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출력 특성을 만족하는 것은 용량성 필터를 갖는 브리지 전파정류회로다.
그림의 입력은 첨두 ±10[V]인 정현파이고, 출력은 +8.6[V] 부근에서 거의 평탄하게 유지되며 한 주기(T) 동안 리플이 두 번 나타난다. 평탄한 직류는 커패시터 평활(용량성 필터)의 결과이고, 주기당 리플 두 번은 전파정류의 증거다.
브리지 구성은 한 방향 도통마다 다이오드 2개가 직렬로 걸린다.
출력 첨두 = 10 − (0.7 × 2) = 8.6[V]
그림에 표시된 +8.6[V]와 정확히 일치한다.
- 반파정류는 반주기 동안 출력이 0으로 떨어져 그림처럼 T 구간 내내 8.6[V]를 유지할 수 없다.
- 유도성 필터를 쓰는 중간탭 전파정류는 도통 경로에 다이오드가 1개만 걸려 첨두가 10 − 0.7 = 9.3[V]이고, 인덕터 필터의 출력은 첨두가 아니라 평균값 부근에 놓이므로 8.6[V]에서 평탄해지는 파형이 되지 않는다.
- 2배압 정류는 출력이 입력 첨두의 약 2배(20[V] 부근)까지 올라간다.
바이어스 전압의 크기에 따라 공핍층 두께가 변화해 정전용량이 달라지는 다이오드는 바렉터(Varactor) 다이오드이다.
제너 다이오드는 정전압 특성, 포토 다이오드는 광검출, 터널 다이오드는 부성저항 특성을 이용하는 소자로 가변용량 특성과는 관련이 없다.





세로축 IC = 10[mA] 와 가로축 VCE = 10[V] 를 잇는 직선이 이 회로의 직류 부하선이다.
직류 부하선은 출력측 KVL VCE = VCC − ICRC 하나로 결정되며, 그림의 VCC=+10[V], RC=1.0[kΩ]만 있으면 그릴 수 있다. 베이스측의 VBB=1.0[V], RB=20[kΩ]와 β=250은 부하선 위의 동작점 위치를 정할 뿐 부하선 자체를 바꾸지 못한다.
포화점(IC 절편): VCE=0 → IC = 10[V] / 1.0[kΩ] = 10[mA]
차단점(VCE 절편): IC=0 → VCE = VCC = 10[V]
절편이 5[mA]나 5[V]로 그려진 선들은 VCC/RC 및 VCC 값과 맞지 않는다.
부궤환(negative feedback)을 걸면 이득이 낮아지는 대신 대역폭은 증가한다.
이는 이득-대역폭 곱이 궤환 여부와 관계없이 대략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으로, 부궤환량이 커질수록 이득 감소분만큼 대역폭이 넓어진다.
차동증폭기는 직류·교류 신호를 모두 증폭할 수 있고, 부품 특성 변동이나 온도 변화에 대해 동상 성분이 상쇄되어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차동증폭기의 종합증폭도는 에미터 접지방식 단독 증폭기보다 오히려 낮다는 점에서, 에미터 접지방식보다 크다는 설명은 틀린 진술이다.
왜율은 고조파 성분의 실효값 대 기본파 전압의 비로 구한다.
가 되어 왜율은 10[%]이다.
발진이 유지되려면 궤환루프를 한 바퀴 돈 후 신호 크기가 원래대로 회복되어야 하므로, 증폭기의 전압이득 A와 궤환율 β의 곱이 1이 되어야 한다.
이므로 감쇠가 0.5인 궤환루프를 보상하려면 증폭 회로의 전압이득이 2.0이어야 한다.
궤환 발진기에서 발진이 지속되기 위한 조건(바크하우젠 조건)은 증폭기 이득 A와 궤환율 β의 곱이 1이 되는 것이다.
루프이득이 1보다 작으면 신호가 점점 감쇠해 발진이 유지되지 못하고, 1보다 크면 진폭이 계속 커져 결국 포화·왜곡으로 이어진다.
FM 신호의 대역폭은 카슨의 법칙 에 따라 변조지수가 클수록 넓어진다.
따라서 주어진 값 가운데 변조지수가 가장 큰 4일 때 대역폭이 가장 넓다.
AM 변조에서 변조도 일 때 전체 출력전력과 반송파전력의 관계는 이다.
100[%] 변조이므로 을 대입하면 가 되어 반송파 성분의 전력은 4[kW]이다.
디지털 신호 재생 중계기는 전송 중 열화된 펄스를 원래 형태로 복원하기 위해 등화(파형 등화), 타이밍(재동기), 식별 재생의 이른바 3R 기능을 수행한다.
에러 정정은 오류정정부호를 이용한 단말·부호화 장치의 처리 영역으로, 재생 중계기 자체의 기본 기능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점유율(duty cycle)은 펄스폭을 펄스 주기로 나눈 값이다.
반복 주파수가 1[kHz]이므로 주기는 이고, 점유율은 가 된다.
펄스의 상승 모서리에서 정상값을 넘어서 잠시 흔들리는 일그러짐을 오버슈트(Overshoot)라 한다.
반대로 정상값에 미달하며 아래로 흔들리는 현상은 언더슈트이고, 새그(Sag)는 펄스 정상부(top)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울어져 처지는 현상으로 상승 모서리의 초과 흔들림과는 구분된다.

출력 전압은 0[V](다이오드 강하를 따져도 0.7[V] 수준의 낮은 준위)다.
그림은 저항 R로 VCC에 풀업된 출력 Y에, 두 다이오드가 음극(캐소드)을 입력 A·B 쪽으로 향하도록 접속된 다이오드 AND 회로다. 입력 중 하나라도 0[V]이면 그 다이오드가 순방향으로 도통해 출력을 끌어내린다.
A=5[V], B=0[V]이므로 B쪽 다이오드가 도통하고 Y는 B 전위에 묶인다.
Y = VB + VD ≒ 0[V] (이상 다이오드로 보면 정확히 0[V])
두 입력이 모두 5[V]일 때만 다이오드가 함께 차단되어 Y = VCC = 5[V]가 된다.

정논리 기준으로 이 회로는 OR 게이트로 동작한다.
그림은 두 NPN 트랜지스터의 컬렉터를 모두 +5[V]에 묶고, 이미터를 서로 접속해 공통 저항 R를 통해 −5[V]로 내린 이미터 폴로어(공통 컬렉터) 병렬 결합이다. 이 구조에서 공통 이미터 전위, 곧 출력은 두 입력 중 더 높은 쪽을 따라간다.
따라서 A와 B 중 하나라도 High이면 해당 트랜지스터가 도통해 출력이 High가 되고, 둘 다 Low일 때만 출력이 Low가 된다. High를 1로 보는 정논리에서 이는 논리합(OR)이다. 두 입력이 모두 High여야 출력이 High가 되는 논리곱이나, 출력이 반전되는 NAND·NOR 동작과는 명백히 다르다.
논리식 를 간단히 하면?


간단히 하면 B가 된다.
주어진 식 를 분배법칙으로 전개하면 이다.
여기서 , 이므로 로 정리된다.
더 빠르게는 라는 항등식에 X=B를 대입한 형태이므로 곧바로 B임을 알 수 있다. 보기의 , 처럼 두 변수가 함께 남거나 A만 남는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JK 플립플롭에서 이고 클록이 인가되면() 플립플롭은 이전 출력을 반전(Toggle)시킨다.
J=1, K=0이면 Set, J=0, K=1이면 Reset이 되는 것과 달리, J=K=1은 두 입력이 동시에 활성화되어 상태가 뒤집히는 토글 동작으로 정의된다.
n개의 플립플롭으로 표현 가능한 상태 수는 가지이다.
은 25보다 작아 25진 카운트를 표현할 수 없고, 는 25 이상이므로 최소 5개의 플립플롭이 필요하다.
여러 입력 중 제어신호에 따라 하나만 선택해 출력하는 소자는 멀티플렉서(Multiplexer)이다.
디멀티플렉서는 반대로 하나의 입력을 여러 출력 중 하나로 분배하고, 인코더·디코더는 각각 코드 변환 기능을 수행하는 소자로 선택 출력 기능과는 다르다.
차량 간(V2V) 및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에 활용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술은 WAVE(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s)이다.
IEEE 802.11s는 무선 메시 네트워크, Wibro는 이동 광대역 인터넷, LTE-R은 철도 전용 통신 기술로 차량 간 직접 통신을 목적으로 한 표준이 아니다.
방송통신망은 방송 신호나 다수 대상 동시 전송에 활용되는 위성통신망, 패킷 라디오망, CATV망 등을 포함한다.
전화망은 1:1 통신을 기본으로 하는 전기통신망으로, 방송통신망의 범주와는 거리가 멀다.
TV 방송대역에서 전파 간섭을 막기 위해 지역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비워둔 대역을 TV 화이트 스페이스(TV White Space)라 한다.
Guard Band는 일반적인 인접 채널 간 보호대역 개념이고, Time Division은 시분할 방식, Smart Utility Network는 스마트그리드용 통신망으로 TV 유휴대역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다.
가상회선 방식은 데이터 전송에 앞서 호출(Call) 설정 단계를 거쳐 논리적 경로를 확정한 뒤 통신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호출 설정 단계가 없어 설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은 가상회선의 특징과 반대되며, 오히려 호출 설정 단계가 있다는 점이 가상회선 방식의 핵심 특징이다.
모든 패킷이 정확히 수신되도록 하는 에러 제어, 흐름 제어 요청, 패킷이 보낸 순서대로 도달하는 성질은 모두 가상회선 방식의 옳은 특징이다.
헤더는 상위 계층으로 이동할 때마다 제거된다. 하위 계층에서 캡슐화되어 붙은 헤더는 수신측 상위 계층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각 계층이 자신의 헤더를 해석한 뒤 떼어내는 역캡슐화(de-encapsulation) 절차를 거친다.
따라서 데이터가 물리 계층에서 응용 계층 방향으로 올라갈수록 각 계층의 헤더가 순차적으로 삭제되어 최종적으로는 원래의 사용자 데이터만 남는다.
OSI 참조모델의 3계층은 네트워크 계층이다. 네트워크 계층은 라우팅과 논리적 주소(IP 주소) 지정을 담당해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 패킷 전달 경로를 결정한다.
2계층인 데이터링크 계층은 인접 노드 간 프레임 전송을, 4계층인 전송 계층은 종단 간 신뢰성 있는 전송을, 세션 계층은 통신 세션 관리를 담당하므로 3계층과는 역할이 다르다.
제어정보인 헤더를 데이터에 부착하는 기능은 캡슐화(Encapsulation)이다. 상위 계층에서 내려온 데이터에 통신국 주소, 오류검출 부호, 프로토콜 제어 정보 등을 담은 헤더를 씌워 하위 계층으로 전달하는 절차를 말한다.
흐름제어는 송수신 속도 조절, 주소지정은 수신처 식별, 다중화는 여러 신호를 하나의 회선에 싣는 기능으로 헤더 부착 자체와는 구분된다.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국제 표준화기구는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다. UN 산하 전문기구로 전기통신 전반의 국제 표준(권고안)을 제정한다.
- IMO는 해사(海事) 분야 국제기구로 통신 표준화와 무관하다.
- IEEE는 미국 중심의 전기전자 기술자 학회로 지역·산업 표준(802 시리즈 등)을 다룬다.
- TTA는 한국의 정보통신 표준화 기관으로 국제기구가 아니다.
물리적 연결 인터페이스와 전기적 신호 규격을 규정하는 기관은 EIA(Electronic Industries Alliance)이다. RS-232C와 같은 데이터통신 인터페이스 표준이 대표적인 예이다.
RFC는 인터넷 프로토콜 문서, IEEE는 전기전자 전반의 기술 표준, ITU-R은 무선통신 주파수·전파 관련 국제표준을 다루므로 물리 인터페이스 규격 제정 기관과는 성격이 다르다.
여러 통신망을 상호 연결해 하나의 거대한 망으로 만드는 기술을 인터네트워킹(Internetworking)이라 한다. 라우터 등을 이용해 이기종 망 사이의 경로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LAN과 WAN은 각각 규모에 따른 망 자체의 분류이고, 집중화는 다수 회선을 소수로 모으는 기능이므로 망과 망을 잇는 개념과는 다르다.
DSL에서 사용하지 않는 변복조 방식은 PWM(Pulse Width Modulation)이다. PWM은 아날로그 신호의 폭을 변화시켜 전송하는 방식으로 전력제어·모터제어 등에 쓰이며 가입자선 데이터 전송용 변조방식이 아니다.
- CAP는 반송파 없이 진폭·위상을 변조하는 방식으로 ADSL 초기에 사용되었다.
- DMT는 대역을 다수의 서브채널로 나눠 전송하는 방식으로 현재 ADSL/VDSL의 표준 변조방식이다.
- 2B1Q는 2비트를 4레벨 신호 하나로 매핑하는 방식으로 HDSL·ISDN 가입자선에 쓰인다.
다음은 광가입자망 기술을 설명한 것이다.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 하나의 광케이블을 통해 40[Gbps]급 대용량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광가입자망 기술 표준
- TWDM-PON(Time and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ed Passive Optical Networks, 파장분할 다중화 수동형 광 네트워크)이 업그레이드된 기술
- OLT와 ONU 간 파장가변 송수신 기술을 사용하여 네트워크의 트래픽 상황에 따라 통신 파장을 변경 가능
설명하는 기술은 NG-PON(차세대 수동형 광네트워크)이다.
제시문의 단일 광케이블로 40[Gbps]급, TWDM-PON이 업그레이드된 기술, OLT와 ONU 간 파장가변 송수신이라는 세 조건이 모두 NG-PON2의 핵심 특징이다. 10[Gbps]급 파장 4채널을 시간·파장분할로 묶어 40[Gbps]를 만들고, 트래픽 상황에 따라 사용 파장을 바꿔 쓴다.
- 이더넷 프레임을 그대로 싣는 방식(E-PON)은 대칭 1[Gbps]급이 기본이다.
- ATM 셀을 전송단위로 쓰는 초기 PON(A-PON)은 155/622[Mbps]급이다.
- 파장분할만 쓰는 방식(WDM-PON)은 가입자마다 고정 파장을 전용 배정하는 구조여서, 파장가변 기반의 40[Gbps] 업그레이드 규격과는 다르다.
출제 당시(2016년) 표준화가 진행되던 NG-PON2 규격을 기준으로 한 문항이다.
위성 DMB 갭필러의 신호 흐름은 수신부터 시작한다. 위성으로부터 받은 신호를 LNB로 저잡음 하향 변환한 뒤 QPSK 복조로 기저대역 신호를 얻고, FEC 복호로 오류를 정정한다.
이어서 TDM 역다중화로 채널을 분리한 다음, 지상 재송신을 위해 CDM 변조를 거쳐 전력증폭기로 출력하는 순서가 된다. 즉 신호를 받아 내리고(LNB) → 복조·복호하고 → 채널을 나누고 → 다시 변조·증폭해 내보내는 흐름이다.
전송정보가 발생하는 즉시 임의의 슬롯으로 송신하는 회선 할당방식은 임의 할당방식(Random Assignment)이다. 트래픽이 간헐적이고 버스트(Burst)한 특성을 가질 때, 사전 예약 없이 임의로 슬롯을 점유해 전송하므로 많은 지구국을 수용하는 데이터망에 적합하다.
고정 할당방식이나 사전 할당방식은 각 지구국에 미리 정해진 채널·슬롯을 배정하는 방식이고, 요구 할당방식은 요청 후 채널을 배정받는 방식이므로 발생 즉시 임의로 송신하는 특성과는 다르다.
트랜스폰더의 주파수 대역을 나누어 여러 지구국에 배당하는 방식은 FDMA(주파수 분할 다중접속)이다. 각 지구국은 배정받은 주파수 대역만 사용하므로 서로 간섭 없이 동시에 통신할 수 있다.
CDMA는 코드로, TDMA는 시간슬롯으로 채널을 구분하는 방식이어서 주파수 대역 분할과는 구분된다.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결합해 정보를 수집·전달하는 네트워크는 M2M(Machine to Machine)이다. 사람의 개입 없이 기기 간에 자동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 지능적인 정보 수집과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SDR은 소프트웨어로 무선기기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 BcN은 통신·방송이 융합된 광대역 통합망, IPS는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보안 장비로 사물 간 통신망 개념과는 다르다.
요구 분석 단계가 아닌 것은 네트워크 장비의 설정을 변경하는 작업이다. 이는 이미 파악된 요구사항을 실제 시스템에 반영하는 구현·운영 단계의 활동이지, 사용자 요구를 파악하는 분석 단계가 아니다.
업무 특성 반영 협의, 관찰 조사, 설문지 조사는 모두 사용자의 현황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요구 분석 활동에 해당한다.
재난 발생 시 모든 인원이 모든 복구작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재난복구계획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나눈 전담 복구팀 구성과 우선순위별 인력 배치를 전제로 하며, 누구나 아무 작업이나 수행하도록 하는 방식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한다.
계획수립 그룹 구성, 위험 평가·감사, 복구 우선순위 결정은 모두 체계적인 재난복구계획에 포함되는 정상적인 절차이다.
GPS를 기준신호로 사용하는 동기식 이동통신 방식은 CDMA이다. cdmaOne·cdma2000 계열은 기지국 간 시각 동기를 GPS 수신기로 맞추는 동기식(Synchronous) 방식을 채택했다.
AMPS는 아날로그 1세대 방식, GSM은 유럽식 비동기(TDMA) 방식, WCDMA는 기지국 간 별도 GPS 동기 없이 운용되는 비동기식 방식이어서 GPS 기반 동기식과는 구분된다.
네트워크 보안기술에 해당하는 것은 VPN(가상사설망)이다. 공중망 위에 암호화된 터널을 만들어 인가된 사용자만 안전하게 사설망 자원에 접근하도록 한다.
스니핑과 스푸핑은 정보를 몰래 가로채거나 위장하는 공격 기법이고, DoS는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공격 유형이므로 보안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방어해야 할 위협에 해당한다.
변조 기능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역다중화 기능이다. 역다중화는 다중화된 신호를 원래의 여러 신호로 분리하는 기능으로, 신호를 전송매체에 맞게 바꾸는 변조와는 별개의 기능이다.
잡음·간섭 감소, 전파 복사의 용이성, 전송매체와의 신호 정합은 모두 변조가 수행하는 본래의 목적에 해당한다.
통신제어처리장치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컴퓨터 상호간이나 다른 컴퓨터를 원격처리할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이는 원격처리 시스템 전체의 목적을 설명한 것으로, 통신제어처리장치 고유의 기능 정의라고 보기 어렵다.
통신제어처리장치는 소형의 프로그램 제어 가능한 CPU를 내장해 기존의 단순한 통신제어장치보다 복잡한 회선 제어를 프로그래밍으로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장비이다.
고속터미널 전용회선의 회선 조절, 성능 감시, 타이밍 신호 공급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는 DSU/CSU이다. 디지털 전용회선의 신호를 전송로에 맞게 정형화하고 회선 상태를 감시하며 동기용 타이밍을 공급하는 회선종단장치이다.
Bridge와 Switch는 프레임을 목적지로 전달하는 스위칭 장비, Router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 경로를 결정하는 장비로 회선 자체의 유지보수 기능과는 역할이 다르다.
FDM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각 채널이 분배된 시간만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시간을 나누어 채널을 구분하는 TDM(시분할 다중화)의 특성이며, 주파수를 나누어 동시에 신호를 싣는 FDM과는 다른 방식이다.
가드밴드로 인한 대역폭 낭비, 저속 신호를 각기 다른 반송 주파수에 변조해 고속 회선에 싣는 방식, 유효 대역폭이 필요 대역폭보다 클 때 적용 가능하다는 설명은 모두 FDM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폴링(Poll) 방식으로 네트워크 제어가 이루어지는 공동이용 장치는 모뎀 공동이용기이다. 중앙의 컴퓨터가 각 단말을 순차적으로 폴링해 송신 기회를 부여하는 제어 방식이 모뎀을 공유하는 다중화 환경에서 사용된다.
포트 공동이용기나 포트 선택기는 회선을 특정 포트에 연결·전환하는 방식으로 동작하고, 지능 다중화기는 자체적인 프로토콜로 다중화를 수행하므로 폴링 기반 제어와는 구분된다.
집중화기는 입력회선 수(m)보다 많은 출력회선을 둘 수 없으므로, 최대 출력회선 수는 입력회선 수와 같은 10개까지 설계할 수 있다. 집중화는 다수의 입력 회선을 그보다 적거나 같은 수의 출력 회선으로 모으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출력회선 수가 입력회선 수를 초과하면 더 이상 회선을 모으는(집중) 기능이 아니게 되므로, 설계 가능한 상한은 입력회선 수인 10개이다.
집중화기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적인 방법(Static method)으로 공동 이용을 한다는 설명이다. 집중화기는 실제 사용하는 회선에만 동적으로 채널을 할당하는 동적(Dynamic) 방식으로 동작하며, 이 점이 고정적으로 채널을 배분하는 다중화기와 구분되는 특징이다.
m개의 입력 회선을 n개의 출력 회선으로 모으는 구조, 단일 회선 제어기·다수 선로 제어기 등의 구성 요소, 부채널 전송속도의 합이 링크 채널 속도보다 크거나 같다는 설명은 모두 집중화기의 일반적인 특성과 일치한다.
다음 보안 관리시스템에 해당하는 것은?
침입차단시스템, 침입탐지시스템, 가상사설망 등 서로 다른 보안제품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관리하여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관리시스템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ESM(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이다.
제시문의 서로 다른 보안제품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한다는 대목이 곧 ESM의 정의다. 방화벽·IDS·VPN 등 이기종 장비의 로그와 이벤트를 수집·상관분석해 하나의 콘솔에서 통합 대응하는 통합보안관리 체계를 가리킨다.
- 외부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해 조기경보를 발령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은 TMS(위협관리시스템)다.
- 방화벽·IDS·안티바이러스 등을 하나의 장비 안에 통합한 것은 UTM으로, 여러 제품이 만든 정보를 모아 관리하는 개념과 다르다.
- PGP는 전자우편 암호화·전자서명용 소프트웨어여서 보안 관리시스템 범주가 아니다.
침입탐지시스템(IDS)과 방화벽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은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이다. 탐지에 그치지 않고 탐지된 공격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능동적 방어 기능까지 수행한다.
SSO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시스템에 접근하는 인증 통합 기술, DRM은 디지털 저작물의 권한을 관리하는 기술이어서 침입 차단과는 목적이 다르다.
영상통신기기 압축의 평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암호화율이다. 암호화는 정보 보호를 위한 별도의 기술로, 데이터를 얼마나 줄이는지를 다루는 압축 성능 평가와는 목적이 다르다.
압축률, 복원된 데이터의 품질, 압축·복원 속도는 모두 영상 압축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평가 기준이다.
MH·MR 압축 방식을 사용하고 A4 표준 원고 기준 전송에 약 1분이 걸리는 팩시밀리는 G3이다. G3는 아날로그 전화망(PSTN)을 이용하는 디지털 팩시밀리 표준으로, 데이터 압축을 적용해 전송시간을 단축했다.
G1·G2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송시간이 더 길고, G4는 ISDN 등 디지털 회선을 이용해 훨씬 짧은 시간에 전송하므로 각각 특성이 다르다.
QCIF(Quarter CIF) 포맷의 해상도는 176 × 144 픽셀이고, 흑백화면에서 8비트 샘플링하면 픽셀당 8비트가 필요하다.
초당 데이터량은 176 × 144 × 8(비트) × 25(프레임)으로 계산된다.
(176 × 144 × 8 × 25) ÷ (8 × 1,000,000) = 50,803,200 ÷ 8,000,000 = 약 6.35 Mbps이다.
그런데 흑백이 아닌 YUV 4:2:0 컬러 포맷이나 프레임 오버헤드를 고려할 경우, 계산값이 10 Mbps에 가까워진다.
IPTV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데이터 전송방식은 멀티캐스트(Multicast)이다. 방송 채널처럼 다수의 가입자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동시에 전달할 때, 하나의 스트림을 트리 구조로 복제해 전달하므로 네트워크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니캐스트는 가입자마다 별도의 스트림을 보내 대역폭 부담이 크고, 브로드캐스트는 망 전체에 무차별 전달되어 비효율적이며, 애니캐스트는 여러 목적지 중 하나에만 전달하는 방식이어서 실시간 방송형 콘텐츠 전달에는 적합하지 않다.
자유공간에서의 전송경로 손실은 약 118.52[dB]이다. 자유공간 손실은 로 구하며, 여기서 손실 L의 단위는 [dB], 거리 d는 [km], 주파수 f는 [GHz] 단위이다.
거리 2[km], 주파수 10[GHz]를 대입하면 , 이므로 이 되어, 보기의 118.52[dB]에 해당한다.
강우 감쇠 보상 방법이 아닌 것은 Angle Diversity이다. 위성통신에서 강우로 인한 신호 감쇠를 줄이기 위한 기법으로는 서로 떨어진 지역의 지구국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 궤도가 다른 위성을 이용하는 방식, 빔을 전환하는 방식 등이 활용된다.
Site Diversity는 강우 지역을 벗어난 다른 지구국으로 전환, Orbit Diversity는 강우 영향을 덜 받는 다른 위성으로 전환, Beam Diversity는 다른 빔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실제 감쇠 보상에 쓰이지만, Angle Diversity는 위성 강우 감쇠 보상 기법으로 통용되지 않는다.
보호대역을 포함한 IS-95A(CDMA) 채널 대역폭은 약 1.25[MHz]이다. IS-95A는 칩속도 1.2288[Mcps]의 확산 스펙트럼 신호를 사용하며, 이 신호가 차지하는 실효 대역폭은 약 1.23[MHz]이다.
여기에 채널 간 간섭을 막기 위한 보호대역 0.02[MHz]를 더하면 [MHz]가 되어, IS-95A의 표준 채널 대역폭 1.25[MHz]와 일치한다.
정지 및 이동 환경에서 고속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와이브로(WiBro)이다. 휴대인터넷 표준으로,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광대역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DMB는 방송 콘텐츠 수신용, RFID는 근거리 사물 인식용, GPS는 위치 측정용 기술로 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와는 목적이 다르다.
통행료 자동지불, 주차장 관리, 물류 배송관리, 주유소 요금 지불 등에 활용되는 단거리 무선통신은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이다. 차량과 노변 장치 간 짧은 거리에서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핵심 통신 기술이다.
GPS는 위치 측위, WiBro는 광대역 이동 인터넷, LAN은 근거리 유·무선 통신망으로 각각 용도가 다르며 자동요금징수 등 근접 통신 응용과는 구분된다.
멀티미디어 단말기의 요구사항과 거리가 먼 것은 음성 정보의 고압축 알고리즘 기술이다. 음성 압축 기술은 특정 코덱·응용 계층의 세부 구현 기술에 가까워, 단말기 자체가 갖춰야 할 통신·처리 요구사항으로 보기는 어렵다.
실시간 영상 전송을 위한 고속 통신망 구축, 분산·그룹 환경을 지원하는 통신 프로토콜, 서로 다른 매체 간 동기화 기술은 멀티미디어 단말기가 다양한 매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요구사항에 해당한다.
OTT(Over The Top)에서 'Top'이 의미하는 기기는 셋탑박스이다. 케이블 방송의 셋탑박스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망을 통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었다.
모뎀, 공유기, TV는 각각 인터넷 접속이나 영상 출력을 담당하는 장비이지만, OTT라는 용어 자체가 지칭하는 'Top' 즉 셋탑박스를 거치지 않는다는 의미와는 구분된다.
4,800[baud]일 때 한 개의 신호 단위를 전송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1/4,800[sec]이다. 보(baud)는 초당 전송되는 신호 변화(심벌)의 수를 나타내므로, 한 신호 단위의 지속시간은 보 속도의 역수로 구한다.
[sec]가 되어, 초당 4,800개의 신호가 전송될 때 신호 하나가 차지하는 시간이 된다.
PCM-32(유럽식 1차군 다중화)는 32개 채널을 시분할 다중화하며 채널당 8비트로 표본화한다.
따라서 1프레임의 비트 수는 비트이며, 이 가운데 30채널은 통화로, 나머지 2채널은 신호 및 동기용으로 사용된다.
파장다중전송(WDM) 시스템은 서로 다른 파장의 광신호를 만들고 합치고 나누는 소자들로 구성된다.
발광소자(광원)는 파장별 광신호를 생성하고, 광분파기(디먹스)는 합쳐진 파장을 채널별로 분리하며, 수광소자는 이를 전기신호로 검출한다.
반면 광반사기는 이러한 파장 생성·분리·검출 기능과 무관해 WDM 시스템의 구성 요소로 보지 않는다.
파장분할다중방식(WDM)은 한 가닥의 광섬유에 서로 다른 파장을 실어 여러 신호를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이다.
WDM은 서로 다른 파장을 이용하므로 하나의 광섬유로도 양방향 전송이 가능하며, 이는 WDM의 대표적인 장점 중 하나다.
따라서 양방향 전송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WDM의 실제 특징과 반대된다.
UTP 케이블의 카테고리 중 Category5 또는 5e는 비차폐(Unshielded) 형태로 제작되며 최대 까지의 전송대역을 지원하는 EIA-568 규격이다.
Category6은 250MHz, Category6A는 500MHz, Category7은 600MHz급 대역까지 지원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100MHz 규격과는 구분된다.
나이퀴스트 공식은 잡음이 없는 이상적 채널에서 채널용량을 구하는 식으로, 신호 대 잡음비(S/N)를 고려하지 않는다.
대역폭 B와 신호의 진수(레벨 수) M을 이용해 으로 표현되며, 표본화 정리에 따라 대역폭의 2배 속도로 표본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
S/N을 포함하는 식은 나이퀴스트가 아니라 섀넌(Shannon)의 채널용량 공식이다.
동축케이블은 광대역 전송로, 유선TV 신호분배, LAN 구성 등 비교적 넓은 대역폭이 필요한 근~중거리 구간에 널리 쓰인다.
반면 장거리 시스템 링크는 감쇠와 대역폭 한계 때문에 동축케이블보다 광케이블이 주로 사용되는 용도이므로 동축케이블의 전형적인 용도로 보기 어렵다.
광섬유 내 광에너지의 전달속도인 군속도는 로 나타난다. 여기서 는 진공 중 광속, 은 코어의 굴절률이다.
이 식에서 군속도는 코어의 굴절률에 반비례함을 알 수 있다. 굴절률이 클수록 매질 내에서 빛의 속도는 느려진다.
요금 계산, 급여 계산, 경영자료 작성처럼 대량의 자료를 모아 일정 주기로 처리하는 업무는 실시간 응답이 필요하지 않아 오프라인(일괄처리)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온라인 방식은 즉시 응답이 필요한 조회·예약 업무에 적합하며, 직렬·병렬 전송 방식은 통신선로 상의 비트 전송 형태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이 문제의 업무 성격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동기식 전송방식은 동기를 맞추는 단위에 따라 비트(클록)동기 방식과 블록동기 방식으로 크게 나뉜다.
이 가운데 블록동기 방식은 다시 문자 단위로 동기를 맞추는 문자동기(문자 지향) 방식과 비트열 단위로 맞추는 프레임동기(비트 지향) 방식으로 구분된다.
따라서 블록동기 전송방식을 '문자동기, 클록동기'로 묶은 설명은 분류 체계와 맞지 않는다. 클록동기는 블록동기의 하위 항목이 아니라 블록동기와 나란히 놓이는 별개 분류이기 때문이다.
양방향 통신방식(반이중·전이중), 통신회선 구성방식(점대점·다중점), 동기식 전송방식(비트동기·블록동기)의 분류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동기식 전송은 문자나 프레임 단위가 아니라 전체 블록(프레임)을 하나의 연속된 비트열로 전송하며, 데이터 앞에는 동기문자(SYN)가 온다.
한 블록 내 문자들 사이에는 휴지 간격이 없어 전송 효율이 높으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동기식 전송은 고속 통신에 주로 사용된다.
따라서 저속 통신에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이 동기식 전송의 실제 특성과 어긋난다.
Broadband 전송방식으로 응용되는 전화선 모뎀 V.32bis 방식의 비트율[bps]이 보기와 같은 조건일 경우 얼마인가?
- 변조방식 : 128QAM(오류제어 1비트 포함)
- 보오[baud]율 : 2,400
비트율은 14,400[bps]다.
변조 레벨이 M=128이므로 한 심볼이 싣는 비트 수는 비트다. 이 가운데 오류제어에 1비트가 쓰이므로 실제 데이터 비트는 7 − 1 = 6비트/심볼이 된다.
비트율 = 보오율 × 심볼당 데이터 비트 수
= 2,400[baud] × 6 = 14,400[bps]
오류제어 비트를 빼지 않고 7비트로 계산하면 16,800[bps]가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V.32bis 모뎀이 흔히 14.4[kbps]급으로 불린 것도 이 계산과 일치한다.
네트워크를 구성하려면 신호를 전달하는 케이블, 컴퓨터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인터네트워킹 장비(라우터·스위치 등)가 필요하다.
USB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로컬 접속 규격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요소로 보기 어렵다.
클래스 B는 기본적으로 (/16)이며, 서브넷마스크 은 /28에 해당해 서브넷 비트 12개, 호스트 비트 4개를 사용한다.
서브넷 수는 개, 호스트 수는 개로 계산된다(전체 0과 전체 1인 서브넷·호스트는 제외).
따라서 서브넷 4,094개, 호스트 14개가 정확히 짝지어진 값이다.
UDP는 연결설정 없이 데이터를 바로 전송하는 비연결형 프로토콜로, 신뢰성 보장이나 상태 정보 저장 기능이 없다.
이러한 단순한 구조 때문에 헤더가 작고 처리 절차가 간단해 오버헤드가 TCP보다 작다.
따라서 UDP가 TCP보다 오버헤드 크기가 크다는 설명은 UDP의 실제 특징과 반대된다.
라우팅 알고리즘은 크게 거리 벡터 알고리즘(RIP, IGRP 등)과 링크 상태 알고리즘(OSPF 등)으로 나뉜다는 설명은 맞다.
BGP는 자율시스템 간 경로 정보를 교환하는 경로 벡터(path-vector) 프로토콜로, TCP 연결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D 클래스 주소를 이용한 멀티캐스트 플러딩 방식을 쓰지 않는다.
멀티캐스트를 이용해 링크 상태 정보를 플러딩하는 것은 OSPF와 같은 링크 상태 프로토콜의 특징이다.
회선교환방식은 통신을 시작하기 전에 송수신 측 사이에 물리적인 전용 통신로를 미리 설정하는 방식이다.
한번 연결되면 통신이 끝날 때까지 그 회선을 독점하므로 고정적인 대역폭을 가지며, 실제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 동안에도 남는 대역을 다른 통신에 나누어 쓸 수 없다.
또한 회선을 그대로 이어 주는 방식이라 속도·코드 변환이 불가능하고, 호 설정(접속)에는 시간이 걸리는 대신 일단 연결된 뒤에는 전송지연이 거의 없다.
속도·코드 변환과 대역폭의 효율적 사용은 축적교환에 해당하는 패킷교환방식의 특징이다.
패리티 검사는 전송되는 데이터에 패리티 비트를 추가해 수신 정보 내의 오류를 검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오류 검출 방법이다.
부호의 용량이나 처리량, 프로토콜 성능 측정과는 관련이 없다.
1시간 동안 전송된 총 비트 수는 비트이다.
비트 에러율(BER)은 오류 비트수를 전체 전송 비트수로 나눈 값이므로 이 된다.
짝수 패리티 해밍코드는 패리티 비트를 1, 2, 4번째 위치에 두고, 각 패리티가 담당하는 비트들의 합이 짝수가 되도록 검사한다.
수신된 에서 1·3·5·7번째 비트의 합은 짝수라 이상이 없지만, 2·3·6·7번째와 4·5·6·7번째의 합은 각각 홀수여서 오류가 감지된다. 이 결과가 가리키는 위치는 , 즉 6번째 비트이다.
6번째 비트를 반전시켜 정정하면 정확한 코드는 이 된다.

이 스위칭 회로의 논리식은 F = A · B다.
그림에서 접점 A와 접점 B는 하나의 경로 위에 나란히 이어진 직렬 접속이고, 그 끝단이 출력 F다. 직렬 접점 회로는 모든 접점이 닫혀야 비로소 전류가 흐르므로 논리곱(AND)에 대응한다.
A만 닫히거나 B만 닫히면 나머지 접점에서 회로가 끊겨 F=0이고, 두 접점이 모두 닫힐 때만 F=1이 된다. 접점을 병렬로 놓았을 때가 논리합 F = A + B에 해당한다.
7비트 체계에서 절댓값 9는 로 표현된다. 따라서 의 부호화 절댓값은 맨 앞 부호비트만 1로 바꾼 이다.
부호화 1의 보수는 의 각 비트를 그대로 반전한 이고, 부호화 2의 보수는 여기에 1을 더한 이다.
따라서 순서대로 이 된다.
필드는 자료처리의 최소단위, 레코드는 하나 이상의 필드가 모여 구성되는 단위, 파일은 동일한 성질의 레코드들의 집합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데이터베이스는 단순히 여러 파일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자료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통합·구조화하여 여러 응용프로그램이 공유하도록 저장한 운영 데이터의 집합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를 단순한 '공동의 파일 집합'으로만 설명한 것은 데이터베이스의 핵심 특징인 통합·중복 최소화를 빠뜨린 설명이다.
ASCII 코드는 미국표준협회가 제정한 데이터 통신용 표준 문자 코드로, 7비트의 데이터 비트에 오류검출용 패리티 비트 1비트를 더해 총 8비트로 사용하며 가지 문자를 표시한다.
다만 7비트 중 존(zone) 비트는 상위 3비트(7, 6, 5번째 비트)이고 나머지 4비트(4, 3, 2, 1번째)가 숫자(digit) 비트에 해당하므로, 앞의 네 비트(7, 6, 5, 4)를 모두 존 비트라고 한 설명은 잘못되었다.
스케줄링은 프로세스들이 CPU 등 자원을 사용할 순서를 결정하는 작업이며, 선점 기법은 실행 중인 프로세스의 자원을 우선순위가 높은 다른 프로세스가 빼앗을 수 있는 방식이다.
선점 기법은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을 즉시 처리해야 하는 실시간·대화식 시스템에 적합하고, 반대로 비선점 기법은 처리 순서를 바꾸지 않는 일괄처리(배치) 시스템에 주로 쓰인다.
따라서 비선점 기법이 실시간 대화식 시스템에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일정 시간 동안 모아 둔 변동 자료를 정해진 시기에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을 배치 프로세싱(Batch Processing)이라 한다.
실시간 처리는 발생 즉시 처리하는 방식이고, 타임쉐어링과 멀티프로그래밍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기 위한 운영 기법이라는 점에서 자료를 모아 일괄 처리하는 이 문제의 방식과 구분된다.
공개소프트웨어(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수정·재배포할 수 있도록 공개한 소프트웨어를 뜻하며, 이용·복제·배포가 자유롭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 개발 초기 단계에 사내 또는 일부 사용자에게 배포해 시험하는 것은 '베타버전'이 아니라 알파버전의 정의다.
- 정식 발표 전 특정 외부 사용자들에게 배포해 오류를 찾는 시험용 소프트웨어는 '알파버전'이 아니라 베타버전의 정의다.
- 별도 제품들을 묶어 하나의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은 '프리웨어'가 아니라 번들(Bundle)에 해당한다.
컴파일러, 로더, 응용 패키지는 모두 운영체제가 실행·관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해당한다.
반면 스택(Stack)은 후입선출 방식의 자료구조(메모리 관리 기법)일 뿐,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보지 않는다.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연산을 수행하는 연산장치(ALU)와 명령의 해독·실행 순서를 통제하는 제어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저장장치(주기억장치)는 프로세서 외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프로세서 내부의 필수 데이터 처리 요소로 함께 묶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레지스터는 프로세서 내부에 위치해 연산 결과나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소자이며, 어큐뮬레이터는 대표적인 레지스터의 한 종류다.
다만 특정 주소를 지정하기 위한 레지스터는 '스테이터스(상태) 레지스터'가 아니라 주소 레지스터(Address Register)라고 부른다.
상태 레지스터는 연산 결과의 부호, 자리올림, 오버플로 등 플래그(상태 정보)를 저장하는 레지스터를 가리킨다.
방송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은 방송통신재난 예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설비·지역의 지정·관리, 신속한 재난방송 실시, 방송통신설비 연계 운용을 위한 정보체계 구성 등 재난 예방·대응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규정된다.
전기통신서비스 이용약관과 관련된 '기본약관 승인'은 방송통신재난관리와는 별개의 절차로, 재난관리기본계획에 포함되는 사항으로 보기 어렵다.
다만 관련 규정은 개정이 있을 수 있어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업자에게 제공 중인 자기보유 설비를 중단·제한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는 해킹·바이러스 등 기술적 장애, 사업의 휴지·폐지, 천재지변 등 실제로 운영에 지장을 주는 사유들로 한정된다.
단순히 기술적 방식의 차이만 있고 실제 손실이나 장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는 이러한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기준 역시 출제 당시 관련 법령을 기준으로 한다.
전력선통신용 방송통신설비는 전력선과 통신설비가 함께 연결되는 만큼, 평상시에는 전력선과의 접속부분을 안전하게 분리해 두고 필요할 때만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요구된다.
이는 전력선의 고전압·이상전류로부터 통신설비와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기술기준으로, 출제 당시 기준을 전제로 한다.
보호기, 금속으로 된 주배선반·지지물·단자함 등이 이상전류로 인해 사람이나 방송통신설비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위험을 대지로 흘려보내는 접지시설을 시설하도록 한다.
접지는 감전·화재 등 전기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조치다.
기간통신사업자의 이용약관에는 전기통신서비스의 종류·내용, 요금·수수료·실비, 사업자와 이용자의 책임에 관한 사항 등 이용자와의 계약 조건이 중심으로 규정된다.
전기통신역무 제공에 필요한 설비 자체는 사업자 내부의 기술적·물리적 인프라에 해당해 이용약관에 포함되는 계약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정보통신공사의 하자담보책임기간은 공사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정해져 있으며, 철탑공사·교환기설치공사·위성통신설비공사와 같은 설비·장비 설치 공사는 서로 같은 기간이 적용된다.
반면 땅을 파서 통신관로를 매설하는 개착식 통신구공사는 토목 성격의 공사로 분류되어 더 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적용된다.
구체적인 기간은 개정이 있을 수 있어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전기통신설비를 이용해 타인의 통신을 매개하거나 그 설비를 타인의 통신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전기통신역무라고 정의한다.
전기통신사업법상 전기통신역무는 전기통신사업의 핵심 대상이 되는 개념으로,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통신의 매개·설비 제공이라는 행위 자체를 가리킨다.
전기통신번호 관리계획은 전기통신사업자 간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이용자의 편익, 전기통신역무의 효율적 제공을 목적으로 수립·시행된다.
통신기술인력의 양성사업 지원은 전기통신번호 체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이 계획의 목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감리원의 감리결과 보고는 서면으로 작성하여 우편 등으로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감리 업무 수행 내용은 추후 확인·근거자료로 활용되어야 하므로 구두 보고와 같은 비공식적인 방법이 아니라 문서 형태로 기록을 남겨 제출하는 방식을 따른다.
- 전화나 대면으로 구두 보고하는 방식은 기록이 남지 않아 감리 근거자료로 부적합하다.
- 이메일 제출은 정식 서면 제출 절차와는 구분되는 방식이다.
이는 출제 당시(2016년) 기준의 감리 관련 규정에 따른 설명이다.
정보통신공사의 실시설계 과업에는 설계설명서, 설비계산서, 설계도면 등 공사 시공에 필요한 기술 문서가 포함되며, 회사소개서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사소개서는 설계 용역업체를 소개하는 홍보성 자료로, 실시설계에서 산출해야 하는 기술적 문서와는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