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문은 소주(蘇州)와 북경(北京)을 대표하는 명원을 묻는다. 졸정원은 유원·사자림·창랑정과 함께 소주 4대 명원이고, 원명원 이궁은 이화원(만수산 이궁)·자금성과 함께 북경에 있다. 나머지 보기는 소주 정원과 북경 정원을 뒤바꿔 놓았다.
동지(東池)는 정전인 회경전 동쪽에 자리한 고려 궁원의 대규모 원지(苑池)다. 못가와 언덕에 누각을 세우고 학·거위·산양 등을 기르며 뱃놀이와 연회를 벌인 유원(遊園)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연꽃 감상용의 정적인 소규모 연못이라는 설명이 기록과 어긋난다.
하회 부용대의 선유줄불놀이는 절벽에서 강 건너로 늘인 줄에 숯가루 봉지를 매달아 태우는 줄불, 절벽 위에서 불붙인 짚단을 던지는 낙화(落火), 강물에 띄우는 달걀불로 이루어진다. 불빛과 타는 냄새를 함께 즐기는 다차원적 놀이다. 물 위에 술잔을 띄워 돌리는 유상곡수(流觴曲水)는 포석정처럼 곡수거를 갖춘 곳의 놀이여서 부용대와는 관계가 없다.
이슬람 정원의 사분원(四分園)은 낙원의 네 강을 상징하는 십자형 수로로 정원을 넷으로 나눈 차하르 바그(Chahar Bagh)에서 비롯됐다. 페르시아어로 네 개의 정원이라는 뜻이며, 타지마할·샬리마르 정원으로 그대로 이어졌다. 마스지드는 이슬람 사원, 지구라트는 메소포타미아의 신전 기단, 마이단은 광장이다.
통일신라 경주는 당 장안성의 방리제(坊里制)를 본떠 남북·동서 도로를 직교시킨 격자형(바둑판형)으로 구획했다. 발굴된 도로 유구에서도 일정한 크기의 방(坊)이 반복되는 격자 패턴이 확인된다.
성생단은 제향에 쓸 희생을 검사하던 단, 관세대는 제관이 손을 씻던 대, 정료대는 밤 제례 때 관솔불을 피우던 대로 모두 서원 제향공간의 외부시설이다. 소전대(燒錢臺)는 건원릉·헌릉 등 조선 초 왕릉에서 축문과 폐백을 태우던 시설이어서 서원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국토가 평탄하고 지하수위가 높은 네덜란드에서는 낙차를 얻을 수 없어 캐스케이드를 만들지 못했고, 물은 정형 수로와 운하로 다루었다. 대신 토피어리와 창살울타리·화상(花床)·정자가 정원의 상용 시설이었다. 캐스케이드는 구릉지를 이용한 이탈리아 노단건축식 정원의 대표 수경요소다.
알함브라 궁의 연못의 파티오(Patio de los Arrayanes)는 긴 직사각형 수반 양쪽에 천인화(도금양, myrtle)를 열식해 천인화의 파티오로도 불리는 주정이다. 사자의 파티오는 12마리 사자상 분수와 십자수로, 다라하의 파티오는 여성들의 사적 중정, 레하의 파티오는 철책이 둘린 작은 중정이다.
절우사는 이황이 도산서당 곁에 만들어 송·죽·매·국(송죽매국)을 심은 화단이고, 시사단은 정조 대 도산별과를 기념해 강 건너에 세운 단으로 모두 도산서원 일곽의 요소다. 관어대는 경북 영덕 바닷가의 대(臺)여서 같은 공간에 속하지 않는다.
19세기 공공공원은 산업도시의 공중위생 개선, 노동자의 음주·풍기 문제에 대응한 도덕적 교화, 그리고 낭만주의적 자연관과 미적 요구에서 출발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후반의 사조여서 19세기 공원 성립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주례고공기의 원칙은 전조후시(前朝後市)—궁 앞에 조정, 뒤에 시장—이지만, 경복궁은 북쪽이 백악으로 막혀 시장을 뒤에 둘 수 없었다. 그래서 조선은 운종가(종로) 등 궁궐 앞쪽에 시전을 두어 전조후시를 그대로 적용하지 못했다. 좌묘우사와 삼조삼문(외조·치조·연조)은 적용되었다.
경복궁 아미산은 교태전 뒤에 흙을 쌓아 만든 계단식 화계(花階) 정원으로, 보물로 지정된 굴뚝 4기와 함월지·낙하담이라 새긴 석지(石池), 돌로 깎은 수조가 놓여 있다. 화계 위에는 정자를 세우지 않았다.
원명원의 서양루(西洋樓) 구역에는 대분천(大噴泉)을 중심으로 한 서양식(프랑스풍) 정형 정원이 조성되었고, 예수회 선교사 카스틸리오네 등이 설계에 참여했다. 원명원은 강희제가 넷째 아들(뒤의 옹정제)에게 내린 원림이고, 1860년 영·프 연합군에게 파괴되었으며, 동쪽에 장춘원·남동쪽에 만춘원이 배치되어 나머지 보기는 모두 틀렸다.
티볼리의 빌라 에스테는 언덕 꼭대기에 카지노(주건물)를 두고 그 아래로 백 개의 분천·용의 분수 등 수경축을 따라 노단이 전개된다. 빌라 란테는 카지노 두 동이 정원 최하단에 나뉘어 있고, 알도브란디니는 저택 뒤 위쪽에 물의 극장이 놓인다. 코르도바는 스페인의 도시 이름이다.
고대 그리스의 공공조경은 신역을 둘러싼 성림(聖林), 철학 교육의 장인 아카데미, 체육·사교시설인 김나지움이다. 아도니스원은 아도니스를 추모해 화분에 씨를 뿌려 옥상이나 창가에 두던 주택 정원의 풍습이어서 공공조경이 아니다.
동천석실은 보길도 부용동 원림에 윤선도가 꾸민 석실이다. 정영방은 경북 영양의 서석지(경정)를 조성한 인물이어서 짝이 맞지 않는다. 오곡문-양산보(소쇄원), 암서재-송시열(화양구곡), 초간정-권문해는 옳게 연결되었다.
베티가(House of the Vettii)는 로마의 도시 폼페이에 남아 있는 부유한 상인의 주택이다. 아트리움과 페리스틸리움을 갖추고 실내외 경계가 모호한 로마 주택정원의 전형이므로 고대 그리스 별장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1843년 개원한 영국 버컨헤드 공원은 조셉 팩스턴(Joseph Paxton)이 설계한 세계 최초의 공적 자금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옴스테드가 이곳을 답사한 뒤 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교토 남선사 금지원(金地院)의 학구(鶴龜)의 정원은 방장 앞 백사(白砂) 좌우에 학도(鶴島)와 구도(龜島)를 마주 놓은 고산수 정원이다. 용안사 석정은 돌 15개만 배치한 평정고산수, 은각사 향월대는 모래를 쌓은 은사탄, 서방사는 이끼로 덮인 지천회유식 정원이다.
아시리아의 수렵원은 저습지를 파 인공 호수를 만들고 그 흙으로 언덕을 쌓은 뒤 언덕 꼭대기에 신전을 세운 형태였다. 즉 신전은 물가가 아니라 인공 언덕 정상에 있었다는 점에서 보기 2가 어긋난다. 언덕에는 소나무·사이프러스를 관개하기 쉽도록 규칙적으로 심었고, 니네베의 수렵원이 대표적이며 오늘날 공원의 시초로 본다.
공장의 외부공간은 단조롭고 긴장도가 높은 작업환경을 보완해 근로자의 피로 회복과 정서 함양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설계요소를 단순화하는 것은 방향이 반대이고, 휴게·녹지 공간에는 오히려 변화 있는 요소를 도입해야 한다.
도로 노선은 철도·다른 도로와의 교차점이 적을수록 주행 안전성과 통행 효율이 높다. 교차가 불가피하면 입체화하거나 노선을 우회시켜 피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교차점이 많은 노선에 효율적으로 배치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4] 도시공원 안 공원시설 부지면적(제11조 관련)에서 도시농업공원의 공원시설 부지면적은 100분의 40 이하로 정해져 있다. 이때 도시텃밭 면적은 산정에서 제외한다. 같은 별표에서 묘지공원은 100분의 20 이상, 체육공원은 100분의 50 이하다.
역 통경(reverse vista)은 종점에서 시점 쪽을 되돌아볼 때 성립하는 또 하나의 경관이므로 피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계획할 대상이다. 통경은 시점·종점·연결공간이 하나의 시각적 단위를 이루게 하고, 종점의 대상물을 여러 시점에서 보이게 하거나 일부만 노출시켜 기대감을 주도록 배치한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명도·채도가 높은 원색 계열로 마감해야 즐거움과 주목성, 시설 인지도를 함께 얻는다. 중성색(회색 계열)은 차분하고 절제된 인상을 주는 색이어서 놀이공간의 의도와 맞지 않는다.
리모트 센싱(원격탐사)은 항공·위성 영상으로 물리적 환경 정보를 얻는 기법이라 광역 파악, 시계열 변화 추적, 광역과의 비교 분석에 강하다. 그러나 시각적 선호도는 사람의 심리적 반응이어서 설문·평가 실험으로 측정해야 하고 영상 판독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다.

제시된 설명은 시야가 막히거나 동선이 급변하는 지점에서 목표 시설의 방향·위치를 알려 목적지로 이끄는 표지, 즉 유도표시다. 안내표지는 지역 전체의 배치·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안내, 해설표지는 자원의 의미를 설명하는 표지, 주의표시는 위험·금지를 알리는 표지다.
안내시설은 도시의 CIP(도시 정체성 계획)와 연계해 서체·색상·재료·기호 체계를 통일해야 정보 전달력이 높아지고 도시 이미지도 일관되게 관리된다. 따라서 독자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부캐넌 보고서(Buchanan Report, Traffic in Towns, 1963)는 도로를 간선~국지도로로 위계화하고, 그 안쪽에 통과교통이 들어오지 못하는 거주환경지역(Environmental Area)을 설정해 일상생활에서 보행자를 우선하도록 제안했다. 발로 보고서와 어스왓 보고서는 산업 입지와 개발이익 문제를 다룬 영국 보고서다.
스카이라인은 건물군이 하나의 덩어리로 겹쳐 보이지 않도록 높이와 간격에 변화를 주어 리듬을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주요 조망점에서 겹쳐 보이게 하면 개별 건물의 형태가 사라지고 시각적 폐쇄감만 커진다.
어의구분척도(SD법)는 아름다운-추한, 개방적인-폐쇄적인처럼 뜻이 상반되는 형용사 쌍 목록을 주고 대상에 대해 느끼는 정도를 몇 단계로 표시하게 해 이미지(의미)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리커트 척도는 하나의 진술문에 대한 동의 정도를 재는 태도 측정법이라 구분된다.
「주차장법」 제2조제7호는 주차단위구획을 자동차 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구획으로 정의한다. 나머지는 수치가 어긋난다 — 노상주차장은 너비 6미터 미만 도로에 설치할 수 없고(시행규칙 제4조), 평행주차형식 경형 주차구획은 너비 1.7m·길이 4.5m 이상이며(제3조), 출입구 너비 3미터 이상은 노외주차장이 아니라 부설주차장 기준이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제2항은 도시녹화계획에 「산림기본법」 제18조에 따라 수립된 시책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정한다. 「자연공원법」이 아니다. 나머지는 각각 제5조제3항제3호(10만㎡ 이하 도시공원을 새로 조성하는 경우 수립 제외), 제6조제1항, 제10조제1항과 일치한다.
자연 지반에 생태연못을 만들 때는 점토·벤토나이트 같은 자연 재료로 불투수층을 형성해 담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방수시트는 지하수 흐름과 저서생물의 이동을 완전히 끊어 생태적 연속성을 해치므로 자연 지반에서는 지양한다.
자연공원의 적정 수용력 분석은 물리적·생태학적·심리적 수용력으로 구성된다. 물리적 수용력은 시설 수용 능력, 생태학적 수용력은 환경 수용 능력, 심리적 수용력은 방문객 만족도 기준이다. 사회적 수용력은 자연공원 수용력 분석 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개념으로, 지역사회 수용도나 사회갈등 완화 등 다른 맥락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양적 수요 산정은 인구·면적·이용 실적처럼 수치화된 지표로 필요량을 구하는 방법이라 생태학적 방식, 생활권별 배분 방식, 공원 이용률에 의한 방식이 해당한다. 심리적 수요에 의한 방식은 이용자의 만족도·선호 같은 주관적 반응을 다루는 질적 수요 분석이다.
「건축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은 조경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건축물로 녹지지역의 건축물(제1호), 면적 5천㎡ 미만 대지의 공장(제2호), 축사(제6호) 등을 든다. 물류시설은 연면적 1천500㎡ 미만이면서 주거지역·상업지역이 아닌 경우에만 제외되므로(제8호), 상업지역의 연면적 2,000㎡ 물류시설은 대지의 조경을 해야 한다.
환경심리학은 설계·계획의 실제 문제를 푸는 데 초점을 둔 응용지향적 분야로, 정밀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폭넓게 동원한다. 따라서 이론적·기초적 연구에만 관심을 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건설업의 등록기준상 조경공사업의 자본금은 법인 5억원 이상, 개인 10억원 이상이므로 개인 7억원은 맞지 않는다. 기술능력은 조경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4명 이상(그중 조경기사 또는 조경 분야 중급 이상 2명 포함)에 토목 분야 초급 1명, 건축 분야 초급 1명을 더한 구성이어서 나머지 보기는 옳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는 노동시간과 가사·육아 부담을 함께 늘려 오히려 여가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소득 증대, 교육수준 향상, 인간서비스·사회복지의 확충은 모두 여가 수요와 활동을 늘리는 조건이다.
기호화 기법은 조망시점에서 본 경관의 특성과 형태를 기호로 기록하고, 시각회랑에 의한 방법은 경관의 우세요소와 변화요인을 파악하며, 계량화 방법은 하천경관 등의 특이성비를 산출한다. 반면 사진에 의한 방법은 대상 경관을 사진·슬라이드로 기록해 시각적 특성을 기술하고 선호도를 평가하는 기법이어서 지각 횟수·지각 강도의 산출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설계 초기의 자료조사·분석 단계에서는 주변 건물의 용도와 형태, 보행자 동선의 유입 방향, 이용자 특성에 따른 도입활동처럼 공간의 성격을 결정하는 물리적·행태적 조건을 파악한다. 투자에 대한 경제적 효용성은 설계안이 구체화된 뒤 사업성을 검토하는 단계의 문제다.
제도의 선은 대상의 외형(윤곽)선이 가장 굵고, 보조·기입선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따라서 건물외곽 → 도로 → 주차선 순이 위계에 맞다. 치수선·인출선은 가장 가는 선이므로 이들이 앞에 놓인 보기는 순서가 뒤집혀 있다.
조경설계기준상 포장면은 배수구나 배수로 방향으로 최소 0.5% 이상의 기울기를 주어야 물이 고이지 않는다. 보기의 최소 0.3% 이하는 기준값도 다를 뿐 아니라 최소와 이하가 서로 모순된 표현이다.





화살표 방향에서 본 정면도이므로, 윗면에 파인 홈은 좌우가 대칭인 실선 V자로, 뒤에 가려진 단(段)의 모서리는 파선으로 나타나야 한다. 보기 1은 홈이 V자가 아닌 사각형(U자)이고, 보기 3·4는 홈의 한쪽 변이 비스듬히 기울어져 실물의 대칭 V홈과 맞지 않는다.
B열 용지는 B4가 257×364㎜이고 B5는 그 절반인 182×257㎜다. 보기의 B5 치수는 B4의 값을 잘못 옮긴 것이다. A1 594×841, A4 210×297, B2 515×728은 모두 옳다.
투시도에서 기면에 평행한 선들이 무한히 멀어질 때 수평선(HL) 위의 한 점으로 모이는데, 이 점이 소점(vanishing point)이다. 1소점 투시는 소점이 하나, 2소점 투시는 수평선 좌우에 둘이 생긴다.
오스트발트 표색계는 백색량(W)+흑색량(B)+순색량(C)=100%라는 혼합비로 색을 나타내며, 이 관계식은 순색량을 가진 유채색에 대한 것이다. 무채색은 순색량이 없어 W+B=100%로 표시되므로 무채색·유채색 모두 W+B+C=100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헤링의 4원색설을 기본으로 한 점과 기본색이 C·W·B인 점은 맞다.
조경계획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상위 단계이고, 조경설계는 그 틀 안에서 형태·재료를 구체화하는 후속 단계다. 따라서 설계가 계획에 선행한다는 설명이 뒤집혀 있다. 두 과정은 순환적 피드백을 거쳐 완성된다.
연속적 경관 구성은 공간을 시간 순서로 표기한 틸, 움직임을 악보처럼 기록한 모테이션의 할프린, 연속 경험을 다룬 아버니티와 노우가 대표 연구자다. 린치는 도시의 이미지를 통로·모서리·지역·결절점·랜드마크 5요소로 구조화한 학자여서 이 계열로 묶이지 않는다.
제도의 치수는 특별한 표시가 없으면 마무리(완성) 치수로 기입한다. 치수는 치수선을 중단하지 않고 그 위쪽 중앙에 적으며, 단위는 밀리미터를 원칙으로 하되 단위 기호는 붙이지 않는다. 기입 방향은 도면의 아래에서 위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을 수 있게 한다.
「주택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별표 2] 실시설계도면 작성내용에서 단지종합 안내판은 1/10 축척으로 작성하므로 1/10~1/100 범위와 어긋나지 않는다. 같은 별표에서 지주목 상세도와 담장 단면도도 1/10, 가로수 식재 평면도는 1/100이어서 나머지 보기의 축척 범위와는 맞지 않는다.
먼셀 색입체를 수직으로 자르면 무채색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보색)되는 두 색상의 등색상면이 나타난다. 이 단면에서는 위아래로 명도, 축에서 바깥으로 채도가 함께 변한다. 수평으로 자르면 같은 명도의 여러 색상이 나타난다.
색조(hue key)는 화면을 지배하는 주(主)색상이 구성 전체의 주조를 결정하는 원리를 뜻한다. 강한 강조를 주는 색은 액센트 컬러, 색상 비교의 기준이 되는 색은 기준색으로 서로 다른 개념이다.
조경설계기준의 하천조경 관찰시설 기준에서 안전을 위한 데크 난간 높이는 120㎝ 이상이므로 100㎝ 이상은 기준에 못 미친다. 장애인이 이용하는 데크 폭도 80㎝로는 휠체어 통행 유효폭에 미달한다. 나머지 셋은 야생동물 관찰소의 설치 위치, 설치 목적과 장소 한정, 사회적 약자 배려와 추락 방지에 관한 기준 내용과 일치한다.
자연경관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지형·식생 자체로 이루어진 경관이므로 평야경관이 이에 속한다. 경작지경관·취락경관·교외경관은 농경과 정주 활동으로 형성된 문화경관(인공경관)이다.
시각적 선호도는 말이나 설문으로 답하게 하는 구두측정, 체류시간·접근 등 실제 행동을 관찰하는 행태측정, 뇌파·심박·동공 변화를 재는 정신생리측정으로 측정한다. 표정측정은 일반적인 측정방법으로 들지 않는다.
린치가 제시한 도시 이미지의 형성요소는 통로(path)·모서리(edge)·지역(district)·결절점(node)·랜드마크(landmark)의 5가지다. 비스타(vista)는 통경선을 뜻하는 경관 구성 용어여서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위의 자연경관을 정원의 구도 안으로 빌려 끌어들여 정원이 실제보다 넓고 깊어 보이게 하는 수법이 차경(借景)이다. 축경은 자연을 작게 줄여 재현하는 것, 첨경은 경관에 점경물을 더하는 것, 원경은 멀리 보이는 경관 자체를 가리킨다.
리듬은 반복·점진(점층)·방사처럼 요소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거나 점차 변할 때 생긴다. 대칭은 축을 기준으로 좌우의 시각적 무게를 같게 하는 균형(balance)의 한 방식이라 리듬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Fatsia japonica(팔손이)는 10~11월에 흰 꽃이 산형꽃차례로 모여 피는 남부지방의 상록관목이다. Albizia julibrissin(자귀나무)은 6~7월 분홍색, Lagerstroemia indica(배롱나무)는 7~9월 홍자색, Prunus padus(귀룽나무)는 5월에 꽃이 핀다.
목재 지주는 땅에 닿는 부위부터 썩기 때문에 반드시 방부처리를 해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되도록 방부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틀렸다. 수피 보호대 설치, 대나무 지주의 흠 내기, 활착 시까지 존치라는 나머지 내용은 옳다.
경재화단(border flower bed)은 원로·건물 벽·담장을 등지고 길게 조성해 한쪽에서만 감상하는 화단이라 공원의 원로나 건물 앞에 어울린다. 뒤쪽에 키 큰 초화, 앞쪽에 낮은 초화를 배열한다. 기식화단은 사방에서 보는 독립 화단, 침상원은 지면을 낮춰 만든 정원이다.
전나무·구상나무·일본잎갈나무는 모두 줄기가 곧고 가지가 층으로 돌려나는 원추형 수형의 침엽수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우산처럼 퍼지는 배상형(평정형) 낙엽활엽교목이라 자연수형이 확연히 다르다.
수호초는 높이 30㎝ 내외로 땅속줄기를 뻗어 무리를 이루고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상록 다년초여서 지피식물로 널리 쓴다. 자금우는 상록 소관목, 골담초와 협죽도는 관목이라 다년초가 아니다.
표본식재·산울타리식재·경재식재는 수형이나 배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경관식재에 속한다. 방풍식재는 바람을 막아 생활환경을 조절하려는 환경조절(기능) 식재여서 미적 효과 중심의 경관식재와 성격이 다르다.
식재지 토양은 뿌리가 뻗고 물·공기가 통하도록 부드럽고 잘 부스러지는(입단이 발달한) 상태여야 한다. 느슨하지 않고 쉽게 부스러지지 않는 토양은 다져진 토양을 뜻해 통기성과 투수성이 나빠지므로 적합하지 않다.
식물의 분포는 기후조건과 토양조건 같은 입지 요인,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성으로 결정된다. 인근 종에 대한 친화성은 분포를 규정하는 요인으로 들지 않는다.
이상적인 식재 토양은 입자가 뭉쳐 공극이 발달한 떼알(입단)구조로, 부피비가 토양입자 50%, 수분 25%, 공기 25%인 상태다. 홑알(단립)구조는 입자가 낱개로 배열돼 통기와 배수가 나쁘고, 토양입자가 70%면 공극이 부족하다.
요점식재는 시선이 모이는 지점에 나무를 심어 경관을 강조하거나 첨경을 더하고, 굽은 길·단차 앞에 심어 위험을 미리 알리는 기능도 한다. 건물의 차폐는 시선을 가로막는 차폐식재의 목적이다.
천이는 벌채·산불·개간 같은 인위적 교란으로도 일어난다. 특히 이차천이는 대부분 사람의 활동으로 식생이 파괴된 자리에서 시작하므로, 자연의 힘에서만 일어난다는 설명이 틀렸다.
식생혈공(植生穴工)은 비탈면에 구멍을 파고 그 안에 객토와 비료·종자를 채워 넣는 공법이라, 식물 도입이 어려운 불량 토질에도 적용할 수 있고 비료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다만 심는 자리가 점(點)으로 흩어져 피복 속도는 느리다.
투수성이 불량한 곳에는 물이 잘 빠지도록 사질토로 객토해야 염분이 아래로 씻겨 내려간다. 점질토는 투수성을 더 떨어뜨려 염분이 표층에 쌓이게 하므로 방향이 반대다.
수수꽃다리는 물푸레나무과로 잎이 마디마다 마주 나는 대생(對生)이다. 박태기나무·느티나무·때죽나무는 모두 잎이 어긋나는 호생(互生)이다.
느티나무는 중부 이북에서도 노거수로 자라는 내한성이 강한 수종이다. 느릅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이고 수피는 오래되면 비늘조각처럼 떨어져 얼룩무늬가 생기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다.
상관(相觀)은 군락의 겉모습, 즉 우점하는 생활형과 층위 구조로 식생을 나누는 방식이며 그 단위가 군계(群系, formation)다. 우점종·표징종·군락구분종에 의한 구분은 종 조성을 기준으로 하는 식물사회학적 분류다.
배경식재는 자연경관이 우세한 지역에서 건물을 주변 경관에 융화시키기 위해 뒤편에 대교목을 심는 기법이다. 고층빌딩군 주변은 건물 규모가 압도적이어서 수목이 배경이 될 수 없으므로 보기 1이 틀렸다.
왕버들의 꽃은 잎이 나올 무렵인 4월에 유이(꼬리)꽃차례로 피므로 6월 개화는 맞지 않는다. 새잎이 붉은빛을 띠고 잎 뒷면이 흰빛을 띠며, 정자목·풍치수로 심어 온 전통수종이라는 설명은 옳다.
산수유(Cornus officinalis)가 층층나무과 Cornus 속이다. 박태기나무는 Cercis, 팽나무는 Celtis, 서어나무는 Carpinus 속이다.
귀룽나무의 열매는 익으면 검게, 작살나무는 보라(자주)색으로 익어 붉은색이 아니다. 팥배나무·마가목, 덜꿩나무·청미래덩굴, 딱총나무·뜰보리수는 모두 붉게 익는다.

양단면평균법은 로 구한다. 두 단면적은 , 이고 양단면간 거리가 12m이므로 이다. 단면적을 평균낸 뒤 거리를 곱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림은 위아래 양단이 모두 고정된 기둥이다. 양단고정 기둥의 좌굴계수는 이므로 유효좌굴길이는 로 실제 길이의 절반이다. 양단힌지는 1.0L, 일단고정ㆍ타단자유는 2.0L가 된다.
미장 정벌바르기와 벽돌쌓기 줄눈에는 시멘트와 모래를 1 : 3으로 섞은 모르타르를 쓴다. 1 : 1처럼 시멘트가 많으면 치장줄눈ㆍ방수용으로, 1 : 4 이상으로 모래가 많아지면 초벌ㆍ재벌바름처럼 두껍게 붙이는 층에 쓴다.
크리프는 재하재령이 빠를수록, 즉 굳지 않은 어린 콘크리트에 하중이 걸릴수록 커진다. 재하재령이 늦으면 그만큼 수화가 진행돼 크리프는 오히려 작아진다. 작용응력이 클수록, 물시멘트비가 클수록, 부재 단면이 작을수록 크리프가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기반조성 → 식재 → 시설물 설치처럼 공사의 진행 과정(공정) 단계별로 나누어 도급하는 방식이 공정별 분할도급이다. 전문공종별은 수경ㆍ전기 같은 전문공사 단위로, 공구별은 대규모 공사를 구역 단위로 나누는 방식이다.
표준품셈에서 은행나무ㆍ칠엽수는 줄기가 곧아 가슴높이 지름을 잴 수 있으므로 흉고직경에 의한 굴취품을 적용한다(메타세쿼이아ㆍ버즘나무ㆍ회화나무 등도 같다). 나무높이에 의한 굴취품은 흉고직경 측정이 어려운 수종에 쓴다.
줄기 중심의 수심에 가까운 부위가 심재이고, 바깥쪽 수피에 가까운 부위가 변재다. 심재는 세포에 수지ㆍ색소 등이 축적돼 변재보다 비중ㆍ강도ㆍ내후성이 크다.
시공관리의 3대 기능은 공정(공기)ㆍ품질ㆍ원가 관리다. 자원관리(노무ㆍ자재ㆍ장비)는 이 세 기능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 3대 기능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선이 간선에 직각(90°)으로 부딪히면 흐름이 급하게 꺾여 손실이 커지고 퇴적이 생긴다. 간선과 지선은 30~60°의 예각으로 완만하게 합류시켜야 배수효과가 좋다.
운반거리가 멀수록 굵은 알갱이는 먼저 가라앉고 미세한 입자만 남아 침적점토는 입자가 곱고 가소성이 크다. 보기의 "입자가 크며 가소성이 적다"는 반대 서술이다. 순수점토일수록 용융점이 높고 카올린이 순수점토라는 설명은 맞다.
관수량은 토양이 붙잡아 둘 수 있는 물의 양인 포장용수량ㆍ유효수분함량으로 정하고, 침투율이 한 번에 줄 수 있는 양과 속도를 좌우한다. 위조함수량은 식물이 시들기 시작하는 한계점으로 관수 시기를 판단하는 값이어서 관수량 산정과는 가장 거리가 멀다.

지간 16m 단순보이므로 반력을 먼저 구한다. , 이다. D점은 왼쪽 지점에서 8m 떨어져 있으므로 다.
염화비닐(PVC)수지는 내산ㆍ내알칼리성이 우수한 대신 자외선ㆍ열에 약해 내후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보기는 이 두 성질을 서로 뒤바꿔 서술했다.
야면석은 표면을 다듬지 않고 자연석면 그대로 쓰는 석재를 말한다. 호박형의 둥근 천연석은 호박돌(옥석)의 정의이므로 보기의 설명이 어긋난다.
횡선식 공정표는 작성이 쉽고 공종별 시기를 한눈에 보여주지만 작업 간 선후관계와 주공정선을 나타내지 못해 단순ㆍ소규모 공사에 적합하다. 복잡한 공사는 작업의 상호관계를 표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공정표를 쓴다.
사진의 음영(그림자)은 대상물의 높이와 입체적 형상을 읽어내는 중요한 판독 요소다. 음영은 촬영고도가 아니라 태양고도ㆍ촬영시각에 따라 달라질 뿐이며, 판독에 불필요하다고 할 수 없다.
나트륨등은 황등색 단색광을 내며 광원 가운데 효율이 가장 높고 안개ㆍ먼지 속 투시성이 뛰어나 터널ㆍ도로 조명에 쓰인다. 보기의 "적색 광색ㆍ낮은 효율ㆍ수은등보다 낮은 투시성"은 모두 사실과 반대다.
다짐토량을 자연토량으로 되돌리면 이고, 이 가운데 25,000은 현장 원지반토량으로 충당하므로 부족분은 다. 이를 흐트러진 상태로 환산하면 가 필요하다. 다짐토량은 C로 나누고 흐트러진 토량은 L을 곱하는 것이 요령이다.

주공정선은 소요일수의 합이 가장 긴 경로다. ㉮→㉯→㉱→㉲→㉳→㉴는 일로 가장 길고, 더미(점선)를 지나는 ㉮→㉯→㉰→㉲→㉳→㉴는 16일, ㉮→㉯→㉰→㉳→㉴는 14일, ㉮→㉯→㉲→㉳→㉴는 13일에 그친다.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많이 섞으면 시멘트가 내놓는 수산화칼슘이 잠재수경성 반응에 소비돼 알칼리 예비량이 줄어든다. 그래서 중성화(탄산화) 속도는 오히려 빨라지며, 혼합률 70% 수준에서는 보통콘크리트의 약 2배가 된다. 수밀성 향상과 염화물이온 침투 억제는 맞는 설명이다.
연 근로시간은 시간이다. 근로손실일수는 사망 1명의 7,500일에 휴업일수 환산분 일을 더해 7,549.3일이다. 따라서 강도율은 이다.
벚나무 빗자루병의 병원체는 자낭균(Taphrina wiesneri)이다. 이름이 비슷한 오동나무ㆍ대추나무 빗자루병은 곰팡이가 아니라 파이토플라스마가 원인이므로 구분해야 한다.
퇴비 40톤은 40,000kg이므로 전체 질소량은 이다. 이 가운데 이용률 20%만 작물이 쓸 수 있으므로 유효질소는 이다.

재해를 유형ㆍ기인물 등 분류항목별로 나눈 뒤 건수가 큰 순서대로 나열해 도표화하는 것이 파레토도다. 관리도는 재해 발생 추이를 관리선과 비교하고, 특성요인도는 원인과 결과를 물고기뼈 모양으로, 크로스도는 두 요인의 관계를 표로 나타낸다.
조경공사표준시방서의 조경석 가로쌓기는 설계도면ㆍ공사시방서에 명시가 없으면 높이 1.5m 이하는 메쌓기, 1.5m 이상인 경우와 상시 침수되는 연못ㆍ호수 등은 찰쌓기로 한다. 보기는 메쌓기와 찰쌓기가 서로 뒤바뀌었다.
보식과 갱신은 개개의 수목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여서 수림지 관리만의 고유특성으로 보기 어렵다. 수림지 관리는 개체가 아니라 숲 전체를 다루므로 천연갱신 유도ㆍ생태적 복원력에 의지ㆍ정상천이계열 존중처럼 자연의 회복력에 맡기는 점이 특징이다.
기초의 강도 저하는 땅속에 묻혀 있어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재하시험ㆍ비파괴검사 등으로 판정해야 한다. 이음새 어긋남, 구조체 균열, 침하ㆍ부등침하는 모두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라 육안 점검이 가능하다.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 방지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등 도시계획이 맡는 기능이지 레크리에이션 관리의 내용이 아니다. 레크리에이션 관리는 이용자ㆍ자원ㆍ시설을 대상으로 집약적 시설 제공, 접근성 확보, 개인ㆍ소집단 활동 수용 등을 다룬다.
텍코팅(택코트)은 아스팔트 포장에서 층과 층을 붙이려고 아스팔트 유제를 뿌리는 작업이라 콘크리트 포장 패칭에는 쓰지 않는다. 콘크리트 패칭은 파손부 제거 → 슬래브ㆍ노반 면 고르기 → 콘크리트 채움 → 양생 순으로 한다.

초본 줄기 속을 먹다가 나무로 옮겨 수피와 목질부를 고리 모양(환상)으로 갉고, 거미줄로 벌레똥과 먹이 찌꺼기를 뭉쳐 혹처럼 붙여 놓는 것은 박쥐나방의 전형적인 피해다. 이어 줄기 중심부로 파고들어 위아래로 갱도를 뚫는다. 미국흰불나방ㆍ천막벌레나방은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라 피해 양상이 다르다.
시소는 지지대와 좌판을 잇는 베어링이 마모돼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때가 보수 시점이며, 보수 주기는 3~4년으로 잡는다. 나머지 보기는 보수 판단 기준이나 주기 연수가 보수목표 기준표의 값과 어긋난다.
엽면시비는 비료를 물에 녹여 잎에 직접 뿌리는 방법이므로 토양 내 시비가 아니다. 토양 내 시비에는 전면시비ㆍ방사상ㆍ윤상ㆍ선상(대상)시비법과 천공시비법 등이 있다.
양적인 변화에 대응한 관리는 식생의 수량이 늘거나 줄어드는 것에 맞추는 관리다. 자연 발아로 증식된 식생과 과밀해진 식생을 이식ㆍ벌채하는 것이 여기 해당한다. 토양조건 구축이나 구조적 개량은 질적 변화, 기능 전환은 사회적 요구 변화에 대응한 관리다.
금속할로겐등(메탈할라이드등)은 연색성이 좋아 색채 연출이 우수하고 배광 제어가 쉬운 대신, 고출력 제품은 높은 전압과 안정기가 있어야 점등된다. 나트륨등은 단색광이라 색채 연출이 어렵고 백열등은 효율이 낮아 옥외 고출력 조명에 맞지 않는다.
조경공사표준시방서상 미끄럼틀 최종 활주면은 모래판ㆍ지면에서 0.2m 미만으로 이격하고, 활주면 최하단의 앉음판은 0.5m 이상으로 하며 바깥쪽으로 약간 기울여 물이 고이지 않게 한다. 보기의 0.6m와 0.3m는 두 수치 모두 기준과 다르다.
협력제는 그 자체로는 살충ㆍ살균력이 없지만 주성분과 함께 쓰면 약효를 크게 높이는 보조제다. 유화제는 유제를 물에 잘 섞이게 하고, 유기용제는 원제를 녹이며, 증량제는 분제의 부피를 늘리는 보조제다.
시들음병은 병원균이 뿌리로 침입해 물관(도관)을 따라 식물체 안에서 번지는 토양전염성 병이라, 겉으로 드러난 부위에 살균제를 뿌려도 약제가 병원균에 닿지 않는다. 흰가루병ㆍ잿빛곰팡이병ㆍ녹병은 병징이 잎ㆍ줄기 표면에 나타나 직접 살포로 방제된다.
예초높이는 잔디의 생육형(포복형ㆍ직립형), 이용형태(답압 강도), 토양수분 같은 생육ㆍ이용 조건에 따라 정한다. 해충의 종류는 방제 대상일 뿐 깎는 높이를 지배하는 요인이 아니다.
필수원소 가운데 탄소(C)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광합성으로 흡수해 얻는다(수소ㆍ산소는 물에서 얻는다). P, K, Ca는 모두 토양에서 뿌리로 흡수하는 무기양분이다.
기계적 방제는 사람이 직접 잡거나 도구로 없애는 방법으로 인공포살이 대표적이다. 온도처리법은 물리적, 접촉살충제 살포는 화학적, 기생봉 이용은 생물적 방제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