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앞 낙동강가에 있는 대(臺)가 천광운영대다. 옥산서원은 사산오대, 소수서원은 취한대, 무성서원은 유상대와 짝을 이룬다.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신전은 데르 엘 바하리 절벽 밑에 입지하고 3개의 경사로(램프)와 큰 중정을 지나 성소에 이른다. 여기 심은 것은 펀트에서 옮겨온 향목(몰약나무)이며 연못가 파피루스 식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르 노트르는 보 르 비콩트와 베르사유 궁원을 설계했고 자수화단을 정형식 평면기하학 정원의 핵심 요소로 삼았다. 하-하(ha-ha)는 담 대신 도랑을 파 시야를 트는 수법으로 18세기 영국 자연풍경식 정원에서 쓰였다.
석가산은 자연석(괴석)을 쌓아 산악경관을 축소해 표현한 것이지 인공석을 다듬어 만든 것이 아니다. 돌확은 석연지·물거울, 석분은 괴석 받침, 대석은 해시계·화분의 받침돌이다.
레하의 파티오(Patio de la Reja)는 알함브라의 파티오 중 규모가 가장 작고, 바닥을 자갈로 무늬 내어 깔았으며 구석에 사이프러스 4그루가 심겨 있다.
임해전(臨海殿)은 신라 동궁과 월지(안압지)의 전각이다. 못 안에 삼신산을 상징하는 섬을 두고 호안을 굴곡지게 만들어 바다를 축소해 표현한 축경기법을 보여준다.
페리스틸리움에는 수반·분수, 화훼, 조각, 대리석 탁자 등이 놓였다. 동굴(grotto)은 16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에서 발달한 요소로 로마 주택 중정과는 관계가 없다.
청평사 문수원 정원은 고려 때 이자현이 은둔생활을 위해 조성했다. 남아 있는 영지(影池)는 장방형 방지일 뿐 가운데 섬이 없어 방지원도로 볼 수 없다.
이슬람은 우상 표현을 금기시하므로 정원에 인물 조각상을 두지 않고 기하학 문양과 물로 장식했다. 더위를 피해 정원을 건물 북·동측에 두고 분수를 설치했으며 연못은 4각형·8각형·원형이 대부분이다.
평천산장은 당나라 재상 이덕유가 낙양 교외에 조성한 별서로, 기암괴석과 진기한 화목을 모아 놓은 것으로 이름났다. 송나라 정원도, 소주의 명원도 아니다.
생단(牲壇)은 서원 제향에 쓸 희생(제물 짐승)을 올려놓고 흠결을 살펴 품평하던 단이다. 정료대는 밤에 불을 밝히는 대, 관세대는 제관이 손을 씻는 대다.
창덕궁 후원의 연못과 정자는 부용지-부용정, 애련지-애련정, 반도지-관람정으로 짝을 이루며 몽답지에는 몽답정이 있다. 몽심정이라는 정자는 없다.
벌 막스는 브라질의 향토식물을 적극 도입해 열대 자생종만으로 회화적·추상적 패턴의 정원을 만든 20세기 근대 조경가다. 기하학적 정형식과는 반대편에 선다.
정명원은 1680년(강희 19) 옥천산에 조성되었고, 피서산장은 1703년, 장춘원은 1749년(건륭 14) 원명원 동편에 조성되었다. 따라서 정명원 → 피서산장 → 장춘원 순이다.
수도원의 회랑식 중정(cloister garth)은 십자로로 4등분되며 그 교차점에 파라디소(paradiso)라 하여 분천을 두거나 큰 나무를 심었다. 수도원 정원은 이탈리아, 성관 정원은 프랑스·영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가장 오래된 도시계획도로 꼽히는 것이 니프르(Nippur) 점토판이다. 유프라테스 강변의 이 도시 점토판에는 성벽·운하·신전과 함께 공원이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다.
낙지론(樂志論)은 후한의 중장통(仲長統)이 지은 글로, 전원에 은거하는 이상적 주거환경을 그려 동양 정원관을 보여주는 자료로 자주 인용된다.
9세기 초 장크트 갈렌(St. Gall) 수도원 평면도에는 회랑식 중정, 약초원, 채소원, 과수원 겸 묘지가 상세히 그려져 있어 중세 수도원 정원 구성을 알려주는 최고의 자료다.
봉황은 오동나무에만 깃들고 대나무 열매만 먹는다고 하여, 이 둘은 봉황이 나타나는 태평성대를 염원하는 상징으로 별서·민가에 즐겨 심었다.
무린암(無鄰菴)은 교토에 있는 야마가타 아리토모의 별장으로, 우에지(植治)가 히가시야마를 차경하고 비와호 물을 끌어들여 계류를 만든 사실주의적 자연풍경식 정원이다.
최대일률은 연간 이용자 수에 대한 최대일 이용자 수의 비율이다. 하루 중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비율은 최대시율로 따로 구분한다.

「건축법 시행령」 제27조의2제6항은 공개공지등에서 연간 60일 이내의 기간 동안 건축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나 판촉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제14호가 생태ㆍ자연도를 산ㆍ하천ㆍ내륙습지ㆍ호소ㆍ농지ㆍ도시 등의 자연환경을 생태적 가치·자연성·경관적 가치에 따라 등급화해 제34조에 따라 작성한 지도로 정의한다.
「자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3] 위임 업무 보고사항에서 생태ㆍ경관보전지역 등의 토지매수 실적은 연 1회(매년 종료 후 15일 이내) 보고 대상이다. 과태료와 생태계보전부담금 부과·징수 실적이 연 2회다.

조경설계기준의 테니스장 배치기준은 코트 장축의 방위를 정남-북으로 두고 동서로 5~15° 편차 내에서 조정하도록 한다. 낮은 고도의 햇빛이 선수 시야를 정면으로 방해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②는 식물생리·병리학자와 토양학자, 생태학자의 연구 영역이지 조경가의 역할이 아니다. 나머지는 각각 광역 토지이용계획, 단지 배치설계, 세부 실시설계에 해당한다.
경관분석에는 기호화 방법, 메쉬(mesh) 분석방법, 심미적 요소의 계량화 방법, 시각회랑에 의한 방법 등이 쓰인다. 간격법은 경관분석 기법이 아니다.
풀 몰(full mall)은 차량 진입을 완전히 막고 노면을 보행자 전용으로 바꾼 뒤 수목·벤치·조명을 놓은 몰이다. 대중교통만 통과시키면 트랜싯 몰, 차로를 일부 남기면 세미 몰이다.
홀(E. T. Hall)의 사회적 거리(1.2~3.6m)는 업무상 대화나 사교 모임에서 유지되는 거리다. 레슬링·펜싱은 밀접거리, 4m 이상은 공적 거리에 해당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4조에서 건폐율 상한이 가장 높은 곳은 중심상업지역 90%다. 주거지역은 준주거 70%가 최대, 공업지역 70%, 녹지지역 20%에 그친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제13조는 공원계획 결정·변경 시 환경현황조사, 자연생태계 변화분석, 대기 및 수질 변화분석, 소음·빛공해 발생분석, 폐기물 배출분석, 자연 및 문화 경관 영향분석, 환경 악영향 감소방안을 평가하도록 한다. 경관분석은 항목에 없다.
쿨데삭은 통과교통을 차단한 막다른 도로여서 주거 내부에 자동차 위험이 없는 녹지와 놀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대신 도로 연장은 오히려 늘고 도로망은 막힌 형태가 된다.
고밀도에서는 자극 과부하와 통제감 상실로 타인에 대한 호감이 오히려 낮아진다. 혼잡은 밀도에서 비롯되지만 물리적 밀도와 사회적 밀도는 따로 움직일 수 있다.
정지계획에서 경사가 전혀 없으면 물이 고여 배수가 되지 않으므로 용도에 맞는 최소 배수기울기를 반드시 준다. 배수 고려, 사용 목적 부합, 표토 보존·재사용은 정지계획의 기본 원칙이다.

프라이버시·일조·통풍이 가장 유리하고 건축주의 개성을 최대로 반영하며 개인 영역의 옥외공간(마당)을 확보할 수 있는 유형은 단독주택이다.
조경설계기준의 휴게공간 입지·배열에서 공동주택단지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배치한다.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이 아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에서 휴양시설은 야유회장·야영장, 경로당·노인복지관, 수목원이다. 전망대는 편익시설로 분류된다.
조경계획은 목표수립 → 분석 → 도입활동 및 시설프로그램 → 대안작성 → 마스터플랜 순으로 진행한다. 무엇을 담을지(프로그램)가 정해져야 그것을 공간에 배분한 대안을 그릴 수 있다.
영역성은 개인이나 집단이 공간을 점유·방어하는 사회행태적 개념이다. 이미지, 연속적 경험, 시각적 복잡성이 시각적 환경의 질을 다루는 접근방법이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의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기준 7개 항목에 오수·폐수 처리에 관한 내용은 없다. 나머지 셋은 각각 같은 조 제5호·제4호·제1호다.
A0(841×1189mm)를 반으로 접으면 A1(594×841mm), 다시 반으로 접으면 A2는 420×594mm가 된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상록교목으로서 수관폭 5m 이상인 수목 1주는 교목 6주를 식재한 것으로 산정한다.」와 「낙엽교목으로서 흉고직경 15cm 이상인 수목 1주는 8주를 식재한 것으로 산정한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조경기준의 수목 수량 가중산정 기준을 확인하면, 1번이 틀렸다. 상록교목으로서 수관폭 5m 이상인 수목 1주는 교목 4주를 식재한 것으로 산정하는 것이 정확한 기준이며, 1번에서 제시한 '6주'는 잘못된 수치다. 2번은 낙엽교목 흉고직경 15cm 이상 시 8주 산정으로 올바르고, 3번은 낙엽교목 수고 4m 이상·흉고직경 12cm 이상 시 2주 산정으로 올바르며, 4번은 상록교목 수고 5m 이상·수관폭 3m 이상 시 4주 산정으로 올바르다.
벽돌 포장은 작은 단위로 깔기 때문에 파손된 장만 골라 교체할 수 있어 보수가 쉽다. 색채는 다양하고 표면이 거칠어 미끄럼은 적으나, 흡수율이 높아 동결파손에는 약하다.





제3각법이므로 위가 평면도, 왼쪽 아래가 정면도, 오른쪽이 우측면도다. 평면도·정면도의 ㄱ자형 단차와 우측면도의 직각삼각형(오른쪽 경사면)을 동시에 만족하는 입체는 ③뿐이다.
위요감은 건물 사이 거리 D와 건물 높이 H의 비로 판단하며, D/H = 3일 때 최소한의 폐쇄감이 유지된다. .

먼셀 표기는 색상 명도/채도 순이므로 5R 4/10은 색상 5R, 명도 4, 채도 10이고 “5R 4의 10”으로 읽는다. 채도가 4/10인 것이 아니다.
KS F 1501 건축제도통칙의 척도에는 5/1, 1/1과 1/1000, 1/1200, 1/2000, 1/2500, 1/3000, 1/5000, 1/6000 등이 규정되어 있으나 1/1,100은 없다.
환경미학은 자연에 내재하는 미적 질서를 파악해 인간 환경 창조에 구현하려는 학문이다. 환경지각·인지를 다루는 환경심리학과 구분되며, 슈퍼그래픽 같은 미화 작업 자체를 뜻하지도 않는다.
균형(balance)은 조화와 역학적 안정을 포함해 물리적 단위들을 공간에 배치하는 원리다. 율동은 반복에 의한 시간적 질서, 대비는 상반된 요소의 대조를 뜻한다.
병치혼합은 여러 색이 좁은 면적으로 나란히 놓였을 때 멀리서 보면 망막에서 섞여 하나의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점묘화나 모자이크 포장이 그 예다.

선분 AB의 양 끝에서 같은 반지름의 호를 그려 만난 점 C, D를 이으면 CD가 AB의 수직이등분선이 되고 교점 P가 중점이 된다. 곧 직선의 2등분 작도다.
조경설계기준상 축구장은 장축을 남-북으로 배치한다. 동-서로 두면 낮은 고도의 햇빛이 선수 눈에 정면으로 들어온다. 경기장 90~120m×45~90m, 라인 12cm 이하는 기준에 맞다.
도리는 서까래를 받치는 한옥의 구조부재이지 신앙 상징물이 아니다. 서낭당·장승·돌탑은 마을의 수호와 기원을 담은 대표적 민간신앙 상징물이다.
완충식재는 평탄지나 절ㆍ성토면에 관목을 일정 폭으로 밀식해 일탈 차량의 충격을 흡수하는 식재다. 침입방지는 사고방지식재, 신호등 차폐는 차폐식재, 터널 명암 완화는 명암순응식재다.
도면 표시기호에서 R은 반지름(radius)이고 길이는 L로 나타낸다. A는 면적, W는 너비, THK는 두께다.
전망대는 조망이 가장 넓게 확보되는 능선이나 산 정상에 두는 것이 원칙이므로 진입로 근처가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위치는 조망 방향과 안전,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해 정한다.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제2항 제원표에서 폭 2.0m, 높이 2.8m, 길이 6.0m, 축간거리 3.7m인 소형자동차의 최소회전반지름은 7.0m다. 승용자동차가 6.0m, 대형자동차·세미트레일러가 12.0m다.
색을 부드럽게 하려면 채도를 낮춰 맑기를 떨어뜨린다. 명도를 낮추면 어둡고 무거워지며, 한색 계열이나 보색대비 배합은 오히려 긴장감을 준다.
시각적 종점은 시선이 머물러 공간을 마무리하는 지점이므로 조각·분수·기념물 같은 흥미로운 대상물이 활용도가 가장 높다. 하늘이나 바닥 패턴은 시선을 붙잡지 못한다.
제도에서 수평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수직선은 아래에서 위로 긋는다. 선은 일정한 힘으로 끝까지 긋고 연결·교차부가 정확하도록 한다.
정향나무는 라일락과 같은 수수꽃다리속으로 꽃 향기가 짙다. 청록색 수피는 벽오동, 튤립나무는 노란 단풍, 보라색 열매는 좀작살나무이며 매발톱나무 열매는 붉은색이다.
조경공사 표준시방서는 준공 후 1년이 경과했을 때 지주목을 재결속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6개월이 아니다. 다만 자연재해로 훼손되면 즉시 복구한다.
버뮤다그라스는 난지형 잔디이며 포복경과 지하경으로 퍼져 재생력이 매우 강하다. 한지형에 속하는 것은 벤트그라스·켄터키블루그래스·톨훼스큐 등이다.
방형구의 최소 면적은 이끼·지의류 0.1~1, 초원 5~10, 관목림 25~100, 삼림 200~500m2를 기준으로 한다.
Ailanthus altissima(가죽나무)는 중국 원산으로 들어와 야생화한 귀화식물이며, 겨울눈이 지표에서 30cm 이상 높이에 있는 라운키에르의 지상식물에 속한다. 나머지는 노각나무·회화나무·느티나무로 귀화식물이 아니다.
차나무는 10~11월에 흰 꽃이 피어 보기 중 개화기가 가장 늦다. 자귀나무는 6~7월, 회화나무는 7~8월, 배롱나무는 7~9월에 핀다.
조경기준 제15조의 인공지반 식재토심은 자연토양 기준 초화류 15cm, 소관목 30cm, 대관목 45cm, 교목 70cm 이상이다. 수고 8m 소나무가 교목이므로 70cm를 확보해야 한다.
오리나무와 낙우송은 물가나 습지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 내습성 수종이다. 향나무·진달래·피나무는 오히려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좋아한다.
Lindera obtusiloba(생강나무)는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가을에 노란 단풍이 들며, 키가 작아 공원의 하층목으로 알맞다.
우리나라 온대림 극상림의 기후적 우점종은 Carpinus laxiflora(서어나무)다. 소나무와 사시나무는 천이 중간 단계의 양수이고 잣나무는 온대 북부·아고산대 수종이다.
심근성 수종은 뿌리가 깊게 뻗으므로 조상분(팽이분)으로 굴취하고, 천근성 수종은 접시분, 일반 수종이 보통분이다. 표준 뿌리분 지름은 근원직경의 4배가 기준이다.
나무수국은 수국과(과거 분류로는 범의귀과)이며 인동과가 아니다. 사철나무-노박덩굴과, 팔손이-두릅나무과, 담쟁이덩굴-포도과는 옳은 연결이다.
개체군의 공간 분포형은 균일형·임의형·괴상형 세 가지다. 단위 총공간당 개체수가 조밀도, 실제 서식 가능한 생활공간당 개체수가 생태밀도이며, 인간의 생존곡선은 볼록형이다.
병아리꽃나무(Rhodotypos scandens)는 장미과 낙엽관목으로 4~5월에 흰 꽃이 핀다. 황색 꽃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Populus euramericana(이태리포플러)는 초기 생장이 매우 빠르고 토양·대기오염에 강하며 삽목 번식이 잘 되어 가로수와 속성 녹화수로 널리 심어졌다.
종묘(실생)채종원은 여러 가계의 실생묘를 심으므로 채종원 안의 유전자 폭을 넓히는 데 유리하다. 차대검정을 겸할 수 있어 따로 실시할 필요가 없고, 2세대 이상 선발이 가능한 것도 실생채종원 쪽이다.
미루나무·버드나무·아까시나무는 천근성인데다 재질이 무른 속성수여서 강풍에 잘 쓰러진다. 졸참나무는 뿌리를 깊게 내리는 심근성 참나무류로 바람에 강하다.
능소화는 마디에서 나온 흡착근으로 벽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지 감아 오르지 않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벗겨진다. 흑갈색·가로로 벗겨진다는 설명이 틀렸다.
인공지반에서는 방수·방근과 배수, 하중을 견딜 지반의 구조·강도, 복사열과 바람이 심한 미기후가 결정적이다. 광선과 습도는 자연지반과 크게 다르지 않아 상대적 고려 순위가 낮다.
Acer mono(고로쇠나무)는 가을에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붉나무(Rhus chinensis), 복자기(Acer triflorum), 화살나무(Euonymus alatus)는 모두 붉은 단풍이 대표적이다.
건설기계경비의 기계손료는 감가상각비·정비비·관리비 세 가지로 구성된다. 소모품비는 연료비·운전노무비와 함께 기계를 실제로 가동할 때 드는 운전경비에 속하므로 기계손료 항목이 아니다.

앨리데이드 경사분획이 일 때 두 점의 고저차는 로 구한다.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조경공사 표준시방서는 표토 보관 시 가적치의 최적두께를 1.5m로 하고 최대 3.0m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한다. 2.5m 기준·최대 5.0m는 이 기준을 벗어난다. 토양산도 pH 5.6~7.4, 하층토와의 조화를 위한 0.2m 이상 경운 후 표토 포설은 모두 표준시방 내용과 일치한다.
줄떼붙이기는 잔디장을 0.1·0.15·0.2m 정도로 잘라 같은 간격으로 붙이고, 어긋나게 붙이기도 0.2~0.3m 범위다. 따라서 어느 기준으로도 50cm는 표준간격에 들지 않는다.
비비기 시간은 시험으로 정하는 것이 원칙이고, 별도로 정하지 않았을 때는 가경식 믹서 1분 30초 이상, 강제식 믹서 1분 이상이 표준이다. 3분 이상이 아니다. 반대로 정해둔 비비기 시간의 3배 이상 계속 비벼서는 안 된다는 규정은 옳다.
줄자의 신축은 온도·장력 때문에 항상 같은 방향으로 일정하게 생겨 측정 길이에 비례해 누적되므로 정오차(누적오차)다. 부정오차(우연오차)는 원인이 불규칙해 서로 상쇄되는 오차이고, 착오는 관측자의 실수다.

덤프트럭 1대분 적재량은 흐트러진 상태로 이고, 백호 1회 적재량은 이므로 적재횟수는 10회다. 소요시간은 분이다.
합류식은 오수와 우수를 하나의 관거로 흘려보내므로 관을 하나만 묻으면 되어 시공이 간단하고 건설비가 적게 든다. 수질오염 방지, 전 오수의 처리장 도달, 일정한 유속 확보는 오수관을 따로 두는 분류식의 장점이다.
에폭시수지 접착제는 내알칼리성이 우수해 알칼리성인 콘크리트에도 문제없이 쓰인다. 급경성이고 내화학성·내수성이 뛰어나며 금속·석재·도자기 등 거의 모든 재료를 접착할 수 있다.

설계도서의 내용이 서로 다를 때는 현장설명서(D) → 공사시방서(B) → 설계도면(A) → 물량내역서(C) 순으로 적용한다. 입찰 직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가장 나중에 확정되는 현장설명서가 최우선이고, 수량만 담은 물량내역서가 가장 뒤에 놓인다.
표준형 벽돌 1.5B 쌓기의 단위수량은 224매/m²이므로 정미량은 매다. 여기에 붉은벽돌 할증률 3%를 더하면 , 즉 9229장이 소요량이다.
조도는 단위면적이 받는 광속의 밀도로, 단위는 럭스(lx)다. 칸델라(cd)는 광원 자체의 광도, 스틸브(sb)는 휘도, 암페어(A)는 전류의 단위여서 밝기의 정도를 나타내지 못한다.
목재의 최대함수율은 으로 구한다(은 전건비중, 1.54는 목질실질의 비중). 대입하면 이므로 약 120%다.
지주 하나가 받는 하중은 이므로 작용응력은 다. 안전도는 허용응력을 작용응력으로 나눈 값이므로 다.
산포조명은 넓은 면을 부드럽고 고르게 빛이 퍼지도록 비추는 기법이다. 시각적 목표점을 만들어 시선을 유도하는 것은 특정 대상에 빛을 집중시키는 강조조명의 설명이므로 3번이 틀렸다.
Critical Path는 여러 경로 중 소요일수의 합이 가장 큰(최장) 경로다. 가장 작은 값이 아니다. 여유시간이 없는 경로이므로 여기서 하루가 지연되면 전체 공기가 그대로 늘어나고, 그래서 공정관리의 중점 대상이 된다.
구조설계는 구조형식·재료·하중 조건을 정하는 구조계획이 먼저다. 그 다음 각 부재의 단면을 정하는 구조물의 부분산정을 하고, 마지막으로 도면작성으로 마무리한다.

단순보에서 중앙 집중하중 P에 의한 최대 모멘트는 , 전 지간 등분포하중 w에 의한 최대 모멘트는 이며 둘 다 지간 중앙에서 생긴다. 발생 위치가 같으므로 중첩하면 이다.
조합각관측법(각관측법)은 한 측점에서 만들 수 있는 모든 각의 조합을 관측한 뒤 최소제곱법으로 조정하므로 정밀도가 가장 높아 1등 삼각측량에 쓰인다. 단각법·배각법·방향각법은 관측 조합이 적어 이보다 정밀도가 낮다.
등산로 종단기울기가 15% 이상이면 목재계단을 설치하며 콘크리트는 기준이 아니다. 7% 이하는 흙바닥 정비, 7~15%는 노면침식이 적은 포장재료를 쓰고, 노면배수를 위해 횡단기울기는 2~4%를 준다.
Streptomyces가 방사상균(방선균)의 대표 속이다. 균사처럼 뻗어 자라 곰팡이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균이며 토양의 흙냄새를 낸다. Aspergillus는 곰팡이(진균)이고 Bacillus·Clostridium은 일반 간세균이다.
기주의 감수성과 병원체의 병원성을 좌우하는 환경조건은 기상조건·토양조건·재배조건이다. 감염조건은 이런 환경이 갖춰졌을 때 병이 성립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말이지 환경조건 자체가 아니다.
천막벌레나방은 유충이 천막 모양 실집을 짓고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다. 솔껍질깍지벌레·버즘나무방패벌레·느티나무벼룩바구미는 모두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이다.
부식은 유기산을 내어 인산을 붙잡는 철·알루미늄과 먼저 결합하므로 유효인산의 고정을 오히려 줄여 인산 이용률을 높인다. 보수력 증대, 검은색에 의한 지온 상승, 안정된 입단구조 형성은 모두 부식의 효과가 맞다.
균열된 아스팔트포장은 표면처리·패칭(patching)·덧씌우기(overlay)로 보수한다. 치환공법은 연약지반의 불량토를 걷어내고 양질토로 바꾸는 지반개량 공법이므로 포장 보수공법이 아니다.
공원 행사는 행정홍보, 커뮤니티 활동, 시설의 다양한 이용 같은 공공적 목적으로 연다. 기업의 신상품 전시·판매는 사적 영리행위여서 공공 공간인 공원의 행사 목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스프링클러 관수는 배관과 노즐로 물을 뿌리므로 넓은 면적을 한꺼번에, 비교적 균일하게 적실 수 있고 자동화가 쉬워 노동력이 크게 절감된다. 침수식·도랑식·저면관수는 적용 면적이 좁고 균일도가 떨어진다.

세포벽 중엽층에서 펙틴산칼슘(calcium pectate)을 만들어 세포끼리 붙여 주고 효소 활성제로 작용하는 원소는 칼슘(Ca)이다. 칼슘은 체내 이동이 어려워 결핍이 신엽과 생장점에서 먼저 나타나고, 잎 끝이 꼬이며 잎이 작아진다.
식물바이러스는 스스로 세포벽을 뚫지 못해 상처를 통해서만 침입한다. 매개충·접목·영양번식은 모두 확인된 전염경로지만, 기공으로 들어가 전염된다는 보고는 없다.
일라이트(illite)는 층과 층 사이에 K+가 끼어 층을 단단히 묶고 있어 물이 들어가지 못하는 비팽창형 2:1형 점토광물이다. 카올리나이트는 1:1형, 몬모릴로나이트는 팽창형 2:1형, 클로라이트는 2:1:1형이다.
질산(NO3-)이 아질산(NO2-)을 거쳐 암모니아까지 되돌아가는 환원 과정이 질산환원작용이다. 반대로 암모니아가 아질산·질산으로 산화되는 과정은 질산화성작용이다.
엽면시비는 농도가 지나치면 잎이 타는 약해가 생기므로 처리 농도가 높다고 흡수가 계속 늘어 생육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뿌리 흡수보다 빠르고, 계면활성제를 섞으면 잎 표면에 잘 퍼져 흡수가 좋아지는 것은 맞다.
인산소다는 물의 경도를 낮추는 세정·연수용 약품이지 소독제가 아니며, 인 성분이 오히려 조류 증식의 영양원이 된다. 염소 소독·자외선 살균·오존 살균은 모두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쓰이는 소독법이다.
새로 자란 순의 끝을 잘라 마디의 신장을 억제하고 곁눈 발생을 유도해 수관을 치밀하게 만드는 작업이 적심(순지르기)이다. 두목작업은 굵은 가지를 같은 자리에서 반복해 잘라내는 것, 토피아리는 수형을 특정 형태로 다듬는 기법이다.
액상수화제는 유효성분을 물에 아주 곱게 분산시킨 현탁액이라 입자가 수화제보다 훨씬 작다. 그 결과 단위무게당 입자수가 많고 표면적이 넓어 부착·전착이 좋아지고 약효가 우수해진다.
항공 살포는 약제가 바람에 날려 목표를 벗어나는 비산(drift)이 문제이므로 바람이 세지면 중단해야 한다. 보기 중 가장 강한 8~13km/h가 살포를 중지하는 기준 풍속이며, 그보다 약한 미풍에서는 살포가 가능하다.
KCl 용액을 쓰면 K+가 토양 교질에 붙어 있던 H+·Al3+를 밀어내 용액 속 수소이온이 늘어나므로, 증류수로 잰 값보다 pH가 낮게 측정된다. 반대로 물과 토양의 비율이나 현탁액의 온도가 달라지면 측정값도 달라지므로 나머지 보기는 틀렸다.
제초제·살균제는 약효와 약해를 함께 고려해 기온 5℃ 이상 30℃ 이하에서 살포하는 것이 좋다. 바람이 강한 날은 비산 때문에 피해야 하고, 희석수는 산도가 높거나 센물이면 약효가 떨어지며, 혼용할 때는 수화제·수용제를 먼저 녹인 뒤 유제와 전착제를 나중에 넣는다.
공정표는 시공순서 결정, 준수 가능한 공기 산정, 가동률·생산속도 향상처럼 공정을 관리하기 위해 작성한다. 안전사고 예방은 안전관리계획이 맡는 영역이어서 공정표의 작성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마그네슘과 망간(Mn)은 같은 2가 양이온이라 뿌리의 흡수 자리를 두고 경쟁해 서로 흡수를 방해하는 길항관계에 있다. 따라서 망간이 지나치게 많으면 마그네슘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