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I(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자주도형재고관리)는 공급자가 고객사를 위해 제공하는 가치향상 서비스 활동이라는 설명이 가장 정확하다.
VMI에서는 재고 추적과 보충 시점·주문량 결정의 주체가 구매자(고객사)가 아니라 공급자이며, 공급자가 판매·재고 데이터를 직접 모니터링해 보충을 주도한다. 따라서 재고관리에 드는 인력과 시간을 아끼게 되는 쪽도 공급자가 아니라 고객사이다.
또한 VMI는 생산 우선순위·능력계획을 다루는 생산관리시스템이 아니며, 공급자와 고객사가 재고관리 책임을 함께 나누는 CMI(Co-Managed Inventory)가 VMI보다 더 협력적인 단계로 발전한 형태로 평가된다.
직무의 인적 요건(자격·기술·경험 등)을 중심으로 정리한 문서는 직무기술서가 아니라 직무명세서이다.
직무기술서는 직무 자체의 과업 내용·책임·근무조건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 문서이므로, 인적 요건 중심 문서라는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직무분석이 인적자원관리의 기초 작업이라는 점, 직무평가가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비교·결정하고 임금·배치·개발의 기준이 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신념·행동양식이 오랜 시간에 걸쳐 암묵적으로 체화된 것이므로, 다른 기업의 제도나 시스템을 벤치마킹한다고 해서 그 문화적 가치까지 쉽게 이전되지는 않는다.
제도나 시스템은 표면적으로 모방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있는 가치관·사고방식·행동패턴은 구성원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형성되므로 이전이 어렵다.
조직문화가 구성원의 사고·판단·행동의 기본 전제로 작용하며, 외부 자극에 대한 조직 전체의 반응을 결정한다는 나머지 설명들은 옳다.
구매빈도와 평균 주문량은 제품요인이 아니라 시장요인에 해당한다.
체크리스트법에서 시장요인은 시장규모·지역적 집중도와 함께 구매빈도, 평균 주문량과 같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포함한다.
반면 제품요인은 제품의 크기·중량처럼 제품 자체의 물리적·기술적 특성을 다루므로, 구매빈도·주문량을 제품요인으로 분류한 설명은 옳지 않다.
제품·종업원 관련 규제, 환경규제, 인허가 등 법과 규범은 정치적·법률적 환경으로 거시환경에 속하며, 과업환경에 속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과업환경은 기업이 취급하는 제품·서비스에 따라 달라지는, 성장과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환경(경쟁자·공급자·고객 등)을 가리킨다.
반면 인구통계·경제·정치법률적 환경은 모든 기업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시환경으로 분류된다.
회사에 손해가 될 수 있더라도 중대한 문제라면 공익제보(내부고발)는 오히려 권장되어야 할 윤리적 행동이며, 이를 지양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익제보는 조직 내 위법·부정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장치이므로, 회사의 단기적 이익을 이유로 중대한 문제를 은폐하는 것이 오히려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
다른 이해당사자를 희생한 사익 추구, 업무시간 남용, 사적 물품 유용, 위협적·무례한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중간상이 개입함으로써 각 유통경로 구성원이 보관해야 하는 제품의 총량이 줄어드는 효과는 집중준비의 원리로 설명된다.
중간상(특히 도매상)이 다수 생산자의 제품을 모아 집중적으로 보관함으로써, 개별 소매상이나 생산자가 각자 재고를 보유할 때보다 사회 전체의 총 재고 보유량이 줄어든다.
총거래수 최소의 원칙이나 분업의 원리 등은 거래 횟수 감소나 기능 분담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재고 총량 감소라는 이 문항의 초점과는 구별된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여러 물류회사가 단계별로 역할을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물류업체(통합 시스템)가 보관·포장·배송 등 유통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함으로써 유통 단계를 단축시키는 서비스이다.
단계마다 여러 업체가 역할을 분담한다는 설명은 오히려 유통 단계가 늘어나는 구조에 가까우므로 풀필먼트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신선식품 배송 수요 증가, 키오스크 도입, 온라인 쇼핑 성장에 따른 배송경쟁 심화, 편의점 가공·즉석식품 매출 기여는 최근 유통시장 변화로 타당한 설명이다.
아래 글상자의 ㉠, ㉡, ㉢에서 설명하는 유통경로의 효용으로 옳게 짝지어진 것은?
- ㉠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에 용이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함
- ㉡ 소비자가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을 도와줌
- ㉢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함
글상자의 세 설명은 각각 ㉠ 장소효용, ㉡ 소유효용, ㉢ 시간효용에 해당한다. 각 문장에서 결정적 단서가 되는 말은 '용이한 곳', '소비할 수 있는 권한', '원하는 시간'이다.
장소효용은 소비자가 접근하기 편한 위치에서 살 수 있게 해 주는 가치이고, 소유효용은 소유권 이전을 통해 제품을 실제로 쓸 수 있는 권한을 넘겨주는 가치이며, 시간효용은 생산 시점과 소비 시점의 간격을 보관으로 메워 원하는 때에 공급받게 하는 가치다.
보기 중 함께 등장하는 형태효용은 원재료를 가공하거나 대량 물량을 소분·포장해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바꿔 주는 가치여서, 글상자 어느 문장에도 대응하지 않는다.
과다 투자나 과다 물량생산의 위험은 아웃소싱의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아웃소싱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위험이다.
아웃소싱은 외부 공급업자의 설비와 역량을 활용하므로, 기업이 직접 생산설비에 과잉 투자하거나 과다 생산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는 인소싱(자체 생산)에서 더 크게 나타나는 위험이다.
반면 부적절한 공급업자 선정 위험, 핵심지원활동 상실, 프로세스 통제권 상실, 리드타임 장기화는 아웃소싱에서 실제로 우려되는 단점들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동기부여 이론으로 옳은 것은?
- 봉급, 근무조건, 작업 안전도와 같은 요인들은 불만을 없앨 수는 있으나 만족을 증대시키지 못한다.
- 성취욕, 우수한 업적에 대한 인정, 문제해결 지원 등은 직원들의 만족감을 증대 시킬 뿐만 아니라 우수한 실적을 계속 유지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
글상자는 허츠버그(Herzberg)의 두 요인 이론을 설명한다. 만족의 반대가 불만족이 아니라 불만을 없애는 요인과 만족을 키우는 요인이 서로 다른 축이라고 본 점이 이 이론의 핵심이다.
봉급·근무조건·작업 안전도처럼 갖춰지지 않으면 불만이 생기지만 갖춰져도 만족까지는 못 만드는 것이 위생요인(불만요인)이고, 성취욕·업적에 대한 인정·문제해결 지원처럼 직무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 만족과 지속적 성과를 이끄는 동기요인이다.
- 매슬로의 욕구단계이론과 앨더퍼의 ERG이론은 욕구를 계층·범주로 나누어 충족 순서를 설명하는 이론이라, 불만 제거와 만족 증대를 별개 요인으로 나누는 글상자 구조와 맞지 않는다.
- 맥그리거의 XY이론은 인간관에 따른 관리 방식의 대비이고, 피들러의 상황적합성이론은 상황에 맞는 리더십 유형을 다루므로 동기요인 구분과는 논점이 다르다.
상충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려면 물류 흐름을 세분화해 부분 최적화를 추구할 것이 아니라, 물류 전체를 아우르는 총체적 최적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부분 최적화는 각 기능이나 부서가 자신의 비용·효율만 낮추려다 오히려 전체 물류비용이나 서비스수준을 악화시키는, 상충관계 문제의 원인에 가깝다.
기업 내 물류-타 기능 간, 그리고 제조업자·운송업자·창고업자 등 기업 간 상충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과, 배송차량 증가로 배송시간은 줄지만 물류비용이 증가하는 사례는 상충관계의 타당한 예이다.
식품위생법(법률 제18363호, 2021.7.27., 일부개정) 상, 아래 글상자의 ( )안에 들어갈 용어로 옳게 나열된 것은?
- (㉠)(이)란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또는 용기·포장에 존재하는 위험요소로서 인체의 건강을 해치거나 해칠우려가 있는 것을 말한다.
- (㉡)(이)란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채취·제조·가공·조리·저장·소분·운반 또는 판매하거나 기구 또는 용기·포장을 제조·운반·판매하는 업(농업과 수산업에 속하는 식품 채취업은 제외한다)을 말한다.
㉠은 위해, ㉡은 영업이다. 두 문장 모두 식품위생법의 정의 규정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은 식품·식품첨가물·기구·용기포장에 존재하면서 인체 건강을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를 뜻한다. 여기서 '위해'는 위험요소의 존재와 건강 침해 가능성을 함께 담은 개념이라는 점이 판별 포인트다.
㉡은 식품·식품첨가물을 채취·제조·가공·조리·저장·소분·운반·판매하거나 기구·용기포장을 제조·운반·판매하는 업(業)을 가리키며, 괄호로 농업·수산업에 속하는 식품 채취업은 제외한다고 못 박은 대목이 '영업'의 정의임을 확정해 준다. 이 정의가 곧 영업허가·신고 등 규제 적용 범위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
- 합성품·화학적 합성품은 물질의 제조 방식에 관한 정의어서 위험요소 일반을 가리키는 ㉠ 자리에 맞지 않는다.
- 식품이력추적관리·공유주방·집단급식소는 각각 이력 관리 제도, 시설 공유 형태, 특정 급식시설을 뜻하는 별개의 정의어로, 업 전체를 포괄하는 ㉡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높은 이자율을 대가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을 동반하는 채무 수단은 정크본드(투기등급채권)이다.
정크본드는 신용도가 낮아 우량채권보다 부도 위험이 크지만, 그만큼 투자자에게 높은 표면금리를 제공해 자금을 조달한다.
변동금리채·연속상환채권·무보증채·보증채는 각각 금리 방식이나 상환 구조, 담보 유무를 기준으로 구분되는 채권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고위험·고금리 자금조달 수단을 지칭하는 개념은 아니다.
종업원이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전문직인 경우에는 리더가 의사결정에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리더십보다, 의사결정 권한을 구성원에게 위임하는 자유방임적 리더십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상황적합적 관점에서 종업원의 역량과 자율성이 높을수록 리더의 개입 수준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문성이 높은 종업원에게는 신뢰를 바탕으로 재량을 넓게 부여하는 방식이 동기부여에 더 효과적이다.
독재적 리더십이 긴박한 상황이나 미숙련·비동기 종업원에게 효과적이고 경제적 보상을 활용하기도 한다는 설명, 자유방임적 리더십이 신뢰와 확신을 통해 동기를 부여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앤소프(Ansoff, H. I.)의 성장전략 중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전략으로 가장 옳은 것은?
- 기존제품을 전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을 말한다.
-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우수한 자사 제품을 새로운 세분 시장에 배치함으로써 시장 확대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전략이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시장개발전략이다. 앤소프 매트릭스는 제품과 시장의 신·구 조합으로 성장전략을 나누는데, 여기서는 제품은 기존 그대로 두고 시장만 새로 개척한다고 명시했다.
가격·품질에서 경쟁력 있는 자사 제품을 아직 공략하지 않은 세분시장이나 새로운 지역·고객층에 배치해 판매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그것이다.
- 시장침투전략은 기존제품을 기존시장에서 더 팔아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고, 제품개발전략은 기존시장에 신제품을 내놓는 것이라 글상자의 조합과 다르다.
- 코스트절감전략과 철수전략은 앤소프가 제시한 성장전략 네 칸(시장침투·시장개발·제품개발·다각화)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문품도매상은 한정기능도매상이 아니라 완전기능도매상에 속한다.
완전기능도매상은 취급하는 상품 라인의 폭에 따라 일반상품도매상, 한정상품(라인)도매상, 전문품도매상으로 나뉠 뿐, 세 유형 모두 주문접수부터 배달·신용제공·시장정보 제공 등 도매기능을 폭넓게 수행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트럭도매상·현금무배달도매상·직송도매상은 일부 기능만 수행하는 한정기능도매상에 해당하며, 각 특성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옳다.
제3자물류(3PL, Third-Party Logistics)는 특정 기능별 서비스가 아니라 운송·보관·재고관리 등을 아우르는 종합물류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3PL은 거래 건별 일회성 관계가 아니라 장기적 파트너십 계약에 기반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화주와 물류업체 간 정보공유가 중요하다.
따라서 거래기반 수발주관계, 기능별 서비스 지향, 일회성 거래, 정보공유 불필요라는 설명은 오히려 3PL 이전의 단순 물류위탁 방식에 가깝다.
통로대면보관의 원칙은 유사한 물품끼리 인접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창고 내 통로를 마주보도록 물품을 보관해 입출고 작업의 동선과 효율을 높이는 원칙이다.
유사한 물품끼리 인접해서 보관한다는 설명은 동일성·유사성의 원칙에 해당하며, 통로대면보관의 핵심은 통로를 향해 적재해 입출고 취급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위치표시·중량특성·명료성·회전대응 보관의 원칙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원칙의 정의와 일치한다.
유통산업은 경쟁을 통해 제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발전을 저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통업체 간, 그리고 유통-제조 간 경쟁은 제품 개선과 원가 절감 압력으로 작용해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촉매 역할, 고용 창출, 물가 조정, 소비문화 창달에 기여한다는 설명은 유통산업의 경제적·사회적 역할로 타당하다.
시장상황정보의 획득 가능성, 기능적 중복 수준, 경로과업의 반복화 수준은 모두 화폐 단위로 곧바로 환산하기 어려운 경로 구성원 간의 관계적·구조적 특성이므로 질적 척도의 예로 적절하다.
반면 단위당 총 유통비용, 선적비용, 주문처리 오류수, 악성부채비율, 가격인하 비율, 재고부족 방지비용 등은 금액·건수·비율처럼 숫자로 직접 계량화되는 지표이므로 양적 척도에 해당한다.
나머지 연결은 이러한 비용·비율·건수 성격의 지표를 질적 척도로, 또는 관계적 특성을 양적 척도로 뒤섞어 분류하고 있어 옳지 않다.
아래 글상자에서 공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유통경영전략 활동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유통경영전략 실행과정에서 많은 예상치 않은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 유통경영목표가 성취될 수 있도록 성과를 측정하고 성과와 목표사이의 차이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시정조치를 취한다.
- 성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시정조치 없이, 다음번에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세 문장이 공통으로 가리키는 활동은 유통마케팅 통제다. 성과 측정 → 목표와 성과의 차이 원인 분석 → 시정조치로 이어지는 순환이 통제의 표준 절차다.
실행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 생기므로 통제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야 하며, 그 결과가 다음 기간의 계획에 되먹임되어야 성과가 개선된다는 마지막 문장도 통제의 목적을 설명한 것이다.
- 계획수립은 목표와 실행방안을 사전에 정하는 단계이고, 실행은 그 방안을 수행하는 단계여서 사후 성과 측정과 시정조치를 포함하지 않는다.
- 위협·기회 분석은 환경을 진단하는 상황분석이고 포트폴리오 개발은 사업 구성을 정하는 활동이라, 목표 대비 성과 편차를 다루는 글상자 내용과 맞지 않는다.
경제적 부가가치(EVA)를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사업관리기법은 가치창조경영이다.
가치창조경영은 회계상 이익이 아니라 자본비용을 차감한 경제적 이익을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려,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지식경영은 조직 지식의 창출·공유에, 크레비즈나 펀경영은 창의적·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을 두는 개념으로 EVA 중심의 사업관리기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경제적 주문량(EOQ)은 공식으로 구하며, 계산 결과는 120단위이다.
연간 수요량 개, 1회 주문비용 원, 재고유지비 원이다.
이를 대입하면 단위가 된다.
SCM(공급사슬관리)의 실행에서는 인적 네트워크 활용보다 정보기술의 효과적인 활용이 우선시되며, 오히려 그 반대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SCM은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요·재고·주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을 핵심 수단으로 삼는다.
공급업체와의 적시 커뮤니케이션,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경로 전체를 통합하는 정보시스템, 고객 가치·니즈의 이해와 충족은 SCM 실행의 타당한 요소들이다.
이 건물의 용적률은 300%이다.
용적률 산정용 연면적에서는 지하층 면적과 지상층의 부속용도 주차장 면적이 제외된다.
지상 1~5층 바닥면적 합계는 이고, 여기서 지상1층 내부 주차장 를 빼면 가 된다.
용적률은 로 계산된다. 지하1층 주차장 는 지하층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미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정Huff모델은 점포면적과 이동거리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를 각각 '1'과 '-2'로 고정해 사용하는 단순화된 모델이므로, 개인별 실제 구매행동 데이터를 반영해 정확도를 높이는 절차는 포함하지 않는다.
수정Huff모델의 목적은 원래의 Huff모델보다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민감도를 따로 추정할 필요 없이 실무적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하는 데 있다.
점포면적과 점포까지의 거리 두 변수만으로 점포 선택확률을 추정한다는 설명, 실무적 편의를 위해 민감도를 따로 추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수정Huff모델의 특성과 일치한다.
현실에서 관찰되는 상권의 형태는 점포를 중심으로 한 매끈한 원형이 아니라, 도로·지형·경쟁점 분포 등의 영향을 받아 불규칙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형 상권은 거리나 이동시간만을 기준으로 한 이론적·이상적 가정에 가까우며, 실제로는 교통망이나 자연적·인위적 장애물에 따라 상권의 경계가 방향별로 다르게 형성된다.
판촉·광고 활동 차이, 입지·전략 변화가 없어도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상권 범위, 점포 규모·업종·업태에 따른 상권범위 차이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거주자의 지역외구매(outshopping) 정도가 낮으면 이미 해당 지역 내에서 대부분의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시장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나타내는 MEP는 오히려 작게 나타난다.
MEP는 지역 거주자가 다른 지역에서 소비하는 정도가 클수록, 즉 지역 내에서 충족되지 못한 수요가 많을수록 향후 그 수요를 흡수할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아 값이 커지는 지표이다.
IRS가 특정 업태의 매장면적당 잠재수요를 나타내며, 값이 낮을수록 점포 간 경쟁이 치열하고 값이 클수록 시장 포화도가 낮다는 설명, MEP·IRS가 모두 높은 지역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설명은 옳다.
현 소유자의 취득일, 매매과정, 압류·저당권 등 권리관계와 건물의 기본내역이 기록된 공부서류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구 등기부등본)이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표제부(부동산 표시)와 갑구(소유권 관련 사항), 을구(소유권 이외의 권리, 즉 저당권·전세권 등)로 구성되어 있어, 소유권 변동 이력과 담보 설정 내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대장·토지대장은 부동산의 물리적 현황을,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용도지역·지구 등 규제 사항을, 지적도는 토지의 경계·형상을 나타내는 서류로 권리관계 확인 목적과는 구분된다.
글상자 안의 내용이 설명하는 상권 및 입지분석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소매점포의 매출액을 예측하는데 사용되는 간단한 방법의 하나이다. 어떤 지역에 입지한 한 소매점의 매출액 점유율은 그 지역의 전체 소매매장면적에 대한 해당 점포의 매장 면적의 비율에 비례할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예측한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점포공간매출액비율법이다. 어떤 점포의 매출액 점유율이 그 지역 전체 소매매장면적 중 해당 점포 매장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에 비례한다고 보는, 면적 점유율 = 매출 점유율 가정에 기댄 간편 예측법이다.
따라서 지역 전체 소매매출액에 그 점포의 매장면적 비율을 곱해 예상 매출을 구하는 식으로 쓰이며, 계산이 단순한 대신 점포별 업태·집객력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 체크리스트법은 상권·입지 특성 항목을 목록으로 평가하는 정성적 기법이고, 유사점포법은 성격이 비슷한 기존 점포의 실제 매출·고객분포를 신규 점포에 유추 적용하는 방법이다.
- 확률적 상권분석법은 소비자가 각 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추정하는 접근이고, 근접구역법은 소비자가 가장 가까운 점포를 이용한다는 전제로 상권 경계를 긋는 방법이라 매장면적 비율 가정과 다르다.
3차상권은 1차상권에 비해 소비자의 내점빈도가 낮고 밀도가 가장 낮은, 상권으로 인정하는 한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므로, 내점빈도가 1차상권보다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1차상권이 소비자 밀도와 충성도, 1인당 판매액이 가장 높은 핵심 지역인 반면, 3차상권은 지역적으로 넓게 분산되어 소비자 밀도와 방문 빈도가 가장 낮은 외곽 지역이라는 점에서 대비된다.
1차상권이 매출·소비자 수 기준 약 60%를 차지한다는 점(절대적이지는 않음), 2차상권이 1차상권을 둘러싸며 추가 매출을 흡인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최초의 임대차기간을 포함한 전체 임대차기간이 5년을 초과했다는 사정만으로는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이 최초의 임대차기간을 포함한 전체 임대차기간 10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종전 5년이던 기준이 2018년 개정으로 10년으로 늘어났으므로, 5년을 넘겼다는 이유만으로는 임대인이 갱신을 거절할 수 없다.
3기의 차임액에 이르는 차임 연체, 임대인 동의 없는 전대, 고의·중과실에 의한 건물 파손, 임대인이 상당한 보상을 제공하기로 서로 합의한 경우는 법이 인정하는 정당한 갱신 거절 사유에 해당한다.
인간은 이익을 얻는 쪽을 먼저 선택하려는 심리가 있어 길을 건널 때 처음 만나는 횡단보도를 이용하려 한다는 것은 보증실현의 법칙에 해당한다.
보증실현의 법칙은 소비자 동선을 설명하는 심리 법칙 중 하나로, 확실하게 이득이 보장되는 쪽으로 먼저 움직이려는 특성을 나타낸다.
최단거리 실현의 법칙은 목적지까지 가장 짧은 경로로 가려는 심리, 안전우선의 법칙은 위험하거나 낯선 길을 피하려는 심리, 집합의 법칙은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향하는 군집 심리, 주동선 우선의 법칙은 주된 동선을 선호하는 특성을 각각 설명하는 개념으로 이 문항의 내용과는 구분된다.
아래 글상자는 소비자에 대한 점포의 자연적 노출가능성인 시계성을 평가하는 4가지 요소들을 정리한 것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를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 ) : 어디에서 보이는가?
- ( ㉡ ) : 무엇이 보이는가?
- ( ㉢ ) : 어느 정도의 간격에서 보이는가?
- ( ㉣ ) : 어떠한 상태로 보이는가?
시계성 평가 4요소는 순서대로 ㉠ 기점, ㉡ 대상, ㉢ 거리, ㉣ 주제다. 각 물음의 의문사가 곧 요소 이름과 짝을 이룬다.
기점은 '어디에서 보이는가', 즉 보행자나 차량이 점포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출발 지점을 뜻하고, 대상은 '무엇이 보이는가'로 건물·간판 등 실제로 눈에 들어오는 물체를 가리킨다.
거리는 '어느 정도의 간격에서 보이는가'로 점포가 시야에 잡히는 시작 거리이며, 주제는 '어떠한 상태로 보이는가'로 간판 문구·색상·디자인이 얼마나 명확히 전달되는지를 본다. 네 요소가 모두 좋을수록 자연적 노출 가능성이 커진다.
동일한 경계선을 가진 두 지도 레이어를 겹쳐 놓고 형상과 속성을 비교하는 GIS 기능은 중첩(overlay)이다.
중첩 기능은 서로 다른 주제(예: 인구분포와 상권경계)의 지도를 포갬으로써 두 데이터 간의 공간적 관계를 시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버퍼는 특정 지점·선으로부터 일정 거리의 영역을 설정하는 기능이고, 위상은 공간 객체 간의 인접·연결 관계를 다루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중첩과는 목적이 다르다.
내점객조사법과 조사대상의 특성이 가장 유사한 방법은 점두조사법이다.
두 방법 모두 특정 지역 주민 전체가 아니라, 실제로 점포를 방문(또는 점포 앞을 지나는)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자료를 수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지역할당조사법이나 가정방문조사법은 점포 방문 여부와 무관하게 특정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편의추출조사법이나 그룹인터뷰조사법은 조사 대상의 범위나 방식이 점포 방문객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쇼핑센터에서 소비자를 가장 강하게 유인하는 핵점포가 앵커점포(anchor store)에 해당한다.
앵커점포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처럼 집객력이 큰 대형 점포로, 쇼핑센터 전체의 테넌트믹스 전략에서 중심축 역할을 한다.
보조핵점포는 핵점포를 보완하며 집객을 거드는 점포이고, 대형·일반·특수 테넌트는 핵점포가 끌어온 고객을 나눠 갖는 임차 점포들이어서 앵커점포로 보지 않는다.
자가용차 보급이 확대되면 소비자의 이동범위가 넓어져 여러 상권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되므로, 상권간 경쟁영역은 오히려 확대된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경쟁영역을 축소시킨다'는 설명은 실제 현상과 반대되므로 옳지 않다.
- 인구의 교외화는 도심과의 거리를 멀게 해 상업집적의 교외 분산화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맞다.
- 대중교통 개발은 거리저항을 줄여 이동거리를 늘린다는 설명도 맞다.
- 교외형 쇼핑센터 건설이 쇼핑패턴과 상권구조를 바꾼다는 설명, 교통수단의 쾌적함이 심리적 거리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도 맞다.
상권단절요인은 사람의 통행을 물리적으로 가로막거나 기피하게 만드는 시설을 말한다. 왕복 2차선 도로는 횡단이 쉬워 단절요인으로 보지 않으며, 도로가 단절요인이 되려면 통상 왕복 6차선 이상으로 폭이 넓어야 한다.
반면 강·하천 같은 자연지형물과 철도는 통행 자체를 끊고, 쓰레기처리장은 대표적인 혐오·기피시설이며, 공장처럼 유동인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C급지 업종시설도 상권의 흐름을 끊는 요인으로 분류된다.
애플바움의 유추법은 신규점포와 유사한 기존 점포의 상권 자료를 고객스포팅기법(CST)으로 조사해 구역별 매출을 적용하는 방식이며, 통계적 회귀분석으로 매출을 추정하는 것은 유추법이 아니라 별도의 회귀모형 분석기법에 해당한다.
- 유사점포 상권정보로 신규점포 상권 규모를 분석한다는 설명은 유추법의 정의에 맞다.
- 점포·고객·경쟁 특성을 고려해 유사점포를 선정한다는 설명도 맞다.
- CST로 유사점포 상권을 파악하고, 그 구역별 매출액을 신규점포에 적용한다는 설명도 유추법의 절차에 맞다.
중심상업지역(CBD)은 대중교통의 결절점으로 유동인구와 도보 통행량이 매우 많은 지역이므로, '차량 이동이 주가 되어 도보 통행량이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백화점·전문점·은행이 밀집하고, 일부는 공동화되거나 재개발되며, 출퇴근 통과 인구가 많다는 점, 대도시·소도시의 전통적 도심에 해당한다는 점은 모두 CBD의 일반적 특성으로 맞는 설명이다.
부지 유형에서 각지는 두 개 이상의 도로가 만나는 위치의 획지를 말하며, 접하는 도로 수에 따라 2면각지, 3면각지, 4면각지로 구분한다.
도로가 한 면만 접하면 각지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1면각지'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아 옳지 않은 설명이다.
각지가 소음·도난·교통사고 등의 피해 가능성이 높다는 점, 출입이 편리해 광고효과가 높다는 점은 각지의 일반적 특징으로 맞는 설명이다.
아래 글상자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다수의 점포를 운영하는 경우 소매점포 네트워크 설계
- 신규점포를 개설할 때 기존 네트워크에 대한 영향 분석
- 기존점포의 재입지 또는 폐점여부에 관한 의사결정
글상자의 세 상황에 모두 쓰이는 것은 입지배정모형이다. 여러 점포를 동시에 다룰 때 어느 곳에 몇 개를 두고 각 점포에 어떤 수요지를 배정할지를 함께 푸는 모형이기 때문이다.
단일 점포의 매출 예측에 그치지 않고 점포망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기 때문에, 신규 출점이 기존 점포에 미치는 잠식 효과를 계산하거나 기존 점포의 재입지·폐점 여부를 판단하는 데도 그대로 활용된다.
- 레일리모형은 두 도시 간 상권 경계를 인구와 거리로 나누는 이론이고, MCI모형과 시장점유율모형은 소비자의 점포 선택 확률·점유율을 추정하는 데 초점이 있어 네트워크 전체의 배치 결정을 다루지 못한다.
- 회귀분석모형은 매출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의 관계를 추정하는 통계적 예측 기법이라, 후보지 선정과 수요 배정을 동시에 최적화하는 문제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점포 매출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규모(인구, 공간범위 등)는 상권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권요인이지, 점포 자체의 위치 특성인 입지요인이 아니다.
고객유도시설, 교통, 시계성, 동선은 모두 특정 부지가 갖는 물리적·접근성 특성을 다루므로 입지요인으로 분류된다.
고객은 기업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파트너로 이해해야 하며, 더 많은 가치를 얻기 위해 기업과 경쟁하는 상대로 보는 것은 판매자의 바람직한 고객 이해가 아니다.
고객은 오히려 다른 고객을 추가로 유인해 주고, 제품·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언을 제공하는 존재다.
고객별 기여가치가 다르다는 점, 가망고객도 고객 범주에 포함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유통목표 달성 성과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 업계평균, 경쟁사, 소비자 기대치 등과 비교해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로구성원 간 갈등비교는 유통경로 관리의 별개 이슈이지, 유통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소득, 건강, 사생활 등 응답자가 밝히기 꺼리는 민감한 정보는 직접 질문하기보다 관찰조사를 통해 행동을 그대로 기록함으로써 우회적으로 수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편·온라인 설문, 개인면접, 표적집단면접(FGI)은 모두 응답자에게 직접 질문하는 방식이라 민감한 정보일수록 솔직한 응답을 얻기 어렵다.
특정 상품의 가격 인상 이후 어떤 품목의 판매가 하락했는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으려면, 이미 보유한 내부 판매실적 자료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신속한 방법이다.
외부 파트너나 유명 조사회사를 통한 조사, 경쟁사 전략 정보나 타사 마케팅 첩보 수집은 시간과 비용이 더 들 뿐 아니라, 자사의 어떤 품목이 왜 덜 팔렸는지를 직접 알려주지도 못한다.
이미 구매한 제품·서비스와 관련된 다른 상품을 추가로 판매하는 활동은 교차판매(cross-selling)라고 한다.
유사한 개념인 상향판매(up-selling)는 관련 상품이 아니라 더 상위 등급·고가 제품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은 서브퀄(SERVQUAL)이며, 이는 서비스스케이프 자체가 아니라 서비스 전반의 품질 격차를 측정하는 도구이므로 '서비스스케이프의 품질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디자인 요소는 내부인테리어와 건물외관·주차장 등 외부시설을 포함한다는 설명은 맞다.
- 주변적 요소는 음악·조명·온도·색상 같은 매장 분위기를 가리킨다는 설명도 맞다.
- 사회적 요소는 종업원 이미지와 고객-종업원 상호작용을 포함한다는 설명, 자극-유기체-반응(S-O-R) 프레임워크를 기초로 한다는 설명도 맞다.
기존에 구매하던 제품과 관련된 다른 제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은 교차판매(cross-selling)이며, 업셀링(up-selling)은 같은 계열의 더 비싸거나 상위 등급인 제품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관련된 다른 제품 구매 유도 = 업셀링'이라는 설명은 용어를 잘못 연결한 것이라 옳지 않다.
고객관계 구축·강화, 고객생애가치 극대화, 유사 특징의 유망고객 유치, 소비점유율 제고에 CRM이 활용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 식료품 종류만 취급하던 슈퍼마켓에서 가정용품을 함께 취급함
- 약국에서 의약품과 함께 아기 기저귀 등의 위생용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동시에 판매함
- 책을 판매하는 서점에서 오디오, 가습기 등의 가전제품을 함께 판매함
결론: 슈퍼마켓이 가정용품을, 약국이 위생용품·기능성 화장품을, 서점이 오디오·가습기 같은 가전을 함께 파는 것은 업태의 본래 취급 범위를 넘어 이질적인 상품군까지 뒤섞어 구색을 넓히는 스크램블드 머천다이징이다.
스크램블드 머천다이징은 소매점이 매출과 이익을 늘리려고 원래 업종과 무관한 상품을 계속 편입하는 방식이라,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업태가 같은 상품을 놓고 다투는 업태 간 경쟁을 심화시킨다.
나머지 전략은 성격이 다르다.
- 크로스 머천다이징: 맥주 옆에 안주를 놓듯 보완관계 상품을 함께 진열해 동반 구매를 유도한다.
- 선택적·집중적 머천다이징: 취급 상품이나 거래처를 좁게 고르거나 특정 계열에 집중하는 구색 정책이다.
- 탈상품화 머천다이징: 가격 경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상품에 차별적 가치를 입히는 접근이다.
단품관리(unit control)는 개별 상품(단품) 단위로 판매·재고를 정밀하게 관리해 비효율적인 상품을 솎아내는 활동이므로, 취급상품 수를 늘리는 것과는 방향이 반대다.
매장효율성 향상, 결품 감소, 과잉재고 감소, 명확한 매출기여도 파악은 단품관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대표적 효과다.
상품믹스의 다양성은 취급하는 상품 카테고리 수를 뜻하며, 다양성이 높아진다고 해서 점포 전체의 수익성이 반드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재고부담과 운영비용이 함께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성의 정의, 가용성을 위한 재고 확보, 전문성이 카테고리 내 단품 수를 뜻한다는 점, 전문성·다양성 비중에 따라 소매업태가 달라진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 ㉠ 소비자는 소매점에서 구매 이외에 제품지식 또는 친교 욕구를 충족하고 싶어함
- ㉡ 목표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여 이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확보하며 관리하는 활동
결론: 구매 자체보다 제품지식 습득이나 사람과의 교류를 바라는 것은 소비자 기대 중 정보와 상호작용이고, 목표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개발·확보·관리하는 일은 소매 마케팅믹스의 머천다이징이다.
소매상에 대한 소비자 기대는 흔히 입지의 편의, 상품 구색, 가격, 정보와 상호작용, 점포 분위기, 서비스로 나누는데, 판매원의 조언이나 매장에서의 교류를 원하는 욕구가 정보와 상호작용에 해당한다.
소매점의 마케팅믹스는 상품(머천다이징)·가격·촉진·입지·서비스·점포 분위기 등으로 구성되며, 그중 무엇을 어떤 구색으로 갖출지 정하고 관리하는 활동이 머천다이징이다. 메시지를 알리는 촉진이나 거래처를 다루는 공급업자관리는 구색 결정 그 자체와 구분된다.
- ㉠ 구매빈도가 높지 않은 상품
- ㉡ 상대적으로 고가의 상품
- ㉢ 인적서비스가 중요한 상품
- ㉣ 상표선호도가 높은 상품
- ㉤ 충동구매가 높은 상품
- ㉥ 개방적 경로를 채택하는 상품
결론: 협동광고가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구매빈도가 높지 않고, 상대적으로 고가이며, 인적서비스가 중요한 상품이다.
협동광고(cooperative advertising)는 제조업체가 소매업체의 광고비 일부를 부담하며 함께 광고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매점의 이름과 위치를 함께 노출시켜 점포 방문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가전·가구처럼 자주 사지 않고 값이 비싸며 매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거쳐야 하는 상품일수록 이 지원의 효과가 크다.
반대 성격의 항목들은 협동광고의 필요가 낮다.
- 상표선호도가 높은 상품: 소비자가 이미 특정 상표를 지명 구매하므로 소매점 광고의 설득 역할이 작다.
- 충동구매가 높은 상품: 사전 광고보다 매장 내 진열과 POP 같은 점포 안의 자극이 더 효과적이다.
- 개방적 경로를 채택하는 상품: 취급점이 워낙 많아 특정 소매점만 지원할 유인이 약하다.
격자형 점포배치는 통로를 일직선으로 규칙적으로 배열해 제품 탐색과 재고관리를 쉽게 하는 대신, 고객의 동선을 짧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므로 '동선을 길게 만드는 장점'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유형 배치가 특정 경로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 경주로형(루프형) 배치가 충동구매를 유발한다는 점, 매장 입구와 사인물이 고객의 적응·탐색을 돕는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유통마케팅투자수익률(마케팅 ROI)은 마케팅활동에 투자한 비용 대비 발생한 이익을 측정하는 지표다.
정성적 효과만 측정하거나, 순이익과 총이익의 비율로 정의하거나, 고객 관련 효과를 배제하거나, 표준측정치를 활용할 수 없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마케팅 ROI의 실제 정의와 맞지 않는다.
광고는 방송시간이나 지면 등 매체가 정해 준 시간·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또한 광고는 한 번에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므로 노출당 비용은 오히려 낮은 편이며, 노출당 비용이 가장 비싼 수단은 인적판매다.
홍보가 신뢰도 높은 매체를 통해 우호적 태도를 형성한다는 점, 인적판매가 대면접촉으로 구매를 유도한다는 점, 판매촉진이 시험적 구매를 유발한다는 점, 광고와 홍보의 목적 차이에 대한 설명은 모두 맞다.
- ㉠ 충분한 제품공급을 위해 시장범위 역량을 지닌 경로 구성원을 확보
- ㉡ 통제가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경로구성원에게 확신시킴
- ㉢ 경쟁 제품들의 경로 구성원 지원 현황 조사 및 감시
결론: 수요가 빠르게 늘어 공급을 맞추려 시장범위 역량을 갖춘 경로구성원을 넓게 확보하고 경쟁사의 경로 지원까지 감시하는 단계는 성장기다.
성장기에는 판매가 급증하고 경쟁자가 잇따라 진입하므로 유통 커버리지를 빠르게 넓히는 일이 핵심 과제가 된다. 동시에 늘어난 경로구성원이 이탈하지 않도록 본사의 통제가 그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이 아님을 설득해야 한다.
다른 단계의 경로관리 과제는 이와 다르다.
- 도입기: 시장을 처음 열어 줄 소수의 혁신적 경로구성원 확보와 제품 인지 확대가 중심이다.
- 성숙기: 경로 효율과 비용 관리, 마진 조정으로 기존 경로를 유지하는 데 무게가 실린다.
- 쇠퇴기: 수익성이 낮은 경로를 정리하고 취급 범위를 줄인다.
PB상품은 유통업체가 직접 기획해 유통마진을 절감할 수 있어 NB상품보다 수익률이 오히려 높은 것이 일반적이므로, 'NB상품보다 수익률은 낮지만'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편의점의 비싸다는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설명은 PB 기획 목적에 맞다.
- NB상품에 비해 점포차별화에 유리하다는 설명도 맞다.
- 소량구매 생필품 중심 PB로 매출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 중소 제조업체 납품 시 계약조건이 유리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맞다.
병행수입상품은 제조업자나 독점수입업자의 동의 없이 수입되었더라도 정품 그대로의 상표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수입업자가 서로 다른 상표를 임의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병행수입의 개념과 맞지 않는다.
지적재산권 보호를 받는 상품이라는 점, 미국에서 회색시장(gray market) 상품이라 불린다는 점, 독점수입업자 동의 없이 수입된다는 점, 적법하게 생산되어 위조상품이 아니라는 점은 모두 병행수입상품의 특징으로 맞다.
옴니채널은 동일한 소비자가 오프라인 점포, 온라인, 모바일 등 여러 경로를 넘나들며 하나의 통합된 쇼핑 경험을 하도록 하는 소매 방식을 말한다.
세분시장별로 다른 경로를 제공하거나, 인터넷만 활용하거나, 카탈로그 주문이나 TV홈쇼핑에 국한된 방식은 옴니채널의 정의와는 다른 개별 채널 전략에 해당한다.
구매시점광고(POP)는 매장 현장에서 노출되는 만큼 다른 매체에 비해 효과 측정이 오히려 어려운 편이므로, '효과 측정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스토어트래픽을 창출해 소비자 관심을 끄는 역할, 계산대 주변에 저렴한 편의품을 진열하는 활동을 포함한다는 점, 판매원을 돕고 장식효과를 주는 역할, 충동구매 제품에 강력한 소구 수단이 된다는 설명은 모두 POP의 특징으로 맞다.
농산물은 대체로 생필품 성격이 강해 가격이나 소득이 변해도 수요량 변화가 크지 않은, 즉 수요가 비탄력적인 경향을 보이므로 '수요변화가 더 탄력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보관시설 미비 시 가격 등락폭이 크다는 점, 유통비용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 부패하기 쉬워 신속한 배송이 중요하다는 점, 표준화·등급화가 어렵다는 점은 공산품과 대비되는 농산물 유통의 특징으로 맞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품을 대량으로 쌓아 진열하는 적재진열은 소비자에게 '많이 쌓여 있으니 저렴하다'는 인상을 주어, 가격이 저렴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진열방식이다.
스타일·품목별, 색상별, 가격대별, 아이디어 지향적 진열은 각각 상품 탐색이나 코디네이션, 이미지 연출을 돕는 목적이 더 크다.
소매인력이론은 두 도시(상권) 사이에서 소비자가 어느 쪽으로 흡인되는지를 설명하는 상권분석 이론이지, 새로운 소매업태가 등장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다.
소매수명주기이론, 수레바퀴이론, 소매 아코디언이론, 변증법적 이론은 모두 시간에 따른 소매업태의 등장과 변화 과정을 설명하는 대표적 이론들이다.
쇼윈도는 상품을 진열해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점포의 이미지와 컨셉을 표현하는 역할도 하므로, '점포 이미지를 표현할 수는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매장 외관을 결정짓는 요소라는 점, 돌출형 쇼윈도가 소비자를 입구로 유도한다는 점,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을 끈다는 점, 폐쇄형·반개방형·개방형·섀도박스형으로 구분된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모든 구매자에게 동일한 가격을 매기지 않고 개별 고객의 특징과 상황에 맞춰 가격을 계속 조정하는 전략은 동태적 가격전략(dynamic pricing)이다.
초기 고가격 전략과 시장침투 가격전략은 신제품 출시 시점의 전략이고, 세분시장별 가격전략은 시장을 나눠 각기 다른 고정가격을 매기는 방식이며, 제품라인 가격전략은 관련 제품군 전체의 가격체계를 설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 문항의 정의와는 다르다.
|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는 유통산업 구조에 변화를 가져와, 옴니채널(Omni Channel)에서 온라인 상거래의 범위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 ) 방식의 사업 모델이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
결론: 온라인 상거래의 범위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사업 모델을 가리키는 말은 O2O(Online to Offline)다.
O2O는 온라인·모바일에서 주문·예약·결제를 처리하고 실제 소비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루어지도록 두 영역을 이어 주는 방식으로, 배달 주문 앱이나 차량 호출, 매장 픽업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글상자가 언급한 옴니채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끊김 없는 구매 경험을 주는 전략이고, O2O는 그 안에서 온라인의 고객을 오프라인 점포로 연결하는 구체적 사업 모델에 해당한다. 나머지 표기는 이 맥락에서 통용되지 않는 조어다.
POS(point of sales) 시스템은 자사 매장 내부의 판매·재고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경쟁 유통업체의 제품구성이나 판매동향을 직접 분석하는 데는 활용되지 않는다.
상품 계산 시간 단축, 입력 오류 감소, 자동발주시스템(EOS)과 연계한 경영효율성 확보, 고객정보 수집을 통한 판촉전략 수립은 모두 POS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대표적 효과다.
- ㉠는 유행에 관심이 많고 소비를 놀이처럼 즐기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생산적인 소비자를 일컫는 프로슈머(prosumer)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참여와 공유를 통해 개인의 만족과 집단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능동적인 소비자를 말한다.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의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질수록 소비자는 재미를 추구한다.’는 주장을 반영한 소비 형태이다.
- ㉡는 에너지를 소비도 하지만 생산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스마트 그리드가 구축되면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소형 발전기, 태양광, 풍력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한 후 여분을 거래할 수 있다.
결론: 소비를 놀이처럼 즐기며 참여와 공유에서 재미를 찾는 소비자는 플레이슈머, 에너지를 쓰면서 직접 생산도 하는 사람은 에너지 프로슈머다.
플레이슈머(playsumer)는 play와 consumer의 합성어로,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재미와 경험 자체를 소비의 목적으로 삼는 유형이다. 물질적 풍요가 커질수록 소비자가 재미를 좇는다는 코틀러의 지적이 그 배경으로 인용된다.
에너지 프로슈머는 스마트 그리드 환경에서 태양광·풍력·소형 발전기로 신재생 에너지를 자가 생산해 쓰고 남은 몫을 거래하는 주체를 말한다. 새로운 상품을 남보다 먼저 써 보려는 트랜드슈머나 제품을 자기 방식대로 변형해 쓰는 모디슈머와는 구분된다.
| 전통적인 경제학에서 기업의 생산활동은 ㉠이 주로 적용된다고 가정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컴퓨터산업을 포함한 정보통신 산업분야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적용되고 있다. 브라이언아서 교수는 농업이나 자연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대량생산 체제에서는 ㉠이 지배하고, 첨단기술의 개발과 지식 중심의 생산 체제에서는 반대로 ㉡이 지배한다고 주장하였다. |
결론: 전통 경제학이 전제한 것은 수확체감의 법칙이고, 정보통신·지식 중심 산업에서 나타나는 것은 수확체증의 법칙이다.
수확체감의 법칙은 투입을 늘릴수록 추가로 얻는 산출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으로, 토지·자연자원처럼 한정된 요소에 의존하는 농업이나 대량생산 체제를 설명한다.
반대로 소프트웨어·정보통신처럼 초기 개발비가 크고 추가 생산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분야에서는, 이용자가 늘수록 가치가 더 커지는 네트워크 효과까지 겹쳐 산출이 가속적으로 늘어난다. 브라이언 아서(W. Brian Arthur)가 이를 수확체증으로 정리했으며, 투입과 산출이 그대로 비례한다는 수확불변은 두 서술 어느 쪽에도 들어맞지 않는다.
EDI(전자문서교환) 시스템은 기업 간 임의로 정한 규칙이 아니라, 데이터 형식과 통신 방식을 통일한 표준화된 전자문서 규격을 따르는 것이 핵심 특징이므로, '국제표준이 아닌 기업간 협의 규칙을 따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자문서표준으로 데이터를 교류한다는 점, 서류 작업 대비 입력오류를 줄인다는 점,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구현한다는 점, 응용프로그램·네트워크 소프트웨어·변환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QR코드는 문자나 그림 이미지가 중첩되면 인식률이 오히려 떨어지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미지가 중첩된 경우에도 인식률이 매우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작은 공간에도 인쇄 가능하다는 점, 방향에 관계없이 인식된다는 점,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저장한다는 점, 훼손에 강하고 데이터 복원력이 좋다는 점은 QR코드의 실제 장점으로 맞다.
- 끌어모음이라는 뜻과 꼬리표라는 의미의 합성어이다.
- 특정 단어 앞에 ‘#’을 사용하여 그 단어와 관련된 내용물을 묶어 주는 기능이다.
- SNS에서 마케팅을 위해 활발하게 이용된다.
결론: 단어 앞에 # 기호를 붙여 같은 주제의 게시물을 하나로 묶어 주는 기능은 해시태그(Hashtag)다.
끌어모은다는 뜻의 해시(hash, #)와 꼬리표를 뜻하는 태그(tag)가 합쳐진 말로, 게시물에 검색·분류용 표식을 달아 두면 같은 태그가 붙은 글이 한데 모여 조회된다. SNS 마케팅에서는 브랜드 전용 태그를 만들어 이용자 참여를 모으는 방식으로 널리 쓰인다.
나머지는 성격이 다르다.
- 스크롤링: 화면을 위아래로 밀어 내용을 넘기는 조작이다.
- 크롤링: 프로그램이 웹 페이지를 자동으로 돌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이다.
- 롱테일의 법칙: 조금씩 팔리는 다수 상품의 매출 합이 소수 히트 상품에 못지않다는 온라인 판매 현상이다.
- 둠스크롤링: 부정적인 소식을 강박적으로 계속 훑어보는 행동을 가리킨다.
데이터마이닝에서 군집화(clustering)는 사전에 정의된 집단 없이 자료 간 유사성을 기준으로 새로운 그룹을 형성하는 기법이므로, '기존의 정의된 집단을 기준으로 구분'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점이 바로 이미 정의된 집단으로 구분하는 분류(classification)와 군집화의 결정적 차이다.
추정, 유사통합(연관규칙), 예측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기법의 정의에 부합한다.
|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2020년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사업에는 ( )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 )은(는) 우리나라의 유무형 자산이나 문화유산, 국가행정정보 등의 공공정보를 데이터화하여 수집·보관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결론: 2020년 디지털 뉴딜에서 공공정보를 대규모로 모아 두고 필요한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밝힌 사업의 이름은 데이터 댐이다.
물을 가둬 두었다가 필요할 때 흘려보내는 댐에 빗댄 말로, 유무형 자산과 문화유산, 국가행정정보 같은 공공정보를 데이터화해 수집·개방하고 인공지능 학습 등에 활용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른 보기와의 차이도 분명하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시설이나 공간을 가상에 똑같이 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고, 국가DW나 빅데이터프로젝트, 대한민국AI는 이 정책의 공식 명칭이 아니다.
공급사슬관리의 최근 흐름은 생산 계획에 따라 미리 만들어 미는 푸시(push) 관행에서, 실제 소비자 수요·주문을 근거로 당기는 풀(pull) 관행으로 이동하는 것이므로, 설명이 반대로 제시된 이 항목이 옳지 않다.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 재고에서 정보 중심으로, 운송·창고관리에서 엔드투엔드 파이프라인 관리로, 기능 중심에서 프로세스 중심으로 변화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공급사슬관리의 실제 변화 흐름과 맞는다.
나라장터는 정부(조달청)와 기업 간 전자조달 거래를 지원하는 사이트이므로, 거래주체별 전자상거래 모델 중 G2B(정부와 기업 간 거래)에 해당한다.
RSA(Rivest Shamir Adleman)는 암호화키와 복호화키가 서로 다른 비대칭키(공개키) 암호화 방식이므로, 대칭키 암호화 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IDEA, SEED, DES, RC4는 모두 암호화와 복호화에 같은 키를 사용하는 대칭키 암호화 알고리즘이다.
PBES(사설구내교환시스템, Private Branch Exchange Systems)는 조직 내부의 음성통신(전화교환)을 위한 설비로, 공급사슬 전반의 정보 공유·재고관리·물류 최적화와는 직접 관련이 없어 SCM 정보기술로 보기 어렵다.
반면 VMI(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자재고관리)는 공급자가 유통업체의 재고를 직접 관리하는 기법이고,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와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문서교환)는 각각 상품 추적과 거래정보 전달을 자동화하는 대표적 SCM 인프라다.
CDS(Cross Docking Systems, 크로스도킹시스템)도 입고 화물을 보관 없이 바로 출고 처리해 물류 흐름을 단축시키는 SCM 기법에 해당한다.
요인분해형 분류는 대상을 구성하는 요인을 단계적으로 분해해(로직트리 형태) 지식을 정리하는 방식이며, 의미 네트워크에 기반해 공간적으로 의미를 구성한다는 것은 이와 다른 분류 방식에 대한 설명이어서 짝이 맞지 않는다.
도서관형은 알파벳·기호를 이용한 분류, 계층형은 대분류-중분류-소분류의 단계적 구조, 인과형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지식을 정리하는 방식이며, 시계열적 분류는 과거·현재·미래의 시간 흐름에 따른 사상과 의의의 변화를 기술하는 방식이다.
빅데이터의 핵심 특성 3가지(3V)는 규모(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으로 정리된다.
규모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함을, 속도는 데이터가 생성·처리되는 빠르기를, 다양성은 정형·비정형 등 데이터 형태가 다양함을 의미한다. 가치나 복잡성, 가변성은 이후 확장된 개념에서 추가로 언급되는 특성으로 최초 3가지 핵심 특성과는 구분된다.
| 방문자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사이트에 방문할 때 브라우저가 웹 서버에 파일을 요청한 기록을 시간과 IP 등의 정보와 함께 남기는데 이것을 ( )라고 한다. 이 로그는 웹사이트의 트래픽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서버로부터 브라우저에 파일이 전송된 기록이므로 Transfer Log라고도 한다. |
결론: 브라우저가 서버에 파일을 요청한 기록을 시간·IP와 함께 남긴 것으로 Transfer Log라고도 불리는 웹로그는 액세스 로그(access log)다.
웹로그는 보통 네 가지로 나뉘며, 그중 액세스 로그가 방문자 수·페이지뷰·트래픽 같은 가장 기초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 리퍼럴 로그: 방문자가 어떤 경로(검색어·링크)를 거쳐 들어왔는지 기록한다.
- 에이전트 로그: 방문자의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종류·버전, 화면 해상도 등을 남긴다.
- 에러 로그: 요청 처리에 실패한 원인과 오류가 난 지점을 기록한다.
호스트 로그는 웹로그 분석에서 통상적으로 구분하는 유형이 아니다.
시뮬레이션(Simulation)은 실제 상황을 모형화하여 여러 대안의 결과를 실험적으로 관찰하는 기법으로, 수학적 모형을 세워 최적해를 직접 산출하는 수리계획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목표계획법, 선형계획법, 정수계획법, 비선형계획법은 모두 제약조건 하에서 목적함수를 수식으로 세우고 그 해를 구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출하는 대표적인 수리계획 기법들이다.
특정 응용프로그램마다 개별적으로 데이터를 생성·저장하는 방식은 오히려 파일처리시스템의 특징이며,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은 여러 응용프로그램이 하나로 통합된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계된다.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은 조직 내 데이터 공유를 통한 효율적 자원 활용, 인증 절차를 통한 접근 통제와 보안관리,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 간 의존성 감소, 표준 질의어(SQL)를 통한 손쉬운 데이터 접근 등을 특징으로 한다.
디지털 시대에는 지식·정보·브랜드 같은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유형자산보다 커지는 것이 특징이며, 유형자산이 더 중시된다는 설명은 이러한 흐름과 반대된다.
디지털 경영환경에서는 지식상품의 부상과 개인 창의력의 중요성 증대, 정보 전달 속도 향상에 따른 제품수명주기 단축, 기술발전과 글로벌화에 따른 경쟁 심화, 예측이 어려운 복잡계시스템으로서의 경영 요구 등이 함께 나타난다.
QR코드 결제 표준상 변동형 QR은 보안성 기준을 충족한 앱을 통해 발급하며, 위·변조 방지를 위해 3분 이내만 발급이 유지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1분 이내만 유지된다는 설명은 표준 내용과 다르다.
고정형 QR은 소상공인 등이 QR코드를 발급·출력해 가맹점에 붙여두고 소비자가 모바일 앱으로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특수필름 부착·잠금장치 설치 등 별도의 위·변조 방지 조치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QR코드는 자체 보안기능을 갖추고 민감한 개인·신용정보를 담을 수 없으며, 가맹점 탈퇴·폐업 시에는 즉시 QR코드를 파기하고 가맹점 관리자에게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