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1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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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 풋마름병(청고병)은 세균이 물관을 막아 급속히 수분 이동을 차단하므로, 잎이 누렇게 마르기 전에 경엽 전체가 녹색을 유지한 채로 시들어버리는 청고(靑枯)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병 진행이 빠르고 주위로도 신속히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보기의 병원체를 크기 순으로 보면 단백질 껍질 없이 RNA만으로 이루어진 바이로이드가 가장 작고, 다음이 바이러스, 그다음이 원핵생물인 세균이며, 진핵 다세포 생물인 곰팡이가 가장 크다. 따라서 바이로이드-바이러스-세균-곰팡이 순인 ①②③④가 옳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식물이나 농산물을 검사해 병해충의 국내 침입을 사전에 막는 예방 조치를 식물검역이라 한다.
바이러스는 병원체 자체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징(균사, 포자 등)을 만들지 않으므로, 표징 관찰이 바이러스병 진단에 자주 이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습실법, 도관 갈변 확인, 유출검사법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실제 진단법과 일치한다.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인 Xanthomonas oryzae pv. oryzae에 의해 발생한다. 벼 오갈병은 바이러스, 벼 키다리병과 벼 잎집무늬마름병은 진균에 의한 병이다.
식물항체(plantibody)는 동물의 항체 유전자를 식물에 도입하여 식물 세포 내에서 해당 항체 단백질을 생산하게 만든 것을 말한다. 동물이 만든 항체를 그대로 주입하거나 식물이 스스로 만드는 방어물질과는 다른 개념이다.
흡기(haustorium)는 병원균이 기주세포 안으로 뻗어 넣어 양분을 직접 흡수하는 특수 기관이다. 부착기는 침입 부위에 균사를 고정하는 역할을, 발아관과 포자는 침입 초기 단계의 구조로 영양흡수 기능과는 구분된다.
가지과 풋마름병의 병원균은 토양 속에서 오래 생존하고 기주 범위가 넓어 단순한 윤작만으로는 쉽게 방제되지 않는 대표적인 어려운 병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포장청결, 수박덩굴쪼김병의 접목재배, 재배시기 조절을 통한 바이러스병 회피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식물병 발병의 3대 요인은 병원체의 밀도, 기주식물의 감수성, 환경(일조 등)이다. 중간기주의 저항성은 이 병 삼각형에 포함되는 요인이 아니다.
벼도열병에 걸린 잎에는 양끝이 뾰족한 방추형(북 모양) 병반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인 병징이다.
토양산도 조절은 병원균이 활동하기 어려운 화학적 환경을 만드는 방법으로, 병원체나 매개곤충의 접근 자체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아니다. 짚깔기, 비닐멀칭, 봉지 씌우기는 모두 물리적으로 접촉·접근을 막는 방제법이다.
씨감자를 조직배양으로 무병주 생산해 보급하는 체계가 확대되면서 감자 Y바이러스 발병이 크게 줄어든 것은 병 관리(방제) 측면의 성과이지, 바이러스 자체의 생물학적 특징이 아니다. 진딧물 매개, 풍차형 봉입체 형성, 세포질 내 분산 존재는 모두 감자 Y바이러스 고유의 특징이다.
병원균이 만드는 독소 중에는 특정 기주에만 작용하는 기주특이적 독소도 있고, 여러 식물에 두루 작용하는 비특이적 독소도 있어 독소별로 기주특이성 유무가 다르다.
유주자(遊走子)는 편모로 물속을 움직이며 무성적으로 형성되는 무성포자이다. 난포자, 접합포자, 자낭포자는 모두 두 핵의 융합·분열로 만들어지는 유성포자에 해당한다.
Diener가 처음 발견한, 단백질 껍질 없이 한 가닥 핵산(RNA)만으로 이루어진 병원체는 바이로이드이다. 바이러스는 단백질 외피를 갖고, 파이토플라스마와 세균은 세포 구조를 가진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숙기가 빨라 병원균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를 피해 감으로써 병 발생을 모면하는 것은 회피성(disease escape)에 해당한다. 이는 병원균에 대한 직접적인 저항 반응이 아니라 시기적으로 병을 피하는 특성이다.
밀 줄무늬잎마름병은 밀응애(밀선충 매개가 아닌 응애류)에 의해 전염되며, 벼멸구는 이 병을 매개하지 않으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벼 오갈병-끝동매미충, 콩 모자이크병-진딧물, 벼 검은줄무늬오갈병-애멸구 연결은 모두 실제와 일치한다.
재식밀도를 적절히 조절해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는 것은 재배관리를 통한 경종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식물검역, 종자소독, 살균제 살포는 각각 법적·화학적 방제 범주에 속한다.
코흐의 원칙은 병든 식물에서 병원 의심 미생물을 검출한 뒤, 이를 순수분리·배양하고, 건전식물에 접종해 같은 병이 재현되는지 확인하며, 마지막으로 발병한 식물에서 동일한 미생물을 재분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식물방역법」상 규제병해충은 검역병해충과 규제비검역병해충으로 구성된다. 검역병해충은 다시 금지병해충, 관리병해충, 잠정규제병해충으로 세분된다.
도둑나방은 번데기 상태로 흙 속에서 겨울을 난다.
솔잎혹파리는 유충이 솔잎 기부에 침입해 혹(충영)을 만들고 그 안에서 즙액을 빨아먹으며 자라는 대표적인 충영형성 해충이다. 밤바구미, 소나무좀, 복숭아명나방은 충영을 만들지 않는다.
환경이 불리해지면 대사와 발육이 느려지다가 환경이 좋아지면 곧바로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현상을 휴지(quiescence)라 한다. 반면 휴면은 환경이 좋아져도 일정한 내적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진피세포(상피세포)는 표피를 구성하는 단백질·지질·키틴 화합물을 합성·분비하고, 탈피 시에는 내원표피를 소화하는 탈피액도 분비하는 세포층이다.
혈구세포 분화는 지방체나 조혈기관에서 일어나는 혈구 자체의 발달 과정으로, 체벽(큐티클)의 기능이 아니다. 체벽은 병원체 침입을 막는 1차 면역기관, 수분증발 억제, 근육 부착점 역할을 한다.
큰턱(대악)은 씹는형 입을 가진 곤충에서 식물 조직을 잘라내고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하는 가장 강한 부속지이다.
벌목 곤충은 뒷날개 앞 가장자리에 있는 날개갈고리(hamuli)가 앞날개의 접힌 부위에 걸려 비행 시 앞뒤 날개가 하나처럼 움직이게 한다.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비하면 식물체의 즙액이 풍부해지고 조직이 연해져 진딧물류, 깍지벌레류 같은 흡즙성 해충의 증식이 촉진된다.
모기 수컷의 더듬이에 있는 존스턴기관은 더듬이의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여 암컷의 날개 소리(비행음)를 듣고 짝짓기 상대를 찾는 데 사용된다.
내충성이 강한 품종을 선택해 재배함으로써 해충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재배적·생태적 조건을 이용한 생태적 방제법으로 분류된다.
존스턴기관은 더듬이의 팔굽마디(pedicel)에 위치하여 채찍마디의 미세한 움직임과 진동을 감지하는 감각기관이다.
솔나방 유충은 천적(송충알벌 등)과 기생봉, 조류 등에 의한 자연 폐사율이 높은 편이므로, 자연폐사율이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6~7월 소나무림 피해, 난기의 송충알벌 기생, 5령충으로 지피물에서 월동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진피층(상피층)은 곤충 체벽 중 살아 있는 세포가 분포하는 유일한 층으로, 큐티클(원표피·외표피)을 분비한다. 기저막은 세포가 아닌 결합조직성 막이다.
벼룩잎벌레는 유충이 땅속에서 뿌리를 가해하고 성충이 잎을 갉아먹으므로, 유충이 잎을 가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성충으로 월동하며 연 4~5회 발생하고 잡초나 얕은 땅속에서 겨울을 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벼줄기굴파리는 이삭 속으로 파고들어 가해하여 이삭 끝부분을 중심으로 낱알이 부분적으로 하얗게 죽는 백수 증상을 일으킨다.
소나무좀 성충은 나무줄기의 수피 밑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알을 낳으며, 부화한 유충이 형성층 부위를 갉아먹어 나무를 쇠약하게 한다.
파리목 곤충의 날개는 가운데가슴(중흉)에 부착되어 있으며, 뒷가슴의 날개는 퇴화되어 평균곤으로 남는다.
콩풍뎅이 같은 딱정벌레목 곤충은 다리와 더듬이가 몸에서 자유롭게 분리되어 있는 나용(裸蛹) 형태의 번데기를 만든다. 호랑나비와 매미나방은 각각 대용(帶蛹)과 피용(被蛹) 형태의 번데기를 만든다.
담배가루이는 노린재목 가루이과에 속하는 흡즙성 해충으로, 약충과 성충이 모두 식물 즙액을 빨아먹으면서 토마토황화잎말이바이러스(TYLCV) 등을 매개해 큰 피해를 준다.
꽃노랑총채벌레는 성충이 되어 새로 흡즙한 바이러스는 증식하지 못하고, 1~2령 약충 시기에 감염 식물을 흡즙해 바이러스를 획득해야만 이후 평생 동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전염시킬 수 있다.
농약 제제화는 유효성분의 효력 증강, 식물체 침투 촉진, 주성분의 경시적 변화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하며, 오히려 살포 시 비산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되므로 살포비산의 증진은 제제화의 장점이 아니다.
이피엔유제(EPN)는 유기인계 합성 살충제로 근대 화학농약 시대의 약제이며 무기화합물이 아니다.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청산가스(HCN)는 모두 무기 화합물 농약 시대에 사용되던 약제이다.
말릭하이드라자이드액제(MH)와 다미노자이드수화제는 모두 신장을 억제해 초장이나 신초 생장을 억제하는 식물생장억제제로 등록되어 있다. 아토닉, 인돌비, 에테폰, 지베렐린 등은 생장을 촉진하거나 착과·숙성을 조절하는 다른 용도의 생장조정제이다.
화아형성저해는 약제 처리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나타나는 만성적인 약해에 가까우므로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급성적 약해 증상으로 보기 어렵다. 발근불량, 위조현상, 낙엽 및 낙과는 약제 처리 직후 빠르게 나타나는 급성 약해 증상이다.
아이속사벤은 아미드계(벤즈아미드계) 발아전 토양처리형 제초제로 잔디밭의 화본과·광엽 잡초 방제에 주로 사용된다. 2,4-D와 메트리뷰진, 아짐설퓨론은 각각 다른 계통의 경엽·토양처리 제초제이다.
키타진은 도열병 약제 IBP의 상표명(제품명)이다. 화학명은 화합물의 구조를 나타내는 명칭이고, 품목명은 등록된 일반 성분명을 가리키는 점에서 구분된다.
가스민(가스가마이신)은 단일 작용점에 작용하는 항생물질계 살균제로, 이런 계통은 병원균이 저항성을 획득하기 쉬워 저항성 유발 우려가 가장 높은 약제로 꼽힌다. 파라치온, 비피(밧사), 석회유황합제는 상대적으로 다점 작용 또는 물리적 작용으로 저항성 발현 위험이 낮다.
500배 희석에 필요한 약량은 물의 양을 희석배수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물 1말(18L)에 필요한 약량은 36mL이다.
유분이나 물에 녹지 않는 용제에 녹인 주제를 계면활성제로 물속에 잘게 분산시킨 액체를 유화액이라 하며, 이러한 원리로 만든 제형이 유제(EC)이다.
비에이(BA) 액제는 콩나물 재배 시 뿌리 발생과 신장을 억제해 상품성을 높이는 생장촉진(조정)제로 주로 사용된다.
보호살균제는 잎이나 열매 표면에 얼마나 오래 붙어 있느냐가 효과 지속(잔효성)을 좌우하므로, 부착성과 고착성이 잔효성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성질이다. 침투성은 침투이행성 약제의 특성이지 보호살균제의 표면 잔효성과는 결이 다르다.
로테논(Rotenone)은 콩과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하는 별개의 천연 살충 성분으로 제충국(피레트럼)에서 나오는 물질이 아니다. Pyrethrin Ⅰ·Ⅱ, Cinerin Ⅰ은 모두 제충국의 대표적인 살충유효 성분이다.
살비제(살응애제)는 곤충이 아닌 응애류를 표적으로 하지만 신경·에너지대사 등 살충제와 유사한 작용점과 작용기작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살충제와 같은 계열로 취급된다.
베노밀(benomyl)은 벤지미다졸계 살균제로, 백색 분말 형태이며 침투이행성이 뛰어나 병원균 방제에 널리 쓰인다. 강알칼리성 약제와는 혼용 시 분해될 수 있어 혼용에 주의해야 한다.
비중 1.0인 25% 세빈 유제 100cc에는 유효성분 25g이 들어 있다.
여기서 원액 100cc를 뺀 49,900cc가 희석에 필요한 물의 양이다.
벤타존(Bentazone)은 광역잡초 생육기 경엽처리용 제초제로, 화본과 잡초를 제외한 일년생·다년생 광엽잡초와 사초과 잡초에 폭넓게 효과를 보인다.
농약 용기·포장에는 품목등록번호, 약효보증기간, 유효성분의 일반명과 함유량 등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으나, 판매업소의 사업자등록번호는 표시 의무 사항이 아니다.
현행 농약관리법 시행규칙 기준상 어독성 Ⅰ급은 반수치사농도(96시간) 1mg/L 이하인 경우로 구분한다. 예전에 쓰이던 48시간·0.5mg/L 미만 기준은 개정 이전의 기준이므로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경엽처리제는 이미 출현한 잡초의 잎과 줄기에 직접 살포해야 약효가 나타나므로, 잡초가 출현하기 전 토양에 처리해야 약효가 가장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토양처리제에 대한 발아전·발아직후 처리, 처리층 유지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피리다벤, 펜피록시메이트, 테부펜피라드 등 살응애제는 응애의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계 복합체 I을 저해해 에너지 생성(호흡)을 차단하는 공통 작용기작(METI)을 가진다.
잡초는 종자의 휴면성이 강해 시기를 나누어 조금씩 발아함으로써 불량 환경 속에서도 종을 유지하는 전략을 갖는데, 휴면성이 크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불량환경 적응, 높은 광합성 효율과 빠른 생장, 종자·영양번식을 통한 높은 생식력은 모두 잡초의 실제 생리적 특징이다.
잡초를 방제하지 않으면 작물의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등 손실이 발생하지만, 토질개선은 이러한 손실과 관계가 없는 항목이다.
Monochoria vaginalis(물달개비)는 국명이 물달개비이지 강피가 아니므로 이 표기가 잘못되었다. 나머지 학명과 국명 연결(알방동사니, 올방개, 너도방동사니)은 모두 옳다.
좀바랭이는 밭이나 길가 등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 화본과 잡초로, 논에서 자라는 잡초가 아니다. 사마귀풀, 물달개비, 나도겨풀은 모두 논에서 흔히 발생하는 잡초이다.
제초제의 광분해는 자외선에 의해 화학결합이 끊어지면서 일어나는 반응으로, 자외선 노출이 강할수록 광분해가 빠르게 진행된다.
잡초 생물학적 방제에 도입되는 천적은 목표 잡초 외 다른 식물에는 서식하지 않는 높은 기주특이성을 갖추어야 비표적 식물의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다른 식물에도 서식해 소멸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옳지 않다. 환경 적응력, 분산·이동 능력, 인공 증식 용이성은 모두 실제로 요구되는 조건이다.
잡초가 작물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가장 큰 요인은 양분, 수분, 광, 공간을 두고 벌이는 경합이다.
액상수화제는 유효성분을 액체 상태로 농축한 제형으로, 별도의 희석 없이 원액 그대로 수로의 입구 등에 처리하여 물의 흐름을 이용해 넓은 면적에 퍼뜨릴 수 있는 제형이다.
양파는 생육이 느리고 초기 초관 형성이 더뎌 잡초와의 경합에 민감한 기간이 길게 지속되므로, 제시된 작물 중 잡초경합 한계기간이 가장 긴 작물이다.
C4 식물은 C3 식물보다 광합성 효율과 생장 속도가 빨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므로, 생장이 느린 C3 작물이 C4 잡초와 경합할 때 수량 손실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10a(1,000m²) 기준 사용량을 처리 면적 비율에 맞춰 환산한다.
따라서 250m²에 필요한 약량은 125mL, 물량은 25L이다.
잡초생육의 유연성이란 개체 밀도가 높든 낮든 단위면적당 전체 생장량(총 건물중)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개체마다 생육을 조절하는 특성을 말한다.
기상은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자연 환경요인으로, 제초방법·작부체계·물관리처럼 경작자가 선택하는 경종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올방개는 땅속 깊이 괴경을 형성하는 다년생 잡초로, 제시된 잡초 중 발생심도가 가장 깊다.
벼는 잎혀(엽설)와 엽이가 뚜렷하게 발달해 있는 반면 피는 이 두 구조가 없거나 미약해, 잎혀와 엽이의 유무가 두 식물을 구분하는 주요한 형태적 차이점이 된다.
작용기작이 다른 제초제를 번갈아 사용하면 특정 작용점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가 선택적으로 증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제초제 저항성 잡초의 출현을 감소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잡초는 지표를 피복해 토양침식을 오히려 줄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토양침식 유발은 잡초로 인한 피해·손실로 보기 어렵다. 품질저하, 병해충 매개, 경제적 부담 가중은 모두 잡초로 인한 실제 손실 항목이다.
속속이풀은 십자화과에 속하며 가을에 발아해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결실하는 월년생 잡초이다. 바랭이는 1년생 화본과, 광대나물과 벼룩나물은 다른 과에 속해 조건에 맞지 않는다.
세톡시딤, 플루아지포프 같은 제초제는 화본과 잡초의 지방산 생합성에 관여하는 아세틸-CoA 카복실화효소(ACCase)를 선택적으로 저해하여, 이 효소가 다른 형태를 가진 광엽작물에는 안전하면서 화본과 잡초에만 강하게 작용한다.
교차저항성은 한 제초제에 저항성을 갖게 된 잡초가, 사용한 적이 없어도 작용기작이 같은 계열의 다른 제초제에까지 저항성을 나타내는 현상을 말한다.