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모란 씨가 들어온 것은 신라 진평왕 49년(627년)으로, 당 태종이 모란 그림과 씨앗을 보내온 데서 비롯한다고 전한다. 그림에 나비가 없어 향기가 없을 것이라 짐작했다는 선덕여왕 일화로 잘 알려진 기록이다.
졸정원은 명나라 때 관직에서 물러난 왕헌신(王獻臣)이 소주에 조성한 사가정원이다. 이격비는 송나라 사람으로 낙양의 정원을 기록한 「낙양명원기」의 저자여서 졸정원과 연결되지 않는다.
백제의 노자공이 일본에 건너가 수미산과 오교를 만들었다는 기록은 「일본서기(日本書紀)」에 실려 있으며, 일본 정원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꼽힌다. 「작정기」는 헤이안 시대의 작정 이론서, 「축산정조전」은 에도 시대의 작정서다.
로빈슨(C. M. Robinson)은 「Modern Civic Art」 등을 저술해 도시미화운동의 이론적 배경을 마련했다. 번햄은 시카고 박람회와 시카고 계획으로 이 운동을 실제 계획에 옮긴 인물이라 성격이 다르다.
영국 풍경식 정원은 담장 대신 하하(ha-ha)를 쓴 찰스 브릿지맨에서 출발해 윌리엄 켄트가 자연풍경식을 확립하고, 란셀로트 브라운이 전국으로 확산시킨 뒤 험프리 랩턴이 레드북으로 집대성했다. 켄트가 브릿지맨보다 먼저 태어났지만 활동 순서는 브릿지맨이 앞선다.
「장물지(長物誌)」는 명나라 문진형(文震亨)의 저술이다. 계성은 중국 최초의 조원 이론서인 「원야(園冶)」를 남긴 사람이므로 연결이 맞지 않는다.
한국 정원의 못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관념에 따라 방지(方池)가 기본이어서 윤곽선이 직선적이다. 곡선 위주의 굴곡진 못은 오히려 중국ㆍ일본 정원의 특징에 가깝다.
조지 워싱턴이 직접 개조하고 가장 아꼈던 저택은 포토맥 강변의 마운트 버논이다. 몬티셀로는 토머스 제퍼슨의 저택, 스토우 하우스는 영국의 풍경식 정원이다.
방사형 소로는 르노트르식 프랑스 정형식 정원의 대표적 수법이다. 튤립 식재, 좁은 대지를 쓴 조밀한 공간구성, 상록수를 다듬은 토피아리는 모두 네덜란드에서 건너온 요소다.
영귀대는 옥산서원 주변의 사산오대(세심대ㆍ탁영대ㆍ관어대ㆍ영귀대ㆍ징심대)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돈암서원과 짝지은 연결이 틀렸다.
백제 궁원은 한산성궁원(진사왕 7년, 391년) → 임류각(동성왕 22년, 500년) → 궁남지(무왕 35년, 634년) → 망해정(무왕 37년, 636년) 순으로 조성됐다. 한성 → 웅진 → 사비로 이어진 도읍 이동 순서와 맞춰 보면 순서를 잡기 쉽다.
건륭화원(자금성 영수궁 화원)은 좁고 긴 대지를 여러 단으로 나눈 계단식 정원인데, 제1단은 석가산(가산)을 크게 쌓아 자연 산악의 웅장함을 담았다. 3개 단으로 이루어졌다거나 제2단에 인공 연못으로 심산유곡을 상징했다는 서술, 죽향관의 위치는 실제 구성과 맞지 않는다.
하풍사면정은 소주 졸정원 중원의 못 가운데 섬에 세운 정자로, 사방에서 연꽃 향이 불어온다는 뜻의 이름이다. 사자림은 태호석 석가산, 이화원은 청 황실 이궁, 상림원은 한 무제의 원유라 성격이 다르다.
하워드의 전원도시론은 도시 외곽을 영구 농업지대로 둘러싸 인구와 시가지의 무한 확장을 막도록 했고, 이 농촌지대(agricultural belt)가 오늘날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의 원형이 됐다.

테베에서 발견된 이 벽화는 담장으로 둘러싼 직사각형 대지에 연못ㆍ정자ㆍ열식된 수목을 그린 것으로, 죽은 이의 영혼이 쉬는 묘지(분묘)정원을 나타낸다. 고대 이집트 정원의 모습은 대부분 이런 분묘 벽화를 통해 전해진다.
향원(香遠)은 주돈이의 「애련설」에 나오는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다(香遠益淸)"에서 따온 말이다. 연꽃을 군자에 견준 이 글귀는 조선 궁궐ㆍ별서의 연못과 정자 이름에 두루 쓰였다.
천룡사 정원은 무소 소세키(몽창국사)가 꾸민 무로마치(실정) 시대의 지천회유식 정원이다. 계리궁ㆍ수학원이궁ㆍ소석천후락원은 모두 에도(강호) 시대에 조성됐다.
바로크는 곡선ㆍ곡면과 역동적인 변화를 즐긴 양식이라 직선을 선호했다고 보기 어렵다. 토피아리의 남용, 물을 기교적으로 다룬 수경, 개성적 형태와 평면의 격렬한 대비는 바로크 정원의 특징이 맞다.
물을 쓰지 않고 돌과 모래만으로 산수를 표현하는 고산수는 선종의 영향 아래 무로마치(실정) 시대에 완성됐다. 용안사 석정과 대덕사 대선원이 그 대표작이다.
경복궁 교태전 후원의 아미산은 경회루 연못을 파낸 흙을 쌓아 만든 인공 언덕 위에 화계를 조성한 사례다. 다산초당ㆍ연경당ㆍ낙선재의 화계는 모두 기존 자연 경사지를 다듬어 층단을 만든 것이다.
쿨데삭은 막다른 도로여서 통과교통이 들어오지 않고, 주택이 마당 같은 공간을 둘러싸 이웃 간 친밀성이 높아진다. 차량 동선이 끝나는 구조라 보행 동선 분리와 연속된 녹지 확보에 오히려 유리하다.
「도로법」 제40조제1항은 도로관리청이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 훼손ㆍ교통 위험 방지를 위해 도로 경계선에서 20미터(고속국도는 50미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접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정한다. 접도구역에서는 토지 형질변경과 건축물 신ㆍ개ㆍ증축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건축법 시행령」 제27조의2에 따라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은 해당 용도 바닥면적의 합계가 5천㎡ 이상이면 공개공지를 설치해야 한다. 그 면적은 대지면적의 100분의 10 이하 범위에서 건축조례로 정한다.
학교조경은 안전과 유지관리, 교육적 활용을 우선해야 하므로 시설물을 최대한 다양하게 넣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될 수 없다. 이용 목적과 관리 능력에 맞춰 종류와 수량을 절제해서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조경계획ㆍ설계에서 필수적으로 수집ㆍ분석하는 자료는 물리ㆍ생태적, 사회ㆍ행태적, 시각ㆍ미학적의 세 범주다. 산업 관련 자료는 이 세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제2조의3이 정한 국립공원 지정 서류는 공원의 명칭ㆍ종류, 지정 목적 및 필요성, 예정지 도면ㆍ면적, 자연환경현황, 인문현황, 토지이용현황, 토지 소유구분, 용도지구계획안이다. 지역 주민의 동의서는 요구되지 않는다.
유도수요는 새로운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공급해 사람들이 기존 이용 패턴을 바꾸도록 자극하는 수요다. 잠재수요는 여건이 갖춰지면 나타날 수요, 표출수요는 이미 이용으로 드러난 수요다.
군락측도는 밀도ㆍ빈도ㆍ피도 등으로 식생 군락을 정량화하는 식생조사 기법이지 경관분석 기법이 아니다. 경관분석에는 기호화 방법, 사진에 의한 방법, 메쉬(mesh) 기법 등이 쓰인다.
뉴먼은 「방어공간(Defensible Space)」에서 주민이 자기 공간으로 인식하고 관리하는 영역성을 확보하면 자연스러운 감시가 이루어져 범죄가 줄어든다고 보았다. 오늘날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의 뿌리가 된 개념이다.
뉴어바니즘은 다양한 주거유형과 계층ㆍ용도를 뒤섞는 것을 지향하므로 동일한 주거형태로 통일해 명료성을 얻자는 계획은 이념과 어긋난다. 가로망의 연결, 보행자 우선, 강력한 디자인 코드는 뉴어바니즘의 원칙이 맞다.
토지가격은 시설을 공급하는 쪽의 사업 여건일 뿐 이용자가 위락활동을 얼마나 하는지에 직접 작용하지 않는다. 수요를 직접 좌우하는 것은 이용자의 수입ㆍ교육정도 같은 사회경제적 특성과 지리적 접근성이다.
식생현황 조사는 보존할 지역과 개발 가능한 지역을 가르고, 존치ㆍ이식해 활용할 수목 자원을 파악하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바람의 이동경로는 지형ㆍ기후 조사에서 다루는 항목이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별표 3]에서 체육시설 설치사업은 사업면적 25만㎡ 이상이 환경영향평가 대상이므로 10만㎡ 기준은 틀리다. 관광사업 30만㎡ 이상, 자연공원 공원사업 10만㎡ 이상, 왕복 2차로 이상 기존 도로의 10km 이상 확장은 모두 맞다.
제시된 근린주구 정의를 주장한 사람은 G. Golany이다.
골라니는 근린주구를 물리적 경계만이 아니라 사회적 네트워크와 지역시설의 집중적 이용, 주민들 사이의 감성적·상징적 의미까지 포함하는 작은 지역으로 규정하여, 시설 배치를 중심에 둔 초기 이론보다 공동체의 사회적 측면을 앞세웠다.
나머지 인물은 이 정의와 결부되지 않는다.
- C. S. Stein은 래드번에서 보차분리와 슈퍼블록을 실현한 계획가로 근린주구의 물리적 형태를 다루었다.
- Ruth Glass는 도시 재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젠트리피케이션 개념을 처음 제시한 사회학자이다.
- Suzzane Keller는 근린을 이웃관계와 주민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분석한 학자로, 제시문과 같은 정의를 세운 사람으로 꼽히지 않는다.
복구(rehabilitation)는 완전한 원상 회복이 어려울 때 원래의 자연 상태와 유사한 수준까지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훼손 이전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는 복원(restoration)보다 한 단계 낮은 개념이다.
생태계는 에너지와 물질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개방계다. 따라서 폐쇄성은 생태계획의 원리가 될 수 없고, 구성요소 간 연결성ㆍ생태적 다양성과 추이대ㆍ에너지 투입과 물질저장의 제한성이 원리로 다뤄진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5조제1항의 진입도로 폭은 300세대 미만 6m 이상, 300~500세대 미만 8m 이상, 500~1,000세대 미만 12m 이상, 1,000~2,000세대 미만 15m 이상, 2,000세대 이상 20m 이상이다. 300세대 미만을 4m로 적은 것이 기준과 다르다.
이안 맥하그(Ian McHarg)는 「Design with Nature」에서 토지의 생태적 특성이 그 이용을 결정한다는 생태적 결정론을 제시하고, 도면 중첩법(overlay)으로 생태적 계획의 방법론을 세웠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ㆍ변경과 지구단위계획의 수립ㆍ변경에 관한 계획은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한다. 도시ㆍ군기본계획은 장기 발전방향만 제시하는 상위 계획이라 구속력 있는 결정을 하지 않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조제2호의 정비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ㆍ재개발사업ㆍ재건축사업 세 가지다(보기의 주택재개발ㆍ주택재건축ㆍ도시환경정비사업은 개정 전 명칭으로, 현재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통합됐다). 공공시설정비사업은 어느 경우에도 정비사업 유형에 없다.
피보나치수열은 앞의 두 수를 더해 다음 수를 만드는 수열(1, 1, 2, 3, 5, 8, 13…)로,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1200년경(1202년 「산반서」) 소개했다. 해바라기 씨의 나선 배열이나 잎차례처럼 자연의 형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반면 원형 울타리의 길이는 원주 공식 로 구하는 것이어서 피보나치수열과 관계가 없다.
초록 숲을 배경으로 빨간 벽돌집이 유난히 선명해 보이는 것은 빨강과 초록이 서로 보색이기 때문이다. 보색끼리 인접하면 서로의 채도를 끌어올려 색이 더 뚜렷하고 강렬하게 보인다.
삼각스케일은 단면이 삼각형이고 6개 면에 1/100·1/200·1/300·1/400·1/500·1/600의 축척이 새겨져 있다. 1/800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치수 문자는 도면의 아래쪽과 오른쪽에서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입한다. 수직 치수선에서는 문자를 90° 돌려 치수선 왼쪽에 아래에서 위로 읽도록 넣어야 하는데, (D)는 반대 방향으로 기입되어 있다. (A)의 수평 치수 기입, (B)의 인출선을 쓴 두께 표기, (C)의 안치수 기입은 모두 정상이다.
조경설계기준(수경시설–분수)은 바람에 의한 흩어짐을 고려해 분수 주변에 분출높이의 3배 이상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보기는 배수도 방향(이상/이하)도 어긋난다. 실개울의 평균 물깊이 3~4cm, 어귀·중심광장 등 경관효과가 큰 곳 배치는 같은 기준의 내용 그대로다.
조경설계기준(생태숲–학습 및 관찰시설)은 조류탐방 공간을 탐방객 공간과 분리하고 경계심을 완화할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하며, 은폐관찰소와 망원경(fieldscope)으로 멀리서 관찰하도록 설계하게 한다. 20m 거리에서 적극적으로 관찰한다는 서술은 조류를 놀라게 하므로 기준과 배치된다. 나머지 세 보기(루프형 1.5~5km, 적정노폭 1.2m·최소 60cm, 기울기 30% 미만 비포장)는 같은 기준의 조문 그대로다.
묘지공원에 화장장을 반드시 갖추라는 규정은 없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4]는 묘지공원의 공원시설 부지면적을 100분의 20 이상으로 정할 뿐이고, 조경설계기준도 묘역 면적을 전면적의 1/3 이하로, 공원면적의 30~50%를 환경보존녹지로 두라고 할 뿐 화장장 설치를 의무화하지 않는다.




불균등성(비대칭 균형)은 크기·무게가 다른 요소를 받침점까지의 거리로 상쇄시켜 이루는 균형이다. ③은 한쪽에 큰 덩어리 하나, 반대쪽에 작은 요소 여럿을 두고 받침점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여기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같은 요소가 받침점을 기준으로 좌우 똑같이 놓인 대칭 균형이다.
이언 맥하그(I. McHarg)가 「Design with Nature」(1969)에서 제시한 방법이다. 경사·토양·식생·수문 등 생태 인자를 각각 주제도로 그린 뒤 겹쳐(overlay) 제척지와 적지를 가려내 토지이용을 구상한다.
케빈 린치의 도시 이미지 5요소(통로·모서리·지역·결절점·랜드마크) 중 해안선·철로변·벽처럼 두 영역을 선형으로 갈라놓는 경계가 모서리(Edges)다. 통로(Paths)는 사람이 그 위를 따라 이동하는 선형 요소여서 성격이 다르다.
시각적 흡수력은 경관이 개발·시설 같은 시각적 변화를 얼마나 받아들여 감출 수 있는가를 뜻하며, 시각적 투과성과 시각적 복잡성의 함수로 나타낸다. 식생이 빽빽해 투과성이 낮고 지형·질감이 복잡할수록 흡수력이 크다. 경관의 규모나 시각적 매력도(선호도)와는 별개의 개념이다.





화살표가 오른쪽 아래에서 물체를 향하므로 그쪽 면을 정면으로 놓고 그린 투상도를 고른다. 이 방향에서는 위쪽의 두 경사면이 먼 쪽 모서리에서 만나는 사선으로 나타나고, 앞쪽 홈의 끝부분은 홈 바닥의 수평선과 끝벽의 수직선이 만나는 계단 모양으로 보인다. 두 특징을 모두 갖춘 것은 ②뿐이다.
등각투상도는 세 모서리(축)가 서로 120°를 이루도록 놓고 그려 정면·평면·측면을 한 그림에서 동시에 보여준다. 세 축 방향의 축척이 같아 치수를 그대로 재어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경설계기준은 음수대를 녹지에 접한 포장부위에 배치하도록 한다. 사람이 몰리는 동선 한가운데에 두면 통행을 막고 튄 물로 미끄럼 사고가 나므로 동선에서 비켜난 곳에 둔다. 배수구의 청소 용이성, 신체특성별 적정높이, 지수전·제수밸브 반영은 모두 기준 그대로다.
T자로 수직선을 그을 때는 T자 위에 삼각자를 올려 대고 아래에서 위로 긋는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 그으면 손이 이미 그은 선을 문질러 번지고 힘도 고르게 실리지 않는다. 수평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다.
표제란에는 도면번호·도면명·작성자명·작성일자·축척처럼 도면을 식별하는 사항을 적는다. 도면명도 당연히 표제란에 들어가며, 범례나 제작 지침은 표제란이 아니라 도면 여백의 별도 항목으로 기입한다.
구배 5%, 등고선 간격 20m이므로 두 등고선 사이의 실제 수평거리는 다. 축척이 1:50,000이므로 도상거리는 , 즉 8mm다.

KS 기본색이름의 색상환은 빨강(R)–주황(YR)–노랑(Y)–연두(GY)–초록(G)–청록(BG)–파랑(B)–남색(PB)–보라(P)–자주(RP) 순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R과 Y 사이가 YR, G와 B 사이가 BG, B와 P 사이가 PB다. 분홍(Pk)·갈색(Br)은 이 색상환의 사이 자리가 아니다.

제도에서 치수의 단위는 mm를 원칙으로 하며, 이때는 단위기호를 붙이지 않고 숫자만 적는다. mm가 아닌 단위를 쓸 때만 단위기호를 붙이거나 다른 방법으로 그 단위를 명시한다.
조경설계기준은 수목등에서 푸른 잎을 돋보이게 할 때 투명형 고압수은등이나 메탈할라이드등을 쓰도록 한다(줄기·꽃잎을 강조할 때는 백열전구). 나머지는 기준값과 다르다 — 보행등은 보행로 경계에서 50cm 정도, 정원등 등주 높이는 2m 이하, 잔디등 높이는 1.0m 이하다.
공동 충전재로 콘크리트는 쓰지 않는다. 콘크리트는 굳으면서 수축해 목질부와 틈이 벌어지고, 무겁고 딱딱해 나무가 흔들릴 때 상처를 오히려 넓힌다. 그래서 폴리우레탄폼·에폭시수지처럼 가볍고 탄력 있는 재료를 쓴다. 부패부 제거 → 충전 → 접착용 수지 마감이라는 순서 자체는 옳다.
자연풍경식 식재는 자연의 불규칙한 배열을 본뜨므로 기본양식이 임의식재(부등변삼각형 식재)다. 교호식재·대식·단식은 축과 간격을 맞춰 심는 정형식(대칭식) 식재의 양식이다.
음수·양수는 가지가 얼마나 조밀한지(지서의 양), 초두(수관 꼭대기)의 위치, 어떤 생육지에서 자라는지로 가늠한다. 반면 주간이 하나로 곧게 서느냐 갈라지느냐(주간의 분화)는 수종 고유의 수형 형질이어서 내음성 구별의 지표가 되지 못한다.
향토 자생수종은 그 지역 기후·토양에 이미 적응해 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활착이 좋으며 관리비도 적게 든다. 다만 조경수로 대량 생산·유통되는 물량이 적어 규격을 맞춰 대량 구입하기는 오히려 어렵다.
배롱나무(Lagerstroemia indica)는 그해 자란 새 가지(당년지) 끝에 꽃눈이 생겨 여름에 꽃이 핀다. 왕벚나무(Prunus yedoensis)·박태기나무(Cercis chinensis)·동백나무(Camellia japonica)는 전년에 만들어진 꽃눈이 이듬해에 피는 수종이다.
방음식재는 소음이라는 물리적 환경 자체를 완화하므로 환경조정 기능에 속한다. 경계식재·차폐식재·유도식재는 공간을 나누고 시선과 동선을 다루는 공간구성 기능이다.
육교형 통로는 입·출구 좌우를 따라 유도울타리(방책)를 설치해 동물이 도로로 내려가지 않고 통로로 모이도록 유도한다. 방책이 없으면 통로 이용률이 떨어져 로드킬이 그대로 남는다. 중·대형 포유류용이라는 점, 피난용 구조물, 주변 식생과의 조화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생강나무 꽃은 꽃대(화경) 없이 여러 송이가 한 점에서 우산살처럼 퍼져 달리는 산형화서다. 총상·산방화서는 꽃차례 축이 길게 늘어나고 원추화서는 그 축이 다시 갈라지므로 화경이 없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박태기나무의 학명은 Cercis chinensis다. Chamaecyparis obtusa는 편백, Cercidiphyllum japonicum은 계수나무,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는 줄사철나무다.
아까시나무는 굵은 뿌리가 지표 가까이 옆으로 넓게 뻗는 대표적인 천근성 수종이라 강풍에 잘 넘어진다. 느티나무·곰솔·팽나무는 뿌리가 깊이 내리는 심근성 수종이다.
질감은 잎과 가지의 크기·밀도로 결정되어 잎이 작고 촘촘한 수종일수록 고운(fine) 질감이 된다. 거친 질감은 대상을 가까이 있어 보이게 하므로 좁은 공간에는 오히려 고운 질감을 써서 넓어 보이게 하고, 후퇴감을 주려면 앞쪽을 거친 질감, 먼 쪽을 고운 질감으로 배열한다.

흰 수피가 종이처럼 벗겨지고 극양수이며 봄 신록과 노란 단풍이 아름다운 수종은 자작나무(Betula platyphylla var. japonica)다. Betula schmidtii(박달나무)는 수피가 흑갈색으로 갈라지고, Carpinus laxiflora는 서어나무, Corylus heterophylla는 개암나무다.
사실적 식재는 실제로 존재하는 자연경관을 그대로 옮겨 묘사하는 방식이라 암석원이나 야생원처럼 자생지의 모습을 재현한다. 다수의 수목을 규칙적으로 배식하는 것은 인공적 질서를 드러내는 정형식 배식이므로 사실적 식재와 거리가 멀다.
중앙분리대 차광식재는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을 가려야 하므로 잎이 크고 치밀한 상록활엽수가 유리하다. 아왜나무·돈나무가 여기에 해당하고, 소사나무·쉬땅나무·생강나무·병아리꽃나무는 낙엽수여서 정작 필요한 겨울에 차광 효과가 사라진다.

잎이 돌려나기(윤생)하는 상록활엽 소관목으로 자금우와 함께 상록수 하부를 덮고 붉은 장과가 9월에 익는 것은 산호수다. 맥문동·만년청은 잎이 뿌리에서 모여 나는 여러해살이풀이고, 히아신스는 알뿌리 화훼여서 소관목이 아니다.
패치가 작고 주변과 단절될수록 개체군 크기가 작아져 국지적 절멸 위험이 커지고, 다른 개체군에서 이주로 보충받는 통로도 끊긴다. 따라서 고립되고 면적이 작은 공원 패치에서 종 손실이 가장 크다. 코리더는 반대로 패치 사이 이동을 이어 손실을 줄인다.
Raunkiaer의 생활형은 겨울눈(휴면아)이 지표에서 어느 높이에 있는가로 나눈다. 얼레지는 비늘줄기가 땅속에 묻힌 채 겨울을 나므로 지중식물이다. 수련은 수생식물, 돼지풀은 일년생식물, 갈대는 땅속줄기로 겨울을 나는 지중식물이어서 나머지 짝은 모두 어긋난다.
잎의 속생 수는 소나무(Pinus densiflora) 2개, 곰솔(P. thunbergii) 2개, 백송(P. bungeana) 3개, 섬잣나무(P. parviflora) 5개다. 그러므로 Pinus thunbergii를 2개로 적은 보기만 맞다.
낙상홍은 관목이므로 규격을 수고(H)×수관폭(W)으로 표시한다. H×B(흉고직경)·H×R(근원직경)은 줄기가 뚜렷한 교목에 쓰는 표기다.
수목식재의 기능 구분에서 온도조절은 방풍·강우조절과 함께 기상학적 기능에 속한다. 공학적 기능은 대기정화, 토양침식 조절, 소음·눈부심 차단, 통행 조절처럼 환경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말한다.
조경공사 표준시방서는 수목을 형상별로 구분해 측정하되, 규격의 허용치를 설계규격의 -10~-5% 이내로 정한다. 즉 설계규격보다 작아지는 쪽으로만 감독자 승인 아래 허용되며, 그 폭도 10%를 넘지 못한다.

기계고(시준고)는 B.M 표고 + 후시이므로 다. C점 지반고는 여기서 C의 표척 읽음값을 빼면 되므로 다. A·B의 읽음값은 중간시라 C점 계산에는 쓰이지 않는다.

경로별 소요일수를 더하면 1→2→4→6→7은 일, 1→3→5→6→7은 일, 더미를 지나는 1→2→5→6→7은 일이다. 가장 긴 25일 경로인 1→3→5→6→7이 크리티컬 패스다.
실시설계도면에 특정 회사명과 모델명을 적으면 그 업체 제품만 납품할 수 있게 되어 공정한 경쟁을 막는다. 시설물은 재질·규격·성능 조건으로 표기해 동등 이상 제품이 들어올 수 있게 해야 한다. 제품화율 상승, 품질 균일화, 공기 단축은 모두 제품화의 실제 효과다.
식생옹벽은 블록을 쌓아 올린 연성 구조여서 기초가 고르지 않게 가라앉으면 선형이 틀어지고 블록 사이가 벌어진다. 그래서 부등침하 검토는 생략 대상이 아니라 일반 구조용 옹벽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꼼꼼히 해야 한다.
찰쌓기는 돌 사이 줄눈에 모르타르를 채우고 뒷채움에 고임돌과 콘크리트를 넣어 석축 전체를 일체화한 공법이다. 물이 빠지지 않으므로 2~3㎡마다 배수구를 둔다. 메쌓기는 모르타르 없이 돌만 맞물려 쌓아 물이 자유로이 빠지는 방식이다.
강우강도는 단위시간당 강우량이므로 단위가 mm/hr다. 강우계속시간이 길어지면 평균 강우강도는 오히려 감소하며(강우강도곡선은 우하향 쌍곡선형이라 1차식이 아니다), 반대로 누적 강우량은 계속시간이 길수록 늘어난다.
측량의 3대 요소는 거리·각·고저(높이)다. 세부측량은 기준점을 먼저 잡은 뒤 지물·지형을 상세히 재는 측량의 종류(단계)이지 요소가 아니다.
「건설기술 진흥법」 제4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65조가 정하는 시방서는 표준시방서·전문시방서·공사시방서 셋뿐이며 기준시방서라는 종류는 없다. 표준시방서는 시설물별 표준 시공기준, 전문시방서는 모든 공종을 아우른 종합 시공기준, 공사시방서는 해당 공사에 맞춰 발주자가 작성하는 시방서다.
분무식과 회전식은 살수강도(단위시간당 살수량)가 서로 달라 한 구역에 섞어 쓰면 어느 한쪽이 과습해지고 다른 쪽은 마른다. 같은 구역·같은 회로에는 형식과 살수강도가 같은 살수기만 쓰는 것이 원칙이다.
기타경비는 직접경비가 아니라 재료비와 노무비의 합계액에 기타경비율을 곱해 산정한다. 수도광열비·복리후생비·소모품비처럼 개별 계상이 어려운 현장 관리비용이어서 요율로 잡는 것이다. 간접노무비=직접노무비×요율, 일반관리비=순공사원가×요율이라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13시 15분부터 45분까지는 30분, 곧 0.5시간이다. 강우강도는 단위시간당 강우량이므로 다.
부대입찰제는 입찰서에 하도급자와의 계약서(하도급 내역)를 함께 첨부하게 하는 방식이다. 하도급 대금을 미리 드러내게 해 원도급자가 무리하게 낮춘 금액을 써내는 덤핑입찰을 막고 하도급 계열화를 유도한다.
대리석은 주성분이 탄산칼슘이라 산성비와 대기오염에 쉽게 침식되어 옥외 내구연한이 화강석보다 훨씬 짧다. 화강석은 석영·장석 위주로 풍화에 강해 외부 마감재로 쓴다. 압축강도가 중량에 비례하고 공극률에 반비례한다는 설명 등 나머지는 옳다.
에서 I 가 의미하는 것은?합리식 에서 I는 강우강도(mm/hr)이고, C는 유출계수, A는 배수면적(ha), Q는 유출량(m³/s)이다. 1/360은 이 단위들을 맞추기 위한 환산계수다.
개수로 흐름은 매닝식 로 계산하므로 조도계수(n)·동수반경(R)·수로경사(I)가 직접 영향을 준다. 적설량은 이 식에 들어가지 않아 강우 시 배수의 수리효과와 직접 관련이 없다.
휘도 차가 크면 눈부심이 생기므로 도로 조명은 광원을 시선에서 멀리 두어 눈부심을 줄인다. 보기1은 단위가 뒤바뀌었다 — 룩스(lx)로 재는 것은 조도이고 광도의 단위는 칸델라(cd)다. 보기2도 반대로, 고압나트륨등이 수은등보다 발광효율이 훨씬 높다.

50kN이 보와 30°를 이루므로 보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성분은 이다. B점에 대한 모멘트 평형에서 이므로 이다.
안료를 아교·카세인·전분 같은 수용성 전색제로 개어 물에 푼 것이 수성페인트다. 알칼리에 강해 모르타르·회반죽 면에 바를 수 있지만 내수성이 없고 광택도 나지 않는다. 유성·에나멜페인트는 광택이 나고, 에멀션페인트는 수성이면서 내수성을 보완한 것이다.
시공계획은 사전조사 → 기본계획 → 일정계획 → 가설 및 조달계획 → 관리계획 순으로 세운다. 현장·설계조건을 먼저 파악해야 시공법의 큰 틀(기본계획)을 정할 수 있고, 그 틀이 잡혀야 공정을 짜며, 공정이 나와야 가설물·자재·장비의 투입 시기를 정할 수 있다.
공기를 줄이려면 인원·장비를 더 투입하고 야간·특급작업을 해야 하므로 직접비는 증가한다. 반대로 현장 유지관리비·감독비처럼 공사기간에 비례하는 간접비는 감소한다. 두 비용의 합이 최소가 되는 지점이 최적공기다.
도장지는 양분만 소모하고 결실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겨울전정 때 줄기에 바짝 붙여 기부에서 완전히 잘라낸다. 눈을 몇 개 남겨 두면 이듬해 그 자리에서 다시 웃자란 가지가 올라온다.
콜히친은 방추체 형성을 억제하여 염색체 분리를 방지함으로써 염색체 수를 증가시키는 물질이다. 이를 통해 2배체를 4배체 등 다배수로 만들 수 있다. 다배수 식물은 일반적으로 더 큰 잎과 꽃을 가지며 생육이 강해지므로 수목 육종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1번은 콜히친의 직접적 효과가 아니고, 2번은 콜히친 처리와 무관하며, 4번은 콜히친보다는 배양 기술의 역할이 크다.

손상된 부지를 폐쇄한 뒤 그대로 두지 않고 시비·관수·복토 같은 육성관리를 더해 회복을 앞당기는 방식이므로 폐쇄 후 육성관리다. 폐쇄 후 자연회복형은 인위적 처치 없이 두는 것이고, 순환식 개방은 구역을 번갈아 열어 쉬게 하는 방법이다.
페니트로티온은 분자 안에 인(P)을 가진 유기인계 살충제다. 페노뷰카브·카보설판은 카바메이트계 살충제이고, 티오파네이트메틸도 카바메이트 골격을 가진 살균제로 분류된다.
모니터링 지표는 해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변화 추세를 읽어야 하므로 정량화가 필요하다. 정성화하면 관찰자에 따라 판단이 달라져 서식지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최소비용 도모, 위치 선정의 타당성, 신뢰성 있는 기법 도입은 모두 효과적인 모니터링의 조건이다.
용적밀도는 건조토양의 무게 ÷ 전체(용기) 부피다. 습윤 무게 1650g이 아니라 건조 무게 1450g을 써야 하므로 다.
횡선식 공정표는 작업별 막대를 시간축에 늘어놓은 것이라 작업 사이의 선후·종속관계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한 작업의 지연이 전체 공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어렵고, 이를 보완한 것이 네트워크 공정표다. 작성이 쉽고 공정시기가 한눈에 보이며 예정·실적 비교가 편한 것은 장점이 맞다.
종자뿜어붙이기공(종자분사파종)은 종자·비료·침식방지제를 물에 섞어 비탈면에 뿜어 붙이는 식생공이다. 콘크리트 격자블록공은 격자 안에 식생을 도입하는 구조물·식생 병용공이고, 평판블록 붙임공은 완경사의 짧은 비탈면에 쓰며, 돌망태공은 물이 잘 빠져 오히려 용수가 있는 곳에 적합하다.
옥외 운동시설의 조도기준에서 테니스·배드민턴의 공식경기는 수평면 평균조도 1,000 lx가 필요하다. 공과 셔틀콕이 작고 빠른 종목이라 일반 이용·연습 수준(수백 lx)보다 높은 조도를 요구한다.
산업재해보험 가입은 사고가 난 뒤 손실을 메우는 사후 보상 수단이어서 재해를 막는 예방 대책이 아니다. 현장의 정리정돈, 안전관리기구 구성, 주기적 안전교육은 사고 발생 자체를 줄이는 예방 활동이다.
인산은 산성 토양에서는 철·알루미늄과,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칼슘과 결합해 물에 녹지 않는 인산염이 되면서 뿌리가 흡수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토양에 붙들려 불용화되는 현상을 인산의 고정이라 한다.
측구는 포장 가장자리를 따라 흐르는 물을 받아 흘려보내는 지표배수 시설이다. 맹암거·유공관암거·배수관거는 땅속에 묻어 토중수를 모아 빼내는 지하배수 구조물이다.
관리하자는 시설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점검·청소 같은 유지관리를 소홀히 해서 생긴 사고를 말하므로 유리조각 방치가 여기 해당한다. 백네트에 올라갔다 떨어진 것은 이용자 부주의, 그네 앞 벤치 배치나 접속부 구조 결함은 설치(설계)하자다.

A(5일) 다음 더미 C로 ③에 이어지므로 ③의 가장 이른 시각은 5일이고, 전체 공기는 A→C→E의 일이다. B는 3일이면 끝나지만 E가 5일째부터 시작되므로 여유는 일이며 3일이 아니다. A·E는 여유가 없고, D의 여유는 일로 보기와 같다.
뿌리돌림은 이식하기 6개월~3년 전에 미리 잔뿌리를 발달시켜 두는 이식 전 사전조치다. 이미 캐어 옮겨 심은 나무의 뿌리를 다시 끊으면 활착을 방해할 뿐이다. 이식 직후에는 수간보호, 지주목 설치, 관수와 가지 정리를 한다.
이액순위는 토양 교질에 흡착되는 힘의 순서로, 원자가가 크고 수화반경이 작을수록 세다. 보기 중 2가 양이온인 Ca가 가장 크며, 대체로 Ca > Mg > K > Na 순이다.
염해지 토양은 해수나 염풍에서 들어온 염류가 쌓인 곳이라 해수의 주요 성분인 나트륨과 마그네슘 함량이 뚜렷하게 높다. 나트륨이 많으면 토양 입단이 무너져 물이 잘 빠지지 않고, 삼투압이 높아져 뿌리가 물을 빨아들이기 어려워진다.
솔수염하늘소 암컷 한 마리의 산란수는 평균 100여 개 수준이지 500여 개가 아니다. 유충으로 월동하고,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이며, 산란기가 6~9월(7~8월 집중)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같은 방향·같은 각도로 나란히 자란 평행지는 서로 햇빛과 통풍을 가로막으므로 한쪽을 잘라낸다. 무성하게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고, 주지를 하나로 세우며, 역지·수하지·난지를 정리하라는 나머지 원칙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