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조경가 로베르토 벌 막스가 코파카바나 해변 프로메나드를 물결 문양의 흑백 모자이크 포장으로 조성했다. 그는 자생 열대식물과 회화적 곡선 문양을 조경에 끌어들인 남미 근대조경의 대표 인물이다.
스토우 가든은 브리지맨 → 켄트 → 브라운의 손을 차례로 거치며 완성된 영국 풍경식 정원이다. 렙턴은 브라운의 뒤를 이은 다음 세대 조경가로 스토우 조성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바로크는 르네상스의 균형과 비례가 무너지고 동적·과장된 표현으로 옮겨간 양식이며, 그 출발점이 미켈란젤로의 매너리즘 수법이다. 브라만테의 노단건축식 수법은 르네상스 초기 빌라 정원의 기틀을 세운 것으로 시기가 앞선다.
국내성은 고구려가 압록강 변 집안에 둔 도성으로 옳게 연결되었다. 안학궁도 고구려(평양)의 궁궐이고 월성은 신라의 궁성이므로 백제와 묶은 보기는 틀렸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분묘로, 신석기시대에 발달했다는 설명이 틀렸다. 양식은 북방식(탁자식)과 남방식(바둑판식)으로 나뉘며, 선돌은 전국에 분포하는 종교적 성격의 원시 기념물이다.
아고라는 그리스 도시국가의 중심 광장으로 시장·집회와 토론·재판·선거 같은 일상과 정치 활동이 이루어진 곳이다. 전시회는 아고라의 기능으로 보지 않는다.
르네상스기의 예술사조는 고전주의 → 매너리즘 → 바로크 순으로 전개되었다. 고전주의의 균형·비례가 매너리즘에서 흔들리고, 그것이 과장과 동세를 앞세운 바로크로 이어진다.
델엘바하리 신전은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으로 태양신 아몬에게 바쳐졌고, 푼트 원정에서 가져온 향목을 테라스에 심은 것이 조경유적으로서의 핵심이다. 시누헤 이야기는 중왕국 시기의 문학작품으로 이 신전과 관계가 없다.
예종의 화원은 궁의 남쪽과 서쪽 두 곳에 두고 담장으로 둘러싼 뒤 송나라 상인에게서 사들인 화훼를 심어 감상하던 공간이다. 누각과 연못을 갖춘 원지(苑池)는 화원과 성격이 다른 별개의 시설로, 예종 화원 기록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조셉 팩스턴이 설계한 버컨헤드 공원은 공적 재원으로 조성된 최초의 시민공원으로, 옴스테드가 센트럴파크를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히드코트 영지는 로렌스 존스톤, 레츠광야는 몽빌 남작의 작품이어서 나머지 보기는 서로 뒤바뀌어 있다.
기홍수의 퇴식재에 있던 연의지(漣漪池)는 잔물결이 이는 자연스러운 곡지로, 네모난 방지가 아니다. 척서정과 녹균헌은 이규보의 「퇴식재 팔영」에 실제로 등장하는 건축물이므로, 틀린 부분은 연못의 형태를 방지라고 한 점이다.
헤네랄리페는 알함브라 동쪽 언덕에 조성된 이슬람 정원으로, 강한 축선 없이 경사지의 노단(테라스)과 물계단·수로로 공간을 엮었다. 이 경사지 처리 수법이 뒤에 이탈리아 르네상스 빌라의 노단건축식 정원에 영향을 주었다.
건륭화원(영수궁 화원)의 제1단은 고화헌 앞에 태호석 석가산을 쌓아 자연 산악의 웅장함을 표현했다. 전체는 4개 단(진)으로 이루어져 "3개의 단"이라는 보기가 틀리고, 제2단은 수초당을 둔 사합원 형식이지 인공연못이 아니다.
독일의 조경가 루드비히 레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도시녹지·여가공간으로 폴크스파르크(Volkspark, 민중공원)를 제안했다. 분구원(클라인가르텐)은 시민에게 구획을 분양하는 소규모 텃밭으로 성격이 다르다.
화계(花階)는 경사지를 계단식으로 다듬어 낮은 축대를 쌓고 각 단에 화목을 심은 한국 전통 조경의 대표 구조물로, 옹벽과 화단 기능을 겸한다. 경복궁 교태전 아미산과 창덕궁 낙선재 후원의 화계가 대표적이다.
도시미화운동은 도시의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보다 기념비적 건물군과 가로 치장에 매달려, 결국 장식수단에 의존한 획일화된 연출에 그친 것이 부진의 가장 큰 이유다. 주거·위생 등 실질적인 도시문제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해 지지를 잃었다.

제시된 차를 마시는 법(다도)의 영향, 비석(징검돌)·통(쓰쿠바이)·석등은 모두 다정(茶庭) 양식의 구성요소다. 다실로 향하는 좁은 통로에 산골의 정취를 압축해 담는 것이 특징이며, 고산수는 물 없이 돌과 모래로 산수를 표현해 손 씻는 물통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도헌추리의 「축산정조전후편」이 제시한 정원 형식은 축산(築山)·평정(平庭)·노지(露地) 세 가지이며, 각각 진(眞)·행(行)·초(草)의 격으로 세분된다. 계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정원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대동사강」에 실린 것으로, 단군조선 노을왕이 유(囿)를 두어 짐승을 길렀다는 내용이다. 삼국사기·삼국유사의 정원 기록은 이보다 훨씬 뒤인 삼국시대를 다룬다.
석가산은 자연석(괴석)을 쌓아 산악 경관을 축소해 표현한 점경물이므로, 인공석을 쌓는다는 설명이 틀렸다. 석분·대석·석연지는 명칭과 용도가 모두 옳게 짝지어졌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0조제1항제4호다목의 자연녹지지역 정의와 일치한다. 녹지공간 확보·도시확산 방지·장래 도시용지 공급을 위해 보전하되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 개발이 허용된다는 점이, 개발을 허용하지 않는 보전녹지지역이나 농업생산을 위해 개발을 유보하는 생산녹지지역과 구분된다.
생태학적 접근은 생태계 구성요소 간 상호관계 파악, 환경영향평가, 환경의 기능·서비스에 대한 화폐가치 환산처럼 환경의 작용과 가치를 다루는 방법이다. 토지가격의 분석은 부동산 시장의 경제성 분석이어서 생태적 접근방법으로 보지 않는다.
뉴먼은 「방어공간(Defensible Space)」에서 거주자가 자기 공간으로 인식하고 스스로 감시·관리하게 되는 영역성(territoriality)을 높이면 범죄 발생률이 낮아진다고 보았다. 공간의 위계를 나누고 자연적 감시를 확보하는 것이 그 구체적 수단이다.
식생은 지형·토양·기후와 함께 자연환경 조사항목이다. 교통, 토지이용, 역사적 유물은 인문·사회환경 조사에 해당한다.
하워드의 전원도시는 자족성(self-contained)이 핵심이므로, 주변 도시의 전기·철도를 끌어와 공유자원으로 쓴다는 것은 구성조건이 아니다. 계획인구 3~5만 제한, 주위의 넓은 농업지대에 의한 물리적 확산 방지, 토지의 영구 공유화와 개발이익 환수가 실제 조건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처럼 고속도로끼리 십자로 교차하는 분기점에는 신호 없이 네 방향 전환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클로버형이 이상적이다. 트럼펫형과 직결Y형은 세 갈래 분기에, 다이아몬드형은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만나는 나들목에 쓰인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35조는 녹지를 기능에 따라 완충녹지·경관녹지·연결녹지 세 가지로만 세분한다. 보완녹지는 법에 없는 명칭이다.

목적하는 시설이나 방향으로 이용자를 이끌어 주는 표지는 유도표지다. 시야가 막히거나 동선이 급변하는 지점에 설치하고 세계 공용문자(픽토그램)를 쓰는 점이 특징이며, 안내표지는 전체 현황을, 해설표지는 자원의 의미를 설명한다.
이 문항은 출제 당시 법령을 기준으로 한 문항입니다. 이후 관련 규정이 개정되어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시험을 준비하실 때는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조제2호의 정비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재개발사업·재건축사업 세 가지다. 공공시설정비사업은 법에 규정된 사업 유형이 아니다.
환경용량은 재생가능한 자연자원이 지탱할 수 있는 유기체의 최대 규모이므로, 다른 조건이 같다면 자연자원이 많을수록 환경용량이 커진다. 자연자원이 적을수록 커진다는 설명은 개념을 거꾸로 쓴 것이다.
쿨데삭은 통과교통을 차단해 안전하고 조용하며, 주택이 마당 같은 공간을 둘러싸는 배치로 주민 간 친밀성을 높인다. 차도를 막는 대신 보차분리와 연속된 녹지·보행로 연결이 오히려 쉬워지므로, 보행 동선과 연속 녹지 확보가 어렵다는 설명이 틀렸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4]의 공원시설 부지면적 기준은 어린이공원 100분의 60 이하, 근린공원 100분의 40 이하, 묘지공원 100분의 20 이상, 체육공원 100분의 50 이하다. 근린공원을 100분의 30 이하로 쓴 보기가 기준과 다르다.

테니스 코트의 장축은 정남-북 방향을 기준으로 5~15° 편차 범위에 둔다. 이렇게 해야 경기 중 선수의 시선 방향으로 태양이 들어오지 않으며, 여기에 장축을 주 풍향과 맞춰 공의 궤적이 옆으로 밀리는 것을 줄인다.
생태 네트워크에서 고려할 핵심은 생물의 서식·생육공간이 되는 녹지의 확보와 그 생태적 기능의 향상이며, 환경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부수 목표가 된다. 경제효과를 기대하는 녹지 구상은 생태 네트워크의 목적과 거리가 멀다.
「자연공원법」 제18조제1항의 용도지구는 자연보존 요구도가 높은 순으로 공원자연보존지구 → 공원자연환경지구 → 공원마을지구로 놓인다. 공원자연환경지구는 같은 항 제2호에서 공원자연보존지구의 완충공간으로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규정되어 둘 사이에 위치한다.
옥상조경은 인공지반 위의 조경이므로 지반의 구조·강도, 구조체의 방수·배수, 미기후 변화가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이다. 옥상은 유역이 좁고 방수·포장층으로 마감되어 유출토사 퇴적량은 계획 단계에서 반드시 고려할 항목이 아니다.
조경계획은 자연과학적·생태학적 분석과 시각적 쾌적성을 종합해 토지의 적합한 이용을 찾는 과정이며, 도면중첩법으로 토지 적합성을 판단한다. 부지이용의 경제적 측면을 주로 강조한다는 설명은 조경계획이 아니라 개발사업의 사업성 검토에 해당한다.
이용 후 평가는 이름 그대로 준공되어 실제 이용이 이루어진 뒤 설계 의도대로 쓰이는지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시공 전 환경영향 분석은 환경영향평가의 영역이므로 이용 후 평가의 설명이 될 수 없다.
「자연공원법」 제18조제1항제1호는 공원자연보존지구를 생물다양성이 특히 풍부한 곳, 자연생태계가 원시성을 지닌 곳,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높은 야생 동식물이 사는 곳, 경관이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규정한다. 완충공간으로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은 같은 항 제2호의 공원자연환경지구 지정 사유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의 기반시설은 교통시설·공간시설·유통공급시설·공공문화체육시설·방재시설·보건위생시설·환경기초시설 7개 군이며, 이 중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된 것이 도시계획시설이다. 주거시설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은 접근로의 기울기를 18분의 1 이하로 정하고, 지형상 곤란한 경우에만 12분의 1까지 완화한다. 10분의 1은 이보다 훨씬 급해 허용되지 않는다. 유효폭 1.2m 이상, 가로수 2.1m까지 가지치기, 차도 경계의 연석·울타리 설치는 같은 별표의 기준 그대로다.
어두워지면 눈의 감도가 간상체 쪽으로 옮겨가 장파장인 빨강은 어둡게, 단파장인 파랑·초록은 밝게 보이는데 이것이 푸르킨예 현상이다. 애브니 효과는 순도가 달라질 때 색상이 달라 보이는 현상, 베졸드 브뤼케 현상은 휘도에 따라 색상이 변해 보이는 현상이다.
조경설계기준에서 안전접근높이는 어린이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를 말한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만 오를 수 있는 높이로 잡으면 안전 확보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안전거리 정의, 주보행동선에 시설물을 두지 않는 원칙, 동적 3.0m·정적 2.0m 이용공간 확보는 모두 기준과 일치한다.
여름철 남풍 계열의 계절풍은 한반도 전역에 작용하는 대기후 현상이지 특정 장소에 국한된 미기후의 설명이 아니다. 도시의 열섬, 북사면에 눈이 오래 남는 것, 남향건물 뒤편의 일조 부족은 모두 지형·향·구조물에 따라 좁은 범위에서 갈리는 미기후 사례다.

조경설계기준의 식재 토심 기준에서 심근성 교목의 생존최소토심은 인공토 60cm, 자연토 90cm, 혼합토 75cm이고, 생육최소토심은 토양등급 중급 이상 150cm, 상급 이상 100cm다. B는 자연토 칸이므로 90이다.
조경설계기준의 게이트볼장은 경기라인 밖으로 1m의 규제라인을 긋는다. 나머지는 기준 그대로로, 라인은 경계를 표시한 실선의 바깥쪽을 뜻하고 게이트 3개는 지면에서 20cm 높이로 코트 안에 설치하며 옥외코트는 0.5%까지 기울기를 둘 수 있다.

3각법에서 평면도의 세로 치수는 물체의 깊이이고, 이 깊이는 우측면도의 가로 치수와 같다. 우측면도 폭이 15로 적혀 있으므로 A도 15다. 정면도의 25·16·23·9는 폭과 높이 치수여서 A와 무관하다.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9조는 생태숲 지정기준을 산림생태계가 안정되어 있거나 산림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산림으로서 3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정한다. 자연휴양림·도시숲 등과 잇닿아 교육·탐방·체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경우에만 20만 제곱미터 이상으로 완화된다.

자연지역에 형성되되 자연적 요소를 배경으로 인공적 요소가 침입한 경관은 반자연경관이다. 인공구조물의 침입 규모와 형태가 경관 훼손 정도를 좌우하므로 자연경관 보전 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유형이다.
선이 겹칠 때 우선순위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중심선 → 치수보조선 순이다. 물체의 보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외형선이 가장 먼저다.
치수 기입, 가공 방법, 주의사항 등을 적기 위해 도형에서 빼내 긋는 선이 지시선이다. 치수선은 치수를 재는 구간과 방향을 표시하고, 가상선은 인접 부분이나 이동한 위치를 나타낸다.





평면도의 원 안에 그은 실선은 능선이 앞뒤 방향으로 놓였음을 뜻하고 정면도가 삼각형이므로, 원기둥의 윗면을 좌우에서 비스듬히 깎아 마루선을 만든 형태다. 옆에서 보면 그 능선이 위쪽 폭 전체를 차지해 외형은 사각형이 되고, 경사면이 원기둥면과 만나는 자리는 가운데가 가장 낮고 양 끝이 위 모서리에 닿는 오목한 곡선으로 나타난다.
앞의 두 항을 더해 다음 항을 만드는 피보나치수열은 이웃한 두 항의 비가 황금비(약 1.618)에 수렴한다. 조화수열은 각 항의 역수가 등차를 이루는 수열, 펠의 수열은 백은비에 수렴하는 수열이다.
숲이나 키 큰 식물을 조명할 때는 나무의 형태와 질감이 드러나도록 위 방향으로 배광한다. 아래 방향 배광은 보행로나 낮은 화단을 비출 때 쓰는 방식이어서 키 큰 식물 조명에는 맞지 않는다.
렐프가 내부성으로 제시한 유형은 실존적(존재적)·감정이입적(감정적)·행동적·대리적 내부성이며 직접적 내부성은 없다. 외부성은 실존적 외부성, 객관적 외부성, 우연적 외부성으로 나뉜다.
도면 윤곽선까지의 여백 최소값은 A0·A1이 20mm, A2·A3·A4는 10mm다(묶지 않는 경우). 도면을 철할 때는 묶는 쪽 여백만 25mm 이상으로 넓힌다.




색입체는 수직 중심축이 명도, 원둘레 방향이 색상, 중심에서 바깥으로 향하는 수평 거리가 채도다. 세 속성이 이 배치로 표시된 그림만 색의 3속성을 옳게 나타낸 것이다.
서로 다른 구성요소를 하나의 규칙으로 묶어 전체가 한 덩어리로 보이게 하는 원리가 통일이다. 반복·연속은 통일을 얻기 위한 수단이고, 대비는 오히려 요소 간 차이를 강조하는 원리다.
자연석 디딤돌은 낱개를 띄워 놓는 점적인 요소라 흘러내리거나 밀려날 재료가 없어 경계석의 기능이 가장 약하다. 차도와 보도, 차도와 식재지, 마사토 같은 유동성 포장재의 경계는 재료 유실과 이탈을 막기 위해 경계석이 필요하다.




자갈은 단면에서 크고 작은 둥근 알갱이를 불규칙하게 채운 모양으로 표시한다. 나머지 보기는 잡석·수면·잔디 등 다른 재료의 표시 기호다.
우리나라 산림토양은 대부분 약산성이고 식물 생육에 알맞은 토양산도도 대체로 pH 5.5~6.5 범위다. pH 7.6~8.8의 알칼리성이라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방풍림의 효과는 바람 위쪽으로 수고의 6~10배, 바람 아래쪽으로는 수고의 25~30배 거리까지 미친다. 수고 10m인 방풍림이라면 풍하측 250~300m 정도까지 풍속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Lythraceae)에 속하며 두릅나무과가 아니다. 껍질이 벗겨져 매끈하고 무늬가 생기는 줄기,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원추화서 개화는 배롱나무의 특징이 맞다.
산수유는 중부 내륙에서도 잘 자라는 낙엽수로 바닷바람과 염분에 견디는 힘이 약해 해안 식재수종으로 쓰지 않는다. 곰솔·동백나무·후박나무는 모두 남부 해안에 자생하는 난대성 수종이다.
온대지방 식생분포의 큰 틀은 기후요인, 그중에서도 겨울철 최저온도가 결정한다. 상록활엽수림의 북한계선처럼 월동 가능 여부가 식생대의 경계를 긋기 때문이다.
황매화는 장미과의 낙엽활엽관목이다. 송악·모람·남오미자는 모두 상록성 덩굴식물이어서 관목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가로수가 반드시 상록수여야 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여름에는 그늘을 주고 겨울에는 햇빛을 통과시키는 낙엽활엽수(은행나무·느티나무·양버즘나무 등)가 널리 쓰인다. 병해충 저항성, 이식과 전정에 견디는 성질, 향토성과 공해 저항성은 가로수의 기본 조건이 맞다.
아조변이나 반입(무늬)은 영양체에만 유지되는 형질이라 삽목·접목·취목 같은 영양번식으로만 그대로 이어진다. 실생은 종자를 통해 유전형질이 재조합되므로 무늬나 변이 형질이 사라져 적합하지 않다.

경관목은 식재군에서 시선이 모이는 주역이므로 수관이 가장 크고 무리의 중심이 되는 자리에 둔다. 그림에서 B가 가장 큰 수관으로 군식의 중앙에 놓여 있고, A·C·D는 이를 감싸는 배경목·보조목 자리다.
낙엽송·소나무·자작나무는 모두 햇빛 요구도가 높은 대표적인 양수다. 나머지 보기에는 구상나무·개비자나무·회양목·팔손이·아왜나무처럼 그늘에서도 견디는 음수가 섞여 있다.

종간결합 조사는 방형구를 100개 이상 설치해 두 종의 존재여부를 기록(D)하는 자료 수집으로 시작한다. 이어 2×2 분할표를 만들고(B), 값을 계산한 뒤(A), 양성·음성·기회 결합인지 판정한다(C).
방화수는 잎이 두껍고 수분을 많이 머금은 상록활엽수가 유리해 동백나무·굴거리나무·사철나무가 대표적이다. 댕강나무는 잎이 얇은 낙엽관목이라 잘 타고 겨울에는 잎마저 없어 화재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금송은 낙우송과(현재는 금송과로 독립)에 속하는 일본 원산 수종이다. 측백나무·향나무·노간주나무는 모두 측백나무과여서 금송만 과가 다르다.

여름에 흰 꽃이 피고 수피가 벗겨져 적갈색 얼룩무늬가 생기며 전정을 싫어하는 나무는 노각나무다. 모과나무도 수피가 얼룩지지만 꽃은 봄에 연분홍색으로 피어 구별된다.
수도(abundance)는 그 종이 실제로 나타난 방형구만을 분모로 삼는 값으로, 어떤 종의 총 개체수를 그 종이 출현한 방형구 수로 나눈다. 총 면적으로 나누면 밀도, 출현 방형구 수를 총 방형구 수로 나누면 빈도가 된다.
계수나무는 일본과 중국이 원산인 도입 수종이다. 구상나무·미선나무·개느삼은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대표적인 한국 특산식물이다.

잎이 장상복엽이면서 상록이라 사계절 녹음을 만드는 덩굴식물은 멀꿀이다. 으름덩굴도 장상복엽이지만 낙엽성이라 겨울에는 녹음이 없고, 등과 덩굴장미는 잎이 우상복엽인 낙엽성 덩굴이다.
온대성 화목류의 꽃눈은 전년에 형성된 뒤 겨울의 저온을 일정 기간 겪어야 휴면이 깨져 이듬해 정상적으로 개화한다. 저온에 노출되면 생육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이와 반대다.
3그루를 한 단위로 심을 때는 식재지점을 이은 형태가 부등변삼각형이라야 자연스럽다. 일직선이나 정삼각형은 규칙성이 그대로 드러나 자연 풍경식 식재에 어울리지 않는다.
목련은 꽃잎(화피)이 6~9장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는 나무이고 꽃은 잎보다 먼저 피며 아래로 매달리지 않는다. 중국 원산인 것은 백목련이다.
벽돌 담장의 세로줄눈은 특별히 정한 바가 없으면 통줄눈이 되지 않도록 막힌줄눈으로 쌓는다. 통줄눈은 상하 줄눈이 한 줄로 이어져 하중이 분산되지 않아 균열과 붕괴에 약하다. 하루 쌓기 높이 1.2m(18켜) 표준, 모르타르 즉시 사용, 규준틀 수평실과 다림추 사용은 옳은 내용이다.

심프슨 제1법칙은 이다. 등간격 , 종거 2.6·3.0·2.8·2.4·2.2·1.8·2.0을 대입하면 이므로 28.93m2다.

마감높이를 그 자리를 지나지 않는 가장 높은 등고선보다 조금 높게 잡고 등고선을 낮은 쪽으로 밀어 평탄면을 둘러싸면, 원지반 위에 흙을 얹는 것이므로 성토다. 절토는 반대로 마감높이를 가장 낮은 등고선보다 조금 낮게 잡아 등고선을 높은 쪽으로 밀어낸다.
표준품셈의 금액 단위표준에서 설계서의 소계는 1원 미만을 버린다. 100원 이하를 버리는 항목은 없다. 설계서 총액은 1,000원 이하 버림, 설계서 금액란은 1원 미만 버림, 일위대가표 금액란은 0.1원 미만 버림이 맞다.




관수로의 평균유속은 체지(Chezy) 공식 로 구한다. 여기서 는 평균유속계수, 는 경심, 는 수면경사다. 유속은 경심과 경사의 곱에 제곱근으로 비례하므로 나 형태는 성립하지 않는다.
견적서는 공사비를 산정해 제출하는 시공자(입찰자) 측 서류다. 발주자는 설계도서로 수량산출서·내역서·시방서를 작성해 공사를 발주한다.
수문 방정식에서 강수량은 유역으로 들어오는 유입량이다. 증발량, 지표유출량, 지하유출량은 모두 유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유출량 항이다.

배합강도는 콘크리트 배합을 정할 때 목표로 하는 압축강도로, 설계기준강도와 같거나 그 이상이 나오도록 품질의 편차와 양생온도를 고려해 할증한 값이다. 따라서 ㉠은 배합강도, ㉡은 설계기준강도다.
힘을 화살표로 나타낼 때 크기는 그 길이에 비례하므로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힘은 작용점·방향·크기의 3요소로 표시하고 기호는 보통 P 또는 W를 쓰며, 두 힘을 하나로 대치한 힘을 합력이라 한다.
사면의 경사는 수직 거리(높이 차) ÷ 수평 거리로 구한다.
먼저 지형도상 거리 95mm를 실제 거리로 환산하면,
이다.
높이 차는
이므로, 경사는
이다.
이를 비율로 나타내면
이다.
석재는 비중이 크고 단단해서 가공성이 나쁘다. 불연성이고 압축강도가 크며 내수성·내구성·내화학성이 좋고 조직이 치밀해 고유의 색조를 갖는 것은 석재의 장점이 맞다.
정지(grading) 도면에서는 기존 등고선을 파선, 제안(계획) 등고선을 실선으로 그리므로 보기의 설명은 둘을 반대로 적은 것이다. 표토 보존, 절토와 성토의 균형, 건설기계에 의한 과다 다짐 회피는 정지의 기본 원칙이다.
시방서는 도면으로 나타내기 어려운 재료·공법·시공기준을 글로 지시하는 서류다. 공사 수량 산출서는 물량을 집계한 별도의 서류여서 시방서에 해당하지 않는다. 시방서에는 공사시방서·전문시방서·표준시방서가 있다.

합리식은 (A는 ha, I는 mm/hr)이고 유출계수는 면적 가중평균으로 구한다. 이므로 , 즉 4.375m3/sec다.
옹벽이 뒤채움 흙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움직여 배면 흙이 팽창하다가 파괴에 이를 때의 토압이 주동토압이다. 반대로 옹벽이 흙 쪽으로 밀려들어 흙이 압축될 때가 수동토압, 벽체가 전혀 움직이지 않을 때가 정지토압이다.
곡선시점은 IP까지의 추가거리에서 접선장(T.L)을 뺀 값이고, 접선장은 로 반경과 교각에서 구한다. 따라서 반경·접선장·IP까지의 추가거리는 필요하지만 곡선장(C.L)은 B.C 위치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
부지의 직접수준측량은 설계와 시공에 쓸 높이를 잡는 작업이라 대축척으로 시행한다. 1/1200~1/2400은 광역 지형도에 쓰는 소축척이어서 부지 안의 세밀한 고저차를 담을 수 없다. 고저기준점 선정 후 영구표식 매설, 부지 내외 주요지점 측량, 부지조건·설계자 요구에 따른 내용 조정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구조물에 하중이 작용하면 지점에서는 그 하중과 평형을 이루는 반력이 생긴다. 전단력은 부재 내부에 생기는 단면력이고, 합력은 여러 힘을 하나로 합친 힘이다.

시멘트가 물과 만나 수화반응을 일으킨 뒤 굳어지면서 강도가 증진되는 과정이 경화다. 수화는 그 화학반응 자체를 가리키고, 풍화는 저장 중 공기의 수분·이산화탄소와 반응해 시멘트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전력비는 특정 공사에 직접 대응시키기 어려워 여러 공사에 공통으로 배부되는 간접경비로 다룬다. 특허권 사용료, 가설비, 폐기물처리비는 해당 공사에 직접 소요되는 직접경비다.
상수리좀벌·중국긴꼬리좀벌·노랑꼬리좀벌·큰다리남색좀벌은 모두 밤나무혹벌에 기생하는 천적이다. 밤나무혹벌은 눈에 벌레혹을 만들어 새순 생장을 막는 해충으로, 이들 기생벌 방사와 저항성 품종 식재가 주된 방제법이다.
Cronartium ribicola는 잣나무 털녹병균으로, 잣나무와 중간기주를 오가며 사는 이종기생균이다. 중간기주는 북아메리카에서 까치밥나무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송이풀이다.
Mancozeb는 디티오카바메이트계 보호살균제로 분자에 유황을 가진 유기유황계 농약이다. 보르도액 같은 구리화합물계, 석회유황합제 같은 무기유황제, 유기수은제와는 계통이 다르다.
토양미생물은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산소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놓는다. 따라서 미생물 활동이 활발할수록 토양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산소 농도는 낮아진다.
토양교질물의 음전하 생성량이 많을수록 붙잡을 수 있는 양이온이 많아져 양이온 치환용량은 커진다. 보기의 설명은 이와 반대다. 치환용량은 염기치환용량과 같은 뜻이고, 점토·부식 등 교질물의 종류와 양에 좌우되며 보통 토양 1kg이 지닌 치환성 양이온의 총량으로 나타낸다.
토분성은 살분할 때 분제 입자가 살분기의 분출구로 잘 미끄러져 나가는 성질이다. 풍압으로 목표 지점까지 날아가는 성질은 비산성, 작물·해충에 잘 달라붙는 성질은 부착성, 저장 중 변질되지 않는 성질은 저장안정성이다.
동상 부위는 약간 높게 두어 부종을 줄이는 것이 옳은 처치다. 모닥불이나 뜨거운 물로 급히 녹이거나 문질러 마찰열을 내면 조직이 더 손상되므로 금물이며, 녹일 때는 미지근한 물에 서서히 담근다.
유효인산 함량은 비료량에 성분 함유율을 곱해 구한다. 이므로 5kg이다.

잔디를 토양 표면까지 세로로 잘라 대치(thatch)를 걷어내고 밀도를 높이는 작업이 버티컬 모잉이다. 스파이킹·슬라이싱은 구멍이나 칼집을 내는 통기 작업이고, 토프드레싱은 뗏밥주기다. 표토층이 건조할 때 하면 필요 이상의 상처를 주므로 주의한다.
시설물은 내구연한 안에서도 노후와 파손이 진행되므로 정기적인 보수·점검 관리계획을 세워야 한다. 기능성과 안전성 확보, 주변환경과의 조화, 이용빈도나 고의적 파손 같은 인위적 원인 관리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직영방식은 관리자가 직접 운영하므로 긴급 대응이 빠르고 관리실태 파악과 책임·권한의 범위가 명확하다. 다만 경쟁이 없어 업무가 타성에 빠지기 쉽다는 점이 대표적인 단점이다.
인산은 토양에 쉽게 고정되므로 토양과의 접촉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비해야 비효가 높아진다. 그래서 접촉면적이 큰 분상보다 입상으로 쓰고, 뿌리가 많이 분포하는 곳에 국부 시비하며, 유기물을 넣어 인산 고정력을 낮춘다.
옥외 레크리에이션 관리체계의 기본요소는 이용자·관리·자연자원기반 세 가지다. 예산은 관리를 뒷받침하는 수단일 뿐 관리체계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로 보지 않는다.
금속 부식은 염분이 많은 해안,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이 많은 시가지·공업지대, 제설제를 쓰는 곳에서 빨라진다. 이런 부식 촉진 요인이 가장 적은 전원주택지에서 부식이 가장 늦게 나타난다.




공사는 준비 단계와 마무리 단계가 느리고 중간에 가장 활발하므로, 진도곡선이 완만→급상승→완만의 S자형을 그리는 것이 정상이고 가장 양호하다. 초반부터 급상승하거나 후반에 몰리는 곡선, 직선형은 공정 배분이 어긋난 상태를 뜻한다.
자연 레크리에이션지역의 조경관리는 자원을 보전하면서 이용도 유지해야 하므로 현실적 목표는 지속가능한 관리를 통한 이용효과의 증진이다. 보전만 앞세우면 이용을 부정하게 되고, 이용촉진만 앞세우면 자원이 훼손된다.
지오판수화제는 살균제여서 식엽성 해충인 솔나방 방제에는 효과가 없다. 솔나방은 1년에 1회 발생해 소나무·해송·리기다소나무를 가해하고, 유충이 지표 부근의 나무껍질 사이·돌·낙엽 밑에서 월동한다.
넓은 면적을 한꺼번에, 적은 노동력으로 고르게 적실 수 있는 방식이 스프링클러 관수다. 침수식과 도랑식은 지면을 따라 물을 대는 방식이라 균일도가 떨어지고 지형 제약을 받는다.
벚나무 불마름병은 Pseudomonas 속 세균이 일으키는 병이다. 버즘나무 탄저병과 포플러류 줄기마름병은 곰팡이(자낭균)가,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가 병원체다.
난지형 잔디는 여름에 생육이 왕성하므로 뗏밥은 생육이 막 활발해지는 5~6월에 준다. 생육이 멈춘 겨울이나 이른 봄에 주면 잔디가 뗏밥을 뚫고 올라오지 못해 오히려 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