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코(Muskau) 정원은 퓌클러 무스카우 후작이 조성한 독일 후기 풍경식 정원으로, 옴스테드가 유럽 답사에서 이를 보고 큰 영향을 받았다. 유럽의 낭만주의적 풍경식 수법을 미국 센트럴파크로 옮기는 교량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야박석(夜泊石)은 못 속에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돌을 줄지어 놓아 보물을 싣고 드나드는 배를 상징한 수법이다. 쓰꾸바이는 손 씻는 물그릇, 야리미즈는 정원에 끌어들인 실개울이므로 배와 무관하다.
수선루는 전라북도 임실에 있는 누정으로 보길도와 관계가 없다. 윤선도의 부용동 원림은 세연정·동천석실·낭음계와 낙서재·곡수당 등으로 이루어진다.
「임원경제지」는 지당의 이로움으로 물고기를 길러 감상하는 것, 논밭에 물을 대는 것,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을 들었다. 물놀이는 기록에 없는 내용이다.
석립승(石立僧)은 돌을 세우는 일, 곧 가마쿠라시대에 정원 조영을 맡았던 승려를 가리키는 말이다. 선종 사원에서 작정을 담당한 승려들이 이에 해당하며, 정원시설이나 무사계급의 명칭이 아니다.
돈암서원은 논산의 평탄한 들에 자리해 서원 전면에 계류가 없다. 도산서원은 낙동강, 소수서원은 죽계천, 옥산서원은 자계천을 앞에 끼고 구릉지에 들어서 있다.
고대 그리스의 아도니스 원은 부녀자들이 아도니스의 죽음을 애도하며 화분에 식물을 심어 가꾸던 것에서 비롯한 장식적 정원으로, 포트가든과 옥상정원의 기원으로 본다. 신을 제사하기 위한 신원적 성격의 광장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장 드니 아티레(Jean Denis Attiret)는 건륭제의 궁정화가로 일한 프랑스 예수회 선교사로, 원명원의 모습을 상세히 적은 편지를 유럽에 보냈다. 이 견문기가 뒤에 소실된 원명원을 복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영국의 소정원 운동은 풍경식 정원의 비합리성과 비실용성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해 작은 주택정원을 실용적으로 꾸미자는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Knot 등 기하학 문양은 튜더시대 기법이고, 이 운동은 오히려 귀화식물과 야생초화류를 적극 활용했다.
삼산오원(창춘원·원명원·정명원·정의원·청의원) 가운데 만수산의 청의원을 재건한 이화원(頤和園)이 약 290ha로 규모가 가장 크다. 곤명호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만수산을 배경으로 삼은, 현존하는 중국 최대의 황가원림이다.
조선 세종은 옥사(獄舍) 주변에 녹음수를 여러 줄 심게 하여 수감자가 무더위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했다. 옥중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 식재 기록이어서 조경사에서 자주 인용된다.
「오흥원림기」를 쓴 주밀(周密)은 남송(宋) 사람이므로 “진”과 연결한 1번이 틀렸다. 나머지는 당의 백거이-동파종화, 송의 이격비-낙양명원기, 명의 계성-원야로 모두 맞는 연결이다.
후자(堠子)는 태종 때 도입한 이정표용 돈대로, 경복궁 앞을 원표로 삼아 10리마다 소후, 30리마다 대후를 흙을 쌓아 세웠다. “10리마다 정자를 세우고 30리마다 느티나무를 심었다”는 후자와 관련이 없는 설명이다.
발굴 결과 동궁과 월지는 못의 언저리를 굴곡지게 하고 섬을 두어 넓은 바다를 연상하도록 조성했고, 입수구·출수구와 목재 수위조절 시설로 수위를 조절한 것이 확인되었다. 좌우대칭 기하학 구성, 평정고산수, 회유식은 각각 서양과 일본 정원의 수법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에서 건물과 정원의 배치는 직렬형·병렬형·직렬병렬 혼합형으로 나뉜다. 방사형은 보르비콩트·베르사유 같은 프랑스 평면기하학식 정원의 축 구성 방식이다.
소주의 명원은 창랑정(북송)이 가장 이르고, 이어 사자림(원), 졸정원(명) 순으로 조영되었다. 왕조 순서 송 → 원 → 명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
고려 의종은 격구를 특히 즐겨 궁궐 북원에 격구장을 설치하고 자주 관람했다. 의종은 이 밖에도 정자와 원림 조영에 몰두해 관련 기록이 「고려사」에 많이 남아 있다.
독일 풍경식 정원은 식물생태학·식물지리학에 바탕을 두고 자연경관의 재생을 주요 과제로 삼았으며, 퓌클러 무스카우 정원이 후기의 대표작이다. 데시테트(Destedt)는 오히려 외래수종을 많이 도입해 수목원적 성격을 띤 정원이므로 “외래수종을 배제했다”는 1번이 틀렸다.
도연명의 “採菊東籬下”에서 비롯되어 동쪽 울타리 밑에 심는 꽃이 된 것이 국화이며, 그래서 동리가색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서리를 이기고 늦가을에 피어 정절과 은일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무굴제국 정원은 물(십자수로·분수)·녹음수·연꽃에 높은 담과 파빌리온을 더한 평탄한 사분원(차하르 바그)이 기본이다. 지형을 인위적으로 돋우는 마운딩은 정원요소에 들어가지 않는다.
고속도로 조경은 고속 주행 중 스쳐 지나가며 보는 연속적·대규모 경관을 다루므로 소규모 공간을 강조하지 않는다. 시각적 스케일이 커서 대규모 군식과 지형 처리로 경관을 구성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는 도시·군계획 수립 대상지역의 일부에 대하여 토지 이용을 합리화하고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도시·군관리계획을 지구단위계획으로 정의한다.
설계는 계획설계 → 기본설계 → 실시설계 순으로 구체화되며, 시공에 필요한 치수·재료·시공법을 상세히 담은 최종 도면이 실시설계도면이다. 이 도면이 계약도서와 적산의 직접 근거가 된다.
「자연공원법」 제18조제2항은 임도의 설치(산불 진화 등 불가피한 경우로 한정)를 제2호 공원자연환경지구의 허용행위로 규정한다. 나머지 세 지문은 같은 항 제1호 공원자연보존지구의 허용행위(학술연구 목적의 최소한 행위, 통신시설 설치, 사방사업)로 그대로 들어 있다.

일정한 폭의 녹지가 직선적으로 길게 이어지고 정형적으로 배치된 단지에서 볼 수 있으며 샹디가르에 적용된 것은 대상(帶狀)형 공원녹지 체계다. 격자형은 녹지축이 종횡으로 교차하는 형태여서 구분된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8호가목은 노상주차장의 주차대수 규모가 20대 이상 50대 미만이면 장애인 전용주차구획을 한 면 이상 설치하도록 정한다. 따라서 ㉣의 30대는 20대가 되어야 한다. ㉠ 6미터, ㉡ 4퍼센트, ㉢ 13미터는 같은 항 제3호·제4호와 일치한다.

「자연공원법 시행규칙」 [별표 3] 점용료 또는 사용료 요율기준(제26조 관련)은 건축물 등의 신축·증축·이축이나 물건 쌓기·계류를 인근 토지 임대료 추정액의 100분의 50 이상, 토지의 개간을 수확예상액의 100분의 25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자연공원법」 제11조는 공원기본계획을 10년마다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립하도록 규정한다. 공원기본계획은 공원계획과 공원별 보전·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장기 종합계획이다.
맥하그의 생태적 결정론은 자연계가 생태계의 원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생태적 질서가 인간환경의 물리적 형태를 지배한다는 관점이다. 이를 설계에 적용한 방법이 「Design with Nature」의 도면 중첩법(overlay)이다.
접근성 변수는 여행시간·거리, 준비 비용, 접근에 필요한 정보처럼 대상지에 이르는 과정을 좌우하는 요인이다. 여가습관은 이용자 자신의 성향이므로 이용자 변수에 속한다.
조경설계기준은 미끄럼대를 되도록 북향 또는 동향으로 배치하도록 정한다. 남향·서향이면 오후 직사광에 미끄럼판이 달구어져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미끄럼판 높이 1.2~2.2m, 1인용 폭 40~50cm, 높이 90cm 이상일 때 감속용 착지판 설치는 모두 기준대로다.
「자전거 이용시설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2조제6호는 제한길이를 종단경사도에 따라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최대 길이로 정의한다. 1번은 이를 “최소 길이”라 해 틀렸다. 자전거전용도로 설계속도 시속 30km 이상(제4조), 폭 1.5m 이상(제5조)은 규정과 일치한다.
복원(restoration)은 훼손된 생태계를 훼손되기 이전의 상태나 위치로 되돌리는 가장 완전한 회복을 뜻한다. 원래 상태에 근접하게 향상시키는 것은 복구(rehabilitation), 현 상태 개선은 향상(enhancement), 완화는 저감(mitigation)이다.
조경설계기준은 분수 수조의 너비를 분수 높이의 2배(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은 4배)로 잡는다. 폭이 6m이므로 허용되는 분출 높이는 3m 이하이고, 보기 중 4m·6m는 이 한도를 넘으므로 2m 이하가 가장 적절하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3]에서 주제공원인 역사공원은 유치거리와 면적이 모두 제한 없음이다. 4번의 “1000m 이하, 30000m2 이상”은 도보권근린공원의 기준이다.
돗자리는 지면 위에 얇게 깔려 바닥면(기면)의 재질과 색을 바꿈으로써 그 범위를 주위와 구분해 준다. 벽이나 지붕 같은 수직·상부 요소 없이 바닥의 차이만으로 영역이 생기므로 바닥면에 의한 공간 한정이다.
규모분석은 공간량 분석, 시간적 분석, 예산규모 분석처럼 양(量)을 다루는 분석이다. 구조 및 형태분석은 공간의 짜임새와 형상을 다루므로 규모분석과 가장 거리가 멀다.
근린주구(근린생활권)는 근린분구 4개로 이루어지고, 어린이공원은 근린분구마다 1개소씩 배치하는 것이 기준이다. 따라서 1개 근린생활권에는 어린이공원 4개소가 적정하다.
환경영향평가는 미국 국가환경정책법(NEPA, 1969)에서 제도화되었지만, 이용후평가(POE)는 환경심리·건축계획 분야에서 시설 사용 실태를 되짚기 위해 독자적으로 발전한 기법이다. 따라서 “두 가지 모두 NEPA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는 3번이 틀렸다.
토양구(soil type) 단위까지 구분해 확인할 수 있는 도면은 정밀토양도이며, 개략토양도는 축척이 작아 토양군 수준까지만 나타낸다. 간이산림토양도의 잠재생산능력급수 5등급 구분 등 나머지 설명은 옳다.
등고선의 주곡선 간격은 축척에 따라 정해지며, 1:25000에서는 10m마다 가는 실선으로 기입한다. 1:5000·1:10000은 5m, 1:50000은 20m이고, 계곡선은 주곡선 5개마다 굵은 실선으로 나타낸다.
조화(harmony)는 성질이 다른 요소들이 공통성을 지니며 어울리는 것으로, 다양성이 아니라 통일성(unity)의 원리에 속한다. 다양성의 원리는 변화·리듬·대비처럼 단조로움을 깨뜨려 흥미를 만드는 요소들로 이루어진다.
오스트발트 표색계는 헤링의 4원색설을 바탕으로 노랑·빨강·파랑·초록의 4색을 기본으로 8색, 다시 24색상환으로 나눈다. 다섯 가지 주요 색상을 기본으로 하는 것은 먼셀 표색계(빨강·노랑·초록·파랑·보라)이므로 보기 4는 표색계와 기본색이 모두 어긋난다.
LCP는 경관을 조사·평가하기 위해 미리 정해 둔 고정 관찰점으로, 그 지점에서 보이는 시각 구역(viewshed)을 기준으로 경관을 분석하고 관리한다. 바라보는 대상물이 아니라 보는 위치를 가리킨다는 점이 핵심이다.
부드러움·흐름·파동·이완처럼 곡선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성질은 구불구불한(사행) 형태가 지니는 상징성이다. 불규칙 다각형은 긴장과 불안정을, 집합과 분열형은 응집과 확산의 느낌을 준다.
기본설계는 기본계획에서 정해진 방향을 구체화해 시설의 배치계획과 공사별 개략설계(개략공사비 포함)를 작성하는 단계로, 사업 실시 여부와 규모를 판단하는 자료가 된다. 실시설계는 그 뒤 시공에 필요한 상세도면·시방서·내역서를 작성하는 단계다.
파노라마는 넓은 경관이 연속해서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광경을 뜻하며, 우리말로는 주마등에 대응한다. 만화경(kaleidoscope)과 요지경은 통 속의 상을 들여다보는 구경거리 기구이고, 무아경은 심리 상태를 가리켜 뜻이 다르다.
린치가 제시한 도시 이미지의 5요소는 통로(paths)·경계(edges)·지역(districts)·결절점(nodes)·랜드마크(landmarks)다. 매스(mass)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조형 용어다.

「조경기준」(국토교통부 고시) 제7조제1항제2호는 식재할 교목을 흉고직경 5cm 이상이거나 근원직경 6cm 이상 또는 수관폭 0.8m 이상으로서 수고 1.5m 이상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괄호에 들어갈 수 없는 값은 1.0이다.





평면도는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사각뿔을 위에서 보면 밑면인 정사각형 안에 네 모서리에서 꼭짓점으로 모이는 두 대각선이 모두 보이는 선(실선)으로 나타나므로, 정사각형에 실선 대각선 두 개가 그려진 그림이 평면도다.
색채계획에서는 사용 목적과 면적에 따라 주조색·보조색·강조색으로 나눈다. 주조색이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고, 보조색이 이를 받쳐주며, 강조색은 좁은 면적에 써서 시선을 끈다.
수직-수평 착시에서 보듯 사람의 눈은 수평 길이를 판단하기 쉽고 수직 길이를 판단할 때 더 많은 노력이 든다(같은 길이라도 수직선이 더 길어 보인다). 보기 4는 이 관계를 거꾸로 서술했다.

빨강·초록·파랑을 겹쳤을 때 겹친 부분이 하양이 되는 것은 빛을 더할수록 밝아지는 가산혼합, 곧 색광혼합이다. 색료혼합은 겹칠수록 어두워져 세 원색을 모두 섞으면 검정에 가까워진다.
옹벽의 안정 검토에서 전도에 대한 안전율은 2.0 이상이어야 하고, 활동에 대한 안전율이 1.5 이상이며 지반은 허용지지력 이내로 확인한다. 보기 2는 활동 기준값을 전도에 잘못 적용했다.
먼셀 10색상환은 R-YR-Y-GY-G-BG-B-PB-P-RP 순으로 배열되고 보색은 서로 마주 보는 색이다. 따라서 연두(GY)의 보색은 보라(P)이며, 자주(RP)의 보색은 초록(G), 주황(YR)의 보색은 파랑(B)이다.
벌라인의 미적 반응은 자극탐구 → 자극선택 → 자극해석 → 반응의 순서로 진행된다. 무료해서 신문을 뒤적인 것이 자극탐구라면, 여러 지면 가운데 원색 광고 하나가 눈에 띈 것은 특정 자극에 주의를 모은 자극선택 단계다.
치수는 치수선 위쪽 중앙에 선과 겹치지 않게 적으며, 간격이 좁아 자리가 부족하면 지시선(인출선)을 빼내거나 위아래로 어긋나게 기입한다. 치수선에 겹쳐 쓰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기선(GL)은 화면(PP)과 기면(지반면)이 만나는 선이다. 화면상에서 눈높이를 지나는 선은 수평선(HL)이므로 보기 1의 설명이 틀렸다.

직사각형을 가로줄로 여러 켜로 나누고 각 켜를 45° 빗금으로 채운 것은 켜쌓기한 벽돌의 단면 표시다. 자연석(야석)은 불규칙한 윤곽선으로, 인조석은 잔점과 사선을 섞어 나타내 구분된다.
알트만은 영역을 1차적·2차적·공적 영역으로 구분한다. 교실·기숙사식당·교회는 특정 집단이 반복해서 점유하는 2차적 영역이지만, 해변은 누구나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공적 영역이어서 성격이 다르다.
기린초는 속명 Sedum(돌나물속)에서 알 수 있듯 돌나물과(Crassulaceae)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이 두툼한 다육질이라 건조에 강해 옥상녹화·암석원의 지피식물로 많이 쓴다.
축을 중심으로 좌우에 같은 종류·같은 모양의 나무를 한 쌍으로 마주 심는 수법이 대식(對植)으로, 정형식 식재의 대표적 방식이다. 열식은 일렬로 줄지어 심는 것, 교호식재는 두 줄을 서로 어긋나게 심는 것이다.

주목은 9~10월에 종자를 감싼 붉은 잔 모양의 육질 가종피(aril)가 익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끝이 열린 컵 형태라 다른 침엽수와 확연히 구분된다. 후박나무는 흑자색 장과, 곰솔·개잎갈나무는 구과(솔방울)를 맺는다.
이탄(Peat)은 한랭한 저온 습지에서 식물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쌓여 만들어지며, 강산성이면서 보수성과 보비성(CEC)이 큰 것이 특징이다. 보기 3은 생성 환경과 보비성을 모두 반대로 서술했다.
중부지방 기준으로 왕벚나무(4월) → 이팝나무(5월) → 능소화(7~8월) 순이 이른 봄부터의 개화 순서와 맞다. 나머지는 배롱나무(7~9월)가 모란(4~5월)보다, 생강나무(3월)가 산딸나무(5~6월)보다, 풍년화(2~3월)가 박태기나무(4월)보다 뒤에 놓여 순서가 어긋난다.
느티나무의 학명은 Zelkova serrata이며, 보기의 Liriodendron tulipifera는 백합나무(튤립나무)의 학명이다. 은행나무·신갈나무·소나무의 학명 연결은 모두 옳다.
건성 천이는 나지 → 지의류 → 초생지(초본) → 관목지 → 교목지 → 극상의 순서로 진행된다. 암반과 나지에서 토양을 처음 만들어내는 개척자가 지의류·선태류이므로 나지 바로 다음에 온다.
기후극상(단극상설)은 하나의 대기후 아래에서는 결국 한 가지 극상으로 수렴한다는 개념이다. 보기 3처럼 "여러 가지 극상으로 수렴한다"는 서술은 개념을 뒤집은 것이라 틀렸다.
일본잎갈나무·소나무류·삼나무·편백처럼 종피가 얇은 침엽수의 저장종자는 파종 전 찬물에 담가 두는 냉수처리(침수처리)만으로 발아가 촉진된다. 황산처리나 종피에 상처를 내는 기계적 가상은 종피가 두껍고 단단한 수종에 쓰는 방법이다.
종의 풍부도는 저위도(열대)로 갈수록 증가하고 고위도로 갈수록 감소하므로 보기 1이 틀렸다. 지역 규모가 클수록, 서식처 구조가 복잡할수록, 그 종의 지리적 기원지에 가까울수록 증가한다는 나머지는 옳다.
「조경기준」(국토교통부 고시) 제4조제1호는 식재면적을 조경의무면적의 100분의 50 이상으로 규정한다. 같은 조에서 하나의 식재면적은 한 변 1m 이상·1㎡ 이상, 하나의 조경시설공간은 10㎡ 이상이어야 한다.
Firmiana simplex는 벽오동으로, 줄기가 푸르고 잎이 넓은 낙엽활엽교목이다. 높이 15m 안팎까지 자라며 가을에 잎이 지고, 골돌과가 배 모양으로 벌어져 가장자리에 종자가 붙는다.
조릿대는 숲 바닥 그늘에서 군락을 이루는 대표적 음수로 내음성이 매우 강하다. 보기 1은 이를 양수라고 서술해 틀렸고, 전국 산지 자생·강한 내한성·느린 생장은 옳은 설명이다.
상수리나무를 비롯한 참나무류의 열매(도토리)는 깍정이에 싸인 견과(堅果)다. 핵과는 복숭아·살구처럼 과육 속에 단단한 핵이 든 열매를 가리키므로 연결이 틀렸다.
전나무는 곧은 줄기에서 가지가 층층이 수평으로 뻗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전형적인 원추형 수형을 이룬다. 호랑가시나무·후박나무는 둥근 수형, 산딸나무는 가지가 층지어 옆으로 퍼지는 수형이다.
아왜나무는 잎이 두껍고 수분 함량이 많아 불에 닿으면 거품을 내며 타서 내화력이 가장 뛰어난 대표적 방화수다. 삼나무·비자나무는 수지를 함유한 침엽수여서 오히려 불에 약하다.
뿌리분의 크기는 근원직경을 기준으로 정하며, 통상 근원직경의 4~5배(24+(N-3)d, N=근원직경)로 잡는다. 흉고직경은 지표에서 1.2m 높이의 줄기 직경이라 굴취 규격의 기준으로 쓰지 않는다.
화살나무는 가지에 코르크질 날개가 달린 낙엽 관목으로, 가을에 잎이 선명한 붉은색으로 물들어 단풍이 아름답다. 쉬나무·네군도단풍·칠엽수는 모두 교목이어서 관목이라는 조건에서 제외된다.
음수는 어릴 때 그늘에서 견디며 천천히 자라다가 자란 뒤 생장이 빨라지는 특성이 있다. 햇볕 쪽으로 자라는 습성, 성긴 가지와 개방적 수관, 많은 빛 요구와 강한 내건성은 모두 양수의 특징이다.

열매가 골돌과로 원통형 5~7cm이고 외피가 붉은 종자가 9~10월에 익는 것은 목련의 특징이다. 좀작살나무는 보라색 열매, 산사나무는 붉은 이과, 불두화는 무성화여서 열매를 거의 맺지 않는다.
공사원가계산에서 이윤은 (노무비+경비+일반관리비)에 이윤율을 곱해 산정하며 재료비는 제외한다(계약예규 「예정가격 작성기준」 제21조, 15% 초과 계상 불가). 순공사원가에는 재료비가 포함되므로 보기 3의 산정식이 틀렸다.
공정이 늦어졌을 때는 지연 원인을 먼저 규명해야 인력 증원·자재 반입·공정표 재작성 중 무엇이 유효한 대책인지 정할 수 있다. 원인 분석 없이 인원과 자재만 투입하면 원가만 늘고 지연은 되풀이된다.

방위가 N35°E에서 S65°E로 꺾이므로 교각 I는 80°다().
접선장은
,
곡선장은
로 L 104.7m, T 62.9m이다.
예민비는 자연시료의 강도를 이긴 시료(교란시료)의 강도로 나눈 값으로, 이다. 보기 2는 분자와 분모를 뒤바꿔 놓았고 간극비·포화도·함수비 산출식은 옳다.

기고식으로 계산하면 첫 기계고는 46.5+0.98=47.48m이고, No.1의 지반고는 47.48-1.02=46.46m다. 이어 둘째 기계고 46.46+0.69=47.15m에서 No.2의 전시 0.47을 빼면 , 즉 46.68m이다.

화성암 중 심성암에 속하면서 압축강도가 가장 크고, 큰 재(大材)를 얻기 쉬우며 내산성이 커 구조재로 쓰이는 석재는 화강암이다. 대리석·석회암은 산에 약해 외부 구조재로 부적합하고, 혈암은 퇴적암이다.

등고선법(각주공식)으로 85~105m 구간을 구하면 이다. 여기에 105~108m의 원추 부분 을 더하면 약 12707이 된다.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는 일반적인 구조물에서 20 또는 25mm, 단면이 큰 구조물에서는 40mm를 표준으로 한다. 다만 부재 최소치수의 1/5, 슬래브 두께의 1/3, 철근 최소 순간격의 3/4을 넘지 않아야 한다.

모집단의 분포 상태·중심 위치·산포를 막대그래프 형태의 도수분포도로 나타내는 품질관리 도구는 히스토그램이다. 파레토도는 부적합 항목을 크기 순으로 배열한 그림, 특성요인도는 원인과 결과를 생선뼈 모양으로 정리한 그림이다.

지점 A(회전)·B(이동) 기준으로 반력을 구하면 , (아래 방향)이다. A~B 구간에는 하중이 없어 전단력이 일정하므로 A에서 3m 떨어진 단면의 전단력 크기는 1kN이다.
합리식 에 C=0.95, I=100mm/h, A=900㎡=0.09ha를 대입한다. 이므로 소수점 셋째 자리 이하를 버리면 0.023㎥/s다.
비탈면 전면(평떼)붙이기는 줄눈을 틈새 없이 붙이되 십자줄눈이 생기지 않도록 어긋나게 붙이고, 잔디 소요면적은 비탈면 면적과 같게 산정한다. 보기 4는 십자줄 형성과 10% 할증을 함께 잘못 서술했다.
전체여유(TF)는 작업을 가장 이른 개시시각(EST)에 시작해 가장 늦은 종료시각(LFT)까지 쓸 수 있을 때 남는 여유로 TF = LFT - EFT다. 후속작업의 EST에 영향을 주지 않는 여유는 자유여유(FF)이며, 선행작업의 LFT는 후속 LST의 최소값, 후속작업의 EST는 선행 EFT의 최대값으로 잡는다.
캔틸레버 보는 한쪽 끝이 고정지점이고 반대쪽에는 지점이 없는 자유단인 보다. 양단을 고정한 것은 고정보, 한쪽이 회전지점·다른 쪽이 이동지점인 것은 단순보, 3개 이상 지점으로 지지한 것은 연속보(게르버보)에 해당한다.
chiseled(boasted) work는 정으로 쪼아 다듬는 일반적인 손다듬기 표면마무리여서 특수 마무리가 아니다. 분사식(sand blasting)·화염분사식(버너 구이)·착색 마무리(coloured stone finish)가 특수 마무리에 속한다.
단위 면적에 수직으로 입사한 광속의 밀도가 조도이며 단위는 lx(=lm/㎡)다. 광도는 광원이 특정 방향으로 내보내는 광속의 세기(cd), 휘도는 겉보기 면적당 광도로 눈에 느껴지는 밝기를 뜻한다.
품셈은 어떤 물체를 만드는 데 드는 노력(노무량)과 물질(재료량)의 표준 수량을 나타낸 것이다. 여기에 단가를 곱해야 비로소 공사비가 되므로, 노무량만 표시하거나 공사비 산정 과정 자체를 가리키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도장의 목적은 물체 표면의 보호, 부식·노화 방지, 미관 증진이다. 방충성은 목재 방충·방부처리가 담당하는 기능이어서 철제 시설의 도장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일반경쟁입찰은 관보·신문·게시 등으로 널리 공고해 자격을 갖춘 불특정 다수를 경쟁시키고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자를 선정하는 방법이다. 참가 자격을 미리 제한하는 것은 제한경쟁입찰, 특정인만 지명하는 것은 지명경쟁입찰이다.
높은 쪽의 등고선 간격이 넓다는 것은 위가 완만하고 아래가 급하다는 뜻이므로 철(凸)사면이다. 요(凹)사면은 반대로 높은 쪽 간격이 좁고 낮은 쪽이 넓다.
시설물과 재료는 내구연한이 지나기 전부터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노후·파손을 미리 발견해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연한이 경과한 뒤부터 점검한다는 보기 4는 안전·하자 관리의 기본에 어긋난다.
뿌리혹선충은 채소·화훼·과수 등 수많은 식물을 폭넓게 가해하는 다범성 기생선충으로, 침엽수 묘목을 주로 가해하지 않는다. 뿌리에 침입하면 감염 세포가 거대세포로 변해 혹이 생기며, 암컷은 배 모양·수컷은 실 모양의 자웅이형이다.
미국흰불나방은 우리나라에서 보통 연 2회(발생이 많은 해에는 3회) 발생해 5~6월과 7~8월에 성충이 나타난다. 연 1회 발생이라고 한 보기 2가 틀렸다.
습지·늪지처럼 물에 잠긴 혐기 조건에서는 유기물이 완전히 분해되지 못한 채 쌓여 니탄(peat, 이탄)이 된다. 멀(mull)·모더(moder)·모어(mor)는 배수가 되는 육상 토양에서 분해 정도에 따라 구분되는 부식 형태다.
동력예취기는 고속 회전날에서 돌·파편이 튀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야간작업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라이트를 켜도 마찬가지다. 급유는 엔진이 식은 뒤에, 오일류는 폐기설비를 갖춘 곳에서 처리한다는 나머지 보기는 옳다.
야간에도 작업장 주위의 조명은 켜 두어야 통행자의 추락·충돌과 자재 도난을 막을 수 있다. 전기 절약을 이유로 조명을 꺼두는 것은 안전대책과 거리가 멀다.
목재 벤치는 부재 교체·부분 절삭·재도장이 쉬워 파손되어도 보수가 오히려 용이하다. 불에 약하고 병해충과 습기에 의한 부패에 취약한 점이 목재의 대표적 단점이다.
배수시설 점검은 시설의 파손·결함, 물 빠짐 상태, 유입 지표수와 토사 유출 상황처럼 배수 기능과 직결된 항목을 확인한다. 주변의 돌쌓기 현황은 구조물·경관 점검 사항이어서 배수시설 점검과는 거리가 멀다.
글리포세이트암모늄액제는 식물 고유의 아미노산 합성 경로를 차단해 작물과 잡초를 가리지 않고 죽이는 비선택성 제초제다. 디캄바·2,4-D는 광엽잡초에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이고, 베노밀수화제는 제초제가 아니라 살균제다.
소나무 잎녹병균(Coleosporium속)은 소나무 잎에서 녹병정자·녹포자를 만들고, 여름포자(하포자)와 겨울포자는 황벽나무·참취·잔대·개미취 같은 중간기주에서 형성된다. 까치밥나무·송이풀은 잣나무 털녹병의 중간기주라 구분해야 한다.
원제 속 유효성분량은 이고, 이를 2% 분제로 만들려면 전체 제품량이 이어야 한다. 여기서 원제 0.4kg을 빼면 필요한 증량제는 15.6kg이다.
길이가 긴 물건은 앞쪽을 약간 높게 들어 시야를 확보하고 앞사람이나 장애물과 부딪히지 않게 운반한다. 허리는 펴고 무릎을 이용해 들며, 물건은 몸에 최대한 붙이고 인력 운반 중량은 체중의 40% 이하로 제한한다.
엽면시비는 뿌리 장해, 미량원소의 불용화, 긴급한 양분 공급처럼 뿌리를 통한 흡수가 어렵거나 늦을 때 쓴다. 지온이 낮으면 뿌리 흡수가 이미 떨어지므로 흡수를 촉진하려고 엽면살포하는 것이지, 흡수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은 성립하지 않는다.
부지관리기법은 부지의 설계·조성·조경적 처리를 통해 이용자의 동선과 이용 위치를 유도·분산시키는 방법을 포함한다. 따라서 이용자를 유도하는 방법이 부지관리기법이 아니라고 한 보기 1이 틀렸다.
이용에 따른 생태적 악영향은 고의로 시설을 훼손하는 반달리즘, 영향을 모른 채 훼손하는 무지, 수용력을 넘는 과밀이용에서 주로 비롯된다. 요구도(Needs)는 이용자의 필요를 뜻하는 수요 개념이지 훼손의 원인이 아니다.
목재보존제의 성능은 침투성·흡습성·철부식성·도장성과 방부(방충) 효력 등으로 평가한다. 항온성은 목재보존제의 성능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질소 함유량은 요소가 약 46%로 가장 높고, 질산암모늄 33~35%, 염화암모늄 약 25%, 황산암모늄 21% 순이다. 같은 질소량을 주려면 요소가 가장 적은 양으로 충분하다.
분제는 물에 타지 않고 그대로 뿌리는 고체 가루 제형이므로 용적비중·비산성(그 밖에 입도·분산성·부착성)으로 물리성을 평가한다. 현수성·유화성·습전성·표면장력은 물에 타서 쓰는 수화제·유제 등 액상 살포액의 성질이다.
병원체가 기주에 침입해 내부에 정착하고 기주-기생체 관계가 성립한 상태가 감염이다. 이후 기주 조직이 반응해 겉으로 이상이 드러나면 발병이며, 그때 나타나는 기주의 변화가 병징, 병원체 자체가 드러난 것이 표징이다.
제초는 식재지에 번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보기 2처럼 자라고 있는 수목 가운데 유리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를 골라 베어내는 작업은 솎아베기(제벌·간벌)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