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교외의 리버사이드(Riverside) 주택단지는 1869년 옴스테드가 보우와 함께 설계한 미국 최초의 계획 전원주택지다. 격자형 가로망 대신 지형을 따르는 자연스러운 곡선 가로와 공유 녹지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엘리어트는 보스턴 공원계통, 다우닝은 조경의 대중화에 기여한 인물이다.
소 플리니의 두 별장 중 토스카나장(Villa Toscana)은 아펜니노 산록의 전망 좋은 구릉에 자리해 과수와 회양목 토피아리로 장식한 정원으로 기록된다. 라우렌틴장은 로마 근교 해안에 둔 별장이고, 아드리아나장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별궁이다.
마조레 호수의 이졸라 벨라는 섬 전체를 10단의 노단으로 쌓아 올리고 조각·동굴·물풍금 등 과장된 장식을 집중시킨 이탈리아 바로크의 대표작이다. 에스테장·랑테장·보볼리원은 모두 르네상스기 작품이다.
센트럴 파크는 옴스테드와 보우가 공동으로 제출한 그린스워드(Greensward)안이 현상공모에 당선되어 실현된 것이다. 옴스테드 단독안을 보우가 시공했다는 서술이 사실과 다르다. 자유곡선 원로, 4개 횡단도로의 지하화(입체교차), 현대 도시공원의 원형이라는 평가는 모두 맞다.
토피아리가 글자·인물·동물·사냥이나 항해 장면까지 다듬는 수준으로 발달한 것은 별장(빌라) 생활이 성행한 고대 로마다. 대 플리니우스의 기록에 이런 장식 전정 사례가 남아 있다. 그리스·이집트·메소포타미아 정원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탑과 녹정(綠亭)은 중세 성관정원의 요소이지 르노트르 양식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르노트르 정원은 광대한 대지를 정원의 한 구성요소로 보고 주축과 비스타를 잡아 축에 기초한 평면기하학식으로 전개한다.
포석정 곡수거는 왕희지의 난정고사(蘭亭故事)에서 비롯된 유상곡수연을 본뜬 것이다. 353년 진(晉)나라 왕희지가 난정에 모여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짓던 풍류가 신라에 전해진 결과다.
창덕궁 후원은 본래 지형과 수림을 그대로 살린 곳이라 인공으로 산을 쌓아(造山) 선산을 상징하고 축경적 조망을 꾸미는 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축경(縮景)으로 명산을 옮겨 담는 것은 일본 정원의 수법이다. 휴식·수학·은일의 공간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후원의 실제 기능에 부합한다.
지형 조건의 차이가 두 양식을 갈랐다. 구릉이 많은 이탈리아에서는 경사지를 계단상으로 깎아 올라가는 노단식이, 평탄지가 넓은 프랑스에서는 넓은 평면에 축을 잡는 평면기하학식이 성립했다.
하하(Ha-Ha)는 담장 대신 경계선을 따라 도랑(ditch)을 파서 가축과 침입자를 막으면서도 시야는 막지 않는 수법이다. 18세기 영국 자연풍경식 정원에서 정원과 바깥 목가적 전원을 시각적으로 이어붙이는 장치로 쓰였다.
고려에서 궁궐과 관가의 정원을 맡아본 관서는 내원서(內園署)다. 상림원과 장원서는 모두 조선의 원예 담당 관서이고, 다방은 차와 연회를 맡던 부서다.
백제 무왕이 궁 남쪽에 판 궁남지는 못 가운데 섬을 쌓아 방장선산을 상징한 신선사상 정원이다. 삼국사기에 20여 리 밖에서 물을 끌어들이고 못 안에 방장선산을 모방했다고 기록돼 있다. 월지(임해전지)는 신라, 임류각은 백제의 누각이다.
일본서기 추고천황 20년조는 노자공(지기마려)이 궁 남쪽 뜰에 수미산(須彌山)과 오교(吳橋)를 만들었다고 전한다. 봉래섬과 수루를 만들었다는 서술은 기록에 없는 내용이다.
정림사지는 부여 평지에 세워진 가람이어서 구릉지 남사면 입지가 아니다. 중문·탑·금당·강당이 한 축에 놓인 1탑 1금당식이며, 정림사지 5층석탑과 원내 방지(方池)를 갖췄다.
청 건륭제가 원명원 동쪽 장춘원에 카스틸리오네 등 예수회 선교사의 설계로 서양루(西洋樓)를 지어 바로크풍 분수와 화단을 들였다. 이화원·사자림·유원은 모두 중국 전통 양식이다.
중국 정원은 자연을 그대로 옮기는 사실주의가 아니라 축경(縮景)과 상징에 기댄 사의(寫意)적 풍경식이다. 태호석·백색 담장처럼 조화보다 대비를 앞세우는 구성, 건물 사이 중정, 주거 건물 뒤나 좌우 공지에 두는 배치는 옳은 설명이다.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선한 혼 카(Ka)가 태양신 라(Ra)에 이르도록 기하학적 형태로 대지에 세운 거대 분묘다. 마스터바는 그 이전 단계의 낮은 사다리꼴 분묘, 오벨리스크는 태양신 숭배의 방첨탑, 스핑크스는 수호 조각상이다.
괴산 김기응 가옥은 안채·사랑채 중심의 살림집으로 정원 내 연못을 두지 않았다. 구례 운조루는 사랑채 앞 연지, 강릉 선교장은 활래정 방지, 달성 박황 가옥(삼가헌)은 하엽정 연못을 갖추고 있다.
데르 엘 바하리(핫셉수트 장제전)는 하나의 축을 따라 경사로와 3단 노단을 좌우대칭으로 전개한 구성이지 직교축 구성이 아니다. 푼트(Punt) 원정 부조, 절벽과 어울린 인공·자연의 조화, 주랑 전면의 식재용 돌구멍은 실제로 확인되는 특징이다.
내방객 응접과 상담·업무가 이뤄지던 공간은 아트리움이다. 지스터스는 페리스틸리움 뒤 주택 부지 끝에 담과 건물로 둘러싸인 후원으로, 유보(산책)의 자리이자 채원·세탁물 건조장으로 쓰였다.
교통·동선계획은 평상시 평균이 아니라 주 이용 시기의 최대 통행량을 기준으로 잡아야 혼잡을 막을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은 현재 이용이 아니라 장래 수요에 따라 세우고, 재료·구조의 구체적 명시는 실시설계, 보식계획은 유지관리계획의 몫이다.
연령·소득 같은 인적사항 질문은 설문 마지막에 배치한다. 첫머리에 두면 응답자가 경계심을 갖고 이탈하기 쉬우므로, 첫 질문은 부담 없이 흥미를 끄는 주제 관련 문항이어야 한다.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49조는 광장을 교통광장·일반광장·경관광장·지하광장·건축물부설광장으로 규정한다. 교통광장은 교차점광장·역전광장·주요시설광장으로, 일반광장은 중심대광장·근린광장으로 세분되며 옥상광장은 이 분류에 없다.
자연공원법 제2조제1호는 자연공원을 국립공원·도립공원·군립공원 및 지질공원으로 규정한다. 수변공원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상 주제공원의 하나여서 자연공원에 속하지 않는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별표 1]에서 인구는 주거·산업과 함께 사회환경·경제환경 분야로 분류된다. 생활환경 분야는 친환경적 자원 순환, 소음·진동, 위락·경관, 위생·공중보건, 전파장해, 일조장해 6개 항목이다.
환경관리 항목은 기반시설 부하와 오염원이 새로 생기는 신시가지 개발형 지구단위계획에서 반드시 포함된다. 기존시가지는 정비·관리·보존이라는 성격에 따라 정비수법, 유지관리, 보존대책이 계획의 중심이 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는 도로·철도·항만·공항·주차장 등을 교통시설로, 광장·공원·녹지 등을 공간시설로 구분한다. 따라서 광장은 교통시설이 아니다.
자연환경·농지·산림의 보호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 방지를 위해 지정하는 녹지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제1호라목의 용도지역이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은 이미 지정된 도시지역 안의 공원·녹지를 다루는 법이다.
공장 조경의 식재는 필요한 곳만 국지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 전체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계획해야 완충·차폐·환경개선 효과를 얻는다. 성장이 빠르고 병해충에 강하며 관리가 쉬운 수종 선택, 입지 특성을 살린 개성적 식재는 옳은 지침이다.
조경설계기준은 긴 휴식에 쓰는 의자를 앉음판 높이를 낮게 하고 등받이를 길게, 등받이 각도를 크게 설계하도록 정한다. 앉음판 배수, 1인당 최소 45cm(팔걸이 폭 제외), 휴지통 0.9m·음수전 1.5m 이격은 기준 그대로다.
운수속도가 가장 빠른 노선을 고르는 것은 수송 효율과 관계된 도로 이용도·경제성 측면의 조건이다. 직선 선형 유지, 절·성토 토량 균형, 급구배 회피는 시공과 선형에 직결된 기술적 조건이다.
미기후 요소에는 대기요소뿐 아니라 서리·안개·자외선 같은 지표 부근의 국지 조건이 모두 포함된다. 이를 제외한다는 서술이 틀렸다.
자연공원법 제18조제1항은 용도지구를 공원자연보존지구·공원자연환경지구·공원마을지구·공원문화유산지구 4가지로 규정한다. 공원계획(공원구역 포함) 타당성 검토는 20년이 아니라 10년마다(제15조제2항), 자연공원의 지정기준은 환경부령이 아니라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7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3]에서 체육공원은 1만㎡ 이상으로 규모 하한이 정해져 있다. 소공원·문화공원·역사공원은 설치기준·유치거리·규모가 모두 제한 없음이다.
조경학은 외부공간을 대상으로 토지를 미적·경제적으로 조성하는 계획·설계 분야다. 인공 환경의 구조적 특성을 다루는 것은 건축·토목의 영역이라 조경학의 정의와 가장 거리가 멀다.
스카이라인은 건물군과 지형이 하늘과 만들어내는 수직 윤곽선이므로 구릉지 높이, 조망점과의 관계, 고층건물 클러스터가 고려 대상이다. 하천의 형태는 평면적 요소여서 스카이라인을 결정하지 않는다.
오덤이 정리한 제한인자(Limiting Factor)는 개체나 개체군의 생존·성장을 멈추게 하는, 내성의 한계에 가깝거나 이를 넘는 모든 조건을 가리킨다.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과 셸퍼드의 내성의 법칙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기본구상 단계의 서술적 설명과 다이어그램은 계량적 자료를 공간 개념으로 옮겨 보여주는 수단이라 오히려 의뢰인의 이해를 돕는다.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한 서술이 틀렸다.
이언 맥하그의 생태적 조경계획은 조경가가 생태 자료를 종합해 수행하는 계획 방법이지 생태전문가만 맡아야 하는 작업이 아니다. 생태적 결정론을 이론적 기초로, 대상지의 자연적·사회적 잠재력을 기회성과 제한성으로 판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영향평가법 제40조의2제1항은 원상복구가 주민 생활·국민경제 등 공익에 현저한 지장을 주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 원상복구를 갈음해 총 공사비의 3퍼센트 이하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정한다.
토지이용과 동선체계의 골격을 정하는 것은 앞 단계인 기본계획(마스터플랜)이다. 기본설계는 기본계획을 받아 공간과 시설의 형태·규격을 구체화하고 설계개요서·공사비 계산서를 작성하는 단계로, 실시설계 직전에 놓이며 소규모 사업에서는 생략되기도 한다.
옥상은 하중 제약이 크기 때문에 식재면적은 옥상면적의 1/3 정도로 잡는 것이 일반적이며 1/2은 과다하다. 건조·바람에 강한 수종 선택, 구조체 하중과 골격 관계 검토, 부엽토·양토·모래에 유기질비료를 섞은 배합토 사용은 옳은 설명이다.
조경설계기준은 플랜터(식수대)에 대해 생존 최소 토심이 아니라 수목이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는 적정 생육토심을 확보하도록 정한다. 자전거보관시설의 지붕 설치, 공중화장실 경사로 유효폭 120cm 이상은 기준과 일치한다.
소시오페탈(sociopetal) 배치는 의자를 마주 보도록 모아 시선과 대화가 한곳으로 모이게 하는 구심적 배치로, 사회적 접촉 욕구에 대응한다. 등을 돌려 앉히는 소시오퓨갈 배치가 프라이버시 욕구에 대응하는 형태다.
같은 대수를 세울 때 90°(직각) 주차가 주차구획과 차로를 가장 조밀하게 맞물릴 수 있어 대당 소요면적이 가장 작다. 30°에서 60°로 갈수록 사각(斜角) 주차 특유의 삼각형 낭비 면적이 줄고, 직각주차에서 최소가 된다.
디딤돌·징검돌의 장축은 진행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놓아야 발을 안정적으로 디딜 수 있다. 지면과 수평 배치, 2연석·3연석 등의 조합, 배치간격 40~70cm와 돌 사이 8~10cm는 기준 그대로다.
먼셀 색입체에서 순색이 도달하는 최고 채도는 색상마다 다른데, 5R(빨강)이 채도 14까지 뻗어 보기 중 가장 높다. 청록(5BG)·파랑(5B)·보라(5P) 계열은 순색 채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색입체가 그만큼 짧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형태·색채·선·소리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며 변화하는 것은 운율미(리듬)다. 반복 속의 변화라 질서를 잡기가 간단하지 않은 대신 생명감과 존재감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다.
어린이공원을 주변과 격리하면 외부의 자연감시가 끊겨 오히려 안전이 나빠지므로, 시각적으로 열어 감시가 가능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휴게시설의 집중 배치, 보호자·청소년 공간 확보, 미끄럼대 북향과 그네의 역광 회피는 옳은 지침이다.
알트만은 영역을 1차영역(주택 내부처럼 배타적으로 점유하는 공간)·2차영역(단지 내 공용공간)·공적영역으로 나눈다. 아파트 외곽 담장은 단지 주민의 2차영역과 누구나 드나드는 공적영역의 경계를 긋는 장치다.
사진·슬라이드를 보여주고 밝다-어둡다처럼 양극 형용사쌍에 등급을 매기게 하는 방법이 어의구별척(SD법)이다. 리커트 척도는 진술문에 대한 동의 정도를, 쌍체비교법은 두 대상 중 선호를 고르게 하는 방식이다.
조명은 빛의 가산혼합이므로 녹색(G)과 빨강(R)이 겹치면 노랑(Yellow)이 된다. 시안은 녹색과 파랑, 마젠타는 빨강과 파랑이 겹칠 때 나타난다.

같은 계단 그림이 볼 때마다 앞으로 튀어나온 계단과 뒤집힌 계단으로 번갈아 지각되는 것이 반전 실체의 착시다. 평면 도형에 깊이 단서가 모호해 지각이 두 해석 사이를 오가면서 생긴다.
조경설계기준의 수질정화 목적의 못은 수질정화시설 유출부에 설치해 1차 처리된 방류수(20ppm)를 수원으로 한다. 2차 처리·10ppm으로 쓴 서술이 기준과 다르다. 소생물권 연계, 야생동물 서식처용 못의 최소 폭 5m 이상, 붕어와 부레옥잠·달개비·미나리 도입은 기준 그대로다.
우리나라 제도통칙은 투상도 배치를 제3각법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눈-투상면-물체 순이어서 우측에서 본 모습이 정면도의 오른쪽에 놓여 도면 해독이 직관적이다.

조경설계기준은 보행로의 경사가 18%를 넘으면 보행이 어려워지므로 옥외계단을 설치하도록 정한다.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경사로는 이와 별도로 종단기울기를 1/18 이하로 관리한다.
치수보조선은 치수선과 직교하도록 긋는 것이 원칙이다. 치수 단위는 cm가 아니라 mm가 원칙이고, 치수선은 평면도·상세도 등 실측용 도면에 쓰이며 조감도·투시도에는 넣지 않는다. 치수선이 짧아 숫자를 넣기 어려우면 세로쓰기가 아니라 인출선으로 빼서 기입한다.





화살표 방향을 정면으로 잡으면 뒤쪽 직육면체 블록 앞에 기울어진 ㄷ자 판이 붙은 형상이 된다. 우측에서 보면 이 기울어진 판이 비스듬한 윤곽선으로 나타나고, 두 다리 사이의 뚫린 부분 모서리는 가려지므로 숨은선(파선)으로 표시된다.
표제란에는 도면번호·도면명칭·작성자명·작성일자·축척 등 도면의 이력 정보를 기입한다. 도면 제작 지침은 일반주기로, 범례는 도면 여백에 따로 두는 것이 보통이다.

선이 겹칠 때의 우선순위는 외형선(C) → 숨은선(A) → 절단선(D) → 중심선(B) 순이다. 실제로 보이는 윤곽이 가장 우선하고, 그 다음이 가려진 형상이며, 도면 해석을 돕는 보조적인 선일수록 뒤로 밀린다.
전정은 수종별 개화습성을 살펴 화아분화가 끝난 꽃눈을 잘라내지 않도록 시기를 잡아야 한다. 철쭉류처럼 전년지에 꽃눈을 만드는 나무는 개화 직후에만 전정할 수 있고, 내한성이 약한 수목에 강전정을 하면 자란 도장지가 겨울에 언다.

포장용수량(-0.033MPa)과 위조점(-1.5MPa) 사이의 물이 식물이 실제로 흡수할 수 있는 유효수분이다. 사질토는 이 구간이 좁고, 모래·미사·점토가 고루 섞인 양토·미사질양토·식양토에서 가장 많다.
방풍·방설식재는 바람을 지면 가까이에서부터 막아야 하므로 지하고가 낮고 바람에 넘어지지 않는 심근성 수종을 쓴다. 지하고가 높고 천근성이면 바람이 수관 아래로 그대로 통과하고 도복 위험도 커진다.
졸참나무는 수고가 크게 자라는 낙엽교목이고 맹아력과 전정 적응력이 낮아 산울타리에 부적합하다. 꽝꽝나무·돈나무는 상록으로 맹아력이 좋아 다듬기에 알맞고, 탱자나무는 가시가 있어 방범용 생울타리로 쓰인다.
자귀나무는 콩과로 뿌리혹박테리아를 통해 질소를 얻고, 향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한 암반지에서도 잘 견뎌 둘 다 척박지에 강하다. 단풍나무·자작나무·은행나무·왕벚나무·서어나무는 비옥하고 습윤한 토양을 요구하는 편이다.
인동덩굴은 6~7월에 흰 꽃이 피었다가 노랗게 변해 한 그루에 흰 꽃과 노란 꽃이 섞이므로 금은화(金銀花)라 불린다. 나무수국은 7~8월 흰 꽃이 연분홍으로 바래고, 미선나무는 3~4월, 등은 4~5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화살나무는 생장이 느린 편이지만 병해충에 강하고 이식·전정에도 잘 견디는 튼튼한 관목이다. 노박덩굴과라는 점, 어린가지의 코르크질 날개, 5월에 피는 황록색 꽃은 옳은 설명이다.
금송은 곧은 원줄기가 수십 미터까지 자라는 상록 교목이라 관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병아리꽃나무·황매화는 낙엽관목이고, 눈측백은 줄기가 땅을 기듯 자라는 상록관목이다.
공간조절 기능에는 동선을 이끄는 유도식재와 영역을 나누는 경계식재가 속한다. 지표식재는 경관조절, 녹음식재와 방풍식재는 환경조절 기능이다.
창포는 천남성과(Acorus)이고 붓꽃과(Iris)에 드는 것은 꽃창포뿐이라, 둘을 같은 과로 묶은 설명이 틀렸다. 모란은 목본이고 작약은 초본이라는 대비, 얼레지·처녀치마의 숙근성, 부들의 근경과 수염뿌리 설명은 옳다.
어릴 때 생장이 왕성한 쪽은 양수이고, 음수는 초기 생장이 느린 대신 그늘에서 오래 버틴다. 음수는 광보상점이 낮아 전수광량의 50% 내외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양수·음수의 구분 자체가 내음성의 정도에 따른 것이다.
종비나무는 가문비나무속(Picea)으로 학명이 Picea koraiensis다. 구상나무(Abies koreana)·분비나무(Abies nephrolepis)·전나무(Abies holophylla)는 모두 전나무속(Abies)이다.

먼나무는 암수딴그루라 씨앗으로 기르면 열매를 볼 때까지 오래 걸리고 결실 형질도 고르지 않다. 열매가 잘 달리는 어미나무의 눈을 접목하면 그 형질이 그대로 이어지고 개화·결실이 앞당겨져 조기에 붉은 열매를 관상할 수 있다.

상록활엽교목에 원추형 수형과 심근성, 지름 15~20cm의 백색 방향성 대형 꽃, 두꺼운 육질의 화피편 9~12개는 태산목의 특징이다. 서어나무·버즘나무·버드나무는 모두 낙엽수다.
알리(Allee) 성장형은 밀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번식과 상호협력이 어렵고 지나치게 높으면 경쟁이 심해진다고 본다. 따라서 성장률은 양극단이 아니라 중간 밀도에서 가장 크다.
임연보호식재는 도로 개설로 잘려 노출된 산림 가장자리(임연)를 보호해 기존 임지의 훼손을 막는 환경보전 목적의 식재다. 방재 기능에 해당하는 것은 비탈면보호·방풍·방설식재 등이다.
양버들은 유럽 원산의 도입 수종으로 우리나라 자생수종이 아니며, 단풍도 붉은색이 아니라 노란색으로 든다. 버드나무과 낙엽활엽교목이라는 점, 빗자루 모양의 좁은 원주형 수형, 천근성이라는 설명은 옳다.
조경 식물의 일반 선정기준은 미적·실용적 가치, 식재지 환경에 대한 적응성, 시장·묘포에서의 입수 용이성, 관리 편의성이다. 야생동물의 먹이가 풍부한지는 생태복원이나 유치식재 같은 특정 목적에서 따지는 조건이지 일반 기준이 아니다.
입단(떼알)구조는 흙 알갱이가 뭉쳐 사이에 큰 공극이 생긴 상태여서 통기성·투수성·보수력이 모두 좋아 수목 생육에 유리하다. 딱딱하고 통기가 불량한 것은 알갱이가 흩어진 단립(홑알)구조다.
생이가래는 뿌리를 바닥에 내리지 않고 물 위에 떠서 사는 부유식물이다. 창포는 정수식물, 수련은 부엽식물, 나사말은 침수식물이다.
현장관리 조직은 공사 착수 전에 편성해 착공과 동시에 가동해야 한다. 착수 후에 조직을 짜면 초기 공정·안전·품질 관리에 공백이 생긴다. 나머지 보기는 직책과 권한의 위임 명확화, 업무의 분류·통합, 부서 간 규칙 마련 등 조직 구성의 일반원칙이다.
콘크리트 표준배합 설계는 슬럼프값, 물-시멘트비, 단위수량과 함께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를 정하는 절차다. 굵은 골재는 부재 최소치수·철근 순간격 등에 따라 위쪽 한계를 제한하므로 '최소치수'는 설계요소가 아니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고로(슬래그) 시멘트는 수화열이 낮고 내해수성·화학저항성이 커서 바닷물·황산염과 접하는 구조물에 적합하다. 조강포틀랜드는 조기강도가 필요한 한중·긴급공사용, 중용열포틀랜드는 수화열을 낮춘 매스콘크리트용이다.

장주의 좌굴하중은 이므로 재질·단면이 같으면 유효좌굴길이만으로 강도가 갈린다. A는 1단고정·타단자유()라 , B는 양단힌지()라 , C는 양단고정()이라 이다. 유효길이가 같은 A와 B는 강도가 같고, 가장 짧은 C가 가장 크다.
중성화는 대기 중 가 콘크리트 속 와 반응해 로 바뀌면서 pH가 떨어지는 현상이다. 알칼리성이 사라지면 철근의 부동태 피막이 파괴돼 부식이 시작된다. 레이턴스는 타설면에 뜨는 미립물질층, 크리프는 지속하중에 의한 시간 변형이다.
돌쌓기의 은장·꺾쇠 같은 긴결재를 철재로 쓰면 부식·팽창으로 석재가 깨지므로 동·황동·스테인리스 등 녹슬지 않는 재료를 쓴다. 석재는 압축에 강하고 인장에 약하며, 대리석은 산과 열에 약해 옥외·내화용으로 부적합하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시방서는 도면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사용재료의 종류·품질, 시공방법, 시공상 주의사항을 적는 문서다. 단위공사의 공사량(수량)은 수량산출서·내역서에 기재하는 사항이다.
모멘트는 힘과 거리의 곱()이므로 거리에 비례한다.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지점은 구조물을 지지하는 점, 힌지는 회전만 허용하고 이동은 구속하는 절점이라는 설명은 맞다.
스크레이퍼는 굴착·적재·운반·부설을 한 번에 하는 운반 계열 장비로 다짐용 기계가 아니다. 탬핑롤러와 래머는 전용 다짐기계이고, 불도저도 무한궤도의 접지압으로 다짐 효과를 낸다.
CPM은 주공정선을 찾아 공기 단축에 따른 비용 증가(비용구배)를 따져 공사비 최소가 되는 최적 공기를 구하도록 개발된 기법이다. PERT는 경험이 없는 신규 공사의 공기를 3점 추정으로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목재는 섬유포화점(함수율 약 30%) 이하에서 건조될수록 강도가 커지므로 '건조는 강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렸다. 섬유방향과 평행한 응력에서는 압축강도가 인장강도보다 작고, 벌목 계절(수액 이동량)도 강도에 영향을 준다.
등경사이므로 표고차에 비례해 수평거리를 나눈다. A~B의 표고차는 25m, 수평거리는 200m이고 140m 지점은 A에서 15m 올라간 곳이므로 이다.
건설공사 표준품셈은 합판거푸집의 전용(사용) 횟수를 구조물 유형별로 정하는데, 측구·수로·우물통 등 비교적 간단한 벽체 구조와 교량·건축 슬래브는 유형 '보통'에서 4회를 적용한다. 구조가 복잡할수록 전용 횟수는 줄어든다.

사각형분할 점고법은
이며 여기서 한 구획은 이다.
모서리점(1회) 4+2+2+1=9, 변의 중간점(2회) 3+3+1+1=8, 중앙점(4회) 2이므로
이다.
지하 배수관로를 많이 만들면 우수가 침투 없이 곧바로 하류로 빠져 첨두유출량이 오히려 커진다. 투수성 포장, 체수지·연못, 지하 저수조는 빗물을 침투·저류시켜 유출을 지연·감소시키는 친환경 방식이다.

시간당 작업량은 이며, 사질토이므로 작업효율 , 체적환산계수는 이다. 대입하면 이다.
관개강도는 토양이 물을 받아들이는 속도를 넘지 않도록 정하므로 토양의 종류·경사도, 지피식물의 피복도, 살수에 쓸 수 있는 작업시간이 결정 요인이다. 가압기(펌프)의 능력은 관개강도를 정한 뒤 그에 맞춰 산정하는 시설 용량 문제다.
도로 종단선형에서 경사가 바뀌는 구간을 완만하게 잇는 종단곡선은 2차 포물선을 쓴다. 클로소이드·렘니스케이트·3차 포물선은 평면선형에서 곡률을 점진적으로 바꾸는 완화곡선이다.

자유단 A에서 하중점 C까지는 작용하는 힘이 없어 전단력이 0이고, C~B 구간에는 집중하중 5ton이 그대로 전달된다. 고정단 B에는 수직반력 5ton과 의 휨모멘트 반력이 생기며, 수평하중이 없으므로 수평반력은 0이다. 따라서 휨모멘트 10t⋅m, 반력 -50ton이라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표준품셈 재료 할증률은 잔디·종자가 10%로 가장 크다. 각재는 5%, 일반용 합판과 경계블록은 3% 수준이다. 잔디는 규격 맞춤과 시공 중 파손·손실이 많아 할증을 크게 본다.
갱신 전정은 노쇠한 나무의 묵은 가지를 잘라 맹아로 새 수관을 만드는 작업이라 개나리·회양목처럼 맹아력이 강한 수종에 적용한다. 소나무는 맹아력이 약해 갱신전정 대상이 아니며 순지르기 같은 조형·생장조정 전정을 한다.
경련 중인 환자를 억지로 붙잡아 움직임을 억제하면 골절·탈구 등 2차 손상을 일으키고 발작을 빨리 멈추게 하지도 못한다. 주변 위험물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하며 발작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원칙이고, 입에 어떤 물체도 넣지 않는다.
화학적 방제(농약 살포)는 대상 병해충뿐 아니라 천적·화분매개곤충·토양미생물까지 함께 죽이고, 잔류와 저항성 개체 출현이라는 2차 문제를 남겨 생태계에 가장 큰 타격을 준다. 기계적·재배적·생물적 방제는 상대적으로 생태계 교란이 적다.
뿌리가 무성하게 꼬여 엉킨 나무는 굵은 뿌리만 뭉쳐 있어 잔뿌리 발달이 나쁘고, 뿌리돌림·분뜨기 후에도 활착률이 떨어진다. 동아가 뚜렷하고 잎색이 짙으며 골격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은 수목이 이식에 적합한 상태다.
식물 필수 미량원소는 Fe, Mn, B, Zn, Cu, Mo, Cl이다. 2번만 전부 미량원소이며, 다른 보기에 섞인 Mg·S·Ca는 다량원소이고 Si는 필수원소로 분류하지 않는다.
바 차트는 세로에 작업명, 가로에 날짜를 두어 각 작업의 소요일수가 막대 길이로 바로 드러나는 횡선식 공정표라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쓴다. 네트워크 공정표는 작업 간 상호관계 파악에는 뛰어나지만 작성이 복잡하고 횡선식이 아니다.
배수관 내부의 지하수·오수 침입 여부와 흐름 상태는 통상 1회/년 주기로 점검한다. 2년에 1회는 주기가 지나치게 길어 막힘·역류를 조기에 잡아낼 수 없다. 강우 후 수시 점검, 측구·운동장 표층의 6개월 주기 점검은 적정하다.
발아 전 지표면에 뿌려 잡초 종자의 발아 자체를 막거나 발아 직후 유묘의 생육을 멈추게 하는 약제는 토양처리 제초제다. 경엽처리제는 이미 자란 잡초의 잎·줄기에 살포해 흡수시키는 약제이고, 선택성·비선택성은 살초 대상 범위에 따른 분류다.
총공극량은 입자가 작을수록 커지므로 점토 함량이 가장 많은 식토가 가장 크다. 사토는 입자 사이의 대공극이 발달해 배수·통기는 좋지만 전체 공극량은 오히려 작다.
토양 pH가 높아지면 철(Fe)이 불용성 수산화물로 침전해 뿌리가 흡수하지 못하고 잎이 누렇게 뜨는 백화(황화) 증상이 나타난다. Mo는 오히려 알칼리 조건에서 유효도가 높아지고, Ca·S는 석회질 알칼리 토양에 충분히 들어 있다.
무재해 이념의 3원칙은 무(Zero)의 원칙, 선취의 원칙, 참가의 원칙이다. 무의 원칙은 산업재해 발생을 절대적으로 제로화하려는 목표, 선취의 원칙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적 안전활동, 참가의 원칙은 경영진과 근로자 모두의 적극적 참여를 의미한다. 관리의 원칙은 3원칙에 포함되지 않는 개념이므로 정답은 3번이다.
잔디 관수는 깊게, 대신 드물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뿌리가 깊이 뻗어 내건성이 높아지고 병 발생도 줄기 때문이다. 관개계획은 강우·증발산 등 기상조건에 맞춰 조정해야 하고, 실린지는 잎 표면만 적셔 온도를 낮추는 소량 살수다.
도시공원녹지(U)는 이용 압력이 큰 생활권 공간이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의 극대화가 목표이고, 자연공원(N)은 자연자원의 보존이 우선한다. 관리 목표의 무게중심이 이용이냐 보존이냐가 두 공간의 가장 큰 차이다.
주차공간을 잔디블럭 포장으로 바꾸는 것은 같은 시설의 재료·환경 수준을 높이는 질적 변화다. 간이화장실 증설, 출입구 임시 개설, 고사목·밀식목 제거는 시설과 수목의 수량을 늘리거나 줄이는 양적 변화에 해당한다.
품질관리의 목표는 불량률 감소, 생산능률 향상, 균일한 품질 확보처럼 제품과 공정에 관한 것이다. 자기개발은 QC 서클 활동을 하면서 따라오는 부수 효과일 뿐 품질관리 자체의 목표는 아니다.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균(Armillaria)은 침엽수·활엽수를 가리지 않고 수백 종을 침해하는 대표적 다범성 병원균이다. 녹병균은 기주교대를 하지만 기주 특이성이 높고, 버즘나무 탄저병균·잎마름병균은 특정 수종에 한정된다.
탄질비는 탄소 함량을 질소 함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이다.
주화성은 특정 화학물질의 냄새를 향해 이동하는 성질로, 이를 이용해 해충을 한곳에 모으는 약제가 유인제(성페로몬·먹이유인제 등)다. 훈연제는 연기로 죽이는 살충 방식, 해독제는 약해·중독 처치용이다.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는 뿌리가 마르기 전에 즉시 세워 심고 지주를 설치해야 활착한다. 가을까지 그대로 두면 노출된 잔뿌리가 건조·고사해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멀칭은 토양수분 유지, 유기물 분해에 따른 비옥도 증진, 입단 형성에 의한 토양구조 개선 효과가 있다. 지표를 덮어 빗방울 타격과 답압을 막아주므로 토양 고결화는 오히려 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