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샤트 바그는 카슈미르 달 호수변에 조성된 무굴 정원으로, 12단의 테라스와 캐스케이드, 호수와 설산을 끌어들인 차경으로 유명하다. 같은 카슈미르의 샬리마르 바그는 4단 테라스로 구성된 별궁 정원이다.
유원(留園)은 소주의 명원 가운데 정원 건축물의 비중이 가장 커서, 회랑과 창을 이용한 허(虛)와 실(實)·명암 대비와 건물을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처리가 두드러진다. 졸정원은 물을 중심으로 한 수경, 사자림은 태호석 가산(假山)이 특징이다.
르네상스 시대 로마의 3대 별장은 빌라 란테·빌라 데스테·빌라 파르네제다. 카레지오장은 피렌체 근교에 있는 메디치가의 별장으로, 로마가 아니라 초기 르네상스 토스카나 지방의 정원이다.
무로마찌 시대의 용안사(료안지) 석정은 흰 모래와 15개의 돌만으로 산수를 나타낸 고산수(枯山水) 정원으로, 사실적이 아니라 추상적·상징적 표현의 대표작이다. 소쇄원의 송·죽·매·국, 북송의 태호석, 경회루원의 방지와 3개 방도에 관한 설명은 모두 옳다.
피라미드, 공중공원, 지구라트는 모두 흙과 돌을 쌓아 올린 인공 축조 구조물이다. 아도니스원은 그리스에서 아도니스를 추모하며 화분에 식물을 심어 지붕이나 옥상에 놓았던 포트 가든이므로 축조물 유형이 아니다.
강릉 선교장 앞 방지방도에 세워진 정자는 활래정이다. 연못 쪽으로 기둥을 담근 누마루식 정자로, 온돌방과 마루가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브라운(L. Brown)의 대표작은 블렌하임 궁원이며, 스토우 정원은 브리지맨과 켄트가 기틀을 잡은 영국 풍경식 정원이다. 옴스테드-센트럴파크, 팩스턴-수정궁, 미켈로치-빌라 메디치는 모두 옳게 짝지어졌다.
제1차 세계대전 후 루드비히 레서가 제창한 것은 시민이 운동·놀이 등으로 적극 이용할 수 있는 폴크스파크(Volkspark, 민중공원)다. 분구원(클라인가르텐)은 슈레버에서 비롯된 시민 텃밭 형식의 정원이다.
고구려 평양 도읍기에는 평지의 도성인 안학궁성과 배후 산성인 대성산성이 짝을 이루었다. 국내성 시기의 산성은 환도산성이고, 흘승골성(오녀산성)은 졸본 도읍기의 산성이다.
고려의 대표 궁궐은 개성 송악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정궁 만월대다. 안학궁과 국내성은 고구려, 칠궁은 조선시대 왕의 생모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원명원은 장춘원 구역에 예수회 선교사들이 설계한 서양루가 들어서면서 축선·분수·화단 같은 르 노트르식 정형 정원 요소가 도입됐다. 나머지는 중국 전통의 자연풍경식 원림이다.
계성의 『원야』가 든 차경은 원차·인차·앙차·부차·응시이차이며, 이 가운데 부차(俯借)는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경관을 빌리는 수법이다. 위를 올려다보는 앙차와 짝을 이루어 시선의 높낮이와 관계된다.
래드번(Radburn, 뉴저지)은 슈퍼블록(대가구)을 설정하고 보도와 차도를 완전히 분리했으며 쿨데삭을 처음 도입한 계획도시다. 웰윈은 영국 전원도시, 그린벨트는 뉴딜기에 조성된 그린벨트 타운이다.
보스턴의 메트로폴리탄 공원계통(park system)을 수립해 하천·해안·산림을 하나의 공원체계로 엮은 인물이 찰스 엘리어트로, 근대 도시공원계통의 선구자로 평가된다. 옴스테드는 센트럴파크를 설계한 미국 조경의 창시자다.
사자의 중정에서 수반을 받치는 12마리 사자 조각은 이슬람 정원에서는 보기 드문 동물상으로, 비잔틴 조각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본다. 이슬람은 우상 표현을 꺼려 기하학·식물 문양이 일반적이다.




오행석 가운데 체동석(體胴石)은 수직으로 곧게 선 입석(立石)으로, 돌짜임에서 몸통이자 중심이 되는 돌이다. 낮고 평평한 돌이나 옆으로 눕고 굽은 형태의 돌은 각각 다른 오행석에 해당한다.
이집트 주택정원은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폐쇄적 공간이 기본 특징이므로, 담을 허물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입구의 탑문(pylon), 관개수로와 정자(arbor), 장방형 화단·연못은 모두 이집트 주택정원의 요소다.
고려 말 탁광무가 광주의 별서에 못을 파고 세운 정자가 경렴정이다. 임류각은 백제 동성왕이 세운 누각, 팔석정은 강원 평창(봉평)에 있는 명승이다.
프랑스 정원은 본래 넓고 평탄한 저지대에 자리해 평면기하학식으로 전개된 것이지, 구릉과 산악을 깎아 평탄하게 만든 것이 아니다. 경사지를 노단(테라스)으로 처리한 것은 이탈리아 노단건축식 정원이다.
로마 근교 바그나이아에 있는 전원형 별장은 빌라 란테로, 축선을 따라 거인의 분천·워터체인·돌고래 분천이 연속되는 수경 처리가 유명하다. 빌라 데스테는 티볼리, 알도브란디니는 프라스카티에 있다.
공원 화장실을 습기와 그늘이 많은 곳에 두면 악취와 미끄럼, 범죄 위험이 커지므로 일조와 통풍이 좋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한다. 환기·채광 확보, 청결한 디자인, 도로에서의 접근성은 모두 옳은 계획기준이다.
B층이 "대부분의 토양수를 보유"한다고 한 설명이 틀렸다. 실제로 토양수는 주로 A층(표토)에서 보유되며 B층은 광물질 집적층으로서 토양수 보유 기능이 아니라 양분 집적과 뿌리 발달 공간 제공이 주 역할이다.
토양 단면의 각 층 특성을 구분해야 한다. A층(표토)은 유기물이 풍부하고 생물 활동이 활발한 층이며, B층(심토)은 철·알루미늄 등 광물질이 집적되는 층이다. C층(모층)은 풍화된 모암이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와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49조에서 정한 광장은 교통광장·일반광장·경관광장·지하광장·건축물부설광장 다섯 가지다. 미관광장은 규정에 없다.

1928년 페리(C. A. Perry)가 제안한 근린주구는 어린이가 위험한 간선도로를 건너지 않고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규모로 생활권을 묶은 단위다. 초등학교 하나를 중심에 두고 생활의 편리성과 주민 간 사회적 교류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맥하그(Ian McHarg)의 생태적 결정론은 자연이 지닌 생태적 질서에 따라 토지 이용을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자연을 경제적 가치로만 보고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파악하는 태도는 이 이론과 정반대다.
상위법에서 하위법 순서는 국토기본법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다. 국토기본법이 국토계획의 이념과 국토종합계획을 정하고, 국토계획법이 도시·군계획을, 도시공원법이 그 가운데 공원녹지 부문을 구체화한다.
자연경관지역 계획에서 대조는 통일감이나 강조 효과를 만들어 낼 때 오히려 활용하는 수법이므로,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경관의 질을 강조하는 요소 도입, 부조화 요소 제거, 시설을 경관 구성요소로 삼는 것은 모두 올바른 방법이다.
자원형 접근방법은 물리적·자연적 자원이 레크리에이션 기회의 양과 질을 결정한다고 보므로 한계수용력과 환경영향을 지표로 삼는다. 이용자의 선호도·만족도를 지표로 삼는 것은 행태형이고, 경제형은 비용과 수익을 기준으로 한다.
버블 다이어그램은 공간의 기능과 상호관계를 거품 모양으로 개략 표현하는 것으로 기본구상(개념설계) 단계의 산물이다. 실시설계에서는 시설물 상세도, 특기시방서, 내역서 등 시공과 발주에 바로 쓰이는 도서를 작성한다.
선형(linear) 동선은 우회 경로가 없어 한 구간이 막히면 전체 통행이 영향을 받으므로 교통 서비스 효율이 높다고 볼 수 없다. 격자형의 단조로움과 통과교통, 방사형의 상징성과 방향성, 쿨데삭의 자기 완결성에 관한 설명은 모두 옳다.
녹지자연도에서 0등급은 수역(하천·호소·바다)이고, 시가지·농경지 등 개발지역은 1~3등급이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반자연지역과 자연지역이 되며,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의 자연성과 천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습지보전법」 제12조제1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9조가 정한 습지보전·이용시설은 습지 보호시설, 습지 연구시설, 나무다리·교육홍보·안내관리시설, 습지오염방지시설, 습지생태관찰시설이다. 습지준설복원시설은 여기에 들어 있지 않다.
분절은 연속된 오픈스페이스에 마디를 두어 하나의 공간을 성격이 다른 단위로 나누는 개념이다. 계기(독립·완결된 공간을 이어 연속된 체험을 주는 것), 위요(핵이 되는 경관요소를 감싸 부각시키는 것), 관통(강한 오픈스페이스 요소가 인공환경을 뚫고 지나가며 대조를 연출하는 것)에 대한 설명은 모두 정의와 일치한다.
고지대와 급경사지는 물이 머무르지 못하고 빠르게 흘러내려 건조하고 토층이 얇아 토양발달이 불량하다. 반대로 저지대 하천변은 완경사이고 수분과 퇴적물이 모여 토양이 깊게 발달하므로, 경사와 고도의 분포를 뒤집어 서술한 나머지는 옳지 않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제1항에 따라 공원녹지기본계획은 10년을 단위로 관할구역의 도시지역에 대하여 수립한다. 5년 단위가 아니며, 계획에 담을 내용과 공고·열람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자연공원법」 제18조제1항의 용도지구는 공원자연보존지구·공원자연환경지구·공원마을지구·공원문화유산지구 네 가지다. 공원집단시설지구는 2011년 개정으로 삭제되어 현행 용도지구에 없다.

「관광진흥법」 제2조제11호에 따르면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촉진 등을 위해 관광 활동과 관련된 관계 법령의 적용이 배제되거나 완화되는 지역으로 이 법에 따라 지정된 곳이다. 관광지·관광단지는 관광객의 이용과 관광시설 설치를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분석 단계에서도 경관이나 이용자 행태 같은 정성적 자료를 다루고, 종합 단계에서는 자료를 중첩·등급화해 적지를 가려내는 정량적 작업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분석은 정량적, 종합은 정성적이라고 갈라 규정할 수 없다.
18홀 정규 코스는 파 72를 맞추기 위해 롱홀(파5) 4개, 미들홀(파4) 10개, 숏홀(파3) 4개로 구성하는 것이 표준이다. 롱홀은 490~575야드로 길어 토지 소요가 크므로 4개 정도가 효율적이다.





A(225m)와 B(235m)의 표고차는 10m이고 주어진 20m는 지표상의 거리(경사거리)이므로, 수평거리는 다. 경사도는 로 약 57.7%가 된다.
오방색의 기본색인 오정색은 청·적·황·백·흑이다. 녹색은 청과 황을 섞은 오간색에 속하므로 기본색에 들어가지 않는다.
플로어스케이프는 포장·보도블록·계단 등 도시의 바닥면(지표면) 경관을 가리키는 말이다. 연못이나 호수 수면이 만드는 수평 경관은 워터스케이프에 해당하므로 ①의 설명이 어긋난다.
스프라이레겐은 D/H=1에서 폐쇄감이 가장 강하고 값이 커질수록 약해져, D/H=4에 이르면 폐쇄감이 완전히 소멸하고 특징적 공간으로 식별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D/H=2는 적당한 폐쇄감, D/H=3은 폐쇄감이 미약한 단계다.
홀(E. T. Hall)의 대인거리는 밀접거리(0.45m 미만)·개체거리(0.45~1.2m)·사회거리(1.2~3.6m)·공적거리(3.6m 이상) 네 가지다. 3.6m 이상은 강연·공연처럼 개인적 관계가 사라지는 공적(공중)거리이며 ‘업무거리’라는 구분은 없다.
등각투상도는 세 축이 서로 120°를 이루도록 물체를 기울여 그리므로 평면 도형이 마름모꼴로 왜곡되어 평면도를 그대로 옮겨 쓸 수 없다. 평면도를 그대로 세워 이용하는 것은 사투상(oblique) 계열의 작도법이다. 평행투상의 일종이고 세 면이 고르게 강조되며 수직선이 수직·평행으로 나타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노랑은 눈의 시감도가 가장 높은 파장대(약 555nm)에 가까우면서 파장이 길어 안개 입자에 덜 산란되므로 원거리 시인성이 가장 좋다. 안개등·주의표지에 황색을 쓰는 이유이며, 빨강은 파장은 더 길지만 시감도가 낮아 밝기 인지가 떨어진다.

조경설계기준의 보행자전용도로 규정으로, 경사로는 어린이·노약자·장애인이 스스로 오를 수 있도록 기울기가 최대 8%를 넘지 않게 한다. 같은 조항에서 보행자전용도로의 너비는 1.5m 이상으로 정한다.
여러 유형의 안내시설이 한 곳에 모일 때는 표지판을 여러 개로 나누지 말고 하나의 종합안내표지판으로 통합해 시각적 혼란과 시설물 난립을 막아야 한다. 이용자 안전성, 변형·마모에 대한 유지관리, 환경친화성 고려는 모두 옳은 검토 사항이다.
선이 겹칠 때 우선순위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중심선 → 치수보조선 순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나타내는 것은 외형선이다.
경관의 우세요소는 형태·선·색채·질감 네 가지다. 규모(scale)는 거리·관찰위치·빛·시간 등과 함께 우세요소의 지각을 바꾸는 변화요인으로 분류된다.





평면도에서 오른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의 가로 모서리가 우측면도에서는 세로선 하나로 나타난다. 물체의 높이가 일정해 가로 방향 내부 모서리는 생기지 않고, 같은 위치에 겹치는 숨은선은 외형선에 가려진다. 따라서 직사각형 안에 실선 세로선 1개만 있는 ①이 맞다.

얕은(직접)기초는 상부 하중을 지반에 직접 전달하는 기초로, 근입깊이와 기초 최소폭의 비가 대체로 1.0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이 비가 커지면 말뚝기초 같은 깊은기초로 분류한다.
고대 그리스는 배꼽을 기준으로 인체를 상·하로 나눌 때 그 비가 황금비(약 1:1.618)를 이룬다고 보았다. 이 비례가 조각과 신전 설계의 기준으로 쓰였다.
표제란에는 도면번호·도면명(도면정보)·기관정보·축척·작성일자·작성자 등 도면 자체를 식별하는 사항을 적는다. 시공자 정보는 설계도면 표제란의 기재 사항이 아니다.
보색잔상으로 보이는 보색은 심리보색이다. 물리보색은 두 색을 섞으면 무채색이 되는 색의 관계로 개념이 다르다. 음성잔상의 정의, 잔상이 자극 세기·관찰시간·크기에 의존한다는 점, 보색잔상이 면색처럼 지각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제도용지는 긴 변을 반으로 접을 때마다 한 단계 작아지므로 A0 → A1(1/2) → A2는 A0의 1/4이 된다. A0는 841×1189mm(약 1m2), A2는 420×594mm다.

(a)는 뮐러-리어 도형으로 길이의 착시이며, 날개가 바깥으로 벌어진 (1)이 (2)보다 길어 보인다. 보기 ①은 이 관계를 반대로 서술했다. (b) 수직수평착시, (c) 평행사변형 속 대각선 착시, (d) 분할이 많은 선분이 길어 보이는 착시 설명은 모두 옳다.
관찰자가 움직여 망막상의 위치가 계속 바뀌어도 대상이 제자리에 있다고 지각하는 것이 위치 항상성이다. 크기·모양·색채 항상성은 각각 거리·보는 각도·조명이 달라져도 크기·형태·색이 같게 보이는 현상이다.
녹지도 빗물이 고여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표면배수 기울기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므로 ①이 틀렸다. 조경설계기준은 배수를 지표면 배수와 심토층 배수로 나누고, 관거 이외의 배수시설 기울기는 0.5% 이상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한다.

공장정원은 공해물질과 먼지 저감이 목적이므로 공해에 강하고 잎으로 먼지를 잘 붙잡는 활엽수를 주로 심는다. 조경설계기준은 이 활엽수 식재면적을 전체 수목 식재면적(수관부 면적)의 70% 이상으로 정하고, 바닥은 나지로 남기지 않도록 한다.
작약은 겨울에 지상부가 말라 죽고 이듬해 뿌리에서 다시 싹이 나는 숙근성 초본이라 줄기가 목질화되지 않는다. 같은 작약속이라도 모란은 낙엽활엽관목이고, 능소화와 멀꿀도 줄기가 목질화되는 목본 덩굴이다.
반송은 소나무(Pinus densiflora)의 품종이므로 소나무와 같은 2엽속생이다. 리기다소나무와 백송은 3엽속생, 스트로브잣나무는 5엽속생이다.
사철나무는 상록활엽관목으로 맹아력이 강해 자주 깎아도 잘 회복되고 잎이 치밀해 산울타리용으로 가장 널리 쓰인다. 때죽나무·계수나무·수양버들은 모두 교목이라 산울타리에 적합하지 않다.
가시연(Euryale ferox)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의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처녀치마·얼레지·초롱꽃은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보전가치가 있는 생태계는 개발사업 이전의 계획 단계부터 조사·평가해 회피와 보전을 우선해야 하며, 대체 방안은 최후의 수단이다. 소생태계는 「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제6호가 정의하는 생물서식공간으로, 현황에 따라 보전·복원·창조 기법을 조합해 계획한다.
가시나무·후박나무·녹나무·구실잣밤나무는 모두 남부지방에 자라는 상록활엽교목이다. ①의 돈나무·만병초는 관목, ②는 전부 낙엽교목, ③의 해당화는 낙엽관목이고 송악은 상록덩굴이다.
비비추는 짧은 뿌리줄기(근경)를 가진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포기나누기(분주)로 번식한다. 구근과 인편번식은 백합·수선화 같은 알뿌리 식물의 방식이므로 ③이 틀렸다.
옥상·인공지반 같은 인공조성지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유효토양의 부족(얕은 토심)이지 과잉이 아니다. 배수 불량에 따른 과습, 다짐으로 인한 토양공기 부족, 양분 결핍이 함께 고려해야 할 제약 조건이다.
객토는 부족한 성질을 반대 성질의 흙으로 보완하는 작업이므로, 식질(점토) 토양에는 모래를, 사질 토양에는 점질토를 넣어야 한다. ④처럼 점토질 흙에 다시 점토를 넣으면 통기·배수가 더 나빠져 떼알구조 형성에 역행한다.
Abies holophylla(전나무)는 곧은 줄기에 가지가 층층이 규칙적으로 나는 대표적 원추형 침엽교목이다. 느티나무(Zelkova serrata)는 평정·배상형, 회화나무(Sophora japonica)와 양버즘나무(Platanus occidentalis)는 원정형에 가깝다.
Zoysia grass(한국잔디)류는 여름 고온에서 생육이 왕성한 난지형(난지형 잔디)이라 내서성이 가장 강하다. Ryegrass·Bentgrass·Kentucky bluegrass는 한지형이라 여름 고온다습에 약해 하고현상을 일으킨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층층나무의 특성을 각 보기별로 검토하면, 1번이 정답이다. 층층나무의 꽃은 흰색이 아니라 황백색(노란빛을 띤 흰색) 또는 연두색으로 피며, 특히 5월경 개화 시 독특한 색감을 보인다. 2번 천근성 뿌리는 맞고, 3번 가지가 계단상으로 층을 형성하는 특징은 학명 controversa와 국명 층층나무의 유래이며, 4번 핵과 열매가 8월말~10월초에 검은색으로 성숙하는 것도 정확하다.
화살나무의 독특한 코르크질 날개는 잎이 아니라 어린 가지(줄기)에 세로로 발달한다. 낙엽활엽관목이라는 점, 가을의 붉은 단풍, 황적색 가종피에 싸인 백색 종자 설명은 모두 옳다.
무성번식은 어미와 같은 형질을 얻고 개화·결실이 빠른 대신 한 번에 많은 개체를 얻기 어렵다.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증식하는 데는 종자번식이 유리하므로 ①이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소사나무는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Carpinus)에 속하며 학명은 Carpinus turczaninowii다. Alnus는 오리나무속, Celtis는 팽나무속, Quercus는 참나무속이다.
자작나무는 강한 햇빛을 요구하는 대표적 양수로, 벌채지나 산불 자리에 먼저 들어오는 선구수종이다. 감탕나무·마가목·노각나무는 음수 또는 중용수로 분류된다.
국토교통부 「조경기준」 제8조제1항제1호는 상록수 식재비율을 교목 및 관목 중 규정 수량의 20% 이상으로 정한다. 따라서 교목은 주 이상, 관목은 주 이상이어야 한다.

흙 입자 표면에 분자간 인력으로 강하게 흡착된 물이 흡습수, 토양 공극에서 표면장력으로 붙들려 있는 물이 모관수다. 식물이 실제로 이용하는 유효수분은 모관수이며, 결합수는 화학적으로 결합해 이용할 수 없는 물, 중력수는 중력으로 빠져나가는 물이다.
비비추는 백합과(최근 분류로는 아스파라거스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국화과가 아니다. 흰민들레·벌개미취·구절초는 모두 국화과다.
낙우송은 물가와 습지에서도 잘 자라며 기근(공기뿌리)을 내어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는 대표적 내습성 수종이다. 노간주나무·싸리·가죽나무는 오히려 건조하고 척박한 땅에 강한 수종이다.
경비는 재료비·노무비를 제외한 공사원가 항목으로 기계경비·산재보험료·외주가공비 등이 들어간다. 작업부산물은 공사 중 나온 고철·폐자재를 판 수입이어서 비용이 아니라 재료비에서 공제하는 항목이다.
통계적 품질관리의 이른바 QC 7가지 도구는 파레토도·특성요인도·층별·체크시트·히스토그램·산점도(산포도)·관리도(그래프)다. 기능계통도는 기능을 상위·하위로 전개해 원가를 낮추는 VE(가치공학) 기법의 도구이지 QC 도구가 아니다.
이라고 주어졌다면 강우강도는 약 얼마인가? (단, 유달시간은 유입시간 5분과 900m를 유속 1.5m/sec로 흘러내리는 유하시간으로 한다.)강우강도식의 는 유달시간(유입시간+유하시간)이다. 유하시간은 이므로 이다. 주어진 식에 대입하면 다.
삼각형 배치는 살수기를 정삼각형 꼭짓점에 놓는 방식이므로, 열과 열 사이 거리는 정삼각형의 높이에 해당한다. 이므로 열 간격은 살수기 간격의 약 0.87배가 된다. 열 간격이 살수기 간격과 같아지는 것은 사각형 배치일 때다.
식재적기를 넘겨 차기 적기로 이월되는 것은 식재공사에 한정되며, 다른 공종의 공사기한까지 함께 이월되지는 않는다. 이월된 식재공사는 식재적기 개시일부터 최소 15일 이상의 공기를 확보해야 한다.

표준품셈에서 품에 포함된 소운반 거리는 20m 이내이고, 이를 초과하면 초과분을 별도 계상하며 경사면은 수직 1m를 수평거리 6m의 비율로 환산한다. 괄호에 들어갈 값은 품·20m·별도·6m이므로 15m는 포함될 수 없다.
표준시방서는 비비기를 미리 정해 둔 비비기 시간의 3배 이상 계속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지나치게 오래 비비면 재료분리와 공기량 감소로 품질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보기 ④는 5배라는 수치도, ‘계속하여야 한다’는 방향도 규정과 반대다.
슬럼프 시험은 시료를 3층으로 나눠 채우고 각 층을 다짐봉으로 25회씩 고르게 다지며, 진동기는 쓰지 않는다. 진동을 주면 콘크리트가 더 다져져 슬럼프값이 실제보다 작게 나와 반죽질기를 제대로 잴 수 없다.
목재의 절취단면은 횡단면(마구리면)·방사단면(정목면)·접선단면(판목면) 세 가지로 구분한다. 수심단면은 쓰이지 않는 용어이며, 수(髓)를 지나도록 켠 면은 방사단면에 해당한다.
점토의 압축강도는 인장강도의 약 5배다. 가소성은 입자가 작을수록 좋아지고, 철산화물이 많으면 적색·석회분이 많으면 황색을 띠므로 나머지 보기는 설명이 뒤집혀 있다.
휘도는 광원면의 어느 방향 광도를 그 방향에서 본 투영면적으로 나눈 값(cd/m2)으로, 눈이 느끼는 밝기와 눈부심의 척도가 된다. 보기 ①은 광속, ②는 광도, ③은 조도의 정의다.
암절토 비탈면은 뿌리내릴 흙이 거의 없어 인공 생육기반을 두껍게 붙여 주는 식생기반재 뿜어붙이기공이라야 녹화가 된다. 식생매트공·잔디떼심기공·일반묘식재공법은 토사가 어느 정도 확보된 비탈면에 쓰는 공법이다.

내민보에서 지점 B의 휨모멘트는 B 오른쪽 내민 부분만 떼어 계산하면 반력과 모멘트하중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 그 구간에는 자유단 C의 집중하중만 작용하므로 다.
표준품셈의 할증률은 조경용 수목·잔디·초화류가 각각 10%, 원석(마름돌용)은 30%다. 따라서 잔디 10%만 옳고 나머지 셋은 값이 낮게 적혀 있다.
흙을 쌓았을 때 저절로 미끄러져 더는 무너지지 않고 안정되는 경사면의 각도가 휴식각(안식각)이며, 터파기 비탈면 기울기의 기준이 된다. 내부마찰각은 흙 속에서 전단저항을 나타내는 각으로 개념이 다르다.
조적식 담장은 벽두께에 대한 지지점 간 거리의 최대비율 이 주어졌으므로 두께만 대입하면 된다. 이므로 가 기둥 사이 최대 허용거리다. 25.2m·34.2m는 단위를 cm 그대로 둔 함정이다.
바람·지진, 온난한 지방의 눈처럼 짧은 기간만 작용하는 하중이 단기하중이다. 자중이나 고정 설비처럼 늘 작용하는 것은 고정하중(장기하중)이며, 이동하중·집중하중은 작용 시간이 아니라 작용 방식에 따른 구분이다.
팽창재는 습기를 흡수하면 성능을 잃으므로 방습되는 사일로·창고에 다른 재료와 섞이지 않게 구분해 저장해야 한다. 시멘트 등과 ‘혼입 저장’한다는 서술이 틀렸다.
연직사진의 축척은 이므로 촬영고도는 지형 표고를 더해야 한다. 촬영면 위 비행높이는 이고, 여기에 표고 500m를 더하면 다.
건량기준 함수율은 전건무게를 분모로 한다. 이다. 습량기준으로 잘못 계산하면 가 나온다.
멀칭은 토양수분 보존, 지온 조절, 잡초·병충해 억제, 표토 유실과 풍화 억제가 목적이다. 따라서 풍화작용의 촉진은 멀칭 효과와 정반대다.
비료 시용량은 성분량 ÷ 보증성분율로 구한다. 이므로 약 20kg을 준다.
바이러스병의 대표 병징은 모자이크·얼룩무늬, 위축, 잎말림, 황화 같은 전신 이상이다. 그을음은 진딧물·깍지벌레의 분비물 위에 그을음병균이 번식해 잎 표면이 검게 덮이는 증상으로 바이러스와 무관하다.
훈증제는 처리 뒤 목적물에 남지 않아야 하므로 물이나 기름에 잘 녹지 않아야 한다. 잘 녹으면 잔류·약해가 생긴다. 휘발성과 침투성이 크고 비인화성이며 이화학적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 구비조건이다.
그린은 잔디를 극히 짧게 깎아 뿌리가 얕으므로 배수·통풍 확보와 과습 회피가 관리의 핵심이다. 비료를 많이 주면 웃자람과 병 발생, 뿌리 약화를 불러 오히려 해로우므로 소량씩 나누어 시비해야 한다.
조경관리는 관리목표설정 → 관리계획수립 → 관리조직구성 → 업무확정 → 업무수행 → 업무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무엇을 달성할지 목표가 먼저 정해져야 계획과 조직이 뒤따르므로 조직구성이 앞서는 보기는 성립하지 않는다.
향나무 녹병균은 향나무에서 겨울포자를, 배나무·사과나무 등 장미과 식물에서 녹병포자·녹포자를 만들며 기주를 바꿔 생활을 완성하는 이종기생균이다. 그래서 향나무와 배나무 과수원을 2km 이상 떨어뜨려 심는 것이 기본 방제법이다.
토양이 산성화되면 녹아 나온 알루미늄·철 이온이 인산과 결합해 난용성 화합물을 만든다. 따라서 pH가 낮아질수록 인산 고정량은 더욱 커지고 유효도는 떨어진다. 인산 유효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대체로 pH 6~7이다.
보수점감(수확체감)의 법칙은 시비량을 늘릴수록 수량의 증가분이 점점 작아지다가 결국 감소하는 관계를 말한다. 즉 시비량과 수량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법칙이며, 최소양분율은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에 해당한다.
알루미늄은 표면의 산화피막이 보호막 구실을 하는데, 강한 산·알칼리 약품에 이 피막이 녹으면 곧바로 부식된다. 따라서 중성세제와 물로 닦아야 하며, 법랑·합성수지·플라스틱보다 약품에 특히 취약하다.
가루나무좀은 건조한 목재를 갉아 먹는 저작형 입틀을 가진 딱정벌레로, 재목·가구에 구멍을 뚫고 톱밥가루를 내보낸다. 나머지 셋은 잎이나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으로 분류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구제, 예방 나무주사, 고사목 훈증·파쇄 같은 적극적 방제가 필수다. 실용화된 천적 방제 수단이 없으므로 천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재선충 자체는 이동능력이 없어 매개충의 몸에 실려 옮겨진다.
토양수분포텐셜은 물이 지닌 에너지(압력)를 나타내므로 bar·kPa나 그 값을 cm 수주의 상용로그로 바꾼 pF를 쓴다. %는 수분 함량(함수율)의 단위이지 포텐셜의 단위가 아니다.

가설공사 표준시방서는 판자울타리 높이를 공사시방서에 정한 바가 없으면 1.8m 이상으로 하도록 규정한다. 도로상에 현장사무소·창고·통로 등 가설시설물을 둘 때는 그 바닥면부터 1.8m를 확보한다.
명아주는 잎이 넓은 쌍떡잎식물로 광엽잡초다. 돌피·바랭이는 벼과(화본과) 잡초이고 여뀌는 마디풀과 광엽잡초이므로 나머지 보기는 분류가 뒤바뀌어 있다.
두 가지 이상 농약을 섞은 혼용 약액은 시간이 지나면 침전·분해로 약효가 떨어지고 약해 위험이 커지므로 만든 즉시 살포해야 한다. ‘1년 정도 두어 안정된 뒤 쓴다’는 서술은 성립하지 않는다.
말라 죽은 수초를 연못에 그대로 두면 분해되면서 영양염류가 녹아 나와 부영양화와 수질 악화를 일으킨다. 따라서 가을·겨울에 걷어내는 것이 원칙이다. 주민·전문가 참여 모니터링과 외래종 제거는 옳은 관리 방법이다.
옥외레크리에이션 관리체계는 주요 기능에 따라 이용자관리·자원관리·서비스(운영)관리의 3개 부체계로 나뉜다. 매스미디어관리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른스타인(Arnstein)의 주민참가 8단계에서 시민권력 단계는 자치관리(주민통제)·권한이양·파트너십이다. 유화(회유)는 상담·정보제공과 함께 형식적 참가 단계에 속한다.
아스팔트 포장은 균열·소성변형·포트홀이 수시로 생기는 재료여서 정기 점검과 부분 보수의 대상이다. 전면 개수 때까지 점검사항에서 제외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