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지역에 나뉜 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오히려 통신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며, 통신비용의 절감은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특징이 아니다.
분산 데이터베이스는 자원 공유, 신뢰성 증대, 처리 효율(성능) 향상 등을 장점으로 갖지만, 그 대가로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 부담이 늘어난다.
컴퓨터 및 통신기술의 발달은 사무자동화를 실현하는 기술적·도구적 기반으로서, 사회적 배경요인이 아닌 기술적 가능성에 해당한다. 사무자동화의 사회적 배경요인은 정보사회로의 전환, 노동력 구조 변화, 기업 경영 환경 변화 등 사회 거시적 흐름과 요구에 해당한다.
- 정보화 사회로의 변화는 사무자동화 도입의 사회적 필요성을 제시한다.
- 노동인구의 고령화 및 고학력화는 인력 효율성 요구를 제시한다.
- 생산부문 자동화에 부응한 기업구조 변화는 조직 차원의 사회적 배경을 제시한다.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한 뒤 실제 구매는 온라인 등 다른 유통 경로를 이용하는 소비 행태를 쇼루밍(showrooming)이라 한다.
- 전자옥션·온라인경매는 온라인상에서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것을 가리킨다.
- 아이쇼핑은 구매 의사 없이 상품을 구경만 하는 행위를 뜻한다.
WYSIWYG는 사용자가 화면에서 보는 모습 그대로 인쇄물로 출력되는 편집 환경을 뜻한다.
- 출판물의 입력·편집·인쇄 전 과정을 컴퓨터화한 시스템은 DTP(전자출판)에 대한 설명이다.
- 사진 편집 환경이나 비전문가용 개발 환경은 WYSIWYG의 정의가 아니다.
메인 컴퓨터의 개입 없이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같은 포터블 장치끼리 직접 연결·동작할 수 있도록 수정된 USB 규격은 OTG(On-The-Go)이다.
일반적인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은 셀 단위 연산, 표 형태의 문서 작성, 함수를 이용한 합·평균 계산은 지원하지만 SQL과 같은 데이터 질의 언어를 사용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대량의 데이터를 SQL로 질의·조작하는 것은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의 영역이다.
데이터베이스의 특징으로 꼽히는 것은 실시간 접근성, 계속적인 변화, 동시 공유처럼 데이터 자체의 저장·이용 방식에 관한 성질이며, 의사결정지원(DSS)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응용 목적일 뿐 데이터베이스 고유의 특징은 아니다.
사무자동화(OA) 응용프로그램은 Spreadsheet, DBMS, Word-processor처럼 특정 업무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가리키며, Windows는 이들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이므로 응용프로그램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데이터 레지스터는 제어장치가 아니라 연산장치(ALU)에 속하는 구성요소다.
제어장치는 명령의 해독과 실행 순서 관리를 담당하며, 다음에 실행할 명령의 주소를 저장하는 프로그램 카운터, 현재 수행 중인 명령어를 저장하는 명령 레지스터, 기억장치 접근 주소를 저장하는 메모리 주소 레지스터 등으로 구성된다.
반면 데이터 레지스터는 연산에 사용할 데이터를 일시 저장하는 역할이므로 연산장치 쪽 구성요소로 분류된다.
하향식(top-down) 접근방식은 경영진이 요구하는 방향에서 출발해 경영자가 요구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전사적 목표를 기준으로 시스템을 설계하므로 조직 전체에 일관된 최적화를 기대할 수 있다.
- 최하위 단위부터 자동화해 효과를 점차 넓혀가는 특징은 상향식(bottom-up) 접근의 특징이다.
- 점진적 추진으로 조직의 거부 반응이 최소화되는 특징 역시 상향식 접근의 장점이다.
- 시행착오가 잦아 전체 추진이 어려운 것도 하위 단위부터 쌓아 올리는 상향식 접근에서 나타나는 문제다.
NAS(Network Attached Storage)는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어 파일 단위로 데이터를 저장·공유하는 전용 저장 서버다.
여러 클라이언트가 네트워크를 통해 동시에 접근하도록 데이터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 FDD·HDD는 각 컴퓨터에 장착되는 저장장치 자체이지 네트워크 서버가 아니다.
- SAMBA는 이기종 시스템 간 파일·프린터 공유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지 저장 서버 장비를 가리키지 않는다.
빅데이터는 생성 양·주기·형식이 기존 데이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해 기존 방식으로는 수집·저장·검색·분석이 어려운 데이터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 데이터마트는 특정 부서·업무 목적에 맞춰 축소한 데이터 집합이다.
- 데이터웨어하우스는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통합해 축적한 저장소다.
-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그물망 구조로 표현하는 데이터 모델의 한 형태다.
세 가지 모두 데이터의 '방대함' 자체를 정의하는 개념은 아니다.
MIS 구성요소 중 의사결정 서브시스템은 수집·처리된 정보를 종합해 조직의 방향을 판단하는 중추 기능을 수행해 전체 시스템의 본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프로세스 서브시스템은 자료 처리, 정보통신 서브시스템은 정보 전달, 인터넷 관리 서브시스템은 네트워크 운용을 담당하는 지원적 기능으로, 이들이 산출한 정보를 최종적으로 종합·판단하는 것이 의사결정 서브시스템이다.
사무 부문의 전산화는 사무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 사무자동화의 궁극적 목적은 아니다.
사무자동화의 궁극적 목적은 지적 생산성 향상, 사무의 질적 향상, 비용 절감처럼 업무 성과를 높이는 데 있으며, 컴퓨터 도입(전산화)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에 해당한다.
POS 시스템은 판매 시점의 거래 데이터를 입력·수집하는 단말 장치이지, 정보를 장기간 보관하는 저장기기가 아니다.
마이크로필름·하드디스크·광디스크는 모두 자료를 물리적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찾아 쓸 수 있는 대표적인 저장매체다.
입출력 완료를 CPU에게 알리는 기능은 인터럽트다.
인터럽트는 입출력처럼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CPU의 정상 처리 흐름을 잠시 멈추고 해당 사건을 먼저 처리하도록 알리는 신호 체계다.
큐 호출·스풀링·태스크는 각각 대기열 관리, 저속장치의 완충 처리, 실행 단위를 가리키는 개념일 뿐 완료 통지 기능 자체는 아니다.
사무자동화가 진행될수록 오히려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더 요구되므로, "컴퓨터를 이해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사무자동화의 이점으로 볼 수 없다.
단순·반복 작업에서 오는 피로와 회의감 해소, 비용 절감,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은 모두 사무자동화가 실제로 가져오는 이점이다.
전체 비용의 절감은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정량적 평가 항목이지 정성적 평가 항목이 아니다.
사무환경 개선에 따른 만족도, 기계화에 의한 근무 향상, 처리의 정확성과 의사결정 신속화처럼 수치화하기 어려운 효과를 다루는 것이 정성적 평가다.
Oracle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이지 퍼스널컴퓨터의 운영체제가 아니다.
MacOS·Windows·Linux는 모두 개인용 컴퓨터를 구동하는 운영체제(OS)다.
일괄처리(Batch Processing)는 데이터를 모아 두었다가 일정 주기로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산출되는 수도요금 계산업무에 적합하다.
항공기 예약, 증권매매, 공장 자동제어 업무는 요청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해야 하는 실시간·온라인 처리가 요구되는 업무다.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은 전파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전파법은 무선설비·전기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규율하는 법령으로, 인체보호기준 역시 이 법령 체계 안에서 규정된다.
국가정보화기본법령은 국가 정보화 정책 전반, 개인정보보호법령은 개인정보 처리, 저작권법령은 저작물 보호를 다루는 법으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과는 관련이 없다.
대분류에서 중분류, 중분류에서 소분류, 소분류에서 세분류로 단계를 점점 세분화해 나가는 사무분류 방법을 점진의 원칙이라 한다.
총합의 원칙은 전체를 종합해 파악하는 것, 근접의 원칙은 유사·관련 업무를 가깝게 배치하는 것, 일관성의 원칙은 분류 기준을 끝까지 통일하는 것으로, 모두 단계적 세분화와는 다른 개념이다.
사무 실체의 작업적 방법은 개별 사무 작업 자체를 다루는 전통적 접근으로, 여러 요소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파악하는 시스템적 접근방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관리정보시스템, 사이버네틱스 사고방법, 그리고 사무시스템·기계시스템·자료처리시스템·통신기구를 하나로 묶어 보는 관점은 모두 조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적 접근에 해당한다.
1일 총 근무시간을 8시간 미만으로 제한한다는 서술은 일반적인 근로시간 기준일 뿐, 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지침으로 보기 어렵다.
VDT 증후군 예방은 작업환경과 노무관리 측면 개선, 단말기 조작 시 바른 자세 유지, 정해진 작업휴식 가이드라인 준수처럼 연속 작업과 휴식을 적절히 배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급여 획득을 위한 활동은 근로자가 일을 하는 일반적인 동기를 설명할 뿐, 사무관리 자체의 기능은 아니다.
경영활동의 보조기능, 경영관리의 도구, 조직체의 각 활동을 통합하는 기능은 모두 사무관리가 조직 내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기능이다.
실적기록법은 담당자가 실제 처리한 업무 실적을 기록해 사무량을 산출하는 방법으로, 기록 양식과 기입 방법만 정확히 관리되면 별도의 특수 장비나 전문 관찰 없이도 우수한 측정치를 얻을 수 있다.
표준시간 자료법은 축적된 표준자료의 적용이 관건이고, 워크샘플링법과 시간연구법은 관찰·측정 절차의 정밀도가 결과를 좌우하므로 기록 양식 관리만으로는 정확도가 보장되지 않는다.
저작권법상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은 특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정보처리능력을 가진 장치 내에서 직접 또는 간접으로 사용되는 일련의 지시·명령으로 표현된 창작물로 정의된다.
자료의 집합물, 소재의 선택·배열·구성에 창작성이 있는 편집물, 개별 소재에 접근·검색이 가능한 편집물은 각각 저작물의 소재가 되는 자료나 편집저작물·데이터베이스의 정의에 해당해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의 정의와는 구분된다.
분산화의 원칙은 사무작업의 효율화를 위한 사무원칙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사무작업 능률화는 유사한 업무를 한곳에 모아 처리하는 집중화의 원칙, 업무량을 고르게 배분하는 사무량평균화의 원칙, 부분이 아닌 전체 관점에서 사무를 설계하는 전체성의 원칙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분산화는 이러한 능률화 원칙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대 과학적 사무관리의 3S는 표준화(standardization)·간소화(simplification)·전문화(specialization)이며, 신속화(speedization)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사무실 면적은 사무환경·시설 배치에 관한 사항으로, 무엇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정하는 사무계획 수립 시의 고려사항과는 구분된다.
사무 처리 방식의 결정, 필요 정보의 확정, 사무량 예측은 모두 사무계획 단계에서 함께 다뤄지는 사항이다.
전문가 양성이 용이하다는 것은 라인 조직의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라인 조직의 한계로 지적되는 부분이다.
라인 조직은 지휘계통이 단순해 이해하기 쉽고 결정과 집행이 신속하며 책임 소재가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업무가 한 사람에게 집중돼 구성원의 전문화나 전문가 양성에는 불리하다.
사무작업시간의 적정화는 사무량을 측정하는 시간연구의 영역이지, 업무 흐름을 다루는 사무공정분석의 내용이 아니다.
사무흐름의 표준화, 사무서식의 분석 및 개선, 결재권한의 합리화는 모두 사무가 처리되는 흐름(공정)을 분석·개선하는 사무공정분석의 대상이다.
헌법·법률·대통령령·총리령·부령·조례·규칙에 관한 문서는 법규문서로 분류된다.
공고문서는 널리 알리기 위한 문서, 민원문서는 민원인이 제출하거나 그 처리 결과를 알리는 문서, 지시문서는 훈령·지시·예규 등 행정기관 내부 지시에 관한 문서로 각각 성격이 다르다.
집중화의 원칙은 업무를 어디에 배치할지를 정하는 사무분담 방식의 문제이지, 사무조직을 설계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은 아니다.
목적의 원칙, 기능화의 원칙, 책임과 권한의 원칙은 모두 사무조직을 구성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본 원칙으로 꼽힌다.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이 기록물의 체계적·전문적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제정·시행하는 표준에는 기록물관리 절차별 표준기능, 기록물 종류별 관리기준 및 절차, 전자기록물의 관리체계 및 관리항목 등이 포함된다.
반면 기록물 종류별 분류기준 및 절차는 표준 제정 대상으로 열거되지 않는다. 기록물의 분류는 각 공공기관이 자신의 업무 단위에 맞추어 기록관리기준표 형태로 작성·운영하는 사항이어서,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이 일률적으로 제정하는 표준과는 성격이 구분된다.
'종류별 관리기준'과 '종류별 분류기준'이 한 글자 차이로 제시되므로, 표준 항목은 관리기준 쪽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된다.
사무실에 활기를 주기 위해 자극성이 높은 색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눈의 피로와 산만함을 유발하므로 바람직한 색채 조절 요령이 아니다.
사무 공간의 색채는 책상·사무용품·벽면 모두 자극이 적은 색을 기본으로 삼고, 벽면 위아래의 명도 차이도 지나치게 크지 않게 조절해 시각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EDI는 거래 당사자가 합의한 표준 양식에 따라 부호화(코드화)된 전자문서를 통신망으로 주고받는 방식이다. 이렇게 부호화된 자료는 그 자체로 곧바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수신 측 시스템에서 자사 업무 양식으로 변환·해독하는 과정을 거쳐야 활용할 수 있으므로, "표준양식으로 즉시 판독이 가능한 부호화된 형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컴퓨터로 표준화된 전자문서를 작성해 통신망으로 상대방에게 전송한다는 점, 재입력 과정 없이 다음 업무처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거래 당사자가 컴퓨터로 읽을 수 있도록 서로 합의한 표준화된 자료라는 점은 모두 EDI를 옳게 설명한 내용이다.
국가기관 등의 국가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정책 개발,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 정보격차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다(이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국정보보호센타는 정보보호(보안) 업무를, 국가전산망진흥협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원은 각각 전산망 확산과 정보통신 분야 진흥이라는 별도 목적을 가진 기관으로 국가정보화 정책 전반을 지원하는 기구와는 구분된다.
사무관리자의 역할을 '부하직원 통제' 한 가지로 한정하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무관리자는 계획·조직·지휘·조정·통제 등 관리 기능 전반을 수행하는 자리이며, 통제는 그중 일부일 뿐 사무관리자 역할 전체를 대표하지 않는다.
최고경영층이 회사 설립 목적을 설정하고, 중간관리층이 예산을 편성·기획하며, 하위관리층이 사무 진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각 관리 계층의 역할을 올바르게 짝지은 설명이다.
MFQ(다단계 피드백 큐) 스케줄링은 오히려 짧은 작업에 먼저 우선권을 주고, 실행 시간이 길어질수록 하위 대기 큐로 옮겨가도록 하는 방식이므로 "긴 작업에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새로운 프로세스는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대기 큐에서 시작하고, 실행되는 동안의 형태에 따라 다른 큐로 이동하는 선점형 스케줄링 기법으로, 다양한 특성이 섞인 환경에서 유용하다.
GWBASIC은 절차 중심으로 작성되는 초기 BASIC 언어로, 클래스와 객체 개념을 지원하지 않는 비객체지향 언어다.
JAVA, ADA, C++.NET은 모두 클래스·상속·다형성 등 객체지향 개념을 지원하는 언어다.
객체가 메시지를 받아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연산을 정의한 것을 메소드라 한다.
클래스는 객체를 만들어내는 틀, 속성은 객체가 가지는 데이터 값, 인스턴스는 클래스로부터 생성된 실체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연산의 정의 자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고급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기계어로 번역하는 역할은 컴파일러가 수행한다.
로더는 번역된 목적 프로그램을 주기억장치에 적재하는 프로그램, 운영체제는 시스템 자원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링커는 여러 목적 모듈을 하나의 실행 파일로 결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번역 기능과는 다르다.
생성함수(constructor)는 객체가 생성되는 시점에 호출되어 초기화 처리를 수행하는 특수한 함수이다.
객체지향 언어에서 새 인스턴스를 만들 때 멤버 변수에 초깃값을 설정하거나 필요한 자원을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
- 다른 객체를 생성하는 메시지 형태의 함수라는 설명은 생성함수의 정의와 다르다.
- 다른 객체의 생성을 억제한다거나 재귀 호출로 객체를 자동 생성한다는 설명도 생성함수의 기능이 아니다.
전처리기(Preprocessor)는 컴파일 이전 단계에서 주석 제거·상수 치환·매크로 확장 등을 수행해 확장된 원시프로그램을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원시프로그램이 이후 컴파일러에 넘겨져 목적프로그램으로 번역된다.
- 링커는 목적프로그램들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모듈을 만드는 도구이다.
- 로더는 실행 모듈을 주기억장치에 적재하는 프로그램이다.
- 크로스 컴파일러는 다른 기종용 목적코드를 생성하는 컴파일러로 전처리 기능과는 무관하다.
언어번역 프로그램은 원시언어를 목적언어로 옮기는 프로그램을 말하며, 로더(Loader)는 이미 번역된 목적프로그램을 주기억장치에 적재·실행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번역 프로그램이 아니다.
-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기계어로 일괄 번역한다.
- 인터프리터는 원시프로그램을 한 줄씩 해석·실행한다.
- 어셈블러는 어셈블리어를 기계어로 번역한다.
전위(prefix) 표기법은 연산자를 피연산자보다 앞에 쓰는 방식이다.
A plus (B * C)에서 괄호 안의 곱셈을 먼저 전위로 바꾸면 * B C 가 되고, 이를 A와 더하는 연산을 다시 전위로 쓰면 연산자가 맨 앞으로 나가 plus A * B C 형태가 된다.
- A B C * plus 처럼 연산자가 피연산자 뒤에 오는 형태는 전위가 아니라 후위(postfix) 표기이다.
- plus * A B C 는 덧셈의 첫 피연산자가 (A * B)가 되어 (A * B) + C 를 뜻하므로 원래 식과 연산 순서가 다르다.
C언어의 기억클래스(storage class)는 변수가 저장되는 위치와 생존 기간을 지정하는 것으로, auto·register·static·extern 네 가지가 표준으로 정의되어 있다.
"Message Variable"은 C언어 표준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으로, 실제 기억클래스 지정자가 아니다.
Automatic·Register·Static Variable은 각각 auto·register·static 기억클래스에 대응하는 실제 변수 종류이다.
채널(Channel)은 CPU와 입출력장치 사이의 속도 차이를 흡수하기 위해 CPU 대신 입출력 동작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장치이다.
CPU는 채널에 입출력 명령만 내리고 다른 연산을 계속 수행할 수 있어, 고속의 CPU와 상대적으로 느린 입출력장치 간 병목을 줄인다.
- 버퍼 메모리는 일시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억장치일 뿐, CPU와 입출력장치 사이의 독립적 제어 기능은 없다.
- 캐시 메모리는 CPU와 주기억장치 사이의 속도 차를 줄이기 위한 장치이다.
- SRAM은 기억소자의 한 종류로 속도차 해결 장치가 아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은 순차·선택·반복의 세 가지 제어 구조만으로 논리를 구성하는 기법이다.
임의의 위치로 흐름을 옮기는 GOTO문은 프로그램 흐름을 비순차적으로 만들어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지향하는 가독성·유지보수성과 배치되므로 거리가 먼 요소이다.
연결편집기(Linkage Editor)는 재배치 가능한 형태로 번역된 여러 목적프로그램(모듈)을 하나로 묶어 로드 모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 추적기(Tracer)는 프로그램 실행 흐름을 추적하는 디버깅 도구이다.
- 인터프리터는 원시프로그램을 직접 해석·실행하는 번역기이다.
- 로더는 만들어진 로드 모듈을 주기억장치에 적재해 실행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목적 모듈들을 묶어 로드 모듈을 만드는 단계와는 구분된다.
바인딩(binding)은 변수·이름 등에 속성이 실제로 결부되는 시점을 말한다.
변수의 자료형(type)은 대부분의 정적 타입 언어에서 소스코드를 기계어로 옮기는 번역(컴파일) 시간에 결정되어 고정된다.
- 실행 시간 바인딩은 변수의 값이나 저장 위치처럼 프로그램이 동작하면서 정해지는 속성에 해당한다.
- 언어 정의 시간·언어 구현 시간 바인딩은 예약어의 의미나 자료형의 표현 범위처럼 언어 설계 단계에서 정해지는 속성에 해당한다.
ALGOL·FORTRAN·COBOL은 소스 전체를 미리 컴파일하여 실행하는 언어로, 변수의 자료형 등이 번역 시점에 정적으로 바인딩된다.
반면 LISP는 대표적인 인터프리터 방식 언어로 실행 중에 바인딩이 이루어지는 동적 바인딩 성격이 강해, 번역·바인딩 관점에서 나머지 세 언어와 성격이 다르다.

주석(Comment)은 프로그램 코드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가독성과 문서화를 돕는 구문 요소로, 실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동안 값이 수시로 변할 수 있는 기억장치의 한 장소를 추상화한다"는 설명은 변수(variable)의 정의이지 주석의 성격이 아니다.
코드 해석을 돕고, 언어마다 형식은 달라도 대부분 허용되며, 문서화의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은 모두 주석의 실제 특징이다.
LISP는 변수를 사용하기 전에 자료형이나 이름을 미리 알리는 선언문(declaration)을 요구하지 않는 대표적인 언어이다.
변수는 값이 처음 결합되는 시점에 그 성격이 정해지는 동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 COBOL은 DATA DIVISION에서 변수를 선언한다.
- C는 변수 사용 전 자료형을 명시적으로 선언해야 한다.
- FORTRAN은 암묵적 형 규칙이 있지만 REAL·INTEGER·DIMENSION 같은 선언문을 사용한다.
이항 연산자는 피연산자를 두 개 필요로 하는 연산자이다.
AND·OR·XOR은 두 개의 입력값을 비교·조합하는 이항 논리 연산이지만, NOT은 하나의 입력값만 반전시키는 단항(unary) 연산자이므로 이항 연산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향식 파싱은 파스 트리의 루트에서 시작해 왼쪽 우선(leftmost) 유도 과정으로 트리를 만들어 내려가는 기법이다.
입력 문자열을 좌에서 우로 읽으며 생성 규칙을 적용하는 것은 맞지만, 유도 방향은 왼쪽 우선이지 "우측 우선 유도"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하향식 파싱의 특징과 어긋난다.
루트에서 출발한다는 점, 잘못된 생성 규칙 적용 시 되돌아가 다시 시도하는 백트래킹 방식을 쓴다는 점은 하향식 파싱의 올바른 특징이다.
OSI 7계층에서 각 계층이 주고받는 데이터 단위(PDU)는 계층마다 고유한 명칭을 가진다.
네트워크 계층의 PDU는 패킷(Packet)이며, "블럭(Block)"은 네트워크 계층의 PDU 명칭이 아니므로 잘못 짝지어진 설명이다.
데이터링크 계층-프레임, 전송 계층-세그먼트, 세션 계층-메시지(데이터)는 각 계층의 PDU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설명이다.
유도매체(guided media)는 전기·광 신호가 물리적인 선로를 따라 전달되는 매체로, 연선(Twisted-pair)·동축케이블(Coaxial)·광섬유(Optical Fiber)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공기(Air)를 통한 전파는 선로 없이 신호가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비유도(무선) 매체이므로 유도매체에 속하지 않는다.
OSI 7계층에서 네트워크 계층은 송신지에서 수신지까지 데이터가 전달되도록 경로설정(라우팅)과 중계 기능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응용 계층은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서비스를, 데이터링크 계층은 인접 노드 간 오류 제어를, 표현 계층은 데이터 형식 변환을 담당하므로 경로설정 기능과는 거리가 있다.
토큰 패싱(Token Passing) 방식에서 토큰(Token)은 매체(채널)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나타내는 특수한 프레임이다.
토큰을 가진 노드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전송을 마치면 토큰을 다음 노드로 넘겨 채널의 사용권을 순차적으로 이양한다.
DTE(Data Terminal Equipment, 데이터 단말장치)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생성·수신하는 최종 단말장치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데이터 에러 감시 장치라는 설명은 DTE의 정의와 다르다.
CCU·FEP가 통신제어장치라는 것, MODEM이 변복조 장치라는 것, DSU가 디지털 신호 변환 장치라는 것은 모두 정보통신시스템 구성요소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데이터 회선종단장치(DCE)는 단말장치(DTE)와 전송회선 사이에서 신호를 변환해 주는 장치로, MODEM과 DSU가 대표적인 예이다.
DTE는 회선종단장치가 변환한 신호를 주고받는 단말장치 자체이지 회선종단장치의 한 종류가 아니므로, DCE·MODEM·DSU와 달리 회선종단장치와 직접 관련이 없다.
전송제어문자 중 NAK(Negative AcKnowledgement)는 수신된 메시지에 오류가 있거나 수신을 거부한다는 부정 응답을 나타내는 문자이다.
- ACK는 정상 수신을 알리는 긍정 응답 문자이다.
- ENQ는 상대국에 데이터 링크 설정이나 응답을 요구하는 문자이다.
- DLE는 다른 제어 문자의 의미를 바꾸는 데이터 링크 이스케이프 문자이다.
회선교환방식은 통신 시작 전에 고정된 전용 회선을 설정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회선이 계속 점유되므로 길고 연속적인 전송에 적합하며 융통성이 낮다.
"회선에 융통성이 요구되거나 메시지가 짧은 경우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오히려 패킷교환방식의 특징에 가까워 회선교환방식에 대한 설명으로는 틀렸다.
데이터그램 방식이 간헐적 통신에 적합하다는 점, 패킷교환이 코드·속도 변환을 지원한다는 점, 가상회선 방식이 패킷 도착 순서를 고정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ISDN 기본 액세스 인터페이스(BRI)는 64kbps B채널 2개와 16kbps D채널 1개로 구성되며, 이를 2B+D 구조로 표기한다.
B채널은 실제 음성·데이터를 전송하고 D채널은 신호(시그널링)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MHS(Message Handling System)는 UA(User Agent)·MTA(Message Transfer Agent)·MS(Message Store) 등으로 구성되어 사용자 간 메시지를 저장·중계·전달하는 전자메시징 시스템이다.
MS가 메시지를 보관하는 사서함 기능을 하고 사용자 간 메시지를 송수신한다는 점은 MHS의 올바른 설명이지만, 신호변환 및 정보처리는 모뎀·DSU 같은 신호변환장치나 정보처리계가 담당하는 기능으로 메시지의 축적·중계를 담당하는 MHS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
꼬임선(Twisted-pair line)은 두 도선을 균일하게 꼬아 전기적 간섭을 줄이고, 여러 쌍을 절연체로 피복해 하나의 케이블로 구성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한 매체이다.
다만 동축케이블이나 광섬유 같은 다른 전송매체에 비해 전송 거리·대역폭·데이터 전송률 면에서 제한적이므로, "제한적이지 않다"는 설명은 꼬임선의 실제 특징과 맞지 않는다.
패킷교환방식은 데이터를 일정한 크기의 패킷 단위로 나누어 전송하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방식이며, 가상회선 방식과 데이터그램 방식으로 나뉜다.
"아날로그 데이터 전송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설명은 패킷교환방식의 성격과 맞지 않으며, 실제로는 디지털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
속도·프로토콜·코드 변환이 가능하고 장애 시 대체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패킷교환방식의 올바른 특징이다.
정보전송계는 신호변환장치·전송회선·통신제어장치처럼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전달하는 데 관여하는 요소들로 구성된다.
중앙처리장치(CPU)는 전달받은 데이터를 처리·연산하는 정보처리계의 핵심 요소로, 정보전송계에 속하지 않는다.
무선 랜(Wireless LAN)의 매체 접근·물리 계층 표준은 IEEE 802.11이다.
802.1은 브리징·네트워크 관리, 802.3은 유선 이더넷, 802.15는 블루투스 등 무선 개인영역통신망(WPAN) 표준으로 무선 랜 표준과는 구별된다.
회선교환방식은 통신 시작 시 설정된 전용 회선을 통해 데이터를 그대로 전달할 뿐, 교환망 자체가 데이터의 오류를 검사·정정하는 에러제어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메시지교환방식과 데이터그램·가상회선 패킷교환방식은 각 노드에서 메시지나 패킷 단위로 오류를 검사하는 저장-전달(store-and-forward) 구조를 가져 에러제어 기능을 포함한다.
시분할 다중화(TDM)는 하나의 전송로를 일정한 시간 슬롯으로 나누어 여러 채널이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체 대역폭을 시간 축에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대역폭 이용도가 높고 고속 전송에 유리하다.
-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으로 변조하는 것은 주파수분할다중화(FDM)의 특징이다.
- 동기·비동기 데이터를 모두 다룰 수 있어 비동기 데이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 부채널 간 간섭 방지를 위한 가드밴드는 주파수 영역에서 채널을 분리하는 FDM의 개념이다.
서비스에 따른 정보통신 분류는 음성전화통신·화상 및 영상통신·멀티미디어 통신처럼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의 형태를 기준으로 나눈다.
광케이블 통신은 신호를 전달하는 전송매체의 종류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서비스 종류에 따른 분류 기준과는 성격이 다르다.
표현(Presentation) 계층은 송수신 측이 서로 다른 데이터 표현 형식을 사용해도 통신할 수 있도록 코드 변환·데이터 압축·암호화 등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흐름제어와 에러제어는 데이터링크·전송 계층의 기능이고, 분산 데이터베이스 액세스는 응용 계층 수준의 서비스이므로 표현 계층의 기능과는 다르다.
반이중방식(Half-duplex)은 하나의 회선을 송신과 수신이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방식으로, 동시에 송신과 수신을 함께 수행할 수 없다.
전이중방식은 송신과 수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이며, 군별 2선방식이나 4선방식처럼 송신 경로와 수신 경로를 나누어 구성하는 방식도 동시 송수신이 가능하다.
잡음이 없는 채널의 최대 전송속도는 나이키스트(Nyquist) 정리로 구한다.
이며, 한 신호가 2비트를 나타내므로 신호 레벨 수는 이다.
대역폭 를 대입하면 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