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방식의 맥동주파수는 입력 주파수()의 정류 상수배로 나타난다.
단상 반파는 , 단상 전파는 , 3상 반파는 , 3상 전파는 의 맥동주파수를 가진다.
일 때 가 되므로 단상 전파 정류방식이 해당한다.

제너다이오드 전류는 40~70[mA] 범위에서 변한다.
회로는 입력전압 Vin 다음에 100[Ω] 직렬저항이 놓이고, 그 뒤에 제너다이오드와 부하 RL이 병렬로 연결된 정전압 회로다. 제너가 항복영역에서 동작하는 동안 부하전압은 VL=10[V]로 고정된다.
직렬저항에 흐르는 전류:
Vin=15[V]일 때
Vin=18[V]일 때
부하전류는 로 일정하므로 에 따라 50−10=40[mA]에서 80−10=70[mA]까지 변한다.
공통 이미터(CE) 증폭기는 입력 신호를 180도 반전시켜 출력하므로 출력신호는 입력신호와 위상이 다르다.
또한 전류이득과 전압이득을 모두 가져 신호를 증폭하므로 출력이 입력보다 작거나 크기가 같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폐루프 차단주파수는 200[kHz]이다.
그림은 입력 Vin을 비반전(+) 단자로 넣고, 출력 Vout을 40[kΩ]과 접지 쪽 10[kΩ]으로 분압해 반전(−) 단자로 되먹이는 비반전 증폭기다.
폐루프 이득:
부궤환을 걸면 이득이 줄어든 만큼 대역폭이 넓어져 이득-대역폭 곱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동상신호제거비(CMRR)는 값이 클수록 동상(공통) 잡음을 잘 제거하는 것이므로, 작을수록 제거 특성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CMRR은 차동이득을 공통모드 이득으로 나눈 값이므로, 개루프 전압이득 100,000, 공통모드 이득 0.2인 경우 이 되어 해당 설명은 맞다.
동상신호를 제거할 수 있는 성능척도이자 입력 동상신호에 대한 오차를 나타내는 척도라는 나머지 설명도 타당하다.
푸시풀 증폭기는 두 트랜지스터의 출력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우수(짝수)차 고조파 성분이 상쇄되어 찌그러짐이 작아진다.
기수차 고조파는 상쇄되지 않고 남으므로, 왜곡 감소의 원인은 우수고조파 상쇄에 있다.
발진회로가 발진을 지속하려면 출력신호의 일부를 입력 쪽으로 되돌려 위상이 같은 상태로 더해지는 정궤환(양궤환)이 필요하다.
부궤환은 오히려 신호를 상쇄시켜 발진을 억제하므로 지속 조건이 될 수 없다.
하틀리 발진회로의 발진주파수는 이며, 상호인덕턴스가 있는 경우 합성 인덕턴스는 이다.
, 를 대입하면
가 된다.
따라서 발진주파수는 약 577[kHz]이다.
FM에서 S/N비를 개선하려면 디엠파시스 회로 사용, 저잡음 부품 채택, 변조지수 확대 등이 유효하지만, 단순히 증폭도를 높이는 것은 신호와 잡음을 함께 키우므로 S/N비 개선에 해당하지 않는다.
FM은 AM보다 넓은 주파수 대역을 점유하여 잡음 억제와 수신 충실도 향상을 얻는 방식이므로, 피변조파의 점유주파수대역이 좁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넓은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특성 때문에 FM은 단파 대역에는 적당하지 않고 초단파 이상의 대역에 적합하다.
QAM(직교진폭변조)은 진폭편이변조(ASK)와 위상편이변조(PSK)를 결합한 변조방식으로, 진폭과 위상을 동시에 변화시켜 전송 효율과 대역폭 이용효율을 높인다.
4상(4위상) 변조는 한 심벌에 비트를 싣는다.
따라서 데이터 신호속도는 이다.
펄스가 상승하는 구간에서 높은 주파수 성분이 회로 소자와 공진하며 진동하는 현상을 링깅(Ringing)이라 한다.
새그는 펄스 정상부가 처지는 현상, 오버슈트·언더슈트는 각각 상승·하강 직후 기준선을 넘거나 못 미치는 순간적 초과·부족 현상으로 링깅과는 구분된다.
멀티바이브레이터가 단안정·무안정·쌍안정 중 어떤 형태로 동작할지는 두 트랜지스터 간 결합 회로의 구성 방식(RC결합·직결 등의 조합)에 따라 결정된다.
전원 전압이나 바이어스·전류의 크기는 동작점이나 파형 조건에 영향을 줄 뿐, 세 가지 동작 형태 자체를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다.
0~9의 열 가지 숫자를 이진수로 나타내려면 은 10가지에 못 미쳐 3비트로는 부족하고, 으로 10가지 이상을 표현할 수 있는 4비트가 필요하다.
BCD 코드는 이 4비트 조합 중 10개(0000~1001)만을 사용해 십진 숫자 하나를 표현한다.



드모르간의 정리를 바르게 적은 것은 이다.
이 정리는 합의 부정은 부정의 곱, 곱의 부정은 부정의 합이라는 두 쌍으로 이루어지며 도 함께 성립한다. 전체에 걸린 부정 막대를 각 변수로 나누어 씌우면서 AND와 OR를 서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A=0, B=1을 넣어 보면 이고 으로 값이 맞는다. 반면 부정 막대를 한쪽 변수에만 씌운 식, 막대를 나눠 씌우면서 연산자를 그대로 OR로 둔 식, 막대 없이 합을 곱으로 바꾼 식은 같은 대입에서 값이 어긋난다.
Master-Slave 플립플롭은 마스터와 슬레이브 두 단으로 나누어 클록의 서로 다른 구간에서 순차적으로 동작시킴으로써, 입력과 출력이 동시에 바뀌며 발생하는 레이스(Race)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같은 수의 플립플롭을 사용할 때 동기식 카운터는 모든 플립플롭이 같은 클록에 동시에 동작해 지연이 누적되지 않으므로, 비동기식보다 더 높은 입력 주파수를 사용하는 곳에 적합하다.
- 직렬형·병렬형 명칭은 오히려 반대로, 비동기식이 직렬(리플) 형태이고 동기식이 병렬 형태에 가깝다.
- 시간 지연이 누적되지 않는 쪽은 비동기식이 아니라 동기식이다.
- 회로 소자 수는 일반적으로 동기식이 게이트 등을 추가로 필요로 해 비동기식보다 많은 편이다.
디코더(Decoder)는 적은 수의 입력으로 많은 수의 출력을 만들어내는 회로이므로, 출력보다 많은 입력을 갖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N비트의 2진 코드 입력으로 최대 개의 출력을 선택하며, 한 번에 하나의 출력만 활성화되는 인코더의 역기능 회로라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전가산기(Full Adder)는 2개의 반가산기(Half Adder)와 1개의 OR게이트로 구성되어, 입력 두 비트와 이전 자리 올림수(캐리)까지 세 값을 더할 수 있다.
두 반가산기에서 나온 자리올림 출력을 OR게이트로 합쳐 최종 캐리를 만든다.
정보통신시스템은 크게 데이터전송계와 데이터처리계로 나뉘며, 중앙처리장치는 데이터를 실제로 처리하는 데이터처리계에 속한다.
전송회선·단말장치·통신제어장치는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하는 데이터전송계에 해당한다.
정보통신망은 크게 단말장치·전송장치·교환장치 등으로 구성되며, 이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일반전화기는 단말장치에 해당한다.
교환장치는 회선을 연결·선택하고, 전송장치·중계장치는 신호를 실어 나르거나 증폭·중계하는 설비로 이용자 단에 놓이는 장치가 아니다.
NFC는 13.56MHz 대역을 사용하고 10cm 이내의 근거리에서 P2P 통신이 가능하지만, 별도의 페어링 절차가 필요한 Bluetooth와 달리 기기를 근접시키는 것만으로 통신이 설정되어 통신설정 시간이 블루투스보다 짧다.
다음은 정보통신용어를 해설한 것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것은?
- 물질의 구조, 성분에 따라 가지는 고유의 흡수 주파수 대역이다.
- 마치 지문과 같아 미확인 물질의 규면에 사용된다.
- 실제로 테라헤르츠 대역에서는 단백질과 DNA를 포함하는 많은 생물분자들이 공명 주파수를 가지며, 이로 인해테리헤르츠 ( )을 얻을 수 있다.
괄호에 들어갈 말은 지문 스펙트럼이다.
물질은 구조와 성분에 따라 고유한 흡수 주파수 대역을 가지는데, 이 흡수 패턴이 사람마다 다른 지문처럼 물질마다 달라 미지의 물질을 특정하는 근거가 된다. 테라헤르츠 대역에서 단백질과 DNA 같은 생물분자가 저마다 공명 주파수를 갖는다는 설명도 같은 맥락이다.
핵심은 '고유해서 신원을 확정한다'는 성질이므로, 여러 대역을 뭉뚱그려 가리키는 표현이나 흡수 현상 자체만을 뜻하는 용어, 단일 대역만을 가리키는 표현으로는 이 설명을 채울 수 없다.
데이터링크 계층 프로토콜 중 SDLC·HDLC와 X.25에서 사용하는 LAPB는 플래그와 비트 패턴으로 프레임 경계를 구분하는 비트 중심 프로토콜이다.
반면 PPP는 문자(바이트) 단위로 프레임을 구성하는 프로토콜이므로 비트 중심 프로토콜에 해당하지 않는다.
BSC(Binary Synchronous Communication) 프로토콜은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과 반이중 통신, 다지점 환경에서의 셀렉션·폴링 방식을 지원하지만, 루프(Loop) 방식은 BSC가 아니라 SDLC 등 다른 프로토콜에서 사용되는 방식이다.
보기 중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ANSI(미국표준협회),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모두 정보통신 분야의 표준화를 수행하는 단체이다.
반면 IAU(국제천문연맹)은 천문학 분야의 국제기구로 정보통신 표준화와는 무관하다.
TCP/IP는 특정 법령이나 국제기구가 공식 제정한 표준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사실상(De facto) 표준으로 자리잡은 프로토콜이다.
따라서 법률(De jure) 표준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IP가 ARP·RARP·ICMP·IGMP 등을 포함하는 프로토콜군이라는 점과 TCP가 신뢰성 있는 포트 대 포트 스트림 전송을 제공한다는 설명은 맞다.
얼랑(Erlang)으로 나타내는 호량은 으로 구한다.
호출 수 120, 평균통화시간 3분을 시간 단위로 환산하면 이 된다.
따라서 이 회선의 호량은 6[Erl]이다.
HEC는 헤더 자체의 오류를 검출·정정하기 위한 필드로 CRC-8 방식의 다항식 부호를 사용한다.
해밍코드(Hamming Code)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실제 HEC의 오류검출 방식과 다르므로 옳지 않다.
PT는 페이로드에 실린 정보의 종류, VPI는 셀이 속한 가상경로 식별, CLP는 폭주 시 폐기 우선순위를 나타낸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주파수가 낮은 쪽부터 음성전화(POTS) → 역방향(Upstream) → 순방향(Downstream)으로 나뉜 CAP 방식의 대역 배치다.
그림은 주파수 축을 따라 좁은 대역 ㉮, 중간 폭의 ㉯, 가장 넓은 ㉰가 서로 겹치지 않고 떨어져 놓인 형태다. xDSL은 4[kHz] 이하 저주파를 전화 음성에, 그 위 대역을 상향에, 나머지 넓은 고주파 대역을 하향에 할당한다.
상향보다 하향에 훨씬 넓은 대역을 배정하므로 가장 넓은 최고주파 대역이 순방향(Downstream)이 된다.
이렇게 대역을 몇 개의 덩어리로 갈라 쓰는 것이 CAP이고, DMT는 전체 대역을 4.3125[kHz] 간격의 수백 개 서브채널로 잘게 나누어 쓰므로 이런 세 덩어리 형태로 그려지지 않는다. 출제 당시(2017년) 보급되던 xDSL 기술 기준의 설명이다.
DiffServ 방식은 개별 흐름 단위가 아니라 트래픽을 몇 개의 서비스 클래스로 그룹화하여 클래스 단위로 차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는 흐름별로 자원을 예약하는 IntServ나 RSVP와 달리 확장성이 뛰어나 대규모 인터넷망에 적합하다.
무선통신 수신기의 S/N비를 높이려면 잡음보다 신호 성분을 상대적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회로를 설계해야 한다.
중간주파 증폭부의 증폭도를 낮추면 오히려 신호 레벨이 잡음 대비 작아져 S/N비가 개선되지 않으므로 옳지 않은 방법이다.
안테나 이득 상승, 주파수 변환부 이득 증가, 저잡음 소자 사용과 수신감도 향상은 모두 S/N비를 높이는 데 유효한 방법이다.
반경 10~100[m] 범위에서 컴퓨터·프린터·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 간에 케이블 없이 고속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받는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은 블루투스이다.
Zigbee는 저속·저전력 센서망에, UWB는 초광대역 초단거리 통신에, Home RF는 이미 표준 지위를 잃은 방식으로 이 설명과 거리가 있다.
메쉬(Mesh)형은 모든 국 사이를 개별 회선으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므로 필요한 회선 수는 로 계산한다.
을 대입하면 이 되어 총 190개의 회선이 필요하다.
정보통신시스템 운용 중 장애 발생 시 대응절차로 적합하게 나열한 것은?
- (가) 장애발생 신고 접수
- (나) 장애처리
- (다) 결과보고
- (라) 장애이력 관리
대응 절차는 신고 접수 → 장애처리 → 결과보고 → 장애이력 관리 순, 즉 (가)-(나)-(다)-(라)이다.
장애는 접수를 통해 인지되어야 대응이 시작되므로 신고 접수가 맨 앞에 오고, 이어 원인 파악과 복구를 포함한 장애처리가 뒤따른다.
복구가 끝나면 처리 내용을 보고해 상황을 종료하고, 마지막으로 처리 이력을 기록·축적해 같은 장애의 재발을 막는 자료로 삼는다. 이력 관리가 처리나 보고보다 앞설 수는 없다.
Class C는 네트워크부가 24비트, 호스트부가 8비트이므로 수용 가능한 호스트 수는 개이다.
전체 개 주소에서 네트워크 주소와 브로드캐스트 주소 각 1개씩을 제외하여 254개가 실제 사용 가능한 호스트 수가 된다.
유니트1이 고장나면 유니트2로, 유니트3이 고장나면 유니트4로 자동 전환되는 구조이므로 (1,2)와 (3,4)는 각각 대기 이중화된 서브시스템을 이루고, 두 서브시스템은 직렬로 연결되어 전체 시스템을 구성한다.
전환이 완전하다고 가정하면 서브시스템 신뢰도는 로 구해진다.
(1,2) 서브시스템은 , (3,4) 서브시스템은 이며, 직렬 연결이므로 전체 신뢰도는 가 된다.
가동률은 로 계산한다.
시간, 시간을 대입하면 이 되고,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0.92이다.
- 원 데이터 : 1010
- 암호화 코드 : 0101
- 복호화 코드 : 0110
수신측에서 추출되는 데이터는 1001이다.
왈쉬코드를 쓰는 대칭키 방식은 데이터와 코드의 배타적 논리합(XOR)으로 암호화·복호화한다. 송신측은 원 데이터 1010에 암호화 코드 0101을 XOR 한다.
1010 ⊕ 0101 = 1111 (전송되는 암호문)
수신측은 이 1111에 복호화 코드 0110을 다시 XOR 한다.
1111 ⊕ 0110 = 1001
암호화 코드와 복호화 코드가 같을 때만 원 데이터 1010이 그대로 복원된다. 여기서는 0101과 0110으로 서로 다르므로 원문과 다른 1001이 추출된다.
단말기 자체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하여 단말에서 일정 수준의 처리를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분산처리방식에 적합한 단말장치는 지능형단말장치이다.
전용단말장치와 범용단말장치는 처리기능 유무보다는 사용 목적의 범위로 구분되는 개념이고, 복합단말장치는 여러 기능을 겸한 단말을 가리켜 이 설명과 거리가 있다.
블루투스는 기본 변조 방식으로 GFSK를 사용하며, 고속 전송을 지원하는 향상된 규격(EDR)에서 -DQPSK, 8DPSK 등 PSK 계열을 추가로 사용한다.
따라서 주변조 방식이 PSK라고 단정하는 설명은 옳지 않다.
2.4[GHz] 대역 사용, 저가격·저전력 구현, 코어규격·프로파일규격으로 구분되는 규격 체계는 모두 블루투스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전송제어장치는 통신회선과 단말기 사이에서 데이터 송수신을 제어하는 부분으로 입출력제어부, 회선제어부, 회선접속부 등으로 구성된다.
출력장치부는 처리된 데이터를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내는 입출력장치(단말장치)의 구성요소이지, 전송제어장치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4-PSK는 한 심볼에 비트를 실어 보내는 변조방식이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로 계산된다.
xDSL은 기존 전화회선의 넓은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가 서로 다른 비대칭 구조를 갖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송·수신 속도를 같게 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xDSL의 일반적 특성과 맞지 않아 옳지 않다.
ADSL·HDSL·SDSL·VDSL로 구분되고 전화국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속도가 빨라지며 넓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는 설명은 모두 xDSL의 실제 특성이다.
다중화는 하나의 통신회선에 여러 신호를 실어 보내는 기술이므로 회선 수 절감에 따른 설치비·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경제적 이점이 핵심이다.
반면 여러 신호를 하나의 회선에 싣고 다시 분리해야 하므로 신호처리는 오히려 복잡해지며, 단순해진다는 설명은 다중화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는다.
물리적으로는 버스 형태이지만 논리적으로 공통선상에 토큰(제어신호)이 순서대로 도는 링을 형성하여, 토큰을 가진 노드만 순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은 토큰버스이다.
CSMA/CD는 경쟁 기반 접근방식이고, 토큰링은 물리적으로도 링 구조를 이루며, FDDI는 광섬유 기반의 이중 링 방식이라는 점에서 이 설명과 차이가 있다.
- 이동전화시스템, 교환기, 인공위성은 각각 넓은 지역을 포괄하는 통신 인프라로 독자적으로 MAN·WAN급 통신망을 구성할 수 있다.
- Hub는 근거리 내 다수 단말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LAN용 장비로, 그 자체만으로는 도시·광역 규모의 통신망을 구성하기에 부적절하다.
영상통신기기의 보안은 데이터 위·변조를 막는 무결성, 사용자를 확인하는 인증, 정보 노출을 막는 암호화 등 기밀성·신뢰성 확보에 관한 요소로 구성된다.
품질(Quality)은 영상·음성 전송의 성능(QoS)에 관한 개념으로, 보안 요소와는 범주가 다르다.
G.726은 300~3,400[Hz] 대역의 음성신호를 16, 24, 32, 40[kbps]의 ADPCM으로 부호화하는 ITU-T 표준이다.
G.721은 32[kbps] 단일 속도의 ADPCM 표준이고, G.722는 7[kHz] 광대역 오디오를 대상으로 하는 SB-ADPCM 표준이며, G.724 역시 이 조건과 부합하지 않는다.
영상회의 시스템은 원격지 참석자 간에 화상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정보 전달이 어렵다는 설명은 영상회의 시스템의 실제 장점과 반대되는 내용이라 옳지 않다.
이동에 따른 시간·경비 절약, 회의 참석의 용이함, 고속·광대역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모두 영상회의 시스템의 실제 특성에 해당한다.
CCTV는 폐쇄회로를 통해 특정 대상을 지속적으로 촬영·관찰하는 시스템으로, 의료 진단·수술 관찰(의학용), 매장·시설 감시(상업용), 우주선·발사체 관측(우주 관측용) 등 폭넓은 감시·관찰 분야에서 활용된다.
반면 특수 신호용은 CCTV의 통상적인 활용 범주로 분류되지 않는다.
CATV(케이블TV)망은 헤드엔드에서 다수 가입자로 신호를 분배하는 구조상 Tree and Branch형, Star형, Switch Star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Mesh형은 모든 노드를 개별 회선으로 연결해야 하므로 회선 수와 비용이 과다해져 CATV망 구성 방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주파수 체배기는 입력 주파수를 정수배로 곱하여 수정발진자의 주파수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얻기 위해 사용한다.
안정도가 높은 낮은 주파수의 수정발진 신호를 체배하여 실제 송신에 필요한 높은 주파수를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더 낮은 주파수를 얻거나 편차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반사기의 초점과 부반사기의 허초점을 일치시켜, 부반사기에서 반사된 전파가 주반사기의 초점으로 모이도록 설계된 안테나는 카세그레인 안테나이다.
이 구조는 급전부를 주반사기 뒤쪽에 배치할 수 있어 위성통신용 지상국 안테나에 널리 사용된다.
기지국 서비스 영역을 넓히려면 안테나 이득과 높이를 높이거나 다이버시티 수신으로 수신 감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의 조치가 필요하다.
반대로 수신 한계레벨을 높게 조정하면 약한 신호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어 오히려 서비스 가능 범위가 줄어들므로 영역 확대 방법이 될 수 없다.
좌우 눈의 시차(양안시차)와 두 눈이 한 점을 향해 모이는 폭주(Vergence) 현상을 이용해 입체감을 구현하는 TV는 3DTV이다.
HDTV·SDTV는 해상도 등급을 구분하는 방식이고 IPTV는 전송망(인터넷)을 기준으로 한 구분이므로 입체시 원리와는 무관하다.
FFT, DCT, DPCM은 영상·음성 신호의 주파수·예측 성분을 변환한 뒤 양자화하여 정보량을 줄이는 손실 압축 기법에 해당한다.
반면 허프만 코드(Huffman Code)는 발생 확률에 따라 부호 길이를 다르게 배정하는 무손실 압축 기법으로, 원본 데이터를 완전히 복원할 수 있어 손실 압축 기법이 아니다.
CPND는 콘텐츠(Content)·플랫폼(Platform)·네트워크(Network)·단말(Device)의 네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태계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따라서 D를 Digital(디지털)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D는 Device(단말)를 의미한다.
MPEG-1, MPEG-2, MPEG-4는 각각 저장매체·방송·저속회선 등을 대상으로 한 영상·음성 압축 표준이다.
MPEG-21은 압축 코덱이 아니라 콘텐츠의 생성·유통·거래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표준이므로 압축 방식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양자화 잡음은 아날로그 진폭 값을 유한한 양자화 레벨로 근사(반올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 성분이며, 그 크기는 통상 평균전력으로 표현하고 입력 진폭이 작을수록 S/N비가 크게 나빠지는 특성을 갖는다.
반면 진폭 값이 양자화 기준(최대 입력범위)을 초과하여 생기는 잡음은 과부하(overload) 잡음으로 별도로 구분되는 개념이며, 이를 양자화 잡음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상적인 나이퀴스트 대역에서는 심볼 전송률(보오율)이 채널 대역폭과 같아지므로, 5,000[Hz] 대역폭에서 보오율은 5,000[baud/s]가 된다.
8진 PSK는 한 심볼에 비트를 싣는 방식이므로, 비트율은 로 계산된다.
PSK는 진폭이 일정한 정포락선 신호이므로 전송로의 레벨 변동에 강하며, 위상만으로 정보를 구분하므로 이론상 BPSK와 QPSK의 오류확률 성능은 동일하다.
다만 BPSK의 반송파 전력이 QPSK 반송파 전력의 1/4배라는 관계는 성립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PSK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는다.
국내 상용화된 WiBro(모바일 와이맥스)는 다중 반송파를 이용하는 OFDM(OFDMA) 방식을 다중접속 기술로 채택하고, 상향·하향 링크를 시간으로 분리하는 TDD 방식을 듀플렉스 방식으로 사용한다.




고주파에서 감쇠정수 α는 주파수의 제곱근(√f)에 비례하고, 위상정수 β는 주파수 f에 정비례한다.
전파정수는 이고, 고주파에서는 , 이므로 로 근사된다.
따라서 가 되어 β는 f에 선형 비례한다.
감쇠정수는 인데, 고주파에서는 표피효과로 도체의 실효저항 R 자체가 에 비례해 커진다. 그래서 α ∝ √f 가 된다.
α와 β가 같은 형태로 증가한다거나 둘의 비례 관계가 서로 뒤바뀐 설명은 이 근사 결과와 맞지 않는다.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위상 회전은 선형으로, 손실은 제곱근으로 늘어나는 것이 고주파 전송선로의 특징이다.
구내통신선로설비, 즉 건물 내 구조화 배선(케이블링) 방식에 대한 국제표준은 ISO/IEC 11801이다.
이 표준은 건물 내 통신배선의 성능등급·구성 요건 등을 규정하여 구내통신선로 기술기준의 국제적 근거로 활용된다.
근단누화(NEXT)는 주로 송신단 인접 구간에서의 결합으로 발생해 선로 길이와 무관하게 거의 일정한 값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원단누화(FEXT)는 선로 전체 구간에 걸친 결합 성분이 누적되므로, 반송주파수를 사용하는 시외전화선처럼 선로 길이가 매우 길어질수록 그 값이 커진다.
따라서 선로 길이가 무한히 길어진다고 가정하면 결국 근단누화보다 원단누화가 더 커지는 관계가 성립한다.
RG-58 케이블은 특성임피던스가 50[Ω]이며 10Base2(Thin Ethernet)에 사용되는 규격이다.
따라서 RG-58을 75[Ω]·10Base5(Thick Ethernet)용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75[Ω]·10Base5(Thick Ethernet)에는 RG-11이 사용된다.
RG-59가 75[Ω] 케이블TV용으로, RG-58이 50[Ω] 10Base2용으로 쓰인다는 설명은 실제 규격과 일치한다.




가시거리는 로 구한다.
지구를 반지름 인 구로 보면 높이 인 안테나에서 지평선까지의 기하학적 거리는 이다.
, 를 [m] 단위로 넣어 정리하면 이고, 대기 굴절에 따른 등가지구반지름 보정계수 를 반영하면 가 된다.
송·수신 두 안테나가 서로 마주보는 전 구간은 그 두 배이므로 가 된다.
나머지 형태가 성립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보정계수 를 근호 밖에서 그대로 곱하는 형태는, 유도 과정에서 가 반지름에 곱해져 로 나온다는 점과 어긋난다.
- 안테나 높이가 이나 으로 들어간 식은 거리가 높이의 제곱근에 비례한다는 관계 자체를 무너뜨린다.
서로 다른 이동통신망(예: WCDMA와 WLAN) 사이에서 발생하는 핸드오버는 수직 핸드오버(Vertical Handover)라고 한다.
동일한 방식의 망 안에서 기지국 간에 이루어지는 핸드오버는 수평 핸드오버(Horizontal Handover)라고 불러 서로 구분한다.
Ka, K, Ku, X, L 밴드처럼 특수한 명칭으로 대역을 구분하는 것은 마이크로파의 주파수 대역 분류 방식이다.
레이더와 위성통신에서는 수 GHz~수십 GHz 대역의 마이크로파를 세분하여 용도별로 이러한 밴드 명칭을 사용한다.
WiBro(휴대인터넷)는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이지만 국제 표준화는 IEEE 802.16e(Mobile WiMAX) 규격을 통해 이루어졌다.
- ISO는 국제표준화기구로 이 통신 규격을 제정한 곳이 아니다.
- ETSI는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로 GSM 등 유럽 계열 표준을 다룬다.
- 3GPP는 WCDMA·LTE 등 3G/4G 셀룰러 표준화 단체로 WiBro와는 별개다.
100[mV]는 40[dBmV]이다.
dBmV는 1[mV]를 기준(0[dBmV])으로 하는 전압 레벨 단위이므로 로 계산한다.
공간적 거리(전송 범위)에 따라 네트워크를 구분할 때는 LAN·MAN·WAN처럼 규모를 기준으로 나눈다.
PDN(Public Data Network)은 공중데이터망이라는 서비스·운영 주체 개념의 분류이지, 거리 범위에 따른 구분이 아니다.
IP(Internet Protocol)는 비신뢰성(unreliable) 프로토콜이므로 신뢰성은 IP의 특성이 아니다.
- IP는 연결 설정 없이 패킷을 보내는 비접속형(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다.
- IP 주소를 통한 주소 지정 기능을 제공한다.
- 라우팅을 통한 경로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패킷 전달 보장이나 오류 복구 같은 신뢰성 확보는 TCP 등 상위 계층 프로토콜의 몫이다.
TCP/IP 구조의 Internetwork(인터넷) 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은 IP, ARP, ICMP 등이며, UDP는 이 계층이 아니라 그 위의 전송(Transport) 계층 프로토콜이다.
라우터를 구성한 후 사용하는 명령인 트레이스(Trace)는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하나하나 분석해 주는 기능으로 ( )값을 하나씩 증가시키면서 목적지로 보내서 돌아오는 에러 메세지를 가지고 경로를 추적 및 확인해 준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TTL(Time To Live)이다.
TTL은 IP 헤더에 실려 패킷이 거칠 수 있는 라우터 수의 한계를 나타내는 값이다. 라우터를 하나 지날 때마다 1씩 줄어들고, 0이 되면 그 라우터가 패킷을 버리면서 ICMP 시간 초과(Time Exceeded) 메시지를 송신자에게 되돌려 준다.
트레이스는 이 성질을 이용한다. TTL을 1, 2, 3 … 으로 하나씩 늘려 같은 목적지로 보내면 첫 번째 라우터, 두 번째 라우터… 가 차례로 오류 메시지를 돌려주므로 경로상의 라우터를 순서대로 알아낼 수 있다.
메트릭은 라우팅 프로토콜이 최적 경로를 고를 때 쓰는 비용 값이고, 홀드 타임은 이웃 라우터의 정보를 유효하게 유지하는 대기 시간이며, 홉은 거쳐 간 라우터 수를 세는 단위일 뿐이어서 패킷에 실려 하나씩 증가시킬 수 있는 값이 아니다.
동일한 데이터를 두 번 연속으로 보내고 수신 측에서 두 데이터를 서로 비교해 오류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을 연속송출(반복 송출) 방식이라 한다.
- 캐릭터 패리티 검사는 문자 단위로 패리티 비트를 추가해 오류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중복 송신하지 않는다.
- 사이클릭 부호(CRC) 방식은 다항식 연산으로 잉여를 계산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동일 데이터를 반복 송출하지 않는다.
최소 해밍거리가 일 때 정정 가능한 최대 오류 개수 는 로 구한다.
따라서 이 부호는 최대 2비트의 오류까지 정정할 수 있다.
네트워크 계층의 핵심 프로토콜로서 상위 계층에서 받은 메시지를 패킷 형태로 만들어 전송하는 것은 IP(Internet Protocol)이다.
UDP는 전송 계층, ICMP는 오류·제어 메시지 전달용, ARP는 IP 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하는 프로토콜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누산기(Accumulator)는 연산장치(ALU) 내부에 있는 레지스터의 하나로, 연산 결과를 저장·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산술·논리 연산이 수행될 때마다 그 중간 결과 또는 최종 결과가 누산기에 저장되며, 다음 연산의 피연산자로 다시 사용된다.
각 바이트의 시작과 끝을 알리기 위해 시작 비트와 정지 비트를 사용하는 것은 비동기 직렬(serial) 전송의 특징이며, 병렬 입출력 방식과는 관계가 없다.
병렬 입출력은 여러 비트(1~N바이트)를 여러 개의 신호선으로 동시에 전송하므로 별도의 시작·정지 비트가 필요 없고, 고속·단거리 전송에 적합하다.
8비트 레지스터에서 첫 비트를 부호비트로 사용하는 2의 보수 표현으로는 부터 까지, 즉 -128 ~ +127 범위의 10진수를 표현할 수 있다.
2의 보수 방식은 0을 하나의 코드로만 표현하므로 양수 쪽 범위가 음수 쪽보다 1만큼 작아진다.
두 이진수의 각 자리를 AND 연산한 뒤 그 결과를 반전시키는 NAND 연산을 수행하면 주어진 결과값이 나온다.
이 값을 비트마다 반전하면 이 되어 문제의 결과와 일치하므로, 수행된 연산은 NAND이다.
여러 사용자들이 직접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처리 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위주의 처리방식이다. 중앙의 대형 컴퓨터에 여러개의 단말기를 연결하여 여러 사용자들의 요구를 처리한다. 예를 들면 은행의 현금자동 출납기로서 통상 실시간(온라인)처리 시스템이 있다.
지문이 설명하는 것은 대화 처리(Interactive Processing)이다.
단서는 "여러 사용자들이 직접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처리하는 사용자 위주의 처리방식", 그리고 "은행의 현금자동 출납기처럼 통상 실시간(온라인) 처리"라는 대목이다. 사용자가 단말기에서 요구를 넣으면 컴퓨터가 곧바로 응답을 돌려주는, 사람과 기계가 주고받는 형태를 가리킨다.
즉 자료를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돌리는 일괄 처리와 정반대로, 요구가 생길 때마다 즉시 처리한다는 점이 이 유형의 핵심이다.
다른 유형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시분할은 CPU 시간을 잘게 쪼개 여러 사용자에게 번갈아 배정하는 자원 배분 기법을 가리키는 말이다.
- 다중 처리는 CPU를 여러 개 두어 동시에 처리하는 하드웨어 구성이다.
- 분산 시스템은 여러 대의 독립된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묶어 한 대처럼 쓰는 구조로, 중앙 대형 컴퓨터에 단말기를 붙인 지문의 구성과 다르다.
리눅스(Linux)는 무료로 배포되어 널리 쓰이지만, GUI 환경이나 사용 방식이 윈도우즈와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 설명이 틀렸다.
리눅스는 커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배포판·데스크톱 환경(GNOME, KDE 등)을 선택해 사용하는 구조로, 윈도우즈와는 별개의 운영체제 환경을 갖는다.
C언어는 오히려 산술·관계·논리·비트·포인터 연산자 등이 매우 풍부한 언어이므로, 연산자가 풍부하지 못하다는 설명이 틀렸다.
C언어 자체는 입출력 기능을 내장하지 않고 라이브러리 함수로 처리하며, 포인터를 통한 주소 연산이 가능하고, 변수 사용 전 반드시 자료형(type)을 선언해야 하는 것은 맞는 특징이다.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은 사용자 업무를 처리하는 응용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며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운영체제는 컴퓨터 자원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이며,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관리·지원·개발용 소프트웨어 등으로 세분할 수 있다.
마이크로컴퓨터의 주소(Address) 체계를 설계할 때는 주소와 기억공간의 독립, 효율적인 번지 표현, 사용상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지만, 가상기억방식만을 고정적으로 채택하는 것은 일반적인 고려사항이 아니다.
가상기억장치 사용 여부는 시스템 요구에 따라 선택하는 설계 옵션이지, 반드시 그 방식만 써야 하는 원칙은 아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명령어에는 데이터전송 명령어, 처리 명령어 및 제어 명령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나머지와 종류가 다른 명령어는 Add이다.
지문은 마이크로프로세서 명령어를 데이터 전송·처리·제어의 세 가지로 나눈다. Move는 레지스터 사이에서, Store는 레지스터에서 메모리로, Push는 레지스터에서 스택으로 값을 옮기기만 할 뿐 값 자체는 바꾸지 않으므로 셋 다 데이터 전송 명령어에 속한다.
반면 Add는 두 피연산자를 더해 새로운 결과와 상태 플래그를 만들어 내는 산술 연산, 곧 처리 명령어다.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가공한다는 점에서 나머지 셋과 계열이 다르다.
전기통신사업자가 수사기관 등의 요청에 응해 제공할 수 있는 통신자료는 이용자를 식별하기 위한 인적사항(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아이디, 가입·해지일 등)으로 한정된다.
이용자의 동산 및 부동산과 같은 재산 정보는 이러한 통신자료 제공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출제 당시 전기통신사업법의 통신자료 제공 규정에 따른 설명이다.
교환설비 등에서 받은 방송통신콘텐츠를 변환·재생·증폭하여 송신 또는 수신하는 설비와 그 부대설비(전송단국장치, 중계장치, 다중화장치, 분배장치 등)를 총괄하여 전송설비라고 한다.
선로설비는 신호가 지나가는 케이블·관로 등의 물리적 선로를, 정보통신망·전기통신망은 이런 설비들이 결합된 전체 통신망 개념을 가리켜 서로 구분된다.
※ 출제 당시 방송통신설비 관련 기술기준 정의에 따른 설명이다.
국선과 구내선의 분계점은 사업용방송통신설비의 국선접속설비와 이용자방송통신설비가 최초로 접속되는 지점으로 설정한다.
즉 통신사업자 측 설비와 이용자 측 설비의 책임 경계를, 국선이 처음 연결되는 접속점으로 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 출제 당시 방송통신설비 기술기준의 분계점 규정에 따른 설명이다.
가공통신선이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에는 노면으로부터 4.5[m] 이상의 높이로 시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같은 규정에서 철도·궤도를 횡단할 때는 궤조면으로부터 6.5[m] 이상, 횡단보도교 위에서는 그 노면으로부터 3[m] 이상, 그 밖의 장소에서는 지표상 4[m]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 출제 당시(2016년) 방송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설명이다.
집중구내통신실은 국선·구내 통신선로설비 등을 수용하기 위한 설치공간(구내통신실)에 해당하므로, 공동주택에 갖추어야 할 홈네트워크장비로 분류되지 않는다.
홈네트워크 관련 장비로는 홈게이트웨이, 세대단말기, 단지네트워크장비, 단지서버 등이 있으며, 폐쇄회로텔레비전장비도 공동주택 홈네트워크에 갖추어야 할 기기로 규정되어 있다.
※ 출제 당시 지능형 홈네트워크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 규정에 따른 설명이다.
지능형 홈네트워크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에 관한 사무는 정보통신 소관 부처(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관장하며, 교육부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 출제 당시(2016년) 부처 명칭 기준의 설명이다.
방송통신설비의 안정성·신뢰성 확보와 관련된 사항은 이용자 안전, 설비 자체의 안전성·신뢰성, 운용에 필요한 시험·감시 기능 등을 포괄한다.
방송통신설비를 판매하기 위한 건축물의 화재대책은 유통·판매시설의 소방 문제로, 설비의 안정성·신뢰성 확보와는 관계가 적다.
전기통신사업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역무 제공을 거부할 수 없고, 업무를 공평·신속·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며, 요금도 합리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기통신역무 제공과 관련된 의무사항이다.
반면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설비 등을 통합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은 이러한 역무 제공 의무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 출제 당시 전기통신사업법 규정에 따른 설명이다.
정보통신설비 보전을 위한 예비기기 설치 여부를 검토할 때는 설비의 중요도, 고장발생률, 복구에 걸리는 시간 등을 주로 고려한다.
설비의 설치비용은 예산상의 문제일 뿐, 예비기기 설치 필요성을 판단하는 핵심 고려대상으로 다루지 않는다.
감리원은 공사업자가 설계도서 및 관련 규정에 맞지 않게 시공하는 경우, 발주자의 동의를 얻어 공사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
이는 감리원이 부실 시공을 시정하기 위해 갖는 권한 중 하나로, 감리 업무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이다.
※ 출제 당시 정보통신공사업법령의 감리원 업무 규정에 따른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