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임봉이 허용응력까지 견딜 때의 모멘트 평형에서 B단의 최대 안전하중 P는 3kN이 된다.
그림에서 강체봉 AB는 벽의 A점에 힌지로 연결되고, 중간점 C(B에서 4m, A에서 4m)를 벽면의 D점(A보다 3m 위)과 죄임봉 CD로 매달았다. 따라서 이고, 죄임봉 장력의 연직 성분비는 이다.
죄임봉이 낼 수 있는 최대 인장력은 이다.
A점에 대한 모멘트 평형 를 풀면 이다. 경사진 부재는 장력의 연직 성분만 모멘트에 기여한다는 점을 놓치고 T를 그대로 대입하면 5kN으로 과대평가된다.

모든 단면의 굽힘응력이 같아지려면 높이가 로 변해야 한다.
자유단에 집중하중 가 작용하는 외팔보에서, 벽으로부터 거리 인 단면의 굽힘모멘트는 이다.
폭 가 일정한 사각단면의 단면계수는 이므로 굽힘응력은 가 된다.
이 값을 일정하게 두면 , 즉 이다. 이렇게 만든 보를 평등강도의 보라 하며, 높이를 고정하고 폭을 변화시키는 경우에는 로 1차 함수가 된다는 점과 구분해야 한다.
최대전단응력은 약 61MPa이다.
비틀림각 이고 표면 반지름 이다.
이다.
가장 비틀기 어려운 경우는 축 지름이 크고 전단탄성계수 G가 클수록이다.
같은 비틀림각과 길이에서 필요한 토크는 이며, 극단면2차모멘트 는 지름의 4제곱에 비례한다.
따라서 지름이 크고 G가 클수록 요구되는 토크가 커져 더 큰 힘을 들여야 비틀 수 있으므로 가장 비틀기 어려운 조건이 된다.

보가 수평을 유지하려면 두 강봉의 변형량이 같아야 하므로, 강봉 AB에 작용하는 힘은 강봉 CD의 1.50배가 된다.
그림에서 강봉 AB의 길이는 20cm, 강봉 CD의 길이는 30cm이며 지름과 재질은 서로 같다.
수평 유지 조건은 두 봉의 변형량이 같다는 뜻이므로 이고, 단면적과 재질이 같으므로 이다.
따라서 이다. 길이가 짧은 부재일수록 강성이 커서 더 큰 힘을 분담한다는 원리이며, 비틀림으로 보아 를 같게 놓아도 길이 비만 남으므로 결과는 동일하다.
용기의 두께는 약 10mm이다.
허용응력은 최대사용응력을 안전계수로 나눈 값으로 이다.
얇은 원통형 압력용기의 두께식 에서 안지름 2000mm, 내압 1MPa을 대입하면 두께 10mm가 된다.





양쪽으로 2m씩 내민 돌출보에 등분포하중이 걸리므로 굽힘모멘트 선도는 두 지점 위에서 음(-), 지점 사이 중앙에서 양(+)이 되는 형태가 된다.
그림의 보는 전체 길이 10m, 지점이 양끝에서 각각 2m 안쪽에 있어 지간은 6m이며, 등분포하중 가 전 길이에 작용한다. 대칭이므로 각 반력은 이다.
내민 부분만 떼어 보면 지점 위의 모멘트는 로 음의 값이고, 보 중앙(끝에서 5m)에서는 로 양의 값이다.
따라서 양끝에서 0으로 시작해 두 지점에서 음의 최대로 내려갔다가 중앙에서 양으로 볼록해지는 선도가 옳다. 전 구간이 음이거나 지점부만 양인 선도, 부호가 반대로 뒤집힌 선도는 내민 부분의 하중 효과를 잘못 반영한 것이다.




외팔보 전체에 균일분포하중이 걸릴 때 자유단에서 생기는 최대 처짐은 이다.
고정단에서 거리 x 인 단면의 굽힘모멘트가 이므로, 탄성곡선식 를 두 번 적분하고 고정단에서 처짐과 처짐각이 0 이라는 조건을 넣으면 자유단()에서 가 얻어진다.
분모 숫자만 다른 비슷한 식들과 반드시 구분해 두어야 한다.
- · — 보 공식에 없는 값이다. 외팔보 자유단 집중하중의 처짐 의 분모 3 과 혼동한 형태다.
- — 지지조건이 다르다. 이것은 양단 단순지지 보에 균일분포하중이 걸릴 때의 중앙 최대 처짐이다.
허용 온도범위는 -20.2℃~50.2℃이다.
양단 고정 막대의 열응력은 이므로 허용 온도차는 이다.
기준온도 15℃에서 이 값만큼 오르내릴 수 있으므로 허용범위는 ℃부터 ℃까지가 된다.





스팬 L 인 단순지지보의 A단에 M, B단에 2.5M 이 작용하므로 이다.
단순보의 한쪽 끝에만 모멘트 M 이 작용할 때 모멘트가 걸린 쪽 처짐각은 , 반대쪽 끝은 이다. 그림의 처짐곡선(점선)이 전 구간에서 아래로 처져 있으므로 두 단모멘트는 같은 휨 방향으로 작용하며, 두 효과를 그대로 더하면 된다.
A단 모멘트 M 의 몫:
B단 모멘트 2.5M 의 몫:
합:
는 B단 모멘트를 2.5M 이 아니라 M 으로 잘못 본 값()이고, 는 반대쪽 끝 모멘트의 기여만 남긴 값이다. 계수 · 과 배수 2.5 를 모두 챙겨야 한다.
x방향과 y방향의 변형률은 각각 약 405×10⁻⁶, 95×10⁻⁶이다.
평면응력 상태의 변형률식은 , 이다.
, 로 계산된다.
축에 작용하는 토크는 약 800N·m이다.
초당 10회전은 각속도로 환산하면 이다.
동력과 토크의 관계식 에서 가 된다.




밑변이 x축 위에 놓인 삼각형이므로 이다.
그림의 단면은 x축 위 부터 까지가 밑변이어서 밑변 이고, 꼭짓점이 y축 위 높이 에 있으므로 높이 인 이등변삼각형이다.
삼각형의 밑변을 지나는 축에 대한 단면 2차 모멘트는 이므로
같은 삼각형이라도 도심축 기준이면 로 달라진다. 여기서 묻는 축은 도심축이 아니라 밑변과 겹치는 x축이라는 점이 계산의 갈림길이다.


등방성 재료의 탄성계수 관계식에서 이다.
세로탄성계수 E, 전단탄성계수 G, 체적탄성계수 K, 포아송비 ν 사이에는 와 가 성립한다. 앞의 식을 E 에 대해 풀면 곧바로 가 된다.
부호와 형태를 확인하면 나머지는 걸러진다.
- — 괄호 안 부호가 반대다. 포아송비가 클수록 E 가 작아진다는 잘못된 관계가 되며, 강재의 을 넣으면 실제보다 작은 값이 나온다.
- · — ν 로 나누는 항은 이 관계식에 없다. 일 때 E 가 무한대로 발산해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양단 회전 기둥의 단말계수는 n=1, 일단고정·타단자유 기둥은 n=1/4 이므로 이다.
그림 왼쪽은 위·아래를 모두 핀으로 지지해 가운데가 한 번 부푸는 좌굴형이고, 오른쪽은 아래만 고정하고 위는 자유단이라 캔틸레버처럼 휘는 좌굴형이다. 오일러 좌굴하중은 이므로 재질·길이 L·단면이 같으면 하중비는 단말계수의 비만으로 결정된다.
즉 한쪽을 자유단으로 두면 양단을 핀으로 지지했을 때의 1/4 하중에서 이미 좌굴한다. 참고로 일단고정·타단회전은 n=2, 양단고정은 n=4 로 지지가 단단할수록 값이 커진다.
공학적 변형률과 진변형률의 관계식은 이다.
공학적 변형률 은 초기 길이를 기준으로 한 상대변화량인 반면, 진변형률은 순간 길이를 기준으로 적분한 값이므로 로 유도된다.





양단고정보의 중앙에 집중하중 P 가 걸리면 하중점 C 의 굽힘모멘트는 이다.
그림처럼 A·B 가 모두 고정이고 하중이 지점(C)에 있으므로 좌우 대칭이다. 따라서 양 지점 반력은 각각 이고, 부정정 해석으로 얻어지는 고정단 모멘트는 (처짐을 억제하는 부모멘트)이다.
A에서 C까지 자유물체로 끊으면
는 같은 하중을 단순지지보로 보았을 때의 중앙 모멘트다. 양단을 고정하면 고정단이 모멘트를 나눠 받아 중앙 모멘트가 그 절반으로 줄어든다.

중앙점 C 의 굽힘모멘트는 약 4.5 kN·m 이다.
그림에서 스팬은 이고, 균일분포하중 는 A부터 중앙 C까지 왼쪽 3 m 구간에만 걸린다. 합력은 , 작용점은 A에서 1.5 m 지점이다.
반력을 먼저 구하면
,
하중이 없는 오른쪽에서 끊는 편이 간단하다.
왼쪽에서 검산해도 로 같다. 하중이 전 구간에 걸린 것으로 잘못 보면 가 나오므로 재하 구간을 그림에서 정확히 읽어야 한다.
직사각형 단면보의 최대전단응력은 평균전단응력의 1.5배이다.
단면적은 이므로 이다.

볼트가 받는 전단면이 한 개(1면 전단)이므로 전단응력은 약 6.37 MPa 이다.
그림은 두 판재를 겹쳐 볼트 한 개로 체결하고 좌우로 각각 500 N 씩 잡아당기는 겹치기 이음이다. 전단이 일어나는 면은 두 판재가 맞닿는 곳 단 한 군데이고, 저항 단면적은 골지름 1 cm 인 원 단면이다.
전단면을 두 개로 잘못 잡으면 약 3.2 MPa 이 되고, 지름을 골지름 대신 바깥지름으로 잡아도 값이 달라진다. 전단면 수와 골지름 두 가지를 그림과 단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요령이다.



압력이 체적에 선형으로 변하므로 기체가 한 일은 사다리꼴 넓이인 이다.
그림은 위쪽이 선형 스프링에 눌린 피스톤-실린더이고 아래에서 기체를 가열하는 구조다. 피스톤이 올라갈수록 스프링이 더 압축되어 압력이 체적에 비례해 직선으로 증가한다.
기체가 피스톤에 한 일은 , 즉 P-V 선도에서 과정선 아래 면적이다. P 가 V 의 1차식이면 그 면적은 두 변이 , 이고 높이가 인 사다리꼴이 된다.
주어진 로 직접 적분해도 로 같은 값이다. 따라서 만 쓰면 1/2 배를 빠뜨린 값이고, 체적을 더한 꼴은 사다리꼴의 높이가 될 수 없다.
카르노 냉동사이클의 성능계수(COP)는 저온부 절대온도와 온도차의 비로 구해진다.
응축기 온도 , 증발기 온도 이므로 이다.
정압과정에서는 샤를의 법칙에 따라 비체적과 절대온도가 비례한다.
초기 온도 에서 이 되며, 이는 에 해당한다.
단열과정(adiabatic process)에서는 계와 주변 사이에 열의 이동이 없으므로 Q = 0이다. 열역학 제1법칙 ΔU = Q - W에서 Q = 0을 대입하면 ΔU = -W, 즉 내부 에너지의 변화량이 수행한 일과 크기가 같고 부호가 반대이므로 수행한 일의 절대값은 내부 에너지 변화량의 절대값과 같다.
- 엔탈피의 변화량: 엔탈피 변화(ΔH = ΔU + Δ(PV))는 일의 크기와 일반적으로 다르다.
- 단열과정 중의 일은 0: 단열과정에서도 일은 일어난다(기체 팽창이나 압축 시).
- 외부로부터 받은 열량: 열량은 단열과정에서 0이므로 틀렸다.
밀도는 질량을 부피로 나눈 값이므로 한 변이 2배가 되면 부피는 8배로 늘어난다.
질량이 , 한 변 일 때 이다.
질량이 , 한 변이 이면 부피는 이 되어 밀도는 로, 원래 밀도의 1/4이 된다.
복사 열전달량은 절대온도의 4제곱에 비례한다(스테판-볼츠만 법칙).
절대온도는 , 이므로 이다.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으로 압력을 구하면 약 112kPa이다.
에서 이다.
질량 200kg, 기체상수 0.287kJ/kg·K, 온도 , 체적 150m³를 대입하면 이다.
가역 등온 상변화 과정에서 가한 열량은 온도와 엔트로피 변화량의 곱으로 구해진다.
포화온도 , 엔트로피 차 를 대입하면 이다.
정압과정의 가한 열량은 내부에너지 변화와 팽창일의 합으로 구해진다.
이고, 정압일은 이다.
압력 200kPa, 체적 변화 이므로 이고, 여기에 내부에너지 증가분 100kJ을 더하면 이다.


같은 고열원·저열원 사이에서 작동하면 열펌프의 성적계수는 냉동기의 성적계수보다 정확히 1 만큼 크다.
고열원 온도 , 저열원 온도 인 카르노 사이클에서
,
두 식을 빼면 이 되어 이다. 에너지 보존으로 보아도 열펌프가 방출하는 열 는 냉동기가 흡수하는 열 에 압축일 W 를 더한 값이므로 두 성적계수의 차가 이라는 뜻이다.
1 을 빼는 형태나 형태는 열펌프 성적계수가 항상 1 보다 크다는 성질과 어긋나므로 성립할 수 없다.
카르노 사이클의 일은 열효율과 공급열량의 곱으로 구해진다.
따라서 일은 이다.
이상기체의 엔트로피 변화량은 정적비열항과 체적항의 합으로 표현되며, 온도와 체적이 모두 2배가 되면 두 항이 합쳐져 정압비열로 정리된다.
이고 이므로 가 된다.
강도성 상태량은 물질의 양에 무관한 상태량으로 온도·압력·비체적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체적은 물질의 양(질량)에 비례하여 커지는 용량성(외연적) 상태량이므로 강도성 상태량이 아니다.

가역과정에서 T-S 선도의 과정선 아래 면적은 주고받은 열량을 나타낸다.
가역과정의 엔트로피 정의 를 바꿔 쓰면 이고, 상태 1 에서 2 까지 적분하면 가 된다. 그림의 빗금 친 띠가 바로 높이 T·폭 dS 인 이고, 이것을 1에서 2까지 모은 과정선 아래 면적이 열량이다.
나머지 양들은 읽는 선도나 성격이 다르다.
- 절대일 와 공업일 는 T-S 선도가 아니라 P-V 선도의 면적으로 읽는 양이다.
- 내부에너지는 상태량이어서 경로의 면적이 아니라 두 상태의 차 로 구한다.
정압과정에서 가한 열량은 정압비열과 온도 변화량의 곱으로 구해진다.
체적이 2배가 되면 정압과정이므로 절대온도도 2배가 된다. 초기 온도 이므로 , 이다.
질량 0.287kg, 정압비열 1.004kJ/kg·K를 대입하면 이다.
오토 사이클(Otto cycle)은 단열압축-정적가열-단열팽창-정적방열의 4과정으로 이루어져, 단열과정과 정적과정만으로 구성된 사이클이다.
디젤 사이클은 정압가열을, 사바테 사이클은 정적·정압가열을 함께 포함하며, 랭킨 사이클은 증기의 상변화를 수반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브레이턴 사이클의 이론 열효율은 약 0.316 이다.
그림의 P-V 선도를 보면 1→2 는 압력이 일정한 채 체적이 커지는 고압 정압가열, 2→3 은 단열팽창, 3→4 는 저압 정압방열, 4→1 은 단열압축이다. 따라서 가열량은 , 방열량은 이다.
정압선과 단열선을 바꿔 잡아 처럼 계산하면 0.44 부근의 전혀 다른 값이 나온다. 열이 드나드는 두 과정이 어디인지를 선도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 유형의 관건이다.
이상기체의 가역단열과정에서 압력과 체적의 관계식 의 지수 은 비열비와 같다.
로, 정압비열과 정적비열의 비로 정의된다.
터빈의 출력은 질량유량과 엔탈피 강하량의 곱으로 구해진다.
정압과정에서 가한 열량은 정압비열과 온도변화량의 곱으로 나타나며, 정압과정에서 체적비는 절대온도비와 같다.
에서 이다.
초기 온도 이므로 이 되어, , 즉 변경 후 체적은 변경 전의 2배가 된다.
차원 표시가 잘못된 것은 압력의 차원이다.
압력은 힘을 면적으로 나눈 값이므로 차원은 가 되어야 하나, 제시된 표기는 로 길이 차원의 지수가 이 아닌 인 힘(force)의 차원이어서 틀렸다.
일, 동력, 동점성계수의 차원 , , 은 모두 옳게 표기되어 있다.
원관 내 유량은 달시-바이스바흐 방정식으로 압력차와 관계를 구한 뒤 유속을 산출해 구한다.
에서 이다.
안지름 0.05m, 길이 20m, 마찰계수 0.02, 압력차 20kPa를 대입하면 이고, 유량은 이다.
수평 원관 내 층류 유동에서 유량이 일정할 때 압력강하는 하겐-푸아죄유 법칙을 따른다.
유량 가 일정하면 압력강하는 관 지름의 4제곱에 반비례한다.
버킹엄 파이 정리는 물리량을 표현하는 변수의 개수와 기본차원 개수의 차만큼 독립적인 무차원수를 만들 수 있다는 정리이다.
변수의 개수를 , 기본차원 개수를 이라 하면, 개의 독립적인 무차원수의 관계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부르돈관(Bourdon tube)은 탄성 변형을 이용해 압력을 측정하는 압력계로, 유량 측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반면 오리피스, 벤투리, 노즐은 모두 차압을 이용한 유량 측정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기구이다.
강물의 가속도는 연속방정식으로 구한 유속의 공간 변화율을 이용해 구한다.
유량 , 수심 이므로 유속은 이며, 폭 가 10m마다 1m씩 좁아지므로 이다.
폭이 5m인 지점에서 이고, 이므로 가속도는 이다.
비압축성 2차원 유동의 연속방정식을 만족하려면 속도성분의 편미분 합이 0이 되어야 한다.
이므로 이고, 이므로 이다. 두 값의 합이 0이 되려면 , 즉 이다.
가 된다. 검사체적을 ABCD로 취한다면 단면 CD를 통과하는 유량은? (단, 그림에서 검사체적의 두께는 δ, 평판의 폭은 b이다.)



단면 CD를 통과하는 유량은 Uobδ/2이다.
그림의 검사체적 ABCD에서 왼쪽 면 AD는 두께 δ 전체가 균일속도 Uo이므로 유입 유량은 이다.
오른쪽 면 BC는 인 삼각형(선형) 분포이므로 가 되어 유입량의 절반만 빠져나간다.
아래 면 AB는 평판 벽면이라 유량이 없고 정상유동이므로 남은 유량은 모두 윗면 CD로 나간다.
이 값은 경계층이 발달하면서 바깥으로 밀려나는 유선의 유량에 해당한다. δ 전체 유량 Uobδ를 그대로 답하면 BC 면으로 빠져나간 몫을 빼지 않은 것이고, 1/4·1/8로 두면 선형 속도분포의 적분값과 맞지 않는다.
탱크 밑면이 받는 계기압력은 기름의 밀도, 중력가속도, 기름 깊이의 곱으로 구해진다.
탱크가 반만 차 있으므로 기름 깊이는 이고, 비중 0.8이므로 밀도는 이다.

수직거리 h가 4배로 커지면 유출속도는 2배가 된다.
그림처럼 수면이 대기에 열려 있고 출구도 대기로 분출하며 마찰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수면과 출구를 잇는 유선에 베르누이식을 적용하면 위치수두 h가 그대로 속도수두로 바뀐다.
즉 유출속도는 수두의 제곱근에 비례한다(토리첼리의 정리).
따라서 이다. 2√2배·4배·8배는 속도가 h에 비례하거나 그보다 빠르게 커진다고 본 값으로, 제곱근 관계와 맞지 않는다.

회전하는 원판 밑면의 전단응력은 중심축에서의 거리에 비례해 선형으로 커진다.
그림에서 아래 원판은 고정되어 있고 위 원판은 갭 높이 h를 유지한 채 각속도 ω로 회전하며, 중심에서 반지름 R까지 갭이 시료 액체로 채워져 있다. 중심축에서 거리가 r인 점의 원판 표면 속도는 이다.
갭 사이 속도분포가 선형이고 Newton 유체이므로
여기서 μ·ω·h는 모두 상수이므로 τ ∝ r이다.
따라서 중심(r = 0)에서 0이고 바깥 가장자리에서 로 최대가 된다. 거리와 무관하게 일정하거나 거리의 제곱에 비례·거리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이 선형 속도분포에서 나올 수 없다.
펌프 동력은 전양정(실양정+손실수두)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여기서 손실수두를 역산할 수 있다.
에서 이다.
실양정 10m를 제외한 나머지가 마찰손실수두이므로 이다.
완전 발달한 층류유동의 마찰계수는 레이놀즈수만의 함수()이며, 관의 표면 거칠기(조도)와는 무관하다.
- 층류에서 압력강하는 관 길이에 제곱이 아닌 1차로 비례한다.
- 레이놀즈수가 매우 큰 완전난류에서 마찰계수는 오히려 상대조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수력학적으로 매끄러운 파이프라도 마찰계수는 0이 아니라 레이놀즈수에 따른 유한한 값을 갖는다.

정지판이 제트로부터 받는 힘은 1000 N이다.
그림에서 단면적 A = 0.01 m²인 물 제트가 속도 Vj = 10 m/s로 정지한 평판에 수직으로 부딪히고, 부딪힌 물은 판을 따라 위·아래로 갈라져 나간다. 즉 제트가 가지고 들어온 축방향 운동량이 전부 소멸한다.
운동량 방정식으로 판이 받는 힘을 구하면
물의 밀도 1000 kg/m³를 그대로 넣으면 1 kN 규모가 나온다. 10 N·10 kN·100 kN은 밀도·단면적·속도의 제곱 가운데 어느 하나를 빠뜨리거나 잘못 곱해 자릿수가 어긋난 값이다.
경계층(boundary layer)은 물체 표면 근처에서 점성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층으로, 점성 유동 영역과 비점성(이상유체) 유동 영역의 경계를 이룬다.
회전하는 원통 용기 속 액체의 자유표면은 포물면을 이루며, 물이 넘치기 시작하는 순간은 이 포물면이 컵 벽면 높이에 닿는 시점이다.
체적 보존을 적용하면 의 관계가 성립한다.
컵 깊이 , 초기 수위 , 반지름 를 대입하면 이다.
등류 속을 지나는 원통 주위의 비점성 유동에서 표면 속도는 로 나타나며, 원통 옆면()에서 최댓값을 갖는다.
따라서 표면에서의 최대 속도는 이다.
조파저항 실험은 프루드 수 상사법칙을 이용해 모형과 실선의 속도를 결정한다.
이므로 이다.
실선 길이 50m, 속도 8m/s, 모형 길이 2m를 대입하면 이다.
액적(물방울)의 내외부 압력차는 표면장력과 지름으로 구해진다.
표면장력 0.026N/m, 지름 를 대입하면 이다.




상사법칙이 성립하면 유량은 회전수와 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하므로 가 성립한다.
같은 물에서 운전되는 상사인 두 수차는 무차원 유량계수 가 서로 같다. 유로 단면적이 D²에, 유속이 원주속도 nD에 비례하므로 그 곱인 유량이 nD³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같은 상사조건에서 낙차는 , 동력은 로 변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다.
분모에 회전수를 제곱으로 넣은 식, 좌우에서 지름의 지수가 다른 식, 지름을 제곱으로만 둔 식은 모두 이 차원 관계를 만족하지 못한다.
손실이 없는 펌프장치의 전양정은 흡입 실양정과 송출 실양정의 합으로 구해진다.
축류펌프 익형의 종횡비(aspect ratio)는 날개의 폭(익폭, span)과 익현(chord)의 길이의 비로 정의된다.
종횡비가 클수록 가늘고 긴 날개 형상을, 작을수록 짧고 넓은 날개 형상을 나타낸다.
유회전 진공펌프(oil-sealed rotary vacuum pump)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게데(Gaede)형, 키니(Kinney)형, 센코(Cenco)형 등이 있다.
보기 중 너시(Nush)형은 유회전 진공펌프의 표준적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토크 컨버터의 특성 곡선에서 스테이터(안내깃)의 역할은 효율 향상이 아니라 토크증폭이다. 스테이터는 터빈에서 나온 유체를 펌프로 재순환시킬 때 방향을 바꿔 토크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며, 토크 컨버터의 최대 효율은 일반적으로 80~90% 수준으로 97%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 속도비 0에서 토크비 최대: 속도비가 0일 때(펌프와 터빈의 상대속도가 최대) 토크비가 최대가 되는 정확한 설명이다.
- 효율의 증가 후 감소: 속도비 증가에 따라 효율이 상승하다가 일정점 이후 감소하는 특성곡선의 올바른 설명이다.
- 클러치 점: 토크비=1이 되는 지점을 클러치 점이라 부르는 정확한 용어다.
무단 변속기 장착 여부는 서징(Surging)의 발생 원인과 관계가 없다.
서징은 펌프의 토출압력과 유량이 주기적으로 진동하는 현상으로, 펌프의 특성곡선(H-Q곡선)이 우향상승(산형) 구배를 가질 때, 배관 도중에 물탱크나 공기탱크처럼 체적탄성을 가진 부분이 있을 때, 유량조절 밸브가 그 탱크보다 하류(뒤쪽)에 설치되어 있을 때 발생하기 쉽다.
이 세 조건은 모두 유량·압력의 자려진동을 유발하는 요인이지만, 변속장치의 종류는 서징 발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기계적 에너지를 유체 에너지(주로 압력에너지 형태)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보기에서 모두 고른다면?
- ㉠ 펌프
- ㉡ 송풍기
- ㉢ 압축기
- ㉣ 수차
기계적 에너지를 유체의 압력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는 펌프·송풍기·압축기이다.
보기의 ㉠ 펌프는 액체를, ㉡ 송풍기와 ㉢ 압축기는 기체를 다루지만 셋 다 전동기 등에서 받은 축동력으로 유체의 압력을 높이는 피동기계(구동을 받는 기계)라는 점이 같다.
반면 ㉣ 수차는 물이 가진 위치·압력에너지를 받아 러너를 돌려 축의 기계적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원동기로, 에너지 변환 방향이 정반대다.
따라서 수차가 들어간 조합이나 송풍기·압축기가 빠진 조합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
송풍기와 압축기의 분류는 압력상승의 정도에 따라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송풍기는 0.1kgf/cm²(약 1kPa) 이하의 압력상승을 담당하고, 압축기는 1.0kgf/cm² 이상의 압력상승을 제공하는 기계로 정의된다. 중간 영역(0.1~1.0kgf/cm²)은 송풍기와 압축기의 경계 영역에 해당하며, 1.0kgf/cm² 이상에서부터 본격적인 압축기로 분류되는 것이 기계공학 및 유체기계의 표준 기준이다.
수차의 부하가 갑자기 없어지거나 가감장치가 고정된 상태에서 회전속도가 정격 이상으로 상승할 때 도달하는 최고 속도를 run away speed(무구속속도, 도주속도)라 한다.
이는 수차 설계 시 회전체 강도와 발전기 내구성을 검토하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값이다.
펠톤 수차는 반동 수차가 아니라 물의 운동에너지만으로 러너를 돌리는 충동 수차에 속한다.
노즐에서 분사된 물이 대기압 상태의 러너에 부딪혀 회전력을 얻으며, 낙차 전부를 노즐에서 속도수두로 바꾼 뒤 이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면 프란시스 수차나 카플란 수차는 러너 내부가 압력을 받는 상태에서 압력수두와 속도수두를 함께 이용하는 반동 수차로 분류된다.
릴리프 밸브 설정압력은 펌프가 정상 토출할 때 초과 압력을 제한하는 압력 조절 장치일 뿐, 펌프가 토출 자체를 하지 않는 상태의 원인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따라서 토출 불능 상태를 진단할 때 가장 거리가 먼 항목은 릴리프 밸브 설정압력이다.
유압 펌프가 기름을 토출하지 않는 원인은 기계적 결함이나 입구 막힘에 있으므로, 나머지 검사 항목들을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펌프 회전 방향: 역방향이면 토출이 없다.
- 석션 스트레이너 막힘: 입구 차단으로 토출 불능이다.
- 펌프 축 파손: 동력 전달 차단으로 토출 불능이다.
피스톤 펌프는 실린더 내에서 피스톤이 왕복하며 유체를 밀어내는 구조로, 용적형 펌프 중에서도 가장 높은 압력을 발생시킬 수 있다.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정밀한 접촉으로 누설이 적고 고압에 견디는 구조이기 때문에 고압 유압시스템에 널리 사용된다.
- 베인 펌프는 중압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며 발생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다.
- 기어 펌프는 구조가 단순한 대신 발생 가능한 압력이 낮다.
- 스크루 펌프는 저소음·저맥동이 장점이지만 고압 발생에는 적합하지 않다.
기어 펌프의 이론 토출량은 1회전당 이송체적에 회전수를 곱하여 구한다.
이므로 이론 토출량은 4.2L/min이다.
유압 실린더가 발생하는 동력은 피스톤에 작용하는 힘과 속도의 곱으로 구한다.
피스톤 단면적은 이다.
힘은 이고, 동력은 이다.
트러니언 형(trunnion mounting type)은 실린더 튜브의 측면, 축과 직각 방향으로 피벗(pivot) 축을 두어 실린더 전체가 그 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한 지지 구조이다.
부하의 이동 방향이 바뀌는 작업, 즉 실린더 자체가 각도를 바꾸며 동작해야 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 풋 형은 실린더 하부(또는 측면)를 발판 형태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 플랜지 형은 실린더 끝단의 플랜지를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 클레비스 형은 실린더 끝단에 클레비스(요크)를 두어 한 방향으로만 요동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용적 효율은 펌프의 이론 토출량에 대한 실제 토출량의 비를 의미한다.
실제 펌프에서는 내부 누설(슬립) 때문에 실제 토출량이 이론 토출량보다 작아지며, 이 손실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용적 효율이다.
- 기계 효율은 마찰 등 기계적 손실을 반영한 동력의 비를 나타낸다.
- 압력 효율은 관로 저항 등에 의한 압력 손실을 반영한 압력의 비이다.
- 전 효율은 용적 효율과 기계 효율 등을 모두 곱한 종합 효율이다.

A 위치에는 텐덤 센터형 3위치 4포트 밸브를 써야 한다.
그림의 회로는 전동기 M이 펌프를 돌리고 펌프 토출관에 릴리프 밸브가 붙어 있으며, 그 위 A 자리의 밸브를 거쳐 상단 복동 실린더의 양쪽 포트로 배관된 구조다. 즉 A는 펌프(P)·탱크(T)·실린더 두 포트(A·B)를 다루는 4포트 밸브다.
무부하 운전이 되려면 중립 위치에서 P포트와 T포트가 통해 펌프 토출유가 낮은 압력으로 탱크에 귀환하고, 동시에 실린더 쪽 두 포트는 막혀 조작단이 그 자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 두 조건을 함께 만족하는 중립 형식이 텐덤 센터다.
클로즈드 센터는 중립에서 네 포트가 모두 막혀 토출유가 릴리프 밸브로만 넘어가 고압이 그대로 걸리므로 무부하가 되지 않고, 오픈 센터·세미 오픈 센터는 실린더 포트까지 탱크와 통해 조작단을 정지 상태로 붙잡지 못한다.
블리드 오프 회로는 액추에이터로 가는 공급 관로에서 갈라져 나온 바이패스 관로의 흐름을 유량제어밸브로 제어하여, 액추에이터로 들어가는 유량을 조절함으로써 속도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잉여 유량을 탱크로 바이패스시키므로 회로 효율이 좋고 발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 미터 인 회로는 액추에이터로 들어가는 공급 관로 자체에 유량제어밸브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 미터 아웃 회로는 액추에이터에서 나오는 배출 관로에 유량제어밸브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 어큐뮬레이터 회로는 유압에너지를 축적·방출하는 회로로 속도제어 방식과는 성격이 다르다.
카운터 밸런스 밸브는 실린더의 배출 쪽 관로에 설치되어 배압을 유지시킴으로써, 수직으로 설치된 실린더 등에서 자중에 의한 부하의 낙하를 방지하는 압력제어밸브이다.
부하가 낙하하려는 힘보다 큰 배압을 걸어주어 항상 일정한 저항을 유지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 감압 밸브는 회로 일부의 압력을 주회로보다 낮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시퀀스 밸브는 정해진 압력에 도달했을 때 다음 액추에이터를 순차적으로 작동시킨다.
- 언로딩 밸브는 설정 압력 이상이 되면 펌프 토출유를 무부하로 탱크에 되돌린다.
어큐뮬레이터(축압기)는 작동유가 가진 에너지를 압축성 기체나 스프링 등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유압기기이다.
이 저장·방출 기능을 이용해 갑작스런 압력 변동이나 충격 압력을 완충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 글랜드 패킹은 축이 관통하는 부위의 누설을 막는 밀봉재이다.
- 스테이터와 토크 컨버터는 유체를 매개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기가 아니다.
인베스트먼트법(로스트 왁스법)은 왁스 등 가용성 재료로 모형을 만든 뒤 그 표면에 슬러리 상태의 내화재를 피복하여 주형을 만들고, 가열하여 모형(왁스)을 녹여 제거한 다음 그 빈 공간에 용탕을 주입하는 정밀주조법이다.
모형을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하므로 생산성은 낮지만, 복잡한 형상을 매우 정밀하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다이캐스팅은 금형에 용탕을 고압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 원심 주조법은 회전하는 주형에 용탕을 부어 원심력으로 성형하는 방식이다.
- 이산화탄소법은 이산화탄소 가스로 규사 주형을 경화시키는 방식이다.
영위법(null method)은 측정하려는 양과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표준량을 서로 평형시켜 지시값이 0이 되도록 맞춘 뒤, 그때의 표준량 크기로 측정값을 구하는 방법이다.
측정 대상과는 독립적으로 표준량 쪽을 조정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천칭이나 휘트스톤 브리지가 대표적인 예이다.
- 편위법은 측정량에 의해 지시계 바늘이 편위된 양으로 직접 값을 읽는 방법이다.
- 치환법은 측정량과 표준량을 번갈아 같은 장치에 놓아 지시값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 보상법은 측정량과 기준량의 차이만을 계측기로 읽어 보상하는 방법으로 영위법과 구분된다.




압하율은 (Ho − H1) / Ho × 100(%)로 구한다.
압연에서 압하량은 롤을 지나며 줄어든 두께 이고, 압하율은 이 감소량을 통과 전 두께 Ho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값이다.
분모를 통과 후 두께로 바꾸거나 두 두께를 더하는 식은 감소 비율이 되지 못하고, 분자를 로 쓰면 값이 음수가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피복아크 용접봉 중 E4316(저수소계)은 피복제 내 수소 함유량이 적어 용착금속 내 확산성 수소가 적고, 그 결과 내균열성이 가장 우수한 용접봉이다.
저수소계는 균열 감수성이 큰 고장력강이나 후판 용접에 주로 사용된다.
- E4303(라임티타니아계)과 E4327(철분산화철계)은 작업성이 좋지만 저수소계보다 내균열성이 떨어진다.
- E4311(고셀룰로오스계)은 슬래그가 적으나 수소 함유량이 많아 균열에 취약하다.
공구재료는 절삭 중 충격이나 진동에 견뎌야 하므로 인성이 커야 하며, "인성이 작을 것"이라는 조건은 틀린 설명이다.
인성이 작으면 절삭 중 충격에 의해 쉽게 결손되거나 파손되기 쉽다.
고온경도와 내마멸성이 크고 마찰계수가 작아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공구재료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성질이다.
방전가공(EDM)은 전극과 가공물 사이의 방전 에너지로 재료를 제거하는 비접촉식 가공이므로, 자동 이송·자동 제어가 용이하여 오히려 무인가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무인가공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방전가공은 열에 의해 재료를 녹여 제거하므로 가공 표면에 변질층(재응고층)이 남고, 전극의 형상을 그대로 정밀하게 전사할 수 있으며, 전기 도체이기만 하면 경도와 무관하게 가공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선반가공에서 이송(feed)은 공작물이 1회전할 때 바이트가 이동하는 거리로 정의되므로, 그 단위는 mm/rev이다.
절삭속도(m/min)와 달리 이송은 회전당 이동량으로 표시된다는 점이 구분점이다.
블랭킹에 필요한 펀치력은 전단력 = 전단면적 × 전단저항으로 계산한다. 원형 동판의 전단면적은 원주와 두께의 곱이므로 이다. 전단력은 이다.
탄질화티탄(TiCN)은 절삭공구의 코팅재로 주로 쓰이는 재료이며, 래핑(lapping) 가공에 사용되는 랩제(연마입자)는 아니다.
래핑에는 산화알루미나, 탄화규소, 탄화붕소와 같이 경도가 높은 미세 연마입자가 주로 사용된다.
서브제로 처리(심랭처리)는 담금질 후 상온에서도 남아 있는 잔류 오스테나이트를 마텐자이트로 변태시키기 위해 0℃ 이하의 온도까지 냉각하는 열처리이다.
이를 통해 공구강의 경도를 높이고 치수 안정성과 내마모성 등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고온 뜨임과 저온 뜨임은 담금질 후 인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가열 처리로, 심랭처리와는 온도 영역과 목적이 다르다.
- 뜨임 경화는 특정 합금강에서 뜨임 중 오히려 경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앞바퀴와 뒷바퀴가 각각 1개씩 일직선으로 배치된 롤러"는 탠덤 롤러(tandem roller)에 대한 설명이며, 머캐덤 롤러는 앞바퀴 1개와 뒷바퀴 2개로 구성되는 3륜식 롤러를 가리키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탬핑 롤러가 댐 축제·제방·도로 등의 다짐에 쓰인다는 점, 진동 롤러가 진동으로 인해 조종사가 장시간 작업하기 어렵다는 점, 타이어 롤러가 탠덤 롤러보다 기동성이 좋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브레이크 라이닝은 제동력을 얻기 위한 부품이므로 마찰계수가 커야 하며, "마찰계수가 작을 것"이라는 조건은 틀린 설명이다.
다만 마찰계수가 온도에 따라 급격히 변하면 제동이 불안정해지므로, 마찰계수는 크면서도 온도 변화에 안정적이어야 한다.
페이드 현상에 대한 내구성, 정숙성(불쾌음 없음), 내마모성이 우수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공기압축기의 규격은 단위시간당 토출(송출) 공기량을 나타내는 m³/min으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압축기가 얼마나 많은 공기를 압축하여 공급할 수 있는지가 성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이기 때문이다.
파이프 재질을 선정할 때는 운반 유체의 온도, 압력, 화학적 성질(부식성 등)을 주로 고려하며, 이는 재질의 내열성·내압성·내식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반면 유체의 압축성은 유체 자체의 물성으로 배관 설계(관경, 맥동 등)에는 영향을 줄 수 있어도, 재질 선정의 직접적인 고려사항으로 보기는 어렵다.
리닝 장치(leaning device)는 모터 그레이더의 앞바퀴를 좌우로 기울일 수 있게 한 장치로, 선회할 때 앞바퀴를 회전 안쪽으로 기울여 회전반경을 작게 하고 선회를 쉽게 해 준다.
또한 블레이드가 흙을 밀 때 차체가 옆으로 밀리는 것(사이드 슬립)을 막아 직진성을 유지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
- 아티큘레이트 장치는 차체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굴절시키는 구조를 가리킨다.
- 스캐리 파이어 장치는 노면을 긁어 파쇄하는 작업장치이다.
- 피드 호퍼 장치는 골재 등을 투입하는 장치로 조향과는 관련이 없다.
무한궤도식 굴삭기의 등판 능력은 30% 구배를 기준으로 한다. 이는 건설기계의 성능 기준으로 정해진 표준값으로, 굴삭기가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지반경사도의 한계를 나타낸다. 무한궤도식은 타이어식에 비해 접지면적이 크고 접지압이 낮아 더 높은 구배에서의 작업이 가능하며, 30% 구배(약 16.7도)는 산업용 굴삭기의 일반적인 등판능력 기준으로 규정되어 있다.
진동 해머는 말뚝에 진동을 가해 주변 지반과의 마찰저항을 줄여 말뚝의 자중과 진동력으로 관입시키는 장비이므로, 마찰저항이 지배적인 조건에서 효과적이다.
반대로 말뚝 선단의 관입저항이 큰 경우에는 진동만으로 그 저항을 극복하기 어려워 효율이 떨어지므로, 단면적이 큰 말뚝처럼 선단 관입저항이 큰 경우에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진동 해머의 규격을 모터 출력(kW)이나 기전력(t)으로 표시한다는 점, 크레인에 부착 시 손상 방지를 위해 완충장치를 사용한다는 점은 맞는 설명이다.
불도저의 1사이클 시간은 전진(운반) 시간과 후진(공차 복귀) 시간에 변속 소요시간을 더하여 구한다.
전진속도 2.4km/h는 이므로, 30m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다.
후진속도 3.6km/h는 이므로 복귀시간은 이며, 여기에 변속시간 12초를 더하면 사이클 시간은 가 된다.
건설기계관리법령은 정기검사를 원칙적으로 시설을 갖춘 검사소에서 받도록 하되, 검사소까지 이동시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건설기계에 한해 그 기계가 있는 장소에서 검사(출장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출장검사가 인정되는 경우는 도서지역에 있는 경우, 자체중량이 40톤을 초과하거나 축중이 10톤을 초과하는 경우, 너비가 2.5미터를 초과하는 경우, 그리고 최고속도가 시간당 35킬로미터 미만인 경우이다.
따라서 최고속도가 35km/h 이상인 경우는 스스로 검사소까지 주행해 갈 수 있는 상태이므로 출장검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정은 로더 버킷의 전경각(덤프각)은 45도 이상, 후경각은 35도 이상이 되도록 정하고 있다.
전경각은 버킷을 앞으로 충분히 기울여 적재물을 확실하게 배출할 수 있어야 하므로, 후경각은 운반 중 적재물이 앞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충분히 젖혀질 수 있어야 하므로 각각 하한값으로 규정된다.
문제의 단서에서 이젝터로 배출하는 로더 등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적인 로더임을 밝히고 있으므로, 이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