴라의 성질과, '0'을 반 비트마다 극성을 바꿔 보내는 맨체스터의 성질을 결합한 부호다. 양·음 레벨이 균형을 이루어 직류성분이 없고, 레벨 천이가 자주 일어나 동기(타이밍) 추출이 쉽다. HDB3는 바이폴라에서 연속된 0을 치환하는 방식이고, 다이코드와 차동부호 방식은 맨체스터와 결합한 방식이 아니다.
방송국에서 원거리까지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전송하고, 광단국(헤드엔드)에서 가입자까지는 동축케이블을 이용하는 혼합망 구조는 HFC(Hybrid Fiber Coax)이다. HFC는 광섬유와 동축케이블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광케이블의 장거리 전송 능력과 동축케이블의 가입자 접근성을 결합한 구조다.
- FTTH: 광케이블이 가입자 집까지 직접 연결된다.
- FTTO: 광케이블이 건물까지 직접 연결된다.
- HCO: 광단국까지만 광케이블을 사용하고 그 이후 구간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 일반적이지 않은 용어다.

진리표에서 A=0,B=0일 때만 출력 Y=1이고 나머지 입력 조합에서는 모두 Y=0이다. 이는 OR 게이트의 출력을 반전시킨 형태이므로 NOR 게이트에 해당한다.
'신호 검파시 시간상관 함수를 사용한다'가 틀렸다. DSSS 신호 검파는 확산코드와의 상관(correlation)을 이용하지만, 이는 시간 상관 함수(auto-correlation 또는 cross-correlation)가 아니라 매칭필터(matched filter)나 코드 상관기(code correlator)를 통한 직접 곱셈 및 누적 방식으로 동작한다.
DSSS 방식은 저신호레벨로 전송되는 신호를 높은 대역폭에 확산하여 전송하는 기술로, 나머지 보기는 맞는 설명이다.
- 다중경로 페이딩에 강하다: 확산코드의 길이가 길수록 다중경로 페이딩 환경에서 경로선택적 페이딩의 영향을 덜 받는다.
- 의도적인 간섭에 강하다: 신호가 넓은 대역폭에 확산되므로 대역폭 좁은 의도적 간섭(jamming)에 강한 특성이 있다.
- 신호 동기 포착 시간이 길다: 코드길이가 길고 동기화를 위해 전체 코드열을 스캔해야 하므로 동기 포착 시간이 길다.
전송매체의 전송 주파수가 높을수록 전류가 도체의 내부가 아닌 표면(skin)에만 집중되어 흐르는 현상을 표피효과(Skin Effect)라고 한다. 이는 고주파 신호의 전자기장이 도체 내부로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 표면에서만 감쇠되기 때문에 발생하며, 주파수가 높을수록 이 현상이 더 두드러진다. 누화효과는 인접 회선 간의 신호 간섭, 유도효과는 자기장에 의한 영향, 절연효과는 절연체의 성질과 관련된 것으로 모두 다른 개념이다.
대역확산(Spread Spectrum) 방식의 주요 장점은 좁은 대역폭의 간섭파를 억압할 수 있고, 신호가 넓은 주파수 대역에 분산되어 비화특성이 우수하며, CDMA 등으로 다중 사용자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반면 대역확산은 신호를 의도적으로 넓은 대역에 분산시키므로 에너지 밀도가 감소하는 특성이 있으며, 이는 전력 효율을 낮추는 단점이 된다. 따라서 에너지 밀도 증가는 대역확산의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의 특성이다.
'통화량이 적을수록 커진다'는 틀렸다. BER은 통화량(트래픽 부하)과는 무관한 순수 신호 품질 지표이므로, 통화량의 많고 적음이 BER 값 자체를 직접 결정하지 않는다.
BER(Bit Error Ratio)는 전송된 총 비트당 오류 난 비트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디지털통신의 품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다.
- 전송된 총 비트당 오류 비트 비율이다: BER의 정의 자체이므로 정확하다.
- 디지털통신에서 비트 오류는 품질 저하의 주된 원인이다: 맞는 설명이다.
- 보통 링크의 수가 많을수록 커진다: 링크가 많을수록 전체 전송 거리와 처리 단계가 증가하여 오류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혼합동기 방식은 데이터 전송 방향이 아닌 동기화 방식에 관한 분류이다. 전송 방향에 따른 분류는 단방향(한쪽 방향으로만 전송), 반이중(양쪽이 번갈아 전송), 전이중(양쪽이 동시 전송)으로 구분되며, 혼합동기 방식은 동기 신호의 방식(동기/비동기의 혼합)을 나타내므로 전송 방향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인접 셀 간 간섭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정답 1번(Diversity 방식)이 틀린 이유는 Diversity가 수신 안테나에서 이미 도착한 신호들의 품질을 개선하는 기술이지, 인접 셀에서 발생하는 간섭 신호 자체를 감소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2번 지형 맞춤 안테나는 신호 방향성을 최적화하고, 3번 출력·높이 감소는 전파 범위를 축소하여 간섭 영역을 줄이며, 4번 안테나 기울기 조정(틸트)은 신호 빔 방향을 제어해 인접 셀로의 누설 전력을 직접 감소시킨다. 따라서 1~4번 중 Diversity 방식만 간섭 신호 감소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다.
먼저 변조속도(신호속도)를 구한다. 신호요소 하나가 4[bit]를 나르므로 이다. 정보통신시스템의 대역전송에서 이상적인 전송채널이 필요로 하는 최소 대역폭은 변조속도와 같은 크기이므로, 요구되는 최소 대역폭은 2,400[Hz]이다.
수정진동자는 Q값이 매우 높아 온도, 전압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발진 주파수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주파수 안정도가 우수하며, 이는 송신 신호의 정확한 중심 주파수 유지와 주파수 대역 침범 방지에 필수적이다.
수정진동자(수정체, crystal oscillator)는 압전 효과를 이용해 매우 안정적이고 정확한 주파수를 발생하는 소자로, 무선송신기의 발진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 고조파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조파 발생은 수정진동자의 목적이 아니다.
- 일그러짐이 적은 파형을 얻기 위해서이다: 파형 일그러짐 감소는 별도의 증폭/필터 단계에서 처리된다.
- 발진주파수를 쉽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수정진동자는 고정된 특정 주파수에서만 진동하므로 주파수 변경이 어렵다.
광섬유의 장점을 정리하면, 대역폭이 매우 넓어 고속·대용량 통신이 가능하고, 전자기파가 아닌 빛을 신호로 사용하므로 전자기 간섭에 강하며, 신호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아 도청이 어려워 보안성이 우수하다. 또한 광섬유는 매우 가늘고 유연하여 배선공간이 좁은 곳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어 활용성이 우수한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1, 2, 3번은 모두 광섬유의 실제 장점이며, 4번 "배선공간 등의 측면에서 활용성이 어렵다"는 오히려 광섬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정반대로 서술한 것으로 틀린 표현이다.
발진기는 정궤환(양의 궤환, 긍정적 피드백)을 이용하여 동작한다. 정궤환은 출력 신호의 일부를 입력에 같은 위상으로 되먹여서 신호를 증폭·강화시키는 방식으로, 발진 조건을 만족할 때 외부 입력 없이도 자체적으로 진동을 지속하게 한다. 반면 부궤환은 출력을 반대 위상으로 되먹여 신호를 감쇠시키므로 발진을 억제하기 때문에 발진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발진기는 반드시 정궤환회로를 필요로 한다.
No.7 신호방식(Signaling System No.7, SS7)의 프로토콜 계층 구조는 메시지 전송부(MTP: Message Transfer Part), 신호접속 제어부(SCCP: Signaling Connection Control Part), 이용자부(UP: User Part)의 3계층으로 구성된다. 주소부(Address Part)는 SS7 표준 프로토콜 계층에 존재하지 않는 항목이므로 정답이다.

'1'을 하나의 펄스 폭에서 전반부는 양(+), 후반부는 음(-)(또는 그 반대) 펄스로 나누어 표현하고 '0'은 그 반대 극성으로 구성하는 방식은 맨체스터(Manchester) 부호화의 정의이다. 이 방식은 매 비트 구간 중앙에서 신호 천이가 발생해 자체적으로 클록 동기 정보를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더넷 등에서 사용된다. 바이폴라 펄스는 '1'만 교대로 극성을 바꾸고 '0'은 무신호로 표현하는 방식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국간 중계선 신호방식은 교환기 간의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역교환기(국)들 사이의 중계선에서 사용된다. 따라서 1번은 정확하고, 2번 통화로 신호방식(음성 주파수 대역 내에서 신호 전송), 3번 공통선 신호방식(CCS, 신호 정보를 별도 채널로 전송)도 국간 중계선 신호방식의 분류에 해당한다. 4번은 전화기와 지역교환기 사이는 가입자선 신호방식(POTS 등)의 대상이며, 국간 중계선 신호방식의 범위가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다.
디지털 TV와 IPTV의 영상압축 표준은 MPEG 계열과 H.26x 계열 코덱이다. MPEG2는 디지털 지상파·케이블TV 표준, MPEG4와 H.264(MPEG4 Part 10)는 IPTV·HD 방송의 주요 영상압축 기술이다. AC3는 돌비 디지털 오디오 코덱으로, 영상이 아닌 음성압축 전송기술이므로 영상압축 방식이 아니다.
'채널용량은 잡음에 관계없이 전송에 사용되는 주파수 대역폭에 비례한다'가 틀렸다. 채널용량이 대역폭에 비례하면서 잡음에 관계없다는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SNR(신호 대 잡음비)에 의존하므로 잡음과 무관할 수 없다.
샤논의 채널용량 공식은
이며, 여기서 대역폭 B와 SNR이 모두 포함된다.
- 실제 성능과 이론적 최대 성능의 차이 지표: 정상 — 채널용량은 이론적 최대값으로 실제 성능과의 격차를 판단하는 벤치마크다.
- SNR 증가에 비례한 채널용량 증가: 정상 — 공식에서 SNR이 증가하면 로그 인수가 커져 용량도 증가한다.
- 잡음 환경에서 신뢰할 만한 통신의 이론적 한계치: 정상 — 채널용량이 바로 잡음이 있는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통신의 이론적 한계를 나타낸다.
ONT와 ONU는 PON(Passive Optical Network) 방식의 수동 광통신에서 사용되는 장치들이다. 보기 1·2·3은 모두 정확한데, ONT는 개별 가입자 단말의 광모뎀(집에 설치), ONU는 다중 가입자를 수용하는 중간 종단장치(국사 밖 필드 캐비넷)이고, 둘 다 OLT와 연결된다. 보기 4는 AON(Active Optical Network)은 광스위칭 장비를 포함한 능동 방식으로, PON과 달리 분기기 등 수동소자만 사용하는 PON의 정의와 배치된다. 따라서 ONT/ONU는 PON 방식이지 AON 방식이 아니므로 4번이 틀렸다.
신호변환 제어기능은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 간의 변환을 담당하는 것으로, 이는 모뎀(Modem)과 같은 변환장치의 기능이며 전송제어와는 구분되는 신호처리 기능이다.
단말기기의 전송제어 기능은 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회선 연결, 데이터 입출력, 신호 송수신 등을 관리하는 기능들이다.
- 회선접속 제어 기능: 원거리 통신망과의 연결을 관리한다.
- 입출력제어 기능: 단말기와 호스트 간 데이터의 송수신을 제어한다.
- 회선제어 기능: 통신 회선 자체의 상태를 관리하는 전송제어 기능이다.
네트워크 카메라(IP 카메라)는 LAN을 통해 직접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중앙 저장소(NVR, 네트워크 비디오 녹화기)로 영상을 전송하는 방식이므로 1, 2, 3번은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4번의 DVR(디지털 비디오 녹화기)은 아날로그 카메라의 신호를 수신하는 별개의 장비로, 네트워크 카메라 자체를 DVR이라 부르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NVR(네트워크 비디오 녹화기)과 함께 구성되며, DVR과는 다른 기술 체계에 속한다.
데이터의 총용량은 통신 상대방의 저장소 크기나 응용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며, 프로토콜 수립 단계에서 미리 정해야 하는 통신 규약이 아니다.
디지털서비스장치(DSU) 간 통신 이전에 공통 프로토콜로 미리 합의해야 하는 사항은 물리적·논리적 통신 규약이다.
- 전송속도: 통신 채널의 기본 파라미터다.
- 패리티 비트의 체크방법·에러 회복 방법: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프로토콜 요소이므로 사전 합의가 필수적이다.
월패드는 아파트 단지 내 방문자 확인, 경비실·세대 간 통신, 공지사항 안내 등 주거 편의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실내 통신단말기다. 1번 도어폰·로비폰 서비스, 2번 경비실 통화, 3번 세대 간 통화는 월패드의 기본 기능이며, IP 주소변환 서비스(NAT)는 네트워크 인프라 관련 기술로 월패드 운영과 무관한 IT 서비스에 해당한다.
음성신호를 패킷 데이터로 변환하여 인터넷 망에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은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이다. VoIP는 음성을 디지털 패킷으로 인코딩하여 IP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통화가 가능하다.
- WiBro: 무선 인터넷 기술
- Telematics: 원격 자동차 정보통신 기술
- WCDMA: 이동통신 무선 접속 기술
이들은 모두 음성을 패킷화하여 인터넷으로 전달하는 VoIP와는 다르다.
위상 편이 변조(PSK)는 정보를 위상 변화로 인코딩하므로 동기식 복조에서 수신 신호와 로컬 반송파의 위상을 동기시켜 정확한 복조가 가능하며, 특히 BPSK, QPSK 등 다양한 변조 차수로 높은 전송 효율을 제공한다.
동기식 변복조기는 수신단에서 송신 신호의 정확한 위상·주파수 정보를 복구하여 복조하는 방식으로, 변조 신호의 위상 변화를 정밀하게 검출해야 한다.
- 진폭 편이 변조(ASK)·주파수 편이 변조(FSK): 상대적으로 저속·장거리 통신에 사용되고 동기식 이점이 제한적이다.
- 위상 변조(PM): 연속 변조로 디지털 통신의 동기식 변복조에 주로 사용되지 않는다.
정보 단말기의 기능 중 사람이 식별 가능한 데이터(텍스트, 음성, 영상 등)를 통신 장비가 처리 가능한 2진 신호로 변환하거나 그 역을 수행하는 기능은 입·출력 기능이다.
입·출력 기능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통신 시스템 사이의 중개 역할을 하며,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입력)하거나 디지털 신호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복원(출력)한다.
- 신호 변환 기능: 신호의 전송 방식 자체를 변환하는 것이다.
- 송·수신 제어 기능: 통신 순서를 관리한다.
- 에러 제어 기능: 전송 오류를 검출·정정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이 문제의 정의와 다르다.
dBm은 1mW를 기준(0dBm)으로 하는 데시벨 단위이며, 계산식은 이다. 주어진 신호 전력 100mW를 대입하면 이다.
GPS 위성 위치정보와 이동통신망을 결합하여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각종 서비스(내비게이션, 긴급구조, 차량관리 등)를 제공하는 기술은 텔레메틱스(Telematics)이다. 텔레메틱스는 원격(tele)과 정보통신(informatics)의 합성어로, 자동차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차량용 정보통신 서비스 기술이다. 텔레메터링은 원격 측정, 텔레텍스는 원격 문서통신, 비디오텍스는 화상정보 검색 서비스로 모두 상이한 개념이다.
WPAN은 개인 주변 영역의 무선 네트워크로, 주로 10~100m 범위 내에서 저전력·단거리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들을 포함한다. 블루투스, UWB(Ultra-Wideband), Zigbee는 모두 이러한 WPAN 표준에 해당하는 반면, 위성통신은 수백 km 이상의 장거리 통신을 목적으로 하므로 WPAN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광가입자망에서 각 가입자별로 서로 다른 파장을 할당하여 동일한 광섬유를 통해 고속전송하는 방식은 WDM(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파장분할다중화)이다. FDM은 주파수 영역의 다중화, TDM은 시간 영역의 다중화, SDM은 공간 영역의 다중화로서 파장을 기준으로 하지 않으며, WDM은 광대역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파장의 광신호를 한 광섬유에서 동시 전송하므로 광통신에서 가입자별 파장 대응의 표준 방식이다.
블루투스 3.0은 Bluetooth Basic Rate/Enhanced Data Rate(BR/EDR)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전송속도는 24 Mbps이다. 블루투스 1.0~2.0은 1~3 Mbps 수준이었으나, 3.0에서는 고속 전송을 위해 Alternate MAC/PHY(AMP) 기술을 도입하여 802.11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24 Mbps에 도달했다.
잡음지수(Noise Factor, F)는 입력측 신호대잡음비를 출력측 신호대잡음비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공식: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잡음지수는 2이다.
영상 압축 기술의 발전 순서와 압축율을 비교하면, H.264가 가장 우수한 압축 성능을 제공한다. H.264(AVC)는 2003년 표준화되어 같은 화질에서 MPEG-2 대비 약 2배의 압축율을 달성한다.
- H.261: 1990년대 초 화상회의용으로 개발된 초기 기술이다.
- MPEG-1·MPEG-2: 각각 CD 품질 비디오와 방송 품질 비디오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따라서 영상회의 환경에서 대역폭 효율성과 압축율을 모두 고려할 때 H.264가 가장 적합하다.
커넥티드 카는 외부 통신망(셀룰러 네트워크, WiFi 등)에 연결되어 원거리 통신을 수행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1~3번은 모두 커넥티드 카의 정의와 기능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4번이 옳지 않은 이유는 WPAN(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과 Bluetooth는 근거리 통신(수십 미터 범위)에만 적합하여, 교통 센터와의 원거리 통신이나 다른 차량과의 실시간 통신을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커넥티드 카는 4G/5G LTE, WiFi, DSRC 등 장거리 통신 기술을 사용한다.
'실시간 채널이나 UHDTV 등의 초고화질 프로그램이 늘어나더라도 고스트 현상이나 끊김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절대적으로 단정하므로 거짓이다. IPTV는 IP 네트워크 기반이므로 네트워크 혼잡, 대역폭 부족, 라우팅 문제 등으로 인해 끊김 현상, 버퍼링, 화질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UHDTV 같은 고화질 콘텐츠 증가 시 이러한 문제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IPTV의 특성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나머지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양방향성과 상호작용 TV 응용: 양방향 통신을 기반으로 한 IPTV의 상호작용성(양방향 서비스, VOD, 전자상거래 등)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디지털 녹화기와 결합한 타임시프팅: 디지털 녹화 기능으로 시간 이동 시청(원하는 시간에 녹화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요청한 채널만 전송하여 대역폭 절약: 멀티캐스트/유니캐스트 방식으로 요청된 채널만 선택적으로 전송하는 IPTV의 핵심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기존의 TV프로그램을 전송하는데 그치고 있다'는 현대의 CATV가 기존 TV 프로그램 전송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VoD), 전화(VoIP), 고속 데이터 통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간과한 오래된 설명이므로 잘못되었다.
CATV(케이블 텔레비전)는 케이블을 통해 다양한 채널의 방송 프로그램을 가입자에게 전송하는 유선 방송 시스템이다.
- 케이블을 이용한 통신시스템·유선선로를 통한 다채널 방송: CATV의 기본 정의와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헤드엔드, 중계전송망, 가입자 단말장치로 구성: 헤드엔드(수신·처리 시설), 중계전송망(케이블 네트워크), 가입자 단말장치(셋톱박스·수신기)도 CATV의 표준 구성요소이다.
허브의 종류는 기능과 관리 가능성에 따라 분류되는데, 더미 허브는 신호 재생성만 수행하는 수동형, 스태커블 허브는 여러 개를 연결하여 포트를 확장할 수 있는 방식, 인텔리전트 허브는 SNMP 등으로 관리 가능한 능동형 허브다. 반면 라우터 허브는 허브가 아닌 라우터(라우팅 기능)에 해당하는 장비로서, 서로 다른 네트워크 대역을 연결하는 3계층 장비이므로 허브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는 전자메일 전송에 사용되는 응용 계층 프로토콜이며 라우팅과는 무관하다.
라우팅 프로토콜은 라우터 간에 경로 정보를 교환하여 최적의 경로를 결정하는 프로토콜이다.
- RIP(Routing Information Protocol): 거리-벡터 기반 라우팅 프로토콜이다.
- IGRP(Interior Gateway Routing Protocol)·OSPF(Open Shortest Path First): 모두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로 라우터에서 사용된다.
'새로운 주파수 대역으로 1.8GHz 대역과 3.5GHz 대역을 할당하였다'는 오류인데, 국내 5G 할당 주파수는 3.5GHz 대역과 28GHz 대역(mmWave)이며, 1.8GHz는 4G LTE의 기존 대역으로 5G 신규 할당 대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G 이동통신 시스템의 주파수 할당 기준을 확인하면, 나머지 보기는 정확합니다.
- LTE-Advanced Pro 기반 3GPP Release 15: 3GPP Release 15부터 5G NR 표준이 정의된 것으로 정확합니다.
- IMT-2020과 NR(New Radio): ITU의 공식명칭 IMT-2020과 3GPP의 NR(New Radio) 표기가 모두 맞습니다.
-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 초고속(eMBB), 초저지연(URLLC), 초연결(mMTC)이 5G의 핵심 서비스 특징으로 정확합니다.

제시된 설명은 서버나 장비, 네트워크의 부하를 분산(Load Balancing)하여 고가용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뢰성과 확장성을 향상시키는 장비의 특징이다. 이러한 로드밸런싱 기능은 전송계층(4계층)의 정보(포트 번호 등)를 기반으로 트래픽을 분산 처리하는 L4 스위치의 대표적인 역할이다. L2/L3 스위치는 각각 MAC 주소, IP 주소 기반 스위칭을 담당하며, 리피터는 단순 신호 증폭 장치로 부하 분산 기능이 없다.
WAN 전송 방식은 전용선(Leased Line), 회선 교환(Circuit Switched), 패킷 교환(Packet Switched) 세 가지가 대표적이다. Layer 2 Switched는 LAN 내 스위치를 통한 로컬 영역 전송 방식으로서 LAN 환경에서 사용되며, WAN의 광역 전송 방식이 아니다. 1~3번은 모두 WAN에서 원거리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표준 전송 방식이므로 정답은 4번이다.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치, 속도 및 시간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이다. GPS는 최소 4개 이상의 위성에서 수신한 신호의 전파 시간 차이를 이용하여 수신기의 정확한 위치(위도, 경도, 고도)를 결정하며, 동시에 수신기의 속도와 시간 정보도 제공한다. DMB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VRS는 가상기준국 시스템, ARS는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모두 위성 항법과는 무관하다.
Port 기반 VLAN은 스위치의 물리적 포트를 직접 각 VLAN에 할당하는 방식으로, 구현이 단순하고 관리가 용이하여 실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보기 2는 MAC 주소 기반 VLAN의 특징이고, 보기 3과 4는 VLAN의 일반적 특성이지만 Port 기반 VLAN만의 고유 특징이 아니다(모든 VLAN 유형에서 라우터를 통해 통신하며, 통신 프로토콜 제약은 VLAN 자체의 특징이 아니라 네트워크 설정의 문제).
TCP와 UDP는 전송 계층(Transport Layer, OSI 4계층)에 속하는 프로토콜이다. TCP는 연결 지향적이고 신뢰성 있는 순서 보장 통신을, UDP는 비연결형의 빠른 비신뢰성 통신을 제공하며, 두 프로토콜 모두 송수신 호스트 간의 end-to-end 통신 서비스를 담당하는 계층에 위치한다.
- 물리 계층: 신호 전송을 담당한다.
- 데이터링크 계층: MAC 주소 기반 인접 노드 간 통신을 담당한다.
- 네트워크 계층: IP 주소 기반 라우팅을 담당한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포트 기반으로 프로세스 간 통신을 관리하는 TCP/UDP는 이보다 상위 계층인 전송 계층에 해당된다.
'도메인 크기를 증가시키기 위해'가 틀린 이유는 서브넷팅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더 작은 단위로 분할하는 것이지, 도메인 크기 자체를 증가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서브넷팅의 목적은 IP 주소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하여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이다.
- 적절한 크기로 네트워크 분할: 클래스풀 할당을 피하고 필요한 크기의 네트워크만 할당하는 핵심 목적이다.
- 서로 다른 LAN 기술 사용: 서로 다른 LAN 기술(이더넷, 토큰링 등)을 연결할 때 서브넷이 필요하다.
- 트래픽 혼잡 감소와 관리 용이: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축소하여 네트워크 성능과 보안을 개선하는 실질적 효과이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의 통신을 담당하는 장치는 라우터입니다. 라우터는 OSI 3계층(네트워크 계층)에서 작동하며 IP 주소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WAN, MAN, LAN 등)를 연결하고 패킷을 목적지로 전달합니다. 스위치는 같은 네트워크 내에서 MAC 주소 기반의 2계층 통신을 담당하고, 브리지도 2계층에서 같은 네트워크의 세그먼트를 연결하며, 허브는 물리계층 반복기로 신호만 증폭시키므로 모두 같은 네트워크 내의 장치입니다.
'SONET은 Megabit급 이하의 전송속도를 가진다'는 오류인데, SONET은 STS-1(51.84 Mbps), STS-3(155.52 Mbps), STS-12(622.08 Mbps), STS-48(2.488 Gbps), STS-192(9.953 Gbps) 등 Gbps 대역까지 지원하는 고속 전송 기술이므로 Megabit급 이하라는 설명은 근본적으로 거짓이다.
나머지 SONET의 전송속도 특성을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STS-1 전송속도: 초당 8000프레임 × 270바이트/프레임 × 8비트/바이트 = 51.84 Mbps로 정확하다.
순수 데이터 전송속도: 프레임 270바이트 중 36바이트 오버헤드를 제외한 234바이트(1872비트) × 8000프레임/초 = 49.536 Mbps로 올바르다.
오버헤드 구성: 36바이트 오버헤드 중 27바이트는 SONET 레이어 관리용이고, 나머지 9바이트(Path Overhead)는 페이로드에 포함되는 구조로 맞다.
VPN의 기본 요소는 사용자 인증, 데이터 암호화, 키 관리, 주소 관리(프라이버시)이다. 1번 인증, 2번 주소 관리, 4번 키 관리는 모두 VPN 운영의 필수 요소이며, 3번 "비인증 클라이언트의 데이터 활용"은 VPN의 보안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VPN은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의 접근과 데이터 활용을 차단해야 하므로, 비인증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하는 것은 VPN이 필요로 하는 요소가 아니라 제거해야 할 보안 위협이다.
인터넷상에서 누구나 로그인할 수 있는 FTP 서버는 Anonymous FTP 서버다. Anonymous FTP는 사용자 인증 없이 'anonymous' 또는 'ftp'라는 계정으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된 서버로, 공개 파일 배포나 다운로드 목적으로 운영된다. User FTP는 인가된 사용자만, Application FTP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용이며, Public FTP는 일반적인 용어로 정확한 기술 분류가 아니다.
IPv4 주소는 32비트로 구성되며, 이를 8비트씩 4개 옥텟으로 나누어 십진수로 표현한다(예: 192.168.1.1). 각 옥텟은 0~255의 값을 가지므로 총 2³² = 약 43억 개의 주소를 할당할 수 있다.

OSI 7계층을 하위부터 쌓으면 나(물리)→사(데이터링크)→가(네트워크)→다(전송)→마(세션)→바(표현)→라(응용) 순서입니다.
그림의 보기는 가 네트워크, 나 물리, 다 전송, 라 응용, 마 세션, 바 표현, 사 데이터링크 계층입니다. 1계층 물리부터 2 데이터링크, 3 네트워크, 4 전송, 5 세션, 6 표현, 7 응용 순으로 올라갑니다.
- 나→사→가→다→마→라→바: 응용(7계층)을 표현(6계층)보다 아래에 둔 배열입니다.
- 나→사→다→가→마→바→라: 전송(4계층)을 네트워크(3계층)보다 아래에 둔 배열입니다.
- 나→사→다→가→바→마→라: 전송·네트워크 순서와 세션·표현 순서가 모두 뒤바뀐 배열입니다.
STM-8은 155.52 × 8 = 1,244.160 Mbps인데 보기에서는 1,244.016 Mbps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틀림이다.
SDH(동기 디지털 계층) 전송속도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된다.
STM-N = 155.52 × N [Mbps]
STM-1: 155.52 × 1 = 155.520 Mbps(○)
STM-4: 155.52 × 4 = 622.080 Mbps(○)
STM-16: 155.52 × 16 = 2,488.320 Mbps(○)
DHCP(동적 호스트 설정 프로토콜)는 클라이언트가 서버로부터 IP 주소를 신속하게 할당받아야 하므로 UDP 포트 67, 68을 사용한다. UDP는 연결 설정 없이 빠른 전송을 우선하는 비연결형 프로토콜이므로, 신뢰성보다 속도가 중요한 서비스에 사용된다.
- FTP는 파일의 완벽한 전송을 위해 TCP를 사용한다.
- HTTP는 웹 페이지 로딩 신뢰성을 위해 TCP를 사용한다.
- Telnet도 원격 터미널 세션의 안정성을 위해 TCP 포트 23을 사용한다.

집중화기(Concentrator)는 전송회선과 단말기 사이의 전송속도 차이를 이용해, 실제로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 단말기에만 채널을 동적으로 할당하여 회선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게 하는 장치다. 역다중화기는 하나의 고속 회선을 여러 저속 회선으로 나누는 장치이고, 모뎀은 디지털-아날로그 신호 변환, DSU는 디지털 전용회선에서의 신호 변환 장치로 데이터 유무에 따른 채널 할당 기능과는 무관하다.
라우터는 OSI 계층 3(네트워크 계층)에서 작동하는 장치로, IP 주소를 기반으로 데이터그램의 경로를 결정하여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에 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트래픽 흐름의 경로를 결정하여 메시지 전달을 신속히 처리'한다는 설명은 라우터의 핵심 기능인 라우팅(routing)—통신망 내 최적 경로를 선택하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정확히 설명한다.
- '서로 다른 물리적 매체로 구성된 통신망을 연결'은 게이트웨이의 기능이다.
-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전송회선에 적합하도록 변조'는 모뎀의 역할이다.
- '두 개의 근거리 통신망(LAN)을 서로 연결'은 브리지나 스위치의 기능(MAC 주소 기반으로 같은 계층의 LAN 연결)이다.

FCS(Frame Check Sequence)는 HDLC 프레임에서 CRC 기법으로 계산된 오류 검출용 코드를 담는 필드이다. Flag는 프레임의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동기 비트열, Address는 수신국 주소, Control은 프레임 제어 정보를 담당하므로 오류 검사와는 관련이 없다.
구내통신선로설비의 회선 설계 시 확보해야 할 사항은 국선 인입 수용, 구내회선 구성, 단말장치 증설 대비 등 물리적 용량과 확장성이다. 단말장치간의 상호연동은 회선 수 확보가 아닌 프로토콜·인터페이스 호환성 같은 기술적 연동 문제로, 회선 충분성과는 별개의 사항이다. 따라서 회선 확보 대상이 아닌 것은 3번이다.
가상화는 물리적 하드웨어 자원을 논리적으로 분할하여 여러 운영 체제나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는 기술이다. 보기 1, 2, 3은 모두 가상화의 핵심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반면 보기 4는 가상화를 사용해도 실제 물리적 하드웨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틀렸다. 가상화는 기존 하드웨어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일 뿐, 하드웨어 자체를 제거할 수 없다.
'프로그램상의 비교판단(조건 분기 로직)'은 제어장치의 지시를 받아 ALU(산술논리연산장치)가 실제로 수행하는 기능이지, 제어장치 자체의 기능이 아니다. 제어장치(Control Unit)의 기본 기능은 명령어 해독, 장치 동작 지시, 연산 실행 지시, 데이터 전송 제어이다.
- '명령을 해독하고 해당하는 장치의 동작을 지시'는 제어장치가 명령어를 읽고 해석하여 각 부분에 제어신호를 보내는 핵심 기능이다.
- '산술논리연산의 실행을 지시'는 ALU의 산술논리연산을 지시하는 제어 신호 발생이다.
- '중앙처리장치의 내·외부 자료의 전송을 담당'은 버스 제어를 통한 데이터 경로 설정이다.
사설망의 사설 IP 주소를 공인 IP 주소로 변환하여 공인망과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은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이다. 방화벽은 네트워크 보안 장치로 패킷 필터링 역할을 하고, VPN은 공개망 위에 암호화된 터널을 만드는 기술이며, 라우터는 네트워크 간 경로를 설정하는 장비일 뿐 주소 변환 기능이 NAT의 핵심 역할이다.
IDEA는 1990년 스위스(유럽)에서 개발된 블록 알고리즘으로, PGP에 채택되었고 8라운드(마지막 출력 변환 포함 8.5라운드)로 동작합니다. 2000년 AES로 선정되어 10/12/14라운드를 쓰는 것은 Rijndael이고, 1999년 한국 표준 블록 암호로 16라운드·128비트 키를 쓰는 것은 SEED입니다. RC5는 1994년 미국 Rivest가 만든 알고리즘으로 블록 크기와 라운드 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산술·논리연산 결과를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장치는 누산기(Accumulator)이다. 누산기는 ALU(산술논리장치)에서 수행한 연산 결과를 저장하고 다음 연산의 입력값으로 사용되는 특수 레지스터로, 산술·논리 연산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 데이터 레지스터는 메모리와의 데이터 이동을 중개하는 용도이다.
- 감산기는 연산 장치의 구성 요소가 아니다.
- 상태 레지스터는 연산 결과의 상태 플래그(캐리, 오버플로우 등)만 기록하므로 결과값 자체를 보관하지 않는다.
공시청단자함은 지상파 방송 수신을 위한 안테나 설비로서 홈네트워크 설비와는 별개의 용도이다. 따라서 공시청단자함은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공간에 해당하지 않는다.
홈네트워크 설비는 세대 내부와 건물 공용부에 설치된다.
- 세대단자함/세대통합관리반은 세대 내 홈네트워크 기기를 수용하는 공간이다.
- 통신배관실·TPS실과 집중구내통신·MDF실은 건물 공용부에서 통신·정보 설비를 수용하는 공간이다.
이들은 모두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에 필수적이다.
선로설비의 회선 상호 간, 회선과 대지 간, 회선의 심선 상호 간 절연저항은 직류 500V 절연저항계로 측정했을 때 10MΩ 이상이어야 한다(접지설비·구내통신설비·선로설비 및 통신공동구 등에 대한 기술기준). 절연저항이 낮으면 누설전류와 누화가 늘어나 통신 품질이 떨어지므로 이 최소값을 정해 두고 있다.

전산시스템 개발은 전산화 계획 및 조사(ㄱ) →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 분석(ㄷ) →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시스템 설계(ㄴ) → 실제 구현인 시스템 개발(ㄹ) 순으로 진행된다. 즉 계획·조사 후 분석이 먼저 이루어지고, 그 다음 설계, 마지막으로 개발 단계가 이어지므로 순서는 ㄱ–ㄷ–ㄴ–ㄹ이다.

FCFS는 도착(제출)한 순서대로 CPU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표에 제시된 프로세스 번호 순서인 P1 → P2 → P3 → P4 순으로 처리되어 그대로 완료된다. CPU 요구시간(24, 3, 3, 10)은 각 프로세스의 실행 길이일 뿐 순서 결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보통신망법에서 규정하는 정보보호 사전점검 절차는 사전점검 준비 → 설계 검토 → 보호대책 적용 → 보호대책 구현현황 점검 → 사전점검 결과 정리의 순서를 따른다. 설계 검토가 보호대책 적용보다 먼저 수행되어야 하는 이유는 구축 전 단계에서 보안 요구사항을 검증하고 설계의 타당성을 확인한 후 실제 대책을 구현하기 위함이며, 그 후 구현된 대책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최종 결과를 정리하는 논리적 순서이다.
출력장치는 컴퓨터에서 처리한 결과를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여 전달하는 장치이다. 광학문자판독기(OCR)는 종이에 인쇄된 문자나 이미지를 읽어 디지털 데이터로 입력하는 입력장치이므로 출력장치가 아니다. 종이테이프 천공기, 카드 천공기, 프린트장치는 모두 컴퓨터의 처리 결과를 천공(구멍을 뚫음) 또는 인쇄의 형태로 외부에 표현하는 출력장치에 해당한다.
'로그 검증 외에 별도로 요청된 검증 항목은 검증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데이터 검증의 원칙에 모순된다. 데이터 검증은 로그 검증과 함께 요청된 모든 검증 항목을 포함하여 수행해야 한다.
실제 데이터 검증은 추출·전환·적재 과정의 로그 검증과 함께 사전에 정의된 업무 규칙,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을 통한 전환의 정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요청된 모든 검증 항목을 누락 없이 수행해야 하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전원설비"란 수변전장치, 정류기, 축전지, 전원반, 예비용 발전기 및 배선 등 방송통신설비의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설비를 말한다. 즉 앞 괄호에는 수전·변전 기능을 하는 수변전장치가, 뒤 괄호에는 전력을 전달하는 배선이 들어간다.
기억장치의 역할과 구조를 묻는 문항으로, '기억장치는 중앙처리장치를 통해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라는 설명은 데이터의 입출력 방향을 잘못 설명했기 때문에 틀렸다. 기억장치는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해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수동적 장치가 아니라, CPU가 기억장치에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읽어(로드) 처리하고 결과를 다시 저장하는 쌍방향 교환 관계를 가진다.
- 기억장치가 프로그램을 저장한다는 설명은 참이다.
-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로 나누어진다는 설명은 기억장치의 이분 구조(주기억·보조기억)로 참이다.
- 주기억장치에 대한 설명은 주기억장치의 특성(CPU와 직접 교환, ROM·RAM 포함)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암호화를 통해 사용 권한을 검증하고, 승인된 사용자에게만 디지털 콘텐츠 사용을 제한하는 기술을 찾는 것이며, 이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DRM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콘텐츠에 암호화 및 접근 제어를 적용하여 불법 복제와 유통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나머지는 각각 다른 목적의 기술이다.
- PKI는 공개키 기반 구조로 인증과 서명에 주로 사용된다.
- DOI는 디지털 객체 식별자로 출판물 추적에 사용된다.
- INDECS는 메타데이터 표준이다.
TCP/IP 설정을 표시하는 명령어는 ipconfig로, 자신의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기본 게이트웨이 등 네트워크 구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ping은 목적지 호스트 응답성 확인, tracert는 경로 추적, nslookup은 DNS 질의 명령어이므로 모두 네트워크 진단 도구일 뿐 PC의 TCP/IP 설정 정보를 표시하지 않는다.
정보통신공사업법에서 감리는 품질관리·시공관리 및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 등에 관한 발주자의 권한을 대행하는 업무로 정의된다. 보기 2번은 유지관리를 포함하는데 감리의 대상이 아니며, 보기 3번과 4번은 공사관리나 기술관리 같은 다른 항목들을 조합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다. 감리의 핵심 대상은 품질·시공·안전 관리로 한정되며, 이는 공사 시공 단계에서의 발주자 권한 대행에 해당한다.

새로 도착한 프로세스를 포함하여 대기 중인 프로세스들 중 남은(잔여) 처리 시간이 가장 짧은 프로세스에게 CPU를 할당하는 기법은 SRT(Shortest Remaining Time) 스케줄링이다. RR은 시간 할당량 기반의 순환 방식, MFQ는 다단계 피드백 큐, FIFO는 도착 순서대로 처리하는 방식이므로 잔여 시간을 비교하지 않는다.
정보통신공사의 감리는 시공 과정의 적정성을 감독·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1번 설계도서 준수 감독, 2번 관련 규정 준수 감독, 3번 품질관리 지도는 모두 감리의 핵심 업무다. 반면 4번 공사와 관련된 인허가 업무는 발주자 또는 시공자가 담당하는 별도의 행정 업무로서 감리의 범위를 벗어난다. 감리는 이미 인허가가 완료된 상태에서 시공 관리에만 집중하는 역할이므로 인허가 수행은 감리 역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