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직단의 배치와 구조에 관한 문항이다. 궁궐 왼쪽에 사직단을 두었다는 설명이 틀린 이유는 궁궐의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사직단을 두었기 때문이다.
동양의 우주관(음양오행설)에 따르면 동쪽(좌·청룡)은 생명과 봄의 상징이고 서쪽(우·백호)은 죽음과 가을의 상징인데, 사직단은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단으로서 왕궁의 우측(서쪽)에 배치되었다.
- 사단(社壇)의 동쪽 배치: 정확하다 — 토신(土神)을 모시는 사단(社壇)이 동쪽에 위치한다.
- 직단(稷壇)의 서쪽 배치: 정확하다 — 곡신(穀神)을 모시는 직단(稷壇)이 서쪽에 위치한다.
- 사방의 홍살문: 맞다 — 두 제단의 외곽 기단부 사방에 홍살문(紅殺門)을 설치했다.
경(景)은 풍경·경치를 뜻하는 일반 용어로, 태호석 자체의 물리적·미학적 속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라 그것이 조성하는 조경 공간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포괄적 개념이므로 구체적인 선택 기준이 될 수 없다.
중국 조경에서 태호석(太湖石)의 선택 기준은 전통적으로 누·수·추·투(漏·瘦·皺·透) 네 가지 요소로 평가된다. 누는 구멍이 많이 뚫려 있는 정도, 수는 홀쭉하고 뾰족한 형태, 추는 주름이 많은 표면 질감, 투는 빛이 투과하는 반투명성을 의미하며, 이 네 가지가 태호석의 미학적 가치를 결정한다.
격자울타리(trellis)는 르네상스 정원에서 포도덩굴이나 덩굴식물을 키우기 위한 구조물로, 르네상스의 실용적·기하학적 설계 원리에 더 가깝고 바로크의 극적·신비로운 장식성과는 거리가 있다. 바로크 정원의 핵심 특징은 인공적 장식성, 신비로움, 극적 효과에 있다.
- 동굴(grotto): 바로크 정원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주요 요소이다.
- 토피아리(topiary): 식물을 기하학적으로 조각하는 바로크식 장식 기법이다.
- 비밀분천(secret fountain): 숨겨진 분수로 방문자를 놀라게 하는 바로크 정원의 전형적인 연출 요소다.
타지마할은 무굴제국 황제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해 세운 묘당(廟堂), 즉 분묘건축이다. 백대리석 영묘를 중심으로 사분원(차하르 바그)식 수로와 정원이 좌우대칭으로 배치된 이슬람 정원의 대표작이다. 황제가 거처하던 왕궁이 아니라 무덤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사자의 중정에서 4등분한 수로는 이슬람 낙원 정원(파라다이스 가든)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슬람 전통에서 낙원은 네 개의 강으로 나뉜다고 믿어졌으며, 중정의 네 방향 수로는 이 천국의 네 강(Chahar Bagh)을 표현하는 종교적·철학적 상징이다.
- 동서남북을 의미: 동서남북의 방향성은 부수적 효과일 뿐이다.
- 수로의 편리성을 의미: 수로의 실용적 편리성은 부수적 효과일 뿐이다.
- 동일한 모양의 땅 가름을 의미: 땅을 균등하게 나누는 기하학적 기능은 부수적 효과일 뿐이다.
중정 설계의 본질적 의도는 이슬람 낙원 정원 전통에 근거한 영적 의미 부여에 있다.
백제 무왕 35년(634)의 궁남지 조영 기록이다. 궁성 남쪽에 못을 파 20여 리 밖에서 물을 끌어들이고 사방 언덕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못 속에 방장선산을 본뜬 섬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진사왕 대의 기록은 궁실을 수리하고 못을 파 진기한 새와 화초를 길렀다는 내용이어서 구분된다.
은각사(銀閣寺, 긴가쿠지)는 무로마치시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가 건립한 전통정원으로, 은사탄(銀砂灘)이라 불리는 인공모래밭과 향월대(向月臺)라는 관상용 단(臺)이 정원의 핵심 경물이다. 은사탄은 모래를 빗질하여 물결무늬를 만든 건식 정원의 대표적 요소이며, 향월대는 달을 감상하기 위해 조성된 높은 석조 무대로 정원 설계의 미학을 보여준다.
- 금각사: 무로마치시대 정원이지만 금색의 누각이 주요 경물이다.
- 대선원·용안사: 이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정원은 자연 지형과 계류를 그대로 살려 산수경관을 실경(實景) 그대로 끌어들이고 인공 요소를 자연에 순응시키는 조화미가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을 작게 줄여 옮기는 축경화(縮景化)는 일본정원, 기암과 인공산으로 자연을 모조해 강한 대비를 노리는 것은 중국정원의 수법이다.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정원은 공간의 성격과 용도에 따라 엄격히 구분되었는데, 사랑마당은 바깥주인(남성 가장)의 거처이자 손님을 접대하는 공간으로서 대외적 위상을 드러내는 장소였다. 따라서 조경수식이 가장 화려하고 정원 미학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안마당은 여성과 아이들의 생활공간, 별당마당은 손님 접대용 별채 중심, 사당마당은 제사 공간으로 각각 기능이 제한적이었던 것과 대조된다.
담양 소쇄원은 오곡문 옆 계류를 외나무다리(略彴)로 건너도록 한 유적이다. 안압지·향원지·광한루지는 모두 지당(池塘) 정원으로 석교나 홍예교가 놓여 있어 외나무다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용안사 석정은 15세기 무로마치 시대 후기에 조성된 선종 정원으로, 일본조경이 이미 충분히 발전한 이후의 작품이며 시초와는 시간적으로 거리가 있다.
- 일본서기(日本書紀): 7세기 편찬된 일본 최초의 역사서로 조경 관련 기록을 포함하고 있다.
- 수미산(須彌山)과 오교(吳橋): 불교 우주관에 기반한 정원 조성의 원형적 요소로 초기 일본조경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
- 백제인 노자공(路子工): 7세기 일본에 건너와 정원 조성 기술을 전수한 인물로, 일본 조경 성립의 실질적 계기를 제공했다.
서양 정원양식은 노단건축식(16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 평면기하학식(17세기 프랑스, 르 노트르) → 자연풍경식(18세기 영국) 순서로 발달하였다.
파르테르(parterre)는 건물 앞 평탄지에 조성한 장식 화단을 뜻한다. 베르사유궁원에서는 회양목으로 무늬를 수놓은 자수화단(parterre de broderie) 형태로 나타났다. 분수는 fountain, 연못은 bassin, 산책로는 allée로 각각 별도의 용어를 쓴다.
포프(Alexander Pope)는 영국 낭만주의 정원 양식의 이론가이자 옹호자로, 프랑스식 기하학적 정원에 반대하고 자연주의 정원을 주장했다. 포프는 18세기 초 '핑스핀필드' 정원 등을 통해 오히려 프랑스식 정원의 인공성을 비판하며 영국식 풍경정원 운동을 주도했으므로 프랑스식 도입과는 역행하는 입장이었다.
- 르노트르(Andre Le Notre): 프랑스 바로크 정원의 거장으로 베르사유 궁전 정원을 설계했다.
- 로즈(John Rose): 17세기 영국 왕실 정원사로 프랑스식 정원 기법을 영국에 직접 도입했다.
- 페로(Claude Perrault): 프랑스 건축가이자 조경가로 프랑스식 정원 미학의 전파에 기여했다.
"최초의 광역공원계통"은 T.V.A의 성격을 오인한 것으로, T.V.A는 광역공원이 아닌 광역지역개발 및 수자원관리 사업이며, 광역공원 개념과는 구분된다. T.V.A(테네시 계곡청)는 1933년 미국의 광역 지역개발 계획으로, 수로 관리·홍수 조절·수력발전·지역 경제개발을 통합한 사업이다.
- 미국 최초의 광역지역계획: 정확하다.
- 수자원개발의 효시이자 지역개발의 효시: 맞다.
- 계획·설계 과정에 조경가들이 대거 참여: 사실로, 당시 조경 분야의 선구적 참여 사례이다.
다산 정약용이 설계한 다산초당 연못의 "중기삼봉(中起三峯)"은 봉래(蓬萊)·방장(方丈)·영주(瀛洲)라는 도교의 삼신산 사상을 반영한 것이다.
이는 중국 고대 신선사상에서 동해에 떠 있다고 여겨진 세 개의 신선 거주지를 상징하며, 정원 중앙에 돌로 만든 세 봉우리를 배치하여 이상향을 축소 재현하는 전통적인 조원 기법을 따른 것이다. 봉래·방장·영주의 삼신산은 한국의 산악신앙과는 별개이며, 불교적 삼존상(三尊像)이나 우주관과는 무관한 순수 도교·신선 사상의 구현이다.
자연풍경식 정원은 18세기 영국에서 켄트·브라운·렙턴 등을 거쳐 가장 먼저 성립했다. 직선과 대칭의 프랑스 정형식 정원에 대한 반발로 등장했으며, 이후 프랑스의 영국식 정원(jardin anglais), 독일의 풍경식 정원으로 전파되었다.
이탈리아 조경의 점적(點的) 요소는 공간 내에서 시각적 초점이 되고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소규모 구조물이나 장식물을 말한다. 분수, 원정(팔각정·원형정자), 조각상은 모두 정원 내 특정 지점에 배치되어 관찰자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점적 요소에 해당한다. 반면 연못은 일정한 면적을 차지하며 공간을 구분하고 정원의 구조를 형성하는 면적(面的) 요소에 분류되므로, 점적 요소에 해당되지 않는다.
창덕궁 후원의 옥류천은 계곡을 따라 물이 굽이쳐 흐르도록 설계된 인공 수로로, 곡수거 형태가 가장 명확하게 남아있는 공간이다.
곡수거(曲水渠)는 물을 구불거리게 흘러내려 보내며, 그 물가에 앉아 시를 짓고 술잔을 띄우던 중국 고전의 유상곡수 문화를 담은 조경 요소다. 옥류천은 창덕궁 후원의 핵심 경관 요소로 물의 흐름을 따라 배치된 석조 시설들이 곡수거의 원형을 잘 보여준다.
다른 궁궐 공간들은 정원이나 정자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나, 옥류천 공간만이 물이 굽이치는 구조 자체를 강조한 곡수거 형식을 명확히 유지하고 있다.
정원을 관장한 관청은 고려시대에 내원서, 조선시대에 장원서였다. 조선 초기의 상림원이 세조 때 장원서로 이름이 바뀌어 궁원·과원 관리를 맡았다.
유원지·국립공원처럼 규모가 큰 대상지는 기본구상 단계에서 토지이용계획과 동선계획을 먼저 확정한다. 어느 공간을 어떤 용도로 쓸지와 그 공간들을 어떻게 연결할지가 정해져야 시설물 배치·식재·하부구조 같은 세부 계획이 뒤따라 결정될 수 있다.
설문지는 조사목적에 필요한 문항만으로 간결하게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목적과 무관한 기타 문항은 응답 부담과 피로를 키워 오히려 응답의 성실도와 자료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직접·간접 질문의 혼용, 편의 배제, 유도질문 회피는 옳은 원칙이다.
1875년 영국의 공중위생법(Public Health Act)은 불량 주거환경을 없애기 위해 신축 주택의 상하수도, 정원 크기, 전면도로 폭 등 최소 주거환경기준을 규제했다. 이 법에 따른 조례주택(bye-law housing)이 근대 도시계획 법제의 출발점이 되었다.
광장 이용자의 하루 중 보행통로 및 머무는 장소 조사는 한정된 공간(광장)에서 다수 이용자의 시간대별 동선과 체류 패턴을 동시에 기록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므로, 시간차 촬영 기법의 본질적 강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 시간차 촬영(Time-Lapse Camera)은 일정 간격으로 연속 촬영하여 시간 경과를 압축하는 기법으로, 광범위한 공간에서 많은 인원의 움직임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국립공원의 보행패턴 및 이용 장소 조사: 국립공원은 영역이 너무 광대하다.
-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자동차 통행패턴 조사: 자동차 통행은 차량 개별 추적에 적합하다.
- 초등학교 어린이가 집에서부터 학교에 도달하는 보행통로 조사: 개별 어린이의 경로는 일대일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자연상태 체험사업』은 자연공원 내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현장 활동을 범위로 하며, 주민지원(경제적 지원, 보조금 등)은 이러한 체험 활동 자체가 아닌 행정·재정 지원에 해당합니다. 2번의 갯벌·연안습지·섬 등 해양생태계 관찰, 3번의 특별보호구역 탐방 및 멸종위기종 현장 탐방, 4번의 우수 경관지역·하천·계곡·내륙습지 등 육상생태계 관찰은 모두 실제 자연상태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서 자연상태 체험사업의 정의에 부합합니다.
출입구가 2개 이상인 노외주차장에서 차로 너비가 가장 큰 주차형식은 직각주차(90°주차)이다. 직각주차는 차량이 차로에 수직으로 진입하므로 차량 길이 전체(약 5m)가 차로 깊이로 필요하며, 이에 따라 출입·회전·통행을 위해 차로 너비가 5.5~6.0m 정도로 가장 넓게 설계된다.
평행주차(3.0~3.5m), 교차주차(4.0~4.5m), 60° 대향주차(4.5~5.0m)와 비교하면 직각주차의 차로 너비가 가장 크며, 출입구가 2개 이상일 때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여 이 형식이 유리하다.
「자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서 시·도지사 또는 지방 환경관서의 장이 환경부장관에게 보고해야 할 위임업무 보고사항 중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의 토지매수 실적은 연 1회를 기준으로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토지매수라는 특성상 단기적 변화보다 연간 누적 실적을 파악하는 것이 행정 효율성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순밀도(Net Density)는 주거목적의 주택용지만을 기준으로 계산한 밀도를 말한다. 총밀도는 도로·공원·학교 등 모든 용지를 포함하여 계산하고, 순밀도는 실제 주택이 들어서는 순수 주택용지 면적만을 분모로 하므로 같은 규모의 단지에서 순밀도가 더 높게 나타난다. 용지밀도나 근린밀도는 주택단지 밀도의 표준 분류 용어가 아니다.
도시공원법령상 근린생활권근린공원은 인근 거주자가 이용하는 공원이다. 기준은 유치거리 500m 이하, 규모 1만㎡ 이상이다. 도보권근린공원은 유치거리 1km 이하·규모 3만㎡ 이상이고, 어린이공원은 유치거리 250m 이하·규모 1,500㎡ 이상이다.
지표면의 경사방향(남향·북향 등)은 일사량과 증발산에만 미치는 영향이 있을 뿐, 강우가 내린 물이 흘러내리는 유량 자체에는 경사 크기에 비해 방향이 직접적인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 경사도(가파름의 정도)는 유속에 영향을 주지만, 경사방향은 우수유량 결정에 있어 가장 영향력이 적다.
우수유량은 강우특성(시간, 강도), 토양의 투수성, 식생의 차단·침투 작용 등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강우강도가 높을수록, 토양 투수성이 낮을수록, 식생이 적을수록 유출량이 증가한다.
도시공원법 시행규칙상 공원시설 부지면적은 근린공원(3만㎡ 미만)·수변공원·도시농업공원 모두 공원면적의 40% 이하이다. 반면 묘지공원은 20% 이상으로 기준이 정해져 있어 나머지와 성격이 다르다.

제시된 행위기준은 공원마을지구에 관한 내용이다. 자연공원법상 공원마을지구는 공원구역에 있는 마을을 그 특성에 맞게 유지·관리하기 위한 지구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 및 생활환경 기반시설의 설치, 지구의 자체 기능상 필요한 시설의 설치,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아니하는 가내공업(가내수공업) 등의 행위가 허용된다.
- 공원자연환경지구: 자연자원의 보호를 위해 별도의 완화된 행위기준이 적용된다.
- 공원자연보존지구: 원칙적으로 시설 설치가 엄격히 제한된다.
- 공원문화유산지구: 지정문화재 및 그 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지구이다.
따라서 이들 지구는 해당 기준과 맞지 않는다.
관광행위의 공간적 이동 패턴을 분류하는 유형 중에서 집을 출발하여 하나의 목적지에 도착한 후 그곳에서 2~3개소의 시설을 광범위하게 구경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행태는 스푼(spoon)형이다. 스푼형은 손잡이(집)에서 출발하여 숟가락 밥을 담는 부분(목적지 주변의 여러 시설)을 광범위하게 방문한 후 다시 손잡이로 돌아오는 형태의 이동 경로를 나타낸다.
- 옷핀(pin)형: 편도 왕복 이동이다.
- 피스톤(piston)형: 일직선 왕복이다.
- 탬버린(tambourine)형: 환형의 순회 패턴이다.
이들은 이 문제의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공원녹지 체계는 다수의 공원을 가로수·하천 같은 선적 요소로 연결해 하나의 망(network)으로 엮는 개념이다. 따라서 하나의 큰 공원은 체계가 아니라 단일 공원일 뿐이며, 호수·운동장·광장 등 점적·면적 요소가 이 망을 보완한다.
수요량 예측을 위한 산출 공식들은 시계열 모델(과거 데이터 추세), 중력 모델(거리와 규모 관계), 요인분석 모델(영향 요소 회귀분석) 등 정량적 방법론으로 분류된다. 혼합형 모델은 이들 개별 공식을 조합하여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론적 접근이지, 그 자체가 독립적인 수요량 산출 공식(수학적·통계적 계산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요량 산출 공식의 기본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혼합형 모델이다.
경관단위(landscape unit)는 지형과 지표 상태가 동질적인 비교적 큰 범위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구획한 것이다. 경관요소는 경관을 이루는 개별 구성물, 경관유형은 성격에 따른 분류 개념이어서 규모를 기준으로 한 이 구획과는 다르다.
도시조경은 친환경·친인간·심미성을 축으로 도시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 편의는 도로·교통계획의 목표이며, 차량 중심의 도시 구성은 오히려 조경이 지향하는 보행·녹지 중심 환경과 상충한다.
환경심리학은 환경과 인간행위의 상호관계를 다루되 실제 설계·계획 문제의 해결에 응용하는 것을 지향하는 분야다. 따라서 이론적·기초적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정밀도가 다소 낮더라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여러 연구방법을 폭넓게 활용한다.
환경영향평가는 사업 시행 전인 계획·설계 단계에서 실시해 영향을 예측하고 저감대책을 반영하는 사전 예방적 제도다. 건설 후에 평가하게 된다는 서술 자체가 제도의 취지와 어긋난다. 추상적 가치의 정량화 곤란, 과학적 자료 부족, 필요 자료량에 대한 지식 부족은 실제 겪는 어려움이 맞다.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은 1872년 미국의 옐로스톤, 우리나라 최초는 1967년 지정된 지리산 국립공원이다. 요세미티는 1890년에 국립공원이 되었고, 속리산·설악산·오대산은 모두 지리산 이후에 지정되었다.
시각적 중량감은 어두운 색이 밝은 색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크기가 클수록, 질감이 거칠수록, 형태가 불규칙할수록 중량감이 커진다는 나머지 서술은 균형 원리의 옳은 설명이다.

제시된 기호는 5R 4/10으로, 색상(H) 5R, 명도(V) 4, 채도(C) 10을 뜻하며 "5R 4의 10"이라 읽는다. 즉 채도는 10이고 "4/10"은 명도와 채도를 나란히 적은 부분일 뿐이므로, 채도가 4/10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제한길이는 종단경사가 있는 자전거도로에서 그 경사도로 연속해 이어질 수 있는 도로의 최대 길이를 말하며, 경사가 급할수록 짧아진다. 편경사·횡단경사는 도로 단면 방향의 기울기, 정지시거는 안전하게 멈추기 위해 필요한 시거이다.
빨강·주황 계통은 난색이면서 앞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진출색이자 실제보다 커 보이는 팽창색이다. 반대로 파랑 계통은 한색이며 후퇴색·수축색으로 작용한다.
시감도는 같은 에너지의 빛이라도 파장에 따라 밝기로 느껴지는 정도가 달라지는 특성을 나타내는 값으로, 명소시에서 555nm 부근에 최대가 된다. 비시감도는 이 최대 시감도를 1로 놓고 환산한 상대값이므로 정의 자체가 다르다.
보행동선은 이용도가 높을수록 짧고 직접적으로 연결해야 우회와 지름길 답압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동선을 단순·명쾌하게 하고, 성격이 다른 동선은 분리하며, 교차는 직각으로 처리한다는 나머지 원칙은 옳다.
외부공간에서는 20~25m마다 바닥 재질을 바꾸거나 고저차를 두면 단조로움이 깨지고 리듬감이 생긴다. 아시하라 요시노부의 외부공간 모듈 이론에서 제시한 간격으로, 이보다 길어지면 공간이 지루하게 느껴진다.
혼잡감은 물리적 면적보다 심리적 밀도에서 오므로 천장을 높이고 칸막이로 시선을 차단하거나 외부로 시선을 열어 완화한다. 반대로 장방형을 정방형으로 바꾸면 사방이 균등하게 둘러싸여 위요감과 압박감이 오히려 커진다.
질감은 관찰자의 거리에 따라 다르게 지각된다. 가까이서 거칠게 보이던 수피도 멀어지면 고운 질감으로 보이므로 식재 설계에서 시점거리는 중요한 변수다. 질감이 구성 부분의 형과 크기의 결과이고, 수목에서는 잎의 특성·크기·배치가 좌우한다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나선형(spiral)은 원을 일정한 규칙으로 전개한 기하학적 형태 주제에 속한다. 유기체적 모서리형, 불규칙 다각형, 집합과 분열형은 모두 자연의 불규칙성을 본뜬 자연적 형태 주제이다.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50조제1호가목이 정한 교차점광장의 결정기준은 혼잡한 주요도로 교차지점 설치, 자동차전용도로 교차지점의 입체교차, 주간선도로 교차지점의 입체 또는 평면교차 세 가지다. 주민의 사교·오락·휴식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근린주거구역별로 설치하는 것은 같은 조 제2호나목의 근린광장 기준이다.




치수 숫자는 치수선 위 중앙에 끊김 없는 하나의 수로 또렷하게 적어야 한다. ③은 숫자 5·0·0이 치수보조선과 겹쳐 획이 잘려 자릿수를 읽을 수 없으므로 가장 나쁜 표현이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1조제3항에 따라, 관람실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제곱미터 이상인 집회장 또는 공연장은 건축물 바깥쪽으로 나가는 출구를 설치할 때 주된 출구 외에 보조출구 또는 비상구를 2개소 이상 두어야 한다.
조경설계는 프로그램 개발 → 조사와 분석 → 개념적 설계(기본구상) → 기본설계·실시설계 순으로 진행된다. 모니터링은 시공이 끝난 뒤 이용 실태와 생육 상태를 추적하는 사후 관리 단계의 활동이므로 설계 과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망대는 조망이 가장 넓게 열리는 능선이나 산 정상부에 두는 것이 원칙이며, 진입로 근처는 시야가 막혀 전망대로서 기능하지 못한다. 조망 방향 고려, 안전과 이용 편의, 1인당 5~7m2 정도의 면적 확보는 옳은 고려사항이다.
과학적 설계는 직관과 경험에만 의존하던 판단에 조사·연구 자료를 더해 합리성을 보완하려는 접근이다. 설계자의 창의력을 과학적 방법으로 완전히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며, 창의성과 과학적 근거는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

정면도를 가운데 두고 위에 저면도, 아래에 평면도, 왼쪽에 우측면도, 오른쪽에 좌측면도가 놓인 배치는 제1각법이다. 제3각법은 이와 정반대로 위에 평면도, 아래에 저면도, 오른쪽에 우측면도를 배치한다. 실무에서 쓰이는 정투상법은 제1각법과 제3각법 두 가지뿐이다.
KS 제도통칙에서 가상선은 2점 쇄선으로 나타낸다. 1점 쇄선은 중심선·기준선·피치선과 절단선, 구역·지역을 나누는 경계선에 쓰인다.
어린이 미끄럼틀의 미끄럼판은 기울기 30~35°, 1인용 폭 40~50cm를 표준으로 한다. 기울기가 이보다 크면 활강속도가 위험할 만큼 빨라지고, 폭이 20~30cm로 좁으면 이용 중 몸이 이탈할 위험이 커진다.
환경색채디자인은 자연환경뿐 아니라 건축물·시설물·포장 등 인공 시설물의 색채까지 포함해 경관 전체의 조화를 다룬다. 오히려 인공 시설물이 색채 부조화를 일으키는 주된 대상이므로 계획에서 제외할 수 없다.
이태리포플러는 포플러류로 굵은 뿌리가 지표 가까이 옆으로 넓게 퍼지는 대표적 천근성 수종이다. 느티나무·상수리나무·전나무는 원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는 심근성으로 분류된다.
천이는 나지에서 시작해 1년생초본 → 다년생초본 → 양수관목림 → 양수교목림 → 음수교목림 순으로 진행된다. 초본이 토양을 만든 뒤 빛을 좋아하는 양수가 먼저 들어오고, 임내가 어두워지면 그늘에서도 자라는 음수가 최종 극상림을 이룬다.
Allee의 원리는 개체군에 최적의 생장과 생존을 보장하는 밀도가 존재하며 과소·과밀이 모두 제한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원리다. Gause의 원리는 생태적 지위가 같은 두 종이 같은 장소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경쟁배타 원리로 구분된다.
포장지역에 심은 독립 교목은 지표로부터 1.5m 높이까지 새끼 등 수간보호재를 감아 태양열과 인적 충격으로부터 수간을 보호한다. 포장면의 복사열과 통행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간을 덮어 주는 것이 목적이다.
뿌리분의 지름은 근원경의 4~6배가 표준이며, 2~3배로 뜨면 활착에 필요한 세근을 확보하지 못한다. 식재구덩이 너비를 뿌리분의 1.5배 이상으로 하고, 지주를 1~2년간 설치하며, 토양 3상을 토양입자 50%·수분 25%·공기 25%로 잡는다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아마릴리스는 봄에 심어 여름에 꽃을 보는 춘식구근으로, 추위에 약해 노지 월동이 어렵다. 아네모네·히아신스·라넌큘러스는 가을에 심어 저온을 거친 뒤 이듬해 봄에 꽃이 피는 추식구근이다.

수피가 흰색이고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것은 자작나무의 대표적 특징이다. 극양수여서 도시공해와 전정에 약하지만 봄 신록과 가을 황색 단풍이 아름다워 조경수로 쓰인다. 같은 자작나무속인 박달나무는 수피가 흑갈색이라 구분된다.
사실적 식재는 실제로 존재하는 자연경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고산식물 암석원이나 로빈슨의 야생원이 여기 속한다. 다수의 수목을 규칙적으로 배식하는 것은 인공적 질서를 드러내는 형식적(정형적) 식재이므로 사실적 식재와 거리가 멀다.
향나무는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적응한 수종으로 과습한 토양에서는 뿌리가 썩는다. 낙우송·능수버들·오리나무는 뿌리의 내습성이 커서 개울가나 연못 가장자리 같은 습윤지에서도 잘 자란다.
숲의 층위는 교목층·아교목층·관목층·초본층으로 구분한다(지표의 이끼층을 더하기도 한다). 만경류(덩굴식물)는 다른 수목을 타고 여러 층에 걸쳐 자라므로 독립된 층위를 이루지 못한다.
은행나무는 아황산가스와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저항성이 커 우리나라 가로수로 가장 널리 쓰인다. 전나무 같은 침엽수는 대기오염에 특히 약하고, 자귀나무·금목서도 배기가스 저항성이 낮다.
색채는 질감 지각에 영향을 주는데, 밝고 선명한 색채일수록 거친 질감으로, 희미하고 연한 색채일수록 고운 질감으로 느껴진다. 우세 요소와 종속 요소의 결정, 점진적인 색 변화, 녹색 잎의 기조색 역할이라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산돌배·콩배나무·위봉배나무는 모두 배나무속(Pyrus)이지만 아그배나무는 사과나무속(Malus)이다. 이름에 "배"가 들어가도 속이 다른 대표적 사례로, 아그배나무는 꽃사과류에 가깝다.
아왜나무와 돈나무는 잎이 두껍고 치밀하게 달리는 상록활엽수여서 마주 오는 차량의 전조등 불빛을 가리는 차광효과가 가장 크다. 소사나무·쉬땅나무·생강나무·병아리꽃나무는 낙엽수라 정작 차광이 필요한 겨울철에 기능을 잃는다.

원추형 수형에 내음성과 내조성이 모두 강한 상록침엽수이고, 전정에 잘 견뎌 경계식재·기초식재에 쓰이는 수종은 주목이다. 개잎갈나무는 양수이며, 자목련과 단풍나무는 낙엽활엽수여서 상록침엽수 조건에 맞지 않는다.
자귀나무는 작은 잎이 다시 갈라져 붙는 2회 우상복엽이어서 기수1회 우상복엽이 아니다. 물푸레나무·아까시나무·쉬나무는 모두 끝에 홀수 잎이 달리는 기수1회 우상복엽이다.
화아분화는 C/N율이 높을 때, 즉 탄수화물이 질소에 비해 많이 축적되었을 때 촉진된다. 질소(N)가 과다하면 영양생장이 왕성해져 꽃눈 대신 잎과 줄기만 무성해진다.
부식은 토양 입자를 서로 결합시켜 입단(團粒)구조를 만들고 통기성·투수성·보수력을 함께 높여 물리성을 개선한다. 낱알이 흩어진 단립(單粒)구조를 만들어 물리적 성질을 약화시킨다는 서술은 정반대다.
흰말채나무의 열매는 흰색(유백색)의 핵과로, 노란색이 아니다. 이름의 "흰"도 이 열매 색에서 왔다. 층층나무과 낙엽활엽관목이고 겨울철 붉은 줄기와 뒷면이 흰 마주나기 잎이 특징이라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팥배나무의 학명은 Sorbus alnifolia이며, 학명은 속명과 종명을 나란히 쓰는 이명법이다. 앞의 Sorbus는 마가목속을 가리키는 속명이므로 종명은 alnifolia이다.
타르는 방수·방부에 쓰는 유기 재료로 콘크리트 혼화재료가 아니다. AE제(공기연행제)와 염화칼슘(경화촉진제)은 소량 사용하는 혼화제, 포졸란은 시멘트 대체 수준으로 다량 사용하는 혼화재에 해당한다.

사각형분할 점고법에서는 각 표고를 그 점이 접하는 사각형 수만큼 가중한다.
이므로
이다.
전체 면적이 사각형 5개분 이므로 평균표고는
, 즉 8.000m이다.

가 성립된다.
가 성립된다.
가 성립된다.Chezy 공식 에서 이므로, A·C·I가 일정하면 유량은 경심 R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따라서 경심이 최대일 때 유량도 최대가 되며, 최대가 될 수 없다는 서술이 틀렸다.
도면에서 곡선 경계로 둘러싸인 불규칙한 면적은 구적기(planimeter)로 윤곽선을 따라 한 바퀴 돌리면 바로 읽어낼 수 있어 가장 적합하다. 모눈종이법·지거법은 곡선을 근사시켜 오차가 크고, 배횡거법은 좌표를 아는 직선 다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방법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생산(이윤)을 올리려는 것은 발주자가 아니라 시공자(수급인)의 목표다. 발주자는 계약된 품질과 공기를 지킨 목적물을 얻는 데 목적이 있다. 시공관리의 3대 목표가 공정·품질·원가관리이며 품질을 높이면 원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길어깨(갓길·노견)는 차로에 접속해 설치하는 도로의 부분으로, 도로의 주요 구조부를 보호하고 고장차 대피 등 비상시 이용에 쓰인다. 중앙분리대는 반대 방향 차로를 나누는 부분, 노상시설대는 가로등·표지 등 노상시설을 놓기 위한 띠 모양 부분이다.
네트워크 공정표는 작업들이 선후관계로 묶여 있어 한 작업의 변경이 전체 공정에 파급되므로 수정이 오히려 번거롭다. 작업순서와 상호관계 파악이 쉽고 계획 단계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대신, 작성과 검사에 전문 기능이 필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선 사이를 지그재그 사선으로 채운 이 재료 표시는 잡석다짐을 뜻한다. 기초 밑에 잡석을 세워 깔고 다진 층을 나타내며, 석재는 불규칙한 돌 무늬, 벽돌벽은 45° 평행 사선으로 구분해 표기한다.
비탈면 전면(평떼)붙이기는 떼를 틈 없이 서로 어긋나게 붙여야 하며, 줄눈이 십자로 만나면 그 선을 따라 빗물이 집중해 세굴과 떼 탈락이 생긴다. 줄떼다지기 잔디폭 0.1m 이상, 1매당 떼꽂이 2개 이상 고정, 시공 후 얇은 복토와 다짐은 옳은 시공법이다.
크리프는 물시멘트비가 클수록 커진다. 물이 많으면 경화체의 공극이 늘고 수분 이동에 따른 지속변형이 커지기 때문이다. 작용응력이 클수록, 재하재령이 빠를수록, 시멘트페이스트가 많을수록 크리프가 커진다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점토의 비중은 일반적으로 2.5~2.6 정도이며, 알루미나 성분이 많은 점토가 3.0 내외로 다소 높다. 따라서 비중이 3.0~3.5라는 서술이 틀렸다. 주성분이 규산과 알루미나이고 습윤 상태에서 소성을 가지며 양질일수록 가소성이 좋다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낙석방지철망은 부식성이 없고 충격이나 식물뿌리의 번성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 강도를 갖춘 제품을 채택한다. 부식되고 자연히 변형되는 재료라면 낙석을 받아내는 기능 자체를 잃기 때문이다.
덤프트럭 1회 적재량은 로 구한다. 대입하면 이므로 5.9m3이다. 굴착한 흙을 흐트러진 상태로 싣기 때문에 다짐계수 C가 아니라 토량변화율 L을 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차단법(intercepting system)은 경사면 내부의 불투수층 위를 흐르거나 사면에서 용출되는 지하수를 도중에 가로채 배출하는 심토층 배수 방식이다. 도로 사면에 많이 적용되어 도로를 따라 수로가 만들어지며, 식재지역의 지하수위를 부분적으로 낮추는 데 쓰인다.
경도(hardness)는 재료 표면이 긁힘이나 압입에 저항하는 정도, 곧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성질이다. 연성은 가늘고 길게 늘어나는 성질, 인성은 충격을 받아 파괴될 때까지 흡수하는 에너지, 취성은 작은 변형에도 깨지는 성질이다.
합류식에서 우천 시 계획오수량은 원칙적으로 계획시간 최대오수량의 3배 이상으로 한다. 따라서 '3배 이하'라고 한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지하수량(1인 1일 최대오수량의 10~20%), 계획 1일 평균오수량(1일 최대의 70~80%), 계획시간 최대오수량(1일 최대의 1시간당 수량의 1.3~1.8배)은 하수도 설계 기준에 맞는 설명이다.

단순보의 반력은 하중에서 반대편 지점까지의 거리 비로 나뉜다. , 이며 합은 하중 10kN과 같다. 하중에 가까운 A점 반력이 더 크다.
같은 면적에서 주차대수를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은 직각(90°) 주차이며 60° 주차가 아니다. 노상주차장을 너비 6미터 미만 도로에 설치할 수 없고, 노외주차장 주차구획선의 긴 변과 짧은 변 중 한 변 이상이 차로에 접해야 하며, 출입구의 차로와 도로가 접하는 부분을 곡선형으로 한다는 나머지 서술은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4조·제6조에 그대로 규정되어 있다.
현장배합(job mix)은 시방배합을 현장 골재의 표면수량·흡수량과 입도 상태에 맞게 보정한 배합이다. 계획배합(시방배합)은 표면건조포화상태 골재를 전제로 정한 기준 배합이며, 용적배합·중량배합은 재료를 부피로 재느냐 무게로 재느냐에 따른 구분이다.
표준품셈에서 철근이 차지하는 체적은 콘크리트 물량에서 공제하지 않는다. 절토량을 자연상태 설계도의 양으로 보고, 지정 소수 이하 1위까지 구해 4사5입하며, 곱셈·나눗셈은 기재된 순서대로 계산하고 분수는 약분하지 않는다는 나머지 기준은 옳다.
산성토양에서 인산이온은 철(Fe) 및 알루미늄과 결합해 난용성 인산철로 고정되어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유효도가 크게 떨어진다. K와 Mg는 인산을 고정하지 않고, Cu는 미량원소로 인산 유효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비선택성 제초제의 지정 용기색은 적색이고, 노란색은 선택성 제초제에 쓴다. 살충제 녹색, 살균제 분홍색, 생장조정제 청색은 옳게 연결된 것이다.
유기물은 C/N율이 낮을수록 미생물이 질소를 충분히 얻어 분해가 빠르다. 각 보기의 C/N율은 23.0, 166.7, 29.3, 10.0으로, 인 탄소 50.0%·질소 5.00%짜리가 가장 낮아 가장 빨리 분해된다.
관수는 강우량과 기온에 따라 필요한 시점이 그때그때 달라져 일정을 미리 못 박기 어려운 부정기 작업이다. 전정·시비·병해충 방제는 수종별로 적기가 계절에 맞춰 정해져 있어 연간 계획에 정기 작업으로 편성할 수 있다.
소나무좀은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나무 밑동 부근의 수피 틈이나 지피물 아래에서 월동한다. 이듬해 3~4월에 나와 쇠약목의 수피 밑에 갱도를 뚫고 산란하며, 새로 나온 성충은 여름에 새 가지 속을 파먹는 후식(後食) 피해를 준다.
생태연못 모니터링은 조성 직후부터 시작해 도입 생물의 정착과 천이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10년이 지난 뒤에 시작하면 식생 활착 실패나 수질·수위 문제를 제때 바로잡을 수 없다. 유입구·유출구의 주기적 청소, 주민·NGO·전문가의 참여, 부수식물 면적을 수면적의 1/3 이하로 관리한다는 나머지 서술은 옳다.
수목 병해충 방제법은 기계적(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경종적(재배학적)·법적 방제로 분류한다. 식생적 방법은 이 분류에 들어 있지 않다. 기계적 방법은 포살·소각·유살, 생물학적 방법은 천적·기생봉·미생물 이용을 말한다.
요소는 흡습성이 강해 고온에서 다른 질소질 비료보다 흡습(조해)이 심하게 일어난다. 요소의 분자식은 CO(NH2)2이므로 NH4로 쓴 보기는 틀렸고, 산·알칼리와 함께 가열하면 가수분해되어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가 되므로 "암모늄염"이라 한 보기도 틀렸다. 우레탄은 산이 아니라 알코올과 반응할 때 생성된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의 매개충은 마름무늬매미충이고, 담배장님노린재가 옮기는 것은 오동나무 빗자루병이다. 두 병 모두 파이토플라스마가 병원체지만 매개충이 서로 다르다. 느릅나무 시들음병은 나무좀, 쥐똥나무 빗자루병은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한다.
식물관리비는 로 산정한다. 관리 대상 물량에 실제 손이 가는 비율과 연간 반복 횟수, 단가를 차례로 곱하는 구조이므로 네 항목이 모두 곱해지며 나눗셈이 들어가지 않는다.
목재 방부제의 성능 기준은 방부·방충 효력과 함께 침투성·흡습성·철부식성·도장성처럼 목재와 접합 부재에 미치는 영향을 본다. 휘산성은 약제가 날아가 버리는 성질로, 방부제는 오히려 휘산되지 않아야 효과가 지속되므로 성능 기준 항목이 아니다.
토양수는 토양입자가 물을 붙잡는 힘(장력, pF)의 크기로 구분한다. 장력이 큰 순서로 흡습수(pF 4.5 이상) → 모세관수(pF 2.7~4.5) → 중력수(pF 2.7 이하)이며, 장력이 가장 약한 중력수만 중력에 의해 빠져나간다. 기준은 수분의 함량이 아니라 붙잡는 장력이다.
콘크리트 포장의 부분 보수에서 기온이 4℃ 이하이면 감독자가 승인한 경우가 아닌 한 콘크리트를 포설할 수 없다. 저온에서는 시멘트의 수화반응이 크게 느려지고 초기 동해로 소요 강도를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민참가는 주민의 자발성과 주체성이 전제이므로 행정당국의 지침에 수동적으로 따르는 참여는 성립 조건이 될 수 없다. 이해의 조정과 공평성, 참가 결과의 효과에 대한 기대, 주민의 수탁능력을 넘지 않는 규모·전문성은 모두 필요한 조건이다.
작업별 1일당 소요인원은 연간작업량 · 단위작업률 · 과거의 실적을 기초자료로 산출한다. 아직 발생하지 않아 검증할 수 없는 미래의 예상실적은 산출 근거로 쓸 수 없다.
표면에 물이 정체하는 것은 배수 불량이 원인이므로 지하수위는 오히려 낮춰야 하며, 높이면 과습이 심해져 뿌리가 질식한다. 암거 매설, 표토의 그레이딩, 토성·토양구조 개량은 모두 배수를 개선하는 방향의 조치다.
표징은 영양기관에 의한 것과 번식(생식)기관에 의한 것으로 나뉘는데, 균핵은 균사가 치밀하게 뭉쳐 만들어진 영양기관이다. 포자·자낭각·분생자병은 모두 번식기관에 의한 표징이다.
잣나무 털녹병균은 감염된 잣나무 줄기 조직 속에 균사 상태로 잠복해 기주 체내에서 월동한다. 모잘록병균과 밤나무 뿌리혹병균은 토양에서, 오리나무 갈색무늬병균은 병든 낙엽 위에서 월동한다.
광대나물은 빛이 차단된 조건에서 발아가 잘 되는 암발아 잡초다. 바랭이·쇠비름·향부자는 빛을 받아야 발아가 촉진되는 광발아 잡초여서, 경운으로 종자가 표층에 노출되면 발생이 늘어난다.
교차보호는 약독(弱毒) 계통 바이러스를 미리 접종해 같은 종의 강독 계통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먼저 자리 잡은 약독 바이러스가 강독 바이러스의 침입·증식을 억제하는 원리이며, 살균제·살충제를 쓰는 약제 방제와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