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석고 플라스터는 경화와 건조가 빠른 것이 특징이므로, "경화와 건조가 느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석고 플라스터는 내수성과 점성이 크고 균열이 잘 생기지 않아 여물을 넣을 필요가 없으며, 경석고 플라스터는 철재와 접촉하면 부식(녹)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치수 숫자는 원칙적으로 치수선의 중앙 윗부분에 기입하며, 여의치 않을 때에는 치수선을 중단하고 그 중앙에 넣기도 한다. 따라서 "치수선 아랫부분에 기입한다"는 설명은 원칙에 어긋난다.
치수를 치수선에 따라 도면에 평행하게 쓰고, 아래에서 위로·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히도록 배열하며, 기입할 여백이 없을 때 인출선을 그어 그 위에 치수를 적는 방법은 모두 맞는 원칙이다.
바닥에 높이 차를 두면 오히려 공간의 흐름이 단절되므로, "연속성을 주어 실내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높이차 있는 바닥은 칸막이벽 없이도 공간을 구획하는 효과를 내고 심리적인 구분감·변화감을 주지만, 단차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침엽수의 제재 시 취재율(실제로 얻어지는 제재목의 비율)은 70%이다. 이는 원목에서 톱날의 폭손(톱 자국), 건조 시 수축, 칠판(표면 결함) 제거 등의 손실을 고려했을 때 침엽수에서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율이며, 활엽수의 50~60%에 비해 높은 이유는 침엽수가 조직이 균일하고 가공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설계도면은 표현 대상과 목적에 따라 적절한 축척을 각각 선택해 사용하므로, 모든 도면의 축척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것은 설계도면의 요건이 아니다.
도면은 객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어야 하고 일정한 규칙과 도법을 따라야 하며, 정확하고 명료하게 합리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 설계도면의 공통 요건이다.
시멘트의 풍화는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면서 시작되는 현상으로, 보기 중 풍화에 가장 먼저 영향을 주는 것은 습기이다.
일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 분진은 시멘트의 풍화 반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물질이다.
슬럼프 시험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시공연도(반죽질기)를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다.
철근의 인장강도·휨강도나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는 별도의 강도 시험으로 측정하는 항목이며 슬럼프 시험과는 무관하다.
철골구조는 가볍고 강도가 커서 내진성과 내구성이 우수하지만, 고온에 노출되면 강재의 강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내화성이 약한 구조이다.
벽돌구조나 돌구조는 내화성은 있으나 내진성이 약하고, 철근콘크리트조는 내진·내구·내화성을 모두 갖춘 구조로 이 문항의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플랫슬랩 구조는 보가 없는 대신 슬래브 두께가 두꺼워지므로 고정하중이 크고, 보에 의한 골조의 일체 거동이 없어 뼈대강성이 오히려 떨어진다. 따라서 "고정하중이 적고 뼈대강성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보 없이 기둥과 슬래브만으로 구성되어 실내 공간 활용도가 좋고 층 높이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은 플랫슬랩의 실제 장점과 일치한다.
쉘구조는 얇은 곡면판으로 큰 공간을 무주(無柱)로 덮을 수 있어 체육관과 같이 넓은 실내 공간이 필요한 건축물에 적합하다.
사무소·호텔·아파트는 개별 실이 반복되는 구조로, 큰 무주 공간을 만드는 쉘구조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다.
윈도우 월(Window wall)은 벽면 전체를 창으로 처리한 것을 말하므로, "벽면의 일부를 창으로 처리한 것"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픽쳐 윈도우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큰 창, 고창은 천장 가까이에 위치한 좁고 긴 창, 베이 윈도우는 평면이 밖으로 돌출된 창으로 각각의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쾌적한 조명을 위해서는 마감재·가구 등과 조화되는 색상의 조명기구를 사용해야 하므로, 색상이 반대가 되는 조명기구를 설치한다는 것은 쾌적한 조명의 조건이 될 수 없다.
눈부심이 없고 주변에 적절한 밝기를 유지하며 강한 전반조명보다 부분조명을 활용하는 것은 쾌적한 조명을 위한 바른 조건들이다.
안료는 그 자체만으로는 도막을 형성할 수 없고, 전색제 등 도료 성분과 결합해야 도막이 만들어지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안료는 물·기름·용제에 녹지 않는 유색 불투명 분말이며, 안료가 든 도료는 바탕을 은폐하는 불투명한 도막을, 안료가 없는 도료는 투명한 도막을 만든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정답 근거: 음의 분류에서 일정한 주기와 진폭을 가진 음은 낙음(tone)이다. 순음(pure tone)은 단일 주파수의 사인파이고, 소음(noise)은 불규칙한 음, 조음(musical sound)은 여러 배음을 포함하는 음악적 음이다. 낙음은 주기성과 일정한 진폭을 특징으로 하며 귀에 높낮이가 인식되는 음을 의미한다.
황금비(황금분할)의 수치는 1 : 1.618이며, 인체 비례나 고전 건축의 조형에서 가장 안정되고 조화로운 비례로 여겨져 널리 쓰여 왔다.
1:1이나 1:1.414(√2), 1:3과 같은 비율은 각각 정사각형, 루트 비례, 단순 정수비로 황금비와는 다른 별개의 비례 체계이다.
플라스틱은 열팽창률이 크다는 점이 오히려 단점이므로, 이를 장점으로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플라스틱은 단위체적당 중량이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내수성이 우수하다는 점은 건설재료로서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대칭은 형태를 좌우가 균형 잡힌 안정된 상태로 만드는 조형 원리로 정적인 안정감을 주는 요소이며, 변화감과는 거리가 멀다.
대비, 강조, 운동감은 각각 요소 간의 차이·시선 집중·동적인 흐름을 통해 실내에 변화감을 부여하는 요소들이다.
건축화조명은 조명기구를 천장이나 벽 등 건축 구조체에 매입·일체화하는 방식이어서 시공이 까다롭고 구조상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특징이므로, 비용이 적게 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조명기구가 노출되지 않아 현대적 감각을 주고 발광면이 넓어 눈부심이 적으며 명랑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은 건축화조명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공간과 공간을 구분하는 것은 주로 벽의 기능이며, 바닥은 하나의 공간을 형성하는 수평적 기반이 되므로 "공간과 공간을 구분한다"는 설명은 바닥의 기능으로 옳지 않다.
바닥은 가구 배치의 기준이 되고 공간의 크기를 규정하며 실내공간을 형성하는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바닥의 기능과 일치한다.
외벽처럼 옥외에 노출되는 모르타르 바름 바탕을 보강할 때는 주로 와이어라스를 사용한다.
와이어메시는 콘크리트 슬래브나 바닥의 균열 방지를 위한 철망이고, 메탈라스는 실내 천장·벽 미장 바탕에, 코너비드는 벽 모서리를 보호하는 부재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수성 페인트는 안료·소석고·접착제 등을 물에 개어 만드는 도료이며, 지방유(기름 성분)는 유성 도료의 원료이므로 수성 페인트의 원료가 아니다.
소석고는 도막을 이루는 백색 분체 성분이고, 접착제(교착제)는 안료 입자를 결합해 바탕에 부착시키는 역할을 하며, 안료는 색을 내는 성분으로 모두 수성 페인트의 원료에 해당한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은 단열 성질을 가지며, 함수율 변화에 따라 수축·팽창(뒤틀림)이 발생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는 비중이 작으면서도 압축·인장강도가 크고, 가공이 손쉬우며 재질이 부드럽고 탄성이 있어 인체 접촉감이 좋다는 점은 목재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비중이 비교적 큰 편"이라는 설명은 목재의 특성에 맞지 않다. 목재는 비중이 1.0 미만으로 비교적 작은 편이어서 가볍고 운반·가공이 용이한 것이 오히려 장점이다.
- 가공성: 목재는 연한 재질로 가공이 용이하다.
- 팽창계수: 목재는 열팽창계수가 콘크리트나 금속에 비해 작아 온도 변화에 안정적이다.
- 무늬: 목재는 목리와 색감이 아름다워 장식성이 우수하다.
평면도·배치도·단면상세도는 건물의 형태와 배치를 나타내는 일반도에 속하지만, 전기설비도는 전기 계통을 표시하는 설비도에 속하므로 일반도로 분류되지 않는다.
건축구조가 갖추어야 할 3요소는 구조적으로 튼튼함, 기능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함, 미적으로 아름다움이며, 시공자의 숙련도는 이 3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열하지 않고 휘발성 용제를 섞어 묽게 만들어 상온에서 시공하는 아스팔트를 컷백 아스팔트라 한다.
아스팔트 시멘트는 가열해 사용하는 반고체 아스팔트이고, 매스틱이나 그라우트는 충전재를 섞어 만든 아스팔트 제품이며, 아스팔트 콘크리트는 골재와 배합해 도로포장 등에 쓰이는 재료로 상온에서 묽게 사용하는 이 문항의 설명과는 다르다.
한 도면 안에 서로 다른 척도를 사용한 경우에는 오히려 각 부분마다 해당 척도를 명확히 표시해야 혼동이 없으므로, 척도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면에는 척도를 기입해야 하고, 도면 형태가 실제 치수에 비례하지 않을 때는 NS(No Scale)로 표기하며, 사진으로 축소·확대한 도면에는 그 비율에 맞춰 눈금 일부를 표시한다는 나머지 규약은 맞는 내용이다.

기건상태에서 표면건조 포화상태까지의 수량인 '나'가 유효 함수량(유효흡수량)이다.
그림은 왼쪽부터 절대건조 → 기건 → 표면건조 포화 → 습윤 상태를 원으로 나타낸다. 속이 빈 원은 절대건조, 바깥 원 안쪽에만 빗금이 든 원은 기건, 전체가 빗금 친 원은 표면건조 포화, 그 바깥에 파선이 둘린 원은 표면에 물이 묻은 습윤상태다.
치수선이 가리키는 구간은 각각 다음 수량이다.
- 가: 절대건조 → 기건 = 기건상태의 함수량
- 나: 기건 → 표면건조 포화 = 유효 함수량
- 다: 표면건조 포화 → 습윤 = 표면수량
- 라: 절대건조 → 표면건조 포화 = 흡수량
서로 가까이 위치한 두 점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력(긴장감)이 발생하여, 마치 두 점을 잇는 선이 있는 것처럼 지각된다.
공간의 연속성이나 시간의 확대, 시각적 착시는 점 하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개념으로, 가까운 두 점 사이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성과는 거리가 있다.
주거공간을 구상할 때 각 실의 기능적 특성과 실 간의 연계성을 조사해 도식으로 나타낸 것을 기능도라 하며, 공간 배치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실시도서는 시공을 위한 상세 도면, 시방서는 공사에 관한 문서 규정, 등각투상도는 입체를 표현하는 작도법으로 각각 기능적 연계성을 조사하는 도면과는 성격이 다르다.
내화벽돌의 기본 치수는 로, 일반 점토벽돌(표준형, )보다 크게 규격화되어 있다.
피아노선과 같은 고강도 강재로 콘크리트에 미리 압축력을 도입해 만든 콘크리트를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라 하며, 인장에 약한 콘크리트의 단점을 보완해 큰 스팬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진공콘크리트는 타설 후 진공으로 물을 제거하는 방식, 프리팩트 콘크리트는 골재를 먼저 채운 뒤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각각 프리스트레스와는 다른 제조 방식이다.
실내설계는 요구분석을 출발점으로 삼아 각종 자료를 수집·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기본설계안을 마련하고, 이어 여러 대안을 제시·검토한 다음 최종안을 구체화하는 실시설계 단계로 진행하는 순서를 따른다.
요구분석 없이 기본설계부터 시작하거나 대안 제시가 실시설계보다 뒤에 오는 순서는 설계 정보가 충분히 축적되기 전에 세부안을 확정하거나 대안 검토 기회를 잃게 되어 합리적인 진행 순서라 볼 수 없다.
조적조 내력벽의 개구부 주위는 응력이 집중되어 모서리에서 비스듬한 방향의 균열이 생기기 쉬우므로, 개구부 모서리마다 빗방향으로 D13 이상의 보강근을 배치한다.
D6나 D10은 개구부 보강에 요구되는 최소 규격에 못 미치는 가는 철근이고, D19는 최소 규격보다 굵은 철근이므로 '얼마 이상'을 묻는 최소 기준으로는 맞지 않는다.




두 널이 맞닿은 이음매에 별도의 혀 조각이 끼워진 그림이 딴혀쪽매다.
해당 그림은 널 두 장이 만나는 세로 이음선 한가운데에, 널과 분리된 작은 직사각형 조각이 이음선을 가로질러 물려 있는 모양이다. 양쪽 널의 마구리에 각각 홈을 파고 그 홈에 따로 만든 얇은 혀를 끼워 맞추기 때문에 '딴혀'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머지 그림은 다른 쪽매다.
- 이음면이 아무 가공 없이 곧게 맞닿은 것: 맞댄쪽매
- 이음면이 비스듬한 사선인 것: 빗쪽매
- 이음선이 계단처럼 꺾여 서로 물린 것: 반턱쪽매
돌 표면 마감은 혹두기에서 정다듬, 도드락다듬, 잔다듬을 거쳐 물갈기로 갈수록 점차 고와진다.
혹두기는 쇠메로 돌의 큰 요철만 대강 떼어내는 가장 거친 단계이고, 정다듬은 정으로 표면을 평평하게 다듬는 단계이다.
도드락다듬은 도드락망치로 남은 요철을 잘게 쪼아 고르게 하고, 잔다듬은 날망치로 표면을 곱게 다듬어 결을 정리하며, 마지막 물갈기로 광택이 나는 매끄러운 면을 얻는다.
성격이 다른 동선끼리 교차시키는 것은 동선 계획에서 피해야 할 원칙이므로 옳지 않다.
동선은 사람이나 물건이 움직이는 궤적을 연결한 선으로, 직선형·방사형·나선형·격자형 등으로 나뉘며 짧을수록 능률적이지만 매장이나 전시공간처럼 공간의 성격에 따라 일부러 길게 계획하기도 한다.
다만 성격이 다른 동선은 서로 교차하면 혼잡과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가능한 한 분리해서 계획해야 한다.
리벳이나 볼트의 중심 간 거리를 피치라고 한다.
게이지는 볼트나 리벳이 나란히 두 줄 이상 박힐 때 그 줄과 줄 사이의 거리를 말하고, 게이지 라인은 그 중심을 연결한 선이다.
클리어런스는 리벳과 이에 접하는 수직재 면 사이에 두는 여유 거리를 뜻하므로 중심 간 거리를 가리키는 말과는 다르다.
조적조 내력벽처럼 벽체가 연속되는 구조의 기초는 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이어지는 줄기초로 한다.
-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따로 설치하는 기초여서 벽식 구조에는 맞지 않는다.
-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는 방식이다.
- 온통기초는 건물 바닥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지내력이 약할 때 쓴다.

보기의 기호는 직사각형 테두리 안을 한 방향 45° 평행 빗금으로 빈틈없이 채운 것으로, 재료구조 표시기호에서 목재의 치장재를 나타낸다.
목재는 쓰임에 따라 표시가 달라지는데, 마감·치장에 쓰는 치장재는 단면 전체를 굵기와 간격이 일정한 45° 사선으로 메워 표현한다. 사선이 모두 한 방향으로 나란하고 교차하거나 방향이 바뀌는 선이 전혀 없다는 점이 판별의 열쇠다.
- 석재는 테두리 안에 불규칙한 돌결 무늬를 넣어 표시한다.
- 인조석은 잔 점과 작은 조각 무늬를 흩뿌린 모양으로 표시한다.
- 지반은 지면선 아래에 짧은 선을 흩뿌려 표시한다.

그림은 벽체 개구부의 좌우 문설주에서 각각 문짝 선이 위·아래 두 방향으로 뻗고, 그 끝을 잇는 호가 개구부 한가운데에서 서로 맞닿아 반원 두 개가 마주 보는 모양을 이룬다. 문짝이 안팎 양쪽으로 모두 열린다는 뜻이므로 자재문이다.
자재문은 자유경첩을 달아 밀면 열리고 손을 떼면 저절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문이다. 그래서 평면표시기호도 열림 궤적을 한쪽이 아니라 양쪽 두 방향으로 대칭이 되게 그려 준다.
- 여닫이문은 열리는 방향이 하나뿐이어서 문짝 선 하나와 4분원 호 하나로 그린다.
- 회전문은 원 안에 문짝 넉 장이 십자 모양으로 들어간 기호로 표시한다.
- 망사문은 문짝 자리에 망(그물) 표시를 넣어 방충용임을 나타낸다.
사선은 경직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정하고 동적인 느낌을 주는 선이다.
수평선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수직선은 엄숙함과 상승감을 주며, 곡선은 우아하고 흥미로운 느낌을 준다.
분위기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완화하는 역할은 사선이 아니라 곡선이 담당한다.
파티클보드는 목재나 식물성 재료를 작은 조각으로 파쇄해 충분히 건조시킨 뒤 합성수지 접착제를 섞어 열압으로 성형한 판재이다.
- 목재집성재는 얇은 판(라미나)을 섬유 방향으로 겹쳐 접착한 것으로 파쇄한 조각을 쓰지 않는다.
- 경질섬유판은 목재섬유를 원료로 하는 별도의 섬유판 제품이다.
- 인조목재는 목재 부산물에 합성수지를 결합해 목재 형태로 성형한 별개의 제품군을 가리킨다.

수심에서 비스듬히 벗어난 대각선 쪽 부분(가)에서 네 면이 모두 곧은결로 나온다.
그림은 나이테가 동심원을 이룬 통나무 마구리에 세로 두 줄·가로 네 줄의 톱질선을 넣어 나눈 제재계획이다. 곧은결(정목)은 켠 면이 수심을 향한 반지름 방향일 때, 곧 나이테가 그 면과 45° 이상으로 비스듬히 또는 직각에 가깝게 만날 때 생긴다.
가의 자리는 수심에서 대각선(약 45°) 방향에 놓여, 그 자리의 나이테가 네 면 어디와도 약 45°로 비스듬히 만나며 마구리의 한 모서리에서 맞은편 모서리로 가로지른다. 그 결과 어느 면에서도 나이테가 면과 나란해지지 않아 4면 곧은결이 된다.
- 수심을 그대로 품은 한가운데 부분(다)은 나이테가 네 면을 동심원으로 감싸 네 면 모두 널결이 되고, 수심 부근의 갈라짐도 생기기 쉽다.
- 수심 바로 옆으로 켜 낸 널(나)은 나이테가 세로로 서 있어 위·아래 두 면만 곧은결이고, 안팎 면은 널결이다.
- 수심 바로 아래로 켜 낸 널(라)은 나이테가 가로로 누워 있어 좌·우 두 면만 곧은결이고, 위·아래 면은 널결이다.
가구식 구조는 기둥과 보처럼 선형 부재를 짜맞춰 뼈대를 이루는 방식으로, 목구조와 철골구조가 대표적이다.
- 벽돌구조는 벽돌을 쌓아 올리는 조적식 구조이다.
- 철근콘크리트구조와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는 콘크리트를 부어 굳히는 일체식 구조에 해당한다.
따라서 보기 중 가구식 구조에 해당하는 것은 나무구조이다.
실내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인은 그 공간을 사용하는 거주인에 대한 이해이다.
물적자원 능력이나 인적자원·노동력, 외부환경과 기후는 설계를 제약하는 조건일 뿐이며, 디자인의 목적은 결국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요구와 생활방식을 충족시키는 데 있다.
서로 다른 종류의 금속을 잇대어 사용하면 이종금속 접촉부식(갈바닉 부식)이 촉진되므로 오히려 부식을 막는 방법이 될 수 없다.
금속표면을 화학적으로 처리하거나 도장하는 것, 녹이 생기면 즉시 제거하는 것,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물기·습기를 없애는 것은 모두 부식 방지에 도움이 되는 옳은 방법이다.
가구식·조적식·일체식은 부재를 어떻게 짜 올리는가 하는 구성양식(시공방식)에 따른 분류이므로, 조적식구조는 구조재료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구조재료에 따른 분류는 뼈대를 이루는 재료를 기준으로 목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벽돌구조, 돌구조처럼 나누는 방식이다.
옹이로 인한 강도 저하는 살아있는 산옹이가 가장 적고, 죽은옹이·썩은옹이를 거쳐 옹이가 빠져나간 빠진옹이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 목재의 강도는 가력방향에 따라 크게 달라져 섬유 평행 방향의 인장강도가 가장 크다.
- 섬유포화점 이하에서는 함수율이 클수록 오히려 강도가 작아진다.
- 변재보다 심재의 비중과 강도가 대체로 더 크다.
바람직한 디자인은 형태와 기능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롭게 갖추어진 상태를 말한다.
형태만을 강조하면 장식적으로 흐르기 쉽고 기능만 강조하면 삭막해지기 쉬우며, 제작자 개인의 취향만을 앞세우는 것도 사용자를 배제한 디자인이 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선은 방향에 따라 주는 느낌이 뚜렷하게 다르므로, 방향에 따른 감각의 차이가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평선은 안정감을, 수직선은 상승감을,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주는 것처럼 선의 방향은 디자인의 심리적 효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선은 점의 집합이자 점이 움직인 궤적이며, 다른 요소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가 드러나는 상대적인 요소라는 설명은 옳다.
일조율은 일조시수를 주간시수(가조시수)로 나눈 값으로, 이 경우 8시간을 12시간으로 나누면 약 67%가 된다.
로 계산되어 약 67%에 해당한다.
체감(감각)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환경요소는 기온·습도·기류·복사의 네 가지이며, 증발은 이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온이 높아도 습도가 낮고 기류가 있으면 실제 느끼는 더위가 줄어드는 것처럼, 이 세 요소는 서로 작용해 체감온도를 결정한다.
기와는 도기가 아니라 토기로 분류되므로 도기와 기와를 짝지은 것이 잘못된 조합이다.
토기·도기·석기·자기는 굽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흡수율이 낮고 치밀해지는 순서로 구분되며, 벽돌과 기와는 낮은 온도에서 구운 토기, 클링커타일처럼 고온에서 구운 것은 석기, 모자이크타일처럼 가장 치밀한 것은 자기에 해당한다.
재령 28일 이후의 장기 강도를 지배하는 성분은 규산 이칼슘이다.
규산 삼칼슘은 수화 속도가 빨라 초기 강도 발현을 주도하는 반면, 규산 이칼슘은 수화가 느린 대신 장기간에 걸쳐 강도를 꾸준히 높여준다.
알루민산 삼칼슘과 알루민산철 사칼슘은 응결 속도나 수화열에 관여할 뿐 장기 강도를 좌우하는 성분은 아니다.
공기조화 계획은 실의 냉난방 부하와 환기량을 정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실의 용도·개구부 면적·수용인원처럼 열부하와 환기량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소가 중요하다.
반면 벽의 마감재료는 실내 마감이나 흡음·의장에 관계될 뿐 공기조화 계획 자체와는 상대적으로 관련이 적다.
가장 용융이 어렵고 열에 강해 이화학용 내열기구에 쓰이는 유리는 붕규산유리이다.
소다석회유리는 가장 널리 쓰이는 일반 창호·판유리용이고, 칼륨석회유리와 칼륨납유리는 장식용·공예용으로 쓰이며 내열성이 붕규산유리에 미치지 못한다.
깔도리가 평보 아래, 처마도리가 평보 위에 놓이는 것은 절충식이 아니라 양식(왕대공) 지붕틀의 구성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평보는 양식 지붕틀을 이루는 수평 부재이고, 절충식 지붕틀은 평보 없이 기둥 위의 깔도리와 처마도리에 지붕보(들보)를 걸고 그 위에 동자기둥과 중도리를 얹어 꾸민다.
깔도리·처마도리를 기둥과 같은 크기나 춤이 다소 높은 재로 쓰는 것, 처마도리를 평보 위에 깔도리와 같은 방향으로 걸쳐대는 것, 평보와 걸침턱맞춤으로 잇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