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치도는 중문–5층석탑–금당–강당이 남북 축선에 일렬로 놓이고 회랑이 둘러싼 1탑1금당식에, 중문 앞 남쪽으로 연지가 있는 형식이다. 이는 부여 정림사지의 가람 배치다. 미륵사는 3탑3금당, 황룡사는 1탑3금당 배치다.
일본 강호(에도)시대에 지천·다정·고산수 수법을 종합해 완성된 회유식 정원의 대표작이 계리궁(가쓰라리큐)과 수학원이궁(슈가쿠인리큐)이다. 서방사·대선원·대덕사는 그보다 앞선 겸창·실정(무로마치) 시대의 지천·고산수 정원이다.
물 풍금(Water Organ)과 백 개의 분수, 최하 노단 뒤편의 감탕나무 총림으로 유명한 티볼리의 정원은 빌라 데스테다.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경 연출이 이 정원의 핵심 특징이다.
부용지·애련지·빙옥지는 모두 네모난 방지(方池)인데, 존덕정 앞의 존덕지만 육각 정자에 맞춘 곡선형 못이다. 창덕궁 후원 지당은 방지가 기본형이라는 점에서 존덕지가 예외가 된다.
청조의 3산5원은 만수산 청의원, 옥천산 정명원, 향산 정의원과 창춘원·원명원을 가리킨다. '만수산 소원(小園)'이라는 원림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고려시대 궁궐의 원림을 맡아본 관서는 내원서다. 조선 초에는 상림원을 두었다가 뒤에 장원서로 바뀌었고, 사복시는 말과 목장을 관장한 기관이다.
사자림 견산루(見山樓)의 이름은 도연명의 「음주(飮酒)」 중 '採菊東籬下 悠然見南山'에서 따온 것이다. 은일과 자연 완상의 정취를 담은 구절로, 중국 원림의 편액에 즐겨 쓰였다.
중세 수도원 정원은 자급을 위한 채소원·약초원·과수원과 회랑으로 둘러싼 중정(클로이스터 가든)으로 이루어졌다. 자수원(파르테르)은 문양을 감상하는 장식 화단으로 르네상스 이후에 나타난 요소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조경 유적을 남긴 신전은 데르 엘 바하리의 핫셉수트 여왕 장제신전이다. 3단의 노단과 경사로, 수목을 심었던 식재 구덩이와 향나무(몰약수) 운반 기록이 벽화로 남아 있다.
다산초당의 연지는 네모난 못 가운데 돌을 쌓아 섬을 만든 중도형 방지다. 못 속의 섬은 삼신산을 상징하는 신선사상의 표현으로, 화계 중심의 정원이나 유교적 상징과는 구분된다.
질 클레망이 참여해 옛 자동차공장 부지를 자연·운동·건축·기교의 원리로 개조한 곳은 파리의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이다. 라빌레뜨 공원은 베르나르 츄미의 해체주의 설계다.
안학궁은 고구려 평양 대성산 남쪽에 남궁·중궁·북궁을 축선으로 배치한 궁성이다. 발굴로 확인된 정원 터는 서문과 외전 사이, 그리고 북문과 침전 사이 두 곳이다. 나머지 보기는 정원 터와 부속 시설의 위치가 맞지 않는다.
중심형은 정자 한가운데에 온돌방을 두고 사방에 마루를 두른 형식으로, 소쇄원 광풍각·담양 명옥헌·화순 임대정이 여기에 든다. 예천 초간정은 방이 한쪽으로 치우쳐 붙은 편심형이다.
센트럴 파크는 자연스러운 지형을 살린 뷰·비스타, 정형적인 몰과 대로, 횡단교통을 지하로 넘긴 입체적 동선 분리가 특징이다. 넓은 커낼(Grand Canal)은 베르사유 같은 프랑스 평면기하학식 정원의 요소로 센트럴 파크와 무관하다.




봉화 청암정은 거북 모양 너럭바위 위에 정자를 세우고 그 둘레를 자연스러운 곡선형 못이 감싸 섬처럼 만든 형태이며, 돌다리로 드나든다. 보기 중 정형적인 방지나 방지원도형이 아니라 부정형 곡선으로 정자를 둘러싼 그림이 이에 해당한다.
병산서원의 광영지는 자연석으로 지안을 두른 방지원도형(네모난 못 안에 둥근 섬)이므로 '방지방도형'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무성서원의 상춘곡, 도동서원의 서원철폐 존치, 도산서원 절우사의 매·죽·송·국 식재는 모두 맞는 설명이다.

네덜란드는 지반이 낮고 지하수위가 높아 배수를 겸한 커낼(운하)로 정원을 구획했다. 그 결과 과수원·소채원·약초원·화단이 각각 작은 섬처럼 나뉘고 서로 다리로 이어지는 네덜란드 르네상스 정원의 특징이 나타난다.
작정기(作庭記)는 헤이안 시대 침전조(신덴즈쿠리) 정원의 작정 원리와 금기를 정리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조경서다. 벽암록은 선종의 불서로 정원 기법서가 아니다.
메디치가와 플로렌스(터스카니)가 중심이 된 것은 15세기 초기 르네상스이고, 16세기 후기 르네상스의 중심은 교황청이 있던 로마였다. 브라만테의 벨베데레원, 미켈로치의 초기 빌라, 소 플리니우스·비트루비우스 문헌의 영향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마조레 호수의 이졸라 벨라는 섬 전체를 10단의 노단으로 쌓아올린 바로크 정원이다. 빌라 란테는 좌우대칭 축선을 갖춘 르네상스 노단 정원의 대표작으로 규모가 이보다 작다.
현상학적 접근은 이용자가 장소에서 직접 겪고 서로 공유하는 경험·체험을 통해 환경의 의미를 파악한다. 기호학적 접근은 형태에 담긴 의미·상징 해독, 환경심리적 접근은 지각과 행태 반응을 다룬다.
알베도가 낮으면 지표가 복사에너지를 흡수하고, 전도율이 높으면 그 열이 지중 깊이 전달·저장됐다가 야간에 방출된다. 그래서 낮과 밤의 표면온도 변동이 작아져 미기후가 가장 안정된다. 수면이나 습윤한 토양이 바로 이런 조건이다.
「자연공원법」 제28조제1항은 자연생태계·자연경관 등 자연공원의 보호, 훼손된 자연의 회복, 이용자의 안전, 체계적인 보전관리, 그 밖의 공익상 필요를 사유로 든다. '자연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는 법에 없는 사유다.
환경심리학적 접근은 인간의 지각·인지·행태를 다루므로 도시경관 이미지, 프라이버시, 주민의 사회문화적 특성 연구가 여기에 든다. 이용자 수 추정은 이용수요를 통계로 예측해 시설 규모를 정하는 계량적 접근이다.

「자연공원법」 제2조제6호는 공원기본계획을 '자연공원을 보전·이용·관리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공원계획과 공원별 보전·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계획'으로 정의한다. 발문과 문구가 그대로 일치한다.
사적은 제사·장례, 산업·교통·주거생활, 교육·의료·종교 등 인간 활동의 자취가 남은 유적을 대상으로 한다. 자연유산 중 자연의 미관적 가치가 현저한 곳은 사적이 아니라 명승의 지정기준에 해당한다.
정밀토양도의 토양 명칭은 '토양통 기호 + 경사도(영문) + 침식정도(숫자)' 순으로 붙인다. 'Mn C2'에서 Mn은 토양통, C는 경사도 등급, 끝의 숫자 2는 침식 정도를 뜻한다.
래드번은 슈퍼블록과 쿨데삭(막다른 길)을 써서 보도와 차도를 완전히 분리하고, 보행자가 녹지를 통해 학교·상가에 닿도록 한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은 하워드의 전원도시 개념에서 나온 것이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근린공원에는 근린생활권·도보권뿐 아니라 도시지역권·광역권 근린공원도 포함되므로, 근린공원을 '도보접근 범위'로만 한정하는 정의는 적합하지 않다. 일상 생활권 주민 대상, 전 연령·성별 이용, 주민 구성과 행태의 파악은 근린공원의 기본 성격이 맞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규칙」 별표 1(사후환경영향조사의 대상사업 및 기간)에서 도시의 개발사업(주택건설·대지조성, 마을정비구역 조성)과 항만재개발사업은 착공 시부터 준공 후 3년까지다. 공항의 건설사업 중 비행장만 준공 후 5년까지로 기간이 다르다.
도시설계는 건축과 도시계획 사이에서 가로·광장 등 도시의 물리적 형태와 공공공간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분야다. 자연생태계의 이해를 가장 중요한 기반으로 삼는 것은 조경·생태계획의 성격이므로 부적절한 설명이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6조제6항은 한옥마을 보존이나 차 없는 거리 조성(보행자전용도로 지정, 차량 출입 금지 포함)을 목적으로 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주차장법」 제19조제3항에 따른 주차장 설치기준을 100퍼센트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정한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3에 따라 근린생활권근린공원은 유치거리 500m 이하, 규모 1만㎡ 이상이다. 1천5백㎡ 이상은 어린이공원 기준이고, 공원시설 부지면적은 별표 4에서 100분의 40 이하이며, 광역적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광역권근린공원이다.
「조경기준」 제15조는 옥상·인공지반의 식재토심을 배수층 두께를 뺀 값으로 정하는데 교목은 70cm 이상(인공토양 사용 시 60cm 이상)이다. 40cm는 대관목 기준(45cm)에도 못 미쳐 교목 식재 토심이 될 수 없다.
장방형 구조물은 긴 변을 등고선과 평행하게 놓아야 절·성토량과 지형 훼손이 최소가 된다. 등고선에 직각으로 배치하면 한쪽은 깊이 파고 다른 쪽은 크게 쌓아야 해 토공량이 급증한다.
습지 복원은 범람·가뭄 같은 자연적 교란과 물의 순환을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설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방으로 주변과 차단하면 수문학적 연결이 끊겨 습지가 스스로 유지되지 못한다. 완충지대 배치, 자생종의 자연 정착, 목표 설정은 모두 제시된 원리에 든다.
공원녹지를 체계화하는 목적은 접근성·개방성, 포괄성·연속성, 상징성·식별성을 높여 녹지를 하나의 망으로 잇는 데 있다. 경제성·효율성 증대는 사업 집행의 기준일 뿐 공원녹지 체계화의 목적이 아니다.
공장조경은 생산활동에 지장 없는 효율적 공간구성, 근로자를 위한 쾌적한 환경, 기업 이미지 개선 같은 부가효과 창출을 고려한다. 신기술 적용 자체는 공장조경계획에서 따로 고려할 항목이 아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8조제1항제4호는 연결녹지의 녹지율을 70퍼센트 이상, 폭은 최소 10m 이상으로 정한다. '60% 이하'는 기준과 반대다. 나머지 세 보기는 같은 호의 연결녹지 기능 규정 그대로다.
도시 오픈스페이스의 효용은 자연환경 보전, 도시개발 형태의 조절, 도시환경의 질 개선, 시민생활의 질 개선으로 정리된다. 개발 유보지의 조절은 토지이용·개발관리 차원의 문제로 오픈스페이스의 효용에는 들지 않는다.
파노라믹 경관(전경관)은 시야를 가로막는 장해물이 없어 원거리까지 트여 보이는 광활한 조망을 말한다. 초원⋅수평선⋅정상부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대표적이다. 기상조건에 따라 잠깐만 나타나는 것은 일시적 경관, 앞쪽 물체에 의해 액자처럼 틀지어지는 것은 이와 반대되는 유형이다.
린치(K. Lynch)가 제시한 도시 이미지의 구성요소는 통로(paths)⋅경계(edges)⋅지역(districts)⋅결절점(nodes)⋅랜드마크(landmarks)의 다섯 가지다. 경관(views)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제시된 입체는 직육면체의 앞쪽 윗부분을 계단 모양으로 잘라낸 형태이고, 잘린 부분의 끝을 경사면 하나가 막고 있다. 따라서 우측면도는 바깥 윤곽이 정사각형이고 좌측 상단에 절결부 사각형이 나타나며, 그 안에 경사면이 왼쪽 위 꼭짓점에서 안쪽 모서리로 내려가는 대각선 1개로 투상된다. 대각선이 없거나(2번) 두 개(3번)이거나 방향이 반대(4번)인 것은 실제 형상과 맞지 않는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연필을 쥐고 왼손으로 자를 잡아 대고 이동시키므로, 눈금자⋅삼각자 등은 왼쪽에 가깝게 두는 것이 바른 배치다. 오른쪽에 두면 자를 옮길 때마다 그리는 손과 동선이 겹친다.

「자전거 이용시설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는 자전거도로의 폭을 하나의 차로를 기준으로 1.5m 이상으로 규정한다. 지역 상황 등에 따라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1.2m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다.
분광반사율이 서로 다른 두 색자극이 특정 광원⋅관찰자 조건에서만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은 조건등색(메타머리즘)이다. 연색성은 광원이 물체색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지를 나타내는 광원 쪽 성질이라 다르다.
세부설계로 내려가는 도중 현실의 제약 때문에 앞 단계의 구상⋅계획으로 되돌아가 재검토⋅수정하며 점차 구체화되는 순환 과정이 환류(feedback)다. 설계는 한 방향으로만 진행되지 않고 이 되먹임을 반복한다.
조경설계기준상 보행등의 배치간격은 설치높이의 5배 이하로 하므로 8배 이하는 옳지 않다. 1회로당 보행등 10개 이하, 공용접지 5기 이하, 보행로 3lx 이상은 모두 맞는 기준이다.
입단면도는 절단면과 그 뒤에 보이는 입면을 함께 그린 2차원 도면이다. 1소점투시도⋅엑소노메트릭⋅아이소메트릭은 모두 입체를 한 장에 표현하는 3차원적 그림이다.
「주택법」 제2조제13호와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3호에 따라 안내표지판은 공중화장실⋅보안등⋅조경시설 등과 함께 부대시설에 속한다. 주민공동시설⋅근린생활시설⋅유치원은 같은 조 제14호의 복리시설이다.
시각적 균형은 색채⋅질감⋅형태의 크기⋅위치처럼 시각적 무게를 좌우하는 요소로 결정된다. 통일은 균형과 나란히 놓이는 별개의 미적 원리이지 균형을 만드는 구성요소가 아니다.
장애물이 없는 개수로의 유량은 매닝(Manning)⋅체지 공식으로 산출한다. 프란시스 공식과 바진 공식은 위어(weir)의 월류량 산정식이므로 개수로 유량에 적용한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조명 조건이 크게 달라져도 물체의 색을 원래의 밝기⋅색으로 지각하는 현상이 항상성(색의 항상성)이다. 석탄이 반사하는 절대 광량이 커져도 주변과의 대비를 통해 여전히 검은 물체로 인식된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5조제8호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하는 노외주차장은 주차대수 규모가 50대 이상인 경우 주차대수의 2~4%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장애인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색의 중량감은 명도가 지배해 명도가 낮을수록 무겁게 느껴진다. 보기 중 회색이 명도가 가장 낮아 가장 무겁고, 노랑은 명도가 가장 높아 가장 가볍게 느껴진다.
투시도에 사람을 그려 넣으면 누구나 아는 인체 크기가 기준이 되어 건물⋅수목의 실제 규모를 바로 가늠할 수 있다. 투시도는 거리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므로 축척을 표시해도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설계과정을 암상자(Black Box)⋅유리상자(Glass Box)⋅자유적 조직(Self-organizing System)의 세 유형으로 구분한 사람은 설계방법론 학자 존스(J. C. Jones)다.
설계에 자주 쓰이는 기준적 비례는 황금비, 피보나치 수열의 비, 르 코르뷔지에의 모듈러(인체비례 척도)다. 정사각형의 비례(1:1)는 이런 기준 비례 체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삼각자 1조(45°⋅45°⋅90°와 30°⋅60°⋅90°)를 겹쳐 만들 수 있는 각은 15°의 배수뿐이다. 15°⋅30°⋅75°는 가능하지만 65°는 15의 배수가 아니어서 그릴 수 없다.

보도의 종단기울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하는 경우 1/18 이하로 하므로 ㉠의 1/12은 틀리다. 종단기울기 5% 이상 구간의 거친 면 마감, 횡단경사 2% 표준, 투수성 포장의 횡단경사 생략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생물군집의 특성을 나타내는 지표는 우점도, 종의 다양성, 개체군의 밀도, 생활형, 층위구조 등이다. 비중은 물질의 물리적 성질일 뿐 군집 특성과는 관계가 없다.
여러 개의 녹지가 있을 때는 서로 가깝게 모여 있는(원형) 배열이 개체 이동거리를 줄여 종의 재정착에 유리하다. 직선으로 길게 늘어놓으면 양 끝 녹지 사이 거리가 멀어져 오히려 불리하다.
잎 가장자리에 결각이 많으면 잎이 잘게 갈라져 보여 오히려 고운(부드러운) 질감이 된다. 거친 질감은 잎이 크고 두꺼우며 가장자리가 단순한 수종에서 나타난다.

5~6월 백색 꽃, 생울타리 적합, 불처럼 붉은 열매와 가지의 가시를 모두 갖춘 수종은 피라칸다다. 녹나무⋅층층나무⋅단풍나무는 가시가 없어 생울타리용으로 쓰지 않는다.
저수부는 저수로와 맞닿아 평상시에도 유수의 영향을 받는 구간이다. 보기 1의 설명(평상시 유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수부와 저수로 사이의 하안평탄지)은 둔치에 해당하므로 공간 구분이 옳지 않다.
자체 급수용기(저면급수 화분)는 관수가 번거로운 작은 식물에 쓰는 방식이고, 큰 식물은 소요 수량이 많아 별도의 관수 방법을 쓴다. 광량과 관수량의 관계, 아열대 원산 식물의 최적온도 20~25℃, 상대습도 30% 이상 적응은 맞는 설명이다.

연속되거나 형태를 이룬 식물재료 사이에서 시각적 분기점을 만들어 시선을 끄는 미적 요소는 강조(accent)다. 질감⋅색채⋅높이의 대비를 주면 그 효과가 커진다.
위요공간으로 통행을 막으려면 사람이 넘거나 통과하지 못해야 하므로 수목의 높이(수고)가 가장 중요하다. 색채⋅질감은 시각적 인상을 좌우할 뿐 물리적 차단력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
나자식물(겉씨식물)은 모두 목본이며 초본은 없다. 초본은 피자식물에만 존재하므로 "초본류가 나자⋅피자식물 모두에 들어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차폐식재⋅수경식재⋅조화식재는 도로와 주변을 시각적으로 다듬는 경관 기능의 식재다. 주행기능은 시선유도⋅지표식재, 사고방지기능은 차광⋅명암순응⋅완충식재가 해당한다.

지름 5~8mm의 붉은 핵과가 10월에 익어 겨울 내내 달려 있는 남부수종은 먼나무다. 머루는 검은 장과, 멀구슬나무는 황색 핵과, 병아리꽃나무는 검은 열매여서 맞지 않는다.
천이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군집이 규칙적⋅방향성 있게 변해 가는 과정이다. 천이 계열은 나지→1년생초본→다년생초본→관목→양수교목→음수교목 순이며, 이를 주도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군집 스스로 만드는 환경 변화다.
보기의 화살나무속(Euonymus) 중 사철나무만 상록활엽수이고, 화살나무⋅회목나무⋅참빗살나무는 모두 낙엽활엽수다. 사철나무는 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어 남부⋅중부의 생울타리로 널리 쓰인다.
보리수나무는 낙엽활엽관목이므로 상록활엽수라는 설명이 잘못됐다. 온대 중부 이남 산지에 자생하며 5~6월에 백색에서 연황색으로 변하는 꽃이 피고 붉은 열매는 식용한다.
버뮤다그래스는 포복경과 지하경을 함께 뻗어 훼손된 자리를 빠르게 메우므로 회복력이 가장 강하다. 티머시⋅톨페스큐⋅퍼레니얼라이그래스는 포기로 자라는 주형(株型) 초종이라 밟힌 자리가 잘 메워지지 않는다.
때죽나무의 단풍은 황색 계열이므로 홍색 연결이 틀리다. 마가목의 붉은 열매, 매자나무의 황색 꽃, 서어나무의 회색 수피는 모두 맞는 연결이다.
구근 아이리스는 가을에 심어 이듬해 봄에 꽃이 피는 추식 구근이다. 칸나⋅달리아⋅글라디올러스는 추위에 약해 봄에 심었다가 가을에 캐 저장하는 춘식 구근이다.
명자나무가 4월경에 피어 가장 이르다. 치자나무는 6~7월, 배롱나무와 무궁화는 7~9월에 개화한다.
자작나무⋅물오리나무⋅자귀나무는 척박⋅건조지에 먼저 들어가는 선구수종이며, 특히 물오리나무와 자귀나무는 뿌리혹박테리아로 질소를 고정해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란다. 칠엽수⋅느티나무⋅메타세쿼이아 등 나머지 보기는 비옥하고 습윤한 토양을 좋아한다.
팽나무(Celtis sinensis)는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는 원정형(구형) 활엽수다. 일본잎갈나무⋅독일가문비⋅낙우송은 모두 줄기가 곧고 위로 갈수록 가지가 짧아지는 원추형 침엽수여서 팽나무만 수형이 다르다.
표준품셈에서 구적기(플래니미터)로 면적을 구할 때는 3회 이상 측정해 그 평균값을 쓴다. 2회 측정은 기준에 미달한다. 절토량을 자연상태 설계도의 양으로 보는 것, 지정 소수위 이하 1위까지 구해 4사5입하는 것은 맞는 규정이다.
슬럼프 콘의 높이는 30cm이므로 25cm는 틀리다. 윗지름 10cm, 밑지름 20cm이며, 콘을 벗겼을 때 내려앉은 높이를 cm 단위로 읽어 시공연도를 판정한다.

그림에서 A점 표척은 처마에 거꾸로 매달린 도립표척이므로 후시 1.150m를 더하지 않고 뺀다. 기계고는 이고, 전시 2.560m를 빼면 이다.
축척 1:5,000 지형도의 주곡선은 5m, 계곡선은 그 5배인 25m다. 지형 표시의 기본이 되는 선은 계곡선이 아니라 주곡선이고, 간곡선은 주곡선의 1/2 간격을 가는 파선으로, 조곡선은 간곡선의 1/2 간격을 점선으로 넣는다.
표면유입시간 계산도표의 입력 변수는 최대흐름거리, 지표면 경사도, 지표면의 토지이용(피복상태)이다. 토성은 침투 특성을 좌우하는 값일 뿐 이 도표에서 직접 읽는 요소가 아니다.
목재는 섬유방향으로 인장강도가 가장 크고 전단강도가 가장 작다. 따라서 강재와 견주었을 때 가장 크게 뒤지는 것이 전단강도이며, 목구조에서 접합부 전단이 설계를 지배하는 이유가 된다.
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관급이 국가에 불리할 때, 조달청이 관급할 수 없거나 적기 공급이 곤란할 때, 소량⋅긴급으로 행정 시간⋅경비가 과도할 때다. 품귀로 조달이 어려운 자재는 오히려 발주기관이 관급으로 미리 확보해야 할 대상이라 예외 사유가 아니다.
덤프트럭의 1회 사이클시간은 적재 + 왕복(적재⋅공차 주행) + 적하(하역) + 적재함 조작⋅대기 시간의 합이다. 정비시간은 작업효율⋅가동률에 반영하는 항목이지 1회 사이클시간에는 넣지 않는다.

단순보 중앙에 집중하중이 작용하면 최대 휨모멘트는 하중점에서 로 생긴다. .
옹벽의 미끄러짐(활동)은 수평토압과 기초저면의 마찰저항을 비교해 검토한다. 허용지내력은 활동이 아니라 침하(지지력) 검토에 쓰는 값이므로 연결이 맞지 않는다.
찰쌓기는 줄눈을 모르타르로 채워 물이 빠지지 않으므로 용수가 적고 뒷면 토압이 클 때 쓰고, 용수가 심한 비탈면에는 물이 통하는 메쌓기가 적합하다. 따라서 "용수가 심하고 토압이 적을 때 찰쌓기"라는 설명은 조건이 반대다.
주로 물의 양에 따라 결정되는 반죽의 되고 진 정도(반죽질기)를 나타내는 성질은 컨시스턴시다. 플라스티시티는 재료분리 없이 형상이 변하는 성질, 피니셔빌리티는 마무리 작업의 난이도를 뜻한다.
수직 공중사진에서 지상 물체의 사진상 크기는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는 초점거리, 는 지상 물체의 실제 크기, 는 비행고도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교량이 사진에 나타나는 크기는 2.5mm이다.
살수관개 설계에서 살수기의 균등계수는 85~95%가 되도록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보다 낮으면 물이 고르게 뿌려지지 않아 마른 자리가 생기고, 더 높이려면 살수기를 촘촘히 배치해야 해 비경제적이다.
표토는 자연 상태의 흙이지 인위적으로 만든 다공질 경량토가 아니다. 펄라이트(진주암 팽창)⋅버미큘라이트(질석 팽창)⋅피트모스는 모두 가볍고 공극이 많아 인공지반 토양의 보수성⋅투수성⋅통기성을 높이는 개량재로 쓴다.
응력은 외력에 대응해 부재 내부에 생기는 내력의 크기이며 보통 단위면적당 값으로 나타낸다. 외력 자체(1번)나 외력을 견디는 재료의 능력(2⋅4번)은 응력의 정의가 아니다.
물시멘트비를 크게 하면 단위수량이 늘어 재료분리가 오히려 심해진다. 재료분리는 AE제⋅혼화재로 점성과 워커빌리티를 확보하거나 굵은 골재 최대치수를 줄여 억제한다.
교통이 빈번한 가로나 지하매설물이 많은 가로에는 대관거를 매설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굴착 구간이 넓어 교통 지장과 사고 위험이 크고 유지관리도 어렵기 때문이다. 우회곡절을 피하고 배수 분수령을 기준으로 배치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합리식 (면적 ha, 강우강도 mm/hr)에 유역별 를 합해 넣는다. 이므로 .
사변형 삼각망은 조건식이 가장 많아 정확도가 가장 높지만 그만큼 조정 계산이 복잡하고 시간⋅비용이 많이 든다. 단열 삼각망은 정확도가 낮아 좁고 긴 지역에, 유심 삼각망은 넓은 지역에 쓴다.
일반관리비는 기업 유지를 위한 본사 관리활동비로, 순공사비(재료비+노무비+경비) 합계액의 6%를 초과해 계상할 수 없다. 현장사무소⋅가설사무소⋅창고 설치비는 경비(가설비)에 들어가고, 관급자재는 일반관리비 계상 대상이 아니다.
질석을 800~1,000℃로 가열해 팽창시킨 것이 버미큘라이트로, 가볍고 흡수율이 높아 파종⋅삽목용 상토로 쓴다. 같은 방식으로 만든 펄라이트는 원료가 진주암이라는 점이 다르다.
사고처리는 인명 구호가 최우선이므로 사고자의 구호 → 관계자에게 통보 → 사고 상황의 기록 → 사고 책임의 명확화 순으로 진행한다. 책임 규명은 사실관계 기록이 끝난 뒤의 마지막 단계다.
일반적인 조건에서 철제 그네 같은 조경 시설물의 도장⋅도색은 3년 주기로 다시 칠해 부식과 노후를 막는다.
필요한 유효성분량은 이고, 50% 유제이므로 제품 소요량은 이다. 비중 1.07로 나누어 부피로 바꾸면 .
제초제 선택성의 생물적 요인은 잎의 각도, 잎 표면조직(큐티클⋅털), 생장점의 위치처럼 식물 자체의 형태⋅생리 특성이다. 제초제 처리량은 사용자가 정하는 처리 조건이므로 생물적 요인이 아니다.
사다리 작업의 기본은 두 손⋅두 발 중 항상 3점을 사다리에 접촉⋅유지해 몸을 지지하는 것이다. 상부 3개 발판에서의 작업은 금지이고, 흔들리는 나무⋅전주에 기대는 것도 위험하며, 설치각도는 수평면에 대해 75° 정도가 적정하다.
병원체의 영양기관⋅번식기관이 식물체 표면에 드러나 육안으로 보이는 것이 표징이다. 병징은 변색⋅위조⋅괴사처럼 병든 식물이 나타내는 반응이라 구분된다.
토양 중 유독물질에 의한 피해는 옮기는 병원체가 없으므로 비전염성(비생물적) 병이다. 진균⋅바이러스⋅종자식물(겨우살이⋅새삼 등)은 모두 전염성 병의 병원이다.
공중습도가 높고 토양수분이 많으면 기공이 열려 아황산가스 흡수가 늘어 피해가 커진다. 같은 이유로 생육이 왕성한 여름철 피해가 기온이 낮은 봄철보다 크다.
사상균(곰팡이)은 산성에 대한 저항력이 커서 pH가 낮은 산성토양에서도 활발히 활동한다. 세균과 방선균은 중성~약알칼리를 좋아해 산성토양에서는 활동이 크게 위축된다.
탄소와 결합한 질소화합물로 물에 녹아 비교적 빨리 비효를 내지만 그 자체는 유해하며 석회질소가 대표 비료인 형태는 시안아미드태 질소다.
쓰고 남은 농약은 원래 용기에 그대로 밀봉해 보관해야 한다. 음료병 등 다른 용기에 옮겨 담으면 오인 음용⋅오용 사고를 부르고 표시사항도 사라진다.
도급방식은 계약에 정해진 범위 밖의 일을 즉시 처리할 수 없어 임기응변적 조처가 어렵다. 대신 관리비가 저렴하고 전문 인력⋅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대규모⋅전문 업무에 적합하다.
낙엽수는 낙엽 후 휴면기부터 발아 전까지, 상록수는 싹트기 전후에 하는 전정이 동기(겨울)전정이다. 잎이 없어 수형 파악이 쉽고 저장양분이 뿌리에 몰려 있어 강전정도 가능하다. 하기전정은 생육기에 웃자란 가지를 솎아 주는 약전정이다.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 병원균을 몸에 지니고 줄기에 구멍을 뚫어 옮긴다. 방제도 살균제가 아니라 이 매개충을 잡는 끈끈이롤트랩⋅벌채 훈증이 중심이 된다.
이용의 영향에 대한 회복능력은 토양⋅식생 상태와 관리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변인자다. 특정 활동에 필요한 사람 수, 최소 소요면적, 활동에 대한 참여자의 반응은 활동 자체의 성격에서 정해지는 고정인자다.
전기화재는 C급으로 분류되며, 감전 위험 때문에 물이 아닌 이산화탄소⋅분말 소화기를 쓴다. A급은 일반화재, B급은 유류화재, D급은 금속화재용이다.
투수력이 큰 토양은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어 지표유출이 적으므로 침식을 가장 적게 받는다. 팽창성⋅가소성이 크거나 Na 교질이 많은 토양은 젖으면 입단이 분산⋅치밀화되어 투수가 나빠지고 유출과 침식이 커진다.
소나무혹병은 소나무와 참나무류(졸참나무⋅신갈나무 등)를 오가며 사는 이종기생 녹병이다. 송이풀⋅까치밥나무는 잣나무털녹병의, 향나무는 배나무 붉은별무늬병의 중간기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