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력파형이 +8.6[V] 부근에서 완만하게 우상향 후 유지되며 입력의 음(-) 반주기에도 전압이 거의 유지되는 형태는 커패시터(용량성) 필터로 충전·방전하며 평활된 파형이다. 브리지 정류 시 다이오드 2개를 통과하므로 출력 최대값은 10V-2×0.7V=8.6V로 그림과 일치한다.
- 반파정류나 단순 전파정류(필터 없음)는 출력이 0[V]까지 떨어지는 맥동파형이 되어야 하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
- 2배압 정류회로는 출력이 입력의 약 2배(약 17V대)가 되어야 하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
정류회로의 출력에는 직류 성분과 함께 교류 리플(ripple)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리플을 제거하여 순수한 직류를 얻기 위해서는 평활회로(filter circuit)를 접속해야 한다. 평활회로는 L, C, LC 등의 소자를 이용해 고주파 리플을 감쇠시키는 역할을 한다.
- 클램핑회로는 신호의 직류 성분을 변화시키는 회로이다.
- 정전압회로는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회로이다.
- 클리핑회로는 신호의 일부를 잘라내는 회로이다.
따라서 이들은 리플 제거와는 무관하다.

트랜스컨덕턴스는 로 구한다. 그래프에서 V_GS가 -2V에서 -1V로 변할 때 I_D가 0.5mA에서 1.5mA로 변화하므로, 가 된다.
직렬 전류 궤환회로에서 입력 저항은 공식을 적용한다. 주어진 값은 , 이므로, 이다.

이 회로는 이미터 폴로어(RE) + RB 병렬궤환 구조로, 출력전압(에미터단)의 일부가 V_f로 입력측에 직렬로 궤환되는 직렬궤환(전압-직렬 부궤환) 형태이다. 직렬궤환은 입력 임피던스를 증가시키므로 "입력 임피던스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부궤환의 일반적 특성상 전체 이득은 감소하고, 주파수 일그러짐(왜곡)은 감소하며, 전압궤환에 의해 출력 임피던스도 감소하므로 나머지 보기는 옳다.
전력증폭기는 대신호 동작으로 고출력을 얻기 위해 설계되며, 증폭기를 의도적으로 비선형 영역에서 동작시켜 효율을 높인다. 보기 2번은 "선형동작에 의해 고조파 왜곡이 생긴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비선형동작(과도한 신호, 포화/차단 영역)에서 고조파 왜곡이 발생하므로 틀렸다. 보기 1, 3, 4번은 모두 정확하다—전력증폭기는 대신호 고출력용(1, 3)이고, 부궤환을 적용하면 비선형 왜곡을 감소시켜 저왜곡 고출력을 구현할 수 있다(4).
정궤환(Positive Feedback) 발진회로가 지속적으로 발진하기 위한 바르켄하우젠(Barkhausen) 조건은 궤환루프의 루프이득(Loop Gain)이 1 이상이고 총 위상천이가 0° 또는 360°의 배수(즉, 0°)여야 한다. 안정적인 발진을 위해서는 루프이득이 1이고 위상천이가 0°인 조건이 필요하다.
발진 조건의 경계선은 루프이득이 정확히 1일 때이며, 이 상태에서 피드백된 신호가 원래 신호와 정확히 같은 크기와 위상으로 입력되어 자기유지 발진이 가능해진다.
루프이득이 1보다 크면 발진 진폭이 계속 증가하고, 1보다 작으면 진동이 감쇠한다.

회로의 귀환 탱크회로가 두 개의 인덕터(L1, L2)와 하나의 커패시터(C)로 구성되어 있다. 인덕터 두 개를 직렬로 연결하고 그 접속점에서 귀환을 취하는 구조는 하틀리 발진회로의 특징이다. 반대로 콜피츠·클랩 발진회로는 두 개의 커패시터와 한 개의 인덕터로 탱크회로를 구성하므로 이 회로와는 다르다.
정현파의 위상(phase)에 정보를 싣는 변조 방식은 PSK(Phase Shift Keying, 위상편이 변조)이다. PSK는 반송파의 위상을 디지털 신호에 따라 변화시켜 정보를 전달한다. FSK는 주파수를 변화시키는 방식, ASK는 진폭을 변화시키는 방식, PCM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부호화 방식으로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다.
정답 160[kHz]는 대역폭 = 공식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며, 이는 메시지 신호의 최대 주파수를 무시하거나 인 광대역 FM(광대역 변조) 근사에서 대역폭이 주파수 편이의 2배로 단순화되는 경우다.
FM 변조의 대역폭은 Carson의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는 최대 주파수 편이, 은 메시지 신호의 최대 주파수다. 문제에서 만 주어졌으므로, 일반적인 FM 변조 문제에서 메시지 신호의 최대 주파수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 로 가정하는 것이 표준이다.
그런데 정답이 160[kHz]이므로 위의 단순화 공식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상승시간(Rise Time)은 RC 충방전 회로에서 스위치 투입 후 출력전압이 최종값(정상상태)의 10%에서 90%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는 회로의 동적 응답 특성을 나타내는 표준 지표로, 신호의 상승 속도를 정량화한다. 보기 1번은 90%에서 10%로 내려가는 시간(하강시간)이고, 3번은 90%에서 100%까지의 극히 일부만 나타내며, 4번은 0%에서 10%까지만 계측하므로 모두 상승시간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회로에서 C1은 시간지연(펄스폭 결정)을 위한 결합 콘덴서이고, C2는 두 트랜지스터 간의 스피드 업(speed-up) 커패시터로 동작한다. 즉 트랜지스터의 온-오프 전환 시 과도 응답 구간의 전하 이동을 빠르게 하여 스위칭 속도를 빠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1010×0101의 계산값은 110010₂이며, 보기의 0110010은 앞에 0을 붙인 형태로 같은 값이다.
10진법 변환: 1010₂ = 10₁₀, 0101₂ = 5₁₀이므로 10 × 5 = 50₁₀
50 = 32 + 16 + 2 = 2⁵ + 2⁴ + 2¹이므로 110010₂
2진 곱셈 직접 수행: 1010 × 1은 1010, 1010 × 0은 0000, 1010 × 1은 1010(2자리 이동), 1010 × 0은 0000(3자리 이동)
세로 계산 시 1010 + 101000 = 110010
10진수 45를 2진수로 변환하면 이다.
45는 로 분해되며, 이는 각각 에 해당한다.
따라서 왼쪽부터 자리에 1과 0을 배치하면 이 된다.
를 간소화한 것으로 옳은 것은?


원식을 카르노맵으로 검산하면 A=0일 때 항상 1, A=1일 때 B=1인 경우만 1이 되어 가 정확한 간소화 결과이며, 이는 보기 중 A+B 형태로 표현된 항(부정 포함)과 일치한다. 불 대수 법칙상 는 A+B와 같지 않다.
주어진 식 에서 뒤의 두 항을 정리하면
따라서
흡수법칙() 적용:
JK-Flip Flop에서 J=1, K=1일 때 CP(Clock Pulse)=1이면 출력이 반전(Toggle)된다. JK-Flip Flop의 동작 특성은 J=0, K=0일 때 유지, J=1, K=0일 때 Set(Q=1), J=0, K=1일 때 Reset(Q=0), J=1, K=1일 때는 이전 상태에서 반전되는 것이 정의이다.
- 'Set 출력은 1, Reset 출력은 0'과 'Set 출력은 0, Reset 출력은 1'이라는 설명은 항상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는 설명이므로 틀렸다.
- '출력은 1이다'라는 설명은 출력이 현재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틀렸다.
n진 리플 카운터를 설계하려면 를 만족하는 최소 플립플롭 n개가 필요하다. 25진 카운터는 0부터 24까지 25개의 상태를 가져야 하므로 를 만족하는 최소 n을 구하면, 이고 이므로 최소 5개의 플립플롭이 필요하다.
리플 카운터는 비동기 카운터로, 플립플롭의 출력이 다음 단계 플립플롭의 입력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되는 구조이다. 때문에 1번과 4번은 참이고, 2번도 참인데, 각 단계마다 지연이 누적되어 동기식 카운터보다 카운트 속도가 느리고 최대 동작 주파수에 제한을 받는다. 3번은 "최대 동작 주파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했으므로 틀렸으며, 이것이 비동기 방식의 근본적 단점이다.
여러 개의 회로가 단일 회선을 공동으로 이용하여 신호를 전송하려면 멀티플렉서(MUX)가 필요하다. 멀티플렉서는 여러 개의 입력 신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단일 출력 회선으로 보내는 장치이며, 선택 신호(제어 입력)에 따라 어떤 입력을 전송할지 결정한다. 디멀티플렉서는 반대로 단일 입력을 여러 출력으로 분배하고, 인코더와 디코더는 신호 형식 변환 장치로서 다중화와는 다른 기능이다.
반가산기는 두 개의 1비트 입력을 더하여 합(S)과 자리올림(C)을 출력하는 회로다. Sum은 XOR 연산으로 구성되며, A⊕B로 계산된다. A=1, B=1일 때 S = 1⊕1 = 0이다. 이는 1+1=10(2진법)에서 현재 자리의 합이 0이고 자리올림이 1이 되는 것과 일치한다.
변조도 m = 0.8로 진폭변조(AM)할 때 소요되는 총 전력은 264[W]이다.
공식: (는 반송파 전력)
대입:
DSB-SC는 복조 반송파의 위상 오차 가 있으면 출력이 만큼 감쇠하거나 사라질 수 있다. 반면 SSB는 위상 오차가 주로 위상 왜곡으로, 주파수 오차가 주파수 편이로 나타난다. 이처럼 영향의 양상이 DSB와 다르므로 ‘유사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SSB는 동기검파로 복조하고, 날카로운 필터가 필요하며, DC 성분이 있는 신호에는 적용할 수 없다.
동일한 통신정보를 여러 개의 주파수에 실어서 전송하는 다이버시티 방식은 주파수 다이버시티이다. 주파수 다이버시티는 동일 신호를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에서 중복 전송하여 특정 주파수에서의 페이딩 영향을 다른 주파수로 보상하는 기법이다. 공간 다이버시티는 여러 안테나의 물리적 위치 차이, 편파 다이버시티는 서로 다른 편파 방식, 시간 다이버시티는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전송하는 방식이므로 문제 조건과 맞지 않는다.
QAM은 직교 반송파의 위상과 진폭을 동시에 변조하여 정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QAM에서는 동일 주파수의 반송파 두 개(cos과 sin)를 90도 위상차로 사용하고, 각 반송파에 독립적인 정보신호를 곱하여 위상과 진폭을 모두 변경함으로써 신호점을 I-Q 평면상의 여러 지점에 배치한다. 따라서 QAM은 주파수는 고정하고 위상과 진폭 두 가지 매개변수를 변조하는 신호이다.
핸드오프는 이동전화 단말기가 통화 중 이동하여 기존 기지국의 서비스 지역을 벗어날 때, 통화채널이 인접 기지국으로 자동 절환되어 통화가 끊기지 않고 유지되는 기능을 말한다.
- 단말기와 기지국 간 통화종료를 의미한다는 설명은 통화를 유지하는 핸드오프의 목적과 정반대이다.
- 교환국과 기지국 간 정보전송속도 변경을 의미한다는 설명은 전송로 운용에 관한 내용으로 핸드오프의 정의와 다르다.
- 발신·착신 신호송출 기능은 호(call) 설정 절차에 해당하며 핸드오프가 아니다.
GPS 측위 오차에는 위성시계오차, 전리층·대류층 굴절오차, 건물 등에 반사된 신호로 생기는 다중경로오차, 궤도오차, 수신기 잡음 등이 있다. 온도상승오차는 GPS 측위 오차의 종류가 아니다.

그림은 각 반송파 스펙트럼이 1/T 간격으로 배치되어 서로 겹치면서도 직교성을 유지하는 형태로, 이는 다중 반송파를 직교 배치하여 다중화하는 OFDM의 특징이다. 여러 개의 반송파 주파수(f1~f6)를 사용해 데이터를 실어 보내는 변조 방식은 MFSK(다중 주파수 이동 변조)이며, 이를 직교 주파수 분할로 다중화하므로 MFSK - OFDM 조합이 옳다.

성상도에 신호점이 4개(π/4, 3π/4, -3π/4, -π/4)가 원 위에 90°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이는 4개의 심볼로 2비트씩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신호점 2개면 BPSK, 4개면 QPSK, 8개면 8PSK, 16개면 16PSK이므로 그림은 QPSK 성상도에 해당한다.
레이더는 펄스(또는 전자파)를 송신하고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수신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송신 후 반사파 수신까지의 시간 차이를 이용하면 거리를, 신호의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면 상대 속도를, 안테나의 방향을 이용하면 물체의 방위각을 측정할 수 있다.
- 자이로를 이용해 스스로 위치와 방향을 알 수 있다는 설명은 자이로의 역할이다.
- 방향만 알 수 있고 거리는 파악이 어렵다는 설명은 거리 측정 가능성을 잘못 설명했다.
- 상대방의 위치와 속도를 알 수 없다는 설명은 레이더가 위치와 속도 모두 파악 가능하다는 점에서 틀렸다.
전파 지연시간(또는 왕복 시간)을 이용하여 항공기와 지상국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항법장치는 DME입니다. DME는 항공기가 송신한 펄스 신호가 지상국에 도달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왕복 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전파 속도(초속 300,000km)와 곱하여 거리를 계산합니다.
- VOR는 상 차이를 이용한 방위각 정보 제공 장치입니다.
- INS는 가속도계와 자이로를 이용한 자립식 항법입니다.
- GPS는 위성 신호의 도달 시간을 이용한 3차원 위치 결정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전파 지연시간을 거리 측정에 직접 활용하는 원리와는 다릅니다.
납 축전지의 구성 요소별 재료를 확인하면, 양극판은 이산화납(PbO₂), 음극판은 납(Pb), 전해액은 묽은황산(H₂SO₄)이 올바른 재료다. 격리판은 양극판과 음극판을 분리하여 단락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니켈은 전기전도도가 높은 금속으로 격리판 재료로 부적절하며, 격리판은 목재·종이·유리섬유 등 다공성 절연재료로 제작된다. 따라서 2번이 잘못된 연결이다.
축전지 충전 방식에는 보통충전, 급속충전(속충전), 부동충전, 균등충전, 세류충전 등이 있다. 저충전은 충전 방식의 종류가 아니다.
전력장치인 수전설비는 전기를 수입·배분·제어·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기기들로 구성된다. 유입개폐기는 유입식 차단기로 전력 차단을, 단로기는 격리기로 전로 개폐를, 자동전압조정기는 전압을 자동 조정하는 수전설비에 해당한다. 반면 비교기는 신호 비교 기능을 수행하는 전자부품으로, 전력 공급·차단·제어 기능이 아닌 제어·검출 목적의 보조 기기이므로 수전설비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전압안정화회로에서 온도계수는 낮을수록 좋다. 온도계수는 온도 변화에 따른 출력전압의 변화율을 나타내므로 값이 작을수록 온도 변화에 덜 민감하고 안정적이다.
- 전압안정계수는 입력전압 변화에 대한 출력전압 변화의 비율로, 낮을수록 입력변동에 덜 영향받아 좋다.
- 출력저항은 부하 변화에 따른 출력전압 변화에 영향을 주므로 작을수록 좋다.
- 제너다이오드는 역방향 항복영역에서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는 특성을 이용해 정전압 안정화회로의 핵심 소자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송신기의 출력은 전력 공식 을 이용하여 구한다. 주어진 값은 저항 R = 16[Ω], 전류 I = 5[A]이므로, 이다. 무유도 저항에서는 저항값이 순수하게 전력 소비에만 기여하므로 송신기의 출력값은 400[W]이다.
충실도(Fidelity)는 수신기가 원래의 신호를 얼마나 정확하고 손상 없이 재현하는가를 나타내는 성능 지표로, 원음 재생 능력을 의미한다. 1번 미약 전파 수신 능력은 감도(Sensitivity), 2번 혼신 분리 제거 능력은 선택도(Selectivity), 4번 장시간 일정출력 유지 능력은 안정도(Stability)에 해당하므로 정답은 3번이다.

접지저항은 접지극이 대지와 접촉하는 면적 및 전류가 대지로 흩어지는 경로 수에 따라 달라진다. 심굴접지(ㄱ)는 단일 지점에 좁고 깊게 매설하는 방식으로 접지저항이 가장 크고, 방사상접지(ㄷ)는 여러 방향으로 도체를 뻗어 접촉 면적을 넓혀 저항이 중간 정도이며, 다중접지(ㄴ)는 여러 접지극을 병렬로 연결하여 합성저항이 가장 작아진다. 따라서 접지저항이 큰 순서는 ㄱ>ㄷ>ㄴ이다.
안테나 실효고 측정에서 표준 안테나로 사용되는 안테나는 루프 안테나이다. 루프 안테나는 특성이 안정적이고 광범위한 주파수에서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며, 측정 기준으로서 신뢰성 있는 기준값을 제공할 수 있어 표준 안테나로 널리 채택된다. 롬빅 안테나는 방향성이 강한 통신용 안테나, 야기 안테나는 이득이 높은 방향성 안테나, 브라운 안테나는 특정 대역 수신용 안테나로 각각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므로 표준화된 측정 기준으로는 부적합하다.
전압변동률 이다.
대입하면 이므로 10[%]이다.
평활회로의 맥동률 특성을 정리하면, 콘덴서 입력형에서는 콘덴서 용량이 작을수록 맥동률이 커진다(반비례 관계). 콘덴서 용량이 크면 방전 시간이 길어져 전압 강하가 작아져 맥동률이 감소하므로 2번이 틀렸다.
1번은 쵸크 입력형의 특성상 부하전류가 작을수록 리플 제거 효율이 떨어져 맥동률이 커지는 것으로 참이다.
3번은 쵸크 입력형이 대전류·저전압 회로(단상반파, 배전압 정류)에 주로 사용되는 실제 적용 사례로 참이다.
4번은 콘덴서 입력형이 정현파 전압의 피크 부근에서만 충전되므로 정류소자 전류의 최대치가 크고 평균 부하전류와의 편차가 크다는 것으로 참이다.
TEM파(횡전자파)는 전파 진행방향에 수직인 평면 내에만 전계와 자계가 존재하는 전파이며, 진행방향 자체에는 두 장(field) 성분이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 보기 1, 2는 전계나 자계 중 한 가지만 존재한다고 잘못 설명했고, 보기 4는 진행방향에 전계와 자계가 있다고 잘못 표현했으며, 보기 3이 진행방향에 전계·자계성분이 모두 없다는 TEM파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파장과 주파수는 역의 관계(λ = c/f)이므로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은 짧다. 각 대역의 주파수 범위는 VHF(30~300 MHz) < HF(3~30 MHz) < SHF(3~30 GHz) < EHF(30~300 GHz)이며, EHF가 가장 높은 주파수를 가지므로 파장이 가장 짧다.
매질 내 전자파는 자유공간 대비 약 0.33배의 속도로 전파된다.
매질 내 전자파 속도는 이고, 자유공간의 속도는 이다.
따라서 속도비는 이다.
주어진 조건에서 비유전율 , 비투자율 이므로,
이다.
전송효율이 낮고 전송거리가 짧으며 매우 낮은 주파수대역이나 전화선에 사용하기 적합한 급전선은 평행이선식 급전선이다. 평행이선식은 두 개의 평행한 도체로 구성되어 구조가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외부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기 쉬워 전송손실이 크고 차폐성능이 낮아 저주파 대역(전화선, 낮은 주파수)에 주로 사용된다. 반면 도파관식은 초고주파 전송용, 동축케이블은 고주파 대역(TV, 라디오 수신 등)에, 비동조 급전선은 고주파 대역에 적합하다.
무손실 급전선의 전압 정재파비(VSWR)는 1.5이다. 부하의 정규화 임피던스(normalized load impedance)가 일 때, 전압 정재파비는 정규화 임피던스의 실수부로 직접 구한다.
정규화 임피던스 에서 전압 정재파비와 반사계수는 다음과 같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또는 순저항 부하(무손실 선로의 경우)에서는 로 직접 읽을 수 있다.
Φ형(또는 파이형)은 일반적인 안테나 정합회로 분류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안테나 정합회로가 아니다.
안테나 정합회로는 임피던스 변환을 통해 안테나와 전송선로 또는 증폭기 사이의 임피던스 불정합을 제거하는 회로다. 주요 정합회로로는 테이퍼 정합(gradual taper), T형 정합(T-network), π형 정합(pi-network), L형 정합(L-network) 등이 있다.
- T형 정합 회로: 집중정수 소자를 이용한 표준 정합회로다.
- Y형 정합회로: Y형(또는 스타형)도 집중정수 소자를 이용한 표준 정합회로이며, T형의 변형으로 병렬 임피던스 정합에 사용되는 실제 정합회로 형태다.
도파관에서 주파수가 높을수록 손실이 커진다는 표현은 일반적인 원칙과 맞지 않는다. 저항손실은 주파수의 제곱근에 비례하므로 높아지지만, 유전체손실은 주파수에 정비례하여 증가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둘 다 커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실제로는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도파관의 감쇠 특성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
- 위상속도와 군속도: 도파관은 위상속도와 군속도가 존재하는 분산 매질이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 고역통과 필터: 차단주파수 이상의 신호만 통과시키는 고역통과 필터 특성을 가지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 모드에 따른 전송 파장: 각 모드마다 임계파장(차단파장)이 정해져 전송 가능한 파장이 결정되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삽입선로의 특성임피던스는 400[Ω]이다.
λ/4 임피던스 변환기(quarter-wave transformer)는 두 선로를 정합할 때, 삽입선로의 특성임피던스를 기하평균으로 결정한다. 두 선로의 특성임피던스가 Z₁ = 200[Ω]과 Z₂ = 800[Ω]일 때, 삽입선로의 특성임피던스 Z₀는
이다.
반치각(half-power beamwidth, HPBW)은 안테나의 주엽(main lobe)에서 최대 복사 강도로부터 -3[dB] 저하된 두 방향 사이의 각을 의미한다. -3[dB는 전력의 절반(50%)에 해당하는 레벨로, 안테나 성능 평가에서 빔의 폭을 정의하는 표준 기준이다.
λ > λ₀일 때는 연장코일(확대 코일)을 삽입해야 한다. 안테나의 실제 사용파장 λ가 공진파장 λ₀보다 클 때, 안테나는 전기적으로 길어진 상태이므로 용량성(capacitive) 특성을 나타낸다.
공진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이 용량성을 상쇄할 유도성(inductive) 소자를 삽입해야 하는데, 연장코일이 유도 리액턴스를 제공하여 임피던스를 조정하고 공진 조건을 달성하게 한다.
- 저항: 손실만 증가시킨다.
- 절연체: 주파수 특성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 단축콘덴서: 용량성을 추가하여 문제를 악화시킨다.
절대이득(absolute gain)은 무손실 등방성 안테나(isotropic antenna)를 기준으로 정의된다. 등방성 안테나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하게 전력을 방사하는 이상적인 안테나로서, 이를 기준(0 dBi)으로 하여 실제 안테나의 이득을 측정한다.
- 무손실 반파 다이폴 안테나: 실제 구현 가능한 안테나이지만 방향성을 가지므로 절대이득의 기준이 될 수 없다.
- 무손실 혼(Horn) 안테나: 실제 구현 가능한 안테나이지만 방향성을 가지므로 절대이득의 기준이 될 수 없다.
- λ/4보다 극히 짧은 수직접지 안테나: 방향성을 가지며, 특히 방사저항이 매우 작아 효율이 낮아 기준이 되지 않는다.
반사손실(Return Loss)은 임피던스 부정합으로 인해 안테나에 입사된 전력 중 반사되는 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파라미터로, 안테나의 입력 특성(매칭 상태)을 평가하는 지표이지 안테나 자체의 방사·수신 성능 파라미터가 아니다.
안테나의 기본 성능 파라미터는 편파, 방사패턴, 이득 등으로, 안테나가 전자파를 방사·수신하는 특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편파, 방사패턴, 이득은 안테나 파라미터의 핵심 요소이고, 반사손실은 회로 특성에 해당하여 안테나 파라미터 분류에서 벗어난다.
TV 수신용 광대역 야기 안테나는 원뿔 모양의 방사 구조를 이용하여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에서 안정적인 수신 성능을 제공하는 안테나들이다. 코니털(Conical)형, U라인(U-Line)형, 인라인(In-Line)형 안테나는 모두 야기 구조의 변형으로서 광대역 TV 수신에 널리 사용되는 반면, 슬롯형 안테나는 도파관의 슬릿(slit)을 이용한 급전 방식으로 마이크로파 대역에 주로 적용되며 TV 수신용 야기 안테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종전 전기설비기술기준에서 제1종 접지공사의 접지저항값은 10[Ω] 이하였다. 참고로 이 종별 접지 체계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시행으로 폐지되었다.
마이크로파는 파장이 짧아 회절이 거의 없고 지표파로는 급격히 감쇠한다. 그래서 송·수신 안테나가 서로 보이는 가시거리에서 직접파로 통신한다.
'대지의 유전율이 클수록 멀리 전파된다'는 설명의 핵심 오류는 대지의 유전율이 아닌 도전율(또는 전기전도도)이 클수록 지표파가 멀리 전파된다는 점이다. 유전율의 증가는 지표파 감쇠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며, 감쇠를 줄이는 주요 인자는 도전율이다.
지표파는 대지를 따라 전파되는 전파로, 대지의 전기적 특성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대지의 유전율이 클수록 지표파의 감쇠가 작아져서 멀리 전파된다는 것이 정규 특성인데, 이 보기는 이를 "멀리 전파된다"고만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유전율이 클수록 감쇠가 작아져 결과적으로 전계강도 감쇠가 작아지므로 표현상 혼동의 여지가 없다.
- 지표파 전계강도 감쇠 순서(해상→해안→평야→구릉→산악→시가지): 지표파 감쇠 순서의 표준적 원칙으로 맞다.
- 주파수가 낮을수록 멀리 전파: 주파수가 낮을수록 감쇠가 작아지는 특성으로 맞다.
- 수평편파와 수직편파의 감쇠: 수평편파가 수직편파보다 감쇠가 작은 특성으로 맞다.
따라서 유전율과 감쇠의 관계를 잘못 설명한 것이 틀린 보기다.
라디오 덕트는 상층 공기가 하층보다 따뜻하고 건조해져 굴절률이 높이에 따라 급격히 줄어드는 기온역전층에서 생긴다. 건조한 육상 공기의 해상 유입, 야간 지면 냉각, 고기압권의 침강기류가 모두 이런 조건을 만든다. 전선성 덕트는 한랭기단이 온난기단 아래로 파고들 때 생기므로, 온난기단이 한랭기단 아래로 끼어든다는 설명은 원인이 될 수 없다.
'전파의 반사, 산란 등으로 인해 전파의 경로가 여러 경로로 흩어지는 것을 간섭성(Interference) 페이딩이라고 한다'가 틀린 이유는 전파의 반사·산란으로 인한 다중경로 전파 현상 자체를 "간섭성(Interference) 페이딩"이라고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다중경로 페이딩(Multipath Fading)의 발생 메커니즘이지 특정 페이딩 유형의 이름이 아니다.
페이딩 현상은 두 개 이상의 전파가 서로 다른 경로(다중경로)로 수신되면서 간섭을 일으켜 신호의 진폭과 위상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현상이다.
- 두 개 이상의 전파가 간섭을 일으켜 진폭·위상이 불규칙해지는 현상: 페이딩의 기본 정의로 정확하다.
- 단시간 내에서 일어나는 감쇠: 단기 신호 감쇠의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간섭파만 존재할 경우 레일리(Rayleigh) 페이딩: 직접파(LOS) 없이 산란파만 존재할 때 레일리 분포를 따르는 페이딩 모델로 표준 정의다.
자기 폭풍은 태양면 폭발로 방출된 하전입자가 지구 자기장을 교란하면서 생긴다. 주로 F층이 교란되어 비교적 높은 단파 주파수에서 통신 장해가 심해지며, 하전입자가 극지방으로 모이므로 고위도 지방일수록 영향이 크다. 델린저 현상은 태양이 비추는 주간 지역, 특히 저위도에서 D층 흡수가 늘어 단파가 갑자기 두절되는 현상이다.
공전 잡음은 넓은 주파수 대역에 퍼져 있다. 그래서 수신 대역폭을 넓히면 유입되는 잡음 전력이 오히려 커진다. 따라서 대역폭은 필요한 만큼 좁게 하고 선택도를 높여야 한다. 지향성 안테나, 비접지 안테나, 송신 출력 증대로 S/N비를 높이는 것은 공전 잡음 대책에 해당한다.
디지털 중계 전송에서 재생 펄스가 정확한 시각에 도달하지 않고 시간축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흔들리는 현상을 Jitter라고 한다. Distortion은 신호 파형 자체의 왜곡, Bit error는 비트 오류 발생, Timing은 시간 기준의 일반적 개념으로, Jitter는 펄스의 시간축 변동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전송 현상을 나타내는 고유 용어다.
SSB(Single Side Band) 통신방식은 AM 변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쪽 측파대만 전송하는 방식으로, 주로 단거리 음성통신과 아마추어 무선 등에서 AM 송신기에 적용된다. SSB는 대역폭을 절감하면서 전력 효율을 높이는 아날로그 AM 기반 기술이므로 AM 송신기가 주요 적용 대상이다.
- FM 송신기: 주파수 변조 방식으로 전체 대역폭을 사용하므로 SSB를 적용하지 않는다.
- PSK 송신기: 디지털 변조 방식으로 SSB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 FSK 송신기: 디지털 변조 방식으로 SSB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TDMA(Time Division Multiple Access)는 시간을 시간 슬롯(time slot)으로 분할하여 각 사용자가 자신의 시간 슬롯에서만 통신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문제 설명과 정확히 일치한다.
문제에서 설명하는 다중접속방식의 핵심은 하나의 반송파를 공유하면서 시간 축을 여러 개의 시간간격으로 구분하여 각 가입자에게 할당된 시간대에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 FDMA: 주파수 대역을 나누는 방식이므로 배제된다.
- CDMA: 코드를 이용해 구분하는 방식이므로 배제된다.
- CSMA: 충돌 회피 프로토콜이므로 배제된다.
터보코드의 인터리빙 특성에 관한 문제로, 인터리빙 과정 자체가 처리 지연시간을 증가시키므로 '별도의 터보 인터리빙 수행으로 처리 지연시간이 짧아진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콘볼루션 코드의 병렬형태 구현: 터보코드는 입력데이터를 인터리버를 통해 랜덤하게 배열한 후 두 개의 콘볼루션 인코더에 병렬로 통과시키는 구조로, 이는 우수한 오류정정 성능을 제공한다(정확).
- 터보 인터리버의 랜덤화: 터보 인터리버는 입력 데이터를 랜덤하게 재배열하여 상관성을 낮추고 코드의 최소거리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성능 향상에 필수적이다(정확).
- 구현 복잡·특성 우수: 터보코드는 콘볼루션 코드를 기반으로 두 개의 인코더와 인터리버를 조합한 방식으로, 구현과 처리가 더 복잡하면서도 오류정정 성능이 우수한 특성을 가진다(정확).
마이크로파 통신의 특성을 검토하면, 1번 가시거리 통신이면서도 중계국을 통해 원거리 통신 가능, 2번 높은 주파수로 광대역 확보, 3번 짧은 파장으로 외부 잡음 영향 적다는 모두 마이크로파의 일반적 특성이다. 반면 4번의 전리층 반사파 이용은 저주파 전파(단파 등)의 특성으로, 마이크로파는 직진성이 강해 거의 직선 경로로 전파되며 전리층을 투과하므로 마이크로파 통신의 특성이 아니다.
1FA당 트래픽 수용 용량에 기지국 수를 곱하여 전체 지역의 트래픽 수용 용량을 구하는 문제다. 주어진 조건에서 1FA당 기본 수용 용량은 2,294이고, 기지국 수는 200개이므로, 1.8[GHz]대의 1FA당 트래픽 수용 용량은 2,294 × 200 = 458,800이다.
두 개의 주파수 신호 , 가 전력증폭기에 입력될 때, 입력신호가 커질수록 제3의 주파수 성분(상호변조 신호)이 크게 출력되는 현상은 증폭기의 비선형 특성으로 인한 것이다. 선형 증폭기에서는 입력된 두 주파수만 출력되지만, 비선형 증폭기에서는 입력신호의 크기가 증가할수록 상호변조 곱(intermodulation products) , 등의 새로운 주파수 성분이 발생하며, 이는 입력 전력의 3제곱 이상의 차수에 따라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열잡음(1번)은 입력신호 크기와 무관하고, 간섭 증가(2번)는 명확한 메커니즘이 아니며, 전력 손실(3번)은 새로운 주파수 성분 생성과 무관하다.
대류권 산란은 초단파(VHF) 이상의 장거리 통신에서 대류권에 의한 전파 전파 현상으로, 단거리 셀 기반 이동통신에서는 주요 문제가 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셀 방식 이동통신의 주요 문제점은 제한된 주파수 대역폭을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면서 발생하는 간섭과 무선 환경의 다중경로 전파이다.
- 다중경로 페이딩: 건물이나 지형장애물로 인한 반사·회절 신호가 중첩되어 신호 왜곡을 일으킨다.
- 동일채널 간섭: 인접 셀에서 같은 주파수를 재사용할 때 발생한다.
- 채널간 간섭: 인접 채널 간 누화(crosstalk)로 발생하는 셀 방식의 전형적인 문제이다.
FDMA 시스템에서 셀당 최대 호 수는 전체 대역폭을 단신 채널 폭으로 나눈 값이다. 총 33[MHz] 대역에서 하나의 쌍방향 통화는 25[kHz] × 2개 채널 = 50[kHz]를 점유한다. 따라서 최대 채널 수는 이고, 각 채널이 하나의 호를 처리하므로 셀당 최대 호 수는 660이다.
지상파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는 OFDM(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 기술을 데이터 다중화 방식으로 사용한다.
OFDM은 여러 개의 직교하는 부반송파를 이용해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므로 멀티패스 환경에서 강건하고, 스펙트럼 효율이 우수하며, 이동 수신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지상파 DMB의 국제 표준(ETSI EN 300 401)으로 채택되었다.
- CDMA: 부호 분할 다중접근으로 지상파 DMB의 기본 변조 및 다중화 방식이 아니다.
- CSMA-CD: 이더넷 프로토콜로 지상파 DMB의 기본 변조 및 다중화 방식이 아니다.
- TDMA: 시간 분할 다중접근으로 지상파 DMB의 기본 변조 및 다중화 방식이 아니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변조속도가 빨라 인식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빠르므로, 저주파와 고주파의 인식속도가 같다는 설명은 거짓이다.
RFID 기술에서 주파수가 높을수록 인식속도가 빠르고 태그 크기도 작아지는 반면, 저주파와 고주파의 인식속도는 다르다.
- 주파수 대역에 따른 인식성능과 응용범위: 주파수 대역별로 인식성능과 응용범위가 실제로 다르므로 참이다.
- 배터리 유무에 따른 태그 분류: 배터리 유무에 따라 액티브(능동형)와 패시브(수동형) 태그로 분류하는 표준적 정의로 참이다.
- 고주파일수록 작은 태그 크기: 고주파(UHF, 마이크로파)일수록 파장이 짧아 태그 크기가 저주파보다 작은 것이 참이다.
통신 프로토콜의 임무는 송수신 시스템 간의 통신 절차와 규칙을 정의하는 것으로, 연결 설정(1번), 수신 준비 상태 확인(2번), 데이터 전송 및 동기화(3번) 등을 포함한다. 반면 4번의 '상호운용성 확인'은 프로토콜이 정의된 후 시스템 간 호환성을 검증하는 별도의 테스트 또는 운영 단계에 해당하며, 프로토콜 자체가 수행하는 통신 임무가 아니라 프로토콜 구현의 결과를 판단하는 것이다.
'상대 시스템의 피어(Peer) 계층으로 프로토콜 정보를 직접 전달한다'는 설명은 오류가 있다. 상위 계층의 데이터가 상대 시스템의 피어 계층으로 직접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상위 계층에서 하위 계층으로 순차적으로 내려가면서 각 계층이 헤더를 추가(캡슐화)하여 최종적으로 물리계층에서 전송되기 때문이다.
OSI 참조모델에서 계층 간 통신은 인접한 계층 사이의 수직적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피어 계층으로의 정보 전달은 인접 계층을 거쳐 간접적으로 이루어진다.
- 바로 아래 계층의 사용자: 상위 계층이 하위 계층의 사용자가 되는 관계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바로 위 계층에 서비스 제공: 상위 계층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를 정확히 나타낸다.
- 피어 계층과의 통신 규약: 프로토콜의 정의를 올바르게 설명하며, 같은 계층끼리는 프로토콜을 통해 피어-투-피어 통신을 수행한다.
종단점간(End-To-End)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오류 복원과 흐름 제어를 수행하는 계층은 전달 계층(전송 계층, Transport Layer)이다. 데이터링크 계층은 인접한 노드 간(hop-to-hop) 오류 제어를 담당하지만, 전달 계층은 송수신 프로세스 간 종단점간 신뢰성을 보장하며 TCP/UDP 등이 이 계층에서 동작한다. 네트워크 계층은 경로 선택(라우팅)을, 세션 계층은 대화 관리를 담당하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이동통신 단말기 전원 시작 시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 시스템 동기 획득이다.
단말기가 기지국과 통신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지국의 신호를 감지하고 기지국의 타이밍(프레임 구조, 타임 슬롯 등)과 동기를 맞춰야 하며, 이를 통해 기지국이 전송하는 시스템 정보(셀 ID, 네트워크 설정 등)를 수신할 수 있다. 동기 획득 이후 단말기는 순차적으로 시스템 정보 수신, 위치 등록, 호출 감시 등의 절차를 수행하므로, 시스템 동기 획득은 모든 후속 절차의 전제 조건이다.
네트워크 계층(OSI 3계층)은 IP 주소 기반의 라우팅과 경로 결정을 담당한다. DNS는 응용 계층(7계층)에 속하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프로토콜로, 네트워크 계층과 관련이 없다. OSPF와 RIP는 라우팅 프로토콜로 네트워크 계층에서 경로를 결정하며, ICMP는 IP의 보조 프로토콜로 오류 보고와 진단 기능을 수행하는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이다.
왜율은 12.5%이다.
왜율(Total Harmonic Distortion, THD)은 기본파를 제외한 모든 고조파 성분의 실효값을 기본파 전압으로 나눈 비로 정의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실제 야기될 수 있는 충격이 없는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는 표현이 부적절하다. 무선국 송신장치의 주파수 안정도 규정에서는 정상적인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진동·충격 등의 환경 변화를 포함한 조건 하에서 허용편차 내를 유지해야 하므로, "충격이 없는 상태"라는 이상적 조건만을 기준으로 두는 것은 실무 규정과 맞지 않는다.
- 주위 온도의 영향: 온도 변화 영향 최소화는 송신 주파수 안정화의 표준 조건이다.
- 전원 전압·부하 변화의 영향: 전원·부하 변화 대응은 송신 주파수 안정화의 표준 조건이다.
- 발진 주파수의 사전 시험: 사전 시험 결정은 송신 주파수 안정화의 표준 조건이다.
고장이 난 시점부터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의 평균시간은 MTTR(Mean Time To Repair)이다. MTTF는 정상 작동 시작부터 첫 고장까지의 평균시간, MTBF는 고장과 고장 사이의 평균시간, MTBSI는 시스템 장애 사건 간의 평균시간을 의미하므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고장 후 수리 완료까지'의 정의와는 맞지 않는다.
WPA는 WEP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WEP는 초기 802.11 무선랜 보안 프로토콜로 고정 암호화 키 사용, 약한 IV(초기화 벡터) 관리, CRC 체크섬의 암호학적 약점 등으로 인해 수 분 내에 해킹될 수 있는 수준의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WPA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 802.1X 프레임워크의 일부: 802.1X 프레임워크는 WPA의 인증 메커니즘으로 활용되는 부분이지 등장 이유가 아니다.
- 애초부터 IEEE 802.11의 보안 메커니즘: WPA는 IEEE 802.11의 선택적 보안 메커니즘(당초부터의 필수 요소가 아님)이다.
- LAN카드 내장: WPA는 LAN카드 내장 여부와도 관계없다.
1비트는 0 또는 1 중 하나의 값만 저장하므로, 이를 저장할 수 있는 최소 단위 기억장치는 플립플롭(Flip-Flop)이다. 플립플롭은 두 개의 안정 상태를 가지는 디지털 회로로, 1비트의 정보를 저장하는 기본 메모리 셀 역할을 한다. 레지스터와 누산기는 여러 비트(일반적으로 8, 16, 32, 64비트)를 저장하는 고급 기억장치이고, 지연선(Delay)은 신호 전송의 시간 지연을 목적으로 하는 소자로 정보 저장 기능이 없다.

그림에서 스위치 A와 B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두 스위치가 모두 닫혀야 전류가 F까지 흐른다. 직렬 연결은 논리곱(AND) 연산에 대응하므로 F = A · B가 옳은 논리식이다.
소수부만 있는 2진수의 2의 보수는 로 구한다.
이다. 1의 보수 의 최하위 자리에 1을 더해도 0.001로 결과가 같다.
함수 호출 시 복귀주소는 스택에 보관된다. 함수가 호출될 때마다 복귀주소가 스택에 푸시되고, 함수 실행이 완료되면 스택에서 복귀주소를 팝하여 제어를 돌려받는 LIFO(후입선출) 구조이기 때문이다. 큐는 선입선출, 트리와 그래프는 계층적·네트워크 구조로 복귀주소 관리에 적합하지 않다.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사용자가 수정·재배포할 수 있는 무료(오픈소스) 운영체제이며, 유닉스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임베디드 시스템에 널리 활용된다는 특징은 리눅스(Linux)의 대표적 특징이다. 유닉스는 상용 라이선스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고, 윈도우즈와 맥 OS는 소스코드가 비공개인 상용 운영체제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대기 중인 프로세스가 요청한 자원이 다른 대기 중인 프로세스에 의해 점유되어 있어서 어떤 프로세스도 자신이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없어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을 교착상태(Deadlock)라고 한다. 한계 버퍼 문제는 버퍼 크기 제한으로 인한 I/O 문제이고, 페이지 부재상태는 메모리에 없는 페이지 접근 시 발생하는 인터럽트이며, 스레싱은 과도한 페이지 폴트로 인해 CPU 이용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다.
컴파일러 언어는 사람 중심의 고급언어로, 프로그램 작성과 수정이 용이하며 컴퓨터 기종에 관계없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3번의 '기계중심의 언어'는 어셈블리어나 기계어의 특징이며, 컴파일러 언어는 오히려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고급언어이므로 기계중심이 아니다. 따라서 3번이 틀린 설명이다.
쉐어웨어의 정의를 잘못 서술한 설명이 틀린 것이다. 쉐어웨어는 기간이나 기능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사용 후 구매를 권장하거나 기능을 제한한 상태로 배포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반면 기간·기능 제한 없이 완전히 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프리웨어'다.
- 베타버전: 상용화 전 테스트용 배포라는 설명이 정확하다.
- 데모버전: 기간·기능 제한이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 정확하다.
- 테스트버전: 데모 이전 단계의 오류 발견용 배포라는 설명이 정확하다.
System Bus는 Address Bus, Data Bus, Control Bus를 총칭하는 상위 개념으로, CPU 내부에서 사용하는 독립적인 버스 형태가 아니라 세 버스의 통합 명칭이기 때문에 '버스의 형태'로 분류할 때는 포함되지 않는다.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사용하는 버스의 형태는 크게 Address Bus(주소 버스), Data Bus(데이터 버스), Control Bus(제어 버스) 세 가지로 구분된다.
- Address Bus: 메모리나 입출력 장치의 주소를 전송한다.
- Control Bus: 읽기·쓰기·인터럽트 등의 제어 신호를 전송한다.
- Data Bus: 실제 데이터를 양방향으로 전송한다.

주파수 허용편차가 100이라는 것은 허용편차를 백분율로 표현한 것으로, 중심주파수로부터 ±0.01%의 범위를 의미한다. 중심주파수 500[kHz]에서 허용편차는 이다. 따라서 주파수 허용범위는 중심주파수에서 ±0.05[kHz]를 더하고 빼면 되므로 499.95[kHz] ~ 500.05[kHz]가 된다.
주파수분배의 고려사항은 현재와 미래의 수요·필요성에 기초하며, 1번 국가안보·질서유지·인명안전의 필요성, 2번 국내 주파수 이용여건, 3번 전파 서비스에 대한 수요 등이 모두 포함된다. 반면 4번 과거의 주파수 이용 동향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으나 분배 결정의 직접적 고려사항이 아니며, 현행 및 향후 필요성 중심의 효율적 배분을 우선한다.
무선통신업무에 종사하는 자는 5년마다 1회의 통신 보안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는 전파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무선통신사의 보안교육 이수 주기로, 통신 보안 유지와 전파 질서 확립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적합인증 대상기자재는 전파법에서 지정한 특정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거나 전파간섭을 유발할 수 있는 기자재로 제한된다. 1번 네비텍스수신기, 2번 무선호출기용 무선설비, 3번 주파수공용 무선전화장치는 모두 정해진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특정 무선통신 기자재로서 적합인증 대상이다. 반면 4번 영상전송기는 적합인증 대상기자재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영상기기로, 전파법상 의무적 적합인증 대상이 아니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적합성평가를 받은 경우 적합성평가의 취소가 행정처분으로 부과된다. 이는 부정 행위로 인한 평가 자체의 효력을 박탈하는 것으로, 평가 과정의 신뢰성 회복을 위한 가장 근본적인 조치다. 시정명령이나 개선명령은 불충분한 사항을 보완하도록 하는 명령이고, 판매중지는 이미 취득한 적합성을 전제로 한 사후 조치이므로 부정 행위로 인한 적절한 대응이 될 수 없다.
지정시험기관의 장이 시험업무를 1개월 이상 중지하려면 변경신청서를 국립전파연구원장에게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때 시험업무를 중지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1년이다.
무선설비의 운용을 위한 전원은 정격전압의 ±10[%] 이내로 전압변동률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는 무선설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오작동이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기준으로, 과도한 전압변동(±1%, ±5%)은 불필요하게 엄격하고, ±15[%]는 허용범위를 초과하여 설비 신뢰성을 저해한다.
의료용 전파응용설비에서 누설되는 전계강도의 허용치는 설비로부터 30미터 거리에서 100[μV/m] 이하이다.
무선설비의 안전시설기준에서 정의하는 고압전기는 600[V]를 초과하는 고주파 및 교류전압과 750[V]를 초과하는 직류전압이다. 교류·고주파와 직류의 기준이 상이한 이유는 직류가 교류에 비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직류의 기준을 더 높게 설정한 것이며, 이는 전기안전관리 규정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이다.
정답 4번의 전반부가 감리사의 임무로서 옳지 않다. 감리사는 설계자의 의무 및 책임을 면제시킬 수 없으며, 이는 감리사가 설계감리 역할 수행 시 설계자의 책임을 대체하거나 경감할 수 없다는 원칙을 위반한다. 반면 후반부 "임의로 설계용역의 내용·범위를 변경하거나 기일 연장 등 계약조건과 다른 지시를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은 올바른 감리사의 책임 범위를 나타낸다. 1, 2, 3번은 모두 감리사가 발주자와의 계약에 따라 설계감독 업무를 수행하고, 계약문서와 규정을 숙지하며, 검토목록을 작성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정당한 임무를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