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에서 gan(울타리를 두르다ㆍ둘러싸다)과 oden 또는 eden(즐거움ㆍ기쁨)이 합쳐진 말이 garden이다. 곧 울타리로 둘러싸인,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땅이라는 뜻이다.
옥호정은 현존하지 않는다. 「옥호정도」와 관련 시문으로 그 모습을 짐작할 수 있을 뿐 복원된 적은 없다. 세 곳 모두 조선시대 별서라는 점, 직선적 노단과 방지에서 조선 정원의 특징이 보인다는 점은 맞는 서술이다.
두 양식 모두 강한 축선으로 공간을 구성한다는 점은 같다 — 이탈리아는 경사지의 종축, 프랑스는 평지의 대축선이라는 차이일 뿐이다. 반면 물은 이탈리아가 낙차를 이용한 캐스케이드, 프랑스가 넓은 수면(운하)이고, 자수화단은 프랑스에서 발달했으며 규모도 프랑스가 훨씬 크다.
베르사유는 르 노트르의 정원 조성과 궁전 증축이 동시에 진행되었고, 오히려 정원 공사가 먼저 시작되었다. 루이 13세의 수렵용 소성에서 출발했다는 점, 루이 르 보(건축)ㆍ르 브렁(실내)ㆍ르 노트르(정원)가 참여했다는 점은 맞다.
중국 정원은 직선ㆍ대칭 대신 대비(對比)를 기본 원리로 삼는다. 높고 낮음, 크고 작음, 밝고 어두움, 열림과 닫힘을 맞부딪쳐 좁은 공간에서도 변화가 큰 경관을 만든다.
교태전 후원 아미산의 화계 정상부에 정자는 없다. 그 자리에는 십장생과 사군자를 새긴 굴뚝 네 기(보물)가 서 있다. 향원정 이름의 유래, 자경전 십장생 굴뚝, 경회루 방지에 관한 서술은 모두 맞다.
낙선재 후원 괴석 석분에 새겨진 소영주(小瀛洲)는 삼신산의 하나인 영주산을 뜻하므로 신선사상을 보여준다. 유교사상과는 관계가 없다.
「양화소록」은 괴석 가운데 산의 경관을 축소해 놓은 듯한 돌을 으뜸으로 쳤다. 푸르고 깎아 세운 듯한 봉우리, 구름을 감출 듯한 골짜기, 이끼가 잘 앉는 성질이 곧 산경석의 조건이다.
사찰 진입은 일주문 → 금강문 → 사천왕문 → 불이문 순으로, 불이문(해탈문)이 마지막 문이다. 진리는 둘이 아니라는 뜻으로 도리천에 올라 해탈에 이르는 경계를 상징한다.
분구원(Kleingarten)은 19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시민 소구획 텃밭이다(슈레버가르텐).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에서 시작되었다는 서술이 틀렸다.
졸정원은 명대 정덕 연간에 소주에 조성된 강남 사가정원의 대표작이다. 사자림은 원(元)대, 피서산장은 청(淸)대 황실 이궁이다.
파티오는 이슬람(사라센) 문화가 중세에 스페인으로 들어오면서 만들어낸 형식이다. 건물로 둘러싸인 중정에 십자형 수로와 분수를 두어 물과 그늘로 더위를 다스렸고, 알함브라ㆍ헤네랄리페가 대표 사례다.
무로마찌 시대 축경식의 극치가 가레산스이(고산수) 석정이며, 대표작이 교토의 대선원과 용안사 석정이다. 계리궁과 수학원이궁은 에도 시대의 회유식 정원이다.
이졸라 벨라는 마조레 호수의 섬 전체를 계단식 테라스로 깎아 만든 이탈리아 바로크 정원의 대표작이다. 알도브란디니ㆍ감베라이아ㆍ가르초니는 모두 육지에 있는 별장 정원이다.

태호석은 수(瘦, 야윔)ㆍ추(皺, 주름)ㆍ투(透)ㆍ루(漏, 구멍)를 갖출수록 상품으로 친다. 그림처럼 이 조건을 두루 갖춘 대표적 명석이 소주의 서운봉(瑞雲峰)이다.
국립공원 제도는 미국에서 비롯되었다 — 1872년 옐로스톤이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영국은 1949년에야 국립공원법을 제정했다. 우리나라 제1호가 지리산(1967)이라는 점, 자연보호구역의 필요성을 역설한 사람이 소로(Thoreau)라는 점은 맞다.
「장물지(長物志)」는 명나라 문진형이 지은 기물ㆍ원림 해설서로 중국 문헌이다. 한경지략ㆍ해동잡록ㆍ궁궐지는 모두 우리나라에서 저술되었다.
피로 리고리오는 티볼리의 빌라 데스테를 설계했다. 급한 경사지를 여러 단으로 나누고 백 개의 분수 등 수경요소를 축선에 배열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의 대표작이다.
찰스 엘리엇은 보스턴의 메트로폴리탄 공원계통을 수립해 최초로 광역(도시권) 공원계통을 실현했다. 옴스테드와 함께 센트럴파크를 설계한 사람은 캘버트 보(Vaux)다.
「정원술에서의 스케치와 힌트(Sketches and Hints on Landscape Gardening)」를 쓴 사람은 험프리 렙톤이다. 개조 전후를 겹쳐 보여주는 레드북으로 유명하며, 브라운이 다져 온 영국 풍경식 조경을 이론적으로 완성했다.
이용 후 평가는 시설을 다 짓고 실제로 쓰인 뒤에 이용자 행태와 만족도를 조사해 다음 설계에 되먹이는 작업이다. 시공 후의 환경적 영향을 미리 예측하는 것은 환경영향평가의 몫으로, 사후평가라는 성격과 정반대다.
GIS는 흩어진 자료를 하나로 통합해 투자와 조사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중복을 극대화한다'는 서술이 반대다. 위치정보(도형)와 속성정보를 함께 담아 이용자 목적에 맞게 종합 처리하는 것은 맞다.
페리의 근린주구는 초등학교 하나를 지탱할 인구를 단위로 하고, 그 통학거리인 반경 약 400m(1/4마일)를 일상생활권으로 본다. 1.6km는 도보권으로는 지나치게 넓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 마목은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ㆍ변경에 관한 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도시ㆍ군관리계획의 하나로 규정한다. 따라서 구역 지정도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한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3]에서 근린생활권근린공원은 유치거리 500m 이하, 규모 1만m2 이상이다. 도보권근린공원은 1천m 이하ㆍ3만m2 이상, 어린이공원은 250m 이하ㆍ1천5백m2 이상으로 구분된다.
설문은 응답자의 집중력이 유지되는 30분 이내로 설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를 넘기면 성의 없는 응답과 중도 포기가 늘어 자료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미기후는 지형ㆍ수목ㆍ건물ㆍ포장재 같은 국지적 조건 때문에 지역기후와 달라진 지표 부근의 기후다. 지역기후와 비슷하다면 대지별로 미기후를 따로 조사할 이유가 없다.
보행자 전용도로 계획의 요체는 보행과 차량의 분리다.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보행로를 주보행로와 교차시키면 보행 동선이 차량에 끊겨 계획 목적과 정반대가 된다.
자연탐방로는 남녀노소가 걷는 길이라 종단구배를 10° 이하의 완만한 수준으로 잡는다. 30°는 약 58% 경사로 계단 없이는 걷기 어려운 급경사여서 계획기준이 될 수 없다.
추이대는 숲과 초지, 물과 뭍처럼 서로 다른 식생유형이 만나는 경계지대다. 양쪽 서식환경이 겹쳐 종수와 개체수가 많아지는 주연부(가장자리) 효과가 나타나 야생생물이 풍부하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별표 1의2]에서 공원자연보존지구에 허용되는 시설 가운데 보호ㆍ안전시설은 대피소를 뺀 나머지에 별도의 규모 제한이 없다. 탐방안내소ㆍ야영장 등 다른 시설은 모두 부지면적 상한이 정해져 있다.
래드번은 슈퍼블록 안에 쿨데삭을 넣어 통과교통을 차단하고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한 계획이다. 선형도시는 소리아 이 마타가 제안한 축상 도시 개념으로 래드번과 관계가 없다.
공장조경은 공해 완화,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활동 제고, 근로자의 위생ㆍ복지공간 확보가 목적이다. 이미 개발된 공장부지에서 새로운 자연환경을 창출한다는 것은 공장조경의 필요성으로 보기 어렵다.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2조제43호는 교통섬을 자동차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처리나 보행자 도로횡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차로 또는 차도의 분기점 등에 설치하는 섬 모양의 시설로 정의한다. 보기1은 연결로, 2는 시설한계, 4는 환경시설대의 설명이다.
환상방사형 녹지는 고리와 방사축으로 도시를 엮어 시민의 접근성이 좋고 도시 성장에 질서와 탄력성을 준다. 다만 이미 시가지가 들어찬 도시에서는 기존 토지를 걷어내야 해 어느 도시에나 쉽게 조성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
이용자 행태 분석은 관찰ㆍ설문ㆍ인터뷰로 이용자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에 만족하는지를 파악하는 작업이다. 최대일 이용자수 추정은 시설 규모를 정하기 위한 이용수요(량) 예측에 속한다.
A층은 빗물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점토ㆍ철ㆍ알루미늄ㆍ염기가 씻겨 내려가는 용탈층이다. 씻겨 내려온 물질이 쌓이는 B층은 집적층, O층은 유기물층, C층은 모재층이다.
설계방법론은 설계 과정을 체계화하고 대안을 표현ㆍ전달하는 영역이어서 컴퓨터 그래픽스와 기호표시법을 가장 많이 활용한다.
연속(succession)은 이용자가 이동하면서 겪는 장면들이 시간 순서로 이어져 하나의 총체적 체험이 되도록 배열하는 개념이다. 핵화ㆍ결절화는 특정 지점에 활동을 집중시키는 개념으로 성격이 다르다.
회전율(시간집중률ㆍ동시체재율)은 최대일 이용자수에 대한 최대시 이용자수의 비다. 값이 크다는 것은 하루 이용자의 상당수가 같은 시각에 몰려 있다는 뜻이므로 체류시간이 길다. 보기는 이를 거꾸로 서술했다.
일정한 길이로 끊어 그은 파선은 물체에 가려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숨은선에 쓴다. 경계선은 가는 1점쇄선, 상상선은 가는 2점쇄선, 치수보조선은 가는 실선으로 구분해 쓴다.
문화재ㆍ사적지 조경은 장소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므로 사적지 주변지역에서 나는 재료를 우선 활용해 기존 경관과 이질감이 없게 한다. 외부에서 들여온 재료는 자연지형 훼손과 시대적 부조화를 낳는다.
D/H가 1이면 폐쇄감이 가장 강하고, 2가 폐쇄감을 느끼는 한계이자 건물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비례다. D/H가 3이 되면 폐쇄감이 사라지고 4에서는 공간 상호간의 연관성까지 잃는다.
치수는 치수선에 평행하게, 도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ㆍ아래에서 위로 읽을 수 있도록 기입한다. 오른쪽에서 왼쪽이 아니다. 아라비아 숫자, 수직 또는 15° 경사 고딕체, 마무리 치수 표시는 모두 맞는 설명이다.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제1호가목은 일반도로를 폭 4m 이상의 도로로서 통상의 교통소통을 위하여 설치하는 도로로 정의한다. 참고로 보행자전용도로는 폭 1.5m 이상이다.

적설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북동향 사면, 산정부에서 중복부로 갈수록 급해지고 산록 아래가 넓은 코니데형 지형, 관련 시설을 포함해 최소 10ha 이상은 조경설계기준이 제시한 스키장의 입지 조건이다. 활강 슬로프를 얻기 위한 사면 조건이므로 완만한 대지가 필요한 골프장ㆍ경마장이나 평탄한 빙면을 쓰는 빙상장과는 다르다.
음양오행의 오방색은 동-청색, 서-백색, 남-적색이고 북은 흑색(현색)이다. 황색은 방위가 아니라 중앙을 상징한다.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28조는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과 시멘트콘크리트 포장 차로의 횡단경사를 1.5% 이상 2.0% 이하로 정한다. 2~4%는 간이포장도로에 해당하는 값이다.





제3각법은 눈-투상면-물체 순으로 놓고 보는 방향 그대로 그리므로 정면도 위에 평면도, 정면도 오른쪽에 우측면도가 배치된다. 평면도와 우측면도에 각각 나란한 두 개의 경사선이 나타나므로 물체에는 서로 평행한 두 경사면이 있고, 정면도 가운데가 파인 윤곽은 그 사이가 홈으로 낮아짐을 뜻한다. 세 투상도의 외형선이 모두 대응하는 입체를 고르면 된다.
배경의 채도가 낮을수록 채도대비가 커져 노란색이 더 선명해 보인다. 게다가 파랑은 노랑의 보색이라 색상대비까지 겹친다. 밝은 노란색이나 선명한 초록색은 유사하거나 채도가 높아 오히려 노랑을 묻히게 한다.

유사한 배열의 형들이 방향성을 지니고 이어져 하나의 그룹으로 지각되는 것은 게슈탈트 법칙 중 연속성이며, 공동운명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가까운 것끼리 묶여 보이면 근접성, 끊긴 윤곽을 닫힌 형태로 보면 폐쇄성이다.
선의 굵기는 도면의 크기와 축척에 따라 정해진 선 굵기군에서 골라 쓰므로 용도가 같아도 항상 동일하지 않다. 평행선 최소 간격 0.7mm, 선분에서의 교차, 한 번 그은 선을 중복해 긋지 않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제1항제3호는 이륜자동차전용이 아닌 노외주차장의 차로 너비를 출입구가 1개인 경우 평행주차 5.0m, 직각주차 6.0m, 60°대향주차 5.5m, 45°대향주차 5.0m, 교차주차 5.0m로 정한다. 나머지 보기의 값은 모두 이 기준과 어긋난다.
조명은 빛의 가산혼합이므로 녹색광과 빨간색광이 겹치면 Yellow가 된다. 빨강+파랑은 마젠타, 파랑+녹색은 시안이고, 세 색이 모두 겹치면 백색이 된다.
수치에 가깝다.황금비는 이므로 , 이다. 보기의 0.8과 2.5는 실제 값과 다르다.
비스타(vista)는 좌우가 수목ㆍ벽 등으로 제한되어 시선이 종점이나 지배적인 요소로 모아지는 전망을 말한다. 교목 수관 아래에 형성되는 것은 관개경관, 주위 경관요소로 둘러싸인 것은 위요경관으로 서로 다른 개념이다.
조경시설물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공원시설 중 상부구조의 비중이 큰 시설물을 말한다. 기초 최소폭에 대한 근입깊이 비가 1.0 이하인 것은 깊은 기초가 아니라 얕은 기초이고, 셋째 보기는 허용응력도, 넷째 보기는 적재하중(활하중)의 정의다.
가구 안쪽으로 들어가 끝이 막히고 회차공간만 두는 쿨데삭은 통과교통이 없어 주거환경은 안전하지만, 우회로가 없어 화재ㆍ범죄 시 대피와 순찰에 불리하다. 격자형은 우회로가 많고 루프형은 순환이 가능하다.
뒤스부르크-마이더리치 제철소 부지를 페터 라츠가 재생한 이 공원은 루르 지역 재생사업인 IBA 엠셔파크의 대표작으로, 고로ㆍ가스탱크 같은 산업유산을 철거하지 않고 남겨 새 용도를 부여했다. 다운스뷰 파크는 토론토, 라 빌레트는 파리, 테주-트랑캉 공원은 리스본의 사례다.
리커트 척도는 '매우 그렇다~전혀 아니다'처럼 응답 사이의 간격이 동일하다고 보고 점수를 부여ㆍ합산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므로 등간척도로 다룬다. 순서만 있고 간격을 가정하지 않는 순서척과 구분된다.
능수버들은 한국 원산, 수양버들은 중국 원산으로 보기의 설명이 서로 뒤바뀌었다. 둘 다 속명이 Salix이고 가지가 아래로 처지며, 수양버들의 1년생 가지가 적갈색인 것은 맞다.
Zelkova serrata(느티나무)는 심근성이고 삽목 발근이 어려워 실생(종자) 번식이 일반적이다. 잎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고 노란색ㆍ붉은색 단풍이 들며 도시 적응력이 좋아 녹음수로 쓰이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Ligustrum obtusifolium(쥐똥나무)은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어 그 이름이 붙었다. Cornus officinalis(산수유), Nandina domestica(남천), Euonymus alatus(화살나무)의 열매는 모두 붉은색이다.
단풍잎돼지풀ㆍ서양등골나물ㆍ물참새피는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교란 생물이지만, 미국자리공은 귀화식물일 뿐 교란생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Quercus acutissima(상수리나무)는 줄기와 가지에 가시가 없다. 명자꽃(Chaenomeles speciosa)과 석류(Punica granatum)는 짧은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하고, 피라칸타(Pyracantha angustifolia)도 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한다.
싸리나무와 팥배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땅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 내건성 수종이다. 일본잎갈나무와 버드나무는 천근성, 아그배나무ㆍ함박꽃나무는 내염성이 약하고, 소나무ㆍ향나무는 대표적 양수여서 내음성이 낮다.
Sophora japonica(회화나무)는 7~8월에 가지 끝의 원추화서로 황백색 꽃을 피운다. 이 꽃을 괴화(槐花)라 하여 약용ㆍ염료로 썼다.
불두화는 백당나무의 원예품종으로 꽃이 모두 암술ㆍ수술이 퇴화한 무성화(장식화)여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따라서 실생이 불가능하고 삽목ㆍ분주로 번식시킨다.
단풍나무는 밑씨가 씨방 안에 싸인 피자식물이다. 은행나무ㆍ비자나무ㆍ가문비나무는 밑씨가 겉으로 드러난 나자식물이다.
상록활엽수는 겨울에도 잎이 남아 일사를 차단하므로, 겨울 햇빛을 들여 복사열을 얻으려면 오히려 낙엽수가 유리하다. 고밀도 식재를 통한 바람 조절, 증산에 의한 기온 강하, 외부공간 창출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질감은 잎과 가지의 크기ㆍ밀도로 결정되므로 거친 질감을 누그러뜨리려면 작은 잎과 가는 가지를 가진 고운 질감의 수목을 함께 심는다. 더 거친 질감, 굵고 큰 가지, 산만한 수형은 거친 느낌을 오히려 키운다.
눈높이 1.5m에서 건물 상단 10.5m를 잇는 시선이 식재 위치(시점에서 10m)에서 갖는 높이 이상이면 건물이 가려진다. 이므로 차폐수목은 6.0m 이상이면 된다.
정형식 식재는 좌우 대칭의 기하학적 질서를 갖춘 식재 방식으로, 중심축을 기준으로 균형잡힌 구성이 특징이다. 비대칭적 균형식재(1번)는 대칭이 아닌 비대칭의 균형을 추구하므로 부정형식 식재에 해당하고, 부등변삼각형식재(3번)와 배경식재(4번)도 모두 부정형식이다. 교호식재는 같은 종류의 식물을 규칙적으로 반복·교대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정형식 식재의 대표적 예이며, 도로변, 정원의 경계부 등에서 기하학적 질서감을 드러낸다.
경사면 전면을 떼로 덮어 침식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평떼붙이기다. 줄떼붙이기는 일정 간격으로 줄지어 붙여 전면을 덮지 못하고, 식생반공ㆍ식생대공은 종자를 넣은 반이나 띠를 부착하는 공법이다.
Cornus officinalis(산수유)는 중부지방까지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해풍과 염분에 견디는 힘이 약하다.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ㆍ곰솔(Pinus thunbergii)ㆍ아왜나무(Viburnum awabuki)는 모두 남부 해안의 대표적 상록 내염성 수종이다.
일본칠엽수의 열매는 삭과이지만 구형이 아니라 도원추형(팽이 모양)이며, 종소명 turbinata 자체가 '팽이 모양'을 뜻한다. 일본 원산이고 잎이 대생하는 장상복엽이며 가지 끝에 원추화서가 달리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팥배나무의 학명은 Sorbus alnifolia로, 앞의 Sorbus가 속명이고 뒤의 alnifolia가 종명이다. alnifolia는 '오리나무(Alnus)를 닮은 잎'이라는 뜻이다.
적벽돌의 붉은색과 보색 대비를 이루려면 잎이 녹색이어야 한다. Acer palmatum var. sanguineum(홍단풍)은 잎이 붉어 벽돌과 유사색이 되므로 보색 효과가 나지 않는다. 주목ㆍ향나무ㆍ사철나무는 모두 짙은 녹색의 상록수다.
실생묘는 뿌리가 깊고 고르게 발달해 삽목묘보다 대기오염 저항력이 강하다. 이식 직후에는 뿌리가 잘려 저항력이 떨어지고, 생장이 왕성한 봄~여름에 피해를 받기 쉬우며, 상록수가 낙엽수보다 저항력이 강한 경우가 많다는 설명은 맞다.
말발도리(Deutzia)는 범의귀과(수국과)로 인동과가 아니다. 댕강나무ㆍ병꽃나무ㆍ분꽃나무는 모두 인동과에 속한다.
수의계약도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0조에 따라 2인 이상의 견적서를 받아야 하고, 견적가격이 예정가격의 범위 안에 들어야 계약금액을 정할 수 있다. 상대방과 임의로 가격을 협의해 정하는 것이 아니다.
보와 같은 수평부재에 생기는 것은 휨응력과 전단응력이다. 압축응력은 기둥 같은 수직부재의 축응력에 해당한다. 외력에 견디려면 그보다 큰 내응력이 생겨야 하고, 한 단면에 생기는 내응력의 합이 그 단면의 외응력과 같다는 설명은 맞다.
축척 1:50000이므로 도상 25mm의 실제 수평거리는 이고 표고차는 이다. 경사도는 다.
포졸란은 그 자체로는 수경성이 없으나 시멘트 수화로 생긴 수산화칼슘과 반응해 불용성 화합물을 만드는 혼화재료로, 화산회ㆍ규조토 같은 천연산과 플라이애시ㆍ실리카퓸 같은 인공산이 있다. 워커빌리티를 좋게 하고 장기강도ㆍ수밀성ㆍ내구성을 높인다.

지간 2m 단순보의 중앙(A에서 1m)에 집중하중 P=1kN과 우력 M=2kNm가 함께 작용한다. B점에 대한 모멘트 평형에서 이므로 , 방향은 위쪽이다.

수화열이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보다 적어 댐ㆍ방사선 차폐용 등 단면이 큰 매시브 콘크리트에 쓰이고, 화학저항성ㆍ내산성이 크며 건조수축이 작고 장기강도가 보통시멘트와 같거나 약간 큰 것은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의 특징이다. 알루미나 시멘트는 조기강도가 매우 큰 초속경 시멘트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화강암은 석영을 많이 포함해 570℃ 부근에서 급격히 팽창ㆍ파괴되므로 내화성이 약해 고열을 받는 곳에는 쓸 수 없다. 절리가 커서 큰 석재를 채취할 수 있고, 조직이 균일해 강도ㆍ내구성이 크며 외관이 아름다워 장식재로 쓰는 것은 맞다.
품질의 특성과 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의 관계를 생선뼈 모양으로 정리한 것이 특성요인도다. 파레토도는 불량 항목을 크기 순으로 늘어놓은 막대그림, 히스토그램은 데이터 분포, 관리도는 시간에 따른 공정 변동을 보는 도구다.
절토와 성토를 함께 쓰면 깎아낸 흙을 그대로 메우는 데 써서 토공량이 균형을 이루므로 반출ㆍ반입 비용이 줄어 가장 경제적이다. 절토면은 다져진 원지반이라 성토면보다 안정적이고, 등경사 구간에서 등고선 간격을 균등하게 유지하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는 일반적인 구조물에서 20 또는 25mm를 쓰지만, 단면이 큰 구조물에서는 단위수량과 시멘트량을 줄일 수 있어 40mm를 표준으로 한다. 다만 거푸집 양 측면 사이 최소 거리의 1/5, 철근 최소 순간격의 3/4을 넘지 않아야 한다.
지리정보는 위치정보, 그에 결부된 속성정보, 공간객체 사이의 상호관계를 갖는다. 그러나 토지이용ㆍ지형ㆍ시설물은 시간이 지나면 계속 바뀌므로 영구성을 갖지 않으며, 오히려 주기적 갱신이 GIS의 핵심 과제다.
줄자가 늘어나 있으면 측정값이 실제보다 작게 나오므로 로 보정한다. 이므로 소수점 이하를 버리면 60028㎡다.
타설한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진동ㆍ충격 등 유해한 작용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작업이 양생이며, 그중 수분을 계속 공급해 건조를 막는 방법이 습윤양생이다.
온도가 올라가면 목재 세포벽의 점탄성 변형이 쉬워져 크리프의 양과 속도가 모두 커진다. 함수율이 높을수록, 저온과 고온이 주기적으로 반복될수록 크리프가 커지는 것도 같은 이유다.
곡선반경은 로 구한다. 편경사 가 커지면 분모가 커지므로 필요한 곡선반경은 오히려 작아진다.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고 횡방향 미끄럼 마찰계수가 클수록 반경이 작아지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에어벤트는 방수층 아래에 갇힌 수증기를 빼내 방수층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는 장치로, 면적이 넓은 대규모 연못 방수층 공사에 적용한다. 100㎡ 정도의 소규모 연못에는 쓰지 않는다.

절대건조 상태의 비중은 절건 무게를 표건 무게에서 수중 무게를 뺀 값으로 나눈다. 이다.
재료를 규격화하면 품질이 일정해지고 대량생산으로 값이 싸지며 시간ㆍ노력의 손실이 줄어 산업 합리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규격화가 기술향상을 저하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연 상태의 안산암은 암괴 자체의 밀도가 그대로 나타나 2,300kg/㎥ 내외로 가장 무겁다. 호박돌ㆍ건조 자갈ㆍ자갈 섞인 모래는 입자 사이의 공극 때문에 대체로 1,600~1,900kg/㎥ 수준에 그친다.
표준품셈의 경질토사는 견고한 모래질 흙이나 점토로서 괭이ㆍ곡괭이를 체중을 이용해 2~3회 동작해야 파낼 수 있는 토질이다. 삽이나 괭이로 파지는 것은 보통토사, 곡괭이로 파낼 수 있는 자갈질 흙은 고사질토, 약간의 화약이 필요한 것은 풍화암에 해당한다.

세포핵ㆍ분열조직ㆍ효소의 구성성분이면서 ATP 등 에너지 전이의 필수 요소이고, 결핍되면 잎ㆍ잎자루ㆍ엽맥이 적색 또는 자색으로 변하며 조기 낙엽과 결실 불량이 나타나는 양분은 인(P)이다. 질소 결핍은 잎 전체가 연한 황록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구분된다.
재해자 자신의 움직임ㆍ동작으로 기인물에 부딪히거나, 물체가 고정부를 이탈하지 않은 상태로 움직여 발생하는 재해가 충돌이다. 비래는 날아오거나 떨어지는 물체에 맞는 것, 전도는 사람이 넘어지는 것, 협착은 두 물체 사이에 끼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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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풀은 북아메리카, 큰참새피는 남아메리카, 개비름은 열대ㆍ아열대 원산의 외래(귀화) 잡초다. 갯드렁새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 습지에 분포하는 자생 벼과식물이다.
토양 완충능은 pH 변화에 저항하는 힘으로 양이온교환용량(CEC)이 클수록 커진다. 부식(유기물)의 CEC는 점토보다 훨씬 커서 부식산의 기여도가 가장 크다. 아세트산ㆍ탄산ㆍ인산은 오히려 산으로 작용하는 성분이다.
필요한 질소 성분량을 비료의 성분함량과 흡수율로 나눈다. 이다.
망루ㆍ놀이집처럼 어린이가 들어가는 공간은 밖에서 내부를 살필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독립폐쇄형으로 하면 사고와 일탈행위를 감시할 수 없다.
지하수위가 높은 저습지는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암거 등 배수시설이 더욱 필요한 곳이다. 개거식ㆍ암거식 구분, 물매를 붙여 측구로 유도해 맨홀에 모으는 방식, L형ㆍV형ㆍ사다리꼴 측구의 사용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시멘트는 습기와 통풍으로 풍화되므로 가설창고는 개구부를 최소화하고 채광창ㆍ출입구도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둔다. 쌓기 13포 이하, 바닥을 지반에서 30cm 이상 띄우기, 주위 배수도랑 설치는 맞는 설명이다.
레크리에이션 관리체계는 자원ㆍ이용자ㆍ관리의 세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구조로 설명된다. 서비스는 관리 활동의 결과일 뿐 기본요소가 아니다.
네트워크 공정표는 작업의 선후관계를 그물망으로 나타내 전체 공정 파악과 사전 수정, 크리티컬 패스 관리에 유리하지만 작성과 검사에 시간과 숙련이 많이 든다. 작성이 쉬운 것은 오히려 횡선식(바 차트) 공정표다.

물이 H⁺와 OH⁻로 나뉘고 그 H⁺가 광물 속 K⁺ㆍMg²⁺ㆍNa⁺ㆍCa²⁺ 등과 자리를 바꾸는 염과 물의 이중분해는 가수분해작용이다. 장석이 점토광물로 바뀌는 대표적인 화학적 풍화이며, 산화반응은 철 등이 산소와 결합하는 것, 수화작용은 물분자가 결합해 부피가 커지는 것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조는 굴착면의 높이가 2m 이상인 지반 굴착작업부터 사전조사와 작업계획서 작성, 작업지휘자 지정을 요구한다. 굴착면 1.5m는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구축물 해체, 밀폐장소 용접, 기중기 사용 작업은 모두 안전관리 대상 위험작업이다.
다져진 토양의 처방은 공극을 되살려 통기ㆍ배수를 회복시키는 것이므로 천공법, 멀칭, 방사상 도랑이 쓰인다. 산도교정은 pH 불량을 고치는 화학적 조치라 견밀화된 토양의 물리성 개선과는 관계가 없다.
용성인비는 규산ㆍ석회ㆍ고토를 함께 지닌 알칼리성 비료여서 연용해도 지력을 낮추지 않고 오히려 산성토양을 중화한다. 황산근이 없고 Mg, Mn 결핍 토양에 특히 효과가 큰 것은 맞는 설명이다.
솔나방은 유충으로 월동해 3~4월에 다시 잎을 갉아먹고 6~7월에야 번데기가 되므로, 3월 상순~4월 하순은 번데기가 아니라 유충을 잡거나 약제를 뿌릴 시기다. 고치(번데기) 채취ㆍ소각은 7월경에 한다.
비용구배는 공기를 하루 단축하는 데 드는 추가 비용이다. 이므로 10만원/일이다.
식물병의 병원체 유형을 분류하면 세균성, 진균성, 바이러스성 병이 있다. 1번 느릅나무 얼룩반점병은 진균(Phyllosticta)에 의한 병, 3번 오동나무 탄저병은 진균(Colletotrichum)에 의한 병, 4번 소나무 잎마름병은 진균(Dothistroma)에 의한 병으로 모두 진균성 병이다. 반면 2번 삼나무 붉은마름병은 선충(침선충)에 의한 병으로, 나머지 세 개의 진균성 병과 다른 생물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일반관리비는 기업 유지를 위한 관리활동 비용으로 순공사원가에 일반관리비율을 곱해 계상하며, 계약예규 「예정가격작성기준」 별표3의 시설공사업 요율이 6%여서 이를 초과할 수 없다(공사 규모가 커지면 체감 적용). 가설사무소ㆍ창고ㆍ숙소 설치비와 현장사무소 유지비는 경비에 들어간다.
토양이나 풍화토로 된 비탈면에서 붕괴 우려가 적어 표층 침식만 막으면 되는 경우에는 식생공으로 뿌리와 피복에 의해 표층부를 안정시킨다. 붕괴 위험이 큰 비탈면에는 구조물에 의한 보호공을 쓴다.
곤충은 혈액이 혈관 안을 도는 것이 아니라 체강을 채우며 흐르는 개방혈관계다. 소화관 등쪽에 놓인 1개의 단순한 관(등관), 그 앞쪽의 가느다란 대동맥, 혈장과 혈구로 이루어진 혈림프는 모두 맞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