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주택정원의 연못가에 세운 작은 정자가 키오스크(Kiosk)로, 그늘을 만들고 과일 등을 두던 곳이다. 파일론은 신전 입구의 탑문, 오벨리스크는 기념 방첨탑, 시카모어는 신성시된 나무다.
하회마을과 이어지는 것은 겸암 류운룡이 부용대 서쪽에 세운 겸암정사와 그를 배향한 화천서원이다. 화산서원은 하회마을과 관계없는 서원이다.
20세기 초 근대 디자인 운동에서 장식을 걷어내고 용도와 목적에 충실한 형태 자체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개념이 기능미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명제가 이 미학을 대표한다.

맨 아래 물의 화단(water parterre), 중간 노단에 좌우 대칭의 쌍둥이 카지노, 최상단에 파빌리온을 두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단면 구성은 란테장(Villa Lante)의 것이다. 에스테장은 수백 개의 분수, 카스텔로장은 미로와 동굴이 특징이다.
경회루 지원은 네모난 못에 네모난 섬(方島)을 둔 방지방도 형식이지, 둥근 섬을 둔 방지원도형이 아니다. 못 안에는 경회루가 놓인 큰 섬과 그 동쪽의 작은 섬 둘이 있다.
장안사는 금강산에 있던 우리나라 사찰이어서 일본 정토정원과 무관하다. 정유리사(조루리지)·중존사(주손지)·영구사는 극락정토를 지상에 재현한 일본의 대표적 정토정원이다.
보르뷔콩트는 루이 14세의 재무장관 니콜라 푸케가 르 노트르에게 맡겨 조성한 정원이다. 그 화려함에 자극받은 루이 14세가 같은 설계진을 불러들여 만든 것이 베르사유다.
원포(園圃)와 소채(蔬菜) 공급을 맡은 관서는 사포서(司圃署)다. 장원서는 궁궐의 과수·화초와 정원 관리를, 산택사는 산림·천택에 관한 일을 담당했다.
알함브라의 다라하(린다라하)의 중정과 헤네랄리페의 중정이 모두 사이프러스의 중정으로 불린다. 사자의 중정·연못(알베르카)의 중정은 알함브라에만, 커넬(수로)의 중정은 헤네랄리페에만 있는 이름이다.
왕도의 길가에 배나무를 잇대어 심었다는 가로 식재 기록이 전하는 나라는 고구려다. 신라는 안압지·포석정, 백제는 궁남지·임류각처럼 원지와 누각 형태로 조경 자취가 남아 있다.

「전라구례오미동가도(全羅求禮五美洞家圖)」에 그려진 구례 운조루다. 풍수상 금환락지(金環落地)로 이름난 터에 품(品)자형으로 배치하고, 집 앞에 방지원도형 연못을 두었다.
돌마바체(Dolmabahçe) 궁전은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해협에 면한 궁전이므로 연결이 옳다. 에카테리나 궁은 러시아, 바벨성은 폴란드에 있어 나머지 보기는 나라가 어긋난다.
천리휴(千利休, 센노 리큐)가 초암(草庵)풍의 소박한 다실과 노지(露地)를 완성해 다정원 양식을 확립했다. 몽창국사는 무로마치 시대의 정원 작가, 풍신수길은 그를 후원한 무장이다.

해당춘오(海棠春塢)는 중국 4대 명원의 하나인 소주 졸정원(拙政園) 안에 꾸며진 원중원(園中園)이다. 유원·사자림·창랑정에는 이 이름의 정원이 없다.
벨베데레원은 브라만테가 바티칸의 경사지를 노단(테라스)과 계단으로 연결한 건축적 중정으로, 노단건축식 정원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축선을 강조한 캐널과 대분천의 워터가든은 이곳의 특징이 아니다.
귤준강(다치바나노 도시쓰나)은 일본 헤이안 시대 인물로 작정기(作庭記)의 저자로 전해지며, 중국 전통정원과는 무관하다. 백거이·도연명은 원림 문화에 영향을 준 문인이고, 계성은 조원 이론서 「원야(園冶)」를 쓴 인물이다.
청평사 문수원 정원은 계류와 지형을 그대로 살린 자연동화적 수행공간이어서, 중심축을 따라 가람을 정연하게 배열하는 전형적 사찰 배치를 따르지 않는다. 사다리꼴 영지(影池)가 경외(境外)에 놓인 것도 축 중심 배치가 아님을 보여준다.
앤드류 잭슨 다우닝은 19세기 초 미국의 문화와 기후에 맞는 설계를 주장한 조경가·원예가로 미국 조경의 기틀을 놓았다. 옴스테드와 엘리어트는 그보다 뒤인 19세기 중후반에 활동했다.
임류각(臨流閣)은 백제 동성왕이 공주 공산성에 세운 누각으로 통일신라 유적이 아니다. 안압지(월지)·포석정·불국사는 모두 통일신라의 대표적 조경유적이다.
그리스의 아도니스 정원은 아도니스를 기려 화분에 밀·상추 등을 심어 지붕(옥상)에 올려두던 풍습으로, 오늘날 옥상정원과 포트가든의 효시로 본다. 나머지는 신전·별장·낙원식 정원이어서 옥상 녹화와 관계가 없다.
도로의 기능적 위계는 주간선도로 → 보조간선도로 → 집산도로 → 국지도로 순이다. 위계가 높을수록 이동(통행) 기능이 크고, 낮을수록 대지로의 접근 기능이 커진다.
건폐율은 건축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므로 다. 용적률은 연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므로 다.
토지이용계획은 토지이용분류 → 적지분석 → 종합배분의 순서로 진행한다. 지하매설 공동구 설치는 시설 설계·시공 단계의 사항이지 토지이용계획의 과정이 아니다.
개인적 공간은 상대·상황·문화에 따라 크기가 늘거나 줄어드는 가변적 영역이다. 홀은 이를 친밀거리·개인거리·사회적 거리(1.2~3.6m)·공적 거리로 나누어 상황마다 달라짐을 보였다.
벡터모델의 기본요소는 점(Point)·선(Line)·면(Polygon)이다. Grid(격자)는 공간을 일정한 셀로 나누어 저장하는 래스터모델의 요소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에 따라 접근로의 기울기는 18분의 1 이하여야 한다(지형상 곤란하면 12분의 1까지 완화 가능). 대지 안을 잇는 접근로에 단차가 있으면 그 높이 차이는 2cm 이하여야 한다.
휴게공간은 조용한 이용을 위한 곳이라 운동공간·놀이공간보다 공공성이 낮으므로 측면부에 배치한다. 공공성이 높은 공간일수록 이용 동선이 모이는 중심부·전면부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
최대일률(피크율)은 연간 이용자 수에 대한 최대일 이용자 수의 비율이다. 최대일률이 높다는 것은 특정일에 이용이 몰려 나머지 기간에 시설이 놀게 된다는 뜻이므로 경제적으로는 낮을수록 유리하며, 계절형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19조제11호는 보행자전용도로에 차량의 진입 및 주정차를 억제하기 위한 차단시설을 설치하도록 정한다. 연접 공간과는 분리가 아니라 연계·일체화(제4호), 주간선도로와 교차하는 곳에는 평면이 아니라 입체교차시설(제5호), 포장은 불투수성이 아니라 빗물이 잘 스며드는 구조(제8호)여야 한다.
조망점은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바라보는 곳, 곧 조망빈도가 높고 조망량이 많은 지점으로 잡아야 경관 분석이 의미를 갖는다. 조망빈도가 낮은 곳을 고르면 경관 영향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자연공원법」 제18조제1항제2호는 공원자연환경지구를 "공원자연보존지구의 완충공간(緩衝空間)으로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정의한다. 공원마을지구는 주민생활 유지에 필요한 지역, 공원문화유산지구는 지정문화유산·천연기념물 등을 보유한 사찰과 전통사찰보존지다.
안개와 서리는 무거운 찬 공기가 고이는 지형이 낮고 배수가 불량해 습한 지역에서 잘 생긴다. 저지대에는 야간 복사냉각으로 흘러내린 냉기류가 정체하고 수증기가 많아 응결이 쉽기 때문이다.
「환경영향평가법」 제2조제4호의 "환경영향평가등"은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말한다. '사전환경영향평가'와 '집약적 환경영향평가'는 현행법에 없는 용어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제1항의 위임을 받은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제1항은 기초조사 사항으로 경관 및 방재, 상위계획 등 관련 계획, 지형ㆍ생태자원ㆍ지질ㆍ토양ㆍ수계 등 자연적 여건, 도시공원 조성 사업의 시행 현황 등을 든다. '녹지등급'은 규정되어 있지 않다.
「자연공원법」 제27조제1항이 금지하는 것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흡연이다. 따라서 지정된 장소 '안'에서 하는 취사·흡연은 금지행위가 아니다. 공원 형상 훼손, 대피소 등에서의 음주, 덫·올무 설치는 모두 같은 조항의 금지행위에 해당한다.

지질도의 주향·경사 기호에서 숫자는 경사각(dip)이며, 경사각은 지층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30은 암석층 A가 수평면에서 30° 기울어졌다는 뜻이다.
「습지보전법」 제12조제1항의 습지보전ㆍ이용시설은 습지를 보호·연구·관찰하기 위한 시설과 나무다리·교육홍보·안내관리 시설 등이다. 습지를 인공적으로 조성하는 시설은 자연습지를 그대로 보전한다는 취지에 어긋나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도로 설계기준에는 설계속도별 최소 곡선길이 규정이 이미 마련되어 있으므로 "규정이 없다"는 서술이 틀렸다. 최소곡선장이 짧으면 핸들 조작이 급해지고 원심가속도 변화율이 커지며, 곡선반경이 실제보다 작게 보이는 착시로 차선을 침범할 수 있다.
주어진 시간·비용의 제약 안에서 얻을 수 있는 현실적 차선의 해가 만족스런 안(Satisficing Solution)이다. 최적 안은 제약을 따지지 않은 이론적 최선, 규범적인 안은 마땅히 그래야 할 이상적 기준을 가리킨다.
수중등은 감전 위험 때문에 저전압(안전전압)으로 설계하고, 전구는 수면 위로 노출시키지 않고 물속의 규정된 방수 용기 안에 넣어 설치한다. 관리 편의를 이유로 노출·고전압으로 하는 것은 안전기준에 어긋난다.
리튼(Litton)이 정리한 경관의 변화요인은 운동·빛·기상조건·계절·거리·관찰점(관찰위치)·규모·시간이다. 대비는 우세요소를 돋보이게 하는 우세원리에 속하므로 변화요인이 아니다.
도면의 선 굵기는 굵은선 : 중간선 : 가는선 = 4 : 2 : 1로 잡는다. 레터링 보조선과 치수선은 가는선이므로 굵은선이 0.8mm이면 가 적절하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3조제1항제2호(평행주차형식 외의 경우)에서 너비 3.3m 이상, 길이 5.0m 이상은 장애인전용 주차단위구획이다. 같은 표의 일반형은 2.5m×5.0m, 확장형은 2.6m×5.2m이며, 평행주차형식의 일반형은 2.0m×6.0m이다.
르 코르뷔지에가 인체 치수와 황금비를 결합해 만든 독자적 조화 척도가 모듈러(Modulor)다. 스케일과 비례는 일반적인 척도·비율 개념이고, 피보나치 급수는 황금비의 수열적 근거일 뿐 인체 기반 척도가 아니다.
조경설계기준의 옥외계단은 높이가 2m를 넘을 경우 2m 이내마다 계단의 유효폭 이상의 폭으로 너비 120cm 이상인 참을 두도록 한다. 지문의 1.5m·100cm는 기준 수치와 다르다.

"공동운명의 법칙", "유사한 배열의 형들이 방향성을 지니고 이어져 하나의 그룹으로 지각된다"는 게슈탈트 법칙 중 연속성의 설명이다. 폐쇄성은 끊긴 형태를 닫힌 것으로 보는 성질, 근접성은 가까이 있는 것끼리 묶어 보는 성질이다.





제3각법은 정면도 위에 평면도, 오른쪽에 우측면도를 놓는다. 제시된 입체는 위쪽 오른편 모서리가 비스듬히 잘린 형태여서, 정면도에는 절단면 모서리가 좌상→우하 대각선으로 나타나고 평면도와 우측면도에는 모두 좌하→우상 대각선으로 나타난다. 측면은 정사각형이 된다.
아치는 상부 하중을 곡선 부재를 따라 압축력으로 지반에 전달하는 구조이지, 압축력을 인장력으로 바꾸는 구조가 아니다. 부재에 인장이 거의 생기지 않기 때문에 인장에 약한 석재·조적재로도 긴 경간을 만들 수 있다.
정신생리 측정법은 뇌파·심박·혈압·동공 변화처럼 심리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을 계측해 선호도를 읽는 방법이다. 오스굳의 어의구별척도는 형용사 목록법, 2개씩 짝지어 비교하는 것은 쌍체비교법에 해당한다.
대안 작성의 본질은 문제 해결을 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절차다. 대안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비교 가능한 범위로 압축해야 하고, 대안 중 하나를 반드시 최종안으로 확정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분석 결과를 종합하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상징적·추상적으로 표현한 다이어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땅가름은 분석이 아니라 구상 이후의 작업이고, 동선·녹지계획은 기본계획에서 다루며, 실시설계는 조사·분석을 마친 마지막 단계다.
한색과 암색은 후퇴색(수축색)이고, 진출색·팽창색은 난색과 명도가 높은 색이다. 따라서 "한색, 암색은 진출색"이라는 서술이 틀리다.
축구장은 경기 중 역광을 피하도록 장축을 남-북 방향으로 배치한다. 길이 90~120m·폭 45~90m, 라인 12cm 이하, 슬라이딩 찰과상을 막는 포장 조건은 기준과 일치한다.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의2제1항은 도로에 도로 폭, 보행자의 통행량, 주변 토지이용계획 및 지형여건 등을 고려해 차도와 분리된 보도 설치를 검토하도록 정한다. 대중교통의 통행량은 이 조항의 고려사항에 들어 있지 않다.
소점은 실제로는 평행한 선들이 투시도에서 수평선(H.L) 위의 한 점으로 모이는 점이다. 화면과 지면이 만나는 선은 기선(G.L), 물체와 시점을 잇는 선은 시선이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하나의 도시지역 안의 도시공원 확보기준은 주민 1인당 6㎡ 이상(㉠), 개발제한구역과 녹지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은 주민 1인당 3㎡ 이상(㉡)이다.
맥하그(McHarg)는 「Design with Nature」에서 지형·토양·식생 등 생태 인자를 투명도면으로 겹쳐 적지를 찾는 도면결합법(중첩법)을 정립했다. 린치는 도시 이미지, 리튼은 산림경관 분류, 레오폴드는 하천경관 가치 평가로 알려져 있다.
점의 확대, 선의 이동, 너비의 확대로 성립하는 것은 적극적인 면이다. 소극적인 면은 점이나 선에 둘러싸여 간접적으로 지각되는 면을 말하므로 서술이 뒤바뀌었다.
조경설계기준상 관거 이외의 배수시설 기울기는 0.5%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울기가 0.5%에 못 미치면 유속이 확보되지 않아 토사가 퇴적되고 물이 고인다.
앉음벽을 휴게공간이나 보행공간 가운데에 둘 때는 주보행동선과 평행하게 배치한다. 동선과 교차하게 놓으면 통행을 가로막아 보행 흐름과 안전을 해친다.
일본잎갈나무는 나자식물 소나무과이지만 가을에 잎이 모두 떨어지는 낙엽침엽수다. 개잎갈나무·구상나무·독일가문비는 모두 상록침엽수다.
구실잣밤나무는 제주·남해안에 자생하는 난대성 상록활엽교목이라 서울(여의도)에서는 노지 월동이 어렵다. 느티나무·상수리나무·물푸레나무는 중부지방 자생 낙엽교목이라 생태적 공간의 식재 수종으로 적합하다.
식물 리스트는 교목 → 관목 → 덩굴식물 → 화초의 성상별 순서로 정리해야 도면 대조와 수량 집계가 쉽다. 명칭의 가나다순이나 학명 알파벳순은 성상이 뒤섞여 물량 산출에 불편하다.
삼나무는 양수이면서 맹아력이 좋아 양지바른 곳의 생울타리·방풍울타리에 가장 적합하다. 광나무·감탕나무·주목은 모두 내음성이 강한 음수 계열이라 양지 조건을 묻는 문제의 답이 되지 않는다.
사시나무·은백양·황철나무는 모두 버드나무과 사시나무속(Populus)이다. 나머지는 곰솔·백송(Pinus)과 일본잎갈나무(Larix), 소나무류(Pinus)와 낙우송(Taxodium), 자작나무류(Betula)와 물오리나무(Alnus)로 속이 서로 다르다.
Euonymus japonicus는 사철나무로, 키가 작고 수관이 좁은 상록관목이라 그늘을 만드는 녹음식재에는 부적합하다. 맹아력이 강하고 다듬기 쉬워 경계식재·차폐식재·경관식재에는 널리 쓰인다.

표는 조경설계기준의 인공지반 생육 최소 토심으로, H는 대관목·토양등급 상급 이상 칸이므로 50cm다. 같은 행에서 중급 이상(G)은 60cm, 배수층 두께(I)는 20cm이다.
노각나무는 계곡부의 비옥하고 습윤한 땅을 좋아해 건조하고 척박한 침식지·사면에는 부적합하다. 족제비싸리와 물오리나무는 질소고정 능력으로 척박지에 강하고, 등은 덩굴로 사면을 빠르게 덮어 침식을 막는다.
사철나무는 내염성·내공해성이 모두 강하면서 중부지방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광나무·개비자나무는 남부수종이라 한해(寒害)에 약하고, 일본잎갈나무는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에 약하다.
페튜니아는 원산지에서는 다년생이지만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재배한다. 높이 15~25(60)cm, 잎의 샘털에 의한 점성과 냄새, 온실 재배 시 조기 개화는 옳은 설명이다.
덧파종(overseeding)은 겨울에 휴면해 갈변하는 난지형 잔디 위에 한지형 잔디를 덧뿌려 겨울에도 녹색을 유지시키는 방법이다. 3번은 평떼(전면붙임), 4번은 줄떼·어긋나게 붙이기에 대한 설명이다.
1차 관다발은 쌍자엽식물이 환상(고리) 배열, 단자엽식물이 산재(흩어짐)이므로 A와 B가 뒤바뀌었다. 쌍자엽식물은 이 고리 배열 사이에 부름켜(형성층)가 생겨 부피생장을 한다.

조경기준(국토교통부) 제5조는 조경의무면적의 10%(㉠) 이상을 자연지반으로 하고, 너비 20m(㉡) 이상 도로에 접한 2,000㎡(㉢) 이상 대지의 조경은 조경의무면적의 20% 이상을 가로변에 연접하게 설치하도록 정한다. 따라서 ㉣을 30으로 본 것이 틀리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속이지만 단풍이 황색(노란색) 계통으로 든다. 신나무·화살나무·당단풍나무는 모두 붉은색 단풍을 낸다.
병꽃나무만 봄(4~5월)에 피고, 무궁화·능소화·배롱나무는 모두 여름(7~9월)에 개화한다.
그림자가 짙고 뚜렷하게 지는 것은 잎이 크고 성긴 거친 질감의 식물이며, 부드럽고 고운 질감의 식물은 그림자가 옅고 흐리게 나타난다. 질감이 관찰 거리와 잎의 크기·밀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지상 1.2m 높이에서 줄기 지름을 재고 기호 B, 단위 cm를 쓰는 규격은 흉고직경이다. 근원직경(R)은 지표면과 줄기가 닿는 부위, 수관직경(W)은 가지가 퍼진 폭을 잰 값이다.
천이는 1년생 초본 → 다년생 초본 → 관목 → 양수 교목 → 음수 교목 순으로 진행된다. 개망초(1년생) → 참억새(다년생) → 참싸리(관목) → 소나무(양수) → 신갈나무(음수)가 이 순서에 정확히 맞는다.
꽃향유는 9~10월에 한쪽으로 치우친 자주색 꽃이삭을 올리는 가을 지피식물이다. 노루귀와 피나물은 봄, 원추리는 여름에 꽃이 핀다.
페페로미아는 후추과(Piperaceae) 식물이다. 줄기삽·엽삽으로 쉽게 발근하는 점, 배양토 pH 5.5~6.0, 높은 공중습도와 낮은 광도를 좋아하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거푸집 측압은 철근량이 많을수록 작아진다 — 철근이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붙들어 거푸집 면으로 전달되는 압력을 줄이기 때문이다. 부어넣기 속도가 빠를수록, 진동다짐을 강하게 할수록, 부재의 수평단면이 클수록 측압은 커진다.
부재 축에 직각으로 작용해 단면을 서로 어긋나게 자르려는 내력이 전단력이다. 축력은 부재 축 방향으로 작용하는 압축·인장력이고, 수직반력은 지점에서 생기는 반작용이다.
공동도급은 구성원 간 이해충돌과 책임 소재 다툼이 생기기 쉽고 지휘체계가 이원화되어 현장관리가 오히려 어렵다. 자금 부담 경감, 위험 분산, 연대책임에 따른 발주자 안정성은 실제 장점이 맞다.
폴리에틸렌수지는 가열하면 연화되고 식으면 다시 굳는 열가소성수지다. 페놀수지·우레탄수지·폴리에스테르수지는 한 번 굳으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수지다.
목재의 강도는 섬유방향 인장강도가 가장 크고, 섬유와 직각방향의 인장강도가 가장 작다. 직각방향으로는 섬유 다발이 쉽게 벌어져 갈라지기 때문이다.
블리딩은 물이 표면으로 떠오르면서 내부에 물길과 공극, 표면에 레이턴스를 남겨 수밀성과 철근·골재의 부착력을 떨어뜨린다. 반면 응결성 저하는 블리딩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바닥폭 b, 수심 d, 한쪽 여유폭 e인 사다리꼴 수로의 수면폭은 이므로 4번이 옳다. 나머지는 명칭과 식이 어긋나 있는데, 실제로는 유적 , 윤변 , 경심 이다.

좌굴장(유효좌굴길이)은 양단 힌지 , 양단 고정 , 1단 고정·1단 자유 이다. 대입하면 A는 , B는 , C는 로 셋 모두 같다.
도로·하수도 중심선처럼 길게 이어지는 선형 구조물은 일정 간격마다 번호를 붙인 측점(No.)으로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다. 좌표법은 점마다 x·y를 지정해야 해 선형 구조물에는 번거롭고, 단면·입면은 평면적 위치 표시 방법이 아니다.
건설공사 표준품셈의 수량 계산 기준에서 공사면적은 m², 소수 1위까지 산출한다. 공사폭원 m·1위, 직공인부 인·2위, 토적(체적) m³·2위는 기준과 일치한다.
면제 대상은 준공 후 유지관리비용을 지급받지 않은 상태에서 혹한·혹서·가뭄·염해 등으로 고사한 경우다. 유지관리비를 지급받았다면 관리 책임이 수급인에게 있으므로 하자보수를 면제받지 못한다.

지점 A에 대한 모멘트 평형을 세운다. 에서 이므로 이다. 내민보 끝의 40kN이 80kN과 반대 방향 모멘트를 만들어 B점 반력을 절반으로 줄인다.

그림처럼 시공기면을 기준으로 한쪽은 깎고 한쪽은 쌓으면서, 성토부를 아래에서부터 수평한 층으로 나누어 다져 올리는 방법이 수평층쌓기다. 전방층쌓기는 앞쪽으로 흙을 밀어 내리며 쌓아 다짐이 불충분해 침하가 크다.
네트워크 공정표는 작성에 시간과 숙련이 필요해 작성이 까다로운 대신, 작업 선후관계와 여유시간이 드러나 문제점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작성이 쉬운 반면 사전 예측이 어려운 것은 횡선식(바 차트) 공정표다.

그림은 각 배수구역의 관거를 하천과 나란한 차집관거로 모아 처리장으로 보내는 차집식이다. 오수를 하천에 바로 방류하지 않고 가로채 처리하므로 수질오염 방지에 적합하며, 그만큼 관거가 길어져 배수 속도는 직각식보다 느리다.
등고선 간격이 높은 곳에서 좁고 낮은 곳에서 넓어지면 사면이 안쪽으로 파인 오목사면(凹경사)이다. 반대로 위가 넓고 아래가 좁으면 볼록사면(凸경사)이며, 급경사는 전 구간의 간격이 고르게 좁다.
기고식은 기계고(I.H)를 먼저 구해 각 점의 지반고를 바로 빼내므로 중간점(I.P)이 많을 때 계산이 가장 빠르다. 승강식은 검산에 유리하지만 중간점이 많으면 번거롭고, 고차식은 출발점과 도착점의 고저차만 필요할 때 쓴다.
조경시설물 재료에는 내구성·보존성·운반가능성 등이 요구되며, 가연성은 화재 위험을 키우므로 오히려 피해야 할 성질이다.

모집단의 분포 상태·중심위치·산포를 막대그래프 형태의 도수분포도로 나타낸 것이 히스토그램이다. 파레토도는 불량 항목을 크기순으로 배열한 그림, 특성요인도는 원인을 생선뼈 모양으로 정리한 그림이다.
캔틸레버식 옹벽은 단면 형상에 따라 역T형·L형으로 나뉘며, 옹벽 자중에 더해 기초 저판 위에 실린 흙의 무게로 배면토압에 저항한다. 중력식은 오로지 옹벽 자체의 무게만으로 버티는 형식이다.
고속도로 이용자는 주행이 목적이지 도로녹지를 이용하러 오는 것이 아니므로, 녹지는 달리면서 스치듯 보는 경관으로 다뤄진다. 그래서 미적인 식재관리보다 교통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우선한다.
약효가 다른 약제를 한 번에 여러 종류 다량 혼용하면 약해·침전·유효성분 분해 위험이 커지므로 금물이다. 혼용은 꼭 필요한 최소 종류로 제한하고 반드시 혼용가부표로 확인한 뒤 결정한다.
깎아낸 잔디 부스러기는 그대로 두면 대취(thatch)로 쌓여 통기·통수를 막고 병해를 키우므로 걷어내는 것이 원칙이다. 잡초 억제, 분얼 촉진과 밀도 향상, 미관 증진은 정기 예초의 실제 효과가 맞다.
관리하자는 시설물의 노후·파손을 방치해 생긴 사고이므로, 목재 펜스가 부패해 부서진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그네 착지 지점에 벤치를 놓은 것은 설치(배치) 하자이고, 잘못 타다 떨어지거나 방호책을 기어 넘은 것은 이용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다.
토성 분류에서 입경 2mm 이상은 자갈로 분류하고, 2mm 미만인 세토(모래·미사·점토)만을 대상으로 토성을 판정한다.
조경의 관리대상은 살아 있는 식물이라 시간에 따라 자라고 환경에 따라 반응이 달라져 규격화·표준화가 어렵다. 그래서 대상지의 조건에 맞춘 개별 관리계획이 필요하다.
양이온교환용량은 토양 콜로이드의 음전하가 양이온을 흡착할 수 있는 능력이며, 현행 단위는 cmolc/kg이다(과거 단위 me/100g과 수치가 같다).
철쭉·개나리 등 낙엽화목류는 꽃눈이 전년도에 형성되므로 겨울에 전정하면 꽃눈을 잘라내 이듬해 꽃을 보지 못한다. 이런 화목류는 개화 직후에 전정해야 한다.
예초 작업은 돌·풀 파편이 튀고 분진과 진동이 발생하므로 보안경·안전화·방진 장갑(및 방진마스크)이 필요하다. 방독마스크는 유해가스나 농약 살포 작업용이라 예초 작업의 보호구로는 적절하지 않다.
잔디종자는 빛을 받아야 발아가 잘 되는 호광성 종자이므로, 복토는 종자가 겨우 덮일 정도로 얕게 해야 한다. 깊이 묻으면 발아율이 크게 떨어진다.

연 8~10회 발생, 고온·건조할 때 피해가 크고 기주 범위가 넓으며 잎을 거미줄로 뒤덮는 특징은 응애류다. 응애에는 살비 효과가 있는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유제를 쓰며, 글리포세이트암모늄은 제초제, 디플루벤주론은 나방류 유충용 약제다.
저온으로 세포가 원형질 분리를 일으킨 뒤에도 저온이 계속되면 탈수와 세포 내 결빙이 진행되어 원형질막이 파괴되고 고사한다. 따라서 저온이 지속돼도 큰 문제가 없다는 서술이 틀리다.
비료 중 성분량은 비료 무게 × 성분 함량으로 구한다. 이다.
훈증제는 유효성분을 가스(기체) 상태로 확산시켜 밀폐 공간의 해충을 죽이는 약제다. 유효성분을 연기 상태로 만드는 것은 훈연제이므로 서술이 틀리다.
낙석방지망은 평탄부뿐 아니라 굴곡부까지 최대한 밀착시켜 망 안쪽에 낙석·토사가 퇴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퇴적물이 쌓이면 망에 하중이 걸려 앵커가 뽑히고 낙석이 튀어나갈 위험이 커진다.
잣나무 털녹병균은 중간기주(송이풀·까치밥나무)에서 만들어진 담자포자가 바람을 타고 잣나무 잎으로 날아가 감염한다. 참나무 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마름무늬매미충이 옮기고, 밤나무 뿌리혹병은 토양·묘목을 통해 전반된다.
증량제를 섞어도 유효성분량은 변하지 않는다. 이 2.5% 분제가 되려면 전체량이 이어야 하므로, 더 넣을 증량제는 이다.
지주목은 수목이 완전히 활착할 때까지 두었다가 생육 상태를 보고 철거하는 것이지, 2년이라는 기한을 정해 일괄 제거하는 것이 아니다. 결속끈의 지속적 점검, 통일미·반복미 고려, 활착과 풍해 보호 기능은 옳은 설명이다.
석회석(탄산칼슘)을 구워 로 이산화탄소를 날려 만든 것이 생석회다. 생석회에 물을 더하면 소석회가 되고, 석회석을 굽지 않고 곱게 빻기만 하면 탄산석회다.
형광등은 식물 생육에 필요한 청색·적색 파장을 고루 내면서 발열이 적고 전력 효율이 좋아 실내식물 인공조명으로 가장 경제적이다. 백열등은 적색광에 치우치고 발열이 커 잎을 상하게 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