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컨헤드 파크는 1843년 조지프 팩스턴 설계로 리버풀 근교에 조성된, 시민의 세금(공공재원)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공원이다. 리젠트ㆍ그린ㆍ하이드 파크는 모두 왕실 소유지가 뒤에 시민에게 개방된 것이어서 성격이 다르다. 옴스테드가 이곳을 답사한 뒤 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에 반영했다.
이화원(頤和園)은 청(淸)나라 때 북경 서북쪽에 조성된 이궁으로, 만수산과 곤명호를 중심으로 한 중국 최대 규모의 황가원림이다. 평천장은 당나라 이덕유의 별서, 온천궁(화청궁)도 당나라 현종 때의 이궁이다.
호르투스는 로마 주택 뒤쪽의 실용원(채원)에서 출발한 것으로, 채전ㆍ과수원ㆍ약초밭이 초기 구성 요소다. 분수는 급수시설이 발달한 뒤 페리스틸리움 같은 관상용 정원에 도입된 요소여서 초기 호르투스에는 없었다.
별서정원은 사화ㆍ당쟁을 피해 낙향한 사대부가 경영한 것으로 조선시대에 유행했다. 고려는 격구장 축조, 곡연을 위한 대사누각, 송나라 정원을 모방한 호화롭고 이국적인 화원이 특징이다.

거대한 정원석과 호화로운 석조(石組)ㆍ명목을 써서 화려한 색조를 낸 정원은 도산(모모야마) 시대의 특징이며, 다이고지 삼보원(三宝院) 정원이 대표작이다. 무로마치는 고산수, 에도는 회유임천식ㆍ다정원이 중심이다.
로마의 페리스타일 가든은 주택 내부의 중정 형식으로, 개인 주택이나 귀족 저택의 사적 정원이었다. 페리스타일은 건축 양식(중정 주위의 열주 회랑)을 나타내는 용어일 뿐 정원 자체의 특징적 형식이나 이름이 아니므로, 정원의 특징을 드러내는 용어로는 적절하지 않다.
문항이 요구하는 "정원 특징"은 각 문명의 고유한 정원 형식이나 양식의 이름을 의미한다.
- 이집트-신원(Shrine garden): 이집트의 제의 정원 형식이다.
- 바빌로니아-공중(Hanging) 공원: 바빌로니아의 건축 기술을 대표하는 정원이다.
- 그리스-아카데미(academy): 그리스의 철학 교육 공간으로서 정원의 개념이 담긴 것이다.
래드번 계획은 슈퍼블록으로 통과교통을 차단하고, 주거지 도로를 쿨데삭으로 끝맺으며, 보행자도로를 차도와 입체적으로 분리한 것이 핵심이다. 격자 가로망은 래드번이 극복하려 했던 기존 방식이므로 개념과 거리가 멀다.

사정기비각ㆍ영화당ㆍ어수문ㆍ주합루가 에워싸고 있는 방지원도(方池圓島)형 연못은 창덕궁 후원의 부용지다. 춘당지는 자연형 곡선 못이고, 창경궁 통명전 옆 연지는 장방형 석지로 섬이 없다.
무굴 인도는 생전에 정원 안에 정자ㆍ궁을 지어 즐기다가 사후에 그 자리를 묘지(무덤정원)로 삼는 관습이 있었다. 타지마할과 후마윤 묘가 그렇게 남은 대표 사례다.
샬리마르 바그(무굴)ㆍ헤네랄리페(스페인 이슬람)ㆍ타지마할(무굴)은 물의 십자축(차하르 바그)을 갖춘 이슬람 파라다이스 정원이다. 이졸라 벨라는 이탈리아 마조레 호수의 바로크 노단건축식 정원이라 계열이 다르다.
중국 명나라 문진형의 『장물지(長物志)』는 화목부(花木部)에서 식물의 특성과 배식법을 함께 다룬다. 계성의 『원야』도 명대 저술이나 조원 기법 전반을 다룬 책이고, 『오흥원림기』는 송대, 『축산정조전』은 일본의 작정서다.
『삼국사기』 신라 지마왕 12년(서기 123년) 기록에 나타난 연(蓮)이 우리나라 정원 식물로서 연의 최초 문헌 기록이다.
오스트리아 빈의 쇤부룬(Schönbrunn) 궁원은 베르사유를 본떠 르 노트르식 평면기하학식으로 조성된 대표 유적이다. 님펜부르크 성관은 독일, 페트로드보레츠(페테르고프) 궁전은 러시아의 정원이다.
창경궁 통명전 서쪽 지당은 장대석을 쌓아 만든 장방형(방지)이며 섬이 없고 돌난간과 석교가 놓여 있다. 따라서 "원형지당과 중앙에 부정형의 섬"이라는 설명이 틀리다.
청운교ㆍ백운교의 33계단은 불교 우주관에서 수미산 정상의 도리천(33천)을 뛰어넘어 부처의 세계인 대웅전으로 오른다는 뜻을 담은 것이다.
알베르티는 『건축십서』에서 수원의 적절성, 배수가 잘되는 견고한 부지, 태양과 이루는 방위 각도를 정원 입지 조건으로 들었다. 반면 시장이 형성되는 곳이라는 상업적 조건은 제시한 적이 없고, 오히려 도시의 번잡을 피한 교외 입지를 권했다.
『고려사』에 의종이 민가 50여 채를 헐고 태평정(太平亭)을 지어 명화이과를 심고 괴석으로 가산을, 물을 끌어 인공폭포를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부처ㆍ탑ㆍ산의 그림자를 수면에 비추기 위해 사찰 앞에 조성한 못이 영지(影池)다. 해인사ㆍ불영사ㆍ청평사에 영지가 있었다고 전해지며, 불국사 앞 구품연지도 같은 성격이다.
사산오대(四山五臺)는 회재 이언적의 독락당ㆍ옥산서원 일원을 이르는 말이다. 도산서원은 정우당과 몽천, 절우사의 매ㆍ죽ㆍ송ㆍ국, 주돈이 「애련설」에 따른 연 식재로 설명된다.
별서는 신라의 사절유택 전통,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선시대 사화ㆍ당쟁을 피한 낙향(은일사상)을 배경으로 발달했다. 무역을 통한 문물 교류는 별서 양식의 발달 배경과 관계가 없다.
오픈스페이스는 재해 방지, 미기후 조절, 도시 확산(스프롤) 억제 같은 기능을 한다. 반면 오픈스페이스는 건축을 배제한 비어 있는 땅이므로 토지이용률 제고와는 오히려 상반된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50조제4항은 하나의 건축물에 설치하는 근린생활시설 및 소매시장ㆍ상점을 합한 면적이 1천㎡를 넘으면 주차ㆍ하역용 공터를 두고, 그 주변에 소음ㆍ악취 차단과 조경을 위한 식재 등을 하도록 정하고 있다.

「자연공원법」 제17조의3제1항에 따라 공원관리청은 결정된 공원계획에 연계하여 10년마다 공원별 보전ㆍ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자연환경보전 여건 변화 등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으면 그 계획을 5년마다 변경할 수 있다.
부지분석은 부지의 특성을 이해해 잠재력과 문제점을 끌어내는 작업이다. 계획의 목표 수립은 분석에 앞서 정해지는 상위 단계이므로 부지분석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실내는 광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생육공간이 제한되므로 내음성이 강하고 생장이 느린 식물을 골라야 한다. 정창을 두더라도 빛을 좋아하고 생장속도가 빠른 키 큰 식물을 심으면 도장ㆍ쇠약해지고 유지관리도 어려워진다.
안전거리는 놀이시설을 이용하다 떨어지거나 튕겨 나갔을 때 다치지 않도록 시설물 주위에 비워 두는 이격거리(안전지대)를 말한다. "보호자의 관찰거리"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지자체장이 도시녹화를 위해 도시지역 토지 소유자ㆍ거주자와 수림대 보호ㆍ식생 증대 등의 조치를 조건으로 묘목 제공 등을 지원하기로 맺는 계약이다(법률상 명칭은 녹화계약). 토지를 도시민에게 제공하는 조건인 녹지활용계약(제12조)과는 다르다.
설문조사는 표준화된 설문지로 다수의 응답을 통계적ㆍ계량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계량적 결론이 비계량적 결과보다 설득력이 약하다는 서술이 잘못됐다.

맥하그(I. McHarg)의 도면 중첩법(overlay)으로 토지이용 적정성을 평가하고,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인간의 주거ㆍ활동 장소를 선택해 가는 계획은 생태환경계획이다.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1호는 고도(古都)를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ㆍ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주ㆍ부여ㆍ공주ㆍ익산, 그 밖에 절차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으로 정의한다.

지하수위가 높거나 배수가 불량한 지반에서 지하수위를 낮추려고 지표 아래에 맹암거ㆍ개거를 묻어 처리하는 것이 심토층 배수다. 표면(지표) 배수는 노면 위 빗물을 흘려보내는 방식이라 지하수위와 무관하다.

「자연공원법」 제18조에서 공원자연보존지구는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지역, 공원자연환경지구는 그 완충공간, 공원마을지구는 주민생활 유지에 필요한 지역이다. 따라서 자연보전 요구도는 ㉠(자연보존)>㉢(자연환경)>㉡(마을) 순이다.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는 국지도로를 "가구(街區)를 구획하는 도로"로 정의한다. 집산도로는 근린주거구역의 내부를 구획해 교통을 보조간선도로로 연결하는 도로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 유기적ㆍ체계적 접근, 상호의존성, 직관적 통찰력을 특징으로 하는 것은 전체론적(holistic) 패러다임이다. 대상을 요소로 쪼개어 분석하는 기계론적 사고는 데카르트적 패러다임이다.
고찰은 종교ㆍ문화재 공간이라 관광ㆍ레크리에이션 시설과 직접 맞닿으면 훼손과 마찰이 생긴다. 따라서 양자 사이에 완충지대(buffer zone)를 두어 분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50,000 지형도의 계곡선 간격은 100m이고, 도상 1.4cm의 실제 수평거리는 다. 따라서 경사도는 로 약 14%다.
「주차장법」 제2조제1호는 주차장을 노상주차장ㆍ노외주차장ㆍ부설주차장 세 가지로만 구분한다. 지하주차장은 설치 형태(지하식ㆍ지평식)에 따른 구분일 뿐 법정 종류가 아니다.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 제2장은 공공체육시설을 전문체육시설(제5조)ㆍ생활체육시설(제6조)ㆍ직장체육시설(제7조) 세 가지로 규정한다. 대중체육시설이라는 분류는 이 법에 없다.
생태관광은 훼손이 덜한 자연지역을 소규모 그룹으로 찾아 경관ㆍ동식물ㆍ문화유산을 훼손 없이 즐기는 지속가능한 관광이다. 농촌보다 도시를 관광한다는 서술은 생태관광의 범위에 들지 않는다.
미기후 조사는 계획구역 안에서 국지적으로 달라지는 조건, 즉 태양열(일사)ㆍ공기유통(바람)ㆍ안개와 서리 피해지역 등을 다룬다. 강우량은 계획구역이 속한 지역 전반의 기후 조사 항목이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3조제1항제2호(평행주차형식 외의 경우)에서 장애인전용 주차단위구획은 너비 3.3m 이상, 길이 5.0m 이상이다. 2.6m×5.2m는 확장형, 2.5m×5.0m는 일반형이다.





①은 정면도의 마루(꼭짓점)에서 있지도 않은 수직선이 그어져 있고, ②는 평면도의 세로 분할선이 위쪽 절반까지 관통해 있어 틀리다. ④는 우측면도의 올라간 계단부에 없는 수평선이 하나 더 그려져 있다. 평면도ㆍ정면도ㆍ우측면도가 모두 맞는 것은 ③이다.
가법혼색에서 빨강ㆍ초록ㆍ파랑 3원색광을 모두 겹치면 백색광이 된다. 섞을수록 어두워져 암회색에 가까워지는 것은 물감을 섞는 감법혼색이므로 3번이 틀리다.
제도용지(A열ㆍB열)는 반으로 접어도 같은 닮은꼴이 유지되도록 나비와 길이의 비를 로 정한다.
공원ㆍ광장의 경관조명은 불특정 다수의 야간 이용과 안전을 전제로 설계한다. "특정 집단의 집중적 이용에 대비해 유지관리를 전문화한다"는 서술은 경관조명시설의 설계 검토사항이 아니다.
시각적 흡수력은 경관이 개발행위를 얼마나 감싸 감출 수 있는가를 뜻한다. 시선이 뚫리지 않아 투과성이 낮고, 구성요소가 많아 복잡도가 높을수록 흡수력이 가장 커진다.

끊어진 괄호 모양이 짝을 이루면서 실제로는 그려지지 않은 도형을 스스로 메워 보게 되는 것은 게슈탈트의 완결성(폐쇄성) 원리다. 거리로 묶이는 근접성이나 모양ㆍ색이 같아 묶이는 유사성과는 다르다.
속도감은 장파장의 난색일수록 빠르고 단파장의 한색일수록 느리게 느껴진다. 노랑ㆍ빨강ㆍ주황은 난색이고, 한색인 청록이 가장 둔한 속도감을 준다.
제도용 삼각자 한 세트는 45°(직각이등변) 1개와 30°ㆍ60° 1개로 구성된다. "30°와 60° 2가지가 한 세트"라는 설명이 틀리다.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은 계단코가 3cm 이상 돌출하지 않도록 하고, 발끝이 걸리지 않게 챌면의 기울기를 디딤판 수평면으로부터 60° 이상으로 하도록 정한다.
어두워지면 시각이 추상체에서 간상체로 옮겨가 장파장(빨강)은 어둡게, 단파장(파랑ㆍ초록)은 상대적으로 밝게 보인다. 이 명소시→암소시 전환 현상이 푸르키니에 현상이다.
인출선은 대상 자체에 적을 수 없는 수목명ㆍ수량ㆍ규격 등을 끌어내어 기입하기 위한 가는 실선이다. 치수선을 보조하는 선은 치수보조선으로 인출선과 다르다.
균형은 대칭ㆍ비대칭, 주도와 종속처럼 시각적 무게의 평형을 다루는 개념이다. 점증(gradation)은 크기ㆍ색이 점차 변해 가는 율동(리듬)의 요소여서 균형과는 거리가 멀다.
시각요소 가운데 가장 먼저 지각되는 것은 색채이고, 그다음 형태ㆍ질감 순으로 인지된다.
도시경관은 인공 구조물과 색채ㆍ재료가 뒤섞여 자연경관보다 복잡성이 높다. 따라서 "도시경관의 복잡성이 자연경관보다 상대적으로 낮다"는 서술이 틀리다.
좋은 디자인의 조건은 합목적성ㆍ심미성ㆍ경제성ㆍ독창성이다. 대중성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며 오히려 독창성과 상충할 수 있다.
운율미는 같은 요소가 일정한 질서로 반복ㆍ점층될 때 생긴다. 변화되는 색채, 수관의 율동적인 선, 일정 간격으로 들리는 소리는 반복 질서를 갖지만 편평한 벽에 생긴 갈라진 틈은 우연한 균열일 뿐이다.
초본류 식재는 씨뿌리기ㆍ식생매트ㆍ식생자루ㆍ종비토뿜어붙이기 같은 방법을 쓴다. 보기의 차폐수벽공법ㆍ새집공법은 비탈면에 목본(수목)을 붙여 심기 위한 공법이므로 초본류 식재 방법으로 묶은 설명이 틀리다.
조경설계기준은 지면에서 등받이 끝까지의 전체 높이를 75~85cm로 정한다. 80~100cm는 기준을 벗어나므로 틀리다. 앉음판 높이 34~46cm, 1인당 길이 45cm, 등받이 각도 95~110°는 기준에 맞는 서술이다.

단면에 가늘고 촘촘한 빗줄(사선) 해칭을 좌우 대칭으로 채워 넣은 표시는 석재다. 지반은 흩뿌린 점, 잡석다짐은 불규칙한 깬돌 모양으로 나타낸다.

콩과 낙엽활엽교목으로 8월경 황백색 꽃이 피고 수피가 세로로 갈라지며, 건조ㆍ공해에 강해 정자목(학자수)으로 심어 온 나무는 회화나무다. 쥐똥나무는 물푸레나무과 관목이고, 귀룽나무ㆍ능수버들은 콩과가 아니다.
알리(Allee)의 원리는 개체군이 지나치게 희박하거나 과밀할 때보다 적당히 집단(군집)을 이룰 때 생존율과 성장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즉 개체군 분포에서 집단화가 유리하다는 뜻이다.
너도밤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생지가 울릉도로만 한정된 수종이다. 신갈나무ㆍ당단풍나무는 전국 산지에 널리 자라고, 무화과나무는 재배용 도입종이다.
목련속 가운데 태산목만 두껍고 광택 있는 잎을 가진 상록활엽교목이다. 목련ㆍ함박꽃나무ㆍ일본목련은 모두 낙엽활엽수다.
마삭줄은 상록 덩굴성 목본으로 협죽도과에 속한다. 목서는 물푸레나무과, 좀작살나무는 마편초과, 치자나무는 꼭두서니과다.
토양 단면에서 A층(용탈층)에서 씻겨 내려온 점토ㆍ철ㆍ알루미늄이 쌓이는 집적층이 B층이다. C층은 아직 풍화 중인 모재층, D층(R층)은 그 아래의 기암층이다.
비탈면 피복식물은 발아율이 높고 생육 적응성이 넓으며 주변 식생과 생태적ㆍ경관적으로 조화되고, 목본은 내건ㆍ내열ㆍ내한성을 갖춰야 한다. 궁극적으로 주변 자연식생으로의 천이를 유도해야 하므로 "천이 방해"는 갖출 조건이 될 수 없다.
상수리나무ㆍ신갈나무ㆍ굴참나무는 모두 참나무속(Quercus)이다. 밤나무(Castanea)ㆍ너도밤나무(Fagus)ㆍ나도밤나무(Meliosma)나 오동나무ㆍ벽오동ㆍ개오동은 이름만 비슷할 뿐 속이 서로 다르다.
윌리엄 로빈슨은 『야생원(The Wild Garden)』에서 정형적 화단 대신 자생 초화를 자연스럽게 흩어 심어 목가적 전원풍경을 그대로 재현할 것을 주장했다. 이런 기법이 자연풍경식 식재다.
수목 이식 시 표준 뿌리분의 지름은 일반적으로 근원직경의 4배로 잡는다.
식재설계에서는 거친 질감에서 부드러운 질감으로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면 원근감과 통일감이 생겨 오히려 바람직하다. 이를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 1번이 틀리다.
독일가문비는 아황산가스에 특히 약한 대표 수종이다. 은행나무ㆍ가이즈까향나무ㆍ동백나무는 대기오염에 비교적 강해 도시 가로나 공단 주변에 쓰인다.
소철과 은행나무는 암그루ㆍ수그루가 따로 있는 자웅이주여서 함께 심어야 열매를 볼 수 있다. 계수나무ㆍ먼나무ㆍ낙상홍도 자웅이주지만 짝지어진 해당화ㆍ산딸나무ㆍ보리수나무가 양성화(자웅동주)라 조합으로는 맞지 않는다.
무궁화의 학명은 Hibiscus syriacus다. Lagerstroemia indica는 배롱나무, Cornus controversa는 층층나무, Cedrus deodara는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다.
공간조절 식재는 공간을 나누고 동선을 유도하는 기능으로 경계식재ㆍ유도식재가 여기에 속한다. 경관식재ㆍ지표식재는 경관조절, 녹음식재는 환경조절 기능이다.
치자나무는 가을에 등황색(황색) 열매가 익어 예부터 천연 노란 염료로 썼다. 매자나무ㆍ식나무는 붉은 열매, 작살나무는 보라색 열매가 달린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환산덩굴(Humulus japonicus)은 한반도 자생종으로 분류되는 귀화식물이 아닌 토종 식물이므로 생태계 교란 생물이 아니다. 반면 1번 갯줄풀은 염습지 교란, 2번 단풍잎돼지풀은 화분증가 유발, 3번 양미역취는 초지 침입으로 각각 생태계 교란 생물으로 지정된 외래 귀화식물들이다.
방형구 크기는 조사 대상 군락의 계층과 규모에 따라 달리 잡아야 한다(초본층은 작게, 교목층은 크게). 모든 방형구를 5×5m로 고정한다는 설명이 가장 부적합하다.
비료목은 뿌리혹박테리아(질소고정균)와 공생해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나무로 오리나무ㆍ싸리나무ㆍ아까시나무가 대표적이다. 소나무는 질소고정 능력이 없어 비료목으로 분류하기 어렵다.
식물 기능 분류에서 공학적 이용은 대기정화ㆍ토양침식 조절ㆍ소음 차단ㆍ눈부심(빛) 조절 같은 환경공학적 효과를 말한다. 사생활 보호는 건축적 이용, 조류 유인과 구조물의 유화는 미적 이용에 해당한다.
POE(Post Occupancy Evaluation)는 시공이 끝나 이용되고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이용 후 평가다. 완공 후 이용자의 만족도ㆍ행태ㆍ문제점을 조사해 다음 설계와 유지관리에 되먹임하는 절차이며, 착공 전에 수행하는 환경영향평가와는 시점이 정반대다.
뒷채움 흙을 다지면 다짐에 의한 잔류토압이 추가로 남아 토압이 크게 증가한다. 그래서 옹벽 배면은 과다짐을 피하고 적정 다짐도로 관리한다. 토압은 토질ㆍ함수량ㆍ다짐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토압이 작용하지 않으면 옹벽이 아니라 담과 같은 구조물이 된다.





벽에 고정되고 반대쪽 자유단에 화분(집중하중)이 걸린 캔틸레버다. 휨모멘트는 로 자유단에서 0, 고정단(벽면)에서 최대인 직선 삼각형 분포가 된다. 포물선으로 휘는 분포는 등분포하중일 때 나타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순공사비는 재료비ㆍ노무비ㆍ경비 세 항목으로 구성된다. 일반관리비는 순공사비에 이윤과 함께 더해 총원가를 이루는 항목이므로 순공사비 구성에서 제외된다.
구조해석은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을 먼저 산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하중이 정해져야 반력을 구할 수 있고, 그다음에 단면의 내응력과 변형을 계산해 부재 단면을 결정할 수 있다.

앨리데이드 경사분획으로 고저차를 구하면 이다. 여기에 기계고를 더하고 시준높이를 빼면 , 즉 30.05m가 된다.

전 하중이 이고 이므로 다. A점에 대한 모멘트 평형을 세우면 , 정리하면 이므로 x = 6.06m다.
왕복시간은 전진ㆍ후진 주행시간에 기어변속시간을 더한 값이다. 이므로 1.60분이다.

공식이 흐트러지지 않은 자연시료의 강도를 흐트러진 시료의 강도로 나눈 값이므로 예민비다. 예민비가 클수록 교란에 의한 강도 저하가 심한 점토이며, 간극비ㆍ함수비ㆍ포화도는 강도의 비가 아니라 흙의 상태를 나타내는 양이다.

여과재 c를 통해 모인 물을 받아 배출하려면 바닥의 d는 물이 들어올 수 있는 유공관이어야 한다. 무공관은 집수가 불가능하므로 틀린 설명이다. a는 시공 전 지하수위, b는 배수로 낮아진 지하수위이며, 여과재는 굵은 모래나 모래 섞인 자갈이 적합하다.
건설공사 표준품셈에서 경사면의 소운반 거리는 수직높이 1m를 수평거리 6m의 비율로 환산한다. 소운반 거리는 50m가 아니라 20m 이내이며, 소운반은 인력운반 중 짧은 거리 이동을 뜻하는 것이지 목도운반과 같은 말이 아니다.
큰 변형을 준(가공경화된) 금속은 내부에 잔류응력이 남아 부식되기 쉬우므로 담금질이 아니라 풀림(annealing)으로 응력을 풀어 사용해야 한다. 담금질은 오히려 잔류응력을 키워 응력부식을 조장한다.
측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거푸집을 미는 힘이므로 비중이 클수록 커진다. 따라서 비중이 작을수록 측압이 크다는 설명은 반대다. 부재 단면이 클수록, 슬럼프가 클수록, 외기온이 낮아 응결이 늦을수록 측압은 커진다.

램프효율이 높고 등황색(노란색) 단색광이라 안개 투과성이 좋아 원거리를 비추며 곤충 유인이 적은 것은 고압나트륨등의 특징이다. 메탈할라이드등은 연색성이 좋은 백색광, 할로겐등은 효율이 낮은 백열계 광원이다.
표준품셈 재료 단위중량에서 화강암은 약 2,600~2,700kg/m3로 철근콘크리트(약 2,400kg/m3)보다 무겁다. 건조 자갈은 약 1,600~1,800kg/m3, 생송재는 약 800kg/m3 수준이다.

경로별 소요일수를 비교하면 1→2→4→6→7은 일, 1→3→5→6→7은 일이다. 가장 긴 경로가 주공정선이므로 전체 공기는 25일이다.
감리원은 발주자가 선정해 발주자를 대신해 설계도서대로 시공되는지 확인하는 기술자다. 현장대리인은 수급인(시공자) 측 책임자여서 감리원을 선정할 수 없고, 오히려 감리원의 시정 요구를 받는 쪽이다.
기초·보·기둥 및 벽의 측면은 콘크리트의 자중이나 작업하중을 직접 지지하지 않는 부위여서, 압축강도 시험을 하지 않는 경우 시멘트 종류와 평균기온에 따라 정해진 존치기간만 지나면 거푸집널을 해체할 수 있다.
콘크리트표준시방서의 거푸집널 해체 시기 기준에서 보통포틀랜드시멘트는 평균기온 20℃ 이상일 때 3일, 10℃ 이상 20℃ 미만일 때 4일이다.
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같은 조건에서 각각 2일·3일로 더 짧고, 고로슬래그 2종·플라이애시 2종 등은 4일·6일로 더 길다.
강우강도는 강우량을 1시간 단위로 환산한 값이다. 15분에 15mm이므로 , 즉 60mm/hr이다.
천재지변과 그 여파, 폭풍에 준하는 사태, 이용자의 인위적 훼손처럼 시공자의 책임 밖 원인은 하자보수 면제 대상이다. 반대로 유지관리비용을 지급받은 상태라면 관수ㆍ관리 책임이 시공자에게 있으므로 가뭄에 의한 고사도 면제되지 않는다.
1:1.0 이상의 완구배에서 표면의 풍화ㆍ침식 방지를 목적으로, 접착력이 없는 토양이나 식생이 곤란한 풍화토ㆍ점토 비탈면에 쓰는 것이 돌붙임 및 블록붙임공이다. 격자블록공이나 뿜어붙이기공은 이보다 급한 비탈면의 붕괴 억제를 목적으로 한다.
미국흰불나방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침입해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58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처음 피해가 확인되었다. 이후 가로수와 활엽수 전반으로 급속히 확산되었다.
토성 결정은 분산제(Sodium hexametaphosphate)로 입자를 떼어낸 뒤 스톡스 법칙에 따른 침강속도로 입경을 나누고 그 비율을 삼각도표에 대입하는 물리적 분석이다. 양이온치환용량은 점토ㆍ부식의 화학적 흡착 능력이므로 입경분석 과정과 무관하다.
분제는 가루 그대로 뿌리는 제형이라 분산성ㆍ비산성ㆍ부착성ㆍ안정성이 요구된다. 현수성은 약제 입자가 물 속에 고르게 떠 있는 성질로 물에 타서 쓰는 수화제에 필요한 성질이므로 살분법용 분제와는 거리가 멀다.
균열의 큰 원인이 수화열에 의한 온도응력이므로 수화열이 낮은 시멘트를 골라야 한다. 수화열이 높은 시멘트는 온도균열을 오히려 키운다. 단위 시멘트량 저감, 수축이음 설치, 습윤양생 관리는 모두 옳은 대책이다.
위탁이 유리한 것은 내용이 표준화되어 성과를 규정할 수 있는 정형적ㆍ정기적 관리업무다. 긴급 대응이 필요한 업무, 관리 취지를 직접 관철해야 하는 업무, 이용자 서비스 질이 직결되는 업무는 직영이 유리하다.

유기인계 비선택성 제초제이면서 작용기작이 아미노산 생합성 저해이고 분자량이 약 169인 것은 글리포세이트다. 파라콰트는 접촉형 광합성 저해제이고, 시노설프론ㆍ프레틸라클로르는 논에 쓰는 선택성 제초제로 계통이 다르다.

모세관 상승고는 로 관의 지름에 반비례한다. 반면 이동 속도는 통수 단면이 넓을수록 마찰저항이 작아지므로 지름이 클수록 빠르다.
화학적 반응은 비료 수용액 자체의 반응이고, 식물이 흡수한 뒤 토양에 남는 반응은 생리적 반응이다. 화학적으로 중성인 비료라도 흡수 후 토양반응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자원 평준화는 공기 안에서 자원 투입의 급격한 기복과 유휴시간을 줄여 고르게 배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일 동원자원을 최대로 하는 것은 오히려 피크를 키워 평준화의 취지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예정공정곡선(S자형) 위아래에 상하 허용한계선을 그려 실시공정이 그 안에 들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나나 곡선(banana curve)이다. 두 한계선이 시작점과 끝점에서 만나 바나나 모양이 되어 붙은 이름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4조제1항제7호는 사다리의 상단을 걸쳐놓은 지점으로부터 60cm 이상 올라가도록 설치하라고 정한다. 30cm는 기준 미달이다. 같은 조 제9호의 기울기 75도 이하 규정과 이동식 사다리 6m 초과 금지, A자형 잠금장치 사용은 옳다.
각 작업의 완료를 100%로 두고 가로축 막대로 진행도를 나타내는 횡선식 공정표가 간트 차트(Gantt Chart)다. PERTㆍCPM은 작업 간 선후관계를 화살표로 잇는 네트워크 공정표로 표현 방식 자체가 다르다.
과석ㆍ중과석의 수용성 인산은 석회질 비료의 칼슘과 만나면 불용성 인산3칼슘으로 되돌아가 뿌리가 흡수하지 못한다. 그래서 인산비료와 석회질 비료는 함께 배합하지 않고 시용 시기를 나눈다.

수간 외과수술은 부패부 제거(A) → 형성층 노출(B) → 소독 및 방부(C) → 공동충전(D) → 방수처리(E) → 표면경화처리(F) → 인공수피처리(G) 순으로 진행한다. 즉 A→B→C→D→E→F→G다.
안전대책에는 사고 예방뿐 아니라 사고 발생 후의 처리ㆍ보상ㆍ원인분석과 재발방지까지 포함된다. 사후 처리를 안전대책에서 제외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잎 뒷면에 오렌지색 가루덩이(여름포자퇴)가 생기고 정상보다 일찍 낙엽이 지는 것은 포플러 잎녹병의 전형적 증상이다. 갈반병ㆍ잎마름병은 갈색 반점과 마름 증상이 주된 병징으로, 황색 포자 가루가 뭉쳐 나오지 않는다.
부식은 부식산이 철ㆍ알루미늄과 결합해 인산이 불용화되는 것을 막으므로 인산 고정을 오히려 감소시킨다. 공극률과 양이온치환용량을 높이고, 토양색을 짙게 해 지온을 올리는 것은 부식의 옳은 기능이다.
나무좀류에서 먼저 침입한 개척자가 새 기주를 찾았음을 알려 동족을 불러 모으는 종내 통신물질이 집합페로몬이다. 성페로몬은 짝짓기 유인, 경보페로몬은 위험 경고, 길잡이페로몬은 이동 경로 표시에 쓰인다.
사질양토는 자연 토양이므로 인공토양에 해당하지 않는다. 질석(버미큘라이트)ㆍ펄라이트ㆍ피트모스는 가볍고 통기ㆍ보수성이 좋아 실내조경용 인공토양(경량토)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